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의 숲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 조익현



오랜 시간 무언가를 품는다는 건 어떤 걸까. 아니다, 질문이 너무 무거운 것 같다. 좀 가볍게 바꿔보자. 무엇을 두고두고 간직한다는 건?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 저곳을 헤매다 보면 카메라 프레임이나 인화지 속이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에 

오래오래 걸어두고 싶은 풍경이 있다. 내겐 자작나무 숲이 그런 곳이다. 목마름이 깊은 어느 오후 나는 인제로 갔다.




D5 / 초점거리 3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D5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6




간직하고 싶은 풍경


여러 장의 풍경 사진을 넘겨보다가 갑자기 멈칫한다. 화면에는 가득한 초록 사이로 고고하게 서있는 자작나무들이 있었다. 

칠판에 세로줄을 그어놓은 듯 단정한 나무의 선들. 오래 눈길을 사로잡았다. 




D5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5.6



몇 해 전 겨울이 떠올랐다. 

출장 중 들르게 된 원대리 자작나무 숲에는 초록 대신 무성한 눈이 하얗게 세상을 덮고, 그 사이 함부로 곧은 나무들이 서있었다. 


당시 자작나무 숲과의 첫 만남에선 초입만 둘러보고 돌아와야 했다. 한겨울 눈밭을 아무 준비도 없이 들어섰으니 

신발과 바지가 다 젖어 후퇴할 수 밖에. 아쉬운 마음이 반, 그때 내가 봤던 흰 숲과 이 사진 건너 초록의 숲이 다투듯 

아른거리는 게 반, 나는 다시 짐을 챙겼다. 이번에는 그 숲의 끝까지 닿아보고 싶었다.

 



D5 / 초점거리 16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6



5월의 낮. 이른 더위는 숲의 신록만큼 한가득이다. 걷기 시작한지30분도 채 안돼 벌써 숨이 가쁘다. 

이것 저것 장비가 들어있는 무거운 가방을 탓하지만 실은 알고 있다. 여름 숲을 맘껏 거닐지 못할 만큼 나는 게을렀던가 보다. 

투덜투덜. 땀을 뻘뻘 흘리며 셔터를 눌렀다. 영 맘에 차지 않는 사진뿐. 한 시간도 안되어 그냥 돌아갈까, 하는 유혹이 덮쳐왔다. 


사진을 찍는 사람에게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사진만큼 기운 빠지는 일이 없다. 물 한 병 안 챙기고 감히 산행을 시작한 자책 얼마, 

이번에도 무언가 준비가 안됐나 싶은 아쉬움 얼마. 이것들이 쌓여 점점 더 무거워지는 발걸음을 몇 번 더 놀려 앞으로 겨우 나가다 

잠시 뒤를 돌아보니 그래도 꽤 많이 왔다. 흐른 땀을 잠시 식히고 다시 숲 속을 향해 걷는다.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5.6


 


D5 / 초점거리 21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



그렇게 그렸던


체력과 시간에 무감각해질 때쯤 산의 마법이 찾아온다. 갈증도 자책감도 어느 샌가 사라졌다. 머릿속이 텅 빈 듯 그저 앞으로 걷고 있다. 

잠시 사진도 잊었다. 나무들이 커지고, 초록이 깊어지고, 새들의 소리와 바람의 입김이 비로소 찾아온다. 

이렇게 텅 빈 채 걸어본 적이 언제였을까. 머리와 마음에 아무것도 찬 것이 없는 시간. 

촬영 결과에 대한 욕심도, 과정에 대한 복잡한 마음도 사라졌다.


본의 아니게 산행에 마법에 빠져들었을 때, 팻말이 나타났다. ‘자작나무 숲’. 따라 내려가니 사방을 덮은 푸른색 사이 희끗희끗, 

떳떳하고 한결같은 자작나무 군락이 펼쳐진다. 마음에 오래오래 걸어뒀던 사진의 주인들이 빼곡하게 늘어서 시야를 가득 메우면, 


바로 이곳, 인제까지 오게 만든 풍경이었다.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6



땔감으로 쓰면 ‘자작’ 소리가 나며 탄다고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껍질에는 기름기가 있어 오랫동안 보관도 가능하고, 약재로도 쓰인다. 자작나무가 다 자라면 20m까지 큰다고 들었다. 


이 울창하고 아련한 숲은 여전히 성장기인 모양이다. 군데군데 어린 나무들이 많이 있다. 

몇 년이, 몇 십 년이, 어쩌면 그 이상이 더 지나야 비로소 어른이 될 일. 가만히 어린 나무들을 쓰다듬고 다시 마음에 액자를 건다.

 



D5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자작한 이야기


오랫동안 그립던 감동이 찾아왔다. 이 정도 기쁨에 비한다면 들인 시간과 노력은 한없이 가볍다. 시선을 꽉 채운 고고한 나무들. 

숲의 풍경에 취해 한참을 바라봤다. 가만히 만지면 매끈한 촉감이 아찔하기까지 하다. 


자작나무의 껍질은 종이가 없던 시절부터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가늠도 못할 서사가 마을과 마을을, 대륙과 대륙을 오갔을 것이다. 

나무 하나하나 사연이 깃든 기분. 때마침 숲에 드리운 적당한 빛은 자작나무의 모습을 한층 화사하게 만든다. 

아차! 정신 없이 카메라를 다시 들었다.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가방 안 장비들의 본격적인 활약 시작.




D5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D5 / 초점거리 50mm / ISO 5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3.5



나는 그곳에 꽤 오래 머물렀다. 숲 속의 느린 움직임은 생각을 정리하는 비움의 시간을 준다. 

