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맨입니다.


오늘은 DSLR 카메라를 소개할까해요.


바로 니콘에서 출시된 D7500입니다.





D7500은 유효 화소수 약 2088만 화소의 광학 로우 패스 필터를 제거한 니콘 DX 포맷 CMOS 센서를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성능의 180K 픽셀 RGB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자동초점(AF), 자동 노출(AE), 화이트 밸런스 등  자동 제어 기능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습니다.




 

후면 모니터는 위아래로 조작 가능한 틸트 구조로


허리 높이나 무릎 아래, 머리 위 등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할 때 유용합니다.

 

그리고 중급 DSLR 카메라 니콘 D7200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기계 촬영 성능과 휴대성이 강화되었어요.




NIKON D7500 I 1/8000s l F5.6 I ISO 800



이번에 D7500을 가지고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다녀왔는데요, 


아름다운 앙코르와트에서 인물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럼 D7500으로 찍은 모습들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4.5 I ISO 800



<프놈바켕 사원>


프놈바켕 사원은 앙코르와트와 앙코르톰 사이에 있는 바켕산에 위치한 힌두사원입니다.


67m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는데 최고의 해넘이 포인트로 꼽히는 곳이에요.


일몰 전 태양은 구름 사이에서 붉은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NIKON D7500 I 1/160s l F5.6 I ISO 800



이 곳에서는 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해질녘이면 앙코르 유적을 찾은 거의 모든 관광객이 이 곳으로 몰려든다고 보면 됩니다.


프놈바켕 사원에서 멀리 보이는 앙코르 왓 전경을 바라 보는 것과 일몰을 보는 것이 관광 코스 처럼 되어버렸어요.




NIKON D7500 I 1/640s l F5.6 I ISO 800



아열대의 정글 그리고 허물어진 탑이 어울려 자아내는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섬세한 조각들을 둘러보며 당시 그들의 뛰어난 건축기술과 예술성의 가치를 새삼 느꼈어요.


이런게 여행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NIKON D7500 I 1/400s l F5.6 I ISO 800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D7500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DX 포맷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장착해,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광범위한 상용 감도를 지원하며 고감도 성능이 장점입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그리고 렌즈는 AF-P 니코르 70-300mm f/4.5-6.3G ED VR을 사용했습니다.


이 제품은 스테핑 자동 초점 모터를 장착해 빠르고 조용하게 초점을 잡으며,


본체 무게가 415g으로 가볍고 촬영 환경에 최적화된 흔들림 보정 기능을 탑재, 스포츠 촬영 시 유용해요. 


손떨림 보정 효과가 향상되고 무게가 가벼워진게 특징입니다.




NIKON D7500 I 1/8000s l F5.5 I ISO 800



D7500은 자동 초점 기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이미지 퀄리티가 매우 높습니다.


쉬운 조작성과 광범위한 렌즈 확장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기대한것보다 더욱더 사진 결과물이 좋아서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5 I ISO 800



그리고 비슷한 타사 기종과 비교해 가격이 착하고


움직이는 피사체를 잡아내는 빠른 연사기능과 정확히 초점 기능이 장점입니다.


고감도와 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돼 인물, 풍경, 가족과 일상을 담을 올라운드 DSLR 카메라로 손색 없어요.

 



NIKON D7500 I 1/2000s l F5.6 I ISO 800



우연히 접한 아름다운 풍경, 즐거이 뛰노는 아이들과 반려동물,


맛있는 음식과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데


니콘 D7500은 이상적인 카메라임에 틀림없습니다.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인물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것~!


안정적인 화질이나 성능은 동급 중급기 DSLR 카메라와 견줘도 손색 없을 정도 입니다.

   



NIKON D7500 I 1/640s l F5.6 I ISO 800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진 전송과 클라우드 저장, 펌웨어 안내, 원격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는 스냅브릿지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

 

사진을 즉시 SNS에 올릴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행블로거들에게는 스냅스릿지는 필수 시스템이죠.




NIKON D7500 I 1/1000s l F5.6 I ISO 800



프놈바켕 사원의 커플.jpg


 


NIKON D7500 I 1/250s l F5.6 I ISO 800



참고로 2017년에는 영상기기 전문 사이트 디프리뷰(DPREVIEW)가 주관하는


'디프리뷰 어워드'에서 올해의 카메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_*




NIKON D7500 I 1/1250s l F5.6 I ISO 800



고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키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 넓은 사용자 층을 아우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수준 높은 사진 및 영상 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적화 되어 있어요.


특히, 역동적인 스포츠 장면은 물론 조명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뛰어난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NIKON D7500 I 1/160s l F5.6 I ISO 800



D7500 덕분에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여행에서 최고의 사진들을 찍었어요.


DSLR 중급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강력히 추천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가격대비 성능, 실속을 고려하면 최고의 DSLR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해요.


어째꺼나 저째꺼나 니콘 D7500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니콘 D7500유저 영맨이였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영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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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3.12 11:00
  • vaiunoen 2018.03.12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물 사진이 자연스럽게 잘나왔네요 !

  • pismoe 2018.03.12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뜻한 빛감을 잘 이용해서 분위기 있는 사진인것 같네요 ㅎ

  • vnaoein 2018.03.12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느낌있게 잘나왔네요 나는 언제 이렇게 찍어보나...

  • yepoin 2018.03.12 1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트 감사합니다!!

  • baoee12 2018.03.12 1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여행가고 싶게 하는 사진이네뇨 ㅠ

  • jawoebn 2018.03.12 13: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분명 같은 곳을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왜 제가 찍은 사진이랑 느낌이 다를까요 ㅠㅠ 카메라 문젠가

  • 권소연 2018.03.12 1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잘찍으신건지 카메라가 좋은건지 탐나네요!

  • xnor 2018.03.12 1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분위기를 직접가서 꼭 느껴보고 싶네요 ㅎㅎ

  • 푸맨도 2018.03.12 13: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지의 분위기를 잘 담아내신거 같아요!!

  • xowehb 2018.03.12 14:20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이 풍경사진 찍을때 좋다더니 인물사진을 남길때도 좋네요 ㅎ

  • iaouea 2018.03.12 14: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색감이 따뜻하게 잘 표현되는거 같네요

  • zmxoein 2018.03.12 14: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디프리뷰에서 수상한 이유가 이미지퀄리티가 높다고 했던거 같은데 진짜 이미지 퀄리티가 좋네요 ㅎ

  • uowbel 2018.03.12 14: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펙도 좋아 보이고, 수상까지 했다니 믿음이 가네요 ㅎ

  • ywupeo 2018.03.12 14: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너무 이뻐요!! 꼭 한번 가고 싶네요 ㅎ

  • 서지운 2018.03.12 14: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D7500 사용하는데 진짜 추천드립니다!!!

  • 허종회 2018.03.12 1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가고 싶다... 여행사진을 보면 항상 나도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뿐...

  • yoseib 2018.03.12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이 풍경사진에 특화되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인물사진에도 강하네요 ㅎ



오늘은 니콘스쿨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바로 D850의 다이나믹 레인지 활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 텐데요~

그럼 차근차근 따라와 보실까요?


 



다이나믹 레인지란?

바로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디테일을 표현하는 것인데요.




 

기본적으로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카메라가 

명부, 암부의 노출 복원이 가능합니다.

실제 사례를 함께 볼까요?


 



역광에서 노출이 태양에 맞아 전체적으로 어둡게 촬영된 사진입니다. 


 



하지만 Capture NX-D를 이용해 쉐도우 노출을 올리게 되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노출 차이를 쉽게 줄일 수 있죠.

이는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카메라가 유리합니다.

그런 점에서 니콘 카메라는 액티브 D-Lighting이라는 메뉴가 있는데요~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노출 차이를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줄여줄 수 있습니다. 


