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촬영할 때 계절적인 요인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주변 풍경의 모습이나 분위기뿐만 아니라 날씨도 영향을 많이 주는데, 

여름에는 높은 습도와 무더위, 소나기 등이 카메라와 렌즈에 영향을 주기 쉽다. 

겨울은 추위와 눈 내리는 날씨 등이 있는데 일단 여름의 더위는 어느 정도 참거나 

시원한 음료수 등을 마시면서 해볼 수 있다고 해도 겨울은 참 힘들다. 

손발이 얼어붙는 느낌에서 오랫동안 촬영하긴 힘들기 때문! 겨울에 촬영할 때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면서 

최근 D750으로 촬영한 사진을 준비했다.

 




겨울출사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추운 겨울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방한대책이 가장 중요하다. 

몸이 힘들지 않아야 촬영도 잘 할 수 있기 때문인데 내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1. 방한화

2. 방한장갑

3. 상하의 (발열내의포함)

4. 보온병(따뜻한 커피 또는 물)

5. 손 난로


몸을 챙길 수 있는 것들은 대부분 추위를 극복할 수 있는데 필요한 부분이며 모두 다 챙기면 좋겠지만 

어렵다면 적어도 1~3번, 5번은 꼭 챙겨야 할듯싶다. 

의외로 야외에서 강추위가 아니어도 오랫동안 노출된 상태로 촬영을 하면 많이 춥기 때문! 


두 번째로 카메라는 어떤 부분을 챙겨야 할까? 니콘 DSLR의 내구성은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인정이 되었기 때문에 

추위에서 촬영이 안되는 현상은 거의 드물다. 다만, 추운 야외에서 촬영을 하다가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실내로 들어갈 경우에는 

렌즈캡을 닫고 들어가는 것이 좋은데, 대물렌즈 표면 또는 내부에 결로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내/외 온도차에 따른 렌즈 결로 현상 주의!



이 부분은 여름에도 마찬가지, 태국 방콕 같은 여행지에서 시원하고 빵빵한 에어컨 바람을 쐬다가 

덥고 습한 야외로 나갈 경우에도 결로에 주의해야 한다. 

렌즈캡을 씌운 뒤 실내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번 습기가 차면 닦아내도 계속 생기거나 온도차가 줄어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결로가 생기면 렌즈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겨울에는 특히 등산을 한다거나 야외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촬영할 때에는 

탈진에 주의해야 한다. 체력이 모두 소진된 뒤 추위를 맞이하게 되면 위험하기 때문, 

따뜻한 음료나 간단한 먹을거리(초코바, 초콜렛 등등)를 준비해서 챙기도록 하자! 


 



겨울 촬영에서 미리 체크하면 좋은 것



겨울 촬영은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한다. 아니, 1년 내내 날씨는 중요하다. 

같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서 성공적인 촬영을 할 수 있는 요인 중 날씨는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 

겨울에는 최근 추세대로라면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뿌연 날씨가 많은 편이다. 

뿌연 날씨에는 아무리 멋진 장소를 방문해서 촬영해도 뿌옇고 답답한 느낌을 주기 쉽기 때문! 


따라서, 맑은 날 즉, 미세먼지가 적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겨울에는 일출시간은 약 7시~8시 사이로 늦고, 

일몰시간은 5시 30분~6시 30분 사이로 짧다. 직장인들에게는 평일 출퇴근하며 일출 일몰을 담을 시간은 거의 없다는 사실! 

주말에 유명 출사지에 일출/일몰을 촬영하러 가면 사람이 많다. 여름에도 많지만 겨울에는 더 많다. 


겨울에 많은 사람들이 담고 싶어 하는 상고대 촬영 역시 날씨를 잘 살펴봐야 한다. 

바람이 적게 불고 전일 한낮의 기온과 촬영 목표일 기온차가 최소 10도 이상 나야 한다. 또한 습도가 80% 가까이 되어야 하며, 

당연히 추운 날이어야 가능한데 이와 같은 조건이 맞는 날이라면 상고대는 90% 이상 볼 가능성이 높다. 

다만, 파주 만우천과 같이 하천 자체가 비교적 따뜻한 물이 흐르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와 같은 조건에서 만날 수 있다고 보면 될듯하다! 

(상고대? 수증기의 승화로 생긴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 나무서리, 

하천에 주변 나무나 풀이 하얗게 얼음결정이 붙어있는 모습)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부담없이 장만하기? D750



우리는 모든 물건을 살 때 가격과 성능을 고려하여 구매하게 된다. 

