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구석구석 사진여행

니콘 D810



지난 포스팅에서는 니콘 D810으로 촬영한 여자친구와 함께 한 부산 남포동 데이트 사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니콘 D810과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촬영한 울릉도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순서상으로는 울릉도 여행이 먼저인데요. 니콘 카메라를 6월 3일에 받고 6월 4일 오후에 바로 울릉도 여행을 떠났답니다. 


니콘은 처음이라서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열심히 메뉴얼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틈틈이 꺼내 읽으면서 니콘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니콘 D810의 뛰어난 성능으로 카메라에 완벽하게 숙달하지 못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한 것 같아요. 

니콘 포토챌린저 발대식에서 설명들은 활동미션인 '나만의 출사지'에 울릉도가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에 가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이번 울릉도 여행은 후포항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후포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 이동시간은 무려 4시간..

  

 

 


 




후포항의 밤은 정비를 위해 조명을 켜놓은 배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빛이 부족한 상황에도 니콘 D810의 노이즈 억제력과 24-70mm VR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F13 / 2.0s



삼각대를 세워놓고 조리개값에 따른 빛갈라짐을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물을 보고 나니 F13 이상으로는 빛갈라짐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낮은 조리개값부터 비교할걸 하고 후회가 되었답니다.

 



F16 / 2.0s



 

F20 / 2.0s

 



F22 / 2.0s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에 도착했을 때 마침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울릉도에는 저동항, 사동항, 도동항 등 여러 항구가 있어요. 

어느 곳이든 선박이 가득한데요. 특히 울릉도에는 오징어가 많아서 오징어잡이배 또한 많다고 합니다. 

오징어잡이배의 특징으로는 밤새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구 조명이 많이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울릉도는 바다 근처라면 어디든지 갈매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득 부산의 해운대가 떠올랐어요. 

여느 갈매기가 그렇듯(?) 새우깡으로 쉽게 유인할 수 있습니다.


 



저동항 옆 행남해안산책로



저동항 옆에는 도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행남해안산책로인데요. 

KBS 1박 2일에 방송되면서 더욱 인기를 얻은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파란색이지만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에메랄드빛을 띈답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D810의 고속·고정밀 AF로 빠르게 날아다니는 갈매기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3,635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당 5연사로 최대 100장까지 연속 저장할 수 있어서 촬영이 정말 수월했어요.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시내



도동항에서 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독도전망대에서는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해발 높이는 약 290m 정도로 주위에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울릉도에서 풍경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통구미몽돌해변

 



거북바위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거북바위입니다. 바다 위로 붉은 빛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삼선암


 




니콘 D810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잘 담아낸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지칠줄 모르고 울릉도를 1박 2일동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울릉도에 있는 내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나만의 출사지로 울릉도를 선택하고 싶어요. :)


* 모든 사진은 니콘 D81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판타’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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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7 11:36


무슨 사진을 찍을까, 무엇을 찍을까 고민하는 사이

주변을 돌아보면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피사체는 정말 많습니다.

꼭 여행을 떠날 때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보단, 자연스럽게 발길 닿는 대로 

우리 주변의 것을 한 번 더 돌아보면 어떨까요? 


니콘이 추천하는 6월의 피사체는 우리(We)와 기차(Train) 입니다. 

첫 번째 피사체, 우리(We)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되고 

두 번째, 기차는 지하철로도 확장해 볼 수 있겠네요 :D

자, 그럼 니콘 카메라로 담은 피사체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우리 (We)”


 


D5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5



다소 역동적인 포즈도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말을 지금 써볼 수 있겠네요~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8



엄마가 앞에 있었겠죠? 카메라 렌즈보다는 낮지만 시선을 맞추며 

방긋 웃는 아기의 얼굴에 힘들었던 날이 한 번에 사라지듯 힐링이 됩니다.

역시, 우리 아이만큼 카메라에 매일 담고 싶은 피사체가 또 있을까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을 보통 ‘집사’라고 하죠. 

그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건 도도한 고양이만의 매력이 충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 등 언제나 내 곁에서, 내 편인 동물도 카메라에 꼭 담아보세요.

움직임이 많고 예측불허여서 난이도는 조금 높은 피사체이지만 

순간 포착한 한 장의 사진이 오래 기억될 추억을 만듭니다.

