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진을 찍을까, 무엇을 찍을까 고민하는 사이

주변을 돌아보면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피사체는 정말 많습니다.

꼭 여행을 떠날 때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 보단, 자연스럽게 발길 닿는 대로 

우리 주변의 것을 한 번 더 돌아보면 어떨까요? 


니콘이 추천하는 6월의 피사체는 우리(We)와 기차(Train) 입니다. 

첫 번째 피사체, 우리(We)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반려동물이 되고 

두 번째, 기차는 지하철로도 확장해 볼 수 있겠네요 :D

자, 그럼 니콘 카메라로 담은 피사체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우리 (We)”


 


D5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5



다소 역동적인 포즈도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하나보단 둘이 낫다는 말을 지금 써볼 수 있겠네요~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8



엄마가 앞에 있었겠죠? 카메라 렌즈보다는 낮지만 시선을 맞추며 

방긋 웃는 아기의 얼굴에 힘들었던 날이 한 번에 사라지듯 힐링이 됩니다.

역시, 우리 아이만큼 카메라에 매일 담고 싶은 피사체가 또 있을까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



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을 보통 ‘집사’라고 하죠. 

그 단어가 어색하지 않은 건 도도한 고양이만의 매력이 충분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강아지 등 언제나 내 곁에서, 내 편인 동물도 카메라에 꼭 담아보세요.

움직임이 많고 예측불허여서 난이도는 조금 높은 피사체이지만 

순간 포착한 한 장의 사진이 오래 기억될 추억을 만듭니다.

꼭 담아보세요~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5



하루에도 쉴 새 없이 올라오는 #먹스타그램 사진

나는 배고파서 빨리 먹고 싶은데 친구는 음식 사진만 찍고… 

그러다 짜증이 난 적은 없으신가요?


음식과 우리의 사진을 함께 남긴다면

그날의 분위기, 함께 했던 사람들, 맛있었던 음식 모두 

하나의 프레임으로 기억할 수 있을 겁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즐거운 손들의 모습이네요~


이제는 우리(We) 함께 찍어요! 




“기차 (Train)”



 

D810 / 초점거리 16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3.2



밀랍인형 아니죠! 멋진 역장님입니다.

기차를 지키고,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장님은 

기차와 함께 꼭 포함되어야 할 피사체이죠.


낯선 여행지에서의 우연히 만난 것에 설레듯

지그시 바라봐주는 역장님에게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D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



흰 연기를 뿜으며 달리는 오래된 기차,

마치 어린 시절 재미있게 봤던 만화영화, 은하철도 999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피사체입니다.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기차와 함께 기찻길 또한 감성적인 피사체 중에 하나입니다. 

‘칙칙폭폭’ 반가운 소식을 안은 기차가 언제쯤 올까, 궁금해하며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2.8



지금은 기차가 서지 않는 폐역, 능내

간이역만의 매력이 살아 숨쉬는 곳입니다. 

어느 곳이든 그 장소를 상징하는 가장 본연의 것을 찾아 카메라에 담아본다면 

여행의 의미가 좀 더 특별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하네요~



니콘이 추천하는 6월의 피사체, 우리(We)와 기차(Train)

남은 기간 집에서 쉬고 있는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 지 모릅니다.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ikon Blog 2017.06.22 11:30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제 개인적인 시간 좀 부족하고, 여유도 없다 보니니 사진 찍으러 이곳 저곳 많이는 못 다닌 것 같네요. 

해외로는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오면서 D750으로 정말 많은 사진을 담아왔고, 

마음에 드는 사진들도 상당히 많이 담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D750으로 담은 국내 곳곳의 사진들을 정리해보려고 하니 생각보다는 많은 곳을 다니진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겨울은 가능하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ㅋㅋㅋ



D750으로 담은 사진들을 보니 여러 장소를 많이 못다녀서 그렇지~~ 그래도 담을 사진들을 돌아보니 

누가 뭐래도 제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식하게 있는 장비 없는 장비 다 들고 가서 사진을 담았던 때도 있었죠~ 

이때가 열정적이었다고 하면 분명 지금은 그때 만큼의 열정은 좀 덜해진것 같긴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사진찍는게 아직도 가장 즐거운 취미지요~~~ 근데, 제가 부담없이 가볍게.....그냥 저기 한번 다녀와야겠다라고 

꼭 무조건 대박 사진을 담아와야겠다라은 생각은 좀 줄이면서.....

물론 갔는데 대박 날씨를 만나서 대박사진을 담아오면 더욱 좋을것 같긴 합니다~ㅋㅋ  

암튼 예전보다 사진 욕심이 좀 덜해지면서~~~~ 멋진 사진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진자체를 찍으러가는것에 만족하게 되지 않았나라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이렇게 변화가 된 계기는 아무래도 D750을 사용하면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D750에 24-70 렌즈만 가지고 대부분의 사진을 찍었거든요. 

