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가 놓쳤을 아름다움을 위한 전시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평일의 힐링 코스~ 니콘 추천 전시! 전시회는 역시 평일에 가야 제일이죠!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햇살이 따뜻했던 어느 평일 오후~ 

오랜만에 디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빛, 컬러, 판타지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전시장의 묘한 분위기

플라스틱 판타스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라데이션의 적절한 조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해주었는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60



디뮤지엄의 전시, 빛·컬러·판타지는 오는 3월 4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감성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해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마법 같은 여정을 보여줍니다. 

지난 반 세기 동안 열정 넘치는 40여 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의 개성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어 탄생시킨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1 : 폴리머, 꿈꾸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25



폴리머, 꿈꾸다는 플라스틱의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첫 시작점으로,

입구부터 시작되는 무채색의 반투명 재료를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재료가 가진 고유의 특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갖고 있는 순수한 성질과 형태를 보여주는 한편

그 너머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죠. 



2 : 컬러로 물들이다



컬러로 물들이다는 자연재료를 하나씩 대체하기 시작했던 플라스틱이

1950년대로 들어오면서 유리 재질의 실험용 기구를 대신하고 가정용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발전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640


 


D750 / 초점거리 29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2.8 / ISO 1250



폴리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3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다



실내 외 그리고 조명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던 세 번째 섹션.

꾸준한 연구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플라스틱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제작되었습니다. 

2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엿볼 수 있는 섹션은 참 많이 컬러풀했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0



1960년대에는 성형 기술의 발전으로 플라스틱 가구가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 원하는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 가구 시리즈 와

생생한 컬러가 온 집안 풍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가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은 조명에서도 다채로움을 뽐냈는데요!

혼합되는 재료에 따라 투명도와 색을 조절할 수 있게 된 플라스틱 조명은

선명함을 표현하고, 고유의 질감을 담은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4 : 디자인, 풍경이 되다



플라스틱과 디자인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한 디자인, 풍경이 되다

사진과 영상,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눠진 이번 섹션 중, ‘프레임에 담다’에서는

유명 사진가와 예술가들이 포착한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36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000



‘디자인, 풍경이 되다’의 영상 공간인 ‘필름에 담다’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영감과 그들의 철학, 작업 세계를 만날 수 있었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800



5 : 마스터 디자이너 일상으로 들어오다



플라스틱이라는 특별한 재료에 매료된 디자인 거장부터

동시대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리더 디자이너들까지~ 

여러 세대에 걸친 자신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보여준 이번 섹션!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450



밝게 불을 켠 회전목마와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200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도 같은 의자들을 보며

새삼 어린아이와도 같은 감성이 피어 올랐습니다. 



6 : 또 다른 세상을 꿈꾸다



마지막 섹션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할

플라스틱의 미래를 암시하는 공간인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900



또 다른 시공간이 펼쳐질 것만 같은 이곳은

앞으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플라스틱의 미래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2월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을 마치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전시 기간

2017.09.14 (목)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8,000원

학생 : 5,000원

유아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한남 F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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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2.22 14:08
  • daenims 2018.02.22 17: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threacil 2018.02.22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너무 내스타일이다

  • 이정미 2018.02.22 17: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꼭가보고 싶다

  • ketxic 2018.02.2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꿀 이런데 진짜 좋아

  • erhijw 2018.02.22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다녀오면 방에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 wasieo 2018.02.22 17: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진짜 색깔이 너무 이쁘다...

  • eknelli 2018.02.22 1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다 여기는 진짜 꼭가야겠다

  • 홍정은 2018.02.23 16:13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dbgaie 2018.02.23 16:17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D500으로 본 성화봉송의 그 현장

2월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개막식을 위해 올림픽 성화가 전국을 돌고 있는데요. 며칠 전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지나게 되면서 성화봉송 

홍보주자로 함께 하게 되어 카메라를 손에 쥐고 나가보았습니다. 


이러한 수많은 인파와 함께 계속 이동하게 되는 행사에서는 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모릅니다. 

그 순간을 잘 잡을 수 있는 카메라가 베스트지요.


 



그런 면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에 들고나간 니콘 DSLR D500은 어떤 카메라일까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니콘의 전체 DSLR 라인업에서 보자면 D500은 신형 카메라 중 하나로 플래그십인 한자리 숫자의 시리즈와 

풀프레임 D800 시리즈와 700/600 시리즈 다음의 넘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중보급기 포지션인 D7500과 같은 4자릿수 카메라보다는 위에 있기에 어느 정도의 포지션인지를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상 D500은 이전의 D300 시리즈인 DX 포멧(APS-C 센서)의 플래그십이라 불린 시리즈의 후속이라고 볼 수 있으며, 덕분에 정밀한 AF 시스템과 고속 연사 그리고 4K UHD 영상 촬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풀프레임보다 작은 센서로 상대적으로 표준과 망원 화각에 유리하며, 무엇보다 DX렌즈와 함께 한다면 경량과 

콤팩트함이 풀프레임 바디에 비하여 주 무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러기에 몇 킬로 정도를 따라 이동해야 하는 성화봉송 행사에서는 고속 촬영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기동력 

그리고 망원 화각의 유리함, 풀프레임보다 동일 화각에서 가벼움이 큰 장점이 되는 부분입니다.


성화 봉송이 행사가 시작되면서 차량 통제와 함께 수많은 차량이 천천히 들어오게 됩니다. 


맨 앞의 스태프의 차량부터 노란색 거대한 버스가 바로 성화봉송 주자들을 태운 버스입니다. 

   




 

비록 천천이라지만, 차량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다 보니 한번 촬영 시 놓치면 다시 한참을 뒤따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8명의 주자들이 200미터 간격으로 있는 한 구간 1.6킬로 임에도 실제로 촬영을 하다 보면 

그 이상인 3킬로 이상을 움직이게 되기도 하죠.  

 




DX 포맷의 장점은 화면의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AF 포인트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DX의 플래그십이라고 불리는 D500의 경우 총 153개의 AF 시스템 그중 99개는 크로스 타입의 정밀하고 

빠른 AF 포인트로 거의 모든 구도에서 원하는 곳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1.3배 크롭 촬영 기능으로 하나의 렌즈로 또 다른 렌즈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초당 10프레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셔터를 누르고 있는 동안 따라오는 셔터 음은 한참 동안 빠른 속도로 울리게 됩니다. 