이를 가성비라고 하는데 현재 니콘 카메라 가운데 최고의 가성비를 갖고 있는 제품을 뽑으라면 바로 D750을 뽑을 수 있다. 

풀프레임 DSLR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200만원을 훌쩍 뛰어넘지 않는 바디 가격은 

4~5년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가격이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뛰어난 것은 성능이 가격에 비해서 좋다는 부분인데, 2,432만화소 FX 포맷 풀프레임 CMOS 센서가 사용되었고, 

51포인트의 AF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D750은 FX 포맷 최초 틸트 LCD 모니터가 탑재되었던 바디이기도 하다. 

FX 포맷, DX포맷, 1.2X 크롭의 3가지 촬영범위를 지원하여 다양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





탄소섬유 신소재와 마그네슘 합금으로 구성된 일체형 모노코크 구조의 바디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내구성을 갖고 있다.

 




앞으로 촬영할 조합은 바로 이녀석들!



D750 AF-S NIKKOR 50mm F1.8G 조합으로 촬영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가벼우면서도 1.8의 밝은 조리개로 얕은 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이 구성은 여행때 특히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직은 많이 다니진 못했고 두곳 정도 다녀오면서 담아봤는데 눈내리는 날 구 화랑대역, 미세먼지 가득했던 날 

파주 임진각을 다녀와봤다.

  

 

 

 





니콘 DSLR 카메라 D750 눈오는 날 사진



눈이 내리면 일단 촬영하러 바로 나가보는 편이다! 특히 함박눈이 펑펑오는 날씨는 더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구 화랑대역을 다녀왔었지만 아쉽게도 아들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금방 집으로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게 사진을 담아서 좋았던 순간! 

 

 

 

 

 

 

 


 



겨울 미세먼지 자욱했던 날 임진각을 다녀오다.



미세먼지 자욱했던 날이지만 나름 겨울 분위기의 평화누리공원의 모습도 좋은 것 같아서 담아봤다. 

의외로 겨울에도 사람이 많았던 이곳, 가족 연인 단위로 방문하는 분들이 있었으며, 다음에는 연을 날리러 가보려고 생각 중이다. 

흰눈이 소복히 쌓인 설경도 기대가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바람개비도 담아보고 이곳의 풍경도 즐겁게 담았던 순간! 

니콘 50mm F1.8G렌즈는 최대개방에서도 준수한 화질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니콘 DSLR카메라 D750 겨울출사 준비요령 끝




* 해당 포스트는 ‘프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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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2 11:00
  • gdgwzr21 2018.02.12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로현상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앞으로조심해야겠네요

  • hineea2 2018.02.12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장갑이랑 손난로는 진짜 필수인거 같아요!!

  • 강병민 2018.02.12 13: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이뻐요!!

  • kaios 2018.02.12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임진각도 이쁘네요 시간나면 한번 놀러가봐야겠어요

  • hyunhomom 2018.02.12 1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에는 몸이 추워서 중무장을 하고 나가야죠 ㅎㅎ

  • janee0 2018.02.12 16:03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 사진과 아이사진은 언제봐도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 정혜 2018.02.12 1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예뻐요!!

  • hainet9 2018.02.13 11: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로현상 조심해야겠네요

  • 풀잎맘 2018.02.13 1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 수도꼭지가 동파된것 같은 사진이 있네요 ㅎㅎ

  • zerf 2018.02.13 1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히 장갑은 진짜 정말 정말정말 필수인거 같아요

  • meend 2018.02.13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상고대 사진은 몇번 담아봤는데 일출사진은 매번 실패하네요 ㅠ

  • 이지수 2018.02.13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사진찍을때 결로현상은 고려해보지 않았는데 조심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by Nikon Blog 2018.02.01 11:00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60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여행카메라 가벼운DSLR 니콘D7500으로 여행사진찍는법



9월의 여행지였던 페루, 그곳에서 담은 여행사진을 요즘 보느라 행복해요. 

여러분들은 여행카메라로 무엇을 챙기시나요?!

저는 가까운 곳에 외출할 경우 무거운 것보다는 가벼운 제품에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작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바로 챙길 수 있어

이번 여행에도 함께 동행했던 니콘D7500 어떠실까요?!


이번에도 역시 보정 없이 그대로 여행 사진 찍는 법 보여드립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이번 여행 중 가장 걱정했던 여행지 아레키파

새의 종류 중 하나인 콘도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곳은

고도 약 4800m까지 가야 하는데요.

그 만남을 위해, 멀리 한국에서 이곳까지 왔답니다.


공항에서 내려 픽업차량을 기다리기까지 시간여유가 남아

공항주변을 찍어봤어요.


