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삶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1980년대 군사독재 시대, 민주 투사이자 저항 시인이었고

그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격은 사람,

민주화 이후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권력과 정치의 길을 거부

스스로 잊혀지는 길을 택한 박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 삶의 공동체인 ‘나눔농부마을’을 세워가며

새로운 사상과 혁명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박노해의 사진전을 만나보겠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 / ISO 100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많은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라오스지만 아픈 과거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은 슬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한 그곳.


참혹한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의 아픔을 겪고도 ‘라오스의 미소’를 

간직해온 것은 야생 자연이 품은 소생과 치유의 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라오스의 아침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려온 라오스의 아침은 신성한 기운이 감돈다.

푸른 산맥들이 장엄하게 일어서고 신비로운 풍경이 빛으로 깨어난다.

새벽 어둠은 새빛을 잉태한 어둠.

곧고 선한 마음을 지키며 살아온 자, 그는 이미 새날의 희망이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강물이 흘러가면 우리는 살아간다


라오스의 보물은 맑은 강물과 울창한 숲이다.

오늘도 라오스의 강물은 푸른 산을 담고 흐른다.

해와 별과 새소리와 농부의 아이들을 품고 흐른다. (중략)



자연이 주는 소생과 치유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한하다는 것을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에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라오스는 50여 개 부족이 저마다 고유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데요.

지도에도 없는 마을들을 찾아 박노해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


화전 밭의 농부들은 농지를 넓혀가고

메콩 강의 아이들은 손수 만든 뗏목을 타고 힘차게 헤엄치고 놀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 마을 주민들은 나무를 조립해 

자연친화적인 수력발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고산족 할머니들은 토착의 지혜와 이야기를 계승하며

누구 하나 쓸모 없는 존재란 없는 알찬 곳이기도 하죠.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평온한 저녁


뜨거운 햇살도 고와지고 마음도 순해지는 시간.

하루 일을 마치고 깨끗한 빨래가 널린 흙마당에서

나무에 물을 주러 간 아빠를 기다린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 해 뜰 무렵과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는 해 질 무렵이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을 맞이 하고픈 

우리의 오랜 꿈은 지금 어디만치 와 있는지.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우리는 태양을 직접 바라볼 수 없다

태양으로 길러지고 빛나는 것으로만 확인할 뿐

사랑 또한 볼 수 없고 단지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사랑 ‘덕분에’ 살려지고 있으니”

-박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 안에서 큰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적당하다’ 와 ‘넉넉하다’의 단어가 머리 속에 가득 찬 사람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라오스의 삶 속으로 여러분도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11월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을 마치겠습니다.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


전시 기간

2017.06.30 ~ 2018.02.28


관람 시간

매주 목요일 휴관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관람료

무료


장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 1가길 19 라 카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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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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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07 11:00



올해로 8회를 맞은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의 사진전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은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 그룹인데요!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의 3개년 기획 프로젝트 의..

 

작년의 주제인 ()’에 이어

올해는 ()’에 대한 전시가 진행되고 있답니다.



 그 전시회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사진위주 류가헌 / 서울 종로구 효자로7 10-3




D5500 / 초점거리 18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50 / 조리개 F8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사진위주 류가헌

 

아기자기한 갤러리들이 모여있는 효자동에 위치했어요




D5500 / 초점거리 18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60 / 조리개 F6.3




갤러리 입구에서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개를 만날 수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전시된 작품들을 살~~짝 둘러볼까요~?

 

 

박종우 <아누타의 아로파 Anuta’s Aropa>

 

까마득하게 먼 옛날,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음식을 먹었을까?

그 해답이 될 수도 있는 남태평양 외딴 섬의 모습을 담았는데요.

 

공동으로 음식을 구해서 공동으로 식사하기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에 위치한 아누타 섬의 사람들의 독특한 문화인

아로파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로파는 연민, 사랑, 나눔, 공유, 협동등의 개념이 합쳐진 아누타 섬 사람들의 말로

 

작은 섬에서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주민 간의 상생이 필요함을 깨닫고

생겨나게 된 전통이라고 해요





마을 주민 전체가 힘을 합쳐 음식을 구하고

섬 전체 가구의 식구 수에 다라 공평하게 분배하여 먹는 이들의 문화


혼밥이라는 말이 트랜드가 되어가는 지금,

정겹게 둘러앉아 식사를 하곤 했던 우리의 옛 모습을 생각나게 합니다.