 

 

 




JPG는 물론, RAW파일로 촬영하게 되면 촬영 후에 

위와 같이 간단히 단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점이죠.

여러분도 니콘 카메라의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이나믹 레인지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김주현 강사님과 함께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by Nikon Blog 2018.03.09 11:00
  • xclkrn 2018.03.09 11:44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박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강우 2018.03.09 11: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노출 실수가 많은데 이제 복원할수 있겠네욯 ㅎ

  • xuiehl 2018.03.09 1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osne 2018.03.09 11: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매번 꿀팁 대방출이네요!!

  • bnmioen 2018.03.09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영상도 첨부해주셔서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 vnxlken 2018.03.09 1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꿀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르고있엇는데 ㅎ

  • zxone 2018.03.12 10: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majorjun 2018.03.12 1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 있어서 잘 배웠습니다!

  • jaowenb 2018.03.12 1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ㅎ

  • qowen 2018.03.12 13: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gueibs 2018.03.12 13: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니콘 블로그에 들어올때마다 하나씩 얻어가는거 같아요 ㅎㅎ



 작지만 강력한, DAILY DSLR 니콘 D7500


작년에 다양한 카메라들이 출시되었는데요. 그때 눈에 들어왔던 카메라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니콘 D7500이었는데요. 니콘 100주년 행사에 참여했을 때 처음 실물을 접하고 매력적인 카메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D7500과 2018년을 함께 하게 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지만 D7500을 직접 사용해보았을 때. 작으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 D7500에 'DAILY DSLR'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카메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니콘 특유의 감성과 기술을 담아내면서도 사진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사진을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평상시보다 훨씬 가벼운 가방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 



이번 출사에 D7500과 함께한 렌즈는 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인데요. 35mm 환산 시 105-450mm의 초점거리를 지원하는 렌즈로 망원렌즈임에도 불구하고 415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스테핑 모터 채용으로 빠른 AF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VR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추운 겨울 바닷바람에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18년 첫 출사로 요즘 뜨고 있는 곳인 '동부산'일대를 다녀왔는데요. 멋진 바다와 안목해변 못지 많은 카페거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죽성 성당'인데요. 이전에도 카메라 리뷰를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종종 찾곤 했었는데요. 이전에 드라마 '드림'의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기도 합니다. 재건축을 하면서 한동안 찾기가 어려웠었는데요. 어느 정도 정비가 마무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 보았습니다.


 


:: 1/800sec | F/7.1 | ISO 200 ::

 



:: 1/1000sec | F/8 | ISO 200 ::

 



:: 1/1600sec | F/5.3 | ISO 200 ::

 



:: 1/1000sec | F/8 | ISO 200 ::



죽성 성당은 오래전부터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인데요. 성당도 매력적이지만, 동해의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푸른 바다와 하늘을 담는 것을 좋아해서 출사를 가게 되면 삼각대를 항상 구비하는데요. 이번에는 D7500과 니콘 VR 렌즈의 손 떨 방이 능을 이용해보았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매서운 겨울바다 바람에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300mm 화각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1/800sec | F/7.1 | ISO 200 ::



죽성 성당의 모습인데요. 아직 산책로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아내지 못했지만, 매력적인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죽성 성당을 찾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1/1000sec | F/8 | ISO 200 ::


 


:: 1/800sec | F/7.1 | ISO 200 ::

 



:: 1/2000sec | F/6.3 | ISO 200 ::



추위를 피해서 잠깐 몸을 녹이려고 카페를 찾았습니다. 일광해수욕장 근방에 자리한 '웨이브 온 커피'는 부산의 카페 열풍을 시작되게 한 곳인데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마음을 먹지 않으면 찾기 힘든 곳입니다. 특히나 큰 카메라를 들고 가기에는 어려운 곳이라서 걸음을 돌리곤 했었는데요. D7500과 함께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카페에서 어떻게 망원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막상 찍어보니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카페를 찾는다면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200sec | F/4.8 | ISO 280 ::




:: 1/125sec | F/4.5 | ISO 900 ::



추운 날씨와 겨울 바닷바람 때문인지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웨이브 온 커피'는 독특한 외형만큼이나 내부 인테리어도 인상적이었는데요. 깔끔하면서도 개성 있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바로 알겠더군요. 




:: 1/800sec | F/7.1 | ISO 200 ::

 



:: 1/1000sec | F/8 | ISO 200 ::




:: 1/800sec | F/7.1 | ISO 200 ::




:: 1/1000sec | F/8 | ISO 3200 ::



짧은 시간이었지만 D7500을 사용하면서 '일상에 함께할 수 카메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X 포맷의 DSLR 카메라는 뛰어난 성능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지만, 무거운 무게로 항상 휴대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D7500은 DX 포맷의 가벼운 무게로 항상 휴대를 할 수 있으면서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바다나 감각적인 사진을 찍어야 할 일이 있을 때, 항상 망원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항상 무게 때문에 망원을 포기하곤 했었는데요. Nikon D7500과 AF-P DX NIKKOR 70-300mm f/4.5-6.3G ED VR를 사용하면서 망원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D7500으로 다양한 곳들을 누비면서 멋진 사진을 담아보아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여리’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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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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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erp 2018.02.26 15: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임명섭 2018.02.26 1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바다가 가고싶게 하는 사진이네요 ㅠㅠ 이번에는 겨울바다 구경을 못해서 ㅠㅠ

  • yafox 2018.02.26 1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부산에 여러번 놀러가봤는데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어요

  • ewuibd 2018.02.26 15: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배비장 2018.02.26 15: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질감표현이 정말 좋은거 같아용 사알못이라 자세한거는 모르겠지만....

  • vaenisess 2018.02.26 15:27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은 망원렌즈가 없어도 망원의 매력을 느낄수 있나용?

  • yeiw 2018.02.26 15: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이뻐요!!

  • 홍정훈 2018.02.26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온통 푸른빛의 사진이라 그런지 시원한느낌이 들어용!

  • wopasiex 2018.02.26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매력적인가 카메라가 매력적인가 사용해보고 싶네요

  • 정중용 2018.02.26 15:55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다 가고싶다...

  • woeldkk 2018.02.26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 ceowle 2018.02.26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번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vekleje 2018.02.26 17: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외관도 수려하네요 ㅎㅎ

  • keisaub 2018.02.26 17: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싶네용

  • eknslke 2018.02.26 17:47 신고 ADDR EDIT/DEL REPLY

    바다가 보이는카페... 분위기가 좋아보이네요 나중에 놀러가면 꼭 들려봐야겠어요

  • 홍지희 2018.02.27 1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풍경이 너무 이뻐요

  • cixleed 2018.02.27 13: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목해변 카페거리는 자주가봤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용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eusejjo00 2018.02.27 16:15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창한날 꼭 한번 가고 싶네요 맑은 하늘이랑 주위경관이랑 어울리면서 분위기가 좋네용

  • nuenso 2018.02.27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 작년 9월에 구매했는데 진짜 맘에 들어요!!

  • toeir002 2018.02.27 17: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매번 감사합니다 ^^


 

어찌 보면 오늘 얘기는 위에 있는 사진 한 장에서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함양 지안재 야간 자동차 궤적 사진입니다. 제가 지리산으로 사진 찍으러 갈 때마다 베이스캠프 삼는 곳이 함양이라서 지안재는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모습을 담은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 지안재



어느 여름 날 지리산에 며칠 머무르며 사진을 찍은 후 집으로 돌아가기 전 함양에서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 저녁 어스름이 깔릴 무렵 지안재로 올라갑니다. 마침 한 분이 야간 자동차 궤적을  담고 계시더군요. 자동차가 완전히 사라진 후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옆으로 지나가려는데 "잠깐, 아직 안 끝났습니다." 그러면서 일행분에게 "지금 몇 초였지?" 묻더니 한참 동안 초를 더 세다가 "이제 지나가도 됩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 벌브 촬영으로 자동차가 없더라도 노출을 맞추느라 계속 셔터를 열어두었을 겁니다. 

