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바디 플래그십, 니콘 카메라 D500



니콘 카메라 D500와 NIKKOR 16-80mm 렌즈 조합을 사용한 지 약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리뷰용 사진 대부분을 촬영했고,

바르셀로나, 도쿄 & 닛코, 체코 여행의 기록을 함께 했는데요. 역시 크롭바디 끝판 왕답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였습니다.

자, 그럼 그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및 총평을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니콘 D500 써보니, 이게 좋더라!


 



첫 번째는 LCD입니다. 리뷰용 사진을 찍을 때나,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 로우 앵글을 커버할 수 있는 플립 LCD는 꼭 필요한 부분. 여기에 터치 초점 및 셔터가 가능해서, 원하는 앵글에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서 찍기가 편했습니다.


두 번째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서,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양질의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진을 전송해주는 기능도 좋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커서 꺼둘 수밖에 없었네요.



니콘 D500 무보정 샘플 컷을 통한 성능 확인



다음은 결과물을 통해 만족감을 느낀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요?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샘플 컷은 모두 무보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갑자기 셔터를 눌러야 할 때가 많습니다. 니콘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 덕분에 순간 포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에도 마을로 꾸며진 테마파크에서 만난 퍼포머의 순간적인 동작을 흔들림 없이 포착한다거나,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에서 골을 향해 움직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갑자기 나타난 트램의 움직임을 포착할 때도 정확하고 빠른 AF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D500은 저조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상용 ISO 감도 51200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당연한데요.

사실 그 동안은 최대 감도를 ISO 1000에 제한을 걸어 사용을 해왔습니다. 감도를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거슬릴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실내 및 야경 촬영하면서 의외로 높은 ISO 값에도 노이즈가 거슬리지 않음을 확인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위에서부터 ISO 800, 2500, 3200, 4000으로 촬영한 샘플 컷인데요.

저조도에서 ISO 값을 높인 덕에 셔속 확보가 가능해서, 밝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높은 감도에도 노이즈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만족감을 더해줬네요.

색감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니콘 DSLR 카메라 D500와 니콘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조합의 선명하고 진득한 색감은

딱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위 사진은 모두 무보정인 만큼 실제 색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감만큼 디테일 한 표현력도 만족을 더해주는 요소였는데요. 특히 건물이나 풍경을 촬영할 때 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샘플 컷을 통해 확인을 해볼까요?


 




 



 


위 샘플 컷은 처음 2장은 맑은 날, 그 다음은 흐린 날 촬영을 했는데요. 강한 콘트라스트 덕분에 피사체가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행 중에 음식 사진은 반드시 찍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앞서 언급했던 장점들이 음식 사진 찍을 때도 발휘가 되었습니다.



 



 



D500의 확실한 아웃포커싱은 감성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진득한 색감도 빛이 강한 곳에서는 좀 맑게 표현이 되어 감성을 더해줬고요.


 




 


 


 

장점은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아쉬운 점도 살짝 짚고 넘어가볼까요?

그 동안 니콘 DSLR 카메라를 사용해오면서 오래가는 배터리는 독보적인 장점이라 생각했는데요.

D500는 기존 사용하던 D7200 대비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D500은 EN-EL15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2013년 여름 이후 출시된 제품은 문제가 없고, 그 이전 출시 제품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방전 특성이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해서 니콘에서 구형 배터리를 교환을 해주기도 했죠.


공교롭게도 제가 가진 것이 구형 배터리 밖에 없어서 이슈대로 빠른 배터리 소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여행 중에 큰 불편이 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저녁에 멋진 바를 찾았음에도 배터리가 남아 있지 않아 촬영을 못한 슬픈 사연이 남았습니다.

역시 오래가는 배터리는 소중하다는!

D500와 신형 EN-EL15a 배터리 조합은 과연 어떨지 궁금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니콘 D500은 풀 프레임이 탐나지만, 크롭바디 렌즈를 버릴 수 없는 유저가 할 수 있는 최상위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도 높지만, 충분히 제값을 하는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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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21 11:00


 


[리뷰하기]

니콘 DSLR카메라 D850과 함께한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한참 추웠던 1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사진 찍는 날이 줄어들어 가던 시기에 D850과의 만남은 새로운 동기부여와 재미 그 자체였습니다. 3개월간 촬영한 사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추운 겨울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봄, 만개한 벚꽃까지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부분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사진들을 위주로 D850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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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850



니콘 D850의 주요 스펙 및 특징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4K영상촬영 가능,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MB-D18 장착시 9매 촬영) 가능, 8K 타임랩스 영상 제작 가능한 인터벌 타이머 촬영"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주요 특징들을 경험하고 나니 D850의 대단함이 더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D850과 AF-S NIKKOR 24-70mm VR의 모습



D850을 더 빛나게 해주는 AF-S NIKKOR 24-70mm VR 렌즈와의 조합을 보고 계십니다. 24mm 광각에서부터 70mm 준 망원영역까지 커버하는 표준 줌렌즈로 VR 기능이 탑재되어 저속 셔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쉽게 얻어낼 수 있는 조합입니다.


