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이 계속 되는 요즘 :D

니콘랜드에 특별한 강의가 준비되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요~

바로 오중석 작가와 함께하는 니콘스쿨 “인물 촬영팁” 입니다.


  


 

에버랜드 내, 니콘랜드에 들어오면 Nikon Leaders club의 대표작가, 


 



선착순 15분의 선택된 분들만 들을 수 있었던 니콘스쿨의 특별강의! 

경쟁도 치열했고 당일 방문해주신 수강생분들도 배움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는데요~ 

그렇다면 바로 꿀팁을 알아볼까요?



★인물 촬영 핵심꿀팁★


얼굴에 있는 그림자 확인하기! 


인물 촬영에 있어 가장 핵심적이면서도 기본적인 사항은 바로

코의 그림자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빛의 방향인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 오중석 작가님이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서 설명해주셨는데요~



 


[빛의 방향 4가지]


1. 측면광에서 코 그림자와 빛 반대편 얼굴라인이 만나지 않는 상황

2. 라이트가 더 깊어져 코 그림자와 빛 반대편 얼굴라인이 만나는 상황

3. 머리 위에서 라이트를 비춰 코 그림자가 살짝 아래로 내려오는 상황

4. 라이트로 인한 그림자가 얼굴 절반을 덮는 상황


기본 4가지 빛의 방향에 따라 촬영한 인물사진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는 인공적인 라이트나 자연광 모두 해당된다고 하니 실전에서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론을 배웠으니 바로 실습을 해야 더 이해가 잘 되겠죠?

특별 섭외한 모델을 활용하여 이론에서 배웠던 빛의 방향을 하나씩 설명해주셨습니다.


한 가지 주의 사항

코 그림자가 위로 올라오는 라이트 방향을 우려하셨는데요.

공포영화의 포스터에 자주 활용하는 기법으로 일반적인 인물 촬영에서는 

절대 쓰지 않는 라이트 방향이라고 합니다. 

진한 추억을 남기고 싶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만들고 싶을 때 촬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D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빛의 방향이 머리 위에 있다고 합니다.

45도 위치에 빛이 위치하고 얼굴을 돌리면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느낌의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한 컷씩 촬영 후, 빛의 방향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친절한 우리의 오중석 작가님


 

 



보통의 사람들은 스튜디오촬영보다는 대부분 자연광에서 촬영이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자연광에서도 예시 사진을 보여주셨는데요~

자연광에서도 얼마든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라이트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당연하겠죠?)


하지만 자연광에서 촬영할 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코 그림자가 입에 닿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대 낮에 (정오시간) 사진을 찍으면 예쁘지 않게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약 1시간 동안의 짧은 강의였지만 자신만의 노하우와 

촬영 팁에 대해 많은 교육을 해주고 싶었던 오작가님.

특별히 보너스로 빛의 방향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었지만 각도에 대한 이야기도 더해주셨습니다.




 

얼굴 클로즈업 사진은 얼굴보다 위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더불어 라이트도 위로 가야겠죠.

이는 대부분의 사람이 턱살과 콧구멍 때문에 예쁘지 않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필요하다면 일부러라도 거북 목처럼 자세를 잡고 찍어야 원하는 각도의 사진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동안 오중석 작가님과 함께 작업을 했던 셀럽의 사진을 통해

이론에서 배웠던 것을 실제 촬영사진을 통해 복습해 보는 시간을 끝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인물 촬영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었던 강의가 종료되었는데요~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의 장점을 찾으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오중석 작가님의 말처럼

인물 촬영은 다양한 기법도 필요하지만 근간에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오늘부터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부터 애정 어린 마음으로 촬영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니콘스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중요 공지! 이번주 6월 4일 일요일까지 에버랜드의 니콘랜드에서

오중석 작가님의 미니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미니전시 에피소드와 작업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해주셨는데요~


마치 에버랜드 내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듯한 동물들의 사진은 다름아닌, 합성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장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동물사진을 보며 

진짜인 듯 진짜 아닌 진짜 같은 느낌에 마루지기는 깜짝 놀랐습니다.


매일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언제 동물을 풀어놓고 찍었는지 생각할 정도로 

사진의 자연스러움에 감탄했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오중석 작가님 미니 전시회 사진 中>



오중석 작가님의 동물촬영 핵심꿀팁★ ISO 높이면 동물들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에버랜드에 방문하면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니콘 포토스쿨 오프라인 강좌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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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31 11:15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오중석.

다방면에서 활약하기에 대중들에게 친숙한 존재. 스냅백을 눌러쓰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카메라를 들었을 땐 다시금 프로작가임을 실감한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 NIKKOR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니콘 바디 중 가장 즐겨 쓰고, 애착이 가는 바디가 있으신가요?

 

니콘 D810입니다.

바디가 굉장히 튼튼하고, 믿음직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노멀 상태에서의 색감의 안정성과 같은 부분을 높게 사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믿음직하단 표현은 어떤 말씀이신가요?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촬영을 했고, 다양한 촬영지를 다녔습니다. 막상 촬영을 하러 갔는데, 문제가 생기면 안되겠죠? 니콘 D810과 함께한 촬영에서 카메라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고장 날 법도 한데, 고장 난 적이 없어요. 사진작가라면 공감하시겠지만, 강한 바디와 조작감은 사진작가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D810은 이런 부분을 충족시켜 주기 때문에 든든하고, 믿음직스럽다라고 표현 할 수 있죠.






이번에 리뉴얼 된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를 사용해보셨는데요,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

 

니콘 렌즈는 안전합니다. 그런데, 더 안전해졌어요. 그리고 왜곡이 적어진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ED렌즈는 색수차를 잡기 위한 것이며, 비구면 렌즈는 왜곡을 잡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제품 니콘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 의 경우, ED비구면 렌즈를 사용해서 굉장히 더 안정적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렌즈가 더 커진 것을 보면, 이미지 서클도 늘어난 것으로 볼 수 있는데요.

같은 초점거리인데 이미지 서클이 커졌다는 것은 풀프레임에서 필요한 것 이상의 렌즈가 만들어 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125sec *f/4  /Photo by 오중석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125sec *f/8  /Photo by 오중석



그렇다면 니콘의 렌즈는 이것만큼은 다르다라고 느끼시는 부분은?

 

극한의 상황에서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업계에서 말하는 좋은 렌즈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니콘의 렌즈는 그것을 뛰어 넘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렌즈가 사진을 대신 찍어줄 때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생각한 것을 렌즈가 그대로 찍어준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 니콘의 렌즈는 정말 확실히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80sec *f/3.5  /Photo by 오중석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80sec *f/3.5   /Photo by 오중석



  

그럼 니콘의 렌즈 중에 작가님께서 애착이 가는 렌즈를 몇 가지 더 뽑는다면 어떤 것인가요?

 

렌즈는..(고민) 사실 니콘 렌즈는 굉장히 좋은 렌즈들이 많습니다. 화각의 자유로움이 있는 24-70mm이나 70-200mm이 대표적이죠. 그 중에서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이 가는 렌즈는 AF-S NIKKOR 200mm f/2G ED VR 렌즈입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렌즈를 써 보았지만 이것만큼 안정적이고 저와 잘 맞는 렌즈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즐겨 쓰는 렌즈는 역시나 50mm 표준 렌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160sec *f/11  /Photo by 오중석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에 대한 사용 팁을 알려 주실 수 있을까요?

 

렌즈에 대한 찬사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를 쓰는 것! 그 자체가 TIP이 된다고 말할 수 있어요. 많이 찍어보고 사용해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를 추천한다면, 어떤 영역의 전문가분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사실 광각계, 표준계 줌렌즈에서는 VR을 잘 넣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의 경우 VR기능이 강력하게 들어가 있어요. 극한 상황에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 더욱더 안전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보통은 망원 렌즈가 잘 흔들리기 때문에 망원 렌즈에 VR 기능을 넣습니다. 그런데 이번 신형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표준계 줌렌즈에는 VR 기능이 강력하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아주 어두운 상황에서도 조리개를 더 조일 수 있는 등 셔터의 자유로움이 생긴 겁니다. 아주 굉장한 거죠!

