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삶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1980년대 군사독재 시대, 민주 투사이자 저항 시인이었고

그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격은 사람,

민주화 이후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권력과 정치의 길을 거부

스스로 잊혀지는 길을 택한 박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 삶의 공동체인 ‘나눔농부마을’을 세워가며

새로운 사상과 혁명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박노해의 사진전을 만나보겠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 / ISO 100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많은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라오스지만 아픈 과거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은 슬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한 그곳.


참혹한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의 아픔을 겪고도 ‘라오스의 미소’를 

간직해온 것은 야생 자연이 품은 소생과 치유의 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라오스의 아침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려온 라오스의 아침은 신성한 기운이 감돈다.

푸른 산맥들이 장엄하게 일어서고 신비로운 풍경이 빛으로 깨어난다.

새벽 어둠은 새빛을 잉태한 어둠.

곧고 선한 마음을 지키며 살아온 자, 그는 이미 새날의 희망이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강물이 흘러가면 우리는 살아간다


라오스의 보물은 맑은 강물과 울창한 숲이다.

오늘도 라오스의 강물은 푸른 산을 담고 흐른다.

해와 별과 새소리와 농부의 아이들을 품고 흐른다. (중략)



자연이 주는 소생과 치유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한하다는 것을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에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라오스는 50여 개 부족이 저마다 고유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데요.

지도에도 없는 마을들을 찾아 박노해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


화전 밭의 농부들은 농지를 넓혀가고

메콩 강의 아이들은 손수 만든 뗏목을 타고 힘차게 헤엄치고 놀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 마을 주민들은 나무를 조립해 

자연친화적인 수력발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고산족 할머니들은 토착의 지혜와 이야기를 계승하며

누구 하나 쓸모 없는 존재란 없는 알찬 곳이기도 하죠.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평온한 저녁


뜨거운 햇살도 고와지고 마음도 순해지는 시간.

하루 일을 마치고 깨끗한 빨래가 널린 흙마당에서

나무에 물을 주러 간 아빠를 기다린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 해 뜰 무렵과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는 해 질 무렵이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을 맞이 하고픈 

우리의 오랜 꿈은 지금 어디만치 와 있는지.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우리는 태양을 직접 바라볼 수 없다

태양으로 길러지고 빛나는 것으로만 확인할 뿐

사랑 또한 볼 수 없고 단지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사랑 ‘덕분에’ 살려지고 있으니”

-박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 안에서 큰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적당하다’ 와 ‘넉넉하다’의 단어가 머리 속에 가득 찬 사람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라오스의 삶 속으로 여러분도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11월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을 마치겠습니다.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


전시 기간

2017.06.30 ~ 2018.02.28


관람 시간

매주 목요일 휴관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관람료

무료


장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 1가길 19 라 카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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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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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07 11:00



늦가을, 니콘과 함께하는 경주여행

1편에 이어, 2편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시죠?

바로 시작해봅니다. 1편을 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확인하고 오세요 :D



[늦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with D500 (1편) 바로가기]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2편에서 만나는 경주의 첫 문화재, 바로 성덕대왕 신종인 에밀레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타종행사를 했지만, 현재는 보존이 가장 중요해서인지

녹음된 파일을 켜줘 직접 종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1,2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예술품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사실과

종의 외곽에 조각되어 있는 비천상의 모습도 아름다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에는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을 크기와 모형 그대로 제작해두었는데요

해서, 불국사를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다보탑과 석가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국사까지 가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면 경주박물관에라도 들려 

꼭 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D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다음으로 자리를 옮긴 건 경주의 ‘삼릉숲’ 입니다. 

경주 남산에 위치한 삼릉의 주인공은 

신라의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능이 모여있는 곳인데요.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구불구불 제 멋대로 휘어진 소나무가 빼곡히 숲을 이룬 멋진 곳이랍니다.


 


D500 / 초점거리 5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D500 / 초점거리 5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한 줄기 빛이 소나무 숲 사이를 비추니, 

적막감이 감돌던 숲에도 조금은 생기가 도는 듯싶습니다.


 


D500 / 초점거리 4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삼릉숲을 내려오며 보이던 빨간 단풍나무

저 멀리 보이는 기와집과 함께, 경주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통일전은 가족 단위로 가볍게 나들이하는 장소로 좋습니다.

하지만 통일전보단 통일전에서 바라본 통일로가 유명한데요.

