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_ 제주의 자연을 찾아서



제주는 단연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관광지를 다녀보아도 제주도만큼 아름다운 곳은 많지 않죠.


여태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제주를 다녀오고 또 기록해왔었지만

이번엔 니콘의 가장 특별한 렌즈 중 하나인

180-400mm와 함께 제주의 자연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기록해보고자 했습니다.



가볍지 않은 만큼 더 깊이 있는

AF-S NIKKOR 180-400mm f/4E TC1.4 FL ED VR으로 그려낸 제주의 대자연을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D



평원의 세 조랑말



 

560mmㅣ1/200sㅣf/13ㅣiso-100ㅣ멀티패턴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제주마방목지는

곡선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넓은 평원 위에 많은 말들이 함께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넓은 평원이 갓 내린 새하얀 눈으로 설국이 된 세상.

말 세 마리가 사이좋게 식사를 하고 있네요.



제주마방목지의 새하얀 3월




250mmㅣ1/200sㅣf/13ㅣiso-110ㅣ멀티패턴



지구의 기후가 급변하면서 이제 제주도에서도

3월의 눈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주 산간지방만 가능한 이야기지만 씁쓸하죠.


하지만 변화무쌍한 제주의 날씨 덕에

안개 속으로 희미하게 사라지는 한라산과 마방목지의 풍경이 

초망원의 화각에 의해서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압축적으로 담겼습니다.


저 조랑말들과 나무 삼 형제 사이의 거리는 상당히 먼 편이지만

이 사진 속에서는 마치 2차원 선상에 붙어있는 것처럼 기록되어 있지요.


그것이 바로 초망원 렌즈가 지닌 강력한 힘이자 효과입니다.



군계일학




550mmㅣ1/50sㅣf/13ㅣiso-400ㅣ멀티패턴



일련의 패턴은 이미지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지만

그 패턴을 깨뜨리는 무언가는 우리에게 더 큰 메시지를 줍니다.


보도 사진계의 전설 스티브 맥커리에 따르면

패턴을 깨뜨리는 무언가의 존재가 사진의 의미를 더욱 명확하게 만든다고 하죠.


특별할 것이 없는 풍경 속에서도 무언가 작은 변화를 쫓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물영아리 오름 숲속에서

유독 붉게 물든 나무는 열등생인 것일까요? 아니면 우등생인 것일까요?


물론 자연에 그런 것은 없겠지만요. :)



표선해변에 몰아치는 파도



 

400mmㅣ1/200sㅣf/13ㅣiso-200ㅣ멀티패턴



제주도에는 한라산만 있는 것은 아니죠?


화산섬인 이곳에는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바위들이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현무암 위로 몰아치는 파도가

제주도의 바람이 험상궂음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태풍이 몰아치다가도 한없이 잠잠해지기도 하는 제주의 자연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특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린 등대풍경




310mmㅣ1/500sㅣf/13ㅣiso-800ㅣ멀티패턴



초망원 렌즈는 화상을 보다 그림처럼 담아낼 수 있는 렌즈입니다.


기류의 일렁임까지 고스란히 기록되기 때문에 화상의 표면들이 말끔하지 않고

마치 스케치한 것처럼 러프하게 기록되기 때문이죠.


에메랄드의 수평선과 어우러지는 노란 등대의 모습도

거친 질감에 의해 왜곡되어 담깁니다.


원근감마저 무시해버리는 압축적인 풍경이 마치 그림처럼 평면적으로 느껴지네요.


어쩌면 맞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사진은 기록이지만 한편으로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대의 그림일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섬, 제주




180mmㅣ1/2000sㅣf/5.6ㅣiso-500ㅣ멀티패턴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망원의 화각은 공간을 보다 압축적으로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원근감을 줄여서 마치 한 평면 속에 그려진 그림처럼 보이게 기록되죠.


사진 속에 보이는 대지와 새들의 서식지 

그리고 저 멀리 풍력발전소 간의 거리는 사실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에서는 마치 한 장면 속에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담기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초망원 렌즈는 피사체와 배경을 연결하는데 탁월합니다.