스쳐 지나가는 장소를 찍을 수 있는 이 시간,

이번 여행 중 만난 첫 번째 특별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전하는 팁 하나

여행사진찍는법 #1.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기

입니다:)




 

여행의 출발지이자 마침표가 될 수 있는 이곳을 남기기에는

가볍고 성능 좋은 여행 카메라 DSLR 니콘 D7500이 제격이죠.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합친 바디무게는 약 720g이라는 최적의 경량화에 성공!

깊어진 그립홀드 부분은 손이 작은 여성분들도 좋은 그립감을 가진답니다.


기본 번들렌즈인 18-55mm를 장착한다면 최고의 기동성을 가질 수 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50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무거운 가방은 잠시 일행에게 맡기고,

가벼운 카메라만 들고 잠시 떠난 공항여행


비행기 시간에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나 시작했던 하루지만

확실히 어깨가 가벼워지니

더욱 앞으로 만날 풍경에 더욱 설렜던 것 같아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25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도

51개의 포인트 AF시스템을 통해 선명하게 잡을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자기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걸어가는 여행자의 뒷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답니다.


이 기능은 추후 빠르게 움직이는 새, 콘도르 촬영 시 아주 용이하게 이용했어요.


그래서 전하는 또 다른 팁 툴

여행사진찍는법 #2. 순간포착의 즐거움을 즐기기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카메라의 렌즈는 35mm 단렌즈인데

니콘은 이렇게 다양한 렌즈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른

렌즈를 따로 구입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800s | F4.5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또한 D7500은 액티브 D-Lighting 기능을 통해

역광 촬영처럼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극명하게 나타낼 때 자연스러운 사진연출이 가능한데요.

위 사진은 강한 햇살에 그림자가 지기에 일반 카메라라면

사람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었을 테지만 D7500은 무보정임에도 표정까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사진은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후보정을 통하면 멋진 사진으로 변신해요.


그래서 전하는 팁 셋

여행사진찍는법 #3. 대비 즐기기

입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16000s | F4.5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큰 스팟이 아닌 이상

이렇게 오랫동안 있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랫동안 있어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를 보이며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는 제스처에

흔쾌히 OK를 하는 분들을 만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60s | F5.3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한때 길거리에서 많이 봤지만 지금은 통 볼 수 없는 공중전화도

이곳 아레키파 공항에서는 볼 수 있었어요.

뭔가가 반갑지 않은가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32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번들렌즈는 조리개가 최대 줌을 하면 5.6밖에 되질 않아

아웃포커싱에 어려움이 있을 법 하지만

이렇게 주위사물을 이용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전하는 팁 넷

여행사진찍는법 #4. 사물을 이용한 아웃포커싱

입니다:)




 

터치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틸트액정으로 로우, 하이앵글도 찍을 수 있으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낼 수 있는 스냅브릿지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고화질 사진을 친구나 가족, 그리고 SNS로 전송이 가능해

저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전하는 팁 다섯

여행사진찍는법 #5. 여행사진은 바로 자랑해야 제맛! 바로 SNS하기!!

입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참고로 니콘제품으로 찍은 메모리카드 속 사진도 전송이 가능해

D750으로 찍은 사진도 D7500 바디에 넣어 이 기능을 통해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도 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0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비행기가 도착할 때면 사람들이 많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공항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조차도 너무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순간 하나하나가 특별했던 여행이

앞으로도 쭉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이기도 하지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여행 카메라 D7500

특히 이번 페루여행에 이 카메라 덕으로

멋진 사진들을 찍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다음에는 크롭바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역이용한

멋진 콘도르사진 보여드릴게요-


그럼 가볍지만 성능은 아주 무거운 니콘 DSLR D7500과

별건 아니지만 나름 팁이었다면 팁인 5가지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몽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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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29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dgawerewq 2018.01.29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루, 제가 갔던 나라네요. 콘도르를 촬영한 사진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dqwed 2018.01.29 16: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냅브릿지의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저로썬 정말 편하던데 동지를 만났군요ㅎㅎㅎ 여행 내내 즐거우셨겠어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신판준 2018.01.29 1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틸트액정으로 맨몸으로 구도 잡는게 정말 편하다던데 사용해보고 싶어요..

