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혹시 ‘여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뜨겁고 붉은 태양이라면, 시선을 돌려

푸릇푸릇 싱그러운 초록 자연을 바라보세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색, 초록



치료의 컬러인 ‘초록’에는 뇌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피곤한 눈과 몸을 쉬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올여름엔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컬러 테라피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750 / 200mm / 1/250s / ISO 100 / F8



한 폭의 그림 같은 초록빛 대자연 모습입니다!

눈이 편안해지는 드넓은 들판을 바라만 봐도

휴식과 위안을 가져다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직접 갈 수 없다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여

초록색 자연이 주는 휴식을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D


 


Df / 35mm / 1/320s / ISO 100 / F11



가끔은 강줄기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듯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여름철의 초록빛 매력을

눈과 마음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우거진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돗자리를 펴고 갖는

쉼의 시간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여름휴가지가 될 수도 있답니다!



 

ⓒ 포토챌린저 라성민

D7500 / 12mm / 1/320s / ISO 100 / F4.5



만약 자연의 모습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수풀과 꽃, 나무 등 피사체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구도를 잡아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프레임 상단 가로 방향으로

나뭇가지를 위치시키는 것만으로도 제법

멋스러운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요.


이때 카메라 위치를 피사체보다 낮추는

로우 앵글을 활용하게 되면 앞 쪽 나무를

더 웅장하게 표현할 수가 있답니다 :D




D850 / 44mm / 0.77s / ISO 64 / F11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숲 속으로 들어가 보면,

시원한 물줄기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무더운 날에도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온몸이 짜릿할 정도로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죠!


사진과 같이 부드러운 물줄기 촬영을 위해선

삼각대를 놓고 장노출을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물의 양에 따라 셔터스피드에 차이가 생기겠지만,

물의 양이 많을 땐 1-3초, 적을 땐 최대 30초까지

주어진 상황에 맞게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D




ⓒ 포토챌린저 권오식

D5600 / 130mm / 1/160s / ISO 200 / F4.8



꼭 도시를 벗어나지 않더라도 길을 거닐다 보면

초록 자연을 쉽게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벽면을 가득 채운 것이

인상적인 담쟁이덩굴이 바로 그 예인데요.


자연이 만들어준 초록 벽면 앞에서 여름날의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해보시기 추천할게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계절 7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초록’을 컨셉으로

여행 겸 출사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더위에서 오는 짜증과 스트레스는 줄이고,

삶의 활력은 되찾는 여행이 될 수 있어요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7.12 11:00
  • MATTHEW 2018.07.13 1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록초록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superstar0115 2018.07.15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들이 초록초록하니 시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윤정한 2018.07.15 22: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 장승현 2018.07.17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원허다~~~~~~
    자연이 주는 시원함


♪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

“성시경 ‘제주도의 푸른 밤’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니콘 포토스트리밍!

7월의 주제는 ‘제주도’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출사지로도 유명한 장소, 제주도.


지친 삶 속에서 모든 것을 훌훌 털고 떠나기에

충분한 힐링 아일랜드 ‘제주도’의 푸른 매력을

7월 니콘 포토스트리밍에서 느껴보세요~!




D750 / 200mm / 1/1000s / ISO 100 / F5



4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에서는

곳곳에서 등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중 이호테우 등대는 공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잠깐 시간을 내어서

둘러보기에 좋은 명소 중 하나입니다!


빨갛고 하얀 말 모양이 매력적인 이호테우 등대

2개를 한 장의 사진에 담기 위해선 등대가 아닌

이호테우 해변으로 가야 한다는 것 참고하세요!




ⓒ 포토챌린저 정호윤

D7500 / 28mm / 1/160s / ISO 80 / F9



제주도의 놀라운 자연경관만큼

힐링을 가져다주는 것도 없겠죠?


분화구의 가장자리가 성벽처럼 보인다고 하여

‘푸른 바다 위 궁전’으로 유명한 성산일출봉은

많은 사람들의 감흥을 자아내는 명소입니다.


