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다음 날 샤코탄을 떠나 곧장 달려간 곳은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진 예쁜 마을, 비에이다. 

새하얀 겨울 설원으로 비에이를 기억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D750 / 초점거리 10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각종 광고나 유명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지역인데,

굽이굽이 펼쳐진 구릉들의 곡선이 실제로도 굉장히 수려하고 아름다웠다. 

대부분 감자 밭이나 보리 경작지 같은 농작물 재배지로 쓰이고 있었는데 여름 공기를 한껏 머금은 초록빛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따로 또 같이 흘러가는 언덕과 결들을 압축 감 있고 세밀하게 담고 싶어서 d750에 70-200FL 렌즈를 마운트 하여 주로 사용하였는데 

흐리고 습한 날씨에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와 뛰어난 선예도를 나타내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이곳은 오야코나무(가족나무) 포인트다. 정말 다채로운 초록빛과 무거운 여름공기, 

그리고 아름답게 놓여진 나무 몇 그루가 환상적 여름풍경을 선사해주었다. 

흔히 비에이의 언덕과 밭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 지역을 ‘패치워크 로드’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하늘에서 보면 각각의 밭들이 마치 천 조각들을 붙여놓은 듯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D750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나와 같은 마음으로 비에이를 방문했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한 날 한 시에 느꼈을 관광객들.

세븐스타 나무를 마지막으로 패치워크로드를 떠나 아오이이케로 향한다.


 


D750 / 초점거리 86mm / ISO 50 / 셔터스피드 1/3초 / 조리개 F22



아오이이케(청의 호수)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 장소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연못은 아니라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인근 화산활동을 이유로 

이 주위로 제방을 쌓으면서 만들어진 연못인데, 화산재에 포함된 수산화 알루미늄 성분이 

연못의 물과 반응하면서 세상에서 유일할 법한 이 푸른 빛을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못의 빛과 자작나무들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였다. 

ND필터를 챙겨왔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ISO증감 설정을 통해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D750은 최대 저감도인 ISO50까지 지원을 하는데 덕분에 제법 다양한 촬영을 시도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0.8초 / 조리개 F22



날씨가 오히려 흐린 덕분에 수면이 조금 잔잔해졌을 때는 물결과 자작나무의 그림자들이 어우러져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인상을 남아내기 위해 삼각대 없이 셔터스피드를 0.5초까지 끌어내 촬영을 하였는데 

의도한 대로 잘 담겨 아주 만족스러웠다. D750을 사용한 지 대략 2년 정도가 되었는데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전혀 불편한 부분들이 없다. 


오히려 지금 더 만족스러울 정도다. 여행사진을 주로 찍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종종 별과 은하수를 담기도 하는데 특히 야간 고감도 촬영에서 D750은 더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를 방문한다면 다시 한 번 d750을 통해 밤하늘에 도전해보고 싶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8.0



이번 여행에서는 D750과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렌즈만으로 촬영했다. 


편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좋은 촬영을 위해서는 짐에 관한 고민과 절충이 늘 필요한데, 

짐을 늘 가볍고 간소하게 챙기는 나는 카메라 장비를 챙기는데 있어서는 이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 

더도 덜도 말고 딱 필요한 화각 들을 다 갖출 수 있는데다 카메라 퍼포먼스와 결과물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렌즈를 다양하게 챙길수록 다채로운 사진이라는 가능성은 당연히 열리겠지만 순간순간에 재빠르고 기동성 있게 대응해야 

마음이 편한 내게는 유독 그렇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또 한 번 기분 좋은 촬영을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이 녀석들과 함께 할 다음 여행도 무척 설레고 기다려진다.

D750과의 다음 여행도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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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40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일본 홋카이도 자유여행에 빠지지 않는 명소, 비에이와

일본 최고의 여름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샤코탄이 만나 푸른 여름을 수놓았는데요~

안수향 작가와 니콘의 D750이 함께 한 홋카이도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코끝까지 차오르는 바다내음과 독특한 샤코탄 블루 빛,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이번 여름엔 꼭 홋카이도에 다녀오고 싶었다. 문득 보게 된 홋카이도의 여름 사진 몇 장 때문이다. 

그 중 내 마음을 가장 훅 당겨 버린 건 단연 ‘샤코탄’이다. 푸른 빛의 대명사이기도 한 ‘샤코탄 블루’의 그 샤코탄! 


홋카이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샤코탄은 대개 6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인 ‘우니(성게알)’ 산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홋카이도 지역의 원주민인 아이누 사람들의 말로 ‘여름마을’을 뜻 한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반드시 여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다. 


여름과 관련된 모든 풍경들이 그곳엔 다 있을 것만 같은, 떠올려 상상해 보기만 해도 꼭 마음이 꽉 차는 기분. 

이번 여행은 내가 여행사진을 담을 때 주력으로 쓰고 있는 d750과 함께 했다.


