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D850 관련 콘텐츠입니다”



뭉게구름이 푸른 하늘을 덮고

어디서 향긋한 꽃 향기를 머금으며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매력의 계절, 9월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록을 남기는 듯한 인증 사진은 그만!

3가지의 촬영법을 통해 여러분의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추억에 남을 여행지 사진 촬영법’ 지금 시작합니다.



1. 반영 (Reflection)


반영은 사물이 비춰 보이는 현상을 활용한 사진이죠. 

하나의 프레임에 두 가지 피사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의 감성을 2배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촬영법입니다. 


 


D850 / 초점거리 22mm / 셔터속도 15초 / 조리개 F/11 / ISO 64


 


D85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8 / ISO 64



2. 매직 아워 (Magic Hour)


기본적인 파란색을 탈피하여 역동적인 하늘을 만날 수 있는 매직 아워

완전한 어둠이 깔리기 전 아주 짧은 시간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고 

삼각대를 활용하여 촬영한다면 전문가처럼 멋진 사진이 완성될 것입니다. 


 


D850 / 초점거리 31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8 / ISO 100




D85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0.77초 / 조리개 F/8 / ISO 100



3. 장노출 (Long Exposure)


셔터 스피드를 활용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장노출인데요~ 자동차의 움직임, 별의 궤적, 물의 흐름 등이 대표적인 장노출 예시입니다.


 


D850 / 초점거리 44mm / 셔터속도 0.77초 / 조리개 F/11 / ISO 64




 D850 / 초점거리 72mm / 셔터속도 20초 / 조리개 F/11 / ISO 64



위의 촬영법 사진과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가 필요할 텐데요~

그래서 올 가을 멋진 출사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니콘의 이벤트

바로 D850 발매 이벤트입니다. 



유효화소수 4575만의 압도적인 묘사력과 

최고 9fps*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 D850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18b를 장착한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8( 모두 별매 ) 사용 시. 

EN-EL18b 를 사용하는 경우는 배터리실 커버 BL-5( 별매 ) 필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신기능이 탑재된 D850은 벌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D850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전용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함께 드리니 다시 오지 않을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품 구매 기간 : 9/19(화)~10/23(월)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및 승인 기간 : 9/19(화)~11/6(월)

*경품 신청 기간 : 9/19(화)~11/13(월)


 



D850 발매 기념 이벤트 바로가기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76



D850 발매 이벤트 외에도 니콘 렌즈의 다양한 라인업을 최적의 기회로 구매할 수 있는

캐시백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대 130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니콘 캐시백 프로모션 바로가기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77




올 가을 여행지 사진을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D850과 다양한 렌즈 득템하고 촬영법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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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9 09:00



♪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

“이문세 ‘광화문 연가’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9월의 주제는 바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고궁’ 입니다. 



맑은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불면 걷기 좋은 날씨가 되는데요~

한복까지 갖춰 입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온 것 같은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럼 9월 니콘 포토스트리밍 뮤직 스타트!


 


ⓒ 민경래 Ⅰ D750 / 초점거리 17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7.1



살짝 이슬비가 고궁의 운치를 더하는데요~

폭우 정도가 아니라면 알록달록 우산을 들고 

비 오는 날의 고궁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규홍 Ⅰ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56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1



고개를 드니 고운 단청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 같아 기분까지 즐거워집니다. 

계단을 하나씩 밟고 올라서면 단청에 조금 더 닿을 수 있겠죠?

조심스레 손을 한 번 뻗어봅니다. 

 



ⓒ 자유분방 Ⅰ D750 / 초점거리 2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4.5



푸른 하늘에 그름 한 점, 여유라는 것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고개만 들어도 쉼표가 생기니까요~




♪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





 ⓒ 근우 Ⅰ D500 / 초점거리 35mm / ISO 28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4


 


ⓒ 근우 Ⅰ D500 / 초점거리 42mm / ISO 100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4



해가 낮게 드리우며 어둑하게 노을이 지면

도심의 빛과 다이내믹한 하늘 색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불이 하나씩 켜진 성곽 길을 걷노라면 

그 옛날 성곽을 지키던 분들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새삼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 연종배 Ⅰ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초 / 조리개 F10



어둠이 드리워진 연못과 그 위 정자

멋진 풍경을 보며 한 숨 돌리기 편한 그 곳에 앉아 생각을 멈춰봅니다.


