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스쿨 정말 이렇게 알차도 되는 건가요? 싶을 정도로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정보와 강의자료가 알찬데요.


앞서 스피드라이트를 활용한 인물 사진 촬영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어떠셨나요?

스피드라이트와 조명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었죠~

이번에는 좀 더 실전! 호러사진탈출에 적합한 수업 내용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실제로 수업 중에도 강의를 들으시면서 Q&A가 매우 활발했는데요.




 

키라이트와 필라이트 설정방법이나 작가님이 촬영한 사진에 대해서 연출하는 팁을 여쭤보는 경우도 있었는데, 

가장 많은 질문이 들어온 게 바로 이 ‘무선증등’이였습니다.


카메라와 스피드라이트를 어느 정도 접해보신 분들께서는 몇 번 시도해보셨는지,

겪었던 일화와 함께 어려움을 소개해주시기도 하셨고,

설정 조작 방법에 대해서도 수업 틈틈이 문의를 주시곤 했답니다.


그리고 도현석 작가님께서 직접 모델 분을 대상으로 촬영을 하실 때에도

광량 조절이나 카메라 세팅 등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반응을 보여주셨는데요!

현장의 열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무선증등 조작법’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선증등이란?


무선증등은 말그대로 ‘무선’으로 조명(등)을 중복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카메라에서 스피드라이트를 분리하는 작업인데요.


그럼 왜 분리해야 할까요? 

그 이유는 원하는 방향에서 광원을 설정하여 촬영하기 위함이죠.

카메라에 달고 촬영할 경우에는 정면광으로 밖에 촬영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호러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 원인!


배경은 시커멓게 나오고, 대상은 하얗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작가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렇게 실패하는 경우는 설정을 ‘자동모드’로 해서 찍는 경우와

카메라와 같은 방향에서 찍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스피드라이트의 설정법부터 알려드릴게요!



[무선증등 – 스피드라이트 설정법]

1. 카메라와 스피드라이트를 분리한다.

2. ON에 놓지 않고, REMOTE에 놓는다.

3. REMOTE에 놓은 후, 그룹 - A,B,C / 채널 - 1,2,3,4이 있는데,

임의로 그룹과 채널을 설정한다. (카메라 세팅과 동일)


(임의로)그룹 A의 채널 1로 설정 하면, 스피드라이트의 세팅이 끝입니다. 쉽죠?



이번에는 카메라 세팅 법인데요.

중요! 무선증등은 카메라 내, 내장플래시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스피드라이트보다 조금 어려우니, 매뉴얼과 함께 잘 따라와주세요~



[무선증등 – 카메라 세팅방법]


D750 제품 기준으로 촬영하였습니다. 

기종에 따라 상이하나, 대체로 하기의 매뉴얼을 따라와주세요!

 



1. 우선 메뉴를 누른 후, 카메라 내 사용자 설정 메뉴를 누른다. 

   



2. 브라케팅 플래시 – 내장플래시 모드 순으로 누른다.


 


3. 내장 플래시 모드 – 커맨드 모드 순으로 누른다.




4. 내장플래시 모드를 설정한다.


모드는 ㅡ / TTL / -- 이 있는데, 모드에 따라 광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


M모드: 내장플래시의 광량 조절 가능

TTL : 자동설정

-- : 피사체에 영향이 없도록 하는 최소한의 발광


M모드로 설정한 후, 커맨더를 좌, 우로 이동하며 조절합니다.

1/1부터 1/16, 1/32, 1/64, 1/128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세고 강하게 빛을 주고 싶을 때에는 1/64, 1/128 큰 수로 이동하면 됩니다.


커맨드 값은 LCD 창으로 확인하면서 촬영이 가능해서 

설정이 끝난 후, LCD 화면을 보면서 광량을 조정할 수 있어 좋답니다.

 



5, A그룹/ B그룹 등으로 나뉘어 있는 그룹과 채널을 정한다.