 



D850은 터치 패널을 채용한 틸트식 3.2인치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틸트 LCD를 통해서 그 동안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화각의 사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AF-S NIKKOR 24-70mm VR 렌즈는 외부에 버튼이 있어 초점 방식과 VR 기능의 온 오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모드 다이얼은 플래그십 바디에만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 다이얼과 차별성을 두고 있지요. 그럼 텍스트로 된 설명에서 벗어나 3개월간 촬영하면서 실제로 사진 속에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니콘 DSLR D850 3개월의 기록




▲ 1/25"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처음 D850을 받았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동네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감도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ISO3200으로 촬영해본 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 1/5" – ISO 5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위에서 촬영된 ISO3200보다 조금 더 감도를 올려 ISO5000으로 촬영된 억새 사진입니다.

고감도 촬영이고 어두운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초점을 잡아냈고,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중에 방문했었던 강화 성공회 성당의 모습


 


▲ 1/200" – ISO 100 - F/2.8 – 5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풀 프레임에 F2.8 조리개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은 원하는 피사체만을 강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속에서도 문고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 고려궁지에서


 



강화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는 하루의 끝


 


▲ 1/60" – ISO 320 - F/6.3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사진 속 장소는 강화 북문입니다.

한참 추웠고, 바람도 세차가 불어와서 촬영이 어려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역시 사진 속 간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70mm에 F2.8 조리개를 이용해서 가운데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 1/8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장독대의 모습,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F2.8에 70mm 화각으로 촬영하여

원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초점 밖 영역은 포커스 아웃 시켰습니다.


 


▲ 1/100" – ISO 1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겨울의 화분


 



서리가 살짝 내린 논에 가서 담아본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전등사입니다.


 


▲ 1/250" – ISO 100 - F/14 – 35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전등사에 걸린 연등들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네요.

조리개를 F14까지 올려서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 1/640" – ISO 1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


 



1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 찾으면 다른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겠지요.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


 


▲ 1/80" – ISO 100 - F/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조리개를 F5까지 조임으로써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촬영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담아본 경마 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웃포커싱 사진


 


▲ 1/1600" – ISO 100 - F/2.8 – 3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점을 원 밖 뒤쪽 영역으로 잡아서 재밌는 구도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파란 하늘과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임을 말해주네요.


 



서울 숲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


 



겨울의 응봉산 팔각정이 보이는 공간에서


 


▲ 1/2500" – ISO 1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서울 숲은 한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물비늘과 살짝 주황빛 하늘이 인상적이었어요.


 


▲ 1/125" – ISO 100 - F/16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F16까지 조리개를 올려서 빛 갈라짐과 성수대교의 모습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후 보정을 통해 암부를 올림으로써 위 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 1/80" – ISO 100 - F/7.1 – 31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180도 틸트 LCD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마치 드론 샷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담아본 보케 사진

철조망에 초점이 맞음으로써 뒤 영역이 날아가면서 보케 사진이 나왔네요.


 



기다림, 노량진역


 



노량진수산시장 옥상을 걷다가 바라본 여의도입니다.

이곳 노량진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 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노량진 수산시장


 



대기 중인 1호선 열차


 


▲ 1/30" – ISO 16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비와 눈이 섞여서 쏟아지던 날, 대기 중인 차량을 촬영해봅니다.

감도 1600은 여유롭게 올릴 수 있어, 야간 촬영도 너무나도 쉬운 D850입니다.


 



대기 중인 자전거들


 



쏟아지는 눈


 



텅 빈 벤치


 



얼어붙은 연못


 


▲ 1/8" – ISO 64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보라매공원 연못에는 오리들이 사는데, 일반적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감도를 6400까지 올림으로써 비로소 오리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었지요.


 



자주 걷던 산책로


 



눈이 내린 후의 거리


 



눈이 내린 다음 날


 


▲ 1/80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초점을 덕수궁 중화전에 맞춤으로써 인포커싱 영역이 나타나 의도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화전 내부의 모습


 


▲ 1/50" – ISO 4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전시


 


 



D850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2018 평창 올림픽도 지나가 버렸네요.

추억, 그리고 사진이 D850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말해줍니다.


 



오랜 시간 공사 중이었던 환구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공사가 끝나자마자 가서 한 장 담아보았습니다.


 


▲ 1/32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어처구니(잡상)이 돋보이는 환구단


 



합정의 어느 공간에서


 



양화대교를 걷다가


 



굉장히 추웠던 날 양화한강공원


 



얼어붙은 한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1/250" – ISO 100 - F/4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70mm 영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F4까지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바라보니 또 어색한 사진들입니다.


 


▲ 1/80" – ISO 2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오랜만에 찾았던 대명항에서 담아본 초지대교의 모습


 



하루의 끝과 함께하는 시간, 대명항


 



대명항에 정박된 어선들


 


▲ 1/60" – ISO 1600 - F/3.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강화도로 넘어와서 점등되는 초지대교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겨봅니다.

강화의 야경 명소 중에 한 곳이에요.


 


▲ 1/400" – ISO 100 - F/9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흘러가는 유빙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 1/80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얼어붙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꽃 사진들을 보니 따사로움마저 느껴지네요.

산수유를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보다는 한스탑 조임으로써 꽃이 잘 표현되는 사진을 얻고자 했습니다.


 



산수유꽃


 



그리고 목련꽃


 



봉은사에 핀 산수유꽃


 


▲ 1/50" – ISO 3200 - F/2.8 – 26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얼마 전에 촬영한 매화꽃 가득한 보라매공원입니다.

야간, 감도를 3200까지 올림으로써 셔터스피드를 1/50"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꽃


 



그리고 벚꽃...