저도 옆쪽에 삼각대를 세우고 궤적 촬영에 들어갑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 촬영을 하는 데 그분과 저의 카메라 셔터 음 나는 시점이 너무 달라서 조금 의아했던 모양입니다. 한 번은 촬영이 끝나고 제 카메라 화면을 보더니(제가 약간 비스듬히 앞쪽에 서 있어서 제 카메라 화면은 그분이 볼 수 있었고 저는 그분 카메라를 볼 수 없는 상황)

"지금 노출을 얼마나 주고 있습니까?" 여쭤 보길래 설명하려면 너무 장황할 것 같아  "그냥 카메라에 노출을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간단히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일반적인 벌브 모드로 담은 야간 장노출 - D850, 291sec



오늘은 이 장황할 것 같은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 보려 합니다 - 예제 사진을 곁들이면 그리 장황하지 않거든요 - 우선 기본적으로  야간 장노출을 위해서 벌브 모드가 사용되고  위의 사진처럼 주위가 정말 어두운 경우엔 벌브 모드에서도 아무 문제없이 담을 수 있습니다.


 


D850, ISO 64, 멀티 패턴 측광시 15초가 적정 노출이다


 


D850, ISO 100 , 멀티 패턴 측광시 30초가 적정 노출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나서는 30초 이상 긴 벌브 모드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위 사진처럼 완전히 어둠이 몰려 오기 전 매직 아워를 배경으로 자동차 궤적을 담고자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말이냐고요? 아래 사진 보시겠습니다.

 




왼쪽 화살표 지안재 진입로부터 우측 고갯길 마지막까지 차 한대 기준으로  완전히 지나는 시간이 200-300초 정도입니다(운전자에 따라 고갯길 지나는 시간이 꽤 차이가 난다). 그런데 문제는 어둠이 완전히 깔리기 전 적정 노출이 ISO 100 기준으로 15~ 30초 정도이거든요. 운이 좋게 차량이 위아래로 많이 지나간다 하더라도 최소 1분-2분 이상은 필요한데 이러면 밝은 부분은 과다 노출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

 



해가 지기 전 궤적을 위해서 적정 시간 이상을 벌브 모드로 담다 보면 노출 오버가 된다



노출 시간은 짧은데 그동안 차는 완전히 지나가지 않고... 이런 경우 흔히 적정 노출로 짧은 궤적을 여러 장 담아서 후반 작업에서 레이어 합성하는 것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후반작업을 통해 담지 못한 걸 채우는 것보다는 자신의 카메라로 단 한 장에 온전히 담고자 한다면 ND(Neutral Density) 필터 사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ND 필터를 쓰게 되면 처음 마주한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차량과는 상관없이 적정 노출을 위해서 정해진 시간만큼 셔터를 개방해야 하는 상황 말입니다. 더군다나 분 단위로 노출이 변하는 시점이라 어떤 ND 필터를 사용할지- 빛을 얼마큼 감소시킬지 - 정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ND 필터마저 끼울 수 없는 렌즈라면 이런 시도조차 불가합니다. 그럼 어떡하냐고요? 이럴 때 꽤나 유용한 기능이 니콘 디지털카메라에 있습니다. 바로 '다중노출(Multiple Exposure)' 기능입니다.

 



다중노출 D850

 



다중노출 D700


 


다중노출 D90



필름 시절 때부터 창의적인 사진을 위한 촬영 기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다중노출을 니콘의 경우엔 디지털카메라 초창기 모델부터 계속해서 '사진 촬영 메뉴'에 넣어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지털로 와서도 니콘을 떠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다중노출' 기능이기도 한데요  많은 분들이 보통 다중노출 사진이란 위의 몇몇 사진처럼 사물이 겹쳐진 것을 먼저 떠 올립니다.

 



D850, 30초, 6컷 다중노출



그래서인지 위의 사진을 보고선 다중노출로 짐작을 잘 못하더라고요. 삼각대로 찍으니 전체 화면은 고정되어 있고, 차량은 어두운 길을 지나면서 빛을 채워주고 다만 주의할 것은 이어 찍기를 해서 궤적이 끊기지 않게 하는 점이지요. 이렇다면 굳이 벌브 모드를 쓰지 않더라도 정해진 컷 수만 담으면 노출이 정확한 장노출 사진이 됩니다.  이때 정확히 정할 것은 몇 컷으로 다중 노출을 촬영할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D850 다중노출 메뉴



그럼 여기서 D850의 다중노출 메뉴를 살펴보고 다시 촬영 얘기를 이어 가겠습니다. 우선 다중 노출 촬영 횟수는 2~10회입니다. - 여담 이지만 니콘 카메라의 상급기와 중급기를 가르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다중 노출 촬영 횟수입니다. D800 시리즈 10회.  D700 10회인 반면 D750은 3회입니다 - 그리고 D810과 비교해서 D850에는 새로운 합성 모드와 몇 가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D810 합성 모드가 '자동 게인 보정 ON/OFF' 두 가지였다면 이 옵션은 '단순 가산', '가중 평균 가산'이라는 이름으로 바꿨고 여기에 '밝게','어둡게'라는 합성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아래는 각각 '가중 평균 가산' 밝게' '어둡게'로 합성한 결과입니다.




이 두 장을 합치면...

 



가중 평균 가산(= 자동 게인 보정 ON)


 


밝게


 


어둡게



대충 감이 오시나요? 좀 더 메뉴를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노출 유지' ON을 하면 다중 노출을 위해 담은 모든 사진이 각각 따로 저장이 됩니다. 예를 들어 3회 다중 노출을 선택해서 사진을 담았다면 최종 한 장의 사진만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3번 동안 찍은 각각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로 구성된 사진 한 장, 총 4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거지요. 만일 10회 다중노출로  한 장의 사진을 구성한다면 열 번 동안 셔터를 누르면서 담은 10장의 사진과 마지막 다중노출 완성 사진 이렇게  총 11장의 사진이 저장되는 겁니다. D810처럼  다중노출된 최종 사진 한 장만 필요하다면 '모든 노출 유지' OFF를 하면 됩니다. 이러면 3회를 하든 10회를 하든 다중노출이 다 끝난 사진 한 장만이 저장됩니다. 이어지는 '첫 번째 노출 선택' 옵션은 이런 경우 사용하면 되겠죠. 다중 노출 없이 그냥 사진을 담았는데 이미 담은 사진을 이용해서 다중노출을 구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그 사진을 다중 노출을 위한 처음 사진으로 불러오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진 합성과 경계가 조금 애매해지긴 합니다. 하지만 다중노출 표현 폭을 좀 더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겠습니다.




D850, ISO 100, 30초, 8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D850, ISO 400, 30초, 6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좌측 궤적 없는 사진을 담고 1분 후 우측 사진 언덕 위에서 차가 내려오자 다중노출로 바로 궤적을 담았다



자, 다시 지안재 궤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완전한 어둠이 내린 모습에서 궤적이 이뤄진 사진이 좀 더 나은 모습일지 모르겠으나 일몰부터 변화되는 과정을 보여 주고자 할 때 궤적이 없는 사진과 궤적이 있는 사진을 비교해 보면 구성면에서 무엇이 나은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매직 아워 시간 장노출 촬영 때는 다중노출을 꽤나 요긴한 촬영 기법이 됩니다.




