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식당의 그 곳, 인도네시아 롬복 마지막 편입니다. 

D810에 담긴 롬복의 색감은 단연 최고였고, 그 곳에서의 일상과 하루는 눈부시게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럼 롬복 이야기 마지막 편을 힘차게 시작해보겠습니다. :D


▶인도네시아 롬복 1편 다시보기

▶인도네시아 롬복 2편 다시보기



15. 길리의 바다와 자전거 커플

 


66mmㅣ1/10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마차와 더불어 길리 트라왕안섬에서 이동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교통수단은 바로 자전거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와 함께 섬을 여행하지요. 자전거는 훌륭한 교통수단이지만 언제나 휴식이 필요한 법입니다. 자전거를 잠시 모래 위에 세워두고 해변가에 앉아 휴식을 청해보는 시간. 여행자들의 여유로운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의 피로까지 그곳에 두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드는 듯 하네요.



16. 에메랄드 로맨스

 


44mmㅣ1/20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길리 트라왕안의 북쪽 해변은 화이트비치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곱고 밝은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곳의 에메랄드 바다빛깔은 그 해변의 밝음과 어우러져 더욱더 아름답게 반짝이지요. 직접 파도가 밀려들어오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 이 눈부신 해변을 담는 일. 바지가 물에 젖는 것쯤이야 아무렇지도 않겠지요.



17. 해변 위의 오찬

 


14mmㅣ1/8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멋진 풍경과 함께 먹는 것입니다. 에메랄드 그린과 코발트 블루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길리 트라왕안의 남쪽 해변. 그 곳의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는 시간. 이 매혹적이고 풍부한 색감을 온전하게 담아낼 수 있는 것 또한 니콘 D810이 가지고 있는 가장 훌륭한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18. Happy OK!

 


55mmㅣ1/125sㅣf/5.6ㅣiso-800ㅣ멀티패턴



레스토랑 라붐바는 윤식당 1호점을 잇는 새로운 레스토랑입니다. 그때의 위치에서 새로운 장사를 시작하는 것이죠. 이 푸근한 미소를 짓고 있는 친구는 자신이 윤식당 프로그램에도 나왔고 한국의 배우들과 식사도 했다고 하네요. 이런 편안한 미소는 이 곳이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일까요. 물론 날씨도 다르고 우리는 그들보다 훨씬 혹독한, 추운 나라에서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미소도 언젠가는 이들처럼 압박과 스트레스 없이 편해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와 별개로 니콘 D810에 있는 패턴 측광 얼굴 인식 기능은 패턴 측광(전체)에서도 얼굴은 인식하여 적절한 노출을 계산해냅니다. 그 전에 인물을 촬영할 때 중앙부 중점 등을 통해 얼굴의 노출을 맞추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설정에서 이 기능을 ON 시키고 활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빠른 여행 인물사진 촬영을 시도해보세요. 카메라를 더 많이 만지고 있기 보다는 현지인들과 대화하고 친해지기를 그들은 바라고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그것이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비법입니다.



19-20. 길리 트라왕안의 자연 위로 떠오른 무지개

 


70mmㅣ1/6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70mmㅣ1/60sㅣf/9ㅣiso-72ㅣ멀티패턴



구름이 가득한 날은 대체로 사진을 담기에 아쉬움이 많지만, 좋은 점도 있습니다. 바로 무지개나 빛내림 같은 특별한 자연현상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트라왕안의 석양을 기다리며 마주했던 무지개. 그 무지개가 특별했던 이유는 구름 너머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무지개의 디테일을 표현해 내는데 있어서 아마 니콘 D810의 3,635만 화소는 정밀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다란 요소가 될 것입니다.