여럿이서 동시에 촬영할 경우, 다른 그룹과 채널로 설정해주는 게 필요해요~


만약 여럿이서 동시에 무선증등을 시도해보신다면!

동일하게 그룹과 채널을 설정해보세요~

매우 재미있는 일이 발생한답니다!


하나만 눌러도, 근처에 있는 모든 스피드라이트가 반짝! 터지거든요.

이런 상황을 방지하시려면~

여럿이서 촬영할 때에는 각기 다른 그룹/채널로 설정 후, 촬영하셔야겠죠~?


모든 설정이 끝났다면,

6. OK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OK를 안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무선증등 설정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제 설정 이후의 촬영 노하우와 작가님의 팁을 공개합니다.



[무선증등을 활용한 인물사진 촬영법]

1. 먼저 배경에 맞춰 촬영을 한다.

제일 먼저,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밝지가 않다는 걸 미리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카메라 세팅은 배경에 맞춰서, 스피드라이트는 인물에 맞춰서 촬영해보세요!

 


2. 내장플래시를 킨다.

배경의 노출은 그대로면서 인물노출만 하는 방법인 거죠~

카메라의 매뉴얼을 통해 광량을 줄여 부드럽게 만드는 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쉬운 듯 어려운 무선증등!

무선증등은 카메라와 항상 다른 방향에서 촬영하여 그림자를 만들어주는 게 제일 핵심이에요!

직접 촬영해보면, 스피드라이트의 위치나 광량을 조절해보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분위기를 확인해보실 수 있을 거에요!

 




작가님이 직접 모델 분을 모셔오셨는데요.

위처럼 수강생들을 바라보면서 하얀 배경이 있는 컷도 찍어보고,

또 이렇게 배경과 공간을 바꿔서 촬영해보기도 했습니다.


시연을 하면서 키라이트와 필라이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짚어주셔서 더욱 인물사진 촬영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여러분도 스피드라이트와 그림자를 활용해

더 분위기 있는 인물 사진을 찍어보고 싶으시다면,

도현석 작가님과 함께하는 이 수업을 추천해드릴게요!


수강생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을 보고 있으니, 정말 알찬 수업이라는 게 실감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니콘스쿨의 알차고 즐거운 수업을 소개해드릴 테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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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5 16:29



안녕하세요! 마루지기입니다. 

리뉴얼된 니콘스쿨의 ‘원포인트 레슨 –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한 인물사진’ 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서 이런 분들 안 계신가요~?

사진을 더 잘 찍기 위해서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했는데,

왜 스피드라이트로 사진을 찍기만 하면,

배경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귀곡성처럼, 사람은 귀신처럼 나오는걸까? 하는 분들요!


이런 고민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으신지,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니콘 유저분들이 강의실 자리를 꽉 채워주셨는데요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이번 수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다수의 브랜드와 함께 왕성하게 광고 촬영을 하고 계신 

도현석 작가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인물사진 촬영에 앞서 니콘의 스피드라이트에 대해 짚어보고 갈게요.

스피드라이트는 낯설지만, 스트로보 조명은 아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니콘에서는 이런 스트로보 조명을 스피드라이트라고 부른답니다.




   

( SB-5000 / SB-500)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하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보셔야하는 게 듀레이션(Duration)라는 건데요.


*듀레이션(Duration)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유사하답니다.

조명을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하면, ‘팡’하고 터지는 순간광(光)이 나타나죠.

순간적으로 터지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전구처럼 켜졌다가 꺼지는 시간이 있어요.

이 시간을 듀레이션(Duration) 이라고 한답니다.

 




듀레이션은 여러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튜브의 길이 자체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튜브의 한쪽 끝에서 불이 켜졌다가 다른 한 쪽 튜브가 꺼지는 그 시간을 의미하죠. 이게 왜 중요할까요? 

카메라의 셔터스피드와 유사하다고 말씀 드렸던 것처럼, 켜져 있는 그 시간 동안 이미지의 상이 입력 됩니다. 

