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양동이로 들이붓듯 쏟아지던 폭우가 그친 뒤, 마치 여름처럼 맑게 개인 하늘

화창한 날씨를 배경 삼아 오랜만에 평일 나들이에 나서봅니다. 

바로 이태원 / 한남동 카페 추천 리스트에 항상 올라있는 사유(SAYOO) 인데요~

복합문화공간이라 불리는 그곳으로 지금 함께 가볼까요?



<이태원 이색 카페, 사유(SAYOO)>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건물 전체가 카페인 이 곳은 루프탑이 있어 해가 질 무렵

또는 밤에 야경을 보기 위해서는 일찌감치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하네요~




 D750 / 초점거리 40mm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32mm / 셔터스피드 1/53초 / 조리개 F2.8



카페 사유의 모토 ‘사람과 사랑을 생각해’

모토를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유 카페의 직원들은 모두 청각이 상대적으로 약한 분들이었는데요~ 

소통이 어려워 불편을 겪는 경우는 전혀 없었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D750 / 초점거리 32mm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3.2



1층은 주문을 받고 다양한 디저트류가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공간이었는데요~

중간중간 디퓨저와 드라이플라워가 카페와 공간의 어우러짐에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현재 2층 Fashion 존은 공사 중으로 가볼 수 없었는데요~ 

공사가 끝나면 다시 한 번 꼭 방문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엘리베이터보단 탁 트인 외부 계단으로 이동하시길 추천합니다. 




 D750 / 초점거리 31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쌉싸름한 커피와 달콤한 케이크 2조각

앙증맞게 올라간 카페명과 모토를 새긴 초콜릿까지~ 

햇볕이 좋아 테라스 자리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D


하지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은 쌀쌀한 관계로 오래있진 못했답니다.




D750 / 초점거리 45mm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45mm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자리를 옮겨 나름의 플레이팅 후, 

초점을 커피에 한 번 케이크에 또 한 번 맞춰보며 

평일의 여유를 즐겨보았습니다. 

(사진만 찍고 먹지 못했다는 건 안비밀)



이제 본격적인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느끼러 출발! 

5층은 ROOF TOP으로 여기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쉬웠어요)

더 멋진 공간을 위한 준비이니, 완성 된 이후에 꼭 방문해보세요~



4층은 GALLERY CAFÉ

3층은 CINEMA CAFÉ 로 각 층마다 특색 있는 컨셉과 아이템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럼 4층부터 살펴볼까요?




 D750 / 초점거리 34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실제 크기를 방불케 하는 흰 코뿔소에 한 번 놀라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D750 / 초점거리 34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5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2.8



외국의 어느 카페와도 같은 소품과 비쥬얼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오픈형 갤러리 형태의 4층은 커피를 마시며 사색하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럼 다음은 3층으로 내려가봅니다. 

시네마 존인 3층은 하루 종일 프로젝터로 흑백영화 시대의 고전 영화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BGM 또한 70~80년대의 음악이 흘러나와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29mm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3초 / 조리개 F2.8



작은 소품 하나도 공간의 컨셉에 맞게 준비된 카페 사유(SAYOO)

공간을 향유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시선에서 모든 게 갖춰진 그 곳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카페이기 때문에 주말에 방문하시면 다소 분주할 수 있습니다. 

사유 카페를 마음껏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평일 오후에 방문해보세요 :D

그럼 니콘과 함께 떠난 9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이태원 카페 추천, 루프탑 갤러리형 이색카페 ‘사유(SAYOO)’



전화 

02-2289-9050


운영 시간

(일~목) 11:00~22:00

(금, 토) 11:00~23:00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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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682-5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7.09.26 10:30
  • 김사루비아 2017.09.27 0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여기 좋아해요 :) 이태원가면 자주 찾아요~ 루프탑이 좋거든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41 신고 EDIT/DEL

      김사루비아 님, 저도 방문해봤지만 정말 멋진 카페인 것 같습니다.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장도연 2017.09.27 0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청각장애우분들이 주문받아주세요, 착한 가게에요^^ 커피도 맛있구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51 신고 EDIT/DEL

      도연 님, 맞습니다. 커피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아 2017.09.27 11: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페 예쁘네요~ 이태원에 좋은 카페들이 많은듯!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1:30 신고 EDIT/DEL

      정아 님, 맞습니다! 이태원엔 정말 좋은 카페가 많은 것 같아요~ 산책 겸 다녀와보세요 :)

  • 지원맘 2017.09.27 1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저 여기 가봤어요^^ 분위기 넘 좋아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1:30 신고 EDIT/DEL

      지원맘 님, 다녀와보셨군요? :) 좋은 평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일수 2017.09.27 1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갤러리형 카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유카페, 꼭 찾아가볼게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1:33 신고 EDIT/DEL

      일수 님, 복합문화 공간을 지향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바람대로 그런 곳이 많아지길... :)

  • dlxodnjs 2017.09.28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끔 드리는 카페인데 여기서 보니 새롭네요 ㅋㅋ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AF-P DX NIKKOR 10-20mm f/4.5-5.6G VR 관련 콘텐츠입니다"



“(여유로운) 연차와 휴가”

다른 사람 이야기라고요? 맞습니다. 직장인에게 (여유로운) 연차와 휴가는 쉽지 않죠.

오늘도 한 번의 연차와 (벌써 가을인데 아직 쓰지 못한) 여름 휴가를 쓰기 위해 

야근과 철야, 상사와 후배의 눈칫밥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잠깐의 휴식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손가락을 움직여보세요. 지금 니콘과 함께 떠나봅니다. 



AF-P DX NIKKOR 10-20mm f/4.5-5.6G VR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작고 가벼운 초광각 줌 렌즈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9 / ISO 100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8초 / 조리개 F/16 / ISO 100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250초 / 조리개 F/8 / ISO 140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뛰어난 AF 성능과 기동력을 실현하는 DX 포맷 표준 줌 렌즈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3초 / 조리개 F/16 / ISO 100


 


초점거리 55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600초 / 조리개 F/3.5 / ISO 100



AF-S NIKKOR 24-70mm f/2.8E FL ED VR


니콘의 전설, 최고의 화질로 더욱 강력해진 렌즈


 


초점거리 70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8 / ISO 100


 


초점거리 70mm / 셔터속도 1/1600초 / 조리개 F/2.8 / ISO 100


 


초점거리 70mm / 셔터속도 1/200초 / 조리개 F/8 / ISO 100



손가락 여행을 끝내고 진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해야 되는 아이템! 바로 카메라와 렌즈입니다.

