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처음 소개 드렸던 DSLR 카메라 니콘 D500과 함께 즐거운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사진을 취미로 갖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정도는 방문을 해보신 경험이 있을 법한 장소입니다. 한편, 카메라 동호회에서도 단체 출사로도 이곳을 많이 찾기도 하는 일종의 유명 출사지 중에 한 곳입니다. 물론 굳이 사진에 취미가 없다 하더라도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용인 와우정사입니다. 이 장소를 검색하면 처음에 나오는 것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찰"이라는 소개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찰과는 달리 이국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하는 이곳의 풍경사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산44-2

주차 : 무료 주차

기타 : 근처에 용인 농촌 테마파크도 위치하여 함께 출사지로 돌아보기 좋음



용인 와우정사 풍경사진



이 사찰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에 들어서면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이 이 금색으로 칠해진 커다란 불두(佛頭)의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 있는 연못에 비친 불두의 반영도 늘 놓치지 않고 함께 담게 됩니다. 이유는 물결에 흔들리는 불두의 모습이 정적인 사진을 조금이라도 동적으로 표현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 불두의 모습을 크게 담아봅니다. 멀리 바라보는 효과를 주기 위해 프레임에서 불두의 모습을 우측으로 치우쳐 담았답니다. 참고로 이 불두의 높이는 밑에 돌로 만든 상반신을 포함 8m로 상당히 웅장합니다. 옆에 세워진 나무를 보면 그 크기가 가늠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DX 포맷(1.5 크롭 센서)의 카메라이기 때문에 FX 포맷(1:1 센서) 대비 같은 초점거리(화각)의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1.5배 망원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특정 피사체를 집중해서 담는데 큰 장점이 있습니다.




사찰로 올라가는 입구에 위치한 포대화상입니다. 우리 말로 표현하자면 '복스님'입니다. 당나라 명주 봉화현 출신으로 '계차'라는 법명을 갖고 계시답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금복주'라고 재밌게 표현하시기도 합니다. 사실 술통 위에 앉아 있는 복염감 상에서 불룩한 배는 바로 이 포대화상에서 차용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흡사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평일 오후였지만 이곳을 찾으러 오신 분들이 제법 눈에 들어옵니다. 사찰 특유의 고요함은 자연스레 방문하는 이들의 마음 역시 고요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대웅전으로 발걸음을 향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륵반가사유상입니다. 6m 높이의 이 청동으로 만들어진 불상은 볼 때마다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와불상이 있는 곳에 사천왕상이 마치 수문장처럼 이곳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등 근육이 특히나 인상적입니다. 사실 이 사천왕은 바로 뒤에 위치한 와불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D500은 니콘의 풍부한 계조 표현은 물론이고 정확한 색 표현의 계보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어두운 부분의 경우에도 특히 풍경사진에서는 이 계조 표현력이 중요한 요소인데, 한낮에 담아 본 사진을 보정 프로그램에서 가져와 보더라도,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 등의 톤이 잘 살아있습니다.



 



이곳에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누워있는 부처 상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져온 통 향나무로 어떠한 붙임도 없이 만들어 더욱 의미가 있는 와불상입니다. 길이가 12m이니 그 규모도 그렇고 이 와불상을 만들기 위해 가져온 향나무의 크기도 눈으로 상상하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부처님의 탄생지인 히말라야에서 온 네팔 불상입니다. 의미가 깊은 것은 국내 거주하는 네팔인들이 성금을 모아 이곳 용인 와우정사에 이 불상을 기증했답니다. 높이 3m로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공양 그릇인 발우를 들고 있는 모습은 제법 이국적인 모습입니다. 이 불상은 지난 5월에 점안식(불상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행사)을 가졌답니다. 당시 주한 네팔 대사님도 뜻 깊은 행사에 참여를 하셨답니다.



 


태국 국왕이 취임 80주년을 기념으로 우리나라의 통일을 기원하면서 보내줬다고 하는 금동불상입니다. 불상의 모습이 상당히 이국적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태국 관광객들이 거의 필수적으로 찾는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이제 네팔인들이 불상 기증까지 했으니 네팔인들 역시 더욱 많이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니콘 #DSLR 두 대 (D750 & D810)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사실적인 색 표현력이었습니다. D500 역시 노출만 맞춰 준다면, 정확한 색 표현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카메라에서 기본 제공하는 다양한 픽처 컨트롤 (표준,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등)을 활용하여 특별한 보정 프로그램 없이 촬영 표현을 다양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산책을 마치고 다시 초입으로 내려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세계 불교 박물관 앞에 자리를 잡고 있는 코끼리 동상입니다. 높이 들고 있는 코와 상아가 사진에 힘을 불어 넣어줍니다.



 


이곳은 세계 불상들이 모여져 있는 글로벌 사찰이라고도 많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다른 곳과는 달리 이국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번 이곳을 찾을 때마다 주지 스님인 해곡 스님의 모습을 뵙고 했었는데, 이날은 불행하게도 사무실에 계셨는지 만나 뵙지를 못했답니다.




