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 :D


1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꼭 확인하고 오세요!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_1편 바로가기]



10. 소녀의 점심식사


 


15mmㅣ1/50sㅣf/5.6ㅣiso-140ㅣ멀티패턴



아이를 담을 때 아이의 시선으로 맞춰서 담으면

그들의 눈높이가 느껴집니다.


이 전의 단체사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무릎을 꿇고 촬영했던 사진이죠.


반면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어른의 시점에서

아이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아이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아이는

더 아이 같으며 모성본능을 자극하고 무엇보다 사랑스럽습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크고 강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하고 여린 그리고 순수한 눈망울은 상대적으로

더 마음을 깊게 자극하는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아이에게

꼭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군요. :)



11. 바나나 신호등




 17mmㅣ1/25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에서 자라나는 특별한 과일은

바로 빨간 바나나입니다.


일단 겉모습부터 붉은 색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맛도 좀 더 달고 감질 맛이 납니다.


여행기를 기록함에 있어

음식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씨엠립을 달리던 차 안에서 먹던

빨간 바나나의 맛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12. 연 잎과 물방울


 


185mmㅣ1/1000sㅣf/2.8ㅣiso-100ㅣ멀티패턴



대한민국에도 아름다운 연 잎들이 많지만

이곳 캄보디아는 연의 명소라 불릴 만큼 많은 연들과

연 잎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곳은 연 잎들로

가득 뒤덮인 마을도 있을 정도이지요.

씨엠립을 지나가던 길 도로 위에서

연 잎으로 뒤덮인 수상마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생함을 담아내기에

망원렌즈 + 크롬 바디 조합의 깊은 화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성이지요.



13. 연 잎 전구 ON


 


130mmㅣ1/1600sㅣf/2.8ㅣiso-100ㅣ멀티패턴



물 위로 솟아난 연 잎 하나만을 피사체로 담아보는 일.


대개 DSLR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배우는 아웃포커싱은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진부해지지만,

어떤 경우에서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기법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강렬한 태양의 반사광은 연 잎 속에 빛을 그려 넣어서

마치 전구와 같은 자연의 오묘함을 선사하는군요.



14. 연 잎의 바다


 


10mmㅣ1/160sㅣf/13ㅣiso-100ㅣ멀티패턴



벵밀리아에서 돌아오는 길 만난

연 잎으로 뒤덮인 수상마을.


이곳에 펼쳐진 끝없는 푸름과 파란 하늘의 조화는

마치 초록 바다를 떠올리게 할 만큼

청량감을 줍니다.


이런 풍경을 담아낼 때는

역시 광각렌즈가 가장 효율적이겠지요.


함께 가져갔던 DX NIKKOR 10-20mm의 세상으로 이런 풍경을 담아낸다면

보다 시원하고 넓은 풍경을 넉넉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는

광각렌즈가 청량감을 선사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



15. 소녀와 고양이


 


11mmㅣ1/100sㅣf/4.8ㅣiso-100ㅣ멀티패턴



인물사진을 담아낼 때는 표준 줌이나 망원 화각이 좋다고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근접해서 촬영하면

순간의 생생한 분위기와 인물을 함께 그려낼 수 있습니다.


눈망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소녀.

그 소녀가 키우던 하얀 새끼고양이는

어느덧 부쩍 자라있겠죠?



16. 구름 속의 앙코르와트




 10mmㅣ1/50sㅣf/13ㅣiso-360ㅣ멀티패턴



반영사진은 언제나 흥미로운 촬영방식입니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위아래가 반사되어 보여 지는 이미지는

주 피사체 및 하늘의 이미지에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풍경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는데요.


구름이 멋지게 펼쳐졌던 이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적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를

호수의 반영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위 아래로 펼쳐지는 많은 구름 속에 담긴 앙코르와트가

마치 환상 속의 고대궁전처럼 느껴지네요.


