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 접하기 쉬운 피사체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 찍기가 어려운 사진 중 하나인데요. 

8월 니콘스쿨에서 빛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인물사진을 찍는 이세영 작가님의 강의를 소개합니다.


이제 여러분도 일반적이고 비슷한 느낌의 인물사진에서 벗어나

색다른 느낌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D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수업이 시작되기 5분 전, 많은 분들이 강의실을 꽉 채워주셨습니다.

미모의 젊은 여성 작가님이라 그런걸까요? 남자 수강생들이 많았는데요~ (웃음)

인스타그램(@1122__rabbit) 활동도 활발하게 하시고 사진에 관해 교류가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인물사진 촬영 핵심 TIP



사진 촬영 장소의 실내•외를 막론하고 ‘빛이 들어오는 시간’ 확인하기 입니다.

추가적으로 야외에서 촬영할 때에도 빛을 반사하거나 큰 창문 등이 있는 벽 등의 위치를 파악하고

앵글과 구도에 변화를 주어 더 예쁘게 촬영 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그럼 한 가지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빛을 이용한 실내 인물사진]


#직광을 과감하게 시도하기

 



ⓒ 이세영

 



ⓒ 이세영



대부분 사진 촬영 시, 햇살이 강하면 그 강한 빛에 의해 화상이 날아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직광을 피하는 편인데요~ 


이런 직광도 과감하게 시도할 줄 아는 것이 흔한 인물사진에 

차별화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큰 창문이 있는 실내 촬영 시, 피사체의 얼굴에 직광을 받으면

 그에 따른 음영이 생겨 입체적인 윤곽으로 피사체를 강조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활용하기

   



ⓒ 이세영



꼭 빛이 고르게 들어오는 환경에서만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림자를 활용하여 더욱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고르지 않은 빛으로 만드는 트렌디한 사진 연출 방법을 살펴보면

촬영 현장의 화분 등을 재배치하여 인물과 화분의 그림자가 만나

새로운 음영을 만들어 그것을 배경으로 삼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창문의 그림자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격자무늬의 창문인 경우, 리듬감 있는 이미지 배경이 되고 피사체를 방해하기 보단

더욱 부각시켜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만약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 좋을 때에 촬영을 하게 된다면?

색 온도를 높이고, 콘트라스트를 낮춰 촬영하면 빛이 다소 적은 어두운 색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빛을 이용한 야외 인물사진]


 


ⓒ 이세영



바다 등 야외에서 촬영할 때에도 해가 촬영과 어울리게 들어오는 시간을 체크하는 게 중요한데요.

해 시간에 따라 어떻게 촬영할 지 미리 기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해가 가장 강한 시간에도 촬영하여 멋진 결과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조명을 활용한 인물사진]


 


ⓒ 이세영



서로 다른 컬러의 필름을 조명에 붙인 뒤 촬영한 인물사진입니다.

정말 유니크한 분위기에 수강생 분들도 많은 관심과 질문을 한 사진인데요~

조명만으로도 키치한 분위기의 인물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로 알려준 사진입니다.


그렇다면 실내와 실외, 마지막 조명까지 빛을 활용한 사진들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물사진 촬영 시 카메라의 설정일 것입니다. 

여러 수강생들의 문의에 따라 작가님의 아낌없는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었습니다. :D



인물사진 촬영 - 설정 노하우


1. 보통 M모드로 촬영

2. 주로 JPG로 촬영하는 편이나, 바다나 야외 등 예측 불가한 곳에서는 RAW로 설정

3. 조리래는 최대 개방 값으로 설정, 다만 실내 촬영인 경우, 2이상으로 설정

4. 날씨가 좋다면? 화이트밸러스는 5,000으로 설정

따뜻한 색감을 좋아한다면 수치를 좀 더 올려서 촬영




사진 촬영에 정답은 없지만, 인물 사진 촬영이 막연하거나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 싶다면

작가님의 노하우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자세한 인물사진 촬영 팁부터 카메라 설정 노하우까지 A부터 Z를 배운 알찬 강의였는데요~

추가로 라이트룸에서 보정하는 것까지 알려주셨습니다.



[라이트룸의 인물사진 보정법]




 

라이트룸에서 인물 사진 보정 중, 가장 많이 활용하는 탭은 ‘컬러 탭’ 입니다.

보정하고 싶은 컬러의 해당 탭을 변경하면 특정 컬러에 대한 보정만 반영이 되었는데요~


예를 들어, 피부 톤을 맞추려면 ‘주황’ 컬러의 채도를 마우스 커서로 옮기면서 맞추는 게 좋습니다.

‘색감 보정’ 만으로도 충분히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보정은 사진의 원본과 본질을 훼손할 수 있으니 절제가 필요합니다.