용인 와우정사에서 만난 나비



해곡 스님 대신 사무실 앞에서 예쁜 나비 한 마리를 만났답니다. 이 나비가 어찌나 조심성이 많은지 쫓아다니면서 촬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진득하니 자리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몇 장을 담는 데에 성공을 했답니다.



 


촬영은 나비의 모습이 흔들리지 않도록 담기 위해 최대한 셔터 스피드를 확보한 상태로 설정을 했습니다. 물론 셔터 스피드 확보를 위해서는 ISO 자동 및 최대 감도는 1,000으로 설정을 해뒀습니다.



 


아래 두 개의 사진은 나비를 확대하여 표현하기 위해 약 50% 수준으로 사진 잘라내기를 통해 확대를 했습니다만, 그 디테일이 상당히 살아 있습니다.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간이 매크로 사진을 얻는 데에 문제가 없겠더군요.


 




 

참고로 아래는 다른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역시 일부를 크롭하여 확대를 했지만, 상당한 선예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니콘 카메라 DSLR #D500 으로 촬영한 사진을 커다란 모니터로 보면서 자연스레 제가 자주 사용하던 D750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DX 포맷 특성상 FX 포맷 대비 다소 그레인(Grain, 노이즈) 입자가 다소 큰 편인데, 같은 렌즈로 낮은 ISO로 촬영 시에는 어떤 카메라로 촬영을 했는지는 100% 확대하기 전에는 사실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 이상의 ISO 설정시에도 광학시 로우패스 필터 제거를 해서 그런지 DX 포맷 치고는 상당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용인 #와우정사 출사 동안에 제 어깨에 매달려 함께 산책도 하고 사진을 담아준 친구입니다. 센서의 크기를 제외한 나머지 성능과 인터페이스는 제가 갖고 있는 DSLR 니콘 D750 & D810을 뛰어넘는 플래그십 바디입니다.


 




 

다음에는 어떤 능력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풍경사진 그리고 인물사진도 더 많이 담아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물론 화질 좋은 간이 매크로 사진도 더 담아 볼 예정입니다.



 


한편 2018 니콘 여름 프로모션이 진행 중에 있답니다. 평소 니콘 카메라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전용 배터리, 메모리 카드 및 가방 그리고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까지 있다고 하니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클릭하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이 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잭키30’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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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183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8.13 11:00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고르라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을 텐데요.


두 동물 모두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라는

공통점이 있겠지만 강아지와 비교했을 때

고양이는 좀 더 변덕스럽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이러한 점이 고양이의 매력이겠지만,

사진을 촬영할 때는 여간 어렵기만 합니다.




D850 / 50mm / ISO 800 / 1/1000s / F1.6



특히나 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촬영할 땐

어떻게 다가가 찍어야 하는지 고민만 하다

셔터 누를 타이밍을 결국 놓치게 됩니다!


고양이를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촬영법도

중요하겠지만 사진 촬영 전 고양이들과

친해지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요.


그 뒤 활용하면 더 사랑스럽게 담을 수 있는

길 고양이 촬영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TIP # 거리의 풍경과 함께 담기

 



D850 / 50mm / ISO 800 / 1/500s / F1.4


 


D850 / 50mm / ISO 800 / 1/500s / F1.4



길 고양이 사진 촬영의 매력은

고양이와 주변 거리의 풍경을 함께

사진으로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인데요!


거리마다 건축물과 색채, 분위기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파악한 다음

촬영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D850 / 50mm / ISO 200 / 1/320s / F1.4



또한 대부분의 길 고양이 사진 촬영이

야외에서 이뤄지기에 태양광 반사로

 캐치 라이트를 만들 수가 있는데요!

캐치 라이트는 눈을 또렷하게 하고

표정 또한 생기 있어 보이게 합니다.


종류와 개체에 따라 고양이 눈 색은

달라지기 때문에 매력적인 눈을 가진

고양이를 길에서 만나게 되었다면,

빛을 의식하여 촬영해보세요 :D



TIP # 고양이의 시선으로 담기




D850 / 50mm / ISO 3200 / 1/160s / F1.4



고양이가 고양이의 세계를 찍는 것 같은

자연 그대로의 길 고양이 사진을 위해서는

렌즈의 높이를 고양이 눈까지 낮춰야 합니다.


거의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린 자세로

고양이의 눈높이와 렌즈의 높이를

맞췄을 때, 리얼한 고양이의 세계를

사진 속에 담아낼 수가 있어요 :D



TIP # 결정적인 순간, 크롭하여 담기




D850 / 50mm / ISO 800 / 1/500s / F1.4



고양이가 예고를 하고 포즈를 취한다거나

셔터를 누를 때까지 기다려주지는 않죠.

대부분 예상치 못한 순간에 촬영하고 싶은

장면을 연출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급하게 촬영이 된 경우라면 크롭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을 잘라 담는 것도 필요합니다.



