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네바다 노던 레일웨이와 뮤지엄에 이어 오늘은 버지니아시티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의 한 곳인 버지니아시티는 미국 네바다 주 서쪽 끝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풍족과 번영을 상징하는 도시였지만, 광산 채광의 중단으로 부침을 겪으며 

거의 유령 도시가 될 지경에서 현재는 복원 작업 끝에 미국에서 가장 큰 국립 사적지가 되었습니다.


그럼 네바다 로드트립 두 번째 이야기, 버지니아시티를 시작합니다.



“버지니아시티”

(Virginia City)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31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1.4



메인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 쪽으로 고풍스러운 빅토리아시대 풍의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로 한 가운데 서서 바라보고 있으니, 서부시대 영화가 떠오르며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오랜 역사와 시간을 간직한 곳인 만큼 화재로 인한 손실도 있었는데요~

화마가 지나간 자리가 안타깝긴 하지만 그때의 상처까지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복원해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1.4



 

D81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



골목 구석구석 자리한 상점도, 중앙 도로의 양쪽을 쭉 메운 상점들도 모두 서부시대의 느낌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31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1.4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1.4



서부시대를 재연하는 현지 가이드들도 버지니아시티를 방문하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카우보이 시대의 멋짐이 사진에서 마구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1.4



가장 서부적인 느낌의 미국을 느낄 수 있었던 버지니아시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지역인데요~ 오늘 네바다 로드트립 두 번째 시간이었던 버지니아시티 어떠셨나요?


점점 니콘 D810과 함께하는 로드트립에 빠져들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다음 로드트립 3탄, 레이크타호와 벨라지오분수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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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08 12:24
  • 오베르마스 2017.06.12 19: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물 촬영 사진 정말 좋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6.12 20:43 신고 EDIT/DEL

      :) 감사합니다. 오베르마스 님도 꼭 멋진 인물사진 촬영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