니콘에서 고감도의 강한 바디를 만들어내는 것과 함께 렌즈 쪽에서도 굉장한 렌즈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모든 영역의 전문가분들께 꼭 한번 사용해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D810 *24-70mm ED VR *ISO 100 *1/125sec *f/8  /Photo by 오중석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가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는 배경은?

 

모든 배경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경의 색감이 다양하거나 강렬한 곳을 추천합니다. 배경의 색감이 다양하면 찍고자 하는 피사체가 통통 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 사진작가라면 작업의 레인지가 굉장히 넓어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 또한 그래서 앞으로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와의 사진 촬영이 더욱 기대됩니다.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100sec *f/2.8  /Photo by 오중석




*D810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ISO 100 *1/125sec *f/2.8  /Photo by 오중석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 드릴께요!

 

새롭게 출시된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

상상 그 이상입니다.





머리 속에 그려지는 그림을 그대로 표현 해준다고 말하는 그의 표정에서는 니콘과 함께 하는

작품 세계에 대한 만족과 애정이 보이는 듯 하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누가 그랬던가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사진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다.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통해 구현해내는 그의 생각! 어떤 모습일지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글 전상희 / 사진 임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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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12.08 09:58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5.12.08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해주셨네요. ^^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6434228046852&id=100010408.. BlogIcon 류소용 2015.12.09 14: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후기 잘보았습니다..
    니콘 카메라 다들 좋다고 하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더~~~좋아지네요.
    니콘 카메라 너무 갖고싶네요.

  • Favicon of http://twitter.com/lacbleu2 BlogIcon lacbleu2 2015.12.09 15: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도의 그 오중석 작가님, 형돈짱과 함께 너무나 사랑스런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신분, 그리고 웨딩사진의 대가... 제가 아는 부분을 넘어서는 분이란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사진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도 느껴지구요. 가장 인상적인 말씀은..."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를 쓰는 것! 그 자체가 TIP"이라는 거였어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렌즈인가봐요. 저도 써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twitter.com/lacbleu2 BlogIcon lacbleu2 2015.12.09 15: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도의 그 오중석 작가님, 형돈짱과 함께 너무나 사랑스런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신분, 그리고 웨딩사진의 대가... 제가 아는 부분을 넘어서는 분이란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사진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도 느껴지구요. 가장 인상적인 말씀은..."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를 쓰는 것! 그 자체가 TIP"이라는 거였어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렌즈인가봐요. 저도 써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lr.am/AkOxSJ BlogIcon Ji Ung Hyung 2015.12.18 18: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완죤~ 멋져요^0^~!!!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seoul.kwon BlogIcon Aronia 2015.12.25 10: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두 작가 후기 잘 봤습니다.
    24-70렌즈를 사용하고있는데 신제품을 관심을 갖고있는데..... 오중석작가의 신제품 니콘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 의 경우, ED비구면 렌즈를 사용해서 굉장히 더 안정적이란 말에 지금 현제로선 최고의 명렌즈라 확신이 들어 맘의 결정을 내리고 2016년 이벤트를 기다리고있습니다......(가격이 좀 부담스러워)

  • 백승우 2015.12.29 13:07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www.facebook.com/sun.bob.754/posts/1655157661388968

    색감이 정말 다르죠~

  • Favicon of http://lr.am/AkOmiT BlogIcon Changseok You 2015.12.30 0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은 시간과 공간을 마음에 담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작가의 정신의 산물이라 생각됩니다. 렌즈 선택에 고민하였는데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에 대한 오중석 작가의 객관적 평가에 감사합니다. "내가 느끼는 NIKKOR 렌즈는 다양한 연출 만큼은 다르다."

  • 거품 2016.09.15 08: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전부터 느꼈던거지만.....돈 많이 벌으셨네유




- 24-70mm NIKKOR 렌즈 신제품을 소개하는 리뷰 공개

- 니콘 리더스 클럽 소속 박종우, 오중석 작가가 리뷰어로 직접 참여

- 공식 블로그에서 리뷰 공개 기념 소감 이벤트 진행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 프로 사진 작가들이 직접 참여한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 신제품 리뷰를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뷰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의 특장점을 독자들에게 보다 객관적으로 소개하고, 촬영한 작품을 통해 생생한 표현력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특별히, 니콘 리더스 클럽 소속이자 국내에서도 유명한 박종우, 오중석 작가가 리뷰어로 참여해 퀄리티를 더한다.

 

두 전문가는 2007년 이후 약 8년만에 새롭게 리뉴얼된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새롭게 추가된 손떨림 방지 기능과 더불어 전작보다 개선된 화질, 강화된 AF성능 등을 다룬다.

 

또한, 리뷰 공개를 기념해 공식 블로그에서는 소감 작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페이지 내 리뷰들을 감상하고 개인 블로그와 SNS에 공유한 뒤, URL과 함께 NIKKOR 렌즈만의 특장점을 덧글로 간략하게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니콘 콤팩트 카메라 COOLPIX S3700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2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01617일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니콘이미징코리아 홈페이지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박준석 마케팅 팀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전개하고 있는 Focus on Full Frame 캠페인의 취지를 받들고 긍정적인 사진 문화 전파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키고자 개발한 것이 바로 전문가들이 직접 리뷰한 컨텐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고객에게 도움이 될만한 자료를 개발하는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은 조리개값 f/2.8의 고정 밝기를 지원함과 동시에 4 VR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NIKKOR렌즈 중 최초로 ED 비구면 렌즈를 적용해 화질 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기존 모델보다 강화된 AF성능으로 피사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담을 수 있다. 더불어 전자식 조리개, 불소 코팅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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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12.08 09:23

3630만이라는 최고화소 카메라 최초 등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니콘 D800/D800E

 

사진을 사랑하는 많은 유저 분들은 물론

특히 최고의 전문 사진작가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는데요,

더욱 진화된 니콘의 DSLR 카메라 화질의 정점 D810”을 소개합니다!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

발 빠르게 D810을 사용해본 프로페셔널 사진가들의 평가!



'프로페셔널이 말하는 D810' 영상 바로보기




" 최고의 작가들이 최고를 말하다! "

프로페셔널이 말하는 화질의 정점 D810

 



# 탁월한 해상도와 디테일한 묘사력 



 

D810은 중대형의 디지털 백으로는 어려운 순발력을 갖게 하면서도

화소 수를 보장해주니까 아주 훌륭한 카메라죠. - by 안성진

 

 

역시 화소 수부터 최고! (3,635만 화소 / D800/D800E 3,630)

 

여기에 광학 로우패스 필터 제거, 풀프레임 FX포맷을 더해

디테일한 묘사력을 자랑합니다


 




또한 가장 진화된 성능 중 하나인 ISO 상용감도!  



“사진가라면 누구나 더 곱고 선명하고 계조가 풍부한 사진을 원할 텐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D810이 상용감도 64를 채택하고 나왔다는 것은

사진가들에게는 매우 큰 진화라고 할 수 있죠 - by 김유철

 

 

김유철 작가님이 D810의 최대 장점으로 꼽은 감도 성능





D810은 상용감도를 64에서 최대 12,800까지 광범위하게 지원하며,

 

또한 최대 ISO 32 ~ ISO 51,200까지 확장감도 설정도 가능해

밝은 야외나 극도로 어두운 실내와 야간 촬영에도 더욱 강해졌습니다~

 



 

D800/D800E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D810

전문 사진작가에게 환영 받는 또 하나의 중요 포인트!



