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올 여름 휴가는 이렇게 놀다 왔어요! 

모두모두 자랑해주세요! 큰맘 먹고 떠난 여름휴가이기 때문에 

신나게 놀고 사진도 많이 찍어 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니콘의 8월 피사체는 바로 ‘휴가사진’ 입니다.

산으로 바다로, 도심에서 휴양지로 어디든 떠나도 즐거운 휴가♡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두고두고 칭찬 받을만한 사진도 남기고

금강산도 식후경~ 호사롭게 즐기는 음식사진도 자랑할만한 여름휴가의 기억이 될 것입니다.

그럼 바로 출발해볼까요? :D



“휴가사진 어디까지 찍어봤나요”


 


J5 / 초점거리 10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5.6

in 거제 윤돌섬



여름휴가 때, 가장 많이 찍게 되는 바다

바다는 알다시피 무지하게 넓습니다. 바다의 광활함을 모두 다 표현하긴 어렵더라도

망원보다는 광각 계열렌즈로 인물과 바다를 동시에 잡는다면 

더할 나위 없는 바다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팁! 바다에는 수평선이 있죠?

아무래도 바다의 수평선이 자주 나올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인물과 수평선과의 교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얼굴이 수평선에 걸리거나 어중간한 비율로 잡힌다면 사진이 불안해 보이기 때문이죠.



 


D500

in 아라야마시 공원



산으로 떠난 휴가였다면 사진 촬영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시원한 계곡에 발을 담그고 나무 그늘 아래 쉴 수 있지만

‘아차’하는 순간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산에서의 촬영은 인물보다는 풍경이나 생태촬영에 집중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 기억해요 우리!


하나의 팁은 산속은 생각보다 많이 어둡기 때문에 

노이즈가 허락하는 한 ISO를 최고로 올려야 셔터스피드가 확보될 수 있습니다. 



 


D500

In 우메다 공중정원 



 


D81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2.8

in 서울



짧은 휴가로 먼 해외가 부담스러운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동남아, 중국 또는 일본 등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이국적인 느낌의 도시는 훌륭한 피사체가 됩니다. 

그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들, 독특한 일상의 풍경, 화려함을 수놓은 밤의 야경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부분이죠! 그 도시에 푹 빠져보세요!



 


J5 / 초점거리 1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3.5

in 홍콩



금강산도 식후경! 그 나라를 대표하는 먹거리는 꼭 먹어봐야 진정한 여행에 완성이 됩니다.

에그 타르트는 홍콩과 마카오의 명물이죠! 

길거리를 활보하며 먹는 에그 타르트와 우유는 꿀 조합!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어떠셨나요? 니콘이 추천하는 8월의 피사체, 휴가의 모든 것

휴가를 다녀온 분들도, 휴가를 가실 분들도 모두모두 힐링 타임 되세요!




[니콘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피사체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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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7 10:16


비가 올 것 같이 찌푸리더니  하늘이 잠시 파랗다.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연못가에는 6월의 푸르름을 잠시 비추이더니

아직은 연꽃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푸른 연잎만 가득하다 . 

 




우리네 장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0여년전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곳은  손때가 묻은 공간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때로는 호젓한 산책길로,  때로는 고향의 향수를 찾아서,  

때로는 우리의 맛을 맛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솔리의 담과  정원은 곧 닥쳐올 장마를 맞이 하려는듯  마른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디선가 바람결에 풍겨오는 구수한 장내음이 코를 간지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내음이지만 아이들은  코를 막고는 한다 .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이 2000여개의 장독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이 유명하지만, 

이 날은 마치 장마의 시작을 알리듯이 열렸던 하늘이 이내 먹구름으로 덮혔다. 

그러나 맑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 

옹기는 전라도에서 만든 옹기들이라 하니 어쩌면 전라도의 맛인가?  

우리콩으로 만들고 농장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양지바른 장독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안으며 숨을 쉬는 모습이 그냥 예사롭게 보아지지는 않는다 .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마운트하니 그 동안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장독에 얹어진 뚜껑들도 각양각색이고  장독대에 하나하나 장의 종류가 적혀 있다.  


 



저 특이하게 생긴 항아리 안에는 어떤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을까? 



 


넓은 뜨락을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모습에 마음도 평온해지는 곳인데다 우리의 것을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서도 또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경기도이 멋 공간이 바로 이 곳 서일농원의 모습이다. 

 




잔디밭의 풍경을 담다보니 문득 새가 힘차게 날아다니는 순간보다 내려앉는 순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걸 


 



금줄이 둘러쳐진 저 장독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풍습에 장을 담근다는 것은 온 가족의 일년 양식거리였으니 모든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며 

집안의 안녕과 가족들의 무탈을 영원했을 우리 어머니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마음에 금줄을 둘렸을 테지? 

내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할머니는 장을 담그시면 치성을 드리곤 하셨다. 


 



서일농원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여서 그 표시가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그 또한 낯이 익은 모습이다. 

 




경기도의 맛 여행은 렌즈 특성상 망원으로는 불가능해서 AF-NIKKOR 20mm f1.8G ED렌즈로 담아 보았다. 

이 곳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곳으로 증자실이다 . 장 담그는 시즌에는 체험도 이곳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희끗희끗 곰팡이가 어린 메주가 두어덩이 달려 있는데, 문득 우리 선조들은 이런 발효장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솔리는 서일농원에서 생산하는 장으로 음식 맛을 내는 곳이다. 안을 들어서면 전통식품의 명인인 서분례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또한 농원 안을 돌다보면 각종 과수원과 야채 밭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로도 발효액이나 여러가지 우리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구수한 된장은 제일 먼저 손이 가는데 아마도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이곳의 음식이 기심심한 맛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 원래 맛은 그것인데 세대가 바뀌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혀 버렸는지도 몰라. 

그나저나 옆 식탁에서  외국인들이 청국장을 먹는걸 보니 신기하네 


 



조물조물 무쳐진 나물에 

  




매콤한 무말랭이 김치가 겻들여진 보쌈,  그리고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장에 이른 저녁을 말끔이 비워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연못의 한 귀퉁이에서 이제 갓 피어난 연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아..이제 곧 연꽃이 만발하겠구나 

 




며칠 후 다시 찾은 

나의 출사지 서일농원 

며칠 사이 길가의 수반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이 곳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용인은 비가 오는데 안성은 이미 비가 그쳤다.  

 

 



아 ..며칠 사이에 연꽃이 올라왔구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듯 하다 . 

 




수도권임에도  자연속의 풍경이 좋은 곳이라 잠시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허락되는 곳이다.

이 순간부터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다시 마운트해서 들여다 본 세상이다.

며칠 사이에 화사함이 가득해졌다. 

  




순백색의 연꽃과

 




채 가시지 않은 빗방울의 흔적

 




바람에 나풀거리며 서로 노니는  연잎과 꽃잎

 




줄기를 드리우며 피어난 능소화의 화사함도

 




꿀을 모으기에 여념없는 벌들의  움직임도 

 




작년의 묵은 잎을 올해의 파란잎으로 치장을 하는 담쟁이 덩굴까지 뷰파인더 안에 경기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본다  

 




가는 시간이 아쉬우려나 ?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다. 

 




서일농원의 낮은 담벼락이 장독들을 만나는가 하면  


 



장독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소곤거린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우리의 맛을 담는다는 의미는 하나 

 




아 .. 이건 술을 내리는 항아리인데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메주의 모습이 귀하디 귀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장독대에도 출입을 금하는 금줄이 둘러져 있다.

 




우리의 옹기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알고 보면 입구가 다르고 형태가 다른게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저 항아리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홀로이 떨어져 있을까? 