 


D750 / 초점거리 4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초 / 조리개 F4.0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어느 6월, 

나는 신 치토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차로 2시간 정도를 달려 샤코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했을 때는 저녁도 한참 지난 시간이라, 식당과 겸해 영업을 하고 있는 숙소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알고 보니 숙소는 나름 우니동(성게알 덮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이제껏 일본에서 먹었던 식사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제철을 맞춰 방문한 덕분에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6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홋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판 맥주를 곁들였다. 정말이지 샤코탄의 푸른 밤과 딱 어울린다. 

식당 겸 숙소 주인에겐 촬영을 해도 괜찮겠냐는 허락을 구했는데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주로 A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급하게 카메라를 들 때 셔터스피드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 했다는 걸 깜빡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다. 

느린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는데도 손 떨림 보정 기능 덕분에 이 사진들은 다행히 건질 수 있었다. 

게다가 낮은 조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 우는 d750이 아닌가.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AF를 정확히 잡아주었다.


 


D750 / 초점거리 1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0



온천을 하며 여독을 푼 뒤 편안한 밤을 보낸 다음 날, 제대로 샤코탄의 풍경들을 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한 때 금녀의 구역이었던 ‘카무이미사키’다. 

바다 쪽으로 향해 있는 험준한 곶 아래로 샤코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D750 / 초점거리 4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8.0



비록 날씨가 흐려서 100퍼센트의 샤코탄 블루는 보지 못했지만 

간간이 열리는 하늘에 수시로 달리 보이는 바다 빛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게다가 날씨와는 상관없이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샤코탄 바다의 투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쩜 저토록 푸른 바다가 있을까 싶다. 곶의 끝에 가기까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D750 / 초점거리 13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내려오다 만난 민들레조차 반가운 마음에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주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70-200FL 신형렌즈는 초점을 잡는 수고를 진심으로 덜어준다.

최근 망원렌즈로 주로 사진을 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바로 이 렌즈인데, 

이번 여행을 하면서도 가장 많은 빈도로 사용하였다.


   


D750 / 초점거리 10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2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카무이미사키 한 바퀴를 돌고 나와 신이 나서 샤코탄 한정 라무네와 아이스크림에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 빛을 닮은 예쁜 것들을 얕은 심도 표현을 통해 한 컷씩 남겨본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카무이미사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 

샤코탄 지역 인근 학교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때마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손도 열심히 흔들어주면서 아이들의 오후를 응원해보았다. 그리고 구석구석 바닷가 마을의 일상들을 상상하고 살펴보기 바빴다. 


멋진 풍경들을 많이 본 덕분에 알찼던 하루. 떠나온 것에, 떠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한 하루였다.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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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00
  • qkfmsrhfvm 2017.08.16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맥주 사진 멋지네요~ 갑자기 맥주가 땡긴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0:30 신고 EDIT/DEL

      맥주를 부르는 사진인가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일본갈래 2017.08.17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훗카이도 하면 항상 눈덮인 사진만 봐서 겨울의 도시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모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5:03 신고 EDIT/DEL

      푸릇한 홋카이도 참 이국적이죠? :)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점 거리 300mm까지 커버가 가능한 렌즈, 하지만 무겁지 않고 휴대성이 뛰어나 어디든 활용 가능한 렌즈,

바로 FX 포맷 대응의 망원 줌 렌즈, AF-P NIKKOR 70-300mm f/4.5-5.6E ED VR 입니다. 

스테핑 모터를 채용하여 빠르고 조용한 AF 구동을 실현한 AF-P 렌즈이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구동으로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물론, 손떨림 보정 효과의 VR 기구도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VR 모드에서 주로 초망원 렌즈에 채용하고 있는 ‘SPORT’ 모드도 탑재되어

스포츠 경기 등 움직임의 변화가 큰 피사체를 포착할 때에도 안정된 파인더를 통해 원하는 구도로 촬영이 가능한데요~


FX 포맷 DSLR 카메라의 첫 망원 렌즈로 추천하는 

AF-P NIKKOR 70-300mm f/4.5-5.6E ED VR 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다채로운 망원 촬영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초점 거리 70-300mm


초점 거리 70mm~300mm까지 광범위하게 커버가 가능한 망원 줌 렌즈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다면 렌즈의 무게가 무겁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렌즈의 무게는 단, 680g으로 콤팩트한 설계를 통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하여 우수한 화질과 성능, 뛰어난 기동성으로 스포츠나 여행지, 풍경, 꽃, 새 등

다양한 상황과 피사체에서의 망원 촬영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70mm, 조리개 값 F /4.5, 셔터 스피드 1/2000초 에서 촬영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5.6, 셔터 스피드 1/1600초 에서 촬영



조용하고 부드러운 고속 AF 구동


AF 구동에 STM(스테핑 모터)를 탑재한 AF-P 렌즈입니다.

빠르지만 조용하고 부드러운 AF 를 실현하여 동영상 촬영 시에도 적합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5.6, 셔터 스피드 1/2500초 에서 촬영



화상 및 뷰 파인더 상(像)의 떨림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VR 기구


셔터 스피드 4.5단의 뛰어난 손떨림 보정을 실현하여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를 포착할 때 

효과적인 ‘SPORT’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니콘 독자적인 VR 기구를 탑재하였습니다.


