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거닐다 보면, 작은 생명체들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빠르게 담을 넘어 도망가는 길 고양이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참새

주인의 움직이는 목줄에도 걷기 싫어 꿈쩍하지 않는 강아지 등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동물 친구들


예측 불허한 피사체 이지만 11월, 여러분의 프레임에 담아보시길 바랍니다. 


“좌충우돌 역동적인 동물 사진”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8



사진을 찍는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길 고양이 두 마리,

까만 눈동자엔 호기심도 서려있네요~ 어디로 도망갈 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순간!



 

ⓒ포토챌린저 최성진 / D500 / 초점거리 80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4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 사람처럼 입을 살짝 벌리고 실눈을 뜨고

세상 모르게 숙면을 취하는 고양이가 새삼 부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D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30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6.3



엄마가 언제 올까 배가 고픈 4남매

도시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까치집인 것 같아, 아쉬움이 듭니다.


 


ⓒ포토챌린저 배진원 /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64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7.1



당근을 맛있게 먹고 있는 말 선생님 :D

로우 앵글로 잡혀 더욱 역동적인 사진이 완성되었는데요~

지나가는 방문객들에게 ‘안녕’ 하고 인사를 해줄 것만 같습니다.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많이 더웠는지, 살짝 내민 혀가 앙증맞은 강아지

잠깐이라도 바깥 활동을 할 땐 목줄을 잊지마세요!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



도심의 비둘기들에겐 공원의 식수대가 바로 천국입니다.

날개 구석구석 ‘푸드덕’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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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08 11:00
  • ehrmtkfkd 2017.11.08 17:3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강아지 친구 사진 너무 귀엽네요 ^^ 순간포착을 잘 한 사진 인 듯 합니다


♪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럼블피쉬 ‘비와 당신’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10월의 주제는 바로 ‘그리움’ 인데요~ 

보이지 않는 감정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진이죠. 


적절한 그리움과 외로움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정이기에

충만한 감성을 담아, 바로 10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정영우 |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수면 위로 일렁이는 나무와 풀

고요한 듯 하지만 작은 돌 하나에도 큰 파장이 일듯 

언제 터질지 모를 감정이 풍덩 쏟아질 것만 같은 오늘입니다.


 


ⓒ 김빛남 | D560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



뿌연 안개에 휩싸인 나무 한 그루.

사진을 더욱 감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광각 렌즈의 왜곡 현상에

외로움이 더욱 극대화되는 것 같습니다.



♪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랜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




 ⓒ 이영호 | D7500 / 초점거리 50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저 달이 산 그림자 뒤로 사라지면 이 그리움도 사라질까요? 


 


ⓒ 이영호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3.5



당신과 늘 걷던 골목길을 오늘은 나 혼자 걷습니다.

왜 그땐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소중한 건 곁에 없을 때 더욱 빛나는 법이 맞나 봅니다.



♪ 이제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임동욱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초 / 조리개 F10



빗방울과 도심의 불빛이 만나 화려한 보케를 만들지만

시끌시끌한 도심이 더욱 외롭게만 느껴지는 밤입니다. 


 


ⓒ 류제민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5초 / 조리개 F20



까만 밤, 가로등 불빛 아래

오늘도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밝디밝은 야속한 불빛에 그리움에 흘린 눈물자국도 금새 사라지네요.



대체로 색감이 어두운 사진에서 그리움,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많지만

불꽃 축제와 같이 화려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야경사진도 많죠! 

10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은 그리움이 잔뜩 묻어난 사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운 감정까지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적인 하루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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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26 11:00


 

꼭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건축물

하지만 카메라로 촬영할 마음이 생기는 피사체는 이색 건축물이나 

시간의 흐름을 반영된 우리 선조들의 숨결이 담긴 건축물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기록 사진이 아닌 

좀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를 배워볼까요?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 첫 번째

기본 중의 기본 수평과 수직 맞추기!



건축물 사진뿐만 아니라 잘 찍은 사진의 기본 덕목은 바로 수평과 수직을 잘 맞추는 것입니다.

우선 건축물을 촬영할 때는 일단 수평부터 맞춥니다. 

그리고 나서 수직을 맞추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초점거리 선택입니다.


