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올 것 같이 찌푸리더니  하늘이 잠시 파랗다.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연못가에는 6월의 푸르름을 잠시 비추이더니

아직은 연꽃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푸른 연잎만 가득하다 . 

 




우리네 장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0여년전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곳은  손때가 묻은 공간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때로는 호젓한 산책길로,  때로는 고향의 향수를 찾아서,  

때로는 우리의 맛을 맛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솔리의 담과  정원은 곧 닥쳐올 장마를 맞이 하려는듯  마른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디선가 바람결에 풍겨오는 구수한 장내음이 코를 간지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내음이지만 아이들은  코를 막고는 한다 .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이 2000여개의 장독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이 유명하지만, 

이 날은 마치 장마의 시작을 알리듯이 열렸던 하늘이 이내 먹구름으로 덮혔다. 

그러나 맑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 

옹기는 전라도에서 만든 옹기들이라 하니 어쩌면 전라도의 맛인가?  

우리콩으로 만들고 농장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양지바른 장독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안으며 숨을 쉬는 모습이 그냥 예사롭게 보아지지는 않는다 .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마운트하니 그 동안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장독에 얹어진 뚜껑들도 각양각색이고  장독대에 하나하나 장의 종류가 적혀 있다.  


 



저 특이하게 생긴 항아리 안에는 어떤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을까? 



 


넓은 뜨락을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모습에 마음도 평온해지는 곳인데다 우리의 것을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서도 또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경기도이 멋 공간이 바로 이 곳 서일농원의 모습이다. 

 




잔디밭의 풍경을 담다보니 문득 새가 힘차게 날아다니는 순간보다 내려앉는 순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걸 


 



금줄이 둘러쳐진 저 장독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풍습에 장을 담근다는 것은 온 가족의 일년 양식거리였으니 모든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며 

집안의 안녕과 가족들의 무탈을 영원했을 우리 어머니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마음에 금줄을 둘렸을 테지? 

내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할머니는 장을 담그시면 치성을 드리곤 하셨다. 


 



서일농원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여서 그 표시가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그 또한 낯이 익은 모습이다. 

 




경기도의 맛 여행은 렌즈 특성상 망원으로는 불가능해서 AF-NIKKOR 20mm f1.8G ED렌즈로 담아 보았다. 

이 곳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곳으로 증자실이다 . 장 담그는 시즌에는 체험도 이곳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희끗희끗 곰팡이가 어린 메주가 두어덩이 달려 있는데, 문득 우리 선조들은 이런 발효장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솔리는 서일농원에서 생산하는 장으로 음식 맛을 내는 곳이다. 안을 들어서면 전통식품의 명인인 서분례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또한 농원 안을 돌다보면 각종 과수원과 야채 밭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로도 발효액이나 여러가지 우리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구수한 된장은 제일 먼저 손이 가는데 아마도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이곳의 음식이 기심심한 맛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 원래 맛은 그것인데 세대가 바뀌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혀 버렸는지도 몰라. 

그나저나 옆 식탁에서  외국인들이 청국장을 먹는걸 보니 신기하네 


 



조물조물 무쳐진 나물에 

  




매콤한 무말랭이 김치가 겻들여진 보쌈,  그리고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장에 이른 저녁을 말끔이 비워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연못의 한 귀퉁이에서 이제 갓 피어난 연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아..이제 곧 연꽃이 만발하겠구나 

 




며칠 후 다시 찾은 

나의 출사지 서일농원 

며칠 사이 길가의 수반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이 곳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용인은 비가 오는데 안성은 이미 비가 그쳤다.  

 

 



아 ..며칠 사이에 연꽃이 올라왔구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듯 하다 . 

 




수도권임에도  자연속의 풍경이 좋은 곳이라 잠시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허락되는 곳이다.

이 순간부터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다시 마운트해서 들여다 본 세상이다.

며칠 사이에 화사함이 가득해졌다. 

  




순백색의 연꽃과

 




채 가시지 않은 빗방울의 흔적

 




바람에 나풀거리며 서로 노니는  연잎과 꽃잎

 




줄기를 드리우며 피어난 능소화의 화사함도

 




꿀을 모으기에 여념없는 벌들의  움직임도 

 




작년의 묵은 잎을 올해의 파란잎으로 치장을 하는 담쟁이 덩굴까지 뷰파인더 안에 경기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본다  

 




가는 시간이 아쉬우려나 ?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다. 

