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로 떠나는 로드트립 세 번째 시간, 오늘은 ‘물’ 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바로 미국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레이크 타호와 라스베가스 스트립 야경의 백미, 벨라지오 분수 입니다. 


물이라는 공통 키워드 아래, 하나는 자연의 웅장함을 또 하나는 조형물의 예술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두 가지 포인트 모두 미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여행의 스타일에 따라 자연경관을 선호한다면 레이크 타호에, 

도심의 야경과 기술의 놀라움을 보고 싶다면 벨라지오 분수를 방문해보세요!



“레이크타호”

(South Lake Tahoe)




D810 / 초점거리 7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4.5



레이크 타호는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손꼽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일년 내내 최고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고지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활동도 만끽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수정같이 맑고 투명한 물과 웅장한 풍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특히, 레이크 타호의 에메랄드 베이는 전 세계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있다고 하죠.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



가장 놀라운 사실은 레이크 타호는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로 수심이 아주 깊은 호수라는 점입니다. (502m)


또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고, 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는다고 하니 자연의 섭리가 참 경이롭고 신비롭다는 생각만 들게합니다.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


 


D81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6



앞 서 말한, 에메랄드 베이로 가기 위해 꼭 타야 하는 유람선입니다. 

왕복 2시간이 소요되며 크루즈 안에서는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세계 사람들을 실은 유람선이 에메랄드 베이를 왕복합니다. 얼마나 호사스러운 여행인가요?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000초 / 조리개 F7.1



에메랄드 베이가 괜히 에메랄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듯, 

끝없이 펼쳐진 레이크 타호를 뒤로 한 채, 이제 벨라지오 분수로 이동하겠습니다. 



“벨라지오 분수”

(Fountains of Bellagio)



벨라지오 분수는 한 마디로 뮤지컬 분수대 입니다. 규모가 광대하여 라스베가스의 명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근처 건물, 길거리에서도 뮤지컬 쇼를 볼 수 있는 대형 분수인 것이죠.


오후에서 이른 저녁까지 30분마다,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15분마다 쇼가 펼쳐지는데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선곡으로 듣는 이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8



특히, 벨라지오 분수의 아름다움은 밤에 극대화됩니다. 

조명으로만 포인트를 준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에 전세계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벨라지오 분수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실제로 감상한 사람들의 평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왜 벨라지오 분수가 스트립 야경의 백미라 불리는 지, 인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2.8



분수쇼가 시작되고 많은 관광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분수쇼를 감상합니다.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정각에 시작되는 분수쇼가 좀 더 볼거리가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세계 3대 분수쇼라 불릴 만한 웅장한 광경에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됩니다.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2.8



벨라지오 호텔을 뒤로하면 에펠탑 조형물이 인상적인 파리 호텔이 눈에 들어옵니다.

역시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중심답게 모든 것이 화려하고 빛이 나네요.



오늘은 가장 자연적인 모습과 가장 도시적인 모습의 상반된 느낌을 갖고 여행을 떠나봤는데요~ 

역시 광활한 미국 대륙에 걸맞게 다양한 모습들이 많다는 걸 느끼셨을 겁니다. 


벌써 네바다 로드트립 대장정의 세번째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로드트립의 마지막 여정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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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15 11:00

지난 네바다 노던 레일웨이와 뮤지엄에 이어 오늘은 버지니아시티로 떠나보려고 합니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의 한 곳인 버지니아시티는 미국 네바다 주 서쪽 끝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풍족과 번영을 상징하는 도시였지만, 광산 채광의 중단으로 부침을 겪으며 

거의 유령 도시가 될 지경에서 현재는 복원 작업 끝에 미국에서 가장 큰 국립 사적지가 되었습니다.


그럼 네바다 로드트립 두 번째 이야기, 버지니아시티를 시작합니다.