인물 보정 외에도 의류나 액세서리 등과 같이 디테일을 살리는 작업에는 

처리 방법 탭 영역 내, ‘밝은 영역’ 과 ‘어두운 영역’ 의 설정 값을 조절하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이 사진에서 블라우스의 레이스 디테일을 살리고 싶다면

처리방법 내 ‘밝은 영역’을 움직여 레이스를 좀 더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고


 



머리카락과 같이 상대적으로 어두운 부분을 보정하고 싶을 때는

‘어두운 영역’의 설정 값을 변경하면 디테일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물사진 촬영 TIP부터 카메라 설정 법, 마지막 라이트룸을 활용한 사진 보정법까지~

그 동안 작가님이 쌓아 놓은 노하우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셨는데요~


여러분도 8월 니콘스쿨 강의를 통해 항상 평이한 촬영에서 벗어나 과감한 시도를 통해

여러분만의 사진 촬영 노하우를 쌓아나가시길 바랍니다 :D

그럼 다음 달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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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8 11:39
  • 빵굼터 2017.08.29 13:15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림자를 활용해서 찍는 사진이 요즘 많이 보이더라구요^^ 꿀팁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29 16:03 신고 EDIT/DEL

      빵굼터 님, 감사합니다. 그림자를 활용한 사진~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



Q. 스냅사진 이란?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으로 자연스런 동작이나 표정을 잡을 수 있는 사진



이제는 너무나 익숙한 키워드인 ‘스냅’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을 하게 될 지, 궁금한데요~

18일 저녁, 오영일 강사와 함께한 베이비 스냅 트렌드와 시장의 미래라는 주제를 놓고

원포인트 레슨 강의를 함께했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요?





스냅 사진의 트렌드


과거 결혼식, 아기 돌 등 큰 규모의 가족 행사에서 기록에 의미를 둔 사진 촬영이 주였다면

지금은 여행지 / 고궁 등 장소를 불문하고 데이트 / 우정 / 가족 등 일상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간직하려는 사람들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스냅 촬영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요~


강사님 또한 예전엔 호칭이 ‘사진사 아저씨’ 였다면

현재는 ‘작가님’ 이라고 불리며 호칭이 변모하듯 사진 업계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그러나 정형화된 사진 속, 순간포착


일반적인 스냅 중, 베이비스냅은 아기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기의 컨디션은 길어야 두 시간을 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운에 맞기는 것 보다는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이비스냅 촬영 포인트


1) 약속시간보다 먼저 도착하여 촬영 포인트 체크하기


본격적인 사진 촬영 전, 촬영지 인근을 돌아보며 빛이 들어오는 방향이나

사진 촬영 시, 방해가 될 부근 등을 미리 체크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 Oh young ill



2) 촬영 장소의 조명 확인하기


실내 촬영이 주로 있다면 전구를 ON-OFF하며 광원의 위치나 세기 등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클로즈업이 주인 스냅 사진에

얼굴 그림자가 짙거나 하얗게 빛이 날아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죠.


 

ⓒ Oh young ill



3) 유효 Cut의 수 확보하기


처음부터 보정을 고려한 많은 컷 수를 촬영하는 게 아니라

좋은 포인트에서 렌즈 및 구도를 바꿔가며 유효 Cut을 늘려가는 게 중요합니다.



 ⓒ Oh young ill



4) 자연스러운 연출 및 디테일한 설명하기


다양한 돌발상황이 발생하는 돌스냅 현장. (주인공님의 컨디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D)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작위적인 연출보다는

위치만 지정한 후, 자연스럽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화된 인증샷 형태의 촬영 사진도 자연스러운 웃음이 함께한다면

멋진 돌스냅이 완성되는 것이죠!



ⓒ Oh young ill



5) 순간 포착 노리기


스냅 사진 자체가 재빠르게 순간적인 장면을 촬영하는 것이긴 하지만

때론 유효 컷을 늘리고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서 

행동을 유도하고 준비하는 순간을 포착하여 자연스러운 동작이나 표정을 잡는 것을 

베이비 스냅 촬영의 꿀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 Oh young ill



작가의 렌즈 구성과 세팅


사실 하나의 공간에서도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사진이 탄생하는데요! 

강사님도 그 동안 5가지 렌즈를 중심으로 촬영을 해왔고 렌즈의 특장점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AF-S NIKKOR 24mm f/1.4G ED


노출이 부족한 공간에서 그 날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스케치 하는 용도의 렌즈

 


ⓒ Oh young ill



AF-S NIKKOR 50mm f/1.4G


모든 렌즈의 특징을 한 번에 갖고 있는 스냅 사진계의 표준 렌즈

   


ⓒ Oh young ill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많은 변수가 느껴지거나 노출이 확보될 때 사용하는 일반 렌즈

 


ⓒ Oh young ill



AF-S NIKKOR 105mm f/1.4E ED


포인트 장소에서 피사체에만 집중하여 촬영하는 용도의 렌즈

 


ⓒ Oh young ill



AF-S NIKKOR 70-200mm f/2.8G ED VRⅡ


일관적인 비율의 지루함을 탈피하는 용도의 렌즈

 


ⓒ Oh young ill



포인트 장소 체크부터 후보정 작업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뚝심과 고민이 드러나는 스냅 촬영!


렌즈에 따라 다양한 구도와 연출을 통해 ‘구성=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스냅 사진이라 할 수 있겠죠?

자연스럽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스냅, 이번 휴가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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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27 10:41



귀여운 강아지, 도도한 고양이 등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나는 동물들은

촬영을 하고자 마음 먹기도 쉽고 좀 더 다양한 구도와 재미있는 포착 사진을 담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도 합니다. (동물과의 교감도 느끼면서^^)


하지만 호랑이, 얼룩말, 고릴라 등 이름만 들어도 야생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동물사진은

유명한 해외 사이트나 TV 영상 속, 잡지 등 에서나 볼 수 있어 

촬영 하고자 하는 마음 먹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요~


야생동물이 아프리카에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바로 가까운 동물원, 일명 뒷프리카에서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 아시죠? (^^)

많은 유저들이 로망하는 촬영 피사체이지만 시간과 목숨을 담보로(^^;)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장르, 야생동물 촬영!


