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만나는 선물 같은 시간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D810 / 초점거리 3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4.5



날이 좋은 어느 평일, 대림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너를 위한 선물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10팀의 아티스트들이 아날로그적 소재인 종이를 이용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여주었는데요.

지금 바로 하얀 종이가 보여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D810 / 초점거리 5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5



"Paper is? 당신에게 종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입구에 들어서면 위와 같은 질문이 관람객들을 맞이해줍니다.

나에게 종이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전시회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총 일곱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회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설렘과

추억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데요. 특히나 각 공간의 시작점에는

오밤 이정현 작가의 서정적인 글귀가 바닥에 비치고 있었어요.

이 글귀들을 곱씹으며 관람하면 더욱 풍성한 작품 스토리와 감수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3.2




D810 / 초점거리 32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



'고요한 새벽의 별빛'


천재 건축가라고 불리는 안토니 가우디. 페이퍼 아트계에도 가우디와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그 자체만을 활용하여 자유자재로 형태를 만들어내는

리차드 스위니(Richard Sweeney)가 주인공인데요.

건축물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하게 접어 만든 크고 작은 순백의 종이 작품들을

첫 번째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26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




D7500 / 초점거리 1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8



'섬세한 손길이 만든 햇살'


두 번째 공간은 백색의 종이에 기하학적이고 유기적인 무늬를 반복적으로 새겨

정교적으로 오려 내가 화려한 패턴을 보여주는 타히티 퍼슨(Tahiti Pehrson)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텐실 기법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5.6



'멈춰진 시간을 깨우는 바람'


종이 모빌이 한 방에 가득 찬 공간!

디자인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atelier oi)의 작품입니다.

기후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대형 작품으로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꽃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을 줍니다.




D7500 / 초점거리 2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3.2



'익숙한 풍경에 숨은 놀라움'


가구, 조명, 패션,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토라푸 아키텍츠(TORAFU ARCHITECTS), 토드 분체(Tord Boontje),

줄 와이벨(Jule Waibel), 스튜디오 욥(Studio Job)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연출된 네 번째 공간!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8



캐비닛, 커튼, 꽃병 등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이 공간에 있다 보면

진짜 종이로 만들어진 것들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되는데요.

쉽게 볼 수 있는 종이가 일상의 풍경 안으로 선물처럼 놀랍고 즐겁게 스며드는 장면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D810 / 초점거리 32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거리에서 만난 동화'


명품 브랜드의 쇼윈도 비주얼을 책임져 온 디자이너 짐앤주(Zim&Zou)도

이 전시회를 통해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동화 같은 장면을 선사해주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1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일상 그리고 자연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페이퍼 아트를 구성했는데요.

작은 오브제에서 큰 설치물까지. 모두 종이를 하나하나 오리고 붙여 만든 작품이랍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어마어마한 과정을 비디오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7.1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꽃잎에 스며든 설렘'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찍고 있던 <너를 위한 선물> 전시회의 첫 번째 셀카 존!

유명 브랜드의 쇼룸을 환상의 공간으로 채워주던 완다 바르셀로나(Wanda Barcelona)가

오직 대림미술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초현실적인 정원을 설치작업으로 구현해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2.8



무성하게 펼쳐진 수천 개의 등나무 꽃송이들은

화려한 색에서 백색으로 이어지며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낼 수 있는 화려함과 동화적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D810 / 초점거리 4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2.8



'그곳에 물든 기억'


핑크 갈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의 마지막 공간이자 두 번째 셀카 존!

젊은 감각으로 주목받는 국내 디자인 그룹 마음 스튜디오(Maum Studio)의 작품 공간으로,

사방을 에워싼 거울에 반사된 분홍 분홍한 종이 갈대들로 이뤄진 끝없는 산책로가 인상적이죠.

은은한 빛과 음악은 이 공간을 더욱 선물 같은 풍경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3.2



종이에 바람, 별, 햇살과 같은 자연적인 요소들과 설렘, 기억과 같은 감정의 요소를 입혀

예술로 만날 수 있는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전시회, 4월 니콘이 추천합니다 :)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전시기간

2017.12.07(목) ~ 2018.05.27(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목,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6,000원

학생 : 3,000원

미취학아동 : 2,000원


장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4.24 11:30
  • usbieub12 2018.04.24 16: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두 종이로 만든 작품인가요??

  • 이지상 2018.04.24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종이로 이런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해요!!

