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5600 Camera





니콘 D5600 DSLR과 함께한 여행이야기.... 

여행에서 찍은 사진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죠. 그래서 여행을 갈 때 제일 먼저 챙기는 것이 카메라입니다.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무게는 가볍고 사진이 잘 나오면 여행 갈 때 가지고 가기 제일 좋은 카메라죠.




위의 사진 보셨나요?? 

낮에 빛이 들어오는 음식점을 찍은 것 같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실제 위 사진은 

빛이 거의 없는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ISO 감도를 올려서 찍었죠.


 이렇게 고감도로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이야기하니

 사진에서 입자감이 느껴지시나요? 

카메라에서 실효 감도는 정말 중요합니다.

  ISO 감도를 어디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이것은 곧 카메라의 성능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치입니다. 


추가적으로 이야기하면 최고감도 와

 실효 감도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 감도는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

 가장 높은 ISO 감도를 이야기하며

 실효 감도는 사진의 퀄리티를 해치지 않으면서

 사용할 수 있는 ISO 감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런 것으로 볼 때 DSLR 니콘 D5600의 

실효 감도는 아주 좋은 수치입니다. 

위 사진을 찍은 시간은 해가 진 어두운 밤에

 ISO12800의 고감도로 사진을 찍었고요  

전체적인 디테일이 깨지지 않았습니다. 

또 빛에 대한 반응성이 좋아서 왼쪽에 켜져 있는 

가로등 불빛이 햇빛과 같은 느낌으로 찍혔습니다. 




여행에 같이 간 분들 모두 카메라가 있었는데

어두울 때 카메라를 아예 안 꺼내는 분들 있었어요.


빛이 적어지는 밤에는 감도를 올려야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감도를 올려서 찍으면 노이즈가 너무 심하거나

고감도의 범위가 높지 않아서 

셔터속도를 확보하지 못해서

 흔들리는 사진만 찍혀 안 찍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서 쓸만한 카메라일수록 

고감도에 있어서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최고 감도가 높으면 실효 감도도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죠 

센서의 민감도인 ISO는 정말 중요한 기계적 스펙입니다. 

 




낮에 찍는 사진은 감도와

 크게 상관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에 대한 고민은 없어도 됩니다. 


이럴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색감이죠 

녹색과 파란색을 얼마나 잘 표현해주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인데 색감이 아주 예쁘죠?




낮에 사진을 찍을 때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되면 

표현력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다시 CMOS 센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DR이라고 아시나요? 

다이나믹레인지를 DR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표현을 얼마나

 폭넓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수치입니다. 


예를 들면 위의 사진처럼 

그림자 부분의 디테일이 살아있으면서

 구름의 디테일이 같이 살아있어야 하는 거죠


 그리고 하얗게 하늘이 날아갔어도

 포토샵으로 보정했을 때 정보 값을 가지고 있어서

 위와 같이 구름의 디테일이 보여야 합니다. 

그게 좋은 센서를 가지고 있는 카메라입니다. 




다이나믹레인지에 대한 부분은 

위의 사진과 같이 가장 밝은 태양빛에서

 어두운 섬의 디테일까지 표현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이나믹레인지의 범위가 넓을수록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보정할 때도 조금 더 편리합니다. 







니콘 D5600의 번들로도 

제가 좋아하는 꽃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번들이라서 쉽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렌즈의 특성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원하는 느낌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번들렌즈의 최대 화질을 보여주는 구간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번들은 F3.5부터 시작하여

 F32까지 조리개 값을 조일 수 있는데 

그 값의 절반인 F16 부근에서 최고의 화질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F12~F18까지도 

좋은 화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찍으면 전체가 선명하게 나오는

 팬 포커싱으로 사진을 찍게 됩니다. 

그래서 조리개 값과 화질, 아웃포커싱까지 생각해서 

조금 더 밝은 조리개 값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략 F8 부근의 조리개 값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눈으로 보고 있는 것을 사진으로 담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거든요 ㅠㅠ



그렇다고 안 찍을 수는 없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면 카메라의 모드를 선택하여

 촬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밝은 느낌이 많은 곳을 찍는다면 

하이라이트가 날아가지 않게 설정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여행에서 음식 사진은 제일 중요하죠^^ㅋ 

그런데 생각보다 음식 사진도 어렵습니다.

