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이라는 말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고 난 뒤에 남은 빈자리를 뜻합니다.

사진에서는 프레임에 담긴 피사체들 사이에

생긴 공간이나 공백이라 말할 수 있는데요.


여백을 단순히 비워져 있는 공간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여백의 미(美)’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매우 다양합니다!


무의식적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의도적으로

배치하기도 하는 사진 속 여백을 활용한

구도 촬영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 이해하고 활용하기




ⓒ 포토챌린저 김형기

D750 / 16mm / ISO 100 / 1/250s / F10



피사체를 돋보이게 한다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들 사이에 이질적인

피사체가 있다면 눈에 띄기 마련입니다!

하얀 도화지에 검은색 점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면 그 점이 눈에 띄는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사진에서 여백은 주로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배경으로 활용됩니다.




ⓒ 포토챌린저 정호윤

D500 / 24mm / ISO 1000 / 1/40s / F5.6



하늘과 땅, 바다와 산은 피사체를 돋보이게

만드는 주요 여백이자 배경이 되곤 하는데요.


시선을 확 사로잡고 싶다면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매끈하게 정리된 땅

그리고 파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바다처럼

더 단순한 여백을 배경으로 활용해보세요 :D




ⓒ 포토챌린저 김두혁

D5600 / 55mm / ISO 250 / 1/500s / F11



사진에 안정감을 준다


가장 기초적인 구도였던 삼분할법을

설명하면서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 땐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는 것이 좋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그 이유는 좀 더 자연스럽고 안정감을 주는

사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ISO 64 / 30s / F8



시선 때문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화면에서

여백이 많아지게 되면 차분한 느낌과 함께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사진에 여백이

많아 안정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피사체에 따라 여백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춰야

공간감이 생기며 안정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750 / 24mm / ISO 100 / 1/250s / F8



프레임 밖을 상상할 수 있게 한다


여백은 프레임 밖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해가 지는 순간을 촬영했을 때,

다른 피사체 없이 오롯이 지는 해에만 집중한

사진을 촬영했다면 프레임 안에 담기지 못한

주변 상황을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될 겁니다.


더 나아가서 수평선 또는 지평선 너머의

보이지 않는 풍경도 상상해보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55mm / ISO 64 / 1/125s / F5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프레임 속에 담긴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것도 필요합니다!


여백은 그런 생각과 감정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힘을 가진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 포토챌린저 홍진기

D7500 / 86mm / ISO 100 / 1/5000s / F7.1



빈 공간을 뜻하는 여백은 무(無)와 같은

존재로 알려지며 어떻게든 채워야 하는

미완성의 것으로 인식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의 여백은 전체를 완성하는

하나의 피사체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배라는 주요 피사체와 하늘이라는 여백을

촬영할 때에도 하늘의 구름과 색의 변화에

따라서 분위기가 각기 달라지기 때문이죠.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사진이 답답할 때,

의도적으로 빈 공간을 만들어 촬영해보세요.

여백이 주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by Nikon Blog 2018.08.09 11:00
  • pinkhot 2018.08.09 14: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백의 미... 중요하죠

  • peek-a-boo 2018.08.09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촬영법 잘 보고 갑니다 ^^

  • comm 2018.08.10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백이랑 사진을 생각하면 올림픽 공원 나홀로 나무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 제갈현우 2018.08.11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래에 고인 물에 비친 반영 사진 멋있습니다.




장마로 비가 오락가락하더니

반짝 비추는 해가 무덥게 느껴지는 7월.

현대식 한옥과 근대식 건물들이 모여있어

예스러움을 가졌지만 북촌보다는 친근한

서촌을 향해 발걸음을 옮겨보았습니다.



<서촌 나들이, 브런치 카페 ‘슬로우 레시피’>




D850 / 14mm / 1/15s / ISO 80 / F2.8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와 경복궁 담장길을

걸어 올라가다 보면 ‘보안 여관’이라고 적힌

허름한 여관 간판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곳은 2004년까지 영업을 했던

여관으로 서정주, 이중섭, 이상 등

유명한 작가들이 묵었던 장소라고 합니다.

현재는 여관이 아닌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답니다.




D850 / 14mm / 1/160s / ISO 2000 / F2.8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분위기와

‘유쾌한 뭉툭’이라는 독특한 전시 타이틀에

이끌려 보안 여관을 방문해 보았는데요.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니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처럼 뼈대만 남은 기둥들 사이로

하나 둘 작품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D850 / 14mm / 1/160s / ISO 640 / F2.8


 


D850 / 14mm / 1/160s / ISO 1400 / F2.8



여관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이기에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선 좁은 복도를 따라

자리 잡고 있는 방들을 확인해야 했는데요.

방마다 자리한 작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전시회였습니다 :D




D850 / 14mm / 1/160s / ISO 180 / F2.8



보안 여관에서 전시회를 다 보셨다면

2층 브릿지를 통해 카페와 책방, 갤러리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루어진

문화공간 보안 1942로 이동해보세요!


책방의 큰 창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경복궁 담벼락 풍경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멋진 피사체가 됩니다.


 


D850 / 50mm / 1/1250s / ISO 64 / F1.8


 


D850 / 50mm / 1/800s / ISO 64 / F1.8



슬로우 레시피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오래전부터 건축 규제로

개발이 더디게 이루어지다 최근 몇 년,

주목받는 지역이 되며 새로운 풍경들을

만들어가고 있는 서촌을 마주하게 됩니다.


