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친구야 창 밖을 봐 눈이 오잖아

모두 너를 위한 거야 느낄 수 있니 ♬♩

“크러쉬 ‘마지막 축제’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1월의 주제는 바로 ‘겨울 여행 사진’ 입니다.

따뜻한 아랫목에 배를 깔고 누워 이불을 덮고

귤을 까먹으며 책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불 밖은 위험해!)


막상 계획을 하고 떠나기를 마음먹었다면 출발부터 설레는 겨울 여행의 묘미!

그럼 1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을 시작하겠습니다!




 D850 / 초점거리 70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3.2



여행을 떠나기 전, 출발의 설렘이 이런 것일까요?

가벼운 옷차림으로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해봅니다. 




D850 / 초점거리 24mm / ISO 80 / 셔터스피드 1/5000초 / 조리개 F2.8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3.2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날입니다.

청명하다 못해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푸른 하늘과 빛나는 태양!

산등성이를 감싸며 흩어진 눈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겨울 여행입니다.



♪ 어쩌다 너의 길이 힘겨워 걷다가 지칠 땐

주저앉아 잠시 울어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해 ♬♩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72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3.2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72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3.2



숙소에 짐을 풀고 멋진 뷰를 보며 한 컷!

하얀 눈밭에 나와 겨울의 시린 바람을 느끼면 한 컷!


 


D850 / 초점거리 24mm / ISO 64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8



이번 겨울 여행의 목적, 스키장!

겨울 스포츠의 핵심이죠~ 요새는 스키보다 보드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D

여러분은 어떤가요?



♪ 친구야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잠들기 전에 

우리들을 기억해줘

다시 만날 땐 너를 꼭 안아 주겠어 ♬♩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3.2



땀을 흠뻑 흘린 후 마시는 맥주는 언제나 진리☆


여러분은 2018년 1월의 첫 여행지를  어디로 정하셨나요?

춥다고 방콕 가지 말고 어디든 출발해보세요! 

그럼 1월 포토스트리밍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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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12 11:00


매년 31일이  되면 교통체증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발길이 향하게 되는 그곳, 정동진

꼭 1월 1일, 처음 뜨는 태양은 정동진에서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언제나 변함없이 뜨기 때문에

꼭 1월 1일이 아니더라도 정동진 일출은 장관을 이루는데요!

1월 중에는 꼭 한번 정동진으로 일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동진으로 떠나는 일출 여행과 사진”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어스름이 존재감을 보여주는 정동진의 태양

어떤 멋진 모습으로 붉게 떠오를까요?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정동진 대표 랜드마크, 썬크루즈 HOTEL입니다. 

이제는 정동진 일출사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2.8



드디어 수평선 너머 얼굴을 비추는 태양

요즘 같은 날씨에 이글거리는 정동진의 태양을 만나기란 쉽지 않지만

(겨울 바람과 함께 바다 바람까지 함께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붉게 물든 바다의 장관을 보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D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2.8




 D850 / 초점거리 1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찰랑찰랑~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됩니다.

일출을 본 날은 하루가 참 길죠.

시간은 24시간이지만, 꼭 없었던 시간이 생긴 것처럼 여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1월엔 꼭 정동진 일출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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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10 11:00


♪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

“박효신 ‘눈의 꽃’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12월의 주제는 바로 ‘보케 사진’ 인데요~ 

보케는 일반적으로 사진의 초점 영역을 지칭하는 데 많이 쓰이는 단어인데

이러한 보케는 조리개 값이나 초점 거리, 초점 길이 등으로 결정되는

수치적인 개념보다는 질적인 면에 더 가깝습니다. 


부드러운 배경 흐림을 생각하면 좋은데요! 

그렇다면, 겨울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12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을 시작해볼까요?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2.5초 / 조리개 F2.8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4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유명한 LED장미!

직접 제작한 음표 필터를 활용하여 장미꽃 위에 떠다니는 즐거움이 표현되었습니다.