하지만 이제 누구나 안전한 동물원에서 

배경이 야생인 것처럼 촬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

니콘스쿨 뒷프리카(동물원) 촬영 이론과 실습을 시작하겠습니다. 


 


ⓒ류종성



동물 촬영은 이동이 많기 때문에 피로도가 다른 촬영에 비해 높아

무거운 장비를 들고 이동하기보단 2~3개 정도의 렌즈와 

편안한 복장으로 간소화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태 촬영 준비물-동물원 촬영용]


* 가벼운 복장 (원색의 옷과 향이 강한 향수는 피한다)

* 카메라와 추천 렌즈 (70mm~500mm)

(촬영 대상과 현장 상황에 따라, 단렌즈 보다는 줌렌즈 계열의 렌즈가 유리)

* 여유 메모리와 배터리

* 고무 후드 (77mm / 82mm)



촬영과 관련한 준비가 완료되면 촬영 하고자 하는 동물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동물원 촬영을 가기 전, 동물의 성격과 특성에 대해 미리 예습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야행성 동물인지 모르고 갔다가 잠자는 장면만 보고 온다면

원하는 피사체의 모습이 나오지 않아 실망만 가득 안고 돌아오겠죠? 


결론은

‘오늘 나는 어떤 동물을, 어떤 주제로 촬영을 할 것인가’ 의 예습이 중요합니다. 



류종성 작가님은 동물들의 ‘하품’을 주제로 촬영한 이미지를 보여주셨는데요~

하품은 뇌를 갖고 있는 동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곤충도 하품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하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동물들의 사진을 보니

하품도 제 각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특색 있는 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지막 원숭이 같은 경우는 작가님이 특별히 주의해야 되는 동물이라고 말해주셨는데요~

친근한 동물이라고 가까이 가면 긴 이빨에 콱! 물릴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촬영을 갈 때는 더욱 조심하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그러면 촬영할 동물과 주제를 정했다면 이제 실전, 촬영 준비를 해야겠죠!



[동물 촬영 카메라의 세팅]


* 카메라의 세팅은 미리 준비(1/500초 이상 / F2.8~4 / ISO auto)

* 예비 메모리는 가방에서 꺼내 별도 주머니에 보관

* 고무 후드 준비 (유리관 촬영 시 유효)



동물 촬영은 짧은 순간이 사진의 퀄리티를 좌우하는데요~

위와 같이 카메라 세팅과 준비를 잘 해둔다면 원하는 장면을 마음껏 담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고무 후드는 동물원 촬영에서는 빠질 수 없는 부분으로

작가님은 고무 후드를 재차 강조하셨는데요~ 바로 안전을 위한 유리관 때문입니다. 



[유리관에 있는 동물 촬영 방법]


* 유리에 비치는 반영을 극소화하는 방법 → 고무 후드를 이용

(고무 후드의 활용은 이동하는 차량에서의 촬영 / 타워 야경 / 수족관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 광각 렌즈 보다는 망원을 압축 촬영

* 흐린 날 보다는 맑은 날을 선택하여 촬영



유리에 비치는 반영을 극소화할 수 있는 고무 후드~

동물원 촬영을 야생에서 촬영한 것과 같은 효과에는 필수 아이템이 맞습니다!

 

 


ⓒ류종성



작가님이 촬영한 북극곰인데요~ 

동물원에 먹이 주는 시간까지 문의하여 얻은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북극곰의 모습에 야생 느낌을 좀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귀여운 원숭이 아가죠~? 

작가님은 동물원의 의뢰도 많이 받고 아가동물 촬영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동물원에서 실감나는 동물사진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뒷프리카(동물원) 강의는 후반부를 향해 가는데요~

사진 촬영 이후의 마지막 작업, 바로 보정입니다. 

아무래도 유리(아크릴) 관 안에 동물이 있으니 촬영 후 색 온도를 보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기존 렌즈의 필터와 유리(아크릴)의 빛 굴절로 인해 색 온도가 잘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여, 선 촬영 후 보정을 하셔야 합니다. :D



[후 보정 색 온도와 콘트라스트 조정]


* 맑은 날 / RAW 촬영 권장

* 빛의 굴절로 밝게 촬영되는 경우, -1 스텝 낮춰서 촬영하거나

후 보정을 통해 콘트라스트를 높임


 


                          * Before : 촬영 원본                                                                             * After : 콘트라스트 조절

 

ⓒ류종성



작가님이 촬영한 동물원의 고릴라 입니다. 원본은 유리관 때문에 뿌옇게 촬영되었지만

콘트라스트 조절을 통해 선명한 사진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소위 ‘망했다’ 라는 사진도 보정을 통해 다시 새롭게 완성될 수 있으니

최대한 많은 컷의 사진을 촬영해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잊지 마시길 바라요!


다양한 팁과 작가님의 풍성한 동물사진을 감상할 수 있었던 니콘스쿨 뒷프리카 이야기-

다음엔 또 어떤 유익한 강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니콘스쿨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사진 생활을 이루시길 바라며 

그럼 이번 뒷프리카(동물원, 동물사진) 촬영의 모든 것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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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30 14:00
  • vkffhal 2017.07.04 10: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북극곰 수중 촬영 진짜 대박이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04 11:13 신고 EDIT/DEL

      정말 대단하죠? 작가님이 주신 촬영 팁대로 따라하시면 vkffhal 님도 멋진 동물원 사진 촬영이 가능하십니다. :D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이 계속 되는 요즘 :D

니콘랜드에 특별한 강의가 준비되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요~

바로 오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니콘스쿨 “인물 촬영팁” 입니다.