 




서일농원의 낮은 담벼락이 장독들을 만나는가 하면  


 



장독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소곤거린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우리의 맛을 담는다는 의미는 하나 

 




아 .. 이건 술을 내리는 항아리인데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메주의 모습이 귀하디 귀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장독대에도 출입을 금하는 금줄이 둘러져 있다.

 




우리의 옹기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알고 보면 입구가 다르고 형태가 다른게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저 항아리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홀로이 떨어져 있을까? 

 




비가 내려서 땅이 젖으니 새들도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때 늦은 양귀비 한 송이가 바람에 하늘 거린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묵은 세월과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 아닌가 싶네 

 




집으로 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난 연꽃이 배웅을 한다.  비가 지나고 아름다운 하늘이 열리면  다시 올게 


 



 

© NAVER Corp.

서일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해당 포스트는 ‘아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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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3 10:46
  • 항아리 2017.08.03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아리는 옛날에 볼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기 너무나 귀한 요즘엔 남다른 느낌도 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요즘엔 새롭게 보여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바보사람 2017.08.04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D750을 잠시 떠나 보내고 지금 제 손에는 니콘 DSLR D500이 들려있네요~^^ 

손에 익숙해진 카메라와 렌즈는 내가 원하는 사진을 담는데 빠르게 조작할 수 있고 카메라의 특성 또한 잘 알고 있어서

보정 or 보정을 염두에 둔 사진을 찍을때 그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으니 손에 익숙한 DSLR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늘 관심은 DSLR 신제품.... 내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제품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죠~ ^^;;;; 

니콘 DSLR D500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도 풍경사진을 주로찍는 저에게 D500은 어쩌면 제가 찍는 사진과는 

조금은 다른 성격의 바디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예전제품에 비해서 뭐가 개선이 되었는지 

어떤부분이 기가 막히는 기능을 갖고 있는 부분인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D500은 뛰어난 연사, D5와 같은 AF시스템 등 스포츠 등 연사와 관련된....

빠른 연사가 필요한 장면을 담는데 특화된 DSLR 이긴합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의 바디로 무조건 스포츠사진만 찍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ㅋ

D500은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 성능외에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되어 뛰어난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된 센서로 담을 수 있는 디테일한 이미지가 가장 기대가 되더군요.


니콘 DSLR D500을 가지고 출사를 가기위해 유채꽃밭을 검색해보다가 처음 알게된 여주 당남리섬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부터 시작한 유채꽃이 이제 서울 주변까지 올라왔네요~ㅋㅋ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이 필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을 보러 다녀왔는데요~ 생각해보니, 여주 당남리섬이 사람도 덜 붐비고 

사진 담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네요~ ^^;;​


 


위의 사진에서 외관을 확인하실 수 있듯이 D500 은 DX 라인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보통 카메라 제조사의 플래그십모델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틸트LCD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니콘의 FX 라인 D5 ​륵 확인하고 왔는데 D5 역시 LCD는 틸트가 아니네요.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는 분명 세로사진찍을때 편하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세로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보니


오히려 무거워서 그게 단점인데 D500은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세로그립 분리형에 틸트 LCD라 더 좋으네요~ㅋㅋㅋ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이미지 센서는 바로위의 니콘 홈피의 공식 샘플사진을 보면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이미지가 굉장히 디테일해집니다. D500의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속도를 활용해서 조류 사진이나 스포츠 사진을 담는분들에게는


로우패스필터 제거된 센서는 디테일이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니 ​매력적인 부분이죠~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센서로 담은 사진들을 보면 디테일이 정말 뛰어나서 


저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바디들을 선호합니다~ ㅎㅎ​



​▲ 유채밭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는 가족의 모습




▲ 역광으로 빛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날 구름이 조금 있어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디테일과....선명함에 놀랐었네요~~




▲ 유채꽃밭에는 원두막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밭에도 원두막이 있죠~




▲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에서는 위 사진의 나무와 그네가 있는 부분이 사진찍기 가장 좋은 장소 인것 같더군요~




▲ 때마침 아빠와 아들이 그네 주변을 지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구요~






▲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니....이곳에 원두막이 한두개가 아니었네요~~ ㅎ




▲ 유채꽃밭은 찬찬히 보다보면 은근 사진찍을 요소가 구석구석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액자모형 조형물도 있었네요~



▲ 사진을 보정할때 저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많으면 색감 보정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D500의 경우 아주 쉽게 제가 원하는 색감을 찾을 수 있었네요~





▲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밭 모습입니다.