TIP # 무방비한 길 고양이 모습 담기




D850 / 50mm / ISO 200 / 1/500s / F1.4



고양이는 몸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거나

편안하게 쉬고 싶을 때 바닥을 뒹굴며

배를 보이는 익살스러운 행동을 합니다.


물론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이

이러한 행동을 무방비하게 하는데요.

다양한 표정과 함께 뒹구는 모습을

고속 셔터를 활용하여 연사로 포착하고

가장 좋은 사진을 선택해 주세요 :D



TIP # 자연스러운 모습 담기


 

 

D850 / 50mm / ISO 200 / 1/320s / F1.4



자연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을 담으려면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이 되어야 해요.

이때 셔터음이 크면 고양이가 달아나니

저소음 셔터 기능을 활용하여 촬영하세요.


저소음 셔터라면 곤히 자고 있는

고양이도 촬영이 가능해집니다!




D850 / 50mm / ISO 800 / 1/1000s / F1.6



자연스러운 길 고양이 사진을 위해

촬영 중 먹이로 고양이를 유인하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 대신 시중에 판매하는 고양이

장난감을 활용해 놀아주면서 천천히

친해지고 촬영을 하는 것이 좋아요!




D850 / 50mm / ISO 800 / 1/500s / F1.4



예쁜 사진 촬영보다 중요한 것은

고양이들의 안전과 건강인데요 :D

그들의 기분을 살피고 매너를 지키며

사진 촬영에 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귀를 옆으로 쫑긋 세우고 있거나

연달아서 하품을 하고 있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는 표현이니

자극하는 행동은 피하고 망원렌즈를 활용해

멀리서 조용히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 고양이가 눈을 자주 깜빡이고 있다면

인사를 하는 것이니 같이 눈을 깜빡여서

고양이와 커뮤니케이션을 해보세요~!



by Nikon Blog 2018.08.10 11:00
  • laboom 2018.08.10 1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귀엽다
    고양이랑 친해지는게 우선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박순규 2018.08.10 18:46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양이 눈망울 너무 맑고 예쁘네요!
    길고양이들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을 찍게 되는데,
    이렇게까지 예쁘게 찍힐 수도 있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갈현우 2018.08.11 18:04 신고 ADDR EDIT/DEL REPLY

    동물들은 워낙 민첩해서 촬영하려고 하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요.

  • K 2018.08.11 2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졸귀

  • hahana 2018.08.12 10: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집사로써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속 고양이들 엄청 순둥순둥한듯

  • ann 2018.08.13 14:06 신고 ADDR EDIT/DEL REPLY

    길냥이 찍기 정말 어려웠는데! 이런 팁이 있을 주리야ㅑㅑㅑ

  • name_is_blue 2018.08.14 21: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게 찍기 위해선 길에 눕는 방법도.... 고민해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여백’이라는 말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빈자리를 뜻합니다.

사진에서는 프레임에 담긴 피사체들 사이에

생긴 공간이나 공백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여백을 단순히 비워져 있는 공간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여백의 미(美)’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매우 다양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배치하기도 하는 사진 속 여백을 활용한

구도 촬영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 이해하고 활용하기




ⓒ 포토챌린저 김형기

D750 / 16mm / ISO 100 / 1/250s / F10



피사체를 돋보이게 한다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들 사이에 이질적인

피사체가 있다면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하얀 도화지에 검은색 점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 점이 눈에 띄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사진에서 여백은 주로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배경으로 활용됩니다.




ⓒ 포토챌린저 정호윤

D500 / 24mm / ISO 1000 / 1/40s / F5.6



하늘과 땅, 바다와 산은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주요 여백이자 배경이 되곤 하는데요.


시선을 확 사로잡고 싶다면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매끈하게 정리된 땅

그리고 파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바다처럼

더 단순한 여백을 배경으로 활용해보세요 :D




ⓒ 포토챌린저 김두혁

D5600 / 55mm / ISO 250 / 1/500s / F11



사진에 안정감을 준다


가장 기초적인 구도였던 삼분할법을

설명하면서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땐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는 것이 좋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그 이유는 좀 더 자연스럽고 안정감을 주는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ISO 64 / 30s / F8



시선 때문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화면에서

여백이 많아지게 되면 차분한 느낌과 함께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사진에 여백이

많아 안정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피사체에 따라 여백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춰야

공간감이 생기며 안정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750 / 24mm / ISO 100 / 1/250s / F8



프레임 밖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여백은 프레임 밖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해가 지는 순간을 촬영했을 때,

다른 피사체 없이 오롯이 지는 해에만 집중한

사진을 촬영했다면 프레임 안에 담기지 못한

주변 상황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될 겁니다.