 




절묘한 타이밍에 셔터를 눌러야 한다면 그만큼 실패의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초당 10장 그리고 최대 200장을 고속 연사로 담을 수 있다면 무려 20초 동안 고속 촬영이 유지되는 것으로 

거의 잡지 못할 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D500의 고속 연사 200여 장중 일부만 자른 연사 구간



위 이미지는 도로를 가로질러 옆으로 걸어가면서 빠르게 순간을 잡아보려고 촬영한 연사 사진입니다. 


이 정도라면 스포츠 경기의 순간을 잡는 카메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겠죠.

  


 


매 성화봉송 주자마다 버스에서 내려 대기를 하고 있는데 스태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찰나의 순간들이 많습니다. 이런 순간들을 잡는 데는 빠른 구동력이 생명이지요. 




D500의 신뢰도 있는 AF 성능과 고속 연사 기능이 한 몫하는 순간.

 


또한 플래그십 카메라임에도 내장 와이파이와 NFC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현장의 느낌을 바로 스마트폰 등을 통하여 웹으로 보내거나 할 수 있기에 편리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 움직여야 하기에 가져 나온 렌즈가 AF-s 16-80 DX의 그리 망원 화각이 아님에도 1.3 크롭 촬영 기능은 

약 104미리의 화각으로 촬영하게 해주며, DX 포맷 임을 계산에 넣는다면 

풀프레임 기준 약 156미리의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합니다.


올림픽 성화 주자는 행사 특성상 가까이 갈 수 없기에 멀리서 촬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순간 바로 망원의 화각 촬영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렌즈를 가져왔다 해도 렌즈를 교체할 시간이 없을 확률도 높겠죠.

 

   




성화봉송 외에도 신나는 주변 이벤트와 시민들의 환호하는 모습, 스태프들의 모습도 스냅으로 담는 것도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특히나 D500의 경우 니콘 플래그십인 D5와 동일한 멀티 CAM 20K의 오토포커스 센서 모듈을 사용하고 있기에 

저조도 대응(-4 EV)까지 가능하기도 하며, 3D 트래킹이나 피사체를 촬영하는 중 피사체가 갑자기 움직이더라도 

AF영역 모드를 한 번에 전환이 가능한 AF 영역 인터럽트 기능이 있어 뷰파인더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그립을 쥔 손을 바꾸어 잡지 않아도 바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성화 봉송 행사가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


무엇보다 올림픽 행사를 가까이서 보고 나니 평창동계올림픽이 좀 더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단단한 외관 바디와 XQD 메모리까지 듀얼로 사용하고 다양한 펑션 기능과 버튼만으로도 

D500이 플래그십 포지션임은 알 수 있습니다. 


 



성능 DSLR 카메라를 필요로 하면서 여행 및 행사 등 외부 촬영이 많고 움직임이 많다면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 장비가 유리할 때가 많습니다. 

DSLR의 쾌적함과 신뢰도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작은 DX렌즈군들을 사용할 수 있다면 촬영이 더욱 편해질 수 있기에 

니콘 D500의 활용은 두드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2.15 10:00
  • dbe24 2018.02.19 10:15 신고 ADDR EDIT/DEL REPLY

    2018동계올림픽 화이팅!

  • 01chues 2018.02.19 10: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mooncad 2018.02.19 10: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동적인 동작을 담을때는 연사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 keweta00 2018.02.19 1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연사를 사용을 안해서 몰랐는데 연사를 이럴때 사용하는군요

  • Unicoz2 2018.02.19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올림픽기간중에 경기를 보려고 하는데 가면 연사로 촬영해서 건져봐야겠네요



오롯이 야생의 야생에 야생을 위한 사진전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6.3 / ISO 250



지난 주, 강추위를 뚫고 와일드라이프 전시를 다녀왔는데요.

야생으로의 초대전답게, 날씨부터 방문객을 강렬하게 반겨주었습니다. :D

그럼 한 겨울, 도심에서 만나는 야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하늘의 새들 (Midair Birds)


전시의 첫 시작을 강렬하게 알려준, 하늘의 새들

‘경이로운 진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되는 새들은

체온을 갖고 있는 동물 중, 가장 높은 40~43도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상 어디에서라도, 어떤 악조건에서라도 살아갈 수 있는 강인함이 있다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먹잇감을 노리는 새매의 눈빛이라는 작품인데요. 

물을 마시는 것 같지만 물속에 담그고 있는 번득이는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입니다.



땅의 육식동물들 (Land Predators)


가장 강력한 포식자지만 또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육식동물들

예민한 청각, 후각, 시각 능력을 가지고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하고 긴 다리와 유연한 척추를 갖고

빠르게 먹잇감을 덮칠 수 있는 육식동물들

하지만 급변하는 생태계 환경으로 멸종위기를 맞이하는 종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8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흰 기러기가 북극여우에게 맞서고 잇는 모습인데요.

서로 너무나 팽팽한 모습에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바로 흰 기러기의 둥지 속 알을 탐내는 북극여우 때문인데요~ 

이유를 알고 보니 흰 기러기가 순순히 물러날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유겠지요?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해빙 위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북극곰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오도 가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는 북극곰.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이런 안타까운 모습들을 자주 접하게 될 것 입니다…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얼음이 녹아버린 바다에서는 더 이상 먹잇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암벽 타기에 나선 북극곰입니다. 

앞 선 사진과 연장선상에서 씁쓸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이네요.



땅의 초식동물들 (Land Herbivores)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극심한 고통도 꾹 참는 초식동물들

몸집이 큰 코끼리, 키가 큰 기린, 힘이 센 하마를 제외하고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 생활을 하는 덕에 경계와 도주를 함께하며 포식자의 공격을 피하고 있죠.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8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하늘로 우뚝 솟아오른 기린의 모습입니다. 

긴 목을 우아하게 자랑하듯 (기린의 자부심이겠죠)

다 자란 수컷 기린의 경우, 발굽에서 뿔에 이르는 키가 5.5미터에 이른다고 하네요!



파충류와 양서류들 (Reptiles & Amphibians)


냉혈동물이지만 햇볕을 쬐면 사람만큼 따뜻해진다는 파충류와 양서류, 혹시 아셨나요?

파충류와 양서류 모두 약 3억 년 전부터 진화를 거듭해와 땅 위와 물속을 오가며 사는데요.

다른 동물에 비해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 보면 또 다른 귀여운 면이 있다는 사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물속의 물짐승들 (Underwater Creatures)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는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짐승들

척추동물 무리 중 가장 성공적으로 진화해 온 무리라고 하는데요. 