  • rkskek23fk 2018.02.06 12:00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루 사진으로 보니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센터 14층으로 본사 이전 

- 소비자 소통 강화 위해 쇼룸 및 포토스퀘어, 니콘 스쿨 교육장 확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센터 14층으로 본사를 이전함과 동시에 고객지원 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본사 이전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재 운영하고 있는 고객지원센터를 새롭게 재단장해 운영함은 물론 니콘 쇼룸을 신설해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쇼룸은 니콘의 다양한 카메라와 렌즈, 액세서리 제품 등을 한 곳에 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신인 작가, 일반인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니콘 포토스퀘어도 운영해 사진 문화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니콘 스쿨 교육장도 전국 7곳에서 8곳으로 확장한다. 기존 서울에서 운영했던 대한상공회의소 교육장은 폐쇄하는 대신 새롭게 이전하는 강남 포스코센터(14층)와 서울역 회의실(4층)에서 진행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진 교육의 기회도 제공하도록 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이사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본사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며 “올 한해는 니콘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다지고 소비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1.16 13:46
  • 니콘 답답 2018.01.19 13: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비자 소통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필요한 물건을 적시에 구비하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mh-26aak 모델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돈 싸들고 사겠다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도, 본사에 물건 주문했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것은 소통의 자세가 아닙니다. 일본의 양판점 한곳보다 구매력이 떨어지는 니콘 코리아에게 무슨 말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매년 31일이  되면 교통체증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발길이 향하게 되는 그곳, 정동진

꼭 1월 1일, 처음 뜨는 태양은 정동진에서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언제나 변함없이 뜨기 때문에

꼭 1월 1일이 아니더라도 정동진 일출은 장관을 이루는데요!

1월 중에는 꼭 한번 정동진으로 일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동진으로 떠나는 일출 여행과 사진”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어스름이 존재감을 보여주는 정동진의 태양

어떤 멋진 모습으로 붉게 떠오를까요?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정동진 대표 랜드마크, 썬크루즈 HOTEL입니다. 

이제는 정동진 일출사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2.8



드디어 수평선 너머 얼굴을 비추는 태양

요즘 같은 날씨에 이글거리는 정동진의 태양을 만나기란 쉽지 않지만

(겨울 바람과 함께 바다 바람까지 함께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붉게 물든 바다의 장관을 보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D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2.8




 D850 / 초점거리 1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찰랑찰랑~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됩니다.

일출을 본 날은 하루가 참 길죠.

시간은 24시간이지만, 꼭 없었던 시간이 생긴 것처럼 여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1월엔 꼭 정동진 일출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1.10 11:00
  • 정명숙 2018.02.06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매번 일출사진 촬영에 실패 했는데 정말 부럽네요ㅠㅠ


새로운 카메라가 손에 들어온다면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사실 이미 갖고 있는 카메라와도 하드웨어상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당연 아니지만, 새로운 기종의 좀 더 좋아진 기능 이상으로 무언가 손에 쥐고 밖을 나가게 하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니콘의 새로운 DSLR 카메라 D7500도 마찬가지죠. 

이번에는 니콘 D7500을 데리고 새벽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향했습니다. 무엇보다 일교차가 커지는 요즈음 일출과 함께 멋진 운해를 담기 딱인 시기이니까요. 

 




사진 출사 여행이 아니고는 정말 오랜만에 일출 사진을 위하여 새벽 출사를 나섰습니다. 


전날 너무 피곤해서인지 혹은 기대감 때문인지 불과 몇 시간의 시간도 눈 붙이지 못하고 출발하여 다다른 곳은 바로 소래습지 생태공원입니다. 9월 일출 시간은 6시 10~20분 사이이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30분 전부터 하늘이 밝아와 1시간 전에는 포토 포인트에 도착하여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5시에 주차장에 도착 가방을 메고 풍차가 보이는 풍경으로 들어갑니다. 





5시쯤은 어둑어둑 하고 살짝 쌀쌀한 느낌은 바람막이 정도가 필요합니다. 


5시 중반이 되면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으러 오시는 것이 보입니다. 이미 이곳은 유명한 곳이 되었는지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이번에 사용할 장비는 니콘 D7500 모델과 AF-s 24-70 F2.8 N 렌즈입니다.


풀 프레임 DSLR에서는 강력한 표준줌 화각의 렌즈로 잘 알려진 렌즈이며, D7500의 APS-C 크롭 센서에서는 표준부터 준망원 정도의 화각을 커버합니다. 





5시 반 정도가 되면 점점 하늘이 밝아지면서 풍차 뒤의 배경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노출과 색감에 매우 신경 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출은 상황에 맞게 바꾸어 세팅하지만, 야경과 일출의 경우는 후보정을 위해서도 약간 언더(-수치)로 세팅하는 편입니다. 조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니 힘들게 온 새벽 일출 촬영이기에 D7500의 화질 세팅을 RAW와 JPEG 동시 촬영되는 모드를 사용합니다. 


