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니콘 DSLR 카메라 D7500과 니콘16-80mm F2.8~F4 렌즈를 주로 장착하고 다니며 세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니콘 D7500은 니콘 100주년 기념으로 최근에 출시된 니콘 카메라이다. 

출시되자마자 나에게 새 박스가 배달되어 왔다. 

오랜만에 새 카메라를 손에 잡아 보니 그립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좋았다. 


D7500에 처음으로 니콘 16-80mm 렌즈를 장착하는데 길이 들이 않아서 인지 잘 돌아가지 않았다. 

그렇게 장착된 렌즈는 그 순간부터 두 달여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D7500의 바디캡이 되어주고 있다.

한 번도 다른 렌즈가 그 자리를 대신한 적이 없을 만큼 나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니콘 D7500 카메라는 최신의 기술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카메라의 핵심을 이루는 화상 처리 엔진은 D500과 같은 최신의 Expeed 5이다. 

2,088만 화소의 니콘 DX 포맷 CMOS센서는 초당 8fp의 빠른 연사를 보여주고 있고, 4K UHD 3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센서의 고감도 노이즈 처리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계조가 좋아져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질 좋은 사진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요즘 나의 손에 늘 들려있는 니콘 D7500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일상을 담으러 출사 여행을 나섰다. 

이번 출사의 교통편은 자전거이다. 

오산천의 잘 닦인 산책로를 따라 나의 집이 있는 남쪽 끝에서 문화공장오산이 있는 북쪽 끝까지 시원하게 달렸다. 


이곳 문화공장오산은 오산 시립미술관으로 오산문화재단에 속해있다. 

문화공장오산에 도착하니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야외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서서히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는 하늘을 배경으로 표찬용 작가의 작품을 로우앵글로 촬영해 보았다. 





밝음과 어두움이 분명한 아주 계조가 넓은 촬영 환경이기도 하다. 

우리가 눈으로 본 모습 그대로 한 장의 사진에 담기는 쉽지 않다. 

편법으로 니콘 카메라의 노출을 달리한 브라케팅 기능으로 촬영한 후 합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참 번거로운 작업이다. 


앞서 니콘 D7500의 계조가 좋다고 자랑했었는데 바로 이 순간에, 그 기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적당히 타협한 노출로 담았는데 하이라이트와 암부가 모두 살아나 약간의 후보정 작업을 거치자, 

내가 본 시점의 조각상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또한 D7500의 터치 LCD는 초점을 잡는데 굉장히 유리하다. 

아직도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LCD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방향키로 움직여 답답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 

터치와 동시에 정확한 초점이 잡히니 이제는 셔터를 누르는 일만 남았다. 

마치 스마트폰을 다루듯 김경옥 작가의 작품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터치와 틸트가 지원되는 LCD는 조작과 촬영, 재생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이 기능 덕분에 나의 가방에서 편히 쉬고 있는 구형 카메라들은, 

이제 교체의 시기를 저울질하게 될 것 같다.





이 작품 또한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즐거운 충동>이다.

한 남자가 여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모습이다.

장미꽃에 초점을 맞추어 혹여나 가시에 찔릴까 조심조심 손짓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적당히 구도를 잡고 원하는 지점에 터치를 하면 나의 의도대로 촬영된 결과물을 받아들 수 있다.





표찬용 작가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만든 <장맛비>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 섬세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문화공장오산의 야외 전시장 모습이다.





김경옥 작가의 <다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정류장>이란 작품이다.





김경옥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라는 작품이다





김경옥작가의 <도서관> 이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즐거운 충동>을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보았다.





김원근 작가의 작품이다.

문화공장오산 야외 전시장의 작품들을 보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었다.

작가들의 뛰어난 상상력은 내겐 늘 감동을 선물해 주곤 한다.





문화공장오산의 앞에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자주 오가는 오산천이 있다.

늘 내게 계절의 변화를 첫 번째로 알려주는 곳이다.