꼭 담아보세요~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5



하루에도 쉴 새 없이 올라오는 #먹스타그램 사진

나는 배고파서 빨리 먹고 싶은데 친구는 음식 사진만 찍고… 

그러다 짜증이 난 적은 없으신가요?


음식과 우리의 사진을 함께 남긴다면

그날의 분위기, 함께 했던 사람들, 맛있었던 음식 모두 

하나의 프레임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즐거운 손들의 모습이네요~


이제는 우리(We) 함께 찍어요! 




“기차 (Train)”



 

D810 / 초점거리 16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3.2



밀랍인형 아니죠! 멋진 역장님입니다.

기차를 지키고,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장님은 

기차와 함께 꼭 포함되어야 할 피사체이죠.


낯선 여행지에서의 우연히 만난 것에 설레듯

지그시 바라봐주는 역장님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D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



흰 연기를 뿜으며 달리는 오래된 기차,

마치 어린 시절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피사체입니다.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기차와 함께 기찻길 또한 감성적인 피사체 중에 하나입니다. 

‘칙칙폭폭’ 반가운 소식을 안은 기차가 언제쯤 올까, 궁금해하며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2.8



지금은 기차가 서지 않는 폐역, 능내

간이역만의 매력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어느 곳이든 그 장소를 상징하는 가장 본연의 것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본다면 

여행의 의미가 좀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하네요~



니콘이 추천하는 6월의 피사체, 우리(We)와 기차(Train)

남은 기간 집에서 쉬고 있는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 지 모릅니다.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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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22 11:30

오늘은 윤식당의 그 곳, 인도네시아 롬복 마지막 편입니다. 

D810에 담긴 롬복의 색감은 단연 최고였고, 그 곳에서의 일상과 하루는 눈부시게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럼 롬복 이야기 마지막 편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D


▶인도네시아 롬복 1편 다시보기

▶인도네시아 롬복 2편 다시보기



15. 길리의 바다와 자전거 커플

 


66mmㅣ1/10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마차와 더불어 길리 트라왕안섬에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교통수단은 바로 자전거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와 함께 섬을 여행하지요. 자전거는 훌륭한 교통수단이지만 언제나 휴식이 필요한 법입니다. 자전거를 잠시 모래 위에 세워두고 해변가에 앉아 휴식을 청해보는 시간. 여행자들의 여유로운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의 피로까지 그곳에 두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듯 하네요.



16. 에메랄드 로맨스

 


44mmㅣ1/20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길리 트라왕안의 북쪽 해변은 화이트비치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곱고 밝은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곳의 에메랄드 바다빛깔은 그 해변의 밝음과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답게 반짝이지요. 직접 파도가 밀려들어오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 이 눈부신 해변을 담는 일. 바지가 물에 젖는 것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겠지요.



17. 해변 위의 오찬

 


14mmㅣ1/8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멋진 풍경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에메랄드 그린과 코발트 블루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길리 트라왕안의 남쪽 해변. 그 곳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는 시간. 이 매혹적이고 풍부한 색감을 온전하게 담아낼 수 있는 것 또한 니콘 D810이 가지고 있는 가장 훌륭한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8. Happy OK!

 


55mmㅣ1/125sㅣf/5.6ㅣiso-800ㅣ멀티패턴



레스토랑 라붐바는 윤식당 1호점을 잇는 새로운 레스토랑입니다. 그때의 위치에서 새로운 장사를 시작하는 것이죠. 이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친구는 자신이 윤식당 프로그램에도 나왔고 한국의 배우들과 식사도 했다고 하네요. 이런 편안한 미소는 이 곳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일까요. 물론 날씨도 다르고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혹독한, 추운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소도 언젠가는 이들처럼 압박과 스트레스 없이 편해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와 별개로 니콘 D810에 있는 패턴 측광 얼굴 인식 기능은 패턴 측광(전체)에서도 얼굴은 인식하여 적절한 노출을 계산해냅니다. 그 전에 인물을 촬영할 때 중앙부 중점 등을 통해 얼굴의 노출을 맞추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설정에서 이 기능을 ON 시키고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빠른 여행 인물사진 촬영을 시도해보세요. 카메라를 더 많이 만지고 있기 보다는 현지인들과 대화하고 친해지기를 그들은 바라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비법입니다.