“버지니아시티”

(Virginia City)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31 / 셔터스피드 1/2500초 / 조리개 F1.4



메인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 쪽으로 고풍스러운 빅토리아시대 풍의 건물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로 한 가운데 서서 바라보고 있으니, 서부시대 영화가 떠오르며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오랜 역사와 시간을 간직한 곳인 만큼 화재로 인한 손실도 있었는데요~

화마가 지나간 자리가 안타깝긴 하지만 그때의 상처까지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복원해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1.4



 

D810 / 초점거리 1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5



골목 구석구석 자리한 상점도, 중앙 도로의 양쪽을 쭉 메운 상점들도 모두 서부시대의 느낌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31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1.4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초 / 조리개 F1.4



서부시대를 재연하는 현지 가이드들도 버지니아시티를 방문하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카우보이 시대의 멋짐이 사진에서 마구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D810 / 초점거리 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4000초 / 조리개 F1.4



가장 서부적인 느낌의 미국을 느낄 수 있었던 버지니아시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지역인데요~ 오늘 네바다 로드트립 두 번째 시간이었던 버지니아시티 어떠셨나요?


점점 니콘 D810과 함께하는 로드트립에 빠져들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그럼, 다음 로드트립 3탄, 레이크타호와 벨라지오분수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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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08 12:24
  • 오베르마스 2017.06.12 19: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물 촬영 사진 정말 좋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6.12 20:43 신고 EDIT/DEL

      :) 감사합니다. 오베르마스 님도 꼭 멋진 인물사진 촬영 도전해보세요!

미국은 한국의 100배 면적에 달하는 광활한 나라입니다. 하여 알찬 미국 여행을 위해서는 명확한 컨셉이 필요한데요. 

화려한 도시의 낮과 밤을 느끼는 여행을 할 수도 있고 대자연을 보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힐링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의 몫이죠.



이번 Nikon D810과 떠나는 미국여행은 광활한 대자연과 한적함이 공존하여 여행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서부 여행코스 중 하나인 네바다주 입니다.



네바다주 라고 하면 미국의 50개 주중, 생소할 수도 있는 지명이지만 

미국 서부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모래먼지의 배경이 되는 도시라면 쉽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네바다라는 지명은 '흰 눈이 덮힌' 이라는 뜻으로 주위 대부분이 건조한 분지이지만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동계 스포츠가 흥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1848년 멕시코로부터 얻은 영토로 광산업이 발달하고 과거 금광이 발견되면서 골드 러쉬 시대를 맞이해 

광산업으로 굉장한 부를 누렸던 주로서 샌프란시스코의 도시화에 상당부분 기여했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총 4편의 시리즈로 소개해 드릴 라스베가스 네바다로 떠나는 여행을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이야기, 바로 네바다 노던 레일웨이와 뮤지엄입니다.



“네바다 노던 레일웨이”

(Nevada Nothern Railway)


실제 100년이 넘은 증기 엔진으로 움직이는 기관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곳, 네바다 노던 레일웨이



1905년, 일리의 광산에서 채취한 구리 등 광석을 운반하기 위해 건설한 150마일의 철로 시작점으로, 

역사적인 증기기관차를 실제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철도 박물관을 출발해 철도차량기지에서 하차하는 증기기관차를 탑승하는 경험, 철도 박물관 관람 등 

기차에 대한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평소 철도에 관심이 많지 않더라도 1900년대 초 스타일의 기차와 레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5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250초 / 조리개 F7.1


 


D81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800초 / 조리개 F5




“네바다 주립 철도 박물관”

(Nevada State Railroad Museum)


네바다 주의 카슨 시티에 위치한 철도 박물관. 

카슨과 리노를 오가던 유명한 '버지니아 & 트러키 철도'의 기관차를 포함하여 

네바다의 철도 유산이 그대로 보존하는 목적이 명확한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에는 영화와 TV에서 소품으로 자주 쓰였던 철도 관련 장비들을 할리우드 작업실에서 옮겨와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D81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6


 


D81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밀랍인형 같은 기관사 할아버지의 표정이 근엄하기까지 한데요.

이 또한 박물관을 방문하는 또 하나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18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5.6



앞 서, 언급한 100년의 역사를 함께한 기관차 탑승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증기기관차의 힘찬 모습입니다. 




 D810 / 초점거리 1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4.5



100년 전 역사의 한 장면을 현재로 끌어온 네바다 노던 레일웨이와 뮤지엄.

네바다 로드트립의 필수코스, 이제 시작입니다. 

로드트립 2탄, 버지니아 시티 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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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9 15:04



오늘은 Nikon 1 J5와 떠나는 대만여행 마지막 편입니다. 

