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50


4575만 화소


1/8000초


최고 9fps 연사*


4K UHD 동영상 촬영


ISO 64~25600 (Lo1, Hi2 확장)


915g(본체만)






*EN-EL15a 사용 시의 촬영 속도입니다. MB-D18(별매)을 장착하고 

EN-EL18b(별매) 사용 시에는 최고 약 9fps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카메라가 대중들에게 보급되어 이제 모두가 쉽게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DSLR은 여전히 전문가들에게는 특별한 카메라입니다. 

DSLR은 휴대폰 카메라로는 영원히 담아낼 수 없는 환상적인 순간과 

놀랍도록 압도적인 이미지를 그려낼 수 있도록 도와주죠. 


얼마 전 니콘 화질라인의 끝판 왕이라고 할 수 있는 D85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DSLR은 여러분들께 이전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이미지들의 

무한한 스펙트럼을 선사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는 이야기죠.



● 4575만 화소의 무음 촬영 모드



DSLR은 상대적으로 크기가 크기 때문에 순간을 조용하게 포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늦은 오후의 조용한 골목길, 이른 아침의 고요한 저수지, 경건한 사찰 같은 장소에서는

DSLR의 커다란 셔터음이 방해요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에서 D850에 새롭게 추가된 무음 촬영 모드는

촬영자에게는 과연 혁신적이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효과적인 기능입니다.


이제 더 이상 조용한 장소나 경건한 행사에서도 걱정 없이 촬영할 수 있게 된 것이죠!

곤히 잠들어있는 아기나 고양이 등 잠자리가 예민한 피사체도 쉽게 포착해낼 수 있게 됐습니다.




 NIKON D850 / 38mm / 1/25초 / F13 / ISO 64



이른 아침 도착한 고삼 저수지는 고요한 적막이 가득하였습니다.

조용히 낚시를 청하는 강태공들이 만들어내는 물결 소리만이 존재하는 그 곳.

D850의 무음 촬영 모드를 활용한다면 이제 그 고요한 정적도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습니다.


 


NIKON D850 / 135mm / 1/60초 / F8 / ISO 72



경건하게 불공을 드리고 있는 스님의 뒷모습을 촬영하는 순간에도

D850의 무음 촬영 모드는 빛을 발했는데요.

불공시간을 방해하는 실례를 범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무음 촬영 모드를 활용한다면

뒷모습마저 경건한 그 순간을 기록해낼 수 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D850의 무음 촬영 모드는

어떠한 순간이 오더라도 촬영자에게 자유를 주며 상대를 배려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말 그대로 새로운 시대의 혁신적인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D



● 심도 합성을 위한 초점 시프트 촬영



때때로 근거리와 원거리의 화상 모두에

정확한 초점을 맞추는 연출을 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한번의 촬영으로는 불가능한 얘기지요. 

여러 장을 촬영하여 전문적인 레이어 합성을 진행해야 하는데요.


이제 합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한번의 셔터 누름으로

5~20장의 고품질 심도 합성의 이미지들을 담아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심도 합성 소재를 간단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D850의 초점 시프트 촬영을 활용해서 말이죠.


 


NIKON D850 / 52mm / 1/30초 / F13 / ISO 64 초점시프트 #1

 



NIKON D850 / 52mm / 1/30초 / F13 / ISO 64 초점시프트 #2



 

NIKON D850 / 52mm / 1/30초 / F13 / ISO 64 초점시프트 #3

 



NIKON D850 / 52mm / 1/30초 / F13 / ISO 64 초점시프트 #4



위의 연속 촬영 이미지들을 보면

첫 번째 사진에서 앞쪽의 소나무 잎에만 초점이 맞고 그 뒤로는 초점이 흐려집니다.

조리개 F13의 값임에도 불구하고 피사체 간의 초점거리 차이에 의한 초점 흐려짐은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지요.


이럴 때 삼각대를 펼쳐서 이 초점 시프트 촬영 기능을 활용하면

1. 앞쪽의 소나무 잎에 초점이 맞는 이미지

2. 뒤 쪽의 소나무 잎에 초점이 맞는 이미지

3. 호수 가운데 바위와 두루미에 초점이 맞는 이미지

4. 금불상 얼굴에 초점이 맞는 이미지


가장 가까운 피사체에서부터 먼 피사체까지 이어지는 모든 초점이 맞춰진 이미지들을

단 한번의 클릭(약 10~30초 정도 소요)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위의 연속 촬영 이미지들은 4장만 게재하였지만

실제로는 10단계까지의 설정을 활용하여 10~20장에 가까운 이미지들 얻어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피사체가 다양하고 복잡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초점 시프트 기능을 활용하면 보다 간편하게

모든 화상의 초점을 다 맞춰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는 대형 광고사진 촬영을 진행하는 광고사진, 순수 작품사진을 촬영하는 순수사진

정확한 기록을 촬영해야 하는 기록사진 등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모두 효율적이고 편리한 기능이 될 것입니다.