19-20. 길리 트라왕안의 자연 위로 떠오른 무지개

 


70mmㅣ1/6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70mmㅣ1/60sㅣf/9ㅣiso-72ㅣ멀티패턴



구름이 가득한 날은 대체로 사진을 담기에 아쉬움이 많지만,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바로 무지개나 빛내림 같은 특별한 자연현상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트라왕안의 석양을 기다리며 마주했던 무지개. 그 무지개가 특별했던 이유는 구름 너머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무지개의 디테일을 표현해 내는데 있어서 아마 니콘 D810의 3,635만 화소는 정밀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다란 요소가 될 것입니다.



21. 석양을 바라보는 마부

 


70mmㅣ1/125sㅣf/9ㅣiso-1000ㅣ멀티패턴



만약 여러분이 마주한 석양이 완벽하지 않다면, 여러 가지의 요소를 더해서 구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트라왕안에서 기다렸던 석양은 구름에 가려서 완벽하게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만, 그래서인지 그 해변을 달리던 마부의 모습이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석양과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는 마부의 모습. 특별하지 않지만 그 스토리가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흐림 속에서도 그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22. 옴박 썬셋의 황홀한 블루아워

 


18mmㅣ2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윤식당을 보면 해변에 앉아 환상적인 석양을 바라보는 하염없이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이 옴박 썬셋 리조트에서 촬영했던 것이지요. 완벽한 석양을 마주하진 못했지만 블루아워는 흐림 속에서도 언제나 찾아옵니다. 빛이 그려내는 마법. 낮과 밤의 경계에서 만들어지는 푸른 밤의 마법은 아마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 같네요. 거울처럼 반사되는 해변의 그윽함과 바다 가운데에 위치한 그네까지, 윤식당 그 장면의 감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그 곳. 길리 트라앙완을 향한 여정의 마무리에 이 황홀한 블루아워를 담을 수 있는 것 또한 작은 축복일 것입니다.



Epilogue_ 왜? 라는 질문에 대하여



윤식당의 배경인 길리 트라앙완으로 촬영을 떠나면서 어떤 사진과 리뷰들을 담아올지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테크닉은 중요합니다. 촬영의 테크닉은 늘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런 것은 타인의 가르침 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책을 조금만 찾아봐도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은 수 십 가지가 나오고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부하고 또 경험해서 자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왜 공부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절대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사진 또한 내가 왜 사진을 담아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도 좋은 사진을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사진을 얕게 아는 지식은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왜 이런 사진을 담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또 이 장면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AI시대에 걸맞게 카메라 기술은 무한하게 발전하고 있고 패닝샷이니 컬러 벨런스 조정이니 장노출이니 인터벌 촬영이니 또 그 밖의 많은 사진 기법들은 앞으로의 기술을 모두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공부하지 않아도 잘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감정, 의지는 쉽게 대체될 수 없습니다. 카메라는 결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카메라를 어떻게 하면 화려하게 다룰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카메라를 다루는 유저가 과연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윤식당의 배경인 길리 트라앙완에서 따뜻한 풍경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프레임은 어떤 이유와 생각들로 채워갈지 생각해보는 것 또한, 참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이유와 생각들로 가득 채워진 사진들은 여러분들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소중 할테니 말입니다. ^^


그럼 환상적인 풍경과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했던 윤식당의 그 곳,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3편 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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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21 16:50
  • ONS 2017.07.13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윤식당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새롭네요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20:42 신고 EDIT/DEL

      :)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인데, 작가님의 눈으로 촬영한 사진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되니 느낌이 달랐어요 :)

꿈 같던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기 1편에 이어, 오늘은 자연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2편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롬복 1편 다시보기


거짓말 같이 청명한 하늘과 깊고 푸른 바다,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여유로움- 롬복에서의 또 다른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 :D 

함께 가보시죠!