무엇보다 일출을 보기에 좋은 명소인 만큼

아침 일찍, 부지런히 산을 올라보는 것도 좋아요!




ⓒ 포토챌린저 김두혁

D7500 / 300mm / 1/250s / ISO 800 / F6.3




ⓒ 포토챌린저 김순덕

D750 / 300mm / 1/80s / ISO 100 / F5.6



여름날의 제주도에서 빠질 수 없는 포인트는

동글동글 파스텔톤의 수국을 구경하는 일입니다.

녹색을 띠고 있는 흰색에서 점차 푸른색으로

마지막엔 붉은색으로 바뀌는 매력적인 수국!


제주도 여행 중에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수국을 만나게 된다면 인생 샷에 도전해보세요.


수국에 파묻힌 인물 촬영을 하게 된다면,

발끝까지 다 나오는 구도보다는 상반신만

나오게 하여 가로로 촬영하는 것을 추천해요!




D810 / 19mm / 1/80s / ISO 64 / F14


 


D810 / 19mm / 1/160s / ISO 64 / F13



해외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도 해변은

장소에 따라 에메랄드 색부터 코발트블루 색까지

갖가지의 색깔과 매력들을 가지고 있어요 :D


물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협재 또는 김녕 해수욕장,

아름다운 해변을 바라보며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세화나 월정리 해변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J5 / 16mm / 1/400s / ISO 160 / F6.3



바다 사진을 촬영할 때는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넓은 전경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 것이 좋아요!

촬영 후에는 카메라와 렌즈에 묻어있는 염분과

모래를 제거하여 보관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 



여름날의 제주도가 더욱 매력적인 이유는

그 어느 때보다 푸르른 바다, 나무, 하늘로부터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시끄러운 도시의 소리에서 벗어나 제주도가 주는

진정한 힐링의 에너지를 충전해보세요!


노래 가사처럼 정말로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고민하지 말고 제주도로 떠나 소리치세요

“제주, 바당만큼 소랑햄쪄!

(제주, 바다만큼 사랑한다!)”

7월의 포토스트리밍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D





by Nikon Blog 2018.07.09 11:00
  • Jay_01 2018.07.09 1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제주도에 가고 싶게끔 만드는 사진이네요

  • 이정원 2018.07.09 11:18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민중이었는데 이 포스팅 보고 마음의 결정을 내립니다. ㅋㅋㅋㅋㅋ 이번 여름휴가는 제주도!

  • sk0810 2018.07.10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주도는 사계절 내내 가고 싶은 장소 중 하나죠 ㅠㅠ

  • kky_kks 2018.07.10 1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주도 가고 싶네요... 사진 보니까 더 가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MATTHEW 2018.07.13 1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떠나요~ 제주도~~~~카메라 하나 챙겨서 훌쩍 떠나고 싶어지네요

  • 권오현 2018.07.15 18: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여름 휴가 제주도 가는데요.
    이렇게 보니 더 기대되네요. 아주 오래 전에 가고 오랜만에 가는거라...
    잘 보고 갑니다.


구도라는 것은 미적 효과를 얻기 위해

화면의 구성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사진을 찍을 때 ‘구도를 잡는다’는 말은

배경과 주요 피사체를 한 장의 사진 속에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일이라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구도들이 존재하고 상황에 따라

구도의 활용이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앵글처럼 구도에서도 명확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D



가장 기초적인 사진 구도, 삼분할법(삼등분할법)




Df / 122mm / 1/400s / ISO 1000 / F4



 ‘삼분할법’은 다양한 구도 촬영법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 하는 선을 그어

선과 선끼리 교차하는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이때 나오는 네 개의 교차점에 주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하는 것이 ‘삼분할법’ 입니다.




ⓒ 포토챌린저 이초연

D500 / 50mm / 1/1000s / ISO 100 / F3.5


 


ⓒ 포토챌린저 김진영

D5600 / 18mm / 1/200s / ISO 1600 / F4



네 개의 교차점 중 한 곳 이상에 피사체를 두고

그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안정감이 느껴지는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권오식

D5600 / 116mm / 1/320s / ISO 200 / F9



삼분할법은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주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피사체의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해주세요.