감성이 풍부해지는 가을, 9월

나무와 물, 바람 그리고 따뜻한 햇살까지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고궁으로

사색 여행 또는 산책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포토스트리밍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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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8 14:09


 

의미 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을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회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D810 / 초점거리 26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보통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함, 누구나 우러러보는 권위 있는 명예로움 등을 갖고 있는 삶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죽음’을 앞에 두고 있다면 유명함도 명예도 권위도 모두 허울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니콘이 추천하는 9월 전시회는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인데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그것을 이끄는 주체는 바로 나 라는 자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전시였습니다.

알랭 드 보통도 추천했다는 그 감동적인 전시를 지금 만나볼까요?


 


D810 / 초점거리 55mm / 셔터속도 1/80초 / 조리개 F/5.6 / ISO 640




 D81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5.6 / ISO 640



Right, Before I Die


죽음이란, 모든 이들에게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죽음에 관련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죽음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고, 나 역시 그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마지막을 받아 들어야 하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때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가식 없는 그들의 태도 속에 관객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했는데요~

바로 우리 모두 지금 이 순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D810 / 초점거리 46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5.6 / ISO 640



세라


‘삶이란 절대 무한하지 않죠. 무슨 일이 생길지 미리 알 수 없는 법이고, 위험 부담을 안고 가야 해요. 

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위험 부담을 안고 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인생에서 뭔가를 놓친 게 아닌가 싶어요. 관계를 놓쳐 버렸죠.’

 



D810 / 초점거리 52mm / 셔터속도 1/8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조세피나


‘인생이란 죽음으로 가는 대기실이죠.

태어난 그날부터, 언제 어떻게 어디서 죽을진 모르지만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은 확실해지는 거죠.’

 



D81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제 믿음은 가족에게 배운 게 아니라, 인생에서 겪은 일들과 상황을 통해서 만들어진 거예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믿음에 매달리죠.

죽음이란, 고통 없는 삶의 시작이란 생각이 들어요. 

로맨틱한 사랑은 필요하지 않아요. 진심으로 나를 위해 주고, 

내가 겁에 질렸을 때 진정시켜 주는 사랑이 필요하죠.’




D810 / 초점거리 31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5.6 / ISO 640



전시장 중간에 놓인 큰 거울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들이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고

그들의 담담한 이야기를 생각하다 만나게 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짧지만 전시까지 보러 올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건강한 신체에 감사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5.6 / ISO 640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관람하러 온 사람들

 인생의 의미를 사색해 볼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0초 / 조리개 F/5.6 / ISO 640




   D81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전시장 한 켠을 돌아 들어가면 사진 속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과

1년 뒤에 나에게 받을 수 있는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를 보기 전/후의 나와 1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 마루지기도 편지를 써보았는데요~ :D


 


D810 / 초점거리 32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여러분도 꼭 사진전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1년 뒤에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보면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이후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1년 후의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보며 오늘을 다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9월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을 마칩니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전시 기간

2017.09.01 ~ 2017.10.31


관람 시간

매주 월요일 휴관 / 추석연휴 10.03 ~ 10.05 휴관

화-금 오전10시 ~ 오후8시

토/일 오전10시 ~ 오후7시


관람료

성인 9,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5,000원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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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흥인동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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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4 11:00



매일이 변화무쌍한 피사체가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고개만 들면 있는 그 것, 

바로 니콘의 9월 피사체는 ‘하늘’ 입니다. 

어느덧 계절은 가을로 성큼 들어왔습니다. 

좀 더 높고 푸른 하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많아졌다는 뜻인데요~


한결 같지 않고, 변덕스럽지만 언제나 새로운 느낌의 하늘,

어떤 피사체를 촬영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매일의 하늘 사진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감을 풀어놓은 듯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하늘

붉은 태양이 저물며 이글이글 타오르는 하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세차게 비가 내리는 하늘까지

오늘도 변화무쌍한 하늘을 만나보겠습니다. :D



“오늘도 담아보는 하늘사진”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7.1


흐린 날씨 같지만, 하늘을 가득 채운 뭉게구름 위

날아가는 한 마리 새는 한 장의 하늘사진에 포인트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11


어느 여름 날, 한옥과 나무, 

그리고 조선시대의 맑은 오후를 느끼게 하는 하늘을 만나다.




 D7500 / 초점거리 8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9


폭풍우가 휘몰아 칠 것만 같던 성난 하늘

고층 빌딩을 감싸 안은 구름도 인상 깊었던 그 날,




D7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9


하늘색 도화지에 달 하나 그려 넣은 듯한 여백의 미

마음까지 더불어 여유로워 지는 것 같다.




