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장비활용꿀팁 3편 타임랩스 / 슬로우모션 활용법입니다.


여행의 추억을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하게 기억하고 싶다면,

또한 오래도록 남기고 싶다면, D850의 재미난 기능, 타임랩스와 슬로우모션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이 재미난 기능들을 니콘 장비활용꿀팁에서 알아볼까요?





1. 먼저, 연속적인 움직임과 변화 기록에 주로 사용되는 타임랩스!

D850을 활용한 설정 방법부터 알아볼까요?



 


2. 촬영 메뉴의 미속도 동영상을 선택합니다.






3. 원하는 설정 값을 조정합니다.


원하는 프레임 간 인터벌을 선택한 후, 촬영시간을 선택해주세요.

추가적으로, 편안한 촬영환경을 위해 영상의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노출 스무싱과 

조용한 촬영환경을 만들어 주는 무음 촬영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4. 다음으로 일상을 영화나 드라마처럼 남기기 좋은 슬로우모션!

D850으로 설정방법을 알아볼까요?


 



5. [영상 설정 탭] – [화상 사이즈탭]에서 원하는 설정을 선택합니다.



타임랩스와 슬로우모션 촬영의 주의사항은 

니콘 장비활용꿀팁 영상에서 꼭 확인하시고

이제 여러분만의 특별한 추억을 타임랩스와 슬로우모션을 활용하여 찍어보세요! 






by Nikon Blog 2018.03.30 11:00
  • yeiowv 2018.04.02 1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타임랩스 영상 한번 남기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tweoitb 2018.04.02 1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타임랩스 영상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간단하네요

  • kieosn 2018.04.03 12: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주말에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 ㅎㅎ

  • wjdtjdgns1990 2018.04.03 1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 hsoeejs 2018.04.04 15:32 신고 ADDR EDIT/DEL REPLY

    타임랩스, 슬로우모션은 다 촬영 후 보정작업을 통해서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호

  • reocsemo 2018.04.04 15:4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나 더 배워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니콘 DSLR D850과의 만남, 가벼운 샘플 사진들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카메라, 새로운 렌즈와의 만남은 조금은 지루할 법한 사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늘 촬영을 위해 찾았던 장소와 거리를 새로운 바디와 렌즈를 들고, 찾아가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도 해보고 새로운 바디의 사용법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콘 D850은 영상기기 전문 사이트인 D프리뷰 '올해의 카메라'에 선정,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17'에 선정될 정도로 될 정도로 2017년 화재의 중심에 서있었던 DSLR 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D850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네요. 운 좋게도 이번에 D850과 니콘의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까지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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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D850



D850의 경우 유효 화소 수 4575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EXPEED 5탑재, 사용감도 ISO 64-25600, Full Frame 4K UHD 대응,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 등 스펙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카메라입니다. 저의 경우 야간에 사진촬영을 즐겨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감도 노이즈, 렌즈의 VR 성능, 저조도 AF, 장노출 촬영 시 보정 관용도 등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D850을 사용해 가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들은 차근차근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만난 니콘 DSLR D850의 모습입니다. 바디에는 D850, FX, 니콘 등의 로고가 눈에 들어오네요.
위에서도 소개 드렸지만, 일본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굿 디자인 어워드 2017'을 수상한 바디입니다.

  

 

 


니콘의 바디들은 늘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조작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D850의 경우 틸트 액정이 채용되어 촬영 시 라이브뷰를 이용한 다양한 구도를 이용한 촬영이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조이스틱을 이용해 AF 포인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버튼 백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조작이 편리합니다.

  

 

 


메모리카드 슬롯의 경우 빠른 속도에 신뢰성이 높은 XQD 카드와 UHS-II 규격에 대응하는
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슬롯이 탑재되었습니다.

 

 



바디의 상단을 보게 되면 ISO, 노출계, 녹화 버튼, 전원 온 오프 버튼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고요.

 

 

 


바디 상단 좌측으로는 화이트밸런스(WB), 이미지의 퀄리티 및 종류 선택(QUAL), 모드 설정(A, S, P, M), 측광 모드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른 채로 조그다이얼을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원하는 기능으로의 빠른 설정이 가능합니다.

 

 

 


상단 LCD에 전원이 들어온 모습으로, 현재는 SD카드를 삽입하지 않아 -E-표시가 나오는 상황이네요.
모드, 조리개 값, 셔터속도, 화이트밸런스, 측광 모드, 감도 등 주요 설정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사용하게 될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를 마운트 한 모습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D850과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틸트 액정&터치 패널, 3.2인치로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럼 D850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간단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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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50 샘플 사진


 


▲ 1/40" – ISO 16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집에 늦은 시각에 귀가하다 보니, 사진촬영을 할 시간이 없어서 새벽시간에
D850을 들고 가까운 공원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간단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 1/13"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우선 고감도에 대한 부분이 궁금했는데요.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ISO 6400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사진 아래 메타데이터를 기재해놓았으니, 궁금하시다면 ISO 6400을 찾기(Ctrl + F) 하셔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늦은 밤거리의 조명

  

 



일반적으로 야간시간에는 감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 F1.8 정도의 단렌즈를 사용하는 게 보통이지만,
D850의 경우 고감도에서 워낙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다 보니, F2.8 표준 줌렌즈를 이용해도 충분했습니다.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그동안 고감도 촬영을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ISO를 3200까지 올리는데 살짝 망설임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몇 번 찍다 보니, ISO를 자연스럽게 6400까지 올리면서 새벽시간대의 풍경들을 담게 되었습니다.

  

 


▲ 1/30"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조금 밝은 곳에서는 ISO 2000, 살짝 어두운 곳에서는 ISO 6400까지 올려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ISO 2000이지만, 노이즈가 보이질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네요.

  

 

 


▲ 1/30" – ISO 2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일반적으로 광각보다 망원 영역 촬영 시 조금 더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감도를 올려서 촬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70mm에서도 ISO를 2000까지 올려 셔터스피드를 1/30까지 확보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8"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의 경우 24mm로 촬영 후 크롭 한 사진입니다.
1/8"초에서 촬영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블러가 느껴지지 않는 사진이 나왔네요.

  

 


 

D850의 이미지 사이즈는 8256 x 5504 사이즈입니다. 4575만 화소의 고화소 카메라이다 보니 크롭에서 상당히 자유롭네요.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일반적으로 긴 영역이 900사이즈, 최대 사이즈 966사이즈입니다.

 

 

 
▲ 1/5" – ISO 4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은 1/5" 초로 촬영하였고, 감도는 4000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노이즈도 많이 느껴지지 않고, 노이즈의 입자가 곱기 때문에 거칠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네요.

  

 

 

 

사진 속 상황은 굉장히 어두운 상황이었는데, 원하는 영역을 포착하여,
빠르게 AF를 잡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1/6" – ISO 50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의 감도는 5000이며, 저조도에서 억새를 바로 포착해냈고 1/6"임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의 경이로운 VR 성능을 느낄 수 있었네요.

 

 

 

 
▲ 1/5" – ISO 6400 - F/2.8 – 65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ISO 6400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저조도에서 역시 빠르게 원하는 영역의 초점을 잡아냈고,
1/5"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촬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의 터널을 지나면서..

 

  


▲ 1/2" – ISO 25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VR 성능에 대한 한계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마음에 조리개를 조여 1/2"초로 맞추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0.5" 셔터는 일반적으로 사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깔끔한 이미지가 나와버렸네요.

 

  


▲ 1/6" – ISO 25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보라매 공원 에어파크에서..

  

 


▲ 1/8" – ISO 25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고감도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D850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1/25" – ISO 2000 - F/3.2 – 27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겨울이다 보니 꽤나 추운 시간이었는데,
배터리도 오래가서 배터리 걱정이 없다는 부분도 장점이네요.

 

 

 

 

시간은 흘러, 낮이 해는 떴지만 아쉽게도 태양은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공원의 다양한 풍경들을 스냅으로 촬영해보았어요.

  

 

 

 

시간은 7시 41분

 

  


▲ 1/60" – ISO 16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아침 시간에만 담아낼 수 있는 묘한 분위기를 담아내봅니다.