 색감과 재료의 느낌 그대로를 보여줘야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DSLR 니콘 D5600은 

EXPEED4 이미지 센서가 잘 처리를 해줍니다. 

먹고 싶게 만드는 음식 사진 DSLR

니콘 D5600으로도 충분히 찍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D5600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고

 몰랐던 성능에 대해서도 더 깊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고감도에서의 실효 감도는 정말 많이 발전했어요.





여행 갈 때는 DSLR 니콘 D5600 

하나면 만사 OK에요~ ^^




* 해당 포스트는 ‘초희’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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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0 14:00

 

D5600 18mm F/5.6 노출시간1/200초 ISO800

 

저는 풍경 사진과 음식 사진도 많이 찍지만
인물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편이에요.

 

이번에 파리여행 갔을 때도 DSLR카메라 니콘 D5600을 들고 갔는데
파리의 멋진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 만족스럽기도 했지만
여러 각도로 쉽게 인물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답니다.

 
 

 

 

입문용 DSLR 카메라추천

 

NIKON D5600은 다른 DSLR 카메라에 비해 작고 가벼운 카메라일 뿐 아니라
여러 각도로 쉽게 촬영을 할 수 있는 터치 & 멀티액정이 있거든요.


 

 

인물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요한 게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요.
(저에게는 이게 1순위랍니다.)

 

그래서 대부분 쭈그려 앉아서 찍어주지요.
하지만 니콘 D5600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좌우 180도, 위 180도, 아래 90도를 자유자재로 회전하는
3.2인치 LCD 멀티액정이 탑재되어 있거든요.
피사체가 어디에 있든 모니터만 움직이면 원하는 앵글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어요.
물론 터치도 가능하답니다! 초점잡기도 쉬워요.

그래서 입문용 DSLR카메라로 니콘 D5600을 추천하나봐요!

 

 

 

파리여행 가면 에펠탑과의 기념사진을 꼭 찍어야죠!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멋지게 담아왔답니다.

 

 

 

에펠탑 앞에 서서 찍는 정직한 인증샷도 좋지만
이왕이면 자연스러운 앵글로 촬영해보세요.
이렇게 에펠탑을 바라보는 모습을 멀리서 담아본다거나,


 

 

D5600 18mm F/6.3 노출시간1/200초 ISO800

 

장소를 옮겨 다른 각도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찍어보는거죠.
저는 길거리에 있는 벤치나 담을 주로 활용해요.
살짝 걸터앉으면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러운 모습을 남길 수 있거든요.

 

앉아서 핸드폰을 보는 척 해도 좋고
이렇게 가방에서 지도를 꺼내 보는 모습을 담아보세요.
에펠탑이 좀 짤리면 어때요. 내가 주인공인데 ㅎㅎㅎ

 

 

 

이 사진도 어딘가에 걸터앉아있죠?
사진을 찍을 때 서있거나, 손에 아무것도 들고있지 않으면 어색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딘가에 앉거나 손에 핸드백을 꼭 들고 있어요.
아니면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긴다거나 얼굴에 손을 갖다댄다거나 ㅎㅎ
여러가지 포즈를 연구해보는거죠.
어색함이 사라져야 자연스러운 인물사진이 나오잖아요.
 

 

 

이 사진은 배경에 있는 긴 에펠탑을 짤리지 않게 세로로 찍어봤어요. 
이렇게 담으려면 밑에서 찍는 사람이 쭈그리고 앉아야 앵글이 나오지만
니콘 D5600은 멀티액정 각도만 조절하면 되니
찍어달라고 부탁하는 입장에서도 미안하지 않고 좋아요 :)


 

 

D5600 18mm F/6.3 노출시간1/200초 ISO800


지도보는 척은 여기서도 계속됩니다.
외국나가면 길거리도 그렇게 멋있을 수 없어요. 그쵸?
그래서 저는 신호등이나 가로등, 차들이 지나갈 때 인물사진 찍는걸 좋아해요.

 

여기서 포인트는 찍어주는 사람이 자연스러운 컷을 건질 수 있도록
카메라를 최대한 의식하지 않는거죠. 그리고 여러장 찍어달라고 말해요.
연사기능을 활용해도 좋구요. 그럼 한 장은 멋지게 건질 수 있답니다.

 

 

 

 


D5600 18mm F/5.6 노출시간1/100초 ISO400

 

길을 건너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니콘 D560으로 담으니 흔들림 없이 선명하게 잘 나왔죠?
고퀄리티 인물사진 어렵지 않아요.