한참 비우면 기다렸다는 듯 이어지는 자신과의 대화. 이건 또 건강한 채움이랄 수 밖에. 


콘크리트와 화려한 색깔로 채운 도시는 끊임없이 스스로 주연이려고 하지만, 

숲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꺼이 감추고 대신 숲 속에 드는 이로 하여금 삶의 한가운데 서게 한다. 




D5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6



매해 이곳을 담고 싶다 생각했다. 숲의 세월을 쌓듯 마음에 걸어두고 오래 보는 그 풍경에 많이 다르지 않지만 

분명히 조금씩 바뀌고 있는 자연의 시간을 더하고 싶다고. 삶의 어디에 이 숲 살짝 끼워 넣고, 

지칠 때마다 안겨 들면 큰 위안이 되지 않을까. 무엇을 두고두고 간직한다는 건 무엇인가. 그건 그 힘으로 위로 받겠다는 뜻이다.


 


D5 / 초점거리 1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11

 



D5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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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6 11:11
  • 하늘도시 2017.07.27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D810 카메라가 벗인 영종도 풍경 사람인데요
    자작나무 아 사진 좋습니다 글을 남깁니다
    여기는 모르겠고 인제 재인폭포 가는 길
    연천군 대성1리 사거리에서 좌측에 보이는
    자작숲이 생각나게 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0:56 신고 EDIT/DEL

      하늘도시 님, 안녕하세요 :) 인제 자작나무 숲 보시고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랗고 빨갛고 알록달록 오색찬란한 꽃들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곳, 바로 5월의 에버랜드입니다.
이 곳에 우리 니콘만의 랜드가 생겼다는 소식! 알고 계신가요?
2017년 니콘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니콘의 첫 번째 프로젝트!
바로 니콘랜드입니다. 

 

니콘랜드는 에버랜드를 찾는 가족, 연인, 친구들이 모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니콘의 제품 체험은 물론 특별히 준비한 니콘스쿨 강좌, 나만의 카메라 그리기 등
다양한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간접적으로나마 니콘랜드의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게 니콘랜드 소개 영상을 공개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Pl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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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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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12 15:51

안녕하세요 니콘 블로그 니콘 마루입니다.

 

오늘은 봄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어린이 대공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서울 안에서 조금 특별한 봄 기운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D

 

그럼 니콘 마루와 함께 출발해 볼까요?

 

<서울 어린이 대공원>

 

-       이용시간: 오전 5 ~ 오후 10

-       동물원은 성수기(4~10) 18, 비수기(11~3) 17시까지 관람 가능합니다.

(계절 및 날씨 등에 따라 일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4 13일부터 5 5일까지는 봄 꽃 축제 기간이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공연들도 기획 되어있으니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출처 [서울 어린이 대공원 홈페이지 / http://www.sisul.or.kr/home_childrenpark]

 

7호선 어린이 대공원 역 1번 출구로 나오시면 어린이 대공원 정문 입구가 바로 보인답니다. ^^

어린이 대공원은 입구가 여러 군데에 있으니 오시기 전에 미리 약도를 확인해 보시는 센스!!

정문 입구로 들어가시면 고객 안내센터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유모차도 대여해 준다고 하니 가족끼리 소풍 오시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 대여료 3,000원은 잊지 마세요. ^^

정문으로 들어가면 보이는 만국기 입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길에도 간단한 지도가 있어서 어린이 대공원의 안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면 시원한 분수가 반겨주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바뀌는 분수의 모습이 제법 운치가 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의 봄 꽃들의 만개한 모습입니다.

상쾌한 햇빛과 어우러져서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좋은 날씨 덕분인지 어린이 대공원으로 소풍을 나오신 분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어린이 대공원에는 식물원도 있답니다.

안쪽에는 여러 종류의 식물들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식물원 앞의 꽃들도 봄 기운을 맘껏 내뿜고 있어서 여러 가지 특수 효과 모드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특정 색상만 살리기특수 효과 모드를 사용한 사진 입니다.

노란 색 꽃의 탐스러움이 더욱 돋보이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컬러 스케치모드를 적용한 사진 입니다.

이렇게 채도가 높은 꽃들은 컬러 스케치모드를 이용하면

아기자기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사진 입니다.

미니어처 효과를 세로로 적용한 사진 입니다.

이 사진은 미니어처 효과를 가로로 적용한 사진 입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이렇게 Nikon D5200에 있는 다양한 특수 효과 모드를 이용하면

좀더 재미있는 소풍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습니다. ^^ 

소풍의 묘미는 누가 뭐라 해도 맛있는 도시락이겠죠?

맛있는 도시락을 잔디밭에서 꽃을 감상하며 먹는 이 기분!

느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 

꽃 구경을 마음껏 하셨다면 이번에는 어린이 대공원의 동물원으로 가보겠습니다.

따끈따끈한 봄 햇살에 동물들도 즐겁게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나온답니다. 

어린이 대공원인 만큼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곳곳에 있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이 있으니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소풍 오시면 어떨까요?

 

어린이 대공원은 공원과 식물원, 동물원의 입장료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니

봄 소풍 장소로 추천 드릴만 하죠? ^^

아이들과 함께,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봄을 즐겨 보세요!

이상 니콘 블로그 니콘 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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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4.22 17:02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39 신고 ADDR EDIT/DEL REPLY

    낮의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어린이공원의 모습이 너무 예쁘게 담겼네요
    밤에 찾는 어린이대공원의 분수도 사진으로 담기에 너무 예쁜데!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4: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린이 대공원 가끔 놀러가는데 봄에는 특히 벚꽃이 만개해서 예쁘죠~
    내년 봄에도 놀러가려고 합니다. 냄새만 안 난다면 사람도 적고 동물도 귀여워서 참 좋은곳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이번 주에는 니콘 마루지기가 꽃을 통해 봄의 기운을 느끼실 있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출사지로 추천 드립니다!


