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라는 말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빈자리를 뜻합니다.

사진에서는 프레임에 담긴 피사체들 사이에

생긴 공간이나 공백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여백을 단순히 비워져 있는 공간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여백의 미(美)’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매우 다양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배치하기도 하는 사진 속 여백을 활용한

구도 촬영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 이해하고 활용하기




ⓒ 포토챌린저 김형기

D750 / 16mm / ISO 100 / 1/250s / F10



피사체를 돋보이게 한다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들 사이에 이질적인

피사체가 있다면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하얀 도화지에 검은색 점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 점이 눈에 띄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사진에서 여백은 주로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배경으로 활용됩니다.




ⓒ 포토챌린저 정호윤

D500 / 24mm / ISO 1000 / 1/40s / F5.6



하늘과 땅, 바다와 산은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주요 여백이자 배경이 되곤 하는데요.


시선을 확 사로잡고 싶다면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매끈하게 정리된 땅

그리고 파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바다처럼

더 단순한 여백을 배경으로 활용해보세요 :D




ⓒ 포토챌린저 김두혁

D5600 / 55mm / ISO 250 / 1/500s / F11



사진에 안정감을 준다


가장 기초적인 구도였던 삼분할법을

설명하면서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땐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는 것이 좋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그 이유는 좀 더 자연스럽고 안정감을 주는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ISO 64 / 30s / F8



시선 때문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화면에서

여백이 많아지게 되면 차분한 느낌과 함께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사진에 여백이

많아 안정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피사체에 따라 여백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춰야

공간감이 생기며 안정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750 / 24mm / ISO 100 / 1/250s / F8



프레임 밖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여백은 프레임 밖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해가 지는 순간을 촬영했을 때,

다른 피사체 없이 오롯이 지는 해에만 집중한

사진을 촬영했다면 프레임 안에 담기지 못한

주변 상황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될 겁니다.


더 나아가서 수평선 또는 지평선 너머의

보이지 않는 풍경도 상상해보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55mm / ISO 64 / 1/125s / F5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프레임 속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백은 그런 생각과 감정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힘을 가진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 포토챌린저 홍진기

D7500 / 86mm / ISO 100 / 1/5000s / F7.1



빈 공간을 뜻하는 여백은 무(無)와 같은

존재로 알려지며 어떻게든 채워야 하는

미완성의 것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의 여백은 전체를 완성하는

하나의 피사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라는 주요 피사체와 하늘이라는 여백을

촬영할 때에도 하늘의 구름과 색의 변화에

따라서 분위기가 각기 달라지기 때문이죠.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사진이 답답할 때,

의도적으로 빈 공간을 만들어 촬영해보세요.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by Nikon Blog 2018.08.09 11:00
  • pinkhot 2018.08.09 14: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백의 미... 중요하죠

  • peek-a-boo 2018.08.09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촬영법 잘 보고 갑니다 ^^

  • comm 2018.08.10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백이랑 사진을 생각하면 올림픽 공원 나홀로 나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 제갈현우 2018.08.11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래에 고인 물에 비친 반영 사진 멋있습니다.


COOLPIX P900s의 배율 성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탑재하여

생태, 천체 촬영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COOLPIX P1000





강력해진 초망원 · 고화질의 성능으로 재현하는

압도적인 3000mm의 세계, COOLPIX P1000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COOLPIX P1000 주요 특징


1. 유효화소수 약 1,605만 화소

2. 초망원 광학 125배 줌

3. 듀얼 감지 광학 VR 적용

4. 4K UHD 동영상 촬영 가능

5. 광 시야각 3.2인치 액정 모니터

6. Snap Bridge 지원




COOLPIX P1000 / 252mm

1/125s / ISO 560 / F5.6



주요 특징 이외에도 업그레이드된

EXPEED 화상 처리 엔진을 장착하여

보다 고품질의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으며,

다이내믹 파인 줌 설정 시 최대 250배로

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화소와 초망원을 모두 충족 시키는

뛰어난 성능의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입니다.