 

특히 원하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촬영할 수 있는
터치 & 멀티액정을 갖춘 입문용 DSLR 카메라, NIKON D5600과 함께라면!

 

 

 

* 해당 포스트는 ‘스윗제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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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21 11:42
  • Favicon of http://sonylove.tistory.com BlogIcon SONYLOVE 2017.04.21 1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액정이 있으니 원하는 위치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사진 찍는게 수월하겠네요. 구닥다리만 써봐서 액정 있는 사진기 보면 왜 이리 부러운지;;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4.27 15:20 신고 EDIT/DEL

      이번에 기변을 해보시면 어떨까요?ㅎㅎ 그래도 사진 취미는 꾸준히 즐기세요!

 

우리가족 모두가 함께 쓰는 패밀리 카메라, COOLPIX W100
이번엔 Special Gift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찾아왔습니다.
바로 한정판! COOLPIX W100 Family KIT 인데요~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깔끔한 패밀리키트 패키지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W100 화이트와
박스 귀퉁이에 살짝 보이는 이번 스페셜 기프트 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박스를 열어볼까요?

 


순백의 결정체, COOLPIX W100
 

 

 

 

각이 지지 않아,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한 둥근 바디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사진 촬영의 재미까지 더하는 W100
수중촬영은 단연 제일이고 풍경, 인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혹시 W100을 방수카메라로만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실까요?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W100으로 찍은 봄을 감상하시죠!

 

 

W100과 함께 찾아온 봄

 

 

 

1/125초 Ⅰ F/3.3 Ⅰ ISO 125
 

 

 

 

1/60초 Ⅰ F/3.3 Ⅰ ISO 125

 


 

 

1/30초 Ⅰ F/4.2 Ⅰ ISO 140

 


 

 

1/1600초 Ⅰ F/3.3 Ⅰ ISO 125


 

 

W100 Family KIT 스페셜 기프트

 

 


 

 

 

 

이번 패밀리키트의 주인공, 바로 귀여운 BackPack 입니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개구리가 W100으로 촬영을 하고 있고
각 언어로 표현된 ‘웃음’ 이라는 표현에서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점점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추천드립니다.

 

 

다들 W100 패밀리키트함께,  ‘김~치’ 해보세요~

 

 

 

::: COOLPIX W10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compact/coolpix_w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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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13 11:00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찰칵

여행용으로 좋은 DSLR 카메라

가벼운 니콘 D3400으로 찍은 마카오 여행 사진



오래 전부터 마카오 여행을 계획만 했지 언제 떠나야겠다는 구상은 본격적으로 해 본 적이 없는데

이번 달 초 갑자기 마카오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뜨거운 불에 콩 볶아 먹듯이 급하게 항공권을 끊었고, 호텔도 인터넷을 뒤져 고민 없이 결제했지요.

 그렇게 불쑥 떠나게 된 여행...

그런데 갑작스럽게 결정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가볍게 다녀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작은 21인치 기내용 캐리어와 카메라도 작은 것 하나만 챙긴 채 출발했지요.




이번 마카오 여행은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출발시간인지 몰라도 직장인인 저에겐 완벽한 비행시간이었어요.

일요일 밤 9 30분에 출발해 수요일 새벽 6시에 인천공항 도착...

욕심을 조금 냈다면 금요일 밤에 출발해 월요일에 한국에 오면 휴가 안 내고 바로 출근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하지만 저는 연차가 남아있어서 일부러 그렇게 하지는 않았어요.

 




3 4일 동안 나의 모든 시선을 담아준 DSLR 카메라 니콘 D3400

지난 하와이 여행 때도 함께 했지만 어두운 곳 촬영에 무척 강합니다.

상대적으로 노이즈도 적고 ISO를 높였을 때도 색의 칙칙함이 다른 것에 비해 덜합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이 약한 대신 선명도가 뛰어나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최고는 가볍다는 것... 여행에서는 물 한 병의 무게도 부담스럽습니다.





따로 포스팅을 하겠지만 제가 묵은 호텔은 마카오 소피텔 앳 폰테 16입니다.

호텔은 저보다 함께 간 달리가 전문가인지라 믿고 맡겼는데 생각 이상으로 훌륭한 곳으로 잡아주었습니다.