오래된 건물들과 현대의 건물들이

한곳에 어우러져 시공간을 초월한 듯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는데요!


화려한 무언가는 없지만 소소하게

하루를 보내며 촬영하기 좋은 서촌이라

출사지 자체로도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D850 / 14mm / 1/8000s / ISO 800 / F2.8

 



D850 / 50mm / 1/500s / ISO 64 / F1.8



소박한 서촌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감성의 카페, 슬로우 레시피.


슬로우 레시피의 외관처럼 매력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카페를 촬영할 때는

한 프레임 안에 보다 넓은 범위를

담을 수 있는 광각렌즈를 사용하세요!


광각렌즈가 주는 왜곡이 부담스럽다면

건축물 또는 인테리어 촬영에 적합한

PC 렌즈를 사용하는 것도 좋답니다.


[PC NIKKOR 19mm f/4E ED 바로가기]




D850 / 17mm / 1/60s / ISO 400 / F2.8


 


D850 / 14mm / 1/200s / ISO 400 / F2.8



생각보다 넓었던 카페는 흰색의 벽과

원목 그리고 통일성 없는 테이블들과

의자들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어요!


또한 내부 구획이 잘 나누어져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D850 / 50mm / 1/160s / ISO 400 / F1.8


 


D850 / 50mm / 1/800s / ISO 400 / F1.8



심플한 인테리어와는 다르게 내부의

소품들은 친근하면서도 빈티지했는데요.

작은 엽서들과 쌓인 책 그리고 재봉틀까지.

‘감성’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콘텐츠들이

한 곳에 가득 모여진 느낌이었습니다.




D850 / 50mm / 1/1000s / ISO 400 / F1.8


 


D850 / 50mm / 1/500s / ISO 400 / F1.8



금강산도 식후경! 카페 슬로우 레시피의

메인 메뉴인 팬케이크 세트가 나왔습니다.


음식 사진 촬영 시에 위에서 바라보며

음식의 전체적인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면

더 풍부한 음식 사진이 연출되곤 하는데요.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아웃포커싱을 활용하여 음식의 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음식을 건드려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D850 / 50mm / 1/200s / ISO 400 / F1.8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도 좋지만

가끔은 마음에 여유를 주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서울 한복판, 조용히 거닐며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서촌에서 시간여행을

경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니콘과 함께한 2018년 7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D



by Nikon Blog 2018.07.30 11:00
  • 우재 2018.07.30 2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름이라 어울리지 않는 말일 수도 있지만
    슬로우레시피 매우 따뜻해지는 공간입니다


DSLR 사용지침서, 니콘 튜토리얼

<FX 포맷과 DX 포맷에 대하여>



카메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초보자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용어들을 자주 마주하게 돼요.

대표적인 어려운 용어 중 하나가

FX 포맷과 DX 포맷일 텐데요.


카메라 선택에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 FX 포맷과 DX 포맷에 대해

니콘 튜토리얼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D





FX 포맷과 DX 포맷


니콘의 DSLR 카메라는 FX 포맷과

DX 포맷,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받아들인 빛을

디지털 이미지로 바꾸어 기록해주는

이미지 센서의 크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FX 포맷은 필름 사이즈와 같은 35mm 규격,

약 36x24mm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DSLR을 말하며 실제 촬영 시에 화각 또한

35mm 필름 카메라와 거의 유사합니다.



 


DX 포맷은 FX 포맷 또는 35mm 규격보다

작은 약 24x16mm 사이즈의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DSLR을 말하며 실제 촬영 시에는

렌즈 초점거리의 약 1.5배의 초점거리로

촬영한 것과 유사한 화각으로 촬영됩니다.



 

D850 / 16mm / ISO 64 / 1/15s / F8



 

D750 / 105mm / ISO 400 / 1/50s / F8



FX 포맷 카메라 특징


이미지 센서 사이즈가 DX 포맷보다 큰

FX 포맷은 빛을 받는 면적도 넓은데요.

이는 어두운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고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조리개가 개방될수록 심도가

얕아지는 것처럼 이미지 센서 크기가

커질수록 피사계 심도는 얕아지게 됩니다.

DX 포맷과 비교하였을 때 아웃포커싱

효과가 잘 나타난다고 할 수 있어요.



 

D750 / 24mm / ISO 100 / 1/50s / F11



동일한 초점거리의 렌즈 사용 시,

약 1.5배의 초점거리로 촬영이 되는

DX 포맷에 비해 화각이 넓기 때문에

광각 촬영에 유리한 모습을 보입니다.



 

D7200 / 16mm / ISO 100 / 1/125s / F6.7



 

D500 / 500mm / ISO 4000 / 1/2000s / F8



DX 포맷 카메라 특징


이미지 센서 사이즈가 작은 DX 포맷은

FX 포맷에 비해 작고 가볍기 때문에

휴대가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또한 초점거리가 FX 포맷 카메라의

약 1.5배이기 때문에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당겨 촬영하는 망원 효과가 있습니다.


 



FX 포맷과 DX 포맷 카메라 구분 방법


FX 포맷과 DX 포맷 카메라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니콘의 FX 포맷 카메라는 바디 전면 우측

하단에서 FX 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DX 포맷 카메라의 경우

별도의 표시나 마크가 없습니다.