3000mm 상당, 광학 125배의 초망원



35mm 카메라 환산 시 광각의 영역 24mm부터

초망원의 영역인 3000mm까지 촬영 가능하며,

 F값 8로 초망원에서도 고화질을 재현합니다.



 

24mm                                                                  700mm


 

1500mm                                                                3000mm



  다이내믹 파인 줌 설정 시 최대 6000mm까지

다양한 화각의 설정이 가능하기에 예민한 새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거나 천체사진을 촬영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적합한 카메라입니다 :D



스테레오 사운드와 함께하는 4K UHD 동영상



Full HD 4배의 고화소, 스테레오 사운드와 함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COOLPIX P1000.





매우 정밀한 표현이 가능하며 드라마틱한

영상을 표현할 수가 있는데요. 내가 보는

화각을 생동감 있게 확대하여 담을 수 있습니다.



직관적이며 우수한 조작성



COOLPIX P1000는 편리한 조작성으로

몰입도 높은 촬영을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밝은 곳에서도 편안하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고해상도(약 236만 화소)의 OLED 전자 뷰 파인더.

렌즈의 경통 부분에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하고

화이트 밸런스 값을 변경할 수 있는 컨트롤 링.

그리고 카메라를 잡고 있는 동안에도

초점 방식을 손쉽게 바꿀 수 있는

포커스 모드 셀 등의 기능들을 탑재하였습니다.





당신의 이미지를 세계에 연결하다

Snap Bridge



COOLPIX P900s에 없었던 Snap Bridge 기능이

추가되어 이미지 자동 전송, 클라우드 서비스,

원격 촬영, 날씨/위치 정보의 동기화 등이

가능해지며 편의성이 증가하였습니다 :D



촬영 예시



COOLPIX P1000의 초망원, 고화소의 기능을

활용하여 일반적인 촬영 영역에서 벗어나

다양한 촬영의 경험을 쌓아 보시길 바랍니다.




COOLPIX P1000 / 539mm

1/160s / ISO 200 / F8




COOLPIX P1000 / 180mm

1/320s / ISO 400 / F5.6




COOLPIX P1000 / 4mm

1/50s / ISO 100 / F5.6




COOLPIX P1000 / 28mm

1/40s / ISO 100 / F5






::: COOLPIX P1000 자세히 보기 :::




by Nikon Blog 2018.07.17 11:00
  • karnim111 2018.07.17 17: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 영상 장난아니네요... 다른 장비없이 P1000으로 달을 저렇게 찍을 수 있는건가요??

  • CBC3.0 2018.07.17 22:25 신고 ADDR EDIT/DEL REPLY

    ㄷㄷ....... 줌 능력 미친거 같은데

  • pick66 2018.07.17 23: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망원 ... 어디 갈 때 P1000 하나만 가볍게 챙겨도 되겠네요 ...

  • 슈퍼스타 2018.07.18 2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솔직히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 ㄷㄷ

  • DEMBEM 2018.07.19 2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 찍는 카메라 등판했네요.
    줌 저렇게나 하는데 화질이 안 떨어지나요?


구도라는 것은 미적 효과를 얻기 위해

화면의 구성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사진을 찍을 때 ‘구도를 잡는다’는 말은

배경과 주요 피사체를 한 장의 사진 속에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일이라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구도들이 존재하고 상황에 따라

구도의 활용이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앵글처럼 구도에서도 명확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D



가장 기초적인 사진 구도, 삼분할법(삼등분할법)




Df / 122mm / 1/400s / ISO 1000 / F4



 ‘삼분할법’은 다양한 구도 촬영법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 하는 선을 그어

선과 선끼리 교차하는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이때 나오는 네 개의 교차점에 주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하는 것이 ‘삼분할법’ 입니다.




ⓒ 포토챌린저 이초연

D500 / 50mm / 1/1000s / ISO 100 / F3.5


 


ⓒ 포토챌린저 김진영

D5600 / 18mm / 1/200s / ISO 1600 / F4



네 개의 교차점 중 한 곳 이상에 피사체를 두고

그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안정감이 느껴지는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권오식

D5600 / 116mm / 1/320s / ISO 200 / F9



삼분할법은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주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피사체의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해주세요.