 



강재훈 <마을밥>






강재훈 작가님은

소박한 음식, 우리들이 잊고 사는 집밥, 마을밥을 주제로 촬영하셨답니다.

 

내 것 내 것 가리지 않고,

나보다는 네가 한 술 더 떠야 한다며 나눌 줄 아는 마음.


맛보다는 마음과 정성이 깃든 음식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J



 

김홍희 <식흔 食痕>



김홍희 작가님이 사진으로 담은 음식의 흔적

 

밥상의 탄생은 누군가의 죽음이고,

밥상의 죽음은 누군가의 거듭남이다.”

 

문명과 문화가 일희일비를 거듭하듯

일상일생, 일상일사가 반복되는 것을 사진으로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노순택 <바깥 밥>






노순택 작가님의 '바깥 밥'에서는 원치 않지만 하는 수 없기에 먹는 바깥 밥의 처량함과 서글픔.

 

지난 10여 년 한국 사회를 달구었던 뜨거운 갈등 현장에서도

살고 싶다는 몸부림에 꾸역꾸역 바깥 밥을 입으로 밀어 넣었던 모습.

 

고통 속에서도 살기 위해 먹어야만 하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실 수 있어요.



 

성남훈 <편도 유민의 땅>





성남훈 작가님의 작품 '편도'는 이슬람무장단체를 피해 유럽으로 밀려든

시리아 난민의 정치적 박해를 먹거리에서 표현한 것인데요.

 

먹고 자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난민들에게서

인간 행위 간의 복잡한 권력구조를 느끼고

그것을 통해 '음식'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사진입니다. 

 

 

 


이재갑 <벼락음식, 벼락김치>

 




순식간에 만든다고 붙여진 이름 벼락음식, 벼락김치

 

일본에 흩어져 있는 재일 한국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재갑 작가님은

일본 땅에서도 느낄 수 있는 한국인의 숨결과 삶, 그리고 정신을음식에서 찾았습니다.

 

일본 땅 곳곳에서 한국의 고유한 음식문화를 지키고 있는

재일동포의 삶을 사진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라는 주제 하나로도

작가님들의 다양한 생각과 사진을 만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전시겠죠?!~




D5500 / 초점거리 18mm / ISO 11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3.5

 

작가님들의 전시회를 모두 관람하신 후에는

사진위주 류가헌의 사진책 도서관도 방문해보세요~

 

사진과 관련된 전문서적들이 많이 소장되어 있으니,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에겐 최고의 장소랍니다! ㅎㅎ

 



D5500 / 초점거리 18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60 / 조리개 F4

 

우리에게 없어선 안될 의..

 

음식,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득한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클럽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12 20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분위기 있는 류가헌에서 멋진 전시회 데이트 어떠세요?




사진위주 류가헌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의동 7-10

02-7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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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12.17 17:11


- 12 15일부터 20일까지 종로구 통의동 ‘류가헌’에서 개최

- 음식을 주제로 국내 유명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6인의 다양한 작품 전시

- 사진전 개최 기념으로 음식에 대한 온라인 덧글 이벤트 실시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는 국내 유명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구성된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의 정기 사진전을 서울 종로구 소재 류가헌에서 오는 1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종우 작가를 비롯해 김홍희, 강재훈, 노순택, 성남훈, 이재갑 등 6인이 참여하는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음식이다.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사진전은 지난 2014년부터 의식주를 주제로 3개년 기획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식()을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사진 전시와 함께 진행하는 작가와의 대화프로그램에서는 작품 후일담과 촬영 기법, 니콘 제품의 특장점 등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니콘 공식 블로그에서는 전시회 개최를 기념해 덧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음식과 관련 이야기를 덧글로 남기면 되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사진 인화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박준석 팀장은 이번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사진전에서는 삼시세끼의 희로애락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열린 마음으로 감상하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팁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와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해 국내에 긍정적인 사진 문화를 전파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은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한국 대표 다큐멘터리 사진가 그룹으로 2007년에 결성되었다. 작가들의 국내외 촬영 프로젝트와 전시회, 사진집 발간 등을 후원하고, 카메라 및 렌즈 등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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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12.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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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5.12.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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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무자 2015.12.20 1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족과 함께 먹는 음식이 가장 소중하고 기억에 남고 맛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idi9738/220573753452