높이가 낮은 건물은 상관없지만 큰 건물을 촬영할 때는

카메라를 위로하고 줌을 최대로 넓혀 광각으로 찍게 됩니다.

이때 발생하는 문제는 바로 모서리 부분의 왜곡이죠. 


하여 왜곡을 최대한 줄이려면 표준 초점거리에 가장 가까운 50mm, 

또는 35~70mm 내외의 초점거리로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토챌린저 연종배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8




 ⓒ포토챌린저 연종배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20초 / 조리개 F16



만약 그 정도의 초점거리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바로 니콘의 PC NIKKOR 19mm f/4E ED 렌즈가 있습니다. 


건축물 또는 실내 인테리어 촬영에 최적화 된 초점 거리 19mm의 초광각 PC 렌즈입니다.

PC 렌즈군은 시프트나 틸트 기능을 활용한 ‘무브먼트 촬영’이 가능하여 

주요 피사체의 왜곡을 보정하는데요~

원거리에 있는 주요 피사체라도 피사체의 앞에서 뒤쪽까지 전체에 대해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11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11



[PC NIKKOR 19mm f/4E ED 렌즈 자세히보기]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 두 번째

때로는 왜곡을 시도하기!



직전까지 왜곡을 만들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신가요?

수평과 수직을 다 맞춘다는 것은 곧 왜곡이 없게 건축물을 촬영한다는 이야기지만

아주 거대한 크기의 건축물은 표준 초점거리로 다 담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광각렌즈로 촬영을 하면 건축물을 다 담을 수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왜곡이 발생하는데요~


이럴 땐, 의도적으로 왜곡을 강조해보세요! 

오히려 더 웅장한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사진 결과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D


 


ⓒ포토챌린저 민경래 /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11


 


ⓒ포토챌린저 김진영 /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20초 / 조리개 F2.8



건축물 사진 촬영 노하우 세 번째

나만의 시선으로 순발력 있게 셔터를 누르자!



유명한 건축물 앞엔 당연히 수 많은 사람들이 인증 사진을 남기기 위해 많이 있겠죠?

이럴 때 아무 생각 없이 셔터를 누른다면 

많은 인파와 건축물이 뒤섞인 혼돈의 사진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땐, 잠시의 인내와 순발력 있는 셔터를 누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찰의 시간을 갖고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린다면 더욱 생동감 있고

위엄이 느껴지는 건축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포토챌린저 조상준 /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포토챌린저 이주연 / D5600 / 초점거리 29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14



한 장의 사진으로 과거와 현재의 공기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 촬영

풍경 사진의 하나가 아닌, 온전히 건축물을 위한 사진 촬영도 

이번 촬영 노하우를 통해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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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20 11:00


코끝이 살랑 하다못해 이제는 옷깃을 여밀 정도로 가을이 무르익었습니다. 

이런 잠깐의 기분 좋은 추위가 지나가면 살을 에는 겨울이 찾아올 텐데요~

짧지만 찬란한 가을의 정취를 니콘 유저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10월, 무르익는 가을의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아직은 초록의 녹음이 주를 이루지만 부끄러운 듯 살짝 얼굴을 들이민 곱디고운 단풍

단풍잎이 알록달록 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D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4


 

초록의 단풍잎들 사이로 빨갛게 물든 단풍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4



돌 위에 떨어진 한 장의 단풍잎

조금은 시든 모습에서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류제민 /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1.8



가을의 정취라고 하면 단풍잎 다음으로 떠올릴 수 있는 해바라기

해바라기 축제를 할 정도로 한자리에 모이면 장관을 이루는 꽃입니다. 




 ⓒ포토챌린저 하동훈 / D7500 / 초점거리 48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한자리에 모이면 또 다른 장관을 만날 수 있는 코스모스

코스모스 또한 가을의 축제의 빠지지 않는 묘미죠!

코스모스 한 송이를 손 위에 올려두고(꼭 자연적으로 떨어진 것만) 감성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포토챌린저 이영호 / D500 / 초점거리 8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가을은 출사의 계절이기도 하죠, 멋진 풍경 사진도 좋지만

함께 출사를 떠난 동료, 사랑하는 사람을 가을의 정취와 함께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일상이었던 그 날이 특별한 일상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김정민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1.8



나의 사랑하는 반려견도 함께 즐기는 가을

이제 곧 겨울이 찾아오면 스쳐 지나가듯 가을이 저물어갑니다. 