 

  

 

 

공원의 나무들

 

  

 
▲ 1/80" – ISO 1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작은 축구장과 벤치

  

 

 

 

아침 산책로

  

 


▲ 1/30" – ISO 800 - F/3.5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작은 놀이터


 

 

 

그네의 모습

  

 

 
▲ 1/40" – ISO 8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F2.8 렌즈와 풀 프레임의 조합이다 보니 원하는 위치에 초점을 맞춰서 아웃포커싱 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보라매공원의 정자

 

  


▲ 1/60" – ISO 1000 - F/3.5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겨울이 찾아온 공원에서..

  

 

 

 

도림천의 작은 반영

  

 

 
▲ 1/200" – ISO 100 - F/1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의 빛 갈라짐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겨울나무, 뛰어난 아웃포커싱 표현력을 보여주네요.

  

 

 

 

앙상한 가시와 파란 하늘은 보기에는 좋지만, 색수차가 많이 발생합니다.
24-70VR 렌즈의 경우 ED 비구면 렌즈를 탑재하여 색수차 및 각종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합니다.

  

 


▲ 1/640" – ISO 100 - F/7.1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파란 하늘의 오후

 

  

 

 

합정 메세나 폴리스

 

  


▲ 1/500" – ISO 100 - F/7.1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다가오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마무리



이번 이야기에서는 니콘 DSLR D850에 대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제품의 외관, 샘플 사진을 통해서 D850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사용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보니, 많은 사진을 촬영하여 보여드리지는 못했는데요. 계속해서 사용을 해보면서 조금 더 세세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3.21 11:00
  • nosei65 2018.03.21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에 대해 완전히는 알지 못하겠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포스팅이네요

  • cmeos1 2018.03.21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력적인 카메라네요 ㅎ

  • 03weio 2018.03.21 13: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이즈도 안보이고 정말 성능이 좋은 카메라인가봐요

  • 소지영 2018.03.21 13: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벽과 아침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새벽에 운동겸 산책을 하는데 분위기까지 카메라에 잘 담아주신 것 같아요 ㅎㅎ

  • 정주혁 2018.03.21 1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josiebn 2018.03.21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janelee1 2018.03.21 1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아용!

  • subaei0 2018.03.2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꽤 오랜시간 촬영하신 것 같은데 고생하셨네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해용

  • reeweb61 2018.03.21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상받을만 한것 같아요



오늘은 니콘스쿨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바로 D850의 다이나믹 레인지 활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 텐데요~

그럼 차근차근 따라와 보실까요?


 



다이나믹 레인지란?

바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카메라가 

명부, 암부의 노출 복원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례를 함께 볼까요?


 



역광에서 노출이 태양에 맞아 전체적으로 어둡게 촬영된 사진입니다. 


 



하지만 Capture NX-D를 이용해 쉐도우 노출을 올리게 되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노출 차이를 쉽게 줄일 수 있죠.

이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카메라가 유리합니다.

그런 점에서 니콘 카메라는 액티브 D-Lighting이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노출 차이를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JPG는 물론, RAW파일로 촬영하게 되면 촬영 후에 

위와 같이 간단히 단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점이죠.

여러분도 니콘 카메라의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이나믹 레인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김주현 강사님과 함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by Nikon Blog 2018.03.09 11:00
  • xclkrn 2018.03.09 11: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강우 2018.03.09 11: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노출 실수가 많은데 이제 복원할수 있겠네욯 ㅎ

  • xuiehl 2018.03.09 1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osne 2018.03.09 1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매번 꿀팁 대방출이네요!!

  • bnmioen 2018.03.09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상도 첨부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vnxlken 2018.03.09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고있엇는데 ㅎ

  • zxone 2018.03.12 10: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majorjun 2018.03.12 1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 있어서 잘 배웠습니다!

  • jaowenb 2018.03.12 1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ㅎ

  • qowen 2018.03.12 13: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ibs 2018.03.12 1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니콘 블로그에 들어올때마다 하나씩 얻어가는거 같아요 ㅎㅎ


 

어찌 보면 오늘 얘기는 위에 있는 사진 한 장에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함양 지안재 야간 자동차 궤적 사진입니다. 제가 지리산으로 사진 찍으러 갈 때마다 베이스캠프 삼는 곳이 함양이라서 지안재는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 지안재



어느 여름 날 지리산에 며칠 머무르며 사진을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함양에서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저녁 어스름이 깔릴 무렵 지안재로 올라갑니다. 마침 한 분이 야간 자동차 궤적을  담고 계시더군요. 자동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잠깐,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러면서 일행분에게 "지금 몇 초였지?" 묻더니 한참 동안 초를 더 세다가 "이제 지나가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벌브 촬영으로 자동차가 없더라도 노출을 맞추느라 계속 셔터를 열어두었을 겁니다. 

저도 옆쪽에 삼각대를 세우고 궤적 촬영에 들어갑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촬영을 하는 데 그분과 저의 카메라 셔터 음 나는 시점이 너무 달라서 조금 의아했던 모양입니다.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제 카메라 화면을 보더니(제가 약간 비스듬히 앞쪽에 서 있어서 제 카메라 화면은 그분이 볼 수 있었고 저는 그분 카메라를 볼 수 없는 상황)

"지금 노출을 얼마나 주고 있습니까?" 여쭤 보길래 설명하려면 너무 장황할 것 같아  "그냥 카메라에 노출을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인 벌브 모드로 담은 야간 장노출 - D850, 291sec



오늘은 이 장황할 것 같은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보려 합니다 - 예제 사진을 곁들이면 그리 장황하지 않거든요 - 우선 기본적으로  야간 장노출을 위해서 벌브 모드가 사용되고  위의 사진처럼 주위가 정말 어두운 경우엔 벌브 모드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D850, ISO 64, 멀티 패턴 측광시 15초가 적정 노출이다


 


D850, ISO 100 , 멀티 패턴 측광시 30초가 적정 노출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나서는 30초 이상 긴 벌브 모드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위 사진처럼 완전히 어둠이 몰려 오기 전 매직 아워를 배경으로 자동차 궤적을 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이냐고요? 아래 사진 보시겠습니다.

 




왼쪽 화살표 지안재 진입로부터 우측 고갯길 마지막까지 차 한대 기준으로  완전히 지나는 시간이 200-300초 정도입니다(운전자에 따라 고갯길 지나는 시간이 꽤 차이가 난다). 그런데 문제는 어둠이 완전히 깔리기 전 적정 노출이 ISO 100 기준으로 15~ 30초 정도이거든요. 운이 좋게 차량이 위아래로 많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최소 1분-2분 이상은 필요한데 이러면 밝은 부분은 과다 노출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해가 지기 전 궤적을 위해서 적정 시간 이상을 벌브 모드로 담다 보면 노출 오버가 된다



노출 시간은 짧은데 그동안 차는 완전히 지나가지 않고... 이런 경우 흔히 적정 노출로 짧은 궤적을 여러 장 담아서 후반 작업에서 레이어 합성하는 것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후반작업을 통해 담지 못한 걸 채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카메라로 단 한 장에 온전히 담고자 한다면 ND(Neutral Density) 필터 사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D 필터를 쓰게 되면 처음 마주한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차량과는 상관없이 적정 노출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셔터를 개방해야 하는 상황 말입니다. 더군다나 분 단위로 노출이 변하는 시점이라 어떤 ND 필터를 사용할지- 빛을 얼마큼 감소시킬지 -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ND 필터마저 끼울 수 없는 렌즈라면 이런 시도조차 불가합니다. 그럼 어떡하냐고요? 이럴 때 꽤나 유용한 기능이 니콘 디지털카메라에 있습니다. 바로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 기능입니다.

 



다중노출 D850

 



다중노출 D700


 


다중노출 D90



필름 시절 때부터 창의적인 사진을 위한 촬영 기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중노출을 니콘의 경우엔 디지털카메라 초창기 모델부터 계속해서 '사진 촬영 메뉴'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로 와서도 니콘을 떠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중노출' 기능이기도 한데요  많은 분들이 보통 다중노출 사진이란 위의 몇몇 사진처럼 사물이 겹쳐진 것을 먼저 떠 올립니다.

