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벚꽃까지 눈으로 뒤덮을 만큼 추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포근한 기온과 함께 초록 잎으로 물드는 길가를 보고 있으니

절로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밤의 출사를 떠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봄은 더 반가운 존재인데요.

얇은 외투와 함께 밤의 아름다운 정취를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밤의 정취, 야경 사진을 촬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별’이라는 피사체입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연상시키듯

반짝이는 별들은 절로 카메라의 셔터를 움직이게 합니다. :D


 


J5 / 초점거리 24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0초 / 조리개 F14



별을 촬영하기에는 출사 장소가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야경 포인트는 도심 속에도 존재합니다.

형형색색 불빛들이 도시의 밤에 생기를 불어 넣는 모습을 담아보면 어떨까요?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장 노출로 화려한 빛의 궤적을 담아 

빛들이 도시의 구석구석을 잇는 모습은

여백의 미(美)가 살아있는 별 사진과 또 다른 밤의 정취를 담을 수 있습니다.

 


 

D800 / 초점거리 1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2



조용한 수면과 화려한 불빛이 데칼코마니를 만드는

강변의 야경 반영 사진 역시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촬영 방법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11



고궁과 같이 역사 그 자체인 피사체가 있는 곳의 밤은 어떨까요?

그 자리에서 수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매일같이 맞이하던 밤을 여러분의 카메라로, 

새로움을 더해보는 것도 색다른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D72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56.5초 / 조리개 F4



사진 촬영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깊은 봄의 밤,

여러분의 카메라가 잠들어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

별과 함께 혹은 도심 속에서 니콘과 함께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by Nikon Blog 2018.04.13 11:00
  • 돌도사 2018.04.14 21: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로서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사진상에 감도, 셔터스피드,조리개 나오도록 하는 방법 없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4.18 11:5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돌도사님 :)
      문의 주신 내용을 확인하면, 카메라 내가 아니라 사진파일이나 인화한 사진 내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수치가 나오는 걸 문의주신 것 같은데요! 해당기능은 지원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D

  • opiwber 2018.04.18 10: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누워있고 싶어요

  • kponb0209 2018.04.18 1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사진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피사체를 단연 돋보이게 촬영하고 싶다면,

가장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법이 아웃 포커싱입니다.

아웃 포커싱은 어떤 피사체 혹은 어떤 배경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루한 사진을 만들 수도, 임팩트 있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도, 피사체와의 ‘밀당’,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죠. 

어디까지 흐림 효과를 가미하여 배경의 디테일을 살릴 건지,

망원 렌즈의 압축 효과로 배경을 얼마나 당겨 담을지를 고려하여 촬영하는 게 필요합니다.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전체적인 사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팬 포커스와 달리

아웃포커스는 강조하고 싶은 피사체 외의 배경을 흐리게 생략 및 압축으로 표현함으로써

사진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아웃포커스 촬영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아웃 포커싱 기법으로 촬영할 때는

-초점거리

-조리개 (F값)

-피사체의 위치

이 3가지를 중심으로 사진을 구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많이 흐릴 수 있는 조건을 고려하여 설정하기!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 64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4



105mm와 같이 대구경의 초점거리가 긴 렌즈를 사용한다면,

조리개 값은 밝고 낮은 수치로, 개방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피사체와의 거리를 좁히면서

배경까지 화면을 길게 잡으면, 보케의 크기도 같이 커지겠죠!


 


Df / 초점거리 10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8



동일한 초점거리여도 사진의 피사체에 따라서는

배경을 생략하고, 피사체에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압축함으로써

위 사진 속 꽃잎 위의 물방울을 현장감 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주제를 강조할 수 있는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를 고민하기!



사진의 주제나 피사체에 따라서도

아웃 포커싱은 매우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3.5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글라스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글라스를 이루고 있는 표면의 입체감을 강조하고자

피사체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피사체를 접사로 접근하여, 아웃 포커싱 기법을 활용한 것이죠!


 


D7500



반면, 번화한 밤의 거리는 전체적인 배경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끔 촬영을 시도했답니다.

종으로 길게 촬영한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신호등 옆 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유도하는 아웃 포커싱 사진입니다. 


특히 여행지와 같은 곳에서는 배경을 많이 흐리게 효과를 줄 경우,

추후 어느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인지 헷갈릴 수 있다는 것!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공간이라면, 배경이 보이는 부분을 고려해서 촬영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500 / 초점거리 / 500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7.1



500mm에 이르는 피사체와의 거리,

그러나, 더 멀리 있는 배경의 거리감.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이 이루어지는 모습이죠!

오히려 이런 대상을 촬영할 때는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이 맞는 것을 목표로

전체적인 피사체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게 순간 포착에 집중해야 합니다.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아웃 포커싱으로 배경은 생략하고,

선명한 계란의 노른자를 두드러지게 표현한 사진인데요.


꽃, 거리, 새 등의 피사체가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아웃 포커싱 촬영으로

생략과 압축의 미학을 담은 색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아웃 포커싱 기법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촬영을 해보세요. :D

by Nikon Blog 2018.04.12 11:00
  • jk.sunshine 2018.04.12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법 잘 배우고 갑니다. :D

  • jsieb 2018.04.13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꿀팁알아가네요 ㅎㅎ

  • euvsk 2018.04.13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사진은 뭔가 감성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것 같아요

  • wuieb 2018.04.1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려주신대로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 이정진 2018.04.1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usbkj2001 2018.04.18 1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러니하게도 더 좁은 범위를 찍는데 더 많은 내용을 담아내는 것 같네요


- DSLR 카메라 D850과 D7500,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쾌거로 니콘 디자인 경쟁력 다시 한 번 입증



니콘,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수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니콘의 DSLR 카메라 D850과 D7500 제품이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8: 제품 디자인 부문(Red Dot Award: Product Design 2018)’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세계 59개국에서 6,300점이 출품됐으며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내구성, 인체 공학 등 9개의 심사 기준을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에서 수상한 D850은 지난해 발매 이후 국내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니콘의 차세대 초고해상도 FX 포맷 DSLR 카메라로, 고해상도와 뛰어난 고속 촬영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4575만의 고화소를 구현하면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최대 9매까지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니콘 FX 포맷 DSLR 최초로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8K(8256×5504) 타임 랩스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인터벌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D7500은 상위 기종의 고화질 성능을 소형화, 경량화된 바디로 즐길 수 있는 DX 포맷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과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인 EXPEED 5를 장착해, ISO 100부터 ISO 51200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에서 노이즈가 적은 고화질을 실현한다. 또한 초고속 이미지 처리 성능과 버퍼 메모리 용량의 증가로 촬영 조건에 따라 초당 약 8장, 50프레임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해 다양한 영상 활동을 도와준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는 “D850과 D7500은 이번 공모전 외에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니콘 제품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니콘만의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수상 제품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5일까지 독일 에센에 위치한 ‘레드닷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by Nikon Blog 2018.04.09 14:00
  • Favicon of http://bankpartner.tistory.com BlogIcon 아파트담보 2018.04.09 14: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니콘이 렛드닷 디자인 상을 수상했군요 ~ 니콘은 받을만 하죠 ^^

 





안녕하세요 영맨입니다.

오늘은 니콘 DSLR카메라 D7500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D7500은 중급 DSLR 카메라 니콘 D72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기계 촬영 성능과 휴대성이 강화된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DX 포맷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해,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성능이 매력입니다.

그리고 쉬운 조작성과 광범위한 렌즈 확장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죠.





렌즈는 AF-P NIKKOR 70-300mm f/4.5-6.3G ED VR을 사용했어요.

이 렌즈의 특징은 스테핑 자동 초점 모터를 장착해 빠르고 조용하게 초점을 잡으며,

본체 무게가 415g으로 가볍고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 했습니다.