 




비가 내려서 땅이 젖으니 새들도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때 늦은 양귀비 한 송이가 바람에 하늘 거린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묵은 세월과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 아닌가 싶네 

 




집으로 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난 연꽃이 배웅을 한다.  비가 지나고 아름다운 하늘이 열리면  다시 올게 


 



 

© NAVER Corp.

서일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해당 포스트는 ‘아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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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3 10:46
  • 항아리 2017.08.03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아리는 옛날에 볼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기 너무나 귀한 요즘엔 남다른 느낌도 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요즘엔 새롭게 보여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바보사람 2017.08.04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D750을 잠시 떠나 보내고 지금 제 손에는 니콘 DSLR D500이 들려있네요~^^ 

손에 익숙해진 카메라와 렌즈는 내가 원하는 사진을 담는데 빠르게 조작할 수 있고 카메라의 특성 또한 잘 알고 있어서

보정 or 보정을 염두에 둔 사진을 찍을때 그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으니 손에 익숙한 DSLR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늘 관심은 DSLR 신제품.... 내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제품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죠~ ^^;;;; 

니콘 DSLR D500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도 풍경사진을 주로찍는 저에게 D500은 어쩌면 제가 찍는 사진과는 

조금은 다른 성격의 바디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예전제품에 비해서 뭐가 개선이 되었는지 

어떤부분이 기가 막히는 기능을 갖고 있는 부분인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D500은 뛰어난 연사, D5와 같은 AF시스템 등 스포츠 등 연사와 관련된....

빠른 연사가 필요한 장면을 담는데 특화된 DSLR 이긴합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의 바디로 무조건 스포츠사진만 찍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ㅋ

D500은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 성능외에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되어 뛰어난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된 센서로 담을 수 있는 디테일한 이미지가 가장 기대가 되더군요.


니콘 DSLR D500을 가지고 출사를 가기위해 유채꽃밭을 검색해보다가 처음 알게된 여주 당남리섬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부터 시작한 유채꽃이 이제 서울 주변까지 올라왔네요~ㅋㅋ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이 필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을 보러 다녀왔는데요~ 생각해보니, 여주 당남리섬이 사람도 덜 붐비고 

사진 담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네요~ ^^;;​


 


위의 사진에서 외관을 확인하실 수 있듯이 D500 은 DX 라인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보통 카메라 제조사의 플래그십모델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틸트LCD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니콘의 FX 라인 D5 ​륵 확인하고 왔는데 D5 역시 LCD는 틸트가 아니네요.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는 분명 세로사진찍을때 편하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세로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보니


오히려 무거워서 그게 단점인데 D500은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세로그립 분리형에 틸트 LCD라 더 좋으네요~ㅋㅋㅋ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이미지 센서는 바로위의 니콘 홈피의 공식 샘플사진을 보면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이미지가 굉장히 디테일해집니다. D500의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속도를 활용해서 조류 사진이나 스포츠 사진을 담는분들에게는


로우패스필터 제거된 센서는 디테일이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니 ​매력적인 부분이죠~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센서로 담은 사진들을 보면 디테일이 정말 뛰어나서 


저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바디들을 선호합니다~ ㅎㅎ​



​▲ 유채밭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는 가족의 모습




▲ 역광으로 빛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날 구름이 조금 있어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디테일과....선명함에 놀랐었네요~~




▲ 유채꽃밭에는 원두막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밭에도 원두막이 있죠~




▲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에서는 위 사진의 나무와 그네가 있는 부분이 사진찍기 가장 좋은 장소 인것 같더군요~




▲ 때마침 아빠와 아들이 그네 주변을 지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구요~






▲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니....이곳에 원두막이 한두개가 아니었네요~~ ㅎ




▲ 유채꽃밭은 찬찬히 보다보면 은근 사진찍을 요소가 구석구석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액자모형 조형물도 있었네요~



▲ 사진을 보정할때 저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많으면 색감 보정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D500의 경우 아주 쉽게 제가 원하는 색감을 찾을 수 있었네요~





▲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밭 모습입니다.





▲ 저 그네에 사람이 앉아 있었으면 더 예쁜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 노을지는 유채꽃밭의 모습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노을 지는 역광인 상황에서 그냥 찍으면 

유채꽃 부분이 암부로 까~맣게 찍히겠죠


보정을 통해서 암부를 밝게 끌어올려서 보정한 사진입니다. 암부 보정을 할때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살아나더군요~ㅎㅎ​




▲ 빛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유채꽃밭 풍경






▲ 노란 유채꽃밭옆에는 이름 모를 하얀꽃들도 가득 피어있더군요~ 

이곳에서 인증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담아봅니다~ㅎㅎㅎ​

 

 


* 해당 포스트는 ‘근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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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04 13:46
  • 박철원 2017.07.13 14: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유채꽃밭입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박철원 님 유채꽃밭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가족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

  • 김태환 2017.07.13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DX포맷중에 최강자는 D500이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김태환 님 ~ 말씀 감사합니다! 더 멋진 니콘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 니코르 렌즈 총평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AF, 초당 200프레임 고속연사 촬영,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으로 고화질 실현, 상용감도 100~51200, 확장감도 Hi 5( ISO 1640000 해당), 플리커 현상 감소기능까지  D5와 동등한 최고의 성능과 DX 포맷의 뛰어난 기동력을 융합한 최고의  DSLR 카메라 니콘 D500입니다 지난 6월부터 함께 했던 니콘 D500 그리고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 VR DSLR 렌즈로 그동안 함께 했던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과 니콘D500의 다양한 기능을 올려봅니다



니콘 D500의 여행지 사진


 삿포로 여행 with 니콘 D500




삿포로 탁심관 자작나무숲입니다  광학적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DSLR,카메라 니콘 D500은 탁월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을 재현합니다 삿포로 비에이투어 중 찾은 탁심관의 자작나무와 파란 하늘색이 정말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세븐스타나무 옆 자작나무입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웠던 삿포로 비에이투어 중 세븐스타나무를 찾았는데 전 그옆 자작나무가 더 이름다워 사진에 담았답니다 여행용 렌즈로 딱인 니코르렌즈 AF-DX NIKKOR 10-140mm f3.5-5.6 VR DSLR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삿포로 비에이 가족나무입니다 그림같이 표현된 사진입니다



사가현 여행 with 니콘 D500




가라쓰 군치축제와 사가 열기구 세계선수권대회를 보기 위해 큐슈 사가현 여행중 찍은 사진입니다 AF-DX NIKKOR 18mm-140mm와 DSLR카메라 니콘D500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열기구축제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니콘D500으로 담은 사진역시 정말 멋졌답니다 



광안리 바다 with 니콘 D500




최근 찍은 사진으로 주말 날좋은날 광안리바다를 찾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봄기운 물씬 나는 광안리 바다, 하늘색 바다색의 생생한 표현은 니콘이라 가능한 것같습니다




2088만 화소의 니콘 D500이라 선명하게 광안리바닷가 건물들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해운대 일몰과 광안리 일출 with 니콘 D500


  


16년도 헤넘이를 찍으러 니콘 D500에 니코르렌즈 AF-DX NIKKOR 10-140mm f3.5-5.6 VR 를 마운트하고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쨍하고 선명한 표현의 니콘은 또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의 그라데이션을 완벽하게 나타내줍니다 




17년 일출을 맞기위해 광안리백사장에 모여있는 인파들입니다 새해 첫해의 태양빛에 반사된 건물과 반영이 인상적입니다 



제주 여행 with 니콘 D500




쨍한 날씨의 제주를 더 쨍하게 담아낸 니콘 D500입니다 바람이 엄청 세었던 날이라 걷기도 힘들었던 날이었답니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의 포말이 멋지게 사진에 담긴 것같습니다