24-70렌즈 밖에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워낙 표준화각의 렌즈를 좋아했고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을 담고....

담아와서 보정하는데 D750의 성능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다른 풀프레임에 비해서 작고 가벼우니 

예전에 장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때보다 몸도 가볍게 다닐 수 있으니 사진찍으러 가는과정도 부담되지 않고 

편해졌던것 같습니다~  그럼 그동안 국내여행을 하면서 담았던 사진들과 D750의 주요기능 보여드릴께요~


 



화소

 

요즘 3,000만대 화소 5,000만대 화소의 DSLR 들도 있지만, 2,432만 화소는 절대 부족한 수준이 아닙니다.

어차피 웹에 올릴 정도라면 리사이즈를 해야하니까요~

큰 화소 DSLR은 장점은~~ 크롭에도 유리하고 대형인화에도 유리히지만

취미로 사진찍는 저에게는 2천만 화소대도 충분합니다~~ 대형인화 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자나요~ ㅎㅎㅎ

 


AF 시스템과 연사

 

제가 몇년전에 사용했던 300만원 이상의 풀프레임 DSLR이 연사속도가 아마 4연사가 안되는 수준이었고,

AF 포인트 역시 몇개 되지도 않았습니다.  D750을 처음 사용할때 가장 놀란점이....

보급형 풀프레임 DSLR AF 포인트도 많고 연사속도도 빠르다였습니다.

제가 찍는 사진들이 연사속도에 그렇게 큰 영향을 받는 사진들이 아니라서

5연사만 되도 충분하다 느끼는데 6.5연사가 되니까~ ^^

 


틸트 LCD 모니터


틸트 LCD 모니터가 되는 카메라는 다양한 사진들을 편하게 담을 수 있게 해줍니다.

예전에 틸트 LCD 가 없는 DSLR 을 사용할때는 로우앵글 촬영할때 그냥 보지않고 땅바닥에 두고 찍거나

아님 바닥에 엎드려서 촬영해야 했죠.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으려면 얼마나 여러장을 찍었어야 했는지~~ㅎㅎ

근데 틸트LCD가 되니 그럴일이 전혀 없어져서 너무 좋죠~ㅋㅋㅋ

늘 그냥 눈높이의 사진을 담다가 땅바닥에 붙어서 로우앵글 사진을 담아보면 그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ㅋㅋㅋ

 


경량화된 바디


DSLR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무거우면 부담되죠~~

오래 들고 사용하면 손목이 아플정도인데, D750은 다른 풀프레임 DSLR에 비해 가볍고 작은편입니다.

여자분들이 사용하기에도 무게부담이 덜하죠~~ㅎㅎ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


이게 사용하다보면 너무 편한 기능 중에 하나인데요~

노출차가 큰 상황이거나 무대 공연사진을 찍는 경우라면 사진에 화이트홀이 생기는 경우가 있자나요.

근데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스팟측광으로 가장 밝은 부분을 찍고나서 촬영한것처럼 되는거죠~

스팟측광이라면 조명이나 노출상황이 바뀔때마다 스팟을 찍고 촬영을 해야하지만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으로 촬영하면 알아서 가장 밝은 부분을 찾아서 그곳을 기준으로 측광을 해주니

화이트홀이 생기는 사진들이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적어지죠~


 


▲ 이촌 한강공원에서 담은 보리밭 풍경입니다. 이때가 D750으로 사진을 담던 초기였던것 같네요~ 

<D750 - F 2.8 - 1/2500초 - ISO100 - 초점거리 58mm>


  


▲ 황금빛 보리밭에 정말 홍일점으로 있던 붉은 양귀비 

<D750 - F 2.8 - 1/20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양귀비가 전국 곳곳에 피던 시즌이었던것 같은데~~ 멀리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여서

하늘공원에도 양귀비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근데 좀 늦었는지 꽃도 별로 없고 시드는 시점이었네요~ ㅠㅠ

<D750 - F 2.8 - 1/1600초 - ISO100 - 초점거리 62mm>


  


▲ 그냥 가볍게 카메라 하나 달랑달랑 들고 공원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담기도 했었네요~

서울숲에서 반영과 함께 담은 모습인데 이런사진 담을때 틸트 LCD가 있으니 어찌나 편하던지....

예전에는 길바닥에 엎드려야 하나.....좀 챙피한데.....이런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죠~ㅋㅋㅋ 

<D750 - F 11 - 1/80초 - ISO220 - 초점거리 24mm>


  


▲ 남한산성 서문에서 배려보는 서울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날씨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곳이죠~~ 시정거리가 굉장히 중요한 곳인데....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가 심할때는 제대로 멋진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D750 - F 11 - 1/5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후 여러번 다녀온 남한산성인데, D750으로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멋진 모습을 만났네요~~~

하늘의 구름과 빛 등 모든게 기가막혔던것 같습니다.