터전



 

560mmㅣ1/1250sㅣf/5.6ㅣiso-400ㅣ멀티패턴



움직임이 재빠른 야생동물들은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생동감이 있습니다.


새들의 날개 펄럭임 하나하나를

보다 섬세하게 기록하고 싶다면 셔터속도를 1/500초 이상

빠르게 설정하여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180-400mm가 지닌 고속 AF 모드와

스포츠 모드, VR 모드를 같이 활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이런 모습을 x1.4 내장 컨버터를 통해서 더욱 깊은 화각으로 담아보세요.

보다 깊은 화각은 우리가 그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유채의 밭을 거닐다.



 

560mmㅣ1/500sㅣf/13ㅣiso-400ㅣ멀티패턴



서울엔 아직 봄날이 오지 않아서 그런지

제주도에서 마주했던 노란 유채꽃의 향연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새화해변 전망대에서 유채꽃이 만개한 서우봉까지의 거리는

거의 500m 이상의 거리가 있는데요.


초망원 렌즈와 함께라면 이러한 거리 속에서도

유채꽃의 아름다운 색채를 사람과 함께 기록해낼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촉박했던 여행의 막바지.

차로는 진입할 수 없는 서우봉을 기록해내는데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었죠.



제주 바다의 색 [色]




180mmㅣ1/800sㅣf/13ㅣiso-200ㅣ멀티패턴



새화해변의 바다 빛깔은 정말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특히 이렇게 맑은 날에는 말이죠.


이런 풍경을 광각으로 담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망원으로 담아보세요.

광각의 시원함과는 또 다른 보다 자연의 색[色]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천국 위의 한라산




560mmㅣ1/400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때때로 산 중턱에 구름이 걸리는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제주의 상징과도 같은 한라산.


그리고 그 봉우리 아래에 그림처럼 걸린 구름들은

이곳이 지상과는 완전히 다른 천국의 세계임을 말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때마침 이곳을 배회하던 세 마리의 새들을 보았죠.

연사를 활용한 여러 번의 촬영 끝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그림을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사진을 촬영한 곳은 제주 시내의 차도 위였지만

프레임 속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초망원 렌즈의 화각은 불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제거해버리기 때문이죠.



그림 같은 한라산과 제주의 풍경


 


180mmㅣ1/125sㅣf/13ㅣiso-64ㅣ멀티패턴



한라의 설산은 가히 명산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합니다.


이 날의 환상적인 날씨와 멋진 구름들 덕분이었을까요?

서울로 돌아가는 공항 게이트 입구에서 마주했던 한라산과 제주의 풍경은 

정말 그림 같다는 말이 절로 떠오를 만큼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아직 녹지 않은 산 위의 눈이

이제는 봄날을 기다리고 있는 제주의 풍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하모니를 그려냅니다.


정말 어떤 외국의 풍경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자랑이자 아름다운 자연이 머무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Epilogue_ 깊은 렌즈가 주는 신중함



AF-S NIKKOR 180-400mm f/4E TC1.4 FL ED VR은 결코 가볍지 않은 렌즈입니다.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렌즈죠.

다만, 경량화를 했다고 해도 무게 또한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나 묵직한 무게만큼 셔터를 누르는 생각도 신중해집니다.


상대적으로 가볍게 촬영하는 휴대폰 카메라와 달리

이 렌즈 앞에서는 촬영이 더욱 신중해지고 또 사뭇 진지하기까지 하죠.

그 화각의 깊이와 무게를 느껴서일까요?


이 렌즈는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만드는 렌즈인 것 같습니다.

위대한 대자연 속에서 사진가의 역할은 그 아름다움을 조금이라도 기록해내는 것.

모든 시간, 모든 풍경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단 몇 장의 사진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순간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 기록들은 AF-S NIKKOR 180-400mm f/4E TC1.4 FL ED VR 렌즈의 무게와 깊이만큼이나

결코 가볍지 않을 테니까요.


아주 특별한 성능의 하이엔드 슈퍼 줌렌즈.

이 렌즈에는 뛰어난 성능만큼이나 훌륭한 가치가 있습니다.