 



D850, 30초, 6컷 다중노출



그래서인지 위의 사진을 보고선 다중노출로 짐작을 잘 못하더라고요. 삼각대로 찍으니 전체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차량은 어두운 길을 지나면서 빛을 채워주고 다만 주의할 것은 이어 찍기를 해서 궤적이 끊기지 않게 하는 점이지요. 이렇다면 굳이 벌브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정해진 컷 수만 담으면 노출이 정확한 장노출 사진이 됩니다.  이때 정확히 정할 것은 몇 컷으로 다중 노출을 촬영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D850 다중노출 메뉴



그럼 여기서 D850의 다중노출 메뉴를 살펴보고 다시 촬영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우선 다중 노출 촬영 횟수는 2~10회입니다. - 여담 이지만 니콘 카메라의 상급기와 중급기를 가르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다중 노출 촬영 횟수입니다. D800 시리즈 10회.  D700 10회인 반면 D750은 3회입니다 - 그리고 D810과 비교해서 D850에는 새로운 합성 모드와 몇 가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D810 합성 모드가 '자동 게인 보정 ON/OFF' 두 가지였다면 이 옵션은 '단순 가산', '가중 평균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여기에 '밝게','어둡게'라는 합성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각각 '가중 평균 가산' 밝게' '어둡게'로 합성한 결과입니다.




이 두 장을 합치면...

 



가중 평균 가산(= 자동 게인 보정 ON)


 


밝게


 


어둡게



대충 감이 오시나요? 좀 더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노출 유지' ON을 하면 다중 노출을 위해 담은 모든 사진이 각각 따로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3회 다중 노출을 선택해서 사진을 담았다면 최종 한 장의 사진만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3번 동안 찍은 각각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로 구성된 사진 한 장, 총 4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거지요. 만일 10회 다중노출로  한 장의 사진을 구성한다면 열 번 동안 셔터를 누르면서 담은 10장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 완성 사진 이렇게  총 11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겁니다. D810처럼  다중노출된 최종 사진 한 장만 필요하다면 '모든 노출 유지' OFF를 하면 됩니다. 이러면 3회를 하든 10회를 하든 다중노출이 다 끝난 사진 한 장만이 저장됩니다. 이어지는 '첫 번째 노출 선택' 옵션은 이런 경우 사용하면 되겠죠. 다중 노출 없이 그냥 사진을 담았는데 이미 담은 사진을 이용해서 다중노출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사진을 다중 노출을 위한 처음 사진으로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진 합성과 경계가 조금 애매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다중노출 표현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D850, ISO 100, 30초, 8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D850, ISO 400, 30초, 6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좌측 궤적 없는 사진을 담고 1분 후 우측 사진 언덕 위에서 차가 내려오자 다중노출로 바로 궤적을 담았다



자, 다시 지안재 궤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완전한 어둠이 내린 모습에서 궤적이 이뤄진 사진이 좀 더 나은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일몰부터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할 때 궤적이 없는 사진과 궤적이 있는 사진을 비교해 보면 구성면에서 무엇이 나은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매직 아워 시간 장노출 촬영 때는 다중노출을 꽤나 요긴한 촬영 기법이 됩니다.




D850, ISO 64, 10초



30초 이상 장노출뿐만 아니라 30초 이내 야경 촬영에도 다중노출을 이용하면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장면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우측 빨간 사각형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부분 확대 100%



이 장소는 공단 지역이라 해가 완전히 져도 노출이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벌브 모드가 필요 없는 곳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노출이 짧다 보니 한 컷으로 담을 때 다리 아래 신호 받는 곳에서는 차들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일몰 직후 ISO 64, F11, 10초가 적정 노출인데 다리 아래 차량들 흐름을 미처 담지 못하는 사이 셔터가 다시 내려간 모습입니디. 밑에 궤적을 맞추다 보면 다리 위쪽이 끊기기도 하고 위쪽 다리를 담다 보면 신호가 안 맞아서 다리 아래쪽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는 순식간에 어두워지거든요.

 



D850, ISO 64, 4초, 4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부분 확대 100% - 다리 위, 아래 궤적이 모두 담겨 있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신호에 맞춰 4컷의 다중노출로 담은 사진입니다. 다리 위로 차량이 지나갈 때맞춰서 두 컷 담고 잠시 기다린 후 아래 차량들 흐름에 맞춰서 두 컷 담고. 짧은 노출이어도 다중노출을 사용하면 자기가 필요한 장면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를 좀 더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850, ISO 100, 13초, 5컷 다중노출



좀 더 기다리다가 좌측 대교에 불이 들어오자마자 모든 길에 궤적을 완전히 채워서 하늘의 푸르름이 가시기 전에 이날 최종적으로 구성한 모습입니다. 


 


D850, ISO 64, 15초, 3컷 다중노출



다중노출 촬영을 정확히 이해하면 이 정도 궤적은 그냥 가볍게 담으면 됩니다. 

 




빛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중 노출로 필요한 장면만 선택해서 담는다는 측면은 어찌 보면 가림막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그럼에도 다중노출이 가림막 보다 좋은 이유는 아래 상황 때문입니다. 

 




몇몇 렌즈에서는 가림막을 이용하더라도 온전히 빛을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각 계열에서는 이런 일이 흔해서 고가의 특수 홀더를 쓰지 않으면 어떠한 필터도 가림막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러면 불꽃 사진조차 그냥 보이는 대로만 담을 수밖에 없게 되지요. 다중노출은 이 한계를 넘게 해 줍니다.

 



D810, 3컷 다중노출


 


D810, 3컷 다중노출



가림막이 불가능한 렌즈이지만 다중노출로 가림막과 같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계속 올라오는 불꽃 중에서 적당한 3컷을 담으면서 화면을 가득 채워 봤습니다. 일찍부터 다중노출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니콘 카메라답게 니콘 유저에게는 친숙한 기능이라 적어도  불꽃 사진은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결정적인 한 장을 담으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D850, 13초, 3컷 다중노출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위 사진은 빛도, 궤적도 없는데 왜 다중노출로 담은 걸까요? 바로 감이 오시죠. 혹시 감이 안 오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한때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는 니콘만의 독보적인 기능이었던 다중 노출 기능이 타 카메라 회사의 풀 프레임에서도 많이 탑재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니콘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꼭 니콘 유저가 알았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제가 D700을 쓸 때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이후 니콘 여러 카메라의 '셀프타이머' 기능에 개인적으로 그토록 바라던 옵션이 차례로 들어가길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중노출과 연결되면서 환성적인 콜라보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그 옵션은 바로 셀프타이머의 '촬영 컷 수' 선택 기능입니다. 

 



D850 셀프타이머 화면



셀프타이머 버튼을 눌렀을 떼 한 장만 찍는 것이 아니라 최대 9장까지 자신이 선택한 컷 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찍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컷 수를 찍을 때 얼마큼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찍을지도 0.5초~3초 사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기능인데 이게 다중노출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진짜 말 그대로  야간에 빛을 그리는데 막강한 기능으로 변신합니다. 

 



D850 ,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3컷 다중노출



위 사진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3컷의 다중노출은 대수롭지 않은데 문제는 다중노출을 하더라도 빛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선 이어 찍기를 해야 하니깐 누군가 카메라 앞에서 셔터를 3번 눌러줘야 합니다.  한 명은 셔터를 누르고 한 명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즉 이 작업은 최소 두 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셀프타이머에서 원하는 컷 수를 설정할 수 있잖아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 3컷의 다중 노출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다중노출 3컷 설정'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3컷' → 셀프 타이어 '촬영 간 인터벌' 0.5초(궤적이 아니어서 약간 끊기더라도 상관없다) 

이러면 다중노출 3컷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담아 줍니다. 즉 혼자 있더라도 셀프타이머 모드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고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다대포 바다미술제에 구경 갔다 만난 작품입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는 도중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가 재미난 생각이 들어서 해가 지고 나면 제 나름대로 빛을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D850,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5컷 다중노출



자동차 옆에 사람도 넣어보고 적당히 뒤 배경도 채워 보고 아무튼 그러다 보니 그릴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노출을 30초로 설정하고 두 명이서 작업을 했는데요

'다중노출 5컷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5컷 → 촬영 간 인터벌 0.5초'로 설정해서 담았습니다. 

그럴듯한가요?  이처럼 니콘 카메라에 있는 다중노출과 셀프 타이어 기능이 합쳐지면 혼자서도 사진으로 표현 가능한 범위가 본인의 기대 이상으로 확장이 됩니다. 