셔터 스피드 4.5단의 우수한 손떨림 보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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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량이 적은 야경, 석양 등의 핸드 헬드 촬영도 가능하게 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70mm, 조리개 값 F / 4.5, 셔터 스피드 1/3초 에서 촬영



움직임의 변화가 심한 피사체 포착에 적합한 VR [SPORT] 모드


흔들림이 적고 안정된 파인더의 상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쉽게 포착할 수 있는

‘SPORT’ 모드를 탑재하였습니다. 하여 스포츠 장면이나 열차, 자동차, 동물 등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5.6, 셔터 스피드 1/1250초 에서 촬영



우수한 해상력과 묘사력을 실현하는, 뛰어난 광학 성능


ED 렌즈를 채용하여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줄여줘 빛의 파장의 초점 차이로 발생하는 색 번짐을 억제합니다.

결과적으로 렌즈의 묘사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죠!


줌 전역에서 개방 조리개로 화상 주변부까지 우수한 해상력을 실현하여 고화질 DSLR 카메라가 가진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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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거리 300mm 특유의 큰 배경 흐림 효과


망원 줌 렌즈의 즐거움 중 하나죠! 바로 배경 흐림 효과를 극대화한 촬영이 가능한 점입니다.

초점 거리 300mm의 얕은 피사계 심도에 의해 생긴 배경 흐림은 피사체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8, 셔터 스피드 1/4000초 에서 촬영



근거리 촬영이 가능한 최단 촬영 거리 1.2m


근거리 촬영이 가능한 최단 촬영 거리는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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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 포맷 / 초점 거리 70mm, 조리개 값 F / 4.5, 셔터 스피드 1/2500초 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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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8 11:23



울릉도 구석구석 사진여행

니콘 D810



지난 포스팅에서는 니콘 D810으로 촬영한 여자친구와 함께 한 부산 남포동 데이트 사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니콘 D810과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촬영한 울릉도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순서상으로는 울릉도 여행이 먼저인데요. 니콘 카메라를 6월 3일에 받고 6월 4일 오후에 바로 울릉도 여행을 떠났답니다. 


니콘은 처음이라서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열심히 메뉴얼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틈틈이 꺼내 읽으면서 니콘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니콘 D810의 뛰어난 성능으로 카메라에 완벽하게 숙달하지 못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한 것 같아요. 

니콘 포토챌린저 발대식에서 설명들은 활동미션인 '나만의 출사지'에 울릉도가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에 가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이번 울릉도 여행은 후포항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후포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 이동시간은 무려 4시간..

  

 

 


 




후포항의 밤은 정비를 위해 조명을 켜놓은 배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빛이 부족한 상황에도 니콘 D810의 노이즈 억제력과 24-70mm VR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F13 / 2.0s



삼각대를 세워놓고 조리개값에 따른 빛갈라짐을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물을 보고 나니 F13 이상으로는 빛갈라짐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낮은 조리개값부터 비교할걸 하고 후회가 되었답니다.

 



F16 / 2.0s



 

F20 / 2.0s

 



F22 / 2.0s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에 도착했을 때 마침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울릉도에는 저동항, 사동항, 도동항 등 여러 항구가 있어요. 

어느 곳이든 선박이 가득한데요. 특히 울릉도에는 오징어가 많아서 오징어잡이배 또한 많다고 합니다. 

오징어잡이배의 특징으로는 밤새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구 조명이 많이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울릉도는 바다 근처라면 어디든지 갈매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득 부산의 해운대가 떠올랐어요. 

여느 갈매기가 그렇듯(?) 새우깡으로 쉽게 유인할 수 있습니다.


 



저동항 옆 행남해안산책로



저동항 옆에는 도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행남해안산책로인데요. 

KBS 1박 2일에 방송되면서 더욱 인기를 얻은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파란색이지만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에메랄드빛을 띈답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D810의 고속·고정밀 AF로 빠르게 날아다니는 갈매기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3,635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당 5연사로 최대 100장까지 연속 저장할 수 있어서 촬영이 정말 수월했어요.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시내



도동항에서 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독도전망대에서는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해발 높이는 약 290m 정도로 주위에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울릉도에서 풍경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통구미몽돌해변

 



거북바위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거북바위입니다. 바다 위로 붉은 빛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삼선암


 




니콘 D810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잘 담아낸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지칠줄 모르고 울릉도를 1박 2일동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울릉도에 있는 내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나만의 출사지로 울릉도를 선택하고 싶어요. :)


* 모든 사진은 니콘 D81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판타’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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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7 11:36


비가 올 것 같이 찌푸리더니  하늘이 잠시 파랗다.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연못가에는 6월의 푸르름을 잠시 비추이더니

아직은 연꽃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푸른 연잎만 가득하다 . 

 




우리네 장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0여년전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곳은  손때가 묻은 공간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때로는 호젓한 산책길로,  때로는 고향의 향수를 찾아서,  

때로는 우리의 맛을 맛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솔리의 담과  정원은 곧 닥쳐올 장마를 맞이 하려는듯  마른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디선가 바람결에 풍겨오는 구수한 장내음이 코를 간지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내음이지만 아이들은  코를 막고는 한다 .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이 2000여개의 장독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이 유명하지만, 

이 날은 마치 장마의 시작을 알리듯이 열렸던 하늘이 이내 먹구름으로 덮혔다. 