D810은 계조, 콘트라스트 같은 부분들이 훨씬 열려 있는 상태로 모든 정보 값들이 촬영되고

후반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컬러들을 더 훌륭히 조절할 수 있게 되었어요 - by 이전호

 

 

 

눈에 보이는 그대로, 또는 자신이 원하는 색감을 구현해내기 위해

후보정 작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인데요.

 

아무리 후보정을 잘한다 해도, 원본 사진이 좋아야

그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건 기본!

 

 

D810과 함께라면 후보정 작업도 즐거울 것 같네요 ;-)




지금까지 살펴본 D810의 진화된 성능들은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를 탑재했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겠죠!

 

 

- 빠르고 정교한 이미지 분석

- ISO 64부터 ISO 12,800까지 폭넓은 감도 지원

- 고용량의 RAW 파일 데이터 이미지를 신속하게 처리



# 그 외에도 빼놓을 수 없는 D810의 진화된 기능!

 

 

고속·고정밀의 51포인트 AF 시스템을 채용

 

움직이는 피사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은 물론,

피사체와 배경의 구분이 어려운 반역광 같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피사체를 잡아낼 수 있다는 점!

 



그 밖에도 오중석 작가님이 놀라움을 표현한

D810의 고화질 액정 화면,



D810의 고화질 액정 화면은 야외 촬영을 할 때에도 유용하고,

특히 클라이언트에게 프리뷰용으로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아진 것 같아요 - by 오중석

 

 



또한 실제 '프로페셔널이 말하는 D810' 영상 촬영에 쓰인

D810의 고해상도 Full HD 동영상 기능까지..

 

D810 이야말로 우리들이 고성능 DSLR에게 기대하는 점들을

동급 카메라들 중 가장 만족 시켜 줄 카메라가 아닐까 싶네요~

 










자 이제 마루지기가 준비한 D810 퀴즈 나갑니다! 



정답을 해당 포스트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소셜 로그인 후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집니다!)



정답을 맞히신 3분께는 KFC 징거버거세트를 드립니다 J

 

이벤트 기간 : 2014.09.10 ~ 09.17

 

 

D810에 대해 더욱더 자세~히 알고 싶은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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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9.10 10:00



- 김유철, 안성진, 오중석, 이전호 등 최고 전문 작가 4인의 D810 사용 모습 담은 영상 공개

-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919일까지 작가들이 말하는 D810의 장점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 진행 


[니콘이미징코리아 Press Release : 서울, 2014-08-28]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는 니콘 FX 포맷 초고화질 DSLR 카메라 D810의 프로모션 영상 프로페셔널이 말하는 D810’을 공개하고,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은 니콘 이미징 리더스클럽 작가 김유철, 안성진, 오중석, 이전호 등 4명의 전문 작가가 참여해 최고의 작가가 최고의 제품을 경험한다는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영상 속에는 실제 작업 현장에서 D810을 사용해보는 전문 작가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보여주고, 작가들이 생각하는 화질의 정점 D810’에 대한 인터뷰도 삽입되었다. 또한, D810으로 작업한 압도적 화질의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영상 확인 후에 최고의 전문 작가 4인이 말하는 D810의 장점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9 19일까지 진행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COOLPIX P340, Masterpiece Shoulder Bag, 주말 영화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프로페셔널이 말하는 D810’ 영상 감상 및 이벤트 참여는 D810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d810/)에서 할 수 있다.

 

한편, D810은 전작인 D800 D800E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 제품으로 유효 화소수 3,635만 화소의 광학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니콘 FX 포맷 CMOS 센서를 탑재해 높은 선명도와 뛰어난 화질을 갖췄다. 화상 처리 엔진 EXPEED4 탑재로 ISO 64부터 ISO 12800까지의 폭 넓은 상용 감도를 지원하고, ‘그룹 영역 AF’ 적용 및 Full HD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 촬영 등 최고급 성능을 지닌 D810은 지난 달 정식 발매해 카메라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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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8.28 10:14



묘사의 한계를 초월한 3635만화소, 화질의 정점 D810!

 

 

사진가라면 누구나 더 곱고 선명하고 계조가 풍부한 사진을 원할 텐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D810이 상용감도 64를 채택하고 나왔다는 것은

사진가들에게는 매우 큰 진화라고 할 수 있죠

- 김유철

 

 

 

초고화소인 D800 카메라가 나온 후로는 모든 사진가는 깜짝 놀랐죠.

 

여기에 더욱 개선된 D810의 고화질 액정 화면은 야외 촬영을 할 때에도 유용하고,

특히 클라이언트에게 프리뷰용으로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아진 것 같아요

- 오중석 -

 

 

 

오지 촬영을 갔었는데 D800만 끝까지 그 온도를 견디고 작동하는 유일한 카메라,

'역시 니콘은 살아있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D810은 더 무서운 괴물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게 했어요.

역시 D810은 중대형의 디지털 백으로는 어려운 순발력을 갖게 하면서도 화소수를 보장해주니까 아주 훌륭한 카메라죠.”  

- 안성진

 

 

“D810은 계조,콘트라스트 같은 부분들이 훨씬 열려 있는 상태로 모든 정보 값들이 촬영되고

후반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서 본인들이 원하는 컬라들을 더 훌륭히 조절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용자들의 의견 혹은 바람들을 적용해서 아주 개선이 잘 된 것 같습니다.”

- 이전호

 

 

화질의 정점 D810과 함께한 생생한 광고 사진 촬영 현장에서 보여주는

실제 촬영하면서 드러나는 D810의 놀라운 성능!

 

최고의 사진작가 김유철, 오중석, 안성진, 이전호.

프로페셔널 4인이 말하는 D810 !

 

지금 바로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J



 

 



* D810의 다른 영상을 감상하고 싶다면?

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d810/


    

 

 

* D810으로 촬영한 야쿠시마의 숲을 감상하고 싶다면?

http://d810panorama.nikon-image.co.kr/index.htm

 

 

* D810 자세히 보기

http://bit.ly/1sGKw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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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8.22 17:09




그가 우리를 만나자마자 꺼낸 한마디 "Df 좋던데요?" 인사보다 앞서 던져진 그 한마디에서 Df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졌다.

그리고 또 기대됐다. 과연 Df의 무엇이 그를 움직이게 했을까. 유명 포토그래퍼 또는 상업사진가 오중석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단 하나의 카메라를 선택하라면 Df로 하겠다는 그의 결정은 순수함을 지닌 초심의 그를 보여주는 듯하다.




작가님에게 Df?


쓰기 쉬운 정말 예쁜 카메라


 

Df를 처음 보셨을 때, 어떤 기분이 드셨나요?


제가 처음 사진을 시작할 때 사용한 카메라가 니콘 F3이었어요. FM2는 옵션개념의 스페어 바디로 해서 총 2개를 사용했죠. 그 당시 카메라의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Df의 디자인이 그 카메라들과 비슷하게 나왔더라고요.

얼마 전 만우절 이슈로 떠돌던 루머 중에 FM2 카메라에 필름모양으로 된 디지털 칩을 넣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어찌 보면 그 형태가 Df로 나온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되는 마음이 있었어요



* D4  *ISO 3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60sec  *조리개: f/2.8

 


Df를 처음 받았을 때, 이 사진은 꼭 찍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 것은 어떤 것이었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여행을 가서 아기 사진을 찍어주는 제 모습을 상상했어요.

사실 저는 원래 여행갈 때 무거워서 카메라를 잘 가져가지 않아요. 예를 들면 D4를 챙기면 D800도 챙겨야 할 것 같고, 24-70mm 렌즈를 챙기면 70-20mm렌즈, 단렌즈도 다 가져가고 싶어지잖아요. 끝도 없이 욕심이 생기다 보니까 아예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게 되죠. 그런데 Df의 경우에는 이 카메라 하나만 있어도 감성적인 부분까지 모두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Df만큼은 꼭 가져가고 싶더라고요.