시선이 여백 쪽을 향하거나 정면을 향할 때,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D





삼분할법 활용 시, 일반적으로 가로 사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가로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고 싶다면,

세로로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훨씬 피사체가 강조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6s / ISO 64 / F8



그러나 삼분할법이 구도의 정답은 아닙니다.

구도를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설명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평과 수직을 맞춰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정돈된 느낌과 안정된 느낌을 줄 수 있을 뿐,

무조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닙니다.




D810 / 24mm / 1/250s / ISO 400 / F5.6



실제 촬영 시에 정확한 삼분할법 구도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삼분할법을 떠올린 다음,

주어진 상황이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따라

조금씩 구도를 변경하여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D

자신의 사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구도를

찾아내는 순간이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답니다!



by Nikon Blog 2018.07.05 11:00
  • k_ninini 2018.07.05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가장 기본적인데 막상 찍으려고 하면 생각이 많아지는 구도예요 ㅠㅠ

  • nsvilll 2018.07.10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활용 잘 보고 갑니다.
    수평 수직 잘 맞춰서 촬영해야겠네요.

  • MATTHEW 2018.07.13 10:18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ens 2018.07.15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본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

  • peekpeek 2018.07.17 2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황금분할과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구도넹 ㅎ


최근 사람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골목이나 카페, 레스토랑을 가 보면 그곳만의

유니크한 컨셉이나 분위기를 알 수 있는데요.


사람들이 찾을 만한 매력적인 요소를 공간 연출과

디자인으로 풀어가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D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유니크한 인테리어나

공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지는데요.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을 발견하고도,

프레임 속에 그 모습을 재현하는 건 쉬지 않아요!

여러 번 촬영을 반복했던 분들은 공감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사진

촬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



TIP # 숲의 관점에서 공간을 파악하라.

 



D3400 / 35mm / 1/250s / ISO 200 / F 2.2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은

인테리어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그 공간의 전체적인 모습을 본 다음,

순서를 정해 순차적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아요.


실제로 촬영을 할 땐 몇몇의 공간만 촬영해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혹은 시계방향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촬영해보세요 :D




D3400 / 18mm / 1/640s / ISO 1600 / F 3.6



인테리어 사진을 촬영할 때는 심도를 깊게 하여

전체적인 공간을 깔끔하게 촬영하는 게 좋습니다.

원근감을 이용해 촬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웃포커싱으로 예쁘게 공간을 담으려고 

조리개를 열고 찍으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간이 좁아 보일 수도 있다는 점은 유의하세요!



TIP # 왜곡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축을 찾아라.




D3400 / 34m / 1/40s / ISO 200 / F 4.5



실내 인테리어를 촬영하다 보면,

어디가 중심이 되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뷰 파인더 속에 격자 선이 보이게

설정을 변경한 다음 촬영해보세요.


 


D3400 / 38mm / 1/20s / ISO 200 / F 4.8



카메라를 움직이면, 격자의 세로 선과 실내 공간을

연출하는 중심점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튀어나온 벽의 기둥, 장 스탠드와 같은 요소들을

중심으로 공간을 잘~ 살펴보세요!


세로 선과 중심축이 일치한다면,

공간의 왜곡을 최소화하며 촬영할 수 있어요 :D



TIP # 있는 그대로를 촬영하려고 하지 마라.




D3400 / 40mm / 1/20s / ISO 800 / F 5.6



인테리어 그 자체로도 감성이 돋보일 수 있지만,

좀 더 사진을 풍부하게 담고 싶다면

있는 그대로가 아닌 연출이 필요한 법이죠~!