D850, ISO 64, 10초



30초 이상 장노출뿐만 아니라 30초 이내 야경 촬영에도 다중노출을 이용하면 손쉽게 촬영이 가능한 장면이 많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우측 빨간 사각형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부분 확대 100%



이 장소는 공단 지역이라 해가 완전히 져도 노출이 30초를 넘기지 않습니다. 벌브 모드가 필요 없는 곳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노출이 짧다 보니 한 컷으로 담을 때 다리 아래 신호 받는 곳에서는 차들이 계속 이어지지 못하고 흐름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위의 사진을 보면 일몰 직후 ISO 64, F11, 10초가 적정 노출인데 다리 아래 차량들 흐름을 미처 담지 못하는 사이 셔터가 다시 내려간 모습입니디. 밑에 궤적을 맞추다 보면 다리 위쪽이 끊기기도 하고 위쪽 다리를 담다 보면 신호가 안 맞아서 다리 아래쪽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이렇게  갈팡질팡하다가는 순식간에 어두워지거든요.

 



D850, ISO 64, 4초, 4컷 다중노출(가중 평균 가산)

 



부분 확대 100% - 다리 위, 아래 궤적이 모두 담겨 있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신호에 맞춰 4컷의 다중노출로 담은 사진입니다. 다리 위로 차량이 지나갈 때맞춰서 두 컷 담고 잠시 기다린 후 아래 차량들 흐름에 맞춰서 두 컷 담고. 짧은 노출이어도 다중노출을 사용하면 자기가 필요한 장면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이미지를 좀 더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D850, ISO 100, 13초, 5컷 다중노출



좀 더 기다리다가 좌측 대교에 불이 들어오자마자 모든 길에 궤적을 완전히 채워서 하늘의 푸르름이 가시기 전에 이날 최종적으로 구성한 모습입니다. 


 


D850, ISO 64, 15초, 3컷 다중노출



다중노출 촬영을 정확히 이해하면 이 정도 궤적은 그냥 가볍게 담으면 됩니다. 

 




빛을 채우는 과정에서 다중 노출로 필요한 장면만 선택해서 담는다는 측면은 어찌 보면 가림막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그럼에도 다중노출이 가림막 보다 좋은 이유는 아래 상황 때문입니다. 

 




몇몇 렌즈에서는 가림막을 이용하더라도 온전히 빛을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광각 계열에서는 이런 일이 흔해서 고가의 특수 홀더를 쓰지 않으면 어떠한 필터도 가림막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러면 불꽃 사진조차 그냥 보이는 대로만 담을 수밖에 없게 되지요. 다중노출은 이 한계를 넘게 해 줍니다.

 



D810, 3컷 다중노출


 


D810, 3컷 다중노출



가림막이 불가능한 렌즈이지만 다중노출로 가림막과 같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계속 올라오는 불꽃 중에서 적당한 3컷을 담으면서 화면을 가득 채워 봤습니다. 일찍부터 다중노출 기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는 니콘 카메라답게 니콘 유저에게는 친숙한 기능이라 적어도  불꽃 사진은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결정적인 한 장을 담으려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D850, 13초, 3컷 다중노출



그럼 여기서 문제 하나. 위 사진은 빛도, 궤적도 없는데 왜 다중노출로 담은 걸까요? 바로 감이 오시죠. 혹시 감이 안 오시면 덧글 달아 주세요. 





한때 풀 프레임 카메라에서는 니콘만의 독보적인 기능이었던 다중 노출 기능이 타 카메라 회사의 풀 프레임에서도 많이 탑재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런데 니콘은 여기서 한발 더 나갑니다. 이제부터가 진짜로 꼭 니콘 유저가 알았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제가 D700을 쓸 때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 이후 니콘 여러 카메라의 '셀프타이머' 기능에 개인적으로 그토록 바라던 옵션이 차례로 들어가길 시작합니다. 이것이 다중노출과 연결되면서 환성적인 콜라보를 연출하게 되는데요  그 옵션은 바로 셀프타이머의 '촬영 컷 수' 선택 기능입니다. 

 



D850 셀프타이머 화면



셀프타이머 버튼을 눌렀을 떼 한 장만 찍는 것이 아니라 최대 9장까지 자신이 선택한 컷 수를 카메라가 자동으로 찍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컷 수를 찍을 때 얼마큼 간격을 두고 자동으로 찍을지도 0.5초~3초 사이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그냥 보면 평범한 기능인데 이게 다중노출과 같이 사용하게 되면 진짜 말 그대로  야간에 빛을 그리는데 막강한 기능으로 변신합니다. 

 



D850 ,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3컷 다중노출



위 사진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3컷의 다중노출은 대수롭지 않은데 문제는 다중노출을 하더라도 빛으로 그림을 계속 그리기 위해선 이어 찍기를 해야 하니깐 누군가 카메라 앞에서 셔터를 3번 눌러줘야 합니다.  한 명은 셔터를 누르고 한 명은 계속 그림을 그리고. 즉 이 작업은 최소 두 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셀프타이머에서 원하는 컷 수를 설정할 수 있잖아요? 그럼 이렇게 하면 됩니다. 3컷의 다중 노출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면

'다중노출 3컷 설정'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3컷' → 셀프 타이어 '촬영 간 인터벌' 0.5초(궤적이 아니어서 약간 끊기더라도 상관없다) 

이러면 다중노출 3컷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담아 줍니다. 즉 혼자 있더라도 셀프타이머 모드에서 버튼 한 번만 누르고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거지요.





다대포 바다미술제에 구경 갔다 만난 작품입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는 도중 이 작품을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다가 재미난 생각이 들어서 해가 지고 나면 제 나름대로 빛을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D850, 셀프타이머를 이용한 5컷 다중노출



자동차 옆에 사람도 넣어보고 적당히 뒤 배경도 채워 보고 아무튼 그러다 보니 그릴 게 굉장히 많았습니다. 노출을 30초로 설정하고 두 명이서 작업을 했는데요

'다중노출 5컷 → 셀프타이머 촬영 컷 수 5컷 → 촬영 간 인터벌 0.5초'로 설정해서 담았습니다. 

그럴듯한가요?  이처럼 니콘 카메라에 있는 다중노출과 셀프 타이어 기능이 합쳐지면 혼자서도 사진으로 표현 가능한 범위가 본인의 기대 이상으로 확장이 됩니다. 




D850 + 12mm fisheye, ISO 3200, 20초



마지막으로 은하수 촬영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리뷰 기간이 짧아서 현재로선 하루만 은하수 촬영을 해봤습니다. 지금껏  D810으로 은하수를 담으면서 ISO 1600을 넘기지 않고 30초 노출을 줍니다. 보통 20초 이상 노출을 주게 되면 별이 흘러서 깨끗한 이미지(점상)를 얻기에는 좋지 않다고 얘기하지만 주로 어안이나 광각으로 별자리 자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은하수 흐르는 모습을 담는 관계로 약간 별이 흐르는 걸 선호합니다. 소프트 필터를 끼우고 담은 것 같은 효과를 살짝 보는 거지요.




D810 + 12mm fish eye, 30초

 



D850 + 12mm fisheye, 30초



거기에 개인적으로 은하수 아래에 뭔가 꾸미는 걸 좋아해서 기본적으로 30초를 선택합니다. 이번 촬영을 가기 전 D850 감도 테스트에서 D810보다 최소 한 스톱 이상 개선이 된 걸로 보여 은하수를 담으면서 처음으로 ISO 3200, 20초로 은하수를 담아 봤습니다. 


 




그럼 'ISO 3200 20초 VS ISO 1600 30초'  비교해 볼까요?

