함께라면 내 기록은 키미션80이 알아서 남겨준다






여행이라는 건 너무나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 가보지 않은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야 말로 행복한 고민일 텐데요


요즘 날씨가 정말 매섭긴 하지만 이런 날일수록 트래킹이나 가벼운 산행하기에 오히려 딱 좋은듯합니다

적당히 땀을 내기 좋고 또 사람들이 없어서 떠나기 좋은 시간들인데요.








타임랩스 기능뿐 아니라 시간을 따라서 궤적을 찍듯 나의 일정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기능을 활용하면

정말 유익한 정보와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니콘 키미션80은 촬영 시간 설정을 하고 홀더에 끼우기만 하면 자동으로 실행이 되는데요.

추운 겨울이나 손을 꺼내기 싫다란 설정 하에 정말 유익한 기능이겠죠.




어디를 지나쳐왔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아니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사진 한 장으로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냥 설정 한 번으로 홀더에 끼운 채 아무 생각 없이 무작정 여정을 떠나면 됩니다.

지금 본문에 나오는 모든 사진은 수정 없이 키미션80으로 찍은 사진이며

일부 제품이 나오거나 인물이 나오는 사진만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렇게 기본 제공으로 들어있는 패키지에는 홀더에 고정할 수 있는 홀더 고정 벨트가 들어 있답니다.

제가 처음에 좀 의아해했던 부분이 바로 거치대나 셀카 봉 같은 제품을 연결 가능한 홀이 없다는 점이 있는데요.

이렇게 고정해 사용이 가능하니 굳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 가끔은 아주 조금 아쉬울 때가 있답니다.





길이 아닌 곳을 따라 길을 내고 또 무작정 걸어갑니다.

키미션 시리즈 중 막내라 광각도 아쉽고 셀카봉 고정도 아쉽지만 나름의 매력이 충분한 제품입니다.


손으로 고정하고 가도 부담 없는 사이즈와 무게.

포켓이든 안주머니 속이든 그냥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와 디자인. 거기에 스피디한 대기시간..

켜자마자 바로 찍을 준비가 되어 있는 제품이죠.




몇 달 쓰다 보니 나만의 기본적인 센스가 생기더군요.

바로 셀카를 멀리서도 혼자 찍는 방법인데요.


하나는 스냅브릿지를 이용해서 찍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루트 촬영을 이용해 사진처럼 나뭇가지나 저런 곳에 걸어둔 후..

느긋하게 포즈를 취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느긋하게 즐기며 걷다 보니 어느새 겨울의 끝자락에 와 있는듯합니다.


너무나 맑은 하늘이며 지저귀는 새들을 따라 걷고 또 걷는 여정...


오늘 니콘 액션캠 키미션80이 있어 더욱 여유로운지 모릅니다





알아서 루트를 촬영해주니 손댈 필요가 없고 알아서 스냅브릿지를 통해 자동 업로드 설정으로 안전하게 저장도 가능합니다


NFC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연결 가능하니 지원되는 단말기는 굳이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이 도깨비 대사처럼 너무나 눈부신 오늘

니콘 액션캠과 함께여서 좋았고 이곳에 걸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답니다.

이렇게 걷다가 비를 만나도 눈을 만나도 그냥 가볍게 가던 길을 갈수 있답니다.


IPX7로 만나는 변덕스러운 날씨는 걱정거리가 아니랍니다.

충격에 대한 대비와 방수, 등의 성능을 가진 진정한 아웃도어용 액션캠이죠.





한걸음 한 걸음. 걷는 즐거움을 그저 의식하지 않아도 나의 발자취를 기록해주는 키미션80.

가장 막내면서 가장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가장 편안한 휴대성을 가진 제품입니다.


라인업 중 막내라고 라이터처럼 생겼다고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여행 그리고 일상. 어디서나 주머니에 손을 척 넣어보세요.

가볍게 잡히는 주머니 속의 액션캠, 바로 니콘 키미션 80입니다.


 * 해당 포스트는 '바삭쿠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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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3.27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