이런 반영사진은 셔터 속도나 필터의 활용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니 관련하여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해보면

더 멋진 반영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7. 물의 숲


 


D4 ㅣ 35mmㅣ1/200sㅣf/5.6ㅣiso-2000ㅣ멀티패턴



톤레삽 호수에서 만날 수 있는 맹글로브 숲은

복잡하게 엉켜있는 나무들이 호수 속에 가득 잠겨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쪽배를 타면서

물의 숲을 지나가는 시간.


그 때의 그 신비로운 정서를 담아내기에는

2x1의 wide 화각만큼 효과적인 프레임도 드물겠지요.


때로는 이미지를 더욱 더 길게 담아내어

시선의 흐름을 더욱 더 길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서 전달에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맹글로브 숲처럼 복잡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정취가 가득한 공간을 기록할 때

이러한 프레이밍이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Epilogue_Nikon D7500과 함께하는 캄보디아로의 여행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카메라

Nikon D7500과 함께했던 캄보디아로의 여행.


경쾌한 발걸음만큼이나

프레임 속에 담긴 순간순간들의 기억들도

더욱 아름답게 남겨졌습니다.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가요?


세상 어느 곳이든 함께할 수 있는 전천후 카메라 Nikon D7500과 함께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그려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순간은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가장 보석 같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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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4 15:26


 

Prologue_ 여행의 설렘을 D7500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간을 경험하며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


세상에서 여행만큼 즐거우면서

또 지적으로 유익한 활동도 아마 드물 텐데요.


니콘의 새로운 크롭 바디 카메라인 D7500은

크롬 플래그십 바디인 D500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는 뛰어난 카메라입니다.

이 D7500과 함께

가장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캄보디아로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을 함께 만나보시죠.



1. 무너진 사원을 지키는 뱀들


 


20mmㅣ1/16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신비로움을 간직한 고대의 수중사원.


벵밀리아 사원은 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뒤로 한 채

완전히 무너져 내려 대자연의 푸르름에 잠식당해 버린 사원입니다.

이곳은 일본의 유명한 만화 ‘천공의 섬 라퓨타’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으며

영화 ‘툼레이더’의 명 장면에 등장하는 장소로서

그 독특한 분위기와 경관을 자랑하는 신비로운 유적지이죠,


저는 이곳의 초입에서 만난 감정을

다섯 머리를 지닌 뱀 동상을 통해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찬란한 영광은 모두 무너져 내렸지만,

그곳을 지키던 다섯 머리의 뱀들은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마치 과거 무한한 영광을 발하던 벵밀리아 사원의 생생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말입니다. :)



2. 벵밀리아의 뿌리 깊은 나무


 


10mmㅣ1/6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오마주란, 특별한 무엇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 뿌리 깊은 나무가 있었듯이,

이 곳 캄보디아 씨엠립에도 뿌리 깊은 나무가 있었네요.


보이는 그대로 뿌리 깊은 나무인 이 나무는

어쩌면 오랜 역사와 아픔을 간직한 캄보디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만약 어떤 특별한 작가가 이곳을 방문하여 뿌리 깊은 나무를 만난다면,

이곳에 새로운 스토리와 숨결을 불어넣어주길 바랍니다.


사진과 장소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약간의 감성과 이야기가 더해지면 더욱 더 특별하고 아름다워지니 말입니다.



3. 벵밀리아의 뿌리 깊은 나무 #2



 

20mmㅣ1/50sㅣf/5.6ㅣiso-200ㅣ멀티패턴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프레임 속에 가득 담아보면 더욱 더 효과적으로

그때의 감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나뭇가지들과 붉은 빛깔의 흙.


특별하지 않은 이 한 장의 사진 속에

새로운 나라에서 마주한 낯선 설렘은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4. 무너져버린 초록 사원


 


10mmㅣ1/50sㅣf/9ㅣiso-900ㅣ멀티패턴



수중사원이라 불리는 벵밀리아 사원은

완전히 무너져 내린 사원의 잔해 위로 끝없는 초록색 이끼와 생명들이 피어난

엄숙하면서도 몽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입니다.

