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실 때 색감 표현을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사진보다,

오히려 색을 배제한 흑백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D


요즘 고화소 고성능의 DSLR 카메라들이 출시되면서,

되려 어떻게 흑백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화려한 색감의 사진이 넘쳐나는 요즘!

반대로 힘을 빼고 덤덤한 흑백사진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D5600 / 초점거리 24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8



주로 흑백사진을 촬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사진에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흑백으로 촬영해보세요.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30s / 조리개 F2.2


 


Df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8



화려한 색으로 담아낸 컬러사진은 미사여구로 짜여진 글이라면,

흑과 백으로 담아낸 흑백사진은 마치 간결한 글과 같아요.


그래서 흑백사진은 보다 주제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죠 :)

사진의 구도나, 기술보다 피사체에 집중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긴 문장의 소설보다,

짧은 시 한편이 보다 큰 감동을 주는 것처럼 말이죠!


 


Df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s / 조리개 F1.4


 


Df / 초점거리 8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2.8



특히 인물사진에서 흑백이 주는 힘은 더 놀라워집니다.


흑과 백으로 담아낸 인물 사진은 음영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얼굴의 주름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표정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죠.



 

ⓒ올어바웃니콘 박성용 /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4.5



흑백사진은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의 사진만을 표현하진 않습니다.

바로 위에 보고 계신 사진처럼,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서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어, 역동적인 사진의 표현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콘트라스트 :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간의 격차]



“사진에 정답은 없다”

사진 촬영을 즐기는 분들이 가장 공감하시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D


프레임에서 화려한 컬러가 사라진 흑백사진은

더 부드러워 질 수도, 보다 더 강렬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흑과 백 두 개의 색만을 담아,

여러분의 프레임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Nikon Blog 2018.06.15 11:00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있을 텐데요.

그 중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물’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카메라를 메고 시원한 물이 있는 곳으로의 여름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물




ⓒ 포토챌린저 정원 / D750 / 초점거리 33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8



가장 많은 물을 담고 있는 깊고 넓은 바다야말로 기분전환에 특효약이 아닐까요?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활력의 에너지를

바다의 힘찬 파도와 함께 프레임에 담아보세요.

우리네 인생 속 거친 파도를 만났을 때에도 힘차게 뛰어넘을 것을 기대하면서요!




D610 / 초점거리 400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10



서핑보드를 즐기는 이들도 멋지지만,

물을 가장 좋아하는 생명체는 아마도 물고기가 아닐까 싶어요.

빠른 속도로 헤엄치고 튀어 오르는 물고기를 담기 위해선 충분한 셔터스피드가 필요한데요! 

무엇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카메라에 담아내기까지의 ‘인내심’이 더 중요하겠지요?




ⓒ D850리뷰어 최규남 /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64 / 셔터스피드 2s / 조리개 F16



산속에서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계곡을 만난다면,

물줄기를 안개처럼 표현할 수 있는 장노출 활용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물의 양이 많다면 2-3초, 적다면 10~30초 정도의 셔터스피드를 주는 것이 좋답니다!




ⓒ D850리뷰어 이세현 /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31 / 셔터스피드 3s / 조리개 F2.8



물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는 속성을 지녔지만 그것을 거스르는 때가 있죠.

바로 인위적인 힘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분수인데요.

여러 물줄기가 형형색색 빛들과 어우러져 춤을 추며 수면 위로 떨어지는 분수는 

보는 이들의 눈과 맘속에 시원한 추억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물의 모양과 반사되는 빛이 끊임없이 변하는 분수를 촬영할 때는

역동감을 살리기 위해 삼각대와 릴리스를 활용하여 장노출로 촬영하면

물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 D850리뷰어 이슬 / D850 / 초점거리 34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2.8



어두운 밤을 배경 삼아 빛나는 물 사진을 찍는 것도 아름답지만,

해가 중천에 뜬 정오쯤도 자연 본연의 색감을 담아낼 수 있어 바다 사진을 찍기 좋을 때 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파란 바다를 비추고 사방으로 둘러싼 푸르른 산기슭으로 인해