21. 석양을 바라보는 마부

 


70mmㅣ1/125sㅣf/9ㅣiso-1000ㅣ멀티패턴



만약 여러분이 마주한 석양이 완벽하지 않다면, 여러 가지의 요소를 더해서 구성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트라왕안에서 기다렸던 석양은 구름에 가려서 완벽하게 선명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만, 그래서인지 그 해변을 달리던 마부의 모습이 더욱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석양과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는 마부의 모습. 특별하지 않지만 그 스토리가 참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흐림 속에서도 그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22. 옴박 썬셋의 황홀한 블루아워

 


18mmㅣ2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윤식당을 보면 해변에 앉아 환상적인 석양을 바라보는 하염없이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이 옴박 썬셋 리조트에서 촬영했던 것이지요. 완벽한 석양을 마주하진 못했지만 블루아워는 흐림 속에서도 언제나 찾아옵니다. 빛이 그려내는 마법. 낮과 밤의 경계에서 만들어지는 푸른 밤의 마법은 아마 세계 어디에서나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 같네요. 거울처럼 반사되는 해변의 그윽함과 바다 가운데에 위치한 그네까지, 윤식당 그 장면의 감성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그 곳. 길리 트라앙완을 향한 여정의 마무리에 이 황홀한 블루아워를 담을 수 있는 것 또한 작은 축복일 것입니다.



Epilogue_ 왜? 라는 질문에 대하여



윤식당의 배경인 길리 트라앙완으로 촬영을 떠나면서 어떤 사진과 리뷰들을 담아올지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테크닉은 중요합니다. 촬영의 테크닉은 늘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런 것은 타인의 가르침 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책을 조금만 찾아봐도 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방법은 수 십 가지가 나오고 왜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생각이 있다면 언제든지 공부하고 또 경험해서 자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왜 공부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절대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처럼 사진 또한 내가 왜 사진을 담아야 하는지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도 좋은 사진을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사진을 얕게 아는 지식은 결국 드러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왜 이런 사진을 담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또 이 장면들을 보며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것이기 때문입니다. AI시대에 걸맞게 카메라 기술은 무한하게 발전하고 있고 패닝샷이니 컬러 벨런스 조정이니 장노출이니 인터벌 촬영이니 또 그 밖의 많은 사진 기법들은 앞으로의 기술을 모두 대신하게 될 것입니다. 공부하지 않아도 잘 찍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감정, 의지는 쉽게 대체될 수 없습니다. 카메라는 결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카메라를 어떻게 하면 화려하게 다룰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카메라를 다루는 유저가 과연 어떤 생각과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윤식당의 배경인 길리 트라앙완에서 따뜻한 풍경들과 함께 여러분들의 프레임은 어떤 이유와 생각들로 채워갈지 생각해보는 것 또한, 참 즐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이유와 생각들로 가득 채워진 사진들은 여러분들에게 있어 그 무엇보다 소중 할테니 말입니다. ^^


그럼 환상적인 풍경과 다양한 생각들이 공존했던 윤식당의 그 곳,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기를 마치겠습니다. 3편 모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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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21 16:50

꿈 같던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기 1편에 이어, 오늘은 자연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2편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인도네시아 롬복 1편 다시보기


거짓말 같이 청명한 하늘과 깊고 푸른 바다,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여유로움- 롬복에서의 또 다른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 :D 

함께 가보시죠!



8. 아침식사와 자연의 오케스트라

 


31mmㅣ1/1600sㅣf/2.8ㅣiso-64ㅣ멀티패턴



세계적인 서퍼들이 가고 싶어하는 성지인 셰가라 해변, 아침이 되면 이곳에 놀라운 파도들이 연달아 밀려들어옵니다. 그리고 그 파도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백색소음. 그 소리를 들으며 맛보는 아침식사는 정말 너무나도 로맨틱한데요. 일정한 간격으로 연달아 밀려들어오는 파도의 모양과 소리는 마치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움을 닮아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롬복에 간다면 이렇게 우아한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아침식사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아침식사와 함께 우아한 파도들의 모습을 은은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낮은 조리개로 살짝 흐리게 만들어주는 것도 아마 하나의 묘사 방법이 될 것입니다.



9. 환상적인 말라카 해변의 색

 


116mmㅣ1/8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말라카 해변은 윤식당의 그곳인 롬복으로 향해 가는 길목 전망대에 위치한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이 곳의 바다는 너무나도 환상적이어서 마치 페인트로 칠한 것처럼 매혹적인 컬러를 발산해내지요. 에메랄드와 코발트블루가 적절히 혼합되어 만들어지는 환상의 조화. 이 만큼 아름다운 바다라면 그냥 넋을 잃고 바라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 같은 바다를 3,635만이라는 풍부한 화소를 통해 온전히 D810에 기록하는 것이 무척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10. Welcome to Gili!