혼자서 즐겨도 괜찮고, 둘이면 더 좋은 가을의 정취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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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8 11:18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벌써 10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을 수놓은 울긋불긋 단풍과 조금은 쌀쌀하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축제의 장 등

10월은 집안에만 있기엔 아쉬움이 많은 계절인데요~ 


꼭 함께 떠나지 않아도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길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피사체는 바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평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만해도 

시간이 쏜살같이 간다고 얘기 할 정도인데요~ 


물론 초상권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인물을 프레임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낯선 타인에게 우연히 받은 영감이 여러분의 사진 생활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프레임에 중심이 되는 인물 사진”


 


ⓒ포토챌린저 이유나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9



80년대의 거리에 곱게 한복을 입고 거닐고 있는 아씨

손에 쥔 휴대전화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이주연 / D5600 / 초점거리 52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0



해가 뜨거웠던 오후, 고궁의 담벼락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자칫 심심할 수 있었던 담벼락을 

양산을 든 여성들과 빨간 모자가 인상적인 남성이 채워줍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3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6



바쁜 삶의 여유라는 건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겠죠?

아저씨가 치는 기타 소리가 마음 한 구석을 울리는 듯 합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9



이제는 평화의 상징이라기 보단, 약간의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 비둘기

하지만 어디 비둘기만의 잘못일까요. 

비둘기 밥을 챙겨주는 아저씨는 평화롭기만 합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왁자지껄한 소리가 사진을 넘어 들리는 듯한 포장마차 거리의 풍경

밤을 여는 사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교차된 모습이 

또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인물 사진이 완성됩니다.



 

ⓒ포토챌린저 홍진기 / D7500 / 초점거리 8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0초 / 조리개 F7.1



석양이 드리우는 갯벌, 사람들의 실루엣 속에 오늘의 즐거웠던 추억이 묻어납니다.

아이에게도 아빠에게도 오늘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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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0 11:00



최근 해외 여행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프리카’ 

tvN 꽃보다 청춘 in 나미비아 등 프로그램화 될 정도로 아프리카 여행이 친밀해졌는데요~

넓은 아프리카에서 우연히 만나게 될 야생의 동물 사진을 잘 담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동물 사진 촬영 노하우를 통해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동물사진 촬영 노하우 첫 번째


조리개우선 모드와 연사로 촬영하라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는 동물을 찍을 때는 조리개우선(A) 모드로 찍는 게 좋습니다.

또한 동물 사진에 ‘한 방’은 없다는 것을 알고 연사 촬영으로 최대한 셔터를 많이 눌러야 

흔들리지 않고 초점이 정확한 사진을 담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D500 / 초점거리 5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4



동물사진 촬영 노하우 두 번째


작은 대상을 촬영할 땐 조리개를 조여라


개나 고양이 같은 포유류 이외에 파충류, 양서류, 조류, 심지어 작은 곤충까지 동물이라 칭합니다.

여행에서는 파충류나 조류, 곤충도 특별하게 다가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곤충을 접사로 촬영할 땐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조리개를 개방해서 촬영하게 되면

곤충의 특정부위(눈 등)를 제외하고 다 날아가버린 사진이 찍히기 쉽습니다. 

하여 곤충 촬영의 경우,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 심도를 확보해야 합니다. 


 


ⓒ자유분방 / D7500 / 초점거리 85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6.3




 D500 / 초점거리 50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7.1



동물사진 촬영 노하우 세 번째


망원렌즈가 기본이지만 짧은 초점거리 렌즈로도 촬영하라


보통의 집에서 함께 사는 강아지를 제외하고 동물의 기본 특성은 경계심이 많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가까이 접근하기 쉽지 않을 때 필요한 렌즈가 바로 망원렌즈인데요~

아프리카나 동물원 동물 촬영의 경우, 500mm 이상의 망원렌즈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사나운 표정과 날카로운 이빨이 인상적이죠)


 


D500 / 초점거리 50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4


 


D500 / 초점거리 1000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그러나 동물의 성향에 따라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요~

이럴 경우 당연히 망원렌즈 보다는 초점거리가 짧은 렌즈로 촬영하면 좋습니다. 