● 좁은 범위 촬영이 가능한 핀포인트 AF



니콘의 최상위급 렌즈인 NIKKOR (N렌즈군)에는

F2.8 고정 조리개에서부터 F1.4 고정 조리개까지 환상적으로 낮은 수치로

조리개 조절이 가능한 렌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렌즈들은 아름다운 초점 흐려짐 효과에서부터 부드러운 질감을 활용한 감성사진 촬영까지

각각의 렌즈들을 목적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약 이러한 낮은 조리개가 지닌 능력들을 더욱 더 극대화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D850에 추가된 핀포인트 AF(라이브뷰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는

기존 AF 초점 범위의 4분의 1에 할당하는 아주 좁은 부위에만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마이크로 렌즈 못지 않은 경이로운 효과를 표현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자가 이러한 기능적 표현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욱 더 다양한 이미지의 스펙트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NIKON D850 / 200mm / 1/125초 / F2.8 / ISO 64 



F2.8 조리개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F1.4 혹은 그 이상 조리개의 초점 범위와 같은 환상적인 배경 흐림을 보여줍니다.

핀포인트 AF를 통해서 피사체와 배경을 분리하고 강력한 아웃포커싱을 그려낼 수 있는 것이죠.




 NIKON D850 / 200mm / 1/100초 / F2.8 / ISO 800



벌레와 같이 작은 피사체들도 핀포인트 AF의 좁은 초점을 활용하면

정교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으로 담아낼 수 있습니다.




 NIKON D850 / 200mm / 1/80초 / F2.8 / ISO 500



핀포인트 AF를 활용하여 촬영한 음식사진 입니다.

사람의 시선을 활용하여 우리가 먹고 싶어하는 부분에만 핀포인트 초점을 맞춰준다면

음식 또한 더욱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게 담아낼 수 있습니다.


 


NIKON D850 / 200mm / 1/400초 / F2.8 / ISO 64



새하얀 민들레 씨 중 단 하나만이 헤어짐을 기약하고 있네요.

저 작은 민들레 씨 하나에도 정확한 초점이 맞춰지는 것과

마치 그림과도 같이 환상적인 초록빛 배경 흐려짐을 담아낼 수 있는 것도 

모두 D850의 핀포인트 AF 덕분입니다.




 NIKON D850 / 50mm / 1/60초 / F2.8 / ISO 1600



보석류를 촬영할 때도 핀포인트 AF를 활용하면

보석이 빛나는 지점에만 정밀한 초점을 줄 수 있어 더욱 깊이 있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웨딩 스냅촬영에서 결혼반지가 끼워진 신부의 손을 클로즈업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겠지요.



●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카메라



니콘 D850의 무음 촬영 모드, 핀포인트 AF 기능 등은 프로작가들도 충분히 활용하여

다채로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또한 초점 시프트 촬영 등은 정교한 촬영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 큰 편의를 제공하며

그 밖에 최대 초당 9장에 달하는 강력한 연사능력, 최저감도 ISO 64의 맑고 선명한 화질 등은

카메라를 전방위로 활용하는 프로 작가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유저들에게도 환영 요소임에 분명합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기존 DSLR과는 차이가 있는 새로운 카메라인 D850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촬영 문화를 선도해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들에 적응하여

더욱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바로 촬영자의 몫이겠지요.


완전히 새로운 시대의 카메라, 여러분의 D850은 어떻게 그려지게 될까요? :D







D850 자세히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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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9 15:31


약 2년을 함께했던 Nikon 1 J5 인스타그램

Nikon 1 J5로 촬영한 다양한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2017년 10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요!


Nikon 1 J5 는 니콘 역사의 한 페이지에 담아두고

이제 새롭게 시작 될 니콘 인스타그램을 기대해주세요! 

그 기대에 부응하여 니콘 인스타그램 리뉴얼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바로 

#All_About_Nikon


 



이제 니콘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nikon_imaging_korea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그 동안 고이 저장해 두었던 니콘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 있다면,

니콘 카메라를 들고 있는 멋진 내 사진이 있다면,

어떤 기종도 관계없이 나의 니콘 카메라가 멋지게 나온 사진이 있다면 바로 응모하세요!