4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한강 여의도에서는 '꽃들에게 사랑을 당신에게 힐링을'이란 주제로 국회의사당 뒤편인 영등포구 윤중로 일대에서 7일간 축제가 펼쳐진다고 합니다.

 

곳까지 꽃구경을 가지 않아도 절호의 기회!

놓치시면 되겠죠?

 

니콘 마루지기는 D5200 함께 다녀왔어요.

지금부터 함께 가보실까요?

 

봄꽃축제로 가는 방법이에요-

- 9호선 국회의사당역(1 또는 6 출구) 도보 5

- 2호선 당산역(4 출구도보 20

- 5호선 여의나루역(1 출구도보 20

- 5호선 여의도역(5 출구)에서 162, 262, 461 버스이용 국회앞 하차

 

축제기간에는 교통이 통제되고 있으니 대중 교통을 이용 하시는 편하답니다.

니콘 마루지기는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서 한강을 따라 걸어 이동했답니다.


날씨가 맑지 않아 꽃들이 피었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었는데,

역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벚꽃을 보고 안심을 했답니다.

피어난 벚꽃이라 아직 색이 붉었어요-

렌즈를 가져가면 곳의 벚꽃도 가까이서 담을 수가 있어요-


렌즈 추천

니콘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

제가 다녀온 축제 전날이라 그런지 아직 하얗게 만개하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축제 기간에는 만개하여 하얗게 되겠죠? :D

길가에는 개나리들이 예쁘게 활짝 피어 걷는 내내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한강을 따라 가다 보니 자전거들이 있네요-

구경하며 자전거도 보시는 어떨까요? :D

봄꽃축제답게 다양한 꽃들을 보실 있어요.

다양한 꽃들이 보이시나요?ㅎㅎ

처음 보는 예쁜 꽃들이 많았어요-

D5200 특정색상모드 이용해 같은 꽃을

나만의 느낌으로 찍어보시는 어떨까요?

길을 가다 보면 PHOTO SPOT 보여요!

멋진 사진이 나올 있는 자리니 지나치지 마시고 찾아보세요.

그리고 역시 봄엔 하얀 벚꽃이죠!

활짝 하얀 벚꽃 나무를 발견해 너무나도 반가웠답니다.


버스커버스커의벚꽃엔딩 들으며 길을 함께 걸어요~

피어난 벚꽃도 매력적이지만

니콘마루지기는 역시 하얀 벚꽃이 가장 예쁘네요 :D

봄꽃축제에는 다양한 구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참여가 가능한 행사와 거리도 많이 준비 되어 있다고 하니

사진 출사 데이트, 나들이로 좋을여의도 한강 봄꽃축제!

 

봄의 기운을 느끼기 위해서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D

 

그리고 마지막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 되길 바라며!

이상 니콘 마루지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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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4.13 01:51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40 신고 ADDR EDIT/DEL REPLY

    봄에 벚꽃축제를 찾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연인, 그리고 카메라
    벚꽃축제의 기분좋은 느낌이 전해지는 사진입니다


문래동은 1960년대산업화를 가치고 공장지대로 성장했고, 국내 철강재 판매 1번지로 불렸던 곳입니다. 하지만 90년대 전후로 주요 철재 상가들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면서 명성을 잃기 시작했답니다.

 

철재단지로만 알려졌던 이곳이 5~6년전부터 저렴한 임대료를 찾아 모인 작가들의 마을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새로운 출사지로 각광을 받게 된 것입니다.


2호선 문래역 7번출구로 나오게 되면 문래 예술 공장 방면의 표지판이 보입니다.

그 표지판을 따라 조금만 걷다 보면 눈에 띄는 건물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발을 디디게 되면 드는 생각이

여기가 예술촌이 맞아?”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철재를 녹이고 때리는 사람들일하는 삶의 체험 현장 같은 모습뿐

100명의 예술가가 사는 예술촌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골목골목 숨어져 있는 예술 작품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한 출사지 인 것은 확실할 것입니다.


초입에 있는 이 벽화는 색이 매우 강렬해서 지나칠 수가 없을 정도네요-



이렇게 골목을 유심히 돌아다녀야만 숨겨진 벽화들을 발견 할 수 있답니다.



또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 볼까요???


좁디좁은 골목에 다람쥐가 있었네요-


그리고 소녀와 나비, 새들도 이 골목에 숨어 있었네요-


! 옛 추억이 물씬 풍기는 사진도 한 점 있네요-

전시회에 온 느낌도 들었답니다.


골목에 예술 공간도 숨겨져 있는데, 낮에는 문을 열지 않네요-

예술 공간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밤에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멋진 그림도 걸려있었어요-


문 앞을 지키는 거대한 조형, 가까이서 보면-


남은 철 뭉치로 만든 조형이네요-

무거운 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Effect 모드에 "로우키" 모드로 촬영을 했답니다.


Effect 모드에 하이키 모드로 촬영을 했답니다.

 

로우키는 섀도우가 많은 사진에서, 하이키는 하이라이트가 많은 사진에서 사용하면 그 느낌을 한껏 더 살려준답니다! 쉽게 이해가 되죠?



낡은 창틀과 기둥에도 색상을 칠하기만 했을 뿐인데


이렇게 예쁜 골목이 되었네요- :D



일하시는 분과 벽화- 잘 어울리지 않나요?