하얀 LED 장미가 눈송이를 연상시키기도 하네요~


 


D850 / 초점거리 18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주렁주렁 달린 조명이 모여 하나의 전시물과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하나의 빛은 까만 밤을 비추기엔 부족해 보여도

그 하나가 모이고 또 모이면 그 아름다움을 보기 위해 사람들도 많이 모인다는 사실!

그렇게 겨울이 깊어갑니다. 



♪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




 D850 / 초점거리 125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았죠.

역시 연말의 포인트는 트리를 감싸고 있는 전구가 아닐까 싶네요.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별 세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수제 필터 ‘별’ 

까만 밤을 수 놓은 은하수와 같아 보입니다. 



♪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 인 거죠 ♬♩




 D850 / 초점거리 1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빛을 머금은 돌고래, 까만 밤의 물결을 헤엄쳐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8



작은 별들이 모여, 하나의 큰 별이 되었습니다.

코 끝이 시리고 몸을 시리게 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신기하게도 보케 사진만큼은 겨울을 대표하고 따뜻함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은 12월의 오늘, 

특별히 겨울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보케 사진으로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12월 포토스트리밍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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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27 11:00

해맑은 웃음, 작은 손가락과 발가락

활동적인 움직임으로 쉼을 모르는 순수함의 끝판 왕, 우리아이

2017년 촬영한 우리 아이 사진으로 한 해를 돌아보며 

추운 겨울이지만 옷 따뜻하게 입고 12월도 추억 가득한 사진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순수함의 결정체, 아이 사진”


 


ⓒD850리뷰어 김정남 / D850 / 초점거리 35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1.4



볼록한 배, 실눈이 되어 보이지 않지만 너무나 귀여운 너의 눈웃음

그 웃음과 행복에 오늘도 힘을 낸다. 




 ⓒ포토챌린저 전미애 / D5600 / 초점거리 112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6.3



짧은 팔 다리를 연신 휘저으며 물 위를 헤엄치는 아이

미래의 수영 유망주입니다. :D


 


ⓒ포토챌린저 전미애 / D500 / 초점거리 66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4



뾰족구두를 신고 리듬에 몸을 맡기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천천히 자라렴~ 하루하루를 예쁘게 담아줄게!


 


ⓒ포토챌린저 전미애 /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4.8



입고 싶다는 후드를 입고 푸른 잔디를 뛰어다니는 해맑은 아이

그래! 지금처럼 씩씩하게! 




ⓒ포토챌린저 김태상 /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3



흙장난을 하는 건지, 옹기종기 모여 무엇을 하는지,

파란 하늘만큼 너희들의 미래도 활기차길 바래!


 


ⓒ포토챌린저 김수란 /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하늘을 나는 듯한 상상을 하는 거니?

언제나 너의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줄게~


 


ⓒD850리뷰어 이선영 /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1.4



처음 맞는 가을에 처음 만난 흰 고양이

호기심과 장난기 어린 눈빛에 오늘도 셔터를 누른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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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06 11:00


♪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떨어지는 낙엽에

그간 잊지 못한 사람들을 보낸다 ♬♩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11월의 주제는 바로 ‘단풍과 낙엽’ 인데요~ 

시간의 흐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요즘 주변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피사체이죠. 


아직 나무에 달려 거리의 운치를 살려주는 단풍, 

쌩쌩 부는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쓸쓸히 굴러다니는 낙엽,

두 가지의 상반되지만 공존하는 가을의 단면, 

11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이규홍 |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두 팔 벌려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을 환영해주는 듯한 나무

노란 옷을 곱게 차려 입고 맞이합니다.

잠시 잠깐 한 철이라 할 지라도, 그 순간만큼은 화려하니 말이죠.


 


ⓒ 김진영 | D5600 / 초점거리 2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8



황금의 들판과 알록달록 단풍 나무들의 향연

한 걸음 떨어져 바라본 시간의 흐름이 마음을 울리는 한 장면이 됩니다.