특히, 단렌즈나 짧은 초점거리를 활용하면

동물과의 친밀감은 물론 털이나 수염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표현할 수 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8



동물사진 촬영 노하우 네 번째


동물의 시선에 맞게 몸을 낮추고 이야기를 담아라


최대한 몸을 낮추는 것은 물론 필요하다면 바닥에 누울 정도의 패기로 촬영에 임해보도록 합니다. 

시선을 낮추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프레임과 동물이 중심이 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는데요~


거리감이 있지만 예를 들어, ‘사자 가족의 편안한 오후’라는 주제의 사진을 찍으려면 

동물의 디테일도 중요하지만 어스름하게 깔리는 빛의 색감과 편안히 쉬고 있는 사자 무리까지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죠.


 


D500 / 초점거리 19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6

 



D500 / 초점거리 500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7.1


 


D500 / 초점거리 310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6.3



언제 어떻게 봐도 신기한 야생 동물들

여러분이 더 즐겁고 재미있는 동물 사진 촬영이 되길 바라며 촬영 노하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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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29 10:30


“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D850 관련 콘텐츠입니다”



뭉게구름이 푸른 하늘을 덮고

어디서 향긋한 꽃 향기를 머금으며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매력의 계절, 9월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더 이상 기록을 남기는 듯한 인증 사진은 그만!

3가지의 촬영법을 통해 여러분의 여행을 좀 더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추억에 남을 여행지 사진 촬영법’ 지금 시작합니다.



1. 반영 (Reflection)


반영은 사물이 비춰 보이는 현상을 활용한 사진이죠. 

하나의 프레임에 두 가지 피사체를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의 감성을 2배로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촬영법입니다. 


 


D850 / 초점거리 22mm / 셔터속도 15초 / 조리개 F/11 / ISO 64


 


D85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8 / ISO 64



2. 매직 아워 (Magic Hour)


기본적인 파란색을 탈피하여 역동적인 하늘을 만날 수 있는 매직 아워

완전한 어둠이 깔리기 전 아주 짧은 시간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고 

삼각대를 활용하여 촬영한다면 전문가처럼 멋진 사진이 완성될 것입니다. 


 


D850 / 초점거리 31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8 / ISO 100




D85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0.77초 / 조리개 F/8 / ISO 100



3. 장노출 (Long Exposure)


셔터 스피드를 활용하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장노출인데요~ 자동차의 움직임, 별의 궤적, 물의 흐름 등이 대표적인 장노출 예시입니다.


 


D850 / 초점거리 44mm / 셔터속도 0.77초 / 조리개 F/11 / ISO 64




 D850 / 초점거리 72mm / 셔터속도 20초 / 조리개 F/11 / ISO 64



위의 촬영법 사진과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가 필요할 텐데요~

그래서 올 가을 멋진 출사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니콘의 이벤트

바로 D850 발매 이벤트입니다. 



유효화소수 4575만의 압도적인 묘사력과 

최고 9fps*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 D850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18b를 장착한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8( 모두 별매 ) 사용 시. 

EN-EL18b 를 사용하는 경우는 배터리실 커버 BL-5( 별매 ) 필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신기능이 탑재된 D850은 벌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D850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전용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함께 드리니 다시 오지 않을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품 구매 기간 : 9/19(화)~10/23(월)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및 승인 기간 : 9/19(화)~11/6(월)

*경품 신청 기간 : 9/19(화)~11/13(월)


 



D850 발매 기념 이벤트 바로가기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76



D850 발매 이벤트 외에도 니콘 렌즈의 다양한 라인업을 최적의 기회로 구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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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행지 사진을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D850과 다양한 렌즈 득템하고 촬영법도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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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9 09:00
  • 홍시 2017.09.27 0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노출이 신기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38 신고 EDIT/DEL

      홍시 님, 별궤적이나 물의 흐름 등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없는 영역을 보이게 하는 신기한 촬영기법입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구필모 2017.09.27 0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제 연휴네요, 잘 활용해볼게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38 신고 EDIT/DEL

      필모 님, 긴 연휴를 맞아 즐거운 사진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딸기 2017.09.27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대되는 850~

  • wjdakf 2017.09.28 11: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 사진들은 대체 어떻게 하면 찍을 수 있나요 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0 11:52 신고 EDIT/DEL

      매일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 힘내시길 바라요!

