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 절세미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벚꽃.
매년 전국적으로 ‘꽃놀이’를 즐길 정도로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데요.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는 벚꽃과 다양한 봄의 전령들을 Nikon 1 J5에 담아보았습니다. 

 

그럼 바로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현충원으로 떠나볼까요? Go!

 

 

 

Nikon 1 J5 Ⅰ 21mm Ⅰ 1/400초 Ⅰ F/5.6 Ⅰ ISO 160


현충원을 들어서자마자 제일 먼저 반겨준 동백꽃입니다.
혹독한 겨울을 견디고 따뜻한 봄까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빨간 동백꽃

흰 눈을 소복하게 맞은 동백꽃이 익숙한 마루지기는
따스한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이 나는 동백꽃을 정신 없이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예쁘죠?)
 

 

 

Nikon 1 J5 Ⅰ 27mm Ⅰ 1/400초 Ⅰ F/5.6 Ⅰ ISO 160


다음은 봄맞이 일등손님, 개나리입니다.

어릴적 부르던 노래 중,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마루지기 나이가…)

 

노래가사의 그 ‘꽃그늘아래’엔 현충원에 방문한 많은 사람들이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삼삼오오 담벼락에 모여있었습니다.
(마루지기도 그 중 하나였다는 사실)

 

 

 

Nikon 1 J5 Ⅰ 30mm Ⅰ 1/500초 Ⅰ F/5.6 Ⅰ ISO 160

 

좋은 것은 가까이에서 한번더! 찰칵

 

 

 

Nikon 1 J5 Ⅰ 17mm Ⅰ 1/100초 Ⅰ F/11 Ⅰ ISO 160

 

빨갛고 노오란 꽃들에 눈길을 사로잡혀
정신없이 사진을 충분히 담고 발길을 옮기다 만난 하얀 목련

 

한떨기 목련도 활짝폈다, 금새 시들어버려 아쉬운 봄꽃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자태만큼은 짧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포인트였습니다.

 

이제 오늘 꽃놀이의 하이라이트!
바로 벚꽃입니다.

 

서두에도 전달드렸지만 전국의 벚꽃 개화시기를 뉴스로 보도할 정도로
이제는 고정 이벤트가 된 ‘벚꽃축제’
현충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말이죠-

 

 


 Nikon 1 J5 Ⅰ 10mm Ⅰ 1/100초 Ⅰ F/11 Ⅰ ISO 160
 

 

 

Nikon 1 J5 Ⅰ 19mm Ⅰ 1/80초 Ⅰ F/11 Ⅰ ISO 160

 

현충원의 벚꽃은 다른 지역과는 달리
수양 버들처럼 양 옆으로 우아하게 늘어진 수양 벚꽃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현충원을 서울 벚꽃 명소로 만든 주인공이기도 하죠.

 

수양벚꽃 밑에서 벚꽃나무를 우러러 감상하다보면
본인도 모르는새에 인생 프로필이 생기기도 합니다. (꼭 사진을 잘 찍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시길…)

 

 

 

Nikon 1 J5 Ⅰ 23mm Ⅰ 1/60초 Ⅰ F/11 Ⅰ ISO 160

 

좋은 것은 꼭 한번더 봐야합니다.
바로 수양벚꽃처럼 말이죠.


여러분의 올 봄, 꽃구경은 어떠셨나요?
짧지만 화려했던 봄꽃들이 저물어가는 이때,
지나간 아쉬움보단 다가올 설렘을 기대하며 내년 봄꽃놀이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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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o/FeHDxj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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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1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