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말아줘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도 어쩔 수 없어 나

가볍게 손을 흔들며 bye bye- ♬♩

“볼빨간사춘기 ‘여행’ 中”

  


사진과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

니콘 포토스트리밍 8월 주제는

가볍게 손을 흔들며 떠나는 ‘여행’입니다.


어릴 적 소풍 가기 전날이면

두근거리는 설렘에 잠 못 이뤘던 적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보셨을 거예요!

어른이 되어서도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순간이 다가오면

괜스레 마음이 설레는 것은 여전한데요.


지친 일상 속, 엔도르핀을 샘솟게 만들

국내외 떠나기 좋은 여행 장소를 8월,

니콘 포토스트리밍에서 보여 드릴게요!



초록 나무들의 대향연 ‘담양 죽녹원’



D750 / 50mm / ISO 100 / 1/2000s / F5.6



담양 죽녹원은 해외여행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국내의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담양 죽녹원의 대나무 숲길을 거닐다 보면

진정한 힐링의 쉼을 누릴 수가 있는데요.




D750 / 50mm / ISO 100 / 1/500s / F8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색감에 취해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잎

연주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멋이 함께 스며들어

마음까지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짜릿함의 현장 ‘렛츠런 테마파크’



D750 / 200mm / ISO 200 / 1/500s / F4.5



때론 묵힌 스트레스를 한 번에 풀어주는

짜릿한 스포츠를 즐기는 것도 일상을

벗어난 새로운 여행이 될 수 있을 텐데요.


사람들의 환호성 속 긴장된 분위기,

깊은 눈망울을 가진 한 마리의

경주마가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D750 / 200mm / ISO 100 / 1/800s / F4



천분의 일초를 다투는 사투 속,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발 굴림과

흩날리는 모래알의 선명함까지 치열한

경기 속 생생함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보다 더 역동적인 사진을 원한다면,

경주마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곡선코스에

자리를 잡고 사진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흔들림을 최소화시켜주는 삼각대와 함께

연사 촬영 모드를 활용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때묻지 않은 휴양지 ‘베트남 나트랑’



D4 / 27mm / ISO 100 / 1/100s / F13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베트남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과 베트남

고유의 낭만이 머무르는 곳으로 새롭게

가족 휴양지로 떠오르는 여행지입니다 :D

도시와 휴양이 공존하기에 여행하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수가 없는 곳이기도 하죠!




D4 / 62mm / ISO 100 / 1/200s / F9



익숙한 땅 위의 흙 내음과 발돋움이 아닌

나트랑 수상가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사진 속에 담아 보세요.


현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여행의 또 한가지 묘미가 됩니다 :D


[베트남 나트랑 여행기 보러가기]



신들의 파라다이스 ‘필리핀 팔라우’



D4 / 135mm / ISO 800 / 1/60s / F8



태초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도시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자연 훼손을 막기 위해 늘 한정된 수의

관광객만 받고 있는 필리핀 팔라우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조용히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D810 / 14mm / ISO 80 / 1/60s / F13



일과 사람에 치여 보내온 시간들을

잠시 뒤로하고 인적이 드문

팔라우의 자연 속으로 들어가

자연의 소리와 향기에 취해보세요!


잊혔던 감성이 채워지고

다시금 잘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해질 거예요 :D


[필리핀 팔라우 여행기 보러가기]



♪ Take me to new world anywhere

어디든 답답한 이 곳을 벗어 나기만 하면

Shining light light 빛나는 my youth

자유롭게 fly fly 나 숨을 셔 ♬♩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여유가 없었던

일상 속에서 손 흔들며 여행을 떠나보세요!


그곳이 어디든 무엇을 하면서 보내든

여러분이 기록하는 모든 순간들이 차곡히 쌓여

앞으로 나아갈 단단한 자양분이 될 거니까요 :D

8월의 포토스트리밍,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by Nikon Blog 2018.08.07 11:00
  • ann 2018.08.07 1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 이제 떠나욧! 여행욕구 뿜뿜하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 잘 보고갑니다~

  • Gazet 2018.08.07 15: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 최애 곡인데 사진도 어울리고 멋진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 ixwnn 2018.08.07 15: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찍은 사진과 많이 다르네요 .. ㅠㅠ 같은 죽녹원 다른 느낌

  • k_ninini 2018.08.08 19: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죽녹원... 왠지 여름에도 시원할 느낌 ㅋㅋㅋㅋㅋ

  • agaut 2018.08.09 14: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 강소연 2018.08.12 1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정된 수의 관광객만 받는다고 하니 급 땡기는 팔라우 ㅎ


천혜의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필리핀 팔라우를 1편에 이어 소개할게요



[신들의 바다 정원 필리핀 팔라우 여행 1편]




D810 / 82mm / 1/2500s / ISO 200 / F8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마저도 색다르게

느껴지는 순간, 바로 여행의 순간이겠죠?