  


 

에버랜드 내, 니콘랜드에 들어오면 Nikon Leaders club의 대표작가, 


 



선착순 15분의 선택된 분들만 들을 수 있었던 니콘스쿨의 특별강의! 

경쟁도 치열했고 당일 방문해주신 수강생분들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는데요~ 

그렇다면 바로 꿀팁을 알아볼까요?



★인물 촬영 핵심꿀팁★


얼굴에 있는 그림자 확인하기! 


인물 촬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사항은 바로

코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빛의 방향인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오중석 작가님이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빛의 방향 4가지]


1. 측면광에서 코 그림자와 빛 반대편 얼굴라인이 만나지 않는 상황

2. 라이트가 더 깊어져 코 그림자와 빛 반대편 얼굴라인이 만나는 상황

3. 머리 위에서 라이트를 비춰 코 그림자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는 상황

4. 라이트로 인한 그림자가 얼굴 절반을 덮는 상황


기본 4가지 빛의 방향에 따라 촬영한 인물사진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는 인공적인 라이트나 자연광 모두 해당된다고 하니 실전에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론을 배웠으니 바로 실습을 해야 더 이해가 잘 되겠죠?

특별 섭외한 모델을 활용하여 이론에서 배웠던 빛의 방향을 하나씩 설명해주셨습니다.


한 가지 주의 사항

코 그림자가 위로 올라오는 라이트 방향을 우려하셨는데요.

공포영화의 포스터에 자주 활용하는 기법으로 일반적인 인물 촬영에서는 

절대 쓰지 않는 라이트 방향이라고 합니다. 

진한 추억을 남기고 싶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고 싶을 때 촬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D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빛의 방향이 머리 위에 있다고 합니다.

45도 위치에 빛이 위치하고 얼굴을 돌리면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한 컷씩 촬영 후, 빛의 방향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친절한 우리의 오중석 작가님


 

 



보통의 사람들은 스튜디오촬영보다는 대부분 자연광에서 촬영이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자연광에서도 예시 사진을 보여주셨는데요~

자연광에서도 얼마든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당연하겠죠?)


하지만 자연광에서 촬영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코 그림자가 입에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대 낮에 (정오시간) 사진을 찍으면 예쁘지 않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약 1시간 동안의 짧은 강의였지만 자신만의 노하우와 

촬영 팁에 대해 많은 교육을 해주고 싶었던 오작가님.

특별히 보너스로 빛의 방향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지만 각도에 대한 이야기도 더해주셨습니다.




 

얼굴 클로즈업 사진은 얼굴보다 위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더불어 라이트도 위로 가야겠죠.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턱살과 콧구멍 때문에 예쁘지 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필요하다면 일부러라도 거북 목처럼 자세를 잡고 찍어야 원하는 각도의 사진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오중석 작가님과 함께 작업을 했던 셀럽의 사진을 통해

이론에서 배웠던 것을 실제 촬영사진을 통해 복습해 보는 시간을 끝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인물 촬영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었던 강의가 종료되었는데요~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오중석 작가님의 말처럼

인물 촬영은 다양한 기법도 필요하지만 근간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오늘부터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부터 애정 어린 마음으로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니콘스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중요 공지! 이번주 6월 4일 일요일까지 에버랜드의 니콘랜드에서

오중석 작가님의 미니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미니전시 에피소드와 작업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주셨는데요~


마치 에버랜드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듯한 동물들의 사진은 다름아닌, 합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동물사진을 보며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느낌에 마루지기는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언제 동물을 풀어놓고 찍었는지 생각할 정도로 

사진의 자연스러움에 감탄했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오중석 작가님 미니 전시회 사진 中>



오중석 작가님의 동물촬영 핵심꿀팁★ ISO 높이면 동물들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에버랜드에 방문하면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니콘스쿨 오프라인 강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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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31 11:15



니콘스쿨 정말 이렇게 알차도 되는 건가요? 싶을 정도로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정보와 강의자료가 알찬데요.


앞서 스피드라이트를 활용한 인물 사진 촬영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스피드라이트와 조명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죠~

이번에는 좀 더 실전! 호러사진탈출에 적합한 수업 내용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수업 중에도 강의를 들으시면서 Q&A가 매우 활발했는데요.




 

키라이트와 필라이트 설정방법이나 작가님이 촬영한 사진에 대해서 연출하는 팁을 여쭤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가장 많은 질문이 들어온 게 바로 이 ‘무선증등’이였습니다.


카메라와 스피드라이트를 어느 정도 접해보신 분들께서는 몇 번 시도해보셨는지,

겪었던 일화와 함께 어려움을 소개해주시기도 하셨고,

설정 조작 방법에 대해서도 수업 틈틈이 문의를 주시곤 했답니다.


그리고 도현석 작가님께서 직접 모델 분을 대상으로 촬영을 하실 때에도

광량 조절이나 카메라 세팅 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반응을 보여주셨는데요!

현장의 열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무선증등 조작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선증등이란?


무선증등은 말그대로 ‘무선’으로 조명(등)을 중복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카메라에서 스피드라이트를 분리하는 작업인데요.


그럼 왜 분리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원하는 방향에서 광원을 설정하여 촬영하기 위함이죠.