혹시 모르게 중요한 장면들은 나중 보정을 세밀하게 할 경우를 위한 RAW 촬영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24mm / F9 / 2s / ISO100

 


24mm / F9 / 2s / ISO100



화이트밸런스를 바꾸어 보자!


지난번 포스팅으로 실내 촬영 시 정확한 색감을 위하여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법을 스터디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확한 색감을 위한다기보다는 원하는 색감을 위하여 화이트밸런스의 색온도 K 값을 변경하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원래 눈으로 보는 색보다 더 푸른 느낌 그리고 보랏빛 마저 도는 붉은 느낌까지 모두를 느낄 수 있게 골고루 촬영해 보았습니다.




44mm / F9 / 2.5s / ISO100

  



44mm / F9 / 2s / ISO100



촬영 포인트 목적지는 조금 더 걸어들어간 풍차가 보이는 들판이지만, 그 길로 가는 관찰데크 다리에서 보이는 염전 속 반경의 색이 예뻐서 결국 카메라를 들게 되었습니다.

 



27mm / F9 / 2s / ISO100


  


27mm / F9 / 2s / ISO100



보통 사진 촬영의 황금시간대라고 알려져 있는 일출 일몰 시간대는 정말 잠시만 지나도 그 색감과 노출이 바뀌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움직여 세팅하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관찰데크 다리에서 잠시간 머물렀을 뿐인데도 막상 촬영 포인트에 도착하니 벌써 하늘이 밝아 오기 시작합니다. 

촬영 포인트는 포장되지 않은 흙으로 된 땅으로 새벽녘에는 약간 축축하여 바닥에 가방 등을 내려 놓기가 좋지 않습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벤치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하여 촬영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삼각대를 세팅하고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갈대 등의 주변 환경과 같이 테스트 촬영을 해봅니다. 역시나 화이트 밸런스를 바꾸어 가며 촬영하여 동일 구도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뽑아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야 워낙 AF 성능에 유명하지만, 어두운 역광의 촬영에서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뷰 AF와 동시에 확대하여 MF로 확인을 해봅니다.


이미 피사체를 정하였다면 MF로 고정하고 촬영하는 편이 혹시나 AF가 중간에 작동하여 포커스가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줍니다.

 



42mm / F8 / 20s / ISO100



조리개 우선 모드(A)로 세팅한 뒤 노출을 -0.7로 세팅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42mm / F2.8 / 1/3200s / ISO100



배경 흐림을 주기 위하여 조리개를 개방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벌써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여 셔터스피드가 1/3200s까지 올라갔습니다. 빠르게 일출 사진을 촬영할 때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새벽 일찍 장비를 챙겨 일출 사진을 담으로 움직여 봤습니다. 


촬영 장소에서 두어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담게 된다면 이미 아침 일찍 이러나 움직인 피곤함은 어디론가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풍차를 배경으로 펼쳐진 멋진 운해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행히도 별 탈 없이 멋진 일출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조만간 좀 더 준비를 해서 운해 사진을 담으러 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by Nikon Blog 2018.01.08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영춘 2018.01.08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두워도 노이즈가 적어서 그런가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ㅎㅎ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지원배 2018.01.08 1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밝기랑 차이가 심했을텐데 풍부하게 잘 나왔어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손홍문 2018.01.08 11:50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진짜루 좋다ㅇ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백곰 2018.01.08 11: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 너무 좋다아아아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서인호 2018.01.08 13: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뿌당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미화 2018.01.08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래습지 정말 좋아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임윤수 2018.01.08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멋진 일출 입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경준 2018.01.10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밝아오는 여명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허인태 2018.01.10 1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저도 일출 앞에서 제 사진을 찍는 것이 나름의 꿈이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연윤정 2018.01.10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실제로 어딜 올라가서 일출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정말 예쁘네요.
    나중에 시간 내어 꼭 가봐야겠군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우승환 2018.01.10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와 사진 갑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곽한승 2018.01.10 11: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최명훈 2018.01.11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벽녘이 아름다워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팽기웅 2018.01.11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염~~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표승준 2018.01.11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는 꼭 운해사진도 부탁드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하연석 2018.01.11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 정말 써보고 싶은 기종인데..ㅜ 부러워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명진 2018.01.11 1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년 일출을 보러 아내와 다니는데 올해는 바빠서 가지 못했네요..ㅠ
    포스팅을 보니 아내와 시간을 맞춰 늦게라도 다녀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효진 2018.01.11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에 남자친구랑 일출을 보러 갔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둘다 피곤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고 멀뚱히 구경만 했었는데 요 일출 사진들 보니까 아쉬움이 남네요..ㅜㅠ 담엔 좀 더 부지런히 준비하여 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변진영 2018.01.11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쁜 사진 잘 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밀린 숙제를 마지막 주에 밀어내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군요. 