무엇보다 멋진 구름 모양을 발견하게 되면

그 이유만으로도 셔터를 누르게 되는데요!


씨홀릭 호핑투어를 떠나며 만난 구름은

마치 하나의 대륙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어

셔터를 누를 수밖에 없었답니다 :D



필리핀 팔라우의 바다




D810 / 35mm / 1/160s / ISO 64 / F13



팔라우는 청정한 바닷속만큼이나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도 간직한 장소입니다.


롱비치라는 곳은 오직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해서만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해변인데요.

평소에는 바닷속에 잠겨 있다가 특정 기간에만

수심이 내려가면서 해변으로 변신한답니다.


대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은 언제나 사람들의

상식을 가볍게 깨버리는 것 같습니다.




D810 / 55mm / 1/200s / ISO 64 / F13


 


D4 / 70mm / 1/100s / ISO 200 / F8



스노클링처럼 활동적인 여정과는 다르게

평온하고 흔들림이 없는 팔라우의 바다는

고요함을 마음속에 심어주는데요.


은은한 색감을 품고 있는 바다 위로

석양이라는 선명한 물감이 그려지면

이곳의 풍경은 더더욱 빛을 발하게 돼요.

작은 배 위의 사람들과 뭉게구름 사이로

부서지는 석양, 작은 섬의 이야기까지

프레임 속에서 모두 쉬어가는 것 같네요!



자연의 색감을 품다




D810 / 16mm / 1/60s / ISO 1800 / F5.6



완벽하게 정리가 되지 않아 더욱

힘이 느껴지는 정글 탐험 코스에서는

색과 빛들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숲속 나무들 사이로 비치는 적은 빛이

숨으려는 정글의 초록빛을 여지없이

보여주어 숲의 운치를 더해주는데요.

이와 함께 숲 너머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무언가가 있을 것 같다는 상상력도 생깁니다.


그 상상이 우리의 여행과 사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것 같아요.




D810 / 16mm / 1/60s / ISO 1000 / F8



정글 탐험 코스의 중반부쯤에 다다르면

계곡을 통과할 수 있는 오래된 나무다리가

아슬아슬 묘한 탐험의 정서를 선사합니다.


긴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을 만들고 싶다면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촬영을 해보세요!


광각렌즈와 함께 프레임의 네 모서리에

구도가 시작되는 지점을 걸어두는 대각선을

적극 활용하면 원근감을 더 살릴 수 있어요.

외각으로 갈수록 길게 늘어나는 광각렌즈의

특성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 :D



힐링과 휴식의 시간


 


D810 / 16mm / 1/60s / ISO 2800 / F8



아름다운 하늘과 푸른 잔디 그리고

쉬었다 가라는 듯이 놓인 해먹까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은 마음속에 있는

걱정과 조급함을 비워낼 수 있게 해줍니다.



Epilogue. 당신의 아름다운 순간을 위하여




D810 / 180mm / 1/60s / ISO 640 / F8



바쁘게 지나갔던 도심 속의 하루처럼

팔라우에서의 하루도 어김없이 지나갑니다.

끝을 향해 달려가는 황혼의 시간이기에

많은 생각들이 교차하게 되는데요.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나요?

혹시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놓으셨나요?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 기억하기 위한 답이

카메라와 사진이 될 수는 없겠지만 이만큼

훌륭한 도구는 또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자연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던

남태평양 팔라우로의 여행 어떠셨나요?

활동적이지만 고요하고 여유로움까지

느낄 수 있는 휴양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여러분들이

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마음껏 담아주세요.

니콘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D



by Nikon Blog 2018.07.20 11:00
  • POWER 2018.07.21 22:56 신고 ADDR EDIT/DEL REPLY

    뭐랄까요 색을 잘 가지고 있는(?) 나라 같아요.
    사진들을 보는데 자연이 주는 본연의 색감을 막 뿜어내는 그런 나라 같아요.