시선이 여백 쪽을 향하거나 정면을 향할 때,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D





삼분할법 활용 시, 일반적으로 가로 사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가로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고 싶다면,

세로로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훨씬 피사체가 강조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6s / ISO 64 / F8



그러나 삼분할법이 구도의 정답은 아닙니다.

구도를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설명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평과 수직을 맞춰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정돈된 느낌과 안정된 느낌을 줄 수 있을 뿐,

무조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닙니다.




D810 / 24mm / 1/250s / ISO 400 / F5.6



실제 촬영 시에 정확한 삼분할법 구도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삼분할법을 떠올린 다음,

주어진 상황이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따라

조금씩 구도를 변경하여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D

자신의 사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구도를

찾아내는 순간이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답니다!



by Nikon Blog 2018.07.05 11:00
  • k_ninini 2018.07.05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가장 기본적인데 막상 찍으려고 하면 생각이 많아지는 구도예요 ㅠㅠ

  • nsvilll 2018.07.10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활용 잘 보고 갑니다.
    수평 수직 잘 맞춰서 촬영해야겠네요.

  • MATTHEW 2018.07.13 10:18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ens 2018.07.15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본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

  • peekpeek 2018.07.17 2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황금분할과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구도넹 ㅎ

  • lineboom 2018.07.26 1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ㅠㅠㅠㅠㅠ 이해는 되는데 막상 찍으려고 하면 힘들고
    머리는 알고 몸은 모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luean 2018.08.19 19: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해용~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은 어렵겠지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구도인데요.

다양한 구도만큼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피사체를 향한 카메라의 각도, 즉 눈높이라 불리는 카메라 앵글!


앵글에 따른 구도 촬영 방법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죠!

로우 앵글, 수평 앵글, 하이 앵글이 사진에 주는 효과를 이해하고,

피사체를 촬영하게 된다면 좋은 사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 / ISO-200 / 셔터스피드 1/500s / F4.5




D750 / 초점거리 14m / ISO-100 / 셔터스피드 10s / F16



로우 앵글(Low Angle)


로우 앵글(Low Angle)은 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건물 사진을 웅장하고 힘 있게 촬영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됩니다 :D




ⓒ D850리뷰어 장원정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64 / 셔터스피드 1/500s / F13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s)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w)는 벌레가 바라본 시선이라는 뜻으로

땅바닥에 붙어서 위를 올라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로우 앵글을 말해요.

하늘을 마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260mm / ISO-220 / 셔터스피드 1/500s / F6



수평 앵글(Eye Level)


아이 레벨이라고 불리는 수평 앵글(Eye Leve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로

주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안정감을 주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f / 초점거리 145mm / ISO-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F4



촬영하는 사람도 편하고, 촬영된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거나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사체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320 / 셔터스피드 1/125s / F1.4




ⓒ 포토챌린저 김진영 / D810 / 초점거리 65mm / ISO-200 / 셔터스피드 10s / F13



하이 앵글(High Angle)


하이 앵글(High Angle)은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입니다.

부감샷이라고 불리는 이 앵글은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전체적으로 담을 수 있어,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D


풍경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높은 곳에 올라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640 / 셔터스피드 1/320s / F2.5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s)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w)는 일명 항공 샷으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찍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을 말합니다.

여러 음식을 한 프레임에 담는 음식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죠.



웜즈 아이 뷰 부터 버드 아이뷰까지!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앵글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진에 주어지는 느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피사체의 위치나 촬영 상황에 맞게 앵글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발걸음 달리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D



by Nikon Blog 2018.06.12 11:00
  • dlstkd 2018.06.12 16: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리 길어보이게 촬영할 때는 로우앵글!
    얼굴 갸름하게 보이려면 하이앵글!

  • Favicon of http://essen2.tistory.com BlogIcon Essen. 2018.06.12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관해 좋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06.12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양한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v_ovo 2018.06.19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웜즈아이뷰는 처음 들어봐요.
    땅에 거의 눕듯이 촬영하는 걸 말하는걸까요?