니콘 초망원 줌렌즈의 새로운 기준,

AF-S NIKKOR 180-400mm f/4E TC1.4 FL ED VR 슈퍼 줌렌즈와 함께한 제주 여행이었습니다.




AF-S NIKKOR 180-400mm f/4E TC1.4 FL ED VR 자세히 보러가기


by Nikon Blog 2018.03.28 11:00
  • nfsioen152 2018.03.28 13: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감사해요~ 덕분에 제주도 여행 갔다 온 기분이네요 ㅎ

  • suebkjsf 2018.03.28 18: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제주도 가고싶다..

  • leejeungjin1 2018.03.28 18: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서 여유가 느껴지네요 ㅠ

  • nueibs 2018.03.28 18:5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이쁘게 잘나왔어요!

  • jseuins 2018.03.28 2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이라던지 구도가 너무 좋네요 ㅎㅎ

  • 투더리 2018.03.28 2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을 보니 제주도를 가고싶은 마음이 막 생기네요 ㅠ


이제 흰 눈이 펑펑 내리는, 제법 겨울 같은 겨울로 들어섰습니다.

손, 발이 시리고 코 끝도 매서운 추위이지만 

이 추위가 사진 촬영의 즐거움까지 빼앗아갈 순 없겠죠? 

겨울이지만 상대적으로 덜 추운 국내 겨울 여행지 Top3를 소개합니다!



[전주 여행]



조선 왕조의 흔적이 곳곳에 흩어져있는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을 비롯하여 오목대, 이목대 등 시간이 멈춰 있는 듯한 그곳은

겨울이면 그 고요함이 더 깊어가는데요.

일반적인 대 도시와는 사뭇 다른 한옥의 멋스러움의 중심으로 들어가봅니다.


 


ⓒ포토챌린저 정영우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0.8초 / 조리개 F8



 

ⓒ포토챌린저 하동훈 /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3초 / 조리개 F11



낮과 밤의 두 가지 매력을 고루 가진 한옥마을

낮에는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고

밤이 되면 삼삼오오 모여 먹거리 골목에서 전주의 먹방여행을 시작합니다.




 ⓒ포토챌린저 정영우 / D5600 / 초점거리 1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5초 / 조리개 F8



한 밤의 풍경이 더욱 고풍스러운 전동성당도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한 건축물 중 하나죠. 

바로 조선시대, 천주교 최초 순교자의 한 맺힌 순교터에 세워진 성당입니다.

지금은 초기 천주교 성당 중 매우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혀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지만, 아픈 역사를 알고 보니 그 아름다움 마저 슬퍼 보이네요.



[부산 여행]



겨울 여행의 묘미는 바로 겨울 바다죠. 

그 중에서도 부산에서 만나는 겨울 바다는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바닷바람과 함께 그림 같은 일몰이 인상적인데요.




 ⓒ포토챌린저 정호윤 /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14



부산의 대표적인 출사지, 다대포 해수욕장

낙동강과 바다로 떨어지는 다대포의 일몰은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로도 소개가 많이 되는데요.

특히, 겨울은 해가 짧기 때문에 일몰을 보러 가려면 

오후 4~5시부터는 자리를 잡고 기다려야 하니 참고하세요!




 ⓒ포토챌린저 최유지 / D7500 / 초점거리 20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2초 / 조리개 F7.1



다음은 부산 야경 명소 중 하나인, 수영교에서 바라본 야경인데요~

해운대 센텀시티와 함께 마주하고 있는 광안대교까지

해운대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D




 ⓒ포토챌린저 정호윤 /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4.5



여행의 마지막은 항상 먹방이죠.

인상적인 일몰을 감상하고 먹는 지글지글 조개구이~

음주가무를 부르는 비쥬얼이죠? :D



[제주 여행]


 


ⓒ포토챌린저 김두혁 / D5600 / 초점거리 55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11



우도 서빈백사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실루엣입니다.

사진에서도 긴 기다림이 느껴지는데요~

우도는 제주도에 도착해서도 또 한번 배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이죠.

하지만 알찬 스팟이 많아 멀지만 인기 출사지 중 한 곳입니다. 