▲ 저 그네에 사람이 앉아 있었으면 더 예쁜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 노을지는 유채꽃밭의 모습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노을 지는 역광인 상황에서 그냥 찍으면 

유채꽃 부분이 암부로 까~맣게 찍히겠죠


보정을 통해서 암부를 밝게 끌어올려서 보정한 사진입니다. 암부 보정을 할때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살아나더군요~ㅎㅎ​




▲ 빛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유채꽃밭 풍경






▲ 노란 유채꽃밭옆에는 이름 모를 하얀꽃들도 가득 피어있더군요~ 

이곳에서 인증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담아봅니다~ㅎㅎㅎ​

 

 


* 해당 포스트는 ‘근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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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04 13:46
  • 박철원 2017.07.13 14: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유채꽃밭입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박철원 님 유채꽃밭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가족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

  • 김태환 2017.07.13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DX포맷중에 최강자는 D500이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김태환 님 ~ 말씀 감사합니다! 더 멋진 니콘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 니코르 렌즈 총평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AF, 초당 200프레임 고속연사 촬영,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으로 고화질 실현, 상용감도 100~51200, 확장감도 Hi 5( ISO 1640000 해당), 플리커 현상 감소기능까지  D5와 동등한 최고의 성능과 DX 포맷의 뛰어난 기동력을 융합한 최고의  DSLR 카메라 니콘 D500입니다 지난 6월부터 함께 했던 니콘 D500 그리고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 VR DSLR 렌즈로 그동안 함께 했던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과 니콘D500의 다양한 기능을 올려봅니다



니콘 D500의 여행지 사진


 삿포로 여행 with 니콘 D500




삿포로 탁심관 자작나무숲입니다  광학적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DSLR,카메라 니콘 D500은 탁월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을 재현합니다 삿포로 비에이투어 중 찾은 탁심관의 자작나무와 파란 하늘색이 정말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세븐스타나무 옆 자작나무입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웠던 삿포로 비에이투어 중 세븐스타나무를 찾았는데 전 그옆 자작나무가 더 이름다워 사진에 담았답니다 여행용 렌즈로 딱인 니코르렌즈 AF-DX NIKKOR 10-140mm f3.5-5.6 VR DSLR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삿포로 비에이 가족나무입니다 그림같이 표현된 사진입니다



사가현 여행 with 니콘 D500




가라쓰 군치축제와 사가 열기구 세계선수권대회를 보기 위해 큐슈 사가현 여행중 찍은 사진입니다 AF-DX NIKKOR 18mm-140mm와 DSLR카메라 니콘D500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열기구축제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니콘D500으로 담은 사진역시 정말 멋졌답니다 



광안리 바다 with 니콘 D500




최근 찍은 사진으로 주말 날좋은날 광안리바다를 찾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봄기운 물씬 나는 광안리 바다, 하늘색 바다색의 생생한 표현은 니콘이라 가능한 것같습니다




2088만 화소의 니콘 D500이라 선명하게 광안리바닷가 건물들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해운대 일몰과 광안리 일출 with 니콘 D500


  


16년도 헤넘이를 찍으러 니콘 D500에 니코르렌즈 AF-DX NIKKOR 10-140mm f3.5-5.6 VR 를 마운트하고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쨍하고 선명한 표현의 니콘은 또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의 그라데이션을 완벽하게 나타내줍니다 




17년 일출을 맞기위해 광안리백사장에 모여있는 인파들입니다 새해 첫해의 태양빛에 반사된 건물과 반영이 인상적입니다 



제주 여행 with 니콘 D500




쨍한 날씨의 제주를 더 쨍하게 담아낸 니콘 D500입니다 바람이 엄청 세었던 날이라 걷기도 힘들었던 날이었답니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의 포말이 멋지게 사진에 담긴 것같습니다



가을 단풍여행 with 니콘 D500




지난 가을 니콘 D500과 함께 단풍여행을 했습니다 단풍의  화려한 색감을 니콘은 정말 표현하는것같습니다




연등색도 단풍처럼 알록달록 화려합니다 




니콘D500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들 올려봤습니다  



니콘D500의 다양한 기능들


1. 니콘D500 깊은 그립감



DX 포맷의 장점인 경량, 콤팩트로 이루어낸 뛰어난 기동력의 니콘D500은 본체 무게만 치면 약760g, 배터리 및 XQD카드를 포함할 경우 약 860g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또한 그립감 또한 뛰어나 여행중 함께 하기에 완전 딱인 DSLR카메라입니다