쫓기듯 도피하듯 떠나는 여행이 아닌, 카메라와 렌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계획적인 여행이 되길 응원하며 니콘이 준비한 이벤트!

바로 D850 발매 이벤트 인데요~


 




유효화소수 4575만의 압도적인 묘사력과 


최고 9fps*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 D850


*Li-ion 충전식 배터리 EN-EL18b를 장착한 멀티 파워 배터리 팩 MB-D18( 모두 별매 ) 사용 시. 

EN-EL18b 를 사용하는 경우는 배터리실 커버 BL-5( 별매 ) 필요



이 외에도 다양한 신기능이 탑재된 D850을 이번 행사 기간 중 구매하고 정품등록 인증하시면

추가 전용 배터리와 XQD메모리 카드를 함께 드리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품 구매 기간 : 9/19(화)~10/23(월)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및 승인 기간 : 9/19(화)~11/6(월)

*경품 신청 기간 : 9/19(화)~11/13(월)


 


D850 발매 기념 이벤트 바로가기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76



우리에겐 한 번이 소중한 휴가와 여행이기 때문에

카메라만 있으면 총만 있고 총알이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죠. (하하) 

D850 발매 이벤트 외에도 니콘 렌즈의 다양한 라인업을 최적의 기회로 구매할 수 있는

캐시백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려 최대 130만원의 캐시백 혜택도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니콘 캐시백 프로모션 바로가기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77




오늘도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 직장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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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25 00:00
  • 2017.09.27 0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떠나고싶네여ㅠ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40 신고 EDIT/DEL

      저도 떠나고 싶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구필모 2017.09.27 0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장인에게 여행은 참 소중한것이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40 신고 EDIT/DEL

      맞습니다. :) 직장인의 마음은 모두 똑같은 것 같아요~

  • Ann 2017.09.27 1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하느라 여행 못간지 오래 됐는데, 사진으로나마 여행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1:16 신고 EDIT/DEL

      Ann 님, 사진으로나마 여행을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말 떠날 수 있는 날이 오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치르 2017.09.27 1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1:16 신고 EDIT/DEL

      치르 님, 힐링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

  • vkfdhrhd 2017.09.28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심~~ 갖고싶다~~


 

의미 있는 삶과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을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회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D810 / 초점거리 26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보통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함, 누구나 우러러보는 권위 있는 명예로움 등을 갖고 있는 삶이

의미 있는 삶이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죽음’을 앞에 두고 있다면 유명함도 명예도 권위도 모두 허울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니콘이 추천하는 9월 전시회는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인데요.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과 그것을 이끄는 주체는 바로 나 라는 자각을 할 수 있게 해준 전시였습니다.

알랭 드 보통도 추천했다는 그 감동적인 전시를 지금 만나볼까요?


 


D810 / 초점거리 55mm / 셔터속도 1/80초 / 조리개 F/5.6 / ISO 640




 D81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5.6 / ISO 640



Right, Before I Die


죽음이란, 모든 이들에게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죽음에 관련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죽음은 항상 우리 주변에 있고, 나 역시 그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삶의 마지막을 받아 들어야 하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한 때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가식 없는 그들의 태도 속에 관객들에게 주는 메시지는 명확했는데요~

바로 우리 모두 지금 이 순간이 주는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D810 / 초점거리 46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5.6 / ISO 640



세라


‘삶이란 절대 무한하지 않죠. 무슨 일이 생길지 미리 알 수 없는 법이고, 위험 부담을 안고 가야 해요. 

전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위험 부담을 안고 살기 시작했기 때문에,

인생에서 뭔가를 놓친 게 아닌가 싶어요. 관계를 놓쳐 버렸죠.’

 



D810 / 초점거리 52mm / 셔터속도 1/8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조세피나


‘인생이란 죽음으로 가는 대기실이죠.

태어난 그날부터, 언제 어떻게 어디서 죽을진 모르지만 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은 확실해지는 거죠.’

 



D81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제 믿음은 가족에게 배운 게 아니라, 인생에서 겪은 일들과 상황을 통해서 만들어진 거예요.

어려운 시기일수록 믿음에 매달리죠.

죽음이란, 고통 없는 삶의 시작이란 생각이 들어요. 

로맨틱한 사랑은 필요하지 않아요. 진심으로 나를 위해 주고, 

내가 겁에 질렸을 때 진정시켜 주는 사랑이 필요하죠.’




D810 / 초점거리 31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5.6 / ISO 640



전시장 중간에 놓인 큰 거울

죽음을 눈 앞에 둔 사람들이 손으로 꾹꾹 눌러쓴 편지를 읽고

그들의 담담한 이야기를 생각하다 만나게 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짧지만 전시까지 보러 올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건강한 신체에 감사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5.6 / ISO 640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전시를 관람하러 온 사람들

 인생의 의미를 사색해 볼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0초 / 조리개 F/5.6 / ISO 640




   D81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전시장 한 켠을 돌아 들어가면 사진 속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과

1년 뒤에 나에게 받을 수 있는 편지를 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를 보기 전/후의 나와 1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아날로그 감성에 젖어 마루지기도 편지를 써보았는데요~ :D


 


D810 / 초점거리 32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5.6 / ISO 640



여러분도 꼭 사진전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1년 뒤에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보면서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이후에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1년 후의 나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어보며 오늘을 다짐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9월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을 마칩니다. 