 


90mmㅣ1/400sㅣf/9ㅣiso-64ㅣ멀티패턴



윤식당의 그곳인 길리섬의 정식 명칭은 길리 트라왕안입니다. 길리라는 이름은 사실 특별한 이름이 아니고 인도네시아어로 ‘작은 섬’이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는 잘못 알려진 것이지요. 이 길리 트라왕안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명하지만 특히 매혹적인 바다와 아기자기한 거리의 풍경들 그리고 낭만적인 마차 등으로 유명합니다. 길리섬의 전경은 윤식당에서 많이 보셨겠지만 아마 이 각도는 아니겠지요. 때로는 이렇게 평면적으로 담아보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



11. 길리 트라앙완의 마차 라이더

 


24mmㅣ1/400sㅣf/8ㅣiso-500ㅣ멀티패턴



윤여정씨와 이서진, 정유미씨가 처음 길리 트라앙완에 도착해서 레스토랑으로 이동할 때 마차를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 곳 길리 트라앙완에서는 마차는 무척 중요한 교통수단이에요. 타도가 존재하지 않는 아주 작은 섬이기 때문에 이동수단이라고는 마차와 자전거 밖에 없기 때문이죠. 여유로운 해변가를 달리는 마차의 모습. 이런 움직이는 피사체를 역동적으로 담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사선의 구도를 활용해서 촬영을 하는 것입니다. 직선에 비해서 사선은 프레임 속에 긴장감을 유발하고 역동성을 더해주지요. 그리고 태양빛이 강렬한 순간이라면 그림자를 활용해보는 것도 무척이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2. 색채가 넘치는 해변의 거리

 


14mmㅣ1/8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윤식당을 보면 1호점이 해변정리 사업으로 문을 닫고 2호점으로 이동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2호점도 물론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1호점이 인테리어나 자연경관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바로 그 1호점이 위치하고 있었던 해변의 거리입니다. 왼쪽을 보면 해변정리 사업으로 건물들이 많이 보이진 않지만 그 특유의 우아하고 아름다웠던 색채는 고스란히 남아있음을 알 수 있죠. 이 화사한 분위기에서 칵테일 한잔이라면 아마 그 보다 완벽한 휴가는 없을 것입니다.



13. 파라솔 친구들과 패션 콘테스트

 


14mmㅣ1/16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길리 트라왕안은 수많은 여행자들이 오는 핫-플레이스답게 리조트들의 인테리어 역시 굉장히 훌륭합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다가 어느 거리에서 마주한 풍경. 여기 저기 솟아있는 파라솔들의 다채로운 색과 모양은 저의 눈을 한번에 사로잡았습니다. 비록 완벽하게 정돈되어있진 않지만, 이러한 자유분방함과 다채로움은 길리 트라앙완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한 요소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레임 속에 현지의 감성들을 담아보는 정말 일은 즐거운 일이지요.



14. 자연의 색과 조화로움

 


23mmㅣ1/4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D810에 담긴 자연의 어우러짐이 정말 멋집니다. 여러 가지의 자연의 색들이 한데 어울려 만들어내는 조화로움. 그 것은 정말 특별한 감성을 전해주죠. 지금은 사라진 윤식당 2호점 부지 뒤편에서 만났던 해변 또한 그런 감성을 전해줬던 것 같아요. 완벽하게 정돈되어 있지 않지만, 밀려오는 파도와 자연스럽게 자라난 풀과 나무들의 고요함은 지금도 전 세계 여행자들을 그곳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사진이 특별한 이유는, 기억을 되새김질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비록 그것이 압도적이고 자극적인 모습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정말 현존하는 장소가 맞는지, 믿겨지지 않는 롬복의 풍경

벌써 D810으로 함께한 롬복 여행기가 중반이 지났습니다. 1편에 이어 2편도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를 해볼까 합니다. 3편에서는 또 다른 환상적인 매력의 롬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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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20 13:00