D850 + 12mm fisheye, ISO 3200, 20초



마지막으로 은하수 촬영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리뷰 기간이 짧아서 현재로선 하루만 은하수 촬영을 해봤습니다. 지금껏  D810으로 은하수를 담으면서 ISO 1600을 넘기지 않고 30초 노출을 줍니다. 보통 20초 이상 노출을 주게 되면 별이 흘러서 깨끗한 이미지(점상)를 얻기에는 좋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주로 어안이나 광각으로 별자리 자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은하수 흐르는 모습을 담는 관계로 약간 별이 흐르는 걸 선호합니다. 소프트 필터를 끼우고 담은 것 같은 효과를 살짝 보는 거지요.




D810 + 12mm fish eye, 30초

 



D850 + 12mm fisheye, 30초



거기에 개인적으로 은하수 아래에 뭔가 꾸미는 걸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30초를 선택합니다. 이번 촬영을 가기 전 D850 감도 테스트에서 D810보다 최소 한 스톱 이상 개선이 된 걸로 보여 은하수를 담으면서 처음으로 ISO 3200, 20초로 은하수를 담아 봤습니다. 


 




그럼 'ISO 3200 20초 VS ISO 1600 30초'  비교해 볼까요?

 



100% 부분 확대 - ISO 3200, 20초

 



100% 부분 확대 - ISO 1600, 30초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20초 담은 후 도저히 계속 담을 수가 없어서 같은 곳에서 ISO 1600, 30초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대신 아쉽지만 바람을 살짝 피해 이동을 해서 30초로 담았는데요 30초가 확실히 별이 많이 흐르지요. 반면 노이즈는 둘 사이에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D850에서는 하룻 저녁 가급적 빨리 은하수를  다양한 모습으로 담고자 한다면 ISO 3200, 20초도 좋은 선택입니다. 더 다양한 감도와 다양한 노출 시간으로 담은 은하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차후에 정리하겠습니다. 정식 리뷰가 끝나더라도 다음 은하수 촬영 때 꼭 D810과 D850을 다 가져가서 비교 촬영한 결과까지 언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야경 촬영을 위해서 D850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촬영 기능은 D850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니콘 디지털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이라 - 물론 D850을 포함한 최신 상급기로 갈수록 세부적인 설정 항목이 많아지긴 하지만 - 니콘 유저로서 꾸준히 사용한 분도 있을 것이고 반면 니콘 유저지만 무척 낯선 얘기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쓰든 안 쓰든 분명한 건 '다중 노출 + 셀프타이머' 기능은 정말이지 니콘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껴도 될만한 멋진 기능입니다. 언젠가 니콘 유저로서 한 번은 꼭 하고픈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원정’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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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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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누리 2018.02.19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있네요!! 감사해요^^ ㅎㅎ

  • 22munhwa 2018.02.19 1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잘되어있네요

  • garijon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라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의 포스팅이네요!

  • gdr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aweeeq 2018.02.19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wosx 2018.02.19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토샵으로 합성한것 같은 사진을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celilaw 2018.02.19 1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전!!! 새로운 정보를 얻었으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 이재근 2018.02.19 11: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포스팅에서 배운걸 활용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ouneyd 2018.02.19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일 그냥 셔터만 누를줄 알았지 자주와서 이런걸 배워서 활용해봐야겠어요

  • kand254 2018.02.19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궤적사진들이 단순히 장노출로 찍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mettue1 2018.02.19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기능 진짜 유용한 기능이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

  • 박동민 2018.02.19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같네요.

  • 새벽공기 2018.02.19 1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가 장노출하면 자꾸 밝아지는 부분이 초저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몰라서 그런가구나...

  • jejjile 2018.02.19 1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 husate11 2018.02.19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촬영 하기전에 꼭 생각하고 찍어야겠네요

  • heugh21 2018.02.19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저녁에 야경사진 찍을 때는 꼭 알아두어야겠네요!!

  • valreroo19 2018.02.19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은하수 사진이 흘러가는 느낌인줄 처음알았어요!

  • 24light 2018.02.19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지안재의 궤적사진은 얼마나 이쁠까 궁금하네요 ㅎ

  • 김누리 2018.02.19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사진을 찍으면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ewooe 2018.02.20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양한 촬영 영역 중 하나인 항공 사진, 보통 하늘 사진을 생각하기 쉬운데요~ 

정확히 말하면, 항공 사진은 하늘에서 바라본 다양한 피사체의 결과물입니다. 

다채로운 촬영 결과물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국내 항공 사진가 1호, 우태하 작가님

D850으로 촬영한 남극의 항공 사진을 보여주신다고 하는데요~ 

2017년 11월 12일 – 12월 31일의 남극의 모습을 지금 만나볼까요?





1. 안녕하세요, 우태하 작가님 간단하게 니콘 유저분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나라 항공 사진가 1호 우태하입니다. (웃음) 

95년부터 패러글라이딩을 시작하면서 항공촬영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경로당 등에 사진을

촬영하여 전해주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점차 국제대회도 나가고 1등 수상도 하면서 점점 항공 사진에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패러글라이딩 타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패러글라이딩 운전과 사진 촬영, 지금은 영상까지 촬영하고 있죠.





2. 수 많은 항공 사진 촬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우리나라는 가보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섬부터 육지까지 구석구석 다녔습니다. 거리로 계산하면 거의 8만 킬로미터 정도 되겠군요. 갔던 곳을 계절마다 또 방문한 적도 있구요.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최근에 다녀온 남극 촬영입니다. 처음 가는 남극이었고, 호주까지 비행기로 갔다가 호주에서 배를 타고 보름을 갔어요. 그렇게 긴 여정을 갖고 남극에 도착했는데 눈이 무릎까지 차서 잘 걷지도 못했죠. 2~3km밖에 안 되는 거리인데, 마치 30km처럼 느껴졌으니깐요. 거기다 무거운 장비까지 있으니 말 다했죠. (웃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백야 현상이 계속 되어 오로라 촬영을 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리네요. 




D8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11 / ISO 125

 



D8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11 / ISO 125



3. 그렇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이어, 1개월 반 정도의 극지연구소 남극 장보고기지 촬영 후기를 말씀해주세요.


남극이 생각하는 거와는 달리 기온이 영상으로 따뜻했어요. 한국보다 따뜻했죠.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남극은 여름이거든요. 하지만 카메라 온도 유지를 위해 보온 망을 씌워서 촬영했답니다. 


하나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또 있는데… 남극의 물개는 지금 산란기라서 얼음이 덜 언 곳에 동그랗게 얼음을 뚫고 얼굴만 내밀고 있어요~ 제가 타고 움직인 쇄빙선은 그렇게 얼음이 덜 언 곳으로 지나가야 하는데, 물개들이 비켜주지 않았답니다. 귀찮으니까요. (웃음)

 

물개는 물 속에서는 엄청 빠른데 얼음 위에서는 보통 잠을 청하거든요. 그래서 쇄빙선에서 내려 자고 있는 물개 앞에 가만히 앉아 보았습니다. 신기하죠. 저도 가까이에서 처음 봤으니 말이죠.

그런데 물개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눈을 딱 뜨는 거에요. 그러면서 저랑 눈이 마주치니 소스라치게 놀라는 거죠. 저도 그 덕분에 놀라서 쭈그려 앉아있다가 넘어지고… 물개에게 미안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답니다. (웃음)

이후에 물개는 저에게 관심을 갖고 웃는 듯한 모습까지 촬영할 수 있었죠. 




D8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9 / ISO 160




D850 / 초점거리 70mm / 셔터스피드 1/5000초 / 조리개 F5.6 / ISO 200




D850 / 초점거리 140mm / 셔터스피드 1/5000초 / 조리개 F5.6 / ISO 200



4. 남극에서 니콘 D850을 사용해보신 소감은 어떠셨나요?


D850이 가장 좋았던 점은 24시간 이상 촬영을 버틸 수 있는 배터리의 성능입니다. 앞서 카메라 온도 유지를 위해 보온망에 씌워 촬영을 했다고 말씀 드렸는데, 추우면 배터리의 용량이 Full이어도 카메라가 꺼지기 쉬운데 D850 배터리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리고 고화소와 연사 촬영도 최고였습니다. 펭귄이나 고래는 상대적으로 자주 만나지만 뒤돌아보면 벌써 사라지고 없거든요. 하지만 D850 연사 기능을 활용한 덕분에 다양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니콘 D850을 포함해서 니콘 DSLR 자체가 풍경 사진에 정말 좋아요. S사의 카메라는 드론 위에 수월하게 올라갈 정도로 가볍지만 화질은 절대 니콘 카메라를 따라가지 못해요. 