  • xebnju1 2018.04.24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nxe88 2018.04.24 1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번에 한번 다녀왔는데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 jizelmon 2018.05.0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걸 다 종이로 만들었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 kxpen2 2018.05.0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들려서 힐링 한번 하고 싶네요

  • yskhi15 2018.05.0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쁘다 진짜...



어쩌면 우리가 놓쳤을 아름다움을 위한 전시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평일의 힐링 코스~ 니콘 추천 전시! 전시회는 역시 평일에 가야 제일이죠!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햇살이 따뜻했던 어느 평일 오후~ 

오랜만에 디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빛, 컬러, 판타지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전시장의 묘한 분위기

플라스틱 판타스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라데이션의 적절한 조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해주었는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60



디뮤지엄의 전시, 빛·컬러·판타지는 오는 3월 4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감성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해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마법 같은 여정을 보여줍니다. 

지난 반 세기 동안 열정 넘치는 40여 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의 개성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어 탄생시킨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1 : 폴리머, 꿈꾸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25



폴리머, 꿈꾸다는 플라스틱의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첫 시작점으로,

입구부터 시작되는 무채색의 반투명 재료를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재료가 가진 고유의 특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갖고 있는 순수한 성질과 형태를 보여주는 한편

그 너머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죠. 



2 : 컬러로 물들이다



컬러로 물들이다는 자연재료를 하나씩 대체하기 시작했던 플라스틱이

1950년대로 들어오면서 유리 재질의 실험용 기구를 대신하고 가정용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발전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640


 


D750 / 초점거리 29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2.8 / ISO 1250



폴리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3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다



실내 외 그리고 조명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던 세 번째 섹션.

꾸준한 연구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플라스틱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제작되었습니다. 

2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엿볼 수 있는 섹션은 참 많이 컬러풀했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0



1960년대에는 성형 기술의 발전으로 플라스틱 가구가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 원하는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 가구 시리즈 와

생생한 컬러가 온 집안 풍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가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은 조명에서도 다채로움을 뽐냈는데요!

혼합되는 재료에 따라 투명도와 색을 조절할 수 있게 된 플라스틱 조명은

선명함을 표현하고, 고유의 질감을 담은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4 : 디자인, 풍경이 되다



플라스틱과 디자인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한 디자인, 풍경이 되다

사진과 영상,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눠진 이번 섹션 중, ‘프레임에 담다’에서는

유명 사진가와 예술가들이 포착한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36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000



‘디자인, 풍경이 되다’의 영상 공간인 ‘필름에 담다’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영감과 그들의 철학, 작업 세계를 만날 수 있었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800



5 : 마스터 디자이너 일상으로 들어오다



플라스틱이라는 특별한 재료에 매료된 디자인 거장부터

동시대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리더 디자이너들까지~ 

여러 세대에 걸친 자신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보여준 이번 섹션!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450



밝게 불을 켠 회전목마와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200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도 같은 의자들을 보며

새삼 어린아이와도 같은 감성이 피어 올랐습니다. 



6 : 또 다른 세상을 꿈꾸다



마지막 섹션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할

플라스틱의 미래를 암시하는 공간인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900



또 다른 시공간이 펼쳐질 것만 같은 이곳은

앞으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플라스틱의 미래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2월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을 마치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전시 기간

2017.09.14 (목)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8,000원

학생 : 5,000원

유아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한남 F동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2.22 14:08
  • daenims 2018.02.22 17: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threacil 2018.02.22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너무 내스타일이다

  • 이정미 2018.02.22 17: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꼭가보고 싶다

  • ketxic 2018.02.2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꿀 이런데 진짜 좋아

  • erhijw 2018.02.22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다녀오면 방에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 wasieo 2018.02.22 17: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진짜 색깔이 너무 이쁘다...

  • eknelli 2018.02.22 1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다 여기는 진짜 꼭가야겠다

  • 홍정은 2018.02.23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쁘다...

  • dbgaie 2018.02.23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 방을 이렇게 만들구 싶다 ㅠ

  • qwndf 2018.02.26 15: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걸 보고 분위기 깡패라고 하는건가요 ??ㅋㅋ

  • lcore 2018.02.26 15: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외부랑 좀 다른 분위기의 내부모습이네요 ㅎㅎ

  • ucoe 2018.02.26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꼭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용



오롯이 야생의 야생에 야생을 위한 사진전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6.3 / ISO 250



지난 주, 강추위를 뚫고 와일드라이프 전시를 다녀왔는데요.