 ⓒ포토챌린저 김두혁 / D5600 / 초점거리 55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10



춥지만, 해변가에서만 해볼 수 있는 감성사진 찍기 도전!



 

ⓒ포토챌린저 김두혁 /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2.2



봄, 가을 보다는 상대적으로 흐린 날씨가 많은 겨울 바다.

가까이 가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담아 멀리서라도 

거센 바람에 키보다 높이 치는 역동적인 파도를 담아봅니다.




 ⓒ포토챌린저 박창열 / D500 / 초점거리 22mm / ISO 25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3



추운 바닷가와 씨름했으니, 몸도 따뜻하게 녹이고 배도 채워야겠죠?

김녕해수욕장에 위치한 어른들을 위한 레고 카페, 브릭스 제주인데요~

키덜트를 위한 최고의 장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D


이제 몸을 더 움직이기 힘들 만큼의 추위가 찾아올 텐데요~

나의 게으름과 귀찮음을 잘 이겨내고, 올 겨울도 멋진 사진 생활을 이루세요! 



by Nikon Blog 2017.12.15 11:00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잘 나와서 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만 

전 여행을 하거나 아이들 사진 야외에서 찍을 때면 충전 없이 바로 촬영이 가능한 COOLPIX A10을 꼭 들고 나간답니다.


 



나의 작은 손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제일 마음에 들고 

가방에 넣어두면 그렇게 가벼울 수가!

여행길에서 무거운 카메라는 무용지물이더라고요. 들고 다니기 힘들기만 하고


특히나 아이와 함께 할 때면 아이도 안아야 하고 힘이 부치는데 정말 가벼워서 좋아요.




 

배터리도 걱정 없이 이렇게 AA사이즈 건전지가 2개 들어가는데 정말 오랜 시간 촬영이 가능해서 최고랍니다.




 

초급자용 DSLR 카메라와 견주어봐도 뒤지지 않는 1614만 화소로 화질도 좋고

NIKKOR 렌즈와 DSLR 카메라와 동일한 화상처리시스템 EXPEED를 통해 고화질로 표현이 되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제주도 곳곳을 구석구석 남기고 싶어서 여기저기 찍었는데 생생하게 묘사가 된 것 같아 기쁘네요.





 높은 화소와 더불어 자동 장면 설정을 해두면 여행 중에 피사체가 계속 바뀌어도 

이것저것 설정을 하지 않아도 되니 참 간편합니다.

자동으로 피사체를 판별해서 때에 맞는 모드로 설정을 하니 정말 똑똑한 COOLPIX A10이 아닐 수 없죠.


자동 장면 설정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 수 있는 장면모드도 

무려 15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인물, 풍경, 스포츠, 야경 인물, 파티, 해변, 설경, 석양, 여명/황혼, 야경, 클로즈 업, 요리, 불꽃놀이,

역광, 애완 동물 등 바로 촬영이 필요하거나 놓치기 쉬운 장면에서 어려운 카메라 설정 없이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풍경 사진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모두 잡아주니 여행을 돌아와서도 그 장면들이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날씨도 화창했고 나들이도 오랜만이어서 그랬는지 그때의 감성을 집에 돌아와서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COOLPIX A10 [풍경모드]



확실히 화소수가 높아서 그런지 나무 줄기나 잔잔히 흐르는 바닷물의 질감도 잘 표현합니다.

제주 바다의 잔잔한 물결 정말 예쁘지 않나요? 




 COOLPIX A10 [야경모드]



다음은 야경모드 입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하게 되면 밤에 불빛이 번져서 사진이 잘 나오질 않지만

COOLPIX A10의 경우, 따로 플래시를 켜지 않아도 자동설정만으로 밤의 야경까지 감성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 여행할 때 정말 유용함을 느꼈습니다.





 

제주도에서 성산일출봉 정상에 올라 멋진 제주도 풍경을 만끽하고 왔는데요. 

COOLPIX A10의 또 하나의 장점은 멀리서 망원 줌으로 포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광학 5배 줌으로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바라본 저 멀리 있는 배, 

여행이 행복한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까지 담을 수 있는 특징이 있죠.