그래서 저는 무겁더라도 니콘 카메라를 고집하고 있죠. 해외에서도 니콘 카메라를 드론에 올려 촬영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5. 니코르 렌즈도 사용하셨는데, 작가님이 사용해본 각 렌즈의 특징에 대해 간단히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더 많은 렌즈를 챙겨가고 싶었지만, 장비의 무게도 상당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니콘 AF-S NIKKOR 20mm f/1.8G ED 렌즈와 AF-S NIKKOR 200-400mm f/4G ED VR II 렌즈, 두 대를 가져갔습니다. 


20mm 렌즈는 드론에 얹어 항공 촬영을 위해 가져갔고 200-400mm 렌즈는 펭귄이나 물개, 고래 등을 만났을 때 촬영하기 위해 가져갔습니다. 원래 초망원 렌즈의 경우, 삼각대에 올려놓고 진득하니 기다렸다가 촬영해야 하는데,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 정석대로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네요.


하지만 D850에 장착하여 촬영한 200-400mm는 손떨림 보정(VR II)이 탑재되어서 그런지 삼각대를 놓고 촬영하진 못했지만 섬세하고 선명한 사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400mm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5.6 / ISO 200




D850 / 초점거리 120mm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4.8 / ISO 90



6. 작가님 향후 계획을 들려주세요.


지금도 참여하고 있는 영상제나 공모전은 계속 출품할 생각이고 가까운 촬영 계획으로는 양평 두물머리를 가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다 돌아다녀 봤지만 계절마다 다시 가고 싶은 곳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계절에 맞는 산천어, 은어, 방어 축제도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리고 현재 거의 확정인데, 북극 촬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남극에 다녀왔으니, 북극도 가봐야죠. (웃음) 최종 확정이 되면 D850을 갖고 가고 싶네요. 


이 외엔 금강산, 백두산 촬영을 가고 싶은데 백두산의 경우, 중국을 통해 갈 수 있지만 드론을 띄울 수 없기 때문에 아쉬운 촬영이 될 것 같고 금강산도 통행로가 다시 개통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14 / ISO 160





남극의 추위와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진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르던 우태하 작가님, 

항공 사진가 1호라는 타이틀의 명성에 버금가는 그의 항공 촬영에 대한 철학과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번 남극 촬영 후 D850에 대한 소유욕이 더 강해지셨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D850으로 촬영한 우태하 작가님의 항공사진이 많아지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글 황자경 / 사진 지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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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09 11:00
  • 강민구 2018.02.12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있는 항공사진을 올려주시는 분이 이분이셨구나!

  • 이은형 2018.02.12 16: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렌즈가 거의 대포네요 ㅋㅋ

  • bindia43 2018.02.12 16: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물개가 너무 귀여워요!!

  • leejay7 2018.02.12 16: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 ㅎ

  • bisca1 2018.02.12 16: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남극 촬영 에피소드는 정말 흥미롭네요!

  • boy1004 2018.02.14 1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남극 부럽습니다.
    그리고 항공촬영도 부럽습니다.

  • 스티븐 2018.02.22 20: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대단하십니다.
    드론이 나오기전부터라. . .
    국내1호 맞네요.
    헬기랑은 틀리겠네요.

  • Favicon of http://thevr.co.kr/ BlogIcon vrmania 2018.03.28 0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작가님 멋지네요.
    다음에 북극 도전하시지요.^^

  • 허관 2018.04.01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작가님
    항상 바라보고 있습니다.
    은원 합니다.

알고는 있습니다.

가본적은 없습니다.


사실 이런 곳들이 많죠, 특히나 지방은 더 그렇습니다.


서울은 제가 발도장을 안 찍어본 곳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방으로 가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는 해운대쪽의 촬영만 거의 이루어져서 이외의 곳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웨딩스냅은 똑같은 결혼식순이라도 작가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보통 웨딩스냅 촬영은 카메라 바디를 3개를 사용을 합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니콘 d850리뷰어로써 촬영하는 거라 오직 지원받은 850 한대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촬영 시 사용한 기능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메뉴얼이 아니고 리뷰 입니다.

강좌도 아니고 리뷰 입니다. 

제가 써보고 느끼고

또,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되는가

좀 더 현실적 사용이 어떻게 되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알아보니깐 코모도 호텔은 1979년에 오픈 했습니다.

와~~ 정말 오랜 역사가 있는 호텔입니다.

부산에서 유서 깊은 호텔중의 하나라고 하는군요!


운치 있거나



 


부산에서는 관광지가 아닌 제일 시내에 있는 호텔중의 하나입니다. 

서면 쪽에는 롯데가 있지만 광복동 쪽은 이제 아마 코모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독특한 건물외관이 시선을 이끄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굉장히 동양적인 구조물의 호텔은 근래 들어 생기는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은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넓게 늘어진 객실동을 보니 뭔가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틸트촬영



동양적인 운치를 더하는 단청은 건물 전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것인데 낯설어 보이면서도

또 금방 익숙함을 갖게 되는 건 꼭 기분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외벽 등 하나하나까지 예전의 청사초롱을 형상화하여 더 운치 있는 모습을 더합니다.

  




틸트촬영



군데군데 잘 가꾸어진 조경과 아기자기한 조형물은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마치 경주의 포석정을 떠오르게 하는 연못이 인상적입니다.

 


틸트촬영


 



실내에서도 이런 단청문양은 계속 됩니다.

어쩌면 외국인이 더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고감도 iso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요

메인 로비에는 수많은 청사초롱이 형상화된 청사초롱 샹들리에 입니다.

정말 우리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고감도 iso



입구에는 조금은 소박한 작은 초롱불 느낌의 조명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이 또한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위의 이 2가지 조명을 바라보니 꼭 경주의 석가탑과 다보탑을 바라보는 그런 차이를 느낄 수가 있네요

 



고감도 iso



로비 벽 또한 굉장히 운치가 있습니다. 전래동화가 떠오르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 벽의 장식이

정말 여기는 '한국이다'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있던 호텔이다"이런 재미있는 상상의 시간도 가져봅니다~



웅장하거나~ 인간적이거나~

웨딩 스냅은 굳이 분류하자면 행사사진이지만

결국은 사람사진입니다.

공간 속의 사람도 다양한 표정의 인물까지

시선도 카메라도 결국 사람을 향합니다.

 



저조도 af기능 향상 (흔히 말하는 색유리 혹은 틴티드 글라스에서 기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아직 인사도 나누기 전 신부님의 도착부터......

 



저조도 af향상 유리에 반사된 반영까지 한번에....고감도 iso



행사 전, 이른 시간 신부대기실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도......

 



고감도 iso

 



고감도 iso

 



저조도 af 향상, 고감도 iso



아직은 대기실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운 피사체입니다.



 


저조도 af 향상, 고감도 iso



진한 색유리를 통과한 신랑님의 훈훈한 미소까지......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웅장함 속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신부님을 바라보는 신랑님의 모습 (영원한 약속의 날인 오늘 영원히 그렇게 바라봐 주세요~)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해맑은 미소로 때로는 친구 같은 신랑님의 모습으로......

 



저조도 af촬영

(너무 어두운 상황이라 셔터가 충분히 확보가 안되어서 좀 잔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진의 운동감을 더해줍니다.)



이렇게 식전 원판을 마치고....... 떠나는 발걸음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다시 돌아온 신부대기실은......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연출촬영을 이어가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두 분의 행복한 순간을 바라보시는 어머님......

 



고감도 iso

 



저조도af, 고감도 iso



결혼은 두 분의 행복한 결합을 넘어 두 집안의 만남.......

사이 좋게 꼭 쥔 어머님들의 두 손


 


고감도 iso



행사가 시작되기 직전



 


저조도af, 고감도 iso



엄숙하지만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 일까요

손을 잡고 입장하기 전의 떨리는 순간......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격한 포옹으로도 다 표현 할 수 없는 이 마음......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포토그래퍼로써 웨딩에서 항상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입니다.