공간이 허전하다거나 단조로워 보인다면,

주변의 소품을 적극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소품을 돋보이게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D3400 / 25mm / 1/25s / ISO 400 / F 4



D3400 / 22mm / 1/40s / ISO 400 / F 3.8



위의 두 사진을 얼핏 보면, 전혀 다른 사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잘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소품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나열식으로 된 선반을 정적으로 촬영한 사진과

보여주고자 하는 소재에 집중하며 아래에서 위를

담듯이 공간을 연출한 사진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이처럼 소품의 위치를 조금씩 변경하고,

앵글을 옮기면서 촬영하다 보면 같은 공간에서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D




D3400 / 18mm / 1/125s / ISO 100 / F 3.5



조용한 골목길을 걸을 때도 눈길을 사로잡는

인테리어로 인해 셔터를 누르고 싶어지는 요즘.

분위기를 살려 촬영할 수 있는

몇 가지의 TIP만 숙지하고 있어도 

더 감성적인 사진 촬영이 가능해요!


여러분들도 마음에 드는 공간에 방문하신다면,

다른 분들께 불편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여러 가지 구도나 앵글, 그리고 소품을 활용하여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오늘 소개해드린 TIP을 참고하여 눈에 보이는

공간을 색다르게 재현해보시길 바랍니다 :D


by Nikon Blog 2018.07.04 11:00
  • star_qoo 2018.07.05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들이 엄청 많아서,
    어딜가든 카메라를 자연스럽게 들게 되는 것 같아요 ^^

  • first_and_last 2018.07.10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페들이 인테리어에 신경쓰는 이유가 다 있는 듯 합니다.
    SNS에서 핫한 카페들은 죄다 인테리어가 독특하더라구요. 특색있고

  • MATTHEW 2018.07.13 10:30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합니다~~인테리어, 분위기로 이름이 알려지니 근데 인테리어 사진은 조금 어려워 보이네요..




접사 렌즈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 눈으로 보지 못하는

신비로운 작은 세상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같은 사물, 공간을 다른 눈으로 보면 작은 세상과 소통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접사렌즈!

걸리버가 되어 작은 친구들의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18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8



접사렌즈의 마이크로 화상기록 능력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 까지도 세세하고 정밀하게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접사렌즈를 통해 촬영을 하면 작은 수국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어요 :D

지금부터 수국의 색다른 매력을 알고 있는 작은 친구들을 만나러 가볼게요.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5.6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9



아름다운 색감과 패턴을 가진 옷을 입은 친구의 모습이네요.

접사렌즈의 특유의 극단적인 아웃포커싱 효과가 돋보이죠.

피사체와 근접해서 촬영하는 접사촬영은 같은 조리개 값에서 

훨씬 얕은 심도의 화상을 담을 수 있어요.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28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22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16



힘겹게 돌을 오르며 운동하는 달팽이, 번데기가 되기 전 스트레칭 하는 애벌레의 모습

카메라에 담기 어려운 작은 친구들의 역동적인 모습들도 

접사 촬영을 통해 사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6




Nikon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16



작은 벌과 개미의 털마저 사실적으로 잡아 낼 수 있는 

니콘 접사렌즈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세요. :D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신비롭고 작은 세상을 담을 수 있답니다.



접사 사진 추천 렌즈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의 Micro 렌즈

AF-S Micro NIKKOR 60mm f/2.8G ED




 


자동 조리개를 지원하는 FX포맷 표준 Micro PC렌즈

PC-E Micro NIKKOR 85mm f/2.8D






손떨림 보정 효과가 탑재된 Micro 렌즈

AF-S VR Micro Nikkor ED 105mm f/2.8G (IF)






이제부터 신비로운 작은 세상을 경험 하기 위해 

접사 촬영을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Nikon Blog 2018.06.28 11:00
  • JMY 2018.06.28 16: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접사렌즈,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은 렌즈죠!

  • limitless3 2018.06.29 1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엄청 선명하고 또렷한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MATTHEW 2018.07.13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빠져드네요~ 접사 매력에~~ㅎ


카메라의 셔터가 열리고 닫히는 시간의 길이를 말하는 셔터스피드.

셔터스피드는 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지만,

사진을 멈추게 하거나 흐르게 만드는 움직임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흐르는 듯한 이미지를 촬영하고 싶을 때는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순간의 이미지를 잡아내고 싶을 때는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하는데요.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 따라 셔터스피드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고기를 낚아채는 새의 약동감을 표현하기 위한 셔터스피드는?