 



 

먼 풍경을 줌을 당겨 찍어도 좋지만 아이 사진 찍을 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멀리 있는 배경과 함께 찍고 싶고 그때의 순간을 또 찰칵 하고 싶잖아요.

줌을 쫙 당겨서 찍어주면 아이의 해맑은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얼굴표정을 클로즈업해서 찍을 때,

아이의 움직임에도 사진이 흔들리지 않고 잘 찍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COOLPIX A10는 다양한 효과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촬영 전에 6가지 효과 중 선택을 하면 일반 사진과 다른 나만의 독창적인 사진을 완성합니다.


 


[고대비 모노크롬 모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대비 모노크롬입니다. 

콘트라스트를 높여서 찍는 사진인데 분위기가 다르죠?

 




 [고대비 모노크롬 모드]



같은 풍경이지만 다른 느낌

선명한 모노크롬 화상으로 참 멋진 사진이 완성됩니다. 



 

[팝 모드]



팝모드는 전체 이미지의 색도 선명히 나오고 꽃의 발랄한 밝은 분위기를 잘 표현한답니다.

이 외에도 클래식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노스탤직 세피아나 원하는 특정색 영역만 살리기 등도 

간단하게 독창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효과죠.




 

AA 건전지를 한 번 넣으면 여행이 끝날 때까지 무리 없이 촬영이 가능한 COOLPIX A10.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AA 건전지 덕분에 장기간의 여행에도 아주 유용한데요.

충전기와 여분 배터리를 챙기지 않아도 되니 정말 간편했습니다.


여러분도 COOLPIX A10으로 간단하게 고화질을 즐겨보세요. :D


 



::: COOLPIX A10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www.nikon-image.co.kr/product/compact/coolpix_a10


by Nikon Blog 2017.12.08 13:21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qkdldh94 2018.01.03 13: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쁘당

  • Favicon of http://bldg.naver.com/skydongsan BlogIcon skydongsan 2018.01.22 15: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다 문의을 해도 될까요?
    제가 COOLPIX P100 을 가지고 있는데, 구성품 중에 베터리와 충전기 그리고 USB케이블을
    분실 하였습니다,
    어디서 구매 할수 있나요, 쇼핑몰은 믿을수가 없었어요, ㅠ



제주도 섭지코지 with 니콘 D750 + 20mm f1.8



제주도 여행 첫 포스팅이네요!

니콘 바디를 들고 타지로 장기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 처음이라 메인 바디로 D750을 사용해본다는 생각에 많이 설렜던 여행이에요!


제주도는 3박4일간 다녀왔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을 보여줬던 제주도 섭지코지,

사진으로 감상하는 어느 맑은 날의 섭지코지 한 번 볼까요?

 

 




광활한 해변가, 넓게 펼쳐진 초록정원과 잘 정돈된 산책길,

왜 사람들이 그토록 성산에 방문하면 섭지코지를 꼭 가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바다 너머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경치를 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보편적으로 쓰던 캐논 6d 바디와 D750 총 두 개의 바디를 들고 여행을 갔어요

원래 부산에 여행지를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간 중에 부산에는 비가 계속오고....

날이 맑은 날이 제주도 여행 때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번 여행을 통해서 두 개의 바디를 번갈아 사용해보면서 니콘의 하이 퍼포먼스에 깜짝 놀랐어요.

사진 하나하나의 용량이 더 크고 raw파일로 촬영 시 캐논으로 치자면 3천만 화소급 용량파일이 나오더라구요.


jpg로 추출해서 라이트룸에서 보정작업을 조금 해보니 니콘의 결과물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사진정보에 놀랐어요.

색도 훨씬 예쁘게 잘 살아나고 조금 극한의 상황이나 대비가 큰 경우에도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20mm 라는 광각렌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주변 부 화질과 사진의 전체적인 부분에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났어요.