Prologue_ 작은 섬, 길리를 찾아서


윤식당 즐겁게 보셨나요?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씨가 생전 처음 마주한 인도네시아의 외딴 섬에서 만들어가는 작은 한식당 운영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인도네시아의 한 작은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보여졌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 와 닿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떠나고 싶은 그 곳. 이제 매혹적인 여행의 순간들을 D810 속에 담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총 3편의 시리즈로 전해드릴 윤식당의 그 곳, 인도네시아 롬복 트라왕안 섬으로 가는 길. 그 여정의 1편을 함께 만나보시죠. ^^



1. 올드시티 광장의 커플과 고양이



38mmㅣ1/60sㅣf/8ㅣiso-720ㅣ멀티패턴



윤식당의 배경인 길리 트라앙완으로 가기 위해서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는 가장 훌륭한 요충지 중 하나입니다. 네덜란드의 잔재가 남아있으나 이제는 인도네시아와 자카르타 국민들의 심장이 된 올드시티. D810은 그곳의 광장 한 켠에 앉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커플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 커플 앞으로 앙큼한 길 고양이들이 지나다니고 있었죠. 전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인도네시아. 그리고 자카르타에 어울리는 감성이란 아마 이런 ‘편안함’이 아닐까요? 특별하지 않기에 더욱 특별한 이런 일상의 풍경을 담는 것은 정말 유쾌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2. 자유의 노래



19mmㅣ1/125sㅣf/5.6ㅣiso-2500ㅣ멀티패턴



앞서 언급했듯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수많은 인종과 종교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전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면서 또 자유로운 도시입니다. 올드시티 광장에서 만난 버스킹 그룹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더욱 그런 색깔을 짙게 보여주고 있었죠. 만약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욱 더 생생하게 담아내고 싶다면 몸을 좀 숙이고 낮은 시점으로 사진을 담아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생각보다 더 생생한 이미지가 담겨 질 것입니다. 낮은 시점은 더 많은 사선과 원근감을 만들고 프레임 속에 생동감을 부여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왜곡을 지니고 있지만 더 생생한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광각렌즈가 더 해진다면 정말 금상첨화일 것입니다. ^^



3-4. 바삭한 키파스따후와 나시고랭 한번 맛보실래요?

 


48mmㅣ1/125sㅣf/5.6ㅣiso-9000ㅣ멀티패턴




70mmㅣ1/125sㅣf/2.8ㅣiso-3200ㅣ멀티패턴



인도네시아의 음식은 여러 문화권이 섞여있어서 굉장히 다채로운 맛을 전해줍니다. 먼저 보여지는 키파스따후라는 음식은 우리 말로 새우 두부 튀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싱싱한 통새우가 들어가 있는 두부를 깨끗한 기름에 그대로 튀겨내어 달콤한 칠리소스나 간장소스 등을 곁들어 먹는 음식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속살이 약간 과자 같으면서도 한편으로 속을 든든히 채워주는 맛있는 요리입니다.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인 나시고랭은 너무나도 유명하기에 더 설명할 나위가 없겠지만 역시 진짜는 진짜를 알아보는 법! 원조 나시고랭은 생각보다 달지도 않고, 무엇보다 신선한 닭 가슴살이나 소시지가 곁들어져 있어 더욱 더 다채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요리였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풍부한 그 맛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5. 그림가게 여인의 미소

 


50mmㅣ1/100sㅣf/5.6ㅣiso-1000ㅣ멀티패턴



윤식당의 그곳인 앙리 트라왕안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멀리 떨어진 롬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발리 옆에 위치하고 있지만 발리와는 굉장히 다른 색깔을 지니고 있는 섬이에요. 아직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남아있는 섬입니다. 리조트로 가는 길에 만난 그림가게의 한 여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너무나도 자유로운 색체의 활용과 어우러짐은 그녀의 의상을 통해서 더욱 더 깊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흔히 말하는 날씬한 모습은 아니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그녀의 넉넉한 미소가 너무나도 좋네요.