 <D750 - F 11 - 5초 - ISO100 - 초점거리 27mm>


  


▲ 아무래도 노을, 야경사진을 촬영한 이후에는 보정이 거의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촬영 후, 보정을 할때보면 암부도 깨끗하게....노이즈도 없이 보정이 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D750 - F 11 - 5초 - ISO100 - 초점거리 58mm>


  


▲ 제가 담은 남한산성의 노을과 야경 중에는 D750으로 담았을 때가 베스트였네요~

<D750 - F 11 - 5초 - ISO100 - 초점거리 38mm>


  


▲ 제주도로 출장을 갔을때 휴가를 하루내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을 담았을 때였습니다~

제주도에도 메밀밭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었죠~~

<D750 - F 11 - 1/250초 - ISO100 - 초점거리 62mm>


  


▲ 메밀밭을 돌아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사람 피해서 몇컷 담을 수 있었네요~ 

<D750 - F 2.8 - 1/40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제주도에서 곳곳에서 일출을 보고 사진을 담았지만, 백약이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D750 - F 11 - 1/40초 - ISO100 - 초점거리 60mm>


  


▲ 제눈에는 성산일출봉이 희뿌옇게 보이긴 하는데....첨 보시는 분들은 어디있나 하실것 같네요~ㅋㅋ


위의 사진과 같은 상황으로 사진을 찍을때 D750의 장점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노출차가 심할때는 보정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예전에 쓰던 DSLR의 경우 이럴때 하늘을 중심으로 측광을 하고 촬영합니다. 그럼 인공조명 하나 없는 땅부분은

시커멓게 나올꺼에요. 그럼 보정을 통해서 밝게 만드는데....짜글짜글하고 컬러노이즈도 발생하면서 밝아지는게 문제인거죠~

그럼 노이즈리덕션을 할것이고.....그럼 노이즈 없애면서 디테일도 함께 줄어들것이구요~~~


근데, D750을 똑같이 촬영하고 똑같이 보정을 하는데 노이즈가 없이 깨끗하게 암부가 밝아집니다.

그러니 노이즈를 없애는 작업을 별도로 하지 않으니 디테일도 유지시킬수 있고 좋은거죵~~~

<D750 - F 11 - 1/1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중급기 임에도 AF 성능이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뛰면서 이동하는 동물을 순식간에 초점잡아서 촬영할수도 있었거든요~

<D750 - F 2.8 - 1/40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제주도 세화해변의 모습

<D750 - F 8 - 1/64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 당산봉에서 내려보는 차귀도의 모습

<D750 - F 11 - 1/320초 - ISO100 - 초점거리 38mm>


  


▲ 이호테우해변의 말모양 등대~

<D750 - F 4 - 1/3200초 - ISO100 - 초점거리 42mm>


  


▲ 꼭 담고 싶었던 사진중에 하나가 이곳이었걷느요. 서울숲 공원에 단풍이 들때 거울연못에서 역광 사진을 담는거였는데

거울연못에 물이 없었네요~ ㅡㅡ

<D750 - F 2.8 - 1/160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 단풍이 든 서울숲 공원을 걸으며 빛이 좋은곳을 찾아서 사진을 담았었네요~

<D750 - F 2.8 - 1/4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동네에서 멀지 않은곳에 야경으로 유명한 포인트가 있어서 이곳에서 노을과 야경의 모습을 타입랩스로 담았었네요~<D750 - F 11 - 1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D750 - F 11 - 1/80초 - ISO100 - 초점거리 32mm>





* 해당 포스트는 ‘근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ikon Blog 2017.06.05 11:00
  • 해운대 갈매기 2017.06.06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무슨 사진이.. 이렇게 예술적인가?
    대단하시네요.... 정말...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6.07 10:05 신고 EDIT/DEL

      해운대 갈매기 님도 많이 연습하시면 충분히 찍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친한 동생이 여행용 카메라 추천을 해달라며 연락이 왔다. 결혼을 하면 와이프와 1년 ~ 2년 정도 전세계를 돌려는 계획인데,

DSLR로 해야 할지 미러리스로 준비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 여행 사진을 많이 찍고 다니는 내가 생각이 났었나 보다.

 

물론 난 결론을 내려주지는 못했다. 나조차 여행을 떠나기 전엔 어떤 렌즈를 가져가야 할지, 몇개를 챙겨야 할지

정말 오랜 시간 결론을 내지 못한다. 무게, 편리성, 기동성 등과 사진 결과물의 퀄러티 사이에서 끊임 없이 고민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미러리스와 DSLR 카메라 사이에서 고민하는 동생에게 여행용 카메라를 추천을 한다는 것은 나도 미러리스를 오래 써봤고

지금은 DSLR로 여행을 하지만 '여행용'이라는 말 때문에 더더욱 정답을 내기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DSLR 카메라 기종을 추천하는 대신에 내가 여행다니며 느끼는 많은 것들에 대해 술을 한잔 기울이며 긴 시간 이야기를 했다.