가을 단풍여행 with 니콘 D500




지난 가을 니콘 D500과 함께 단풍여행을 했습니다 단풍의  화려한 색감을 니콘은 정말 표현하는것같습니다




연등색도 단풍처럼 알록달록 화려합니다 




니콘D500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들 올려봤습니다  



니콘D500의 다양한 기능들


1. 니콘D500 깊은 그립감



DX 포맷의 장점인 경량, 콤팩트로 이루어낸 뛰어난 기동력의 니콘D500은 본체 무게만 치면 약760g, 배터리 및 XQD카드를 포함할 경우 약 860g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또한 그립감 또한 뛰어나 여행중 함께 하기에 완전 딱인 DSLR카메라입니다




깊은 그립감은 안정감을 주기에 사진찍을때나 이동 시에 정말 편하답니다 



2. 니콘D500 고성능 화상



2088만 화소  AX포맷 CMOS센서 니콘D500은 고감도이면서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나타내 언제나 제맘에 쏙 드는 카메라입니다 니콘D500의 경우 화상처리엔진 EXPEED5 채용, 고감도에서 노이즈발생이 현저히 억제되고 매끄러운 화상을 보여줍니다



주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ISO 300/ 고감도 노이즈 강




어두운 전시장 조명하 찍은 사진입니다/   ISO 1000 고감도 노이즈 강




백화점 지하푸드코트 조명이 어두워  ISO 2000으로 찍은사진입니다 니콘D500의 사용감도는  100~51200 고감도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하고 매끄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3. 니콘D500 놀라운 AF기능



니콘D500에는 새로운 AF모듈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D5에 탑재된 것과 같은 Muli-Cam 20K로 기존 AF포인트와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여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AF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총 153개의 위상차 AF포인트를 제공하여 중앙부의 주변부에 효율적으로 배치된 99개의 크로스센서를 통해 피사체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AF포인트의 개수가 증가하면서 화면 거의 대부분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넓이로 동급의 DSLR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니콘 D500의 동체추적과 AF엔진을 이용해서 워터보드쇼를 담아봤답니다




초점 추척 고정 ON/불규칙한 피사체




초점 추척 고정 ON/불규칙한 피사체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로 당겨서 찍은 연사로 만들어본 움짤입니다



 

정지한 사진인듯 선명하게 잡히는 니콘 D500의 AF기능은 정말 놀랐습니다




얼굴도 선명하게 잡힌 워터보드맨 / 니콘 D500의 AF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4.니콘D500의 고속연사



니콘 D500의 또 하나의 멋진 기능입니다 니콘D500은 초당 10프레임 최대 200프레임까지 연사가 가능하답니다  연사로 찍은 사진으로 움짤 Gif 파일을 만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제주여행 중 함덕바다의 파도치는 연사를 담아 움짤을 만들어봤습니다




대마도 여행 중 미우다해변을 찾았을때 찍은 연사로 만든 움짤입니다




광안리바닷가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연사




그리고 울집 세째 딸내미 장난감 가지고 노는 연사입니다 



5. 맛난 음식들  with 니콘 D500



니콘D500은 2088만 화소로 선명함을 추구하고 광학적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해 생생한 색을 재현하다보니 음식사진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찍힌답니다 



아웃포커싱이 적절히 되어 일부분만 선명하게 나타내주어 더 맛깔나는 사진입니다




선명하게 찍힌 새우가 정말 맛나보이는 사진입니다




살치살의 육질이 느껴지는 정말 맛나게 담긴 사진입니다 




입에 넣으면 바로 녹아버릴것같은 와규 사진도 멋지게 찍히는 니콘 D500입니다



6. 니콘 D500의 스마트한 기능 



스냅브릿지 기능이 있는 니콘D500,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스마트폰으로 원격촬영도 하고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을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어 정말 멋진 기능이랍니다



스맛폰에 다운받은 스냅브릿지와 니콘D500을 와이파이로 연결, 니콘D500으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화상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 니코르 렌즈 



니콘 D500의 장점을 나열하려면 포스트 한번 가지고는 모자랄 것같네요 그동안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도 넘 많아서 어느 것을 올려야하나싶어 고민도 무지 했답니다 정말 멋진 니콘 D500인데 총평을 올리고  체험을 마감해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기만 합니다 망원렌즈임에도 무지 가볍고 또한 선명하게 찍히는 니코르 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여행용 렌즈로 완전 딱이었던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 VR   역시 모두 다 멋졌던 DSLR렌즈였습니다 이상 니콘 D500의 총평을 마칩니다




* 해당 포스트는 ‘바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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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16 11:00
  • 퉁퉁이 2017.07.13 2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사진 너무 많아요!!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살치살 사진이 특히!!!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20:36 신고 EDIT/DEL

      퉁퉁이 님,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저녁은 살치살 어떠세요? :) 감사합니다.

오직 여행의 영감을 위해 탄생한 책, 아트래블(ARTRAVEL)






아트래블을 하나의 키워드로 정의하자면 “여행 사진 감성 매거진” 입니다.


우리는 모두 여행자고, 여행이란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바꾸고 삶을 변화시키는 여행의 특별한 힘을 믿습니다. 

이미 여행자인 사람, 새로운 여행을 갈구하는 사람,

아직 떠나지 못했지만 여행의 꿈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의 뮤즈가 되는 것이 

아트래블 매거진이 탄생한 단 하나의 이유라고 하는데요.


매거진의 주인공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지구 곳곳을 발견하고 즐기며,

여행의 순간 순간을 성실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처럼 아트래블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을 여행하고, 사소하지만 반짝거리는 이야기를 소개하며

여행의 영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진을 주목하고 공유해줍니다. 



 


-벨라루스 시간 여행자-


벨라루스는 관광국가가 아닌 화이트 러시아라 불리는 순백의 나라라고 합니다. 

겨울이 되면 수도 ‘민스크’의 기온은 영하 30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데요~

밤이 되면 도심 안에서도 눈송이가 툭툭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고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여행, 그 치유의 힘-


“여행은 결코 사치가 아니다. 경험적 근거를 바탕으로 단언한다. 

여행에는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없는 커다란 의미가 있다. 

각자 살아온 인생에 따라, 각자 다른 눈으로 목격한 세상에 따라, 그리고 각자 온 몸으로 느꼈던 경험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로 발현된다. 같은 여행지라고 해도 당시의 기분에 따라, 내 삶의 형편에 따라, 

또 누구와 함께했는가에 따라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여행의 희노애락. 온전히 나만이 느낄 수 있고, 

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 의미를 어떻게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작가의 생각 中-


아트래블 매거진 탄생의 이유와도 일맥상통하고

여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작가의 생각이 인상 깊었습니다. 

 




-깨어나, 춤추고, 맞으라-


페루에서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몰려드는 도시 쿠스코.

그 곳에 1년에 한 번, 찬란했던 과거의 영화를 잊지 않기 위해

열리는 태양의 축제 ‘인티 라이미(Inti Raymi)’ 라고 합니다.


북적 이는 사람들 흥겨운 행진, 무시무시한 고산병도 함께 사라진다고 합니다. 

한 번 꼭 가보고 싶네요~


여행을 기록한 수많은 사진과 그에 따른 글들이 많지만 

특히 아트래블은 여행자의 시선에 많은 중심을 두고 이야기합니다.