항해하는 배도 보이고요-



파도를 그리는 입체적인 작품입니다.

차들 뒤쪽에 숨어있는 이 깨알 같은 벽화는
Effect
모드- 흑백 촬영 모드촬영했답니다.


이곳은 예술촌이자 일하시는 분들의 삶의 터전이기 때문에 조용히

이분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사진을 촬영하게 되는데요-
작업에 방해되어서는 안 되겠죠? ㅎㅎ


딱딱하기만 한 철제들 옆에 그림이 있으니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지 않나요?


모아놓은 철제들의 모습도 찍어보시면 재밌을 거에요-


Effect 모드- 특정 색상 모드촬영했답니다.

철제들을 구분 할 수 있도록 색상으로 구분해 놓았는데

나만의 색상을 만들어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형태 색상도 다양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색상 참 다양하고 예쁘죠?



황금색 철재는 금인가 하고 가까이 다가가 보기도 했어요 ㅎㅎ

예술촌다운 가게

하나의 예술품이네요-

아주머니 옆의 양파링 ㅎㅎ


골목골목 사이에 이런 계단을 통해 아티스트의 작업공간으로 가실 수가 있어요-

낮에는 거의 문이 잠겨 있으니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생각하신다면저녁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할게요 J


식당 위편에 밥을 나르시느라 바쁘게 움직이시는 아주머니들-


가게 문을 닫았을 때도 닫힌 문에 벽화가 생긴다고 하네요-

주말 혹은 저녁에 한번 직접 확인해보세요-

(보시는 문의 나머지 그림을 볼 수 있겠죠?)


길 가다 만난 사진 찍기 싫어하는 강아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굴을 돌리네요 ㅎㅎ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

누군가에게는 예술의 시작점

누군가에게는 멋진 출사지

 

다양한 아름다움과 숨겨진 보물을 찾는 기분이 드는 문래동 예술촌-

밤과 낮 두 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예술촌을 카메라에 담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니콘 블로그 니콘 마루였습니다 ^^




지도정보


교통편 안내

 

자가운전: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영등포로터리 방면) → 영등포역 → 문래동사거리 (양화대교, 양남서거리 방면으로 우회전) → 양남사거리

대중교통: 서울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 → 200m 직진 → 문래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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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4.02 11:33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문래 예술촌!
    지금 니콘블로그를 통해 알게됐는데
    다양하고 멋있는 느낌들을 너무 자세하게 잘 담아주셔서 가보고싶은 욕구 무한상승!
    저도 카메라들고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http://blog.naver.com/mrgs7255 BlogIcon 미래사진 2013.10.20 13: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생각지도 못했던곳에 인생의 삶의진실이 긷들있어 좋은 미술관을 감상잘했습니다.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5: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벽화 색이 정말 비비드하고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실제로도 그런지 아니면 사진이 원래 벽화를 훨씬 더 강렬하게 만들어준건지, 가봐야겠어요

서울 도심 한 복판에 과거의 한 지점에서 시간이 정지한 것 같은 동네가 있습니다.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진 이 곳은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전통 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전통 주거지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매력적인 출사지인 북촌 한옥마을
,
현대와 과거의 정다운 공존지인 북촌 한옥마을에 Nikon 1 J2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오게 되면 큰 지도로 북촌한옥마을 가는 길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길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거에요-

 

바닥에도 친절하게 한옥마을 방향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가는 길에 관광안내소가 보이네요-

꼭 들어가셔서 북촌 지도를 챙겨서 가시면 유용합니다

 

드디어 한옥마을이 보이네요-

전통적인 집들이 쭉 붙어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벽의 무늬도 다양하며 모두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습니다.

북촌에서 View가 멋진 8곳의 장소를 북촌8이라고 하는데요,

지도를 보고 북촌8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북촌8경에는 아래와 같은 PHOTO SPOT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로 발견한 북촌4가회동 31번지 언덕입니다.
가회동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점으로 전통적 기와가 하늘과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다음은 북촌5가회동 골목길(내림)”입니다.

밀집 한옥의 경관과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한지로 된 창틀입니다.

쇠창살로 되어 있는 요즘의 창문보다 멋지지 않나요? J

 


들어가보고 싶은 대문이네요-

 

담장과 기와지붕, 그리고 담장 너머 보이는 나무들이
마치 조선시대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현재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이지만 전혀 어색하거나 현대 건축물에 뒤처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처마에 물을 내보내는 구멍 모양이 닭? 인지는 모르겠지만
센스가 있네요. 비가 오면 입에서 물을 토해 내겠네요. ㅎㅎ

 

기와를 여러 장 겹쳐 만들어진 벽도 멋지네요-

 

북촌5경의 위쪽에서 아래를 내려보는 지점이
북촌5가회동 골목길(오름)”입니다.

아까와는 또 다른 느낌이며, 서울 시내 전경이 어우러져 북촌 산책의 백미로 뽑힌다고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미니어쳐 효과 통해 또 다른 사진의 느낌을 담을 수 있습니다.

희미한 과거를 기억하는 느낌이 나지 않나요? ^^;

 

다양한 문고리의 모양도 재미있고 각양 각색의 멋이 있었습니다.

 

 

문고리와 열쇠구멍
현대와 과거의 정다운 공존이라 불릴 수 있는 사진이 아닐까요? ㅎㅎ

 

문 입구에 귀여운 부레옥잠들이 있네요-

 

문 위 쪽에 재미있는 인형이 매달려 있네요-

구석구석 이런 아기자기한 재미를 찾아보는 것도 북촌 한옥마을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문마다 저렇게 붙어 있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한번 맞혀보세요 J

 

평일 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골목마다 많이 있네요-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북촌 한옥 마을에는 다양한 공립/사설 박물관들이 많습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즐겁습니다.