그리곤 내 사진을 구경하고 싶다는 동생에게 나의 니콘 D750의 리뷰 포스팅 주소를 하나 알려줬다.


 

여행에서 성능 좋은 DSLR 카메라가 필요한 이유

 

마음 먹고 계획을 세워 야외촬영을 하는 경우나 실내 스튜디오 촬영을 하는 경우에 사진을 찍는 사람은 많은 것을 미리 준비할 수가 있다.

구도며 컨셉이며, 피사체의 동선이나 소품 등.. 도 물론 그렇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빛'을 준비하거나 혹은 대비할 수 있다.

(물론 그만큼 스튜디오의 경우 조명을 쓰는 일이 무척이나 중요하고 어려운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매일 매일 또 순간 순간 다른 상황들이 펼쳐진다.

맑은 날, 흐린 날,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바닷가, 산, 혹은 카페에서 광장에서...  물론 어느 한 순간도 버릴 수가 없다.

빛이 강하면 강한대로, 흐리면 흐린대로,,  그 순간이 여행의 순간이며 그 순간이 곧 추억으로 간직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빛으로 그리는 그림' 이라는 '사진'은 이 빛에 매우 민감하다. 사진의 퀄러티를 결정하는 큰 요소가 '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빛을 지배하는 DSLR 카메라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빛을 잘 활용하고 빛의 과부족 순간의 불리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DSLR카메라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런 바디를 훌륭한 바디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미 여러번의 리뷰를 통해 풀프레임 최고의 가성비 DSLR이자 풀프레임이라 믿기지 않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중량을 갖고도

최고의 결과를 뽑아 내는 니콘 D750을 칭찬해 왔다.

 

사시사철 비가오나 눈이오나 내 옆에서 많은 여행을 함께 해 준 나의 든든한 DSLR 니콘 D750의 사진들로 지난 여행을 추억해 본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봄을 남쪽 제주도까지 마중 나갔다. 아직 파란 하늘 아래 부숴지는 봄빛을 보여 줄 생각이 없는지

여행 내내 온통 흐린 하늘. 이런 날은 카페만 찾아 다녀도 좋다.

이미 몇 번이나 다녀갔고 앞으로도 몇 번이고 더 올 제주도이기에 한번쯤은 이런 제주도도 좋다. 
 
 
 

 

 

 

 

 

원래도 봄이라고 꽃을 찾아 다니는 성향은 아니긴 한데, 지난 봄엔 유독 바다에 많이 갔었다.
풀프레임 DSLR 치곤 꽤나 컴팩트한 사이즈에 그립감도 좋아 한 손에 쏙 잡히는 니콘 D750은

산이든 바다든, 자갈밭이든 모래밭이든 함께 하기에 무리가 없다.

 

Tilting이 가능한 니콘 D750의 LCD 창은 물기 머금은 자갈밭 위에 바짝 엎드리지 않아도, 아래와 같은 구도에서 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24mm f13 1/125s ISO100
 


 

 

24mm f2.8 1/400s ISO100

 

언제부터인가, 봄이란 계절은 바람 처럼 그저 스쳐가듯 지나간다.
그리곤 곧 숨이 턱턱 막혀 오는 여름이 온다.


 

여름

 

어린 시절엔 피서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 바다로 계곡으로 많이 다녔는데, 어느 순간 돌이켜보니 여름 휴가가 찾아오면

너무나 당연한 것 처럼 해외로 나가고 있었다. 나가면 어차피 또 다른 여름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기록적인 폭염이 찾아온 어느 날, 언제 어느 순간이든 실망을 시키지 않는 최고의 가성비 DSLR 니콘 D750을 조수석에 태우고

강원도 이끼계곡을 찾았다. 시원하다 못해 싸늘했던 그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며, 밝은 조리개의 NIKKOR 렌즈들과

ND 필터를 이용해 이끼바위들 사이로 신비하게 흐르는 계곡물을 담았다.