더 나아가서 수평선 또는 지평선 너머의

보이지 않는 풍경도 상상해보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55mm / ISO 64 / 1/125s / F5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프레임 속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백은 그런 생각과 감정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힘을 가진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 포토챌린저 홍진기

D7500 / 86mm / ISO 100 / 1/5000s / F7.1



빈 공간을 뜻하는 여백은 무(無)와 같은

존재로 알려지며 어떻게든 채워야 하는

미완성의 것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의 여백은 전체를 완성하는

하나의 피사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라는 주요 피사체와 하늘이라는 여백을

촬영할 때에도 하늘의 구름과 색의 변화에

따라서 분위기가 각기 달라지기 때문이죠.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사진이 답답할 때,

의도적으로 빈 공간을 만들어 촬영해보세요.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by Nikon Blog 2018.08.09 11:00
  • pinkhot 2018.08.09 14: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백의 미... 중요하죠

  • peek-a-boo 2018.08.09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촬영법 잘 보고 갑니다 ^^

  • comm 2018.08.10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백이랑 사진을 생각하면 올림픽 공원 나홀로 나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 제갈현우 2018.08.11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래에 고인 물에 비친 반영 사진 멋있습니다.




- 오는 9월 약 3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과 센텀시티점 문화센터에서 특별 사진 강좌 진행

- 기초 카메라 이론과 촬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수강 가능, 제품 할인 구매 혜택도 제공



전문 강좌와 함께 보다 쉽게 카메라와 사진에 대해 배워요!

니콘이미징코리아, 신세계 문화센터서 사진 취미층 대상 특강 실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오는 9월 4일부터 21일까지 약 3주간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사진 취미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의 전문 사진강좌 프로그램인 니콘스쿨에서 운영하는 이번 특강은 출사와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기획된 것으로, 기초 카메라 이론과 촬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사진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주제는 ‘니콘 DSLR 속성 마스터’와 ‘인생샷 레시피’ 2가지로 마련됐다. 먼저, 초보 사용자를 위한 니콘 DSLR 속성 마스터에서는 DSLR 카메라의 전원 켜기부터 시작해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등 사진촬영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인생샷 레시피 강좌의 경우 카메라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인물사진을 위한 카메라 조작 기술과 구도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개설 지점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9월 4일, 11일, 18일)과 센텀시티점(9월 6일, 13일, 20일)으로, 모든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 7시부터 80여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자에게는 니콘의 인기 DSLR 카메라 및 렌즈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 증정의 혜택도 주어진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본격적으로 출사의 계절이 시작되는 9월에 맞춰 사진 초보분들이 카메라와 사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사진을 제대로 시작하고자 하는 취미층에게 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8.08 11:00


휴대폰의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SNS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D


다양한 일상 사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촬영하게 되는 사진은

아마 음식 사진일 텐데요!


음식 사진은 단순히 추억을 공유하고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촬영하기보다는

예쁜 음식,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촬영하는 경우가 더욱 많은 것 같아요.




D810 / 66mm / ISO 2500 / 1/60s / F2.8



하지만 접시에 예쁘게 놓인 맛있는 음식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눈과 입을 만족시켰던 맛있는 음식일지라도

잘못 찍으면 맛없어 보이기 십상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맛집 블로거 못지않은

음식 사진 촬영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TIP # 노출 한 스톱(+1 Step) 올려 촬영하기




ⓒ 포토챌린저 김정민

D5600 / 42mm / ISO 1250 / 1/250s / F5



음식 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1/3 Step에서

1 Step 정도 밝게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둡고 칙칙한 음식 사진과 비교하였을 때,

음식이 가지고 있는 색감을 살릴 수 있고

질감 또한 선명하게 표현되기 때문인데요!


밝기를 조절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자연광의 창가 자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창가 자리는 빛이 부족한 음식점 안에서도

음식을 맛있게 촬영할 수 있는 밝은 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D850 / 70mm / ISO 4500 / 1/60s / F2.8



창가 자리에 앉았지만 햇빛이 들지 않는

밤이거나 창문이 없는 곳에 앉게 되었다면

노출을 올려주시고 이와 함께 조명에 따른

화이트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화이트밸런스의 수치를 직접 조정하여

주어진 조명과 상황에 맞게 설정값을

변경해주는 것은 음식 고유의 색깔을

살려주는 좋은 방법이 되는데요.


직접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면

조명에 따른 카메라의 화이트밸런스

옵션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TIP # 음식을 돋보이게 촬영하기

 



ⓒ 포토챌린저 권현아

D500 / 42mm / ISO 100 / 1/15s / F3.5



음식 사진 촬영 시, 테이블 위의 모든 음식이

한 프레임 안에 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요 피사체인 음식 하나만 돋보일 수 있게

불필요한 요소들을 프레임 밖으로 빼거나

아웃포커싱으로 흐리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D5 / 250mm / ISO 1800 / 1/60s / F5.6



아웃포커싱 활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좀 더 가까이 음식에게 다가가보세요!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 촬영하게 되면

많은 단점을 쉽게 커버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아웃포커싱이 되기 때문에

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TIP # 주변 소품 활용하여 촬영하기




D850 / 50mm / ISO 400 / 1/1600s / F1.8



음식 크기가 작고 단순하다면 주변의

소품들을 적극 활용하여 촬영해보세요.