여름의 푸른빛이 남아 있지만, 그 안에서 가을 빛이 서서히 짙어지고 있다.





DSLR 카메라 니콘 D7500을 두 달여간 사용하면서 한 번도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었을 정도로 

내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카메라이다.

밝거나 어두운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니콘 D7500카메라와 

니콘 16-80mm 렌즈는 내가 원하는 결과물들을 척척 만들어 주었다.


나는 오늘도 니콘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출사 여행을 떠난다.





* 해당 포스트는 ‘팍스 정영욱’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7.11.20 11:00




니콘 DSLR D7500 - 단렌즈로 느낌 있는 사진 찍어보기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오늘은 '단렌즈로 느낌 있는 사진 찍어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니콘의 경우 상당히 많은 렌즈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니콘 AF-S DX NIKKOR 16-85mm 렌즈를 선호하여 자주 사용하지만, 

특정 상황이나 찍고 싶은 사진에 따라서 단렌즈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DX 포맷인 D7500에 어울리는 단렌즈인 "AF-S DX NIKKOR 35mm f/1.8G"렌즈와 함께

이번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F-S DX NIKKOR 35mm f/1.8G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는 니콘 DX 포맷 단 초점 렌즈로, 

소형 SWM을 탑재하여 정숙하고 고속 AF 촬영이 가능하며, 단 초점 렌즈만의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하였습니다. 

사이즈도 작은 편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마운트 해서 D7500과 들고나갈 수 있습니다. 





니콘 D7500에 AF-S DX 35mm f/1.8G 렌즈를 마운트 한 모습





D7500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렌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방 F 값 1.8의 밝기로,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핸드 헬드 촬영과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살린 촬영이 가능하며, 

초점거리 35mm으로 피사체를 자연스럽게 포착하는 스냅사진 혹은 풍경 사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Picture Control



D7500과 AF-S DX NIKKOR 35mm f/1.8G로 촬영한 사진들 

소개에 앞서 잠시 Picture Control에 대한 소개를 잠시 드리려고 해요.





니콘 D7500에는 Picture Control 기능이 탑재되어있습니다.


표현 의도에 따라 Picture Control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기존의 7개 

이외에 더욱 촬영 장면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동]이 D7500에 새롭게 채용되었습니다.





표준 이외에 모노크롬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요.

느낌 있는 흑백사진을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 Picture Control의 조정값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선명도, 명료도, 콘트라스트, 밝기, 채도, 색조 등의 값을 조정하여 후보정 없이도 의도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D7500 + AF-S DX NIKKOR 35mm f/1.8G




▲ 1/100" – ISO 320 - F/2.5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AF-S DX 35mm f/1.8G 렌즈의 경우 풀 프레임 환산 52.5mm로 굉장히 눈에 익숙한 사진들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적당히 주제를 부각시키고, 적당히 산만하지 않은 사진 속에 원하는 장면들만을 넣어서 촬영이 가능하지요.




▲ 1/125" – ISO 320 - F/2.2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일반적인 풍경을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촬영해주시면, 

색수차로부터 자유로우며,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160" – ISO 320 - F/2.5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 1/60" – ISO 32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개방 F 값이 1.8이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고감도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약간은 조명이 약했고, 저녁시간이었는데 ISO 3200에 1/60초가 나오네요.





밤 시간이지만, 밝은 조리개 값 덕분에 야간에도 삼각대 없이 핸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D7500은 고감도 촬영에도 강하기 때문에, D7500과 AF-S DX 35mm f/1.8G 렌즈의 조합은 밤에도 강력합니다.




▲ 1/320" – ISO 16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가로등의 빛 때문에 밝게 측광이 된 상황에서 한 컷 촬영해봅니다.