충무아트센터 갤러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


전시 기간

2017.09.01 ~ 2017.10.31


관람 시간

매주 월요일 휴관 / 추석연휴 10.03 ~ 10.05 휴관

화-금 오전10시 ~ 오후8시

토/일 오전10시 ~ 오후7시


관람료

성인 9,000원 / 청소년 7,000원 / 어린이 5,000원


장소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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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4 11:00
  • 김진영 2017.09.27 0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전시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52 신고 EDIT/DEL

      진영 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전시였습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

  • 구필모 2017.09.27 0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전 간지 오래인데..끝나기 전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0:55 신고 EDIT/DEL

      필모 님, 사진전 가신지 오래되셨다면 좋은 전시이니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 빵굼터 2017.09.27 1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낯선 것들의 조함.. 웰다잉이 가장 와닿네요^-^ 간접경험 잘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1 16:14 신고 EDIT/DEL

      네, 빵굼터 님 :) 다음엔 직접 방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한나 2017.09.27 1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을 때, 찾으면 좋을거 같네요 :)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1 16:15 신고 EDIT/DEL

      :) 정한나 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전시입니다.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Nikon 1 J5 관련 콘텐츠입니다"





■ Nikon1 J5와 함께한 홍콩과 마카오로의 시간여행 (3편)


 

수요일에 떠나는 블로그 여행, 오늘은 홍콩&마카오 마지막 편입니다. 

마지막은 항상 아쉬움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끝이 있다면 시작을 할 수 있듯이

마지막 마카오의 여정을 함께해볼까요? :D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



22. 검을 거꾸로 꼽은 듯한 마카오 리스보아 호텔



17mmㅣ1/50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어느덧 여정의 시간이 흘러,

홍콩을 떠나 마카오에 도착했습니다.


마카오 하면 여러 가지 랜드마크가 있을 텐데요.


대표적으로 마카오타워와 성 바울성당을 꼽지만

저는 이 리스보아 호텔이 가장

눈에 먼저 들어왔습니다.


분명히 마카오의 국화인 연꽃을 형상화했다고 하지만,

제 눈에는 영락없는 갑옷을 입은 병사 혹은 검을 거꾸로 꼽은 듯한 모습이네요.


어쨌든 저쨌든 파란 하늘 아래에서도 눈에 선명하게 들어오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건물임에는 분명합니다.



23. 구시가지 성벽의 골목을 걷는 부부



10mmㅣ1/16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마카오 구시가지 성벽은

포르투갈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기역자로 이어지는 골목에서 만난 부부.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듯 하네요.



24. 창 속의 성바울 성당



15mmㅣ1/20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성 바울성당은 마카오 최고의 랜드마크입니다.


모두가 이곳을 아름답게 촬영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색다르게 촬영해보고 싶어집니다.


때마침 마주한 반사재질의 유리.


그 속에 전혀 다른 느낌의

성 바울성당이 위치하고 있군요!



25. 마카오 역사지구의 거리 풍경



11mmㅣ1/500sㅣf/8ㅣiso-160ㅣ멀티패턴



파란 하늘이 펼쳐진 날씨와

완벽하게 정돈된 도로.


이곳에 위치한 파스텔 톤의 포르투갈 방식 건축물까지.


마카오 역사지구의 정서는

바로 이 모습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은 아니더라도

여행지의 정서를 느끼기엔 충분한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6. 성 도미니크 교회의 파스텔



10mmㅣ1/250sㅣf/8ㅣiso-160ㅣ멀티패턴



너무나도 잘 정돈되어있는 마카오 역사지구의 건물과 거리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레고 속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이 때의 화사함은 파스텔톤 사진 속에 담겨 있네요.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는 지금,

그 당시의 무더위는 선택적 편집이 되고 있나 봅니다. ^^*



27. 포르투갈의 문 - 과거와 현재



21mmㅣ1/8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마카오 역사지구의 초입이라고 할 수 있는 바라광장은

아마사원과 더불어 포르투갈 식 건물들이

들어서있는 공간입니다.


오래 전에 건축된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과 매혹적인 모양의 창과 문.

그리고 오후의 빛이 건물을 더욱 더 고즈넉하게 비춰주네요.


아마 이 곳이야말로 오래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포르투갈의 문’ 아닐까요?



28. 바라광장과 사람[人]들



29mmㅣ1/60sㅣf/5.6ㅣiso-200ㅣ멀티패턴



바라광장은 마카오 시민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합니다.


오래된 건물을 지키는 사람,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가 있는 곳.


비록 완벽하게 연출되어있지 않다 하더라도

빈 공간 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편이 좋겠지요.



29. 아마사원의 일상



15mmㅣ1/20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어떠한 건물이나 공간을 담을 때

그 프레임 속에 사람들의 움직임을 담아보세요.


건물은 그 자체로 아무 힘이 없지만

작게라도 사람들의 움직임이 함께 들어가는 순간,

보는 이들은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죠.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는 사람과 사원에서 문 앞에서 향을 피우고 있는 여성.


조금의 꾸밈도 없는 이 둘의 모습을 통해서

이 곳이 마카오 사람들에게 어떤 공간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아마사원의 일상인 것이죠.



30. 광동 경양식 식사시간



18mmㅣ1/80sㅣf/5.6ㅣiso-400ㅣ멀티패턴



그릇에 담긴 음식사진을 촬영할 때는

한가지를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접시가 왜곡되지 않도록 수직수평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 하나를 말씀 드리자면 음식의 입체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시점(뷰포인트)을 예민하게 잡는 것인데요.

물론 이 부분은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음식을 바라보는 시점에 준하는 방식,

다시 말해 보는 이가 가장 쉽게 음식에 몰입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방식입니다.


프로의 영역에서는 조명을 예민하게 준비하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수직 각도 촬영이나 매우 낮은 위치에서 촬영하는 로우뷰 촬영을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조명이 없는 여행지에서는 수직 각도의 촬영은

음식에 위로 손 그림자 도장을 찍게 만들 수 있으니 주의해서 촬영하면 더 좋겠죠?



31. 맛있는 그릇들의 향연



20mmㅣ1/100sㅣf/5.6ㅣiso-400ㅣ멀티패턴



뒤로 갈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주어져 있다면

화각을 높이면서도 왜곡을 줄이면서 다양한 음식을

프레임 속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음식사진은 광각 보다는 망원 화각을 이용하는 것이 대개 좋습니다.


광각은 피사체 간의 거리를 넓히고 원근감을 만들지만

망원은 피사체 간의 거리를 좁히고 모든 사물이

한 눈에 들어오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물론 결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여러분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음식사진의 화각을 만들어보는 것도

사진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32. 베네시안 캐널과 노래하는 뱃사공



10mmㅣ1/100sㅣf/8ㅣiso-3200ㅣ멀티패턴



베네시안 호텔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완벽하게 재현해낸

이너 테마파크 공간입니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운하와 하늘.

그렇지만 그들의 감성만큼은 진짜 못지 않지요.