 


많이 바쁘셔서 여행도 쉽지 않으실 듯 한데요. Df로 주로 어떤 사진들을 촬영하셨어요?


사진을 처음 시작했던 때로 돌아가서 제 주변부터 보게 되죠. 지금 가장 사랑스러운 딸이요ㅎ 마음 속에 그리고 있는 여행은 아직 못 갔지만 대신 제 아기 사진을 주로 찍었어요. (웃음)

제가 사랑하는 것들이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것들을 찍는 데에서는 기능적으로 충분히 완성 되어있는 카메라에요.



*Df / Photo by 오중석


*Df / Photo by 오중석


*Df / Photo by 오중석



Df를 상업사진 촬영으로도 사용해보셨나요?


솔직히 Df를 일하는 목적으로 쓰기 싫었어요. 이 말은 오해 없이 들으셔야 하는데절대로 카메라가 부끄러워서 안 썼던게 아니라 보통 일을 할 때 쓰는 카메라들은 어시스턴트나 직원들과 다같이 공유하며 사용하거든요그런데 Df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손을 대는 것이 싫더라고요제가 최근에 이런 마음이 든 적이 없었는데 참 신기하게도 제가 갖고 있는 그 어떤 비싼 카메라보다도 더 소중해졌어요.



* D4  *ISO 3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60sec  *조리개: f/2.8

 


사진을 시작하셨을 때와 현재 활동하고 계신 상황을 비교했을 때어떤 점들이 달라졌나요?


 그 때에는 사진을 되게 잘 찍었어요아마도 감성적인 부분들이 작용을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특히 고등학교 재수하던 시절에 사진을 한 컷 한 컷 정성껏 찍었던 기억들이 있어요일을 할 때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양이 한정적이었어요아무래도 재료비의 부담 같은 영향 때문에 필름 3~4롤 정도로만 찍었던 거죠그러니 정성스레 찍을 수 밖에 없었던 거고요.

 그런데 아쉽게도 디지털시대가 되면서 촬영장에 있는 누구든지 실시간 결과물에 대해 볼 수 있게 되었고그로 인해 사진가 입장에서 그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계속 수용 해야 한다는 부분이 어찌 보면 아쉽기도 하며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현재 수많은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서의 Df의 가치에 대해 어떻게 느끼셨는지요?


예전에는 카메라가 재산일 수 있었다면지금은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소장가치가 떨어지게 되죠이런 점에서 카메라 시장이 계속 넓어질 수 밖에 없는데요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제품으로 니콘에서 재미있는 카메라인 Df가 나온 것 같아요소장가치 있는 골동품 같은 느낌의 카메라로 볼 수 있을 테니까요Df의 기능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일상생활 내지는 일을 하기에도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 점이 이런 생각을 가능하게 해주죠이런 측면으로 봤을 때, Df는 잃은 것보다 오히려 얻는게 더 많은 카메라라고 생각돼요모든 카메라 브랜드마다 Retro적인 디자인의 카메라를 한번씩 발표하는데 그 중 최고의 히트상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마디로 'Df 좋다'라고 표현하셨는데요. Df의 무엇이 작가님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사진을 시작했던 처음의 느낌을 제공해주는 Df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한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아요. 전 처음 니콘 카메라에 새겨져 있던 로고가 더 좋아요폰트를 기울이지 않고 똑바로 세워놓은 로고요그걸 볼 때마다 설레었던 예전의 기억을 갖고 있어서 Df를 보자마자 로고가 눈에 띄었어요일부러 진짜 필름카메라처럼 사진을 찍고 나서 LCD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확인할 수 없도록 설정하여 썼는데요그렇게 사용해보니 사진 찍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제가 확인해보고 싶을 때만 보면 되니까요거기에 다이얼을 직접 손으로 돌려가며 조정하는 방식도 감성적으로 다가왔답니다.



* D4  *ISO 3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60sec  *조리개: f/2.8

 


Df의 디자인 이외에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실제로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이에요저와 같이 예전에 필름카메라를 사용했던 분들은 노출이나 보정 등의 것들을 다루는데 불편하지 않을 거에요그리고 작고 가벼운 점도 큰 메리트이고요그런데 일안리플렉스디자인경량화 등등의 점들 보다는 무엇보다도 Df 자체가 가져다 주는 감성적인 부분이 저를 만족시킵니다. 이전에는 카메라가 내가 할 일을 대신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Df로는 찍어도 일하는 느낌이 나지 않고카메라가 나를 즐겁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 것 같거든요.

 


다른 디지털 카메라와 Df를 비교해봤을 때는 어떠셨나요?


일단 중형카메라의 디지털백은 크고 무겁고그렇다고 해서 D800을 사용하자니 감성적인 부분이 채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이런 관점에서 볼 때기능이나 감성적인 부분들이 충족되는 Df를 선택할 것 같아요특별히 아쉬운 점은 아니지만 상업사진용의 큰 프린트가 되는 작업들에 있어서는 화소가 조금 낮다고 생각했어요.



* Df  *ISO 80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1.7

 


그렇다면, Df의 아쉬운 점이나 혹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차라리 진짜 필름카메라 느낌이 나게 액정을 없애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 카메라 안에서 조정할 수 있는 색온도와 같은 최소한의 필수 기능만 제외하고 다른 기능들은 숨겨놔도 좋았을 것 같고요Df의 인터페이스를 니콘의 이전 디지털카메라와 동일하게 만든 것 같은데, 사실 효과에 대한 부분은 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Df에게 기대했던 부분은 아니었어요. 만약 디자인만 Retro적이고, 기능은 디지털 카메라와 완전히 동일했다면 오히려 실망스러웠을 거에요. 그리고 저는 Df를 연사기능으로 순간대처 능숙한 카메라로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렌즈도 AF가 아닌 수동렌즈로 나와도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G렌즈인데 MF인거죠. ~ 얼마나 멋있을까요 (웃음)



* D4  *ISO 3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60sec  *조리개: f/2.8

 


그런데 간혹 Df의 사용법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세요.


카메라를 Auto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불편할지도 모르겠어요. 만약 불편하다면 D4를 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f D4는 기능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동등하니까요. Df가 나온 목적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에 있는데, 디지털의 개념으로만 접근해서 불편함을 어필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유저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Df만의 팁은?


지금이 DSLR 1000만대 시대인가요? 디지털시대가 되면서 카메라에 대한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누구나 카메라를 접하기 쉬워진 상황 가운데서 Df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찍히는 사람도 찍는 사람도 모두가 즐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보통 찍는 사람은 이 사진은 어디에 쓰일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고, 찍히는 사람은 나 화장 안 했는데..’ 등의 고민들을 하기 마련이거든요. Df 앞에서는 그런 고민들을 내려놓아도 될 것 같아요.



* Df  *ISO 80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1.8

 


앞으로 이런 카메라가 나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카메라가 있으신가요?


진짜 사진을 찍게 해주는 카메라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디지털카메라로 마구 눌러 찍는 것 말고요. 요즘은 촬영이 너무 일찍 끝나는 편이에요. 일부러 호흡을 맞추기 위해 속도조절을 해도 결국은 굉장히 많은 컷을 찍게 되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 컷이 전부 다 쓰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사진가가 셔터를 누르기 전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줄 수 있어야 진짜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Df가 다른 디지털 카메라보다 더 낫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 드려요.


카메라를 하나밖에 못 가진다면 Df!

내가 프로가 아니었다면 Df!