♪ 맨발로 기억을 거닐다

붉게 물든 하늘에

그간 함께 못한 사람들을 올린다♬♩


 


ⓒ 김순덕 | D50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8



성큼 다가가니 부끄러워서 일까요, 더욱 빨갛게 물든 고운 단풍

가을이 점점 깊어가고 있음을 느껴갑니다.


 


ⓒ 박정훈 | D7500 / 초점거리 35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1.8



이 계절이 지나감을 아쉬워하는 듯 담을 돌아 굽이굽이 이어진 담쟁이

그 여름의 푸르름이 상상이 안될 정도로 붉게 물들었네요.



♪ 시간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고

난 추억이란 댐을 놓아

미처 잡지 못한 기억이 있어

오늘도 수평선 너머를 보는 이유 ♬♩


 


ⓒ 이영호 |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00초 / 조리개 F3.2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듯 고고한 자태의 붉은 잎

가을을 한껏 즐기고 아쉬움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 김성호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4.5



결국, 나무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깊어가는 가을은 겨울로 넘어가고

붉게 물들어 화려함을 자랑하던 단풍과 

작은 손짓 하나에도 바스락 부서질 듯이 낙엽으로 변했는데요.


우리네 인생사와 비슷한 단풍과 낙엽

언제나 화려하고 영원한 쓸쓸함은 없듯이, 단풍과 낙엽에서 느낄 수 있던 인생의 단면이었습니다.


11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은 인생의 의미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소 사색을 많이 할 수 있는 사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남은 11월, 연말이 다가오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11월 포토스트리밍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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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3 11:00


길을 거닐다 보면, 작은 생명체들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빠르게 담을 넘어 도망가는 길 고양이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참새

주인의 움직이는 목줄에도 걷기 싫어 꿈쩍하지 않는 강아지 등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동물 친구들


예측 불허한 피사체 이지만 11월, 여러분의 프레임에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좌충우돌 역동적인 동물 사진”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8



사진을 찍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길 고양이 두 마리,

까만 눈동자엔 호기심도 서려있네요~ 어디로 도망갈 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순간!



 

ⓒ포토챌린저 최성진 / D500 / 초점거리 80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4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사람처럼 입을 살짝 벌리고 실눈을 뜨고

세상 모르게 숙면을 취하는 고양이가 새삼 부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D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30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6.3



엄마가 언제 올까 배가 고픈 4남매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까치집인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포토챌린저 배진원 /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64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7.1



당근을 맛있게 먹고 있는 말 선생님 :D

로우 앵글로 잡혀 더욱 역동적인 사진이 완성되었는데요~

지나가는 방문객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를 해줄 것만 같습니다.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많이 더웠는지, 살짝 내민 혀가 앙증맞은 강아지

잠깐이라도 바깥 활동을 할 땐 목줄을 잊지마세요!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



도심의 비둘기들에겐 공원의 식수대가 바로 천국입니다.

날개 구석구석 ‘푸드덕’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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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08 11:00
  • ehrmtkfkd 2017.11.08 1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아지 친구 사진 너무 귀엽네요 ^^ 순간포착을 잘 한 사진 인 듯 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1.29 09:36 신고 EDIT/DEL

      강아지는 언제 봐도 귀여운 친구죠 :)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럼블피쉬 ‘비와 당신’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10월의 주제는 바로 ‘그리움’ 인데요~ 

보이지 않는 감정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진이죠. 


적절한 그리움과 외로움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정이기에

충만한 감성을 담아, 바로 10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정영우 |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수면 위로 일렁이는 나무와 풀

고요한 듯 하지만 작은 돌 하나에도 큰 파장이 일듯 

언제 터질지 모를 감정이 풍덩 쏟아질 것만 같은 오늘입니다.


 


ⓒ 김빛남 | D560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



뿌연 안개에 휩싸인 나무 한 그루.