식탁보나 식기류 등을 활용해 촬영하면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품을 너무 많이 활용하거나

주요 음식보다 돋보이게 배치하게 되면

사진을 산만하게 만드니 주의해주세요!




ⓒ 포토챌린저 정영호

D500 / 24mm / ISO 800 / 1/60s / F4.5



주변 소품은 음식 주변 또는 테이블이 복잡하여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음식을 앞 접시에 담아 촬영하거나

식기류로 음식을 들어 올려 촬영하게 되는데요.


음식을 들어 올려 촬영하는 경우에는

손의 각도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각도에 따라 사진의 구도가 달라지기에

다양한 연출을 통해 음식 사진에 어울리는

자신만의 구도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D



TIP # 맛있어 보이는 순간 포착하기




ⓒ 포토챌린저 최유지

D500 / 200mm / ISO 320 / 1/125s / F5.6



피사체마다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이 존재하듯

음식에도 맛있어 보이는 순간이 존재합니다.


맛있어 보이는 순간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처음 접시에 담겨 나온 음식을 그대로

촬영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들어올려진 면발이나 길게 늘어난 치즈처럼

음식을 건드려 나타나는 역동적인 순간이

맛있어 보이는 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하는 음식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 포토챌린저 김주현

D500 / 50mm / ISO 800 / 1/400s / F1.8



다양한 음식 사진 촬영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초점 맞추기’입니다.

아무리 좋은 구도와 적절한 밝기라 해도

초점이 나간 흐릿한 사진은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음식을 주요 피사체로 잡을 것인지

잘 선택하여 초점을 명확하게 잡아주고

소개한 음식 사진 촬영 TIP을 활용하여

부지런히 음식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어느 순간 맛집 블로거 못지않은 나만의

음식 사진 촬영 노하우가 생길 거예요 :D


by Nikon Blog 2018.08.03 11:00
  • lineboom 2018.08.03 17:31 신고 ADDR EDIT/DEL REPLY

    sns에서 예쁜 곳보고 가서 나도 찍으면 꼭 다른 장소에 온 것처럼 찍힘 ㅋㅋㅋㅋㅋ

  • forever_ 2018.08.05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제일 중요한 건 초점인듯... 초점나가면 쓸모가 없어짐 ㅠㅠ

  • J 2018.08.05 2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ㄷㄷㄷ 첫번째 사진 아웃포커싱에 보케까지 ... 쩐다

  • bxer2 2018.08.07 15: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박!! 꼭 따라 해볼거에요

  • momonax 2018.08.07 15: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박 꿀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얻어가는거같아요

  • lpqr22 2018.08.07 15:08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써먹어야겠어요

  • name_is_blue 2018.08.08 1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빛이 잘 드는 창가 자리 선택이 제일 중요한듯 ㅠㅠ

  • 제갈현우 2018.08.11 18: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식 사진 꼭 맛없게 찍는 사람들이 있던데, 보면 도움이 되겠네요.

  • JK 2018.08.12 10: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첫번째 스테이크 사진 ... ㄷㄷㄷ


니콘 DSLR카메라 D850 제주도 풍경사진 인물사진 선명한 촬영



본격적인 야외활동의 계절이 돌아왔다.

뜨거운 여름이지만 바닷가에서 즐겁게 뛰어 놀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담게 되는데

선명한 화질의 촬영이 필요한 상황에서 D850으로 추억을 더 생생하게 담아왔다.


 



D850 유효화소수 4575만화소 ISO 64-25600 이면조사형 니콘 FX포맷 CMOS 센서


유효화소수 뿐만 아니라 고감도에서도 선명한 퀄리티의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감도 전역에서 다이나믹레인지가 넓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상력을 더욱더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도록 로우패스 필터는 제거되었다.





저휘도 측광 -3EV 대응 180K 픽셀 RGB 센서


빛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자동 제어 정밀도가 향상되어 편리하면서도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D850을 사용하면서는 큰 어려움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제주도 카멜리아힐 생동감 넘치는 순간을 D850으로 담다


카멜리아힐은 나무그늘이 많고 노출차가 심한 곳이다. 이곳에서의 인물사진 촬영은 쉽지 않은데 D850으로 쨍 하면서도 손쉽게 이미지를 담을 수 있었다. 활동적인 아들의 모습을 니콘 AF-S 14-24mm f/2.8G ED렌즈로 담을 수 있었고 왜곡되는 느낌도 오히려 개성 넘치는 연출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담기 좋았다.



 


광각렌즈를 사용할 때는 피사체를 중앙에 두고 촬영하는 것이 좋다.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되어 신체 또는 얼굴이 늘어나 보이기 때문이다.

(1424N렌즈 자체의 왜곡률은 심하지 않지만 광각렌즈의 특성상 중앙에 두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포커스에 집중하면서 촬영하기 좋은 광각렌즈!

D850의 고화소에서도 선명한 이미지 퀄리티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제주도 금능해변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기


이번 7박8일 간의 제주도 여행에서 아침에는 시간이 되면 산책을 빠짐없이 나갔다.