야생으로의 초대전답게, 날씨부터 방문객을 강렬하게 반겨주었습니다. :D

그럼 한 겨울, 도심에서 만나는 야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하늘의 새들 (Midair Birds)


전시의 첫 시작을 강렬하게 알려준, 하늘의 새들

‘경이로운 진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되는 새들은

체온을 갖고 있는 동물 중, 가장 높은 40~43도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상 어디에서라도, 어떤 악조건에서라도 살아갈 수 있는 강인함이 있다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먹잇감을 노리는 새매의 눈빛이라는 작품인데요. 

물을 마시는 것 같지만 물속에 담그고 있는 번득이는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입니다.



땅의 육식동물들 (Land Predators)


가장 강력한 포식자지만 또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육식동물들

예민한 청각, 후각, 시각 능력을 가지고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하고 긴 다리와 유연한 척추를 갖고

빠르게 먹잇감을 덮칠 수 있는 육식동물들

하지만 급변하는 생태계 환경으로 멸종위기를 맞이하는 종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8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흰 기러기가 북극여우에게 맞서고 잇는 모습인데요.

서로 너무나 팽팽한 모습에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바로 흰 기러기의 둥지 속 알을 탐내는 북극여우 때문인데요~ 

이유를 알고 보니 흰 기러기가 순순히 물러날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유겠지요?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해빙 위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북극곰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오도 가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는 북극곰.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이런 안타까운 모습들을 자주 접하게 될 것 입니다…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얼음이 녹아버린 바다에서는 더 이상 먹잇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암벽 타기에 나선 북극곰입니다. 

앞 선 사진과 연장선상에서 씁쓸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이네요.



땅의 초식동물들 (Land Herbivores)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극심한 고통도 꾹 참는 초식동물들

몸집이 큰 코끼리, 키가 큰 기린, 힘이 센 하마를 제외하고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 생활을 하는 덕에 경계와 도주를 함께하며 포식자의 공격을 피하고 있죠.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8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하늘로 우뚝 솟아오른 기린의 모습입니다. 

긴 목을 우아하게 자랑하듯 (기린의 자부심이겠죠)

다 자란 수컷 기린의 경우, 발굽에서 뿔에 이르는 키가 5.5미터에 이른다고 하네요!



파충류와 양서류들 (Reptiles & Amphibians)


냉혈동물이지만 햇볕을 쬐면 사람만큼 따뜻해진다는 파충류와 양서류, 혹시 아셨나요?

파충류와 양서류 모두 약 3억 년 전부터 진화를 거듭해와 땅 위와 물속을 오가며 사는데요.

다른 동물에 비해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 보면 또 다른 귀여운 면이 있다는 사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물속의 물짐승들 (Underwater Creatures)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는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짐승들

척추동물 무리 중 가장 성공적으로 진화해 온 무리라고 하는데요. 

어류는 시각, 청각, 미각, 촉각 따위의 감각은 물론 전기 자극까지 느끼고

고래와 해양 포유류는 포유류지만 물고기와 닮은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발을 갖고 있죠.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흰고래가 큼직한 고리 모양의 공기 방울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요~

장난감으로 놀기 위해 의도적으로 은색고리를 만든다고 하니, 지능이 높은 동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야생의 영장류들 (Wild Primates)


거울 속 모습을 자신으로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는 영리한 포유류

다른 포유류에 비해 훨씬 크고 복잡한 주름의 뇌를 갖고 있어, 느낌과 생각도 잘 발달해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과 비슷한 침팬지와 영장류 중 가장 몸집이 큰 고릴라, 나무타기의 명수 오랑우탄 등은 유인원입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세계 오지와 밀림을 누비며, 목숨 걸고 담아낸 감동의 기록.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생생한 그들의 모습을 보며 

순수한 동심의 시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니콘이 추천하는 1월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을 마치겠습니다.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전시 기간

2017.12.22 (금)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12,000원

학생 : 10,000원

유아 : 8,000원


장소

서울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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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18 11:31



이색 데이트 장소를 소개해드리고자 찾아간 곳

경기도 광명에 위치한 광명동굴입니다.

 

광명동굴은 광물을 캐던 광산이었는데

폐광으로 남아있다가 개발되어서 다양한 볼거리를 지닌 현재 모습으로 탈바꿈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1.4


 

수도권에 유일하게 있는 동굴인 이 곳

 

동굴이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

비가 오건 눈이 오건 찾아갈 수 있어서 1년 내내 사람이 많다고 해요.

 

LED 장미가 입구를 밝혀줍니다.