마크의 유무로 포맷 구분이 가능하겠죠?



 

FX NIKKOR 80-400mm 렌즈 촬영 



FX 렌즈와 DX 렌즈


두 종류로 나뉘는 니콘의 DSLR 카메라처럼

렌즈도 FX와 DX 렌즈로 나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렌즈도 카메라처럼 이미지 센서의

크키에 맞춰 제작이 이뤄지기 때문인데요 :D


큰 이미지 센서에 맞춰 제작이 이뤄지는

FX 렌즈는 두 종류 포맷의 카메라에

이상 없이 장착(마운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DX 렌즈를 FX 포맷 카메라에

장착하려면 DX 기능을 설정해야 합니다.



 

DX NIKKOR 18-140mm 렌즈 촬영 



DX 렌즈는 FX 렌즈보다 1.5배 작은

면적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FX 포맷의

카메라에 장착하게 되면 상이 맺히지 않은

이미지 센서 부분은 검게 찍히게 됩니다.

비네팅(Vignetting)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의도하지 않아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니콘의 FX 포맷 카메라에 탑재된 DX 기능은

이러한 비네팅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DX 렌즈도 이상 없이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그러나 FX 포맷의 장점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카메라와 렌즈 모두 FX 포맷을 사용해야 합니다.


 



FX 렌즈와 DX 렌즈 구분 방법


FX 렌즈와 DX 렌즈를 구분하는 방법은

카메라와 반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카메라의 경우 FX 포맷에서 마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렌즈에서는 DX렌즈의

제품명 부분에서 마크를 확인할 수가 있어요.


카메라처럼 렌즈도 마크의 유무로 FX와

DX를 구분할 수 있으니 카메라에 렌즈를

장착할 때 마크 유무를 꼭 확인해주세요 :D




카메라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FX 포맷과 DX 포맷에 대한 설명, 어떠셨나요?

포맷 각각의 특징을 기억하신 후 자신의 촬영에

맞는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니콘 튜토리얼에서도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D


by Nikon Blog 2018.07.27 11:00
  • BOOMBOOM 2018.07.27 18: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하네.... 바디랑 렌즈에 표시 다 해주고 ㅋㅋㅋㅋ


평소에 사용해보고 싶었던 강력한 니콘 제품,

구매하기에 앞서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보자!

니콘 TRY & BUY가 시즌 8로 돌아왔습니다.


대여비와 보증금을 걸고 대여 일로부터

최대 72시간 동안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니콘 TRY & BUY 시즌 8 행사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FX 바디 4종과 DX 바디 2종을 포함한

총 6종의 DSLR 바디와 총 11종의 렌즈

그리고 아웃도어 카메라인 W300s와

거리 측정기 COOLSHOT PRO를 이번

TRY & BUY 행사에서 체험할 수 있는데요!


거리 측정기인 COOLSHOT PRO의 경우,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마이 골프 스파이가 꼽은

2018 베스트 레이저 거리 측정기에 선정된 만큼

체험해 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D5 / 200mm / ISO 1000 / 1/8000s / F5


 


D850 / 35mm / ISO 64 / 8s / F8



보다 전문적인 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분들은

프로의 순간을 포착해주는 카메라 D5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를 자랑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D850을

대여하여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D


 


D500 / 500mm / ISO 250 / 1/1250s / F4



DX 포맷의 장점인 경량과 콤팩트로

뛰어난 기동력을 보여주고 싶으신 분들은

153포인트 AF 시스템으로 정밀한 초점을

실현할 수 있는 D500을 사용해보세요!

FX 포맷 못지않은 사용감을 제공해줍니다.


 


W300s / 9mm / ISO 200 / 1/30s / F4.3



여름 휴가 시즌에 사용하기에 딱 좋은

카메라를 찾는다면 COOLPIX W300s를

대여하여 체험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계절과 장소를 불문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W300s의 가장 큰

장점은 수심 30m까지 방수가 가능한

방수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TRY & BUY를 통해 그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소개한 니콘 DSLR 카메라 제품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렌즈들까지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TRY & BUY의 대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TRY & BUY 대여방법


1.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2. 매장 방문하여 계약서 작성

3. 보증금과 대여비 지불 후 제품 대여

4. 대여일로부터 최대 72시간 제품 체험

5. 제품 반납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nikon-image.co.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신청을 하시는 것과 유선으로

원하는 제품의 재고를 확인하는 것 잊지 마세요!


제품 반납 시엔 보증금을 환급해드리고 있는데요.

만약 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보증금과 대여비를

모두 환급해드리고 추가적인 할인까지 진행되니

이 혜택을 놓치지 말아 주세요 :D



강력해진 니콘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니콘 TRY & BUY 시즌 8을 통해서

좀 더 풍족한 사진 생활을 이뤄보세요!



[니콘 Try & Buy Season 8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8.07.17 14:00
  • matthew 2018.07.17 14:45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다려왔던 게 왔군요^^ ㅋ

  • woojae1 2018.07.17 17: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회네요!!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하네요 ㅎㅎ

  • OoiOacis 2018.07.17 17: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기회네요!

  • matil 2018.07.17 22: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젠 없으면 서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08.07 02:5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DSLR카메라 니콘 D3400, 즐거움을 선물하는 카메라"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릴라킹이 3 개월 넘게 사용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이 카메라는 니콘 DSLR 카메라 라인업 중에서 보급기에 속하는 모델인데요.