어류는 시각, 청각, 미각, 촉각 따위의 감각은 물론 전기 자극까지 느끼고

고래와 해양 포유류는 포유류지만 물고기와 닮은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발을 갖고 있죠.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흰고래가 큼직한 고리 모양의 공기 방울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요~

장난감으로 놀기 위해 의도적으로 은색고리를 만든다고 하니, 지능이 높은 동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야생의 영장류들 (Wild Primates)


거울 속 모습을 자신으로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는 영리한 포유류

다른 포유류에 비해 훨씬 크고 복잡한 주름의 뇌를 갖고 있어, 느낌과 생각도 잘 발달해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과 비슷한 침팬지와 영장류 중 가장 몸집이 큰 고릴라, 나무타기의 명수 오랑우탄 등은 유인원입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세계 오지와 밀림을 누비며, 목숨 걸고 담아낸 감동의 기록.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생생한 그들의 모습을 보며 

순수한 동심의 시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니콘이 추천하는 1월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을 마치겠습니다.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전시 기간

2017.12.22 (금)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12,000원

학생 : 10,000원

유아 : 8,000원


장소

서울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강동구 상일동 477 | 강동아트센터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1.18 11:31


독일 뮌헨을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영국정원을 선택하고 싶다.  373헥타르 규모의 커다란 공원인데 곳곳엔 시원한 개울이 흐르고 있다.  넓은 잔디밭에 누워 책을 보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너무나 여유롭던 영국정원의 모습을 니콘 DSLR카메라 D500으로 담았다.


 


니콘 DSLR카메라 D500


 


D500 주요 특징


 



영국정원은 뮌헨 도심에 위치한 공원으로 넓이가 373ha에 이른다.  

바이에른의 장군이자 사회개혁가였던 벤자민 톰프슨의 조언으로 

이자르강 북쪽에 있는 늪지대를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1790년에 조성되었다.


유럽의 정원은 프랑스식 정원과 영국식 정원으로 나뉜다. 

프랑스식 정원은 베르사유 궁의 정원이 대표적인데 건물을 사이에 두고 대칭적이면서 규칙적인 경관이 특징이다.  

반면 영국식 정원은 자연의 지형을 중시하며 비대칭적인 형식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영국정원은 영국식 정원이라 이름이 영국정원인가?


넓은 잔디와 자전거 길,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뉴욕시의 센트럴파크보다 더 크며, 도심 공원으로는 그 규모가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라고 한다.


 


아이스바흐벨르(Eisbachwelle) 서핑연습장



영국정원에서 가장 놀랐던 곳은 초입에 있던 서핑연습장이다. 

아이스바흐벨르(Eisbachwelle)라는 곳인데 자연스럽게 흐르는 개천에 조류를 만들어 서핑연습장으로 만들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인데 서핑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연습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풍경이라 정말 놀라웠다. 

도심 한 가운데 있는 공원에 서핑연습장이 있을 줄이야.  

우리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서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서핑을 탈 수 있는곳이 크지가 않기 때문에 양 옆에 줄을서서 한명씩 질서있게 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근처에 서핑 보드를 대여하는 곳이 있어 관광객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한번쯤 타보고 싶기도 했다.  이곳 말고도 안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초보자를 위한 연습장이 있다.


 



빠르게 움직이는 서퍼들을 담기 위해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하고 촬영했다. 

다양한 모습을 담기 위해 연사 모드를 이용했다.  

D500은 AF/AE 추적 성능으로 움직이는 피사체에 정확한 초첨을 유지하고 초당 10프레임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 

최대 200프레임까지 연속으로 촬영 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담기에 수월하다.

 


 



다리 위로 올라오면 서핑연습장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미 이곳은 영국정원의 명소로 소문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람들이 앞에 서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지만 라이브모드와 틸트LCD를 이용해 

관광객들과 서퍼들의 모습을 한번에 담을 수 있었다.  

하이앵글과 로우앵글을 편하게 촬영할 수 있는 틸트LCD 기능이 이런 상황에서 참 유용하다.

 

 



니콘 D500 틸트LCD

 




뮌헨 영국정원 풍경



공원에는 넓은 잔디밭이 있고 커다란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준다. 

곳곳에는 크고 작은 개울이 흐르는데 상당히 깨끗하다.  이곳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올 누드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문화적 충격이었다. 

올 누드가 가능한 포인트가 몇 곳 있다고 하는데 혹시나하고 둘러봤지만 올 누드로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저씨들이다.


 



자전거 길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  

반려견과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잔디밭에 앉아 책을 읽거나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참 부러운 풍경이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여유로운 공원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공원 안에는 그리스 신전 스타일의 모노프테로스Monopteros가 있고, 일본식 티하우스와 중국탑 등을 만날 수 있다.  

이날 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반의 반도 둘러보지 못했다.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다.

 



영국정원 비어가르텐



모노프테로스를 지나 조금만 더 올라가면 중국탑이 나온다.  

중국탑 앞은 여름엔 비어가르텐, 겨울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여름이라 큰 규모로 비어가르텐이 오픈중이다.

 




맥주 선진국이라 그런지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낮부터 즐기는 시원한 맥주, 정말 부러운 사람들이다. 

우리집 근처에도 이런 비어가르텐이 있다면 주말마다 찾아갈 것 같다.


 



우리도 오래 걸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맥주 한잔하며 잠깐 쉬기로 했다.  

한쪽에 푸드코트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원하는 메뉴를 골라 받은 후 한번에 계산을 할 수 있다.  

맥주를 한 잔 주문할때마다 코인 하나씩을 주는데 나중에 잔과 코인을 반납하면 잔 보증금을 돌려준다.  

맥주도 맛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다.  친구들과 온 사람도 있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곳에서 즐기는 데이트 참 부럽다.

 




광활한 공원의 모습.  마치 초원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늘은 또 왜이리 파란건지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에 잠시 슬퍼지는 시간이었다.  

이런 공원에서 하루쯤 뒹굴면서 맥주를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ㅎ

 




강아지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부럽다.

 




영국정원 안에 커다란 호수가 하나 있는데 그 옆에 또 비어가르텐이 있다. 

영국정원에 온 이유가 이곳에서 맥주를 마시기 위해서였는데 드디어 도착했다.  

호수 옆 비어가르텐에서 마시는 맥주의 맛은 어떨까?