가을이 절정에 다다르면 도로 양쪽을 수 놓은 노란 은행나무 물결이 탄생합니다.


마루지기는 아쉽지만 늦가을에 와서 

듬성듬성 노란 은행나무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3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아쉽지만 이제 경주의 밤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지막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늦가을의 정취가 정말 잘 어울리는 보문호인데요.

분위기 있는 야경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1박 2일을 온전히 경주에 묻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던 시간


날이 점점 더 추워지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고 싶지만

이불을 박차고 씩씩하게 밖으로 나가보면

그 동안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시간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고 늦가을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었던 경주 여행

또 다른 이야기로 다채롭게 펼쳐질 다음을 기약하며, 11월의 온더로드 경주 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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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2 11:00
  • 방랑자객 2017.11.27 16:1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갠적으로 경주를 매우 사랑하는데요! 여기서 사진보니까 정말 많이 가보고 싶네요 ^^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1.29 09:35 신고 EDIT/DEL

      늦가을 경주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 방랑자객님도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수학여행하면? 경주!

일정 연령 대 이상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죠.

마루지기도 한 번의 의심 없이 수학여행은 항상 경주로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이유도 각양각색이지만, 최근 tvN 알쓸신잡 경주 편에서도 다양한 가설을 이야기했습니다.

덕분에 또다시 방송으로 핫 한 여행지가 된 경주!


서울에서 4~5시간 거리고 여행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면서

주요 유적지도 모여있다 보니 걸어 다니기도 편한 늦가을 경주로 떠나볼까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0



보통 ‘무덤’하면 으스스한 기분이 들 법도 한데요.

경주의 중심가는 이런 왕릉이 도시 전체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으스스하기보단 아주 위엄 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몇 년 만에 만난 첨성대인지요.

예전 경주 지진이 있은 후, 조금의 걱정이 있었지만 

유난히 태양 빛이 강렬했던 그 날이었지만 끄떡없는 자태에 안심이 놓였습니다. 


 


D500 / 초점거리 4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0



하늘과 뭉게구름 그리고 첨성대가 어우러진 모습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첨성대를 시작으로 대릉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의 늦가을 경주는 화려하지 않지만, 특유의 명확한 색감을 갖고 있었고

늦었지만 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대릉원 중심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은 넋을 잃고 바라보기 딱 좋은 뷰였는데요.

수면에 비친 나무와 하늘도 가을의 색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낮에 본 첨성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의 밤의 첨성대

붉은 조명이 첨성대에 쏴지며 관람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일부러 멋진 야경을 보기 위해 두 번씩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더니, 바로 마루지기였습니다.


첨성대 야경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동궁과 월지의 야경도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죠.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이렇게 멋진 야경과 함께 경주 여행의 첫 날밤이 저물어갑니다. :D

다음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해주세요! 



[늦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with D500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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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2 11:00


DSLR추천 니콘 D500 광활한 뷰파인더와 편리한 터치 액정

 



니콘의 완벽한 DX 플래그십 카메라 니콘 D500을 당분간 사용하며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DX 카메라는 크롭 카메라를 의미하며, 풀프레임 대비 1.5배의 화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롭 16mm는 풀프레임 24mm와 같은 화각을 보여줍니다.

 

복잡한 용어는 빼고, 웬만하면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반복하지 않고


정말 솔직한 공감 가는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접하고 잡아보는 순간 이 녀석 물건이라는 걸 한 순간에 느낄 수 있었죠.


손에 착 감기는 것이 그립감이 매우 좋군요.


당분간 사용하게 될 렌즈는 16-85mm 렌즈로 가변 조리개 3.5 - 5.6를 가지고 있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손떨림 방지 기능인 VR


가지고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면서도 불편함은 크게 느끼지 못 했습니다.






외부에 버튼이 플래그십 답게 참 많습니다.


별도의 조작을 메뉴를 눌러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바로 한 번의 조작으로


빠르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카메라들의 큰 특징이죠.



 

저도 평상시 사용해보면 외부에 버튼이 많이 나와 있는 카메라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PC에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니콘 카메라를 사용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위 기종에서만 사용했던 펜타 프리즘 방식의


원형 광학 뷰파인더가 장착 되었습니다.


좌측상단에 뷰파인더 아이피스 셔터 레버로 빛을 차단하여 노출 변화를 방지합니다.