D7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6


마지막까지 붉을 빛을 뿜으며 뉘엿뉘엿 구름 뒤로 사라지는 해로 인해

노랗게 물든 제주의 어느 부둣가




D750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30초 / 조리개 F13


한강 물 위에 일렁이는 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하늘의 그라데이션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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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05 11:00




알아두면 쓸모있는 니콘 장비관리 꿀팁 4편!



이번 꿀팁은 바로 카메라와 렌즈의 안전한 보관 5가지 원칙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기본이지만 기본이라는 이유로 잘 지켜지지 않았던 것에 대해 반성도 하며

앞으로 카메라와 렌즈를 더 소중히 다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니콘 장비관리 꿀팁 지금 시작합니다! 



TIP 1. 습도 30의 원칙






정밀한 카메라와 렌즈, 당연히 충격이나 습기를 피해야 하는 것이 보관의 제1원칙 입니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으며, 습하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되

습도는 30%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2. 렌즈 바닥의 원칙





보통 렌즈를 위로 향하게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게 중심이 맞지 않으면 약간의 충격으로도 큰 파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렌즈를 올바르게 보관하고 싶다면?

렌즈가 바닥 면에, 마운트 부분은 위로 향하게 놓아주시면 됩니다. 



TIP 3. 렌즈 파손 예방의 원칙






렌즈를 캡 없이 이동하거나 보관하는 것은 금지 입니다!

렌즈 표면에 흠집이 생기거나 먼지가 낄 수 있기 때문이죠. 


이동 시에도 렌즈 캡은 항상 장착해주시고 

더불어 UV 필터 및 렌즈 후드까지 창작하면 렌즈의 파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TIP 4. 운전 중 보관의 원칙






운전 중, 조수석 위에 카메라를 놓으면 안됩니다. 

급정차 시, 아래로 떨어져서 A/S센터로 고장 수리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하여, 카메라와 렌즈는 가방에 넣어서 이동해주시고

조수석 바닥의 좌측 구석에 밀어 넣어 흔들림을 최소화해주세요!



TIP 5. 분리 보관의 원칙






카메라 전용가방 또는 보관함에 넣어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카메라와 렌즈를 다른 물건과 같이 보관하는 것은 금물이랍니다. 


카메라와 다른 물건에 부딪히지 않게 항상 주의!

항상 마지막에는 가방이 감겨있는 지 확인해주세요~




카메라 렌즈를 마운트한 상태로 보관하면 안 돼요! 

이동 중 가방에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마운트 변형이나 렌즈의 광축이 틀어질 수 있답니다. 

결국, 렌즈의 해상력까지 저하될 수 있다는 것이죠.


항상 카메라와 렌즈를 분리 후, 바디와 렌즈 캡을 부착하여 보관하세요!





배터리는 완충 된 상태에서도 자연적으로 방전이 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꼭 본체와 배터리를 분리해주세요~

배터리의 전류가 내부회로에 영향을 줘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는 분리해서 보관해주세요.



*번 외 꿀팁*


메모리카드의 경우에도 카메라에 배터리와 함께 삽입하여 보관할 경우, 

전기적 충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내부회로에서 지속적인 전류를 보내게 되면

저장 파일에 손상 우려가 있으므로, 배터리와 함께 삽입하여 보관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배터리를 분리한 상태에서 카메라에 삽입하여 보관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는 사실! 









[장비관리 꿀팁 전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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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31 13:55




‘인물사진’ 접하기 쉬운 피사체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 찍기가 어려운 사진 중 하나인데요. 

8월 니콘스쿨에서 빛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인물사진을 찍는 이세영 작가님의 강의를 소개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일반적이고 비슷한 느낌의 인물사진에서 벗어나

색다른 느낌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D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수업이 시작되기 5분 전, 많은 분들이 강의실을 꽉 채워주셨습니다.

미모의 젊은 여성 작가님이라 그런걸까요? 남자 수강생들이 많았는데요~ (웃음)

인스타그램(@1122__rabbit)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고 사진에 관해 교류가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인물사진 촬영 핵심 TIP



사진 촬영 장소의 실내•외를 막론하고 ‘빛이 들어오는 시간’ 확인하기 입니다.