 



파울라너 밀맥주와 독일인의 대표 분식인 커리부어스를 먹었다. 이게 바로 꿀맛!ㅎ 잊지 못할 시간이다.

 




호수에는 오리들이 떠다니며 음식이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다. 간간히 백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백조가 흔한 유럽

 




이번 유럽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뮌헨 영국정원.  뮌헨으로 여행을 간다면 시간내어 둘러보실 바란다.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다.



뮌헨여행 영국정원, 여유롭던 공원의 모습 with DSLR D500

글/사진 신민식

#뮌헨여행 #영국정원 #DSLR카메라 #D500



* 해당 포스트는 ‘흑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7.12.22 11:00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삶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1980년대 군사독재 시대, 민주 투사이자 저항 시인이었고

그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격은 사람,

민주화 이후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권력과 정치의 길을 거부

스스로 잊혀지는 길을 택한 박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 삶의 공동체인 ‘나눔농부마을’을 세워가며

새로운 사상과 혁명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박노해의 사진전을 만나보겠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 / ISO 100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많은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라오스지만 아픈 과거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은 슬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한 그곳.


참혹한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의 아픔을 겪고도 ‘라오스의 미소’를 

간직해온 것은 야생 자연이 품은 소생과 치유의 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라오스의 아침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려온 라오스의 아침은 신성한 기운이 감돈다.

푸른 산맥들이 장엄하게 일어서고 신비로운 풍경이 빛으로 깨어난다.

새벽 어둠은 새빛을 잉태한 어둠.

곧고 선한 마음을 지키며 살아온 자, 그는 이미 새날의 희망이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강물이 흘러가면 우리는 살아간다


라오스의 보물은 맑은 강물과 울창한 숲이다.

오늘도 라오스의 강물은 푸른 산을 담고 흐른다.

해와 별과 새소리와 농부의 아이들을 품고 흐른다. (중략)



자연이 주는 소생과 치유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한하다는 것을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에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라오스는 50여 개 부족이 저마다 고유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데요.

지도에도 없는 마을들을 찾아 박노해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


화전 밭의 농부들은 농지를 넓혀가고

메콩 강의 아이들은 손수 만든 뗏목을 타고 힘차게 헤엄치고 놀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 마을 주민들은 나무를 조립해 

자연친화적인 수력발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고산족 할머니들은 토착의 지혜와 이야기를 계승하며

누구 하나 쓸모 없는 존재란 없는 알찬 곳이기도 하죠.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평온한 저녁


뜨거운 햇살도 고와지고 마음도 순해지는 시간.

하루 일을 마치고 깨끗한 빨래가 널린 흙마당에서

나무에 물을 주러 간 아빠를 기다린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 해 뜰 무렵과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는 해 질 무렵이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을 맞이 하고픈 

우리의 오랜 꿈은 지금 어디만치 와 있는지.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우리는 태양을 직접 바라볼 수 없다

태양으로 길러지고 빛나는 것으로만 확인할 뿐

사랑 또한 볼 수 없고 단지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사랑 ‘덕분에’ 살려지고 있으니”

-박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 안에서 큰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적당하다’ 와 ‘넉넉하다’의 단어가 머리 속에 가득 찬 사람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라오스의 삶 속으로 여러분도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11월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을 마치겠습니다.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


전시 기간

2017.06.30 ~ 2018.02.28


관람 시간

매주 목요일 휴관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관람료

무료


장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 1가길 19 라 카페 갤러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7.12.07 11:00



늦가을, 니콘과 함께하는 경주여행

1편에 이어, 2편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시죠?

바로 시작해봅니다. 1편을 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확인하고 오세요 :D



[늦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with D500 (1편) 바로가기]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2편에서 만나는 경주의 첫 문화재, 바로 성덕대왕 신종인 에밀레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이라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타종행사를 했지만, 현재는 보존이 가장 중요해서인지

녹음된 파일을 켜줘 직접 종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1,2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예술품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사실과

종의 외곽에 조각되어 있는 비천상의 모습도 아름다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국립경주박물관에는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을 크기와 모형 그대로 제작해두었는데요

해서, 불국사를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다보탑과 석가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불국사까지 가기엔 시간이 촉박하다면 경주박물관에라도 들려 

꼭 보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D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다음으로 자리를 옮긴 건 경주의 ‘삼릉숲’ 입니다. 

경주 남산에 위치한 삼릉의 주인공은 

신라의 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능이 모여있는 곳인데요.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구불구불 제 멋대로 휘어진 소나무가 빼곡히 숲을 이룬 멋진 곳이랍니다.


 


D500 / 초점거리 5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D500 / 초점거리 5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한 줄기 빛이 소나무 숲 사이를 비추니, 

적막감이 감돌던 숲에도 조금은 생기가 도는 듯싶습니다.


 


D500 / 초점거리 4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삼릉숲을 내려오며 보이던 빨간 단풍나무

저 멀리 보이는 기와집과 함께, 경주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6.3



통일전은 가족 단위로 가볍게 나들이하는 장소로 좋습니다.

하지만 통일전보단 통일전에서 바라본 통일로가 유명한데요.

가을이 절정에 다다르면 도로 양쪽을 수 놓은 노란 은행나무 물결이 탄생합니다.


마루지기는 아쉽지만 늦가을에 와서 

듬성듬성 노란 은행나무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3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아쉽지만 이제 경주의 밤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갑니다. 

마지막은 고즈넉한 분위기가 늦가을의 정취가 정말 잘 어울리는 보문호인데요.

분위기 있는 야경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1박 2일을 온전히 경주에 묻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던 시간


날이 점점 더 추워지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고 싶지만

이불을 박차고 씩씩하게 밖으로 나가보면

그 동안 느끼지 못한 또 다른 시간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고 늦가을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었던 경주 여행

또 다른 이야기로 다채롭게 펼쳐질 다음을 기약하며, 11월의 온더로드 경주 편을 마칩니다.




by Nikon Blog 2017.11.22 11:00
  • 방랑자객 2017.11.27 16:12 신고 ADDR EDIT/DEL REPLY

    갠적으로 경주를 매우 사랑하는데요! 여기서 사진보니까 정말 많이 가보고 싶네요 ^^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1.29 09:35 신고 EDIT/DEL

      늦가을 경주가 참 아름다웠습니다. :) 방랑자객님도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수학여행하면? 경주!

일정 연령 대 이상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죠.

마루지기도 한 번의 의심 없이 수학여행은 항상 경주로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이유도 각양각색이지만, 최근 tvN 알쓸신잡 경주 편에서도 다양한 가설을 이야기했습니다.