D850과 그동안 함께 촬영했던 풍경 사진들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원래 니콘 유저였는데 바디 퍼포먼스 때문에 캐논을 쓸 수밖에 없었던 지난 5년의 시간. D850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졌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니콘의 14.8EV 다이내믹 레인지. (물론 다른 부분도 존재하지만 추후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주로 퇴근 후에 활동하는 저는 시민박명(매직아워)에 촬영하는 시간이 일 년에 몇 개월 안 돼서 대부분 어두운 딥나이트 시간에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논을 사용했을 때 취약했던 점이 바로 암부 보정인데요. 최근에 사용했던 캐논 5DsR 의 경우 개선되지 않은 계조 표현에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여전히 암부를 올리면 컬러 노이즈가 거칠어서 어두울 때 촬영된 암부는 그대로 놔두는 편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예) 캐논 암부의 컬러 노이즈와 타사의 컬러 노이즈 비교표




그러나 D850은 고해상력 임에도 불구하고 암부 계조 표현에 있어서 굉장히 훌륭한 노이즈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래 예시로 촬영한 사진들을 살펴보며 리뷰하겠습니다.



리뷰 순서는 6주간 촬영된 짙은 새벽 야경부터 여명 그리고 일출, 주경, 일몰, 야경, 깊은 야경 순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색온도 변화 및 세팅 값들을 살펴보며 진행하겠습니다.



새벽 3시




ISO200 / 85mm / F4.5 / 5 Sec 북한산 백운대에서 본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운해로 휩쌓인 풍광.



미세먼지가 3-5 수치였던 날의 서울입니다. 이 시간대의 산속은 칠흑 같은 어둠 속이지요. 도시의 불빛밖에 보이지 않았고 평소 수동으로 초점을 맞춰 촬영하던 버릇을 과감히 D850을 잡으면서 버렸습니다. 

야경 사진에 있어서 초점을 정확히 잡아내는 것만큼 해상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D850의 터치 AF를 사용하여 모든 야경 촬영은 수동 렌즈를 제외하고 모두 터치 AF로 초점을 잡았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AF 검출 능력은 현장에서 매우 탁월한 성능을 발휘를 해주었고 라이브뷰에서 사각 녹색불이 켜지는 순간 모두 100% 초점을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실사용 사례



터치 AF를 활용하여 중앙부와 극 주변부 초점이 맞은 상황 (초점은 최대 개방 상태에서 AF-S 모드로 터치 AF 시도)




중앙 부분의 초점





극 주변부 100% 확대 (아파트의 글자가 구분이 될 정도로 초점이 잘 맞아 있다.)



그리고 제가 매우 흡족했던 딥나이트의 야경사진 보정본 (전/후)




ISO200 / 200mm / F4 / 3 Sec



시간에 흐름에 따라 색온도는 변화하였고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남산과 관악산




만경대 주위를 흐르는 운해경.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좋아 평소 보지 못하였던 또렷한 서울의 야경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그것을 메모리에 꽉꽉 채워나가봅니다.






ISO 200 / 110mm / F4 / 4 Sec



그리고 서서히 여명 빛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다이내믹한 새벽 야경 빛을 선사합니다.




ISO 100 / 135mm / F6.3 / 25 Sec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장노출로 과감히 촬영도 합니다.




도봉산 국립공원과 운해.





이날은 구름이 짙어 일출 빛은 잠시나마 구경하고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아쉬운 날로 기억되었습니다.




ISO100 / 85mm / F5.6 / 13 Sec



야경은 감도를 낮추고 조리개 10 이상 조여야 한다는 공식이 있는데 저는 무조건 현장 상황에 맞춰 촬영합니다. 바람이 불어 흔들리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에 평소에는 감도를 많이 높이고 조리개를 열어 촬영하는 편입니다.

흔들려서 화상이 흐리게 나오는 결과보다 또렷한 게 천만 배 낫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날은 바람이 없어서 감도를 낮추고 조리개를 조여 주변부 화질에 신경을 많이 써보았습니다.




ISO 100 / 12mm / F8 / 30 Sec



초광각 Laowa 12mm Zero-D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이 렌즈를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극 추천해 드리는 렌즈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해상력과 왜곡 억제력이 뛰어나며 그래서인지 D850과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의 변화에 따른 색온도의 변화와 풍경 사진들을 리뷰하겠습니다.