바다의 선명한 빛이 더해지는 경치를 사진으로 남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6월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리프레시 되는 물을 따라 

힐링의 순간을 포착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6.14 11:00


 


[리뷰하기]

니콘 DSLR카메라 D850과 함께한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한참 추웠던 1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사진 찍는 날이 줄어들어 가던 시기에 D850과의 만남은 새로운 동기부여와 재미 그 자체였습니다. 3개월간 촬영한 사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추운 겨울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봄, 만개한 벚꽃까지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부분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사진들을 위주로 D850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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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50



니콘 D850의 주요 스펙 및 특징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4K영상촬영 가능,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MB-D18 장착시 9매 촬영) 가능, 8K 타임랩스 영상 제작 가능한 인터벌 타이머 촬영"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주요 특징들을 경험하고 나니 D850의 대단함이 더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D850과 AF-S NIKKOR 24-70mm VR의 모습



D850을 더 빛나게 해주는 AF-S NIKKOR 24-70mm VR 렌즈와의 조합을 보고 계십니다. 24mm 광각에서부터 70mm 준 망원영역까지 커버하는 표준 줌렌즈로 VR 기능이 탑재되어 저속 셔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쉽게 얻어낼 수 있는 조합입니다.


 



D850은 터치 패널을 채용한 틸트식 3.2인치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틸트 LCD를 통해서 그 동안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화각의 사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AF-S NIKKOR 24-70mm VR 렌즈는 외부에 버튼이 있어 초점 방식과 VR 기능의 온 오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모드 다이얼은 플래그십 바디에만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 다이얼과 차별성을 두고 있지요. 그럼 텍스트로 된 설명에서 벗어나 3개월간 촬영하면서 실제로 사진 속에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니콘 DSLR D850 3개월의 기록




▲ 1/25"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처음 D850을 받았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동네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감도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ISO3200으로 촬영해본 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 1/5" – ISO 5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위에서 촬영된 ISO3200보다 조금 더 감도를 올려 ISO5000으로 촬영된 억새 사진입니다.

고감도 촬영이고 어두운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초점을 잡아냈고,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중에 방문했었던 강화 성공회 성당의 모습


 


▲ 1/200" – ISO 100 - F/2.8 – 5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풀 프레임에 F2.8 조리개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은 원하는 피사체만을 강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속에서도 문고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 고려궁지에서


 



강화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는 하루의 끝


 


▲ 1/60" – ISO 320 - F/6.3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사진 속 장소는 강화 북문입니다.

한참 추웠고, 바람도 세차가 불어와서 촬영이 어려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역시 사진 속 간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70mm에 F2.8 조리개를 이용해서 가운데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 1/8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장독대의 모습,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F2.8에 70mm 화각으로 촬영하여

원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초점 밖 영역은 포커스 아웃 시켰습니다.


 


▲ 1/100" – ISO 1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겨울의 화분


 



서리가 살짝 내린 논에 가서 담아본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전등사입니다.


 


▲ 1/250" – ISO 100 - F/14 – 35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전등사에 걸린 연등들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네요.

조리개를 F14까지 올려서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 1/640" – ISO 1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


 



1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 찾으면 다른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겠지요.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


 


▲ 1/80" – ISO 100 - F/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조리개를 F5까지 조임으로써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촬영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담아본 경마 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웃포커싱 사진


 


▲ 1/1600" – ISO 100 - F/2.8 – 3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점을 원 밖 뒤쪽 영역으로 잡아서 재밌는 구도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파란 하늘과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임을 말해주네요.


 



서울 숲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


 



겨울의 응봉산 팔각정이 보이는 공간에서


 


▲ 1/2500" – ISO 1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서울 숲은 한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물비늘과 살짝 주황빛 하늘이 인상적이었어요.


 


▲ 1/125" – ISO 100 - F/16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F16까지 조리개를 올려서 빛 갈라짐과 성수대교의 모습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후 보정을 통해 암부를 올림으로써 위 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 1/80" – ISO 100 - F/7.1 – 31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180도 틸트 LCD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마치 드론 샷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담아본 보케 사진

철조망에 초점이 맞음으로써 뒤 영역이 날아가면서 보케 사진이 나왔네요.


