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카메라

니콘 D750과 함께 한 보름



요즘 하늘이 엄청 좋지요? 사진찍기 좋은 계절이 된 것 같아요. 덕분에 제 피부는 점점 까맣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은 야외웨딩촬영까지 니콘 D750을 사용할 정도로 부쩍 이 DSLR 카메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세로그립까지 구입을 해서 끼웠더니 세로사진 찍기도 엄청 편해졌어요. 


사실 컴퓨터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직 편집이 되지 않은 사진들이 많아서 일부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이 좋은 날 집에서 Desk Work만 할 수 없어, 집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갔습니다. 

겨울에는 엄청 황량했던 장소인데, 제법 사람들도 나와서 즐기고, 자전가 탄 분들도 많이 다니는 그런 공원이더라구요^^





저는 세로사진 구도를 이렇게 극단적으로 프레이밍 하는 것을 즐깁니다. 

특히 하늘이 좋은 날에는요. 하늘이 주제, 도시와 다리가 부제입니다 ㅎㅎ 저기 잠자리 같은 것은 헬기이구요.





랜드마크로 제대로 자리 잡은 롯데타워의 모습이네요~ 

마치 저곳에서 구름을 생성시키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구름공장 ㅎ





이번에 니콘 16-35 광각 DSLR 렌즈에 새로운 필터를 끼워 주었습니다. 니콘 고성능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입니다.

필터는 사실 렌즈 보호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것 때문에 화질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컬러밸런스가 무너지기도 하지요. 좋은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필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필터를 안할려니 렌즈에 손상이 생길까봐 걱정이 되기도 하잖아요.





단면 반사율을 약 0.1% 가까이 실현한 초저반사 "제로운 AR 코팅"을 채용하였다고 합니다. 

먼지가 잘 묻지 않고, 이물질도 쉽게 닦여서 또 좋더라구요^^ 

광각렌즈에 일반 필터를 끼우면 비네팅이 생길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사진 주변이 어둡게 보이는 현상인데요, 

이 필터는 슬림해서 광각렌즈에 끼워도 비네팅 현상이 없습니다.




출처: 니콘이미징코리아


 



고급스러운 겉표지 ㅎㅎ사진 결과물도 마음에 들어요. 

잡광을 제대로 차단해 주어서 렌즈의 성능이 그대로 발현되는 것 같아요^^





확실히 계조가 풍부한 사진이 나옵니다. 니콘 D750을 사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오히려 플래그십인 D3는 오래된 카메라이다보니 색감은 마음에 드는데, 

이런 계조가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풍경사진에는 상당히 불리하거든요.





게다가 이제 DSLR은 당연히 이런 "틸트액정" 정도는 장착이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풍경사진 찍을 때 위의 사진과 같이 반영사진을 찍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청 편리하거든요^^





어두운 부분에서도 빛의 디테일이 살아나는게 정말 좋아요.





개인적으로 분위기 있는 로우키 사진을 좋아하는데, NIKON은 특히 특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또 밝게 촬영하면 특유의 색감이 살아나구요^^





반영사진은 광각렌즈를 사용하면 더 유리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거의 바닥에 붙이고 틸트액정으로 보며 촬영하였어요. 셔터스피드를 확보하기 위해서 ISO를 높였구요. 





이윽고 해가 졌지만, 마지막 열심히 셔터를 눌러볼 기회이죠. 아름다운 하늘의 색은 이때 나타나거든요! 

굳이 유명 출사지를 가지 않더라도 이렇게 일상에서 집근처 한강만 가도 충분히 예쁜 사진 많이 찍을 수 있답니다^^ 

물론 유명 출사지 간다면 더 좋겠지만요 ㅎㅎ 가을이 되면 저도 한동안 안다니던 풍경사진을 찍으러 좀 다녀볼려구요. 

내년에 출간한 책 샘플사진도 필요하고 해서요^^





요즘 일부러 A모드(조리개 우선 모드) 촬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 촬영은 굳이 ISO400에 1/1600초로 촬영할 이유가 없죠. ISO200이라면 1/800초, 

ISO100이라면 1/400초가 "등가노출"이 되겠죠? ISO100으로 촬영했으면 더 좋았을거예요!