 



100% 부분 확대 - ISO 3200, 20초

 



100% 부분 확대 - ISO 1600, 30초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20초 담은 후 도저히 계속 담을 수가 없어서 같은 곳에서 ISO 1600, 30초로 촬영을 못했습니다. 대신 아쉽지만 바람을 살짝 피해 이동을 해서 30초로 담았는데요 30초가 확실히 별이 많이 흐르지요. 반면 노이즈는 둘 사이에 이질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D850에서는 하룻 저녁 가급적 빨리 은하수를  다양한 모습으로 담고자 한다면 ISO 3200, 20초도 좋은 선택입니다. 더 다양한 감도와 다양한 노출 시간으로 담은 은하수 이야기는 다시 한번 차후에 정리하겠습니다. 정식 리뷰가 끝나더라도 다음 은하수 촬영 때 꼭 D810과 D850을 다 가져가서 비교 촬영한 결과까지 언급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야경 촬영을 위해서 D850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습니다. 어찌 보면 오늘 촬영 기능은 D850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니콘 디지털카메라에는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이라 - 물론 D850을 포함한 최신 상급기로 갈수록 세부적인 설정 항목이 많아지긴 하지만 - 니콘 유저로서 꾸준히 사용한 분도 있을 것이고 반면 니콘 유저지만 무척 낯선 얘기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쓰든 안 쓰든 분명한 건 '다중 노출 + 셀프타이머' 기능은 정말이지 니콘 유저로서 자부심을 느껴도 될만한 멋진 기능입니다. 언젠가 니콘 유저로서 한 번은 꼭 하고픈 이야기이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사진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원정’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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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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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누리 2018.02.19 10: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친절하게 잘되어있네요!! 감사해요^^ ㅎㅎ

  • 22munhwa 2018.02.19 1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설명이 정말 자세하게 잘되어있네요

  • garijon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따라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내용의 포스팅이네요!

  • gdre1 2018.02.19 10: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aweeeq 2018.02.19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wowosx 2018.02.19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포토샵으로 합성한것 같은 사진을 카메라로 찍을 수 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 celilaw 2018.02.19 1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도전!!! 새로운 정보를 얻었으니 시도를 해봐야겠네요 ㅎㅎ

  • 이재근 2018.02.19 11: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포스팅에서 배운걸 활용하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jouneyd 2018.02.19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일 그냥 셔터만 누를줄 알았지 자주와서 이런걸 배워서 활용해봐야겠어요

  • kand254 2018.02.19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궤적사진들이 단순히 장노출로 찍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 mettue1 2018.02.19 11: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기능 진짜 유용한 기능이네요 기억해둬야겠어요

  • 박동민 2018.02.19 11: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같네요.

  • 새벽공기 2018.02.19 1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가 장노출하면 자꾸 밝아지는 부분이 초저녁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이런 부분을 몰라서 그런가구나...

  • jejjile 2018.02.19 13: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 리뷰가 기대되네요!

  • husate11 2018.02.19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야경촬영 하기전에 꼭 생각하고 찍어야겠네요

  • heugh21 2018.02.19 15: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저녁에 야경사진 찍을 때는 꼭 알아두어야겠네요!!

  • valreroo19 2018.02.19 18: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은하수 사진이 흘러가는 느낌인줄 처음알았어요!

  • 24light 2018.02.19 1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겨울 지안재의 궤적사진은 얼마나 이쁠까 궁금하네요 ㅎ

  • 김누리 2018.02.19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중노출사진을 찍으면 저런식으로 나오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kewooe 2018.02.20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60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여행카메라 가벼운DSLR 니콘D7500으로 여행사진찍는법



9월의 여행지였던 페루, 그곳에서 담은 여행사진을 요즘 보느라 행복해요. 

여러분들은 여행카메라로 무엇을 챙기시나요?!

저는 가까운 곳에 외출할 경우 무거운 것보다는 가벼운 제품에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작고 가벼워서 부담 없이 바로 챙길 수 있어

이번 여행에도 함께 동행했던 니콘D7500 어떠실까요?!


이번에도 역시 보정 없이 그대로 여행 사진 찍는 법 보여드립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이번 여행 중 가장 걱정했던 여행지 아레키파

새의 종류 중 하나인 콘도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이곳은

고도 약 4800m까지 가야 하는데요.

그 만남을 위해, 멀리 한국에서 이곳까지 왔답니다.


공항에서 내려 픽업차량을 기다리기까지 시간여유가 남아

공항주변을 찍어봤어요.


스쳐 지나가는 장소를 찍을 수 있는 이 시간,

이번 여행 중 만난 첫 번째 특별한 순간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전하는 팁 하나

여행사진찍는법 #1.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무르기

입니다:)




 

여행의 출발지이자 마침표가 될 수 있는 이곳을 남기기에는

가볍고 성능 좋은 여행 카메라 DSLR 니콘 D7500이 제격이죠.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합친 바디무게는 약 720g이라는 최적의 경량화에 성공!

깊어진 그립홀드 부분은 손이 작은 여성분들도 좋은 그립감을 가진답니다.


기본 번들렌즈인 18-55mm를 장착한다면 최고의 기동성을 가질 수 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50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무거운 가방은 잠시 일행에게 맡기고,

가벼운 카메라만 들고 잠시 떠난 공항여행


비행기 시간에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나 시작했던 하루지만

확실히 어깨가 가벼워지니

더욱 앞으로 만날 풍경에 더욱 설렜던 것 같아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250s | F4.5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도

51개의 포인트 AF시스템을 통해 선명하게 잡을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자기의 최종 목적지를 향해

바쁘게 걸어가는 여행자의 뒷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답니다.


이 기능은 추후 빠르게 움직이는 새, 콘도르 촬영 시 아주 용이하게 이용했어요.


그래서 전하는 또 다른 팁 툴

여행사진찍는법 #2. 순간포착의 즐거움을 즐기기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카메라의 렌즈는 35mm 단렌즈인데

니콘은 이렇게 다양한 렌즈가 있어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따른

렌즈를 따로 구입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800s | F4.5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또한 D7500은 액티브 D-Lighting 기능을 통해

역광 촬영처럼 가장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극명하게 나타낼 때 자연스러운 사진연출이 가능한데요.

위 사진은 강한 햇살에 그림자가 지기에 일반 카메라라면

사람얼굴을 알아보기 힘들었을 테지만 D7500은 무보정임에도 표정까지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사진은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후보정을 통하면 멋진 사진으로 변신해요.


그래서 전하는 팁 셋

여행사진찍는법 #3. 대비 즐기기

입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16000s | F4.5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큰 스팟이 아닌 이상

이렇게 오랫동안 있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랫동안 있어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를 보이며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는 제스처에

흔쾌히 OK를 하는 분들을 만나 즐거웠던 시간이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60s | F5.3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한때 길거리에서 많이 봤지만 지금은 통 볼 수 없는 공중전화도

이곳 아레키파 공항에서는 볼 수 있었어요.

뭔가가 반갑지 않은가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32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번들렌즈는 조리개가 최대 줌을 하면 5.6밖에 되질 않아

아웃포커싱에 어려움이 있을 법 하지만

이렇게 주위사물을 이용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전하는 팁 넷

여행사진찍는법 #4. 사물을 이용한 아웃포커싱

입니다:)




 

터치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틸트액정으로 로우, 하이앵글도 찍을 수 있으며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낼 수 있는 스냅브릿지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고화질 사진을 친구나 가족, 그리고 SNS로 전송이 가능해

저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카메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전하는 팁 다섯

여행사진찍는법 #5. 여행사진은 바로 자랑해야 제맛! 바로 SNS하기!!

