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카메라로 촬영된 이미지를 SNS에 올리기 위해서는 컴퓨터로 이미지를 옮긴 다음 다시 스마트폰 혹은 PC상에서 SNS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그래서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은 이러한 번거로운 작업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니콘의 경우 스냅브릿지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DSLR로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촬영과 동시에 이미지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D5600 스냅브릿지 기능

 

 

기존 DSLR에 비해 작고 콤팩트하게 디자인된 덕분에 휴대성이 좋을 뿐 아니라 그립감도 괜찮아 외부 촬영 시에도 주로 이용하고 있는 카메라다. 뿐만 아니라 D5600역시 스냅브릿지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 옮겨야지?
 

 

메모리카드에 저장된 이미지는 컴퓨터에 연결해 촬영된 파일을 옮겨 저장하게 된다. 이 과정은 디지털카메라가 출시 다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내려오는 과정이다. 단지 메모리카드 종류 및 용량의 변화가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이 이미지를 SNS에 올리는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들은 촬영된 이미지를 그 자리에서 바로 SNS에 올리기를 희망한다. 따라서 저장된 이미지를 컴퓨터에 옮기는 작업은 여간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스냅브릿지에 빠지다
 

 

사실 스냅브릿지 기능은 D5600에만 특화된 기능은 아니다. 니콘 카메라 대부분의 모델에서 스냅브릿지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스냅브릿지는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연동해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기능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용자가 촬영한 이미지를 컴퓨터로 옮길 필요 없이 촬영한 그 자리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SNS에 바로 이미지를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미지 파일 용량은?
 

 

그런데 D5600으로 촬영된 이미지는 파일 하나당 용량이 10MB를 넘는다. (물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이미지 파일 용량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용량이 큰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옮긴다는 것은 시간적인 문제와 함께 스마트폰 메모리 용량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D5600으로 촬영된 이미지를 2MB로 압축시켜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도록 기본 세팅이 되어 있다. 물론 설정에 따라 원본 이미지를 그대로 전송받을 수 있다. 따라서 촬영된 이미지를 용량 부담 없이 전송받고 그대로 SNS에 올리는데 문제가 없다.

 

 

연결이 어렵나?
 

 

그럼 스냅브릿지 기능이 어려운 건 아닐까? 사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제작되어 있다. 또한 설정에서 자동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별도의 작업 없이도 촬영된 이미지를 자동으로 스마트폰에 전송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이 리모컨이 된다?

 

 

니콘 D5600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촬영한 이미지를 그 자리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음은 물론 LCD 화면이 180도로 회전하기 때문에 셀카 및 단체샷 등을 촬영하기에 좋다. 특히 스냅브릿지의 무선 리모컨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만 사용해 단체샷을 담을 수 있다.


 

 

스마트폰 처럼 터치한다


 

 

DSLR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니콘 D5600은 터치 LCD를 적용해 스마트폰과 같이 터치로 초점을 잡는 것은 물론 터치 만으로 사진 촬영을 가능하게 했다. 따라서 DSLR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들 역시 별다른 어려움 없이 D5600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입문용 부담 없는 DSLR

 

 

 

이번 니콘 D5600은 크기가 작고 가벼워 기존 DSLR에 비해 휴대성이 좋은 제품이다. 또한 사진은 물론 동영상까지 촬영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스냅브릿지 기능을 사용하면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SNS에 올릴 수 있으므로 사진을 많이 촬영하는 여성분들이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제품으로 보인다.

 

 

 

* 해당 포스트는 ‘딴트공 트래비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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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1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