추가적으로 야외에서 촬영할 때에도 빛을 반사하거나 큰 창문 등이 있는 벽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앵글과 구도에 변화를 주어 더 예쁘게 촬영 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그럼 한 가지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빛을 이용한 실내 인물사진]


#직광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 이세영

 



ⓒ 이세영



대부분 사진 촬영 시, 햇살이 강하면 그 강한 빛에 의해 화상이 날아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직광을 피하는 편인데요~ 


이런 직광도 과감하게 시도할 줄 아는 것이 흔한 인물사진에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큰 창문이 있는 실내 촬영 시, 피사체의 얼굴에 직광을 받으면

 그에 따른 음영이 생겨 입체적인 윤곽으로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활용하기

   



ⓒ 이세영



꼭 빛이 고르게 들어오는 환경에서만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림자를 활용하여 더욱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르지 않은 빛으로 만드는 트렌디한 사진 연출 방법을 살펴보면

촬영 현장의 화분 등을 재배치하여 인물과 화분의 그림자가 만나

새로운 음영을 만들어 그것을 배경으로 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창문의 그림자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격자무늬의 창문인 경우, 리듬감 있는 이미지 배경이 되고 피사체를 방해하기 보단

더욱 부각시켜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만약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 좋을 때에 촬영을 하게 된다면?

색 온도를 높이고, 콘트라스트를 낮춰 촬영하면 빛이 다소 적은 어두운 색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빛을 이용한 야외 인물사진]


 


ⓒ 이세영



바다 등 야외에서 촬영할 때에도 해가 촬영과 어울리게 들어오는 시간을 체크하는 게 중요한데요.

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촬영할 지 미리 기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해가 가장 강한 시간에도 촬영하여 멋진 결과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조명을 활용한 인물사진]


 


ⓒ 이세영



서로 다른 컬러의 필름을 조명에 붙인 뒤 촬영한 인물사진입니다.

정말 유니크한 분위기에 수강생 분들도 많은 관심과 질문을 한 사진인데요~

조명만으로도 키치한 분위기의 인물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로 알려준 사진입니다.


그렇다면 실내와 실외, 마지막 조명까지 빛을 활용한 사진들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물사진 촬영 시 카메라의 설정일 것입니다. 

여러 수강생들의 문의에 따라 작가님의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D



인물사진 촬영 - 설정 노하우


1. 보통 M모드로 촬영

2. 주로 JPG로 촬영하는 편이나, 바다나 야외 등 예측 불가한 곳에서는 RAW로 설정

3. 조리래는 최대 개방 값으로 설정, 다만 실내 촬영인 경우, 2이상으로 설정

4. 날씨가 좋다면? 화이트밸러스는 5,000으로 설정

따뜻한 색감을 좋아한다면 수치를 좀 더 올려서 촬영




사진 촬영에 정답은 없지만, 인물 사진 촬영이 막연하거나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싶다면

작가님의 노하우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자세한 인물사진 촬영 팁부터 카메라 설정 노하우까지 A부터 Z를 배운 알찬 강의였는데요~

추가로 라이트룸에서 보정하는 것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라이트룸의 인물사진 보정법]




 

라이트룸에서 인물 사진 보정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탭은 ‘컬러 탭’ 입니다.

보정하고 싶은 컬러의 해당 탭을 변경하면 특정 컬러에 대한 보정만 반영이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피부 톤을 맞추려면 ‘주황’ 컬러의 채도를 마우스 커서로 옮기면서 맞추는 게 좋습니다.

‘색감 보정’ 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보정은 사진의 원본과 본질을 훼손할 수 있으니 절제가 필요합니다.


인물 보정 외에도 의류나 액세서리 등과 같이 디테일을 살리는 작업에는 

처리 방법 탭 영역 내, ‘밝은 영역’ 과 ‘어두운 영역’ 의 설정 값을 조절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이 사진에서 블라우스의 레이스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면

처리방법 내 ‘밝은 영역’을 움직여 레이스를 좀 더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고


 



머리카락과 같이 상대적으로 어두운 부분을 보정하고 싶을 때는

‘어두운 영역’의 설정 값을 변경하면 디테일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물사진 촬영 TIP부터 카메라 설정 법, 마지막 라이트룸을 활용한 사진 보정법까지~

그 동안 작가님이 쌓아 놓은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셨는데요~


여러분도 8월 니콘스쿨 강의를 통해 항상 평이한 촬영에서 벗어나 과감한 시도를 통해

여러분만의 사진 촬영 노하우를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D

그럼 다음 달에 또 만나요!




더 많은 니콘스쿨 강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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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8 11:39
  • 빵굼터 2017.08.29 1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림자를 활용해서 찍는 사진이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꿀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29 16:03 신고 EDIT/DEL

      빵굼터 님, 감사합니다. 그림자를 활용한 사진~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두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상용 감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쉽게 풀어서 고감도라는 것은 ISO의 수치가 높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감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적은 빛을 많이 모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이미지의 퀄리티가 깨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빛이 적은 석양 시간이나 야간 촬영에서 이 고감도가 많이 활용되는데요.