입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참고로 니콘제품으로 찍은 메모리카드 속 사진도 전송이 가능해

D750으로 찍은 사진도 D7500 바디에 넣어 이 기능을 통해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기도 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000s | F5.6 | ISO 100 | 1.0 EV | flash Off - 무보정



비행기가 도착할 때면 사람들이 많아졌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여유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공항

만남과 헤어짐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조차도 너무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순간 하나하나가 특별했던 여행이

앞으로도 쭉 있었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이기도 하지요.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여행 카메라 D7500

특히 이번 페루여행에 이 카메라 덕으로

멋진 사진들을 찍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다음에는 크롭바디의 단점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역이용한

멋진 콘도르사진 보여드릴게요-


그럼 가볍지만 성능은 아주 무거운 니콘 DSLR D7500과

별건 아니지만 나름 팁이었다면 팁인 5가지와 함께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몽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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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29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dgawerewq 2018.01.29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루, 제가 갔던 나라네요. 콘도르를 촬영한 사진을 꼭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dqwed 2018.01.29 16: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냅브릿지의 sns에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 저로썬 정말 편하던데 동지를 만났군요ㅎㅎㅎ 여행 내내 즐거우셨겠어요. 좋은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신판준 2018.01.29 17: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틸트액정으로 맨몸으로 구도 잡는게 정말 편하다던데 사용해보고 싶어요..

  • rkskek23fk 2018.02.06 12:00 신고 ADDR EDIT/DEL REPLY

    페루 사진으로 보니 한번 더 가보고 싶네요!!


매년 31일이  되면 교통체증이 있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발길이 향하게 되는 그곳, 정동진

꼭 1월 1일, 처음 뜨는 태양은 정동진에서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언제나 변함없이 뜨기 때문에

꼭 1월 1일이 아니더라도 정동진 일출은 장관을 이루는데요!

1월 중에는 꼭 한번 정동진으로 일출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정동진으로 떠나는 일출 여행과 사진”


 


D850 / 초점거리 2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4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에

어스름이 존재감을 보여주는 정동진의 태양

어떤 멋진 모습으로 붉게 떠오를까요?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정동진 대표 랜드마크, 썬크루즈 HOTEL입니다. 

이제는 정동진 일출사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2.8



드디어 수평선 너머 얼굴을 비추는 태양

요즘 같은 날씨에 이글거리는 정동진의 태양을 만나기란 쉽지 않지만

(겨울 바람과 함께 바다 바람까지 함께 맞이해야 하기 때문에)


붉게 물든 바다의 장관을 보기 위해 오늘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겠죠? :D




D850 / 초점거리 2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2.8




 D850 / 초점거리 100mm / ISO 64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찰랑찰랑~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됩니다.

일출을 본 날은 하루가 참 길죠.

시간은 24시간이지만, 꼭 없었던 시간이 생긴 것처럼 여유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1월엔 꼭 정동진 일출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1.10 11:00
  • 정명숙 2018.02.06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매번 일출사진 촬영에 실패 했는데 정말 부럽네요ㅠㅠ


새로운 카메라가 손에 들어온다면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사실 이미 갖고 있는 카메라와도 하드웨어상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당연 아니지만, 새로운 기종의 좀 더 좋아진 기능 이상으로 무언가 손에 쥐고 밖을 나가게 하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니콘의 새로운 DSLR 카메라 D7500도 마찬가지죠. 

이번에는 니콘 D7500을 데리고 새벽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향했습니다. 무엇보다 일교차가 커지는 요즈음 일출과 함께 멋진 운해를 담기 딱인 시기이니까요. 

 




사진 출사 여행이 아니고는 정말 오랜만에 일출 사진을 위하여 새벽 출사를 나섰습니다. 


전날 너무 피곤해서인지 혹은 기대감 때문인지 불과 몇 시간의 시간도 눈 붙이지 못하고 출발하여 다다른 곳은 바로 소래습지 생태공원입니다. 9월 일출 시간은 6시 10~20분 사이이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30분 전부터 하늘이 밝아와 1시간 전에는 포토 포인트에 도착하여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5시에 주차장에 도착 가방을 메고 풍차가 보이는 풍경으로 들어갑니다. 





5시쯤은 어둑어둑 하고 살짝 쌀쌀한 느낌은 바람막이 정도가 필요합니다. 


5시 중반이 되면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으러 오시는 것이 보입니다. 이미 이곳은 유명한 곳이 되었는지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이번에 사용할 장비는 니콘 D7500 모델과 AF-s 24-70 F2.8 N 렌즈입니다.


풀 프레임 DSLR에서는 강력한 표준줌 화각의 렌즈로 잘 알려진 렌즈이며, D7500의 APS-C 크롭 센서에서는 표준부터 준망원 정도의 화각을 커버합니다. 





5시 반 정도가 되면 점점 하늘이 밝아지면서 풍차 뒤의 배경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노출과 색감에 매우 신경 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출은 상황에 맞게 바꾸어 세팅하지만, 야경과 일출의 경우는 후보정을 위해서도 약간 언더(-수치)로 세팅하는 편입니다. 조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니 힘들게 온 새벽 일출 촬영이기에 D7500의 화질 세팅을 RAW와 JPEG 동시 촬영되는 모드를 사용합니다. 


혹시 모르게 중요한 장면들은 나중 보정을 세밀하게 할 경우를 위한 RAW 촬영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24mm / F9 / 2s / ISO100

 


24mm / F9 / 2s / ISO100



화이트밸런스를 바꾸어 보자!


지난번 포스팅으로 실내 촬영 시 정확한 색감을 위하여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법을 스터디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확한 색감을 위한다기보다는 원하는 색감을 위하여 화이트밸런스의 색온도 K 값을 변경하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원래 눈으로 보는 색보다 더 푸른 느낌 그리고 보랏빛 마저 도는 붉은 느낌까지 모두를 느낄 수 있게 골고루 촬영해 보았습니다.




44mm / F9 / 2.5s / ISO100

  



44mm / F9 / 2s / ISO100



촬영 포인트 목적지는 조금 더 걸어들어간 풍차가 보이는 들판이지만, 그 길로 가는 관찰데크 다리에서 보이는 염전 속 반경의 색이 예뻐서 결국 카메라를 들게 되었습니다.

 



27mm / F9 / 2s / ISO100


  


27mm / F9 / 2s / ISO100



보통 사진 촬영의 황금시간대라고 알려져 있는 일출 일몰 시간대는 정말 잠시만 지나도 그 색감과 노출이 바뀌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움직여 세팅하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관찰데크 다리에서 잠시간 머물렀을 뿐인데도 막상 촬영 포인트에 도착하니 벌써 하늘이 밝아 오기 시작합니다. 

촬영 포인트는 포장되지 않은 흙으로 된 땅으로 새벽녘에는 약간 축축하여 바닥에 가방 등을 내려 놓기가 좋지 않습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벤치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하여 촬영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삼각대를 세팅하고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갈대 등의 주변 환경과 같이 테스트 촬영을 해봅니다. 역시나 화이트 밸런스를 바꾸어 가며 촬영하여 동일 구도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뽑아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야 워낙 AF 성능에 유명하지만, 어두운 역광의 촬영에서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뷰 AF와 동시에 확대하여 MF로 확인을 해봅니다.


이미 피사체를 정하였다면 MF로 고정하고 촬영하는 편이 혹시나 AF가 중간에 작동하여 포커스가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줍니다.

 



42mm / F8 / 20s / ISO100



조리개 우선 모드(A)로 세팅한 뒤 노출을 -0.7로 세팅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42mm / F2.8 / 1/3200s / ISO100



배경 흐림을 주기 위하여 조리개를 개방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벌써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여 셔터스피드가 1/3200s까지 올라갔습니다. 빠르게 일출 사진을 촬영할 때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새벽 일찍 장비를 챙겨 일출 사진을 담으로 움직여 봤습니다. 