 

촬영정보를 보면 여긴 위의 상황보다 더 어두웠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노출보정을 통해서 밝게 촬영하면 또 밝은 사진이 됩니다. 모델이 웃고 있다면 더 밝은 사진이 되겠죠?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이예요. 예전 색감과 좀 달라지기는 한 것 같은데, 

저는 요즘 색감이 좋아요. 밝게 촬영해보세요^^





빛과 배경흐림 모두 만족스럽네요^^ ㅎㅎ





타임슬립?? ㅎㅎ





일상의 풍경들. 이런 풍경들은 또 ISO100으로 찍었으면 1/250초로 찍어 더 나았을텐데! 라고 굳이 의미를 둘 필요없겠죠? 

그리고 ISO400에서는 충분히 화질이 좋게 나온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일상에서 사진 찍을 때는 셔터스피드가 확보가 안되느니 

차라리 ISO를 높여서 촬영을해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제가 선호하는 조리개값 F5.6. 선명하면서도 적절한 배경흐림 효과가 나타나서요^^





ㅋㅋ 뜬금없는 라면? 라면도 일상이잖아요. 아주 위대한 일상이죠 ㅎㅎ 아 라면 먹고 싶네요 ㅋㅋ ISO800쯤이야.





틈틈히 일반인모델분과의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못 올린 사진이 너무 많네요. 어서 열심히 올려야겠어요^^ 

지원은 언젠든지 환영입니다. 출사모델도 구하고 있어요~~ 노출차가 심한 역광인데도 사진이 잘 나오죠?





일부러 역광에서만ㅎㅎ 이건 색온도를 좀 조절했어요.





최근엔 스튜디오 사진도 좀 찍었는데요. 제가 로우키 사진을 좋아하다보니요. 

지난번 로우키 사진 잘 찍는 법 포스팅도 D750으로 촬영하였답니다^^






스튜디오에서도 지속광 촬영을 할 때는 ISO를 높여서 촬영해야 하는데요, 높은 ISO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상당히 선명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고성능 화상 처리 엔진 EXPEED4

 

스튜디오 촬영이 재미는 있어요~~





이런 재미있는 컨셉까지~~ 걸크러쉬의 아이콘~ 할리퀸~~~!!

ISO800에서도 충분히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색재현도 좋은 것 같아요.





처음 사용할 때부터 만족스러운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정확한 색 재현과 풍부한 계조 표현 그리고 디테일한 묘사력. 이건 특히 광고 나오는 그대로 완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순간광에서는 물론 ISO100으로 촬영하였지요. 조리개는 F8.





색재현과 디테일 묘사가 마음에 들어요^^





현업에서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사진은 기계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 것이지만요. 무엇을 찍고 싶을 때 그 장면을 놓치게 되면 정말 아쉽잖아요. 그래서 저는 DSLR 카메라 중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가진 니콘 D7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엘란비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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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30 11:35



지인의 가족 결혼식이 있었어요! 스냅 촬영을 부탁을 받았답니다.


 

어떤 카메라를 쓸지 고민하다가 Df를 들고 가서 촬영 했답니다~


결과를 보니 역시 명불허전! Df 안가져갔으면 후회할 뻔 했어요^^

 



오늘은 그때 Df를 가지고 촬영했던 예쁜 웨딩 스냅사진들을 보여드릴게요 J





Df는 외관이 필름카메라같이 너무 예쁘고 클래식한 카메라로 정말 유명하죠!



뛰어난 디자인으로 이번 세계적인 권위의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


‘iF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짝짝짝~



 

저도 Df의 디자인을 보고 있자면 어떻게 풀프레임 DSLR을 이런 디자인으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곤 한답니다^^

 


뛰어난 디자인에 못지 않게 성능도 뛰어난 Df!





높은 화질과 어두운 곳에서 빛을 발하는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



편리하고 멋진 다이얼 인터페이스와 정확한 AF


니콘다운 예술적인 색감까지!



 

Df와 디자인이 비슷한 니콘의 FM2 필름카메라도 필름 카메라계의 명기라고들 하는데,


Df도 정말 명기중의 명기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웨딩 스냅촬영 결과물들을 보고 이야기 나눠볼게요 J

 

두구두구…!!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신랑 신부가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 입기 전, 메이크업 하는 장면도 촬영했어요.