 



기다림, 노량진역


 



노량진수산시장 옥상을 걷다가 바라본 여의도입니다.

이곳 노량진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 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노량진 수산시장


 



대기 중인 1호선 열차


 


▲ 1/30" – ISO 16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비와 눈이 섞여서 쏟아지던 날, 대기 중인 차량을 촬영해봅니다.

감도 1600은 여유롭게 올릴 수 있어, 야간 촬영도 너무나도 쉬운 D850입니다.


 



대기 중인 자전거들


 



쏟아지는 눈


 



텅 빈 벤치


 



얼어붙은 연못


 


▲ 1/8" – ISO 64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보라매공원 연못에는 오리들이 사는데, 일반적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감도를 6400까지 올림으로써 비로소 오리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었지요.


 



자주 걷던 산책로


 



눈이 내린 후의 거리


 



눈이 내린 다음 날


 


▲ 1/80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초점을 덕수궁 중화전에 맞춤으로써 인포커싱 영역이 나타나 의도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화전 내부의 모습


 


▲ 1/50" – ISO 4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전시


 


 



D850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2018 평창 올림픽도 지나가 버렸네요.

추억, 그리고 사진이 D850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말해줍니다.


 



오랜 시간 공사 중이었던 환구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공사가 끝나자마자 가서 한 장 담아보았습니다.


 


▲ 1/32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어처구니(잡상)이 돋보이는 환구단


 



합정의 어느 공간에서


 



양화대교를 걷다가


 



굉장히 추웠던 날 양화한강공원


 



얼어붙은 한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1/250" – ISO 100 - F/4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70mm 영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F4까지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바라보니 또 어색한 사진들입니다.


 


▲ 1/80" – ISO 2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오랜만에 찾았던 대명항에서 담아본 초지대교의 모습


 



하루의 끝과 함께하는 시간, 대명항


 



대명항에 정박된 어선들


 


▲ 1/60" – ISO 1600 - F/3.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강화도로 넘어와서 점등되는 초지대교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겨봅니다.

강화의 야경 명소 중에 한 곳이에요.


 


▲ 1/400" – ISO 100 - F/9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흘러가는 유빙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 1/80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얼어붙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꽃 사진들을 보니 따사로움마저 느껴지네요.

산수유를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보다는 한스탑 조임으로써 꽃이 잘 표현되는 사진을 얻고자 했습니다.


 



산수유꽃


 



그리고 목련꽃


 



봉은사에 핀 산수유꽃


 


▲ 1/50" – ISO 3200 - F/2.8 – 26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얼마 전에 촬영한 매화꽃 가득한 보라매공원입니다.

야간, 감도를 3200까지 올림으로써 셔터스피드를 1/50"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꽃


 



그리고 벚꽃...


 


▲ 1/13" – ISO 32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록색 기운이 느껴지는 보라매공원의 작은 연못


 


▲ 1/30" – ISO 2000 - F/2.8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바닥에 앉아서 틸트 LCD와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은 사진촬영과 영상 촬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라매공원 축구장


 


▲ 1/13" – ISO 4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벚꽃..


 



환하게 빛나는 꽃들


 



하늘을 향해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이렇게 벚꽃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군요.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붉은 조명이 비친 벚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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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850을 3개월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혹한이라 할 수 있는 1월에서부터 시작해서 꽃이 피는 지금까지 촬영을 하면서 D850이 굉장히 뛰어난 바디라는 점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두 가지를 꼽자면 한겨울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와 야간 촬영 시 ISO6400에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개월간의 짧은 만남 속에 D850을 통해 받았던 강렬함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13 11:00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은 어렵겠지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구도인데요.

다양한 구도만큼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피사체를 향한 카메라의 각도, 즉 눈높이라 불리는 카메라 앵글!


앵글에 따른 구도 촬영 방법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죠!