▲ 1/40" – ISO 16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역시 어두운 상황이지만, F1.8 값을 이용해 1/40" - ISO 1600으로 

무난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 1/1250" – ISO 16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흔히 이야기하는 느낌 있는 사진인 '아웃포커싱'이 잘 된 사진에서도 

D7500과 AF-S DX 35mm f/1.8G 렌즈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네요




용마 랜드의 놀이기구




▲ 1/1250" – ISO 1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계단길을 바라보면서 한 장 담아봅니다. 

F1.8의 값으로 계단의 노란색 부분에 초점을 맞춰 상대적으로 

선명하면서도 뒷배경이 날아간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TA GA DISCO




▲ 1/1600" – ISO 100 - F/2.5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색감이 좋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햇볕이 잘 들어오는 방향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광량이 조금 강한 상황에서는 색수차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 조리개를 F2.5 정도로 살짝 조여서 촬영해주시면 됩니다.




▲ 1/16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늦은 저녁 공중전화 부스의 모습입니다. 

평범한 공중전화 부스이지만 F1.8 값을 통해서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1/4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AF-S DX 35mm f/1.8G 렌즈의 경우 보케 또한 괜찮은 편인데요.

꽃의 뒷배경으로 보케가 원형에 가깝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리의 엑소




▲ 1/640" – ISO 1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맥문동 꽃의 모습을 약간 뒤쪽에 있는 꽃에 초점을 맞춰서 

앞에 있는 꽃들의 뭉개지게 만든 사진입니다. 




코엑스의 풍경




지하철역 사람들




▲1/1600" – ISO 1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주로 꽃 등을 촬영할 때도 중시하는 것이 아웃포커싱인데요.

D7500과 AF-S DX 35mm f/1.8G의 조합에서도 충분한 아웃포커싱이 나오네요.





거리의 풍경




그리고 무궁화 꽃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좋았던 날 에어파크에서 한 컷 담아봅니다

주변의 불필요한 풍경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 마법 같은 화각인 35mm네요




▲ 1/6400" – ISO 1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뒷배경을 날려서 표현할 수 있는 느낌 있는 사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AF-S DX 35mm f/1.8G 렌즈를 들고 많이 촬영하다 보면, 원하는 사진들을 건져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팔각정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앞에 보이는 나무 난간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 1/250" – ISO 1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벌어진 나무의 틈에서 자라나는 새싹의 모습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공간이지만, AF-S DX 35mm f/1.8G 렌즈 속 감성이 피어나네요.





밤에도 역시나 깔끔한 사진을 표현해내는 D7500과 AF-S DX 35mm f/1.8G




▲ 1/15" – ISO 20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상당히 어두운 상황에서 셔터스피드가 1/15"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어두운 곳에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 1/100" – ISO 125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때로는 거리에 있는 그 어떤 것을 촬영해도 단렌즈와 함께라면, 조금 다른 사진이 탄생합니다.




거리의 자전거




길가는 사람들




▲ 1/1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굉장히 어두운 시간대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1/10"와 F1.8값을 이용해 ISO를 1250까지밖에 올리지 않아도 충분하네요




▲ 1/3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공원의 호수와 반영





저조도 촬영




▲ 1/8" – ISO 16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LSR D7500과 단렌즈인 AF-S DX 35mm f/1.8G렌즈를 통해서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렸습니다. 

니콘의 렌즈군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단렌즈를 구매하여 촬영해보시는 것도 

느낌 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AF-S DX 35mm f/1.8G 렌즈가 느낌 있는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f/1.8이라는 밝은 조리개 값과 

풀 프레임 환산 52.5mm라는 절묘한 화각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7.11.09 11:00


♪ 이제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

“럼블피쉬 ‘비와 당신’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10월의 주제는 바로 ‘그리움’ 인데요~ 

보이지 않는 감정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진이죠. 


적절한 그리움과 외로움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감정이기에

충만한 감성을 담아, 바로 10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을 시작해보겠습니다. 


 


ⓒ 정영우 |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수면 위로 일렁이는 나무와 풀

고요한 듯 하지만 작은 돌 하나에도 큰 파장이 일듯 

언제 터질지 모를 감정이 풍덩 쏟아질 것만 같은 오늘입니다.