그러나 맑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 

옹기는 전라도에서 만든 옹기들이라 하니 어쩌면 전라도의 맛인가?  

우리콩으로 만들고 농장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양지바른 장독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안으며 숨을 쉬는 모습이 그냥 예사롭게 보아지지는 않는다 .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마운트하니 그 동안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장독에 얹어진 뚜껑들도 각양각색이고  장독대에 하나하나 장의 종류가 적혀 있다.  


 



저 특이하게 생긴 항아리 안에는 어떤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을까? 



 


넓은 뜨락을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모습에 마음도 평온해지는 곳인데다 우리의 것을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서도 또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경기도이 멋 공간이 바로 이 곳 서일농원의 모습이다. 

 




잔디밭의 풍경을 담다보니 문득 새가 힘차게 날아다니는 순간보다 내려앉는 순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걸 


 



금줄이 둘러쳐진 저 장독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풍습에 장을 담근다는 것은 온 가족의 일년 양식거리였으니 모든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며 

집안의 안녕과 가족들의 무탈을 영원했을 우리 어머니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마음에 금줄을 둘렸을 테지? 

내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할머니는 장을 담그시면 치성을 드리곤 하셨다. 


 



서일농원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여서 그 표시가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그 또한 낯이 익은 모습이다. 

 




경기도의 맛 여행은 렌즈 특성상 망원으로는 불가능해서 AF-NIKKOR 20mm f1.8G ED렌즈로 담아 보았다. 

이 곳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곳으로 증자실이다 . 장 담그는 시즌에는 체험도 이곳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희끗희끗 곰팡이가 어린 메주가 두어덩이 달려 있는데, 문득 우리 선조들은 이런 발효장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솔리는 서일농원에서 생산하는 장으로 음식 맛을 내는 곳이다. 안을 들어서면 전통식품의 명인인 서분례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또한 농원 안을 돌다보면 각종 과수원과 야채 밭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로도 발효액이나 여러가지 우리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구수한 된장은 제일 먼저 손이 가는데 아마도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이곳의 음식이 기심심한 맛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 원래 맛은 그것인데 세대가 바뀌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혀 버렸는지도 몰라. 

그나저나 옆 식탁에서  외국인들이 청국장을 먹는걸 보니 신기하네 


 



조물조물 무쳐진 나물에 

  




매콤한 무말랭이 김치가 겻들여진 보쌈,  그리고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장에 이른 저녁을 말끔이 비워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연못의 한 귀퉁이에서 이제 갓 피어난 연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아..이제 곧 연꽃이 만발하겠구나 

 




며칠 후 다시 찾은 

나의 출사지 서일농원 

며칠 사이 길가의 수반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이 곳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용인은 비가 오는데 안성은 이미 비가 그쳤다.  

 

 



아 ..며칠 사이에 연꽃이 올라왔구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듯 하다 . 

 




수도권임에도  자연속의 풍경이 좋은 곳이라 잠시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허락되는 곳이다.

이 순간부터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다시 마운트해서 들여다 본 세상이다.

며칠 사이에 화사함이 가득해졌다. 

  




순백색의 연꽃과

 




채 가시지 않은 빗방울의 흔적

 




바람에 나풀거리며 서로 노니는  연잎과 꽃잎

 




줄기를 드리우며 피어난 능소화의 화사함도

 




꿀을 모으기에 여념없는 벌들의  움직임도 

 




작년의 묵은 잎을 올해의 파란잎으로 치장을 하는 담쟁이 덩굴까지 뷰파인더 안에 경기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본다  

 




가는 시간이 아쉬우려나 ?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다. 

 




서일농원의 낮은 담벼락이 장독들을 만나는가 하면  


 



장독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소곤거린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우리의 맛을 담는다는 의미는 하나 

 




아 .. 이건 술을 내리는 항아리인데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메주의 모습이 귀하디 귀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장독대에도 출입을 금하는 금줄이 둘러져 있다.

 




우리의 옹기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알고 보면 입구가 다르고 형태가 다른게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저 항아리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홀로이 떨어져 있을까? 

 




비가 내려서 땅이 젖으니 새들도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때 늦은 양귀비 한 송이가 바람에 하늘 거린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묵은 세월과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 아닌가 싶네 

 




집으로 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난 연꽃이 배웅을 한다.  비가 지나고 아름다운 하늘이 열리면  다시 올게 


 



 

© NAVER Corp.

서일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해당 포스트는 ‘아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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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3 10:46
  • 항아리 2017.08.03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아리는 옛날에 볼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기 너무나 귀한 요즘엔 남다른 느낌도 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요즘엔 새롭게 보여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바보사람 2017.08.04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알아두면 쓸모있는 니콘 장비관리 꿀팁 3편!


벌써 3번째 시간인데요~ 오늘은 카메라 및 렌즈, 기타 액세서리 등이 침수 되었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멘탈 붕괴 되지 않고 최대한 복구를 위한 방법! 지금 바로 보시죠!