카메라에 달고 촬영할 경우에는 정면광으로 밖에 촬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호러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 원인!


배경은 시커멓게 나오고, 대상은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작가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렇게 실패하는 경우는 설정을 ‘자동모드’로 해서 찍는 경우와

카메라와 같은 방향에서 찍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스피드라이트의 설정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무선증등 – 스피드라이트 설정법]

1. 카메라와 스피드라이트를 분리한다.

2. ON에 놓지 않고, REMOTE에 놓는다.

3. REMOTE에 놓은 후, 그룹 - A,B,C / 채널 - 1,2,3,4이 있는데,

임의로 그룹과 채널을 설정한다. (카메라 세팅과 동일)


(임의로)그룹 A의 채널 1로 설정 하면, 스피드라이트의 세팅이 끝입니다. 쉽죠?



이번에는 카메라 세팅 법인데요.

중요! 무선증등은 카메라 내, 내장플래시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스피드라이트보다 조금 어려우니, 매뉴얼과 함께 잘 따라와주세요~



[무선증등 – 카메라 세팅방법]


D750 제품 기준으로 촬영하였습니다. 

기종에 따라 상이하나, 대체로 하기의 매뉴얼을 따라와주세요!

 



1. 우선 메뉴를 누른 후, 카메라 내 사용자 설정 메뉴를 누른다. 

   



2. 브라케팅 플래시 – 내장플래시 모드 순으로 누른다.


 


3. 내장 플래시 모드 – 커맨드 모드 순으로 누른다.




4. 내장플래시 모드를 설정한다.


모드는 ㅡ / TTL / -- 이 있는데, 모드에 따라 광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M모드: 내장플래시의 광량 조절 가능

TTL : 자동설정

-- : 피사체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최소한의 발광


M모드로 설정한 후, 커맨더를 좌, 우로 이동하며 조절합니다.

1/1부터 1/16, 1/32, 1/64, 1/128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세고 강하게 빛을 주고 싶을 때에는 1/64, 1/128 큰 수로 이동하면 됩니다.


커맨드 값은 LCD 창으로 확인하면서 촬영이 가능해서 

설정이 끝난 후, LCD 화면을 보면서 광량을 조정할 수 있어 좋답니다.

 



5, A그룹/ B그룹 등으로 나뉘어 있는 그룹과 채널을 정한다.


여럿이서 동시에 촬영할 경우, 다른 그룹과 채널로 설정해주는 게 필요해요~


만약 여럿이서 동시에 무선증등을 시도해보신다면!

동일하게 그룹과 채널을 설정해보세요~

매우 재미있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하나만 눌러도, 근처에 있는 모든 스피드라이트가 반짝! 터지거든요.

이런 상황을 방지하시려면~

여럿이서 촬영할 때에는 각기 다른 그룹/채널로 설정 후, 촬영하셔야겠죠~?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6. OK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OK를 안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무선증등 설정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제 설정 이후의 촬영 노하우와 작가님의 팁을 공개합니다.



[무선증등을 활용한 인물사진 촬영법]

1. 먼저 배경에 맞춰 촬영을 한다.

제일 먼저,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밝지가 않다는 걸 미리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카메라 세팅은 배경에 맞춰서, 스피드라이트는 인물에 맞춰서 촬영해보세요!

 


2. 내장플래시를 킨다.

배경의 노출은 그대로면서 인물노출만 하는 방법인 거죠~

카메라의 매뉴얼을 통해 광량을 줄여 부드럽게 만드는 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쉬운 듯 어려운 무선증등!

무선증등은 카메라와 항상 다른 방향에서 촬영하여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게 제일 핵심이에요!

직접 촬영해보면, 스피드라이트의 위치나 광량을 조절해보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분위기를 확인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작가님이 직접 모델 분을 모셔오셨는데요.

위처럼 수강생들을 바라보면서 하얀 배경이 있는 컷도 찍어보고,

또 이렇게 배경과 공간을 바꿔서 촬영해보기도 했습니다.


시연을 하면서 키라이트와 필라이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짚어주셔서 더욱 인물사진 촬영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스피드라이트와 그림자를 활용해

더 분위기 있는 인물 사진을 찍어보고 싶으시다면,

도현석 작가님과 함께하는 이 수업을 추천해드릴게요!


수강생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을 보고 있으니, 정말 알찬 수업이라는 게 실감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니콘스쿨의 알차고 즐거운 수업을 소개해드릴 테니, 기대해주세요~




니콘스쿨 오프라인 강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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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5 16:29



안녕하세요! 마루지기입니다. 

리뉴얼된 니콘스쿨의 ‘원포인트 레슨 –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한 인물사진’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서 이런 분들 안 계신가요~?

사진을 더 잘 찍기 위해서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했는데,

왜 스피드라이트로 사진을 찍기만 하면,

배경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귀곡성처럼, 사람은 귀신처럼 나오는걸까? 하는 분들요!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니콘 유저분들이 강의실 자리를 꽉 채워주셨는데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번 수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다수의 브랜드와 함께 왕성하게 광고 촬영을 하고 계신 

도현석 작가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인물사진 촬영에 앞서 니콘의 스피드라이트에 대해 짚어보고 갈게요.

스피드라이트는 낯설지만, 스트로보 조명은 아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니콘에서는 이런 스트로보 조명을 스피드라이트라고 부른답니다.