이전 카메라들은 테이프를 붙이던지, 커버를 별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제 액정을 사용한 라이브 촬영 시에 간편하게 뷰파인더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할 수 있게 되었네요.


D5000 시리즈에서는 따로 커버가 지급됐던 것으로 생각나네요.







뷰파인더를 바라보는 순간 정말 놀랐습니다.


이렇게 넓고 시원시원한 광활한 뷰파인더는 처음 접하네요.


니콘 D500이 크롭 DSLR 카메라인 것을 감안하면 더 감동입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측거점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뷰파인더를 가득 채우는 광역, 고밀도 153 포인트의 AF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99개의 크로스 포인트는 엄청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D500 DSLR 카메라는 앵글 전환이 자유로운 3축 틸트 타입의 약 236만 화소의 터치 고해상도 LC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대각선 사이즈로 8.13cm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터치 AF 기능으로 동영상 촬영 시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재생 모드에서도 스크롤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역시 터치 액정은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편의성을 잘 모르지만,


한번 사용해 본 사람은 절대 터치 안 되는 제품은 못 쓰죠.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모니터에 손이 가는 증상 겪어 보신 분 많죠?




터치 액정을 사용하게 간단하게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하고, 재생 이미지를 손으로 휙휙 편리하게


빠르게 넘겨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대량의 촬영 데이터는 하단에 바가 있어서 신속하게 터치로 이동이 가능해요.







틸트 액정으로 이제 엎드려서 로우 앵글 촬영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 둘째 돌잔치에 촬영 기사님 로우 앵글 촬영을 위해 흙 밭에 엎드리시는데팔꿈치에 피 나는 거 보고 참 안쓰러웠네요.


그리고 키 작으신 분, 촬영 사다리 가지고 다니시던데 이제 웬만하면 그냥 손 쭉 올려서 촬영해요.


터치 액정과 마찬가지로 틸트 기능은 요즘에 빠져서는 안될 기능이죠.

 

 

 

D500으로 촬영한 이미지들입니다.


하단에 촬영 정보를 입력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고감도에서도 노이즈 처리가 참 부드럽고, 색감도 정말 부드럽게 편했군요.


예전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채도가 강하고, 왠지 노출을 좀 어둡게 찍어야 있어 보이게 나오는


니콘이었는데, 이제 밝은 느낌으로 탈바꿈된 거 같네요.


다양한 색상 표현이 오버되지 않은 정말 눈으로 보는듯한 색감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인물 피부 톤도 매우 자연스럽네요.

 


역시 촬영하면서 플래그십이 다르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외부로 나와 있는 버튼들이 너무 너무 편리합니다.


그리고 전자제품은 역시 최신기종이 깡패라는 것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크롭과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시는 예비 진사님들이 많이 계실 텐데,


플래그십 카메라를 한번 써보시면 다른 고민에 또 빠지게 되실 거예요. ^^


 

DSLR 카메라를 찾는 진사님들 D500 추천 살짝 해봅니다.


기존에 DSLR 유저도 최신 기종 한번 만져 보시죠.


완전 놀랍습니다. ㅎㄷㄷㄷ




 * 해당 포스트는 '이쁜이기린'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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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12.15 10:00


DX 포맷 플래그십 카메라인 만큼 많은 기능이 들어있는 D500

 

다양한 기능과 동작을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

D500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과 효과를 중심으로 메뉴 설정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사진 촬영 메뉴



촬영 자체에 관한 내용, 예를 들면 기록 화질이나 크롭(촬영 범위 설정),

액티브 D-Lighting(이하 ADL) 설정, 렌즈 수차에 관한 보정이나 ISO 감도 등을 설정할 수 있어요.

사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하면 표시되는 설정 항목입니다.





촬영 메뉴의 설정 안내를 네 가지로 기록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위 이미지처럼 크롭 촬영, 고감도 촬영, 야경 등 일반적인 장면과

WB ISO AUTO 설정 변경을 필요로 하는 장면을 각각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겠죠?





설정 이름을 편집할 수도 있답니다.





함께 설정해두면 좋은 것이 사진 메뉴 뱅크 추가 인데요~

이 설정을 ON으로 해두면 상기 촬영 메뉴(A~D)마다 노출 모드,

A/S/M에서는 조리개 값이나 셔터 속도 등도 기록해준답니다.