NIKON D7500 I 1/200s l F5.5 I ISO 1250



이번 설 연휴에 D7500을 가지고 싱가포르에 다녀왔는데요,

싱가포르의 주요 명소를 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럼 D7500으로 찍은 결과물들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1250



싱가포르는 화려한 도심과 여유로운 자연이 공존하는 하는 여행지로

액티비티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에요.

개인적으로 싱가포르는 처음으로 방문한 곳인데 정말 매력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합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1250



또한 싱가포르는 주변환경이 깨끗해 혼행족들도 선호하는 편이며,

특히 안전한 치안으로 해외자유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여행객들도 쉽게 여행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싱가포르는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지도 한 장만 있으면 어디든지 문제없습니다.



NIKON D7500 I 1/2000s l F6.3 I ISO 1250



그리고 싱가포르는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다문화 국가입니다.

리틀 인디아는 인도인들의 상업 지역인 동시에 주거 지역으로서

여행자들은 리틀 인디아에서 작은 인도를 느껴볼 수 있는 싱가포르의 명소에요.

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여행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6.3 I ISO 1250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D7500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D7500은 DX 포맷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했어요.

그래서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성능이 갖추고 있습니다.




NIKON D7500 I 1/640s l F5.6 I ISO 1250



D7500은 자동 초점 기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이미지 퀄리티가 매우 높아요.

쉬운 조작성과 광범위한 렌즈 확장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결과물이 생각보다 좋아서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1250



싱가포르에서 빠질 수 없는 케이블카~!

케이블카 정원은 최대 8명으로 현지인들에게는 교통수단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인기 있는 어트랙션이에요.

도시의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케이블카를 타고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D7500은 비슷한 타사 기종과 비교해 가격이 착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아내는 빠른 연사기능과 정확히 초점 기능이 장점이에요.

고감도와 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돼 인물, 풍경, 가족과 일상을 담을 올라운드 DSLR 카메라입니다.




NIKON D7500 I 1/4000s l F5.6 I ISO 1250



싱가포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201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작지만 속은 알차다'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중 가장 작은 규모이지만 알찬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NIKON D7500 I 1/4000s l F5.6 I ISO 1250


<워터월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쇼인 워터월드는

시원한 물위를 가르는 현지 스태프들의 화려한 액션 연기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1250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스냅브리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기기로의 이미지 전송도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와 같은 여행 블로거들에게 이 기능은 필수인듯해요.




NIKON D7500 I 1/500s l F5.6 I ISO 1250



이 제품은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역동적인 스포츠 장면은 물론 조명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어요.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인물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것~!

우연히 접한 아름다운 풍경, 즐거이 뛰노는 아이들과 반려동물,

맛있는 음식과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데 이상적인 카메라입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6.3 I ISO 1250


<리틀인디아>


리틀 인디아는 인도인들의 상업 지역인 동시에 주거 지역으로서

여행자들은 리틀 인디아에서 작은 인도를 느껴볼 수 있는 싱가포르의 명소입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리틀인디아에서는 우리가 쉽게 접하기 힘든 인도 음식을 비롯해 다양한 맛 집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의 거리를 걷다 보면

한 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NIKON D7500 I 1/2000s l F6.3 I ISO 800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지역에 위치한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간척지에 만들어진 엄청난 규모의 초대형 인공공원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 호텔과 같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이며 한국 사람들 역시 많이 찾는 관광지에요.




NIKON D7500 I 1/1250s l F5.6 I ISO 800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진 전송과 클라우드 저장, 펌웨어 안내, 원격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냅브릿지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진을 즉시 SNS에 올릴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차이나 타운>


먹거리, 볼거리도 다양해 관광객이 가장 붐비는 곳이며,

다른 지역보다 저렴하게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D7500 덕분에 설 연휴에 싱가포르 여행에서 최고의 사진들을 담고 왔습니다.

DSLR 중급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가격대비 성능, 실속을 고려하면 최고의 DSLR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행용 카메라로 최적인 니콘 D7500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니콘 D7500유저 영맨이였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영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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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4.09 11:00
  • nbsueb 2018.04.09 12: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었네요?? 가보고싶다..

  • beuisb 2018.04.09 12: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의 이미지 처럼 사진들이 깨끗하게 찍혔네요 ㅎ

  • soueb 2018.04.09 13: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이 가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 yvseiouv 2018.04.09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여행을 갈 기회가 생기면 싱가포르로 가보고 싶네요 사진에서 전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jangchunji 2018.04.09 1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싱가폴을 여행할 일이 있으면 가든스바이더베이는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yxbelkj 2018.04.18 0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놀러가고 싶어진다...

  • uoqv152 2018.04.18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뭔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부합하는 나라인거 같네요 ㅎㅎ 진짜 가보고 싶다

  • yxbelkjajsbe 2018.04.18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보잉하는 사진은 진짜 현장감 있게 잘 찍혔네요



- 오늘부터 D850을 비롯한 니콘의 주요 DSLR 카메라 8종 및 NIKKOR 렌즈 14종 대상 캐시백 프로모션 실시 

- 다양한 사용자 층 고려해 폭 넓은 라인업 구성, 최대 120만원의 환급 혜택 제공



다채로운 라인업의 인기 DSLR 카메라와 렌즈를 특별한 가격에 만나보세요!

니콘이미징코리아, ‘2018 상반기 캐시백 프로모션’ 진행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니콘의 주요 DSLR 카메라와 NIKKOR(니코르) 렌즈 구입 시 최대 12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상반기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사진 입문자부터 아마추어, 전문가까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제품은 총 22종이며, 카메라의 경우 F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와 초고해상도 FX 포맷 DSLR 카메라 D850을 포함해 D810, D750, D500, D7500, D5600, D3400 등 니콘의 인기 DSLR 카메라 8종이 대상이다. 특히, 발매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D850의 경우 캐시백 실시는 처음이라는 점에서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렌즈는 다양한 활용도의 대구경 표준 줌 렌즈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을 비롯해 초광각부터 초망원의 정품 NIKKOR 렌즈 14종이 해당된다. 


참여 방법은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후 6월 11일까지 정품 등록과 무상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을 완료하고, 4월 3일부터 6월 18일 안에 캐시백을 신청하면 된다. 캐시백 금액은 기종에 따라 다르다. DSLR 카메라는 5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NIKKOR 렌즈는 5만원부터 최대 75만원의 환급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이벤트 참여는 동일 제품에 대한 중복 신청을 제외하고 1인당 최대 DSLR 카메라 바디 1대, NIKKOR 렌즈 2대까지 가능하며, 환급액은 5월 15일, 6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늘어나는 야외활동과 함께 카메라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계절을 맞이해 특별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용자 층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인기 DSLR 카메라 D850을 포함한 폭 넓은 라인업의 카메라와 렌즈를 선정해 진행하는 만큼 이번 이벤트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혹은 오는 7월 13일까지 고객지원센터(080-800-6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Nikon Blog 2018.03.27 13:00
  • eubrw210 2018.03.27 13: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니콘 캐시백 프로모션 느낌 있네요 ㅎㅎ

  • twevri 2018.03.27 13: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DSLR 구매할때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 seusbe21 2018.03.27 13: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메라 구매할때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ㅎ

  • 한승수 2018.03.27 13: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isoebo152 2018.03.27 13:13 신고 ADDR EDIT/DEL REPLY

    렌즈는 진짜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번에 한번 고민해보면 좋겠네용 ㅎㅎ


 


향긋한 꽃 내음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카페 ‘꾸까’

따뜻한 기운이 물씬 풍기는 날씨에 마음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보았습니다.