8. 아침식사와 자연의 오케스트라

 


31mmㅣ1/1600sㅣf/2.8ㅣiso-64ㅣ멀티패턴



세계적인 서퍼들이 가고 싶어하는 성지인 셰가라 해변, 아침이 되면 이곳에 놀라운 파도들이 연달아 밀려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파도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백색소음. 그 소리를 들으며 맛보는 아침식사는 정말 너무나도 로맨틱한데요. 일정한 간격으로 연달아 밀려들어오는 파도의 모양과 소리는 마치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움을 닮아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에 간다면 이렇게 우아한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아침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아침식사와 함께 우아한 파도들의 모습을 은은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낮은 조리개로 살짝 흐리게 만들어주는 것도 아마 하나의 묘사 방법이 될 것입니다.



9. 환상적인 말라카 해변의 색

 


116mmㅣ1/8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말라카 해변은 윤식당의 그곳인 롬복으로 향해 가는 길목 전망대에 위치한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이 곳의 바다는 너무나도 환상적이어서 마치 페인트로 칠한 것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발산해내지요. 에메랄드와 코발트블루가 적절히 혼합되어 만들어지는 환상의 조화. 이 만큼 아름다운 바다라면 그냥 넋을 잃고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 같은 바다를 3,635만이라는 풍부한 화소를 통해 온전히 D810에 기록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10. Welcome to Gili!

 


90mmㅣ1/40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윤식당의 그곳인 길리섬의 정식 명칭은 길리 트라왕안입니다. 길리라는 이름은 사실 특별한 이름이 아니고 인도네시아어로 ‘작은 섬’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는 잘못 알려진 것이지요. 이 길리 트라왕안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명하지만 특히 매혹적인 바다와 아기자기한 거리의 풍경들 그리고 낭만적인 마차 등으로 유명합니다. 길리섬의 전경은 윤식당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아마 이 각도는 아니겠지요. 때로는 이렇게 평면적으로 담아보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



11. 길리 트라앙완의 마차 라이더

 


24mmㅣ1/400sㅣf/8ㅣiso-500ㅣ멀티패턴



윤여정씨와 이서진, 정유미씨가 처음 길리 트라앙완에 도착해서 레스토랑으로 이동할 때 마차를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곳 길리 트라앙완에서는 마차는 무척 중요한 교통수단이에요. 타도가 존재하지 않는 아주 작은 섬이기 때문에 이동수단이라고는 마차와 자전거 밖에 없기 때문이죠. 여유로운 해변가를 달리는 마차의 모습. 이런 움직이는 피사체를 역동적으로 담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사선의 구도를 활용해서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직선에 비해서 사선은 프레임 속에 긴장감을 유발하고 역동성을 더해주지요. 그리고 태양빛이 강렬한 순간이라면 그림자를 활용해보는 것도 무척이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2. 색채가 넘치는 해변의 거리

 


14mmㅣ1/8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윤식당을 보면 1호점이 해변정리 사업으로 문을 닫고 2호점으로 이동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2호점도 물론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1호점이 인테리어나 자연경관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바로 그 1호점이 위치하고 있었던 해변의 거리입니다. 왼쪽을 보면 해변정리 사업으로 건물들이 많이 보이진 않지만 그 특유의 우아하고 아름다웠던 색채는 고스란히 남아있음을 알 수 있죠. 이 화사한 분위기에서 칵테일 한잔이라면 아마 그 보다 완벽한 휴가는 없을 것입니다.



13. 파라솔 친구들과 패션 콘테스트

 


14mmㅣ1/16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길리 트라왕안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는 핫-플레이스답게 리조트들의 인테리어 역시 굉장히 훌륭합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다가 어느 거리에서 마주한 풍경. 여기 저기 솟아있는 파라솔들의 다채로운 색과 모양은 저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비록 완벽하게 정돈되어있진 않지만, 이러한 자유분방함과 다채로움은 길리 트라앙완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요소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레임 속에 현지의 감성들을 담아보는 정말 일은 즐거운 일이지요.