새벽 2시 레이트 체크인이라 첫날은 좀 안 좋은 호텔에서 잘까? 고민도 했는데 그냥 편한 곳에서 쉬기로 결정...

그리고 바로 결제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아마 이번 투어 중에 가장 퍼펙트 한 결과물이 아니었나 싶어요.

 

객실 사진이 조금 흐리게 나온 건 조명이 너무 낮아서 ISO 3200까지 올렸고

조리개를 3.5까지 최대 개방했는데도 셔터속도가 60분의 1초 밖에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전문가용이 아니라 입문용 DSLR에서 이 정도 화질이면 아주 나쁜 편은 아닙니다.





객실은 이그제큐티브 룸으로 트윈침대를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넓었고, 뷰도, 청소상태도 모두 만족스러웠답니다.

호텔이 생각보다 커서 한두 번 길을 잃고 헤매긴 했지만 그 또한 여행의 재미...

잠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아침식사는 클럽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피텔은 호콩이 좀 괜찮다고 들었는데 마카오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조금 과하긴 하지만 클럽라운지는 홍콩의 포시즌스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잠들기 전 아침식사가 기대될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정갈하게 되어있는 테이블 세팅하며... 제가 수시로 사진을 찍는대도 웃으며 여유를 보이더군요.

그리고 더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정리해주고 음식은 채워주고....

일반 조식당보다 클럽라운지가 좋은 이유는 조용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시작된 우리의 본격적인 여행....

가장 먼저 구경한 것은 성도미니크 성당이었습니다.

건물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저도 여러 번 시도 끝에 한 장 건졌네요

 외관은 노란색 컬러에 녹색 창문으로 1997년 복원되었습니다.





성도미니크 성당은 스페인의 도미니크 수도회에서 지었으며 실내는 바로크 양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있는 의자는 기도하는 사람들 외에는 앉지 못하도록 출입이 금지되어 있지요.

그리고 지금도 성당으로 사용되는 곳이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조용히 관람해야 한답니다.

 

참고로 이 사진은 ISO-1600 셔터속도 1/80 조리개값 4.8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렌즈를 40mm로 두고 촬영해 최대로 개방할 수 있는 조리개 값은 4.5였습니다.

셔터속도 역시 최적의 값은 아니지만 찍으려고 하는 사물이 고정되어 있는 풍경이니

1/80으로도 흔들림 없이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대부분 1층 예배당만 구경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건물 옆으로 돌아가면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총 4층으로 되어있으며 각 층마다 가톨릭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성당을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만합니다.

따로 박물관을 가지 않아도 이곳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정도랍니다.





처음 구경한 곳이라 더 꼼꼼히 본 것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도 가장 흥미롭게 구경한 곳입니다.

제가 종교가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다양하게 전시된 물건들이 신기하더군요.





그리고 두 번째로 향한 곳이 바로 마카오를 대표하는 유적지 성바울 성당입니다.

저 역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장소이지요.

제가 갔을 때는 일본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을 왔는지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수학여행을 해외로.... 참 세상 좋아졌네요!

 전 에버랜드로 수학여행을 떠났는데.... 하하!

 




성바울성당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몬테요새가 나타납니다.

날이 덥긴 했지만 워낙 걷는 걸 좋아해서 사브작 사브작 걷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네요.

이날 햇살이 어찌나 눈부시던지 니콘 3400 DSLR 렌즈는 18-55mm를 사용했는데

조리개를 11까지 쪼여 125분의 1초로 촬영했습니다.

날이 너무 쨍해도 사진 촬영하기가 어렵네요.... .





마카오에 와인 박물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리와 함께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와인을 좋아해서 서포터즈 활동을 꾸준히 해왔던 터라 관심이 아주 많았는데요

아쉽게도 포트와인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은 이미 문을 닫고 전시장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장료가 무료라 아쉬운 마음은 위로가 되더군요...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 숙성창고, 그들만의 축제 등 재미있는 영상과 농기구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작정하고 시음하려고 지갑까지 두둑이 챙겨왔는데 포트와인은 맛도 못 보고 돌아가다니.... .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

... 이 사진은 또 왜 칙칙하게 나왔을까 궁금하시죠?

실내는 거의 핀 조명으로 모든 것을 보여주다 보니 무척 어두웠습니다.

카메라는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어둡게 감지한다는 건 잘 아시죠?