출판사의 입장에서 그들의 입맛대로 가공된 콘텐츠가 아니라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이런 아트래블이 추구하는 방향이 니콘과도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한 장의 사진을 찍는 것에 의미를 두지 않고

촬영자의 촬영 의미를 함께 느끼는 것. 



그와 더불어 니콘 카메라와 렌즈의 우수성까지 함께 알 수 있는 그런 사진.

앞으로도 니콘과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방향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예술처럼, 삶을 여행처럼 만끽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니콘 카메라와 렌즈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니콘이 또 한번에 도전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저희와 함께 앞으로의 사진 여행을 즐기세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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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17 11:13
  • mars 2017.05.17 16: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느낌 좋은 매거진 인 듯 하네요!! 좋은 거 정보 알고 갑니다 ^^

  • 니콘빠순이 2017.05.17 16: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여행엔 니콘이죠! 아트래블과의 만남 기대됩니다^^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렌즈 캐시백 프로모션 관련 콘텐츠입니다.

 

 

내가 원하는 사진엔 어떤 렌즈를 써야 할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한

장면 별 추천 렌즈 2!

 

이번엔 여행, 접사, 망원•초망원 사진 촬영에 맞는

렌즈들을 추천해드릴게요.

 

인물, 스냅, 풍경 사진 추천 렌즈 보러 가기

URL : http://nikonblog.co.kr/1327





 여행사진 추천 렌즈 

 

소중한 여행의 추억을 담아내다

DX포맷 표준 줌렌즈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뛰어난 묘사력과 기동성을 자랑하는

DX포맷 표준 줌렌즈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http://bit.ly/2lL2F0A




성능은 높게, 무게는 가볍게!

활용도가 높은 초점 영역을 커버하는 DX포맷 대응 5배 표준 줌렌즈입니다.





콤팩트한 니콘 DX 포맷 DSLR의 높은 기동성을 살리면서도

본격적인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D7200에 장착하면 약 1245g, D5500에 장착하면 약 950g으로

무거운 짐이 많은 여행에 함께하는 렌즈로 제격이죠!

 

등산할 때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었어요.





이 렌즈의 또 하나의 장점!

 

흔들림을 잡아주는 VR기구가 탑재되어 있어 빛이 적은 실내에서도

아름다운 야경을 담을 때도 편리하답니다.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렌즈는

망원이나 초망원 렌즈에 주로 탑재되었던 전자식 조리개가 채용되었어요.


 


높은 정밀도로 조리개를 안정적으로 제어해주어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 고속 연속 촬영까지 문제없죠~!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과 함께라면

여행의 모든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해줄 거예요.

 

 

NIKKOR 렌즈 구매하고 최대 30만원 캐시백 받자!

http://www.nikon-image.co.kr/event/ing/view/352


 

 접사사진 추천 렌즈 

 

또 다른 세상, 접사의 매력에 빠지다

마이크로 렌즈 AF-S DX Mirco NIKKOR 40mm f/2.8G


클로즈업뿐 아니라 다양한 촬영에도 OK!

컴팩트 마이크로 렌즈 AF-S DX Mirco NIKKOR 40mm f/2.8G

http://bit.ly/2lbA7zW




컴팩트한 DX포맷 카메라 바디를 위한 소형, 경량 마이크로 렌즈!

 

표준 렌즈에 가까운 초점거리로 높은 해상력과 크고 아름다운 배경흐림을 자랑합니다.

 

등배(최단 촬영 거리 0.613m)까지의 클로즈 업 촬영은 물론,

인물촬영이나 풍경 촬영 등에서도 독특한 화상을 촬영할 수 있어요.




꽃잎 한 장 한 장 섬세한 묘사와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피사체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접사

AF-S DX Mirco NIKKOR 40mm f/2.8G와 함께 즐겨보세요~

 

 

NIKKOR 렌즈 구매하고 최대 30만원 캐시백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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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원•초망원 사진 추천 렌즈 

 

멀리 있는 피사체를 가까이 있는 듯, 고화질로 담아내다

초고배율 DX 줌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초망원도 가볍게!

초고배율 DX 줌 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http://bit.ly/2lbuFgu

 


눈 앞에 펼쳐진 시원한 풍경을 스펙터클하게 표현하는 18mm의 광각에서

먼 거리의 피사체까지 확실하게 클로즈업하는 300mm의 초망원까지!

 

16.7배에 이르는 광범위한 시선을 자랑하는 렌즈~

 

 

멋진 풍경을 광각으로 담을 때나

멀리 있는 피사체를 줌 하여 촬영할 때 적합한 렌즈입니다.



 

렌즈 시프트 방식의 VR 손떨림 방지 기구를 내장하고 있어

줌을 당겨 찍을 때도 흔들림을 잡아줄 수 있어요.





 

18mm 정도로 촬영한 광각 사진

 

ED 렌즈와 비구면 렌즈를 포함한 고급 렌즈 구성으로

정확한 색 재현과 효과적인 왜곡 보정 성능을 자랑하는 요 렌즈

 

왜곡 없이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담긴 것 보이시죠?





이번엔 줌을 당겨 찍어보았어요.

 

망원 화각과 강력한 접사 성능으로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을 보여줍니다.

 

7날의 원형에 가까운 조리개로

빛망울이 더욱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이 정도로 줌의 성능을 확인할 수 없죠.




, 여러분~ 여기 전동성당 보이시나요?

잘 안 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줌 인~




! 이렇게 전동성당이 눈 앞에

망원렌즈의 위력이 느껴집니다.




근접사진은 물론 초망원 사진까지

다재다능한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와 함께

폭 넓은 장면을 담아보세요!

 

 

지금까지 마루지기가 소개한 장면 별 추천 렌즈 잘 보셨나요?

 

렌즈만 잘 선택해도 원하는 사진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J

모두 NIKKOR렌즈와 함께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보시길 바랄게요!

 

 


렌즈를 구입할 절호의 찬스

NIKKOR 렌즈 구입하고, 최대 30만원 CASH BACK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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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3.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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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6.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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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1120 2016.06.20 00:08 신고 ADDR EDIT/DEL REPLY

    1번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번 C. AF-S NIKKOR 35mm f/1.4G
    3번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번 B. AF-S NIKKOR 24mm f/1.8G ED
    5번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번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권은경 2016.06.20 0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문숙경 2016.06.20 0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황노춘 2016.06.20 00:09 신고 ADDR EDIT/DEL REPLY

    1번사진 ->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번사진 -> C. AF-S NIKKOR 35mm f/1.4G
    3번사진 ->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번사진 -> B. AF-S NIKKOR 24mm f/1.8G ED
    5번사진 ->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번사진 ->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주현규 2016.06.20 0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sooldah 2016.06.20 0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임연심 2016.06.20 0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vht114 2016.06.20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1번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번 C. AF-S NIKKOR 35mm f/1.4G
    3번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번 B. AF-S NIKKOR 24mm f/1.8G ED
    5번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번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신예훈 2016.06.20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황보람 2016.06.20 00:11 신고 ADDR EDIT/DEL REPLY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 2016.06.20 05: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49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0 05: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6.06.23 12:1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고광천 2016.06.23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답은
    1) A.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2) C. AF-S NIKKOR 35mm f/1.4G
    3) F. AF-S VR Micro-NIKKOR 105mm f/2.8G IF-ED
    4) B. AF-S NIKKOR 24mm f/1.8G ED
    5) D.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6) E. AF-S NIKKOR 80-400mm f/4.5-5.6G ED VR

    입니다

서른 여덟번째 Nikon Friends,

실전에 강하다. 니콘 포토스쿨 강사 김수




대기업 연구원자리를 벗어버리고 과감히 사진의 세계에 발을 디딘 니콘 포토스쿨 강사 김수. 그는 자신의 독특한 이력을 거울삼아 사진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적으로 사진을 찍는 법을 가르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마디로 ‘실전에 강한 사진가’ 김수의 사진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수 강사에게 ‘사진’이란?


