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4와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여행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해볼게요:D



[Nikon D4와 함께한 베트남 나트랑 여행 1편 바로가기]




Nikon D4 / 초점거리 4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13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가도

혹은 혼자 방문해도 좋은 도시, 나트랑

맑은 하늘 아래, 색다른 정취를 느끼는 것도 좋지만~ 휴양지에서는 해변을 빼놓을 수 없죠!



에메랄드빛 해변, 나트랑의 여유




Nikon D4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때로는 풍경 속에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나트랑 해변이 딱 그런 곳입니다.


여러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분위기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곳입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은은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깨끗하게 정리된 휴양지 덕분에 말이죠.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아름다운 나트랑의 화이트비치.

이런 멋진 풍경 속에 펼쳐지지 않은 파라솔과 야외 테이블이

더욱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양쪽 끝에 위치한 테마파크의 건축물과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은

단조로워 보이는 이 사진에 이야기를 추가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비워져 있는 썬-베드 사이에 사람이 머문 흔적이

살며시 드러나는 순간을 담았는데요.


방갈로와 썬-베드 그리고 에메랄드빛의 넓은 바다 등으로 꽉 차 보이는 사진이지만,

중심이 되는 방갈로와 주변의 여백들이 균형감 있는 사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다른 여행의 세계가 펼쳐지는 곳, 빈펄랜드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베트남 나트랑을 대표하는 테마파크, 빈펄랜드를 소개합니다.

빈펄랜드의 아치형 문 속에 작은 성과 구름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피사체를 프레임으로 활용하여 사진 속 작은 풍경을 담아보는 것은

대표적인 구도 촬영 방식 중 하나인데요.


아직 다 드러나지 않은 풍경은 그 너머로의 상상을 불러일으키죠 :D

테마파크는 각각의 특색이 있기 마련인데요.

나트랑의 빈펄랜드는 어떤 매력이 있는 곳인지 살펴볼까요~?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13




Nikon D4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13



평화로운 테마파크 위로 멋진 구름이 피어올랐는데요~!

나트랑 여행에 함께한 AF-S Fisheye NIKKOR 8-15mm f/3.5-4.5E ED 렌즈로 담아봤습니다. 

8mm의 원형 어안, 15mm의 대각선 어안으로 촬영하니,

같은 풍경도 서로 다른 분위기의 결과물이 됩니다.

물론 두 사진 모두 밝은 햇살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8s / 조리개 F13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13



이번에 촬영한 것은 빈펄랜드의 푸른 야경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초 광각이 아닌

24mm의 표준 렌즈로 촬영한 사진과 8mm의 어안 렌즈로 담아낸 모습입니다.

렌즈에 따라 같은 공간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게 사진의 매력이겠죠~?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휴양지, 베트남 나트랑!

여러분은 나트랑의 어떤 모습을 담고 싶으신가요~?



by Nikon Blog 2018.05.28 11:00
  • kdy951102 2018.05.28 11: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빈펄랜드?!! 진짜 동화 속 나라 같고 막 그러네 ㅋㅋㅋㅋㅋ

  • YUNI 2018.05.28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트랑, 좋은 여행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루체테 2018.05.29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1편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ㅋㅋㅋㅋ
    빈펄랜드는 왠지 동화 속에 나오는 성 같아요

  • CRUSH 2018.05.31 13: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에 나트랑 가는 1인. 구경하고 갑니다.




Prologue_ 나트랑의 은은한 풍경을 만나다.


삶의 한 지점에서 여유가 필요할 때,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쉼표가 되기도 합니다.

여행이 주는 매력이기도 한데요.

마음 편하게 쉬고 싶을 때, 여러분은 어디로 떠나고 싶으신가요?

필리핀의 세부, 인도네시아의 발리, 태국의 푸켓과 같이 유명 휴양지도 있지만,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는 휴양지를 소개해드릴게요:D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13



바로 베트남의 나트랑입니다.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고, 또 다시 새로움으로 채울 수 있는 곳,

나트랑의 은은한 매력, 함께 만나볼까요~?