 

사실 메이크업은 이런 특별한 날 아니면 받는 경우가 거의 없잖아요~


평생 한 번이 될 수도 있고! 이런 장면을 놓치면 안되겠죠 ㅎㅎ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50 / 조리개 F1.8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오늘의 첫 번째 주인공! 신랑입니다~


멋지게 머리를 하는 모습인데요!



 

가지런히 모은 두 손에서 긴장감과 설렘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ㅎㅎ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두 번째 주인공이자 오늘의 메인! 신부님 참 예쁘죠?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1.8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메이크업을 받고, 헤어스타일, 드레스까지 완벽한 신부가 되었어요J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베일을 쓴 신부의 모습,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 / 조리개 F1.8

 



신부측 어머니이신데요! 한복이 정말 잘 어울리시죠?


딸을 떠나 보내는 날, 신부 못지 않게 너무 아름다우셨답니다.



 

Df의 훌륭한 선예도와 색감이 어머니를 더 돋보이게 담아준 것 같습니다!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아버지도 함께 찰칵!

 



결혼식 스냅 사진을 찍을 때 신랑 신부 위주로, 특히 신부를 제일 많이 촬영하지만


그 날 전부를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친지 분들도 꼭 찍어드려야 해요^_^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64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반지와 부케, 그리고 아름다운 드레스 라인까지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그 날의 분위기, 평생 한번뿐인 부케. 모두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겠죠^_^

 



남는 건 역시 사진 뿐이니까요!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500 / 조리개 F1.8

 



모든 준비를 마치고 결혼식을 기다리는 신부의 모습. 순백의 드레스와 하얗고 고운 피부!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500 / 조리개 F1.8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결혼식!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촬영했는데, 감탄에 감탄을 했답니다!


예식장의 조명도 한 몫 했지만 Df의 화질, 색감.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딸의 결혼식을 지켜보는 아버지의 모습.


사진을 보니 이 날 이 시간이 다시 한 번 떠오르네요^^ 왠지 뭉클합니다!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500 / 조리개 F1.8

 


사실 Df의 인터페이스가 시시때때로 상황과 조명이 변하는 결혼식 스냅사진에서


바로 바로 조작하기 편할까? 싶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조리개는 고정으로 ISO, 셔터스피드를 바꿔가며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신랑의 축가의 눈물을 보이는 신부의 모습.


 

앞으로 부부가 될 두 사람의 모습. 참 잘 어울리죠? ^^





Nikon Df / 초점거리 85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125 / 조리개 F1.8

 



포옹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에 중요한 스냅사진을 부탁 받아서 정말 영광이었고, 행복했답니다.


Df로 촬영한 결과물들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밝은 곳에서도, 어두운 곳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에서도


Df는 멋진 사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ㅎㅎ

 



역시 뛰어난 Df! 결혼식 스냅 사진, 여러분도 Df로 한 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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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03.20 10:00
  • 2015.03.29 03:1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5.03.30 16:45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해당 포스트의 사진 중, 메이크업실 사진과 신부님의 부모님 사진, 메이크업 받고 있는 신부님 사진은 색감 보정이 되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lr.am/Akdaso BlogIcon 임은영 2015.04.08 10: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예뻐요 ㅎㅎ 카메라만 보면 막연한 감이 있는데 이렇게 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으니 좋네요 ㅎㅎ 카메라 고르고 알아가는 데 좋네요 ~

  • 박태임 2015.04.08 1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머리에 티에라봐..결혼하고싶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네 번째 Nikon Friends

사진작가 오중석, 대중과 호흡하는 찰나의 승부사.

 

최근 몇 년 사이 그만큼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포토그래퍼는 없을 것. 친구와 소주 한 잔 하러 갔을 때 본인이 찍은 모델 사진이 소주병에 붙어있는 것을 매번 목격한다는 이 남자! 무한도전의 포토그래퍼로 냉철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 숨쉬는 오중석 포토그래퍼의 다이내믹한 포토에세이를 전격 공개한다. 

 

오중석 작가님에게사진이란?

인생

 

사진은 어떻게 처음 찍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하고 사진부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장롱 속에 있던 니콘F3으로 사진을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사진을 찍고 흑백 프린트를 하던 날, 평생 사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D800 *AF-S NIKKOR24-70mm f/4.0G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5.6

 

 

패션광고사진을 찍게 되신 계기가 궁금해요.