사진을 더욱 감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광각 렌즈의 왜곡 현상에

외로움이 더욱 극대화되는 것 같습니다.



♪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랜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




 ⓒ 이영호 | D7500 / 초점거리 50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저 달이 산 그림자 뒤로 사라지면 이 그리움도 사라질까요? 


 


ⓒ 이영호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3.5



당신과 늘 걷던 골목길을 오늘은 나 혼자 걷습니다.

왜 그땐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소중한 건 곁에 없을 때 더욱 빛나는 법이 맞나 봅니다.



♪ 이제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임동욱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초 / 조리개 F10



빗방울과 도심의 불빛이 만나 화려한 보케를 만들지만

시끌시끌한 도심이 더욱 외롭게만 느껴지는 밤입니다. 


 


ⓒ 류제민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5초 / 조리개 F20



까만 밤, 가로등 불빛 아래

오늘도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밝디밝은 야속한 불빛에 그리움에 흘린 눈물자국도 금새 사라지네요.



대체로 색감이 어두운 사진에서 그리움,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많지만

불꽃 축제와 같이 화려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야경사진도 많죠! 

10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은 그리움이 잔뜩 묻어난 사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운 감정까지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적인 하루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포토스트리밍을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7.10.26 11:00


 

꼭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

하지만 카메라로 촬영할 마음이 생기는 피사체는 이색 건축물이나 

시간의 흐름을 반영된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담긴 건축물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기록 사진이 아닌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를 배워볼까요?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 첫 번째

기본 중의 기본 수평과 수직 맞추기!



건축물 사진뿐만 아니라 잘 찍은 사진의 기본 덕목은 바로 수평과 수직을 잘 맞추는 것입니다.

우선 건축물을 촬영할 때는 일단 수평부터 맞춥니다. 

그리고 나서 수직을 맞추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초점거리 선택입니다.


높이가 낮은 건물은 상관없지만 큰 건물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위로하고 줌을 최대로 넓혀 광각으로 찍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문제는 바로 모서리 부분의 왜곡이죠. 


하여 왜곡을 최대한 줄이려면 표준 초점거리에 가장 가까운 50mm, 

또는 35~70mm 내외의 초점거리로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토챌린저 연종배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8




 ⓒ포토챌린저 연종배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20초 / 조리개 F16



만약 그 정도의 초점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바로 니콘의 PC NIKKOR 19mm f/4E ED 렌즈가 있습니다. 


건축물 또는 실내 인테리어 촬영에 최적화 된 초점 거리 19mm의 초광각 PC 렌즈입니다.

PC 렌즈군은 시프트나 틸트 기능을 활용한 ‘무브먼트 촬영’이 가능하여 

주요 피사체의 왜곡을 보정하는데요~

원거리에 있는 주요 피사체라도 피사체의 앞에서 뒤쪽까지 전체에 대해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11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11



[PC NIKKOR 19mm f/4E ED 렌즈 자세히보기]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 두 번째

때로는 왜곡을 시도하기!



직전까지 왜곡을 만들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신가요?

수평과 수직을 다 맞춘다는 것은 곧 왜곡이 없게 건축물을 촬영한다는 이야기지만

아주 거대한 크기의 건축물은 표준 초점거리로 다 담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광각렌즈로 촬영을 하면 건축물을 다 담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왜곡이 발생하는데요~


이럴 땐, 의도적으로 왜곡을 강조해보세요! 

오히려 더 웅장한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사진 결과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D


 


ⓒ포토챌린저 민경래 /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11


 


ⓒ포토챌린저 김진영 /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20초 / 조리개 F2.8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 세 번째

나만의 시선으로 순발력 있게 셔터를 누르자!



유명한 건축물 앞엔 당연히 수 많은 사람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많이 있겠죠?