 

이끼가 꽤나 많이 미끌거려 위험했고 실수로 삼각대도 챙기지 못해 바디를 축축한 바닥 위에 놓아야 하는 순간이 많았지만,

니콘의 바디들은 만듦새.. 즉, 바디의 내구성을 최고로 인정 받는다. 유저는 큰 걱정 없이 최고의 순간들을 잘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


 

 

24mm f10 2.5s ISO100 EV: -0.3


 

 

24mm f8 2s ISO100 EV: -0.3


 

또 다른 여름휴가지였던 남프랑스 또한 나의 믿음직한 여행 파트너인 DSLR 카메라 D750과 N계열 NIKKOR 렌즈들이

정말 최고의 성능을 마음껏 펼친 여행이었다. 새파란 하늘, 끝없이 펼쳐진 자연과 중세 모습이 간직된 소도시들

그리고 그 위로 하루 18시간 내리 쬐는 지중해의 태양이 최고의 조명 역할을 했다. 언제까지라도 간직하고 싶은 이 순간들을

최고의 니콘 장비들이 함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아름답게 담아 내지 못 했을 것이란 생각을 한다.

 

14mm f8 1/640s ISO100 


 

 

 

 

 

35mm f1.8 1/500s ISO100 EV: -0.7

 

그렇게 길고 무더웠지만 어느 때보다도 열정적이었던 여름도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습기가 빠져 건조한 바람이 쌀쌀하게 불어오며 가을이 다가왔다.

 

 

가을

 

꼭 멀리 해외까지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 사계절을 가진 우리 나라에는 각 계절마다 여행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

물론 봄, 가을은 특히 더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개인적으로는 가을 사진의 분위기를 좋아한다.

 

땅에 떨어져 있는 낙엽이나 높고 파란 하늘, 푸르른 자연이 노랗게 변해가며 전체적인 색온도가 높아지는 것 같은 분위기.
가을의 스냅 사진들은 좀 더 감성적인  느낌이다. 너무 잘 찍으려 노력할 필요가 없다.

D750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초보 유저인 나조차 심플하고 빠르게 조작이 가능하게 해주며,

빠르고 정확한 초점이 피사체에 적중하는 순간 눈 앞의 풍경은 작품이 된다.

 

하늘이 맑은 날이면 35mm 단렌즈 하나를 니콘 D750에 물리고 가볍게 어디든 다닌다. 내가 선택하는 프레임이 장면이 되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야기가 된다. 유명 사진가들의 작품을 보다 보면 어떤 사진에선 음악 소리마저 들리기도 한다.


여행에서의 사진은 매 컷 짧은 드라마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암의 하늘공원에서는 친한 (훈남녀) 동생 부부의 데이트스냅을 담아 보기도 했다. 지금도 한참 부족한 실력이지만

그나마도 풍경만 찍어 오던 나는 처음으로 작정하고 인물사진을 찍어보니 정말 갈길이 멀고 어려움이 많았다.

 

다만, 찍사가 아무리 버벅대더라도 니콘 D750의 AF 성능만큼은 엄청났다. 인물 촬영에서 Auto Focus 빠르기와 정확도는 매우 중요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과 포즈의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지난 가을 촬영을 하고 아직도 보정본들을 못 넘기고 있는데, 얘들아 미안.)


 

 

 

 

 

 

 

 

그리곤 추위에 문 밖을 나가기도 무섭지만 또 그만큼 사진으로 담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겨울이 왔다.


 

겨울

 

지난 겨울. 혹한의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겨울왕국 북해도로 향했었다. 영하 20도는 기본.

나를 눈사람으로 만들어 버릴 듯 종일 온 몸을 때리는 눈보라는 정말 잠시 서있기도 어렵게 만들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은 장비들의 작동상태였다.
혹한의 추위에서 바디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까. 이 낮은 온도에서 눈보라를 뒤집어 쓰며 촬영을 하고 곧바로 히터가 빵빵한 렌터카에 타서 다시 이동을 하고를 반복하면서 방진 방습은 제대로 이루어질까.

 

결론은,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최고의 가성비 DSLR 니콘 D750은 단 한번도 오작동 없이

단 한 순간도 신뢰를 잃지 않고 완벽한 성능을 보여주었단 것이다.


 

 

35mm f9 1/160s ISO100 EV: +2

 

 

35mm f9 1/200s ISO100 EV: +1.7
 
 

 

 

그리고 2017년 겨울의 시작이자 2016년 겨울의 마지막 날.

추위를 피해 날아간 타이베이의 어느 곳에서, 환상의 불꽃축제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내 DSLR 카메라에 담았다.

 

 

 

58mm f4 1/30s ISO1600 EV: -0.7
 
그렇게 2016년도의 시작과 끝, 사계절을 니콘 D750과 함께했고 내 실력에 실망한 적은 있어도

장비에 실망한 적은 단연코 단 한번도 없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이 녀석은 내게 차고 넘치는 바디로 남아 있다.

 

니콘 D750과 많은 여행을 함께하며 정말 다양한 순간들을 맞이했고,
지금도 내 옆에서 다음 여행을 기다리는 D750은 내게 항상 최고의 여행용 DSLR 이라 말하고 싶다.