  • 빛깔있는세상 2017.09.30 16: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6년째 함께하는 1d mark IV의 기능도 아직 제대로 못 다루기에..--;;; 그보다 더 좋은 바디는 과분해요^^
    6년된 막포도 아직은 제게 예쁜 딸아이의 모습을 전해줘서요^^

  • 여행 2017.10.08 0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첫번째 사진 셔터속도 저게 맞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0 11:5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여행 님 :) 문의 주신 셔터속도 확인 한 결과, 맞는 것으로 확인 됩니다. 감사합니다.

  • 유솔 2017.11.17 21:38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sdkfsk 2017.11.22 10: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노출 사진 맨날 실패하는데 ㅠ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

“이문세 ‘광화문 연가’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9월의 주제는 바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고궁’ 입니다. 



맑은 하늘에 선선한 바람이 불면 걷기 좋은 날씨가 되는데요~

한복까지 갖춰 입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21세기로 온 것 같은 기분일 것 같습니다. 

그럼 9월 니콘 포토스트리밍 뮤직 스타트!


 


ⓒ 민경래 Ⅰ D750 / 초점거리 17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7.1



살짝 이슬비가 고궁의 운치를 더하는데요~

폭우 정도가 아니라면 알록달록 우산을 들고 

비 오는 날의 고궁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규홍 Ⅰ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56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1



고개를 드니 고운 단청이 반갑게 맞이해주는 것 같아 기분까지 즐거워집니다. 

계단을 하나씩 밟고 올라서면 단청에 조금 더 닿을 수 있겠죠?

조심스레 손을 한 번 뻗어봅니다. 

 



ⓒ 자유분방 Ⅰ D750 / 초점거리 2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4.5



푸른 하늘에 그름 한 점, 여유라는 것은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고개만 들어도 쉼표가 생기니까요~




♪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





 ⓒ 근우 Ⅰ D500 / 초점거리 35mm / ISO 28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4


 


ⓒ 근우 Ⅰ D500 / 초점거리 42mm / ISO 100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4



해가 낮게 드리우며 어둑하게 노을이 지면

도심의 빛과 다이내믹한 하늘 색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불이 하나씩 켜진 성곽 길을 걷노라면 

그 옛날 성곽을 지키던 분들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새삼 상상해보기도 합니다.




♪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 연종배 Ⅰ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초 / 조리개 F10



어둠이 드리워진 연못과 그 위 정자

멋진 풍경을 보며 한 숨 돌리기 편한 그 곳에 앉아 생각을 멈춰봅니다.


감성이 풍부해지는 가을, 9월

나무와 물, 바람 그리고 따뜻한 햇살까지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고궁으로

사색 여행 또는 산책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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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8 14:09
  • 구필모 2017.09.27 06: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연휴기간동안 고궁 모두 무료라는데 가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37 신고 EDIT/DEL

      네, 필모님 :) 연휴가 긴 만큼 서울의 구석구석을 다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호연 2017.09.27 1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이 끌리네요~!

  • 야경매니아 2017.09.27 1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 사용중입니다. 연사도 연사지만, 특히 야경사진에 강한 바디같더군요... 경복궁 야간개장 조만간 방문할 예정입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29 신고 EDIT/DEL

      네, :) 실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경복궁 야간 개장에서도 멋진 사진 많이 담아오시길 바랄게요!



매일이 변화무쌍한 피사체가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고개만 들면 있는 그 것, 

바로 니콘의 9월 피사체는 ‘하늘’ 입니다. 

어느덧 계절은 가을로 성큼 들어왔습니다. 