흔들리는 곤돌라에 몸을 맞기면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뱃사공의 소리가

넓은 건물 전체에 울려 퍼진답니다.



33. 뉴-베네치아로의 곤돌라 여행



10mmㅣ1/25sㅣf/8ㅣiso-3200ㅣ멀티패턴



여행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서

광각의 화각은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프레임 속에 원근감을 주고 외각부분에 왜곡을 만들어

이미지를 보다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죠.


곤돌라의 끝이 외각 쪽에 담기면서 뾰족함은 더욱 두드러지고

모서리에 걸리는 운하 길은 더욱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아치형 다리 밑을 지나가는 또 다른 곤돌라도 중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뱃사공의 자세겠지요.


여행지에서 생생한 사진을 담아내고 싶다면

이런 광각과 사선, 왜곡 등의 효과를 잘 이해하고 다루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34. A red house : 어느 붉은 집



30mmㅣ1/50sㅣf/8ㅣiso-400ㅣ멀티패턴



마카오에 위치한 꼴로안빌리지는

과거 포르투갈풍의 건물들과 중국풍의 건물들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해안가마을입니다.


꼴로안빌리지의 골목에서 발견했던

인상적이었던 붉은 집.


세계적인 사진의 거장 스티브 맥커리는

패턴 속에서 돋보이는 무엇이 있다면 그 보다 좋은 장면이 없다고 말했죠.


흰색으로 이루어진 집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붉은 집.


이 곳에는 반드시 사람의 이야기가 머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35. 빈티지 그릇 자판기



19mmㅣ1/20sㅣf/5ㅣiso-200ㅣ멀티패턴



콜로안빌리지를 마주하고 돌아오는 길

창 너머 그릇들을 보았습니다.


하필이면 4개의 그릇 열과 창살이 5개의 창살이 위치하고 있네요.


여러 번 뷰 포인트를 옮겨보면서

창살들 사이로 그릇이 담길 수 있게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제목은 ‘빈티지 그릇 자판기’.


여행 중의 촬영 속에서 조명을 쓸 수도 없기에

거울의 반영을 완벽하게 제거하지도 못하고 제 손과 자세까지 비칩니다만,

완벽하게 통제되지 않더라도 전 이런 여행의 순간들을 좋아합니다.


이런 이미지들은

누군가 시켜서 촬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이 프로를 지향하고 있지 않다면 사진을 담는 순간만큼은

좋아하는 순간들만을 담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우리가 이 가벼운 카메라,

Nikon1 J5를 들고 다녀야 할 이유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Epilogue_About 가벼운 여행



가벼운 여행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촬영을 떠나보면

어깨에 멘 카메라 가방이 장비로 가득 차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죠.


물론 그런 촬영 그런 시간도

무언가를 위해서 정말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다만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여러분들께서

프로를 지향하고 있지 않다면 저는 가벼운 여행을 떠나보라고

한번 권유해드리고 싶습니다.


짐이 가벼워지는 만큼 발걸음도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는 만큼, 여러분들은 여행을 더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Nikon1 J5로 담아낸 좋은 사진은 덤이겠지요?



총 3편으로 떠나본 수요일의 블로그 여행, 어떠셨나요?

아직 홍콩과 마카오를 다녀오지 못한 분들은 여행 욕구가 생기셨을 것 같고 

벌써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추억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은데요~


여행할 목적지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여행 그 자체다. 

-어슐러 K.르귄-


꼭 어디를 가야겠다 보다는, 어디든 가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겠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홍콩&마카오 시간여행을 마쳐볼까 합니다. 

다음은 또 어떤 블로그 여행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그때도 함께해주시길 바라요 :D 



▶홍콩&마카오 시간여행 1편 바로가기

▶홍콩&마카오 시간여행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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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3 13:38



■ Nikon1 J5와 함께한 홍콩과 마카오로의 시간여행


 

지난주 수요일부터 시작된 홍콩&마카오로의 시간여행 2편.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와 멋진 사진여행이 될까요?

그럼 레인보우 아파트부터 컬러풀하게 시작해봐요!



12. 레인보우 아파트먼트


 

30mmㅣ1/6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홍콩은 트램과 버스만 긴 것이 아닙니다.


너무나도 좁은 땅 그리고 압도적인 인구밀도와 많은 사람들은

이 곳의 땅값을 상상 이상으로 만들었죠.


그리하여 만들어진 홍콩의 독특한 문화는

바로 이런 좁고 길쭉한 아파트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단순히 좁고 높은 아파트는 홍콩 어디에서든 볼 수 있지만

이렇게 무지개 색으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특별한 아파트 단지는 어떤가요?

아마 특별한 색과 구성은 사진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특별한 요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



13. 홍콩의 블루하우스



25mmㅣ1/4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블루하우스는 홍콩에서 가장

유서 깊고 독특한 건물 중 하나입니다.


특히 파란색으로 도배 되어있는 독특한 느낌의 벽면은

세월 속에서도 꾸준히 보수되고 있지요.


단조로운 색은 이미지를 보다 명료하게 만들고

보는 이에게 이미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파란색과 흰색의 조화 속에서 반복적인 패턴의 문.

그 와중에 오른쪽 상단에 작게 열린 문은 이미지를 따분하지 않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런 작은 디테일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사진을 담아보는 것도

더욱 더 좋은 이미지를 담을 수 있게 도와주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4. 도로 사이 엔티크



26mmㅣ1/10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현대적인 건물과 오래된 건물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있는 홍콩.


세련된 현대식 건물 사이로

고풍스러운 옛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국식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 건물이 더욱 돋보이는 이유는

주변에 모던한 건물들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이겠죠?


비교를 통한 강조

사진을 보다 재미있게 만듭니다. :)



15. 빅토리아피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홍콩섬 전경



10mmㅣ1/5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16. 빅토리아피크에서 홍콩의 심장을 그리다



30mmㅣ1/10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세계 어느 여행지를 가던지

그 여행지를 상징할 수 있는 이미지를 담을 수 있는

대표적인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홍콩은 바로 이 빅토리아피크 전망대가 그곳이죠.


모두가 상상하는 그 풍경이라 할지라도 그 모습을 온전히 담을 수 있어야겠지요.