Prologue.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만나다


도심 속의 삶을 지치게 만드는

여름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시원한 바다를 찾아 떠나고 싶은 지금,

여러분들은 필리핀의 팔라우라는

나라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곳이

정말 많지만 깨끗하게 보존된 자연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남태평양에서 가장 순수하게 자연이

보존되어 신들의 바다 정원이라고

불리는 필리핀 팔라우를 소개합니다!



다이버가 만난 청정 바다




W300s / 4mm / 1/1250s / ISO 125 / F2.8




W300s / 4mm / 1/800s / ISO 125 / F4.1



물속이란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맑고 투명한 팔라우의 청정 바닷속에는

무지개의 빛깔을 모두 간직한듯한

다채로운 색깔의 열대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맑은 물 덕분인지 열대어들의 색깔이

더욱 화사하게 눈에 들어오는데요!

W300s로도 각각의 열대어들이 지닌

아름다운 빛깔을 담아낼 수가 있었습니다.




D810 / 16mm / 1/200s / ISO 360 / F8



가장 많은 열대어를 만나 볼 수 있는

열대어 포인트에서는 압도적인 숫자의

열대어들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들의 접근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대어들이 사방에서 모여드는 순간은

천혜 자연의 바다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D




W300s / 4mm / 1/1000s / ISO 125 / F4.1



열대어만큼 다양한 산호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인데요.

어떤 산호들은 지상의 영지버섯과

무척 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생태를 온전히 기록하는

장르를 다큐멘터리 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산호들이 지니고 있는 모양과 디테일 그리고

색감을 기록하기에 4K 화질을 지원하는

W300s는 결코 부족함이 없는 카메라입니다.




W300s / 4mm / 1/800s / ISO 125 / F2.8



W300s는 방수 성능이 있기 때문에

수중 촬영에 적합한 카메라라는 인식이 큽니다.

그러나 물 밖에서의 촬영 능력도 다른 카메라와

비교하였을 때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화이트밸런스를 적절하게 맞출 수 있는

각각의 모드들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죠!


급격하게 깊어지는 지형적 특성으로

바다의 빛깔이 달라지는 팔라우의 빅 드랍 오프.

에메랄드 빛깔에서 코발트블루 빛깔로 변하는

바다를 W300s는 선명하게 담아내었습니다.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D810 / 16mm / 1/60s / ISO 200 / F5.6



물속을 벗어나 팔라우의 정글도 만나볼까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2030에겐 꽤 익숙한 노래 가사일 듯한데요.


이 노래 속 세상에 들어온 것만 같은 진짜

정글을 팔라우 상어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광각의 화각으로 풍경을 넓게 담아내고

늘어진 나뭇잎들은 전반부에 배치하니

정글의 복잡함이 두드러지는 것 같네요 :D




D810 / 16mm / 1/60s / ISO 1250 / F8



상어섬은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원시 우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바위 언덕과

그 위를 가득 덮은 초록의 우거진 무리들까지!


때론 자연 그대로를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신비로움과 놀라움을 전달할 수가 있습니다.



달콤한 낮잠 시간




D810 / 16mm / 1/60s / ISO 110 / F13



상어섬의 거창하고 우거진 정글을 지나면

소박한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강한 태양빛을 막아주는 듯 파라솔처럼

늘어진 나무 아래에서 달콤한 낮잠을 청하는

사람의 피사체가 소박한 느낌을 더해주네요!



필리핀 팔라우 여행 1편에서는 때묻지 않아

더 아름다운 팔라우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2편에서는 자연의 빛깔을 그대로 간직한 팔라우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D



by Nikon Blog 2018.07.19 14:00
  • BlogIcon ysoeitg2a 2018.07.19 14: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국적인 느낌으 물씬 풍기네요!! 이런데 진짜 좋아하는데

  • BlogIcon mardiola 2018.07.19 14: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술이네요!

  • minhoney 2018.07.19 21:5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필리핀 팔라우, 이름부터가 생소한 곳이네요!
    사람 많고 정신 없는 곳보다 저런 곳으로 휴가 떠나고 싶어요.

  • 정현우 2018.07.20 00:04 신고 ADDR EDIT/DEL REPLY

    팔라우 다녀와봤는데 힐링하기 딱 좋아요!

  • kim_yo_94 2018.07.26 1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신들의 바다 정원 ... 타이틀이 설명을 다했네

  • 무적의쿵쿵 2018.07.31 11: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사진이 예술이네 ㅠㅠㅠ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