직접 스타일링 한 생화로 눈이 즐겁고, 갓 구운 베이커리와 커피가 미각을 깨우는 

힐링 하기에 안성맞춤인 광화문 플라워 카페 ‘꾸까(Kukka)’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광화문 꽃으로 힐링하는 카페, 꾸까(Kukka)>


 


D750 / 초점거리 45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 ISO 100



 

D750 / 초점거리 40mm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 ISO 100



경복궁 사거리, 란 스튜디오 옆 건물에 위치한 깔끔한 외관의 카페 꾸까

거리가 전통적인 지역인지라 3층 한복 대여점 아래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입구 앞에 다다르면 마주하는 표지판. 꽃 마중이라는 글귀와 같이

벌써부터 꽃 내음이 반기는 것 같아 얼른 들어가 꽃 마중에 화답해주고 싶었답니다.


 


D7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 ISO 360



 

D7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 ISO 140



꽃 마중을 따라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다양한 색감을 자랑하듯

많은 꽃들이 반겨주어 기대감이 한층 Up 되었는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 ISO 280


전체적인 내부 전경 역시, 깔끔함과 탁 트인 창문

그리고 아름다운 화실이 한눈에 보이며 플라워 테마 카페의 분위기를 살려주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 ISO 100



이제부터 본격 힐링 타임! 

긴 겨울이 주던 쓸쓸함도 몸을 에던 추위도 한 번에 날아가 버렸는데요.

다양한 꽃 구경 해보실래요? :D


 


D7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2.8 / ISO 28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3.5 / ISO 100




D7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8 / ISO 100



한참 꽃구경 삼매경에 빠지다 보니 갑자기 허기가 찾아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꾸까는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 카페 중 하나라는데요.

그래서 마루지기도 커피와 다양한 베이커리를 집어보았죠.



 

D7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 ISO 125



시원한 더치 라떼와 달콤한 유자차,


그리고 직접 고른 향긋하고 먹음직스러운 빵이 나왔습니다.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과 입안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 브레드 푸딩,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빈 접시만 덩그러니 남았다는 후문이 있다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꾸까는 기본적인 커피와 베이커리, 생화 이외에도

소장하고 싶은 화병과 꽃을 다루는 가위와 앞치마 등 다양한 소품도 판매하는데요~

요새는 플라워 클래스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어 관심 있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 ISO 110



서브로 가져갔던 D7500을 활용해 다중노출 사진도 촬영해보고



 

D750 / 초점거리 28mm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 / ISO 100



어느덧 신선 놀이와 같았던 시간이 지나고 해는 뉘엿뉘엿 서쪽을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즐겼던 힐링의 시간.


카페 꾸까는 플라워 마켓, 플라워 스터디 그리고 꽃 정기구독 등 

다양한 활동들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D

그럼 니콘과 함께 떠나본 2018년 3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by Nikon Blog 2018.03.22 11:20
  • fnasoeinf 2018.03.22 14: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꽃들이 가득한 카페네요!!

  • jisen111 2018.03.22 14: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광화문에 이런카페가 있는지 몰랐어요~~~ 너무 좋아요

  • nfesio 2018.03.22 14:51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ㅎㅎ

  • meoisen 2018.03.22 14:51 신고 ADDR EDIT/DEL REPLY

    봄내음이 가득 날 것 같은 카페네요!! 봄이 지나기전에 들려봐야겠네요 ㅎ

  • 동민호 2018.03.22 14: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이 잘살아있는 사진들이네요!

  • jeonjangsu121 2018.03.22 14:53 신고 ADDR EDIT/DEL REPLY

    꽃 향기, 빵굽는향, 커피향 향기가 가득한 카페네요 ㅎ

  • bvsobe 2018.03.22 15: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장소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sinek22 2018.03.22 15: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 zpsieb 2018.03.22 15: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니콘 블로그에서는 사진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분위기 좋은 장소들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니콘 DSLR D850과의 만남, 가벼운 샘플 사진들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카메라, 새로운 렌즈와의 만남은 조금은 지루할 법한 사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늘 촬영을 위해 찾았던 장소와 거리를 새로운 바디와 렌즈를 들고, 찾아가 사진을 찍으면서 비교도 해보고 새로운 바디의 사용법도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니콘 D850은 영상기기 전문 사이트인 D프리뷰 '올해의 카메라'에 선정, 일본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굿 디자인 어워드 2017'에 선정될 정도로 될 정도로 2017년 화재의 중심에 서있었던 DSLR 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D850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 같네요. 운 좋게도 이번에 D850과 니콘의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까지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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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SLR D850



D850의 경우 유효 화소 수 4575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EXPEED 5탑재, 사용감도 ISO 64-25600, Full Frame 4K UHD 대응,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 등 스펙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카메라입니다. 저의 경우 야간에 사진촬영을 즐겨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감도 노이즈, 렌즈의 VR 성능, 저조도 AF, 장노출 촬영 시 보정 관용도 등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D850을 사용해 가면서 이에 대한 이야기들은 차근차근 소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만난 니콘 DSLR D850의 모습입니다. 바디에는 D850, FX, 니콘 등의 로고가 눈에 들어오네요.
위에서도 소개 드렸지만, 일본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굿 디자인 어워드 2017'을 수상한 바디입니다.

  

 

 


니콘의 바디들은 늘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조작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D850의 경우 틸트 액정이 채용되어 촬영 시 라이브뷰를 이용한 다양한 구도를 이용한 촬영이 쉬워졌다는 점입니다. 조이스틱을 이용해 AF 포인트를 조작할 수 있으며, 버튼 백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어 야간에도 조작이 편리합니다.

  

 

 


메모리카드 슬롯의 경우 빠른 속도에 신뢰성이 높은 XQD 카드와 UHS-II 규격에 대응하는
SD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슬롯이 탑재되었습니다.

 

 



바디의 상단을 보게 되면 ISO, 노출계, 녹화 버튼, 전원 온 오프 버튼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고요.

 

 

 


바디 상단 좌측으로는 화이트밸런스(WB), 이미지의 퀄리티 및 종류 선택(QUAL), 모드 설정(A, S, P, M), 측광 모드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른 채로 조그다이얼을 돌리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원하는 기능으로의 빠른 설정이 가능합니다.

 

 

 


상단 LCD에 전원이 들어온 모습으로, 현재는 SD카드를 삽입하지 않아 -E-표시가 나오는 상황이네요.
모드, 조리개 값, 셔터속도, 화이트밸런스, 측광 모드, 감도 등 주요 설정값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함께 사용하게 될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를 마운트 한 모습
상당히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D850과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틸트 액정&터치 패널, 3.2인치로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럼 D850을 이용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간단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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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50 샘플 사진


 


▲ 1/40" – ISO 16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집에 늦은 시각에 귀가하다 보니, 사진촬영을 할 시간이 없어서 새벽시간에
D850을 들고 가까운 공원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간단히 테스트해보았습니다.

  

 


▲ 1/13"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우선 고감도에 대한 부분이 궁금했는데요.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ISO 6400까지 다양하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사진 아래 메타데이터를 기재해놓았으니, 궁금하시다면 ISO 6400을 찾기(Ctrl + F) 하셔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늦은 밤거리의 조명

  

 



일반적으로 야간시간에는 감도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 F1.8 정도의 단렌즈를 사용하는 게 보통이지만,
D850의 경우 고감도에서 워낙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다 보니, F2.8 표준 줌렌즈를 이용해도 충분했습니다.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그동안 고감도 촬영을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 ISO를 3200까지 올리는데 살짝 망설임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몇 번 찍다 보니, ISO를 자연스럽게 6400까지 올리면서 새벽시간대의 풍경들을 담게 되었습니다.