14. 자연의 색과 조화로움

 


23mmㅣ1/4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D810에 담긴 자연의 어우러짐이 정말 멋집니다. 여러 가지의 자연의 색들이 한데 어울려 만들어내는 조화로움. 그 것은 정말 특별한 감성을 전해주죠. 지금은 사라진 윤식당 2호점 부지 뒤편에서 만났던 해변 또한 그런 감성을 전해줬던 것 같아요.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지 않지만, 밀려오는 파도와 자연스럽게 자라난 풀과 나무들의 고요함은 지금도 전 세계 여행자들을 그곳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사진이 특별한 이유는, 기억을 되새김질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비록 그것이 압도적이고 자극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정말 현존하는 장소가 맞는지, 믿겨지지 않는 롬복의 풍경

벌써 D810으로 함께한 롬복 여행기가 중반이 지났습니다. 1편에 이어 2편도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를 해볼까 합니다. 3편에서는 또 다른 환상적인 매력의 롬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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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20 13:00



Prologue_ 작은 섬, 길리를 찾아서


윤식당 즐겁게 보셨나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씨가 생전 처음 마주한 인도네시아의 외딴 섬에서 만들어가는 작은 한식당 운영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인도네시아의 한 작은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보여졌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 와 닿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떠나고 싶은 그 곳. 이제 매혹적인 여행의 순간들을 D810 속에 담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총 3편의 시리즈로 전해드릴 윤식당의 그 곳, 인도네시아 롬복 트라왕안 섬으로 가는 길. 그 여정의 1편을 함께 만나보시죠. ^^



1. 올드시티 광장의 커플과 고양이



38mmㅣ1/60sㅣf/8ㅣiso-720ㅣ멀티패턴



윤식당의 배경인 길리 트라앙완으로 가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는 가장 훌륭한 요충지 중 하나입니다. 네덜란드의 잔재가 남아있으나 이제는 인도네시아와 자카르타 국민들의 심장이 된 올드시티. D810은 그곳의 광장 한 켠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커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커플 앞으로 앙큼한 길 고양이들이 지나다니고 있었죠. 전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인도네시아. 그리고 자카르타에 어울리는 감성이란 아마 이런 ‘편안함’이 아닐까요? 특별하지 않기에 더욱 특별한 이런 일상의 풍경을 담는 것은 정말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2. 자유의 노래



19mmㅣ1/125sㅣf/5.6ㅣiso-2500ㅣ멀티패턴



앞서 언급했듯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수많은 인종과 종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전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면서 또 자유로운 도시입니다. 올드시티 광장에서 만난 버스킹 그룹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더욱 그런 색깔을 짙게 보여주고 있었죠. 만약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싶다면 몸을 좀 숙이고 낮은 시점으로 사진을 담아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생생한 이미지가 담겨 질 것입니다. 낮은 시점은 더 많은 사선과 원근감을 만들고 프레임 속에 생동감을 부여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왜곡을 지니고 있지만 더 생생한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광각렌즈가 더 해진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



3-4. 바삭한 키파스따후와 나시고랭 한번 맛보실래요?

 


48mmㅣ1/125sㅣf/5.6ㅣiso-9000ㅣ멀티패턴




70mmㅣ1/125sㅣf/2.8ㅣiso-3200ㅣ멀티패턴



인도네시아의 음식은 여러 문화권이 섞여있어서 굉장히 다채로운 맛을 전해줍니다. 먼저 보여지는 키파스따후라는 음식은 우리 말로 새우 두부 튀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싱싱한 통새우가 들어가 있는 두부를 깨끗한 기름에 그대로 튀겨내어 달콤한 칠리소스나 간장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 음식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속살이 약간 과자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맛있는 요리입니다.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인 나시고랭은 너무나도 유명하기에 더 설명할 나위가 없겠지만 역시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원조 나시고랭은 생각보다 달지도 않고, 무엇보다 신선한 닭 가슴살이나 소시지가 곁들어져 있어 더욱 더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풍부한 그 맛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5. 그림가게 여인의 미소

 


50mmㅣ1/100sㅣf/5.6ㅣiso-1000ㅣ멀티패턴



윤식당의 그곳인 앙리 트라왕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멀리 떨어진 롬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발리 옆에 위치하고 있지만 발리와는 굉장히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는 섬이에요. 아직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는 섬입니다. 리조트로 가는 길에 만난 그림가게의 한 여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너무나도 자유로운 색체의 활용과 어우러짐은 그녀의 의상을 통해서 더욱 더 깊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흔히 말하는 날씬한 모습은 아니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그녀의 넉넉한 미소가 너무나도 좋네요.