ⓒ 포토챌린저 임영식 / D7500 / 초점거리 31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2000s / 조리개 F5.6



대략 1/2000초 정도의 고속 셔터스피드가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개 끝에 약간의 흔들림이 남게 되는데요.

완벽하게 멈춘 사진을 원한다면 1/2500초 이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일부러 흔들림을 강조하여 역동적인 표현에 기여하고 싶다면,

1/1000초 정도로 설정하는 것도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 궤적을 아름답게 남길 수 있는 셔터스피드는?




ⓒ 포토챌린저 임찬경 / D500 / 초점거리 2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s / 조리개 F8



자동차 궤적 사진에서 궤적을 만드는 선이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궤적의 길이와 농도, 밝기가 적절한지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따져 가장 자동차 궤적이 아름답게 찍히는 셔터스피드는

저속 셔터스피드인 15초에서 20초 정도로 이보다 더 긴 시간 동안 노출되면

노출 오버에 가까워지며 장 노출로 인하여 빛줄기가 흐려지게 됩니다.




폭포의 물 흐름을 매끄럽게 표현하는 셔터스피드는?




ⓒ 포토챌린저 김태상 /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6s / 조리개 F22



물 흐름을 표현하기 위한 셔터스피드는 다양한데요.

폭포의 질감은 실처럼 부드럽고 매끄럽게 표현하고

바위는 단단한 질감으로 표현하여 대비를 주기 위해서는

물 흐름의 라인을 완전히 없앨 수 있어야 합니다 :D


저속 셔터스피드인 6초 그리고 그 이상 설정 시에는 폭포의 질감이

실처럼 표현되기 때문에 매끄러운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별과 풍경이 흐르지 않고 찍히는 셔터스피드는?




Df / 초점거리 28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5s / 조리개 F1.8



밤 하늘의 별을 흐르는 듯한 궤적 사진이 아닌

반짝반짝하게 박혀있는 느낌으로 촬영하고 싶다면?

흔들림이 적으면서 고감도 노이즈도 허용할 수 있는

균형 있는 속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초에서 6초 사이의 셔터스피드를 활용하여 촬영하세요.

별과 풍경이 흐르지 않는 밤 하늘을 프레임에 담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는 셔터스피드는?




D850 / 초점거리 62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2500s / 조리개 F5.6



마치 광고 속의 한 장면 같은 역동적인 스포츠 장면을 담고 싶다면?

고속 셔터스피드와 연사 회수를 충분하게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사진은 사람과 공을 정확히 포착하기 위해 1/2500초를 선택했는데요.

대략 1/2000초 보다 빠른 셔터스피드를 활용하면 스포츠의 역동적인

모습을 프레임에 담기에는 충분한 셔터스피드가 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를 담을 수 있는 셔터스피드는?




ⓒ 포토챌린저 임찬경 /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8s / 조리개 F7.1



불꽃의 촬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꽃이 어떤 식으로 올라가고

어떤 불꽃이 어떤 모양으로 터지는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언제 셔터를 눌러야 할지 알 수가 없는데요.


셔터를 눌러야 할 타이밍을 잡은 다음 셔터스피드를 생각해야 합니다.

셔터를 너무 오래 열어두면 불꽃의 모양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에

5초에서 10초 정도에 맞춰 불꽃놀이 사진을 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2중, 3중의 불꽃놀이를 모두 한 프레임에 담고 싶다면,

15초에서 20초 정도로 더 긴 시간을 주어 촬영하면 됩니다!




ⓒ 포토챌린저 이영호 / D5600 / 초점거리 30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500s / 조리개 F6.3



이상, 사진에 움직임을 주는 셔터스피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속 셔터스피드를 활용할 때는 삼각대가 필수라는 사실!

각각의 사진에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계시겠죠?