 

 

* 해당 포스트는 ‘폴린와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ikon Blog 2017.05.10 11:00
  • Favicon of http://hank-the-great.tistory.com BlogIcon Hank.c 2017.05.12 08: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D750을 쓰고 있쥬 ㅎㅎ 물론 좋은 기기를 누가 다루느냐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멋진 사진들 보며 왠지 D750 사용자로서 뿌듯함이 느껴집니다 :)






요즘 니콘 D750과 함께 AF-S NIKKOR 24-120mm F4 DSLR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렌즈는 실용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표준줌렌즈에요.

 

FX포맷시 화각 84도의 광각에서 망원까지 화각의 범위를 커버하는 5배 표준 줌렌즈.

손떨림 보정 기구 VR II를 탑재하고 있어요.



:: 주요스펙 ::

  

초점거리 : 24~120mm

조리개값 : F4~F22

렌즈구성 : 13 17

화각 : 84~20

조리개 날의 수 : 9

필터 구경 : 77mm

크기 : 약 84*103.5mm

무게 :  710g





기존에 니콘 DSLR D5500에서 사용하던 렌즈와는 크기부터가 차이가 나네요 :)

좌측은 니콘 FX 포맷 렌즈, 우측은 니콘 DX 포맷 렌즈에요.



 



니콘 풀프레임 D750에 장착하니 D5500을 사용했을 때 보다 더 묵직하고

더 전문가적인 느낌 :)

일상은 물론 여행 등 하나의 렌즈로 다양하게 촬영할 수 있는

AF-S NIKKOR 24-120mm F4와 함께한 사진들을 공개~










니콘 DSLR 렌즈 24-120mm을 장착한 D750을 가지고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 :)

녹슨언니가 데려간 카페 콜마인.

커피랩 출신의 바리스타가 오픈한 카페로 SNS에서 유명. 아치형 모양의 벽돌이 독특한.










니콘 DSLR 렌즈 24-120mm 렌즈 촬영을 위한 카페놀이.

주문하고 자리로 돌아와서 슬슬 사진 촬영 시작 :)

 






초점 거리만 잘 유지하면 니콘 DSLR 렌즈 24-120mm로 카페 놀이 사진촬영도 문제 없어요 :)

(어두운 곳에서는 렌즈가 F4로 어두운 편이라 무리가 있을 수 있어요.)

열심히 촬영하는 제 모습을 남겨준 녹슨언니에게 감사를 :)

덕분에 니콘 D750 촬영 인증샷 ㅋㅋ









주문한 커피와 케이크 등장 :)

스페셜 라떼와 팥 콕콕 박힌 그린티 케이크!

커피도 맛있고 케이크도 완전 맛있고

사진도 마음에 들고!









비 오는 주말, 니콘 D750 + 24-120mm과 함께 야외 촬영 :)

24-120mm 렌즈는 빛이 많은 야외에서 촬영하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분위기 있게 아웃포커싱도 척척!





AF-S NIKKOR 24-120mm F4 렌즈 - 24mm





AF-S NIKKOR 24-120mm F4 렌즈 - 35mm





AF-S NIKKOR 24-120mm F4 렌즈 - 50mm





AF-S NIKKOR 24-120mm F4 렌즈 - 70mm






AF-S NIKKOR 24-120mm F4 렌즈 - 85mm





AF-S NIKKOR 24-120mm F4 렌즈 - 120mm

같은 자리에 서서 24,35,50,70,85,120mm를 차례로 찍어봤어요 :)

표준 줌렌즈 하나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광각이면 광각, 망원이면 망원.

렌즈 하나로 다양한 화각으로 이미지를 담을 수 있어서 좋았던.

 

그리고 망원에서 접사 촬영도  :)












같은 위치에서 풀샷 그리고 줌해서 촬영한 사진이에요 :)

24-120mm 렌즈 하나로 웬만한 느낌의 사진은 다 촬영할 수 있어요.








니콘 AF-S NIKKOR 24-120mm F4G

 

렌즈 교환 없이 24mm 광각에서 120mmm 망원까지 촬영 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일상, 풍경, 음식, 인물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니콘 표준줌렌즈 24-120mm



 * 해당 포스트는 '바이썬'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ikon Blog 2016.09.13 10:00


D750 카메라에는 신개발 어드밴스드 멀티 CAM 3500II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이 들어가 있어요.
최대 -3ev 상당의 어두운 저조도에서도 뛰어난 AF성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속 고정밀의 51포인트의 AF시스템으로 촬영할 때

안정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요.



그럼 AF 포인트에 관해서.. 동영상으로 먼저 보여드릴게요.






위에 동영상에서 보았듯이


[
자동 초점 모드]


AF-A :
자동 AF 

피사체가 정지해 있으면 카메라는 자동으로 싱글 AF를 선택하고

피사체가 움직이고 있으면 컨티뉴어스 AF를 선택합니다.