미션! 물에 젖은 내 카메라를 구하자!


골든 타임 30초




Chapter #1. 카메라 전원 OFF



빠르게 전원을 차단하여 침수 후 카메라 내부 회로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Chapter #2. 메모리 카드 및 배터리 분리




메모리 카드 및 배터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본체와 신속하게 분리한다.

배터리는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분리 후 절대 다시 사용하지 않는다.



Chapter #3. 빠른 물기 제거






카메라는 물과 상극! 내부 회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른 수건, 헝겊, 티슈 등을 이용해 최대한 빠르게 물기를 제거한다.



Chapter #4. 신속한 서비스 센터 방문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여 수리를 받는다. 

침수 가능성이 높은 휴가철에는 미리 가까운 A/S 센터 위치를 알아둔다. 

니콘 서비스 센터 위치 및 수리 관련 문의는, 니콘 고객지원 센터 080-800-6600

※ 운영 시간 : 09:00~18:00(월~금)






[장비관리 꿀팁 전체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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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31 13:20
  • 그냥 2017.08.03 17: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절대 목에서 안떨어지게 해야겠네요....무섭다.....ㅠㅠ




오늘은 니콘의 풀프레임 중급기 카메라인 D750을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할까 합니다.

 스냅작가들이 현역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 카메라로 상당히 많은 스냅사진을 찍어 왔고, 

지금도 찍고 있습니다. 

지난번 파리, 스위스 여행, 그리고 모로코 여행에서도 대부분의 사진을 이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풀프레임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840g으로 가볍고, 사이즈도 작은 편입니다. 

전면은 높은 내구성을 가진 탄소 섬유를 사용한 신소재를 사용하고, 

후면은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여 

소형화, 경량화에 성공한 슬림바디입니다.



 하지만 Nikon의 강점인 그립감은 여전히 좋지요. 

빈틈 없는 실링처리를 하여 방진방적 기능도 우수합니다.

 파리여행에서 비를 맞고 돌아다녔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더라구요^^


 



2,432만 화소의 고해상도의 이미지는 확대 및 크롭, 대형인화 등에도

적합한 이미지 품질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역시 Nikon의 특징인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는

 명부와 암부의 자연스러운 계조를 만들어줘 사진작업에 엄청난 편리성을 주고 있습니다.





 고속 고정밀의 51포인트의 AF 포인트는 신뢰할 만 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추는 능력은 정말 뛰어나죠. 

게다가 중앙의 15포인트가 모두 크로스 타입 센서라는 점. 

크로스 타입 센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포커싱을 할 수 있습니다. 

-3EV에 해당하는 어두운 실내에서도 

정확한 AF를 실현한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네요.




 

NIKON의 장점은 다양한 기능의 버튼들이 카메라 외부에 장착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원하는대로 조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CH 고속연사를 사용하면 초당 6.5 프레임의 

선명한 이미지를 마음껏 찍어낼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죠. 

옆에 Q모드는 정숙모드예요. 

조용한 촬영도 가능해요.

그리고 타이머나 미러업 등도 모두 외부로 나와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풀프레임 최초로 상향 90도 하향 75도의 로우앵글과 하이앵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DSLR 카메라로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을 구사하기가 쉽지 않았잖아요.




 

NIKON 카메라의 장점 중 또하나는 바로 멀티셀렉터입니다. 

다이얼형식이 아니라 버튼식이어서 재빨리 측거점을 이동하기가 편하죠.

 실전촬영에서 엄청 편리합니다.





 

게다가 측거점을 기준으로 노출이 결정되는다는 점은 

타브랜드에 비해서 상당히 특화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초점모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이얼을 돌리면, 

재빠르게 AF-S, AF-C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실전촬영에서 상당히 편리한 부분입니다.




 

빛의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큰 촬영 환경에서 

NIKON의 액티브 D-Lighting 기능은 정말 우수합니다.

 물론 HDR 기능도 좋지만, 

디라이팅 기능은 자연스럽게 어두운 부분을 밝혀 주어서

 암부가 어둡게 묻히게 되는 걸 방지해줍니다.



 


이외에도 100% 시야율을 가진 광학 뷰파인더와 

프로페셔널한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동영상 녹화 도중 조리개를 제어할 수 있는 파워 조리개,

 타임랩스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미속도 촬영 기능,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 촬영 기능,

 크리에이티브한 특수 효과 모드 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D750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실전촬영기와 함께 더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80년 역사의 탁월한 광학 성능을 가진 NIKKOR DSLR 렌즈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들 수 있겠네요.

 NIKON에는 14-24라고 하는 다른 기종의 유저들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광각렌즈가 있습니다.

 또한 그보다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35 렌즈부터 정말 다양하고 우수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죠.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는 85mm F1,8 렌즈인데요,

 저렴하면서도 상당히 우수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70-200 VR2는 정말 훌륭한 화질을 보여주는 망원렌즈입니다.

 행사스냅에서 24-70 표준렌즈도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촬영한 DSLR 카메라 니콘 D750과 니콘 DSLR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6-35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사진들은 자체의 색감을

보여 드리기 위해 JPG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립니다.