 

예를 들어 야경용 설정 시

촬영 모드는 매뉴얼, ISO AUTO 해제, ADL은 약하게, WB는 형광등 3으로 하고

 

크롭용 설정에서는

비네트 컨트롤과 자동왜곡 보정 OFF, 픽쳐 컨트롤 선명하게, ISO AUTO

장면에 특화된 상태를 정해둘 수 있어요.




** 추천 설정 **

사진 촬영 메뉴에서 추천할 만한 설정들을 모아봤어요~!



 1. 화질 모드



화질 모드 표현이 지금까지의 니콘 카메라와 달라졌어요.

기존의 JPEG 압축화질 우선 ‘★’로 표시된답니다.

 

RAW+JPEG로 촬영하는 거라면 JPEG 화질은 NORMAL(★없음)이면 충분해요~

참고로 FINE★ NORMAL의 데이터 용량은 장면에 따라 다르지만

2~3배 차이가 나기도 해서 데이터 절감 효과가 있어요.



2. ISO AUTO 저속 한계 설정



ISO AUTO 시의 감도 변경 포인트를 설정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 렌즈의 종류가 정해져 있다면 셔터 속도를 임의로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보통은 AUTO에서 약간 빠른 설정으로 해두면

카메라가 장착된 렌즈와 장면에 적합한 셔터 속도를 설정해줍니다.



3. 자동 화이트 밸런스



D500 D5와 마찬가지로 AWB를 세 가지 패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AUTO 0 계속 밝게(따뜻함 감소)’

D4S D810 ‘AUTO 1 표준정도 제어가 이루어져요.

주변광의 영향을 줄이고 흰색을 더욱 선명하게 재현해주는 설정입니다.

 

AUTO 1 표준

 D4 ‘AUTO 1 표준에 준하는 제어가 이루어져요.

주변광의 영향을 조금 남겨서 자연스럽게 재현한다는 설정이지만,

D4보다 혼탁한 느낌이 한층 억제돼 산뜻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AUTO 2 따뜻한 조명 색감 유지

양초가 광원인 장면에서 AUTO 1보다 따뜻하게 재현할 수 있어요.

 

AUTO 0 AUTO 1

 EXPEED 4세대 카메라를 사용하던 사람은 AUTO 0의 친숙함이 좋고,

EXPEED 3 이전의 카메라를 사용하던 사람은 AUTO 1이 편안하게 느껴질 거에요 ^^

 



선택한 화이트 밸런스 AUTO를 미세 설정할 수도 있답니다.



4. 보조 슬롯 기능



보조 슬롯에 기록 가능한 카드가 들어있을 때 이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절대로 실수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는 백업 기록과 분할 기록을 선택해주세요~




사용자 설정 메뉴

 

D500은 기능에 관한 항목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사용자 설정 버튼 등 조작성에 크게 관여하는 부분은

자신의 촬영 스타일을 감안해 나만의 D500으로 셋팅해볼까요?




앞서 언급한 사진 관리 메뉴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설정 메뉴의 설정 내용을 A~D 네 가지로 기록해둘 수 있어요.

 

즉 하나의 카메라로 네 가지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위 사진처럼 자신의 촬영 필드에 맞춰 설정해보세요.

 

등록한 사용자 메뉴를 선택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누르면 선택 화면이 뒷면 액정에 표시됩니다.




1. 오토포커스



초점 추적 고정 ON은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 장애물이 들어가는 경우

초점이 따라가지 않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돌발적인 피사체 거리 변화에 AF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인데요~





기존의 강하게~약하게에 대응하는 것이피사체 가림 AF 대응으로,

1이 기존 카메라의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다가오거나 멀어져 가는 피사체의 움직임은일정 속도’,

헤어핀 커브처럼 급격히 다가오거나 멀어지는 장면에서는불규칙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D500에서는 180K 픽셀 RGB 센서라는 진화한 AE 센서를 탑재해

AE 센서의 분해 능력을 향상시켰어요.

 

3D-Tracking에서 사람 얼굴을 인식한 경우에는

얼굴을 우선적으로 쫓는 AF 설정을 할 것인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답니다.





초점이 맞지 않았을 때 릴리즈를 ON하는 것은

‘AF-S 우선 조건 선택이 릴리즈로 설정된 경우와 같은 효과를 줍니다.

