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식히는 것은

더위를 이기는 완벽한 방법이 됩니다.


특히나 폭포가 존재한다면 그곳은 여름철

인기 휴양지가 되며, 더위도 식히고 멋진

사진 촬영도 가능해 많은 분들이 카메라를

들고 찾는 인기 출사지가 되기도 합니다.


니콘이 추천하는 8월의 피사체는 여름에

더 만나고픈 시원함의 상징, 폭포입니다.

니콘이 담아낸 시원한 물줄기를 만나볼까요?



남은 더위를 씻어내 줄 시원한 ‘폭포’




D850 / 20mm / ISO 64 / 2s / F11



폭포를 촬영하는 것은 사진에 담기는

모습이 실제 모습과 반전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셔터스피드 값에 따라 강렬한 폭포를

부드럽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1초 혹은 그 이상의 셔터스피드로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거센 폭포도

부드러운 솜처럼 표현이 가능합니다.




COOLPIX P1000

1300mm / ISO 400 / 1/2000s / F5.6



반대로 물의 양이 많은 폭포의 경우,

셔터스피드 값을 1/1000 이하로 낮춘

고속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실제 눈으로 보는 모습보다 더 거세고

강렬한 폭포의 에너지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셔터스피드 값 조절로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진 폭포를 꼭 담아보세요 :D




D810 / 16mm / ISO 64 / 20s / F13



선녀가 내려와 몰래 목욕을 할 것만 같은

에메랄드빛의 아름다운 폭포를 발견했다면,

폭포 주변의 환경을 고려한 뒤 사진의 구도와

앵글을 다양하게 설정하여 촬영해보세요!


한줄기 폭포를 중심으로 주변의 바위들을

모두 프레임에 담아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프레임을 가득 채운 바위들로 인해 이곳이

마치 비밀스러운 공간처럼 보이게 됩니다.




D810 / 35mm / ISO 31 / 2.5s / F16



폭포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는 동시에

줌을 당겨 세로 구도로 촬영을 해보세요.

주변의 풍경들보다는 폭포라는 피사체에

집중되는 사진을 촬영할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로 구도 촬영과 비교하였을 때,

폭포의 높이가 극대화된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구도와 앵글을 활용하게 되면

폭포라는 하나의 피사체를 촬영하면서도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가 있습니다.




D810 / 17mm / ISO 64 / 3s / F11



폭포 주변의 바위와 나무에 붙어있는

초록 이끼를 돋보이게 촬영하고 싶다면,

이른 아침에 촬영하는 것이 좋은데요!

햇빛이 들기 전인 이른 아침이 이끼의

짙은 초록 색감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사진 촬영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이끼가 가진 아름다운 색감과 장노출로

담은 부드러운 폭포의 물줄기는 사진을

한 폭의 그림처럼 만들어 줄 것입니다.




D810 / 50mm / ISO 64 / 3s / F11



이끼가 많은 곳의 폭포 촬영은 풍성한

자연 생태감을 전달하기에 제격이지만,

물과 이끼로 인해 바위가 미끄러우니

촬영 전 안전 여부를 꼭 체크해주세요!


피사체 촬영을 위해 떠난 출사에서 사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는 점, 잊지 말아 주세요.



어느새 끝을 보이는 여름의 막바지, 8월!

시원한 물줄기의 폭포를 사진으로 담아

남은 더위를 씻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8.23 11:00
  • L.ixne 2018.08.23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좋네요

  • JJYH 2018.08.23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름이라는게 확 느껴지네요.!>!

  • name_is_blue 2018.08.24 1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엔 계곡을 한 번 못갔네요 ㅠㅠ
    8월이 다 가기 전에 한번 갔으면 싶은데

  • YUNI 2018.08.29 22:0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날씨가 갑작스레 변해서 이젠 가면 춥겠어요 ㅋㅋㅋㅋㅋ


7월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어요!

혹시 ‘여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뜨겁고 붉은 태양이라면, 시선을 돌려

푸릇푸릇 싱그러운 초록 자연을 바라보세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색, 초록



치료의 컬러인 ‘초록’에는 뇌의 흥분을 진정시키고

피곤한 눈과 몸을 쉬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올여름엔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으로

컬러 테라피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750 / 200mm / 1/250s / ISO 100 / F8



한 폭의 그림 같은 초록빛 대자연 모습입니다!

눈이 편안해지는 드넓은 들판을 바라만 봐도

휴식과 위안을 가져다 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직접 갈 수 없다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핸드폰이나 컴퓨터의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여

초록색 자연이 주는 휴식을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D


 


Df / 35mm / 1/320s / ISO 100 / F11



가끔은 강줄기를 따라 가볍게 산책하듯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여름철의 초록빛 매력을

눈과 마음 그리고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우거진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돗자리를 펴고 갖는

쉼의 시간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여름휴가지가 될 수도 있답니다!



 

ⓒ 포토챌린저 라성민

D7500 / 12mm / 1/320s / ISO 100 / F4.5



만약 자연의 모습이 너무 단조롭게 느껴진다면,

수풀과 꽃, 나무 등 피사체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구도를 잡아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프레임 상단 가로 방향으로

나뭇가지를 위치시키는 것만으로도 제법

멋스러운 풍경 사진을 담을 수 있는데요.


이때 카메라 위치를 피사체보다 낮추는

로우 앵글을 활용하게 되면 앞 쪽 나무를

더 웅장하게 표현할 수가 있답니다 :D




D850 / 44mm / 0.77s / ISO 64 / F11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숲 속으로 들어가 보면,

시원한 물줄기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무더운 날에도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온몸이 짜릿할 정도로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죠!


사진과 같이 부드러운 물줄기 촬영을 위해선

삼각대를 놓고 장노출을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물의 양에 따라 셔터스피드에 차이가 생기겠지만,

물의 양이 많을 땐 1-3초, 적을 땐 최대 30초까지

주어진 상황에 맞게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D




ⓒ 포토챌린저 권오식

D5600 / 130mm / 1/160s / ISO 200 / F4.8



꼭 도시를 벗어나지 않더라도 길을 거닐다 보면

초록 자연을 쉽게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푸릇푸릇한 잎사귀들이 벽면을 가득 채운 것이

인상적인 담쟁이덩굴이 바로 그 예인데요.


자연이 만들어준 초록 벽면 앞에서 여름날의

분위기 있는 사진을 연출해보시기 추천할게요!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시작되는 계절 7월.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초록’을 컨셉으로

여행 겸 출사를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더위에서 오는 짜증과 스트레스는 줄이고,

삶의 활력은 되찾는 여행이 될 수 있어요 :D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by Nikon Blog 2018.07.12 11:00
  • MATTHEW 2018.07.13 10: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록초록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superstar0115 2018.07.15 15:5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들이 초록초록하니 시원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윤정한 2018.07.15 22: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 장승현 2018.07.17 22: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원허다~~~~~~
    자연이 주는 시원함

  • backhome 2018.07.21 2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록색은 눈이 편안해지는 색이라고도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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