고감도가 주는 노이즈나 거친 질감 등은 분명 깨끗하게 표현된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촬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D7500 또한 최대 51200이라는 풍부한 감도 설정이 가능하여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 영역을 큰 폭으로 확대한 카메라인데요. (모두 잘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상용 감도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해상도 유지 & 노이즈 감소, 니콘 DX 포맷 D7500



카메라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ISO 3200은 

적지 않은 감도임에도 보통의 DSLR이 갖고 있는 평범한 수치가 되었는데요~


 


D7500 / 초점거리 15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ISO 3200이라는 적지 않은 감도에도

잎사귀와 물방울이 맺힌 풍부한 계조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2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강원도 정선 산골의 하늘이 석양을 지나 블루아워로 접어들 시점,

산 능선에 내려앉은 안개입니다. 

안개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블루아워의 푸르름으로 담아본 사진.


거친 질감의 고감도 사진이 시린 그날을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140mm / ISO 32000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호숫가 주변,

아무런 빛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려 ISO 32000의 수치로 촬영한 결과입니다.

고감도 특유의 거친 질감과 호숫가를 드리운 그림자가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 같은 회화적인 느낌을 선사해주는데요~ 


감도를 무작정 줄이기보단 역으로 고감도를 활용한다면

새로운 사진 생활의 즐거움이 찾아올 지 모릅니다. 




D7500 / 초점거리 98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까만 밤이 찾아왔을 때에도 도시를 밝히는 인공광

율동호수 주변 작은 카페의 불빛들인데요~


콘트라스트가 강한 상황에서도 호수에 반영되는 카페의 모습을 

온전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D7500의 폭넓은 고감도 활용에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초 / 조리개 F5.6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성곽 야경 사진입니다. 

거친 미니어처로 보이는 피사체가 인상적인데요~ 기능을 활용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것들을 꼭 접목하여 새로운 사진 촬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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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5 11:17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Nikon 1 J5 관련 콘텐츠입니다"





■ Nikon1 J5와 함께한 홍콩과 마카오로의 시간여행 (3편)


 

수요일에 떠나는 블로그 여행, 오늘은 홍콩&마카오 마지막 편입니다. 

마지막은 항상 아쉬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이 있다면 시작을 할 수 있듯이

마지막 마카오의 여정을 함께해볼까요? :D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



22. 검을 거꾸로 꼽은 듯한 마카오 리스보아 호텔



17mmㅣ1/50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어느덧 여정의 시간이 흘러,

홍콩을 떠나 마카오에 도착했습니다.


마카오 하면 여러 가지 랜드마크가 있을 텐데요.


대표적으로 마카오타워와 성 바울성당을 꼽지만

저는 이 리스보아 호텔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마카오의 국화인 연꽃을 형상화했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영락없는 갑옷을 입은 병사 혹은 검을 거꾸로 꼽은 듯한 모습이네요.


어쨌든 저쨌든 파란 하늘 아래에서도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건물임에는 분명합니다.



23. 구시가지 성벽의 골목을 걷는 부부



10mmㅣ1/16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마카오 구시가지 성벽은

포르투갈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기역자로 이어지는 골목에서 만난 부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듯 하네요.



24. 창 속의 성바울 성당



15mmㅣ1/20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성 바울성당은 마카오 최고의 랜드마크입니다.


모두가 이곳을 아름답게 촬영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색다르게 촬영해보고 싶어집니다.


때마침 마주한 반사재질의 유리.


그 속에 전혀 다른 느낌의

성 바울성당이 위치하고 있군요!



25. 마카오 역사지구의 거리 풍경



11mmㅣ1/500sㅣf/8ㅣiso-160ㅣ멀티패턴



파란 하늘이 펼쳐진 날씨와

완벽하게 정돈된 도로.


이곳에 위치한 파스텔 톤의 포르투갈 방식 건축물까지.


마카오 역사지구의 정서는

바로 이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은 아니더라도

여행지의 정서를 느끼기엔 충분한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 성 도미니크 교회의 파스텔



10mmㅣ1/250sㅣf/8ㅣiso-160ㅣ멀티패턴



너무나도 잘 정돈되어있는 마카오 역사지구의 건물과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레고 속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이 때의 화사함은 파스텔톤 사진 속에 담겨 있네요.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는 지금,

그 당시의 무더위는 선택적 편집이 되고 있나 봅니다. ^^*



27. 포르투갈의 문 - 과거와 현재



21mmㅣ1/8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마카오 역사지구의 초입이라고 할 수 있는 바라광장은

아마사원과 더불어 포르투갈 식 건물들이

들어서있는 공간입니다.