1컷 짜리 단편영화

 


대기업 연구원에서 사진가로 전향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아요. 사진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연구원 생활을 할 무렵까지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어요. 또 연구원이라는 직업을 평생 갖는 것에 대한 고민도 많았고요. 그때 제가 핸드폰에 들어가는 카메라 센서에 관련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카메라에 관련된 일을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평소 취미였던 사진작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일단 내가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자고 결심하게 됐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0

 


현재 어떤 카메라를 사용 중이신가요?


D800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드도 좋지만 스튜디오에서 사용하기 좋은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고화질 사진을 찍기 좋은 카메라이기 때문에 광고 작업도 충분히 커버하지요.

 


가장 자주 사용하는 렌즈는 어떤 렌즈인가요?


최근에는 24mm렌즈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망원 쪽 보다는 광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재미있더라고요. 저의 이야기를 담기에는 최적의 렌즈라는 생각입니다. 사람을 찍을 때도 가까이 다가가서 찍어야 해서 적극성도 갖게 되고요.

 


최근에는 니콘 카메라를 이용해 동영상 작업도 진행하시는데요. 동영상 작업 시 어떤 카메라를 주 로 사용하시나요

DSLR를 이용해 동영상 작업을 해보신 소감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영상을 촬영할 때에는 D800을 주로 사용합니다. D800은 고화질 사진작업도 함께 병행할 수 있어 굉장히 매력적인 장비입니다

특히 고감도 촬영에 있어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는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태프가 많이 갖춰진 경우가 아니라면 조명 상황이 열악할 때가 많거든요

어두운 실내 안에서의 자연광이라든지, 거리의 가로등 불빛만 가지고 영상을 촬영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이때에 D800을 이용해 촬영을 하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가장 매력적인 것은 니콘의 다양한 화각의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여러 가지 화각을 사용하면 그만큼 다양한 영상미를 담을 수 있으니, 표현 범위를 많이 확장시켜 준다고 할 수 있습니.


그리고 또 한 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혼자 촬영할 때에는 장비를 많이 가지고 갈 수 없기 때문에, 이 때에는 24-120mm 렌즈를 주로 사용합니다. 줌렌즈라서 다양한 화각을 표현할 수 있고, 망원이 아쉬울 때 D800DX모드로 전환하고 영상 촬영하면 최대 180mm 렌즈를사용한 것만큼 망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니콘 카메라 동영상 촬영의 장점이라고 말할 수있겠네요.

 

*D800 *ISO 32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1600sec *조리개: f/2.8 Photo by 김수

 


니콘에서 신제품이 발표되면 많은 관심을 갖고 꼼꼼하게 작품 촬영에 활용해보시는데요.

최근에 사용해본 신제품 중 강사님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이 있었다면,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D5300 입니다. 전 거리사진을 좋아하는데, 플래그쉽 바디들은 무겁고 커서 항상 가지고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D5300은 가볍고 휴대성도 좋죠. 그리고 Wi-Fi 가 내장이기 때문에 SNS에 바로 올리기에도 편합니다. 여행을 좋아하니 GPS로 촬영장소도 기록되니깐 제게는 아주 잘 맞는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성분들이나 무거운 무게에 고민되셨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KBS 단박 인터뷰 프로그램의 포토그래퍼로도 활동하셨죠. 인터뷰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 등을 찍으

실 때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인터뷰 사진의 특성 중 하나는 바로 포토그래퍼에게 주어진 촬영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때문에 미리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현장에서의 사진 촬영도 가급적이면 인터뷰를 마친 후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인터뷰이의 목소리 톤과 표정, 인터뷰 내용들을 들으며 인물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한 후에 촬영을 하려고 하는 편이지요. 프로필 촬영 때에도 웬만하면 사전 미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촬영 전에 직접 인물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 보면 인물의 특징과 성격도 보게 되고, 어떤 이미지가 어울릴지 서로 맞춰 갈 수 있어, 본 촬영 때 좀 더 자연스러운 촬영이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9.0

 


요즘은 아마추어 분들도 좋은 사진,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이 고민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분들 에게 한 가지 팁을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카메라로 내가 무엇을 촬영할지 스스로 결정을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찍었던 피사체를 또 찍으러 가고, 계절에 따라 흔히들 찍는 출사지로 떠나게 되죠. 그런데, 과연 그 사진이 내가 찍고 싶었던 건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사진도 하나의 표현방법이기 때문에, 소설이나 시처럼 내가 쓰고 싶은 주제가 있어야 술술 잘 풀리겠죠. 먼저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결정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 것이 결정이 되면 내가 알아야할 것들과 배워야할 것들이 정해지니, 사진을 발전시키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겁니다.

 

 

김수 강사에게 ‘여행’이란?


나를 낯설게 하기

 

여행 사진가로서도 명성이 높으세요. 사진의 여러 장르 중 여행 사진만이 갖는 매력이 있다면 무엇 인가요?


자유로움 아닐까요. 낯선 곳에 가면 제가 일상에 보지 않던 것들을 접하기 때문에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고 사진 역시 새로운 이야기가 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좀 더 커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행지에서 주로 인물 사진을 찍는데, 여행지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인연을 이어가는 것 또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0

 


카메라 이외에 여행을 떠나실 때 강사님만의 필수품이 있다면?


포토프린터를 꼭 챙깁니다. 사람을 찍었을 때 이 메일로 보내주는 것보다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서 선물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또 모델에 대한 저의 감사의 의미도 전할 수 있어서 좋죠



*D4 *ISO 1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6 Photo by 김수

 

동유럽을 6개월 정도 여행하신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행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으셨나요? 또 많은 분들이 유럽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고 사진도 많이 찍는데, 이렇게 여행을 떠날 때 추천하고 싶으신 카메라가 있으실까요?


여행의 매력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또 각 나라의 젊은이들을 만나 그들의 생각을 듣고, 그들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마니아에서 불가리아로 넘어가는 기차에서 10여명의 젊은이들이 한데 어울리게 된 일이 있었어요.

그 중에 불가리아 청년이 불가리아에 도착하면 전부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하는 거예요. 거기엔 덴마크, 프랑스, 불가리아, 독일 등 여러 국가 학생들이 있었는데, 아시아 사람은 저 혼자였어요. 저는 그 친구들보다 나이가 한참 많았지만, 동양 사람이 동안으로 보이는 덕에 잘 어울릴 수 있었죠. 나중에 제 나이를 알고 깜짝 놀라더군요.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고, 자기 나라로 초대를 해줘서 몇몇 친구들은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대를 받고 여행을 하는 것은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그 나라의 가정을 볼 수 있거든요. 관광문화가 아니라 실생활을 접할 수 있으니 놓칠 수 없는 기회죠.

저도 장비를 잔뜩 가지고 가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렌즈나 장비는 극히 일부입니다. 여행 때에는 장비를 최소화 하고, 그 안에서 해결하는 편이 훨씬 좋은 사진을 얻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출시된 D5300은 그런 의미에서 젊은이들이 선호할만한 카메라가 아닌가 싶어요. 여러 가지 기능도 충실하고, 무엇보다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Wi-Fi 내장으로 SNS에 사진을 공유하기도 쉬워졌죠. 내장 GPS는 이동이 많은 여행을 할 때 촬영장소를 기록해 주니 여행에 안성맞춤인 카메라라고 생각되네요.