이 신비로운 초록사원을 담아내기에

D7500의 기동성은 아주 훌륭한 장점이 됩니다.


풀프레임의 카메라들 보다 무겁지 않은 이 바디 덕분에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는

유적지 안에서도 풍경과 최대한 근접해서 그 생생함을 담아낼 수 있죠.


보다 전문적인 카메라는

보다 신속한 촬영과 고화질의 기록이 가능하지만

언제나 그런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만이 여행사진을 기록하는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



5. 푸른 숲 속의 붓다


 


17mmㅣ1/50sㅣf/5.6ㅣiso-1600ㅣ멀티패턴



이끼와 풀, 나무들에 의하여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초록사원.


그러나 이 초록사원 곳곳에는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여러 가지 조각과 문양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을 돌면서 푸른 이끼 속에서 아직 형체를 드러내고 있는

여러 조각과 문양들을 사진 속에 담아보는 일 또한 여행사진 촬영의 즐거움 중 하나겠지요.



6. 초록 세상을 담다.


 


D4 ㅣ 68mmㅣ1/60sㅣf/8ㅣiso-1100ㅣ멀티패턴



이렇게 단색의 풍경 속에서는

인물이 한 명만 들어가도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초록의 세상을 처음 만난 여행자가 담아내는 풍경.

그 프레임 속에는 어떤 그림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7.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



 

75mmㅣ1/1250sㅣf/2.8ㅣiso-2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 시골 마을의 풍경은

전혀 특별하지 않지만 뭔가 마음을 유쾌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 그 유쾌함의 비밀은 떼 묻지 않은 순수함이겠지요.


양동이를 메고 한 손 자전거 권법을 구사하는 아이들.

반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들과 인적을 피해서 부지런히 도망가는 닭까지.


저는 이런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압도적이고 화려한 풍경처럼 한 눈에 매료되진 않지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늘 가득 채우려고만 하지만 이렇게 조금은 비어있는 풍경이

어쩌면 보다 더 완벽한 풍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촬영을 하면서 깨닫는 요즘입니다.



8. 캄보디안의 미소


 


28mmㅣ1/40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 사람들은 참 순수합니다.

아직 떼 묻지 않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1950년대를 연상하게 하죠.

물론 저 또한 1950년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지금 세대의 사람으로서 상상해보면 그 때 한국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욕심이란 분명히 사람을 발전하게 하는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늘 고통 속에 놓이게 됩니다.


한번 품은 욕심을 내려놓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어려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며,

지금 우리의 위치에 만족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진은 그런 메시지를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중 하나일 것입니다.



9. 아이들의 시간



 

20mmㅣ1/6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비록 가난하지만

아마 삶의 즐거움은 우리 보다

더 깊게 느낄 것 같은 아이들을 한데 불러 모았습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 놀아보는 시간.


언젠가 이 아이들에게도 가볍고 낡은 카메라 하나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프레임을 통해서 작은 꿈을 꿀 수 있다면,

포토그래퍼로서는 그 보다 더 보람 있고 행복한 일도 드물 테니 말입니다.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_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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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4 15:17




캄보디아 여행 2일 째 아침

10, 우기인 캄보디아 답게 아침부터 거센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마루지기는 방수카메라 AW1이 있기 때문에

걱정없이 여행 시작!




*** 1. 앙코르톰 (Angkor Thom) ***

 

 

앙코르톰은 가로, 세로가 3km인 성곽 안에 유적지가 있는데요

모든 유적을 둘러보려면 툭툭이라는

캄보디아의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답니다!

 

마루지기는 아래의 코스로 앙코르톰을 둘러보았어요~




툭툭이 타고 출발~!!