 

금지로 설정해 놓으면 포커스가 우선시 돼

초점이 나간 사진이 줄어들지만, 대신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2. 노출•측광



멀티 패턴 측광 시 얼굴을 인식하면 얼굴 영역의 측광값을 고려한 AE 결과가 나옵니다.

 

즉 역광 등 배경이 밝은 장면에서도 얼굴이 하얗게 날아가지 않으므로

얼굴 인식 ON’으로 해두는 것을 추천!




3. AE 잠금•타이머



반셔터를 누를 때 AE가 잠기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어요.

 

 ‘ON(연사 모드)’ 설정 시, 연사 시 1컷마다 고정되므로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모터 스포츠나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내리쬐는 곳을 질주하는 장면 등

규칙적인 AE가 필요한 장면에서 효과적이랍니다.




4. 촬영•기록•표시



액정 모니터 화면으로는 고감도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게 돼 있어

뷰파인더에 감도를 표시해서 의도치 않은 감도 설정을 피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ISO 감도 표시는 ON.

메모리 카드의 잔여 컷 수를 확인할 때는 정보 버튼을 눌러 뒷면 액정에서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D





미러 쇼크 방지에서는

릴리즈 버튼을 누를 때부터 노출이 시작될 때까지의 지연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장시간 노출이나 삼각대를 사용해서 찍을 때 카메라를 건드리지 않고 촬영할 수 있어

카메라 흔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메라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메커니컬 셔터가 아닌 전자식 선막 셔터로 노출을 시작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ON’으로 두고 드라이브 모드를 미러업으로 설정하면

전자식 선막 셔터에 의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자식 선막 셔터 촬영 시에는 셔터 속도 상한이 1/2000,

ISO 감도 상한이 ISO 51200로 각각 제한되며 이를 넘는 경우에는 메커니컬 셔터로 촬영되요.





뷰파인더에서 구도를 설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격자선의 표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어요.

있으면 편리하니 ‘ON’을 추천!





자동 AE 브라케팅 촬영 시 촬영 순서를 설정할 수 있어요~

브라우저로 사진을 확인할 때 시인성이 좋으므로

마이너스 측에서 브라케팅 하는 설정으로 변경할 것을 추천합니다!



5. 조작



평소 엄지 손가락 AF 설정을 쓴다면

Fn1 버튼에는 자동 영역 AF를 넣을 것을 추천합니다.

 

동체 촬영 전용 카메라로 쓴다면 평소엔 다이내믹 25포인트,

분할에는 그룹 영역을 설정하는 등

카메라 한 대가 두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해보세요!





프리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면 파인더 내 수준기 표시를 설정하는 것이 편리해요.

 

초점 심도를 확인하고 싶다면

촬영 후 액정 모니터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앞에서도 설명한 ‘AF 영역 모드+AF-ON’Fn1 버튼으로 설정했어요~





Fn2 버튼엔 내 메뉴를 할당했어요.

화상 등급 평가를 자주 쓴다면 등급 평가로 설정하는 것도 좋겠죠?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서브 셀렉터 중앙+다이얼 버튼엔 크롭 변경을 넣었어요.

 

i 버튼으로도 자연스럽게 변경할 수 있지만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변경하려면 디폴트 위치나 서브 셀렉터+다이얼이 좋아요.





동영상 버튼의 할당을 노출모드로 변경했어요~

갑작스럽게 동영상을 찍고 싶어졌던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기본 설정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사용자 설정 버튼의 변경을 알아봤는데요~

 

 내 마음대로의 버튼 설정으로 여러분도 나만의 D500을 만들어보세요 :D




::: D50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dslr/d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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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11.02 10:00


역대 니콘 카메라와 렌즈에 정통한 일본의 사진가 아베 히데유키

그가 직접 D500을 쓰며 느낀 매력에 대해 들어보도록 한다.




 

첫 번째 이유, AF 성능

야간 스냅 촬영을 통해 진화를 실감했다



D500에는 몇가지 커다란 변화가 있다.

우선 AF D5 AF와 같은 멀티 CAM 20K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택하였고

빠짐 없는 초점 설정을 위해 초점 포인트는 153개로 설계했다.

 

시스템도 크게 변화했다.

고속 연사 능력을 갖춘 AF 전용 엔진 탑재와 180K 픽셀 RGB 센서와의 연계 등으로

넓은 AF 영역에서도 높은 정밀도와 빠른 속도를 동시에 이뤄냈다.