이럴 때 아무 생각 없이 셔터를 누른다면 

많은 인파와 건축물이 뒤섞인 혼돈의 사진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땐, 잠시의 인내와 순발력 있는 셔터를 누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찰의 시간을 갖고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린다면 더욱 생동감 있고

위엄이 느껴지는 건축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토챌린저 조상준 /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포토챌린저 이주연 / D5600 / 초점거리 29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14



한 장의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 촬영

풍경 사진의 하나가 아닌, 온전히 건축물을 위한 사진 촬영도 

이번 촬영 노하우를 통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D







by Nikon Blog 2017.10.20 11:00


코끝이 살랑 하다못해 이제는 옷깃을 여밀 정도로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이런 잠깐의 기분 좋은 추위가 지나가면 살을 에는 겨울이 찾아올 텐데요~

짧지만 찬란한 가을의 정취를 니콘 유저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10월, 무르익는 가을의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아직은 초록의 녹음이 주를 이루지만 부끄러운 듯 살짝 얼굴을 들이민 곱디고운 단풍

단풍잎이 알록달록 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D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4


 

초록의 단풍잎들 사이로 빨갛게 물든 단풍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4



돌 위에 떨어진 한 장의 단풍잎

조금은 시든 모습에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류제민 /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1.8



가을의 정취라고 하면 단풍잎 다음으로 떠올릴 수 있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축제를 할 정도로 한자리에 모이면 장관을 이루는 꽃입니다. 




 ⓒ포토챌린저 하동훈 / D7500 / 초점거리 48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한자리에 모이면 또 다른 장관을 만날 수 있는 코스모스

코스모스 또한 가을의 축제의 빠지지 않는 묘미죠!

코스모스 한 송이를 손 위에 올려두고(꼭 자연적으로 떨어진 것만) 감성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포토챌린저 이영호 / D500 / 초점거리 8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가을은 출사의 계절이기도 하죠, 멋진 풍경 사진도 좋지만

함께 출사를 떠난 동료, 사랑하는 사람을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이었던 그 날이 특별한 일상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1.8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도 함께 즐기는 가을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면 스쳐 지나가듯 가을이 저물어갑니다. 

혼자서 즐겨도 괜찮고, 둘이면 더 좋은 가을의 정취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D 






by Nikon Blog 2017.10.18 11:18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벌써 10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을 수놓은 울긋불긋 단풍과 조금은 쌀쌀하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축제의 장 등

10월은 집안에만 있기엔 아쉬움이 많은 계절인데요~ 


꼭 함께 떠나지 않아도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길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피사체는 바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평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만해도 

시간이 쏜살같이 간다고 얘기 할 정도인데요~ 


물론 초상권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인물을 프레임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낯선 타인에게 우연히 받은 영감이 여러분의 사진 생활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프레임에 중심이 되는 인물 사진”


 


ⓒ포토챌린저 이유나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9



80년대의 거리에 곱게 한복을 입고 거닐고 있는 아씨

손에 쥔 휴대전화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이주연 / D5600 / 초점거리 52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0



해가 뜨거웠던 오후, 고궁의 담벼락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자칫 심심할 수 있었던 담벼락을 

양산을 든 여성들과 빨간 모자가 인상적인 남성이 채워줍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3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6



바쁜 삶의 여유라는 건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겠죠?

아저씨가 치는 기타 소리가 마음 한 구석을 울리는 듯 합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9



이제는 평화의 상징이라기 보단, 약간의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 비둘기

하지만 어디 비둘기만의 잘못일까요. 

비둘기 밥을 챙겨주는 아저씨는 평화롭기만 합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왁자지껄한 소리가 사진을 넘어 들리는 듯한 포장마차 거리의 풍경

밤을 여는 사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교차된 모습이 

또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인물 사진이 완성됩니다.



 

ⓒ포토챌린저 홍진기 / D7500 / 초점거리 8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0초 / 조리개 F7.1



석양이 드리우는 갯벌, 사람들의 실루엣 속에 오늘의 즐거웠던 추억이 묻어납니다.

아이에게도 아빠에게도 오늘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될테죠.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7.10.1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