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섭지코지 with 니콘 D750 + 20mm f1.8



제주도 여행 첫 포스팅이네요!

니콘 바디를 들고 타지로 장기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 처음이라 메인 바디로 D750을 사용해본다는 생각에 많이 설렜던 여행이에요!


제주도는 3박4일간 다녀왔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을 보여줬던 제주도 섭지코지,

사진으로 감상하는 어느 맑은 날의 섭지코지 한 번 볼까요?

 

 




광활한 해변가, 넓게 펼쳐진 초록정원과 잘 정돈된 산책길,

왜 사람들이 그토록 성산에 방문하면 섭지코지를 꼭 가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바다 너머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경치를 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보편적으로 쓰던 캐논 6d 바디와 D750 총 두 개의 바디를 들고 여행을 갔어요

원래 부산에 여행지를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간 중에 부산에는 비가 계속오고....

날이 맑은 날이 제주도 여행 때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번 여행을 통해서 두 개의 바디를 번갈아 사용해보면서 니콘의 하이 퍼포먼스에 깜짝 놀랐어요.

사진 하나하나의 용량이 더 크고 raw파일로 촬영 시 캐논으로 치자면 3천만 화소급 용량파일이 나오더라구요.


jpg로 추출해서 라이트룸에서 보정작업을 조금 해보니 니콘의 결과물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사진정보에 놀랐어요.

색도 훨씬 예쁘게 잘 살아나고 조금 극한의 상황이나 대비가 큰 경우에도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20mm 라는 광각렌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주변 부 화질과 사진의 전체적인 부분에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났어요.

  

 





인물 사진을 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화각이지만

어느 여행지를 가든 여행지의 느낌과 함께 인물을 담을 수 있는 화각인 20mm


원래 선호하는 화각대가 16mm ~ 24mm 사이 정도라 개인적으로 20mm는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D750은 실제 사진작가들도 많이 사용하는 니콘의 대표적인 풀프레임 바디입니다.

이번에 메인 바디로 사용해보며 왜 그토록 많은 사진작가들이 니콘의 바디를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니콘이 가져다 주는 결과물이 다른 타 브랜드보다 상당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섭지코지의 다양한 모습들 


이리저리 돌아보면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많아요.

 

 

 




거짓말 처럼 맑았던 푸른 제주도

다시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눌러 앉고 싶은 여행지


찾아다니지 않아도 항상 최고의 풍경이 옆에 자리하는 곳

 




이 사진은 섭지코지가 아니에요.

오름 중 하나인데 아마 다음 포스팅은 이 오름 포스팅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사실 정말 사진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블로그에서 보기에는 900px 이란 숫자는 너무 작아요.

사진의 진정한 퀄리티나 색도 당연 보여주기가 어렵구요!


앞으로도 니콘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예정인데

첫 체험제품 부터 너무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제주도 섭지코지, 꼭 방문해보세요!ㅎㅎ





* 해당 포스트는 ‘세자’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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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4 10:47

 

봄 제주도 여행 예쁜 곳만 골라갈까? w.니콘 D500

 

 

 

 

아직 춥긴해도 봄 제주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떠나고나니 괜히 벌써 그리워서 그런가 혼자 계획하고 설레고 그렇거든요.

하도 새로운곳들이 많이생겨서 어디가야하나 늘 고민이지만 봄이니까 예쁜곳만 골라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사진찍기좋은 곳으로요, 저는 역시나 니콘 D500을 들고 갈 예정이에요.
35mm단렌즈와 함께요~~예쁜사진 감성감성한 사진찍기엔 딱이거든요,
 

 

 

 

떠나기 전에,이번 이야기는 제가 그동안 담은 사진들로 봄 제주도 여행 미리 떠나볼까 해요~
그것도 제 기준으로 예쁜곳만 골라서 가는 걸로요~~ 그간에 못 다 올린 니콘 D500의 사진들을
맛보기로 보여드릴 기회이기도 하고, 여행계획 세우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던 그날,
유난히 햇살이 좋았던 해안도로에서 잼있어보였던 포토존을 만나 차를 세웠답니다.

죠기 저 플루메리아 안에 얼굴을 쏙 짚어넣어 사진을 찍으면 꽃순이가 되거든요 ㅋㅋㅋ
제주바다를 뒤로삼아 인증샷~~!!