 

북촌8삼청동 돌 계단 길입니다.

 

돌 계단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어요-


바로 옆 맑은 하늘 길입니다.

하늘을 보며 올라오는 계단과 함께 멋진 view~~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간단한 파노라마를 통해 더 넓고 멋진 사진을 한 장에 담을 수 있습니다.

 

 

 

박물관 앞의 꽃은 이미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네요


북촌7가회동31번지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소박한 골목이었습니다.

 

닭 모양이 유난히 많이 있었는데, 이유는 못 찾았습니다.

북촌은 닭을 좋아한다?”


골목 골목마다 지도가 잘 보이는 곳에 설치 되어 있어 출사에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북촌3가회동 11번지 일대입니다.

한옥 내부를 감상하고,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공방들이 있는 골목 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특정 색만 살리기를 사용하여 촬영을 하니

공방의 입구들이 도드라져 보이네요-

 

어떤 골목을 들어가던지 각각의 매력이 넘치는 장소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한옥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멋진 뷰를 가진 북촌8경을 찾는 재미와 아기자기한 매력이 넘치는 북촌 한옥마을로

출사를 다녀와 보시는 건 어떨까요?

 

한옥마을 근처에는 멋진 가게들이 많아 커피, 음식, 놀거리도 다양하여

재밌는 출사가 되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였습니다.

 

이상 니콘 블로그 니콘마루였습니다.


지도


 

북촌 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

 

버스
지선(G)
 : 7025 
간선(B) : 109, 151, 162, 171, 172, 272, 601 
공항버스 : 602-1

지하철
3호선 안국역 ③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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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북촌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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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3.21 19:16
  • Favicon of http://chzycamera.com BlogIcon CHZy 2013.03.29 14:1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옥마을의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고 갑니다 : )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43 신고 ADDR EDIT/DEL REPLY

    북촌한옥마을 사진속에 담긴 우리나라의 기품이 느껴집니다
    날씨도 맑아서 너무나도 멋진 풍경들이 잘 담겼네요
    너무 좋은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소란스럽고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으로 출사 나가고 싶지만

일상의 짐에 지쳐 멀리 떠나기엔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죠?

 

서울 도심 안의 고즈넉한 청정지대, 종묘와 순라길로 옛 정취를 따라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조선 왕조의 신주를 모신 사당, 종묘와, 종묘를 둘러싼 골목길 순라길을 Nikon D5200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사당입니다.

태조 3(1394)에 착공하여 이듬해 9월에 완공된 건축물로,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재입니다.

종묘의 정문, 외대문입니다.

웅장한 다른 궁궐의 대문과 달리 단정한 느낌이에요.

<출처: 문화재청 종묘 홈페이지 http://jm.cha.go.kr>
<!--[if !supportLineBreakNewLine]-->

종묘 내부는 건축물이 많지 않고, 나무에 둘러싸인 조용한 공간입니다.

관광도 좋지만 조용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시기에도 좋아요.

임금이 제향때 머무르던 망묘루입니다.

"특수 효과(Effects) - 특정 색상만 살리기"모드로 촬영해보았는데,

임금님도 보지 못한 색다른 느낌의 풍경이 되었어요.

종묘의 건축물들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이용해 여러 앵글로 촬영하여 <!--[endif]-->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건축물 사진이지만

"특수 효과(Effects) - 컬러 스케치"모드로 촬영하면

멋진 풍경화 같은 느낌을 표현할 수 있어요.

"특수 효과(Effects) - 특정 색상만 살리기"모드를 이용했습니다.

국왕이 제사를 준비하던 재궁이에요.

잎이 다 떨어진 겨울 나무는 스산한 겨울 하늘과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이용하면 팔을 번쩍 들지 않아도

 

원하는 느낌의 로우 앵글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답니다.



"특수 효과(Effects) - 특정 색상만 살리기"모드

실제 병풍과 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왔네요-

종묘 정전입니다.

신위를 모신 신실 19칸과 협실, 동ㆍ서월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셔야 할 신위의 수가 늘어나면서

몇 차례에 걸쳐 건물을 옆으로 증축하여 길게 늘렸다고 합니다.

지붕을 보면 몇 차례의 증축의 흔적이 드러나네요.

 

가운데에 보이는 신로는 종묘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조상의 혼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올라서거나 지나다니면 안된다고 합니다.

간결하고 웅장한 건축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정전 앞에 서면 무언가에 압도되는 기분이 들어요.

조선의 혼과 정신이 담긴 종묘를 뒤로하고 순라길로 향해봅니다.


순라길은 종묘를 둘러싼 골목길로,

종묘를 가운데에 두고 서쪽이 서순라길, 동쪽이 동순라길입니다.

동순라길은 주택가의 작은 골목이라고 하네요.

서순라길은 종묘 돌담을 따라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와 창덕궁을 잇는 1.5km의 거리로,

종로구에서 역사문화탐방로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순라길은 조선시대 순라군들이 야간에 육모 방망이를 들고 순찰을 돌던 길이라고 해요.

순라군은 궁중과 도성을 순찰하던 군대이니 궁중과 도성 근처는 모두 순라길이어야 하겠지만

특별히 이 길이 순라길이 된 것은 인근에 순라청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하거나 볼거리가 많은 길은 아니지만 골목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가로수와 돌담을 따라,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걸어도 좋을 것 같아요.


"특수 효과(Effects) - 특정 색상만 살리기"모드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이용해 로우 앵글로 찍어보았어요.

담장 아래 선 어린아이의 시선이 이런 느낌일까요?