6. 어느 염색장인의 손길

 


60mmㅣ1/160sㅣf/2.8ㅣiso-3200ㅣ멀티패턴



오랜 세월을 거쳐 숙련 되어진 장인의 손길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그림가게의 한 켠에서 만난 어느 염색장인. 그녀의 손길은 정말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손길을 통해서 완벽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내었죠. 이런 지역성이 느껴지는 공간은 휴대용 조명을 활용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이럴 때에는 최대한 빛이 들어오는 창가를 확인하고 그 빛을 피사체(인물)를 등진 대각선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말해서 역사광이라고 말하는 그 각도이지만 실내에서는 빛이 투과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강렬하지 않고 은은하게 표면을 그려낼 수 있죠. 꼭 기억하세요. 빛이란 어제나 복잡할 때 보다 명확할 때 다루기 쉽다는 것을요. ^^



7. 롬복의 해변과 쏟아지는 별

 


14mmㅣ10/sㅣf/2.8ㅣiso-1600ㅣ멀티패턴



때묻지 않은 천혜 자연의 섬 롬복. 롬복의 바다는 자연의 초록빛을 띄고 있지요. 그곳의 해변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비록 구름들이 뚜렷한 은하의 줄기를 가리고는 있지만, 이런 은은한 밤하늘이 더 좋더라구요.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무는 해변과 초록빛 바다 그리고 찬란한 별들의 밤. 삼각대와 니콘 D810의 미러쇼크 방지, 전자식 선막셔터 기능을 활용하여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아보세요. 더 많은 빛을 빨아드릴 수 있는 적은 조리개값의 렌즈와 함께라면 아마 더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이 지나간 롬복 여행기 1편. 또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 기대되는데요~ 

D810과 함께하는 인도네시아 롬복의 다음편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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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13 15:32
  • 퉁퉁이 2017.06.21 1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도 글도 너무 좋네요 :) 잘보고 갑니다!




 

DSLR 입문용 니콘 D5500으로 풍경 사진 및 여행 사진 잘 찍는 방법


카메라를 취미로 시작할 때는 저도 풍경 사진과 야경 사진의 결과물에 반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여행 사진을 위주로 촬영하고 있는데요.

사진도 시간이 지날수록 촬영하는 장르가 달라질 수 있답니다.


한번씩 슬럼프에 빠질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제가 말했듯이 장르를 바꿔서 촬영해보시면 될 거에요.


오늘은 저도 아직 부족하지만 제가 DSLR 카메라로 많이 촬영하는

풍경 사진과 여행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읽고 지나가시면 될듯합니다.

풍경 사진을 잘 찍어보고자 하신다면 일단 남들보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장비DSLR 카메라, DSLR 렌즈,삼각대,리모컨은 필수고요 각종 필터도 필요하겠네요.

특히나 장노출 사진을 담고자 할 때 ND 필터가 필요하죠.


풍경 사진 중에서 일출 사진을 잘 담아보고 싶다면 

기상청의 위성영상을 자주 보셔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동안 일출 사진 특히 오메가 촬영을 하고자 할 때는 위성사진을 보고서 나가곤 한답니다.

그래야지 실패가 적은편이죠






풍경사진




강양항 오메가 일출사진



어선과 갈매기 오메가가 같이 3박자로

다만 물안개가 보이지 않아 아쉬운





통영 달아공원


일몰오메가입니다.

이 날도 위성 사진 상 수평선 끝자락에 구름띠가 조금 있었지만

오메가로 마무리를






해무 사진

해무 사진도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답니다.

해무는 언제 나타났다가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녀석이라서요




오룍도에 나타난 해무





영동 원정리 느티나무 아침 안개 사진






장 노출 사진




파도 장 노출이나 일반적으로 폭포, 물 등의 장 노출 사진은 ND 필터가 필수죠.

특히 한 낮에 촬영하고자 할 때는 셔터속도를 느리게 해줘야되기에...





역광 사진

풍경 사진 중 역광 사진은 정말 매력이 있죠.

역광 사진을 담고자 할 때는 빛을 잘 이용해야 됩니다



황령산 봉수대에서 후배가 담아준 제 모습







다대포에서 만난 두 아가씨..역광 속으로






강양항 일출

이 장면도 물론 역광입니다..