덕분에 또다시 방송으로 핫 한 여행지가 된 경주!


서울에서 4~5시간 거리고 여행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면서

주요 유적지도 모여있다 보니 걸어 다니기도 편한 늦가을 경주로 떠나볼까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0



보통 ‘무덤’하면 으스스한 기분이 들 법도 한데요.

경주의 중심가는 이런 왕릉이 도시 전체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으스스하기보단 아주 위엄 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몇 년 만에 만난 첨성대인지요.

예전 경주 지진이 있은 후, 조금의 걱정이 있었지만 

유난히 태양 빛이 강렬했던 그 날이었지만 끄떡없는 자태에 안심이 놓였습니다. 


 


D500 / 초점거리 4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0



하늘과 뭉게구름 그리고 첨성대가 어우러진 모습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9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D50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5



첨성대를 시작으로 대릉원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의 늦가을 경주는 화려하지 않지만, 특유의 명확한 색감을 갖고 있었고

늦었지만 보내기 아쉬운 가을의 막바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대릉원 중심에 위치한 호수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은 넋을 잃고 바라보기 딱 좋은 뷰였는데요.

수면에 비친 나무와 하늘도 가을의 색감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낮에 본 첨성대와는 또 다른 색다른 느낌의 밤의 첨성대

붉은 조명이 첨성대에 쏴지며 관람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일부러 멋진 야경을 보기 위해 두 번씩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더니, 바로 마루지기였습니다.


첨성대 야경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동궁과 월지의 야경도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죠.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이렇게 멋진 야경과 함께 경주 여행의 첫 날밤이 저물어갑니다. :D

다음은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기대해주세요! 



[늦가을, 경주로 떠나는 여행 with D500 (2편)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7.11.22 11:00


DSLR추천 니콘 D500 광활한 뷰파인더와 편리한 터치 액정

 



니콘의 완벽한 DX 플래그십 카메라 니콘 D500을 당분간 사용하며


여러분들에게 소개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DX 카메라는 크롭 카메라를 의미하며, 풀프레임 대비 1.5배의 화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롭 16mm는 풀프레임 24mm와 같은 화각을 보여줍니다.

 

복잡한 용어는 빼고, 웬만하면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은 반복하지 않고


정말 솔직한 공감 가는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접하고 잡아보는 순간 이 녀석 물건이라는 걸 한 순간에 느낄 수 있었죠.


손에 착 감기는 것이 그립감이 매우 좋군요.


당분간 사용하게 될 렌즈는 16-85mm 렌즈로 가변 조리개 3.5 - 5.6를 가지고 있는데,


아쉽기는 하지만 손떨림 방지 기능인 VR


가지고 있어서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면서도 불편함은 크게 느끼지 못 했습니다.






외부에 버튼이 플래그십 답게 참 많습니다.


별도의 조작을 메뉴를 눌러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바로 한 번의 조작으로


빠르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 카메라들의 큰 특징이죠.



 

저도 평상시 사용해보면 외부에 버튼이 많이 나와 있는 카메라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PC에서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니콘 카메라를 사용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위 기종에서만 사용했던 펜타 프리즘 방식의


원형 광학 뷰파인더가 장착 되었습니다.


좌측상단에 뷰파인더 아이피스 셔터 레버로 빛을 차단하여 노출 변화를 방지합니다.


이전 카메라들은 테이프를 붙이던지, 커버를 별도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이제 액정을 사용한 라이브 촬영 시에 간편하게 뷰파인더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할 수 있게 되었네요.


D5000 시리즈에서는 따로 커버가 지급됐던 것으로 생각나네요.







뷰파인더를 바라보는 순간 정말 놀랐습니다.


이렇게 넓고 시원시원한 광활한 뷰파인더는 처음 접하네요.


니콘 D500이 크롭 DSLR 카메라인 것을 감안하면 더 감동입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측거점에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뷰파인더를 가득 채우는 광역, 고밀도 153 포인트의 AF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99개의 크로스 포인트는 엄청난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D500 DSLR 카메라는 앵글 전환이 자유로운 3축 틸트 타입의 약 236만 화소의 터치 고해상도 LCD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대각선 사이즈로 8.13cm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터치 AF 기능으로 동영상 촬영 시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재생 모드에서도 스크롤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역시 터치 액정은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편의성을 잘 모르지만,


한번 사용해 본 사람은 절대 터치 안 되는 제품은 못 쓰죠.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 모니터에 손이 가는 증상 겪어 보신 분 많죠?




터치 액정을 사용하게 간단하게 포커스를 맞추고 촬영하고, 재생 이미지를 손으로 휙휙 편리하게


빠르게 넘겨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대량의 촬영 데이터는 하단에 바가 있어서 신속하게 터치로 이동이 가능해요.







틸트 액정으로 이제 엎드려서 로우 앵글 촬영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 둘째 돌잔치에 촬영 기사님 로우 앵글 촬영을 위해 흙 밭에 엎드리시는데팔꿈치에 피 나는 거 보고 참 안쓰러웠네요.


그리고 키 작으신 분, 촬영 사다리 가지고 다니시던데 이제 웬만하면 그냥 손 쭉 올려서 촬영해요.


터치 액정과 마찬가지로 틸트 기능은 요즘에 빠져서는 안될 기능이죠.

 

 

 

D500으로 촬영한 이미지들입니다.


하단에 촬영 정보를 입력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고감도에서도 노이즈 처리가 참 부드럽고, 색감도 정말 부드럽게 편했군요.


예전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채도가 강하고, 왠지 노출을 좀 어둡게 찍어야 있어 보이게 나오는


니콘이었는데, 이제 밝은 느낌으로 탈바꿈된 거 같네요.


다양한 색상 표현이 오버되지 않은 정말 눈으로 보는듯한 색감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인물 피부 톤도 매우 자연스럽네요.

 


역시 촬영하면서 플래그십이 다르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외부로 나와 있는 버튼들이 너무 너무 편리합니다.


그리고 전자제품은 역시 최신기종이 깡패라는 것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크롭과 풀프레임 카메라를 사이에 두고 고민하시는 예비 진사님들이 많이 계실 텐데,


플래그십 카메라를 한번 써보시면 다른 고민에 또 빠지게 되실 거예요. ^^


 

DSLR 카메라를 찾는 진사님들 D500 추천 살짝 해봅니다.


기존에 DSLR 유저도 최신 기종 한번 만져 보시죠.