 


ⓒ 김빛남 | D5600 / 초점거리 1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



뿌연 안개에 휩싸인 나무 한 그루.

사진을 더욱 감각적으로 보이게 하는 광각 렌즈의 왜곡 현상에

외로움이 더욱 극대화되는 것 같습니다.



♪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랜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




 ⓒ 이영호 | D7500 / 초점거리 50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저 달이 산 그림자 뒤로 사라지면 이 그리움도 사라질까요? 


 


ⓒ 이영호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3.5



당신과 늘 걷던 골목길을 오늘은 나 혼자 걷습니다.

왜 그땐 소중함을 몰랐을까요? 

소중한 건 곁에 없을 때 더욱 빛나는 법이 맞나 봅니다.



♪ 이제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임동욱 | D560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초 / 조리개 F10



빗방울과 도심의 불빛이 만나 화려한 보케를 만들지만

시끌시끌한 도심이 더욱 외롭게만 느껴지는 밤입니다. 


 


ⓒ 류제민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5초 / 조리개 F20



까만 밤, 가로등 불빛 아래

오늘도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한 없이 무겁기만 합니다.

밝디밝은 야속한 불빛에 그리움에 흘린 눈물자국도 금새 사라지네요.



대체로 색감이 어두운 사진에서 그리움, 외로움이 느껴지는 사진이 많지만

불꽃 축제와 같이 화려함과 즐거움을 표현하는 야경사진도 많죠! 

10월의 니콘 포토스트리밍은 그리움이 잔뜩 묻어난 사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운 감정까지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적인 하루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포토스트리밍을 감상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7.10.26 11:00



일상의 감성 사진을 검색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필수로 만나게 되는 골목길 사진, 

좁다란 길을 따라가면 어느새 골목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유의 정겨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데요

절기상 입추가 지나고 신기할 정도로 아침 저녁은 선선한 요즘,

카메라와 렌즈 하나 물려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골목길 사진 출사의 촬영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눈 크게 뜨고 한 번 배워볼까요? 지금 시작합니다. 



골목사진 촬영 노하우 첫 번째

렌즈는 가급적 밝은 렌즈로 촬영하자!



보통의 골목은 그늘이 지거나 어두울 때가 많습니다. 순간의 움직임을 포착해야 될 때도 많고요.

이럴 때, 사진이 흔들리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서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이 밝은 렌즈를 쓰는 게 좋습니다.


여기서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이 밝은 렌즈란?

예를 들어, f/1.4로 표기되는 값을 F값이라고 하는데요~ 

F값이 1.8보다 1.4가 상대적으로 밝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결론, F값이 작을수록 렌즈는 밝고 클수록 어둡다. 꼭 기억하세요!



휴대하기 간편하고 밝은 렌즈라고 칭하는 렌즈는 대부분 초점거리가 하나인 단렌즈가 많지만 

풍경이 주요 피사체가 될 골목사진의 경우, 광각렌즈 또는 

단렌즈의 초점거리를 일정부분 커버할 수 있는 표준줌렌즈 등도 출사에 활용이 가능한 렌즈랍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빛을 많이 통과시키는 렌즈라는 것, 기억하세요!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골목사진 촬영 노하우 두 번째

셔터스피드는 1/초점거리 이상으로 촬영하자!



어떤 피사체를 언제 만날지 모를 골목길

항상 삼각대를 갖고 다니기도 어려운 환경에서는 손으로 들고 찍어도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한 셔터스피드의 초 수가 중요할 텐데요~

예를 들어, 50mm 렌즈로 촬영한다면 1/50초

100mm 렌즈로 촬영한다면 1/100초 이상을 항상 확보하며 촬영하면 됩니다.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골목사진 촬영 노하우 세 번째

종 방향과 횡 방향을 구분하자!