개인적으로 니콘을 포함해 여러 플래그십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당히 간편하면서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 카메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DSLR 모델이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가

약 445 g(배터리 및 SD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 밖에 안될 정도로 상당히 작고 가벼운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본체만 따지고 보면 395 g으로 정말 책 한 권의 무게 밖에 안 할 정도로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이거보다 무거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 정도로 가볍고 작은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뛰어난 휴대성으로 일상생활 속 어디에서든

풍부한 색감과 편리한 촬영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해드리기는 했지만 니콘 D3400 의 기본적인 스펙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니콘 DX 포맷 모델로 크롭 바디 제품입니다.

그리고 2472 만의 총 화소수를 지원하고 23,5 x 15,6 mm 사이즈의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사진 촬영 시 최대 6000 x 4000 픽셀, 4496 x 3000 픽셀, 2992 x 2000 픽셀의 기록 화소수를 지원 한답니다.



 

 



 


 

< ISO 400  |  1/400  |  F/5.6  |  40 mm >



그리고 RAW과 JPEG 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어 고화질 사진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도 더욱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보통 디지털용으로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JPEG 형태로 촬영을 하고 아웃풋 결과물을 이용했습니다.



 


 


 


 

 



 

< ISO 400  |  1/640  |  F/5.6  |  34 mm >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기본적으로 픽처 컨트롤 시스템 (Picture Control System)을 지원해

표준,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단조롭게 등의 여러 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상황과 환경에 맞게 픽처 스타일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록 매체로는 SD 메모리카드, SDHC 메모리카드, SDXC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는데요.

더블 슬롯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D 메모리카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호환성이나 연결을 하는 부분도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의 경우 1/4000 ~ 30 초(1/3 단계), Bulb, Time 를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촬영이 가능하고

ISO 감도를 100 ~ 25600까지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네요.

특히, 감도 자동 제어가 가능해~ 초보자 분들도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보다 빠른 AF와 다양한 표현을 위해 초점 포인트가 많은 게 좋은데요.

DSLR 카메라 니콘 D3400 은 초점 포인트가 총 11 개 크로스 타입으로 지원되어 초첨 포인트가 많지는 않지만

딱 필요한 AF 위치들을 지원해 보다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F 영역 모드의 경우 싱글 포인트 AF, 다이내믹 영역 AF 모드, 자동 영역 AF 모드, 3D 트래킹 등을 지원해

보다 편리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실내, 야외 등 환경이 계속 바뀌는데요.

이때는 화이트 밸런스 값을 조정해 주는 게 좋은데 DSLR 카메라 니콘 D3400은

자동, 백열등, 형광등 (7 종류), 맑은 날, 플래시, 흐린 날, 그늘, 수동 프리셋 등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해 최대 1920 x 1080 : 60 p 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한 화질을 지원하기에

일상 속 영상이나 가족 나들이 중 영상을 담기에도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 시간은 비디오 화질이나 설정,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대 29 분 59 초까지 촬영이 가능해 일상적인 동영상을 촬영하는데도 충분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 이상의 고화질 영상이나 4K를 원한다면 한 차원 높은 기종을 선택하셔야겠지만 말이에요.




< ISO 400  |  1/1250  |  F/5.6  |  40 mm >


 




 



다음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연속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바람 부는 날, 점프하는 사람 등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니콘 D3400은 최고 약 5 fps 를 지원해 최고 수준의 연사속도는 아니지만

일상 속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급기 라인이지만 요즘 많이 사용하는 SNS에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스냅브릿지(SnapBridge)를 지원해 D3400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온라인에 업로드 할 수 있는데요.

SNS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세상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 작고 가벼운 표준 줌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은

스테핑 모터의 채용으로 보다 빠른 AF를 제공하는데요.

기존의 동급 렌즈보다 확실히 고속 AF를 지원하면서도 조용한 렌즈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18 ~ 55 mm 의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환경에서 풍경이나 최단 거리 촬영(0.25 cm까지 지원)까지도 가능해 활용도가 더욱 높은 렌즈라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릴라킹은

지난 3 개월 동안 다양한 일상 사진들을 촬영했던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에 소개된 사진들도 모두 D3400으로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촬영한 사진들로~ 구도만 잡고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나름 만족스럽고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가 3 개월 동안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총평을 내려보자면,

이 카메라는 DSLR을 처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쉽게 DSLR을 접할 수 있는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급기 이상의 기종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서브카메라로서

일상 속에서 사진을 편하게 쓰는 용도로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쉽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을 선물하는 그런 카메라였던 것 같네요.




 * 해당 포스트는 ‘릴라킹’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7.11 11:47


구도라는 것은 미적 효과를 얻기 위해

화면의 구성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에 사진을 찍을 때 ‘구도를 잡는다’는 말은

배경과 주요 피사체를 한 장의 사진 속에 조화롭게

배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일이라 할 수 있어요.


다양한 구도들이 존재하고 상황에 따라

구도의 활용이 달라질 수가 있기 때문에

앵글처럼 구도에서도 명확한 규칙은 없습니다.

그러나 가장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D



가장 기초적인 사진 구도, 삼분할법(삼등분할법)




Df / 122mm / 1/400s / ISO 1000 / F4



 ‘삼분할법’은 다양한 구도 촬영법 중에서도

가장 기초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로와 세로, 각각 3등분 하는 선을 그어

선과 선끼리 교차하는 부분을 만들어줍니다.