아름답고 또렷하고 화려한 색감의 서울. D850을 만나게 되니 그간 못 봤던 해상력과 디테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명의 끝 무렵의 부산 야경 사진도 보겠습니다.




ISO 100 / 14mm / F3.2 / 5 Sec




ISO 200 / Fish / F5.6 / 6 Sec





이제 해가 떠오르며 아침 빛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겠습니다.










주경 결과물





이순신 장군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 잡으려는 딸






8K 모션 타임랩스 작업 중인 모습. 마지막 리뷰는 타임랩스 영상으로 종료하겠습니다.



부산 마린 시티의 주경





ISO 100 / 12mm / F11 / 1/500






서울의 주경










일몰 시간대의 모습







매직아워






ISO 64 / 135mm / F4 / 1.6 Sec








그리고 마지막 깊은 밤





ISO 100 / 12mm / F11 / 10 Sec





ISO 64 / Fish / F9 / 13 Sec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마산에서 사용한 AF-S NIKKOR 800mm f/5.6E FL ED VR




800mm로 촬영중인 모습 (사진 : 라이스케잌 님)



원래 목적은 일몰을 촬영하려고 했으나 부피와 기동성 때문에 다음부터는 사용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800mm로 담은 야경







풍경 사진의 D850 리뷰



- 고해상도와 향상된 고감도 저 노이즈의 성능은 풍경 사진가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결과물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조도 AF 검출 능력과 라이브뷰 터치 AF 궁합이 상당히 좋아 야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초점 잡는데 어려움을 이 부분으로 상당히 해결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에 맞는 해상력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렌즈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틸트 액정은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너무도 활용성이 뛰어나 극찬하는 바입니다.

- 단점을 적고 싶은데 리뷰 기간에는 찾아낸 단점이 없어서 적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 해당 포스트는 ‘서종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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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03 11:07
by Nikon Blog 2018.01.02 11:00


- 수심 30m 방수, 2.4m 높이의 충격 방지 성능과 4K UHD 영상 촬영 지원하는 아웃도어 카메라 COOLPIX W300s

- 광학 35배 줌, 고성능 VR 기능,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에 슬림한 디자인까지 갖춘 여행용 카메라 COOLPIX A900



작지만 꽉 찬 개성의 니콘 콤팩트 카메라로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남기세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강력한 내구성의 아웃도어 카메라 COOLPIX W300s와 높은 성능과 휴대성으로 여행 촬영에 적합한 COOLPIX A900 등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2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COOLPIX W300s는 견고성과 고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일상은 물론 극한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촬영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 제품은 수심 30m의 방수 기능과 2.4m 높이에서 낙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내충격성, 영하 10도의 방한 성능 및 먼지나 모래를 막는 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도 우수하다. 유효 화소수 약 1,600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와 광학 5배(다이내믹 파인 줌 설정 시 최대 10배) 줌 니코르(NIKKOR) 렌즈를 탑재해 35mm 카메라 환산 광각 24mm부터 망원 120mm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최대 개방 조리개 f/2.8의 밝은 렌즈를 채용해 빛이 부족한 수중에서도 선명하게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다. 


동영상은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을 지원하며, 영상 촬영 시 ‘AE(Automatic Exposure, 자동 노출) 잠금’ 기능을 제공해 수면을 통과하는 빛의 변화로 밝기가 불안정한 수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밝기를 구현한다.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찍고 빠르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간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타임랩스(Timelapse)나 원본 영상을 배속으로 기록하는 슈퍼랩스(Superlapse)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해 영상 찍는 재미를 더했다. 


촬영 상황을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으로 높은 사용자 편의성도 제공한다. 편안한 그립감은 물론, 조작 버튼을 간소화 해 장갑을 착용하고도 쉽게 다양하게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했고, LED 조명 탑재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카메라 작동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야외 촬영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액티브 가이드(Active Guide) 모드를 통해 촬영시간과 방위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약 111.5×66×29mm로 무게는 약 231g(배터리, SD 카드 포함 기준)이며, 색상은 오렌지와 카모플라쥬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함께 발표한 COOLPIX A900은 슬림한 디자인에 촬영에 필요한 요소를 고루 갖춰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다채로운 장면을 기록할 수 있는 여행용 콤팩트 카메라다. 