나트랑의 시내 그리고 거리




Nikon D4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s / 조리개 F9



나라, 도시의 거리만 봐도 그 곳의 특징이 드러나는데요.

우리나라의 도심은 반짝이는 네온사인과 각종 컬러로 물든 간판이 돋보이죠.

나트랑의 거리는 여느 베트남의 도시처럼 스쿠터와 오토바이가 눈에 띕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200mm / ISO 900 / 셔터스피드 1/60s / 조리개 F8



특히 높은 곳에서 시가지를 촬영하면,

줄지은 자동차나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아 보이는데요.

마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것처럼 담깁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60s / 조리개 F8



여행지에서 높은 전망대 혹은 루프 탑 같은 곳을 들릴 일이 있다면,

이렇게 전경을 담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미지를 압축시키는 망원렌즈로 촬영한다면, 더욱더 극적인 모습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s / 조리개 F14



이번 베트남 여행에는 특별하게 8-15mm 어안렌즈와 함께 했는데요!

어안렌즈로 촬영한 나트랑의 구시가지입니다.

흰색 건물들로 가득한 시내를 환한 햇살이 비추고 있었는데요.

푸르른 하늘 아래의 구시가지는 벌써 여름이 다가온 것만 같죠? 

나트랑은 다른 베트남의 도시와는 다르게 여유로움과 정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D



여유로움의 비밀, 힌두 신의 미소

 



Nikon D4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s / 조리개 F5.6



나트랑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포나가 사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보존이 잘 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힌두사원입니다.

포나가사원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보다 먼저 건립된 사원이라고 하는데요:D

위의 힌두 신의 모습과 같이 붉은빛이 도는 벽돌로 만들어졌습니다.

붉은 색감의 사원 곳곳을 배경으로 두고 기념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화사한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겠죠~?




Nikon D4 / 초점거리 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3.5



유쾌하게 촬영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요소, 어안렌즈!

사람과 같은 모습의 힌두신, 그 얼굴 속에 여행지의 생생함이 담겨 있습니다.

조각상을 촬영할 때는 몸을 숙여 눈 높이를 맞춰 촬영하면 더 안정적인 구도로 촬영할 수 있어요.

힌두 신의 온화한 미소도 보고, 유적지 사진을 촬영하기 좋은 

포나가 사원을 뒤로하고,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요? 



여백의 미가 있는 나트랑 해변




Nikon D4 / 초점거리 4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s / 조리개 F13



야자수로 가득한 이곳은 나트랑의 해변입니다 :)

휴양지라고 소개해드린 것처럼 아름다운 해변이 존재한답니다.

나트랑의 해변과 바다는 가득 채워져 있지 않은 여백의 아름다움을 지닌 공간입니다.




Nikon D4 / 초점거리 4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3



아직은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깨끗한 바다

여백을 활용하여 나트랑의 해변을 프레임 속에 담아봅니다.


이처럼 때로는 프레임 속에 여백을 두고 촬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워져 있기에 채울 수 있는 프레임. 동양적인 관점에서의 ‘사진’인 것이죠.

그림과 사진의 가장 큰 차이는 계속해서 채워가느냐 혹은 비워가느냐의 다름이 아닐까요?



여러분이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모습을 촬영하고 싶으신가요~? 

여백의 매력이 있는 베트남 나트랑이 가진 또 다른 모습을 2편에서 이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D


by Nikon Blog 2018.05.24 11:00
  • ty718 2018.05.25 09: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 휴가 리스트에 나트랑도 추가해봅니다 ...

  • jekxx2 2018.05.25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나트랑 몰랐는데 가보고 싶네요!

  • kdy951102 2018.05.25 16:58 신고 ADDR EDIT/DEL REPLY

    베트남하면 하노이만 생각이 났는데 나트랑.... 괜찮네요!

  • shiroooo 2018.05.25 18:41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변이 진짜 휴양지 느낌 물씬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랑나 2018.05.28 1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안렌즈 챙겨서 여행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랜드마크 같은 곳 가서 사진 찍어놓고 모아보면 추억될듯

  • 루체테 2018.05.29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에메랄드빛 바다라니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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