  • NUNU86 2018.06.2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드아이뷰, 일명 항공샷!
    음식사진 찍을 때 많이 활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림자가 생겨서 찍을 때 엄청 힘들던데 ㅠㅠ

  • 2018.06.25 09: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ATTHEW 2018.07.13 1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극단적인 앵글명들이 있었군요~ 날리쥐 저장하고 갑니다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찾고자 사건을 재구성하듯

사진 또한 목적을 숨긴 채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피사체를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피사체의 위치나 전체적인 프레임 속 구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피사체를 강조하거나 입체감을 주고 싶다면, 원근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그림이든 사진이든 원근감을 주면,

사람의 눈에 착시를 일으켜서 깊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답니다.




NIKON D56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s / F 4.5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포인트는

바로 소실점입니다.


사진 정 중앙에 단 하나의 점만을 둔다고 생각하고 구도를 잡으면,

시선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깊이감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재구성


위 사진 속 양쪽의 바위가 만들어내는 선이 한 곳으로 맞물리는 모습인데요.

빛이 들어오면서 왼쪽은 더욱 어둡게 촬영이 되었죠 :D

게다가 사진 속 물의 색감도 근경과 원경이 다르게 재현되어 

소실점이 있는 곳이 깊은 물속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NIKON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s / F13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제주 해변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서도 구도가 만들어낸 원근감이 있는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서 원근감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볼까요?



사진의 재구성


드 넓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전경,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원경,

그리고 짙은 색감으로 더욱 단단해 보이는 바위가 만들어내는 근경.


동적인 구름의 움직임과 곡선이 있는 바위 길이

대조를 이루면서 시선을 이끌었는데요.

여기에 푸르른 넓은 전경을 배경으로 원경의 주요 피사체인 풍력발전기를 중앙에 배치하여 

공간감을 더욱 넓어 보이게 재현했습니다. 




ⓒ포토챌린저 이영호 / NIKON D5600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s / F20



이번에는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 촬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피사체!

다리와 철도, 다리 등을 촬영할 때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대각선 방향, 즉 사선으로 곧게 뻗은 것처럼 촬영을 하면,

프레임의 좌우를 꽉 채우면서도 앞과 뒤로 공간감이 생깁니다.




NIKON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5s / F2.8



이번에는 정석과는 조금은 다른, 재미있는 사진을 재구성해볼게요:D



사진의 재구성


위 사진은 잠실 철교의 모습입니다:D

잠실 타워의 압도적인 높이와 다리와 도로가 T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리는 사선으로,

밤을 달리는 차들로 가득 찬 도로는 직선으로,

그리고 그 뒤를 채우는 높은 건축물들의 모습까지!

여러 구도를 한 프레임에 담아 입체적인 도시의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원근감이 느껴지는 구도 촬영 팁은

바로 반복되는 패턴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NIKON D5600 / 초점거리 116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250s / F 11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유사한 패턴의 반복은

경쾌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며 원근감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사진의 재구성


사선으로 동일한 프레임이 반복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근경은 크게, 원경은 작게! 보이게 촬영한 구도가 돋보이죠:) 

게다가 빛과 그림자의 명암 대비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소실점을 포인트로 촬영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구도에 구도를 더해 피사체를 부각시키거나

패턴을 구도의 요소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살펴봤는데요~!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하면서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나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는 원근법!

여러분도 단조로운 사진이 지겨우셨다면,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다름을 시도해보세요:D


by Nikon Blog 2018.05.23 11:00
  • yuno117 2018.05.23 1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변사진으로도 원근감을 나타낼 수가 있네요 ㅇㅅㅇ!

  • kirakira 2018.05.25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법 이용한 사진을 보니 빨려 들어가는 느낌!