안 해본 사진이 없는데 부분부분 실망을 했습니다. 보도 사진의 경우는 전통적인 보도사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시절이었고 사진으로 무언가를 이야기하기보다는 하루하루 신문 나오기에 바쁜 모습을 보고 실망을 했습니다. 파인아트는 말보다는 사진으로 설명해야 하는 점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광고사진은 사진을 잘 찍으면 그 자체로 점수를 잘 받아 사진만으로 승부 볼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사진이 평가되는 부분이 굉장히 많아서 끌렸던 것 같아요.

 

 

*D3S *f/4.8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4.8 Photo by 오중석

 

*D3S *f/2.8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25sec *조리개: f/9.0 Photo by 오중석

 

패션광고 사진을 찍을 때 작가님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광고주의 의도대로 따라가야 하는 부분 때문에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일을 하다 보면 저도 이해를 당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패션광고사진의 주된 타켓층이 40~50대 라면 너무 멋있게만 찍는다고 능사가 아니에요. 그러면 오히려 소비자들은 광고를 보고  내가 입을 옷이 아니다.’라고 판단해버립니다. 하이 패션 이야기를 많이들 하는데 하이 패션적인 느낌만 추구하다가 실제 타겟을 벗어나버려 소비자들에게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이해를 당할 때도 있고 설득을 할 때도 있는 거죠.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광고주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4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4.5

 

패션 화보, 광고, 웨딩 촬영 등 여러 가지 작업 중 가장 작가님에게 애착이 가는 작업은 무엇인가요?

패션 사진이 가장 애착이 갑니다. 패션 사진은 화보대로 광고는 광고대로 매력이 있어요. 패션 광고를 찍을 때 옷 단품 하나가 20억원어치에서 요즘 강세인 아웃도어는 50억원어치까지도 팔리기도 합니다. 옷이 잘 팔렸다 했을 때 그 모든 것이 사진의 힘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의 책임감과 만족감을 느낍니다. 특히 광고사진의 경우 사진가의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광고주, 메이크업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등 여러 스텝들과 함께 뭉쳐서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상황 컨트롤 능력, 사진을 찍을 때의 매너, 결과물의 완벽함 등 다양한 요소를 탑재하고 있어야 합니다. 한 컷을 보통 200컷 이상이라고 하면 결국 셀렉되는 것은 한 컷이죠. 하지만 한 컷을 딱 찍었을 때 저만 만족한다고 해서 그만 찍을 수는 없어요. 그만큼 공들여서 찍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물 사진을 찍을 때는 피사체와의 교감이 굉장히 중요한대요. 작가님만의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있으실까요?

최대한 편안하게 해줍니다. 설명도 많이 해주고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그림을 끌어낼 수 있게 하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Photo by 오중석

 

인물 사진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사진을 찍더라도 사진작가가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이 있습니다. 똑같은 세팅을 두고 찍더라도 사진가마다 자신이 보는 그림대로 만들어 갈 수 있죠. 모델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찍고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서로 교감하면서 찍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정답이 없는 것이 인물 사진의 매력이죠.

 

 

 

 

아우라가 남다르다고 느꼈던 배우나 모델 분은 누구인가요?

김남주씨는 자신이 어떻게 나오는지 굉장히 잘 아는 배우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잘 알고 있고 패션화보를 찍을 때도 중간중간 과감한 포즈를 잘 취해요. 모델 활동을 막 시작하는 사람은 비기너대로 경력이 오래된 모델들은 경력이 있는 대로 다 매력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사람, 재미있는 모델을 좋아해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사진으로 사람들을 더 놀래주려고 노력하는 배우들을 좋아합니다.

 

작가님 사진을 보면 패션화보나 웨딩 사진 등 전반에 걸쳐서 특유의 위트나 재치가 곳곳에 녹아 있더라고요. 특별히 의도하시는 부분이신가요?

개인적으로 팀워커(Tim Walker) 사진작가를 좋아합니다. 어렸을 때 동화책에 영감을 많이 받은 사람으로 그 사림이 사진을 대하는 애티튜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제가 쓸 수 있는 버젯안에서 위트를 더하는 것이 저의 색깔인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오랫동안 남는 사진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출처: VOGUE Photo by 오중석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는지 궁금합니다.