당연하겠지만 일반적인 골목은 앞으로 쭉 트여 있고 양쪽은 건물이나 자동차,

다양한 물건들로 막혀 있기 마련인데요~ 

이런 경우, 여러분이 걷고 있는 앞쪽 방향과 좌우 방향을 구분해서 촬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여, 앞으로 열려 있는 방향(종 방향)은 초점거리가 긴 망원렌즈 계열

좌우 방향(횡 방향)은 그보다 초점거리가 짧은 35~50mm 정도의 표준렌즈로 촬영한다면 

마음에 쏙 드는 골목길 사진이 완성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28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9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이 외에도 골목 촬영을 할 동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고 간다면 사진이 좀 더 풍성해질 수 있겠죠?

여러분의 성공적인 골목 촬영이 되길 바라며~ 다음 촬영 노하우도 기대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7.08.11 17:34

오직 여행의 영감을 위해 탄생한 책, 아트래블(ARTRAVEL)






아트래블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의하자면 “여행 사진 감성 매거진” 입니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고, 여행이란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바꾸고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의 특별한 힘을 믿습니다. 

이미 여행자인 사람, 새로운 여행을 갈구하는 사람,

아직 떠나지 못했지만 여행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의 뮤즈가 되는 것이 

아트래블 매거진이 탄생한 단 하나의 이유라고 하는데요.


매거진의 주인공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지구 곳곳을 발견하고 즐기며,

여행의 순간 순간을 성실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아트래블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여행하고, 사소하지만 반짝거리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여행의 영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진을 주목하고 공유해줍니다. 



 


-벨라루스 시간 여행자-


벨라루스는 관광국가가 아닌 화이트 러시아라 불리는 순백의 나라라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수도 ‘민스크’의 기온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밤이 되면 도심 안에서도 눈송이가 툭툭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고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여행, 그 치유의 힘-


“여행은 결코 사치가 아니다. 경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단언한다. 

여행에는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각자 살아온 인생에 따라, 각자 다른 눈으로 목격한 세상에 따라, 그리고 각자 온 몸으로 느꼈던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발현된다. 같은 여행지라고 해도 당시의 기분에 따라, 내 삶의 형편에 따라, 

또 누구와 함께했는가에 따라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여행의 희노애락. 온전히 나만이 느낄 수 있고,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 의미를 어떻게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작가의 생각 中-


아트래블 매거진 탄생의 이유와도 일맥상통하고

여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작가의 생각이 인상 깊었습니다. 

 




-깨어나, 춤추고, 맞으라-


페루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도시 쿠스코.

그 곳에 1년에 한 번, 찬란했던 과거의 영화를 잊지 않기 위해

열리는 태양의 축제 ‘인티 라이미(Inti Raymi)’ 라고 합니다.


북적 이는 사람들 흥겨운 행진, 무시무시한 고산병도 함께 사라진다고 합니다.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여행을 기록한 수많은 사진과 그에 따른 글들이 많지만 

특히 아트래블은 여행자의 시선에 많은 중심을 두고 이야기합니다.

출판사의 입장에서 그들의 입맛대로 가공된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이런 아트래블이 추구하는 방향이 니콘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한 장의 사진을 찍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촬영자의 촬영 의미를 함께 느끼는 것. 



그와 더불어 니콘 카메라와 렌즈의 우수성까지 함께 알 수 있는 그런 사진.

앞으로도 니콘과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예술처럼, 삶을 여행처럼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니콘 카메라와 렌즈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니콘이 또 한번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저희와 함께 앞으로의 사진 여행을 즐기세요~


To be continu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7.05.17 11:13
  • mars 2017.05.17 16: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느낌 좋은 매거진 인 듯 하네요!! 좋은 거 정보 알고 갑니다 ^^

  • 니콘빠순이 2017.05.17 16: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여행엔 니콘이죠! 아트래블과의 만남 기대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활용 가능한 렌즈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마루지기가 추천하고 싶은 렌즈





바로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렌즈인데요!

