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태국 코사무이로 신혼여행에 다녀온 니콘의 서포터즈 씨디맨님^^
씨디맨님의 달콤한 신혼여행을 액티브하게 (!) 만들어 준 친구,

바로 니콘의 아웃도어 카메라 AW110s입니다!

 

코사무이 신혼여행에서 200% 실력 발휘한 AW110s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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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간 태국 코사무이

낭유안에 들러서 다이빙과 스노쿨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낭유안에서 다이빙을 할 때 강사님이 카메라로 찍어주는데 방수카메라를 들고 온 사람은

그 카메라로 바로 찍어줍니다.





니콘 쿨픽스 AW110s를 다이빙 강사님께 건네면서 어떻게 찍는지 알려 드리려고 했더니

이 카메라 많이 써봐서 잘 안다시더군요~

 

바닷속에서도 물놀이를 하면서도 찰칵찰칵!!






시간을 돌려서 태국 낭유안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3층으로 된 배였는데 맨 위에는 유럽인들이 대부분이네요.
햇살이 좀 강했지만, 배가 달릴 때에는 너무 시원했습니다.





드디어 낭유안에 도착했습니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 멋진 섬. 깨끗한 . 살짝 더운 기후

정말 좋더군요. 지금 1월이 태국은 건기라고 하죠.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더 좋네요.





그리고 방수카메라도 짠 하고 꺼냅니다.







햇살이 정말 좋습니다. 너무 더워서 얼른 물에 들어가고 싶네요.






방수카메라 니콘 쿨픽스 AW110s를 모래에 너무 넣었나 보네요.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물론 모래가 묻어도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걱정 없이 물로 씻어 내면 되니까요~ ㅎㅎ

(, 배터리캡 Lock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배터리 부분과 메모리 부분 단자 부분은 모두 한쪽으로 되어 있는데 덮개는 방수처리가 되어있고

도어도 버튼을 누른 뒤 다이얼을 돌려야만 열리는 구조이므로 꽤 안전합니다.


방수는 18m까지 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깊이 들어가진 않는 낭유안에서 다이빙할 때에는 충분히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7m 정도는 들어간 듯싶네요.





좀 구경하고 있자니 이것이 보입니다.
그렇죠. 산소통이죠.







저도 처음 들어가 봅니다. 다이빙 장비를 착용합니다. 물론 강사님이 다 도와줍니다.

근데 이거 꽤 무겁더군요. 수영복은 입은 상태로 바로 다이빙 옷도 입습니다.





이 상태로 오리발을 들고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리발은 물속에서 신는 게 편하므로 그렇게 한다는군요.

참고로 오리발을 신으면 뒤로 걸어야 편합니다. 앞으로는 못 걸어가죠.





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참고로 물 근처에서의 사진은 모두 니콘 방수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처음에 물속에 들어가서 주의할 사항을 알려줍니다.

1.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뱉을 것. (정말 중요함)

2. 수경에 물이 들어가면 코로 흥흥 하고 숨을 불어넣을 것 - 이렇게 하면 물이 빠져나갑니다.
3. 
수경에 물이 많이 들어갔을 경우에는 하늘을 본 상태로 코로 숨을 불어넣어서 물을 뺄 것 
4. 
코를 잡고 숨을 불어넣어서 귀가 아프지 않도록 할 것 - 수시로 해야 함
5. 
입 모양은 우하는 형태로 마우스를 입에 물것 -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 함 (중요)


위 사항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꼭 연습하고 들어가세요

저는 처음 해보는 것이고 숨을 너무 빨리 쉬려고 해서 숨이 잘 안 쉬어지더군요

처음에 그래서 좀 놀랐습니다.



참고로 안경을 쓰는 분들도 너무 걱정은 마세요

옵티컬 스노쿨링 장비를 빌려줍니다. 그걸 쓰면 안경을 안 써도 잘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양 눈 시력 0.1입니다.

 



저는 처음에 너무 숨이 안 쉬어져서 놀랐는데요

생각해보니 숨을 내 뱉을 때 공기 방울 소리가 귀에서 너무 크게 들려서 놀라서 숨이 잘 안 쉬어진 듯하네요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뱉으니 점점 숨이 덜 차고 점점 넓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와이프는 놀라지 않고 처음인데도 너무 잘하네요









다이빙 강사님이 여러 위치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네요. 실제로는 사진이 더 많지만, 이 정도로.






AW110s로 찍은 동영상 입니다.



사람이 비교적 적어서 걸어 다니고 뛰어다녀도 좋았네요.
다이빙을 끝내고 난 뒤 밖에 나와서 자연을 좀 즐기다가 이제는 스노쿨링을 했습니다.








스노쿨링 장비를 들고 물에 들어가봅시다.






물속에 들어가면, 아니 물에 떠 있으면 물고기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바다보다 물이 4배 짜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물에 그냥 들어가도 몸이 잘 뜹니다


오히려 너무 잘 떠서 물속으로 들어가기가 더 힘들더군요. 물론 맨몸으로 해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반드시 구명조끼를 끼고 들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물속에 들어가면 산호를 쪼으면서 먹이를 먹고 있는 많은 물고기를 보게 됩니다

뭔가 먹을 때에는 "빠각빠각" 하는 소리가 물속에서 들리더군요.






물속에서 주워본 산호. 물속은 대부분은 꽤 맑고 깨끗했습니다.
그런데 잘 보면 쓰레기도 꽤 있더군요.

잘 관리되는 낭유안이라고 하더라도 비양심적으로 쓰레기 버리는 분들 때문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낭유안에 가시는 분들은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물속에서도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한번 보세요.







물속에서 계속 있다 보니 힘이 들더군요.
방수카메라에 렌즈에 물이 묻었는지 사진에 뭔가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래도 이것이 방수카메라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이 묻어도 걱정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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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맨님의 AW110s와 함께한 태국 코사무이 신혼여행기는 2탄에서 계속됩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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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3.20 15:48
  • AW110S 2014.05.28 15:33 신고 ADDR EDIT/DEL REPLY

    Coolpix AW110S 사용자인데요
    광고에 2m 높이에서도 떨어져도 튼튼한 것처럼 나오는데
    허위광고네요 속지 마세요
    사진찍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나무판 바닥에 불과 1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액정이 나가버렸네요
    이 부분 A/S 받으려고 물어봤더니 유상으로 서비스된다고 하네요
    광고는 그렇게 해놓고 유상수리라니... 어이가 없네요
    그것도 구매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무상보증기간에 유상수리라니...
    여러분 이 제품 절대 사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mhdc.tistory.com BlogIcon 계룡도령 춘월 2014.11.16 02:23 신고 ADDR EDIT/DEL REPLY

    혹시 한글메뉴얼 좀 구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