풍경사진이나 여행사진에 있어서 또 한가지 팁이라면


프레임을 넓게 또는 반대로 꽉 차게 해서 담아보세요





먼저 프레임을 넓게 잡으면




영암 녹차밭






경복궁 눈 오던 날..





부산 송정 구름다리





 

프레임을 반대로 꽉 차게 주제를





제주도 산방산




때로는 

아웃포커싱만 잘 해도 사진이 이쁘죠




서울 동대문 DDP 야경



꽃 한 송이에 초점을 맞추고 조리개는 최대 개방하면





함안 뚝방길 코스모스


코스모스에 핀을 맞추고서 아웃포커싱

아웃포커싱의 반대는 팬포커싱인거 아시죠?



그리고 색의 대비를 잘 찾는다면

계절에 맞는 색이 있답니다.


그 색을 찾거나 또는 대비되는 색상을 찾아서 촬영하다 보면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온답니다



함안뚝방길



가을 향기가 그윽한가요..

아빠카메라 D5500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사진과 여행 사진을 담으실 수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멋진 사진을 원하신다면 부지런하시면 되고..


이상 그 동안 제 나름대로 풍경사진과 여행사진을 담아온 허접한 방법이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한울'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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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7.14 10:00


여행 가기 딱 좋은 요즘 날씨~!

소중한 여행의 추억, 카메라로 남기지 않을 수 없겠죠?

 

 

여러분의 여행을 생생하게 담아줄

여행 사진 추천 NIKKOR 렌즈들을 소개합니다 J




1.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담아내다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광각측 개방 F 2.8 5배율 표준 줌 렌즈!

 

DX 렌즈 최초로 나노 크리스탈 코팅, 불소 코팅, 전자 조리개를 채용한 이 렌즈는

손떨림 보정 효과 4.0단의 VR 기구도 채용하였는데요~





• 감도 : ISO 400 • 셔터 스피드 : 1/125 • 조리개 : f/4 • 초점 거리 : 80.0mm

 



ED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채용한 뛰어난 광학 성능과

가벼운 무게로 여행지에서의 촬영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2.

최고의 화질을 추구하는 고성능 대구경 표준 줌렌즈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개방 F 2.8 VR 기구를 탑재한 표준 줌렌즈

 

NIKKOR 최초의 ED 비구면 렌즈를 비롯하여

ED 렌즈, 고굴절률 렌즈, 나노 크리스탈 코팅을 채용하여

높은 광학 성능을 실현했는데요~!






• 감도 : ISO 100 • 셔터스피드 : 1/320조리개 : f/22 • 초점 거리 : 70mm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구현할 뿐 아니라,

손떨림 보정 효과 4.0단 및 카메라 전원 On 직후의 손떨림 방지 성능이 향상된

VR 기구를 탑재했습니다.






3.

나노 크리스탈 코팅을 채용한 표준 줌렌즈

AF-S NIKKOR 24-120mm f/4G ED VR






FX포맷시 84°의 광각 영역에서 망원 영역까지의 화각 범위를 커버하는

5배 배율의 줌렌즈!

 

최대 개방 F값은 4로 고정된 이 렌즈는

 

조리개 최대 개방 시 안정된 고화질로 촬영할 수 있고

고스트, 플레어를 줄인 선명한 화상을 촬영할 수 있는

나노 크리스탈 코팅을 채용하였습니다.





• 감도 : ISO 100 • 셔터 스피드 : 1/60 • 조리개 : f/5.6 • 초점 거리 : 38.0mm


 

또한 높은 보정 효과를 발휘하는

VR기구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4.

다양한 장면에 대응하는 고배율 줌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G ED VR




광각 영역에서 망원 영역까지의 화각 범위를 커버하는

7.8배의 고배율 표준 줌렌즈




• 감도 : ISO 400 • 셔터 스피드 : 1/200 • 조리개 : f/5.6 • 초점 거리 : 140.0mm

 

 

 

뛰어난 흔들림 경감 효과를 발휘하는 VR기구 탑재로

일상 스냅 촬영에서부터 여행까지 가볍게 즐겨보세요!