아마 제가 카메라 바디를 2개 이상 지원받았다면 아버님 모습도 따로 담았을 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위에게 건넨 손과 새로운 발걸음

그 순간을 바라보시는 아버님....

 


저조도af, 고감도 iso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지만,

많은 생각이 또는 추억이 머릿속을 스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겁니다.

그래서 꼭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런 순간이 있는 것도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이순간을 바라보시던 웨딩앤스티븐의 차대표님의 눈시울도 뜨겁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결국 바라보시던 어머님의 눈시울도 촉촉해 집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새로운 식구가 생기는 기쁨도.....



 


저조도af, 고감도 iso



지인의 아름다운 축가도



 


저조도af, 고감도 iso



이런 공간 속에서의 멋진 두 분의 모습도

모두 이 행복한 순간을 위한 일부분입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아름다운 드레스와 베일의 디테일......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행사가 끝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두분.....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지금의 행복하고 힘찬 미소 잊지 마시고

언제까지나 꼭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지내세요~~~~~


이상 운치 있고 웅장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코모도호텔 웨딩스냅 이었습니다.



웨딩스냅의 관점에서 니콘의 d850

니콘의 d850은 약 4500만 화소를 보유한 최신 카메라입니다.

사실 여지것 이런 고화소 카메라들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이터를 처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느리기 때문이고,

느리다 보니 퍼포먼스에 관련된 기능들을 제조사에서도 조금은 등한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1. 고화소 - 앨범이나 액자든 부담 없이 제작할 수 있는 충분히 큰 이미지를 제공한다.


2. 저조도 af - 저조도가 웨딩스냅 에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예식이 어두운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인데, 상당히 진보된 af성능을 보여줍니다.


3. af-c성능 –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4. 연사속도 - 이전 모델이나 타사의 고화소 기종이 5연사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기본적으로 7연사를 제공합니다.


5. 관용도 - 명부 암부 색 에 관련된 관용도가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단점.


1. 느린 리뷰- 일단 리뷰가 느립니다. 자신의 촬영결과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못하시는 분들에겐 참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쩌면 간단한 부분인데 치명적인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사진 용량이 크고 연사가 가능한데 리뷰가 느리면 자칫 촬영의 템포가 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향상이 되었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급을 지켜가며 퍼포먼스가 향상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성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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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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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준 2018.02.06 14: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한번 시간이 되면
    사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 공블리 2018.02.06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진 하나하나 다 잘나오셨어요 ㅠㅠ 사진이 다 넘 이뿌세요!

  • 블루트리 2018.02.06 14: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사진이 너무 기품있네요 ㅠㅠ 어떻게 저렇게 느낌있지... ㅎㅎㅎ
    평생 간직하고 싶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SGBR 2018.02.06 14: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이뿌네용

  • 지나가던사진충 2018.02.06 15: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펙이 진짜 좋네요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 오스틴 2018.02.06 15:10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이번에 노이즈 억제력이 발군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사진이 정말 잘나오네요

  • 슉슉이아빠 2018.02.06 1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 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ㅎ

  • yunna 2018.02.06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

  • 윤지윤 2018.02.06 16: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신부분 부러워요!! ㅎㅎ

  • 유긍정 2018.02.0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부산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사진이 이쁘게 나오네요

  • kimhg0122 2018.02.06 16: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화소에 7연사 대단하네요... ㄷㄷ

  • 유하나 2018.02.06 16: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당 ㅎㅎ!! 많은 도움이 됐어용

  • divihan 2018.02.06 16: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 사진은 이쁘네요

  • starpark 2018.02.06 16: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왕 이뿌다 ㅠ

  • pegasus 2018.02.06 17: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조도 검출력이 뛰어난가 보군요

  • 12slsoa 2018.02.07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틸트식 모니터라 그런가 다양한 앵글이 나오네요

  • babylon20 2018.02.07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화소라 그런지 분위기있는 사진이 잘나오네요

  • 김지혁 2018.02.07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건물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 talerd 2018.02.07 17: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구에 있는 호텔인가봐요 가까운곳에 이렇게 사진찍기 좋은 곳이 있었네요

  • edwaid1 2018.02.07 1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잘나왔네요



이번 니콘 D850 리뷰어로 선발된 분들은 각 분야의 작가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리뷰 미션 중 자기 분야에 관련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전문분야가 없는 저로서는 고민이 되는 미션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가끔 촬영하는 축제와 공연에 관련해서 리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일주일동안 다행히도 세번의 촬영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제 사진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노이즈 리덕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ISO 2000 112mm f/5.6 1/125초



한일축제한마당 사전공연이 연세대학교 금호아트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저는 한일축제한마당 공식 포토그래퍼 자격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지만, 

금호아트홀은 공연중엔 프레스룸에서만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프레스룸은 객석 맨 뒷쪽에 유리로 가로막힌 공간이었으며 

4-5명 정도만 촬영이 가능한 좁은 공간이라 아주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무대 조명이 휘황찬란한 빛이 아닌 은은한 단일조명이었다는 점이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ISO 1800 135mm f/4.0 1/200초



고정된 자리에서 가로막힌 유리창에서 망원렌즈로만 촬영해야 했습니다. 

제가 공연 촬영을 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흔들림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ISO 2000 195mm f/4.0 1/200초



망원렌즈와 움직임이 많은 공연임을 감안해서 스팟측광  M모드에 1/200초, ISO AUTO로 셋팅한 후

조리개만 변경하며 촬영을 했습니다. 당연히 ISO는 높아질 수 밖에 없고, 노이즈를 감안해야만 했습니다. 

사실, 이전의 촬영에서는 노이즈를 적게 하기 위해 최소한의 ISO를 일일히 변경해가며 촬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일이 번번했습니다.

 



ISO 1250 98mm f/4.0 1/200초



이번 촬영부터 ISO를 AUTO로 셋팅하게 된 계기는 얼마전 다녀왔던 Nikon Digital Live 2017에서 

이시우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시우 작가님은 ISO 8,000~10,000 정도로도 셋팅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다"라는 말씀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구요. 

 



ISO 6400 180mm f/6.3 1/200초



위의 사진은 ISO 6400이라는 고감도로 촬영을 했지만, 웹용으로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니콘 D850은 4575만화소 임에도 3635만 화소의 D810에 비해 더 진화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줍니다. 

 




D850에는 풀프레임 DSLR 최초로 이면조사형 CMOS 센서를 채택하였습니다. 

또, 플레그쉽 모델인 D5와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채택하였습니다. 

이면조사형 CMOS 센서와 EXPEED 5의 연계를 통해 고감도에서도 선명한 화질과, 노이즈 억제효과가 더 커졌습니다. 

 



ISO 1100 200mm f/4.0 1/200초



노이즈 억제는 D850에 맡기고 촬영에 집중하니 촬영에 피로감도 줄어들뿐더러 좋은 장면을 놓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전 공연의 촬영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난후 다음날 한일축제한마당 2017에서는 

니콘 D850에 더욱 확신을 갖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ISO 3200 62mm f/8.0 1/200초



 

ISO 1000 50mm f/8.0 1/200초


 


ISO 1600 52mm f/8.0 1/200초



한일축제한마당 2017 에서도 사전행사와 마찬가지로 스팟측광, M모드, 셔터스피드 1/200초, ISO AUTO로 정확한 동작과 

흔들림 방지에 중점을 둔 셋팅을 했습니다.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노출이 순간마다 변했지만, 

모든것을 D850에 맡기고 촬영했습니다.

 



ISO 1100 40mm f/4.0 1/200초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지만, 하이라이트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문이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어 자리다툼이 벌어졌고, 뒤로 밀릴경우 뷰파인더로 촬영하는 일은 불가능 했습니다. 

광각렌즈가 마운트 되어 있었다면 카메라를 높이 들어 대충 찍어도 되었겠지만, 

이때 마운트되어 있던 렌즈는 니콘 24-70 VR 이었습니다. 

 




다행히도 D850 은 틸트 액정을 채택하여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의 촬영이 간편해졌습니다. 