"특수 효과(Effects) - 특정 색상만 살리기"모드

어떤 색상을 살리느냐에 따라 같은 골목 사진이더라도 느낌이 참 많이 달라져요.


골목길 사이로 미로 탐험하듯이 둘러보는 재미도 있어요.


길 하나만 건너도 빌딩이 늘어서 있는데 각자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틀리네요.

사람 손 때 묻은 오래된 집은 그 자체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순라길만의 운치가 있어요.


작은 골목길을 돌다 귀여운 고양이와 조우하기도 합니다.


 "특수 효과(Effects) - 미니어쳐 효과"모드



역사문화탐방로답게 전통 건축물이나 기와지붕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라길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지 빈 상점들이 많아 아쉽네요.

조선의 혼과 정신이 담긴 종묘, 그리고 종묘를 지키던 순라군의 발자취를 따라

Nikon D5200과 함께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니콘 마루였습니다. :D



 관람정보

종묘 가는 길

종로3가역 도보 5분 거리입니다.

1호선은 11번 출구

3, 5호선은 8번 출구가 가까워요..

 

주소

서울 종로구 종로 157 ( 110-400)

전화: (02) 765-0195

팩스: (02) 3672-4332

 

일반관람(시간관람제)

한국어

09:20 10:20 11:20 12:20 13:20 14:20 15:20 16:20
17:00(3
~9월에만 운영)

일본어

09:00 09:40 10:40 11:40 12:40 13:40 14:40 15:40
16:40(3
~9월에만 운영)

영어

10:00 12:00 14:00 16:00

중국어

11:00 15:00

매주 화요일은 휴관입니다.

 

자유관람

매주 토요일

2 ~ 5, 9 ~ 10

6 ~ 8

11 ~ 1

매표시간

관람시간

매표시간

관람시간

매표시간

관람시간

09:00~17:00

09:00~18:00

09:00~17:30

09:00~18:30

09:00~16:30

09:00~17:30

 

관람요금

19~6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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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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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3.04 15:00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살짝살짝 있는 눈들이 종묘의 고고한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왠지 정적일 것만 같은 느낌도 들구요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5:01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정 색만 살려서 찍은 병풍의 푸른 빛이 동양적이고 멋집니다
    그리고 골목길에 있는 고양이를 미니어처 모드로 보니까 훨씬 귀여워요-

누군가 여러분에게 서울에서 꼭 가보아야 할 관광지를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장소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가장 먼저 경복궁이 생각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 경복궁에

 Nikon D5200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경복궁은 출사 장소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몇 번을 가 보아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입니다.

웅장함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마침 광화문을 지키는 수문장 교대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냥 교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5시까지 매시간 정시에 행사가 진행되며 소요시간은 약 15분 입니다.

시간 맞춰 가셔서 교대식을 보고 경복궁으로 들어가세요.


각각 인물을 담아보시는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되실 거에요.


광화문을 지나며, D5200의 멀티 앵글을 이용해 광화문 천장을 찍어보았어요.

놓치고 들어가기 쉽지만, 세 문마다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으니 한번 찾아서 찍어 보세요.



"특수 효과(Effects) - 컬러 스케치"모드

광화문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실 수 있는 흥례문입니다.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흥례문 앞 까지는 들어가실 수 있어요.


흥례문 안으로 들어서면 경복궁의 중심, 근정전입니다.

왕의 즉위식, 외국 사절 접견 등 국가적 행사를 치르던 곳으로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건물답게 경복궁 내에서 가장 장엄한 건물입니다.


근정전 마당조정에 있는 품계석입니다.

조회 때 품계에 따라 직급별로 자리가 정해졌는데요,

9품의 품계석입니다.

여기서는 왕의 모습도 잘 볼 수 없었겠네요.



"특수 효과(Effects) - 미니어처 효과"모드

세로로 미니어처 효과를 주면 색다른 느낌으로 촬영할 수 있답니다. :)


정말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보시는건 어떨까요? :D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색상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확 달라지지 않나요? 


"특수 효과(Effects) - 특정 색상만 살리기"모드

이렇게 한 가지 색상만 있었다면 근정전의 아름다움이 덜했을 것 같습니다.


경복궁의 모든 건물이 아름답지만 특히 이 근정전 단청은 아름다움의 절정이에요.


"특수 효과(Effects) - 미니어쳐 효과"모드

조회 때 왕이 바라보던 근정전 마당은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멀티 앵글을 이용해 좀 더 자세히 단청을 담을 수 있었어요.

처마 밑에는 그물이 걸려있는데요, 새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옛날부터 사용하던 것이라고 하네요.


왕의 집무실인 사정전


왕이 일상생활을 하던 침전인 강녕전


왕이나 왕비가 생활하는 곳에는 이 붙는다고 합니다.

왕의 호칭인 전하가 바로 이 전각아래에서 엎드려 우러러본다는 극존칭의 의미라고 합니다.

왕비가 중전인 것은 왕비의 침전이 궁궐 한가운데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붕 위쪽의 장식물들의 모양이 조금씩 틀린데 각각의 멋스러움이 있습니다.

새로운 장식물을 찾으며 사진을 찍어보세요.


사극에서 정말 많이 접할 수 있는 교태전

왕비의 침전으로 궐 안 살림살이의 중심이었습니다.


접사로 전통 무늬를 찍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D


여인들의 처소답게 건물 곳곳이 특별히 더 아름답게 지어진 것 같습니다.


교태전 뒤로는 왕비의 후원인 아미산이 있습니다.


후원 영역에 위치한 향원지라는 연못입니다.

연못에 비친 모습을 반영 사진으로 담아보는 것도 잊지마세요.