5.

초망원도 가볍게, 16.7배 초고배율 줌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DX포맷에 최적화된 설계로 18mm부터 300mm까지

16.7배에 이르는 광범위한 시선을 제공하는 이 렌즈!

 




• 감도 : ISO 800 • 셔터 스피드 : 1/1000 • 조리개 : f/9 • 초점 거리 : 70.0mm

 



스펙타클한 풍경을 담아내는 시원한 광각은 물론!

일상적인 스냅 촬영을 위한 표준 화각

멀리 있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클로즈업 초망원까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표현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겨보세요 J






6.

소형/경량화, 고화질을 실현한 대구경 초광각 단초점 렌즈

AF-S NIKKOR 20mm f/1.8G ED





초점 거리 20mm의 초광각 단초점 렌즈

 

최신 광학 설계로 고화소 카메라의 묘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요!




• 감도 : ISO 100 • 셔터 스피드 : 1/4000 • 조리개 : f/1.8 • 초점 거리 : 20.0mm

 

 


플레어, 고스트를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나노 크리스탈 코팅 및

비구면 렌즈 2, ED 렌즈 2매를 채용한 최신 고화질 설계로

 

높은 해상력과 점상 재현성, 효과적인 색수차 보정 능력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7.

크고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즐길 수 있는 밝은 대구경 광각 렌즈

AF-S NIKKOR 24mm f/1.4G ED







높은 해상력과 최대 개방 F f/1.4의 밝기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배경 흐림 촬영이 가능한 이 렌즈~




• 감도 : ISO 100 • 셔터 스피드 : 1/50 • 조리개 : f/10 • 초점 거리 : 14.0mm

 


 

밝은 F값은 어두운 실내, 저녁 풍경 촬영 시

핸드 헬드 촬영에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나노 크리스탈 코팅을 채용하여

고스트, 플레어가 적은 깨끗한 화상을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마루지기 추천 NIKKOR 렌즈

어떠셨나요?

 

 

날씨 좋은 요즘,

NIKKOR렌즈와 함께 여행의 행복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보세요!

 

 

더욱 다양한 NIKKOR렌즈가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



 NIKKOR Microsite


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nik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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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5.10 10:14
  • 2016.05.12 23: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13 14:5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5.14 17: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초보를 위한 DSLR카메라 

나만의 여행, 감성을 찍는다

with Nikon D3300



여행을 다니다보면 수많은 사진을 찍게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 사람들이 있는 여행은 더더욱 셔터가 마구 눌러져서

여행에서 돌아와 폴더를 열면 모골이 송연해질 때까지 있어요.

언제 이 많은 사진을 정리하지?

그러다가 결국 잊혀지는 사진, 케케 묵은 사진이 되어 처치 곤란이 되기도 합니다.


천덕꾸러기가 되고 마는 DSLR카메라 사진, 결국에는 핸드폰으로 팍팍 찍어 어플 보정으로

저화질의 사진으로 남게 되는 여행사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답으로 니콘 D3300을 추천해봅니다.

현장에서 바로 따로 필요없는 다양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D3300의 장점을 한 번 살펴볼까요?




Nikon D3300은 초경량 DSLR가 쏟아져 나오던 최근 몇 년 사이 초반에 출시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고성능의 DSLR의 장점은 살리고

핸드폰에서 구현되던 갖가지 다양한 보정 어플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핸드폰 촬영 결과물이 가지는 화질에 대한 아쉬움, 기존 디에스엘알의 부담스러운 무게를 덜어내고

함께 잘 초급사용자도 자유롭운 연출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더라고요. 

물론 제가 파악하는 의도는 니콘의 의도와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






<< 감동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찍는다, 풍경모드>> 


@울진 / 죽변항 _ 조리개우선 모드 촬영 


여행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때만큼 감동적인 순간도 또 없습니다. 

자연이 주는 하늘과 바람, 햇빛은 더 많은 여행 사진을 남기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되곤 합니다. 