셔터스피드를 최대한 활용하되 조리개와 ISO를 적절하게 조절해야지만,

노출과 사진의 움직임까지 모두 잡는 사진을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D

1/4000까지의 고속 셔터스피드도 벌브 모드와 같은 저속 셔터스피드도

다양하게 활용하여 재미있는 사진 결과물을 만들어 보세요.



by Nikon Blog 2018.06.26 11:00
  • kim_yo_94 2018.06.29 16: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셔터스피드를 활용해서 우유 왕관 촬영 해보고싶네요.

  • MATTHEW 2018.07.13 1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원한 폭포를 한번 담아보고 싶어지네요~


촬영 결과물인 사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은 매우 다양하죠.

이 중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노출인데요!


카메라의 노출계에 ‘0’으로 표시되는 적정 노출에 맞춰 촬영을 하면,

지나치게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절한 밝기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 포토챌린저 김승수 /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s / 조리개 F3.2



그러나 적정 노출의 사진이 반드시 좋은 사진인 것은 아닙니다.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와 날씨 등 다양한 상황에 따라 밝은 노출 오버와

어두운 노출 언더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만약 촬영하는 피사체가 하늘이라면 노출 활용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D




ⓒ D850리뷰어 이슬 /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0



하늘 사진 잘 찍는 방법



눈에 보이는 하늘의 색을 그대로 사진에 담기는 매우 어려운데요.

적정 노출에 맞춰 촬영을 해도 하얗게 번진 형태로 사진 찍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빛이 부족하여 밝기가 어두운 노출 언더입니다.




ⓒ D850리뷰어 이장희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s / 조리개 F11



1. 노출 한 스톱(-1 Stop) 낮춰 촬영하기


하늘의 푸르름을 담기 위해서는 노출계의 적정 노출인 ‘0’보다

한 스톱 아래인 노출 언더(-)로 촬영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한 스톱(-1 Stop)에서 두 스톱(-2 Stop) 정도 낮추게 되면

사진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며 하늘의 색도 파랗게 표현됩니다.

이때, 노출을 과도하게 낮추면 주변 풍경이 심하게 어두워지니 주의하세요.




ⓒ 포토챌린저 방승일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11



2. 해를 등지고 촬영하기



하늘 사진 촬영을 위해서는 맑은 날씨가 필수 아닌 필수인데요.

대부분 맑은 날씨이다 못해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햇빛이 너무 강해도 파란 하늘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가 없답니다.


직접적으로 해가 내리쬐고 있는 상황이라면, 해를 등지고 촬영을 해주세요.

하늘과 함께 프레임에 담길 피사체가 있다면, 피사체의 역광도 피할 수가 있습니다!




ⓒ 포토챌린저 김형수 / D5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5s / 조리개 F22



3. 광각렌즈로 촬영하기



표준 렌즈보다 더 넓은 화각을 자랑하는 광각렌즈를 활용해보세요.

하늘을 더 넓게 촬영할 수 있어 진하게 변하는 부분도 제대로 표현 가능해요!

여기에 앵글까지 로우로 촬영하게 된다면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 포토챌린저 배진원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4. 매력적인 하늘 촬영하기



파란 하늘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일출과 일몰 시의 하늘은

붉은빛을 띠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D


파란 하늘 촬영을 위해 노출 언더를 활용했다면,

일출과 일몰 시의 하늘 촬영에서는 밝은 하늘과 어두운 땅의

노출 차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포토챌린저 라성민 / D7500 / 초점거리 16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5



노출 차를 극복하여 촬영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그라데이션 필터를 활용하는 방법인데요!

하늘이 밝게 촬영되는 경우엔 그라데이션 필터의 어두운 면을 하늘을 향하게 하여 촬영해보세요!

땅의 부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하늘의 색감과 노출을 적절하게 살린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의 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

야외활동하기 딱 좋은 이 계절에 하늘의 색감을 담기 위해

출사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들의 하늘 사진을 기대하며

니콘 하늘 사진 촬영 노하우를 마칠게요 :D


by Nikon Blog 2018.06.25 11:00
  • k_ninini 2018.06.25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하늘 사진 촬영할 때 해를 등지고 촬영해야 하는구나.... 꿀팁 감사합니다!