로우 앵글, 수평 앵글, 하이 앵글이 사진에 주는 효과를 이해하고,

피사체를 촬영하게 된다면 좋은 사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 / ISO-200 / 셔터스피드 1/500s / F4.5




D750 / 초점거리 14m / ISO-100 / 셔터스피드 10s / F16



로우 앵글(Low Angle)


로우 앵글(Low Angle)은 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건물 사진을 웅장하고 힘 있게 촬영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됩니다 :D




ⓒ D850리뷰어 장원정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64 / 셔터스피드 1/500s / F13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s)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w)는 벌레가 바라본 시선이라는 뜻으로

땅바닥에 붙어서 위를 올라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로우 앵글을 말해요.

하늘을 마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260mm / ISO-220 / 셔터스피드 1/500s / F6



수평 앵글(Eye Level)


아이 레벨이라고 불리는 수평 앵글(Eye Leve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로

주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안정감을 주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f / 초점거리 145mm / ISO-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F4



촬영하는 사람도 편하고, 촬영된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거나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사체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320 / 셔터스피드 1/125s / F1.4




ⓒ 포토챌린저 김진영 / D810 / 초점거리 65mm / ISO-200 / 셔터스피드 10s / F13



하이 앵글(High Angle)


하이 앵글(High Angle)은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입니다.

부감샷이라고 불리는 이 앵글은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전체적으로 담을 수 있어,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D


풍경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높은 곳에 올라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640 / 셔터스피드 1/320s / F2.5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s)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w)는 일명 항공 샷으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찍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을 말합니다.

여러 음식을 한 프레임에 담는 음식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죠.



웜즈 아이 뷰 부터 버드 아이뷰까지!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앵글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진에 주어지는 느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피사체의 위치나 촬영 상황에 맞게 앵글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발걸음 달리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D



by Nikon Blog 2018.06.12 11:00
  • dlstkd 2018.06.12 16: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리 길어보이게 촬영할 때는 로우앵글!
    얼굴 갸름하게 보이려면 하이앵글!

  • Favicon of http://essen2.tistory.com BlogIcon Essen. 2018.06.12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관해 좋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06.12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양한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오늘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박건희 문화재단 주최, 주관 청소년 사진 공모전 후원 진행

- 출품작 중 심사 거쳐 100인 선발, 수상자 전원에 사진 캠프 참가 및 사진전 개최, 작품집 발간 등 혜택 제공



미래 국내 사진업계 이끌어 나갈 꿈나무 양성 지원해요!

니콘이미징코리아, '제12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후원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오늘부터 18일까지 박건희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12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은 지난 2007년부터 매회 개최되고 있는 사진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진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잠재적 재능 개발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박건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웹하드를 통해 하나의 시리즈로 작업한 자유 주제 사진 3점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중 심사를 거쳐 다음주니어 100을 선발하며, 수상자 발표는 6 25일 개별 통보 및 박건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무료 사진 캠프 참가와 사진전 개최, 작품집 발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 캠프는 오는 7 26, 사진전은 9월 중 열릴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 100인 가운데 다음주니어상 10인을 선정해 대상과 우수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니콘이미징코리아는 국내 사진문화 확산과 신진작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첫 회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수상 혜택으로 사진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만큼 사진에 관심 많은 청소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주최, 주관하는 박건희문화재단은 사진작가 故 박건희의 문화예술에 대한 뜻을 기리고자 2001년 설립된 비영리문화재단이다.

by Nikon Blog 2018.06.11 13:00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지난 1편에서 날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날씨가 말을 걸다” 챕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D

남은 두 챕터의 이야기를 2편에서 전해드릴게요!



CHAPTER 2. 날씨와 대화하다




Nikon D500 / 초점거리 4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4



어둠을 지나 계단을 따라 오르면 다양한 작품들을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챕터, “날씨와 대화하다” 전시가 시작됩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2.8



1년 넘게 촬영한 하늘 사진에서 색을 모아 설치한 작품,

‘콜렉티브 블루(Collective Blue)’라는 공간이 챕터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마치 ‘이 중에 네가 떠올리는 하늘의 색이 하나쯤은 있겠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색으로 하늘의 색을 표현했습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파랑 / 끝없는 푸름에 설레거나


하늘의 색과 이어지는듯한 두 번째 챕터의 첫 주제는 파랑입니다.