완전 놀랍습니다. ㅎㄷㄷㄷ




 * 해당 포스트는 '이쁜이기린'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by Nikon Blog 2016.12.15 10:00


DX 포맷 플래그십 카메라인 만큼 많은 기능이 들어있는 D500

 

다양한 기능과 동작을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

D500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알아두면 편리한 기능과 효과를 중심으로 메뉴 설정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사진 촬영 메뉴



촬영 자체에 관한 내용, 예를 들면 기록 화질이나 크롭(촬영 범위 설정),

액티브 D-Lighting(이하 ADL) 설정, 렌즈 수차에 관한 보정이나 ISO 감도 등을 설정할 수 있어요.

사진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크롤하면 표시되는 설정 항목입니다.





촬영 메뉴의 설정 안내를 네 가지로 기록할 수 있어요.

예를 들면 위 이미지처럼 크롭 촬영, 고감도 촬영, 야경 등 일반적인 장면과

WB ISO AUTO 설정 변경을 필요로 하는 장면을 각각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겠죠?





설정 이름을 편집할 수도 있답니다.





함께 설정해두면 좋은 것이 사진 메뉴 뱅크 추가 인데요~

이 설정을 ON으로 해두면 상기 촬영 메뉴(A~D)마다 노출 모드,

A/S/M에서는 조리개 값이나 셔터 속도 등도 기록해준답니다.

 

예를 들어 야경용 설정 시

촬영 모드는 매뉴얼, ISO AUTO 해제, ADL은 약하게, WB는 형광등 3으로 하고

 

크롭용 설정에서는

비네트 컨트롤과 자동왜곡 보정 OFF, 픽쳐 컨트롤 선명하게, ISO AUTO

장면에 특화된 상태를 정해둘 수 있어요.




** 추천 설정 **

사진 촬영 메뉴에서 추천할 만한 설정들을 모아봤어요~!



 1. 화질 모드



화질 모드 표현이 지금까지의 니콘 카메라와 달라졌어요.

기존의 JPEG 압축화질 우선 ‘★’로 표시된답니다.

 

RAW+JPEG로 촬영하는 거라면 JPEG 화질은 NORMAL(★없음)이면 충분해요~

참고로 FINE★ NORMAL의 데이터 용량은 장면에 따라 다르지만

2~3배 차이가 나기도 해서 데이터 절감 효과가 있어요.



2. ISO AUTO 저속 한계 설정



ISO AUTO 시의 감도 변경 포인트를 설정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 렌즈의 종류가 정해져 있다면 셔터 속도를 임의로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보통은 AUTO에서 약간 빠른 설정으로 해두면

카메라가 장착된 렌즈와 장면에 적합한 셔터 속도를 설정해줍니다.



3. 자동 화이트 밸런스



D500 D5와 마찬가지로 AWB를 세 가지 패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AUTO 0 계속 밝게(따뜻함 감소)’

D4S D810 ‘AUTO 1 표준정도 제어가 이루어져요.

주변광의 영향을 줄이고 흰색을 더욱 선명하게 재현해주는 설정입니다.

 

AUTO 1 표준

 D4 ‘AUTO 1 표준에 준하는 제어가 이루어져요.

주변광의 영향을 조금 남겨서 자연스럽게 재현한다는 설정이지만,

D4보다 혼탁한 느낌이 한층 억제돼 산뜻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AUTO 2 따뜻한 조명 색감 유지

양초가 광원인 장면에서 AUTO 1보다 따뜻하게 재현할 수 있어요.

 

AUTO 0 AUTO 1

 EXPEED 4세대 카메라를 사용하던 사람은 AUTO 0의 친숙함이 좋고,

EXPEED 3 이전의 카메라를 사용하던 사람은 AUTO 1이 편안하게 느껴질 거에요 ^^

 



선택한 화이트 밸런스 AUTO를 미세 설정할 수도 있답니다.



4. 보조 슬롯 기능



보조 슬롯에 기록 가능한 카드가 들어있을 때 이 기능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절대로 실수하면 안 되는 상황에서는 백업 기록과 분할 기록을 선택해주세요~




사용자 설정 메뉴

 

D500은 기능에 관한 항목을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사용자 설정 버튼 등 조작성에 크게 관여하는 부분은

자신의 촬영 스타일을 감안해 나만의 D500으로 셋팅해볼까요?




앞서 언급한 사진 관리 메뉴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설정 메뉴의 설정 내용을 A~D 네 가지로 기록해둘 수 있어요.

 

즉 하나의 카메라로 네 가지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위 사진처럼 자신의 촬영 필드에 맞춰 설정해보세요.

 

등록한 사용자 메뉴를 선택하고 싶을 때는 버튼을 누르면 선택 화면이 뒷면 액정에 표시됩니다.




1. 오토포커스



초점 추적 고정 ON은 카메라와 피사체 사이에 장애물이 들어가는 경우

초점이 따라가지 않도록 하는 설정입니다.

 

돌발적인 피사체 거리 변화에 AF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인데요~





기존의 강하게~약하게에 대응하는 것이피사체 가림 AF 대응으로,

1이 기존 카메라의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정한 속도로 다가오거나 멀어져 가는 피사체의 움직임은일정 속도’,

헤어핀 커브처럼 급격히 다가오거나 멀어지는 장면에서는불규칙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D500에서는 180K 픽셀 RGB 센서라는 진화한 AE 센서를 탑재해

AE 센서의 분해 능력을 향상시켰어요.

 

3D-Tracking에서 사람 얼굴을 인식한 경우에는

얼굴을 우선적으로 쫓는 AF 설정을 할 것인지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답니다.





초점이 맞지 않았을 때 릴리즈를 ON하는 것은

‘AF-S 우선 조건 선택이 릴리즈로 설정된 경우와 같은 효과를 줍니다.

 

금지로 설정해 놓으면 포커스가 우선시 돼

초점이 나간 사진이 줄어들지만, 대신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2. 노출•측광



멀티 패턴 측광 시 얼굴을 인식하면 얼굴 영역의 측광값을 고려한 AE 결과가 나옵니다.

 

즉 역광 등 배경이 밝은 장면에서도 얼굴이 하얗게 날아가지 않으므로

얼굴 인식 ON’으로 해두는 것을 추천!




3. AE 잠금•타이머



반셔터를 누를 때 AE가 잠기게 할 것인지 설정할 수 있어요.