AF-S :
싱글 AF

정지된 피사체에 사용합니다. 셔터버튼을 반누름하면 초점이 고정됩니다


AF-C :
컨티뉴어스 AF

움직이는 피사체에 사용합니다.

셔터버튼을 반누름하고 있으면 카메라는 계속해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피사체가 움직이면 카메라는 예측구동초점을 사용하여

피사체까지의 최종 거리를 예측하고 필요에 따라 초점을 고정합니다








[AF영역 모드]


싱글 포인트 AF

카메라는 선택된 초점 포인트 안에서만 피사체의 초점을 맞춥니다.


다이내믹 영역 AF

AF-A 또는 AF-C 초점 모드에서 피사체가 선택된 초점 포인트를

잠깐 벗어나는 경우 카메라는 주변의 초점 포인트 정보를 토대로 초점을 맞춥니다.





+
초점 포인트 수 +


9
포인트 다이내믹 영역 AF

촬영 전에 사진의 구도를 잡을 시간이 있을 때나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


21
포인트 다이내믹 영역 AF

피사체의 움직임을 예측 할 수 없는 사진을 촬영할 때


51
포인트 다이내믹 영역 AF

빨리 움직이거나 뷰파인더에서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없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3D-Tracking

AF-A 또는 AF-C 초점 모드에서 카메라는

선택된 초점 포인트를 벗어나는 피사체를 추적하고 
필요하면 새로운 초점 포인트를 선택합니다.

 

측면으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피사체의 구도를 재빨리 잡을 때 사용


그룹영역 AF

카메라는 주 피사체 대신 배경에 카메라 초점의 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자가 선택한 초점 포인트그룹을 사용하여 초점을 맞춥니다.

하나의 초점 포인트를 사용하여 촬영하기 어려운 피사체를 선택합니다.



AF-S

초점모드에서 얼굴이 감지되면 카메라는 인물 피사체에 우선 순위를 부여합니다.


자동 영역 AF

카메라가 피사체를 자동으로 탐지하여 초점 포인트를 선택합니다.

얼굴이 감지되면 카메라는 인물 피사체에 우선권을 줍니다.

카메라가 초점을 맞춘 후 현재 초점 포인트가 잠시 하이라이트 됩니다.


AF-C
모드에서 또는 AF-A모드에서 컨티뉴어스 AF가 선택된 경우,

다른 초점 포인트가 꺼진 후에도 주요 초점 포인트는 계속 선택된 상태입니다.







AF 영역을 FX 1.2 그리고 DX 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DX AF
영역을 사용할 경우 거의 화면 전체에서 AF영역을 사용할 수 있어요.






FX 영역에서는 거의 중앙에 몰려있는 AF 포인트를 볼 수 있고요.

좀더 넓은 영역에서 AF가 필요하실 때는

DX 모드에서 사용하시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FX
영역와 1.2 영역 그리고 DX영역에 대해서는 저번 리뷰에서 보여드렸는데요 

잠깐 다시 보여드리면




이런 식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라이브뷰 Liveview 에서의 AF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초점 모드]

AF-S
싱글 AF

정지된 피사체에 사용합니다. 셔터 버튼을 반누름하면 초점이 고정됩니다.


AF-F
연속 AF

움직이는 피사체에 사용합니다.

셔터 버튼을 누를 때까지 카메라는 계속해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셔터 버튼을 반누름 하면 초점이 고정됩니다.




[AF영역 모드 선택]


인물 우선 AF

인물에 사용합니다. 카메라는 인물 피사체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초점을 맞춥니다.
선택된 피사체는 노란색 이중 경계선으로 표시됩니다.

여러 얼굴이 감지될 경우 카메라는 가장 가까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른 피사체를 선택할 경우 멀티 셀렉터를 사용합니다.

카메라가 더 이상 피사체를 탐지할 수 없게 되면 경계선이 사라집니다.


와이드 영역 AF

풍경을 비롯한 인물 외 피사체의 핸드 헬드 촬영에 사용합니다.

멀티 셀렉터를 사용하여 초점 포인트를 프레임 내의 임의 지점으로 이동하거나

ok를 눌러 초점 포인트를 프레임의 중앙에 놓습니다.



표준 영역 AF

프레임 내의 선택된 지점에 대한 정확한 초점에 사용합니다.

멀티 셀렉터를 사용하여 초점 포인트를 프레임 내의 임의 지점으로 이동하거나

ok를 눌러 초점 포인트를 프레임의 중앙에 놓습니다. 삼각대를 권장합니다.


피사체 추적 AF

멀티 셀렉터를 사용하여 피사체를 위에 초점 포인트를 놓고 ok를 눌러 추적을 시작합니다.
초점 포인트는 선택한 피사체가 프레임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추적합니다.