오래 전에 건축된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과 매혹적인 모양의 창과 문.

그리고 오후의 빛이 건물을 더욱 더 고즈넉하게 비춰주네요.


아마 이 곳이야말로 오래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포르투갈의 문’ 아닐까요?



28. 바라광장과 사람[人]들



29mmㅣ1/60sㅣf/5.6ㅣiso-200ㅣ멀티패턴



바라광장은 마카오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건물을 지키는 사람,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비록 완벽하게 연출되어있지 않다 하더라도

빈 공간 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편이 좋겠지요.



29. 아마사원의 일상



15mmㅣ1/20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어떠한 건물이나 공간을 담을 때

그 프레임 속에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보세요.


건물은 그 자체로 아무 힘이 없지만

작게라도 사람들의 움직임이 함께 들어가는 순간,

보는 이들은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죠.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사원에서 문 앞에서 향을 피우고 있는 여성.


조금의 꾸밈도 없는 이 둘의 모습을 통해서

이 곳이 마카오 사람들에게 어떤 공간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아마사원의 일상인 것이죠.



30. 광동 경양식 식사시간



18mmㅣ1/80sㅣf/5.6ㅣiso-400ㅣ멀티패턴



그릇에 담긴 음식사진을 촬영할 때는

한가지를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접시가 왜곡되지 않도록 수직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하나를 말씀 드리자면 음식의 입체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시점(뷰포인트)을 예민하게 잡는 것인데요.

물론 이 부분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음식을 바라보는 시점에 준하는 방식,

다시 말해 보는 이가 가장 쉽게 음식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방식입니다.


프로의 영역에서는 조명을 예민하게 준비하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수직 각도 촬영이나 매우 낮은 위치에서 촬영하는 로우뷰 촬영을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조명이 없는 여행지에서는 수직 각도의 촬영은

음식에 위로 손 그림자 도장을 찍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해서 촬영하면 더 좋겠죠?



31. 맛있는 그릇들의 향연



20mmㅣ1/100sㅣf/5.6ㅣiso-400ㅣ멀티패턴



뒤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주어져 있다면

화각을 높이면서도 왜곡을 줄이면서 다양한 음식을

프레임 속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음식사진은 광각 보다는 망원 화각을 이용하는 것이 대개 좋습니다.


광각은 피사체 간의 거리를 넓히고 원근감을 만들지만

망원은 피사체 간의 거리를 좁히고 모든 사물이

한 눈에 들어오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여러분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음식사진의 화각을 만들어보는 것도

사진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32. 베네시안 캐널과 노래하는 뱃사공



10mmㅣ1/100sㅣf/8ㅣiso-3200ㅣ멀티패턴



베네시안 호텔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이너 테마파크 공간입니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운하와 하늘.

그렇지만 그들의 감성만큼은 진짜 못지 않지요.

흔들리는 곤돌라에 몸을 맞기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뱃사공의 소리가

넓은 건물 전체에 울려 퍼진답니다.



33. 뉴-베네치아로의 곤돌라 여행



10mmㅣ1/25sㅣf/8ㅣiso-3200ㅣ멀티패턴



여행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서

광각의 화각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프레임 속에 원근감을 주고 외각부분에 왜곡을 만들어

이미지를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죠.


곤돌라의 끝이 외각 쪽에 담기면서 뾰족함은 더욱 두드러지고

모서리에 걸리는 운하 길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치형 다리 밑을 지나가는 또 다른 곤돌라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뱃사공의 자세겠지요.


여행지에서 생생한 사진을 담아내고 싶다면

이런 광각과 사선, 왜곡 등의 효과를 잘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34. A red house : 어느 붉은 집



30mmㅣ1/50sㅣf/8ㅣiso-400ㅣ멀티패턴



마카오에 위치한 꼴로안빌리지는

과거 포르투갈풍의 건물들과 중국풍의 건물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가마을입니다.


꼴로안빌리지의 골목에서 발견했던

인상적이었던 붉은 집.


세계적인 사진의 거장 스티브 맥커리는

패턴 속에서 돋보이는 무엇이 있다면 그 보다 좋은 장면이 없다고 말했죠.


흰색으로 이루어진 집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붉은 집.


이 곳에는 반드시 사람의 이야기가 머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35. 빈티지 그릇 자판기



19mmㅣ1/20sㅣf/5ㅣiso-200ㅣ멀티패턴



콜로안빌리지를 마주하고 돌아오는 길

창 너머 그릇들을 보았습니다.