 

 

 

 

그리고 바로 그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하와이삘의 푸드
아보카도가 어마무시하게 들어간 샐러드랑 제주에서 먹는 로꼬모꼬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던 점심이었는데 보는 것처럼 사진으로 표현이 잘되어서 뿌듯하네요.
역시 단렌즈의 힘이랄까요, 음식사진을 잘 담아준다는 큰 장점+_+

 

 

 

 

맛있는 점심도 먹었으니 커피는 기본이잖아요,
몇년 전 홍대에서 맛본 플랫화이트가 이제는 여기저기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원래는 영국에서 건너온 커피라던데 맞는가봉가,

 

무튼, 새로생겨 요즘 핫한 브루마블카페에서 한잔.

 
 

 

 

 

그리고 여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초콜릿덕후라면 관심가질만한 곳이죠
'하와유제주'

 

 

작은 규모의 카페이자 선물가게인데
아주 감성가득한 공간이면서 정성이 가득한 수제먹거리가 있는 곳이거든요

 

 

 

 

손수 말린 과일들을
듬뿍 토핑해 만든 수제초콜릿인데 보기만해도 예쁨주의.
선물 아니고 순수하게 우리가 먹으려고 산건데 망설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부숴서 먹었다는 것도 안비밀이에요.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사진도 넘 예쁘게 나와서 SNS에 올리는 것도 깨알재미.
니콘 D500이 또 스냅브릿지 기능이 되다보니 바로바로 SNS도 올릴 수 있고 넘 좋아요.

 

 

 

 

 

 

놓치고 싶지 않은,
 찰나의 순간도,
없던 감성도 ,
카메라만 들면,
200% 생기는,
 마법 같은 순간들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못갔던 삼식이네 밥깡패도 드디어 다녀왔어요,
서로 가게안할때는 늘 먹으러 다닐줄만 알았지 누가 이렇게 서로 바빠지게 될줄 알았냐며..
어쨌거나 핫플이된 이유가 충분했던 삼식이네 밥깡패 사진도 필수, 한끼 아니고 두끼도 필수!

 

더 많은 사진은 따로 이야기보따리 풀어볼께요~

  

 

 

 

분위기좋고 예쁜곳만 골라갈곳도 참 많은 봄 제주도 여행
니콘 D500으로 담기에도 넘나 많아서 욕심이 자꾸자꾸 생겨요.

아니 이런 장면이 눈앞에 자꾸 펼쳐지는데 어찌 욕심이 안 생기겠냐구요 ㅎㅎㅎ
 


 

 

 

게다가 밤에도 밤에만 찍을 수 있는 감성어린 장면들이
있기에 쉴틈이 없단말이에요 엉엉엉...

 

진짜 예전같았으면 밤에 데세랄로 사진찍는건 무거워서 중도포기하거나 잘 안나와서 포기하거나 였는데
이건 뭐 가벼우니 피로하지도 않고, 감도가 좋으니 노이즈도 거의 없고 짱이야 짱.

 
 

 

 

 

함께 다니는 분들이 늘 제 사진보고는

 

 

니콘을 탐내곤 하시는데 전 그럴때마다 늘 당당히 말하곤합니다. 딴건 몰라도 니콘 D500은 강추라고요
발로찍어도 잘나온다고요 크크크큭
글고 여자들도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어 좋다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 봄 제주도 여행 갈때 또 들고 가려구요.가서 유채꽃이랑 새로운 핫플 많이 담아올께요.헤헤

 

 

 

 

 

 

 

* 해당 포스트는 ‘둥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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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4.12 11:04


지난 주말,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서울의 찬바람을 뒤로 하고

따스한 남쪽나라 환상의 섬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2박3일간의 알찬 여행 일정에 함께 한 니콘 카메라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담아낼 수 있으면서도,

휴대성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 COOLPIX P340 !! “

 

한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환상의 섬 제주에서

COOLPIX P340과 함께 한 23일 간의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마루지기는 금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는 바람에

도착하니 이미 칠흙같이 깜깜한 밤이었다는...(ㅜㅜ)

 

첫째 날 밤은 푹 쉬고 난 후,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먼저 맞이한 풍경은 바로 일출인데요~

 



이른 시간부터 바삐 움직여 마주한 만큼 더욱 뿌듯하고 황홀했어요!





이 광경은 마루지기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창문을 통해 본 뷰(View)라는 사실!

높은 건물이 없어서 창문만 열어도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와 일출을 볼 수 있었네요~





보다 실감나는 제주도의 아침 일출을 전해드리기 위해

파노라마 모드로도 한 컷 찰칵~!

 



마루지기는 성산일출봉 근처에 위치한 '이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데요

숙소 앞의 모습도 그림이 되는 제주도! 정말 아름답죠?! 