바로 ‘먹방’ 인데요~ 특히 대만은 야시장이 발달하여 디저트나 길거리 음식이 다양합니다.

먹다 지쳐 돌아온다는 먹거리 천국, 대만! 그럼 지금부터 함께해볼까요?


* 주의 : 이번 포스팅은 공복에 보시면 매우 배가 고파 폭식을 할 수 있습니다. ><



1. 85℃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1.8 / ISO 1800



1편에 소개해드린 용산사를 등지고 왼쪽으로 돌면 만나게 되는 대만의 대표 커피 85도씨!

85도씨에서 가장 유명한 ‘소금커피’를 주문하고 어떤 맛일까 설렜는데요~


한 모금 호로록~ 마셔보니 바로 커피 위, 짭조름한 거품 때문에 

소금커피라는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맛이니 대만 여행 가시면, 꼭 한 번 마셔보세요~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2000초 / 조리개 F/5.6 / ISO 160



85도씨는 음료 외에도 다양한 디저트류가 있엇는데요~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디저트부터 달콤한 케이크까지~ 먹기 아까울 정도였답니다. 

(결국 먹어보진 못했다고 한다…)



2. 딘타이펑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800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레스토랑 중 하나라는 딘타이펑.

대만에 왔으니 꼭 본점에 가봐야지 생각하고 출발했는데요~

정규 식사시간이 지났음에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얼마나 맛있다고 글로벌 맛집이 되었을까, 그 맛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30분을 기다린 후, 딘타이펀의 메인 요리 ‘샤오롱빠오’를 먹어 본 소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제야 인생 딤섬집을 찾았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800



딘타이펑의 메인 요리인 ‘샤오롱빠오’ 얇은 피 안에 뜨거운 육즙이 들어있어

씹는 순간 육즙과 고소한 향에 심취됩니다.

(마루지기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맛 평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샤오롱빠오에 감동하고 있으니 함께 주문한 새우계란볶음밥이 나왔습니다.

일반적인 볶음밥과 다르지 않지만 탱탱한 칵테일 새우가 식감을 더해주었는데요~

S(스몰) 로도 주문이 가능하니 다양한 음식이 먹고 싶다면 드시길 추천합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640



3. 광부도시락 & 땅콩 아이스크림


2편에 소개해드린 근교 여행지 진과스와 지우펀 먹거리 소개입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진과스는 광부마을 이였기 때문에 광산에 일을 하러 갈 땐 항상 도시락을 싸서 갔는데요.

이를 관광 상품화하여 ‘광부도시락’ 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돼지갈비 같은 두툼한 고기가 든든한 한끼를 만들어 주었는데요~

같이 곁들임 반찬으로 나온 무절임, 오이절임, 두부 등도 제 입맛에 딱!

이 또한 주관적인 관점이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900



다음은 지우펀의 ‘땅콩 아이스크림’을 소개해드립니다.

사실 땅콩 아이스크림은 제주도에도 있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플라스틱 컵에 담아주기 때문에

주로 땅콩맛의 아이스크림만 느낄 수 있지만 지우펀의 땅콩 아이스크림의 경우

얇은 만두피에 땅콩 아이스크림을 말아서 쫄깃함까지 맛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80초 / 조리개 F/3.5 / ISO 800



4. 융캉제 거리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250초 / 조리개 F/3.2 / ISO 160



서울에 서촌이 있다면, 타이베이엔 융캉제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좁은 골목골목 가게들이 하나둘 자리 잡으면서 소품 가게, 유기농 찻집, 수제 베이커리 등 

여행자들을 사로잡기 좋은 아이템들로 하나씩 채워졌는데요~ 


융캉제에 방문하려면 꼭 빈 속으로 가라는 말처럼 

푸짐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320초 / 조리개 F/1.8 / ISO 400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빵들이 푸짐하게 쌓여 있던 썬메리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800



융캉제에서 현지인이 가장 많이 간다는 맛집, 총좌빙.

총좌빙은 가격도 저렴하고 골라먹는 재미까지 있는 대표적인 대만 간식입니다.


우리나라의 호떡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쫄깃한 반죽을 기본으로 계란, 햄, 치즈 등 자기 취향에 따라 알맞게 넣어먹을 수 있습니다.