*D700 *ISO 4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Photo by 김수



*D700 *ISO 2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640sec *조리개: f/5.0 Photo by 김수

 


여행지마다 공통적으로 꼭 둘러보는 장소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서점은 꼭 가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한 사진작가 외의 다양한 사진집을 보기가 힘들어요. 유럽의 경우 어느 곳을 가든 서점에 가면 그 지역사진가들이 찍은 사진집들이 있더라고요. 그들의 지역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 그들의 사진 스타일도 볼 수 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그리고 뒷골목, 좁은 골목들은 꼭 둘러보는 편이에요. 여행책자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런 골목들의 이야기가 제 눈을 사로잡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목적지를 미리 결정해두기 보다는 산책하듯이 거리를 헤매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연한 만남, 우연한 발견을 기대하면서요.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4.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하나만 들려주세요.


슬로베니아에 갔을 때, 서점에서 벤카 풀코(Benka Pulko)라는 여성분의 여행사진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BMW 오토바이를 타고 만세를 외치는 표지의 사진집이었는데, 눈에 끌렸죠. 사진집은 이 분이 여러 곳의 나라를 여행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구성이 되었는데, 이 분에 대해서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메일 주소를 찾아 메일을 보냈죠. 책에 너무 감명을 받아서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가능하냐고 물어봤어요. 바로 답장이 왔어요. 다음 날 한 시간 정도 시간을 내줄 수 있다고요.

그래서 만나게 되었는데, 이 분은 우리나라의 ‘한비야’ 씨 같은 존재였습니다. 현지에 사는 제 친구 말로는 거의 연예인 급으로 유명한 분이라고 하더군요. 5년 넘게 75개국을 여행한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기네스 기록도 2개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짧은 만남이었지만, 우연치 않게 이분과 만나게 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7년이 넘게 지났지만 지금도 페이스북으로 안부를 전하고 있어요.

 

*D3S *ISO 2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2000sec *조리개: f/3.5 Photo by 김수

 


여행지에서 특히 인물 사진을 주로 촬영하는 편이신데, 주로 여행하시는 동유럽 국가에서는 허락 없이 인물 사진을 촬영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행지에서 자연스러운 인물 사진을 촬영하는 강사님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사진을 촬영할 때 미안한 마음보다는 당당한 마음가짐이 필요해요. ‘이 사람이 싫어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이 사진을 찍으면 너도 분명 좋아할 거야!’ 라는 확신을 가져야 하죠. 그리고 사진을 꼭 보내주거나 프린트를 해줍니다. 포토프린터를 이럴 때 가지고 다니면 굉장히 편리하죠. 내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이미지’를 선물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더 자신 있게 다가가서 촬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행 사진을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는 팁 하나만 알려주세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속한 배경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나만의 상상력을 펼치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이는 대로만 촬영하려고 하면, 누구나 다 찍는 평범한 사진이 되기 싶죠. 한 예로, 제가 탄 기차가 벨기에의 한 역을 지날 떄, 차창 밖에서 한 커플이 아주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옆에 한 남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어요. 키스하는 커플과는 관계없는 남자이지만, 제 프레임에 이 남자가 들어오는 순간 사진은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카메라를 매고 걸어다닐때, 보이는대로 보지만 하지말고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걸어가세요. 분명 그 순간은 머지않아 찾아옵니다.



*D700 *ISO 5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10sec *조리개: f/3.5 Photo by 김수

 


혹시 요즘 계획 중인 여행지가 있으신지요? 있다면, 현장에서 어떤 사진을 촬영하고 싶으신가요?


체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를 읽고 남미에 가보고 싶은 계획이 생겼습니다. 체게바라가 다녔던 루트를 따라 여행하면서 현장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싶고요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0

 


김수 강사에게 ‘강의’란?


지식 나눔

 

김수 강사님의 강의는 100% 실전용 강의로 많은 수강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사진에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이죠. 저도 취미로 사진을 접하다가 프로로 넘어온 케이스라서, 사진 초보자가 어떤 어려움을 갖는지 잘 이해를 합니다. 저도 카메라의 기능에 대해선 잘 몰랐어요. 아마 이론서를 먼저 공부했다면 흥미를 잃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재미있게 찍다 보니 하나 둘씩 궁금한 것을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수강생들에게도 어려운 메뉴와 기능위주로 설명을 하기 보다는 예제 사진을 아주 많이 보여줍니다. 사진을 보여주면 자연히 스토리가 나오게 되고, 사람들은 흥미를 가지게 되죠. 기능 설명은 금방 잊어버리지만, 사진은 더 오래 기억에 남아 수강생들을 조금 더 사진에 빠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D4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0sec *조리개: f/16 Photo by 김수

 


강사님의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신가요?


사진이 취미인 만큼 즐겼으면 좋겠어요. 복잡한 카메라의 기능과 메뉴를 다 알아야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죠. 요즘 카메라는 워낙 좋아서 자동모드로만 놓고 촬영해도 잘 나옵니다. 우선 ‘카메라’라는 도구를 가지고 세상을 담아보는 재미에 빠지신 다음에 하나씩 하나씩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너무 기능이나 장비에 치우치면 흥미를 잃기 쉽거든요.

 


강사님을 따르는 수강생의 모임도 별도로 조직될 정도로 인기가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간 진행해온 강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나 학생이 있다면, 살짝 얘기해주세요.


교직에서 퇴직하신 한 분은 30년 전 제자들을 직접 찾아 다니시면서 기록을 하고 계세요. 학창시절에 선생님께서 기억하셨던 제자와 지금 제자의 모습이 묘하게 교차하는 거죠. 이미 중년이 되어버린 제자들과 퇴직한 선생님의 30년 세월의 관계가 사진으로 다시 새롭게 만들어지는 걸 보면서, 사진을 아주 잘 활용하시는 케이스로 생각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60sec *조리개: f/7.1


 

강사님의 모든 강좌가 수강생들에게 사랑 받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여행 사진’ 강좌가 특히 인기가 높죠. 여행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 가지 팁을 전수해 주신 다면요?


여행사진을 잘 찍으려면 ‘여행’을 잘 해야 합니다. 요즘 ‘여행’과 ‘사진’은 거의 ‘12일’ 프로그램 같아요. 마치 미션수행을 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말해놓은 ‘출사지’라는 가서, ‘복사 촬영’을 하고 만족하는 거죠.

여행을 잘 하라는 의미는 내가 스스로 결정한 여행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내가 만족하는 여행에서 나만의 여행사진이 나오겠죠. 그리고 여행지에서 흔히 생각나는 이미지보다는 나만의 '아이콘'을 찾아야 합니다. 아이콘이라는 것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것이죠. 서울 하면 '경복궁' 파리하면 '에펠 탑' 인도하면 '타지마할' 등 흔히 그 지역을 대표하는 '아이콘'을 내 여행의 아이콘이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사람의 성격이 다 다르듯이 여행지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 다르거든요.

그것이 사진에 반영이 되어야 '나만의 여행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행과 사진은 ‘스토리’ 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곳을 미션 완수하듯이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내가 관심 있는 곳에 천천히 귀를 기울이면 스토리가 보일 겁니다. 그 스토리는 나를 더 유혹하고 결과적으로 자신만의 여행 사진을 만드는 계기가 되겠죠.



*D700 *ISO 2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0 Photo by 김수

 


김수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문 사진가의 길을 걷고자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 마디 해주신다면?