이때 나오는 네 개의 교차점에 주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하는 것이 ‘삼분할법’ 입니다.




ⓒ 포토챌린저 이초연

D500 / 50mm / 1/1000s / ISO 100 / F3.5


 


ⓒ 포토챌린저 김진영

D5600 / 18mm / 1/200s / ISO 1600 / F4



네 개의 교차점 중 한 곳 이상에 피사체를 두고

그 피사체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안정감이 느껴지는 결과물을 얻게 됩니다.




ⓒ 포토챌린저 권오식

D5600 / 116mm / 1/320s / ISO 200 / F9



삼분할법은 인물 사진과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주제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인물이나 동물처럼 시선이 있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을 때에는 피사체의 시선이

여백을 향하도록 구도를 잡아 촬영해주세요.


시선이 여백 쪽을 향하거나 정면을 향할 때,

훨씬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어요 :D





삼분할법 활용 시, 일반적으로 가로 사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가로로 사진을 촬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나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고 싶다면,

세로로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훨씬 피사체가 강조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 포토챌린저 정영우

D810 / 24mm / 6s / ISO 64 / F8



그러나 삼분할법이 구도의 정답은 아닙니다.

구도를 어렵지 않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설명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평과 수직을 맞춰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정돈된 느낌과 안정된 느낌을 줄 수 있을 뿐,

무조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닙니다.




D810 / 24mm / 1/250s / ISO 400 / F5.6



실제 촬영 시에 정확한 삼분할법 구도를

활용하는 것은 오히려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삼분할법을 떠올린 다음,

주어진 상황이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에 따라

조금씩 구도를 변경하여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D

자신의 사진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구도를

찾아내는 순간이 빠르게 다가올 수 있답니다!



by Nikon Blog 2018.07.05 11:00
  • k_ninini 2018.07.05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가장 기본적인데 막상 찍으려고 하면 생각이 많아지는 구도예요 ㅠㅠ

  • nsvilll 2018.07.10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삼분할법 활용 잘 보고 갑니다.
    수평 수직 잘 맞춰서 촬영해야겠네요.

  • MATTHEW 2018.07.13 10:18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bens 2018.07.15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본만 지켜도 중간은 간다.

  • peekpeek 2018.07.17 2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황금분할과 함께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구도넹 ㅎ

  • lineboom 2018.07.26 1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ㅠㅠㅠㅠㅠ 이해는 되는데 막상 찍으려고 하면 힘들고
    머리는 알고 몸은 모르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 더욱 빛나는 곳. 바로 루프탑(Rooftop) 카페입니다.

옥상이라는 뜻을 가진 루프탑 카페는 단어 그대로 건물 옥상에 마련된 카페인데요.

탁 트인 전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루프탑 카페 중에서도 모든 층에서 남산타워가 한눈에 보여 경치 감상에 제격인

이태원 루프탑 카페 ‘그레트힐란’을 온더로드에서 소개하겠습니다 :D



<이태원 루프탑 카페에서 바라보는 남산타워, 그레트힐란>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4.5



경리단길을 열심히 오르다 보면 끝자락에 위치한 그레트힐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카페 전체가 북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가구들과 인테리어 소품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요.

스웨덴 수제 브랜드 가구의 쇼룸을 겸한 갤러리 카페라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5



총 5층의 건물에서 1층을 제외한 모든 층이 카페로 이루어져 있고,

5층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건물의 옥상인 루프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태원 루프탑 카페 그레트힐란은 옥상이 아니어도

모든 층에서 그에 못지않은 전경을 만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D


 

 



각 층의 모든 자리에서 탁 트인 전면 창을 통해

남산타워와 그 주변의 풍경들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8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그레트힐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독특하게 촬영하고 싶다면,

이 넓은 전면 창을 프레임처럼 활용하여 사진을 찍어보세요.

창이 액자의 역할을 하여 이태원의 풍경을 독특하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5



카페 내부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북유럽 풍의 가구들과

창 너머로의 풍경에 푹 빠져있을 때쯤,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이를 챙겨 건물의 옥상, 루프탑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D5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6.3




D500 / 초점거리 2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5.6



남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여유로운 공간이 반겨주었습니다.

탁 트인 조명으로 어느 각도에서든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은 63빌딩까지 또렷하게 눈에 들어오는 전경을 자랑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7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0s / 조리개 F3.5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0s / 조리개 F2.8



루프탑처럼 높은 곳에서 넓은 공간을 촬영할 때에는

프레임 안에 이 공간을 다 담을 수 있는 넓은 화각이 필요한데요.

일반 단렌즈나 화각이 좁은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촬영을 하게 되면,

전체적으로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고 원근감도 떨어지게 되죠!


넓은 화각을 활용하여 풍성하고 시원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루프탑에서 풍경 사진을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D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00s / 조리개 F2.8



또한 루프탑 카페는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촬영하는

하이 앵글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매번 오르내리기만 반복했던 길을 루프탑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해보세요.