  

 


▲ 1/30"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조금 밝은 곳에서는 ISO 2000, 살짝 어두운 곳에서는 ISO 6400까지 올려서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ISO 2000이지만, 노이즈가 보이질 않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네요.

  

 

 


▲ 1/30" – ISO 2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일반적으로 광각보다 망원 영역 촬영 시 조금 더 셔터스피드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감도를 올려서 촬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70mm에서도 ISO를 2000까지 올려 셔터스피드를 1/30까지 확보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1/8" – ISO 2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의 경우 24mm로 촬영 후 크롭 한 사진입니다.
1/8"초에서 촬영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블러가 느껴지지 않는 사진이 나왔네요.

  

 


 

D850의 이미지 사이즈는 8256 x 5504 사이즈입니다. 4575만 화소의 고화소 카메라이다 보니 크롭에서 상당히 자유롭네요.
참고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일반적으로 긴 영역이 900사이즈, 최대 사이즈 966사이즈입니다.

 

 

 
▲ 1/5" – ISO 40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은 1/5" 초로 촬영하였고, 감도는 4000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노이즈도 많이 느껴지지 않고, 노이즈의 입자가 곱기 때문에 거칠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네요.

  

 

 

 

사진 속 상황은 굉장히 어두운 상황이었는데, 원하는 영역을 포착하여,
빠르게 AF를 잡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1/6" – ISO 50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위 사진의 감도는 5000이며, 저조도에서 억새를 바로 포착해냈고 1/6"임에도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의 경이로운 VR 성능을 느낄 수 있었네요.

 

 

 

 
▲ 1/5" – ISO 6400 - F/2.8 – 65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ISO 6400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저조도에서 역시 빠르게 원하는 영역의 초점을 잡아냈고,
1/5"임에도 흔들리지 않고 촬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의 터널을 지나면서..

 

  


▲ 1/2" – ISO 25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VR 성능에 대한 한계치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한 마음에 조리개를 조여 1/2"초로 맞추고 촬영해 보았습니다.
0.5" 셔터는 일반적으로 사용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깔끔한 이미지가 나와버렸네요.

 

  


▲ 1/6" – ISO 25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보라매 공원 에어파크에서..

  

 


▲ 1/8" – ISO 25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고감도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D850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 1/25" – ISO 2000 - F/3.2 – 27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겨울이다 보니 꽤나 추운 시간이었는데,
배터리도 오래가서 배터리 걱정이 없다는 부분도 장점이네요.

 

 

 

 

시간은 흘러, 낮이 해는 떴지만 아쉽게도 태양은 보이지 않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공원의 다양한 풍경들을 스냅으로 촬영해보았어요.

  

 

 

 

시간은 7시 41분

 

  


▲ 1/60" – ISO 16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아침 시간에만 담아낼 수 있는 묘한 분위기를 담아내봅니다.

 

  

 

 

공원의 나무들

 

  

 
▲ 1/80" – ISO 1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작은 축구장과 벤치

  

 

 

 

아침 산책로

  

 


▲ 1/30" – ISO 800 - F/3.5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작은 놀이터


 

 

 

그네의 모습

  

 

 
▲ 1/40" – ISO 8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F2.8 렌즈와 풀 프레임의 조합이다 보니 원하는 위치에 초점을 맞춰서 아웃포커싱 하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보라매공원의 정자

 

  


▲ 1/60" – ISO 1000 - F/3.5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겨울이 찾아온 공원에서..

  

 

 

 

도림천의 작은 반영

  

 

 
▲ 1/200" – ISO 100 - F/1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렌즈의 빛 갈라짐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겨울나무, 뛰어난 아웃포커싱 표현력을 보여주네요.

  

 

 

 

앙상한 가시와 파란 하늘은 보기에는 좋지만, 색수차가 많이 발생합니다.
24-70VR 렌즈의 경우 ED 비구면 렌즈를 탑재하여 색수차 및 각종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합니다.

  

 


▲ 1/640" – ISO 100 - F/7.1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파란 하늘의 오후

 

  

 

 

합정 메세나 폴리스

 

  


▲ 1/500" – ISO 100 - F/7.1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 f-2.8E ED VR

 

 

다가오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마무리



이번 이야기에서는 니콘 DSLR D850에 대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제품의 외관, 샘플 사진을 통해서 D850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사용기간이 그리 길지 않다 보니, 많은 사진을 촬영하여 보여드리지는 못했는데요. 계속해서 사용을 해보면서 조금 더 세세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3.21 11:00
  • nosei65 2018.03.21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에 대해 완전히는 알지 못하겠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포스팅이네요

  • cmeos1 2018.03.21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력적인 카메라네요 ㅎ

  • 03weio 2018.03.21 13:41 신고 ADDR EDIT/DEL REPLY

    노이즈도 안보이고 정말 성능이 좋은 카메라인가봐요

  • 소지영 2018.03.21 13: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벽과 아침의 분위기를 좋아해서 새벽에 운동겸 산책을 하는데 분위기까지 카메라에 잘 담아주신 것 같아요 ㅎㅎ

  • 정주혁 2018.03.21 13: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서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josiebn 2018.03.21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janelee1 2018.03.21 1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과 함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아용!

  • subaei0 2018.03.2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꽤 오랜시간 촬영하신 것 같은데 고생하셨네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해용

  • reeweb61 2018.03.21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상받을만 한것 같아요


 

■홍콩 여행 빅토리아 피크 야경 니콘 D500


지금은 서울의 밤 풍경이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지만 80~90년대만 하더라도 밤 풍경이라고 하면 "홍콩 야경"이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좁은 땅에 높이 솟아 있는 건물 사이에서 세어나오는 불빛과 심포니 오브 오케스트라는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밤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빅토리아와 피크와 침사츄이는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명소입니다. 이번 홍콩 여행에서는 니콘의 플래그쉽 카메라 D5와 동일한 화상엔진을 채용한 D500으로 밤풍경을 담아왔습니다.


밤 풍경을 촬영할 때 감도가 높아지게 되면 노이즈가 발생하고 지저분한 노이즈가 눈에 보이면 여간 거슬리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저감도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삼각대를 활용합니다.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삼각대는 기본이고 미러업, 타이머, 릴리즈 등으로 최대한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오늘은 삼각대를 활용해서 촬영한 장노출 사진과 노출과 조리개로 셔속을 확보한 후에 핸드 헬드로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여 드리기 전에 야경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알고 보면 쉬운 야경 사진 촬영 Tip


1. 준비물: 흔들림을 최소화 하기 위한 삼각대와 릴리즈

2. 미세한 떨림도 방지하기 위한 미러업과 타이머 설정

3. 손떨림 방지 OFF

4. 하늘에 빛이 남아 있는 매직타임을 노려보자.

5.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보자.


촬영 노하우:  삼각대를 소지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셀프 타이머와 미러업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감도는 기본 IS0 100으로 설정하고 조리개는 8~13사이로 정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조건이 변경되는 매직 타임의 특성상 일일이 화이트 밸런스를 설정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화벨은 오토로 설정을 하고 촬영을 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RAW 파일로 기록하면 후보정을 거쳐 자신이 원하는 색감으로 표현하기 용이합니다.


어두운 부분을 살리려면 밝게 촬영하면 되고 화이트 홀이 많이 발생하는 곳에서는 언더 노출로 촬영을 하고 후보정을 하면 됩니다. 저는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격차가 큰 매직 타임의 경우는 모두 언더로 촬영합니다. 





코트를 입고 성냥을 입에 물고 있는 주윤발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80년대 누아르 장르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던 도시입니다. 그리고 많은 무비 스타를 배출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웬지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듭니다. 