초점 추적을 종료하려면 ok를 다시 누릅니다.


피사체가 빨리 움직이거나 프레임을 벗어나는 경우,

다른 물체에 가려진 경우, 크기, 색 또는 밝기가 눈에 뛰게 바뀌는 경우
너무 작거나 크고 너무 밝거나 어두운 경우, 배경과 색상이나 밝기가 비슷한 경우 등에는

카메라의 피사체 추적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새로운 니콘 어드밴스드 멀티 CAM 3500II 오토 포커스 센서를 이용한 사진들











D750 2432만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6.5fps 연속 촬영을 할 수 있어요.

니콘 CH 모드를 이용한 직접 찍어본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연속 촬영된 사진을 움직이는 파일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컷을 따로 보여드리면
















이렇게 연속 촬영된 사진을 움직이는 파일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컷을 따로 보여드리면













이렇게 연속 촬영된 사진을 움직이는 파일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컷을 따로 보여드리면













이렇게 연속 촬영된 사진을 움직이는 파일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컷을 따로 보여드리면









이렇게 연속 촬영된 사진을 움직이는 파일 GIF로 만들어보았습니다.





 




한 컷을 따로 보여드리면







그럼 다양한 AF모드를 이용해서 찍어본 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대부분의 사진들은 정적인 것 보다는 동적인 것에 초점을 맞춰 촬영하였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디타임'님이 니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ikon Blog 2016.04.15 11:32


오늘은 D750의 기능, 성능을 중심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 첫 번째, '고감도에서 화질 살펴보기!!'

음식 사진 위주로 살펴보는 고감도에서의 D750 화질 살펴보도록 할게요^^

D750이 고감도에서는 D810보다 노이즈 억제력, 화질이 좋다고 합니다.



모든 사진은 RAW 촬영 > ViewNX2 JPEG 변환 후에 포토웍스로 액자 및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무보정 사진들 입니다.




<비교적 낮은 감도의 사진들 살펴보기>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맛집 포스팅 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고감도에서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는 D750은 참 마음에 듭니다.



1600까지는 무난합니다.

요즘 바디들이 노이즈 억제력이 좋아서 1600까지 올려놓고 찍는데 문제없습니다.


감도 2500 사진입니다. 사실 육안으로 봤을 때 제대로 확대하고 보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의 노이즈 억제력 입니다.


정말 고 화질의 사진들이 필요하다면 삼각대를 놓고 저 감도로 찍는 게 맞지만
일반적인 웹용 사진들로 쓰기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D750을 가지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감도 올리면서 찍는 것이 너무 좋더군요^^







<고감도 사진들 살펴보기>

이제 감도 5000 이상의 사진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도 5000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닭 메뉴를 파는 술집인데 생각보다 실내가 상당히 어둡습니다.


사실 테스트도 해 볼 겸 일부러 감도를 5000으로 놓고 찍어봤습니다.


감도 5000인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치즈 계란말이가 참 맛있게 보입니다.

감도 12800까지 올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긴 생각보다 조명이 어두워서 셔터속도 확보도 해야 했고 그래서 감도를 12800까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LCD
창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PC에서 열어본 후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변 테*노 마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적으로 야경은 삼각대 놓고 찍는 게 당연한 것이지만 이렇게 그냥 스냅처럼 찍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노이즈가 전혀 없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리뷰어로써 칭찬하는 부분이 아니고 실제로 12800으로 사용해보시면 생각보다 괜찮다!! 라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D750
이 고감도에서 노이즈 억제력이 좋은 이유는


D750 제품 특장점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고감도에서의 색감비교>



사실 감도가 올라가면 색감이 틀어지게 됩니다.


D750
같은 경우 고감도에서도 색감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감도 6400~12800까지 촬영한 사진들을 비교해봤습니다.


셋팅값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같은 노출 값으로 촬영한 결과물 입니다.




D750
은 확장감도까지 올리면 51200까지 올릴 수가 있습니다.


이후까지 올리지는 않았지만 사용해본 결과 감도 100~12800까지는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12800까지 감도를 올리는 상황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감도를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
맺는말 - D750 감도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D750의 고감도 화질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D810보다 노이즈 억제력이 좋다고


평가 받는 만큼 D750의 고감도에서 화질은 참 괜찮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처럼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12800까지 감도 올려서


사용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웹용으로 쓰기에는 12800까지 올려서 촬영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실내 촬영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음식 사진을 많이 찍는 분들, 그리고 야간 촬영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D750이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추가로 사진 몇 장 더 올리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김희수'님이 니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Nikon Blog 2016.01.20 10:00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6.01.21 14:35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 고감도 성능이 정말 좋은 바디죠.. AF성능도 매우 좋고! ㅎㅎ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