물질이나 염료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파랑 색상을 담은 주제로

인류와 물, 특정 시간대의 공간과 빛 그리고 파란 그림자 등을 전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2.8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티켓에 등장한 작품,

‘Swimming Pool’을 두 번째 챕터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D

작가가 공공 수영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으로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수영장의 쨍한 파란색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답니다.



 



안개 / 깊은 안개에 쓸쓸하거나


안개 섹션에서는 작품 전시는 물론이고 구름과 안개를 촉각으로 경험하였는데요.

2분마다 물리적으로 만들어지는 안개를 경험해본 소감은 마치 분사된 미스트를 맞는 것 같았어요.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2.8



작품의 습기 방지를 위한 비닐 막을 들추면 안개의 운동성과 형태의 변화를

시간과 빛, 높고 낮음의 변화에 따라 담은 갑 웍스의 영상 설치물을 만날 수 있어요.

가만히 서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쓸쓸하지만 편안함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CHAPTER 3. 날씨를 기억하다.


전시회의 마지막 챕터는 ‘날씨를 기억하다’입니다.

‘기억하다’라는 말처럼 날씨를 기록한 작품들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쳤었던,

익숙한 나만의 날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전시 공간입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두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사진들이 모인 이 공간, 

두 벽이 만나는 지점에 서서 촬영을 하는 포토 존으로 변모했는데요:D

사실 이 사진들은 작가가 2001년부터 매일 촬영한 일상 속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날 벌어진 세계적인 이슈나 개인적인 일들을 사진으로 담고,

그 사진 위에 손글씨로 일기를 남긴 작품들. 매우 독특하죠~?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13



EPILOGUE / 그곳에 머물렀던 당신의 날씨


개개인에게 날씨가 각각 어떻게 기억되는지 관찰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특히 일상의 풍경 위에 회화적인 요소들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덧입힌

 ‘Street Errands’ 시리즈는

비현실적이지만 마법 같은 장면 연출로 전시에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D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s / 조리개 F2.8



마지막은 벽면 가득, 슬라이드 영상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바닥에 앉아서 차분하게 영상을 관람할 수 있게 방석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나간 햇살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랍니다.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 – 존 러스킨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는 

날씨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한 권의 수필집 같은 전시회로

무심코 지나쳤던 날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사진 작품들도 감상하고 날씨에 관해 잊고 있던 감정을 추억하며

일상의 순간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이 전시회를 통해 발견해보세요! :D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40s / 조리개 F3.2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05.03(목) ~ 2018.10.28(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9,000원

학생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D MUSEU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 50-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6.07 11:00
  • day_morrow 2018.06.07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2편 기다렸어욬ㅋㅋㅋㅋㅋㅋ
    곳곳에 있는 설치미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전시회인 것 같아요.

  • about.j 2018.06.07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기 안개 나오는 곳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있고 싶어지는 마성의 공간

  • anna22 2018.06.07 16: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loxnenee 2018.06.07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여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어바웃 2018.06.08 18: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 기간이 10월까지네요.
    그 전에 한 번은 가겠죠? 잘 보고 갑니다.

  • LATATA 2018.06.12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파랑 공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대박 ㅋㅋㅋㅋㅋ

  • 새신을신고뛰어보자 2018.06.12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회 다녀온 다음에
    저도 매일매일 사진 찍어서 간단한 메모나
    그 날 있었던 뉴스를 기록하고 있어요 ^.^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

니콘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 Nikon ARCREST ]



같은 DSLR 카메라를 쓰더라도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이죠~


 



좋은 렌즈를 구입 후 그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렌즈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렌즈필터를 구입 & 장착하게 된답니다.


 


저가 필터 사용 사례



이때 단순하게 렌즈보호에만 목적을 두고

저렴한 필터를 사용한다면.. 사진 보이시죠?