사진을 보기 전, 마음을 보기 전에 우리는 어쩌면 너무 많은 것들을 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Df로 사랑하는 가족을 찍고 싶다는 오중석 작가의 마음이 왠지 짠하게 들리는 것을 보면 말이다. 우리가 바라던 사진의 순수함은 잘 알지도 못하는 카메라를 여러 개 매달고 있는 사람처럼, 혹 달린 도깨비처럼 헛된 바람들 속에 묻혀진지 오래된 것은 아닐까? 프로가 아니면 Df를 선택하겠다는 단호했던 그의 말에서 Df는 어쩌면 헛됨을 버린 순수함의 결정체일지도 모르겠다. 



 

글 조하나 / 사진 최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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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01.09 14:41
  • 곰돌이푸 2014.01.09 19: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작가님의 인터뷰 너무 좋네요~
    아기 사진 너무 이뻐요~ ㅎㅎ
    남에게 빌려주기 싫은 바디 Df 저라도 그럴듯..
    상업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그럴꺼 같아요~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한 작은 숨겨진 버턴들의 기능을 찾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Df 가지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lyricistkbg BlogIcon 김병곤 2014.01.10 01: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도 잘 보고, 애정어린 인터뷰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sinae.noh/posts/608084889259332?stream_ref=10 BlogIcon 노신애줌마 2014.01.23 12:13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www.facebook.com/sinae.noh/posts/608084889259332?stream_ref=10
    나에게 Df는 이쁜데?+_+이다.

    인터뷰 너무 잘봤습니다 ㅋㅋ 재밋네요* 아가사진 너무 이쁘게 찍혔다!!! 저도 Df로 나중에 2세 사진을 꼭 찍고싶네요~!! ㅋㅋㅋ

열네 번째 Nikon Friends

사진작가 오중석, 대중과 호흡하는 찰나의 승부사.

 

최근 몇 년 사이 그만큼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포토그래퍼는 없을 것. 친구와 소주 한 잔 하러 갔을 때 본인이 찍은 모델 사진이 소주병에 붙어있는 것을 매번 목격한다는 이 남자! 무한도전의 포토그래퍼로 냉철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숨쉬는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다이내믹한 포토에세이를 전격 공개한다. 

 

오중석 작가님에게사진이란?

인생

 

사진은 어떻게 처음 찍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사진부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장롱 속에 있던 니콘F3으로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사진을 찍고 흑백 프린트를 하던 날, 평생 사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D800 *AF-S NIKKOR24-70mm f/4.0G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5.6

 

 

패션광고사진을 찍게 되신 계기가 궁금해요.

안 해본 사진이 없는데 부분부분 실망을 했습니다. 보도 사진의 경우는 전통적인 보도사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시절이었고 사진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기보다는 하루하루 신문 나오기에 바쁜 모습을 보고 실망을 했습니다. 파인아트는 말보다는 사진으로 설명해야 하는 점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광고사진은 사진을 잘 찍으면 그 자체로 점수를 잘 받아 사진만으로 승부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사진이 평가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끌렸던 것 같아요.

 

 

*D3S *f/4.8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4.8 Photo by 오중석

 

*D3S *f/2.8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9.0 Photo by 오중석

 

패션광고 사진을 찍을 때 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광고주의 의도대로 따라가야 하는 부분 때문에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일을 하다 보면 저도 이해를 당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패션광고사진의 주된 타켓층이 40~50대 라면 너무 멋있게만 찍는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그러면 오히려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내가 입을 옷이 아니다.’라고 판단해버립니다. 하이 패션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하이 패션적인 느낌만 추구하다가 실제 타겟을 벗어나버려 소비자들에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이해를 당할 때도 있고 설득을 할 때도 있는 거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광고주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4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4.5

 

패션 화보, 광고, 웨딩 촬영 등 여러 가지 작업 중 가장 작가님에게 애착이 가는 작업은 무엇인가요?

패션 사진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패션 사진은 화보대로 광고는 광고대로 매력이 있어요. 패션 광고를 찍을 때 옷 단품 하나가 20억원어치에서 요즘 강세인 아웃도어는 50억원어치까지도 팔리기도 합니다. 옷이 잘 팔렸다 했을 때 그 모든 것이 사진의 힘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의 책임감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특히 광고사진의 경우 사진가의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광고주, 메이크업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등 여러 스텝들과 함께 뭉쳐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상황 컨트롤 능력, 사진을 찍을 때의 매너, 결과물의 완벽함 등 다양한 요소를 탑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 컷을 보통 200컷 이상이라고 하면 결국 셀렉되는 것은 한 컷이죠. 하지만 한 컷을 딱 찍었을 때 저만 만족한다고 해서 그만 찍을 수는 없어요. 그만큼 공들여서 찍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피사체와의 교감이 굉장히 중요한대요. 작가님만의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있으실까요?

최대한 편안하게 해줍니다. 설명도 많이 해주고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그림을 끌어낼 수 있게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Photo by 오중석

 

인물 사진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사진을 찍더라도 사진작가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이 있습니다. 똑같은 세팅을 두고 찍더라도 사진가마다 자신이 보는 그림대로 만들어 갈 수 있죠. 모델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찍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서로 교감하면서 찍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정답이 없는 것이 인물 사진의 매력이죠.

 

 

 

 

아우라가 남다르다고 느꼈던 배우나 모델 분은 누구인가요?

김남주씨는 자신이 어떻게 나오는지 굉장히 잘 아는 배우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잘 알고 있고 패션화보를 찍을 때도 중간중간 과감한 포즈를 잘 취해요. 모델 활동을 막 시작하는 사람은 비기너대로 경력이 오래된 모델들은 경력이 있는 대로 다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사람, 재미있는 모델을 좋아해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사진으로 사람들을 더 놀래주려고 노력하는 배우들을 좋아합니다.

 

작가님 사진을 보면 패션화보나 웨딩 사진 등 전반에 걸쳐서 특유의 위트나 재치가 곳곳에 녹아 있더라고요. 특별히 의도하시는 부분이신가요?

개인적으로 팀워커(Tim Walker) 사진작가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동화책에 영감을 많이 받은 사람으로 그 사림이 사진을 대하는 애티튜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쓸 수 있는 버젯안에서 위트를 더하는 것이 저의 색깔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오랫동안 남는 사진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출처: VOGUE Photo by 오중석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만화책, 영화 그리고 여행, 주변 사람들에게서 얻습니다. 저는 옛날 만화 아다치 미츠루의 H2, 러프를 좋아합니다. 어울리지 않게 괴짜가족, 이나중탁구부도 좋아합니다. 영화는 팀버튼, 봉준호 감독을 좋아하고 파리영화를 좋아합니다.

 

 

Photo by 오중석

 

지니어스 오(genius oh!)라는 필명을 붙이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어렸을 때 저 스스로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서 연습장에 오중석천재를 빼곡히 적어갔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의 일환이었죠.

 

니콘 카메라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극한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카메라입니다. 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가 많이 오거나, 습기가 많거나, 어둡거나 하는 상황에서도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렌즈의 안정성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쨍한 사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샤프니스가 뒷받침을 해주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거예요. 크랍을 많이 해도 샤프니스가 보존되는 렌즈의 퀄리티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보통은 더운 나라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습기에 에어컨 바람 때문에 카메라가 난리가 나요. 게다가 모델도 덥기 때문에 시간을 무한정 끌 수는 없죠. 그 때 렌즈에 찬 습기만 쓱 닦아서 써도 믿을 수 있는 게 바로 니콘카메라입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4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4.5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니콘 카메라는요?

D4는 고감도를 지원하는 카메라로 어떤 상황에서도 퀄리티가 유지됩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화보를 찍지?’ 하는 곳에서 찍어도 원하는 그림을 뽑아낼 수 있죠.  D600은 스마트 커넥터 Wu-1b을 사용하면 핸드폰으로도 조작이 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사진은 이 카메라로 바로 찍어서 SNS에 올립니다.

 

얼마 전에 아쿠아플라넷에서 촬영을 하셨죠. 수족관촬영은 어땠나요?