광각렌즈인 16-35의 화질도 상당히 우수한 것 같습니다.

 밝게 찍어도 하이라이트 부분이 보존이 되고,

 주변부 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

 픽쳐스타일은 주로 "자연스럽게"로 설정해서 촬영을 합니다.

 뒤에 후보정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물론 RAW 파일로 촬영하면 큰 상관은 없겠지만요.





 자연스럽게+ jpg 원본

해가 떨어지는 시간의 NIKON 색감은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로 촬영한 이후 색감 변화 없이 살짝 대비만 주어 보았습니다.

 이것이 NIKON입니다.




 

"자연스럽게"로 촬영하면 색이 빠져 보이고 대비가 낮지만,

 여기서 채도 높이고 대비만 높여도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반영한 사진이 됩니다.





자연의 색감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해주는 니콘 D750 입니다.





5월 2일에 촬영한 선유도공원에서의 야외웨딩 스냅 촬영 중 한 컷.

 과하지가 않고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후보정을 하게 되면 상당히 쉽게 후보정이 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광각렌즈입니다.

 14-24가 훌륭한 광각렌즈이지만,

 크기도 크고, 렌즈가 볼록하게 나와 있어서 부담이 되는데, 

16-35는 크기도 작은 편이고, 화질도 우수합니다.

 F4 조리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짝 밝게 촬영하면 오히려 색감이 화사하게 살아납니다.





광각렌즈로 웨딩스냅을 많이 촬영하지 않는데, 이날은 많이 찍었네요.

 그만큼 16-35를 신뢰하게 된 것 같아요.





이미 jpg 원본으로도 충분한 표현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G렌즈군들은 D750과 함께 놀라운 화질과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아래는 85mm 1.8 렌즈를 마운트하여 촬영하였습니다.


  



5월 7일 일요일 이촌 한강공원.

 밝게 촬영하면 화사한 느낌까지 내어 줍니다.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살려주어서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 

내가 보았던 그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 줍니다.





눈에 보았던 그 풍경. 

NIKON의 RAW파일은 계조가 풍부하기 때문에

 뒤에 후보정하기도 정말 편리합니다.





인물촬영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해줍니다. 





  

저렴한 85mm 1.8 렌즈로도 충분히 원하는 표현을 해낼 수 있습니다.


다시 16-35 렌즈입니다.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입니다.

 빛이 강한 시간이고,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수한 화질의 DSLR 카메라 와 DSLR 렌즈 입니다.

 이후 후보정을 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로코여행에서 14-24 렌즈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원본은 밋밋하지만, 후보정을 통해서 색상을 올리면 상당히 색채감 좋은 사진이 됩니다.


 

 



채도만 높여주어도 원본의 밋밋함은 사라지게 됩니다.

 니콘의 로우파일은 엄청 강력합니다.

 게다가 지금 이 사진에서 저기 멀리 있는 호수 부분만을 크롭해서 보아도,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각렌즈로 촬영한 사진에서

멀리 있는 부분을 크롭해서 또 하나의 사진을 만들어도

 화질이 상당히 좋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에 거치하고 충분히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했다면 

더욱 퀄리티 좋은 사진이 되었겠죠.



오늘은 NIKON D750을 소개하며 

제가 최근에 촬영했던 사진들의 JPG 원본을 보여드렸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풀프레임 DSLR을 찾는다면 

사용자의 만족감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끔씩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엘란비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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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24 11:22
  • qkfmsrhfvm 2017.07.25 0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이 정말 참 내추럴 하네요! 맘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0:58 신고 EDIT/DEL

      요새 같은 날씨에 딱 맞는 색감인 것 같습니다. :)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넓은 공간도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는 광각 28mm 대구경 광각 렌즈,

AF-S NIKKOR 28mm f/1.4E ED

 

개방 조리개 값 1.4에 의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낼 수 있고, 

조리개 개방 시 주변부까지 우수한 해상력으로 재현이 가능한 렌즈입니다. 


인물 및 풍경 촬영에서도 적합한 초점 거리 28mm 특유의 우수한 범용성과 

렌즈 자체의 탁월한 표현력으로 작품성을 추구하는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그래퍼에게도 매우 적합하다고 하는데요~

그럼, 바로 AF-S NIKKOR 28mm f/1.4E ED 에 빠져볼까요?



다양한 장면에서 촬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초점 거리 28mm


초점 거리 28mm의 렌즈는 넓게 펼쳐진 공간도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특히 다큐멘터리 촬영이나 사람들이 오가는 거리 촬영 시에는 너무 넓지도, 좁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화각으로

촬영자의 의도에 맞는 구도나 관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단 촬영 거리 0.28m를 활용하여 피사체에 초밀착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피사체뿐만 아니라 촬영 장소의 분위기까지도 함께 담아내는 장점이 있답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320초 에서 촬영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3200초 에서 촬영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125초 에서 촬영



더욱 우수해진 묘사력으로,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의 광학 성능 실현


고정밀 디지털 카메라에 대응하는 우수한 해상력


DSLR 카메라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며, 조리개 개방 시에서도 촬상 범위를 선명하게 묘사하고