  • kkshkk 2018.05.25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잠수교 가서 원근감 느껴지는 사진 촬영 해봐야겠ㄷㅏ...*_*

  • kim_yo_94 2018.05.28 11: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감 사진 찍기,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소실점 잡는 것도 능력인듯

  • 츤데레작가 2018.05.28 19: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감 진짜 꼭 필요합니다. 사진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니까요 =)


만개한 벚꽃까지 눈으로 뒤덮을 만큼 추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포근한 기온과 함께 초록 잎으로 물드는 길가를 보고 있으니

절로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밤의 출사를 떠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봄은 더 반가운 존재인데요.

얇은 외투와 함께 밤의 아름다운 정취를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밤의 정취, 야경 사진을 촬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별’이라는 피사체입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연상시키듯

반짝이는 별들은 절로 카메라의 셔터를 움직이게 합니다. :D


 


J5 / 초점거리 24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0초 / 조리개 F14



별을 촬영하기에는 출사 장소가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야경 포인트는 도심 속에도 존재합니다.

형형색색 불빛들이 도시의 밤에 생기를 불어 넣는 모습을 담아보면 어떨까요?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장 노출로 화려한 빛의 궤적을 담아 

빛들이 도시의 구석구석을 잇는 모습은

여백의 미(美)가 살아있는 별 사진과 또 다른 밤의 정취를 담을 수 있습니다.

 


 

D800 / 초점거리 1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2



조용한 수면과 화려한 불빛이 데칼코마니를 만드는

강변의 야경 반영 사진 역시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촬영 방법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11



고궁과 같이 역사 그 자체인 피사체가 있는 곳의 밤은 어떨까요?

그 자리에서 수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매일같이 맞이하던 밤을 여러분의 카메라로, 

새로움을 더해보는 것도 색다른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D72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56.5초 / 조리개 F4



사진 촬영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깊은 봄의 밤,

여러분의 카메라가 잠들어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

별과 함께 혹은 도심 속에서 니콘과 함께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by Nikon Blog 2018.04.13 11:00
  • 돌도사 2018.04.14 21: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로서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사진상에 감도, 셔터스피드,조리개 나오도록 하는 방법 없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4.18 11:5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돌도사님 :)
      문의 주신 내용을 확인하면, 카메라 내가 아니라 사진파일이나 인화한 사진 내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수치가 나오는 걸 문의주신 것 같은데요! 해당기능은 지원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D

  • opiwber 2018.04.18 10: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누워있고 싶어요

  • kponb0209 2018.04.18 1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사진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 abose 2018.04.24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이 주는 느낌중 포근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 ojxoirb12 2018.04.24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새는 미세먼지 때문에 밤하늘의 별을 못본지 정말 오래 된 것 같아요 ㅠㅠ

  • yxbeob290 2018.04.24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별이 빛나는 하늘을 누워서 감상하고 싶네요 행복할것 같은데

  • MATTHEW 2018.07.13 11:20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하늘을 간직하고 싶네요




피사체를 단연 돋보이게 촬영하고 싶다면,

가장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법이 아웃 포커싱입니다.

아웃 포커싱은 어떤 피사체 혹은 어떤 배경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루한 사진을 만들 수도, 임팩트 있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도, 피사체와의 ‘밀당’,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죠. 

어디까지 흐림 효과를 가미하여 배경의 디테일을 살릴 건지,

망원 렌즈의 압축 효과로 배경을 얼마나 당겨 담을지를 고려하여 촬영하는 게 필요합니다.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전체적인 사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팬 포커스와 달리

아웃포커스는 강조하고 싶은 피사체 외의 배경을 흐리게 생략 및 압축으로 표현함으로써

사진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아웃포커스 촬영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아웃 포커싱 기법으로 촬영할 때는

-초점거리

-조리개 (F값)

-피사체의 위치

이 3가지를 중심으로 사진을 구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많이 흐릴 수 있는 조건을 고려하여 설정하기!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 64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4



105mm와 같이 대구경의 초점거리가 긴 렌즈를 사용한다면,

조리개 값은 밝고 낮은 수치로, 개방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피사체와의 거리를 좁히면서

배경까지 화면을 길게 잡으면, 보케의 크기도 같이 커지겠죠!