이 곳이 바로 바이욘 사원이랍니다 ㅎㅎ

 

앙코르톰 중심에 있는 거대한 바위산 모양의 불교사원으로

동서 160m, 남북 140m의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신비로운 형태의 54체 관음보살상을 만날 수 있는 곳이예요.

 

크메르의 미소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불상은

인자한 미소의 얼굴이 탑 4면에 새겨져 있답니다.

 







 

이 얼굴들은 석탑에 직접 조각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얼굴을 따로 조각한 후 퍼즐처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얼굴 조각들의 모습이 모두 다르답니다!

 

 

천년이라는 오랜 세월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라운 기술에 감탄이 절로 ~ ㅎㅎ

 



 

*** 2. 타프롬 사원 (Ta Prohm) ***




앙코르톰 툭툭이투어를 마친 후, 2번 째 행선지로

타프롬 사원을 찾았습니다.

 

타프롬 (Ta Prohm)브라마의 조상이라는 의미인데요

영화 <툼레이더>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죠 :)

 




타프롬 사원의 또 하나의 명물!

바로 타프롬 사원의 나무들입니다.

 




입구부터 뒤틀린 모양의 거대한 나무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뿌리로 사원을 휘감고 있는 이 나무들 때문에

사원이 무너져 내리고 있기도 하지만

 

오히려 이미 무너져내려 중심을 잃은 사원의 벽들을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해요.



 

기괴한 나무의 위압감과 아름다운 유적이 어울어진

타프롬 사원의 신비스러운 느낌이 잊혀지지 않네요~

 

죽기전에 꼭 와봐야 할 관광지로 캄보디아를 꼽는 이유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ㅎㅎ

 

 


*** 3. 펍스트리트 (Pub Street) ***

 



여행의 화려한(?) 마무리를 위해, 펍스트리트로 출동!

 

AW1의 야경모드로 촬영하니

저녁에도 흔들림, 노이즈 없이 또렷한 사진 완성 ~ ㅎㅎ





설레는 마음으로 펍스트리트로 입장해보았습니다.





화려하고 활기찬 캄보디아의 펍스트리트엔

꽤나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했다고해서 유명한

‘Red Piano’를 찾아갔는데요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가게 안이 사람들로 가득했어요~ ㅎㅎ

 



 

맛있는 칵테일, 스테이크와 함께

캄보디아에서의 여행을 행복하게 마무리 했답니다!

 


자연과 유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나라 캄보디아.

 

꼭 한번 가봐야할 여행지로

마루지기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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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10.24 09:30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4.10.27 16: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우기때는 방수카메라가 든든하겠네요. DSLR은 비오면 좀 난감해서... ^^;; ㅎㅎ

  • Favicon of http://lr.am/AkKoII BlogIcon 이혜경 2014.12.24 0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방수카메라~! 정말 유용하겠어요^^ 저도 우기때 갔었는데 너무 행운이게도 체류하던 5일 내내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지만요. 이른 아침의 호젓한 타프롬도 정말 분위기 만점이랍니다!!

  • Favicon of http://nellycw.tistory.com BlogIcon NELLYCW 2015.02.17 23: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호 펍스트리트 가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자연과 유적이 공존하는 나라 캄보디아!

 

캄보디아의 10월은 우기이기 때문에

스콜이라 불리우는 열대성 집중호우가 내리기도 한답니다.

..!!

마루지기가 선택한 카메라는 바로~ Nikon 1 AW1




AW1카메라 내부로의 물, 모래, 먼지 침입 방지 기능 뿐만 아니라

수중 15m내에서도 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캄보디아 날씨에도 걱정 없었답니다~! J

 

AW1으로 담은

세계 7개 불가사의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 를 보실까요?

 


*** 1. 앙코르와트 (Angkor Wat) *** 

 



앙코르와트의 5개의 첨탑이 보이시나요?