  • 지하니 2015.12.20 18: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입대후 보충대에서 먹었던 첫 식사가 가장 인상적이였네요
    너무 긴장한 탓에 입대전 가족과의 식사때 고기를 전혀 먹지 못하고 입하하고
    첫 식사를 저녁에 먹었는데 그때 나온 반찬중에 양배추김치가 나왔는데
    왜이리 맛있던지... 그냥 깔끔하게 먹어치우고 막사로 돌아가면서
    난 군대 체질인가... 밖에서도 잘 안먹던 김치... 군대에서 배추 부족으로
    김치대체용으로 만든 양배추김치인데... 남기지않고 맛있게 먹었던 탓에^^
    아직도 그렇게 맛있던 양배추김치는 못 먹어봤네요^^
    https://twitter.com/tmnetwork77/status/678510767021232128

  • 김민영 2015.12.20 18: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엄마가 나 어릴적 정성으로 차려주시던 생일상이죠.

    • 2015.12.20 18:50 EDIT/DEL

      비밀댓글입니다

  • 김동주 2015.12.20 19:1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할머니댁 가려고 열차타려 기다리다 엄마랑 먹었던 가락국수가 기억에 나네요.
    할머니를 뵈러 가는 설렘과 국수맛은 또 왜 그렇게 기가 막히던지ㅎㅎ
    요즈음은 편의점같은 건 많이 있지만, 국수먹으려 줄 서서 기다리며 있는 모습을 보기가 쉬운 게 아니라 날이 추워지면 특히 생각나는 것 같아요 ㅎㅎ

  • 최승민 2015.12.20 19:18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www.facebook.com/deniro817/posts/1539878166337735
    전 할머니가 해주신 가마솥에서 푹 삶은 백숙이 가장 기억이 남습니다. 뽀얀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 공가인 2015.12.20 19: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상깊었던 식!
    돌아가신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땡초파전이 생각납니다.
    파전이 아니라 땡초전이라는 말을 방불케 할만큼
    할머니는 땡초를 정말 많이 넣으셧어요
    할아버지 제사때는 한입먹으면 눈물 날만큼 매운 파전으로 만들곤 하셧는데요
    어릴때는 씁~~ 씁~~ 거리면서 혀에 부채질 하며 먹었던 땡초파전이지만
    스트레스 받는 날에 매운음식땡길때
    할머니의 땡초파전이 떠올라요
    https://www.facebook.com/qwaszx102/posts/173343366354114

  • Favicon of http://lr.am/AkOYQD BlogIcon 민현희 2015.12.20 20:44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plus.google.com/113614201827035784656/posts/gU2YkvvtBmZ

    [팥칼국수]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먹는 팥칼국수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진하고 달콤한 팥과 쫄깃한 면발이 식욕을 자극해요.
    엄마가 해주신 팥칼국수 오늘 먹고 싶어요.

  • 이숙희 2015.12.20 2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story.kakao.com/297park/fApNSAUHi40

    7식구 온가족 좁은 방안에서 한상에 모여 밥먹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납니다.
    엄마가 요리 실력이 있으셔서 반찬이 없었어도 뭐든지 맛있었어요
    특별한 날이면 닭칼국수를 해주셨는데 국물이 어찌나 진하면서 맛있었는지
    지금도 그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
    전에 먹었던 그맛이 안나네요. 없었을때 많은 가족들과 같이 먹어서 더 맛있었나봐요
    염통볶음, 곱창전골, 닭발등 지금도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생각나서 사먹기도 하는데
    역시나 제 기억속의 엄마의 음식을 따라오질 못해요. 아버지 안계시고 형제들 다 결혼해서 다시는 모두 모여 먹어볼수 없는 음식이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그 음식들이
    지금 더 먹고 싶어집니다... 추억속의 음식이겠죠..

  • Favicon of http://lr.am/AkdeNv BlogIcon 권지영 2015.12.20 2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장 소중한 食은 [추억] 입니다.
    음식의 홍수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이지만 추억이 담긴 음식은 언제나 모두에게 최고의 食으로 남아있을 것 같아요.
    추억의 대상이 가족이던 첫사랑이던 군대던 그 음식에 담긴 하나하나의 추억들 모두가 세상 가장 소중한 食이라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63732713894065&id=100007720560531&pnref=story

  • Favicon of http://lr.am/AkOZgb BlogIcon Jun Han Ahn 2015.12.20 21: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눈보라치던 겨울! 엄마가 직접 반죽해서 만들어주던 칼국수 쫀득한 칼국수 면발 그리고 진한 국물맛이 가장 기억이 남고 여전히 먹고 싶은 음식입니다~ https://www.facebook.com/astre73/posts/977339099005611