야경 사진엔 영~~ 꽝이더라구요 ! ㅋ


때문에 나중에는 필터 빼 버리고

사진 촬영하는 일도 잦곤 하는데요 ~


 



만약 왜곡없이 선명하게,

본래 성능 그대로 사진을 재연해주는

DSLR 카메라 렌즈 필터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ㅎ



 


오늘 소개드릴 프리미엄 렌즈 필터

' 니콘 아크레스트 ' 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출처 : 니콘 아크레스트 상세 페이지



 


단면 반사율 약 0.1% 를 추구한

초저 반사 AR 코팅인 ' 제로원 AR 코팅 ' 을

채용하여, 반사율이 제로에 가까운

끼운듯 만듯 렌즈 본연의 묘사력을

최대한 살려주는 프리미엄 필터랍니다 ㅎ


 



니콘의 우수한 광학기술력이 집약된

좋은 성능의 렌즈들이 렌즈보호를 위해

사용된 필터 때문에 사진 퀄리티가 저하되는게

무~척이나 아쉬웠던 니콘의 야심작이

아닌가 싶어요 ~ ^^


니콘 D500 DSLR 카메라에

AF-S DX 16-80mm F2.8-4E ED VR N렌즈

그리고 아크레스트 필터 조합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 한번 보실까요?



 


이곳은 베트남 나트랑의 미니비치라는 장소!


 



이곳에서 필터 없이

그리고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한

비교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필터 없이 촬영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장착 촬영



렌즈필터를 사용해도,

원본과 차이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답니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은김에.. ㅎ

아크레스트 렌즈필터의 우수한 성능

한가지를 더 소개드려볼게요 ~

보이시나요? 필터 위 물방울 !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우수한 발수, 발유

선을 보여준답니다~ ㅎ


 


(좌)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우) 타사 저가 렌즈필터



이건 기존 사용하던 저가 렌즈필터와

아크레스트 필터 위에 각각 같은 조건으로

분무기를 이용 물을 뿌려본 사진인데요 ~

이렇게만 봐도 확연한 차이 느껴지시죠?


 



기존 저가 제품이 렌즈 위에 물이 흡착

되는 형태라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요렇게

물방울이 동글 동글하게 표면에 붙지않고

떠 있는 형태랍니다~ !

이는 단순하게 물이 잘 묻지 않는걸 떠나


 


입으로 후~후 불어 물방울을 제거한 모습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우수한 방오 성능도

발휘하게 된답니다.


 



기존 저가 렌즈필터가 오염물질이

사진처럼 쉽게 제거되지 않는 반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쉽게 오염물질

제거가 가능하답니다 ~


 



발유 성능도 테스트 해봅니다.


 



기존 저가 제품이 지문이 쉽게 묻는 방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잘 묻지도..

또 슬쩍 묻더라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 ㅎ

( 반사가 없어 지문도 잘 찍히지 않네요 )



 


위 사진은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의

모습이랍니다 ~


 



사원 위 디테일한 조각들이

렌즈필터를 사용했음에도 디테일하게

렌즈 본연의 묘사역에 가깝게 잘 나타났네요



 


 


뿐만아니라, 강한 역광 상태에서도 고스트를

최소화 해주는것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


위 정도의 약간의 고스트는 필터가 없는

렌즈에서도 나타나는 정도라죠 ^^


 


서울역


 


나트랑 리스그릴




나트랑 세일링 클럽 불쇼



야간에 촬영한 사진에서도

고스트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 ^^


헌데 뜬금 없지만 이 렌즈 넘 좋네요 !

VR(손떨림방지)이 있어, 야간에 손각대로

이런 사진을 건질 수 있네요~ ㅎㅎ


 



게다가 16mm 광각에서..


 



80미리 망원까지 한 렌즈로 커버 가능 !