  

 





인물 사진을 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화각이지만

어느 여행지를 가든 여행지의 느낌과 함께 인물을 담을 수 있는 화각인 20mm


원래 선호하는 화각대가 16mm ~ 24mm 사이 정도라 개인적으로 20mm는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D750은 실제 사진작가들도 많이 사용하는 니콘의 대표적인 풀프레임 바디입니다.

이번에 메인 바디로 사용해보며 왜 그토록 많은 사진작가들이 니콘의 바디를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니콘이 가져다 주는 결과물이 다른 타 브랜드보다 상당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섭지코지의 다양한 모습들 


이리저리 돌아보면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많아요.

 

 

 




거짓말 처럼 맑았던 푸른 제주도

다시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눌러 앉고 싶은 여행지


찾아다니지 않아도 항상 최고의 풍경이 옆에 자리하는 곳

 




이 사진은 섭지코지가 아니에요.

오름 중 하나인데 아마 다음 포스팅은 이 오름 포스팅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사실 정말 사진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블로그에서 보기에는 900px 이란 숫자는 너무 작아요.

사진의 진정한 퀄리티나 색도 당연 보여주기가 어렵구요!


앞으로도 니콘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예정인데

첫 체험제품 부터 너무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제주도 섭지코지, 꼭 방문해보세요!ㅎㅎ





* 해당 포스트는 ‘세자’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7.08.24 10:47

 

봄 제주도 여행 예쁜 곳만 골라갈까? w.니콘 D500

 

 

 

 

아직 춥긴해도 봄 제주도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떠나고나니 괜히 벌써 그리워서 그런가 혼자 계획하고 설레고 그렇거든요.

하도 새로운곳들이 많이생겨서 어디가야하나 늘 고민이지만 봄이니까 예쁜곳만 골라가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사진찍기좋은 곳으로요, 저는 역시나 니콘 D500을 들고 갈 예정이에요.
35mm단렌즈와 함께요~~예쁜사진 감성감성한 사진찍기엔 딱이거든요,
 

 

 

 

떠나기 전에,이번 이야기는 제가 그동안 담은 사진들로 봄 제주도 여행 미리 떠나볼까 해요~
그것도 제 기준으로 예쁜곳만 골라서 가는 걸로요~~ 그간에 못 다 올린 니콘 D500의 사진들을
맛보기로 보여드릴 기회이기도 하고, 여행계획 세우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겨울이지만 겨울같지 않던 그날,
유난히 햇살이 좋았던 해안도로에서 잼있어보였던 포토존을 만나 차를 세웠답니다.

죠기 저 플루메리아 안에 얼굴을 쏙 짚어넣어 사진을 찍으면 꽃순이가 되거든요 ㅋㅋㅋ
제주바다를 뒤로삼아 인증샷~~!!

 

 

 

 

그리고 바로 그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하와이삘의 푸드
아보카도가 어마무시하게 들어간 샐러드랑 제주에서 먹는 로꼬모꼬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던 점심이었는데 보는 것처럼 사진으로 표현이 잘되어서 뿌듯하네요.
역시 단렌즈의 힘이랄까요, 음식사진을 잘 담아준다는 큰 장점+_+

 

 

 

 

맛있는 점심도 먹었으니 커피는 기본이잖아요,
몇년 전 홍대에서 맛본 플랫화이트가 이제는 여기저기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요.
원래는 영국에서 건너온 커피라던데 맞는가봉가,

 

무튼, 새로생겨 요즘 핫한 브루마블카페에서 한잔.

 
 

 

 

 

그리고 여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초콜릿덕후라면 관심가질만한 곳이죠
'하와유제주'

 

 

작은 규모의 카페이자 선물가게인데
아주 감성가득한 공간이면서 정성이 가득한 수제먹거리가 있는 곳이거든요

 

 

 

 

손수 말린 과일들을
듬뿍 토핑해 만든 수제초콜릿인데 보기만해도 예쁨주의.
선물 아니고 순수하게 우리가 먹으려고 산건데 망설임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부숴서 먹었다는 것도 안비밀이에요.

너무 예뻐서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했구요, 사진도 넘 예쁘게 나와서 SNS에 올리는 것도 깨알재미.
니콘 D500이 또 스냅브릿지 기능이 되다보니 바로바로 SNS도 올릴 수 있고 넘 좋아요.