마루지기는 뒤에 나올 코코버블티와 함께 먹었는데, 든든하게 한끼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560



그 와중에 계란, 치즈, 햄 모두 넣은 종합 총좌빙을 먹었기 때문이죠. (후훗)

줄이 다소 길어 보여도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금방 차례가 오니 꼭 드시길 강추합니다!


바로 이어서 위에서 언급한 코코버블티 입니다. 

버블티 또한 대만이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35NT,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00원 정도에 저렴하고 맛있는 버블티를 마실 수 있습니다.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000초 / 조리개 F/2.8 / ISO 180



이제 대만 먹방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스린 야시장으로 갑니다.



5. 스린 야시장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200초 / 조리개 F/1.8 / ISO 200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시장, 스린.

늦은 오후부터 밤새 불야성을 이루는 스린 야시장은 이제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곳입니다. 


길거리 음식 이외에도 앙증맞은 캐릭터 상품들, 패션소품,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 등 

다양한 즐거움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답니다.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1.8 / ISO 800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취두부 냄새

호불호가 명확한 음식이지만 역한 냄새에 비해 의외로 맛이 있었던 독특한 음식이였습니다.

다만, 한 번의 문화체험으로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우리나라 시장과 비슷한 길거리 음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크기가 정말 컸다는 점이죠.

같은 오징어 튀김을 비교하자면 우리나라는 새끼오징어, 대만은 문어 정도의 크기랄까요?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소시지도 너무나 길고 커서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한 밤에도 땀이 송글송글 나는 더운 나라였기 때문에

한 가게 걸러 듬성듬성 열대과일 파는 가판이 많았습니다. 


생과일을 담아서도, 믹서로 갈아서도 팔았고 시식코너도 있어 맛을 보고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과일 주스를 먹기 위해 줄을 서면서 보이던 쉼 없이 돌아가던 믹서기.

그 와중에 돈을 받으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주머니들을 보니 오늘 장사도 성공적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대만의 밤은 깊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총 3편의 Nikon 1 J5와 대만 여행을 함께 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여행이란, 좀 더 새로워진 나를 만나는 통로다.”

여행길에서 찾은 지혜의 열쇠 ‘프린세스 심플라이프’ 中


여러분도 한 번 떠나보세요. 

직접 떠나고 경험한 것만큼 제일 으뜸인 것은 없습니다.

결심과 실행, 그리고 새로운 결과를 니콘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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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fdrs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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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3 11:00



지난주 볼거리 1편에 이어 이번에는 Nikon 1 J5와 함께한 대만여행 볼거리 2편입니다.

마루지기는 대만에서 총 4박5일을 보냈는데요~

마지막 날은 숙소 체크아웃과 공항 가는 길로 모든 시간을 썼기 때문에 여행 기간은 총 4일이였습니다. 


이번 편은 지난주 대만 근교여행 단수이에 이어 

근교여행 예류와 진과스, 지우펀을 시작으로 타이페이101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이번에도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




1. 예류지질공원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5 / ISO 160 / 미니어처 모드



타이베이 북부 해안에 위치한 예류.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며 대만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랜드마크입니다.

마루지기가 예류에 도착한 날도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이 모여 추억을 남기고 있었는데요~


뜨거운 태양 아래, 맑은 하늘과 서늘한 바다 바람이 불어오고

침식된 산호 조각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이 만들어 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2000초 / 조리개 F/5.6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0초 / 조리개 F/4.5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000초 / 조리개 F/4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000초 / 조리개 F/4 / ISO 160



2. 진과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0초 / 조리개 F/4.5 / ISO 160



진과스는 대만 수도 타이페이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외곽에 위치한 마을인데요.

광산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상, 굽이굽이 이어지는 능선 도로를 올라가고도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힘든 여정이 무색하리만큼 자연이 만든 장관이 펼쳐지는데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산과 계곡, 곳곳에 남아 있는 금광 시대의 흔적들이

멀고 험난한 여정이지만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입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3.5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250초 / 조리개 F/3.5 / ISO 200



특히, 황금박물관은 220kg의 순금이 있어 유명한 곳입니다. 박물관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진과스가 황금도시로 한창일 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여서 의미가 깊다고 하네요.