쭉 뻗은 길과 그 주변의 풍경들이 눈에 담겨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D500 / 초점거리 17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9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0s / 조리개 F3.5



루프탑 테이블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다 보니

언제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시간이 지나게 되더라고요!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반짝이는 야경으로 인해 아늑한 공간이

더 로맨틱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서울의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카페!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날씨에 시원함을 찾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니콘과 함께한 2018년 6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



by Nikon Blog 2018.06.22 11:00
  • ty718 2018.06.22 11: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날씨에 루프탑가면 최고일듯 ㅋㅋㅋ
    더 더워지면 힘들 것 같고 요즘은 바람도 선선해서 딱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ㅋㅋㅋ

  • about.j 2018.06.22 18: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태원 쪽은 남산타워가 있어서 그런지 루프탑이 많더라구요!

  • 자진모리장단 2018.06.25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 여기 가봤었는데 ㅠㅠ 밤에도 좋아요

  • haru_0813 2018.06.25 11:00 신고 ADDR EDIT/DEL REPLY

    낮에도 좋지만 밤에는 더 좋은 곳, 분위기 잡기 좋아요!

  • 이주연 2018.06.25 14: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여기 자주가는데 분위기 좋아용!! 뷰가 좋아서 ㅎㅎ

  • shiroooo 2018.06.29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태원 루프탑, 진짜 좋아합니다.... 분위기 있어요



크롭바디 플래그십, 니콘 카메라 D500



니콘 카메라 D500와 NIKKOR 16-80mm 렌즈 조합을 사용한 지 약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리뷰용 사진 대부분을 촬영했고,

바르셀로나, 도쿄 & 닛코, 체코 여행의 기록을 함께 했는데요. 역시 크롭바디 끝판 왕답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였습니다.

자, 그럼 그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및 총평을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니콘 D500 써보니, 이게 좋더라!


 



첫 번째는 LCD입니다. 리뷰용 사진을 찍을 때나,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 로우 앵글을 커버할 수 있는 플립 LCD는 꼭 필요한 부분. 여기에 터치 초점 및 셔터가 가능해서, 원하는 앵글에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서 찍기가 편했습니다.


두 번째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서,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양질의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진을 전송해주는 기능도 좋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커서 꺼둘 수밖에 없었네요.



니콘 D500 무보정 샘플 컷을 통한 성능 확인



다음은 결과물을 통해 만족감을 느낀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요?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샘플 컷은 모두 무보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갑자기 셔터를 눌러야 할 때가 많습니다. 니콘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 덕분에 순간 포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에도 마을로 꾸며진 테마파크에서 만난 퍼포머의 순간적인 동작을 흔들림 없이 포착한다거나,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에서 골을 향해 움직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갑자기 나타난 트램의 움직임을 포착할 때도 정확하고 빠른 AF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D500은 저조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상용 ISO 감도 51200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당연한데요.

사실 그 동안은 최대 감도를 ISO 1000에 제한을 걸어 사용을 해왔습니다. 감도를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거슬릴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실내 및 야경 촬영하면서 의외로 높은 ISO 값에도 노이즈가 거슬리지 않음을 확인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위에서부터 ISO 800, 2500, 3200, 4000으로 촬영한 샘플 컷인데요.

저조도에서 ISO 값을 높인 덕에 셔속 확보가 가능해서, 밝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높은 감도에도 노이즈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만족감을 더해줬네요.

색감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니콘 DSLR 카메라 D500와 니콘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조합의 선명하고 진득한 색감은

딱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위 사진은 모두 무보정인 만큼 실제 색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감만큼 디테일 한 표현력도 만족을 더해주는 요소였는데요. 특히 건물이나 풍경을 촬영할 때 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샘플 컷을 통해 확인을 해볼까요?


 




 



 


위 샘플 컷은 처음 2장은 맑은 날, 그 다음은 흐린 날 촬영을 했는데요. 강한 콘트라스트 덕분에 피사체가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행 중에 음식 사진은 반드시 찍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앞서 언급했던 장점들이 음식 사진 찍을 때도 발휘가 되었습니다.



 



 



D500의 확실한 아웃포커싱은 감성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진득한 색감도 빛이 강한 곳에서는 좀 맑게 표현이 되어 감성을 더해줬고요.


 




 


 


 

장점은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아쉬운 점도 살짝 짚고 넘어가볼까요?

그 동안 니콘 DSLR 카메라를 사용해오면서 오래가는 배터리는 독보적인 장점이라 생각했는데요.

D500는 기존 사용하던 D7200 대비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D500은 EN-EL15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2013년 여름 이후 출시된 제품은 문제가 없고, 그 이전 출시 제품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방전 특성이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해서 니콘에서 구형 배터리를 교환을 해주기도 했죠.


공교롭게도 제가 가진 것이 구형 배터리 밖에 없어서 이슈대로 빠른 배터리 소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여행 중에 큰 불편이 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저녁에 멋진 바를 찾았음에도 배터리가 남아 있지 않아 촬영을 못한 슬픈 사연이 남았습니다.

역시 오래가는 배터리는 소중하다는!

D500와 신형 EN-EL15a 배터리 조합은 과연 어떨지 궁금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니콘 D500은 풀 프레임이 탐나지만, 크롭바디 렌즈를 버릴 수 없는 유저가 할 수 있는 최상위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도 높지만, 충분히 제값을 하는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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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21 11:00
  • kind8 2018.06.21 14:13 신고 ADDR EDIT/DEL REPLY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가 매력적인 카메라인 것 같아요 ㅎ_ㅎ

  • 32hj 2018.06.22 09: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 호불호 갈린다고 적혀있는데 ㅋㅋㅋㅋ 저는 호입니다. 맘에 드네요

  • Latan 2018.06.25 1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직관 너무 부럽네요...