[니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러가기]


 




<니콘 인스타그램 리뉴얼 이벤트>


- 참여 방법 : 소중한 니콘 카메라와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의 사진을 

#allaboutnikon #올어바웃니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nikon_imaging_korea 팔로우 필수)


- 이벤트 기간 : 2017.10.17(화) ~ 10.31(화) 까지

- 당선작 발표 : 2017.11.7(화)

- 이벤트 경품

1등 : D5600 AF-P 18-55 VR KIT (1명)

2등 : KeyMisskon 170 (1명)

참가상 : CGV 영화 예매권 1인2매 (10명)



니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는 필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다면 바로 참여가 가능한 쉬운 이벤트인데요~

지금 바로 사진 업로드하고 알찬 경품 혜택의 주인공이 되세요! :D




[니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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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7 13:00



- 다채로운 카메라 제품군 촬영 기법, 감성 사진 등을 만날 수 있는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 오픈 기념 오는 31일까지 DSLR 카메라, 액션카메라 등 풍성한 선물 증정 이벤트 실시



인스타그램에서 보다 쉽고 다양한 카메라 촬영 노하우 배워요!  

니콘이미징코리아,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새롭게 오픈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브랜드 인스타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오던 Nikon 1 J5 전용 계정을 전 제품 대상의 공식 SNS 채널로 개편한 것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콘의 다채로운 카메라 제품군을 활용한 촬영 노하우, 감성 사진 등 보다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과의 친밀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니콘의 주요 제품을 선물로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 ‘All About Nikon(올 어바웃 니콘)’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니콘 인스타그램 계정(@nikon_imaging_korea)을 팔로우한 뒤, 니콘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의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AllAboutNikon, #올어바웃니콘)를 필수 포함해 본인의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1명에게는 DSLR 카메라 ‘D5600 AF-P 18-55 VR KIT’를, 2등 1명에게는 액션카메라 ‘KeyMisson 170’을, 3등 10명에게는 영화 예매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7일이며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니콘의 다양한 제품을 보다 트렌디하게 소개하고자 새롭게 브랜드 계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스타그램 내 감각적인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과 제품 특장점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올 한해 원투원(One to One) 마케팅에 집중함에 따라 소비자들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인스타그램 개설 외에도 지난 5월부터 네이버 포스트를 새롭게 운영 중이며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기존 SNS 채널에서도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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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7 09:00



니콘 100년의 역사에 의미를 더한 “니콘 100년의 만남 특별전시” 

전시가 진행된 한국 카메라 박물관에서는 전시 기간 동안 총 150여 점의 카메라와 각종 렌즈, 주변 산업 기기 등 

그 당시의 시대상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되었는데요~ 

니콘이 처음 카메라와 렌즈를 생산하기 시작한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히스토리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니콘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설렘에 발걸음을 재촉해보았습니다.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오는 특별전시 현수막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사진을 또 다른 눈이라고 정의한 김종세 박물관장님과 함께한 유익했던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D



1. 안녕하세요? 관장님,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개라고 할 게 있나요? (웃음) 어렸을 때부터 사진을 좋아하다 보니 지금 카메라 박물관까지 만들게 된 

김종세 박물관장입니다. 



2. 카메라를 수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필름카메라 시절, 렌즈의 표현력과 선명도 등 렌즈가 주는 매력에 빠져 카메라 취미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카메라와 렌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렌즈와 카메라를 구매하다 보니 어느새 수많은 카메라를 수집하게 되었더군요. 수집을 하다 보니 카메라 박물관을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한 지가 벌써 25년이 흘렀네요.


카메라 박물관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한 이후부터는 카메라의 변천사, 집약된 기술, 그리고 희소가치가 높은 것, 

예를 들면 군용으로 제작된 것이나 제작연도가 오래된 것 등을 주안점에 두고 카메라와 렌즈를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3. 카메라를 수집하시면서 에피소드가 있나요?

지금은 인터넷 시대라 카메라와 렌즈를 인터넷에서 이미지로 보고 구매 결정을 하지만 그 때는 어쨌든 발 품을 팔아야 원하는 카메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800년대 후반에서 1900년 초반에 부강했던 나라에 좋은 카메라가 많이 나왔죠.

뉴질랜드, 호주, 영국, 남아프리카 등이 그랬죠. 아, 아르헨티나도 독일이 2차 대전에 패망하면서 핵심적인 기술 인력이 이주하면서 그 쪽에서도 좋은 카메라나 렌즈가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큰 에피소드는 없고 주로 지인들이 소개를 해주거나 경매 현장에서 구매한 것이 일반적이네요. 

그 중, 영국의 크리스티 경매로 카메라들을 많이 수집했는데, 하나 생각나는 것이 크리스티 경매 물건의 약 25~30%를

제가 낙찰 받아 수집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이런 것도 에피소드라면 에피소드겠죠. (웃음)






4. 가장 애착이 가는 니콘 카메라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니콘 100년의 만남 전시에는 니콘에서 생산한 대부분의 카메라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와중에 1~2개의 카메라가 전시가 되어 있지 않아 아쉬운데요. 갖지 못한 애착이라고 할까요? 1948년 니콘 최초의 카메라 니콘I 입니다.