 



빅토리아 피크 이동 방법: 피크트램, 1번 마을 버스, 15번 버스(센트럴 페리 선착장 앞)


피크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장소는 스카이 파크와 뤼가드 로드 2곳입니다. 관광객들이 줄을 이어서 찾는 스카이 파크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혼이 쏙~ 빠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진을 촬영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하고 싶다면 뤼가드 로드에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이번에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뤼가드 로드"입니다.  전날 워낙 날씨가 좋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장소입니다. 그런데 역시 해가 지는 시간이 다가오면서 미세먼지가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후보정을 염두하고 야경을 담았습니다.





구름이 많고 붉게 물드는 풍경을 상상하면서 갔는데 미세먼지가 시야를 가려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날입니다. 촬영한 사진으로 후보정 작업을 하면서 계조 표현이 우수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웹 상에서 보이는 작은 사진으로 디테일을 논하기는 애매하지만 풀사이즈로 자세히 들여다 보면 디테일 표현 능력에 놀라게 됩니다. 최근에 출시된 카메라(타사포함)의 디테일표현 능력을 보면 카메라 기술이 얼마나 발전을 했는지 느껴지더군요. D500은 니콘의 특유의 선명한 표현력과 색감을 그대로 구현해 냈다는 느낌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도심의 불빛이 새어 나오는 시간입니다. 날씨가 만족스럽지 않지만 홍콩 야경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점수를 많이 따고 들어갑니다.





강한 조명으로 화이트 홀이 발생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노츨은 언더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밝은 부분은 그대로 두고 어두운 부분을 후보정으로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후작업을 할 때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후보정 관용도 입니다. 과하게 손을 대보기도 했는데 웬만해서는 계조가 깨지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올린 사진들은 최대한 후보정을 자제하고 원본에 가깝게 작업했습니다.





줌으로 당긴 사진들을 보면 칼날처럼 날카롭게 디테일을 표현한게 눈에 들어옵니다.





홍콩 여행에서 촬영한 야경은 모두 표준 화각대의 서드 파티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을 감안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는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니콘의 색감을 그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NX-D로 후작업을 했습니다.


 



뿌연 날씨가 아쉽기는 했지만 역시 밤 풍경이 샘플 사진으로는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란한 색이 현혹을 시키는 힘도 있고요. 조명이 강한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어떻게 표현했는지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계조 표현 능력이 우수한 카메라입니다.



 


뿌연 날씨 덕에 금방 어두워졌습니다. 큰 마음을 먹고 삼각대까지 챙겨서 갔는데 아쉬운 장면입니다. 





표준줌으로 최대한 당겨서 담아본 건물의 모습입니다. 각 건물의 디테일과 암부 표현력 그리고 명부를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니콘 특유의 진득한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형형색색으로 붉을 밝히고 있는 빌딩의 밝은 부분을 표현하는 능력이 제일 인상적입니다. 환하게 날아간 부분은 거의 보이지 않고 차분한 계조 표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빅토리아 피크 야경





멀리 보이는 배와 건물을 표준줌으로 최대한 당겨서 담아봤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지지력이 좋은 삼각대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여행용 삼각대를 사용해서 촬영을 했습니다. 가볍고 작다는 장점이 있지만 미세한 흔들림에 약해서 가방을 아래 부분에 매달고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아쉽지만 촬영을 모두 마치고 발을 돌려야 할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에는 미세먼지가 없는 날에 다시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빅토리아 피크에서 야경 사진을 모두 촬영하고 약속 장소인 코즈웨이 베이에서 조리개와 감도 그리고 노출을 활용해서 삼각대 없이 핸드 헬드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어두운 환경에서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를 촬영하고 싶을 때는 최대한 셔속을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같은 사진을 필름 느낌으로 표현했습니다. RAW 파일로 기록을 하면 의도한 대로 후작업을 하기 용이합니다.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가 주를 이루는 장소에서는 삼각대를 사용하기 보다는 셔속을 확보하고 최대한 저감도로 촬영하면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개방, 언더 노출, ISO를 활용하면 가능합니다.





홍콩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인 빅토리아 피크 야경을 니콘 D500으로 촬영해서 보여드렸습니다. 플래그쉽 D5의 화상 처리 엔진을 채용한 만큼 홍콩 야경의 탁월한 묘사 능력이 돋보였던 카메라입니다. 앞으로 약 3개월 동안 사용을 하면서 글 위주 보다는 촬영한 사진을 위주로 장점을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카메라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해당 포스트는 ‘yozo’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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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3.13 11:00
  • ueosbe 2018.03.13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사진이 그림같네요

  • kafipaen 2018.03.13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강정수 2018.03.13 14: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간사진 촬영 꿀팁 감사합니다!

  • 이정신 2018.03.13 16: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또 하나의 꿀팁 배우고 갑니다!

  • zmsoei 2018.03.13 16: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vabsoeb 2018.03.13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잘나왔네요 매번 블로그 들어와서 대리만족 하고 가는 것 같네요 ㅎ

  • fsesimeo 2018.03.13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셔서 더 집중이 되는것 같네요 ㅎ

  • japiwe 2018.03.13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팁만 잘따라 한다면 저도 이런사진을 찍는게 가능한건가요??

  • kimje0857 2018.03.14 13: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거리의 야경사진은 언제 봐도 아름다운것 같네요 ㅎ

  • jiefos 2018.03.14 13:17 신고 ADDR EDIT/DEL REPLY

    회색도시에 빛이 입혀진 야경은 항상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어찌 보면 오늘 얘기는 위에 있는 사진 한 장에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함양 지안재 야간 자동차 궤적 사진입니다. 제가 지리산으로 사진 찍으러 갈 때마다 베이스캠프 삼는 곳이 함양이라서 지안재는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 지안재



어느 여름 날 지리산에 며칠 머무르며 사진을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함양에서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저녁 어스름이 깔릴 무렵 지안재로 올라갑니다. 마침 한 분이 야간 자동차 궤적을  담고 계시더군요. 자동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잠깐,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러면서 일행분에게 "지금 몇 초였지?" 묻더니 한참 동안 초를 더 세다가 "이제 지나가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벌브 촬영으로 자동차가 없더라도 노출을 맞추느라 계속 셔터를 열어두었을 겁니다. 

저도 옆쪽에 삼각대를 세우고 궤적 촬영에 들어갑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촬영을 하는 데 그분과 저의 카메라 셔터 음 나는 시점이 너무 달라서 조금 의아했던 모양입니다.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제 카메라 화면을 보더니(제가 약간 비스듬히 앞쪽에 서 있어서 제 카메라 화면은 그분이 볼 수 있었고 저는 그분 카메라를 볼 수 없는 상황)

"지금 노출을 얼마나 주고 있습니까?" 여쭤 보길래 설명하려면 너무 장황할 것 같아  "그냥 카메라에 노출을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인 벌브 모드로 담은 야간 장노출 - D850, 291sec



오늘은 이 장황할 것 같은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보려 합니다 - 예제 사진을 곁들이면 그리 장황하지 않거든요 - 우선 기본적으로  야간 장노출을 위해서 벌브 모드가 사용되고  위의 사진처럼 주위가 정말 어두운 경우엔 벌브 모드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D850, ISO 64, 멀티 패턴 측광시 15초가 적정 노출이다


 


D850, ISO 100 , 멀티 패턴 측광시 30초가 적정 노출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나서는 30초 이상 긴 벌브 모드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위 사진처럼 완전히 어둠이 몰려 오기 전 매직 아워를 배경으로 자동차 궤적을 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이냐고요? 아래 사진 보시겠습니다.

