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이 계속 되는 요즘 :D

니콘랜드에 특별한 강의가 준비되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요~

바로 오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니콘스쿨 “인물 촬영팁” 입니다.


  


 

에버랜드 내, 니콘랜드에 들어오면 Nikon Leaders club의 대표작가, 


 



선착순 15분의 선택된 분들만 들을 수 있었던 니콘스쿨의 특별강의! 

경쟁도 치열했고 당일 방문해주신 수강생분들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는데요~ 

그렇다면 바로 꿀팁을 알아볼까요?



★인물 촬영 핵심꿀팁★


얼굴에 있는 그림자 확인하기! 


인물 촬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사항은 바로

코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빛의 방향인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오중석 작가님이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빛의 방향 4가지]


1. 측면광에서 코 그림자와 빛 반대편 얼굴라인이 만나지 않는 상황

2. 라이트가 더 깊어져 코 그림자와 빛 반대편 얼굴라인이 만나는 상황

3. 머리 위에서 라이트를 비춰 코 그림자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는 상황

4. 라이트로 인한 그림자가 얼굴 절반을 덮는 상황


기본 4가지 빛의 방향에 따라 촬영한 인물사진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는 인공적인 라이트나 자연광 모두 해당된다고 하니 실전에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론을 배웠으니 바로 실습을 해야 더 이해가 잘 되겠죠?

특별 섭외한 모델을 활용하여 이론에서 배웠던 빛의 방향을 하나씩 설명해주셨습니다.


한 가지 주의 사항

코 그림자가 위로 올라오는 라이트 방향을 우려하셨는데요.

공포영화의 포스터에 자주 활용하는 기법으로 일반적인 인물 촬영에서는 

절대 쓰지 않는 라이트 방향이라고 합니다. 

진한 추억을 남기고 싶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고 싶을 때 촬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D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빛의 방향이 머리 위에 있다고 합니다.

45도 위치에 빛이 위치하고 얼굴을 돌리면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한 컷씩 촬영 후, 빛의 방향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친절한 우리의 오중석 작가님


 

 



보통의 사람들은 스튜디오촬영보다는 대부분 자연광에서 촬영이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자연광에서도 예시 사진을 보여주셨는데요~

자연광에서도 얼마든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당연하겠죠?)


하지만 자연광에서 촬영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코 그림자가 입에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대 낮에 (정오시간) 사진을 찍으면 예쁘지 않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약 1시간 동안의 짧은 강의였지만 자신만의 노하우와 

촬영 팁에 대해 많은 교육을 해주고 싶었던 오작가님.

특별히 보너스로 빛의 방향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지만 각도에 대한 이야기도 더해주셨습니다.




 

얼굴 클로즈업 사진은 얼굴보다 위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더불어 라이트도 위로 가야겠죠.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턱살과 콧구멍 때문에 예쁘지 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필요하다면 일부러라도 거북 목처럼 자세를 잡고 찍어야 원하는 각도의 사진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오중석 작가님과 함께 작업을 했던 셀럽의 사진을 통해

이론에서 배웠던 것을 실제 촬영사진을 통해 복습해 보는 시간을 끝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인물 촬영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었던 강의가 종료되었는데요~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오중석 작가님의 말처럼

인물 촬영은 다양한 기법도 필요하지만 근간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오늘부터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부터 애정 어린 마음으로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니콘스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중요 공지! 이번주 6월 4일 일요일까지 에버랜드의 니콘랜드에서

오중석 작가님의 미니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미니전시 에피소드와 작업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주셨는데요~


마치 에버랜드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듯한 동물들의 사진은 다름아닌, 합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동물사진을 보며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느낌에 마루지기는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언제 동물을 풀어놓고 찍었는지 생각할 정도로 

사진의 자연스러움에 감탄했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오중석 작가님 미니 전시회 사진 中>



오중석 작가님의 동물촬영 핵심꿀팁★ ISO 높이면 동물들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에버랜드에 방문하면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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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31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