아쿠아플라넷이 빛이 굉장히 적은데다 조명을 따로 쓰기에는 예민해하는 동물들이 많아서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최소한의 것들만을 이용해서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니콘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사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오중석 작가님에게웨딩 스튜디오?

가족

 

보통은 부지 등의 문제로 파주와 같은 경기도 쪽에 웨딩 스튜디오를 여는데 역삼동 한가운데 웨딩 스튜디오가 자리 잡아 깜짝 놀랐어요. 도심 속에 있는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자연 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특별히 웨딩 스튜디오를 여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는 패션 스튜디오를 옮길까 하던 찰나에 스튜디오를 보러 왔는데 장소가 사진가에게 영감 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패션 스튜디오는 그대로 두고 이 장소를 웨딩 스튜디오로 열기로 했습니다. 웨딩 스튜디오는 언젠가는 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스튜디오를 보고 예상보다 조금 더 빨리 이루어진 것입니다.

 

웨딩 스튜디오를 열고 난 뒤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다고요?

저는 제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혼자서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웨딩 스튜디오를 열고 매일 서로 사랑하는 예비 부부를 보다 보니깐 결혼이라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고 실제로 결혼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아이가 태어났으니깐 이제 여기서 아기들 사진을 찍어주는 베이비 스튜디오를 열고 싶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0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웨딩 스튜디오 인테리어와 스텝 구성에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나요?

웨딩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기획할 때 다른 웨딩 스튜디오를 전혀 참고하지 않았고, 소속 포토그래퍼의 경우 경력자들을 경계했습니다. 소속 작가들은 제가 1년이상 교육을 시켰고 인물 사진에 대해서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많은 웨딩 스튜디오들이 정형화된 틀 안에서 습관처럼 사진을 찍는데 이 스튜디오에서는 하면 안 되는 게 없어요. 모든 안테나를 사진 찍히는 신랑신부에게 맞추어서 순발력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찍는 데 중점을 두었죠. 가짜 계단, 가짜 벽, 가짜 파리 배경을 옮겨가면서 찍으려면 모델을 그 틀에 맞춰서 찍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하루 종일 해가 들어와서 조명을 최소한으로 필요한 곳에만 써서 촬영을 할 수 있죠. 자연광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감도를 높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특히 니콘 카메라 유용해서 여기서 촬영하는 사진은 모두 니콘 D4로 진행합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웨딩 사진 컨셉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웨딩 사진은 신랑신부를 위한 사진을 찍는 것이지 사진 작가를 위한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그들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작가의 욕심을 채우려는 여력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웨딩 사진을 찍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서 찍으신 분들은 힘들었다는 이야기보다 즐거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0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웨딩스튜디오를 열고 작년에 작년에 유부남 대열이 합류하셨습니다. 이제는 결혼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혼 부부들보면 느낌이 조금 남다르실 것 같아요.

예전에는 결혼할 때 되면 기분이 어때요?’이런 것들을 물어보며 조언을 받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결혼식장을 입장할 때는 어떻게 하라는 등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웃음)

 

작가님 웨딩 사진은 누가 찍어주셨나요?

홍장현, 최용빈, 김용준, 안주영, 김현성 등 패션 사진가들이 한 장씩 찍어주었습니다. 제가 이 스튜디오에서 셀카로도 찍고 웨딩 스튜디오 소속 작가들이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속옷 광고 찍는데 신부는 웨딩 드레스, 저는 턱시도 입고 쏙 들어가서 찍고, 배경은 패션 화보 장소에 저희 커플이 들어가서 찍었습니다.  

 

 

오중석 작가님에게방송이란?

사진 작업의 연장

 

오중석 작가님과 이야기하면서 무한도전을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무한도전을 찍게 된 계기와 찍으신 후 생긴 후 변화가 궁금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종환 형이 전화가 와서 김태호PD가 무한도전 달력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같이 해볼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무한도전이 유일하게 제가 보던 프로그램이었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어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을 찍기 전까지 패션 사진에 조금 지쳐있었습니다. 안 찍어본 광고, 패션 사진이 없었는데 무한도전을 하면서 사진에 대한 느낌이 새로워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제가 착해진 것 같고 예전에는 제 의견만을 피력했다면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니깐 재능기부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변화 된 것 같습니다. (웃음)

 

 

*D800 *AF-S NIKKOR24-70mm f/4.1G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4.2

 

무한도전 방송 후 자신의 재능을 남에게 펼치는 일에 의미를 찾으셨다고 들었어요. 그 연장선에서 체리필터 손스타씨와 영정사진을 찍어드리는 봉사활동도 하고 계세요. 기억에 남는 분이 계신가요?

이태원에서 영정사진 찍어드리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한 할머니께서 거동이 불편해서 못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차가 안 다니는 이태원 골목을 올라가서 직접 할머니 집을 찾아갔는데 화장실은 아예 없고 이불이 펴져 있었는데 그 이불 하나가 방 하나 크기인 독거노인이 살고 계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움직이거나 할 수 없는 분이셔서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 그런 공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하신 데는 저는 작가님 약간은 괴짜 같으면서도 유쾌한 부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무한도전 멤버들과 코드가 맞았다는 거죠. 작가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한도전 멤버들 따로 자주 보는데 만나면 재미있습니다. 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잘 알겠고 서로 흠모하는 좋은 형, 동생이 생긴 기분입니다.

 

 

오중석 작가님에게패션이란?

제일 편한 것,    

 

약간은 삐뚤게 쓴 야구모자에, 청바지 그리고 후드티나 티셔츠 차림의 시그니처 룩이 굉장히 인상적이세요. 본인이 생각하는 스타일링 포인트는 무엇이세요.  

일할 때 이 복장이 가장 편합니다. 저도 좋은 수트도 많이 소장하고 있고, 수트 입고 사진 찍고 싶어요. (웃음)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제가 누워야 할 때도 있는데 수트 입고 누울 수는 없잖아요. 사진을 찍을 때는 내가 주인공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 스타일을 유지하게 된 것 같아요. 모자는 좋아해서 40~50개 정도됩니다.

 

 

 

 

출처: VOGUE Photo by 오중석

 

쇼핑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나 봐요.

예전에는 출장가면 옷 사러 다니기 바빴어요. 몇 년 전부터는 쇼핑은 안 하고 갤러리나 박물관을 갑니다. 옛날에 쇼핑을 많이 해봐서 꼭 필요한 것만 사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안 사는 것 같아요. 저는 평범하게 입으면 정말 사람이 평범해지는 스타일입니다. (웃음) 그래서 티셔츠 하나를 입을 때도 굉장히 고민을 해서 골라요. 컬러가 예쁘거나 디테일이 있거나 하는 부분들을 보는 것 같아요.

 

*D800 *AF-S NIKKOR24-70mm f/4.3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여성분의 경우 어떤 패션스타일을 가진 여성분을 좋아하시는지요?

전 다 좋아합니다. 퍼는 퍼대로 이지캐주얼은 이지캐주얼대로 명품은 명품대로 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제 와이프가 아기 낳으러 가기 전에 자뎅슈에뜨 옷을 입었을 때 예쁘게 잘 소화해서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종 지금까지 작업한 사진 중 최고의 사진을 물어보시면 사실 잘 대답을 못하겠어요. 지금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사진을 꼽으라 하면 어제 찍은 사진, 가장 기대되는 사진은 내일 찍을 사진입니다. 그만큼 패션 사진은 호흡이 굉장히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이제 지난날에 어떤 것에 대해서 감동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매 순간순간 찰나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매 순간이 기대되는 것이죠.”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오사랑이라는 이름의 딸을 최근에 얻는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빠가 된 만큼 좋은 아빠, 멋진 남편이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을 제일 먼저 이야기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명품패션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타이밍이 되었다며 패션 사진과 패션 브랜드의 성장에 포토그래퍼로서 일조하고자 하는 바람을 밝혔다. 그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포장마차같은 존재다.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내공과 실력을 갖추었지만 늘 대중과 함께 호흡하려는 포토그래퍼이기 때문이다. 이토록 오묘한 매력이 가득한 그를 대중들이 가만둘 리가 없다.