그 당시, 약 780대 정도만 생산되어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카메라죠. 


니콘 전시를 준비할 때, 우리나라에 그 니콘I를 갖고 계신 분이 있어서 연락을 했는데, 당시 일본 사람이 그 니콘I를 구매하려고 했다고 해요. 그래서 아쉽게 현재는 일본으로 건너가 전시장에 두지 못했습니다. 현재로 약 2천만원 정도를 호가하는 높은 가치를 지닌 카메라였는데 말이죠. 


지금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현재 전시되어 있는 카메라는 니콘 M과 S 시리즈인데, 이것은 포맷만 다를 뿐 외관도 모두 같고 거의 비슷합니다. 그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죠. (웃음)




   (좌) Nikon M (우) Nikon S



5. 니콘 100주년 전시를 개최하게 된 이유나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어떤 기념비적인 역사에 맞춰 니콘 특별전시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니콘 100주년이 될 때 하자라고 결정하게 되었죠. 

실제 니콘 카메라 회사가 설립된 이후부터 현재가 100년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생산하기 이전부터 광학기기는 생산하고 있었는데요. 약 1935년부터 일반 민수용 카메라 렌즈를 생산하여 경쟁사인 C사에 납품을 한 것이 100년 역사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1948년에 니콘I를 만들게 되면서 경쟁사 C사의 납품을 중단하고 자체 카메라 바디와 렌즈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당시, 세계에서 거의 대부분의 카메라가 니콘이었고 기술력도 제일 앞섰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했습니다. 경쟁사 L사가 있었지만 한정된 유저들만이 사용했고 카메라의 대중화를 이끈 것은 니콘이었죠.


그런 의미에서 니콘 100주년에 전시를 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경쟁사 C사에 납품했던 렌즈




NIKONOS RS AF

소형 일안 리플렉스 수중용 AF 카메라 / 초당 4프레임의 고속연사가 가능한 세계 최고급 수중카메라



6. 특별 전시가 10월 7일에 종료인데, 향후 계획을 들려주세요. 

많이 아쉬워요. 상당히 귀한 카메라들도 많고 일본 카메라 박물관에도 소장품이 결코 뒤지지 않거든요. 그래서 전시를 연장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중이고 이것은 내년 봄쯤으로 염두하고 있습니다.



7. 관장님의 인생에서 사진과 카메라는 어떤 의미인가요?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선 예술적인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은 광선에 예민하기 때문에 여타 다른 사람들보다도 눈이 하나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것도 보지만 비판적인 것, 기록하는 것 등 다른 눈으로 보는 참 다양한 장르가 있죠. 

그런 것들이 더 이상 얘기할 것 없이 좋은 게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 





8. 관장님이 생각하는 니콘의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니콘은 유저들을 상당히 배려한다고 생각합니다. 니콘의 이미지는 배려죠. 

니콘의 일안리플렉스 마운트가 나온 이후부터 니콘 F 마운트 그리고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가 나올 때까지 한 번도 마운트 자체가 변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주 초창기에 만든 렌즈도, 특히 옛날 렌즈도 수동으로 맞춰서 촬영하면 다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것이 유저들을 배려했다는 점이죠.


니콘은 경쟁사보다 더 빨리 렌즈를 만들어왔고 렌즈가 좋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명성이 자자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것이 니콘을 만든 100년의 역사이기도 하구요.





어느덧 땅거미가 지고 해가 뉘엿뉘엿 기울 쯤, 관장님과의 인터뷰는 끝이 났습니다.

니콘 100년의 역사를 술술 이야기해주시던 관장님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요~ 

아쉽지만 니콘 100년의 만남 특별전은 현재 막을 내렸습니다. 내년 봄쯤, 다시 재개관 예정이라고 하니 따뜻한 봄을 만끽하면 그땐 꼭 여러분도 방문해 보시길 바라며 인터뷰를 마칩니다.



한국 카메라 박물관


전화

02-502-4123


운영 시간

(3월~10월) 10:00~18:00

(11월~2월) 10:00~17:00


주소

경기도 과천시 막계동 330번지







글 황자경 / 사진 지운희

Copyrightⓒ. 2017. 니콘이미징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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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막계동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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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2 10:30
  • qkdans 2017.10.16 11:10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가지를 이렇게 평생 수집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기회되면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9 09:27 신고 EDIT/DEL

      :) 전시가 연장되면 꼭 한 번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유익했답니다.