아들과 함께 산책을 나가면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할 수 있는데 금능해변에서는 처음으로 얕은 해변에

보말을 구경하기도 하고 소라게를 만나면서 바다와 친해졌다.


한동안 파도를 무서워했었는데 함께 있다는 전제 하에서는

무서움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혼자서 파도에 있는 것은 아직 하지 못한다.

그래도 아예 파도 근처에 못 가던 시기를 생각하면 많이 발전한 것!


파란 하늘과 쪽빛 바다가 아름다운 순간!



 



 



 



 



역광상황에서 인물사진 보정할 때 편리함


암부 영역의 디테일 저하가 심한 경우에는 역광사진 촬영 후 보정을 할 때 색의 한계가 굉장히

짧은 느낌이다. D850을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역광 촬영에서도 대부분은 디테일 저하는 최소화되고

색을 살려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강렬한 햇빛 앞에 아들을 두고 촬영해도 자연스럽게 보정이 된다.





떠나고 싶은 푸른 바다 풍경사진 즐겁게 담기


금능해변의 아름다움은 아침에 잔잔한 해변의 모습을 반영으로 담기도 좋다는 점이다. 일출은 한라산 방향에서 뜨지만 반짝이는 해변을 담기 좋고, 얕은 바닷가를 산책하며 담는 모습들이 이색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제주도 여행 내내 금능해변으로 산책을 나갔다. 다른 곳들도 있지만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았던 곳! 아들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야기도 이제 시작!


 




 



 


니콘 DSLR카메라 D850 제주도 풍경사진 인물사진 선명한 촬영 포스팅 끝




* 해당 포스트는 ‘프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8.02 11:00
  • jien0205 2018.08.07 15:09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 갖고 싶다 ...




- 공식 온라인 쇼핑몰 ‘니콘 이숍’ 내 다양한 포인트 활용 기회 제공하는 ‘N포인트타운’ 개설

-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기존 적립금 N포인트 전환 시 2배 적립, 풍성한 선물 증정의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손쉬운 포인트 적립과 알찬 포인트 활용 기회 제공해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내 ‘N포인트타운’ 오픈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니콘 이숍(Nikon E Shop) 내 포인트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N포인트타운(N Point Town)’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N포인트타운은 니콘 이숍 방문 고객의 혜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경품응모나 제품할인, 쿠폰교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 진행돼 니콘 이숍에서 적립한 N포인트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포인트는 니콘 이숍에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는 가상의 포인트로 매일 이숍을 방문해 출석체크를 하거나 N포인트 타운 이벤트참여, 본인만의 니콘 카메라 활용 팁 공유, 기존 적립금의 전환 등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8월 한 달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기존에 소지한 적립금을 N포인트로 전환할 경우 2배로 적립해주고, 쿠폰교환 및 경품응모 참여 후 본인의 SNS 계정에 N포인트타운 오픈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30만원의 제품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사용한 2인에게 니콘의 방수 카메라 COOLPIX W100을 선물하며, 사용한 포인트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해 스타벅스 음료 및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하고, 정답자 전원에 포인트를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니콘 이숍 회원분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은 물론, 공식 온라인 쇼핑몰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N포인트타운 신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손쉬운 포인트 적립과 알찬 포인트 활용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니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8.01 13:00
  • Favicon of http://dpzhdmltjwo.blog.me/221315718363 BlogIcon 김석민 2018.08.05 09:44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dpzhdmltjwo.blog.me/221332854675 공유했습니다. ^^

  • J 2018.08.05 2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인트 생기길 바랬는데.. 드디어...

  • L.ixne 2018.08.07 15: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네요 ㅎ

by Nikon Blog 2018.07.31 16:00
  • 블루토너 2018.08.01 10: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스타 안하면 못하네요.. 페북만 하는데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8.01 17:0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D
      니콘 SNS 포토콘테스트는 인스타그램에서 참여가 가능합니다.

  • 제18호 2018.08.01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업로드 개수제한있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8.02 17:0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D
      니콘 SNS 포토 콘테스트의 사진 응모 개수 제한은 따로 없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문의 2018.08.02 20: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업로드를 개인 인스타에 하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8.03 09:58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D
      니콘 SNS 포토콘테스트는 니콘 인스타그램(@nikon_imaging_korea)을 팔로우 하신 뒤, 응모 주제에 맞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시면 됩니다.

  • 문의 2018.08.03 17:23 신고 ADDR EDIT/DEL REPLY

    7월 31일 이전에 업로드한 사진이라도 기간 내에 해시태그를 달면 인정되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8.06 11:16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D
      7월 31일 이후에 업로드한 새 게시물에 한해서만 응모가 인정됩니다.

  • 이상수 2018.08.09 07: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낙관이 있으면 안되나요? 그리고 해시테크 8개 다 달아야 하는건가요?


DSLR 사용지침서, 니콘 튜토리얼

<FX 포맷과 DX 포맷에 대하여>



카메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용어들을 자주 마주하게 돼요.

대표적인 어려운 용어 중 하나가

FX 포맷과 DX 포맷일 텐데요.