 

: 김민정/ 사진: 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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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10.16 09:50
  • 니콘퀸 2013.10.16 1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귀하고 많은 인터뷰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니...오중석님, 전에 강의 들으러 간 적 있는데,,정말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또 읽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10.16 1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곰돌이푸 2013.10.16 1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대박....
    웨딩스튜디오 열으셨구나~~~
    무척 궁금해요.... 웨딩사진들도...
    오중석작가님의 인터뷰.. 정말 좋아요~~

  • children K 2013.10.16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웨딩스튜디오.에서 오중석 작가님에 사진 철학이 담긴 웨딩촬영하고 싶다^^♥~~~~~~~

  • 박수동 2013.10.16 22:07 신고 ADDR EDIT/DEL REPLY

    [ 10월 16일 ] 어느덧 10월도 절반의 시간을 넘어 재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의 시간을 보다 현명하고 의미있게 보내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 박회근 2013.10.24 14: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티비에서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을 보다보면 참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인물사진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보니 더 더욱 니콘을 선택할수밖에 요즘은 없는것 같습니다.
    갠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요 ㅎㅎ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번주 밀라노 특집 무도를 보면서 순식간에 좋은 인물사진을 착착 뽑아내시는 걸 보고
    정말 사진을 잘 찍으신다고 생각했어요. 오중석 작가님이 사진 찍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웨딩 스튜디오를 여셨다니!
    사진이 찍히려면
    결혼을... 결혼을 해야겠구나.....

  • 당당이 2013.12.26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운데쯤 여성모델분의 다양한 얼굴표정을 찍은 거 보니 에드세즈윅 떠오르네요
    ^^ 모델들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시는 작가네요.



니콘 리더스 클럽 오중석 작가님이 찍은 귀여운 바다 속 친구들 사진 잘 보셨나요? :)

귀염둥이 벨루가 인형과 한화 아쿠아 플라넷 여수 입장권을 받으실 분들을 발표합니다!



Ctrl+F를 눌러 이벤트 응모 시 기입하셨던 닉네임을 입력하시면 

좀 더 쉽게 당첨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다는 사실



지금 바로 당첨자를 확인 해 보세요 :)





벨루가 인형 (5)

생각하는바보 최강주

곰돌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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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쿠아 플라넷 여수 입장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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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입장권 사용기간은 2014년 2월 28일까지 입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8/27()까지 상품 발송을 위한 이름/ 연락처/ 주소를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한 내에 연락처를 남겨주시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비밀 댓글로 남겨주세요~^^)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또 니콘 블로그에서 진행 될 이벤트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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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8.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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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1 15:1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08.21 16:0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08.21 19:4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08.21 22: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08.21 23:2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08.22 15: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

  • 2013.08.22 17:4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김경준 2013.08.22 17: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엑스포 티켓 당첨 확인좀 부탁드릴게요
    010-7409-0666
    티켓 수령 우편으로오나요??

  • 김경준 2013.08.22 17: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엑스포 티켓 당첨 확인좀 부탁드릴게요
    010-7409-0666
    티켓 수령 우편으로오나요??

  • 신바또 2013.08.22 2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당첨되신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 2013.08.23 12: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전수영 2013.08.23 12:05 신고 EDIT/DEL

      보냈습니다~확인부탁드려요^^

  • 2013.08.27 14:0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3.09.02 11:4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니콘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당첨자 명단에 있는 "김선교"님은 동명 이인이며,
      고객님께서는 " '오중석 작가' 사진 감상하고 시원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로 떠나자! " 이벤트에 응모하지 않으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첨자에 해당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남겨 주신 내용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 2013.08.27 19:3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3.09.02 11:4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니콘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당첨자 명단에 있는 "김선교"님은 동명 이인이며,
      고객님께서는 " '오중석 작가' 사진 감상하고 시원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로 떠나자! " 이벤트에 응모하지 않으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첨자에 해당 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남겨 주신 내용은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더 즐거운 이벤트로 찾아 뵙겠습니다.

  • 2013.08.28 10:5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김은경 2013.08.30 19: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거 언제 발송되나요? 아직 안와서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3.09.02 11:44 신고 EDIT/DEL

      김은경님 안녕하세요! 이벤트 경품은 8/30 (금)에 발송되었습니다 :) 배송기간은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금 주 중에는 받아보실 수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_^

  • 호루라기 2013.08.30 23: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축하드려요

  • 2013.09.02 17: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생각하는바보 최강주 2013.09.03 14:5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더운 여름 어느새 가을의 문턱에 왔네요!

    여행을 길게 다녀와서 ㅜㅡ
    확인을 못하고 덧글남기는게 늦었네요

    아래글 남겼는데 따로 답글이 없어서 ..

    혹시 당첨은 취소가 된것일가요?

    부디 살펴주세요

  • 곰돌이푸 2013.09.03 15: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상품 잘 받았습니다.

    저희 아들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구경하러 한번 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th_pooh_ BlogIcon 뽀로롱 2013.09.06 15:38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두 축하드립니다!! 저도 인형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네요 ;ㅁ;/

 

 

 

 

 

벨루가 :저 멀리 북극해역 러시아에서 온 벨루가는

10살이 지나 어른이 되면 새하얀 벨루가가된답니다

 

 

 

 

정어리 : 먹이피라미드의 가장 아래에 있는 정어리.

그래서 바다의 쌀 이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저렇게 거대한 무리를 지어서 다니곤 합니다.

 

 

 

 

붉은바다거북: 바다거북은 장수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어요.

물 밖에선 느리지만, 물속에선 하늘을날듯이

누구보다 멋지게 헤엄을 친답니다.

 

 

 

 

오타리아: 오타리아라는 이름은 작은귀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남미바다사자라고 불리기도 한다네요.

귀는 작지만 눈망울은 큼직하죠?

 

 



  

바이칼물범: 유일하게 민물에 사는 바이칼물범.

추운 얼음 호수에서 살기 때문에 뚱뚱보라는

별명이 있어요. 주로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식한답니다.

 

 

 

~ 마지막으로 보너스!! ^^

 

멋진 아쿠아플라넷메인수조만큼이나

촬영 열중하는 오중석 작가님의 모습도 멋지지 않나요? ㅎㅎ

 

 

 

 

8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올 여름 휴가는 여수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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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8.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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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twitter.com/eem1011 BlogIcon eem1011 2013.08.18 01: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ㅠㅠㅠㅠ 영상완전 이쁘네요 ㅠㅠㅠㅠ
    씨에프 영상 보다가 사진보니깐 사진속의 동물들이 움직일 것만 같은........
    제가 스쿠버다이버가 되어서 바닷속에서 근접거리에서 직접 찍은 것 같아요 우와 ㅠㅠㅠ
    실제로 가면 어떤 기분일까....ㅠㅠ
    감동+감탄할 것 같고 바닷속의 신비함에도 빠져들 것 같습니다

  • BlogIcon 정은지 2013.08.18 02: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감상했어요.
    근데 동물들이 안스럽네요.
    넓은 바다를 헤엄쳐야하는데 좁은 수조에 가쳐있는것같아서 불쌍하네요ㅠ

  • 조주형 2013.08.18 07: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중석 작가' 님의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바다세계 사진을 잘 봤습니다.
    직접 보기 어려운 바다 생물들이라 신기하면서 아름다운 사진이라 계속 보고 싶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바다생물이 전시되는 여수에서 직접보고 싶네요..