  • yeeester 2018.06.25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노출을 낮춰야 하늘이 더 푸르게 나오는구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카메라에 대해서 문외한이라서 ㅎㅎ


사진 찍으실 때 색감 표현을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사진보다,

오히려 색을 배제한 흑백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D


요즘 고화소 고성능의 DSLR 카메라들이 출시되면서,

되려 어떻게 흑백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화려한 색감의 사진이 넘쳐나는 요즘!

반대로 힘을 빼고 덤덤한 흑백사진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D5600 / 초점거리 24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8



주로 흑백사진을 촬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사진에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흑백으로 촬영해보세요.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30s / 조리개 F2.2


 


Df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8



화려한 색으로 담아낸 컬러사진은 미사여구로 짜여진 글이라면,

흑과 백으로 담아낸 흑백사진은 마치 간결한 글과 같아요.


그래서 흑백사진은 보다 주제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죠 :)

사진의 구도나, 기술보다 피사체에 집중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긴 문장의 소설보다,

짧은 시 한편이 보다 큰 감동을 주는 것처럼 말이죠!


 


Df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s / 조리개 F1.4


 


Df / 초점거리 8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2.8



특히 인물사진에서 흑백이 주는 힘은 더 놀라워집니다.


흑과 백으로 담아낸 인물 사진은 음영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얼굴의 주름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표정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죠.



 

ⓒ올어바웃니콘 박성용 /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4.5



흑백사진은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의 사진만을 표현하진 않습니다.

바로 위에 보고 계신 사진처럼,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서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어, 역동적인 사진의 표현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콘트라스트 :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간의 격차]



“사진에 정답은 없다”

사진 촬영을 즐기는 분들이 가장 공감하시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D


프레임에서 화려한 컬러가 사라진 흑백사진은

더 부드러워 질 수도, 보다 더 강렬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흑과 백 두 개의 색만을 담아,

여러분의 프레임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Nikon Blog 2018.06.15 11:00
  • yuno97810 2018.06.19 1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사진만이 줄 수 있는 그 감성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엄지)

  • hard98 2018.06.19 16: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정답은 없다.

  • loxeb56 2018.06.25 1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느낌 아니까~

  • pixekt5 2018.06.25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사진의 느낌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용!

  • MATTHEW 2018.07.13 11:09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이 더 끌리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있을 텐데요.

그 중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물’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카메라를 메고 시원한 물이 있는 곳으로의 여름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물




ⓒ 포토챌린저 정원 / D750 / 초점거리 33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8



가장 많은 물을 담고 있는 깊고 넓은 바다야말로 기분전환에 특효약이 아닐까요?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활력의 에너지를

바다의 힘찬 파도와 함께 프레임에 담아보세요.

우리네 인생 속 거친 파도를 만났을 때에도 힘차게 뛰어넘을 것을 기대하면서요!




D610 / 초점거리 400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10



서핑보드를 즐기는 이들도 멋지지만,

물을 가장 좋아하는 생명체는 아마도 물고기가 아닐까 싶어요.

빠른 속도로 헤엄치고 튀어 오르는 물고기를 담기 위해선 충분한 셔터스피드가 필요한데요! 

무엇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카메라에 담아내기까지의 ‘인내심’이 더 중요하겠지요?




ⓒ D850리뷰어 최규남 /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64 / 셔터스피드 2s / 조리개 F16



산속에서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계곡을 만난다면,

물줄기를 안개처럼 표현할 수 있는 장노출 활용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물의 양이 많다면 2-3초, 적다면 10~30초 정도의 셔터스피드를 주는 것이 좋답니다!




ⓒ D850리뷰어 이세현 /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31 / 셔터스피드 3s / 조리개 F2.8



물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는 속성을 지녔지만 그것을 거스르는 때가 있죠.

바로 인위적인 힘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분수인데요.