카메라 선택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FX 포맷과 DX 포맷에 대해

니콘 튜토리얼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D





FX 포맷과 DX 포맷


니콘의 DSLR 카메라는 FX 포맷과

DX 포맷,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받아들인 빛을

디지털 이미지로 바꾸어 기록해주는

이미지 센서의 크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FX 포맷은 필름 사이즈와 같은 35mm 규격,

약 36x24mm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DSLR을 말하며 실제 촬영 시에 화각 또한

35mm 필름 카메라와 거의 유사합니다.



 


DX 포맷은 FX 포맷 또는 35mm 규격보다

작은 약 24x16mm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DSLR을 말하며 실제 촬영 시에는

렌즈 초점거리의 약 1.5배의 초점거리로

촬영한 것과 유사한 화각으로 촬영됩니다.



 

D850 / 16mm / ISO 64 / 1/15s / F8



 

D750 / 105mm / ISO 400 / 1/50s / F8



FX 포맷 카메라 특징


이미지 센서 사이즈가 DX 포맷보다 큰

FX 포맷은 빛을 받는 면적도 넓은데요.

이는 어두운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조리개가 개방될수록 심도가

얕아지는 것처럼 이미지 센서 크기가

커질수록 피사계 심도는 얕아지게 됩니다.

DX 포맷과 비교하였을 때 아웃포커싱

효과가 잘 나타난다고 할 수 있어요.



 

D750 / 24mm / ISO 100 / 1/50s / F11



동일한 초점거리의 렌즈 사용 시,

약 1.5배의 초점거리로 촬영이 되는

DX 포맷에 비해 화각이 넓기 때문에

광각 촬영에 유리한 모습을 보입니다.



 

D7200 / 16mm / ISO 100 / 1/125s / F6.7



 

D500 / 500mm / ISO 4000 / 1/2000s / F8



DX 포맷 카메라 특징


이미지 센서 사이즈가 작은 DX 포맷은

FX 포맷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가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또한 초점거리가 FX 포맷 카메라의

약 1.5배이기 때문에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당겨 촬영하는 망원 효과가 있습니다.


 



FX 포맷과 DX 포맷 카메라 구분 방법


FX 포맷과 DX 포맷 카메라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니콘의 FX 포맷 카메라는 바디 전면 우측

하단에서 FX 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X 포맷 카메라의 경우

별도의 표시나 마크가 없습니다.

마크의 유무로 포맷 구분이 가능하겠죠?



 

FX NIKKOR 80-400mm 렌즈 촬영 



FX 렌즈와 DX 렌즈


두 종류로 나뉘는 니콘의 DSLR 카메라처럼

렌즈도 FX와 DX 렌즈로 나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렌즈도 카메라처럼 이미지 센서의

크키에 맞춰 제작이 이뤄지기 때문인데요 :D


큰 이미지 센서에 맞춰 제작이 이뤄지는

FX 렌즈는 두 종류 포맷의 카메라에

이상 없이 장착(마운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DX 렌즈를 FX 포맷 카메라에

장착하려면 DX 기능을 설정해야 합니다.



 

DX NIKKOR 18-140mm 렌즈 촬영 



DX 렌즈는 FX 렌즈보다 1.5배 작은

면적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FX 포맷의

카메라에 장착하게 되면 상이 맺히지 않은

이미지 센서 부분은 검게 찍히게 됩니다.

비네팅(Vignetting)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의도하지 않아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니콘의 FX 포맷 카메라에 탑재된 DX 기능은

이러한 비네팅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DX 렌즈도 이상 없이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FX 포맷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카메라와 렌즈 모두 FX 포맷을 사용해야 합니다.


 



FX 렌즈와 DX 렌즈 구분 방법


FX 렌즈와 DX 렌즈를 구분하는 방법은

카메라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메라의 경우 FX 포맷에서 마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렌즈에서는 DX렌즈의

제품명 부분에서 마크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카메라처럼 렌즈도 마크의 유무로 FX와

DX를 구분할 수 있으니 카메라에 렌즈를

장착할 때 마크 유무를 꼭 확인해주세요 :D




카메라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FX 포맷과 DX 포맷에 대한 설명, 어떠셨나요?

포맷 각각의 특징을 기억하신 후 자신의 촬영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니콘 튜토리얼에서도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D


by Nikon Blog 2018.07.27 11:00
  • BOOMBOOM 2018.07.27 18: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하네.... 바디랑 렌즈에 표시 다 해주고 ㅋㅋㅋㅋ

 



골프 거리측정기 필드 사용기

니콘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

Nikon COOLSHOT PRO STABILIZED



필드에서 골프를 치다 보면

볼에서 핀까지의 정확한 거리를 알아야

어떤 클럽을 잡고 볼을 칠지..

