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50을 잠시 떠나 보내고 지금 제 손에는 니콘 DSLR D500이 들려있네요~^^ 

손에 익숙해진 카메라와 렌즈는 내가 원하는 사진을 담는데 빠르게 조작할 수 있고 카메라의 특성 또한 잘 알고 있어서

보정 or 보정을 염두에 둔 사진을 찍을때 그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으니 손에 익숙한 DSLR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늘 관심은 DSLR 신제품.... 내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제품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죠~ ^^;;;; 

니콘 DSLR D500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도 풍경사진을 주로찍는 저에게 D500은 어쩌면 제가 찍는 사진과는 

조금은 다른 성격의 바디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예전제품에 비해서 뭐가 개선이 되었는지 

어떤부분이 기가 막히는 기능을 갖고 있는 부분인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D500은 뛰어난 연사, D5와 같은 AF시스템 등 스포츠 등 연사와 관련된....

빠른 연사가 필요한 장면을 담는데 특화된 DSLR 이긴합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의 바디로 무조건 스포츠사진만 찍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ㅋ

D500은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 성능외에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되어 뛰어난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된 센서로 담을 수 있는 디테일한 이미지가 가장 기대가 되더군요.


니콘 DSLR D500을 가지고 출사를 가기위해 유채꽃밭을 검색해보다가 처음 알게된 여주 당남리섬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부터 시작한 유채꽃이 이제 서울 주변까지 올라왔네요~ㅋㅋ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이 필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을 보러 다녀왔는데요~ 생각해보니, 여주 당남리섬이 사람도 덜 붐비고 

사진 담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네요~ ^^;;​


 


위의 사진에서 외관을 확인하실 수 있듯이 D500 은 DX 라인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보통 카메라 제조사의 플래그십모델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틸트LCD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니콘의 FX 라인 D5 ​륵 확인하고 왔는데 D5 역시 LCD는 틸트가 아니네요.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는 분명 세로사진찍을때 편하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세로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보니


오히려 무거워서 그게 단점인데 D500은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세로그립 분리형에 틸트 LCD라 더 좋으네요~ㅋㅋㅋ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이미지 센서는 바로위의 니콘 홈피의 공식 샘플사진을 보면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이미지가 굉장히 디테일해집니다. D500의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속도를 활용해서 조류 사진이나 스포츠 사진을 담는분들에게는


로우패스필터 제거된 센서는 디테일이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니 ​매력적인 부분이죠~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센서로 담은 사진들을 보면 디테일이 정말 뛰어나서 


저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바디들을 선호합니다~ ㅎㅎ​



​▲ 유채밭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는 가족의 모습




▲ 역광으로 빛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날 구름이 조금 있어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디테일과....선명함에 놀랐었네요~~




▲ 유채꽃밭에는 원두막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밭에도 원두막이 있죠~




▲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에서는 위 사진의 나무와 그네가 있는 부분이 사진찍기 가장 좋은 장소 인것 같더군요~




▲ 때마침 아빠와 아들이 그네 주변을 지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구요~






▲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니....이곳에 원두막이 한두개가 아니었네요~~ ㅎ




▲ 유채꽃밭은 찬찬히 보다보면 은근 사진찍을 요소가 구석구석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액자모형 조형물도 있었네요~



▲ 사진을 보정할때 저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많으면 색감 보정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D500의 경우 아주 쉽게 제가 원하는 색감을 찾을 수 있었네요~





▲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밭 모습입니다.





▲ 저 그네에 사람이 앉아 있었으면 더 예쁜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 노을지는 유채꽃밭의 모습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노을 지는 역광인 상황에서 그냥 찍으면 

유채꽃 부분이 암부로 까~맣게 찍히겠죠


보정을 통해서 암부를 밝게 끌어올려서 보정한 사진입니다. 암부 보정을 할때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살아나더군요~ㅎㅎ​




▲ 빛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유채꽃밭 풍경






▲ 노란 유채꽃밭옆에는 이름 모를 하얀꽃들도 가득 피어있더군요~ 

이곳에서 인증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담아봅니다~ㅎㅎㅎ​

 

 


* 해당 포스트는 ‘근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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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04 13:46
  • 박철원 2017.07.13 14: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유채꽃밭입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박철원 님 유채꽃밭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가족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

  • 김태환 2017.07.13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DX포맷중에 최강자는 D500이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김태환 님 ~ 말씀 감사합니다! 더 멋진 니콘으로 성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