1/128까지 설정할 수 있다면, 이게 가장 최소 광량이라는 뜻이에요. 

광량을 128등분한 것 중 1을 사용한다는 거죠. 1/1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뉴얼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좀 더 이해를 돕자면, 아래와 같이 생각해주시면 된답니다.



“큰 광량 = 듀레이션이 길고

작은 광량 = 듀레이션이 짧다”



이런 듀레이션이 왜 중요할까요? 순간적인 움직임을 촬영한 후, 확대할 시에는 해상도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스피드라이트의 듀레이션이 얼마나 짧은 지가 기술력을 증명한다고 합니다. 

강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니콘의 스피드라이트는 굉장히 짧은 편이라고 합니다.



*스피드라이트의 특징


스피드라이트가 다른 조명들과 달리, 어떤 특징이 있는 지도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조명의 크기가 굉장히 작다! 


조명의 크기는 매우 다양한데요. 드라마 세트장과 같은 곳에서의 긴 스탠드 형태의 조명도 있고,

가요프로그램을 보면, 가수들을 향해 천장에서 빛을 뿜는 텅스텐 조명도 있죠.

조명의 크기는 텅스텐 > LED > 파워팩 > 모노헤드 > 스피드라이트 순 인데요.


 



조명의 크기가 작아서 좋은 점!


1. 구석구석 조명을 배치하기가 용이하다.

2.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에는 대형 스튜디오나 야외촬영도 물론 있지만,

대체로 실내 스튜디오 촬영이 많은 편이에요.

실내 촬영의 경우는 장애물이 많아서 조명 설치가 쉽지 않은데, 

스피드라이트만 있다면 매우 용이하죠!


고정시켜놓을 때에는 일명 ‘닭발’과 같이 생긴 ‘스피드라이트 스탠드’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스탠드에 스피드라이트를 낀 상태로 방 곳곳이나 서랍장 등 구석진 곳에 숨겨둘 수 있어요. 

상대적으로 광량을 조절하기도 매우 쉽습니다 :)


 



도현석 작가님께서는 스피드라이트에 대한 특징을

광원에 따른 차이나 광질을 변형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인물사진 촬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인물사진의 라이팅


라이팅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인물 사진 촬영 시에는 ‘키라이트’와 ‘필라이트’가 핵심이에요!


“키라이트”


- 가장 센 라이트

- 가장 먼저 설치가 되어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는 조명

- 어디에 위치했느냐에 따라 인물의 분위기나 전체 사진을 연출할 수 있다.


키라이트가 그림자를 연출하는 데 있어서 설치되어 있는 조명 중 가장 강한 조명이라면,

필라이트는 어떤 조명일까요?


“필라이트”


- 대체로 키라이트의 반대편(그림자 부분)에 설치 / 그림자를 강하게 혹은 약하게 연출할 건지를 결정


필라이트도 키라이트만큼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죠!

광원이 작으면서 콘트라스트가 강한 조명을 필라이트로 사용 시, 그림자가 2개로 연출될 수도 있어요.


그림자가 2개라면, 우리의 눈에는 익숙하지 않을 것 같죠~? 

이럴 경우에는 부드러운 광원이나 반사판을 이용하면 좋답니다.



*장소별 / 상황별 인물사진 라이팅


야외든 실내든 장소나 상황에 따라 키라이트와 필라이트를 파악하고, 설정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컨셉이나 사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죠.


도현석 작가님께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키라이트와 필라이트 설정방법을 설명해주셨는데요.

 





1. 야외에서 인물 사진 라이팅 설정하기


야외에서는 키라이트가 대개 정해져 있는 편이에요. 우리와 늘 함께하는 ‘태양’이 있기 때문인데요. 

날씨에 따라 어떻게 키라이트와 필라이트가 달라지는 지 소개해드릴게요!



1) 밝은 날씨

- 키라이트는 무조건 ‘태양!’