향원지 가운데에는 향원정이 있습니다.

반영에 비친 향원정도 멋지지 않나요? :D

얼음이 없었다면 완전한 대칭이 되었을텐데 아쉬웠어요.


"특수 효과(Effects) - 컬러 스케치"모드

연못에도 눈이 내린것 같은 색다른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


팔우정과 집옥재, 협길당입니다.

팔우정과 집옥재는 청나라풍 건물인데요,

세 건물이 복도로 연결되어, 서로 다른 듯 하면서도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 건물마다 분위기가 틀리니

사진으로 각각 담아보시고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굉장히 친숙한 풍경이죠? 구권 화폐에 그려져 있었던 경회루입니다.

왕과 신하들이 큰 연회를 열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곳으로

인왕산과 궁궐 경관을 감상하고 연못에서 뱃놀이를 즐기기도 했던 왕실 정원입니다.


경복궁은 그 자체로도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특별히 사진을 어떻게 찍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훌륭한 사진을 얻을 수 있지만

D5200의 여러 가지 크리에이티브 모드와 함께

평범하지 않은, 좀 더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몇 번을 보아도 질리지 않는, 볼 때마다 그 웅장함에 감동받는 경복궁에서

조선으로의 시간여행을 떠나 보는건 어떨까요?



 

관람 정보



지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출구 도보 5 
5
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 도보 약 10 

 

버스

경복궁 서쪽 : 0212, 1020, 1711, 7016, 7022 
경복궁 남동쪽 : 1020, 109, 171, 272,602, 602-1(공항버스), 606, 7025, 708 
경복궁 남서쪽 : 9708

 

주소

             (: 110-8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번지

(02) 3700 - 3900~1

 

관람시간

09:00~18:00(입장마감은 17:00)

6~8 : 09:00~18:30(입장마감은 17:30)

11~2: 09:00~17:00(입장마감은 16:00)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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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경복궁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3.02.21 17:47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경복궁!
    사진 속에 경복궁의 멋스러운 느낌이 너무 잘 담겼네요
    카메라로 이러한 전통을 담는것도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살리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니콘 블로그 니콘 마루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숨겨져 있는 보물 박물관인 국립 고궁 박물관을 소개 시켜 드립니다.
전생에 왕이 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코스 일듯 싶습니다 ^^

경복궁 출사 전에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함께 가보실까요?

 

 <국립 고궁 박물관>

  

국립 고궁 박물관은 조선의 국왕 및 왕실 역사와 문화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3개층 10개실 1,900여점의 전시 유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설 전시실에서는 왕실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물의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전시 유물을 교체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국립 고궁 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gogung.go.kr/]

 

경복궁역 5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보이는 건물입니다.

찾기 어렵지 않아서 참 좋았습니다 ^^

심지어 관람료도 무료!


관람시간은 09:00~18:00(입장은 17:00까지 되니 참고!)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 입니다.
(참고로 경복궁은 매주 화요일에 휴일이니 월요일, 화요일은 피하시는게 좋겠네요 ^^)

들어가서 로비를 시작으로 순서대로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보실 수 있도록 전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플래시를 터트리시지 않고 가능하니 밝은 렌즈를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렌즈 추천 / AF-S NIKKOR 35mm f/1.4G





렌즈 추천 / AF-S DX Zoom Nikkor ED 17-55mm f/2.8G (IF)

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니콘 홈페이지 제품 정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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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 약도 입니다



조선 시대의 왕은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 권력자일 뿐 아니라 왕비와 더불어 만백성의 어버이로 여겨졌습니다. 
이에 따라 조선 왕실은 왕을 나타내는 많은 상징물을 갖추고 왕실의 권위를 드높이는 데 힘써왔습니다.

조선 왕실의 계보를 시작으로 전시회가 시작됩니다.



왕의 의자, 어좌입니다.
궁궐의 편전과 정전의 중앙에 위치한 어좌는 왕이 앉아 백관의 하례를 받고 조회를 행하며 집무를 하는 좌석으로 옥좌玉座 또는 보좌寶座라고 합니다.

왕이 앉는 의자라.. 한번 앉아보고 싶지 않은가요? ^^

1759년(영조 35)에 정조를 왕세손으로 책봉하면서 내린 옥인, 죽책, 교명입니다. 
옥인에는 ‘왕세손인王世孫印’이라고 새겼으며 죽책과 교명은 책봉 관련 문서로 교명에는 교훈과 경계의 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왕의 옥대와 신발입니다.
버선, 신발, 옥대 - 모두 원컬러- 
조선의 왕은 진정한 패션 리더였다고 생각합니다 :)


왕의 옷 - 곤룡포 입니다.
곤룡포는 왕의 시무복으로 1444년(세종 26)부터 조선 말기까지 평상시에 집무할 때 착용하였다고 합니다.

설명하기 힘든 위엄이 느껴지네요-

왕실의 족보입니다.
선원록은 왕실 족보로 국가에서 관리하는 왕의 친인척에관한 인적 사항을 조사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혹시 보시는 분들 중에 저기에 이름이 있으신 분은 안계시겠죠? ^^


왕실에서 사용되던 연잎 모양의 큰 벼루 입니다.
벼루의 앞면 왼쪽 모서리에 드러난 연잎의 뒷면에는 잎맥과 줄기를 표현하였으며 연잎의 앞면이 되는 넓은 부분에 
두 마리의 작은 메기와 모란꽃을 적절하게 배치하였습니다. 
목재 뚜껑을 갖추고 있는데 뚜껑 윗면에는 다섯 마리의 운룡문을 자개로 장식하여 왕실에서 사용한 벼루의 품위가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눈에 옛 경복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북궐도입니다.