 


[리뷰하기]

니콘 DSLR카메라 D850과 함께한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한참 추웠던 1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사진 찍는 날이 줄어들어 가던 시기에 D850과의 만남은 새로운 동기부여와 재미 그 자체였습니다. 3개월간 촬영한 사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추운 겨울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봄, 만개한 벚꽃까지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부분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사진들을 위주로 D850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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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50



니콘 D850의 주요 스펙 및 특징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4K영상촬영 가능,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MB-D18 장착시 9매 촬영) 가능, 8K 타임랩스 영상 제작 가능한 인터벌 타이머 촬영"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주요 특징들을 경험하고 나니 D850의 대단함이 더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D850과 AF-S NIKKOR 24-70mm VR의 모습



D850을 더 빛나게 해주는 AF-S NIKKOR 24-70mm VR 렌즈와의 조합을 보고 계십니다. 24mm 광각에서부터 70mm 준 망원영역까지 커버하는 표준 줌렌즈로 VR 기능이 탑재되어 저속 셔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쉽게 얻어낼 수 있는 조합입니다.


 



D850은 터치 패널을 채용한 틸트식 3.2인치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틸트 LCD를 통해서 그 동안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화각의 사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AF-S NIKKOR 24-70mm VR 렌즈는 외부에 버튼이 있어 초점 방식과 VR 기능의 온 오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모드 다이얼은 플래그십 바디에만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 다이얼과 차별성을 두고 있지요. 그럼 텍스트로 된 설명에서 벗어나 3개월간 촬영하면서 실제로 사진 속에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니콘 DSLR D850 3개월의 기록




▲ 1/25"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처음 D850을 받았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동네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감도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ISO3200으로 촬영해본 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 1/5" – ISO 5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위에서 촬영된 ISO3200보다 조금 더 감도를 올려 ISO5000으로 촬영된 억새 사진입니다.

고감도 촬영이고 어두운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초점을 잡아냈고,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중에 방문했었던 강화 성공회 성당의 모습


 


▲ 1/200" – ISO 100 - F/2.8 – 5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풀 프레임에 F2.8 조리개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은 원하는 피사체만을 강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속에서도 문고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 고려궁지에서


 



강화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는 하루의 끝


 


▲ 1/60" – ISO 320 - F/6.3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사진 속 장소는 강화 북문입니다.

한참 추웠고, 바람도 세차가 불어와서 촬영이 어려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역시 사진 속 간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70mm에 F2.8 조리개를 이용해서 가운데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 1/8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장독대의 모습,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F2.8에 70mm 화각으로 촬영하여

원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초점 밖 영역은 포커스 아웃 시켰습니다.


 


▲ 1/100" – ISO 1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겨울의 화분


 



서리가 살짝 내린 논에 가서 담아본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전등사입니다.


 


▲ 1/250" – ISO 100 - F/14 – 35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전등사에 걸린 연등들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네요.

조리개를 F14까지 올려서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 1/640" – ISO 1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


 



1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 찾으면 다른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겠지요.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


 


▲ 1/80" – ISO 100 - F/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조리개를 F5까지 조임으로써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촬영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담아본 경마 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웃포커싱 사진


 


▲ 1/1600" – ISO 100 - F/2.8 – 3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점을 원 밖 뒤쪽 영역으로 잡아서 재밌는 구도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파란 하늘과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임을 말해주네요.


 



서울 숲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


 



겨울의 응봉산 팔각정이 보이는 공간에서


 


▲ 1/2500" – ISO 1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서울 숲은 한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물비늘과 살짝 주황빛 하늘이 인상적이었어요.


 


▲ 1/125" – ISO 100 - F/16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F16까지 조리개를 올려서 빛 갈라짐과 성수대교의 모습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후 보정을 통해 암부를 올림으로써 위 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 1/80" – ISO 100 - F/7.1 – 31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180도 틸트 LCD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마치 드론 샷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담아본 보케 사진

철조망에 초점이 맞음으로써 뒤 영역이 날아가면서 보케 사진이 나왔네요.


 



기다림, 노량진역


 



노량진수산시장 옥상을 걷다가 바라본 여의도입니다.

이곳 노량진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 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노량진 수산시장


 



대기 중인 1호선 열차


 


▲ 1/30" – ISO 16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비와 눈이 섞여서 쏟아지던 날, 대기 중인 차량을 촬영해봅니다.

감도 1600은 여유롭게 올릴 수 있어, 야간 촬영도 너무나도 쉬운 D850입니다.


 



대기 중인 자전거들


 



쏟아지는 눈


 



텅 빈 벤치


 



얼어붙은 연못


 


▲ 1/8" – ISO 64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보라매공원 연못에는 오리들이 사는데, 일반적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감도를 6400까지 올림으로써 비로소 오리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었지요.


 



자주 걷던 산책로


 



눈이 내린 후의 거리


 



눈이 내린 다음 날


 


▲ 1/80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초점을 덕수궁 중화전에 맞춤으로써 인포커싱 영역이 나타나 의도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화전 내부의 모습


 


▲ 1/50" – ISO 4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전시


 


 



D850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2018 평창 올림픽도 지나가 버렸네요.

추억, 그리고 사진이 D850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말해줍니다.