겨울/봄/가을은 태양의 고도가 굉장히 낮으므로, 촬영 시에 태양을 등지거나 마주거나 옆에 두거나 

순광/역광/역사광 등으로 만들어내는 등의 설정을 할 수 있어요.

태양이 저고도에 있을 경우에는 배경과 인물을 조화시켜서 자연스럽게 이동하여 키라이트를 만들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여름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태양이 가장 최고조에 위치하죠. 그래서 필라이트는 밑에서 아래로 받쳐주는 게 좋습니다.


2) 흐린 날씨

- 그림자가 거의 없으므로, 야외의 태양은 ‘필라이트 역할’

흐린 날씨 자체를 필라이트로 보면 되기 때문에 키라이트를 만들어 주면 된답니다. 

키라이트를 통해 자칫 사진이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하이라이트와 채도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3) 해질녘, 저녁 무렵

- 흐린날과 마찬가지로, 햇빛은 ‘필라이트’

길거리 매장의 쇼윈도우와 같은 곳에서 나오는 조명이 훨씬 강하므로 이런 조명을 ‘키라이트’로 설정하여 촬영하면 된답니다.





2. 실내에서 인물 사진 라이팅 설정하기



1)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촬영 

 

창문과 같이 자연광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키라이트와 필라이트를 어떻게 설정하는 게 좋을까요?

창이 있는 실내의 경우도 실외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창이 있을 때에는 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해를 적극 이용하면 좋아요.

이럴 때에는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자연스럽게 최대한 살려주는 거죠. 조명은 그림자의 콘트라스트를 주는 데 사용하는 거죠.

자연 광과 인공 광을 섞어주면, 조명 하나만으로도 투-라이트 효과를 낼 수 있어요.



TIP! 창이 있는 곳에서의 촬영이라면? 

인물을 창 쪽으로 붙여서 촬영해보세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이 된답니다.



 

2) 자연광 제로! 오로지 조명만으로! 실내 스튜디오 촬영

 

실내에서 촬영을 할 경우에는 하나의 조명을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합니다. 

조명이 없음으로 인해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각이 좁아졌을 경우에는 한쪽 이미지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조명만 사용할 경우에는 정면에서 팡!하고 주는 경우이고, 실내에는 빛이 아예 안 들어오는 게 대부분이므로,

대체로 2개 이상의 조명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투 - 라이트로 촬영한다는 것!

키라이트 = 조금 강하게, 필라이트 = 부드럽게





TIP! 실내에서 따스한 분위기 연출하는 방법




도현석 작가님께서 직접 작업했던 사진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시나요~?

 레코딩에 임하는 인물의 모습이 굉장히 부드럽고 따스해 해보이는데요.

이렇게 연출할 수 있는 작가의 TIP, 여러분께도 공유 해드릴게요.


사진의 오른쪽 상단에 주목해보세요!

밝으면서 노란 부분이 있죠~? 저 부분만 노랗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촬영한 걸까요?


바로 텅스텐필름의 ‘옐로우(오렌지)’ 필터입니다!

카메라는 정면에서 촬영하되, 텅스텐의 필름을 사선에서 넣어주면, 색이 섞이는데요!

이렇게 하면, 옐로우 필터로 인해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반대의 경우도 있답니다.

밝은 실내의 경우에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광량을 주변과 조화롭게 믹스해줘야 하는데, 옐로우 필터가 여기서도 활용이 된답니다. 


한쪽에 옐로우 필터 조명을 설치하고, 카메라 세팅을 텅스텐으로 하는거죠. 

그러면 자연광은 파랗게, 옐로우 필터는 정상으로 나오는 거죠.

이렇게 필터 하나로 인물은 그대로 놔두고, 주변 색깔을 변경할 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장소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스피드라이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직까지 궁금한 게 더 많으실 것 같아요. 

이것만으로 호러사진 촬영에서 탈출할 수 없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무선중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바로 ‘무선중등 설정방법’에 대해 돌아올게요! 함께 호러사진 촬영에서 탈출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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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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