 

 ‘ON(연사 모드)’ 설정 시, 연사 시 1컷마다 고정되므로

헤드라이트를 켜고 달리는 모터 스포츠나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내리쬐는 곳을 질주하는 장면 등

규칙적인 AE가 필요한 장면에서 효과적이랍니다.




4. 촬영•기록•표시



액정 모니터 화면으로는 고감도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없게 돼 있어

뷰파인더에 감도를 표시해서 의도치 않은 감도 설정을 피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ISO 감도 표시는 ON.

메모리 카드의 잔여 컷 수를 확인할 때는 정보 버튼을 눌러 뒷면 액정에서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D





미러 쇼크 방지에서는

릴리즈 버튼을 누를 때부터 노출이 시작될 때까지의 지연 시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장시간 노출이나 삼각대를 사용해서 찍을 때 카메라를 건드리지 않고 촬영할 수 있어

카메라 흔들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카메라 흔들림을 줄이기 위해

메커니컬 셔터가 아닌 전자식 선막 셔터로 노출을 시작하게 설정할 수 있어요.

 

‘ON’으로 두고 드라이브 모드를 미러업으로 설정하면

전자식 선막 셔터에 의한 촬영이 가능합니다.

 

전자식 선막 셔터 촬영 시에는 셔터 속도 상한이 1/2000,

ISO 감도 상한이 ISO 51200로 각각 제한되며 이를 넘는 경우에는 메커니컬 셔터로 촬영되요.





뷰파인더에서 구도를 설정할 때 기준이 되는 격자선의 표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어요.

있으면 편리하니 ‘ON’을 추천!





자동 AE 브라케팅 촬영 시 촬영 순서를 설정할 수 있어요~

브라우저로 사진을 확인할 때 시인성이 좋으므로

마이너스 측에서 브라케팅 하는 설정으로 변경할 것을 추천합니다!



5. 조작



평소 엄지 손가락 AF 설정을 쓴다면

Fn1 버튼에는 자동 영역 AF를 넣을 것을 추천합니다.

 

동체 촬영 전용 카메라로 쓴다면 평소엔 다이내믹 25포인트,

분할에는 그룹 영역을 설정하는 등

카메라 한 대가 두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해보세요!





프리뷰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면 파인더 내 수준기 표시를 설정하는 것이 편리해요.

 

초점 심도를 확인하고 싶다면

촬영 후 액정 모니터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죠~




앞에서도 설명한 ‘AF 영역 모드+AF-ON’Fn1 버튼으로 설정했어요~





Fn2 버튼엔 내 메뉴를 할당했어요.

화상 등급 평가를 자주 쓴다면 등급 평가로 설정하는 것도 좋겠죠?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서브 셀렉터 중앙+다이얼 버튼엔 크롭 변경을 넣었어요.

 

i 버튼으로도 자연스럽게 변경할 수 있지만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변경하려면 디폴트 위치나 서브 셀렉터+다이얼이 좋아요.





동영상 버튼의 할당을 노출모드로 변경했어요~

갑작스럽게 동영상을 찍고 싶어졌던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기본 설정도 괜찮아요.





지금까지 사용자 설정 버튼의 변경을 알아봤는데요~

 

 내 마음대로의 버튼 설정으로 여러분도 나만의 D500을 만들어보세요 :D




::: D50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dslr/d500

 


by Nikon Blog 2016.11.02 10:00


역대 니콘 카메라와 렌즈에 정통한 일본의 사진가 아베 히데유키

그가 직접 D500을 쓰며 느낀 매력에 대해 들어보도록 한다.




 

첫 번째 이유, AF 성능

야간 스냅 촬영을 통해 진화를 실감했다



D500에는 몇가지 커다란 변화가 있다.

우선 AF D5 AF와 같은 멀티 CAM 20K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택하였고

빠짐 없는 초점 설정을 위해 초점 포인트는 153개로 설계했다.

 

시스템도 크게 변화했다.

고속 연사 능력을 갖춘 AF 전용 엔진 탑재와 180K 픽셀 RGB 센서와의 연계 등으로

넓은 AF 영역에서도 높은 정밀도와 빠른 속도를 동시에 이뤄냈다.

 

장면 인식 정밀도도 향상돼 위상차 검출 AF

얼굴 인식 수준도 이전에 비해 향상됐다.






AF 진화를 실전에서 시험해 보기 위해 푸켓 섬의 밤거리를 찍었다.

 

파통 비치의 메인 거리인 방라로드는

방콕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장소로 스냅 촬영 장소로는 안성맞춤이다.





AF 영역을 선택하지 않고 카메라에 맡긴 채자동 영역으로 촬영했다.

순식간에 얼굴 인식 기능이 작동했다.

 

모니터에서 확대해 보니 초점이 제대로 맞았다.

라이브 뷰 사용 시에는 콘트라스트 AF로 바뀐다.

 

 

SLR 카메라의 콘트라스트 AF는 느려서 안 좋은 평가를 받지만,

D500은 기분 좋은 스냅촬영이 가능하다.

 





광학 뷰파인더의 훌륭한 만듦새도 D500의 특징이지만

특히 로우 앵글이나 하이 앵글 촬영에서는 틸트형 액정 모니터의 활용도가 높다.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bit.ly/2dG4kUm

 


촬영에 사용한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D500의 번들 렌즈로,

4스탑 손떨림 보정 효과(VR 기능)를 갖추고 있어 불안정한 장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두 번째 이유, 연사 성능

초당 10컷이라는 빠른 속도, RAW 200컷 연사는 과장이 아니다



D500의 연사는 초당 약 10컷으로 빠른 편이다.

대용량 버퍼를 탑재해 무손실 RAW 200컷도 연사로 찍을 수 있는

놀라운 촬영 능력을 실현했다.

찍어야 할 순간이 오면 주저없이 셔터를 눌러도 된다.

 

, 이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XQD 카드 구입이 필수다.

초당 약 10컷으로 동체를 쫓으려면 그만큼의 실력도 필요하다.

 

동체의 움직임을 읽고 렌즈로 뒤쫓는 것만으로도 힘든 일이지만

작품으로서 만족할 만한 구도도 잡아야 한다.

 

스포츠 장면은 평소 풍경만 찍고 있는 필자에게는 꽤나 힘든 작업이었다.

풍경 사진가이므로 동체 촬영은 주특기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해 봤다.





저녁 무렵 파통 비치에 가니 역광의 석양 속에 실루엣이 된 제트 스키가

아름다운 물보라를 일으키고 있었다.

