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펄 입니다.

지난 휴일에 아이들 데리고 한국민속촌에 다녀왔어요.

딸아이 2세때 한 번 다녀갔었는데 무더운 여름에 갔다가 탈진했었다는..

그래서 이번엔 선선한 가을에 다시 방문한건데...

한낮에는 아직도 여름같아서 살짝 지치기도 했었답니다~



한국민속촌..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이죠.

그런데 워낙에 넓고 쉴 곳은 이미 꽉꽉 찬지라 먹거리를 먹기 전엔 계속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ㅠㅠ

한여름은 아니지만 낮에는 아직도 햇볕이 따가운 관계로...

예전에 지쳤었던 경험을 기억해내고 가방을 최소한으로 꾸렸어요.




그럴 때 나중에 추억으로 남을 사진을 찍어주는 카메라가 문제가 되곤 했죠.

하지만 이번에는 165g의 경량급 디카 니콘 쿨픽스 S6600가 있어서 안심하고 가볍게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가방의 포켓속에 쏘옥 넉넉하게 보관되니

니콘 쿨픽스 S6600.. 정말 휴대성이 우수한 디카더라고요~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으로 찍어본 아들내미 뒷모습..

우리 아들 지금 뭐하냐고요??

한국민속촌 초입에 위치한 소원의탑에 자신이 적은 소원을 줄에 엮고 있어요.

이제 조금 컸다고 데리고 다니기 수월한 것이...

이것저것 다양하게 직접 체험해 보려고 하니 그냥 걸어만 다닐 때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한국민속촌에 위치한 우리 옛조상님들의 삶의 터전..

평민들의 삶의 터전과 양반댁 집, 관리들의 집들이 차례로 보여지는데...

 




사실 다른 곳을 둘러보면 그냥 방이 하나 더 있네... 집이 조금 더 넓어졌네 수준이었거든요..

그렇지만 이 집이 좀 사는집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려면 부엌을 보면 되겠더라고요..

방이 하나 더 있어봐야 그냥 그래보이더니...

잘 사는집의 부엌은 엄청 크고 식기류도 많더라는..ㅋㅋ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으로 찍어본

좀 사는 집의 부엌입니다...ㅎㅎㅎ

이 부엌을 보면 호박펄네 외할머니댁이 생각나요...

제가 고등학생이었을 때까지 사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 부엌이었거든요~ㅎㅎ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로 찍어본 옥수수..

크흡.. 옥수수 먹고 싶네용...ㅎㅎㅎㅎㅎㅎ

잘 사는 집일수록 저장해 놓은 곡식들의 종류도 다양하고 양도 많더라는..

울 딸내미도 이 옥수수를 어찌나 탐내던지...

집에 가는길에 사주겠다고.. 이건 먹는거 아니라고 타이르느라 애먹었네요..




가죽신발이 도입되기 전에 우리 조상님들께서 신고 다니셨던

짚신 만드는 과정도 보여주고~~




대문에 걸려있는 액운을 막아주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호랑이 민화도 보여주었어요~~~~~~

딸내미는 호랑이가 아니라 고양이라고 빡빡 우기더라고요..ㅎㅎ

 

호박펄이 민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으로 찍어보았는데..

선명하게 잘 찍혀서 마음에 들어요^^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해 놓으려고용~




확실히 초등학생이 되니 무엇이든 체험하려고 하는 아들..

한국민속촌에서 곡식빻는 체험을 하던데...

울 아들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으로 찍어보았어요.




방아찧기도 해보는 아들...

방망이가 은근히 무겁다고 투덜대더라고요~ㅋㅋ




이런 곳에 왔으면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추억을 남겨야겠죠.

울 딸내미 이제 저 포즈 아주 전용포즈로 사용한다는...

아가씨가 좀 다소곳하게 사진 찍으라고 말해도 소용없더라고요...ㅎㅎ




한국민속촌에서는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었답니다.

한창 농사지은 작물들이 풍년이라 새들이 난리도 아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새들을 쫓으려고 허수아비를 세워두었는데...

어찌나 빨갛고 예쁜 옷이던지요^^




진분홍색이 너무 사랑스러운 이름모를 꽃...

스마트폰으로 아무리 찍어도 이렇게 선명하고 예쁜 색상이 안 살길래..

결국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로 찍어보았는데 잘 찍은 것 같아요..ㅎㅎ




한국민속촌에서 일 잘하기로 소문났다는

누렁이 황소 복순이와..




순하디 순하다는 당나귀도 찍어보았네요~




드디어 암행어사, 사또님이 지내는 관아로 갔어요.

여기에는 특이하게 고문도구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지금 보시는 도구는 죄수의 목에 채우던 형구 ''라고 해요.

울 아들 너무 싫어했는데 신랑이 해보라고 권유해서 억지로 한다는..

그래서 썩소 날리고 있어요..ㅋㅋㅋㅋ




너무 썩소길래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의 빠른효과 중

<부드러운 인물> 효과를 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얼굴 외의 곳은 부드럽게 블로어 효과가 들어가면서

다소 완화되고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을 남기더라고요..ㅎㅎㅎ 




자신이 때리는 역할이라 신난 신랑..

이번에는 아들내미보고 곤장 좀 맞자고 흉내내보라네요...

요건 좀 재미있어 보였는지 흔쾌히 형틀에 누운 아들..

그래놓고 아빠가 정말로 곤장 내리칠까봐 아빠의 손에서 시선을 떼지 못 하더라는..ㅋㅋㅋ




너무 재미있지만 다소 밋밋한 그 장면...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의 고대비 모노크롬 효과를 줘봤어요.




그랬더니 짜잔... 옷이 좀 현대식이긴 하지만...

마치 옛날에 찍은 사진처럼 흑백사진으로 표현되었네요~

고대비 모노크롬이라 흑백의 대비가 훨씬 선명하니 보기 좋아요~




이렇게 한국민속촌 관아의 형구 체험까지 마친 뒤...

출출함을 느껴서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마셨답니다.

물론 막걸리는 신랑만....

우리는 파전을 먹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빨리 흡입해서 미쳐 사진을 못 찍었네요..ㅎㅎ;




시원한 막걸리에 파전까지 먹은 뒤...

이번에는 한국민속촌 내의 강가로 가서 나룻배타기 체험도 했어요.

나룻배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꽤 많았지만....

배를 젓는 사공 할아버지께서 아주 부드럽게 잘 자어주셔서 편안하게 앉아있으니

노곤노곤 잠이 쏟아지더라는...ㅎㅎㅎㅎㅎㅎㅎㅎ;;

 

한참을 걸어다니기도 했었고...

배도 부르고 슬슬 아이들 졸릴 시간이 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집으로 귀가하였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사진 남겨주겠다고..

무거운 카메라 들고갔다간 몸살났을 것 같은....

덥고도 지칠뻔 했었던 한국민속촌 나들이었던 것 같아요~

휴대성 좋은 디카추천 니콘 쿨픽스 S6600가 없었다면 말이죠~

 

니콘 쿨픽스 S6600 덕분에

아이들 사진 예쁘게 남기고, 좋은 추억거리도 남기고...

몸과 마음 가볍게 한국민속촌 나들이 잘 하고 왔다는^^

화질, 휴대성을 모두 따지신다면 니콘 쿨픽스 S6600을 추천해요~



* 해당 포스트는 '호박펄'님이 니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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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by Nikon Blog 2014.09.13 14:51
  • 이문영 2015.08.12 12: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들이 갈 때 휴대하기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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