 

장면 인식 정밀도도 향상돼 위상차 검출 AF

얼굴 인식 수준도 이전에 비해 향상됐다.






AF 진화를 실전에서 시험해 보기 위해 푸켓 섬의 밤거리를 찍었다.

 

파통 비치의 메인 거리인 방라로드는

방콕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장소로 스냅 촬영 장소로는 안성맞춤이다.





AF 영역을 선택하지 않고 카메라에 맡긴 채자동 영역으로 촬영했다.

순식간에 얼굴 인식 기능이 작동했다.

 

모니터에서 확대해 보니 초점이 제대로 맞았다.

라이브 뷰 사용 시에는 콘트라스트 AF로 바뀐다.

 

 

SLR 카메라의 콘트라스트 AF는 느려서 안 좋은 평가를 받지만,

D500은 기분 좋은 스냅촬영이 가능하다.

 





광학 뷰파인더의 훌륭한 만듦새도 D500의 특징이지만

특히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촬영에서는 틸트형 액정 모니터의 활용도가 높다.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bit.ly/2dG4kUm

 


촬영에 사용한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D500의 번들 렌즈로,

4스탑 손떨림 보정 효과(VR 기능)를 갖추고 있어 불안정한 장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 연사 성능

초당 10컷이라는 빠른 속도, RAW 200컷 연사는 과장이 아니다



D500의 연사는 초당 약 10컷으로 빠른 편이다.

대용량 버퍼를 탑재해 무손실 RAW 200컷도 연사로 찍을 수 있는

놀라운 촬영 능력을 실현했다.

찍어야 할 순간이 오면 주저없이 셔터를 눌러도 된다.

 

, 이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XQD 카드 구입이 필수다.

초당 약 10컷으로 동체를 쫓으려면 그만큼의 실력도 필요하다.

 

동체의 움직임을 읽고 렌즈로 뒤쫓는 것만으로도 힘든 일이지만

작품으로서 만족할 만한 구도도 잡아야 한다.

 

스포츠 장면은 평소 풍경만 찍고 있는 필자에게는 꽤나 힘든 작업이었다.

풍경 사진가이므로 동체 촬영은 주특기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해 봤다.





저녁 무렵 파통 비치에 가니 역광의 석양 속에 실루엣이 된 제트 스키가

아름다운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었다.

연사로 찍기에 가장 좋은 피사체다.

 

하지만 해변에서 노는 사람들이 구도 속에 들어와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넓어진 AF영역은 이러한 방해꾼에게도 초점이 맞고 만다.

이렇게 되면 좋아진 AF 성능도 다 헛일이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방지해주는 기능이 있다.







 

사용자 설정 a3 AF 추적 고정 ON이라는 항목에 들어가면 두 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피사체 가림에 대한 대응으로는빠름지연이있다.

찍고자 하는 피사체와 다른 피사체가 화면에 들어왔을 때 타깃을 옮길지

원래 찍으려던 것을 계속 쫓아갈지 선택할 수 있다.

 

빠름으로 설정하면 순간적으로 화면을 지나는 물체에 초점을 잡고,

지연으로 설정하면 반응하지않는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찍으려는 동체의 움직임이 ‘불규칙’인지일정 속도인지도 설정할 수 있다.

피겨 스케이트 촬영이라면불규칙을 쓰겠지만 제트 스키는일정 속도일 것이다.

이 기능 덕분에 장애물이 화면에 들어와도 끝까지 연속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이유, 픽쳐 컨트롤

선견지명을 지닌 픽쳐 컨트롤의 완성도



이번에 나온 EXPEED 5는 이전 세대의 기본적인 감각은 유지한 체

고감도 AWB의 정밀도 등을 끌어올린 듯하다.

충실한 색 재현력과 정확한 콘트라스트를 보인다.





D500의 픽쳐 컨트롤에는

표준’, ‘단조롭게’,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7종류가 있다.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인표준’, 질감을 중시하는자연스럽게이고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선명하게를 사용하는 일도 있다.

인물은 피부가 깨끗하게 나오므로 추천한다.

 

표준 밖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몇 가지를 써보면 그 차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픽쳐 컨트롤은 표준. 광원은 혼합광.

미묘하게 다른 꽃게의 색을 D500은 충실히 재현해 주었다.

모든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설정이다.






픽쳐 컨트롤은 표준.

밋밋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정석에 충실한 재현.