너무나도 가볍고 훌륭한 미러리스 카메라인 Nikon1 J5는

바로 그 제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7. Colors



 15mmㅣ1/64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색을 얼마나 잘 재현해낼 수 있는가는

카메라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홍콩 센트럴파크 소호거리에서 담은 색으로 이루어진 벽면.


프레임 속을 이 색들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Photograph도 Painting이 됩니다.



18~19. 센트럴파크 소호거리의 풍경들



10mmㅣ1/125sㅣf/8ㅣiso-800ㅣ멀티패턴

 



10mmㅣ1/100sㅣf/3.5ㅣiso-200ㅣ멀티패턴



오래된 거리의 문화와

새로운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지는 공간.


홍콩 센트럴파크의 소호거리는

도로 곳곳이 다채로운 즐거움으로 넘쳐나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계단 사이사이 그리고 비스듬한 골목 언덕에 위치한

많은 벽화들과 사람들의 이야기.


이 공간들을 니콘의 미러리스 J5처럼 가벼운 카메라와

가벼운 발걸음으로

담아보는 건 어떨까요?



20. 구름을 담다



29mmㅣ1/320sㅣf/9ㅣiso-160ㅣ멀티패턴



가끔씩 절묘한 순간이

눈 앞에 펼쳐질 때가 있습니다.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색 구름과 그 구름을 담는 계단 위의 남자.

작과 간편한 카메라인 Nikon1 J5로

누구보다 신속하게 순간이 주는 즐거움을 담아보세요. ^^



21. 하버시티를 바라보는 남자



 17mmㅣ1/250sㅣf/9ㅣiso-280ㅣ멀티패턴



홍콩은 홍콩섬과 침사추이 사이를 연결하는

적당한 거리의 바다길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잘 정비되어있는 대중교통수단.


그리고 깨끗한 창 너머로

홍콩 반도의 도시와 하버시티와 크루즈를 바라보는

한 남성이 서있네요.


왠지 모르게

그의 표정이 궁금해집니다. :)




수요일에 떠나는 블로그 여행, 홍콩과 마카오는 보통 한 번에 묶어서 여행하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 다음주는 드디어 마카오로 떠납니다! 


홍콩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마카오

비슷한 것 같지만 또 다른 반전의 마카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D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홍콩&마카오 시간여행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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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6 11:00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다음 날 샤코탄을 떠나 곧장 달려간 곳은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진 예쁜 마을, 비에이다. 

새하얀 겨울 설원으로 비에이를 기억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D750 / 초점거리 10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각종 광고나 유명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지역인데,

굽이굽이 펼쳐진 구릉들의 곡선이 실제로도 굉장히 수려하고 아름다웠다. 

대부분 감자 밭이나 보리 경작지 같은 농작물 재배지로 쓰이고 있었는데 여름 공기를 한껏 머금은 초록빛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따로 또 같이 흘러가는 언덕과 결들을 압축 감 있고 세밀하게 담고 싶어서 d750에 70-200FL 렌즈를 마운트 하여 주로 사용하였는데 

흐리고 습한 날씨에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와 뛰어난 선예도를 나타내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이곳은 오야코나무(가족나무) 포인트다. 정말 다채로운 초록빛과 무거운 여름공기, 

그리고 아름답게 놓여진 나무 몇 그루가 환상적 여름풍경을 선사해주었다. 

흔히 비에이의 언덕과 밭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 지역을 ‘패치워크 로드’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하늘에서 보면 각각의 밭들이 마치 천 조각들을 붙여놓은 듯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D750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나와 같은 마음으로 비에이를 방문했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한 날 한 시에 느꼈을 관광객들.

세븐스타 나무를 마지막으로 패치워크로드를 떠나 아오이이케로 향한다.


 


D750 / 초점거리 86mm / ISO 50 / 셔터스피드 1/3초 / 조리개 F22



아오이이케(청의 호수)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 장소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연못은 아니라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인근 화산활동을 이유로 

이 주위로 제방을 쌓으면서 만들어진 연못인데, 화산재에 포함된 수산화 알루미늄 성분이 

연못의 물과 반응하면서 세상에서 유일할 법한 이 푸른 빛을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못의 빛과 자작나무들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였다. 

ND필터를 챙겨왔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ISO증감 설정을 통해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D750은 최대 저감도인 ISO50까지 지원을 하는데 덕분에 제법 다양한 촬영을 시도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0.8초 / 조리개 F22



날씨가 오히려 흐린 덕분에 수면이 조금 잔잔해졌을 때는 물결과 자작나무의 그림자들이 어우러져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인상을 남아내기 위해 삼각대 없이 셔터스피드를 0.5초까지 끌어내 촬영을 하였는데 

의도한 대로 잘 담겨 아주 만족스러웠다. D750을 사용한 지 대략 2년 정도가 되었는데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전혀 불편한 부분들이 없다. 


오히려 지금 더 만족스러울 정도다. 여행사진을 주로 찍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종종 별과 은하수를 담기도 하는데 특히 야간 고감도 촬영에서 D750은 더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를 방문한다면 다시 한 번 d750을 통해 밤하늘에 도전해보고 싶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8.0



이번 여행에서는 D750과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렌즈만으로 촬영했다. 


편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좋은 촬영을 위해서는 짐에 관한 고민과 절충이 늘 필요한데, 

짐을 늘 가볍고 간소하게 챙기는 나는 카메라 장비를 챙기는데 있어서는 이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 

더도 덜도 말고 딱 필요한 화각 들을 다 갖출 수 있는데다 카메라 퍼포먼스와 결과물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렌즈를 다양하게 챙길수록 다채로운 사진이라는 가능성은 당연히 열리겠지만 순간순간에 재빠르고 기동성 있게 대응해야 

마음이 편한 내게는 유독 그렇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또 한 번 기분 좋은 촬영을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이 녀석들과 함께 할 다음 여행도 무척 설레고 기다려진다.

D750과의 다음 여행도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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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40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일본 홋카이도 자유여행에 빠지지 않는 명소, 비에이와

일본 최고의 여름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샤코탄이 만나 푸른 여름을 수놓았는데요~

안수향 작가와 니콘의 D750이 함께 한 홋카이도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코끝까지 차오르는 바다내음과 독특한 샤코탄 블루 빛,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이번 여름엔 꼭 홋카이도에 다녀오고 싶었다. 문득 보게 된 홋카이도의 여름 사진 몇 장 때문이다. 