이 아름다운 순간을 어떻게 남길까 고민하게 되는 것이 사실


언제나 눈에 보이는 대로 찍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카메라의 기능을 정확히 알고 다룰 줄 아는 고수입니다. 

하지만 고수가 아니더라도, 눈에 보이는 대로 찍을 수 없더라도

더 감동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


저 아름다운 죽변항의 유채를 더욱 노랗게, 하늘을 더욱 파랗게 촬영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니콘 D3300에 탑재되어 있는 모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카메라 상당 우측에 있는 동그란 레버의 그림에 맞춰 원하는 모드로 변경합니다. 

풍경모드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자연색 발색과 선명함이 남다른 풍경모드, 작은 사진으로 비교해봐도 일반 촬영된 사진과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색감과 선예도, 포커싱 정도에 따른 개인적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결과물이지만 햇빛이 강하고 컨트라스트가 강한 상황에서 노출값을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풍경모드는 초보 디에스엘알 이용자들에게 꽤나 쏠쏠한 재미를 줄 것 같아요. 



@ 풍경모드 촬영

 

풍경모드로 촬영된 사진을 크게 보시죠~ 느낌이 또 다르죠?

하늘은 더 파랗게 유채는 더욱 노랗고, 선명하게 촬영되었습니다. 


풍경모드로 촬영된 사진은 사이즈 줄임외에 어떤 보정도 하지 않은 원본입니다.

집에와서 사진편집기나 보정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하겠죠? 



<< 더욱 감성적인 촬영, Effect 사용하기>> 



여행 사진을 나만의 감성으로 담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Effect모드로 촬영입니다. 


상단의 동그란 레버를 돌려 하얀점에 Effect를 맞추고

뒷면 측면 상단의 돌기를 돌려서 원하는 모드로 설정만 하면 끝!


 


 하나의 장면을 이렇게 여러가지 분위기로 촬영할 수 있어요. 

총 13가지의 모드가 있어서 상황과 분위기 그리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담고 싶을 때 선택해봅니다. 


똑같은 장소지만 그림같이 찍어낸 컬러스케치와 일러스트 모드의 결과물

각각 색깔을 최고의 채도를 살려낸 고해상 모드의 사진도 또 다른 느낌이죠? 



(토이카메라 / 고해상 / 컬러스케치)


어떤 느낌으로 촬영을 할 건지는 본인의 감성에 따라 본능적으로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 Effect 모드로 촬영된 다양한 사진들>>


 @ Effect의 일러스트 모드



Effect의 토이카메라 모드




Effect의 파노라마 모드


Effect의 다양한 효과들 어떤가요?

일러스트와 컬러스케치는 여행을 한 장의 그림으로

토이카메라 모드는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풍경 느낌의 재미를

파노라마 모드는 아쉬운 화각, 한눈에 들어오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상기 사진들은 모두 사이즈 줄임 이외에 어떤 보정도 하지 않은 사진들입니다. 



<< ..... 그리고 여행사진을 위한 다양한 장점들 >>



니콘 D3300의 기본장착 렌즈 NIKKOR 18-55mm 화각은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찍는데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깝게

그리고 근접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아웃포커싱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고감도 저노이즈의 D3300은 해지고 난 뒤 거리 촬영

야경촬영에도 적합한 촬영모드를 지원합답니다. 




여행, 남는 건 사진 뿐 이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잘 찍힌 여행 사진은 내 에스엔에스 홈과 핸드폰등 두루두루 쓰일 데가 많습니다. 

그만큼 장기 여행을 떠날 때, 또는 좋은 곳으로의 여행이 계획되었을 때

사람들은 기존의 똑딱이를 버리고 나도 DSLR카메라 한 번 사볼까 싶어집니다. 

핸드폰과 똑딱이 카메라로는 절대 올 수 없는 화질과 선명함이 탐나는 순간이 바로 여행을 떠나기 직전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초보, 쌩초짜끼 때문에  디에스엘알 카메라에 선뜻 손을 내밀기 어렵다면

초보를 위한 DSLR카메라로 Nikon D3300은 추천하기 딱 좋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진진'님이 니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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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01.09 14:11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5.01.09 15: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채꽃밭 사진을 보니 봄에 울진여행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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