그래서 ISO 6400에 조리개도 4로 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셔터속도가 20분의 1 밖에 안 나왔습니다.

18-55mm 렌즈의 조리개 최대값은 3.5....

그럼에도 이 정도로 선명하게 나왔다는 건 입문용 DSLR 치고는 괜찮은 퀄리티이지요.





와인박물관 바로 옆에는 그랑프리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이곳 역시 무료... 엄청난 차들이 꽤 많았는데 입장료가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여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무조건 가야 하는 곳입니다.





밤 비행기를 타고 와서 1박을 도둑맞듯 보내고 다시 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

말이 3 4일이지 실상은 2 2일입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호텔 클럽라운지에서 해피아워를 즐겼는데요

칵테일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더군요.

 




와인도 무제한.... 달리와 저는 여행의 마지막 밤을 그렇게 신나게 달렸습니다.

잠깐 사진 이야기로 넘어가서 제가 왜 니콘 D3400 카메라가 어두운 곳에서 강하다고 말씀드렸냐면

제가 촬영한 사진의 대부분이 실내이고 모두 조명이 없는 어두운 장소입니다.

그래서 ISO1600은 기본이고 위 사진은 4500으로 촬영한 것이랍니다.

게다가 셔터속도도 30분의 1로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리는 상황...

그럼에도 선명한 결과물을 나타내는 걸 보면 입문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우린 와인 한 잔을 기분 좋게 걸친 후 객실로 돌아가기가 아쉬워 화려한 밤거리를 즐겼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장식들이 대단했거든요.

개인적으로 홍콩 보다 더 화려하고 볼거리 많고 재미있는 곳인 것 같아요.




여행의 마지막 날.. 우리는 드디어 베네시안 호텔로 입성합니다.

다음엔 곡 여기서 투숙하자며 달리와 약속을 한 후 어마 무시한 쇼핑센터를 구경했는데요

아기자기한 소품부터 고가의 매장까지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더군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장면도 눈 앞에 펼쳐지고....

저는 체험하지 않았지만 배를 타는 사람도 의외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베네시안을 시작으로 우린 호텔 투어에 나섰습니다.

쉐라톤, 콘래드, 파리지앵 등 근처 호텔은 모두 구경한 것 같아요.

달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호텔녀라고 불릴만큼 호텔에 관심이 많거든요 ^^





이번 여행에서 먹방은 거의 안 한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어묵탕 같은 걸 한 번 사먹고... 타이파에 있는 포르투갈 식당에서 칠리 크랩을 먹은 게 고작?

먹으러 다닐 시간도 없었고 클럽 라운지의 메뉴가 아주 훌륭해서 주로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든든히 배를 채우고 또 한 없이 걸어서 도착한 곳은 주택박물관...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유료였는데 여기도 무료로 바뀌었네요.

그리고 베네시안에서 힘들게 걸어왔더니 여기까지 오는 무빙워크가 있더라는.... .

그래서 돌아갈 때는 무빙워크를 이용해 편하게 갔습니다.





여행의 마지막은 Wynn호텔의 분수쇼로 장식했습니다.

난생처음 분수를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촬영이 어렵네요.

셔터속도를 1/320으로 빠르게 줬고 조리개도 4.5로 설정했는데 쉽지 않네요.

더 열심히 찍다 보면 실력이 늘겠죠?





그렇게 밤에서 시작해 새벽에 끝난 우리의 일정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었던 건 작고 가벼운 카메라 덕분...

다른 때였으면 여행 가방에 무거운 DSLR에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을 텐데 몸도 마음도 가뿐하게 마무리했네요.




 * 해당 포스트는 '평생공주 절대미남자'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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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3.03 09:30
  • 상상속의나 2017.04.06 17: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작년 여름에 마카오 갔는데 태풍때문에 2시간 밖에 못 있다가 왔어요!
    못가본 데 사진 보니까 더 아쉽네요 ^^

월정리 카페 : 이곳에서 필요한 건 DSLR카메라 그리고 여유♥



그렇게나 많은 카페를 다녔건만, 오랜만에 월정리 카페에 넘나 맘에 드는 곳을 발견했어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지라 감각 넘치는 건 알았지만 서도 이렇게나 느낌 있게 변신하게 될 줄이야,,

바쁜 일상이지만 늘상 그렇듯 가끔씩 제가 필요한 건 늘 DSLR카메라 그리고 여유 거든요♥

 