하필이면 4개의 그릇 열과 창살이 5개의 창살이 위치하고 있네요.


여러 번 뷰 포인트를 옮겨보면서

창살들 사이로 그릇이 담길 수 있게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제목은 ‘빈티지 그릇 자판기’.


여행 중의 촬영 속에서 조명을 쓸 수도 없기에

거울의 반영을 완벽하게 제거하지도 못하고 제 손과 자세까지 비칩니다만,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더라도 전 이런 여행의 순간들을 좋아합니다.


이런 이미지들은

누군가 시켜서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이 프로를 지향하고 있지 않다면 사진을 담는 순간만큼은

좋아하는 순간들만을 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이 가벼운 카메라,

Nikon1 J5를 들고 다녀야 할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Epilogue_About 가벼운 여행



가벼운 여행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촬영을 떠나보면

어깨에 멘 카메라 가방이 장비로 가득 차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죠.


물론 그런 촬영 그런 시간도

무언가를 위해서 정말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다만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여러분들께서

프로를 지향하고 있지 않다면 저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보라고

한번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짐이 가벼워지는 만큼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만큼, 여러분들은 여행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Nikon1 J5로 담아낸 좋은 사진은 덤이겠지요?



총 3편으로 떠나본 수요일의 블로그 여행, 어떠셨나요?

아직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은 여행 욕구가 생기셨을 것 같고 

벌써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여행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행 그 자체다. 

-어슐러 K.르귄-


꼭 어디를 가야겠다 보다는, 어디든 가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홍콩&마카오 시간여행을 마쳐볼까 합니다. 

다음은 또 어떤 블로그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때도 함께해주시길 바라요 :D 



▶홍콩&마카오 시간여행 1편 바로가기

▶홍콩&마카오 시간여행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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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3 13:38


♪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X 2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

“여행스케치 ‘집밥’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8월의 주제는 바로 ‘밥 (식사)’ 입니다. 


여름 내, 맛있게 먹었던 음식과 이제 곧 돌아올 천고마비의 계절에 먹고 싶은 간식들

#먹스타그램 #맛있다그램 해시태그로 함께 공유해볼까요?

그럼 8월 니콘 포토스트리밍 뮤직 큐!


 


ⓒ 박정훈 Ⅰ D500 / 초점거리 38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3.3



바삭~한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바게트 빵과 함께

뽀얀 생크림과 과일의 조합! 이것은 진리입니다. 

보통 음식사진이라고 할 때 많이 찍는 구도인데요~ 

음식 뒤쪽이 흐리게 날아감으로써 먹음직스러운 음식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합니다. 


 


ⓒ 이규홍 Ⅰ D7500 / 초점거리 60mm / ISO 14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8



매년 여름이면 돌아오는 명물!

진한 국물이 일품인 콩국수 인데요~

식물 단백질인 콩 국물 한 사발 후루룩 들이키면 하루 종일 든든합니다.


여기서 잠깐! 

음식사진 맛있게 담는 법에 대해 알아보면

‘세로로 길게 담기’ 입니다.


음식을 바라보는 시선과 비슷하게 담겨 더욱 생동감 있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집 빱밥 ♬♩


 


ⓒ 조상준 Ⅰ D5600 / 초점거리 36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4.6



꾸덕꾸덕한 치즈가 일품인 고르곤졸라 스파게티~

포크에 돌돌 말아 한 입에 쏙~ 바로 #먹스타그램 완성입니다. 


 


ⓒ 전미애 Ⅰ D500 / 초점거리 60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



아삭아삭 샐러드는 입맛을 돋울 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의 눈까지 즐겁게 하는 색감도 갖고 있죠. 


음식사진 맛있게 담는 법, 두 번째 팁!

‘보다 가까이에서 담기’ 인데요~ 


프레임 속 쓸데없는 이미지를 빼고 

본연의 모습이 담기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파래-김과 저 푸른 초원 김치뿐인 찬도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던 오마니의 사랑이 손맛이 

오늘따라 왠지 집 밥이 너무 그립다 ♬♩


 


ⓒ 박정훈 Ⅰ D500 / 초점거리 34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3.3



우리들의 식사에 빠지지 않는 고기! 

든든한 한 끼를 선사하는 만찬 중에 만찬이죠~


음식사진 맛있게 담는 법, 마지막 팁!

‘각도 구성해서 담기’ 입니다. 


사진의 입체감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각도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 최적의 각도를 잡아서 음식사진을 담아보세요! 