 


Df / 초점거리 10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8



동일한 초점거리여도 사진의 피사체에 따라서는

배경을 생략하고, 피사체에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압축함으로써

위 사진 속 꽃잎 위의 물방울을 현장감 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주제를 강조할 수 있는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를 고민하기!



사진의 주제나 피사체에 따라서도

아웃 포커싱은 매우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3.5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글라스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글라스를 이루고 있는 표면의 입체감을 강조하고자

피사체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피사체를 접사로 접근하여, 아웃 포커싱 기법을 활용한 것이죠!


 


D7500



반면, 번화한 밤의 거리는 전체적인 배경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끔 촬영을 시도했답니다.

종으로 길게 촬영한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신호등 옆 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유도하는 아웃 포커싱 사진입니다. 


특히 여행지와 같은 곳에서는 배경을 많이 흐리게 효과를 줄 경우,

추후 어느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인지 헷갈릴 수 있다는 것!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공간이라면, 배경이 보이는 부분을 고려해서 촬영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500 / 초점거리 / 500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7.1



500mm에 이르는 피사체와의 거리,

그러나, 더 멀리 있는 배경의 거리감.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이 이루어지는 모습이죠!

오히려 이런 대상을 촬영할 때는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이 맞는 것을 목표로

전체적인 피사체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게 순간 포착에 집중해야 합니다.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아웃 포커싱으로 배경은 생략하고,

선명한 계란의 노른자를 두드러지게 표현한 사진인데요.


꽃, 거리, 새 등의 피사체가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아웃 포커싱 촬영으로

생략과 압축의 미학을 담은 색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아웃 포커싱 기법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촬영을 해보세요. :D

by Nikon Blog 2018.04.12 11:00
  • jk.sunshine 2018.04.12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법 잘 배우고 갑니다. :D

  • jsieb 2018.04.13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꿀팁알아가네요 ㅎㅎ

  • euvsk 2018.04.13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사진은 뭔가 감성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것 같아요

  • wuieb 2018.04.1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려주신대로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 이정진 2018.04.1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usbkj2001 2018.04.18 1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러니하게도 더 좁은 범위를 찍는데 더 많은 내용을 담아내는 것 같네요

  • MATTHEW 2018.07.13 1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 집중 파헤치기편이 계속 있으면 좋겠네요 ㅎ

 





안녕하세요 영맨입니다.

오늘은 니콘 DSLR카메라 D7500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D7500은 중급 DSLR 카메라 니콘 D72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기계 촬영 성능과 휴대성이 강화된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DX 포맷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해,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성능이 매력입니다.

그리고 쉬운 조작성과 광범위한 렌즈 확장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죠.





렌즈는 AF-P NIKKOR 70-300mm f/4.5-6.3G ED VR을 사용했어요.

이 렌즈의 특징은 스테핑 자동 초점 모터를 장착해 빠르고 조용하게 초점을 잡으며,

본체 무게가 415g으로 가볍고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NIKON D7500 I 1/200s l F5.5 I ISO 1250



이번 설 연휴에 D7500을 가지고 싱가포르에 다녀왔는데요,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를 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럼 D7500으로 찍은 결과물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1250



싱가포르는 화려한 도심과 여유로운 자연이 공존하는 하는 여행지로

액티비티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에요.

개인적으로 싱가포르는 처음으로 방문한 곳인데 정말 매력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1250



또한 싱가포르는 주변환경이 깨끗해 혼행족들도 선호하는 편이며,

특히 안전한 치안으로 해외자유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여행객들도 쉽게 여행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싱가포르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지도 한 장만 있으면 어디든지 문제없습니다.



NIKON D7500 I 1/2000s l F6.3 I ISO 1250



그리고 싱가포르는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다문화 국가입니다.

리틀 인디아는 인도인들의 상업 지역인 동시에 주거 지역으로서

여행자들은 리틀 인디아에서 작은 인도를 느껴볼 수 있는 싱가포르의 명소에요.

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6.3 I ISO 1250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D7500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D7500은 DX 포맷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했어요.

그래서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성능이 갖추고 있습니다.




NIKON D7500 I 1/640s l F5.6 I ISO 1250



D7500은 자동 초점 기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이미지 퀄리티가 매우 높아요.