6. 어느 염색장인의 손길

 


60mmㅣ1/160sㅣf/2.8ㅣiso-3200ㅣ멀티패턴



오랜 세월을 거쳐 숙련 되어진 장인의 손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그림가게의 한 켠에서 만난 어느 염색장인. 그녀의 손길은 정말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손길을 통해서 완벽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내었죠. 이런 지역성이 느껴지는 공간은 휴대용 조명을 활용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럴 때에는 최대한 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확인하고 그 빛을 피사체(인물)를 등진 대각선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말해서 역사광이라고 말하는 그 각도이지만 실내에서는 빛이 투과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강렬하지 않고 은은하게 표면을 그려낼 수 있죠. 꼭 기억하세요. 빛이란 어제나 복잡할 때 보다 명확할 때 다루기 쉽다는 것을요. ^^



7. 롬복의 해변과 쏟아지는 별

 


14mmㅣ10/sㅣf/2.8ㅣiso-1600ㅣ멀티패턴



때묻지 않은 천혜 자연의 섬 롬복. 롬복의 바다는 자연의 초록빛을 띄고 있지요. 그곳의 해변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비록 구름들이 뚜렷한 은하의 줄기를 가리고는 있지만, 이런 은은한 밤하늘이 더 좋더라구요.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해변과 초록빛 바다 그리고 찬란한 별들의 밤. 삼각대와 니콘 D810의 미러쇼크 방지, 전자식 선막셔터 기능을 활용하여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아보세요. 더 많은 빛을 빨아드릴 수 있는 적은 조리개값의 렌즈와 함께라면 아마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지나간 롬복 여행기 1편. 또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 기대되는데요~ 

D810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 롬복의 다음편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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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13 15:32
  • 퉁퉁이 2017.06.21 1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도 글도 너무 좋네요 :) 잘보고 갑니다!


봄이 오려는지 가끔 날이 따뜻하게 풀려서 마루지기는 괜히 마음이 들뜨네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1.4 / ISO 1800

 

봄을 닮은 카페, 신촌 A to Z를 찾았어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1.6 / ISO 6400

 

테라스가 마루지기를 맞이하네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1.6 / ISO 2500

 

노란 조명이 은은하게 예쁜 실내를 비추고 있어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2.5 / ISO 1250

 

앤틱한 느낌 가득한 실내, 예쁜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놨어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160 / 조리개 F1.4 / ISO 1000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50 / 조리개 F2.5 / ISO 1000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50 / 조리개 F2.5 / ISO 1000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2.5 / ISO 3600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앉아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져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1.4 / ISO 1250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2.5 / ISO 4500

 

예쁜 꽃을 담은 화병들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2.5 / ISO 1400

 

마루지기는 딸기라떼와 라즈베리 치즈 케잌을 주문했어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4 / ISO 3600

 

라즈베리 치즈케잌이에요.

살짝 얼린 라즈베리가 위에 토핑 되어있고,

베리 시럽이 레이어드 된 부드러운 치즈케익무스가 입 안에서 살살 녹아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4 / ISO 5000

 

딸기라떼에는 생딸기를 잘라서 장미모양으로 데코레이션했어요.

예뻐서 손대기가 아깝네요.

 

그 아래 생크림과 우유, 딸기시럽, 딸기가 겹겹이 쌓여있어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2.8 / ISO 1000

 

봄을 담은 음료와 디저트에, 봄을 담은 듯한 인테리어까지.

카페 A to Z에 있으니 봄이 오려나, 괜히 설레네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80 / 조리개 F1.4 / ISO 1000

 

신촌 카페 A to Z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숨어있어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3.5 / ISO 2800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3.5 / ISO 3600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2.5 / ISO 9000

 

날이 풀리면 야외 테라스에서 운치를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D810 /초점거리 35mm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1.4 / ISO 1100

 

상큼한 딸기라떼와 라즈베리 치즈케잌으로

다가올 봄을 먼저 느껴보세요.

 

Café A to Z


 02-313-7523

매일 11:30-2:00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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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kon-image.co.kr/product/dslr/d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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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3.03 10:00
  • 강셔터 2017.03.06 2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치즈케잌이 정말 먹음직스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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