 


▲ 1/13" – ISO 32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록색 기운이 느껴지는 보라매공원의 작은 연못


 


▲ 1/30" – ISO 2000 - F/2.8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바닥에 앉아서 틸트 LCD와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은 사진촬영과 영상 촬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라매공원 축구장


 


▲ 1/13" – ISO 4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벚꽃..


 



환하게 빛나는 꽃들


 



하늘을 향해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이렇게 벚꽃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군요.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붉은 조명이 비친 벚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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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850을 3개월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혹한이라 할 수 있는 1월에서부터 시작해서 꽃이 피는 지금까지 촬영을 하면서 D850이 굉장히 뛰어난 바디라는 점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두 가지를 꼽자면 한겨울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와 야간 촬영 시 ISO6400에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개월간의 짧은 만남 속에 D850을 통해 받았던 강렬함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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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13 11:00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은 어렵겠지만,

‘좋은 사진을 만드는 요소’들을 찾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사진의 구도인데요.

다양한 구도만큼 구도를 만들 수 있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답니다.


피사체를 향한 카메라의 각도, 즉 눈높이라 불리는 카메라 앵글!


앵글에 따른 구도 촬영 방법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 할 수 있죠!

로우 앵글, 수평 앵글, 하이 앵글이 사진에 주는 효과를 이해하고,

피사체를 촬영하게 된다면 좋은 사진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D5600 / 초점거리 18m / ISO-200 / 셔터스피드 1/500s / F4.5




D750 / 초점거리 14m / ISO-100 / 셔터스피드 10s / F16



로우 앵글(Low Angle)


로우 앵글(Low Angle)은 피사체를 올려다보며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원근감을 극대화할 수 있고, 주요 피사체를 강조하여 촬영할 수 있어요!

가까이에 있는 것은 크게, 멀리 있는 것은 작게 표현되기 때문에

건물 사진을 웅장하고 힘 있게 촬영하고 싶을 때 많이 활용됩니다 :D




ⓒ D850리뷰어 장원정 / D850 / 초점거리 15mm / ISO-64 / 셔터스피드 1/500s / F13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s)


웜즈 아이 뷰(Worm Eye View)는 벌레가 바라본 시선이라는 뜻으로

땅바닥에 붙어서 위를 올라보는 듯한 느낌의 극단적인 로우 앵글을 말해요.

하늘을 마주 보는 듯한 느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 포토챌린저 김두혁 / D7500 / 초점거리 260mm / ISO-220 / 셔터스피드 1/500s / F6



수평 앵글(Eye Level)


아이 레벨이라고 불리는 수평 앵글(Eye Level)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앵글로

주요 피사체와 같은 눈높이에서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스러움과 안정감을 주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Df / 초점거리 145mm / ISO-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F4



촬영하는 사람도 편하고, 촬영된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도 편안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거나 단조로운 느낌을 줄 수 있으니 피사체 주변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320 / 셔터스피드 1/125s / F1.4




ⓒ 포토챌린저 김진영 / D810 / 초점거리 65mm / ISO-200 / 셔터스피드 10s / F13



하이 앵글(High Angle)


하이 앵글(High Angle)은 피사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입니다.

부감샷이라고 불리는 이 앵글은 주요 피사체와 배경을 전체적으로 담을 수 있어,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좀 더 객관적인 표현이 가능해집니다 :D


풍경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높은 곳에 올라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게 찍는 경우가 그 예입니다.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640 / 셔터스피드 1/320s / F2.5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s)


버드 아이 뷰(Bird Eye View)는 일명 항공 샷으로

 하늘을 나는 새의 시선으로 찍은 극단적인 하이 앵글을 말합니다.

여러 음식을 한 프레임에 담는 음식 사진에서 많이 활용되죠.



웜즈 아이 뷰 부터 버드 아이뷰까지!

피사체를 바라보는 카메라의 각도에 따른 앵글의 종류와

앵글에 따라 사진에 주어지는 느낌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대부분 피사체의 위치나 촬영 상황에 맞게 앵글을 구사하게 되는데요.

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활용하여 사진 촬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 발걸음 달리하는 것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 주는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답니다 :D



by Nikon Blog 2018.06.12 11:00
  • dlstkd 2018.06.12 16:52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리 길어보이게 촬영할 때는 로우앵글!
    얼굴 갸름하게 보이려면 하이앵글!

  • Favicon of http://essen2.tistory.com BlogIcon Essen. 2018.06.12 18: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관해 좋은공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8.06.12 2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양한 앵글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 v_ovo 2018.06.19 17: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웜즈아이뷰는 처음 들어봐요.
    땅에 거의 눕듯이 촬영하는 걸 말하는걸까요?


Nikon D4와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여행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해볼게요:D



[Nikon D4와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여행 1편 바로가기]




Nikon D4 / 초점거리 4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13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가도

혹은 혼자 방문해도 좋은 도시, 나트랑

맑은 하늘 아래, 색다른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휴양지에서는 해변을 빼놓을 수 없죠!



에메랄드빛 해변, 나트랑의 여유




Nikon D4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때로는 풍경 속에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트랑 해변이 딱 그런 곳입니다.


여러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분위기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은은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하게 정리된 휴양지 덕분에 말이죠.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아름다운 나트랑의 화이트비치.

이런 멋진 풍경 속에 펼쳐지지 않은 파라솔과 야외 테이블이

더욱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양쪽 끝에 위치한 테마파크의 건축물과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은

단조로워 보이는 이 사진에 이야기를 추가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비워져 있는 썬-베드 사이에 사람이 머문 흔적이

살며시 드러나는 순간을 담았는데요.