D750과 D810 투바디를 사용하면서 D750에 있는 틸트액정이 810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D850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ISO 2500 28mm f/4.0 1/200초



사진에서는 그리 하이앵글로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시면 저의 카메라 앞에 앞사람 머리가 있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높이 들었지만, 액정을 보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정확히 촛점을 맞추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그쉽 DSLR D5보다 이런 상황에서 더 유리한 촬영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ISO 4500 24mm f/5.6 1/200초


 


ISO 5600 24mm f/5.6 1/200초



가위의 두 사진 처럼 움직임이 많은 공연에선 두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셔터스피드를 빨리해서 정확한 동작을 잡아내느냐, 아니면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역동적으로 표현을 하느냐. 

두 가지 중에 전자를 선택했고, 이러한 동작을 잡아내기 위해선 연사는 필수입니다.

 




니콘 D850은 D5와 같은 EXPEED 5 화상처리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졌습니다. 

4575만 이라는 엄청난 화소수임에도 초당 7연사(전용 배터리 그립 장착시 초당 9연사)로 

원하는 장면을 캐치할 확률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위의 장면들은 전용 배터리그립을 장착하지 않아 초당 7연사로 촬영되었습니다. 

연사에 대한 부분은 추후 리뷰에서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고 9연사로 촬영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850의 노이즈 억제력, 틸트액정 채택으로 인한 다양한 앵글로 촬영, 빠른 연사는 거의 플래그쉽 DSLR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고화소임을 감안하면 더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괴물같은 카메라입니다. 오늘은 공연 촬영에 관련한 리뷰였으며, 앞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추후 리뷰에서 보다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중 촬영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노이즈 리덕션을 살짝 적용한 사진들입니다.

 



ISO 900 13mm f/5.0 1/200초


 


ISO 800 200mm f/5.0 1/200초


 


ISO 1400 200mm f/5.0 1/200초




ISO 2200 42mm f/8.0 1/200초


 


ISO 6400 30mm f/8.0 1/200초




 ISO 1400 45mm f/8.0 1/200초


 


ISO 8000 24mm f/8.0 1/200초


 


ISO 2800 125mm f/4.5 1/250초


 


ISO 1250 70mm f/8.0 1/200초


 


ISO 5000 24mm f/8.0 1/200초




 ISO 3200 70mm f/8.0 1/200초




 ISO 4500 70mm f/8.0 1/200초




 ISO 2200 70mm f/5.6 1/200초


 


ISO 2800 70mm f/8.0 1/200초




 ISO 2800 70mm f/5.6 1/200초


 


ISO 100 70mm f/5.6 1/320초


 


ISO 1000 170mm f/4.0 1/160초




 ISO 2800 70mm f/5.6 1/160초




ISO 1800 200mm f/4.0 1/160초


 


ISO 1400 130mm f/5.0 1/160초


 


ISO 5600 90mm f/8.0 1/160초




ISO 2000 80mm f/8.0 1/160초

 



ISO 1000 200mm f/8.0 1/160초


 


ISO 1400 200mm f/6.3 1/160




ISO1000 125mm f/5.0 1/160초


 


ISO 3200 90mm f/8.0 1/160초




ISO 1800 82mm f/8.0 1/160초


 


ISO 360 175mm f/8.0 1/160초




 * 해당 포스트는 ‘엄정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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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22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qerfdcsz 2018.01.29 16: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믿고보는 D850!!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닷~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황명준 2018.01.29 1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의 연사력 진짜 좋아뵈네요. 거기에 괴물같은 화소까지 드림카메라가 따로 없군요.


안녕하십니까? 이세현 작가입니다.

니콘 D850의 센서 파트의 두 번째 리뷰입니다.


사실 이번 3주차에는 리뷰가 없지만, 밀린 것이 많아 빨리 처리해야 할 것 같아

본가인 부산에 내려가서 간단한 야외 감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센서의 다른 효과를 먼저 리뷰해야 해서 촬영을 이미 끝내 놓은 상황이지만,

지난주 촬영과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추석에도 너무 바빴네요 ㅠㅠ



오늘 리뷰의 촬영지는 3년 만에 재방문한 황령산 봉수대 전망데크입니다.

과거 바람 쐬러 올 때는 없었는데 새롭게 생긴 데크 때문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언덕에서 바로 촬영을 했을 때 걸리는 게 없었지만, 

지금은 아래 사진처럼 사람들의 모습이 사진에 걸립니다.

부산에서 취미로 사진 하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데크는 나무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계단을 걸어서 혹은 뛰어 내려올 경우 야경 찍을 때 큰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2초 노출도 흔들리기 쉽네요.


전망데크가 생기기 전 뷰를 찍기 위해서는 전망데크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좀 불편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전망데크에서 촬영한 부산 시내 야경



각설하고


금일 준비한 장비는 SMDV 사의 무선 릴리스 1EA와 저렴 저렴한 삼각대 1EA

D850과 24-70N이 전부입니다.


금일 촬영의 사진 비교는

니콘 D850의 노옵션 ISO 별 촬영과, 노이즈 리덕션을 비롯한 5대 옵션의 차이입니다.


좌측은 

액티브D-Lighting(-), 

장시간노출노이즈감소(-), 

고감도노이즈감소(-), 

비네트컨트롤(-), 

자동왜곡보정(off)


우측은 

액티브D-Lighting(자동), 

장시간노출노이즈감소(ON), 

고감도노이즈감소(HIGH), 

비네트컨트롤(H), 

자동왜곡보정(ON)

으로 진행했습니다.


 


ISO 32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표본사진의 중앙 명부와 좌측하단 암부의 비교


 


ISO 64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1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8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800은 개인적으로 야간의 사진 작업을 진행할 경우 감도의 마지노선으로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ISO 16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3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실 사용자로서 개인적인 체감상 D850의 상업 촬영용 노이즈 마지노선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는 무난합니다. 굉장한 센서 성능이 느껴집니다.

 



ISO 6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드물게 사용하게 되는 ISO 6400, 

보통 국가 기념식 촬영 때 VIP들이 실내에서 입/퇴장할 경우 

스트로보 없이 촬영해야 하는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망원렌즈 사용 시 셔터속도 확보를 위해 올리는 감도이기도 합니다.

물론 ISO 6400에서도 이전의 D810보다 노이즈로 인한 스트레스의 큰 감소가 있었습니다.

 

 


ISO 128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12800부터는 노이즈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무난하다고 해야 할까요?, 

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이하 기종들과 비교할 경우

고감도 촬영 결과물 차이가 압도적입니다.

 



ISO 256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51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102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여기까지 세팅 유무에 따른 비교, D850의 야간 감도별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D850의 센서는 현존하는 장비 중에 최고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ISO 3200에서 바디 설정값을 함께 세팅해 적용할 경우

실로 흡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간단히 포토샵에서 수정한 위 비교 표에 사용된 사진으로 

ISO 3200에서의 바디 세팅 후 사진입니다.

 



[24mm 1/20s f2.8 ISO-3200]


실제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듯


< Nikon D850 Best DSLR Ever, Gets First Full 100 Score at DxOMark>

http://petapixel.com/2017/10/06/nikon-d850-best-dslr-ever-gets-firs...


3일 전 나온 DXO 마크의 센서 테스트에서 현존 DSLR 중 최초로 100점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출처 DXOMARK



기존 35mm 판형의  촬영 장비 중 최고를 달리고 있던 A7RII와도 2점이 차이가 나는 수준인데,


개인적으로 D800E와 D810 그리고 D850을 사용하며 경험상 느낀 바로는


각 후속기가 나올 때마다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실내 행사를 많이 찍는 필드 촬영자의 입장에서는 

ISO 800이 마지노선인 D800E나

1600이 마지노선인 D810보다

3200까지 땡겨써도 무난한 D850에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네요...


이 부분은 저와 DXO 쪽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The D850’s low-light ISO performance isn’t as top-notch as its other attributes, but DxOMark

 says it’s “still a very acceptable result” that “fares pretty well.” The camera produces fairly low 

noise up to ISO 3200 and can be pushed further with noise reduction software during post-processing.]

 



70mm 1/200s f2.8 ISO-800



 

360mm 1/400s f5.6 ISO-6400

 



70mm 1/125s f2.8 ISO-6400

 



46mm 1/125s f2.8 ISO-6400

 



35mm 1/100s f2.8 ISO-1600

 



35mm 1/100s f2.8 ISO-1600

 



24mm 1.6s f2.8 ISO-64



오늘 리뷰는 이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필드 테스트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체감할 수 있도록 

내일 점심 전후로 D850으로 촬영한 

'2017년 10월 3일 개천절 경축식 촬영 후기'를 필드 테스팅 샘플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이세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1.11 11:00


 

드디어 새해가 밝았습니다. :D

2018년을 맞아 여러분의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요?