그 중 내 마음을 가장 훅 당겨 버린 건 단연 ‘샤코탄’이다. 푸른 빛의 대명사이기도 한 ‘샤코탄 블루’의 그 샤코탄! 


홋카이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샤코탄은 대개 6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인 ‘우니(성게알)’ 산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홋카이도 지역의 원주민인 아이누 사람들의 말로 ‘여름마을’을 뜻 한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반드시 여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다. 


여름과 관련된 모든 풍경들이 그곳엔 다 있을 것만 같은, 떠올려 상상해 보기만 해도 꼭 마음이 꽉 차는 기분. 

이번 여행은 내가 여행사진을 담을 때 주력으로 쓰고 있는 d750과 함께 했다.


 


D750 / 초점거리 4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초 / 조리개 F4.0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어느 6월, 

나는 신 치토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차로 2시간 정도를 달려 샤코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했을 때는 저녁도 한참 지난 시간이라, 식당과 겸해 영업을 하고 있는 숙소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알고 보니 숙소는 나름 우니동(성게알 덮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이제껏 일본에서 먹었던 식사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제철을 맞춰 방문한 덕분에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6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홋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판 맥주를 곁들였다. 정말이지 샤코탄의 푸른 밤과 딱 어울린다. 

식당 겸 숙소 주인에겐 촬영을 해도 괜찮겠냐는 허락을 구했는데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주로 A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급하게 카메라를 들 때 셔터스피드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 했다는 걸 깜빡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다. 

느린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는데도 손 떨림 보정 기능 덕분에 이 사진들은 다행히 건질 수 있었다. 

게다가 낮은 조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 우는 d750이 아닌가.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AF를 정확히 잡아주었다.


 


D750 / 초점거리 1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0



온천을 하며 여독을 푼 뒤 편안한 밤을 보낸 다음 날, 제대로 샤코탄의 풍경들을 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한 때 금녀의 구역이었던 ‘카무이미사키’다. 

바다 쪽으로 향해 있는 험준한 곶 아래로 샤코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D750 / 초점거리 4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8.0



비록 날씨가 흐려서 100퍼센트의 샤코탄 블루는 보지 못했지만 

간간이 열리는 하늘에 수시로 달리 보이는 바다 빛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게다가 날씨와는 상관없이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샤코탄 바다의 투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쩜 저토록 푸른 바다가 있을까 싶다. 곶의 끝에 가기까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D750 / 초점거리 13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내려오다 만난 민들레조차 반가운 마음에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주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70-200FL 신형렌즈는 초점을 잡는 수고를 진심으로 덜어준다.

최근 망원렌즈로 주로 사진을 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바로 이 렌즈인데, 

이번 여행을 하면서도 가장 많은 빈도로 사용하였다.


   


D750 / 초점거리 10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2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카무이미사키 한 바퀴를 돌고 나와 신이 나서 샤코탄 한정 라무네와 아이스크림에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 빛을 닮은 예쁜 것들을 얕은 심도 표현을 통해 한 컷씩 남겨본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카무이미사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 

샤코탄 지역 인근 학교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때마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손도 열심히 흔들어주면서 아이들의 오후를 응원해보았다. 그리고 구석구석 바닷가 마을의 일상들을 상상하고 살펴보기 바빴다. 


멋진 풍경들을 많이 본 덕분에 알찼던 하루. 떠나온 것에, 떠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한 하루였다.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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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00
  • qkfmsrhfvm 2017.08.16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맥주 사진 멋지네요~ 갑자기 맥주가 땡긴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0:30 신고 EDIT/DEL

      맥주를 부르는 사진인가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일본갈래 2017.08.17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훗카이도 하면 항상 눈덮인 사진만 봐서 겨울의 도시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모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5:03 신고 EDIT/DEL

      푸릇한 홋카이도 참 이국적이죠? :)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Nikon1 J5와 함께한 홍콩과 마카오로의 시간여행

 


8월, 휴가를 즐기고 있거나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거나

아직 떠나지 못하고 일을 하고 공부를 하는 모든 분들, 상관 없이 모여주세요.


매주 수요일, 총 3편에 걸쳐 Nikon 1 J5와 함께하는 블로그 여행이 시작됩니다. 

그럼 마음은 가볍게 눈은 초롱초롱~ 홍콩, 그리고 마카오로의 시간여행을 떠나볼까요? 출발!


 

Prologue _ 보다 가벼운 카메라로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다.




여행을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물론 여러 가지 요소들을 말할 수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요소는 바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카메라는

너무나도 중요한 도구이지요.


그러나 때때로 이 훌륭한 도구는 무게라는 짐을 주기에

여행을 온전히 즐기기 힘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만약 당신이 여행을 온전하게 즐기면서도 기록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잡고 싶다면,

Nikon1 J5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약 265g(0.265kg)의 환상적인 무게.


저는 이 깃털처럼 가벼운 카메라와 함께 떠난

홍콩과 마카오로의 시간여행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1. 타이오 마을의 고양이



10mmㅣ1/30sㅣf/4.5ㅣiso-160ㅣ멀티패턴



타이오 마을은 홍콩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수상마을입니다.

이곳의 길거리 곳곳에서는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골목의 자유로운 방랑자들인 고양이들은

여행지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피사체 중 하나일 것입니다.


고고한 자세로 앉아있는 고양이를

더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서 자세를 낮춰보는건 어떨까요?


낮은 자세에서도 편안한 촬영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역시 Nikon1 J5가 가지고 있는

가벼운 무게와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한 틸트형 액정 때문일 것입니다.


굳이 쭈그려 앉지 않더라도

Low Viewpoint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죠. :)



2. 기지개를 펴는 고양이



14mmㅣ1/60sㅣf/4.5ㅣiso-400ㅣ멀티패턴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본다면

이렇게 매력적인 자세를 연출하는 모습을 담아낼 수도 있습니다.


마치 일러스트에서나 그려질 것 같은

역동적으로 기지개를 펴는 고양이의 모습이죠?



3. 타이오마을 길냥이의 낮잠



30mmㅣ1/60sㅣf/5.6ㅣiso-800ㅣ멀티패턴



편안하게 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도

프레임 속에 꽃과 벽지의 색감을 적절하게 배합해보면

보다 풍부한 느낌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역시 적당한 ‘벨런스’이겠지요.