만화책, 영화 그리고 여행, 주변 사람들에게서 얻습니다. 저는 옛날 만화 아다치 미츠루의 H2, 러프를 좋아합니다. 어울리지 않게 괴짜가족, 이나중탁구부도 좋아합니다. 영화는 팀버튼, 봉준호 감독을 좋아하고 파리영화를 좋아합니다.

 

 

Photo by 오중석

 

지니어스 오(genius oh!)라는 필명을 붙이게 된 계기가 있으셨나요?

어렸을 때 저 스스로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해서 연습장에 오중석천재를 빼곡히 적어갔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의 일환이었죠.

 

니콘 카메라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극한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카메라입니다. 아주 춥거나, 덥거나, 비가 많이 오거나, 습기가 많거나, 어둡거나 하는 상황에서도 원하는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렌즈의 안정성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쨍한 사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니에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샤프니스가 뒷받침을 해주기 때문에 신경을 안 쓰는 거예요. 크랍을 많이 해도 샤프니스가 보존되는 렌즈의 퀄리티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보통은 더운 나라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습기에 에어컨 바람 때문에 카메라가 난리가 나요. 게다가 모델도 덥기 때문에 시간을 무한정 끌 수는 없죠. 그 때 렌즈에 찬 습기만 쓱 닦아서 써도 믿을 수 있는 게 바로 니콘카메라입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4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4.5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니콘 카메라는요?

D4는 고감도를 지원하는 카메라로 어떤 상황에서도 퀄리티가 유지됩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화보를 찍지?’ 하는 곳에서 찍어도 원하는 그림을 뽑아낼 수 있죠.  D600은 스마트 커넥터 Wu-1b을 사용하면 핸드폰으로도 조작이 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사진은 이 카메라로 바로 찍어서 SNS에 올립니다.

 

얼마 전에 아쿠아플라넷에서 촬영을 하셨죠. 수족관촬영은 어땠나요?

아쿠아플라넷이 빛이 굉장히 적은데다 조명을 따로 쓰기에는 예민해하는 동물들이 많아서 카메라와 렌즈 그리고 최소한의 것들만을 이용해서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니콘이 아니었으면 힘들었을 사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오중석 작가님에게웨딩 스튜디오?

가족

 

보통은 부지 등의 문제로 파주와 같은 경기도 쪽에 웨딩 스튜디오를 여는데 역삼동 한가운데 웨딩 스튜디오가 자리 잡아 깜짝 놀랐어요. 도심 속에 있는 것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자연 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특별히 웨딩 스튜디오를 여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처음에는 패션 스튜디오를 옮길까 하던 찰나에 스튜디오를 보러 왔는데 장소가 사진가에게 영감 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패션 스튜디오는 그대로 두고 이 장소를 웨딩 스튜디오로 열기로 했습니다. 웨딩 스튜디오는 언젠가는 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스튜디오를 보고 예상보다 조금 더 빨리 이루어진 것입니다.

 

웨딩 스튜디오를 열고 난 뒤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다고요?

저는 제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혼자서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웨딩 스튜디오를 열고 매일 서로 사랑하는 예비 부부를 보다 보니깐 결혼이라는 것을 결심하게 되었고 실제로 결혼을 하게 되었죠. 그리고 아이가 태어났으니깐 이제 여기서 아기들 사진을 찍어주는 베이비 스튜디오를 열고 싶습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0 ED *ISO 2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웨딩 스튜디오 인테리어와 스텝 구성에는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셨나요?

웨딩 스튜디오 인테리어를 기획할 때 다른 웨딩 스튜디오를 전혀 참고하지 않았고, 소속 포토그래퍼의 경우 경력자들을 경계했습니다. 소속 작가들은 제가 1년이상 교육을 시켰고 인물 사진에 대해서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많은 웨딩 스튜디오들이 정형화된 틀 안에서 습관처럼 사진을 찍는데 이 스튜디오에서는 하면 안 되는 게 없어요. 모든 안테나를 사진 찍히는 신랑신부에게 맞추어서 순발력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찍는 데 중점을 두었죠. 가짜 계단, 가짜 벽, 가짜 파리 배경을 옮겨가면서 찍으려면 모델을 그 틀에 맞춰서 찍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하루 종일 해가 들어와서 조명을 최소한으로 필요한 곳에만 써서 촬영을 할 수 있죠. 자연광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감도를 높일 때가 있는데 그럴 때 특히 니콘 카메라 유용해서 여기서 촬영하는 사진은 모두 니콘 D4로 진행합니다.