 


요 렌즈를 추천하는 첫 번째 이유!

렌즈에 탑재되어 있는 Zoom Lock Switch.

18mm에서의 Zoom Lock 기능으로 경통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다는 거에요^^

 



두 번째 이유!

다양한 화각에서 찍을 수 있다는 점!

하나의 렌즈로18mm에서 200mm,

광각에서 망원까지의 화각을 소화해낸다는 점이 이 렌즈의 최고의 장점이죠^_^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18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13

 



넓고 웅장하게, 또는 광활하게 촬영하고 싶을 때에 필요한 18mm의 광각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18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13


 

200mm라는 적당한 망원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진 찍기에 좋답니다.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20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18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8

  

망원으로 부분만 확대해서 이렇게 감성적인(?!) 사진도 찍어 보았답니다 ^^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20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105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20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이 렌즈를 추천하는 세 번째 이유!


VR II, 즉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우수해요!


어두운 곳에서 셔터스피드가 확보되지 않을 때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면 약 4stop의 손떨림 보정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촬영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VR OFF



VR ON





확대해서 보니 확실히 VR On / Off가 다르죠? J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9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95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20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마지막, 네 번째 이유

위에 사진들에서도 느끼셨을 훌륭한 선예도!  J


ED 렌즈 2 + 비구면 렌즈 3매를 채용한 광학설계 덕분에

선예도 높은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9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9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6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65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마루지기는 이 멋진 렌즈로 벤치를 여러 장 담아보았어요.

 

가끔은 일상에서 자주 보이는 것들을

여러 구도로, 셔터스피트와 조리개를 달리하며 많이 찍어 보는 것도

사진을 공부하는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90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조금 더 밝게, 아웃포커싱을 활용하여 감성사진을!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II

초점거리 135mm / ISO 125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5.6

 

스펙 이상으로 만족감을 주는 렌즈죠?!

 

활용도 최고인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VR Ⅱ 렌즈!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딱! 좋은 렌즈로

마루지기가 강력 추천합니다^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5.07.01 09:37
  • 소담이 2015.07.06 16: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이 제대로.. ㅎㅎ

  • 이상형 2015.07.2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크으으으으으으으으

  • je 2015.08.12 1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손떨림이 심한데ㅋㅋㅋ보정기능 있어서 좋을것같아요

  • 해운대 갈매기 2017.06.06 1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리뷰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셔터스피드를 1/320으로만 찍으셨던데..
    혹시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지요??
    일반적으로 A모드로 찍는데.. S모드로 찍으시는듯해서..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이 사진 어떻게 찍었지? 이번 포스팅 주제는 바로 다중노출 촬영 기법입니다!

 

다중노출이란, 간단히 말해 한 컷의 사진 안에 여러 장의 장면을 겹쳐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진은 1장에 하나의 장면을 담지만,

다중노출을 이용하면 한 장 안에 여러 장면을 겹쳐 표현할 수 있답니다.

 

일상적인 장면을 더욱 몽환적으로, 감성적으로 찍을 수 있어요!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예를 들면 위의 사진처럼 말이죠.

같은 장면이지만 줌을 조금 달리 해서 다중노출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했답니다.

 

조금 색다르지 않나요? J

사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또 다른 기법인 것 같아요.

 

마루지기는 니콘 D7200의 다중노출 기능을 이용하였답니다!





D7200으로 다중노출 촬영

간단하게 버튼만 눌러주면 OK! 참 편리하죠? J

 

 니콘의 편리한 매뉴얼에 또 한 번 감탄합니다 ㅎㅎ

 

위에 보시면 다중노출-촬영 컷 수 가 보입니다.

몇 장의 사진을 찍어서 한 장에 담을 거냐를 물어보는 건데요!

 

최대 3장까지 가능하지만,

마루기지는 대부분 2장을 겹쳐서 촬영하였답니다.