궁궐 건축실에서는 장엄하고 화려한 왕궁의 구조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7년 11월 경복궁 연못 준설 작업 도중에 출토된 유물인 '경회루 연못 출토 용'입니다.


궁궐에는 왕실의 권위와 존엄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색상의 단청과 길상 문양이 장식 되어 있습니다.
궁궐 곳곳에 장식하여 화재를 막고 나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쫓아 복을 누리고자 하였다고 합니다.

혼자 관람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왕실 생활실에 있는 영친 왕비의 '적의'입니다.

적의는 조선시대 여성 최고 신분의 복식으로, 조선 말까지 왕비와 왕세자비의 궁중 대례복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원래는 붉은색 비단 으로 지었으나 1897년(광무 원년)에 왕과 왕비가 각각 황제와 황후로 승격되면서 짙은 청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친애親愛와 해로 偕老를 상징하는 꿩무늬를 직조하고, 앞뒤에는 금실로 수놓은 용무늬 보를 덧붙였습니다. 
이 적의는 1922년 영친왕비가 순종을 알현할 때 착용했던 옷입니다.

옛날 옷임에도 세련미가 떨어지지 않네요.
그리고 파란색 버선은 신기해서 한참 쳐다보았답니다 ^^

붉은 칠 자개 농입니다.
궁중의 여성이 거처하는 공간에는 자개와 화각 등으로 장식한 색이 밝고 화사한 가구를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가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화려한 악세사리들은 여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이 관심 가질만 하죠? ^^

궁중 잔치에 쓰인 장식물과 기물, 복식등을 그림으로 한눈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의 대포들도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겠죠?

실제로 보니 더욱 멋있었습니다.


왕이 사냥할 때 사용하던 사냥 도구들입니다.
화살통도 남다르고 멋졌어요-


왕이 사냥할 입었던 옷입니다.


영친왕(1879~1970년)이 3~4살때 입던 군복입니다.
왕의 옷이지만 조그만하고 귀여웠습니다. ^^;;


왕을 모시던 친위대의 계급장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지폐 원판입니다.
운영 상의 문제로 발행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순종의 황후인 순정황후純貞皇后가 탔던 것으로, 영국 다임러 DAIMLER사가 제작한 리무진입니다.
국내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자동차로 순종어차와 함께 세계 자동차 발달사는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 및 황실의 생활상 등 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자료입니다.


우리나라의 왕이라고 하면 당연히 가마만 생각했어서 그런지 좀 놀라웠었습니다.
좋은 제품은 왕이 먼저 썼으니, 현재 말로는 얼리어답터라고 불리웠을수도 있네요-
왕이 블로그를 하셨다면 파워블로거는 100%였겠네요. ㅎㅎ

임금님의 가마는 뭔가 다르죠?
임금님이 타시던 가마 '어연'입니다.

임금이 행차하실 때 쓰던 깃발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왕 행차시 옆에서 부채와 여러 물건들을 들고 있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텐데요,
그 물건의 의미와 쓰임새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의 음악을 대표하는 다양한 악기들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내부 공간에서는 조선의 국악부터, 왕의 행차시 들을수 있었던 음악들도 들으실수가 있었습니다.

임금님이 행차 하실 때 쓰던 악기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북인 "건고"입니다.
가장 큰 북 답게 중앙부에 위엄있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

아름다운 병풍도 볼 수 있었습니다.

궁궐에서 쓰던 병풍들 예쁘지 않나요?

박물관의 특성상 어두운 장소이고 플래시를 터트릴수 없는 점이 있었지만
 Nikon D5200의 노이즈 억제 기능과 고감도 ISO가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D5200의 특징>


보시는 바와 같이 많은 전시품들이 있지만 일부분만 보여 드렸다는 것~

너무 많은 전시물이 있어 일일히 다 소개를 해드리지는 못했지만
직접 꼭 한번 방문하셔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전통적인 생활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전시회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역사에 대해 좋은 경험을 하실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니콘 블로그 니콘 마루였습니다.


자료참고 : http://www.gog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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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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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2.06 22:58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5: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국립고궁박물관을 니콘블로그를 통해서 구경하게 되네요
    사진이지만 니콘 카메라 덕분에 직접 보는듯이 생생하게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anan5.tistory.com BlogIcon 안안5 2013.12.08 04:59 신고 ADDR EDIT/DEL REPLY

    근처 교보문고만 가느라 언제나 경복궁은 그냥 지나쳤는데 관람료가... 관람료가 무료였구나!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사진에 고궁박물관의 정갈한 모습이 잘 담겨있어서 더 예뻐요

사진을 찍기 좋은 출사지 - 홍제동 개미마을을 소개합니다.

 

벽화 마을로도 유명한 이 마을은 홍제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는 모습 때문에 1983년에 정식으로 "개미 마을"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조용하던 이 마을에 대학생들이 51개의 벽화 그림을 그리면서 유명해지게 되었는데요-

 

그림이 마을 곳곳에 그려져 있어 찾는 재미도 쏠쏠한 출사지가 되었답니다.

 


<개미 마을 약도>


꽃들 사이의 깨알 같은 주차금지

 

슈퍼마켓도 벽화가 그려져 있으니 남달라 보였어요.

따뜻한 커피와 라면도 팔고 있었습니다. 추울 때 잠시 몸을 녹이다 가면 좋은 곳 이었습니다

 

 

 

벽화 하나하나 모두 개성 넘치고 매력이 넘치네요.

창 살도 꽃잎에 물들어서 인지 파란색으로 칠해주는 디테일 함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