 

작가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웨딩 사진 컨셉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웨딩 사진은 신랑신부를 위한 사진을 찍는 것이지 사진 작가를 위한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그들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작가의 욕심을 채우려는 여력이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웨딩 사진을 찍는데 굉장히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여기서 찍으신 분들은 힘들었다는 이야기보다 즐거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D800 *AF-S NIKKOR24-70mm f/4.0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웨딩스튜디오를 열고 작년에 작년에 유부남 대열이 합류하셨습니다. 이제는 결혼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신혼 부부들보면 느낌이 조금 남다르실 것 같아요.

예전에는 결혼할 때 되면 기분이 어때요?’이런 것들을 물어보며 조언을 받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결혼식장을 입장할 때는 어떻게 하라는 등 조언을 해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웃음)

 

작가님 웨딩 사진은 누가 찍어주셨나요?

홍장현, 최용빈, 김용준, 안주영, 김현성 등 패션 사진가들이 한 장씩 찍어주었습니다. 제가 이 스튜디오에서 셀카로도 찍고 웨딩 스튜디오 소속 작가들이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속옷 광고 찍는데 신부는 웨딩 드레스, 저는 턱시도 입고 쏙 들어가서 찍고, 배경은 패션 화보 장소에 저희 커플이 들어가서 찍었습니다.  

 

 

오중석 작가님에게방송이란?

사진 작업의 연장

 

오중석 작가님과 이야기하면서 무한도전을 이야기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무한도전을 찍게 된 계기와 찍으신 후 생긴 후 변화가 궁금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종환 형이 전화가 와서 김태호PD가 무한도전 달력사진을 찍자고 하는데 같이 해볼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무한도전이 유일하게 제가 보던 프로그램이었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어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무한도전을 찍기 전까지 패션 사진에 조금 지쳐있었습니다. 안 찍어본 광고, 패션 사진이 없었는데 무한도전을 하면서 사진에 대한 느낌이 새로워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제가 착해진 것 같고 예전에는 제 의견만을 피력했다면 다른 사람들을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니깐 재능기부도 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변화 된 것 같습니다. (웃음)

 

 

*D800 *AF-S NIKKOR24-70mm f/4.1G ED *ISO 8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80sec *조리개: f/4.2

 

무한도전 방송 후 자신의 재능을 남에게 펼치는 일에 의미를 찾으셨다고 들었어요. 그 연장선에서 체리필터 손스타씨와 영정사진을 찍어드리는 봉사활동도 하고 계세요. 기억에 남는 분이 계신가요?

이태원에서 영정사진 찍어드리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한 할머니께서 거동이 불편해서 못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차가 안 다니는 이태원 골목을 올라가서 직접 할머니 집을 찾아갔는데 화장실은 아예 없고 이불이 펴져 있었는데 그 이불 하나가 방 하나 크기인 독거노인이 살고 계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움직이거나 할 수 없는 분이셔서 더욱 마음이 아팠습니다. 서울 한복판 이태원에 그런 공간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하신 데는 저는 작가님 약간은 괴짜 같으면서도 유쾌한 부분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무한도전 멤버들과 코드가 맞았다는 거죠. 작가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한도전 멤버들 따로 자주 보는데 만나면 재미있습니다. 서로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잘 알겠고 서로 흠모하는 좋은 형, 동생이 생긴 기분입니다.

 

 

오중석 작가님에게패션이란?

제일 편한 것,    

 

약간은 삐뚤게 쓴 야구모자에, 청바지 그리고 후드티나 티셔츠 차림의 시그니처 룩이 굉장히 인상적이세요. 본인이 생각하는 스타일링 포인트는 무엇이세요.  

일할 때 이 복장이 가장 편합니다. 저도 좋은 수트도 많이 소장하고 있고, 수트 입고 사진 찍고 싶어요. (웃음) 그런데 사진을 찍으면서 제가 누워야 할 때도 있는데 수트 입고 누울 수는 없잖아요. 사진을 찍을 때는 내가 주인공이 되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 스타일을 유지하게 된 것 같아요. 모자는 좋아해서 40~50개 정도됩니다.