조리개를 조였을 때에도 안정된 고화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320초 에서 촬영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


광각 렌즈이면서 f/1.4의 밝은 조리개 값과 9매의 날개로 구성된 원형 조리개로 

크고 아름다운 배경 흐림 효과를 실현합니다.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는 사진 표현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죠.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800초 에서 촬영



ED 렌즈 채용에 의한 효과적인 색수차 감소


색수차 감소에 효과적인 ED 렌즈 2매 채용으로 빛의 파장에 의한 초점의 차이로 발생하는 빛 번짐을 억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렌즈 묘사 성능을 더욱 향상 시키고 효과적인 색번짐의 결과를 담을 수 있죠.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320초 에서 촬영



비구면 렌즈 채용으로 왜곡 감소 실현


광각 렌즈에서 발생하기 쉬운 왜곡을 조절하여 최소화시킵니다.

비구면 렌즈 3매를 채용하여 렌즈 중심에서부터 주변부까지 연속적으로 굴절력을 변화시킴으로써 보정의 최고를 실현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2500초 에서 촬영



높은 점상 재현성 추구


AF-S NIKKOR 28mm f/1.4E ED는

점 광원을 왜곡이나 번짐이 적은 '점'으로 묘사하는 높은 점상 재현성을 자랑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28mm, 조리개 값 F / 1.4, 셔터 스피드 1/8초 에서 촬영



인물, 풍경, 근접 촬영 등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촬영하고 싶다면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으로 사진의 퀄리티를 좀 더 높이고 싶다면 

AF-S NIKKOR 28mm f/1.4E ED를 추천합니다!






 

AF-S NIKKOR 28mm f/1.4E ED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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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21 10:43
  • 질감표현매우굿 2017.07.21 11: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질감이 이렇게까지 표현되네요;;; 만져보면 느껴질듯....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1:07 신고 EDIT/DEL

      엄청난 묘사력의 대구경 광각렌즈 입니다. :)

  • Favicon of http://aq137ok.tistory.com BlogIcon 와카레미치 2017.07.22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잘 보고가요 ^^


지난 6월부터 여러분에게 추천 드리는 이 달의 피사체!

이번 니콘의 7월 피사체는 바로 ‘카페(café) 사진의 모든 것’입니다. 

#카페 #카페추천 등 온라인에서는 하루에도 끊임없이 수많은 카페 게시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제는 카페거리가 명소가 되어 손수 찾아갈 정도로 

점차 유니크한 컨셉의 카페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릴 때도

친구와 신나게 그 동안 못다한 수다를 떨 때도

그냥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도


언제든 쉽게 접근이 가능한 카페(café) 

그럼 7월의 피사체, 카페 사진의 모든 것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카페 (Café) 사진의 모든 것”



 

J4 / 초점거리 2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4.8


첫 인상이 모든 걸 결정한다는 말이 있듯이

어떤 대문이든 그 카페의 컨셉과 주인의 얼굴을 대변하는 café 의 간판.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는 듯 합니다. :D


 


D3400 / 초점거리 3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4.8


 


D3400 / 초점거리 40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20초 / 조리개 F5.6


 


D5600 / 초점거리 31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4.5


다 똑같은 카페지만 디테일의 차이라고 할까요? 

소품 하나, 식물 하나 등 카페 주인의 생각이 담긴 아이템들로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방문하는 사람도 맞이하는 사람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카페를 즐길 수 있는, 그런 여유!


이런 마음이 모인 피사체를 사진에 담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또 있을까요?

:D♡




D5600 / 초점거리 21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3.8


 


J5 / 초점거리 18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5


 


J5 / 초점거리 1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2



 

J4 / 초점거리 1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3.5


카페의 분위기,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중요하지만 

역시 먹방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겠죠?

카페 사진은 정말 예쁘게 나오지만 제일 중요한 커피나 디저트가 맛이 없다면

팥 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만큼 제일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대부분 먹음직스럽게 잘 찍은 음식사진을 보면

음식에 최대한 밀착하여 찍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카페를 배경으로 삼아 찍기도 하고

일명, 항공샷이라고 하는 촬영법을 활용하여 더욱 흥미로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J5 / 초점거리 13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5.6



니콘이 추천하는 7월의 피사체, 카페(café) 사진의 모든 것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 더위도 피하고 여행 계획도 짤 겸

여유 있는 카페에 들러 여름을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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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18 14:22
  • 카페사진 너무 멋있어요~ 2017.07.18 18:09 신고 ADDR EDIT/DEL REPLY

    맨날 제대로 못찍었는데 좀 참고하면서 찍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0 15:01 신고 EDIT/DEL

      그렇죠, 찍기 쉽지만 찍기 어려운 알송달송 카페사진입니다. 연습이 필수입니다. :) 파이팅하세요!

  • 우왕ㅋㅋ 2017.07.19 10: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벽돌모양이나 장난감 있는 카페는 어디인가요?? 가보고 싶어요 ㅎㅎㅎㅎ



일명 “물고기 눈” 렌즈라고 불리는 어안 렌즈, 

니코르 최초의 어안 줌 렌즈이기도 한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E ED입니다.