   

( SB-5000 / SB-500)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하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셔야하는 게 듀레이션(Duration)라는 건데요.


*듀레이션(Duration)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유사하답니다.

조명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면, ‘팡’하고 터지는 순간광(光)이 나타나죠.

순간적으로 터지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전구처럼 켜졌다가 꺼지는 시간이 있어요.

이 시간을 듀레이션(Duration) 이라고 한답니다.

 




듀레이션은 여러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튜브의 길이 자체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튜브의 한쪽 끝에서 불이 켜졌다가 다른 한 쪽 튜브가 꺼지는 그 시간을 의미하죠. 이게 왜 중요할까요?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유사하다고 말씀 드렸던 것처럼, 켜져 있는 그 시간 동안 이미지의 상이 입력 됩니다. 

1/128까지 설정할 수 있다면, 이게 가장 최소 광량이라는 뜻이에요. 

광량을 128등분한 것 중 1을 사용한다는 거죠. 1/1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뉴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좀 더 이해를 돕자면, 아래와 같이 생각해주시면 된답니다.



“큰 광량 = 듀레이션이 길고

작은 광량 = 듀레이션이 짧다”



이런 듀레이션이 왜 중요할까요? 순간적인 움직임을 촬영한 후, 확대할 시에는 해상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스피드라이트의 듀레이션이 얼마나 짧은 지가 기술력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강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니콘의 스피드라이트는 굉장히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스피드라이트의 특징


스피드라이트가 다른 조명들과 달리, 어떤 특징이 있는 지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조명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 


조명의 크기는 매우 다양한데요. 드라마 세트장과 같은 곳에서의 긴 스탠드 형태의 조명도 있고,

가요프로그램을 보면, 가수들을 향해 천장에서 빛을 뿜는 텅스텐 조명도 있죠.

조명의 크기는 텅스텐 > LED > 파워팩 > 모노헤드 > 스피드라이트 순 인데요.


 



조명의 크기가 작아서 좋은 점!


1. 구석구석 조명을 배치하기가 용이하다.

2.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대형 스튜디오나 야외촬영도 물론 있지만,

대체로 실내 스튜디오 촬영이 많은 편이에요.

실내 촬영의 경우는 장애물이 많아서 조명 설치가 쉽지 않은데, 

스피드라이트만 있다면 매우 용이하죠!


고정시켜놓을 때에는 일명 ‘닭발’과 같이 생긴 ‘스피드라이트 스탠드’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스탠드에 스피드라이트를 낀 상태로 방 곳곳이나 서랍장 등 구석진 곳에 숨겨둘 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광량을 조절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


 



도현석 작가님께서는 스피드라이트에 대한 특징을

광원에 따른 차이나 광질을 변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인물사진 촬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인물사진의 라이팅


라이팅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인물 사진 촬영 시에는 ‘키라이트’와 ‘필라이트’가 핵심이에요!


“키라이트”


- 가장 센 라이트

- 가장 먼저 설치가 되어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조명

- 어디에 위치했느냐에 따라 인물의 분위기나 전체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키라이트가 그림자를 연출하는 데 있어서 설치되어 있는 조명 중 가장 강한 조명이라면,

필라이트는 어떤 조명일까요?


“필라이트”


- 대체로 키라이트의 반대편(그림자 부분)에 설치 / 그림자를 강하게 혹은 약하게 연출할 건지를 결정


필라이트도 키라이트만큼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광원이 작으면서 콘트라스트가 강한 조명을 필라이트로 사용 시, 그림자가 2개로 연출될 수도 있어요.


그림자가 2개라면, 우리의 눈에는 익숙하지 않을 것 같죠~? 

이럴 경우에는 부드러운 광원이나 반사판을 이용하면 좋답니다.



*장소별 / 상황별 인물사진 라이팅


야외든 실내든 장소나 상황에 따라 키라이트와 필라이트를 파악하고, 설정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컨셉이나 사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도현석 작가님께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키라이트와 필라이트 설정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요.

 





1. 야외에서 인물 사진 라이팅 설정하기


야외에서는 키라이트가 대개 정해져 있는 편이에요. 우리와 늘 함께하는 ‘태양’이 있기 때문인데요. 

날씨에 따라 어떻게 키라이트와 필라이트가 달라지는 지 소개해드릴게요!



1) 밝은 날씨

- 키라이트는 무조건 ‘태양!’

겨울/봄/가을은 태양의 고도가 굉장히 낮으므로, 촬영 시에 태양을 등지거나 마주거나 옆에 두거나 

순광/역광/역사광 등으로 만들어내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어요.

태양이 저고도에 있을 경우에는 배경과 인물을 조화시켜서 자연스럽게 이동하여 키라이트를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여름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태양이 가장 최고조에 위치하죠. 그래서 필라이트는 밑에서 아래로 받쳐주는 게 좋습니다.


2) 흐린 날씨

- 그림자가 거의 없으므로, 야외의 태양은 ‘필라이트 역할’

흐린 날씨 자체를 필라이트로 보면 되기 때문에 키라이트를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키라이트를 통해 자칫 사진이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하이라이트와 채도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3) 해질녘, 저녁 무렵

- 흐린날과 마찬가지로, 햇빛은 ‘필라이트’

길거리 매장의 쇼윈도우와 같은 곳에서 나오는 조명이 훨씬 강하므로 이런 조명을 ‘키라이트’로 설정하여 촬영하면 된답니다.