진정한 여행 렌즈라 할 수 있네요~ ㅎ


 



AF-S DX 16-80mm F2.8-4E ED VR

니콘의 고성능 라인인 N렌즈라죠! ㅎ


100년의 역사를 가진 니콘의 광학 기술

그리고 NIKKOR 유리 사용으로 우수한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한

작례 사진들 한번 올려볼게요~


 


빈펄 나트랑 리조트


 


나트랑 대 성당


 


나트랑 빈펄 케이블카



높은 평면 정밀도와 플랫 플레인 시스템 채용

최대 광각에서도 비네딩이 발생 無


 


빈펄 나트랑 리조트 스탭


 


나트랑 세일링 클럽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예식 사진 찍던 커플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옥수수 팔던 상인


 


나트랑 시내 풍경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

맘에 쏙 들어요! 정말 최고 ~ ㅎㅎ



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arcrest/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



* 해당 포스트는 ‘마린블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05 11:00
  • ty718 2018.06.07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야간 촬영시 고스트 현상 없이 찍히는 거 탐나네요

  • vellaroo 2018.06.07 16: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성능이 진짜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궁금하네요

  • g_ssol 2018.06.08 1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메라 렌즈 필터는 UV만 있는 줄 알았던 저는... ㅋㅋㅋ

by Nikon Blog 2018.06.01 11:00
  • 유성호 2018.06.03 04: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문제 3번에 보기 4개 중에 정답이 3개여서 모두 고르려면 3개를 선택해야하는데, 선택가능한건 1개밖에 안됩니다.
    보기의 정답 3가지 중에 아무거나 하나만 선택하면되나요?
    아니면 올리는 것을 잘못 올리셔서 1개만 선택되게 하신건가요??(추후 수정할건지..)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6.04 14:42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내용 오류로 확인되어 수정하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

  • 2018.06.04 17:0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정지윤 2018.06.09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문제 3번에 보기 4개 중에 정답이 3개여서 모두 고르려면 3개를 선택해야하는데, 선택가능한건 1개밖에 안됩니다.
    보기의 정답 3가지 중에 아무거나 하나만 선택하면되나요?
    아니면 올리는 것을 잘못 올리셔서 1개만 선택되게 하신건가요??(추후 수정할건지..)

    출처: http://www.nikonblog.co.kr/1715?category=458141 [Nikon Blog]




지난 5월 12일, 에버랜드에서 니콘의 “꽃보다 가족” 출사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출사대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마주 봄, 함께 봄’이라는 주제로 아이들도 함께 촬영한 특별한 하루였답니다. :D




 

출사대회 전날 저녁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당일까지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려 많은 걱정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비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듯, 출사대회 참여 가족 분들 전원이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니콘 “꽃보다 가족” 출사대회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주신 모든 가족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 _ _)



 


본격적인 출사대회 시작 전, 간단한 다과와 함께 미니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김현용 작가님이 맡아 주신 이번 미니 강연에서는 아이들이 함께하는 출사대회인 만큼

간단하고 쉽게 카메라를 다룰 수 있는 방법 위주로 강연이 진행되었어요.






가장 기초인 카메라 잡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ISO를 조절하는 방법까지!

D5600과 W100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꽉꽉 채워 강연은 진행되었습니다.


무엇이든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해보는 것만큼 공부가 되는 것은 없을 거예요~!

미니 강연 후에는 작가님과 함께 현장 실습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말과 글로 설명을 들을 때보다 직접 카메라를 쥐고 피사체를 찍으며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는지 아이들의 끊임없는 질문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여느 사진작가 못지않은 열정과 자세로 이곳 저곳에서 피사체를 담아내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보며,

이번 출사대회의 ‘마주 봄, 함께 봄’이라는 주제가 자연스럽게 떠올랐어요.





자유롭게 사진 촬영 및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면서,

‘비 때문에 사진 촬영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들었는데요.

참가해주신 가족 분들 모두 행사 시간을 꽉꽉 채워서 행사를 즐겨주셨답니다!






궂은 날씨였지만 생각보다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었던 니콘 “꽃보다 가족” 출사대회.

참여해주신 가족분들이 어떤 사진을 남겨줬을지 너무 궁금해지는데요!


니콘 “꽃보다 가족” 출사대회 사진도 감상하고 사진에 직접 투표도 할 수 있는

투표 이벤트가 지금,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입니다.

투표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 혜택도 주어진다고 하니, 꼭 참여해보세요!