저한테 가끔 직장을 다니다가 사진으로 전향하고 싶다고 찾아오는 분들이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그 케이스라 그러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그 분들에게 일단은 회사를 그냥 다니시라고 권합니다. 사진을 취미로 갖는 것이 훨씬 더 즐거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사진을 직업으로 한다면 그 순간부터 사진 역시 하나의 비즈니스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래서 정말 사진을 즐기고 싶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사진을 취미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드립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진’이라는 취미를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직업을 갖는다고 마인드를 살짝 바꿔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씀 드리죠.

 


사진을 배우는 사람의 입장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니콘 포토스쿨 김수 강사는 딱딱한 이론을 실전을 통해 보다 빨리 이해하고 현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본인 스스로도 피사체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생활 밀착형 사진을 즐겨 찍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진은 ‘즐거움’이라는 모토를 해치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의 사진에는 언제나 사람과 여행, 그리고 삶에 대한 이야기가 넘치도록 풍족하게 담겨있는 것이다.





 

글 백주희, 사진 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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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4.09 16:57

열여섯 번째 Nikon Friends

사진작가 아베히데유키, 인생이라는 하나의 여행을 통해 자기 발견의 즐거움을 얻다.

 

 

 

 

일본의 유명사진작가 아베 히데유키는 카메라에 투자하는 것은 세상의 엄청난 일을 포착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전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깨달은 자기 발견과 인생의 즐거움에 대하여 설파하는 그의 사진을 보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다 줄 카메라를 찾게 될 것이다.

 

 

아베 히데유키 작가님에게 여행이란?

인생 그 자체. 인생 그 자체가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8.0

 

1986년도에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데뷔하셨습니다. 특별히 사진을 시작하신 계기가 있으신가요?

아버지께서 건설회사에 근무하셨는데 공사현장을 기록사진을 찍기 위한 카메라가 집에 여러 대 있었습니다. 지금은 카메라가 보편화 되어있지만 제가 어렸을 적에는 굉장히 희귀한 물건이었습니다. 당시 카메라 비용이 약 50~100만원 정도였는데 옛날 물가를 생가가면 상당히 비싼 금액이었죠. 다행히도 집에 있는 카메라를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아 사진이란 건 재미 있는 것 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자연스럽게 사진작가를 꿈꾸게 된 것 같습니다.

 

 

 

*D5000 *ISO 2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400sec *조리개: f/8.0 Photo by 아베히데유키

 

여행사진으로 유명하신데 특별히 여행사진을 찍으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특히 유럽 여행 사진을 많이 찍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직접적으로 말씀 드리면 저는 사진을 찍는 것보다 여행을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프로 사진가들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되는데 가장 좋아하는 것이 따로 있고,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 들며 수중 사진을 찍으시는 분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좋아서 수중 사진을 찍는 것일 테고 아웃도어 사진을 찍으시는 분은 근본적으로는 등산을 좋아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자주 왕래하기 어려운 유럽을 동경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유럽에 자주 가게 되면서 유럽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D3X *ISO 1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200sec *조리개: f/8.0 Photo by 아베히데유키

 

 

*D90 *ISO 4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6sec *조리개: f/5.6 Photo by 아베히데유키

 

 

 

유럽 중에서도 프랑스에서 작업을 많이 하셨습니다. 프랑스를 특별히 애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건축에 관심이 많아 건축물을 집중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저는 아르누보, 아르데코 건축 양식을 좋아해 프랑스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여러 나라를 자주 둘러보았지만 프랑스는 매번 갈 때마다 새로운 매력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 상테크부르크도 다녀왔는데 이곳도 프랑스 건축양식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러시아 안에서도 프랑스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많아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8.0

 

 

프랑스에서 유명하지 않지만 이곳은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은 파리, 리온, 마르세유 이렇게 세 지역입니다. 하지만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만 나가면 전혀 다른 풍경의 구경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원래 농업을 주로 하던 나라라서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아직도 농사를 짓고 있는 작은 마을들이 많습니다. 그 마을들을 둘러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미지적으로는 영화<아르누의 여인>에 나오는 풍경 같습니다. ‘아 이런 곳도 파리에 있구나!’하고 놀랄 만큼 색다르고 예쁜 풍경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여행 사진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진을 보면 그 장소뿐만 아니라 그 당시 여행에 대핸 추억이 떠오르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사진을 찍는 것은 자신의 여행에 대한 기록입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찍는 것이 아니라 제가 기억하고 싶고 추억하고 싶은 것을 찍는 것이지요. 여행사진을 찍다 보면 당시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순간의 느낌, 분위기까지 모두 떠오르는 것이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여행을 하실 때는 철저히 계획을 세워서 떠나시는 편인가요? 즉흥적으로 떠나는 타입이신가요?

젊었을 때는 즉흥적으로 떠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웃음) 저는 항상 제 아내와 여행을 떠나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어 아무 계획 없이 훌쩍 떠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커다란 틀이 되는 계획은 세우고 떠납니다. 하지만 막상 도착해보니 예정에 없던 마을 축제가 있다거나 하면 미리 예약했었던 호텔을 취소하고 그 지역에서 오래 머무는 융통성과 자유로움을 발휘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한 번 여행을 가면 한 달 정도 길게 머무는 편입니다. 그 정도는 머물러야 여행을 했다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웃음)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6

 

항상 아내분과 여행을 함께 하시는군요. 함께 다니시다 보면 여행 사진 찍을 때 아내 분의 의견이 반영되는 경우도 있나요?

사진을 찍을 때 아내가 특별히 의견을 말한다든가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하지만 찍은 사진을 바로 보여주면서 잘 찍었지?”라고 자랑하곤 합니다. (웃음) 제 아내는 원래 의상디자이너였기 때문에 미적인 감각이 있어서 제가 사진전을 열 때 사진의 순서는 아내가 꼭 정해줍니다.

 

각 나라마다 여행시 반드시 둘러보는 것이 있나요?

꼭 찾아가 보는 곳은 시장입니다. 역시 한 달 정도 여행을 하기 때문에 전부 레스토랑에서 먹으면 점점 질려서 주방이 있는 호텔을 골라 시장에서 간단히 재료를 사서 요리를 해먹곤 합니다.

 

*D800E *ISO 1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2.8 Photo by 아베히데유키

 

 

니콘 이미징코리아 독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일본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도쿄에서 간단하게 가실 수 있는 곳으로 카와사키 공장지대의 야경을 추천해립니다. 밤이 되면 지대에 있는 플랜트의 불빛 때문에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마치 우주스테이션을 보는 기분이지요. 일본에는 이 야경을 위한 버스투어도 있습니다. 워낙 장관이라 석유회사 등의 달력에서 그 야경 사진을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6

 

여행사진을 찍을 때 장소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해주셨더라고요. 그 의미가 궁금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북촌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모두들 예쁜 거리를 찍었지만 조금만 시선을 돌려서 좁은 길 사이사이를 보면 ! 이렇게 새롭고 좋은 곳도 있었구나!’라고 발견할 수 있는 곳이 있더군요. 저는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찍고 싶은가? 라는 답은 결국 자신이 찍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들이 어디가 좋다, 무엇이 좋다라고 이야기한다고 그것을 찍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발견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아베 작가님은 어떤 사진을 찍는 사진 작가인가요?”라고 물어보면 저는 여행사진을 찍는 사람이라고 대답하지 않습니다. “제가 찍고 싶은 것을 찍는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새로운 발견을 위해 염두 해 두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발견을 위해서는 작업을 할 때 세심한 관찰을 하는 것도 있지만 평소에 어떤 것을 찍고 싶다는 내용이나 이미지를 항상 염두에 두려고 합니다. 사진전을 준비하기 위해 쭉 인화해보면 여러 가지 사진들이 있지만 , 이런 부분은 부족하구나. 이런 장면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러면 다음에는 그런 이미지들을 찾아 사진을 찍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0

 

 

선생님은 개인 SNS을 통해서 요리 사진도 많이 올리시던데, 요리 사진을 찍을 때의 간단한 Tip을 알려주세요.