2. 실내에서 인물 사진 라이팅 설정하기



1)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촬영 

 

창문과 같이 자연광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키라이트와 필라이트를 어떻게 설정하는 게 좋을까요?

창이 있는 실내의 경우도 실외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창이 있을 때에는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해를 적극 이용하면 좋아요.

이럴 때에는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자연스럽게 최대한 살려주는 거죠. 조명은 그림자의 콘트라스트를 주는 데 사용하는 거죠.

자연 광과 인공 광을 섞어주면, 조명 하나만으로도 투-라이트 효과를 낼 수 있어요.



TIP! 창이 있는 곳에서의 촬영이라면? 

인물을 창 쪽으로 붙여서 촬영해보세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이 된답니다.



 

2) 자연광 제로! 오로지 조명만으로! 실내 스튜디오 촬영

 

실내에서 촬영을 할 경우에는 하나의 조명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조명이 없음으로 인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각이 좁아졌을 경우에는 한쪽 이미지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조명만 사용할 경우에는 정면에서 팡!하고 주는 경우이고, 실내에는 빛이 아예 안 들어오는 게 대부분이므로,

대체로 2개 이상의 조명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투 - 라이트로 촬영한다는 것!

키라이트 = 조금 강하게, 필라이트 = 부드럽게





TIP! 실내에서 따스한 분위기 연출하는 방법




도현석 작가님께서 직접 작업했던 사진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레코딩에 임하는 인물의 모습이 굉장히 부드럽고 따스해 해보이는데요.

이렇게 연출할 수 있는 작가의 TIP, 여러분께도 공유 해드릴게요.


사진의 오른쪽 상단에 주목해보세요!

밝으면서 노란 부분이 있죠~? 저 부분만 노랗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촬영한 걸까요?


바로 텅스텐필름의 ‘옐로우(오렌지)’ 필터입니다!

카메라는 정면에서 촬영하되, 텅스텐의 필름을 사선에서 넣어주면, 색이 섞이는데요!

이렇게 하면, 옐로우 필터로 인해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반대의 경우도 있답니다.

밝은 실내의 경우에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광량을 주변과 조화롭게 믹스해줘야 하는데, 옐로우 필터가 여기서도 활용이 된답니다. 


한쪽에 옐로우 필터 조명을 설치하고, 카메라 세팅을 텅스텐으로 하는거죠. 

그러면 자연광은 파랗게, 옐로우 필터는 정상으로 나오는 거죠.

이렇게 필터 하나로 인물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색깔을 변경할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장소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스피드라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직까지 궁금한 게 더 많으실 것 같아요. 

이것만으로 호러사진 촬영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무선중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바로 ‘무선중등 설정방법’에 대해 돌아올게요! 함께 호러사진 촬영에서 탈출해봐요!




니콘스쿨 오프라인 강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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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5 14:05

 

2017년 4월, 10주년을 맞이한 니콘포토스쿨이 새롭게 니콘스쿨로 개편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열정적인 니콘의 수강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강좌, 니콘스쿨!

 

이번 개편을 통해 DSLR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클래스 선택의 폭을 넓어졌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프로 사진작가들에게 배우는 촬영 노하우, 사진 예술 전반에 관한 내용, 다양한 실습과 정기출사까지
이론부터 체험까지 아우르는 종합스쿨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강의순서부터 어떤 커리큘럼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수강 순서]

 

 

 


DSLR 스타트

 

01 기초실력 튼튼히!
02 선명한 사진의 시작, 초점
03 노출만 조절하면, 나도 전문가
04 실전노하우로 한단계 레벨업!

 

 

당연히 DSLR 입문자라면 스타트 수업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야겠죠?
니콘 DSLR을 처음 접하거나 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어려운 이론을 쉽게, 필수 노하우를 모두 공개합니다. 

 

DSLR 스타트에만 참여해도 앞으로의 사진 취미 생활에 전혀 불편함에 없도록!
알찬 강의가 총 4회의 코스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강좌 신청하러 가기
http://www.nikon-image.co.kr/nikonschool/offline/view/2439

 

 

 

 

마스터 클래스

 

01 이론편
02 실습편

 

* 마스터 클래스는 커리큘럼에 따라 과정이 상이합니다.
인물 / 풍경 / 스피드라이트 / 야경 / CaptureNX-D / 포토샵

 

다음은 이론과 실습을 한번에 배울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 입니다.
마스터 클래스는 니콘스쿨 강남 교육장에서 매주 주말, 총 2회의 참여형 이론+실습 코스강좌인데요.
다양한 장소에서 즐기는 수업 덕분에 여러분의 주말이 항상 새롭고 풍성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스터 클래스 ‘야경 코스’

 

 

 

마스터 클래스 ‘풍경 코스’


 

강좌 신청하러 가기
http://www.nikon-image.co.kr/nikonschool/offline/list/2017/04


 

 

마지막은 상급자를 위한 스쿨입니다.
원포인트 레슨과 매니아 클럽인데요.

 

 

원포인트 레슨

 

01 권성훈의 인물 사진
02 오영일의 베이비 스냅
03 이진화의 인물 스냅
04 왕태석의 보도 사진

* 다양한 원포인트 레슨이 기획 중입니다.

 

원포인트 레슨은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배울 수 있고
전문 작가들이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를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강의입니다.
관심 있는 주제를 한 번의 강의로 완벽 습득할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 기대해주세요!