박물관 이외에도 전망대에서 해안까지 로맨틱로드라는 이름으로 

트레킹 코스가 잘 짜여 있어, 시간이 여유가 된다면 자연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추천합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5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5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5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진과스를 대표하는 광부도시락은 먹거리 편에서 소개해드릴게요!



3. 지우펀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대만 여행에서 빼놓은 아주 섭섭한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의 모티브가 된 장소입니다.

진과스에서 차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연스럽게 발길이 옮겨지는 곳인데요.


구불구불 이어진 비탈길을 따라 늘어선 예스러운 건물들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이 골목을 따라 걸으면 대만 특유의 이색적인 분위기에 금새 매료된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11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8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3.5 / ISO 560



여행자들의 주머니를 텅~ 비게 만드는 아기자기한 소품들.

우리나라 지하상가에서도 한번은 봤을 법한 것들이지만 

여행지에서는 발길을 사로잡고 주머니를 한 번씩 만지작거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5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500초 / 조리개 F/3.5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400초 / 조리개 F/3.5 / ISO 200



고지대에 있는 만큼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지우펀.

자연에 둘러싸인 그들의 삶이 여행자의 눈에서는 불편할 것 같았지만

자연과 더불어 순응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4. 타이페이101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2000초 / 조리개 F/3.5 / ISO 160



융캉제에서 타이페이 101을 바라보고 걷기 도전을 했습니다.

도보로 50분정도의 거리였지만 목표가 명확하니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타이페이 101은 세계금융센터로 2010년 1월 3일 기준 세계 고층 빌딩 중 제일 높은 빌딩이었으나

전세계적으로 비슷한 높이의 마천루가 지어지면서 점점 순위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타이페이101은 대만의 대표 랜드마크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640초 / 조리개 F/2.2 / ISO 200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640초 / 조리개 F/2.2 / ISO 200



특히, 타이페이101 입구의 명물 “LOVE” 구조물

길게 줄까지 서서 차례로 인증샷을 찍는 모습에, 마루지기가 그냥 지나치면 섭섭하죠?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500초 / 조리개 F/2 / ISO 200


니콘 유저 여러분, 사랑합니다♡



다음은 대만여행의 종착지, 먹거리 편입니다.

먹방여행 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다음 포스팅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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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22 11:00

 

 

직항으로 약 2시간 30분이면 방문이 가능한 대만.

비행 시간의 부담이 덜해서 짧게는 2박 3일, 주로 3박 4일로 여행 다녀오기 좋은 곳이랍니다.

꽃보다 할배 방송 이후, 더욱 인기가 높아진 대만! 니콘 마루지기도 5월 황금연휴를 활용해 다녀왔는데요~

지금부터 대만여행 코스의 A-Z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출-발!


 

1. 용산사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1.8 / ISO 1800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용산사.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찰로 도교, 불교, 토속신 등 각종 종교의 색채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향을 피워 진심을 담아 기원하는 현지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사찰의 돌기둥 마다 다양하게 조각된 용이 기억이 남네요.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1.8 / ISO 6400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1.8 / ISO 1800

 

 

 

J5 / 초점거리 18mm / 셔터속도 1/125초 / 조리개 F/1.8 / ISO 2000

 

무엇을 그리 간절히 바라시는 지 모르겠지만, 꼭 이뤄지면 좋겠어요!

 


 

2. 국립중정기념당

 

 

J5 / 초점거리 12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5 / ISO 1600


 

대만여행의 베스트 스팟! 바로 국립중정기념당 입니다. 

대만의 문화와 역사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기념적인 곳인데요~

대만의 초대 총통인 장제스를 기념하기 위해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낮에는 웅장하고 밤 야경 또한 멋진 곳이니, 대만여행의 필수코스라 할만하죠? 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4 / ISO 1000


 

중정기념당은 유명한 자유광장 이외에도 매우 넓어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할 곳도 많으니, 천천히 즐겨보시길 추천합니다. 


 


3. 단수이


단수이는 반나절 코스로 추천하는 장소이며

타이베이에서 MRT를 타고 한 번에 갈 수 있어 외곽이지만 교통편이 편리한 곳 중 하나입니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의 배경지로도 유명한 단수이.