먹을 것을 찍었을 때 맛있어 보이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







파인애플 질감을 표현하고 싶어 가까이 다가갔다.

반사 때문에 질감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픽쳐 컨트롤을자연스럽게로 변경했다.





네 번째 이유, 흰색을 우선시 하는 오토 화이트 밸런스

적절한 제어를 통해 질감을 재현한다



지금까지 니콘 AWB에는표준따뜻한 조명 색감 유지의 두 가지가 있었다.

표준은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재현,

따뜻한 조명 색감 유지’는 백열전구의 따스함을 남기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계속 밝게(따뜻함 감소)’, 표준으로 찍으면 색상이 덧씌워질 듯한 장면에서도

흰색을 하얗게 재현해 준다.



AWB 표준으로 촬영.


D500은 지금껏 나온 어떤 카메라와 비교해도 AWB 정밀도가 높아

LED나 전구색 형광등 같은 새로운 종류의 광원에도 훌륭하게 대응한다.

 

 

써보고 감동한 점은 흰색을 우선시 하면서도

흰색이 날아가 버릴 정도로 하얘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적절한 제어를 통해 질감을 재현해주는 듯한 모습이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는 너무 딱딱하게 찍히면 부자연스러 보이는 만큼

이 설정이 도움이 된다.




AWB 표준으로 촬영.

시장의 광원은 대체로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인 형광등과 전구색 LED 등이 혼재돼 있다.

좀 노랗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새롭게 설계한 흰색을 우선시 하는 AWB로 촬영.

표준에서는 노란기가 돌던 상자가 완벽한 흰색으로 재현됐다.

미묘하게 색채가 덧씌워지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AWB

계속 밝게(따뜻함 감소)’(AUTO 0)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흰색을 우선시 하는 AWB가 가장 활약해주는 곳은 레스토랑이라 생각한다.

색상이 덧씌워지는 일 없이 맛있어 보이게 담았다.





다섯 번째 이유, 크롭 성능

망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서 좋다



D500의 유효 화소 수는 2088만 화소로 2000만 화소를 넘었다.

 

2000만 화소를 넘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고속 연사를 생각하면 화소를 무턱대고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풍경이나 인물 촬영에 대응하는 고화질도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1600만 화소로는 힘들다.

1600만 화소 정도면 크롭하거나 트리밍 했을 때 해상도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2400만 화소도 좋지만 그렇게까지 화소수가 많으면

초당 약 10컷의 연사 성능이 발목 잡힐 우려가 있다.

 

이런 점에서 DX 모델은 망원 렌즈가 1.5배가 되기 때문에 써보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더 먼 곳까지 찍어야 할 경우 크롭은 필수다.




D500의 이미지 센서는 APS-C 포맷이므로

300mm를 장착하면 1.5배로 환산돼 초망원인 약 450mm가 된다.




D500에는 1.3배 크롭 기능이 있어 300mm 렌즈를 환산 약 585mm로 쓸 수 있다.

유효 화소 수가 2088만 화소로 크롭해도 고화질이 유지된다.




여섯 번째 이유, 인물의 피부색

니콘 역사상 최고의 피부색 표현



화상 처리 엔진이 새로운 EXPEED 5로 바뀐 D500에서는

납득할 만한 범위 내에서아름다운 피부색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니콘 역사상최고의 피부색을 표현해 준다.

그런데도 단지 예쁘게만 보이도록 과도하게 포장하지 않은 점이 니콘답다.




▲무에타이 선수가 시합 전 몸을 푸는 와이클이라는 춤을 추고 있다.

조명 조건이 나쁜데도 피부색이 제대로 재현됐다.

상기돼 붉은 빛을 띤 얼굴색과 다리의 색상 차이가 또렷하게 보이는 점이 대단하다.




▲동양인 여성을 스냅 촬영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품격 있으며 건강미가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보여준다.

파스텔 컬러인 옷과 파란 하늘의 균형도 조화롭다.



D500 활용 가이드」에서 발췌





::: D50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dslr/d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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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10.12 10:00
  • 푸른하늘 2016.10.14 1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정말 최고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D500 관련 콘텐츠입니다.



완벽한 DX 플래그십의 탄생!