방갈로와 썬-베드 그리고 에메랄드빛의 넓은 바다 등으로 꽉 차 보이는 사진이지만,

중심이 되는 방갈로와 주변의 여백들이 균형감 있는 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행의 세계가 펼쳐지는 곳, 빈펄랜드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베트남 나트랑을 대표하는 테마파크, 빈펄랜드를 소개합니다.

빈펄랜드의 아치형 문 속에 작은 성과 구름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피사체를 프레임으로 활용하여 사진 속 작은 풍경을 담아보는 것은

대표적인 구도 촬영 방식 중 하나인데요.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풍경은 그 너머로의 상상을 불러일으키죠 :D

테마파크는 각각의 특색이 있기 마련인데요.

나트랑의 빈펄랜드는 어떤 매력이 있는 곳인지 살펴볼까요~?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Nikon D4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13



평화로운 테마파크 위로 멋진 구름이 피어올랐는데요~!

나트랑 여행에 함께한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5E ED 렌즈로 담아봤습니다. 

8mm의 원형 어안, 15mm의 대각선 어안으로 촬영하니,

같은 풍경도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결과물이 됩니다.

물론 두 사진 모두 밝은 햇살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8s / 조리개 F13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13



이번에 촬영한 것은 빈펄랜드의 푸른 야경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초 광각이 아닌

24mm의 표준 렌즈로 촬영한 사진과 8mm의 어안 렌즈로 담아낸 모습입니다.

렌즈에 따라 같은 공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게 사진의 매력이겠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휴양지, 베트남 나트랑!

여러분은 나트랑의 어떤 모습을 담고 싶으신가요~?



by Nikon Blog 2018.05.28 11:00
  • kdy951102 2018.05.28 1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빈펄랜드?!! 진짜 동화 속 나라 같고 막 그러네 ㅋㅋㅋㅋㅋ

  • YUNI 2018.05.28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트랑, 좋은 여행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루체테 2018.05.29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1편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빈펄랜드는 왠지 동화 속에 나오는 성 같아요

  • CRUSH 2018.05.31 13: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에 나트랑 가는 1인. 구경하고 갑니다.




Prologue_ 나트랑의 은은한 풍경을 만나다.


삶의 한 지점에서 여유가 필요할 때,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쉼표가 되기도 합니다.

여행이 주는 매력이기도 한데요.

마음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필리핀의 세부, 인도네시아의 발리, 태국의 푸켓과 같이 유명 휴양지도 있지만,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는 휴양지를 소개해드릴게요:D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13



바로 베트남의 나트랑입니다.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고, 또 다시 새로움으로 채울 수 있는 곳,

나트랑의 은은한 매력, 함께 만나볼까요~?



나트랑의 시내 그리고 거리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9



나라, 도시의 거리만 봐도 그 곳의 특징이 드러나는데요.

우리나라의 도심은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각종 컬러로 물든 간판이 돋보이죠.

나트랑의 거리는 여느 베트남의 도시처럼 스쿠터와 오토바이가 눈에 띕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200mm / ISO 900 / 셔터스피드 1/60s / 조리개 F8



특히 높은 곳에서 시가지를 촬영하면,

줄지은 자동차나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아 보이는데요.

마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것처럼 담깁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60s / 조리개 F8



여행지에서 높은 전망대 혹은 루프 탑 같은 곳을 들릴 일이 있다면,

이렇게 전경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지를 압축시키는 망원렌즈로 촬영한다면, 더욱더 극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s / 조리개 F14



이번 베트남 여행에는 특별하게 8-15mm 어안렌즈와 함께 했는데요!

어안렌즈로 촬영한 나트랑의 구시가지입니다.

흰색 건물들로 가득한 시내를 환한 햇살이 비추고 있었는데요.

푸르른 하늘 아래의 구시가지는 벌써 여름이 다가온 것만 같죠? 

나트랑은 다른 베트남의 도시와는 다르게 여유로움과 정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D



여유로움의 비밀, 힌두 신의 미소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5.6



나트랑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포나가 사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힌두사원입니다.

포나가사원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다 먼저 건립된 사원이라고 하는데요:D

위의 힌두 신의 모습과 같이 붉은빛이 도는 벽돌로 만들어졌습니다.

붉은 색감의 사원 곳곳을 배경으로 두고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화사한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죠~?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3.5



유쾌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 어안렌즈!

사람과 같은 모습의 힌두신, 그 얼굴 속에 여행지의 생생함이 담겨 있습니다.

조각상을 촬영할 때는 몸을 숙여 눈 높이를 맞춰 촬영하면 더 안정적인 구도로 촬영할 수 있어요.

힌두 신의 온화한 미소도 보고, 유적지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포나가 사원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요? 



여백의 미가 있는 나트랑 해변




Nikon D4 / 초점거리 4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야자수로 가득한 이곳은 나트랑의 해변입니다 :)

휴양지라고 소개해드린 것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존재한답니다.

나트랑의 해변과 바다는 가득 채워져 있지 않은 여백의 아름다움을 지닌 공간입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4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3



아직은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

여백을 활용하여 나트랑의 해변을 프레임 속에 담아봅니다.


이처럼 때로는 프레임 속에 여백을 두고 촬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워져 있기에 채울 수 있는 프레임. 동양적인 관점에서의 ‘사진’인 것이죠.