 




왼쪽 화살표 지안재 진입로부터 우측 고갯길 마지막까지 차 한대 기준으로  완전히 지나는 시간이 200-300초 정도입니다(운전자에 따라 고갯길 지나는 시간이 꽤 차이가 난다). 그런데 문제는 어둠이 완전히 깔리기 전 적정 노출이 ISO 100 기준으로 15~ 30초 정도이거든요. 운이 좋게 차량이 위아래로 많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최소 1분-2분 이상은 필요한데 이러면 밝은 부분은 과다 노출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해가 지기 전 궤적을 위해서 적정 시간 이상을 벌브 모드로 담다 보면 노출 오버가 된다



노출 시간은 짧은데 그동안 차는 완전히 지나가지 않고... 이런 경우 흔히 적정 노출로 짧은 궤적을 여러 장 담아서 후반 작업에서 레이어 합성하는 것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후반작업을 통해 담지 못한 걸 채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카메라로 단 한 장에 온전히 담고자 한다면 ND(Neutral Density) 필터 사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D 필터를 쓰게 되면 처음 마주한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차량과는 상관없이 적정 노출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셔터를 개방해야 하는 상황 말입니다. 더군다나 분 단위로 노출이 변하는 시점이라 어떤 ND 필터를 사용할지- 빛을 얼마큼 감소시킬지 -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ND 필터마저 끼울 수 없는 렌즈라면 이런 시도조차 불가합니다. 그럼 어떡하냐고요? 이럴 때 꽤나 유용한 기능이 니콘 디지털카메라에 있습니다. 바로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 기능입니다.

 



다중노출 D850

 



다중노출 D700


 


다중노출 D90



필름 시절 때부터 창의적인 사진을 위한 촬영 기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중노출을 니콘의 경우엔 디지털카메라 초창기 모델부터 계속해서 '사진 촬영 메뉴'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로 와서도 니콘을 떠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중노출' 기능이기도 한데요  많은 분들이 보통 다중노출 사진이란 위의 몇몇 사진처럼 사물이 겹쳐진 것을 먼저 떠 올립니다.

 



D850, 30초, 6컷 다중노출



그래서인지 위의 사진을 보고선 다중노출로 짐작을 잘 못하더라고요. 삼각대로 찍으니 전체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차량은 어두운 길을 지나면서 빛을 채워주고 다만 주의할 것은 이어 찍기를 해서 궤적이 끊기지 않게 하는 점이지요. 이렇다면 굳이 벌브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정해진 컷 수만 담으면 노출이 정확한 장노출 사진이 됩니다.  이때 정확히 정할 것은 몇 컷으로 다중 노출을 촬영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D850 다중노출 메뉴



그럼 여기서 D850의 다중노출 메뉴를 살펴보고 다시 촬영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우선 다중 노출 촬영 횟수는 2~10회입니다. - 여담 이지만 니콘 카메라의 상급기와 중급기를 가르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다중 노출 촬영 횟수입니다. D800 시리즈 10회.  D700 10회인 반면 D750은 3회입니다 - 그리고 D810과 비교해서 D850에는 새로운 합성 모드와 몇 가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D810 합성 모드가 '자동 게인 보정 ON/OFF' 두 가지였다면 이 옵션은 '단순 가산', '가중 평균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여기에 '밝게','어둡게'라는 합성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각각 '가중 평균 가산' 밝게' '어둡게'로 합성한 결과입니다.




이 두 장을 합치면...

 



가중 평균 가산(= 자동 게인 보정 ON)


 


밝게


 


어둡게



대충 감이 오시나요? 좀 더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노출 유지' ON을 하면 다중 노출을 위해 담은 모든 사진이 각각 따로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3회 다중 노출을 선택해서 사진을 담았다면 최종 한 장의 사진만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3번 동안 찍은 각각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로 구성된 사진 한 장, 총 4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거지요. 만일 10회 다중노출로  한 장의 사진을 구성한다면 열 번 동안 셔터를 누르면서 담은 10장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 완성 사진 이렇게  총 11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겁니다. D810처럼  다중노출된 최종 사진 한 장만 필요하다면 '모든 노출 유지' OFF를 하면 됩니다. 이러면 3회를 하든 10회를 하든 다중노출이 다 끝난 사진 한 장만이 저장됩니다. 이어지는 '첫 번째 노출 선택' 옵션은 이런 경우 사용하면 되겠죠. 다중 노출 없이 그냥 사진을 담았는데 이미 담은 사진을 이용해서 다중노출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사진을 다중 노출을 위한 처음 사진으로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진 합성과 경계가 조금 애매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다중노출 표현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D850, ISO 100, 30초, 8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D850, ISO 400, 30초, 6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좌측 궤적 없는 사진을 담고 1분 후 우측 사진 언덕 위에서 차가 내려오자 다중노출로 바로 궤적을 담았다



자, 다시 지안재 궤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완전한 어둠이 내린 모습에서 궤적이 이뤄진 사진이 좀 더 나은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일몰부터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할 때 궤적이 없는 사진과 궤적이 있는 사진을 비교해 보면 구성면에서 무엇이 나은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매직 아워 시간 장노출 촬영 때는 다중노출을 꽤나 요긴한 촬영 기법이 됩니다.




D850, ISO 64, 10초



30초 이상 장노출뿐만 아니라 30초 이내 야경 촬영에도 다중노출을 이용하면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장면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우측 빨간 사각형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부분 확대 100%



이 장소는 공단 지역이라 해가 완전히 져도 노출이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벌브 모드가 필요 없는 곳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노출이 짧다 보니 한 컷으로 담을 때 다리 아래 신호 받는 곳에서는 차들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일몰 직후 ISO 64, F11, 10초가 적정 노출인데 다리 아래 차량들 흐름을 미처 담지 못하는 사이 셔터가 다시 내려간 모습입니디. 밑에 궤적을 맞추다 보면 다리 위쪽이 끊기기도 하고 위쪽 다리를 담다 보면 신호가 안 맞아서 다리 아래쪽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는 순식간에 어두워지거든요.

 



D850, ISO 64, 4초, 4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부분 확대 100% - 다리 위, 아래 궤적이 모두 담겨 있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신호에 맞춰 4컷의 다중노출로 담은 사진입니다. 다리 위로 차량이 지나갈 때맞춰서 두 컷 담고 잠시 기다린 후 아래 차량들 흐름에 맞춰서 두 컷 담고. 짧은 노출이어도 다중노출을 사용하면 자기가 필요한 장면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를 좀 더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850, ISO 100, 13초, 5컷 다중노출



좀 더 기다리다가 좌측 대교에 불이 들어오자마자 모든 길에 궤적을 완전히 채워서 하늘의 푸르름이 가시기 전에 이날 최종적으로 구성한 모습입니다. 


 


D850, ISO 64, 15초, 3컷 다중노출



다중노출 촬영을 정확히 이해하면 이 정도 궤적은 그냥 가볍게 담으면 됩니다. 

 




빛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중 노출로 필요한 장면만 선택해서 담는다는 측면은 어찌 보면 가림막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그럼에도 다중노출이 가림막 보다 좋은 이유는 아래 상황 때문입니다. 

 




몇몇 렌즈에서는 가림막을 이용하더라도 온전히 빛을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각 계열에서는 이런 일이 흔해서 고가의 특수 홀더를 쓰지 않으면 어떠한 필터도 가림막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러면 불꽃 사진조차 그냥 보이는 대로만 담을 수밖에 없게 되지요. 다중노출은 이 한계를 넘게 해 줍니다.