니콘의 D500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콤팩트 바디와

자유로운 틸트식 8.13cm 터치 LCD

 

4K UHD 초고화질 동영상

 

2,088만 화소 DX 포맷 CMOS 센서와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지금 D500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

▼D500 구매 후 정품등록하고 푸짐한 선물 받자



 

이렇게 화려한 D500의 기능 중,

오늘 마루지기는 D500로 담은 순간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Photo by. Yoji




Photo by. GNK




Photo by. 릴라킹

 


움직이는 피사체에 정확한 초점을 유지하는

신속하고 정확한 AF/AE 추적 성능의

초당 10프레임 고속 연사 모드

 

 

카메라 앞을 스쳐 지나가는 피사체에 반응하는 피사체 가림 AF 대응 및

카메라를 향해 다가오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피사체 움직임 등을 설정 가능한

초점 추적 고정 ON

 

 

이처럼 움직이는 동체 촬영에 최적화된

니콘의 D500 ;)

 

이런 성능들이 빛을 발하는 곳은

액티비티한 스포츠 사진 촬영이 아닐까요?

 

 

D500으로 담은 뜨거운 스포츠,

액티비티의 순간들을 모아봤어요!







하늘에 떠있는 감동의 순간






 


축구 경기의 결정적인 순간






짜릿한 공중으로의 비행





Photo by.하비홀릭

 


속도감이 느껴지는 레이싱 순간까지

 

 

D500으로 담은 그 찰나의 순간들

정말 멋있지 않나요? ;)

 




Photo by.릴라킹

 

여러분의 한 순간도 빠짐없이 담아줄 D500으로

 

스포츠, 액티비티

그리고 움직임이 많은 아이와 반려동물까지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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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kon-image.co.kr/product/dslr/d500



D500에 대해 더욱 알아보고 싶다면?


[D500] 완벽한 DX 플래그십의 탄생! D500이 순간포착한 역동적 순간들!

http://www.nikonblog.co.kr/1215

 

[D500] D500이 대단한 카메라라고 느낀 여섯 가지 이유

http://www.nikonblog.co.kr/1237

 

[D500] 프로 사진가가 느낀 D500 AF, 연사 성능 <Part 2. 철도>

http://www.nikonblog.co.kr/1239

 

[D500]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자! D500 메뉴 설정 엄선 포인트

http://www.nikonblog.co.kr/1255




스포츠를 사랑하는 당신! D500을 구매하려면 지금이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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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9.28 10:00
  • 푸른하늘 2016.09.29 18: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정말 멋지네요 ㅎㅎ

힌트 보러 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Nikon Blog 2016.05.04 10:00
  • 이전 댓글 더보기
  • 백승훈 2016.05.22 2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② 2번

  • 2016.05.22 23:2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해피농장 2016.05.22 23: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2. 2번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jh3824/posts/1088304601190422?pnref=story

  • 윤태송 2016.05.22 23: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2) 2번
    https://www.facebook.com/tsyoon0927/posts/624003757756777?pnref=story

  • 김선용 2016.05.22 23: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번

  • 진설아 2016.05.22 23: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2번

  • 박연주 2016.05.22 23:37 신고 ADDR EDIT/DEL REPLY

    ★☆ 정답: ② 2번 ☆★
    니콘 D500 정말 역대급이네요~넘나 갖고싶어요~인정~!!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90635731168830&id=100006672613155&pnref=story

  • 김철호 2016.05.22 2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2번

  • 이명숙 2016.05.22 2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 ②번 ] 이지 말입니다~니콘D500 대박~~^ㅇ^☆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47086522234237&id=100007987178259&pnref=story

  • 김현지 2016.05.22 23: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2번

  • 이치훈 2016.05.22 23: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번

    https://www.facebook.com/chihoon.lee.58910/posts/642123872605830?pnref=story

  • 박선화 2016.05.22 23: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2번 입니다!

  • 장송희 2016.05.22 2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번

    https://www.facebook.com/songhee86/posts/1767891003497931?pnref=story

  • 아루루 2016.05.22 2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 2번
    https://www.facebook.com/suk0232/posts/1005937906126217?pnref=story

  • 김옥련 2016.05.22 2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 2번
    https://www.facebook.com/time4351/posts/1019055294837301?pnref=story

  • 이동환 2016.05.22 2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 2번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me0329 BlogIcon 백미영 2016.05.22 2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2번

  • 이민숙 2016.05.22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 2번

  • 박경철 2016.05.23 00: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 : 2) 2번

  • 2016.05.23 07:5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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