  • BlogIcon 쏭쏭 2013.08.18 09:5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서 보는 것도 사진으로 영상으로 보는것이 이렇게 다르네요.
    실제로 보면 신기하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사진과 영상으로 보는 느낌은 멋있다, 느낌있네~
    이런 느낌이 더 드네요.
    눈으로만 담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영 꽝인 사진실력이지만 다시한번 찾아가서 찰칵찰칵
    사진으로 남기고 싶네요

  • 오미연 2013.08.18 1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보니까 정말 시원함이 물씬 느껴지네요. 어쩜 이렇게 신기하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역시 여름에는 바다가 최고예요. 사진도 영상도 정말 여름을 위한 최고의 선물인거 같아요. 늦은 여름 휴가를 한화 아쿠아 플라넷으로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lr.am/AkKanN BlogIcon 모윤미 2013.08.18 12:20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www.facebook.com/ehdwp373/posts/26480362146
    거대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참 경이롭고 신비합니다.
    오중석 작가님께서 그만큼 멋진 사진을 담아주시니
    더 가치있게 보이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상 보다가 사진보니깐 사진속의 동물들이 움직일 것만 같은
    제가 스쿠버다이버가 되어서 바닷속에서 근접거리에서
    직접 찍은 것 같아요
    이렇게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으로 다시 보니 전에
    방문했을때 놓친 생물들이 많네요.
    특히 정어리떼와 붉은바다거북! 다음달 여수여행에서 꼭 만나보고싶어요
    아쿠아리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접어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나 장소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 모윤미 2013.08.18 12:21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www.facebook.com/ehdwp373/posts/26480362146
    거대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참 경이롭고 신비합니다.
    오중석 작가님께서 그만큼 멋진 사진을 담아주시니
    더 가치있게 보이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상 보다가 사진보니깐 사진속의 동물들이 움직일 것만 같은
    제가 스쿠버다이버가 되어서 바닷속에서 근접거리에서
    직접 찍은 것 같아요
    이렇게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으로 다시 보니 전에
    방문했을때 놓친 생물들이 많네요.
    특히 정어리떼와 붉은바다거북! 다음달 여수여행에서 꼭 만나보고싶어요
    아쿠아리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접어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나 장소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 주윤식 2013.08.18 13:2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모습을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으로 잘 봤습니다.
    제가 마치 아쿠아플라넷 여수에 가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환상적인 기분이 들었어요!
    평소에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벨루가, 오타리아 등 신비한 바다동물을 실감나게 찍은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특히나 벨루가는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웃고 있는 듯한 입모양과 눈이 정말 귀여워요..ㅠㅠ
    그리고 거대한 정어리 무리는 아름다움을 뛰어 넘어서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의 매력을 일부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멋진 사진 찍어주신 오중석 작가님께도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oojooj7/status/368950046588276737
    http://me2day.net/oojooj7/2013/08/18/p5p7sp8-pezy

  • Favicon of http://lr.am/AkKanB BlogIcon Jubae Lee 2013.08.18 14: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작년에 여수엑스포에 가서 사진을 열심힘 찍어보았는데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ㅋㅋ 이런 멋찐!!사진을 다시 찍어보고 싶어요ㅋㅋ
    이사진의 느낌을 생각하면 다시 한번 카메라를 들고 가보고 싶네요.
    사진 감상 잘 하고 저도 이 느낌의 사진을 찍어볼래요ㅋ

  • Favicon of http://lr.am/AkKanu BlogIcon 김경준 2013.08.18 14:46 신고 ADDR EDIT/DEL REPLY

    010-7409-0666

    아쿠아리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접어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나 장소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곧 다가올 여자친구의 생일선물로 이 곳을 보여주고 싶어요
    사회생활의 피로를 모두 날려버리고 서로만 생각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 명소를 말이죠.. ^^ .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kyoungjun.kim.73 BlogIcon 김경준 2013.08.18 14:47 신고 ADDR EDIT/DEL REPLY

    010-7409-0666

    아쿠아리움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가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접어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나 장소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곧 다가올 여자친구의 생일선물로 이 곳을 보여주고 싶어요
    사회생활의 피로를 모두 날려버리고 서로만 생각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는
    힐링 명소를 말이죠.. ^^

  • Favicon of http://lr.am/AkKajd BlogIcon 임리나 2013.08.18 15: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그 자체도 아름답지만, 니콘의 기술과 작가님의 열정이 더해지니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이번 여름에 여수 여행을 계획하다가 아쉽게 성사되지 못했는데 기회가 된다면
    여수 여행도 하고, 아쿠아플라넷도 가보고, 또 제가 본 것들을 직접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네요!
    저에게 그런 행운이 뒤따르길! 제발!!

  • 버드나무소년 2013.08.18 16: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아쿠아리움의 귀염둥이 ‘벨루가’와 함께 웃음꽃을 더하고(+)

    바다의 쌀이라 불리는 정어리와 함께 커다란 힘을 곱하고(×)

    붉은 바다거북, 오타리아. 그리고 바이칼 물범 친구들과 애정을 듬뿍듬뿍 나누며(÷)

    틈만나면 쏟아지는 햇살과 무더위 속에 이번 여름휴가비를 확~줄여주는(-)

    아쿠아플라넷 여수 4랑해요*^^* 지금 여수로 달려갑니다!

  • 김선교 2013.08.18 17:2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마치 바다 속에 들어온 느낌이네요.
    게다가 Nikon 카메라의 셔터 소리를 들이니 벌써부터 설레여 옵니다.
    아직 여름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했는데, 니콘 D800을 들고 여수로 떠나고 싶습니다.^^
    고고~씽~~~!!

  • 박소연 2013.08.18 18: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우~ 마치 제가 직접 수족관안에 들어와있는듯한 생생한 동물들의 모습을 포착해서
    담으신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존경스러워요^^
    저도 직접 여수아쿠아리움에 가서 바다동물들과 교감하며 사진 찍고 싶어져요^^
    그리고, 작년 여수 엑스포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미처 여수아쿠아리움을 보지 못하고
    온게 아주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 기회에 다녀오게 되면 정말 기쁠거 같아요^^

  • 김다미자 2013.08.18 19:26 신고 ADDR EDIT/DEL REPLY

    tv에서 볼땐 별로 감흥없이 보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너무 예쁜거 같고,
    직접 가서 얼마나 예쁜지 보고 싶어져요. 역시 전문가와 좋은 사진기는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보구요.
    직접 여수아쿠아리움에서 저도 예쁘게 사진찍고 싶어요^^

  • 황재영 2013.08.18 19: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중석 작가와 니콘의 최상급 기종인 DSLR D4와 D800이 만나 예술작품을 만들었군요!
    사진이 너무나도 생동감있어 손끝으로 사진을 만져보게만드네요^^
    아이가 바다생물을 좋아해서 부산아쿠아리움을 자주가곤하는데
    오중석 작가가 찍은 사진을 보니 전혀다른느낌의 바다생물과 아쿠아리움이 느껴집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에 가서 바다생물들을 체험하며 직접 사진도 찍고싶습니다^^

  • Favicon of http://lr.am/AkKeRz BlogIcon 정성은 2013.08.18 2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앞에 펼쳐진거 처럼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한 느낌이 납니다.
    http://www.facebook.com/hayeni88/posts/421231627988001

  • Favicon of http://lr.am/AkKUSP BlogIcon 이찬규 2013.08.18 22:50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www.facebook.com/fosim42/posts/529454360468889
    바다생명의 경이로움이 잘 느껴집니다. 바닷 속 푸른빛이 무더위까지 식혀 주네요. 멋집니다~!!!

  • Favicon of http://lr.am/AkKajL BlogIcon 김원정 2013.08.18 2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푸르른 바다색깔이 저리도 다양하다니!! 니콘 역시.. 자연의 색감을 너무 잘 살려주네요! 바다생물의 표정또한 압권입니다.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절로~ 꼭 아쿠아플라넷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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