 

촬영하는 방법은 알았으니 마루지기의 개인적인 Tip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tip! 어떤 사진을 찍을 것인가 생각하자.

 

다중노출 촬영할 때 첫 컷은 그림으로 말하면 밑그림, 바탕이 되는 것이고

그 다음 컷으로 갈수록 더 피사체가 부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을 중점으로 촬영을 할까 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위의 사진은 나뭇잎을 첫 번째로, 손을 두 번째로 촬영했는데요.

 

확실히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나뭇잎은 배경으로 깔리는 느낌이 강하고,

손은 상대적으로 배경 보다 선명하게 나왔죠?

 

이렇게 순서를 생각해 가면서 찍는 것도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J

돋보이고 싶은 피사체가 있다면 가장 마지막에 촬영하는 것, 이게 Point~!

 

 

 

피사체를 정했다면, 그에 맞는 구도나 장면 구상을 해야겠죠?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위의 사진도 구도와 동선을 미리 생각해서 찍은 사진인데요.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싶어 촬영해보았답니다.

이런 식으로 어떻게 찍을 지 미리 생각하고 찍는다면 더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겠죠.

 

특히 다중노출 사진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합성한듯한 느낌도 나고, 어떤 영화의 한 장면 같기도 하죠!

 

 

두 번째 tip! 보케

 

보케 사진을 다중노출에 이용하면 정말 예쁘고 더욱 몽환적인 사진이 탄생 하더라구요!

 

보케 사진 참고 포스팅 : http://www.nikonblog.co.kr/763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보케 사진과 꽃 사진을 다중노출 기법으로 한꺼번에!


잘 어울리지 않나요?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요렇게 빛망울을 이용한 보케로 촬영해도 참 예쁜 결과물이 나와요.

다른 세계에 와있는 듯 몽환적인 느낌이 마음에 쏙 듭니다 ㅎㅎ

 



세 번째 tip! 대비

 


패턴과,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두운 피사체를 겹쳐 다중노출 촬영하면

더욱 멋진 사진이 됩니다.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어두운 쪽에 겹쳐지면 어떤 식으로 촬영이 되는지

요 사진만 봐도 눈에 보이지 않나요?^_^

 

요걸 조금 더 생각하고 촬영한다면,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이런 신기한 사진도 나올 수 있겠죠!

이런 대비를 응용하여 자신만의 색다른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요기까지 마루지기의 Tip이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다중노출, 정말 매력적인 사진 기법 같습니다.


처음에는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았는데,

계속 찍다 보면 더욱 더 좋은 사진이 나오더라구요^_^

 

확실히 뭐든 많이 찍어 보면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D7200으로 열심히 촬영한 다중노출 사진~

같이 보실까요? J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살아있는 꽃과 시든 꽃.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호수의 물결과 캠퍼스의 풍경을 함께 담아보았어요.




Nikon D7200 + AF-S DX NIKKOR 18-200mm f/3.5-5.6G ED VR Ⅱ lens



다양한 다중노출사진, 어떤가요?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느낌 충만한 다중노출 사진!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J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5.06.12 10:00
  • 스티치 2015.06.16 10: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정말 예쁘네요 ㅎㅎ

  • 리율 2015.06.18 09: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멋있어요. 꼭 이 기능으로 촬영을 해봐야겠군요~

  • BlogIcon 이영은 2015.06.18 11: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원하던 사진들인데 이렇게찍는거군요!! 카메라사고싶다 진짜 ㅠㅠ

  • 김나드리 2015.06.18 13:09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샵안거치고 이런사진연출할수있다니 신기하네요~

  • BlogIcon 총총 2015.07.30 16: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닭사진 어떨게 찍었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 2015.08.04 16:0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민후연 2016.11.26 14: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이 무슨기능일까 찾다가 방문하게됬습니다. 와.... 다중노출에대해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너무 예쁘네요, 이런사진을 찍을수가 있다니 !!! 진짜 너무 멋져요^_^ 저도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