쉬운 조작성과 광범위한 렌즈 확장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결과물이 생각보다 좋아서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1250



싱가포르에서 빠질 수 없는 케이블카~!

케이블카 정원은 최대 8명으로 현지인들에게는 교통수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도시의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D7500은 비슷한 타사 기종과 비교해 가격이 착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아내는 빠른 연사기능과 정확히 초점 기능이 장점이에요.

고감도와 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돼 인물, 풍경, 가족과 일상을 담을 올라운드 DSLR 카메라입니다.




NIKON D7500 I 1/4000s l F5.6 I ISO 1250



싱가포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201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작지만 속은 알차다'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중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알찬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NIKON D7500 I 1/4000s l F5.6 I ISO 1250


<워터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쇼인 워터월드는

시원한 물위를 가르는 현지 스태프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1250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스냅브리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기기로의 이미지 전송도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와 같은 여행 블로거들에게 이 기능은 필수인듯해요.




NIKON D7500 I 1/500s l F5.6 I ISO 1250



이 제품은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역동적인 스포츠 장면은 물론 조명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요.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인물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것~!

우연히 접한 아름다운 풍경, 즐거이 뛰노는 아이들과 반려동물,

맛있는 음식과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데 이상적인 카메라입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6.3 I ISO 1250


<리틀인디아>


리틀 인디아는 인도인들의 상업 지역인 동시에 주거 지역으로서

여행자들은 리틀 인디아에서 작은 인도를 느껴볼 수 있는 싱가포르의 명소입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리틀인디아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하기 힘든 인도 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맛 집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의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NIKON D7500 I 1/2000s l F6.3 I ISO 800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지역에 위치한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간척지에 만들어진 엄청난 규모의 초대형 인공공원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같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며 한국 사람들 역시 많이 찾는 관광지에요.




NIKON D7500 I 1/1250s l F5.6 I ISO 800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진 전송과 클라우드 저장, 펌웨어 안내, 원격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냅브릿지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즉시 SNS에 올릴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차이나 타운>


먹거리, 볼거리도 다양해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곳이며,

다른 지역보다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D7500 덕분에 설 연휴에 싱가포르 여행에서 최고의 사진들을 담고 왔습니다.

DSLR 중급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가격대비 성능, 실속을 고려하면 최고의 DSLR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행용 카메라로 최적인 니콘 D7500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니콘 D7500유저 영맨이였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영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4.09 11:00
  • nbsueb 2018.04.09 12: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었네요?? 가보고싶다..

  • beuisb 2018.04.09 12: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의 이미지 처럼 사진들이 깨끗하게 찍혔네요 ㅎ

  • soueb 2018.04.09 1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이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 yvseiouv 2018.04.09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여행을 갈 기회가 생기면 싱가포르로 가보고 싶네요 사진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jangchunji 2018.04.09 1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을 여행할 일이 있으면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yxbelkj 2018.04.18 0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놀러가고 싶어진다...

  • uoqv152 2018.04.18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뭔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부합하는 나라인거 같네요 ㅎㅎ 진짜 가보고 싶다

  • yxbelkjajsbe 2018.04.18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보잉하는 사진은 진짜 현장감 있게 잘 찍혔네요

by Nikon Blog 2018.01.03 14:41



니콘 D7500 4K 동영상 세팅 촬영하기 - 새벽 소래습지공원 편 –



이제는 동영상 촬영을 생각하면 DSLR을 빼놓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니콘에서 새롭게 출시한 D7500 또한 그중 하나인데 특히나 4K U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DSLR 동영상 촬영 세팅과 촬영법과 함께 D7500을 좀 더 영상 촬영용 카메라로 다루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DSLR 동영상 세팅은 비슷하므로 타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여도 참고하시면 기본 세팅에 감이 오실 것입니다.



니콘 D7500, 4K 동영상 그리고 타임랩스까지...


 



  

영상을 먼저 보셨나요?