보통 기본적인 화각에서 벗어나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사진 결과물을 원한다면

꼭 권해드리고 싶은 어안 줌 렌즈를 소개합니다!



하나의 렌즈로 즐길 수 있는 두 가지의 어안 효과


FX 포맷 사용 시 줌 기능을 이용하여 초점거리를 짧게 하면(와이드 영역)

사방이 180도의 시야 각을 갖는 원형 어안 렌즈 이미지를 담아낼 수 있고, 


초점거리를 최대한 길게 하면(텔레 영역) 

대각선 방향으로 화각 180도의 대각선 어안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답니다.


또한, DX 포맷 사용 시에는 렌즈에 표시된 DX 지표 근방에서 

줌을 끝까지 당기는 범위까지 최대 180도 화각의 대각선 어안 촬영이 가능합니다~! 


이해 하기가 조금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예시 그림을 함께 볼까요?

 





원형 어안과 대각선 어안, 두 종류의 어안 효과를 낼 수 있는 표현력이 뛰어난 어안 줌 렌즈


어안 특유의 변형 효과를 살린 독특한 이미지의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15mm, 조리개 값 F / 8, 셔터 스피드 1/250초 에서 촬영


 


FX 포맷 / 초점 거리 11mm, 조리개 값 F / 4, 셔터 스피드 1/1.3초 에서 촬영



화상 주변부까지 선명하게 묘사하는 우수한 해상력


최신 광학 설계로 고정밀 DSLR 카메라에 대응하고

조리개 개방 시, 줌 전역에서 촬영 범위 전체를 선명하게 표현해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풍경 촬영 시에도 나뭇가지 하나하나를 묘사하며 

균열이나 나무 표면의 흠집까지 선명하게 담아내는 모습에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이전 사진의 빨간 표시 부분 확대



근거리 촬영 시의 우수한 묘사 성능과 점상 재현성으로 더욱 다양한 장면에서의 활용 가능


최단 촬영 거리 0.16m로 렌즈 끝단으로부터 약 3cm까지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최대 촬영률 0.34배를 활용하여 역동적인 구도에서 클로즈 업 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8mm, 조리개 값 F / 4.5, 셔터 스피드 1/400초 에서 촬영


 


FX 포맷 / 초점 거리 8mm, 조리개 값 F / 3.5, 셔터 스피드 1/25초 에서 촬영



고스트, 플레어, 배율 색수차를 억제한 최신 광학 설계


ED 렌즈 3매 채용으로 배율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고 화산 주변부의 색 번짐을 최소한으로 제한합니다.

또한 프레임에 태양이 포함되기 쉬운 넓은 화각임에도 고스트나 플레어를 효과적으로 억제합니다.

 




 이전 사진의 빨간 표시 부분 확대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방진·방적·오염 방지 성능


날씨와 환경에 영향을 적게 받는 방진/방적 구조로 먼지나 물방울이 맺히기 어렵고

물방울이 맺혀도 닦아내기 쉬운 니콘의 독자적인 불소 코팅기술을 전/후면에 고루 채용하였습니다.

하여, 야외 촬영이나 클로즈 업 촬영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답니다. 



 

실링부분



 



불소 코팅 효과 이미지





셔터 찬스를 놓치지 않는 뛰어난 기동력


렌즈 하나로 원형 어안 렌즈와 대각선 어안 렌즈라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낼 수 있는

일석이조, 일거양득의 렌즈,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E ED

485g의 가벼운 바디로 더욱 콤팩트한 장비 구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대응 촬영이 가능합니다. 


 





1. 덮개식 렌즈 캡 LC-K102 (부속)

렌즈에 캡을 부착하고자 할 경우에는 렌즈에 Bayonet 후드 HB-80를 먼저 장착한 후, 후드에 캡을 부착합니다. 


2. Bayonet 후드 HB-80 (부속)

덮개식 렌즈 캡 LC-K102를 창착한 채로 렌즈에 탈부착을 할 수 있습니다. 


3. 후드와 렌즈 캡을 함께 분리할 때

후드 잠금 해제 버튼을 누르고 (1) 후드와 렌즈캡을 함께 화살표 방향으로 회전 (2)시키면, 후드와 렌즈 캡을 함께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어안 줌 렌즈 특유의 매력적인 왜곡 효과를 직접 경험해 보실 차례입니다. 

특별하게 촬영하고 싶다면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E ED를 Get 하세요!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E ED 자세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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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14 15:42
  • 물고기의 눈알 2017.07.17 1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이하고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진짜 물고기도 이렇게 보일까요? ㅋㅋ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34 신고 EDIT/DEL

      아마도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 제품에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헐 이런 사진은... 2017.07.17 1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토샵으로 못 만들고 이 렌즈만 만들 수 있는 효과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34 신고 EDIT/DEL

      네, 포토샵으로는 만들 수 없는 유니크한 사진 결과물을 만나보세요 :)

  • 함가봤더니.... 2017.07.20 16: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시품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기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0 17:56 신고 EDIT/DEL

      :) 많은 인기에 힘입어 일시품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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