그림과 사진의 가장 큰 차이는 계속해서 채워가느냐 혹은 비워가느냐의 다름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모습을 촬영하고 싶으신가요~? 

여백의 매력이 있는 베트남 나트랑이 가진 또 다른 모습을 2편에서 이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D


by Nikon Blog 2018.05.24 11:00
  • ty718 2018.05.25 09: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 휴가 리스트에 나트랑도 추가해봅니다 ...

  • jekxx2 2018.05.25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트랑 몰랐는데 가보고 싶네요!

  • kdy951102 2018.05.25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베트남하면 하노이만 생각이 났는데 나트랑.... 괜찮네요!

  • shiroooo 2018.05.25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변이 진짜 휴양지 느낌 물씬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랑나 2018.05.28 1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안렌즈 챙겨서 여행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랜드마크 같은 곳 가서 사진 찍어놓고 모아보면 추억될듯

  • 루체테 2018.05.29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쁘네요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찾고자 사건을 재구성하듯

사진 또한 목적을 숨긴 채 결과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떤 피사체를 어떻게 보여주고 싶은지에 따라

피사체의 위치나 전체적인 프레임 속 구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피사체를 강조하거나 입체감을 주고 싶다면, 원근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세요!


그림이든 사진이든 원근감을 주면,

사람의 눈에 착시를 일으켜서 깊이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주제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답니다.




NIKON D56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s / F 4.5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포인트는

바로 소실점입니다.


사진 정 중앙에 단 하나의 점만을 둔다고 생각하고 구도를 잡으면,

시선을 집중시킴과 동시에 깊이감 있는 사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진의 재구성


위 사진 속 양쪽의 바위가 만들어내는 선이 한 곳으로 맞물리는 모습인데요.

빛이 들어오면서 왼쪽은 더욱 어둡게 촬영이 되었죠 :D

게다가 사진 속 물의 색감도 근경과 원경이 다르게 재현되어 

소실점이 있는 곳이 깊은 물속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NIKON D810 / 초점거리 19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s / F13



많은 분들이 사랑하는 제주 해변의 모습입니다.

이 사진에서도 구도가 만들어낸 원근감이 있는데요!

사진을 자세히 보면서 원근감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볼까요?



사진의 재구성


드 넓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전경,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가 보이는 원경,

그리고 짙은 색감으로 더욱 단단해 보이는 바위가 만들어내는 근경.


동적인 구름의 움직임과 곡선이 있는 바위 길이

대조를 이루면서 시선을 이끌었는데요.

여기에 푸르른 넓은 전경을 배경으로 원경의 주요 피사체인 풍력발전기를 중앙에 배치하여 

공간감을 더욱 넓어 보이게 재현했습니다. 




ⓒ포토챌린저 이영호 / NIKON D5600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s / F20



이번에는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 촬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피사체!

다리와 철도, 다리 등을 촬영할 때의 팁을 알려드릴게요~

대각선 방향, 즉 사선으로 곧게 뻗은 것처럼 촬영을 하면,

프레임의 좌우를 꽉 채우면서도 앞과 뒤로 공간감이 생깁니다.




NIKON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5s / F2.8



이번에는 정석과는 조금은 다른, 재미있는 사진을 재구성해볼게요:D



사진의 재구성


위 사진은 잠실 철교의 모습입니다:D

잠실 타워의 압도적인 높이와 다리와 도로가 T자 형태를 이루고 있는데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다리는 사선으로,

밤을 달리는 차들로 가득 찬 도로는 직선으로,

그리고 그 뒤를 채우는 높은 건축물들의 모습까지!

여러 구도를 한 프레임에 담아 입체적인 도시의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원근감이 느껴지는 구도 촬영 팁은

바로 반복되는 패턴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NIKON D5600 / 초점거리 116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250s / F 11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유사한 패턴의 반복은

경쾌한 리듬감을 만들어내며 원근감을 형성하기도 합니다.



사진의 재구성


사선으로 동일한 프레임이 반복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근경은 크게, 원경은 작게! 보이게 촬영한 구도가 돋보이죠:) 

게다가 빛과 그림자의 명암 대비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소실점을 포인트로 촬영하는 기본적인 방법부터

구도에 구도를 더해 피사체를 부각시키거나

패턴을 구도의 요소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살펴봤는데요~!


다양한 구도로 촬영을 하면서

드러내고자 하는 주제나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는 원근법!

여러분도 단조로운 사진이 지겨우셨다면,

원근감이 느껴지는 사진으로 다름을 시도해보세요:D


by Nikon Blog 2018.05.23 11:00
  • yuno117 2018.05.23 1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변사진으로도 원근감을 나타낼 수가 있네요 ㅇㅅㅇ!

  • kirakira 2018.05.25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법 이용한 사진을 보니 빨려 들어가는 느낌!

  • kkshkk 2018.05.25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잠수교 가서 원근감 느껴지는 사진 촬영 해봐야겠ㄷㅏ...*_*

  • kim_yo_94 2018.05.28 11: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감 사진 찍기, 쉬우면서도 어려워요... 소실점 잡는 것도 능력인듯

  • 츤데레작가 2018.05.28 19: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원근감 진짜 꼭 필요합니다. 사진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니까요 =)




점점 더 따뜻해지고 있는 5월!

봄맞이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셨나요?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장소를 많이 고민하실 것 같아요.


어른부터 아이까지, 따뜻한 5월 봄날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장소!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를 온더로드에서 소개해드릴게요.



