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의 나른함과 여유를 전달하기 위해 시간을 내서 방문해 본, 제비꽃다방

부암동 추천카페 리스트에 Top을 차지하는 테마 카페인데요.

갤러리, 카페, 아카데미 스튜디오, 옥상의 플리마켓 공간까지~ 

부암동의 대표 복합문화예술 공간, 제비꽃다방의 포근한 공간을 지금 소개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분위기 있는 테마 카페, 부암동 제비꽃다방>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 ISO 100



오후의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와 탁자, 공간의 한 켠을 차지한 난로까지

제비꽃다방은 따뜻한 감성을 머금고 카페에 들리는 사람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1951년, 일본에서 태어난 66살 된 피아노.

제비꽃다방의 메인 아이템이었는데요.


마루지기보다 훨씬 어르신이었던 피아노라 뚜껑을 열기도 조심스러웠는데요.

들지 말고 살짝 밀어달라는 쪽지에 아주 살포시 뚜껑을 열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D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 ISO 100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제비꽃다방

소품 하나도 카페의 철학이 담긴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녀 화장실 표기도 귀여운 캐릭터로 미소를 짓게 하고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3.5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등에 난로를 든든한 벗삼아 햇살을 받으며 하루 종일 책을 읽고 싶은

엄마 품 같은 공간, 제비꽃다방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하나의 공간을 할애하여 아티스트의 예술성을 한 공간에서 만난 갤러리

수시로 운영되는 갤러리 외에도 재즈피아니스트 등 공연도 자주 개최되는데요.

대중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라는 철학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 ISO 100


#먹스타그램은 언제나 진리☆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 ISO 100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던 #인생감자튀김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3.5 / ISO 100


항상 마시던 아메리카노와는 달리 낯선 향이 인상 깊었던 커피



금강산도 식후경! 부암동 추천 카페답게 분위기와 더불어 향이 좋은 커피와 케이크, 

그리고 갈릭 치킨 샌드위치로 오감이 즐거웠던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 ISO 100



아늑한 분위기에 취해 해가 서쪽으로 뉘엿뉘엿 가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시간

기분 좋게 머물다 온 부암동 제비꽃다방!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초 / 조리개 F1.6 / ISO 100



최근 핫플레이스인 부암동으로 카페 데이트 어떠신가요?

둘이 가도 좋고 혼자 가면 더욱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제비꽃다방의 매력으로

한 번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니콘과 함께 떠난 12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by Nikon Blog 2017.12.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