 



D810, 3컷 다중노출


 


D810, 3컷 다중노출



가림막이 불가능한 렌즈이지만 다중노출로 가림막과 같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계속 올라오는 불꽃 중에서 적당한 3컷을 담으면서 화면을 가득 채워 봤습니다. 일찍부터 다중노출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니콘 카메라답게 니콘 유저에게는 친숙한 기능이라 적어도  불꽃 사진은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결정적인 한 장을 담으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D850, 13초, 3컷 다중노출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위 사진은 빛도, 궤적도 없는데 왜 다중노출로 담은 걸까요? 바로 감이 오시죠. 혹시 감이 안 오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한때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는 니콘만의 독보적인 기능이었던 다중 노출 기능이 타 카메라 회사의 풀 프레임에서도 많이 탑재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니콘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꼭 니콘 유저가 알았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제가 D700을 쓸 때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이후 니콘 여러 카메라의 '셀프타이머' 기능에 개인적으로 그토록 바라던 옵션이 차례로 들어가길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중노출과 연결되면서 환성적인 콜라보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그 옵션은 바로 셀프타이머의 '촬영 컷 수' 선택 기능입니다. 

 



D850 셀프타이머 화면



셀프타이머 버튼을 눌렀을 떼 한 장만 찍는 것이 아니라 최대 9장까지 자신이 선택한 컷 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찍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컷 수를 찍을 때 얼마큼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찍을지도 0.5초~3초 사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기능인데 이게 다중노출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진짜 말 그대로  야간에 빛을 그리는데 막강한 기능으로 변신합니다. 

 



D850 ,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3컷 다중노출



위 사진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3컷의 다중노출은 대수롭지 않은데 문제는 다중노출을 하더라도 빛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선 이어 찍기를 해야 하니깐 누군가 카메라 앞에서 셔터를 3번 눌러줘야 합니다.  한 명은 셔터를 누르고 한 명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즉 이 작업은 최소 두 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셀프타이머에서 원하는 컷 수를 설정할 수 있잖아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 3컷의 다중 노출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다중노출 3컷 설정'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3컷' → 셀프 타이어 '촬영 간 인터벌' 0.5초(궤적이 아니어서 약간 끊기더라도 상관없다) 

이러면 다중노출 3컷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담아 줍니다. 즉 혼자 있더라도 셀프타이머 모드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고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다대포 바다미술제에 구경 갔다 만난 작품입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는 도중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가 재미난 생각이 들어서 해가 지고 나면 제 나름대로 빛을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D850,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5컷 다중노출



자동차 옆에 사람도 넣어보고 적당히 뒤 배경도 채워 보고 아무튼 그러다 보니 그릴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노출을 30초로 설정하고 두 명이서 작업을 했는데요

'다중노출 5컷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5컷 → 촬영 간 인터벌 0.5초'로 설정해서 담았습니다. 

그럴듯한가요?  이처럼 니콘 카메라에 있는 다중노출과 셀프 타이어 기능이 합쳐지면 혼자서도 사진으로 표현 가능한 범위가 본인의 기대 이상으로 확장이 됩니다. 




D850 + 12mm fisheye, ISO 3200, 20초



마지막으로 은하수 촬영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리뷰 기간이 짧아서 현재로선 하루만 은하수 촬영을 해봤습니다. 지금껏  D810으로 은하수를 담으면서 ISO 1600을 넘기지 않고 30초 노출을 줍니다. 보통 20초 이상 노출을 주게 되면 별이 흘러서 깨끗한 이미지(점상)를 얻기에는 좋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주로 어안이나 광각으로 별자리 자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은하수 흐르는 모습을 담는 관계로 약간 별이 흐르는 걸 선호합니다. 소프트 필터를 끼우고 담은 것 같은 효과를 살짝 보는 거지요.




D810 + 12mm fish eye, 30초

 



D850 + 12mm fisheye, 30초



거기에 개인적으로 은하수 아래에 뭔가 꾸미는 걸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30초를 선택합니다. 이번 촬영을 가기 전 D850 감도 테스트에서 D810보다 최소 한 스톱 이상 개선이 된 걸로 보여 은하수를 담으면서 처음으로 ISO 3200, 20초로 은하수를 담아 봤습니다. 


 




그럼 'ISO 3200 20초 VS ISO 1600 30초'  비교해 볼까요?

 



100% 부분 확대 - ISO 3200, 20초

 



100% 부분 확대 - ISO 1600, 30초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20초 담은 후 도저히 계속 담을 수가 없어서 같은 곳에서 ISO 1600, 30초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대신 아쉽지만 바람을 살짝 피해 이동을 해서 30초로 담았는데요 30초가 확실히 별이 많이 흐르지요. 반면 노이즈는 둘 사이에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D850에서는 하룻 저녁 가급적 빨리 은하수를  다양한 모습으로 담고자 한다면 ISO 3200, 20초도 좋은 선택입니다. 더 다양한 감도와 다양한 노출 시간으로 담은 은하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차후에 정리하겠습니다. 정식 리뷰가 끝나더라도 다음 은하수 촬영 때 꼭 D810과 D850을 다 가져가서 비교 촬영한 결과까지 언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야경 촬영을 위해서 D850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촬영 기능은 D850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니콘 디지털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이라 - 물론 D850을 포함한 최신 상급기로 갈수록 세부적인 설정 항목이 많아지긴 하지만 - 니콘 유저로서 꾸준히 사용한 분도 있을 것이고 반면 니콘 유저지만 무척 낯선 얘기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쓰든 안 쓰든 분명한 건 '다중 노출 + 셀프타이머' 기능은 정말이지 니콘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껴도 될만한 멋진 기능입니다. 언젠가 니콘 유저로서 한 번은 꼭 하고픈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원정’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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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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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누리 2018.02.19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있네요!! 감사해요^^ ㅎㅎ

  • 22munhwa 2018.02.19 1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잘되어있네요

  • garijon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라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의 포스팅이네요!

  • gdr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aweeeq 2018.02.19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wosx 2018.02.19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토샵으로 합성한것 같은 사진을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celilaw 2018.02.19 1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전!!! 새로운 정보를 얻었으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 이재근 2018.02.19 11: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포스팅에서 배운걸 활용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ouneyd 2018.02.19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일 그냥 셔터만 누를줄 알았지 자주와서 이런걸 배워서 활용해봐야겠어요

  • kand254 2018.02.19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궤적사진들이 단순히 장노출로 찍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mettue1 2018.02.19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기능 진짜 유용한 기능이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

  • 박동민 2018.02.19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같네요.

  • 새벽공기 2018.02.19 1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가 장노출하면 자꾸 밝아지는 부분이 초저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몰라서 그런가구나...

  • jejjile 2018.02.19 1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 husate11 2018.02.19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촬영 하기전에 꼭 생각하고 찍어야겠네요

  • heugh21 2018.02.19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저녁에 야경사진 찍을 때는 꼭 알아두어야겠네요!!

  • valreroo19 2018.02.19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은하수 사진이 흘러가는 느낌인줄 처음알았어요!

  • 24light 2018.02.19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지안재의 궤적사진은 얼마나 이쁠까 궁금하네요 ㅎ

  • 김누리 2018.02.19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사진을 찍으면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ewooe 2018.02.20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rologue_ 맑고 깨끗한 한국의 겨울 풍경을 그리다.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진 요즘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저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인데요.


그러나 아시죠?

한국의 겨울은 그 추위만큼

아름답다는 것을요.


그런 한국의 겨울을 그려내기 위해서

아름다운 겨울의 고향 강원도로 떠나보았습니다.


Nikon D850과 함께한 한국의 겨울 여행을

함께 만나보시죠.


강원도 인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위치한 곳입니다.


이곳의 자작나무 숲은

겨울이 되면 순백의 눈 옷을 입고

더욱 고결한 자태를 뽐내죠.



1. 강원의 소설경



70mmㅣ1/80sㅣf/5.6ㅣiso-64ㅣ멀티패턴



한국의 풍경은

특별하진 않지만 계속 보게 되는

은은함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만났던 풍경이 모두 그랬을까요?