구석구석 하나씩 만나볼까요?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4.5 / ISO 160


 

빨간색 건물이 인상적인 홍마오청.

단수이의 요새이자 여러 나라의 영사관으로 쓰였던 역사가 깊은 곳입니다. 

원래는 산토도밍고 요새로 불렸고 스페인령 총독부였으나, 중간에 네덜란드인의 소유로 넘어갔다고 하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랍니다. 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800초 / 조리개 F/3.5 / ISO 160

 

날이 참 좋았던 단수이 가던 날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800초 / 조리개 F/3.5 / ISO 160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면 바로 옆에 유명한 진리대학이 있습니다. 

바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기도 하지요. 

학교 안에 넓은 호수가 있고 푸른 나무들이 우거진…

그 곳에 앉아만 있어도 공부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의 진리대학 이였습니다.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800초 / 조리개 F/3.5 / ISO 160


 

대학교 한 가운데에 탁 트인 호수!

뜨거운 태양이 내리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함이 느껴졌어요.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0초 / 조리개 F/5 / ISO 160


 

대만에서 일몰이 최고로 멋지다는 워런마터우!

단수이의 마지막 코스로 여행의 종착지 역할을 많이 하는데요~ 

한여름, 낮에 와도 바다 바람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Nikon 1 J5와 함께하는 대만여행 1편은 워런마터우의 일몰을 감상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대만여행 2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0초 / 조리개 F/5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600초 / 조리개 F/5 / ISO 160

 

 

 

J5 / 초점거리 10mm / 셔터속도 1/1000초 / 조리개 F/4 / ISO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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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16 11:00
  • tkfkadl 2017.05.17 16: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만 여행 준비 중인데...사진 보니까 더 기대가 되네요 ㅎ

지난주 공개했던 연예인 사진동호회 팝콘(pop-kon)의 필리핀 출사 영상 기억 나시나요?

 

::: http://www.nikonblog.co.kr/289 :::

 

 

끝날 줄 모르는 긴~ 장마기간에 몸도 마음도 축 늘어져버린 요즘

 

니콘 카메라와 팝콘(pop-kon) 멤버들이 전하는 유쾌한 필리핀 출사 여행기를 통해

올 여름 휴가를 미리 체험해보고 대리만족까지 느껴 보세요~

 

 


 

 


니콘 카메라 & 회장 정종철, 선은정, 성은, 위양호, 유태웅, 이장우,

채아, 최은주, 춘자, 한수린과 함께 떠나는 유쾌한 필리핀 여행!

 

지금 출발합니다 :)


   

해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깨알 인증샷들!

팝콘 멤버들은 필리핀 항공 PR467편을 이용했네요~

 

저리도 간소한 기내식이 맛있어 보이는 건

니콘의 또렷한 선예도와 색감 때문일까요, 지금 제가 배가 고파서일까요..ㅋㅋ

 

 




▲이번 pop-kon의 필리핀 출사에 지도와 강의를 맡은 김홍희 사진 작가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셀카 인증샷까지!

이럴 땐 역시 DSLR계의 셀카 종결자, 니콘 D5200의 러브앵글이 빛을 발합니다 ;)

 

 

 

장작 4시간을 날아가 드디어 필리핀 마닐라 공항 도착!!!



 

 


했지만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는 거~~

 

이번 해외 출사의 첫번째 목적지는

에메랄드 색깔의 바닷가로 입소문 난 팔라완 지역이었는데요

 

마닐라 남서쪽에서 약 58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팔라완까지 가기 위해서는

버스와 필리핀 국내선을 타고 한 번 더 이동^^

 

 

좋은 사진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 번거로움은 감수해야겠죠?

 



뜨든. 그런데 필리핀 도착하자마자 비가 내리고.. ㅎㅎㅎ

(주룩주룩)

 

대부분의 동남아 지역이 그러하듯 필리핀 역시 우기와 건기, 두 종류의 기후로 나뉘는데

멤버들이 찾았을 땐 3 4일 내내 비가 오락가락 했다고 해요

 

 

 

하지만, 그에 굴할 팝콘 멤버들과 니콘 카메라가 아니죠!