 

 

 

 

출처: VOGUE Photo by 오중석

 

쇼핑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나 봐요.

예전에는 출장가면 옷 사러 다니기 바빴어요. 몇 년 전부터는 쇼핑은 안 하고 갤러리나 박물관을 갑니다. 옛날에 쇼핑을 많이 해봐서 꼭 필요한 것만 사지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안 사는 것 같아요. 저는 평범하게 입으면 정말 사람이 평범해지는 스타일입니다. (웃음) 그래서 티셔츠 하나를 입을 때도 굉장히 고민을 해서 골라요. 컬러가 예쁘거나 디테일이 있거나 하는 부분들을 보는 것 같아요.

 

*D800 *AF-S NIKKOR24-70mm f/4.3 ED *ISO 400 *촬영모드: M *노출시간: 1/100sec *조리개: f/5.0

 

여성분의 경우 어떤 패션스타일을 가진 여성분을 좋아하시는지요?

전 다 좋아합니다. 퍼는 퍼대로 이지캐주얼은 이지캐주얼대로 명품은 명품대로 다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제 와이프가 아기 낳으러 가기 전에 자뎅슈에뜨 옷을 입었을 때 예쁘게 잘 소화해서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종종 지금까지 작업한 사진 중 최고의 사진을 물어보시면 사실 잘 대답을 못하겠어요. 지금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사진을 꼽으라 하면 어제 찍은 사진, 가장 기대되는 사진은 내일 찍을 사진입니다. 그만큼 패션 사진은 호흡이 굉장히 빨리 돌아가기 때문에 이제 지난날에 어떤 것에 대해서 감동하고 있을 시간이 없어요. 그래서 매 순간순간 찰나에 더욱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매 순간이 기대되는 것이죠.”

 

이름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오사랑이라는 이름의 딸을 최근에 얻는 그는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아빠가 된 만큼 좋은 아빠, 멋진 남편이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을 제일 먼저 이야기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시장을 타켓으로 하는 명품패션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 나올 타이밍이 되었다며 패션 사진과 패션 브랜드의 성장에 포토그래퍼로서 일조하고자 하는 바람을 밝혔다. 그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포장마차같은 존재다.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내공과 실력을 갖추었지만 늘 대중과 함께 호흡하려는 포토그래퍼이기 때문이다. 이토록 오묘한 매력이 가득한 그를 대중들이 가만둘 리가 없다.

 

: 김민정/ 사진: 도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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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10.16 09:50
  • 니콘퀸 2013.10.16 1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렇게 귀하고 많은 인터뷰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니...오중석님, 전에 강의 들으러 간 적 있는데,,정말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또 읽어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3.10.16 1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 인터뷰! 잘 보고 갑니다. ^^
    행복한 날 되세요~

  • 곰돌이푸 2013.10.16 1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대박....
    웨딩스튜디오 열으셨구나~~~
    무척 궁금해요.... 웨딩사진들도...
    오중석작가님의 인터뷰.. 정말 좋아요~~

  • children K 2013.10.16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웨딩스튜디오.에서 오중석 작가님에 사진 철학이 담긴 웨딩촬영하고 싶다^^♥~~~~~~~

  • 박수동 2013.10.16 22:07 신고 ADDR EDIT/DEL REPLY

    [ 10월 16일 ] 어느덧 10월도 절반의 시간을 넘어 재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의 시간을 보다 현명하고 의미있게 보내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 박회근 2013.10.24 14: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티비에서 오중석 작가님의 사진을 보다보면 참 친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인물사진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보니 더 더욱 니콘을 선택할수밖에 요즘은 없는것 같습니다.
    갠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요 ㅎㅎ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4: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번주 밀라노 특집 무도를 보면서 순식간에 좋은 인물사진을 착착 뽑아내시는 걸 보고
    정말 사진을 잘 찍으신다고 생각했어요. 오중석 작가님이 사진 찍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웨딩 스튜디오를 여셨다니!
    사진이 찍히려면
    결혼을... 결혼을 해야겠구나.....

  • 당당이 2013.12.26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운데쯤 여성모델분의 다양한 얼굴표정을 찍은 거 보니 에드세즈윅 떠오르네요
    ^^ 모델들을 더욱 아름답게 해주시는 작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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