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이 살랑 하다못해 이제는 옷깃을 여밀 정도로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이런 잠깐의 기분 좋은 추위가 지나가면 살을 에는 겨울이 찾아올 텐데요~

짧지만 찬란한 가을의 정취를 니콘 유저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10월, 무르익는 가을의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아직은 초록의 녹음이 주를 이루지만 부끄러운 듯 살짝 얼굴을 들이민 곱디고운 단풍

단풍잎이 알록달록 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D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4


 

초록의 단풍잎들 사이로 빨갛게 물든 단풍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4



돌 위에 떨어진 한 장의 단풍잎

조금은 시든 모습에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류제민 /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1.8



가을의 정취라고 하면 단풍잎 다음으로 떠올릴 수 있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축제를 할 정도로 한자리에 모이면 장관을 이루는 꽃입니다. 




 ⓒ포토챌린저 하동훈 / D7500 / 초점거리 48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한자리에 모이면 또 다른 장관을 만날 수 있는 코스모스

코스모스 또한 가을의 축제의 빠지지 않는 묘미죠!

코스모스 한 송이를 손 위에 올려두고(꼭 자연적으로 떨어진 것만) 감성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포토챌린저 이영호 / D500 / 초점거리 8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가을은 출사의 계절이기도 하죠, 멋진 풍경 사진도 좋지만

함께 출사를 떠난 동료, 사랑하는 사람을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이었던 그 날이 특별한 일상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1.8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도 함께 즐기는 가을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면 스쳐 지나가듯 가을이 저물어갑니다. 

혼자서 즐겨도 괜찮고, 둘이면 더 좋은 가을의 정취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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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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