 

 

 

 

 

 

놓치고 싶지 않은,
 찰나의 순간도,
없던 감성도 ,
카메라만 들면,
200% 생기는,
 마법 같은 순간들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못갔던 삼식이네 밥깡패도 드디어 다녀왔어요,
서로 가게안할때는 늘 먹으러 다닐줄만 알았지 누가 이렇게 서로 바빠지게 될줄 알았냐며..
어쨌거나 핫플이된 이유가 충분했던 삼식이네 밥깡패 사진도 필수, 한끼 아니고 두끼도 필수!

 

더 많은 사진은 따로 이야기보따리 풀어볼께요~

  

 

 

 

분위기좋고 예쁜곳만 골라갈곳도 참 많은 봄 제주도 여행
니콘 D500으로 담기에도 넘나 많아서 욕심이 자꾸자꾸 생겨요.

아니 이런 장면이 눈앞에 자꾸 펼쳐지는데 어찌 욕심이 안 생기겠냐구요 ㅎㅎㅎ
 


 

 

 

게다가 밤에도 밤에만 찍을 수 있는 감성어린 장면들이
있기에 쉴틈이 없단말이에요 엉엉엉...

 

진짜 예전같았으면 밤에 데세랄로 사진찍는건 무거워서 중도포기하거나 잘 안나와서 포기하거나 였는데
이건 뭐 가벼우니 피로하지도 않고, 감도가 좋으니 노이즈도 거의 없고 짱이야 짱.

 
 

 

 

 

함께 다니는 분들이 늘 제 사진보고는

 

 

니콘을 탐내곤 하시는데 전 그럴때마다 늘 당당히 말하곤합니다. 딴건 몰라도 니콘 D500은 강추라고요
발로찍어도 잘나온다고요 크크크큭
글고 여자들도 부담없이 들고다닐 수 있어 좋다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 봄 제주도 여행 갈때 또 들고 가려구요.가서 유채꽃이랑 새로운 핫플 많이 담아올께요.헤헤

 

 

 

 

 

 

 

* 해당 포스트는 ‘둥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by Nikon Blog 2017.04.12 11:04


지난 주말,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서울의 찬바람을 뒤로 하고

따스한 남쪽나라 환상의 섬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



2박3일간의 알찬 여행 일정에 함께 한 니콘 카메라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재현해 담아낼 수 있으면서도,

휴대성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 COOLPIX P340 !! “

 

한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환상의 섬 제주에서

COOLPIX P340과 함께 한 23일 간의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마루지기는 금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는 바람에

도착하니 이미 칠흙같이 깜깜한 밤이었다는...(ㅜㅜ)

 

첫째 날 밤은 푹 쉬고 난 후,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먼저 맞이한 풍경은 바로 일출인데요~

 



이른 시간부터 바삐 움직여 마주한 만큼 더욱 뿌듯하고 황홀했어요!





이 광경은 마루지기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창문을 통해 본 뷰(View)라는 사실!

높은 건물이 없어서 창문만 열어도 가슴이 탁 트이는 바다와 일출을 볼 수 있었네요~





보다 실감나는 제주도의 아침 일출을 전해드리기 위해

파노라마 모드로도 한 컷 찰칵~!

 



마루지기는 성산일출봉 근처에 위치한 '이라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었는데요

숙소 앞의 모습도 그림이 되는 제주도! 정말 아름답죠?! 


 


 제주도의 특징인 돌담과 벌써부터 만개한 유채꽃

본격적인 제주도 여행의 시작을 반겨주네요~!

 

이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천년의 숲이라 불리는 비자림



 

현지인 추천, 꼭 가봐야 할 제주 여행지로 손 꼽히는 비자림은

오래된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하늘을 가리고 있는 숲으로,

단일수종의 숲으로는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곳이에요.

 



비자림의 시작을 알리는 바위를 지나면

아래 사진 속에 보이는 벼락맞은 비자나무가 있는데요~

 



이 비자나무는 100년 전에 벼락을 맞고 절반이 불에 탔는데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많은 사람들이 신성시하는 나무라고 해요~

 

벼락맞은 비자나무를 지나 본격적인 비자림 관람 시작!