깊은 그립감은 안정감을 주기에 사진찍을때나 이동 시에 정말 편하답니다 



2. 니콘D500 고성능 화상



2088만 화소  AX포맷 CMOS센서 니콘D500은 고감도이면서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나타내 언제나 제맘에 쏙 드는 카메라입니다 니콘D500의 경우 화상처리엔진 EXPEED5 채용, 고감도에서 노이즈발생이 현저히 억제되고 매끄러운 화상을 보여줍니다



주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ISO 300/ 고감도 노이즈 강




어두운 전시장 조명하 찍은 사진입니다/   ISO 1000 고감도 노이즈 강




백화점 지하푸드코트 조명이 어두워  ISO 2000으로 찍은사진입니다 니콘D500의 사용감도는  100~51200 고감도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하고 매끄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3. 니콘D500 놀라운 AF기능



니콘D500에는 새로운 AF모듈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D5에 탑재된 것과 같은 Muli-Cam 20K로 기존 AF포인트와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여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AF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총 153개의 위상차 AF포인트를 제공하여 중앙부의 주변부에 효율적으로 배치된 99개의 크로스센서를 통해 피사체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AF포인트의 개수가 증가하면서 화면 거의 대부분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넓이로 동급의 DSLR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니콘 D500의 동체추적과 AF엔진을 이용해서 워터보드쇼를 담아봤답니다




초점 추척 고정 ON/불규칙한 피사체




초점 추척 고정 ON/불규칙한 피사체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로 당겨서 찍은 연사로 만들어본 움짤입니다



 

정지한 사진인듯 선명하게 잡히는 니콘 D500의 AF기능은 정말 놀랐습니다




얼굴도 선명하게 잡힌 워터보드맨 / 니콘 D500의 AF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4.니콘D500의 고속연사



니콘 D500의 또 하나의 멋진 기능입니다 니콘D500은 초당 10프레임 최대 200프레임까지 연사가 가능하답니다  연사로 찍은 사진으로 움짤 Gif 파일을 만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제주여행 중 함덕바다의 파도치는 연사를 담아 움짤을 만들어봤습니다




대마도 여행 중 미우다해변을 찾았을때 찍은 연사로 만든 움짤입니다




광안리바닷가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연사




그리고 울집 세째 딸내미 장난감 가지고 노는 연사입니다 



5. 맛난 음식들  with 니콘 D500



니콘D500은 2088만 화소로 선명함을 추구하고 광학적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해 생생한 색을 재현하다보니 음식사진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찍힌답니다 



아웃포커싱이 적절히 되어 일부분만 선명하게 나타내주어 더 맛깔나는 사진입니다




선명하게 찍힌 새우가 정말 맛나보이는 사진입니다




살치살의 육질이 느껴지는 정말 맛나게 담긴 사진입니다 




입에 넣으면 바로 녹아버릴것같은 와규 사진도 멋지게 찍히는 니콘 D500입니다



6. 니콘 D500의 스마트한 기능 



스냅브릿지 기능이 있는 니콘D500,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스마트폰으로 원격촬영도 하고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을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어 정말 멋진 기능이랍니다



스맛폰에 다운받은 스냅브릿지와 니콘D500을 와이파이로 연결, 니콘D500으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화상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 니코르 렌즈 



니콘 D500의 장점을 나열하려면 포스트 한번 가지고는 모자랄 것같네요 그동안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도 넘 많아서 어느 것을 올려야하나싶어 고민도 무지 했답니다 정말 멋진 니콘 D500인데 총평을 올리고  체험을 마감해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기만 합니다 망원렌즈임에도 무지 가볍고 또한 선명하게 찍히는 니코르 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여행용 렌즈로 완전 딱이었던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 VR   역시 모두 다 멋졌던 DSLR렌즈였습니다 이상 니콘 D500의 총평을 마칩니다




* 해당 포스트는 ‘바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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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16 11:00
  • 퉁퉁이 2017.07.13 2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사진 너무 많아요!!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살치살 사진이 특히!!!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20:36 신고 EDIT/DEL

      퉁퉁이 님,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저녁은 살치살 어떠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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