 

이 곳이 바로 앙코르와트를 손 위에 모두 올려놓을 수 있는

사진촬영 명소라고 합니다 ㅎㅎ




AW1ISO 160~6,400라는 폭 넓은 감도 영역 덕분에

대낮의 강한 빛에도 이렇게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앙코르와트는 15세기 경 앙코르왕조가 완전히 멸망함에 따라 정글 속에 묻혀있다가

 

1861년 프랑스 박물학자에 의해 우연히 발견한 후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곳이 앙코르와트 1, 미물의 세계입니다.

 

오랜 세월 전에 만들어진 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벽면에 조각된 그림이 매우 정교하죠?

 

이 벽면에는 인간의 도리에 대한 내용

신들의 싸움에 대한 신화 등 다양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답니다.

 



어느덧 2, 인간의 세계에 도착했습니다.

2층은 3층으로 올라가기 전 잠시 쉬어가는 곳이라고 해요.

 

이 곳에서 말로만 듣던 천상의 계단을 만났는데요.

 

이 계단은 경사가 무려 70도로

사원 중앙부가 천상 세계를 의미하기 때문에

쉽게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답니다!




마루지기도 천상세계(?)로 고고씽 ㅎㅎ

 

3층의 경우, 민소매와 짧은 반바지로는 출입이 불가하니

꼭 옷차림에 유의해주세요!




위에서 바라본 앙코르와트의 모습, 색다르네요^^



 

아쉬운 마음에 AW1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앙코르와트 전체 모습을 가득 담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

 

 

 

*** 2. 톤레샵 호수 ***



세계 3대 호수 중 하나이며

캄보디아 필수 여행지인 톤레샵 호수입니다.

 

AW1의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사용하여 색다른 사진을 촬영해볼까요?




AW1액션 콘트롤을 사용하면 손쉽게 촬영모드 변경이 가능한데요~

액션 버튼을 누르고 카메라를 기울이면 끝! J





AW1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모드 중,

특정색상 살리기 효과로 톤레샵 호수 수상촌을 담아보았어요!

 

색다르고 특별한 사진으로 변신했네요 ㅎㅎ


이제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숙소로 GoGo~ J





Royal Empire Hotel ~

 

깔끔한데다가 수영장까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숙소였답니다 ㅎㅎ 




 짐을 풀고 과일가게를 찾았어요

 

망고가 무려 1kg1.5~2달러!

정말 저렴한 가격이죠? >_< ㅎㅎㅎ

 




맛있는 망고와 함께, 캄보디아에서의 첫 번째 밤을 맞았답니다.

 

AW1 크리에이티브 모드 중, 야경모드를 사용하여

씨엠립의 야경을 담아보았어요~

 

흔들림 없이 아름다운 야경사진 완성! ㅎㅎ

 

볼거리 가득한 캄보디아 여행기 2탄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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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10.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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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lr.am/AkdYBQ BlogIcon Jeehye Kim 2014.12.25 0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멋져요

  • Favicon of http://lr.am/Akdxbe BlogIcon 오경희 2014.12.25 16: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국의 아름다움이 새롭게 느껴지는것같네요 !

  • 허은숙 2014.12.25 20: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봐서 다른나라 역사와 문화를 보는건 흥분되는 일이네요.
    앙코르와트와 톤레샵호수의 사진을 보는데 직접 가까이여서 보는듯한 착각이 들었구요 촬영기법을 바꿔서 색다른 사진을 보여줘서 흥미로웠네요. 이렇게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멋지게 담을수있구나하는 새로운기법을 알아가는것도 유익하고 좋아요~

  • Favicon of http://lr.am/AkKnKJ BlogIcon 서정화 2014.12.25 23: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국적인 풍경이 우리들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한번 떠나고 싶다.

