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변화무쌍한 피사체가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고개만 들면 있는 그 것, 

바로 니콘의 9월 피사체는 ‘하늘’ 입니다. 

어느덧 계절은 가을로 성큼 들어왔습니다. 

좀 더 높고 푸른 하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많아졌다는 뜻인데요~


한결 같지 않고, 변덕스럽지만 언제나 새로운 느낌의 하늘,

어떤 피사체를 촬영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매일의 하늘 사진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감을 풀어놓은 듯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하늘

붉은 태양이 저물며 이글이글 타오르는 하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세차게 비가 내리는 하늘까지

오늘도 변화무쌍한 하늘을 만나보겠습니다. :D



“오늘도 담아보는 하늘사진”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7.1


흐린 날씨 같지만, 하늘을 가득 채운 뭉게구름 위

날아가는 한 마리 새는 한 장의 하늘사진에 포인트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11


어느 여름 날, 한옥과 나무, 

그리고 조선시대의 맑은 오후를 느끼게 하는 하늘을 만나다.




 D7500 / 초점거리 8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9


폭풍우가 휘몰아 칠 것만 같던 성난 하늘

고층 빌딩을 감싸 안은 구름도 인상 깊었던 그 날,




D7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9


하늘색 도화지에 달 하나 그려 넣은 듯한 여백의 미

마음까지 더불어 여유로워 지는 것 같다.




D7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6


마지막까지 붉을 빛을 뿜으며 뉘엿뉘엿 구름 뒤로 사라지는 해로 인해

노랗게 물든 제주의 어느 부둣가




D750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30초 / 조리개 F13


한강 물 위에 일렁이는 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하늘의 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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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