이제 하늘은 높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맛집을 찾아 다니진 않더라도 음식을 먹을 때, 더 맛있게 사진에 담아보는 행동~

여러분의 미각과 즐거운 추억을 함께 남길 수 있습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포토스트리밍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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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2 11:00



얼마 전,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영상음향협회 EISA 어워드에서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 부문에서 수상을 거둔 D7500!

고화질과 고성능을 실현한 DX포맷 플래그십 DSLR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D750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단연 돋보이는 다중노출과 

사진을 좀 더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특수효과 모드로 독창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합니다. 

하여, D7500의 다중노출과 특수 효과 모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중노출 기능


D7500의 다중노출은 최대 10 프레임의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1. 사진 촬영 메뉴로 들어가 다중 노출 탭을 선택합니다.


 


다중 노출에는 총 4가지의 선택 가능한 탭이 있는데요~ 

다중 노출 모드 / 촬영 컷수 / 합성 모드 / 모든 노출 유지 입니다. 


 


2. 다중 노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다중 노출 모드는 ON으로 세팅해 주세요. 



여기서 연속 촬영과 단일 사진이 있는데요, 

연속 촬영움직이는 대상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모드이며

단일 사진은 기본적인 물체가 겹쳐지는 느낌의 다중 노출 사진을 표현하는 모드입니다.


 


그럼 컴팩트한 설명을 위해서 사진 촬영 컷수는 2장만 선택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합성 모드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단순 가산은 말 그대로 수정 없이 노출이 중첩되는 모드입니다. 

가중 평균 가산은 노출을 중첩시키기 전에 각 노출 값을 총 노출 수로 나눈 것인데요.

예를 들면, 2컷이면 1/2컷이 됩니다.


밝게는 각 노출의 픽셀을 비교해 가장 밝은 노출만 사용하고

어둡게는 반대로 가장 어두운 노출만을 사용하는 모드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노출은 ON으로 설정합니다. 

그럼 모든 설정값 세팅을 한 후, 사진의 결과를 보실까요?


   


우뚝 선 건물과 바쁘게 종횡을 건너가는 차들로 가득한 교차로, 

두 장의 사진이 만나

한 장의 감각적인 도시를 표현한 다중노출 사진이 완성!

D7500 하나면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다중노출 사진 촬영입니다.




 D7500 / 다중 노출 / 초점거리 15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0




특수 효과 모드


D7500의 모듈을 EFFECTS 로 맞추면 총 10가지의 특수 효과 모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이트 비전 : 초고감도를 활용하여 야간 촬영시 효과적인 모드


고선명 : 사진의 특성에 맞게 화려한 색감을 부각시키는 효과




팝 컬러 : 채도를 올려주어 환하게 표현하는 효과


포토 일러스트 : 카메라에서 윤곽을 감지하고 색을 조절해 주는 기능




토이 카메라 효과 : 피사체 주변 채도와 색감 정리를 통해 피사체 집중 효과


미니어처 효과 : 사물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하는 효과

   



특정 색상만 살리기 : 원하는 색상을 제외하고 흑백 촬영 가능


실루엣 : 역광에서 촬영 시, 그림자처럼 나오는 효과


   


하이키 : 동일한 조건에서 한 차원 밝게 촬영


로우키 : 동일한 조건에서 한 차원 어둡게 촬영



   이 10가지 모드 중, 영상과 함께 활용도가 높은 미니어처 효과와 

사진이 그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포토일러스트 효과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D7500 / 미니어처 효과 / 초점거리 1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0




 D7500 / 포토일러스트 / 초점거리 24mm / ISO 28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살짝 줌을 당겨 찍었지만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 안의 효과 만으로도 다양한 사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점점 사진 찍는 것이 즐거워지는 이유겠지요? :D



미니어처 모드 촬영 팁


+ 갖고 있는 렌즈 중 가장 광각의 화각을 촬영 할 수 있는 렌즈를 선택


+ 보이는 피사체들이 다양할수록 미니어처 모드의 효과가 극대화


+ 앵글 중앙에 포인트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




D7500 / 미니어처 효과 / 초점거리 1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0


 


D7500 / 포토일러스트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장소를 도시에서 바다로 옮기니 또 새로운 사진이 완성되었는데요.

장소를 불문하고 일반적인 사진이 지루했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효과 모드입니다.



D7500은 특수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한대요~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 촬영의 경우, 패스트 모션 동영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타임랩스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D7500의 다중노출과 특수 효과 모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D7500의 다양한 특수효과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유니크 한 사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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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8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