4. 안녕, 친구들!



26mmㅣ1/100sㅣf/6.3ㅣiso-800ㅣ멀티패턴



다소 어두운 부분을 배경으로 삼아 촬영해보는 것 또한

피사체를 담아내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어두운 배경 덕분에

하얀색 피부와 번뜩이는 노란색 눈빛이

더욱 더 생생하게 두드러지네요.



5. 홍콩의 오랜된 장인



12mmㅣ1/125sㅣf/3.8ㅣiso-1600ㅣ멀티패턴



홍콩의 풍경은 무척이나 다채롭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있고 아주 오래된 건물과 상가들도

오래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죠.


물론 깨끗하고 세련된 요즘의 것들과 공존하며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콩의 오래된 풍경은 더욱 더 가치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래된 철문 틈새로 보이는 어느 홍콩 장인의 뒷모습.


Nikon1 J5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인

초당 20초에 달하는 연사기능을 활용하여 이런 순간들을 더욱 완벽하게 담아보세요.

이 때 10-30mm가 가지고 있는 10mm의 넓은 화각을 이용해보는 것은

순간을 보다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6. 어느 상점가의 두 남자



21mmㅣ1/100sㅣf/4.5ㅣiso-200ㅣ멀티패턴



홍콩 셩완 지역 골목에는

오래되고 낡은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붉은색 한자 간판이 인상적인 이 오래된 상점에

두 남자가 앉아있네요.


한 명은 작은 백열등 하나에 의존해서 신문을 읽고 있고

다른 한 명은 담배를 물고 있습니다.


좌우로 겹겹이 쌓여진 구르마 더미 사이로 펼쳐지는 이 모습은

제게는 상당히 흥미로운 장면이었습니다.



7. 스탠리마켓 골목의 자전거



10mmㅣ1/40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때로는 심플한 구성의 사진이 참 좋습니다.


발랄한 색감의 벽화가 그려진 배경에 약간은 홍콩스러운 전단지들,

그리고 평범한 자전거가 세워져 있네요.


아주 단순한 구성이지만 바닥의 빨간색 벽돌부터 시작해서

벽화의 초록, 노랑, 파랑의 색감까지 컬러의 핵심 4색이 어우러진 이미지가 담겼습니다.

당장 사진 속으로 들어가 저 자전거를 페달을 밟고 싶은 요즘입니다. :)



8. 스탠리마켓 골목을 지나는 여행자



10mmㅣ1/25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빛과 어둠을 잘 활용한다면

더 좋은 이미지들을 많이 담아낼 수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된 낡은 골목길의 풍경.


그리고 그곳을 지나는 여행자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서

빛이 내리쬐는 공간으로 걸어갈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주제부에

효과적으로 하이라이트를 더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



9. 진한 완탕면 한 그릇 주세요!



26mmㅣ1/80/sㅣf/5.3ㅣiso-6400ㅣ멀티패턴



완탕면은 홍콩과 중국 남부를 대표하는 음식입니다.


진한 사골육수에 얇은 면발과 고소한 새우만두가 더해진 맛.

흔히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은 맛이지만 고추기름 한 숟갈을 얹어 먹을 때의 그 풍미는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던 것 같습니다.


음식 사진을 보다 생동감 있고 맛있게 담기 위해서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세로로 담아보는 것이죠.


이미지를 길게 담으면 우리가 음식을 바라보는 시선과 비슷하게 담기게 되어

더욱 생동감 있고 맛있게 느껴집니다.

여백처리도 용이해지죠.


둘째 각도에 신경을 쓰면 좋습니다.


흔히들 시선이라고 말하는 이 것은

이미지의 입체감(질감)과 형태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요소입니다.

여러 번의 시도를 통해서 가장 적절한 각도를 찾아보면 더 좋겠죠.


셋째는 보다 가까이에서 담아보는 것입니다.


프레임 속에 쓸데없는 이미지들이 제외되고 음식 본연의 모습이 담기면 담길수록

음식은 보다 더 생생하고 맛있게 기록될 것입니다.



10. 오렌지들



30mmㅣ1/100sㅣf/5.6ㅣiso-800ㅣ멀티패턴



카메라의 성능을 체크해볼 때

반복적인 피사체를 담아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진한 주황색의 오렌지들

이 오렌지의 색감을 가장 잘 구현하기 위해서는

RAW포멧으로 이미지를 담아서 그에 가장 적합한 화이트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다 나은 이미지를 원한다면

RAW포맷으로 촬영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11. 홍콩을 가로지르는 2층 트램



10mmㅣ1/60sㅣf/8ㅣiso-200ㅣ멀티패턴



홍콩의 명물이라고 한다면 뭐니뭐니해도 2층 버스와 2층 트램일 것입니다.

특히 2층 트램은 너무나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여행자를 반기지요.


바로 이 홍콩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정서,

그 움직임을 온전히 기록하기 위해 푸른 신호등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푸른 신호를 받고 달리는 트램의 모습이 상상되시나요?


이렇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기록함에 있어서

사선과 원근감의 소실점을 어느 쪽으로 잡을 지 선택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특히 사선의 위치를 어느 곳에 배치할지를 생각해보는 것은

보다 나은 사진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홍콩과 마카오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 듯한 느낌 받으셨나요?

수요일마다 떠나는 블로그 여행,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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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9 10:48
  • Favicon of http://toni.co.kr BlogIcon 토니 2017.08.09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크 정말 좋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홍콩 가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0 13:35 신고 EDIT/DEL

      네, 홍콩과 마카오는 여행 세트이니, 함께 가시길 추천합니다. :)

네바다로 떠나는 로드트립, 벌써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라스베가스의 “The best”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하이롤러(대관람차)와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 하이웨이 50 입니다.


아쉬움이 가득 담은 네바다 로드트립 마지막 이야기, 시작합니다.



“대관람차 하이롤러”

(High Roller)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8



높이 167.6m 직경 158.5미터를 자랑하는 세계최고 높이의 대관람차 하이롤러.