 

이 두 가지만 있으면 그간의 피로가 싹 풀리는 건 물론이거니와 활력이 샘솟는 기분이랄까요-

더군다나 찍는 재미 더해주는 나의 완소 니콘 D500 과 함께 하니 예쁜 곳만 가고 싶은 이내 욕심, 어쩔 수가 없다능.히히





월정리 카페까지 와서 오늘은 DSLR카메라 중에서도 니콘D500의 최대 자랑거리 중 하나인

153포인트 AF 시스템을 또 테스트 해 보지 않을 수 없다며,

뭐 이래저래 찍어보며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사진결과물을 보며  흐뭇해지는 기분 누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잖아요,

그간 2,088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최대 약 200프레임까지 초당 약 10프레임으로 빠르게 담아내는

고속 연사모드는 물론,

와이파이/NFC 내장, 간편한 블루투스 연결로 이미지 공유가 가능한 스냅브릿지까지 퍼펙했으니 말이죠.ㅎㅎ





아무래도 한 장의 사진도 특별하게 담아내기 위해서는 뛰어난 화상처리능력이 필수겠죠?

 

 

때문에 D500은 니콘 D5와 동일한 멀티 CAM 20K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채용하여

노이즈 저감을 추구하면서도 최대 -4EV에 대응하는 광역, 고밀도의 153포인트 AF 시스템을 지원해요.

, D5와 동일한 최신 화상 처리 엔진 EXPEED5를 채용했고요





55포인트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앙부와 주변에 99개의 크로스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넓은 커버리지의 AF시스셈을 통해 화면 전체에서 정밀한 초점을 실현할 수 있어요!

 

 

다이나믹 영역 AF

그룹영역 AF

3D - Tracking

자동영역 AF

등의

다양한 모드가 있어 상황에 맞게 원하는 사진을 정확하게 놓치지 않고 촬영이 가능하지요:)





저도 사실 전문가는 아니다 보니

처음부터 잘 찍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한 장 한 장 찍어보며 배운다는 자세로, 그리고 결과물이 나오면 왠지 모를 뿌듯함에

점점 빠져 들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나 멋진 풍경을 발견했을 땐

이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선명하게 담고 싶은 건 모두의 바램이겠죠?

이럴 때 역시 찰칵+_+

 

보통의 AF포인트가 낮은 카메라보다 153개의 D500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한다면,

단연코 후자의 사진이 월등한 건 예상하지 않아도 당연한 결과겠죠?

 




빠르게 움직이는 저 풍력발전기 역시

정확하게 그리고 재빠르게 포착해 주니 역시나 최강 니콘 DSLR카메라

 

 

이런 고정밀 AF 때문인지 흐린 날임에도, 그리고 해무가 좀 끼었던 날임에도 선명함이 돋보이는?





바다가 훤히 보이는 이곳

언제나 그렇듯 제주인지 해외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인 모습이

넘나 인상적이죠?

 

 

하나라도 놓칠 수 없는 이내 욕심:






선명한 컬러감에 사진의 퀄리티 역시

더욱 빛이 나고요







사진도 열심히 찍었겠다, 잠시 쉬어갈 겸

시원한 수박쥬스와 녹차케이크로 여유를 즐겼지요


 

이런 게 바로 월정리 카페 호텔클레멘타인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이기도 하구요♥

DSLR카메라를 들고 있는 저만의 즐거움이기도 하구요♥






옥상 테라스에서 바라본 뷰도 넘나 예쁜 거-)

정원에 테이블과 파라솔은 잡지 속의 한 컷을 연상케 하쥬?

 

 

실제로도 저 테이블 위에 예쁜 소품들과 잡지 덕에 연신 셔터를 누를 수 밖에 만들더라고요,

날씨만 좀 더 맑았으면 퍼펙트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렇게 혼자만의 월정리 카페 에서의 여유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

신호 대기 중에 하늘과 한라산이 넘나 예뻐서 DSLR를 냅다 꺼내 찍어봤어요.

 

 

,, 별거 아닌 듯 한데 소소한 풍경조차 괜히 느낌적인 이 느낌, 이게 바로 소소한 여유가 아닌가 해요♥




 * 해당 포스트는 '둥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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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by Nikon Blog 2017.02.10 10:00
  • 마몽 2017.02.14 09: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월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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