연사로 찍기에 가장 좋은 피사체다.

 

하지만 해변에서 노는 사람들이 구도 속에 들어와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넓어진 AF영역은 이러한 방해꾼에게도 초점이 맞고 만다.

이렇게 되면 좋아진 AF 성능도 다 헛일이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방지해주는 기능이 있다.







 

사용자 설정 a3 AF 추적 고정 ON이라는 항목에 들어가면 두 가지를 설정할 수 있다.

피사체 가림에 대한 대응으로는빠름지연이있다.

찍고자 하는 피사체와 다른 피사체가 화면에 들어왔을 때 타깃을 옮길지

원래 찍으려던 것을 계속 쫓아갈지 선택할 수 있다.

 

빠름으로 설정하면 순간적으로 화면을 지나는 물체에 초점을 잡고,

지연으로 설정하면 반응하지않는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찍으려는 동체의 움직임이 ‘불규칙’인지일정 속도인지도 설정할 수 있다.

피겨 스케이트 촬영이라면불규칙을 쓰겠지만 제트 스키는일정 속도일 것이다.

이 기능 덕분에 장애물이 화면에 들어와도 끝까지 연속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세 번째 이유, 픽쳐 컨트롤

선견지명을 지닌 픽쳐 컨트롤의 완성도



이번에 나온 EXPEED 5는 이전 세대의 기본적인 감각은 유지한 체

고감도 AWB의 정밀도 등을 끌어올린 듯하다.

충실한 색 재현력과 정확한 콘트라스트를 보인다.





D500의 픽쳐 컨트롤에는

표준’, ‘단조롭게’,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7종류가 있다.

 

필자가 자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인표준’, 질감을 중시하는자연스럽게이고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선명하게를 사용하는 일도 있다.

인물은 피부가 깨끗하게 나오므로 추천한다.

 

표준 밖에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많을 테지만

몇 가지를 써보면 그 차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픽쳐 컨트롤은 표준. 광원은 혼합광.

미묘하게 다른 꽃게의 색을 D500은 충실히 재현해 주었다.

모든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설정이다.






픽쳐 컨트롤은 표준.

밋밋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정석에 충실한 재현.

먹을 것을 찍었을 때 맛있어 보이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하다.







파인애플 질감을 표현하고 싶어 가까이 다가갔다.

반사 때문에 질감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픽쳐 컨트롤을자연스럽게로 변경했다.





네 번째 이유, 흰색을 우선시 하는 오토 화이트 밸런스

적절한 제어를 통해 질감을 재현한다



지금까지 니콘 AWB에는표준따뜻한 조명 색감 유지의 두 가지가 있었다.

표준은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재현,

따뜻한 조명 색감 유지’는 백열전구의 따스함을 남기는 것이라 생각하면 된다.

 

계속 밝게(따뜻함 감소)’, 표준으로 찍으면 색상이 덧씌워질 듯한 장면에서도

흰색을 하얗게 재현해 준다.



AWB 표준으로 촬영.


D500은 지금껏 나온 어떤 카메라와 비교해도 AWB 정밀도가 높아

LED나 전구색 형광등 같은 새로운 종류의 광원에도 훌륭하게 대응한다.

 

 

써보고 감동한 점은 흰색을 우선시 하면서도

흰색이 날아가 버릴 정도로 하얘지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적절한 제어를 통해 질감을 재현해주는 듯한 모습이다.

 

음식 사진을 찍을 때는 너무 딱딱하게 찍히면 부자연스러 보이는 만큼

이 설정이 도움이 된다.




AWB 표준으로 촬영.

시장의 광원은 대체로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

일반적인 형광등과 전구색 LED 등이 혼재돼 있다.

좀 노랗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완성됐다.





▲새롭게 설계한 흰색을 우선시 하는 AWB로 촬영.

표준에서는 노란기가 돌던 상자가 완벽한 흰색으로 재현됐다.

미묘하게 색채가 덧씌워지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AWB

계속 밝게(따뜻함 감소)’(AUTO 0)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흰색을 우선시 하는 AWB가 가장 활약해주는 곳은 레스토랑이라 생각한다.

색상이 덧씌워지는 일 없이 맛있어 보이게 담았다.





다섯 번째 이유, 크롭 성능

망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서 좋다



D500의 유효 화소 수는 2088만 화소로 2000만 화소를 넘었다.

 

2000만 화소를 넘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고속 연사를 생각하면 화소를 무턱대고 올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풍경이나 인물 촬영에 대응하는 고화질도 중요하다.

그렇게 되면 1600만 화소로는 힘들다.

1600만 화소 정도면 크롭하거나 트리밍 했을 때 해상도가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2400만 화소도 좋지만 그렇게까지 화소수가 많으면

초당 약 10컷의 연사 성능이 발목 잡힐 우려가 있다.

 

이런 점에서 DX 모델은 망원 렌즈가 1.5배가 되기 때문에 써보고 싶다는 사람이 많다.

더 먼 곳까지 찍어야 할 경우 크롭은 필수다.




D500의 이미지 센서는 APS-C 포맷이므로

300mm를 장착하면 1.5배로 환산돼 초망원인 약 450mm가 된다.




D500에는 1.3배 크롭 기능이 있어 300mm 렌즈를 환산 약 585mm로 쓸 수 있다.

유효 화소 수가 2088만 화소로 크롭해도 고화질이 유지된다.




여섯 번째 이유, 인물의 피부색

니콘 역사상 최고의 피부색 표현



화상 처리 엔진이 새로운 EXPEED 5로 바뀐 D500에서는

납득할 만한 범위 내에서아름다운 피부색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니콘 역사상최고의 피부색을 표현해 준다.

그런데도 단지 예쁘게만 보이도록 과도하게 포장하지 않은 점이 니콘답다.




▲무에타이 선수가 시합 전 몸을 푸는 와이클이라는 춤을 추고 있다.

조명 조건이 나쁜데도 피부색이 제대로 재현됐다.

상기돼 붉은 빛을 띤 얼굴색과 다리의 색상 차이가 또렷하게 보이는 점이 대단하다.




▲동양인 여성을 스냅 촬영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품격 있으며 건강미가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보여준다.

파스텔 컬러인 옷과 파란 하늘의 균형도 조화롭다.



D500 활용 가이드」에서 발췌





::: D50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dslr/d500

 


by Nikon Blog 2016.10.12 10:00
  • 푸른하늘 2016.10.14 1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정말 최고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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