전문 사진 작가를 한 자리에서 만날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 디지털 라이브 2017 

지금 만날 볼 작가는 바로 오중석 작가님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대기업의 광고 사진을 주로 촬영하고 있는 오중석 작가님은 

원래 타사 카메라 유저였는데요~ 친했던 주변 작가님의 추천을 받아 니콘 D3s를 사용하면서부터 

매우 큰 충격을 받고 니콘의 유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D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 활동과 그간의 에피소드 그리고 

작가님이 만나 본 D850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오중석 작가님과 항상 함께한 니콘 카메라


D3s를 시작으로 D4, D4s, D800, D810, D5까지 니콘의 많은 DSLR을 사용해보면서 

각 카메라마다 오중석 작가님의 개인적인 소감을 말씀해주셨는데요~

D5는 일을 잘하게 만드는 카메라라고 합니다. 그 존재 만으로도 우월한 위치에 있는 것이죠. 


작가님이 촬영할 때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는 D810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만족스럽게 사용하면서도 ISO 에서 아쉬움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런 찰나 D850이 출시된 것이죠! 


 



D850의 엄청난 스펙을 소개하기 앞서, D810과의 에피소드를 말씀해주셨는데요~ 

클라이언트를 둔 상업 사진가는 어떤 상황에서도 변명과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 사막으로 촬영을 떠났는데, 날씨의 여건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극한 상황에서는 제일 믿을만한 카메라와 합리적인 렌즈가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D810 이었다고 합니다. 


 



ISO를 100으로 고정하고 색 온도를 5500으로 세팅 후 해가 질 때까지 찍었다고 하는데요~

Raw 파일로 쉐도우와 하이라이트를 살려 무사히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오중석 작가님에게 D810은 극한 상황에서도 믿을 수 있는 카메라였죠. 


그런 믿을 수 있는 카메라의 후속인 D850은 4575만 고화소일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가장 큰 잉크젯 프린트를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화소임에도 불구하고 

상용감도가 25600까지 커버가 되니 필름시절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괴물 스펙의 카메라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으쓱)


 



또한, 다이나믹 레인지 Dynamic range (사진을 살릴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도 니콘 카메라만이

일반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다양한 영역의 감도를 보여준다고 말씀하셨죠.


특히, 오중석 작가님이 사용해본 카메라 중 D3s는 고감도에 강한데

알다시피 D850 또한 고화소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저감도부터 고감도까지 모든 영역에서 커버가 가능한 카메라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왜곡이 없고 색수차가 없다는 것이 좋은 사진의 기준은 아닐지라도 

카메라 브랜드의 입장에선 완벽한 기술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일 수 있기 때문에

D850이라는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는 카메라를 통해 니콘의 놀라운 발전에 놀라움을 표하셨습니다. 


 

 



오중석 작가님과의 Q&A


니콘 카메라와 함께 한 시간과 에피소드를 마치고 

오중석 작가님께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는데요~


Q1. 작가님이 생각하는 크롭 바디와 풀프레임 바디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1. 크롭과 풀바디에 대한 선입견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의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D5500 Kit를 구매했었는데요~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사진 요청을 받았을 때, 

D5500으로 촬영한 아이 사진이 최종 선정된 적이 있습니다.



Q2. 사진에 재미를 붙여가고 있는 중입니다. D750과 D800 중 어떤 카메라가 좋을까요?


A2. 기능적인 측면을 따지고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아 D750을 추천합니다.




 

Q3. 야경 사진을 잘 찍고 싶을 때는 어떤 카메라가 좋을까요?


A3. 만약 정말 말도 안 되는 극한 상황이라면 D5를 사용해야겠지만 

일반적인 야경 촬영이라면 D850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D810으로 IS0 64, ND필터 끼고 장노출로 

야경, 밤, 별 등 셔터를 이용하지 않고 촬영을 하곤 했었는데요~

D850은 저소비 전력 설계로 만들어져 촬영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기다림이 필요한 촬영에서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AF기능이 매우 뛰어난데 D810에 비해

더 많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Q4. D850의 필름 디지타이즈 기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4. 필름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어 저도 굉장히 기대하는 기능입니다. 

필름 디지타이즈 어댑터가 나오면 바로 기능을 활용해 보고 싶은 필름들이 있습니다. (웃음)


 



오중석 작가님의 니콘 카메라 실 사용 후기와 에피소드, 마지막 Q&A 시간까지~ 

50분이 짧게만 느껴진 오중석 작가님과의 특별했던 시간!

디지털 라이브 2017 전문 사진 작가의 특별 강연 ‘오중석 작가’ 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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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1 11:00



NIKON D5600 Camera





니콘 D5600 DSLR과 함께한 여행이야기....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죠. 그래서 여행을 갈 때 제일 먼저 챙기는 것이 카메라입니다.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무게는 가볍고 사진이 잘 나오면 여행 갈 때 가지고 가기 제일 좋은 카메라죠.