<주말 나들이, 에버랜드에서 만난 니콘랜드>




D810 / 초점거리 26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2.8



미세먼지 없이 맑은 지난 주말, 개장시간에 맞춰 에버랜드로 출발!

이른 시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기다리는 사람들의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보니,

놀이공원은 역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장소인 것 같아요!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입장과 동시에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대형 트리!

트리를 지나면, 봄의 기운을 마구마구 느끼게 해주는 플라워 스트리트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D810 / 초점거리 32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꽃이 예쁘게 핀 곳이면, 삼삼오오 모여 서로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하고,

삼각대까지 챙겨와서 인생 샷을 도전하시는 분들로 가득했답니다.


놀이공원에서 반복되는 기다림 그리고 뜻밖의 5월 더위에 지쳐갈 때,

거리에 일찍 마중 나온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들에 시선을 빼앗기지만,




D500 / 초점거리 18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D500 / 초점거리 18mm / ISO 72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허기진 빈속을 채울 수 있는 맛있는 음식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2.8



에버랜드의 가장 안쪽에는 동화 같은 건물들과 정원이 있는데요.

여기가 바로 에버랜드의 대표 포토존 포시즌스 가든입니다.




D810 / 초점거리 6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32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2.8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은 튤립부터 장미 등 여러 꽃들로 가꾸어진 정원인데요.

5월의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그리고 연인들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느라 바쁜 모습이었답니다.

보다 여유롭게 촬영하고 싶다면, 오전 일찍! 방문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D




D810 / 초점거리 4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4



포시즌스 가든에는 다양하게 핀 꽃들만큼 다양한 포토존이 있는데요.

이 곳 포토존 중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곳!

바로 대형 카메라로 변신한 Nikon D5600 포토존입니다^^


액정 프레임 안에 쏙 들어가 포즈를 취하기만 해도,

엄청 커진 카메라 셔터를 힘껏! 누르는 척 서있기만 해도, 올해 인생 샷 완성!


포시즌스 가든에서 타이밍을 잘 맞추시면~

귀여운 퍼레이드 모델들과 함께 사진을 찔을 수도 있답니다 :D




D810 / 초점거리 27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42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2.8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더 예쁠까?' 고민되신다면?!

포토존 앞에서 니콘이 소개하는 '이렇게 찍어야 인생 샷!' 예시 사진을 따라 해보세요.


포토존 앞바닥에는 촬영 위치까지 표시되어 있으니까,

따라 하기만 하면 어렵지 않게 예쁜 사진 촬영 성공!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5월 5일부터 7일까지 그리고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에버랜드를 간다면

포시즌스 가든 입구에서 '니콘랜드'를 만날 수가 있는데요~




D85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가든 입구 바로 앞에 자리잡고 있어서 찾아오시기 어렵지 않지만,

이렇게 푸르른 가든에서 혼자 노란 자태를 뽐내고 있으니, 찾아오시기 더 쉽겠죠 :) ?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7.1



이른 아침에도 니콘랜드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북적북적~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2.8



니콘 카메라를 이용하여 꽃 속에 숨어있는 카메라를 직접 촬영해보는 체험 이벤트부터

니콘랜드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까지! 니콘 카메라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들과

경품들이 준비가 되어있으니 니콘랜드를 그냥 지나칠 수가 없겠죠?




D500 / 초점거리 2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55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고 받은 경품 스크레치 카드를 긁으면,

니콘랜드 스티커와 양말, 워터 보틀까지 다양한 경품을 바로 받을 수 있어요!

무엇보다 경품 이벤트 카드 뒷면에 20% 할인쿠폰이 있어 아주 유용하답니다 :D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28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2.8



다가올 이번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비롯하여

다음 주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니

에버랜드에 가면, 니콘랜드에 꼭 방문해보세요 :D




D810 / 초점거리 29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2.8



놀이공원은 보통 짜릿한 어트랙션을 많이 떠올리시지만,

따뜻한 봄날의 에버랜드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하답니다.


그리고 니콘랜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니콘 카메라 체험과 이벤트, 포토존까지!

다가오는 어린이날 그리고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에버랜드 & 니콘랜드 어떠세요?


에버랜드 속 니콘랜드도 함께 추천하며 5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



by Nikon Blog 2018.05.04 11:00
  • yskhi15 2018.05.08 09: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에 아들둘이랑 에버랜드를 갔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

  • hnron2555 2018.05.08 09: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린이날 애들한테 놀이공원만한게 또 있을까 ... ㅋㅋ

  • nxurbo125 2018.05.08 09: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는 사진속 에버랜드와 다른곳을 다녀온것 같아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 ysh295 2018.05.08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버랜드에 저런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 정소정 2018.05.08 0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완전 꽃밭이네요!! 꼭 가보고싶어요 엄청화사할거같은데

  • kimgb1992 2018.05.08 0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버랜드에서 봤는데 이쁘게 잘되어있더라구요

  • jjjixb 2018.05.08 09:3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는 사람들이 좀 없을때 가고싶네요 ㅠㅠ 어린이날이라서 안갈수도 없고

  • hob5225 2018.05.08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애들이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카메라 큰거 있다고 하면서 ㅋㅋㅋㅋ

  • mtiiiii 2018.05.25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형 카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말 그대로 포토존임 ㅋㅋㅋㅋㅋㅋ

  • 아름다운뷰` 2018.05.29 1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녀왔는데 체험하는 곳은 기한이 지났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대형 카메라는 있어서 사진 남기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 강민지 2018.05.31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에버랜드 가는데요...
    니콘랜드는 끝났겠죠? 카메라 만져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맑아진 날씨만큼 들뜨는 기분에 카메라를 들고 익선동으로 향했습니다 :D

좁은 골목길을 따라 한옥과 어우러진 상점들이 줄지어 있는 익선동은

그 자체가 넓지 않아 개성 있는 대부분의 매장들이 전부 다 핫플레이스였습니다!