▶ 니콘 "꽃보다 가족" 출사대회 투표 이벤트 바로 가기 ◀


by Nikon Blog 2018.05.30 14:00
  • 김진영 2018.05.31 13: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출사대회 투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날씨가 좋았던 주말 응봉산 야경을 담기 위해

서울 야경 명소 응봉산을 찾아갔다.

 

응봉산은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 주택가에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인데 예로부터

주변 풍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조선시대에 왕이 이곳에 매를 풀어 사냥을

즐기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매봉산이라

부르기도 했다.

 

응봉산의 멋진 야경을 니콘

DSLR카메라 D7500으로 담아왔다.

 

 

서울 야경 명소 응봉산 상세정보

 

 

 

 

#DSLR카메라 #니콘카메라 #D7500

 

 

 

 

응봉산은 응봉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정상 아래쪽에 주차도 가능해

데이트하기에도 좋다.

 

 

 

 

#응봉산팔각정

응봉산 정산에는 팔각정이 있다.

응봉산에는 개나리가 많이 피기 때문에

3월말이나 4월초 개나리가 만발한다.

 

 

 

 

정상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삼표공장과

멀리엔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오후부터 흐려진 날씨에

멋진 일몰은 만날 수 없었다.

 

 

 

 

#서울N타워

서쪽으로는 서울N타워의

모습이 보인다.

 

 

 

 

서울 야경 명소

응봉산에서 바라 본 서울 야경 모습

 

 

 

 

해가 떨어지면 조금씩 어둑해진 풍경.

강변북로에 주행중인 차들에 라이트가

켜지며 노랑색과 붉은색으로 물든다.

 

 

 

 

DSLR카메라 광각으로 촬영해도 좋지만

망원으로 담는 야경도 아름답다.

 

 

 

 

남쪽엔 서울숲과 성수대교의 모습이 보인다.

 

 

 

 

#성수대교야경

붉게 불이 들어 온 성수대교의 모습.

서울숲으로 이동해 성수대교 야경을

함께 담기에도 좋다.

야경을 찍을 땐 DSLR 카메라^^

 

 

 

 

야경을 찍기 위한 준비물

 


야경을 찍기 위해선 삼각대가 꼭 필요하다.

간혹 삼각대가 없을 땐 난간에 올려 놓기도 하는데

바람이 불어 떨어질 수도 있으니 꼭 삼각대를 챙기자.

그리고 셔터를 누를 때 흔들릴 수 있으니

유선이나 무선 릴리즈를 함께 챙기자.

릴리즈가 없는 경우 타이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

 

 

 

 

깔끔한 야경을 담기 위해선

ISO를 낮추고 셔터스피드를 늘려야 한다.

ISO 200, F10, 15

정도로 맞춰서 찍으면 된다.

DSLR카메라 니콘 D7500 이 열일했다.

 

 

 

 

 

 

 

 

 

 

 

 

 

 

#동호대교야경

 

 

 

 

동호대교에 파란 조명이 들어왔다.

주황색 다리에 파란 조명이 독특하다.

강에 비친 조명이 아름답다.

역시 서울 야경 명소다운 모습!

 

 

 

 

 

 

서울 야경 명소

응봉산 야경 모습!

 

 

 

 

 

 

 

 

 

 

 

 

자리를 옮겨가며 다양한 각도로 촬영했다.

 

 

 

 

 

 

야경은 DSLR 카메라로 담아야 제 맛!

명기 니콘 D7500

 

 

 

 

#서울야경명소 #응봉산 #응봉산야경

 

서울에 유명한 야경 명소를 가봤지만

응봉산 야경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찾아가기도 쉽고 멋진 한강의 다리를

볼 수 있어서 데이트 명소로도 추천한다.

 

서울 야경 명소, DSLR 카메라 니콘 D7500

-END-




* 해당 포스트는 ‘흑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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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5.29 11:00
  • DAY_AND_MORROW 2018.05.29 18: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응봉산.... 가봐야겠네요

  • k_ninini 2018.05.31 1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 눈에 담는 것은 쉬운데
    카메라에 담는 것은 왜이리 어려운지.. 배우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