촬영 장소에서 두어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담게 된다면 이미 아침 일찍 이러나 움직인 피곤함은 어디론가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풍차를 배경으로 펼쳐진 멋진 운해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행히도 별 탈 없이 멋진 일출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조만간 좀 더 준비를 해서 운해 사진을 담으러 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by Nikon Blog 2018.01.08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영춘 2018.01.08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두워도 노이즈가 적어서 그런가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ㅎㅎ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지원배 2018.01.08 1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밝기랑 차이가 심했을텐데 풍부하게 잘 나왔어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손홍문 2018.01.08 11:50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진짜루 좋다ㅇ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백곰 2018.01.08 11: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 너무 좋다아아아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서인호 2018.01.08 13: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뿌당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미화 2018.01.08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래습지 정말 좋아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임윤수 2018.01.08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멋진 일출 입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경준 2018.01.10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밝아오는 여명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허인태 2018.01.10 1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저도 일출 앞에서 제 사진을 찍는 것이 나름의 꿈이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연윤정 2018.01.10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실제로 어딜 올라가서 일출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정말 예쁘네요.
    나중에 시간 내어 꼭 가봐야겠군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우승환 2018.01.10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와 사진 갑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곽한승 2018.01.10 11: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최명훈 2018.01.11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벽녘이 아름다워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팽기웅 2018.01.11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염~~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표승준 2018.01.11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는 꼭 운해사진도 부탁드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하연석 2018.01.11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 정말 써보고 싶은 기종인데..ㅜ 부러워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명진 2018.01.11 1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년 일출을 보러 아내와 다니는데 올해는 바빠서 가지 못했네요..ㅠ
    포스팅을 보니 아내와 시간을 맞춰 늦게라도 다녀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효진 2018.01.11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에 남자친구랑 일출을 보러 갔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둘다 피곤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고 멀뚱히 구경만 했었는데 요 일출 사진들 보니까 아쉬움이 남네요..ㅜㅠ 담엔 좀 더 부지런히 준비하여 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변진영 2018.01.11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쁜 사진 잘 보고 가요~.~


안녕하세요. 밀린 숙제를 마지막 주에 밀어내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군요. 

D850과 그동안 함께 촬영했던 풍경 사진들에 대해 리뷰를 하겠습니다. 



원래 니콘 유저였는데 바디 퍼포먼스 때문에 캐논을 쓸 수밖에 없었던 지난 5년의 시간. D850 앞에서 순식간에 무너졌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니콘의 14.8EV 다이내믹 레인지. (물론 다른 부분도 존재하지만 추후에 이야기하겠습니다)



주로 퇴근 후에 활동하는 저는 시민박명(매직아워)에 촬영하는 시간이 일 년에 몇 개월 안 돼서 대부분 어두운 딥나이트 시간에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논을 사용했을 때 취약했던 점이 바로 암부 보정인데요. 최근에 사용했던 캐논 5DsR 의 경우 개선되지 않은 계조 표현에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여전히 암부를 올리면 컬러 노이즈가 거칠어서 어두울 때 촬영된 암부는 그대로 놔두는 편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예) 캐논 암부의 컬러 노이즈와 타사의 컬러 노이즈 비교표




그러나 D850은 고해상력 임에도 불구하고 암부 계조 표현에 있어서 굉장히 훌륭한 노이즈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래 예시로 촬영한 사진들을 살펴보며 리뷰하겠습니다.



리뷰 순서는 6주간 촬영된 짙은 새벽 야경부터 여명 그리고 일출, 주경, 일몰, 야경, 깊은 야경 순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색온도 변화 및 세팅 값들을 살펴보며 진행하겠습니다.



새벽 3시




ISO200 / 85mm / F4.5 / 5 Sec 북한산 백운대에서 본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운해로 휩쌓인 풍광.



미세먼지가 3-5 수치였던 날의 서울입니다. 이 시간대의 산속은 칠흑 같은 어둠 속이지요. 도시의 불빛밖에 보이지 않았고 평소 수동으로 초점을 맞춰 촬영하던 버릇을 과감히 D850을 잡으면서 버렸습니다. 

야경 사진에 있어서 초점을 정확히 잡아내는 것만큼 해상력을 높이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D850의 터치 AF를 사용하여 모든 야경 촬영은 수동 렌즈를 제외하고 모두 터치 AF로 초점을 잡았습니다. 

특히 위와 같은 어두운 환경 속에서 AF 검출 능력은 현장에서 매우 탁월한 성능을 발휘를 해주었고 라이브뷰에서 사각 녹색불이 켜지는 순간 모두 100% 초점을 정확하게 잡아냅니다. 



실사용 사례



터치 AF를 활용하여 중앙부와 극 주변부 초점이 맞은 상황 (초점은 최대 개방 상태에서 AF-S 모드로 터치 AF 시도)




중앙 부분의 초점





극 주변부 100% 확대 (아파트의 글자가 구분이 될 정도로 초점이 잘 맞아 있다.)



그리고 제가 매우 흡족했던 딥나이트의 야경사진 보정본 (전/후)




ISO200 / 200mm / F4 / 3 Sec



시간에 흐름에 따라 색온도는 변화하였고 날씨는 변화무쌍합니다.





남산과 관악산




만경대 주위를 흐르는 운해경.



미세먼지 수치가 매우 좋아 평소 보지 못하였던 또렷한 서울의 야경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었고 그것을 메모리에 꽉꽉 채워나가봅니다.






ISO 200 / 110mm / F4 / 4 Sec



그리고 서서히 여명 빛이 올라오면서 본격적으로 다이내믹한 새벽 야경 빛을 선사합니다.




ISO 100 / 135mm / F6.3 / 25 Sec



바람 한 점 불지 않아 장노출로 과감히 촬영도 합니다.




도봉산 국립공원과 운해.





이날은 구름이 짙어 일출 빛은 잠시나마 구경하고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아쉬운 날로 기억되었습니다.




ISO100 / 85mm / F5.6 / 13 Sec



야경은 감도를 낮추고 조리개 10 이상 조여야 한다는 공식이 있는데 저는 무조건 현장 상황에 맞춰 촬영합니다. 바람이 불어 흔들리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기에 평소에는 감도를 많이 높이고 조리개를 열어 촬영하는 편입니다.

흔들려서 화상이 흐리게 나오는 결과보다 또렷한 게 천만 배 낫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날은 바람이 없어서 감도를 낮추고 조리개를 조여 주변부 화질에 신경을 많이 써보았습니다.




ISO 100 / 12mm / F8 / 30 Sec



초광각 Laowa 12mm Zero-D 렌즈로 촬영한 결과물. 이 렌즈를 많이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극 추천해 드리는 렌즈라고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해상력과 왜곡 억제력이 뛰어나며 그래서인지 D850과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의 변화에 따른 색온도의 변화와 풍경 사진들을 리뷰하겠습니다.





아름답고 또렷하고 화려한 색감의 서울. D850을 만나게 되니 그간 못 봤던 해상력과 디테일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명의 끝 무렵의 부산 야경 사진도 보겠습니다.




ISO 100 / 14mm / F3.2 / 5 Sec




ISO 200 / Fish / F5.6 / 6 Sec





이제 해가 떠오르며 아침 빛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겠습니다.










주경 결과물





이순신 장군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 잡으려는 딸






8K 모션 타임랩스 작업 중인 모습. 마지막 리뷰는 타임랩스 영상으로 종료하겠습니다.