핫한 익선동에서도 여러 방송과 SNS에서 수플레 팬케이크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동백양과점'을 온더로드에서 소개할게요.



<익선동 한옥마을 속 분위기 카페, 동백양과점>




D7500 / 초점거리 18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2.8



비가 내려 더욱 조용했던 4월의 어느 아침, 동백양과점의 오픈 시간에 맞춰 익선동을 찾았는데요 :)

동백꽃 그림이 그려진 모던한 느낌이 가득한 가게 입구는 마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옛 서울의 풍경을 떠올리게 했답니다.




D7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무엇보다 가게 이름처럼 곳곳에 동백꽃 그림이 그려져 있었는데요. 그림과 함께

'꽃 피는 소리 가늘게 떨리고 다홍 한 점 가슴에 번진다'라는 시적 문구가

적혀져 있었는데, 이런 작은 포인트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듯합니다.




D810 / 초점거리 3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D7500 / 초점거리 2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익선동 카페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옛 한옥의 미를 그대로 살려, 가게를 운영하는 곳이 많죠?


오늘 찾아간 동백양과점도 건물 내부는 한옥의 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답니다.

천장을 가득 메운 나무 기둥, 곳곳에 배치된 엔티크한 목재 인테리어들이

동백양과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답니다.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5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D7500 / 초점거리 2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4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무엇보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소품들을 사용하여

공간을 더욱 멋스럽게 보여줬습니다.




D810 / 초점거리 52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며 주문해보았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곳,

커피도 머신 없이 직원이 직접 내려주는 드립 커피인데요!

이런 컨셉들이 가게 분위기를 더욱 확고하게 만드는 것 같죠?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무엇보다 이곳을 핫플레이스로 만들어 준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도 주문과 동시에

머랭을 쳐서 만들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는데 까지 대략 30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30분 정도 기다림의 시간이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 카페 내부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기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답니다.

무엇보다도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가 딱! 나오게 되면 먹기도 아쉬울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D7500 / 초점거리 2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4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두툼한 팬케이크 위에 꾸덕꾸덕한 생크림! 그리고 상큼하고 달달한 딸기가 올라간

동백양과점의 시그니처 메뉴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의 첫 인상은

"어머 이건 꼭 찍어야 해!"라며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한 입 크게 푹~ 떠서 먹어보면 달달함을 함께 나누고픈 친구가 떠오르게 한답니다 :)


함께 주문한 익선 1937 드립 커피와 코코넛 버터크림 커피는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와 제일 잘어울리는 음료니까, 함께 꼭 드셔보세요!




D7500 / 초점거리 1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듯한 분위기를 낼 수 있었던 동백양과점.

왜 각종 SNS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지 직접 다녀와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분까지 좋아지는 달달한 디저트와 색다른 분위기를 찾는다면 방문해보세요!

그럼 니콘과 함께한 2018년 4월의 온더로드를 마치겠습니다 :)



by Nikon Blog 2018.04.26 11:00
  • usvejvk12 2018.05.02 19: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진짜 분위기 좋은데

  • bxieo348 2018.05.02 19: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저게 진짜 팬케이크의 비주얼인가요?? ㄷㄷ

  • 정진우 2018.05.02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lxeob12 2018.05.02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 opxebk12 2018.05.02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게 되면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는 꼭 시켜먹어야겠어요 ㅎ

  • 추정미 2018.05.02 19: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엔틱한 소품을 진짜 좋아하는데 꼭 가보고 싶은 카페네요

  • nunu213 2018.05.02 1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 깡패라는 말이 진짜 딱 맞네요

  • kkikka 2018.05.23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식사진 찍는 분들에게 강추,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올 정도로 비주얼 쩔어요 ㅋㅋㅋ


만개한 벚꽃까지 눈으로 뒤덮을 만큼 추웠던 꽃샘추위가 지나고,

포근한 기온과 함께 초록 잎으로 물드는 길가를 보고 있으니

절로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떠나고 싶어집니다.


밤의 출사를 떠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봄은 더 반가운 존재인데요.

얇은 외투와 함께 밤의 아름다운 정취를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밤의 정취, 야경 사진을 촬영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별’이라는 피사체입니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연상시키듯

반짝이는 별들은 절로 카메라의 셔터를 움직이게 합니다. :D


 


J5 / 초점거리 24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0초 / 조리개 F14



별을 촬영하기에는 출사 장소가 고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야경 포인트는 도심 속에도 존재합니다.

형형색색 불빛들이 도시의 밤에 생기를 불어 넣는 모습을 담아보면 어떨까요?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8



장 노출로 화려한 빛의 궤적을 담아 

빛들이 도시의 구석구석을 잇는 모습은

여백의 미(美)가 살아있는 별 사진과 또 다른 밤의 정취를 담을 수 있습니다.