위의 사진 보셨나요?? 

낮에 빛이 들어오는 음식점을 찍은 것 같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 위 사진은 

빛이 거의 없는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ISO 감도를 올려서 찍었죠.


 이렇게 고감도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니

 사진에서 입자감이 느껴지시나요? 

카메라에서 실효 감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ISO 감도를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이것은 곧 카메라의 성능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치입니다.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면 최고감도 와

 실효 감도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 감도는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가장 높은 ISO 감도를 이야기하며

 실효 감도는 사진의 퀄리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ISO 감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런 것으로 볼 때 DSLR 니콘 D5600의 

실효 감도는 아주 좋은 수치입니다. 

위 사진을 찍은 시간은 해가 진 어두운 밤에

 ISO12800의 고감도로 사진을 찍었고요  

전체적인 디테일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또 빛에 대한 반응성이 좋아서 왼쪽에 켜져 있는 

가로등 불빛이 햇빛과 같은 느낌으로 찍혔습니다. 




여행에 같이 간 분들 모두 카메라가 있었는데

어두울 때 카메라를 아예 안 꺼내는 분들 있었어요.


빛이 적어지는 밤에는 감도를 올려야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감도를 올려서 찍으면 노이즈가 너무 심하거나

고감도의 범위가 높지 않아서 

셔터속도를 확보하지 못해서

 흔들리는 사진만 찍혀 안 찍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쓸만한 카메라일수록 

고감도에 있어서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최고 감도가 높으면 실효 감도도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죠 

센서의 민감도인 ISO는 정말 중요한 기계적 스펙입니다. 

 




낮에 찍는 사진은 감도와

 크게 상관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에 대한 고민은 없어도 됩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색감이죠 

녹색과 파란색을 얼마나 잘 표현해주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색감이 아주 예쁘죠?




낮에 사진을 찍을 때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되면 

표현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다시 CMOS 센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DR이라고 아시나요? 

다이나믹레인지를 DR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표현을 얼마나

 폭넓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수치입니다. 


예를 들면 위의 사진처럼 

그림자 부분의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구름의 디테일이 같이 살아있어야 하는 거죠


 그리고 하얗게 하늘이 날아갔어도

 포토샵으로 보정했을 때 정보 값을 가지고 있어서

 위와 같이 구름의 디테일이 보여야 합니다. 

그게 좋은 센서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입니다. 




다이나믹레인지에 대한 부분은 

위의 사진과 같이 가장 밝은 태양빛에서

 어두운 섬의 디테일까지 표현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이나믹레인지의 범위가 넓을수록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정할 때도 조금 더 편리합니다. 







니콘 D5600의 번들로도 

제가 좋아하는 꽃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번들이라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렌즈의 특성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원하는 느낌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번들렌즈의 최대 화질을 보여주는 구간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번들은 F3.5부터 시작하여

 F32까지 조리개 값을 조일 수 있는데 

그 값의 절반인 F16 부근에서 최고의 화질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F12~F18까지도 

좋은 화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찍으면 전체가 선명하게 나오는

 팬 포커싱으로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래서 조리개 값과 화질, 아웃포커싱까지 생각해서 

조금 더 밝은 조리개 값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략 F8 부근의 조리개 값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사진으로 담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거든요 ㅠㅠ



그렇다고 안 찍을 수는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카메라의 모드를 선택하여

 촬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밝은 느낌이 많은 곳을 찍는다면 

하이라이트가 날아가지 않게 설정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여행에서 음식 사진은 제일 중요하죠^^ㅋ 

그런데 생각보다 음식 사진도 어렵습니다.

 색감과 재료의 느낌 그대로를 보여줘야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DSLR 니콘 D5600은 

EXPEED4 이미지 센서가 잘 처리를 해줍니다. 

먹고 싶게 만드는 음식 사진 DSLR

니콘 D5600으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D5600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고

 몰랐던 성능에 대해서도 더 깊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감도에서의 실효 감도는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여행 갈 때는 DSLR 니콘 D5600 

하나면 만사 OK에요~ ^^




* 해당 포스트는 ‘초희’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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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0 14:00


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벌써 10월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을 수놓은 울긋불긋 단풍과 조금은 쌀쌀하지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축제의 장 등

10월은 집안에만 있기엔 아쉬움이 많은 계절인데요~ 


꼭 함께 떠나지 않아도 카메라만 들고 나가면 

길에서 가장 많이 마주치는 피사체는 바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평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만해도 

시간이 쏜살같이 간다고 얘기 할 정도인데요~ 


물론 초상권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다양한 인물을 프레임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낯선 타인에게 우연히 받은 영감이 여러분의 사진 생활에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프레임에 중심이 되는 인물 사진”


 


ⓒ포토챌린저 이유나 /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9



80년대의 거리에 곱게 한복을 입고 거닐고 있는 아씨

손에 쥔 휴대전화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토챌린저 이주연 / D5600 / 초점거리 52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0



해가 뜨거웠던 오후, 고궁의 담벼락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 사람들

자칫 심심할 수 있었던 담벼락을 

양산을 든 여성들과 빨간 모자가 인상적인 남성이 채워줍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3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6



바쁜 삶의 여유라는 건 자기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겠죠?