혹시 리스트 안에 사진 많이 찍고, 잘 찍기 목표가 있나요?


그래서 준비한 니콘 인스타그램 사진 공모전! 

그 동안 니콘 카메라와 렌즈로 촬영한 여러분의 잠자고 있는 사진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려주세요.


모두가 꿈꾸는 DSLR D850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응모 방법]

1) 니콘 인스타그램 @nikon_imaging_korea를 팔로우 해주세요.

2) 공통 해시태그 : #allaboutnikon #올어바웃니콘 #니콘드림샷

촬영 해시태그 : #촬영기종 (ex. #d850) 및 자유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

3)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업로드 하면 이벤트 참여 완료! 


[응모 기간]

2017.12.15(금) ~ 2018.01.31(수)까지


[당선 발표]

2018.02.07(수)


[당선 경품]

1등상) D850 Body 1명

2등상) Nikon Arrow Strap II(BK) 10명

3등상)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만원권 50명


[유의 사항]

1) 참여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에 한하여 응모 가능하며, 저작권은 응모작 수상 후에도 응모자에게 귀속됩니다.

2) 응모 및 당선된 사진에 법적 분쟁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3) 국내외 타 공모전 등에 수상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 도용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 당선 이후라도 표절 도용 및 타 공모전 출품 사실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4) (주)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응모자로부터 응모작의 저작재산권에 관한 독점적인 이용허락을 받아 (주)니콘이미징코리아의 마케팅, 영업 등의 목적으로 응모작을 자유롭게 활용(제작, 복제, 배포 등)을 할 수 있고, 사업상 목적 범위 안에서 응모작의 전체나 일부를 변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응모자의 응모작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수상 결정 후, 수상 취소 포함)

5) 당선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응모자가 부담합니다.





   D850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니콘 인스타그램 사진 공모전 참여하러가기]



by Nikon Blog 2018.01.04 11:00


안녕하세요. 밀린 숙제를 마지막 주에 밀어내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군요. 

D850과 그동안 함께 촬영했던 풍경 사진들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원래 니콘 유저였는데 바디 퍼포먼스 때문에 캐논을 쓸 수밖에 없었던 지난 5년의 시간. D850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졌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니콘의 14.8EV 다이내믹 레인지. (물론 다른 부분도 존재하지만 추후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주로 퇴근 후에 활동하는 저는 시민박명(매직아워)에 촬영하는 시간이 일 년에 몇 개월 안 돼서 대부분 어두운 딥나이트 시간에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논을 사용했을 때 취약했던 점이 바로 암부 보정인데요. 최근에 사용했던 캐논 5DsR 의 경우 개선되지 않은 계조 표현에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여전히 암부를 올리면 컬러 노이즈가 거칠어서 어두울 때 촬영된 암부는 그대로 놔두는 편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예) 캐논 암부의 컬러 노이즈와 타사의 컬러 노이즈 비교표




그러나 D850은 고해상력 임에도 불구하고 암부 계조 표현에 있어서 굉장히 훌륭한 노이즈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래 예시로 촬영한 사진들을 살펴보며 리뷰하겠습니다.



리뷰 순서는 6주간 촬영된 짙은 새벽 야경부터 여명 그리고 일출, 주경, 일몰, 야경, 깊은 야경 순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색온도 변화 및 세팅 값들을 살펴보며 진행하겠습니다.



새벽 3시




ISO200 / 85mm / F4.5 / 5 Sec 북한산 백운대에서 본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운해로 휩쌓인 풍광.



미세먼지가 3-5 수치였던 날의 서울입니다. 이 시간대의 산속은 칠흑 같은 어둠 속이지요. 도시의 불빛밖에 보이지 않았고 평소 수동으로 초점을 맞춰 촬영하던 버릇을 과감히 D850을 잡으면서 버렸습니다. 

야경 사진에 있어서 초점을 정확히 잡아내는 것만큼 해상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D850의 터치 AF를 사용하여 모든 야경 촬영은 수동 렌즈를 제외하고 모두 터치 AF로 초점을 잡았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AF 검출 능력은 현장에서 매우 탁월한 성능을 발휘를 해주었고 라이브뷰에서 사각 녹색불이 켜지는 순간 모두 100% 초점을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실사용 사례



터치 AF를 활용하여 중앙부와 극 주변부 초점이 맞은 상황 (초점은 최대 개방 상태에서 AF-S 모드로 터치 AF 시도)




중앙 부분의 초점





극 주변부 100% 확대 (아파트의 글자가 구분이 될 정도로 초점이 잘 맞아 있다.)



그리고 제가 매우 흡족했던 딥나이트의 야경사진 보정본 (전/후)




ISO200 / 200mm / F4 / 3 Sec



시간에 흐름에 따라 색온도는 변화하였고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남산과 관악산




만경대 주위를 흐르는 운해경.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좋아 평소 보지 못하였던 또렷한 서울의 야경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그것을 메모리에 꽉꽉 채워나가봅니다.






ISO 200 / 110mm / F4 / 4 Sec



그리고 서서히 여명 빛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다이내믹한 새벽 야경 빛을 선사합니다.




ISO 100 / 135mm / F6.3 / 25 Sec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장노출로 과감히 촬영도 합니다.




도봉산 국립공원과 운해.





이날은 구름이 짙어 일출 빛은 잠시나마 구경하고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아쉬운 날로 기억되었습니다.




ISO100 / 85mm / F5.6 / 13 Sec



야경은 감도를 낮추고 조리개 10 이상 조여야 한다는 공식이 있는데 저는 무조건 현장 상황에 맞춰 촬영합니다. 바람이 불어 흔들리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에 평소에는 감도를 많이 높이고 조리개를 열어 촬영하는 편입니다.

흔들려서 화상이 흐리게 나오는 결과보다 또렷한 게 천만 배 낫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날은 바람이 없어서 감도를 낮추고 조리개를 조여 주변부 화질에 신경을 많이 써보았습니다.




ISO 100 / 12mm / F8 / 30 Sec



초광각 Laowa 12mm Zero-D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이 렌즈를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극 추천해 드리는 렌즈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해상력과 왜곡 억제력이 뛰어나며 그래서인지 D850과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의 변화에 따른 색온도의 변화와 풍경 사진들을 리뷰하겠습니다.





아름답고 또렷하고 화려한 색감의 서울. D850을 만나게 되니 그간 못 봤던 해상력과 디테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명의 끝 무렵의 부산 야경 사진도 보겠습니다.




ISO 100 / 14mm / F3.2 / 5 Sec




ISO 200 / Fish / F5.6 / 6 Sec





이제 해가 떠오르며 아침 빛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겠습니다.










주경 결과물





이순신 장군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 잡으려는 딸






8K 모션 타임랩스 작업 중인 모습. 마지막 리뷰는 타임랩스 영상으로 종료하겠습니다.



부산 마린 시티의 주경





ISO 100 / 12mm / F11 / 1/500






서울의 주경










일몰 시간대의 모습







매직아워






ISO 64 / 135mm / F4 / 1.6 Sec








그리고 마지막 깊은 밤





ISO 100 / 12mm / F11 / 10 Sec





ISO 64 / Fish / F9 / 13 Sec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마산에서 사용한 AF-S NIKKOR 800mm f/5.6E FL ED VR




800mm로 촬영중인 모습 (사진 : 라이스케잌 님)



원래 목적은 일몰을 촬영하려고 했으나 부피와 기동성 때문에 다음부터는 사용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800mm로 담은 야경







풍경 사진의 D850 리뷰



- 고해상도와 향상된 고감도 저 노이즈의 성능은 풍경 사진가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결과물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조도 AF 검출 능력과 라이브뷰 터치 AF 궁합이 상당히 좋아 야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초점 잡는데 어려움을 이 부분으로 상당히 해결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에 맞는 해상력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렌즈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틸트 액정은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너무도 활용성이 뛰어나 극찬하는 바입니다.

- 단점을 적고 싶은데 리뷰 기간에는 찾아낸 단점이 없어서 적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 해당 포스트는 ‘서종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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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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