가장 맛있어 보이는 각도를 찾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그냥 밋밋해 보이는 반찬들도 앵글을 다양하게 잡아보면 가장 맛있어 보이는 각도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면 음식이 나온 상태 그대로 찍으면 깨끗해 보이겠지만 실제 먹으려고 집는 순간이라든가 하는 장면도 찍어보는 것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여러 각도에서 시도해보는 것은 음식 사진뿐만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사진에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ikon 1 J2 *ISO 80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3sec *조리개: f/8.0 Photo by 아베히데유키

 

발견하는 것에 대한 많은 중요성을 쭉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관찰력 등 다양한 자질이 필요하겠지만 작가님이 생각하는 좋은 포토그래퍼의 자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일본 중에서 추천여행지로 카와사키로 말씀 드렸지만 그건 단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겠죠. 이처럼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 생각하는 것, 실제로 본인이 확인해보고자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베 히데유키 작가님에게 강연이란?

기쁘고 즐거운 일.

 

한국, 일본을 오가며 많은 강연도 하고 계신데요. 2013 P&I 니콘 부스에서도 강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을 셨습니다. 강연 준비를 하실 때 특별히 염두 해두시는 게 있나요?

저의 본업은 사진을 찍는 것이지만 강연과 잡지 기고 일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가를 받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사진가이니 강연을 조금 어설프게 해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원고를 쓰고 강연에 임합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60sec *조리개: f/5.0

 

 

강연할 때 꼭 빼놓지 않고 강조하는 내용이 있으신가요?

카메라를 가지고 있으면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멋진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저는 카메라를 구입한다는 것은 세상의 어떤 장면을 포착하고 싶다는 꿈 투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오는 여러 가지 즐거움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D5000 *ISO 200 *촬영모드: Normal *노출시간: 1/250sec *조리개: f/8.0 Photo by 아베히데유키

 

강연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궁금합니다.

일본 큐슈 지방에서 강연을 한 적이 있는데, 몇 백 명이 들어갈만한 큰 강연장이었습니다. 보통 강연장은 벽에 걸려있는 스크린과 스테이지가 붙어있는데 그 곳은 스크린 앞에 틈새가 있었습니다. 스크린에 나온 장면을 짚어가면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 순간 그 틈에 빠져버렸죠. 하지만 그 틈새를 붙잡고 올라와서 다시 강연을 했습니다 (웃음) 나중에 고객에게 들어보니 제가 한 순간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났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로부터는 큰 강연장을 가면 스크린과 스테이지 사이를 꼭 확인하곤 합니다.

 

아베 히데유키 작가님에게 니콘이란?

공기 같은 것.

 

*D800 *AF-S NIKKOR24-70mm f/2.8G ED *ISO 1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5.6

 

니콘에 의뢰를 많이 받아서 카메라를 테스트하는 사진도 찍고 계십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니콘 카메라의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어릴 때 살던 집의 옆집에는 니콘 설계자 분께서 살고 계셨습니다. 그 분의 차를 보면 언제나 반짝반짝 빛이 나곤 했습니다. 지금과 달리 옛날 차들은 범퍼가 니켈인 경우가 많았죠. 멋있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먼지가 쌓이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마치 늘 새 자동차처럼 반짝반짝 하게 관리하셨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면서 니콘은 저렇게 꼼꼼하고 철저한 분들이 설계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작가 되어서 니콘의 카메라를 써보았을 때 어렸을 때 받았던 니콘의 이미지 그대로 아주 세밀하고 치밀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니콘의 카메라의 장점은 확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겠지만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니콘카메라 제조 공장에 방문해서 카메라와 렌즈를 만드는 과정을 보신 적도 있으시죠?

일본의 센다이 공장, 토치키 공장과 태국의 아유타야 공장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센다이 공장은 D4를 제작하고 토치키 공장은 렌즈, 태국은 보급기 DSLR을 보통 제작하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센다이 공장, 토치키 공장, 아유타야 공장의 퀄리티 차이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D4와 같은 고급기는 일본 센다이 공장에서 만들고, 비교적 저렴한 보급기는 태국 공장에서 만들어서 품질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시는데요.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일본 센다이 공장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많이 팔리는 제품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부지가 넓은 태국에서 많이 팔리는 제품을 만드는 거죠. 하지만 어디서 만들든 제품의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태국 공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프로 의식이 무척 강하셔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주시는 것에 놀랐습니다.

 

*D80 *ISO 160 *촬영모드: A *노출시간: 1/400sec *조리개: f/8.0 Photo by 아베히데유키

 

추천하고 싶은 카메라나 렌즈가 있으신가요? 여행 다니실 때 추천하고 싶은 카메라와 렌즈 구성 등도 알려주세요

먼저 유리 펜타프리즘이 들어있는 SLR을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니콘은 D7000이상의 DSLR에는 유리 펜타프리즘을 채용하고 있는데 그런 카메라를 사용해서 파인더를 보면서 사진을 찍어보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정말 니콘의 진가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여행을 가실 때는 DSLR도 좋지만 미러리스 카메라인 Nikon 1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 사진을 보시면 어디서 찍었는지 사진만 봐서는 알기 어려워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소위 무국적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저는 그 지역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곳의 사진을 잘 찍지 않습니다. 사진은 자신이 바라보는 시각의 발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 찍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한 장면을 포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 그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지금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여행을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극 중의 극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행을 떠나 여행사진을 찍는 것은 여행 중의 여행인 것으로 다시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인터뷰를 마치면서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던 모습을 몰래 포착한 사진을 보여주어 인터뷰어를 깜짝 놀라게 만든 아베 히데유키 사진작가는 이 사진을 보면서 오늘 인터뷰를 기억할 것이라고 말하며 백마디 말보다 더욱 강력한 사진의 저력을 몸소 보여주었다.

 

: 김민정/ 사진: 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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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10.30 09:40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10.30 12: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

  • 박회근 2013.10.30 1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다른 시선으로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니콘에서 카메라와 렌즈뿐만아니라 사진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서 가르쳐주신점 너무 감사하네요~~

  • 곰돌이푸 2013.10.30 14:01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정의하신거 같아요~

    찍고 싶은걸 찍는거....

    공감이 가고 저도 그렇게 사진을 찍고 있거등요~

    매주 좋은 사람들 만나셔서 인터뷰하시는 기자님 정말 부럽습니다~~

  • 박수동 2013.10.30 2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 10월 30일 ] 월말이 되니깐 시간의 무상함과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루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의미있게 활용해서 10월 마무리 잘할 수 있었응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duck7639 BlogIcon duck7639 2013.10.31 15: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익숙한 일상에 일탈을 꿈꾸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twitter.com/songhag BlogIcon songhag 2013.10.31 21: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작품 세계가 아주 멋지십니다.

  • signal 2013.11.12 16:0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번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눈분이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lyricistkbg BlogIcon 김병곤 2013.11.13 05: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D800은 빠지지를 않는군요. ^^
    마지막 사진 제가 지난달까지 사용하던 D80으로 찍으셨다니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카메라 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의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3:55 신고 ADDR EDIT/DEL REPLY

    빨간 하트 풍선을 든 여자아이가 걸어가는 사진이 인상에 남아요.
    정말 무언가를 사랑하는 사람으 ㅣ 사진은 정말 다르구나...

  • 당당이 2013.12.26 17: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생 그 자체가 여행. 공감합니다~ ^^
    소녀를 찍은 사진 마음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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