 


 제주도의 특징인 돌담과 벌써부터 만개한 유채꽃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의 시작을 반겨주네요~!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천년의 숲이라 불리는 비자림



 

현지인 추천, 꼭 가봐야 할 제주 여행지로 손 꼽히는 비자림은

오래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숲으로,

단일수종의 숲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비자림의 시작을 알리는 바위를 지나면

아래 사진 속에 보이는 벼락맞은 비자나무가 있는데요~

 



이 비자나무는 100년 전에 벼락을 맞고 절반이 불에 탔는데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많은 사람들이 신성시하는 나무라고 해요~

 

벼락맞은 비자나무를 지나 본격적인 비자림 관람 시작!




연중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비자림에서 즐기는 한겨울의 산림욕!

비가 올 때 더욱 아름답다는 비자림 이지만 맑은 날에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P340, 크리에이티브 모드 – ‘특정색상 살리기적용

 

울창한 숲과 신선한 공기로 힐링을 하며 느끼는 기분에 따라

비자림의 다양한 모습을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담으니

더욱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제주의 숲을 봤으니 이제 바다를 느껴봐야겠죠?!




다음으로는 용천수가 흘러 흘러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소정방폭포로 이동~!!





정방폭포를 축소한 모양의 폭포인 소정방폭포

시원한 폭포수 소리와 해안절경이 어우러지면서

눈과 귀가 모두 행복해지는 곳이었어요!



 

제주의 푸른 바다와 기괴한 절벽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아름다움!

파노라마 컷으로 더욱 생생하게 느껴볼까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장관이죠?

소정방폭포는 정방폭포에서 동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답니다~!

 

 



소정방폭포 찾아 가는 길이 더 즐거웠던 이유는 흐드러지게 핀 동백나무 때문!




P340특정색상 살리기모드로 담아내니,

한 폭의 수채화처럼 동백꽃의 아름다운 붉은 빛이 더욱 돋보이네요~

 

 

다음 코스는 에메랄드 빛 바닷물로 유명한 쇠소깍!





자연의 색상과 빛이 주는 아름다움 때문에

셔터만 눌러도 화보가 되는 곳이지만

 

더 색다른 느낌을 담아내고 싶어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활용해봤어요




P340, 크리에이티브 모드 – () ‘페인팅모드 적용, (아래) ‘크로스현상적용

 

왠지 여름이나 가을 같기도 하고~

묘한 쇠소깍의 풍경을 더 새롭게 느낄 수 있었어요

 

따뜻한 날씨 때문에 벌써 봄 아닌가 싶었지만, 역시 겨울은 겨울!

짧은 해를 아쉬워하며 저녁 식사를 위해 바로 올레 시장으로 이동했어요

 




제주도에서만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고등어 회와

케이블 방송을 타서 유명해진 제주도의 명물, 오메기떡도 맛봤답니다~

 





정신 없이 제주도 먹방 타임을 갖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뜻밖에 맞이 한 석양에 한번 더 넋을 잃고~




 

일출로 시작해서 일몰로 마무리하는 뿌듯함!

빡빡한 일정이지만 이렇게 반짝 떠나는 주말 여행의 묘미이기도 하죠~?

 

다음 날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월정리 해변을 중심으로 한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했어요~




소정방폭포에서 봤던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의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조합!





아무리 빠듯한 일정이라도 요 아름다운 풍경을 놓칠 순 없겠죠?

무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동네라는 거 ;)

 


이제는 유명해져서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까페

고래가 될 까페에도 들러 커피 한잔을 하며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고래가 될 까페’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4-1

>> 영업시간 10:00 – 19:00 / 휴무 매주 수요일 <<

 

인공적인 맛이 가미되지 않은 달콤한 맛의 유자차와 함께 감상하는

창 밖의 월정리는 더욱 환상적이었답니다 ^_^



 

이 곳은 아예 테이크아웃이 되지 않는데요~

천천히 여유를 즐기기에는 딱!





도심 속 일상에 지쳐 잠시 떠난 주말 여행에

잠깐의 쉼표를 더해줄 수 있는 대표적인 제주 명소가 아닐까 싶어요~

 

 

가는 곳마다 찍는 것마다 작품이 되는 사진을 만들어주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니콘 COOLPIX P340!

 

** P340 제품 상세정보 더보기 >> http://bit.ly/1DZYTCo

 


한속에 쏙~ 들어오는 P340 카메라와 함께

주말에 훌쩍 제주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하루라도 더 빨리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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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02.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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