 


 

D800 / 초점거리 1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2



조용한 수면과 화려한 불빛이 데칼코마니를 만드는

강변의 야경 반영 사진 역시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촬영 방법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11



고궁과 같이 역사 그 자체인 피사체가 있는 곳의 밤은 어떨까요?

그 자리에서 수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매일같이 맞이하던 밤을 여러분의 카메라로, 

새로움을 더해보는 것도 색다른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D7200 / 초점거리 1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56.5초 / 조리개 F4



사진 촬영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깊은 봄의 밤,

여러분의 카메라가 잠들어있지 않았으면 합니다. :)

별과 함께 혹은 도심 속에서 니콘과 함께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by Nikon Blog 2018.04.13 11:00
  • 돌도사 2018.04.14 21: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로서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사진상에 감도, 셔터스피드,조리개 나오도록 하는 방법 없나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8.04.18 11:5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돌도사님 :)
      문의 주신 내용을 확인하면, 카메라 내가 아니라 사진파일이나 인화한 사진 내 감도/ 셔터스피드/ 조리개 수치가 나오는 걸 문의주신 것 같은데요! 해당기능은 지원하고 있지 않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D

  • opiwber 2018.04.18 10: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누워있고 싶어요

  • kponb0209 2018.04.18 1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사진은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 abose 2018.04.24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밤이 주는 느낌중 포근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 ojxoirb12 2018.04.24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새는 미세먼지 때문에 밤하늘의 별을 못본지 정말 오래 된 것 같아요 ㅠㅠ

  • yxbeob290 2018.04.24 15: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별이 빛나는 하늘을 누워서 감상하고 싶네요 행복할것 같은데




피사체를 단연 돋보이게 촬영하고 싶다면,

가장 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법이 아웃 포커싱입니다.

아웃 포커싱은 어떤 피사체 혹은 어떤 배경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루한 사진을 만들 수도, 임팩트 있는 사진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할 때도, 피사체와의 ‘밀당’,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죠. 

어디까지 흐림 효과를 가미하여 배경의 디테일을 살릴 건지,

망원 렌즈의 압축 효과로 배경을 얼마나 당겨 담을지를 고려하여 촬영하는 게 필요합니다.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전체적인 사진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팬 포커스와 달리

아웃포커스는 강조하고 싶은 피사체 외의 배경을 흐리게 생략 및 압축으로 표현함으로써

사진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아웃포커스 촬영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아웃 포커싱 기법으로 촬영할 때는

-초점거리

-조리개 (F값)

-피사체의 위치

이 3가지를 중심으로 사진을 구상을 하는 게 좋습니다.



가장 많이 흐릴 수 있는 조건을 고려하여 설정하기!


 


D810 / 초점거리 105mm / ISO 64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4



105mm와 같이 대구경의 초점거리가 긴 렌즈를 사용한다면,

조리개 값은 밝고 낮은 수치로, 개방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다음, 피사체와의 거리를 좁히면서

배경까지 화면을 길게 잡으면, 보케의 크기도 같이 커지겠죠!


 


Df / 초점거리 10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8



동일한 초점거리여도 사진의 피사체에 따라서는

배경을 생략하고, 피사체에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을 압축함으로써

위 사진 속 꽃잎 위의 물방울을 현장감 있게 담을 수 있습니다.



주제를 강조할 수 있는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를 고민하기!



사진의 주제나 피사체에 따라서도

아웃 포커싱은 매우 다른 분위기를 풍깁니다.

 



D5600 / 초점거리 4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3.5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글라스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글라스를 이루고 있는 표면의 입체감을 강조하고자

피사체와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피사체를 접사로 접근하여, 아웃 포커싱 기법을 활용한 것이죠!


 


D7500



반면, 번화한 밤의 거리는 전체적인 배경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게끔 촬영을 시도했답니다.

종으로 길게 촬영한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신호등 옆 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유도하는 아웃 포커싱 사진입니다. 


특히 여행지와 같은 곳에서는 배경을 많이 흐리게 효과를 줄 경우,

추후 어느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인지 헷갈릴 수 있다는 것!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공간이라면, 배경이 보이는 부분을 고려해서 촬영하는 게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움직이는 대상을 촬영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500 / 초점거리 / 500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7.1



500mm에 이르는 피사체와의 거리,

그러나, 더 멀리 있는 배경의 거리감.

자연스러운 아웃 포커싱이 이루어지는 모습이죠!

오히려 이런 대상을 촬영할 때는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이 맞는 것을 목표로

전체적인 피사체의 움직임을 담을 수 있게 순간 포착에 집중해야 합니다.


 


D8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아웃 포커싱으로 배경은 생략하고,

선명한 계란의 노른자를 두드러지게 표현한 사진인데요.


꽃, 거리, 새 등의 피사체가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아웃 포커싱 촬영으로

생략과 압축의 미학을 담은 색다른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아웃 포커싱 기법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촬영을 해보세요. :D

by Nikon Blog 2018.04.12 11:00
  • jk.sunshine 2018.04.12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 사진 촬영법 잘 배우고 갑니다. :D

  • jsieb 2018.04.13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꿀팁알아가네요 ㅎㅎ

  • euvsk 2018.04.13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웃포커싱사진은 뭔가 감성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것 같아요

  • wuieb 2018.04.1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알려주신대로 한번 찍어봐야겠네요!

  • 이정진 2018.04.18 0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usbkj2001 2018.04.18 1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이러니하게도 더 좁은 범위를 찍는데 더 많은 내용을 담아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