부산 마린 시티의 주경





ISO 100 / 12mm / F11 / 1/500






서울의 주경










일몰 시간대의 모습







매직아워






ISO 64 / 135mm / F4 / 1.6 Sec








그리고 마지막 깊은 밤





ISO 100 / 12mm / F11 / 10 Sec





ISO 64 / Fish / F9 / 13 Sec






















그리고 마지막으로 용마산에서 사용한 AF-S NIKKOR 800mm f/5.6E FL ED VR




800mm로 촬영중인 모습 (사진 : 라이스케잌 님)



원래 목적은 일몰을 촬영하려고 했으나 부피와 기동성 때문에 다음부터는 사용을 안 하는 게 낫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800mm로 담은 야경







풍경 사진의 D850 리뷰



- 고해상도와 향상된 고감도 저 노이즈의 성능은 풍경 사진가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결과물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저조도 AF 검출 능력과 라이브뷰 터치 AF 궁합이 상당히 좋아 야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초점 잡는데 어려움을 이 부분으로 상당히 해결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그에 맞는 해상력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렌즈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틸트 액정은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너무도 활용성이 뛰어나 극찬하는 바입니다.

- 단점을 적고 싶은데 리뷰 기간에는 찾아낸 단점이 없어서 적지 못하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 해당 포스트는 ‘서종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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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03 11:07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DSLR 카메라 관련 콘텐츠입니다.'


여행에서 남는 것은 추억이고 그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또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특별한 여행이었더라도 일상의 반복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흐려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진’을 보는 것이죠! (너무 당연했나요? ^^)


 



*촬영 기종 : D500



기억은 변질될 수 있으나 촬영한 사진은 1년, 5년, 10년이 지나도

보관만 잘 한다면 그때의 행복했던 그 순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반짝반짝 조각이 모여 인생의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게 아닐까요?


 



 *촬영 기종 : D810



2018년은 여러분의 인생이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치지 않도록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지마다 인생샷 남기기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촬영 기종 : D500



엄청난 모험을 도전하며 심장이 두근두근했던 그날의 강렬한 기억과


 



 *촬영 기종 : D750



온 몸에 전율이 느끼며, 외딴 우주 행성에 떨어진 것과 같은 은하수를 바라보며

이유 모를 눈물을 훔쳤던 날의 기억


그리고

만날 거란 생각도 당연히 가까이 갈 생각도 못해본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

 



*촬영 기종 : D500


 


*촬영 기종 : D810



마지막으로 꼭 멀리 떠나서 숙박을 하는 여행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함께하는 전시회 관람이나 특별한 테마 카페 방문 등도 

우리의 삶을 반짝이게 하는 요소가 아닐까요? ^^


 


*촬영 기종 : D3400


 



 *촬영 기종 : D5600



그렇다면 좀 더 생동감 있고 선명한 그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보관하시라고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준비한 2018년 Dream Festival

니콘의 가장 잘 나가는 DSLR 기종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D810 / D750 / D500




D3400 / D5600 / D7500

 

총 6개의 핫-한 바디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2018년 여러분의 삶을 저희가 준비한 니콘 카메라로 담아보세요~

여행뿐만 아니라 추억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들을 자주 기록한다면, 

좀 더 풍성한 인생의 감수성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 겨울 프로모션에서는 특별히 구매 기종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15만 원 / 10만 원 / 5만 원)도 드리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구매 기간 : 2017. 11. 21(화) – 2018. 02. 05(월)

*참여 방법 : 제품 구매 > 정품 등록 >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 > 경품 선택


 [니콘 겨울 프로모션 ‘Nikon Dream Festival’ 자세히보기]





by Nikon Blog 2018.01.01 00:00


- 수심 30m 방수, 2.4m 높이의 충격 방지 성능과 4K UHD 영상 촬영 지원하는 아웃도어 카메라 COOLPIX W300s

- 광학 35배 줌, 고성능 VR 기능,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에 슬림한 디자인까지 갖춘 여행용 카메라 COOLPIX A900



작지만 꽉 찬 개성의 니콘 콤팩트 카메라로 소중한 순간을 특별하게 남기세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강력한 내구성의 아웃도어 카메라 COOLPIX W300s와 높은 성능과 휴대성으로 여행 촬영에 적합한 COOLPIX A900 등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 2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COOLPIX W300s는 견고성과 고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일상은 물론 극한 환경에서도 수준 높은 촬영 결과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이 제품은 수심 30m의 방수 기능과 2.4m 높이에서 낙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내충격성, 영하 10도의 방한 성능 및 먼지나 모래를 막는 방진 기능을 지원한다. 사진 및 영상 촬영 성능도 우수하다. 유효 화소수 약 1,600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와 광학 5배(다이내믹 파인 줌 설정 시 최대 10배) 줌 니코르(NIKKOR) 렌즈를 탑재해 35mm 카메라 환산 광각 24mm부터 망원 120mm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최대 개방 조리개 f/2.8의 밝은 렌즈를 채용해 빛이 부족한 수중에서도 선명하게 피사체를 담아낼 수 있다. 


동영상은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을 지원하며, 영상 촬영 시 ‘AE(Automatic Exposure, 자동 노출) 잠금’ 기능을 제공해 수면을 통과하는 빛의 변화로 밝기가 불안정한 수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밝기를 구현한다.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사진을 찍고 빠르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간의 흐름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타임랩스(Timelapse)나 원본 영상을 배속으로 기록하는 슈퍼랩스(Superlapse) 등 다양한 촬영 모드를 지원해 영상 찍는 재미를 더했다. 


촬영 상황을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으로 높은 사용자 편의성도 제공한다. 편안한 그립감은 물론, 조작 버튼을 간소화 해 장갑을 착용하고도 쉽게 다양하게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했고, LED 조명 탑재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카메라 작동이 용이하다. 이 외에도 야외 촬영에 특화된 제품인 만큼 액티브 가이드(Active Guide) 모드를 통해 촬영시간과 방위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약 111.5×66×29mm로 무게는 약 231g(배터리, SD 카드 포함 기준)이며, 색상은 오렌지와 카모플라쥬 두 가지로 출시된다.






함께 발표한 COOLPIX A900은 슬림한 디자인에 촬영에 필요한 요소를 고루 갖춰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다채로운 장면을 기록할 수 있는 여행용 콤팩트 카메라다. 


COOLPIX A900은 유효 화소수 2,029만 화소 이면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으며, 광학 35배 줌 니코르 렌즈를 적용해 35mm 카메라 환산 초점거리 24-840mm의 폭 넓은 화각을 지원한다. 다이내믹 파인 줌을 설정하면 최대 70배까지 확대할 수 있으며, 렌즈 시프트 방식과 전자식 손떨림 방지(VR:Vibration Reduction) 기능으로 흔들림을 최소화 해 먼 거리의 피사체도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구도를 크게 바꾸거나 흔들림 감지 시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프리 AF’를 채용해 어두운 순간도 정확하게 촬영 가능하고, 약 0.7초의 빠른 기동 속도로 원하는 순간을 민첩하게 포착할 수 있다. 영상은 30프레임의 4K UHD(3840×2160)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타임랩스와 슈퍼랩스를 비롯해 몇 초씩 촬영한 영상을 이어 한 편의 영화처럼 기록하는 ‘쇼트 무비 쇼(Short Movie Show)’ 모드를 제공해 다양한 영상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제품 크기는 약 113×66.5×39.9mm, 무게는 약 299g(배터리, SD 카드 포함 기준)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탑재해 셀프 촬영, 하이 앵글, 로우 앵글 등 자유로운 시선으로 개성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COOLPIX W300s와 COOLPIX A900 모두 디지털 카메라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스냅브리지를 지원해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고화질의 사진을 쉽게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SNS 채널에 업로드 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작고 가벼운 콤팩트 카메라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아웃도어, 여행 등 라이프 스타일에 특화된 기능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며, “다양한 촬영 환경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고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카메라인 만큼 신제품을 통해 야외 및 여행지에서의 순간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7.12.2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