 

비가 올 때도, 해가 쨍쨍할 때도 필리핀 구석구석을 누비며 멋진 사진을 찍었답니다^^

 

 


 

 



 

멤버들의 촬영 모습이 프로 사진 작가 포스 못지 않은데요?

 

이렇게 니콘 카메라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었던 이유는 !!!

 

 

 



 

본격적인 출사 여행에 앞서 진행된 김홍희 사진작가님의 사진 강습 덕분~!

 


 


 

▲진지한 모습으로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위양호씨와 한수린씨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집중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진지함이 묻어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필리핀의 명소와 그 풍경을 담아내는

팝콘 멤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드릴게요~~

 

 




[1~2day – 팔라완 엘니도, 팡글라시안 리조트]



COOPIX AW110s의 파노라마 기능으로 촬영한 팔라완의 엘니도 해안가

 

 



여기는 필리핀의 동남쪽, 팔라완 엘니도

 

 

40여분을 배를 타고 간 곳은 작은 해안가 마을로

 

구석구석 골목길에 숨어 있는 아기자기한 멋과

보기만 해도 마음이 뻥~ 뚫리는 푸른 바다에 환상적인 리조트까지 있어

휴양과 출사를 동시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

 

 

▲엘니도 주민들의 생활을 카메라에 담고있는 춘자씨


 

복잡한 도심과는 달리 산과 바다로 둘러 쌓인 이 곳에서

여유가 담긴 따뜻한 사진을 찍으면 저절로 마음의 힐링이 될 것 같아요~

 

 

 

마을 입구에서는 소박하게 사는 필리핀 사람들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면,

이번에는 제대로 휴양모드를 보여드릴게요~



 


 


 

 


작은 마을을 뒤로하니 나타난 이곳은 하얀 백사장과 깨끗한 바다가 인상적인

엘니도 팡클라시안과 라겐 리조트인데요.

 

 

필리핀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 아닐까 싶어요~



(밤의 풍경까지도 환상적이네요 >_<)


 

 

 


갑작스레 내리던 스콜에도

엘니도 섬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만난 거친 파도에도

리조트 안 수영장에서까지

끊임없이 만났던!!

 


하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물 만난 고기처럼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팝콘 멤버들!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비밀은 바로 강력한 방수카메라 COOLPIX AW110s입니다!

 

수심 18m 방수기능과 영하 10도에 견디는 내한성
그리고 2m 높이 낙하에도 끄덕 없는 튼튼한 내구성까지 갖고 있어서
방수카메라 중에서는 최상의 스펙을 갖고 있다며 팝콘멤버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네요 ^^

 

 




 

거센 바다파도 앞에서도 당당!
비가 오는 날에는 더 당당!

 

몸집은 작아도 갖출 건 다 갖춘 너무나 착한 카메라^^




 

혹시나 단순 방수카메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추가 설명!

 

1 6백만 화소와 방진기능과 5배줌도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GPS와 고도와 수심 기압까지 확인 가능하다는 거~

게다가 휴가지에서도 와이파이를 이용해 바로 SNS로 전송 가능!!
(
휴가사진 자랑하기 참 쉽~죠잉!^^*)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갖춘 진짜 사나이(!)

 

COOLPIX AW110s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2url.kr/yk9




NEXT!

 

 

 


[3day –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팝콘 멤버들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바로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입니다.

 

이틀 동안 필리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멋진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면,

오늘은 필리핀의 역사를 담을 차례겠죠?

 

 



마닐라의 명소들 중에 팝콘 멤버들이 선택한 곳은 인트라무스 산티아고 요새입니다!

 

스페인의 지배 시절에 남아있는 유럽 풍의 구조물들이 인상적이네요~

 



▲산티아고 요새에서 멋진 포즈를 잡고있는 유태웅씨, 역시 프로는 남다르네요!



 

하지만 이 날은 멤버들의 인물 사진이 더 돋보이는 것 같은데요?!ㅎㅎ

 

본업이 연예인인 그들의 모델 포스 역시

놓칠 수 없는 이번 출사의 색다른 재미랍니다~ㅎㅎ

 


▲벤치에 앉아 동상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최은주씨




 

 

니콘 카메라와 함께 한 pop-kon 멤버들의 3 4일 필리핀 출사 여행기 떠셨나요?