광명동굴은 전체 7.8km인데 현재 그 중 2km만 개방되어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4

 

평일에도 발 디딜 틈이 없이 사람들이 많아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3.5

 

한때 금광이었던 광명동굴에 착안해서 황금으로 둘러싼 황금길이 있어요

천장에는 방문객들의 소원을 작은 황금패로 만든 커다란 별이 매달려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1.4

 

귀신의 집에서 공포체험을 해볼 수 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5 / 조리개 F1.4

 

마루지기도 공포체험 해봤는데요

정말 내내 실컷 소리지르다 나왔네요 ㅠㅠ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

 

포토존이에요 스크린 속 나의 모습이 괴물이나 귀신으로 바뀌어요 ㅎㅎ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9 / 조리개 F1.6

 

영화반지의 제왕을 만든 뉴질랜드 웨타 워크숍이 제작한

국내 최대의 용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 용은 길이만 41m에 무게가 800kg입니다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5

 

판타지 웨타 갤러리에서는 골룸, 간달프 지팡이

2015 광명 국제판타지콘셉트디자인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25 / 조리개 F1.4

 

동굴이라 미로처럼 길이 뚫려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5.6

 

광산으로 사용되던 때 광부들이 마시던 물인데 깨끗해서 관람객도 마실 수 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5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

 

온도가 1년 내내 섭씨 13도로 유지되는 점을 이용해서

소래포구 상인회와 협력하여 새우젓 창고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1.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5.6

 

광명동굴에서 가장 붐비는 와인동굴이에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고 국산와인을 시음해보고 구입할 수 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1.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40 / 조리개 F1.4

 

동굴의 역사를 설명하는 근대역사관이에요

 

일제 강점기 때 시흥광산으로 시작해서 일제강점기와 산업화 시대까지 거쳤다가

폐쇄된 이후에는 새우젓 저장소로 사용되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50 / 조리개 F1.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1.6

 

폐광을 개발해서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1.8

 

오늘날에는 대형 극장까지 안에 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3.2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2.5

 

 

놀랍게도 동굴 안에 식물원이 있어요.

햇빛이 들지 않아도 LED 조명 빛을 받아서 광합성을 해요

 

이외에도 광명동굴에는

폭포, 수족관, 공연장, 레스토랑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아요.

 

하루 종일 안에 있어도

연인 이색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로도 딱 맞는 광명동굴!

 

한번 찾아가볼까요?



광명동굴


http://www.gm.go.kr/cv


070-4277-8902


평일 - 09:00 ~ 18:00(※ 마지막 입장시간 17:00)

주말 - 09:00 ~ 19:00(※ 마지막 입장시간 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 85번길 142(가학동 27번지)





::: D75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me2.do/5lbu7K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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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가학동 27 | 광명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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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10.05 14:07
  • 콩지니 2016.10.13 17:42 신고 ADDR EDIT/DEL REPLY

    헐랭?! 동굴이라니...진짜 이색체험 일듯!!와인동굴가서 와인 시음해보고 싶어요~ㅎㅎ

  • 푸른하늘 2016.10.14 1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정말 가볼만 하더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7.1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160 / 조리개 F4


 

찌는 듯한 여름 날씨!

 

바다로 가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곳!

도심 속 바다, 아쿠아리움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니콘 D750과 함께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으로~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160 / 조리개 F4

 


한화 아쿠아플라넷 63은 서울의 랜드마크인 63빌딩 1층에 있어요.

더운 여름 실내 데이트 장소로 딱이죠?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160 / 조리개 F8


 

2개 층으로 나뉘어있는데 수족관마다 테마가 있어요.

 

 

마루지기와 본격 바다 속 여행을 가기 전!

아쿠아리움에서 사진 촬영하는 Tip을 알려드릴게요 J



1. 셔터스피드를 확보하자

 

물고기가 빨리 움직이다 보니 셔터스피드는 짧을수록 좋아요.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ISO를 높여야 하는데,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심해지니 적정선까지 높여주세요.

 

마루지기는 니콘 D750에서 ISO를 최대 8000까지 높여서 촬영했어요.

 


2. 플래시는 끄자

 

플래시를 켜면 유리에 빛 반사가 심해서

피사체가 제대로 안 담길 수 있어요!

 



3. 고무 후드를 사용하자

 

유리에 불필요한 상이 비치는걸 최대한 막으려면

유리 가까이에 서서, 고무후드를 사용하여 촬영하는 것도 팁!