아저씨가 치는 기타 소리가 마음 한 구석을 울리는 듯 합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9



이제는 평화의 상징이라기 보단, 약간의 골칫거리 취급을 받는 비둘기

하지만 어디 비둘기만의 잘못일까요. 

비둘기 밥을 챙겨주는 아저씨는 평화롭기만 합니다.


 


ⓒ포토챌린저 최유지 / D500 / 초점거리 200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5.6



왁자지껄한 소리가 사진을 넘어 들리는 듯한 포장마차 거리의 풍경

밤을 여는 사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고 즐기는 사람들의 교차된 모습이 

또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인물 사진이 완성됩니다.



 

ⓒ포토챌린저 홍진기 / D7500 / 초점거리 86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0초 / 조리개 F7.1



석양이 드리우는 갯벌, 사람들의 실루엣 속에 오늘의 즐거웠던 추억이 묻어납니다.

아이에게도 아빠에게도 오늘은 또 하나의 추억이 될테죠.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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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0 11:00



니콘 D7500 활용, DSLR 기본 촬영법 초보가이드



그냥 스마트폰에 착장되어 있는 폰카로 촬영해도 손색없는 앵글과 감도의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예쁜 사진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DSLR부터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게 됩니다.


물론 그저 SNS 활동 정도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DSLR을 구입할 필요는 없겠지만,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고 싶다면 조금은 방법을 찾아서 DSLR 기본 촬영법 정도는 숙지하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니 저도 사진 실력이 없지만, 이런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초보가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좋은 사진가가 되려면 자동 모드가 아닌 메뉴얼 모드를 기반으로 수만가지의 경우의 수를 직접 체험해가면서 

최상의 사진을 뽑아내는 게 최고이고 실력을 인정받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아카데미에 나가 수업과 실습을 해보지 않고 취미나 일상을 즐기는 분에게 다양한 메뉴얼 모드는 

초반에 사치가 될 수 있기에 초반에는 자동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주변에서는 음식 사진 잘 찍기, 소소한 일상 재미있게 촬영하기 등 정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어서 

배워야 할 것도 많습니다.


이럴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챙겨본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 조리개 F1.8 / 셔터속도 1/4000S / 초점거리 35mm



저 역시 사진에 대해서는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촬영 기술이나 방법에 관해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은 피사체, 구도, 빛의 방향이나 양, 카메라 각도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되니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조리개 F5.6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같은 피사체를 담더라도 구도만 달라도 사진이 각기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

이런 정보라면 알아두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조리개 F6.3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 조리개 F5.6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따라서 하는 것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먼저 수직 수평계로 수평을 맞추기를 말하고 있는데, 수직 수평이 무너지면 사진의 안정감은 물론 

아무리 잘 잡은 구도도 빛을 잃게 되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죠.




▲ 조리개 F4.5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 조리개 F3.2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포토샵으로 후보정도 가능하겠지만, 시간도 낭비될 수 있어서  그냥 사용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기에 

평소 촬영 시 수직 수평에 대해서는 늘 신경 써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리개 F2.0 / 셔터속도 1/3200S / 초점거리 35mm



기본적으로는 열심히 숙달시키는 수밖에 없는 것이 수직 수평일텐데,

가로와 세로 3분할을 해서 선이 겹치는 부분에 중심 피사체를 두는 방식은 

사진을 찍는 분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 3분할 비율로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 들어 영상 환경이 변하면서 3분할 구도에서 4분할 구도로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조리개 F1.8 / 셔터속도 1/1000S / 초점거리 35mm



물론 구도란 감상자의 시선을 생각하여 강조점을 중심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인 만큼 

기본적인 사진 구도를 이해하고 사진을 찍는다면 조금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조리개 F8.0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이외에도 꼭짓점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흐르게 하는 구도나 대각선 형태의 구도 역시도 사진을 돋보이게 하여줍니다. 