저는 당장이라도 니콘 카메라를 들고 떠나고 싶어졌답니다~

 

 

▲정종철씨, 최은주씨, 이장우씨가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치고 준비 완료 사인을 보내고 있네요! 

 

 


▲성은씨, 유태웅씨, 한수린씨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있는 pop-kon의 회장 정종철씨! 역시 회장의 열정은 남다른가봐요 ^^

 

 

 

가끔은 이렇게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출사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올 여름엔 니콘과 연예인 사진동호회 팝콘이 추천하는 출사여행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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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3.07.23 20:31
  • Favicon of http://blog.naver.com/um0119 BlogIcon 노대장 2013.07.23 23: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연예인 사진 동호회라니ㅎㅎㅎ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들이 니콘에 참 많군요! 개인적으로 여름 휴가 때 밀리터리 카무플라주 스킨의 방수 카메라가 눈에 띄네요*_*

  • nowhere502 2013.07.24 00:46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곳에서 니콘과 함께하는 여행 정말 멋지고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blog.naver.com/smileyuki BlogIcon 알로하걸 2013.07.25 20:05 신고 ADDR EDIT/DEL REPLY

    COOLPIX AW110s 너무너무 가지고싶은 조건들을 다 갖추고있는데요??!!!
    놀러가서 꼭 필요한 점들을 어쩜이리 쏙쏙 모아 만드셨는지+_+

  • BlogIcon 신사얌 2013.07.25 21:27 신고 ADDR EDIT/DEL REPLY

    방수카메라는 여름엔 필수죠~
    니콘의 방수카메라는 특히 방수기능을 완벽히 수행해내고있네요!
    방수카메라와함께 물위에서 마음껏 즐기는 팝콘분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 nowhere502 2013.07.29 12:26 신고 ADDR EDIT/DEL REPLY

    coolpix AW110s 정말 요즘 휴가철에 함께하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

  • 뽀로롱 2013.07.31 10: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와~ 동영상을 보면서 사진을 보면서 가장 신기한건! 비오는날 물속에 카메라를 쏙 들고 들어가서 찍는 모습이었는데 역시 방수카메라였군요! COOLPIX AW110s!!! 국방색을 보면서 급 군대에 있는 동생이 생각난;;;
    이번여름에 필리핀이 아니라 태국갈려했는데;;; 마닐라도 급 땡기는데요? +ㅁ+ 니콘블로그님 여행사 차리셔야 겠어요!! ㅎㅎㅎ

  • 뽀로롱 2013.07.31 10: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참 더 많은 사진을 찾다보니 필리핀관광청에도 올라왔더라구요! http://cafe.naver.com/phltourism/3578 한번보시면 좋을것 같아서 덧글 또 남깁니다^^

    • 뽀로롱 2013.07.31 10:17 신고 EDIT/DEL

      대한민국의 멋진모습도 팝콘만의 매력으로 멋진 니콘으로 찍어주셨으면좋겠어요!!!

  • Favicon of http://me2day.net/jay2blog BlogIcon JAYBSOUL 2013.07.31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필리핀에 다시 한번 가고싶네요.
    이번에 어려운 시기만 지나면 꼭 카메라도 다시 장만하고,
    사진 동호회도 들어서 이런 출사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

  • Favicon of http://www.gowizard.blog.me BlogIcon 생각하는바보 최강주 2013.07.31 23: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멋진 출사네요!!
    그속에서 역시 눈길을 끄는건 방수디카네요!! 아무리 좋다는 dslr도 물이나 바다앞에서는 벌벌 떠는데.....
    수중촬영 컷들도 있었으면 좋았을것 같네요!

  • 곰돌이푸 2013.08.08 15: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 휴가 사진처럼 보여요~~~

    휴가 가고 싶당....

  • Favicon of http://92project.blog.me/ BlogIcon 92project 2013.08.10 14:26 신고 ADDR EDIT/DEL REPLY

    멋진 풍경뿐만 아니라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매순간순간마다 카메라와 함께들 하시네요
    그저 지나가는 순간일뿐이더라도 카메라에 담는 그때!
    그 순간은 바로 추억이 되니까요~ ㅎㅎ 갑자기 저도 훌쩍 여행가고 싶어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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