  • Favicon of http://lr.am/AkdxmH BlogIcon 정세운 2014.12.26 09:31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www.nikonblog.co.kr/684
    맛앤 멋.디카의 화질이 너무 좋고 더운 날씨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 현정하 2014.12.26 13: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캄보디아의 멋은 오래된것의 전통이 잘 살아있는것 같아서예요
    정말 멋진 느낌 ~ 올드하다기보다는 고전적인 느낌인것 같아요 ^^
    멋지네요 ^^

  • 이유림 2014.12.26 15:4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외여행갈 때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카메라네요~ 게다가 방수, 방진, 충격방지 기능까지 갖췄으니 여행에 딱 막는 카메라인 것 같아요. 게다가 이런저런 기능도 다양해서 퍼펙트해요!

  • Favicon of http://lr.am/AkKXmT BlogIcon 박연주 2014.12.26 15:47 신고 ADDR EDIT/DEL REPLY

    니콘과 함께 떠나는 신비로운 여행지 앙코르와트~!! 그 웅장하고 신묘한 모습까지 사진으로 만날수있어 좋은시간이네요~!!

  • 양나리 2014.12.26 17: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캄보디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수 있어 반가웠어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지만 사진만으로도 그 느낌이 전해져오는것 같네요!

  • Favicon of http://lr.am/AkdxcV BlogIcon 김주아 2014.12.26 18: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캄보디아가 이렇게 이뻣나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니콘 기능도 활용해서 찍는방법도 알려주셔서 좋네요 ㅎㅎ

  • 김은선 2014.12.26 19:04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여행갈때 정말 좋은 자료가 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witter.com/luckylseven BlogIcon luckylseven 2014.12.26 19:16 신고 ADDR EDIT/DEL REPLY

    휴양지의 한가로움과 과일의 맛이느껴...졌으면 좋겠다... ㅠㅠ

  • Favicon of http://lr.am/AkKuim BlogIcon Seunghee Youn 2014.12.26 20: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캄보디아 다녀왔는데 왕코르와트사원은 정말 멋있었던 것 같아요. 빛이 너무좋아서 막찍어도 그림이 되었던 것 같아요~ 고소공포증이 있는데도 덜덜떨면서 올라갔었어요 저도 ㅋㅋ
    다시한번 그 여행이 기억이나서 너무 좋네요~
    니콘의 야경사진은 정말 이쁜 것 같네요^^

  • 최윤영 2014.12.26 21:3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행지의 멋진 모습을 담을 수 있는 다양한 카메라 기능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상황에 맞게 자세히 보여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한이 2014.12.26 22: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앙코르와트는 모든 사진가들의 필수코스인 것 같아요. 사진 못 찍는 사람도 들이대면 작품이 나오는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의 사원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뭐든 잘 나오더라구요. 특히 약간 어두울때 해를 등지고 찍을때 오묘한 느낌이 더 잘 사는 앙코르와트.

  • 전은혜 2014.12.26 23: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아름다운 문화를 사진으로 접할수있어서 너무좋았던것같아요
    다양한먹거리와 다양한 문화를 알아갈수있는계기가된것같구요 ~~
    힐링제대로 할수있는그런시간이되었던것같아요 니콘과함께라면
    어떤곳이든 즐겁고 행복한것같아요 ~~ 야경모드로 야경사진을이토록
    멋지게 찍을수있는 카메라 없을것같아요 니콘 카메라가 여행엔 제격인것같아요

  • 서양민 2014.12.26 23:57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 배경과 멋진 카메라만 있다면 스토리를 담기만 하면 되는 건 사진가의 몫.
    앙코르와트의 매력을 담기엔 시간이 아주 모자랄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lr.am/AkdKas BlogIcon 고희정 2014.12.26 23:58 ADDR EDIT/DEL REPLY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lr.am/AkdKas BlogIcon 고희정 2014.12.27 00:12 EDIT/DEL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여기가 2015.02.11 10: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가 ISO 160이 최저 ISO라고 셀프디스하는 블로그 맞나요?

  • Favicon of http://wnsgur8558@naver.com BlogIcon 여기가2 2015.02.11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가 주간에 ISO 160~6400라는 폭넓은 감도 영역을 사용한다는 블로거의 블로그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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