▲ 조리개 F2.8 / 셔터속도 1/160S / 초점거리 35mm



그리고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는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해 크게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형태도 좋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진은 자유로운 발상으로 눈이 보지 못하는 것을 담아주기에 때로는 구도를 창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죠. ^^




▲ 조리개 F2.2 / 셔터속도 1/1000S / 초점거리 35mm



또한, 요즘은 촬영만 잘한다고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지는 못해서 리터치 작업을 한다고 하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라면 자동 모드를 사용해도 이런 구도나 시선만 제대로 익히고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사진을 잘 촬영할 수 있으니 연습을 많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위아래로 조작 가능한 틸트 구조를 갖추고 있는 니콘 D7500 DSLR 카메라 경우는 

APS-C 타입 2088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어서 감도 범위가 늘고 

영상 촬영 기능이 향상되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결과물도 좋으니 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니콘 D7500의 자동 초점 포인트 개수는 51개로 십자 모양으로 배치돼 초점 검출 성능이 우수한 크로스 센서라서 사진이 참 예쁘죠.


하여튼 DSLR 초보가이드 입장에서 본다면 요리도 많이 해본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많으니 자주 촬영해서 실력을 쌓는게 좋을 것입니다.




* 해당 포스트는 ‘정민파파’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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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02 10:00


D850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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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01 10:00



타임 랩스란?

저속 촬영 후, 정상 속도(real time)보다 빨리 돌려서 보여주는 특수영상기법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하지만 타임 랩스는 한 줄로 쉽게 정의 내리기엔 감탄을 자아내는 결과물이 많은데요.

그러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여 얻은 기술적인 지식과 공들인 시간들을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7을 위해 아낌없이 써 주신 조준 작가님과 함께

“8K 타임 랩스를 위한 최고의 선택 D850” 강연을 함께했습니다. 


 



본격 강의에 앞서 작가님과 카메라, 그리고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작가님의 첫 DSLR 카메라는 D70


 



필름과 디지털 카메라를 오가며 사진을 찍은 지, 어언 5~6년차가 되었을 때 

넘어서지 못할 것 같았던 사진의 벽을 깼다는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그 당시,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에 사진을 출품했을 때 무려 6개 부분에서 입상을 했고

수상의 이유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사진이었다는 말을 듣고

앞으로 대안이 없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하셨다고 해요.

그 다짐이 타임 랩스하면 조준 작가님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지금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조준 작가


 


 



ⓒ 조준 작가



조준 작가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임 랩스 영상 촬영은?


타임랩스 영상을 찍을 때는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조금의 흔들림이나 잠깐의 실수가 전체 영상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 조준 작가



타임 랩스 영상을 촬영하는 조준 작가님에게 D850은?


조준 작가님이 생각하는 니콘의 브랜드 이미지는 ‘완고함’ 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D850 출시에 따라 ‘소통’으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D850은 타임 랩스 촬영을 주로 하는 유저의 니즈가 모두 반영된 최고의 카메라라는 점입니다.

그 중, 무음 인터벌 촬영은 미세한 바디의 떨림과 작동 음까지도 없애 더욱 정교한 촬영이 가능한데.

작가님도 앞으로 이 기능을 활용한 촬영에 기대감을 표하셨습니다.


 



 ⓒ 조준 작가



또한 D850은 XQD와 UHS-Ⅱ SD카드 모두를 사용할 수 있는 더블 슬롯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 중 XQD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도 또 하나의 만족스러운 업그레이드라고 꼽으셨답니다.


또한 9fps*를 실현할 수 있는 멀티 파워 배터리 팩에 대해서도 

장시간 촬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 X2




 

실제 작가님이 타임 랩스를 촬영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장 시간 촬영 시, 노출이 계속 변해 같은 장소에서도 하나의 노출 값이 아닌 

밝거나 어둡거나 혼돈되어 촬영돼 고민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번 니콘 D850에는 ‘노출 스무딩 기능’으로 타임 랩스의 노출이 튀는 것 없이

부드럽게 구현될 수 있게 해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조준 작가님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시간에 흐름이 장관을 이루는 영상이었죠.





또한, D850의 ‘인터벌 촬영’을 활용하여 8K 타임 랩스를 촬영하면

현존하는 최고의 카메라로 최상의 퀄리티의 영상이 제작된다고 하니

향후 몇 년 동안은 이 부분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극찬도 빠지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D


타임 랩스 영상은 총 3가지 방법으로 제작할 수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미속도 동영상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D850은 촬영 후에도 따로 편집 없이 높은 퀄리티의 타임 랩스 영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출 스무싱과 무음촬영도 함께 사용할 수 있죠.

바로 작가님이 촬영한 영상을 한 번 보실까요?





앞으로 작가님의 계획은 D850의 고속 연사 기능을 활용하여

8K 타임 랩스 영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어떤 영상을 선보이실지 기대를 보내며

디지털 라이브 2017 전문 사진 작가의 특별 강연 ‘조준 작가’ 편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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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2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