 



오랜 시간 공사 중이었던 환구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공사가 끝나자마자 가서 한 장 담아보았습니다.


 


▲ 1/32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어처구니(잡상)이 돋보이는 환구단


 



합정의 어느 공간에서


 



양화대교를 걷다가


 



굉장히 추웠던 날 양화한강공원


 



얼어붙은 한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1/250" – ISO 100 - F/4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70mm 영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F4까지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바라보니 또 어색한 사진들입니다.


 


▲ 1/80" – ISO 2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오랜만에 찾았던 대명항에서 담아본 초지대교의 모습


 



하루의 끝과 함께하는 시간, 대명항


 



대명항에 정박된 어선들


 


▲ 1/60" – ISO 1600 - F/3.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강화도로 넘어와서 점등되는 초지대교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겨봅니다.

강화의 야경 명소 중에 한 곳이에요.


 


▲ 1/400" – ISO 100 - F/9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흘러가는 유빙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 1/80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얼어붙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꽃 사진들을 보니 따사로움마저 느껴지네요.

산수유를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보다는 한스탑 조임으로써 꽃이 잘 표현되는 사진을 얻고자 했습니다.


 



산수유꽃


 



그리고 목련꽃


 



봉은사에 핀 산수유꽃


 


▲ 1/50" – ISO 3200 - F/2.8 – 26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얼마 전에 촬영한 매화꽃 가득한 보라매공원입니다.

야간, 감도를 3200까지 올림으로써 셔터스피드를 1/50"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꽃


 



그리고 벚꽃...


 


▲ 1/13" – ISO 32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록색 기운이 느껴지는 보라매공원의 작은 연못


 


▲ 1/30" – ISO 2000 - F/2.8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바닥에 앉아서 틸트 LCD와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은 사진촬영과 영상 촬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라매공원 축구장


 


▲ 1/13" – ISO 4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벚꽃..


 



환하게 빛나는 꽃들


 



하늘을 향해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이렇게 벚꽃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군요.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붉은 조명이 비친 벚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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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850을 3개월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혹한이라 할 수 있는 1월에서부터 시작해서 꽃이 피는 지금까지 촬영을 하면서 D850이 굉장히 뛰어난 바디라는 점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두 가지를 꼽자면 한겨울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와 야간 촬영 시 ISO6400에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개월간의 짧은 만남 속에 D850을 통해 받았던 강렬함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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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13 11:00
  • bani 2018.06.22 09:51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좋기로 소문난 d850... 사진들에서 화질이 좋다는 것이 보여지네요.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은 어렵겠지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구도인데요.

다양한 구도만큼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피사체를 향한 카메라의 각도, 즉 눈높이라 불리는 카메라 앵글!


앵글에 따른 구도 촬영 방법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죠!

로우 앵글, 수평 앵글, 하이 앵글이 사진에 주는 효과를 이해하고,

피사체를 촬영하게 된다면 좋은 사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 / ISO-200 / 셔터스피드 1/500s / F4.5




D750 / 초점거리 14m / ISO-100 / 셔터스피드 10s / F16



로우 앵글(Low Angle)


로우 앵글(Low Angle)은 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건물 사진을 웅장하고 힘 있게 촬영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됩니다 :D




ⓒ D850리뷰어 장원정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64 / 셔터스피드 1/500s / F13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s)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w)는 벌레가 바라본 시선이라는 뜻으로

땅바닥에 붙어서 위를 올라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로우 앵글을 말해요.

하늘을 마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260mm / ISO-220 / 셔터스피드 1/500s / F6



수평 앵글(Eye Level)


아이 레벨이라고 불리는 수평 앵글(Eye Leve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로

주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안정감을 주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f / 초점거리 145mm / ISO-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F4



촬영하는 사람도 편하고, 촬영된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거나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사체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320 / 셔터스피드 1/125s / F1.4




ⓒ 포토챌린저 김진영 / D810 / 초점거리 65mm / ISO-200 / 셔터스피드 10s / F13



하이 앵글(High Angle)


하이 앵글(High Angle)은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입니다.

부감샷이라고 불리는 이 앵글은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전체적으로 담을 수 있어,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D


풍경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높은 곳에 올라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640 / 셔터스피드 1/320s / F2.5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s)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w)는 일명 항공 샷으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찍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을 말합니다.

여러 음식을 한 프레임에 담는 음식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죠.



웜즈 아이 뷰 부터 버드 아이뷰까지!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앵글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진에 주어지는 느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피사체의 위치나 촬영 상황에 맞게 앵글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발걸음 달리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D



by Nikon Blog 2018.06.12 11:00
  • dlstkd 2018.06.12 16: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리 길어보이게 촬영할 때는 로우앵글!
    얼굴 갸름하게 보이려면 하이앵글!

  • Favicon of http://essen2.tistory.com BlogIcon Essen. 2018.06.12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관해 좋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06.12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양한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v_ovo 2018.06.19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웜즈아이뷰는 처음 들어봐요.
    땅에 거의 눕듯이 촬영하는 걸 말하는걸까요?

  • NUNU86 2018.06.21 1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버드아이뷰, 일명 항공샷!
    음식사진 찍을 때 많이 활용하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림자가 생겨서 찍을 때 엄청 힘들던데 ㅠㅠ

  • 2018.06.25 09: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MATTHEW 2018.07.13 1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극단적인 앵글명들이 있었군요~ 날리쥐 저장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