연중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비자림에서 즐기는 한겨울의 산림욕!

비가 올 때 더욱 아름답다는 비자림 이지만 맑은 날에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P340, 크리에이티브 모드 – ‘특정색상 살리기적용

 

울창한 숲과 신선한 공기로 힐링을 하며 느끼는 기분에 따라

비자림의 다양한 모습을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담으니

더욱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제주의 숲을 봤으니 이제 바다를 느껴봐야겠죠?!




다음으로는 용천수가 흘러 흘러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소정방폭포로 이동~!!





정방폭포를 축소한 모양의 폭포인 소정방폭포

시원한 폭포수 소리와 해안절경이 어우러지면서

눈과 귀가 모두 행복해지는 곳이었어요!



 

제주의 푸른 바다와 기괴한 절벽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아름다움!

파노라마 컷으로 더욱 생생하게 느껴볼까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장관이죠?

소정방폭포는 정방폭포에서 동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답니다~!

 

 



소정방폭포 찾아 가는 길이 더 즐거웠던 이유는 흐드러지게 핀 동백나무 때문!




P340특정색상 살리기모드로 담아내니,

한 폭의 수채화처럼 동백꽃의 아름다운 붉은 빛이 더욱 돋보이네요~

 

 

다음 코스는 에메랄드 빛 바닷물로 유명한 쇠소깍!





자연의 색상과 빛이 주는 아름다움 때문에

셔터만 눌러도 화보가 되는 곳이지만

 

더 색다른 느낌을 담아내고 싶어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활용해봤어요




P340, 크리에이티브 모드 – () ‘페인팅모드 적용, (아래) ‘크로스현상적용

 

왠지 여름이나 가을 같기도 하고~

묘한 쇠소깍의 풍경을 더 새롭게 느낄 수 있었어요

 

따뜻한 날씨 때문에 벌써 봄 아닌가 싶었지만, 역시 겨울은 겨울!

짧은 해를 아쉬워하며 저녁 식사를 위해 바로 올레 시장으로 이동했어요

 




제주도에서만 싱싱~하게 맛볼 수 있는 고등어 회와

케이블 방송을 타서 유명해진 제주도의 명물, 오메기떡도 맛봤답니다~

 





정신 없이 제주도 먹방 타임을 갖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뜻밖에 맞이 한 석양에 한번 더 넋을 잃고~




 

일출로 시작해서 일몰로 마무리하는 뿌듯함!

빡빡한 일정이지만 이렇게 반짝 떠나는 주말 여행의 묘미이기도 하죠~?

 

다음 날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월정리 해변을 중심으로 한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했어요~




소정방폭포에서 봤던 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의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 빛 바다의 조합!





아무리 빠듯한 일정이라도 요 아름다운 풍경을 놓칠 순 없겠죠?

무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동네라는 거 ;)

 


이제는 유명해져서 관광 명소가 되어버린 까페

고래가 될 까페에도 들러 커피 한잔을 하며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고래가 될 까페’ |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4-1

>> 영업시간 10:00 – 19:00 / 휴무 매주 수요일 <<

 

인공적인 맛이 가미되지 않은 달콤한 맛의 유자차와 함께 감상하는

창 밖의 월정리는 더욱 환상적이었답니다 ^_^



 

이 곳은 아예 테이크아웃이 되지 않는데요~

천천히 여유를 즐기기에는 딱!





도심 속 일상에 지쳐 잠시 떠난 주말 여행에

잠깐의 쉼표를 더해줄 수 있는 대표적인 제주 명소가 아닐까 싶어요~

 

 

가는 곳마다 찍는 것마다 작품이 되는 사진을 만들어주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니콘 COOLPIX P340!

 

** P340 제품 상세정보 더보기 >> http://bit.ly/1DZYTCo

 


한속에 쏙~ 들어오는 P340 카메라와 함께

주말에 훌쩍 제주도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특히 하루라도 더 빨리 봄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


by Nikon Blog 2015.02.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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