 

 


4. 수족관 유리와 평행을 이루는 각도에서 촬영하자

 

비스듬하게 촬영하면 상 왜곡이 심해질 수 있어요~

유리와 카메라 렌즈를 나란히 두고 촬영해주세요

 


 

5. 멀리 있는 물고기보다 가까이에 있는 물고기를 촬영하자

 

피사체와 카메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물 속의 부유물들 때문에 지저분하게 나와요.

유리 가까이에 있는 물고기를 담아보세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800 / 조리개 F8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4000 / 셔터스피드 1/250 / 조리개 F6.3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쿠아플라넷 63을 둘러볼까요?

 

아쿠아 가든에 있는 열대어들이에요.

손톱만한 열대어들이 귀엽고 깜찍하네요 ;)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6.3


 

피라냐에요.

 

소 한 마리도 순식간에 뼈로 만들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물고기라는데

어항 안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160 / 조리개 F8


 

시베리아 철갑상어에요.

생긴 게 상어를 닮았을 뿐 상어는 아니라네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80 / 조리개 F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4

 


펭펭! 아쿠아플라넷 63에서 제일 인기 있는 동물 중 하나인 펭귄이에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320 / 조리개 F6.3

 


제일 화려한 테마는 골든 미라클 존이에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250 / 조리개 F5.6


 

골든 미라클 존에는 해파리들이 있는데,

투명한 해파리에 형형색색의 조명을 비춰서 마치 우주 속을 떠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해파리들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4.5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250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1000 / 조리개 F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2000 / 조리개 F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8000 / 셔터스피드 1/800 / 조리개 F4.5

 


해파리는 투명해서 이렇게 조명에 따라서 색이 달라져요.

빛을 받으면 형광등처럼 밝게 빛나요

 

아쿠아리움은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 찍기 어려운 장소 중 하나에요.

 

어두운데 조명이 있어서 콘트라스트가 극단적이고, 물고기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피사체는 유리, 물 너머에 있거든요. ㅠㅠ

 

핸드폰으로 찍었을 때는 잘 안 담기던 것들이,

니콘 D750로 촬영하니까 눈에 보는 것처럼 선명하게 나오네요.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7.1


 

하이라이트는 초대형 수족관이에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640 / 조리개 F4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1250 / 조리개 F4

 


이렇게 예쁜 산호를 배경으로 물고기들이 노닐고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4

 


물고기들이 떼로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640 / 조리개 F4

 


초대형 가오리인데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1250 / 조리개 F4


 

배를 보니 사람이 웃는 모습이랑 닮았죠?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1600 / 조리개 F2.8

 


마루지기가 방문했던 날엔

한구석에 무대가 준비되어서 공연도 볼 수 있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 셔터스피드 1/2000 / 조리개 F2.8


 

공연이 한창일 때 갑자기 수족관 안에 인어가 나타났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 셔터스피드 1/2000 / 조리개 F2.8



연주자들도 당황하고 아름다워서 넋을 놓고 바라봤어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35 / 조리개 F2.8

 


관람객들을 위해서 물방울로 하트도 그려줬어요. J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640 / 조리개 F4

 


수족관 앞에서 분위기 있는 한 컷 찰칵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5

 


이제 라군 플래닛으로 가볼게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250 / 조리개 F5

 


가든 일 이라는 물고기인데, 이렇게 모래 속에 몸을 파묻고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5


 

얼굴만 빼꼼 내놓고 있어요.

물 속에서 피어난 새싹 같죠?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200 / 조리개 F4


 

물 속에서 아가미를 아래로 하고 떠다니는 등꼬리치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5

 


해마는 꼬리를 산호에 감고 매달려있거나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5

 


등에 달린 작은 지느러미를 부지런히 움직이며 물 속에 떠다녀요.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5

 


산호 속에 숨어있는 니모와




D750 / 초점거리 35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80 / 조리개 F4


 

바다거북까지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ㅎㅎ

 

 

더운 날씨에 밖에 나갈 엄두가 안 나는 요즘!

시원하게 아쿠아플라넷 63에서 데이트 하면 어떨까요? ;)

 

도심 속에서 바닷가로 니콘과 함께 고고씽!




아쿠아플라넷 63


 

http://www.aquaplanet.co.kr/63

연중무휴

오전 10 - 오후 10

※입장마감오후 9 30

 

서울시 영등포구 63 50, 한화생명빌딩(63빌딩)





::: D75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me2.do/5lbu7K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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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7.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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