좀 더 높고 푸른 하늘을 만날 수 있는 날이 많아졌다는 뜻인데요~


한결 같지 않고, 변덕스럽지만 언제나 새로운 느낌의 하늘,

어떤 피사체를 촬영할까 고민할 필요 없이 매일의 하늘 사진을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감을 풀어놓은 듯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뭉게구름이 몽실몽실 피어 오르는 하늘

붉은 태양이 저물며 이글이글 타오르는 하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세차게 비가 내리는 하늘까지

오늘도 변화무쌍한 하늘을 만나보겠습니다. :D



“오늘도 담아보는 하늘사진”




 D75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7.1


흐린 날씨 같지만, 하늘을 가득 채운 뭉게구름 위

날아가는 한 마리 새는 한 장의 하늘사진에 포인트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11


어느 여름 날, 한옥과 나무, 

그리고 조선시대의 맑은 오후를 느끼게 하는 하늘을 만나다.




 D7500 / 초점거리 8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9


폭풍우가 휘몰아 칠 것만 같던 성난 하늘

고층 빌딩을 감싸 안은 구름도 인상 깊었던 그 날,




D7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9


하늘색 도화지에 달 하나 그려 넣은 듯한 여백의 미

마음까지 더불어 여유로워 지는 것 같다.




D7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6


마지막까지 붉을 빛을 뿜으며 뉘엿뉘엿 구름 뒤로 사라지는 해로 인해

노랗게 물든 제주의 어느 부둣가




D750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30초 / 조리개 F13


한강 물 위에 일렁이는 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하늘의 그라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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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05 11:00
  • 기다림 2017.09.27 0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새 하늘 참 좋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57 신고 EDIT/DEL

      가을 하늘이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구필모 2017.09.27 06: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늘은 참 예쁜거 같아요 9월 특히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57 신고 EDIT/DEL

      필모 님 말씀대로, 9월 하늘이 특히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볼륨 2017.09.27 1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을 하늘은 마냥 높은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다양하다니요!!! 꺄아- 사진 잘 찍는 분들은 보는 눈부터 다른 것 같아서 참 부러워요~ 저도 사진연습 많이 할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30 신고 EDIT/DEL

      네, 참 다채로운 하늘이죠? :) 많은 연습으로 더 멋진 하늘 사진을 찍으시길 바랄게요!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두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상용 감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쉽게 풀어서 고감도라는 것은 ISO의 수치가 높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감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적은 빛을 많이 모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이미지의 퀄리티가 깨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빛이 적은 석양 시간이나 야간 촬영에서 이 고감도가 많이 활용되는데요.


고감도가 주는 노이즈나 거친 질감 등은 분명 깨끗하게 표현된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촬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D7500 또한 최대 51200이라는 풍부한 감도 설정이 가능하여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 영역을 큰 폭으로 확대한 카메라인데요. (모두 잘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상용 감도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해상도 유지 & 노이즈 감소, 니콘 DX 포맷 D7500



카메라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ISO 3200은 

적지 않은 감도임에도 보통의 DSLR이 갖고 있는 평범한 수치가 되었는데요~


 


D7500 / 초점거리 15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ISO 3200이라는 적지 않은 감도에도

잎사귀와 물방울이 맺힌 풍부한 계조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2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강원도 정선 산골의 하늘이 석양을 지나 블루아워로 접어들 시점,

산 능선에 내려앉은 안개입니다. 

안개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블루아워의 푸르름으로 담아본 사진.


거친 질감의 고감도 사진이 시린 그날을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140mm / ISO 32000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호숫가 주변,

아무런 빛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려 ISO 32000의 수치로 촬영한 결과입니다.

고감도 특유의 거친 질감과 호숫가를 드리운 그림자가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 같은 회화적인 느낌을 선사해주는데요~ 


감도를 무작정 줄이기보단 역으로 고감도를 활용한다면

새로운 사진 생활의 즐거움이 찾아올 지 모릅니다. 




D7500 / 초점거리 98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까만 밤이 찾아왔을 때에도 도시를 밝히는 인공광

율동호수 주변 작은 카페의 불빛들인데요~


콘트라스트가 강한 상황에서도 호수에 반영되는 카페의 모습을 

온전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D7500의 폭넓은 고감도 활용에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초 / 조리개 F5.6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성곽 야경 사진입니다. 

거친 미니어처로 보이는 피사체가 인상적인데요~ 기능을 활용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것들을 꼭 접목하여 새로운 사진 촬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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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5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