28개의 캐빈에 각각 최대 40명의 승객을 태워 한번에 1,120명을 태울 수 있는 거대한 대관람차 인데요~ 

라스베가스의 풍경을 최고높이에서 감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D810 / 초점거리 2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5



하이롤러는 낮보다는 밤에 타서 야경을 보는 것이 훨씬 아름답다고 하네요~

소소한 꿀팁 확인하고 탑승해주세요 :D

다음은 가장 외로운 도로, 하이웨이 50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하이웨이 50”

(High way 50)



하이웨이 50은 1980년대 라이프 잡지에서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도로’로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고속도로입니다.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6.3



네바다 중심부를 가로질러 서쪽에서부터 Carson City, Dayton, Fernley, Fallon, Austin, Eureka, Ely, Baker 등 

네바다에서 가장 다채로운 역사를 갖고 있는 8개의 도시와 교차하며

약 287마일 (462km) 의 총 거리를 뽐내는 도로입니다.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5.6


 


D810 / 초점거리 20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



긴 거리만큼, 차로 달리며 만나는 풍경은 각양각색입니다. 

들판을 만날 수도 있고 도로를 가로질러 뛰어가는 동물들을 만날 수도 있고, 

때론 석양이 지는 지평선을 만나면 가슴이 벅차 오를 수도 있는 하이웨이 50입니다.


 


D810 / 초점거리 20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도로에서 만난 다양한 풍경에도 여러 감정이 뒤섞여 올라오듯 

하나의 인생에도 다양한 풍경의 길을 만나게 됩니다.

즐거운 길, 행복한 길, 슬픈 길 등등 


미국에서 가장 외로운 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덕분인지 네바다주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필수로 찾게 되는 하이웨이 50

아마 알려진 닉네임 때문에 더 이상은 외롭지 않은 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D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6.3



드디어 네바다 로드트립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 또는 휴가 계획을 세운다면 네바다를 리스트에 넣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직접 다녀온 로드트립의 이야기를 만들어보세요~


앞으로도 니콘의 길도 많이 기대해주시구요! 

그럼 다음은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그동안 네바다 로드트립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ikon D810 자세히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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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06 10:00
  • wantgonnaamerica 2017.07.13 12: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여행가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국..ㅠ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13:0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wantgonnaameri 님, 저도 여행이 가고 싶어요! :) 함께 시도해볼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papapap 2017.07.13 14: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가고 싶은 꿈의 도시인데 ㅎㅎ 사진으로 보니 더 가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38 신고 EDIT/DEL

      네, 사진이 여행가고 싶은 마음을 더욱 자극합니다. :) 함께 도전해볼까요?



단조로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전시회

토드 셀비의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그렇게 유익했던 2층 전시 관람을 마치고 바로 3층으로 이동을 합니다.

3층에서는 Selby the illustrator 이라는 주제로 셀비의 사진들이 보다 친근하고

인간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페인팅과 드로잉 작업도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셀비의 작업 영역을 확장하는 훌륭한 수단이 되었다는 페인팅 작업.

동물, 사람, 식물, 낙서 등과 같이 단순하지만 일상적인 것들을 소재로 하면서도

그의 개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3.5 / ISO 800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 펭귄 페인팅, 역시 목엔 카메라가 빠지지 않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5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15mm / 셔터속도 1/250초 / 조리개 F/3.5 / ISO 800



페인팅과 드로잉 작업을 지나고 보면 토드 셀비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5점의 대형 ‘레진 프레임’ 작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5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하는 방식을 고민해 온 토드 셀비의 상상이 현실화 된 신작이라고 합니다. 

지나치지 말고 꼭 기념 사진도 남겨오세요 :D


신작의 설렘을 뒤로 하고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은 셀비 더 트래블러(Selby the Traveler) 입니다. 

지난 몇 년 간의 토드 셀비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설치 작품으로

앞선 전시와 달리 천정에는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을 오가는 비행기가 날아다니고 

설치 된 작품의 일부가 움직이는 역동적인 공간이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8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21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5 / ISO 800



3층의 마지막 전시 공간, 바로 셀비 더 네이버(Selby the neighbor) 입니다. 

토드 셀비의 침실과 작업실, 그리고 거실을 재현한 공간으로 작가의 삶을 공유할 수 있는 사적인 공간인 것이죠.


90년대 후반에 살았던 집과 현재의 모습이 적절히 섞여있는 침실, 실제 사용하는 사진 장비와

페인팅 도구가 널려있는 작업실 등 일상 자체가 창의적인 결과물로 연결될 수 밖에 없는 토드 셀비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합니다. 



 

D50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3.5 / ISO 800



4층에서 내려다 본 토드 셀비의 공간

아기자기한 그 공간에서 많은 꿈을 꾸었을 그가 내심 부러웠습니다.


이제 전시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바로 4층 셀비 더 드리머(Selby the Dreamer) 인데요~


13살 가족여행을 떠난 도트 셀비.

원래는 하와이에 도착했어야 하지만 파푸아뉴기니에 도착하게 된 셀비의 가족들

그리고 어느 강 위에서 첫날 밤을 보낸 셀비가 꾼 꿈속에서 만난 정글의 풍경과 소리, 낯선 그날의 느낌을 재현해 둔 공간입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3.5 / ISO 80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5 / ISO 800



13살 어린아이의 생각이 담긴 곳이라 그런지 동심을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었고

어린 아이들도 특히 더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000초 / 조리개 F/3.5 / ISO 800



짧았지만 토드 셀비의 작품과 그의 가치관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던 이번 ‘즐거운 나의 집’ 


그냥 스쳐 지나가던 일상이, 상상력의 원천이 되고 

그러한 상상력을 삶의 에너지로 바꾸는 힘.


그건 아마 일상을 바라보는 각자의 특별한 시선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부터 일상을 여행하듯, 하루 하나씩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보면 어떨까요?

그럼 6월 니콘이 추천하는 도트 셀비의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을 모두 마칩니다. 



대림미술관 토드 셀비의 <The Selby House: #즐거운_나의_집>


전시 기간

2017.04.27 ~ 2017.10.29


관람 시간

매주 월요일 휴관

화-일 오전10시 ~ 오후6시

목/토 오전10시 ~ 오후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마감


관람료

성인 6,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000원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21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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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23 17:13
  • enfldks 2017.06.27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관람했는데..뭔가 동화속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6.27 10:34 신고 EDIT/DEL

      그렇죠? 상상력의 날개를 막~ 펴고 싶은 전시였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