COOLPIX A900은 유효 화소수 2,029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광학 35배 줌 니코르 렌즈를 적용해 35mm 카메라 환산 초점거리 24-840mm의 폭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 다이내믹 파인 줌을 설정하면 최대 70배까지 확대할 수 있으며, 렌즈 시프트 방식과 전자식 손떨림 방지(VR:Vibration Reduction) 기능으로 흔들림을 최소화 해 먼 거리의 피사체도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구도를 크게 바꾸거나 흔들림 감지 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프리 AF’를 채용해 어두운 순간도 정확하게 촬영 가능하고, 약 0.7초의 빠른 기동 속도로 원하는 순간을 민첩하게 포착할 수 있다. 영상은 3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타임랩스와 슈퍼랩스를 비롯해 몇 초씩 촬영한 영상을 이어 한 편의 영화처럼 기록하는 ‘쇼트 무비 쇼(Short Movie Show)’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영상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제품 크기는 약 113×66.5×39.9mm, 무게는 약 299g(배터리, SD 카드 포함 기준)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셀프 촬영, 하이 앵글, 로우 앵글 등 자유로운 시선으로 개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COOLPIX W300s와 COOLPIX A900 모두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냅브리지를 지원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SNS 채널에 업로드 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작고 가벼운 콤팩트 카메라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아웃도어,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에 특화된 기능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며, “다양한 촬영 환경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고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카메라인 만큼 신제품을 통해 야외 및 여행지에서의 순간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7.12.26 10:00


 

Nikon D850


4575만 화소


1/8000초


최고 9fps 연사*


4K UHD 동영상 촬영


ISO 64~25600 (Lo1, Hi2 확장)


915g (본체만)






*EN-EL15a 사용 시의 촬영 속도입니다. MB-D18(별매)을 장착하고 

EN-EL18b(별매) 사용 시에는 최고 약 9fps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 8K UHD 타임랩스 동영상



저속 촬영으로 정상 속도(real time)보다 빨리 돌려 보여주는 특수영상 기법, 타임랩스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와 NIKKOR 렌즈의 우수한 해상력의 조합이 만난

상상을 초월한 선명감의 8K UHD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D850


특히, 타임랩스 동영상 소재로 자주 접할 수 있는 밤하늘의 변화 장면도

EXPEED 5의 뛰어난 화상 처리에 의해 별의 선명감을 유지하며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감소시킨 화상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타임랩스 영상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는

고품질의 타임랩스 영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Nikon D850] 8K 타임랩스 ‘Hercules Rising’ (4K Down convert)

 



아프리카와 밤하늘의 풍경이 담긴 D850 타임랩스 영상

D850의 인터벌 타이머로 촬영한 45M 스틸에서 만든 8K 타임랩스 영상을 

유튜브에서 재생하기 위해 4K UHD로 다운 컨버팅 했는데요~ 

어쩔 수 없이 다운되었지만, 선명한 화질은 여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D850은 최단 촬영 간격을 0.5초로 설정할 수 있어

보다 매끄러운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시간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구름이나 안개 등의 빠른 움직임을 

타임랩스(미속도) 영상으로 표현할 경우, 촬영 간격을 1초로 설정해도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D850의 인터벌 촬영에서는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실물과 같이 움직임을 더욱 자연스럽게 촬영하는 타임랩스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Nikon D850] 4K UHD 타임랩스 무비 ‘바다로 가라앉는 은하수’ 

 


*포토그래퍼 Yasuteru Yamano 촬영



은하수가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구도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Yasuteru Yamano 작가의 D850 영상

일몰 후, 점차 하늘이 어두워지고 구름처럼 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는데요~

마지막은 별들이 이룬 강처럼 보일 수 있도록 촬영에 더욱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 정성이 돋보이는 것 같네요. 



[Nikon D850] 4K UHD 타임랩스 무비 ‘Summer Triangle’ 

 


*포토그래퍼 Yasuteru Yamano 촬영



9월 하순경 일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큰 삼각형 별자리 (Summer Triangle)

하늘이 굉장히 어두웠지만 카메라가 적정 노출을 계속 유지해줘

하늘의 밝기로 인해 별이 묻힐 염려는 하지 않아도 돼 좋았다고 하는데요.

D850의 타임랩스 (미속도) 동영상의 성능을 또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의 촬영을 통해 몸은 힘들지 몰라도 엄청나게 뿌듯한 결과를 마주할 수 있는 타임랩스

처음부터 멋진 영상을 촬영하긴 어려운 일이겠지만 

메뉴얼부터 차근히 익히며 하나씩 습득해간다면 

언젠가 모두가 깜짝 놀랄 영상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니콘 D850의 타임랩스 영상을 시작으로 여러분의 영상 작업이 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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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