또는 얼마만큼의 힘을 주고 볼을 쳐야 할지

결정할 수 있는 경우가 많죠 ~





보통은 캐디의 도움을 받곤 하지만

골프 거리측정기 하나 챙겨 가면,

여러모로 라운딩 중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이 제품은 니콘의 골프 거리측정기

라인업 중 가장 진화된 고사양 모델인

'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 ' 라는 모델인데요


 



얼마 전 다녀온 라운딩에서

그 성능을 맘껏 발휘한 골프용품이랍니다 ㅎ



 


골프치기 정~말 좋은 날 이였어요 ~ ㅎ

맑고 쾌청하고 새벽이라 기온도 선선하고~


 



페어웨이도 제법 넓은 편이라

부담 없이 드라이버를 휘둘렀어요 ~



 


티박스에서 샷을 할 때는

골프 거리측정기가 그닥 필요치 않아요

캐디의 조언도 있고 또 이렇게

거리를 알려주는 표시목도 있고

그리고 홀의 깃대가 보이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까요 ~~



 


그런데 이날.. ㅠ

하 어찌나 드라이버가 안 맞던지 ~

전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2시간 밖에

못 자고 라운딩을 나간 것도 있고

또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연습도 못하고

이렇게 덩그러니 홀로 페어웨이에

있는 경우가 제법 많았답니다.



 


손목에도 핀까지의 거리를 알려주는

골프 거리측정기를 하나 차고 있었지만

핀 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어 100% 신뢰

하기는 힘든 기기죠 ~ ㅎㅎ



 


그럴 때 척! ㅎㅎ

니콘 골프 거리측정기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를 꺼내봅니다



 


볼이 있는 위치에서 ~


 



저~기 깃대가 있는 곳까지의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온통 녹색일색인 골프장에

기기 내 적색 표시를 채용하여

파인더 내부에서 여러 측정값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멀리 있는 물체를 망원으로 보는데도

우수한 손 떨림 방지 기능으로

측정 편의성 및 정확도가 좋았습니다.



 


보통 타사의 골프 거리측정기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이런 자세가 나와요 ~

화면의 떨림 때문에 두 손으로 기기를 잡고

핀 위치를 측정하거든요 ~



 


헌데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는

손 떨림 방지 기능이 우수!

이렇게 한 손으로도 측정이 쉽답니다.


 



한 손에는 클럽을 들고

한 손에는 골프 거리측정기 들고

간편하게 측정해볼 수 있는 거리 ~ ^^


 



크기도 한 손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크기 ~



 


무게도 181g (배터리, 핸드 스트랩 포함)으로

가볍고 좋았어요 ~~


 





라운딩 내내 벨트에 고정해서

바지 뒤에 매달고 다녔는데 ~

작고 가벼워 라운딩에 지장을 주지 않았어요



 


또한 볼을 치는 곳과 핀이 있는 곳의

고저차에 대응하여 거리를 알려주므로..


 


출처 : 니콘 홈페이지



 


어떤 클립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도 많이 줄여주었습니다 ㅎ


 



참고로 고저차 없는 직선 거리 모드에서는

녹색 LED가 점멸되어 고저차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점멸 사인만으로도

알 수 있답니다 ~ ^^



 


측정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

우선 핀이 있는 위치를 확인한 후


 





렌즈 안쪽을 바라봅니다 ~





골프 거리측정기 안쪽에 보이는

적색으로 된 표시 부분에 깃대를 일치시키고



 


상단 파워ON 스위치 (* 표시)를 눌러주세요


 



IEC 클래스 IM 규격에 적합한

안전성 있는 적외선 레이저가 조사되어

핀까지의 남은 거리를 정확하게

알려주게 된답니다 ~ ^^



 


이때 핀 뒤로 숲이나 나무가 있을 때

깃대까지의 거리인지 나무까지의 거리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때가 생길 수 있는데요


하지만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는

깃대를 측정하면 좌측 이미지처럼

파인더 내 녹색 사인이 점등되는

LOCKED ON 기능이 있어 쉽게 판별이

가능하답니다 ~ ^^



 


또한 이 제품 방수, 방진에도 능해요!

1m의 수심에서 10분간 잠겨도 안심할 수

있는 방수기능으로 우천 라운딩에서도

안심하고 맘껏 사용할 수 있답니다.


 



호쾌한 티샷 이후,

캐디에게 몇 미터나 남았어요?

라고 ㅋ 잦은 질문 그만 하시고.. ㅎ

깃대까지의 정확한 거리는

골프 거리측정기에 맡겨 보자구요 ㅎ


특히 캐디를 동반하지 않는 라운딩 시

무~척이나 쓸모 많답니다 ㅎㅎ


 



니콘 골프거리측정기 라인업 중

가장 진화된 고사양 모델


쿨샷 프로 스태빌라이즈드

( COOLSHOT PRO STABILIZED )


칭찬합니다! 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WVUG2Av2-6Q



고진영 프로의 영상도 확인 해보시궁~

보다 더 디테일한 제품 정보는 아래 링크

통해서 확인해보셔요 ^^



https://www.nikon-image.co.kr/product/binoculars/COOLSHOT_PRO_STABILIZED




* 해당 포스트는 ‘마린블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7.26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