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누구에게나 한 가지씩은 있을 텐데요.

그 중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는 ‘물’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카메라를 메고 시원한 물이 있는 곳으로의 여름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물




ⓒ 포토챌린저 정원 / D750 / 초점거리 33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640s / 조리개 F8



가장 많은 물을 담고 있는 깊고 넓은 바다야말로 기분전환에 특효약이 아닐까요?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활력의 에너지를

바다의 힘찬 파도와 함께 프레임에 담아보세요.

우리네 인생 속 거친 파도를 만났을 때에도 힘차게 뛰어넘을 것을 기대하면서요!




D610 / 초점거리 400mm / ISO 10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10



서핑보드를 즐기는 이들도 멋지지만,

물을 가장 좋아하는 생명체는 아마도 물고기가 아닐까 싶어요.

빠른 속도로 헤엄치고 튀어 오르는 물고기를 담기 위해선 충분한 셔터스피드가 필요한데요! 

무엇보다도 빠르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카메라에 담아내기까지의 ‘인내심’이 더 중요하겠지요?




ⓒ D850리뷰어 최규남 / D850 / 초점거리 14mm / ISO 64 / 셔터스피드 2s / 조리개 F16



산속에서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계곡을 만난다면,

물줄기를 안개처럼 표현할 수 있는 장노출 활용 사진을 촬영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물의 양이 많다면 2-3초, 적다면 10~30초 정도의 셔터스피드를 주는 것이 좋답니다!




ⓒ D850리뷰어 이세현 / D850 / 초점거리 50mm / ISO 31 / 셔터스피드 3s / 조리개 F2.8



물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는 속성을 지녔지만 그것을 거스르는 때가 있죠.

바로 인위적인 힘의 향연이라 할 수 있는 분수인데요.

여러 물줄기가 형형색색 빛들과 어우러져 춤을 추며 수면 위로 떨어지는 분수는 

보는 이들의 눈과 맘속에 시원한 추억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물의 모양과 반사되는 빛이 끊임없이 변하는 분수를 촬영할 때는

역동감을 살리기 위해 삼각대와 릴리스를 활용하여 장노출로 촬영하면

물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 D850리뷰어 이슬 / D850 / 초점거리 34mm / ISO 64 / 셔터스피드 1/1600s / 조리개 F2.8



어두운 밤을 배경 삼아 빛나는 물 사진을 찍는 것도 아름답지만,

해가 중천에 뜬 정오쯤도 자연 본연의 색감을 담아낼 수 있어 바다 사진을 찍기 좋을 때 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파란 바다를 비추고 사방으로 둘러싼 푸르른 산기슭으로 인해

바다의 선명한 빛이 더해지는 경치를 사진으로 남겨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6월에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게 리프레시 되는 물을 따라 

힐링의 순간을 포착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6.14 11:00
  • star_qoo 2018.06.19 11: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은 방수카메라도 많이 나와서 물가에서 촬영하는 것도 부담감이 적네요.
    흐르는 계곡이 안개처럼 찍히는 저속셔터스피드를 활용한 사진이 멋있습니다.

  • candy12 2018.06.19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고기 사진 어떻게 저렇게 찍죠?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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