 

 

 

원포인트 레슨 ‘여행사진 촬영’

 

 

 

원포인트 레슨 ‘애정이 담긴 사진찍기’

 

 

 

원포인트 레슨 ‘개성있고 주제가 있는 풍경사진’


 

매니아 클럽
이론+실습+출사 코스강의(6회)

 

매니아 클럽은 니콘의 매니아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실습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은 기본! 우수작을 선정해 잡지로 출간까지 하는 최상위 스쿨인데요.

매니아 클럽 또한 니콘스쿨 강남 교육장에서 진행됩니다.
니콘 대표강사 김주현 작가님과 함께하는 매니아 클럽의 멤버가 되어보세요!

 

 

  

지금까지 DSLR 스타트 > 마스터 클래스 > 원포인트 레슨/매니아클럽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니콘스쿨은 정기강의 외에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지역 강의와 이벤트 강의가 있습니다.

서울의 니콘스쿨을 전국 어디에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진행되는 지역 강의와 세미나
그리고 3개월에 한 번씩, 니콘과 함께 떠나는 정기 출사
2개월마다 진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특별 강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니콘스쿨에 꼭 함께 하세요!

 

 

 

마스터 클래스 ‘풍경촬영’

 

 

 

마스터 클래스 ‘스피드라이트’


 

DSLR 실력도 쌓고 사진이라는 취미를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니콘에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니콘스쿨 강좌 보러가기
http://www.nikon-image.co.kr/nikonschool/offline/list/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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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28 13:20
  • 옥소영 2017.05.01 09: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이거 정말 저한테 필요한 클래스 같아요!
    사진기가 좋아도 기본기가 없으면
    사진이 별로더라구요 ~

 

 

2017년 4월, 새로운 니콘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니콘 포토스쿨이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니콘스쿨로 개편되었는데요~

 

실력 향상을 위한 3단계 커리큘럼인 정기강의 코스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울산 등 전국에서 진행되는 특설 강의를 통해
더 많은 니콘의 유저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기대기대)

 

오늘은 리뉴얼 이후, 첫 강의 소개인데요.
바로 정기강의의 상급코스 중 하나인 매니아 클럽 입니다.


상급 코스이긴 하나, ‘사진’ 이라는 하나의 공통된 취미로 촬영을 즐기는 분들의 소수정예 강의로
4월에는 매주 목요일 6회코스로 진행되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일대일 티칭을 받고
새로운 곳으로의 출사를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촬영으로 결과물에 대한 크리틱을 통해
나만의 작품사진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야심차게 준비한 강의입니다. (웃음)
 

 

 

 

매니아 클럽은 강남 교육장에서 진행되는데 바로 김주현 강사님의 스튜디오입니다.
사진촬영의 필수장비들이 놓여있고 강사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아늑한 공간의 2TAKE입니다.
4월 13일은 매니아 클럽의 첫 시간인 만큼 오리엔테이션 및
수강생 한 분 한 분 자기소개를 하며 화기애애하게 시작하였는데요~

 

 

 

 

23살, 막내 타이틀을 달게 된 수강생부터 30년 넘게 사진촬영을 해오셨다는 여성 수강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수강생들의 6주가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사진을 찍게 된 계기부터 현재 어떤 기종을 사용하는지, 주로 촬영하는 피사체는 무엇인지 등
수강생들의 말을 놓치지 않고 소중하게 들으려는 강사님의 마음까지 느껴져 더욱 따뜻한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가벼운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셀프 포트레이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포트레이트 촬영 시 알아두면 좋은 TIP]

 

1. 사진을 찍혀봐야 잘 찍을 수 있다.

 

2. 인물사진의 구도의 핵심, 헤드룸을 줄여라!

 

3. 모델은 알고 있다! 어느 쪽 얼굴방향이 나은지를.

 

4. 카메라의 높이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

 

5. 너무 느리게도, 빠르지도 않게. 적당한 촬영 속도



수강생들의 기본적인 사진 실력을 점검하기 위해 돌아가면서 촬영하였는데요~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수강생들이었지만 유쾌한 강사님의 리드로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이 촬영할 때도 강사님의 설명에 따라 구도를 확인하고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수강생들의 열정

 

 

 

 

전문 모델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프로의 자세.jpg

 

 

 

 

니콘스쿨 매니아 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개인 멘토링 시간이 충분하다는 점인데요~
수강생별 맞춤 강의로 실력이 쑥쑥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시간에 비해, 좀 더 정돈되고 업그레이드 된 수강생들의 촬영 사진을 함께 보실까요?

 

   

 

 

 

매니아 클럽 수강생 촬영 사진 1~6

 

 

 

각자 니콘의 최애템을 챙겨 수업에 임한 수강생들

그 뜨거운 열정이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사진생활을 니콘이 응원합니다. ^_^ 

 


 

니콘 포토스쿨 오프라인 강좌 보러가기
http://www.nikon-image.co.kr/nikonschool/offline/list/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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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18 16:49


늦가을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제 36회 포토스쿨 정기 출사가 개최됩니다!


강원도 춘천 남이섬 일대에서 진행될 이번 출사

관심 있으신 분들, 어서 신청 하세요! :)

 


커플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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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10.28 11:19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5.10.28 16: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서울이었으면 바로 지원하는건데... ^^;;

커플 참가신청하기1인 참가신청하기


제 31회 니콘 정기출사가 9월 20일

이효석의 메밀 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강원도 봉평'에서 진행됩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떠나는 아름다운 가을출사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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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9.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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