자신만의 기준은 약간씩 다를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DSLR 영상 촬영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나 M 모드와 A 모드 세팅은 그 영상의 콘셉트에 따라 다르며 각 기종마다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고정 밝기는 M 모드를 가변 밝기는 A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출과 같이 밝기가 짧은 시간 급격하게 바뀌게 된다면 A 모드가 좀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밝기에 따라 고정된 노출 세팅을 위하여 조리개가 자동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도의 타입 랩스를 위한 인터벌 촬영 릴리스 장비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타임랩스 소스를 담을 수 있고, 

니콘 카메라 대부분에는 인터벌 촬영 및 미속도 영상 촬영 기능을 동반하기 때문에 

릴리스 장비가 없더라고 간단한 세팅으로 촬영이 가능한 부분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사실 최근 많은 브랜드의 카메라들이 이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니콘 카메라의 인터벌 촬영 기능은 상당히 세밀하게 세팅도 되며, 

D7500 경우에는 0.5초 인터벌 촬영(1초 미만)이 되기 때문에 좀 더 다른 영상 작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면서 연속 촬영해야 하는 하이퍼 랩스 촬영에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뒷부분은 실제 D7500으로 촬영한 타입 램스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카메라로 일출의 영상과 타임랩스를 동시에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약간 타이밍은 어긋났지만, 그래도 충분히 일출의 느낌을 담을 수는 있습니다. 풍경의 경우 조리개를 약간 조여 주고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처럼의 새벽 공기를 맡으니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분명 전날 늦게 잠이 들어 절대적인 수면시간은 부족했지만, 

멋진 일출을 본고 카메라로 담은 뒤에는 그 뿌듯함은 피곤함을 누르는 느낌입니다. 


새벽의 소래습지공원의 풍차를 배경으로 한 일출은 정말 장관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보통 DSLR 영상 촬영에서는 M 모드 혹은 A 모드의 사용이 많습니다. 



M 모드 : 빛의 밝기가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고정하고 촬영하기 좋은 모드

A 모드 : 빛의 밝기가 변하는 (예 : 실내 -> 실외 장면 등)에서 유용한 모드


일반적으로 ISO를 고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메라에 따라 M 모드에서 ISO를 AUTO로 A 모드와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틸 사진 모드에서 바로 REC 버튼을 눌러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구도와 화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용 동영상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콘 D7500의 경우는 터치 그리고 틸딩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로우앵글이나 하이앵글 그리고 동영상 촬영에서 상당히 편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터치 AF도 유용하지만, 역광 등 AF가 불안할 경우 확대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추천합니다.


 



보통 사용하는 30프레임의 영상의 경우 최소한 1/30s의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정지 화면에서도 잔상이 없는 또렷한 영상을 원한다면 그 이상을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M. A 모드에서는 1/3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리밋이 걸려 있기도 합니다.)

 




A 모드와 M 모드에서는 조리개 세팅이 필요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는 가능한 조리개를 개방하고 심도를 깊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개 값에 따라 촬영 밝기가 바꾸기 때문에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삼박자를 잘 활용하여 노출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에 배경 음이나 사운드가 중요한 경우라면 위와 같이 L/R 표기가 있는 오디오 볼륨에 신경을 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화이트 밸런스입니다. 


이전에도 정확한 희색 기준을 잡아 전체적으로 원래의 색을 잡아주거나 

전체 색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주기 위하여 화이트 밸런스 세팅이 필요합니다. 

물론 후보정을 따로 한다면 모르겠지만 

가능한 카메라에서 나온 원본 데이터를 크게 손보지 않는 경우라면 이런 화이트밸런스 세팅은 중요합니다.

 




자 이번에는 APS-c 크롭 보디에서도 멋진 4K 영상을 지원하는 D7500에서 동영상 촬영 기본 세팅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뛰어난 화질도 그렇지만, 별도의 인터벌 장비 없이 타입 랩스 촬영이 가능한 점부터 

터치 틸딩 AF 디스플레이 등은 동영상 촬영에 큰 편의성을 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4K 동영상 촬영 니콘 D7500 사용법! 소래생태공원 새벽을 담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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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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