여러 물줄기가 형형색색 빛들과 어우러져 춤을 추며 수면 위로 떨어지는 분수는 

보는 이들의 눈과 맘속에 시원한 추억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물의 모양과 반사되는 빛이 끊임없이 변하는 분수를 촬영할 때는

역동감을 살리기 위해 삼각대와 릴리스를 활용하여 장노출로 촬영하면

물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 D850리뷰어 이슬 / D850 / 초점거리 34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2.8



어두운 밤을 배경 삼아 빛나는 물 사진을 찍는 것도 아름답지만,

해가 중천에 뜬 정오쯤도 자연 본연의 색감을 담아낼 수 있어 바다 사진을 찍기 좋을 때 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파란 바다를 비추고 사방으로 둘러싼 푸르른 산기슭으로 인해

바다의 선명한 빛이 더해지는 경치를 사진으로 남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6월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리프레시 되는 물을 따라 

힐링의 순간을 포착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6.14 11:00
  • star_qoo 2018.06.19 11: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방수카메라도 많이 나와서 물가에서 촬영하는 것도 부담감이 적네요.
    흐르는 계곡이 안개처럼 찍히는 저속셔터스피드를 활용한 사진이 멋있습니다.

  • candy12 2018.06.19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사진 어떻게 저렇게 찍죠?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oodoo 2018.06.22 0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계곡물을 안개처럼 찍은 사진, 찍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은 어렵겠지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구도인데요.

다양한 구도만큼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피사체를 향한 카메라의 각도, 즉 눈높이라 불리는 카메라 앵글!


앵글에 따른 구도 촬영 방법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죠!

로우 앵글, 수평 앵글, 하이 앵글이 사진에 주는 효과를 이해하고,

피사체를 촬영하게 된다면 좋은 사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 / ISO-200 / 셔터스피드 1/500s / F4.5




D750 / 초점거리 14m / ISO-100 / 셔터스피드 10s / F16



로우 앵글(Low Angle)


로우 앵글(Low Angle)은 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건물 사진을 웅장하고 힘 있게 촬영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됩니다 :D




ⓒ D850리뷰어 장원정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64 / 셔터스피드 1/500s / F13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s)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w)는 벌레가 바라본 시선이라는 뜻으로

땅바닥에 붙어서 위를 올라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로우 앵글을 말해요.

하늘을 마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260mm / ISO-220 / 셔터스피드 1/500s / F6



수평 앵글(Eye Level)


아이 레벨이라고 불리는 수평 앵글(Eye Leve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로

주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안정감을 주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f / 초점거리 145mm / ISO-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F4



촬영하는 사람도 편하고, 촬영된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거나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사체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320 / 셔터스피드 1/125s / F1.4




ⓒ 포토챌린저 김진영 / D810 / 초점거리 65mm / ISO-200 / 셔터스피드 10s / F13



하이 앵글(High Angle)


하이 앵글(High Angle)은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입니다.

부감샷이라고 불리는 이 앵글은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전체적으로 담을 수 있어,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D


풍경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높은 곳에 올라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640 / 셔터스피드 1/320s / F2.5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s)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w)는 일명 항공 샷으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찍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을 말합니다.

여러 음식을 한 프레임에 담는 음식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죠.



웜즈 아이 뷰 부터 버드 아이뷰까지!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앵글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진에 주어지는 느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피사체의 위치나 촬영 상황에 맞게 앵글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발걸음 달리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D



by Nikon Blog 2018.06.12 11:00
  • dlstkd 2018.06.12 16: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리 길어보이게 촬영할 때는 로우앵글!
    얼굴 갸름하게 보이려면 하이앵글!

  • Favicon of http://essen2.tistory.com BlogIcon Essen. 2018.06.12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관해 좋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06.12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양한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v_ovo 2018.06.19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웜즈아이뷰는 처음 들어봐요.
    땅에 거의 눕듯이 촬영하는 걸 말하는걸까요?

  • NUNU86 2018.06.2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드아이뷰, 일명 항공샷!
    음식사진 찍을 때 많이 활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림자가 생겨서 찍을 때 엄청 힘들던데 ㅠㅠ

  • 2018.06.25 09: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ATTHEW 2018.07.13 1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극단적인 앵글명들이 있었군요~ 날리쥐 저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