정말 평범하지만

지극히 자연스러운

겨울의 풍경은 때론 우리에게 잔잔한 정서를 전해줍니다.


이토록 평온한

강원의 소설경처럼 말이죠.



2. 구름 속의 태양



55mmㅣ1/20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하루 중 석양이 지는 순간만큼

특별한 시간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뜨거운 태양이 차가운 구름 뒤로 몸을 숨길 때

은은한 노란빛 색감은 하늘을 온통 물들입니다.


구름의 테두리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과

너무나도 한국적인 강원도의 능선이 어우러지는 풍경.


가끔은 이런 한국적인 풍경이 참 좋습니다.



3. 내가 블랙 알파카 양



24mmㅣ1/50sㅣf/2.8ㅣiso-640ㅣ멀티패턴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인 알파카.


강원도 홍천에는 이런 알파카들이 가득 모여있는

알파카 랜드가 있습니다.


가족 여행지로도 좋고

연인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랜드의 꼭대기에서 만난 특별한 블랙 알파카의 눈망울은

충분히 담아 볼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4mm의 광각은

1/50초라는 조금은 느린 셔터속도를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화각이었죠.


만약 여러분들이 어두운 공간에서 ISO를 낮추기 싫다면

화각을 좀 더 넓혀보는 건 어떨까요? :)



4. 알파카의 인사



17mmㅣ1/125sㅣf/2.8ㅣiso-180ㅣ멀티패턴



사진은 순간을 기록해내는 점이

가장 매력적인 예술입니다.


알파카는 카메라를 좋아하지 않지만

인고의 시간을 보내다 보면 반드시 한 번은

카메라 렌즈를 정확히 보게 되기 마련이죠.


오랜 기다림 속에서 포착했던

알파카의 인사.


동물은 사람과 같이 웃지 않는다지만

저만의 착각일까요?


사진 속의 알파카는

희미하지만 분명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24mmㅣ1/125sㅣf/2.8ㅣiso-900ㅣ멀티패턴



신기하게도 알파카는 가만히 있어도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의 표정과 가히 흡사하다는 점이

알파카의 가장 큰 매력이죠.


이 어린 아기 알파카는 동물이지만,

마치 인간처럼 느껴질 만큼의 생생한 표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통해서

그때의 미소를 다시 기억해봅니다.



5. 홍천의 달



62mmㅣ1/125sㅣf/2.8ㅣiso-450ㅣ멀티패턴



초승달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강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태양, 달, 나무와 같은 대상들은

DNA 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겨울의 한기가 느껴지는 황혼.


그 너머로 옷을 벗은 겨울의 나무와 잔잔한 초승달 하나가 담겨있네요.

이들은 비록 작지만 잔잔한 낭만을 전해줄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6. 매직아워의 초승달



70mmㅣ1/60sㅣf/2.8ㅣiso-1250ㅣ멀티패턴



하늘이 푸르게 변하는 신비로운 시간을

매직아워라고 부릅니다.


낮도 아니고 완전한 밤도 아닌 그 순간은

언제나 특별한 감성을 전합니다.


여기에 초승달이 더해지니 묘한 낭만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D850의 뛰어난 고감도 억제 능력은

저감도의 상황에서도 삼각대 없이 화상을 최대한 깔끔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7. 맛탕의 달콤함 속으로



70mmㅣ1/60sㅣf/2.8ㅣiso-1800ㅣ멀티패턴



여행 중 음식 사진을 기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맛있어 보이는 쪽에

초점을 맞추는 일일 것입니다.


여행 중에 라이팅을 정교하게 다룬다는 것은

굉장히 불편한 일이고 또 아마추어에게는 무척이나 번거로운 일인데요.


요즘의 DSLR은 기술이 발달하여

보이는 대로 촬영하더라도 상대적으로 쉽게 최상의 이미지를 얻어낼 수 있죠.


춘천 닭갈비 집에서 만났던 맛탕.

그 반짝거림에서 느껴지는 달콤함이 상상되시나요?



8. 겨울의 영화관



 24mmㅣ1/60sㅣf/2.8ㅣiso-12800ㅣ멀티패턴



춘천의 새로운 카페 명소로 떠오른 earth17은

마치 외국에 온 것만 같은 또 다른 감성을 주는 조명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특별한 공간입니다.


마치 동남아의 어느 고급 리조트에 온 것만 같은

빈백 쇼파와 소양강의 조화로움은 여름이 더 어울릴 것 같지만

겨울의 풍경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새하얗게 질려버린 자작나무에 파란 라이팅을 쏘니

정말 흰색 페인트로 그려낸 것만 같은 한 폭의 몽환적인 순백의 나무 그림이 완성됩니다.


이 공간,

여러분은 누구와 함께이고 싶습니까?



9. 한 폭의 예술 : 자작나무



55mmㅣ1/60sㅣf/2.8ㅣiso-2800ㅣ멀티패턴



흰색 빛깔 자작나무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순수사진 계의 거장 중에 한 분이신 이명호 작가는

이런 나무 뒤로 하얀 천을 덧대 마치 유화와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반향을 일으키셨죠.


그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나무에 쏘여진 강렬한 푸른 스포트라이트는

자작나무를 마치 쇼윈도에 위치한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느낌을 줍니다.


마치 전시장에 보관되어있는 순백의 산호처럼 말이죠.



Epilogue_ 새하얀 눈같이 깨끗한 카메라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 라인업이 있지만

그 중, D850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맑고 깨끗한 화질을 그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선명한 것과 깨끗한 것은 분명히 다릅니다.

D850은 분명히 선명하지만 기존의 선명함과는 무언가 확실히 다른

깨끗함이 강하게 느껴지는 카메라입니다.


이를 수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겠지만

세상에는 수치만으로는 완벽하게 분석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사용해보시고

그 깨끗함을 직접 느껴보세요.


순백의 눈으로 가득 찬 한국의 풍경을

더욱 더 청아하게 담아줄 수 있는 여러분의 최고의 DSLR일 테니 말입니다. :D



[D850 제품 상세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8.02.16 10:00
  • dorito2 2018.02.19 09: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kailet00 2018.02.19 09: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엽따!!!

  • 홍승표 2018.02.19 09: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사진이 너무 몽환적이네요

  • soooyeon1 2018.02.19 1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엽땅 ㅠ

  • jiwoooo2 2018.02.19 10: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그냥 취미로 가끔 촬영하는데 매직 아워 사진 한번 담아봐야겠네요!!

  • fassie 2018.02.19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구름 속에 태양사진은 진짜 신비로운 느낌을 주네요

  • alireo 2018.02.19 10: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너무 귀여워용 ㅠㅠ 어떡해 알파카랜드 꼭 가봐야겠어요 ㅠ

  • 7evven2 2018.02.19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멋진 사진들이네요 !!

  • 3vnet 2018.02.19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깨끗함이 느껴지는 카메라 확실히 그런느낌은 있네요

  • 이정승 2018.02.19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들이 이쁘네요!! 포스팅해주신 곳들이 다음에 한번씩 들려보고 싶은 곳들이네요

  • 09leeruda 2018.02.19 16:04 신고 ADDR EDIT/DEL REPLY

    국내에 아름다운곳이 정말 많은네요

  • tegreh0 2018.02.19 16: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너무 이뻐요!!! 잘나왔다

  • 파란마음 2018.02.19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달사진은 진짜 그림같아요!! 너무 이뻐요

  • 고냥이 2018.02.19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파카 사진 정말 잘나왔어요!!

  • ekhre14 2018.02.19 18:11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지막 사진은 이명호 작가님 사진 처럼 연출해도 느낌이 어울릴거 같네요

  • alpaca 2018.02.19 18: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기알파카 너무 귀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