  • Favicon of http://twitter.com/ki3745 BlogIcon ki3745 2015.12.20 22:09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twitter.com/ki3745/status/678560677921820675
    지금은 레고블럭 쌓아올리듯 차곡차곡 쌓아올린 아파트라는 이름의 집에서 살고 있어서
    어렸을적 시원한 대청마루에 앉아 된장에 상추쌈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식자재 저장창고였던 광과 한 겨울 힘들게 일하시고 오시는 아버지의 밥을 묻어두었던 아랫목,
    그리고 엄마의 손때가 묻어났던 부두막과 함께 말이죠...

  • Favicon of http://lr.am/AkOZgF BlogIcon Chang Seimyung 2015.12.20 22:16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미역국"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끓인 미역국이 제일 기억에 납니다
    아내와 엄마를 위해서 끓인 미역국이죠
    제가 만든 "황태미역국" 제가 미역국을 끓이게 된 동기는 현재 사지를 못 움직이시는 어머니를 11년째 간병 중입니다. 그래서 모든 반찬은 제가 다 만든답니다. 어머니께서 "역시 우리 아들이야! 너무 맛있어" 하더군요. 그리고 아내에게 미역국을 갔다 바쳤습니다. 아내가 밥은 먹지 않고 미역국만 세그릇을 먹더군요

  • 이상호 2015.12.20 22:18 신고 ADDR EDIT/DEL REPLY

    김치찌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https://www.facebook.com/qqwwer/posts/1747116538850498?pnref=story

  • Favicon of https://www.facebook.com/chang.seimyung/posts/894571877316724?pnref=story BlogIcon 장세명 2015.12.20 22:19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미역국"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끓인 미역국이 제일 기억에 납니다
    아내와 엄마를 위해서 끓인 미역국이죠
    엄마가 미역국을 끓일 때 눈동냥하던대로 조개를 넣어서 끓였더니 국물이 뿌여져서 감칠맛이 나지 않더군요. 새우를 넣으니 깔끔은 한데 맛이 나질 않고 소고기를 넣어도 맛이 제맛이 나질 않더군요. 그러다가 황태를 넣어보았답니다. 먼저 황태와 참기름을 같이 냄비에 넣고 다글다글 볶다가 물에 불인 미역을 같이 넣어서 다시 2~3분을 볶다가 물을 붓고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마늘 다진 것을 넣고 조선간장으로 간을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서 그녀에게 주었더니 너무너무 맛있다고 두 그릇을 비우더군요. 이후 전 그녀를 위해서 주방에서 밥과 반찬을 만듭니다. 남자가 주방에 가면 안된다고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잘못된 고리타분한 말씀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저는 미역국의 달인입니다. 왜 달인이냐고요? 미역국에 넣는 재료를 개별적으로 넣고 미역국을 다 끓여보았거든요. 재료를 열거하면 소고기,새우, 조개, 굴, 홍합, 황태 순으로 다 넣어서 끓여보았는데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보니 그 중에서 제일 나은 것이 황태미역국 이었습니다. 황태미역국을 만드는 래스피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먼저 미역을 물에 20분 정도 불린 상태에서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황태를 넣은 상태에서 달달 볶습니다. 이후 물에 불린 미역을 넣어서 같이 볶습니다. 이후 물을 붓고 팔팔 끓이는 도중에 마늘을 넣는데 갈아서 만든 마늘보다는 생마늘을 칼이나 가위로 잘라서 넣으면 더 맛있게 된답니다. 이후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미역국 만드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제대로 맛을 내는 것이 힘들답니다. 제가 만든 "황태미역국" 사진을 올립니다. 제가 미역국을 끓이게 된 동기는 현재 사지를 못 움직이시는 어머니를 11년째 간병 중입니다. 그래서 모든 반찬은 제가 다 만든답니다.
    저의 아내가 어렵게 인공수정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답니다. 엄마의 노환으로 제가 직장을 그만두고 집안 살림을 맡고 아내가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아내가 임신을 했는데 입덧이 무척 심해서 제가 두사람을 간병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초복인데 마치 시나리오를 짠 것처럼 아내와 엄마가 삼계탕도 아닌 미역국을 먹고싶다고 하더군요. 미역국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지만 레스피가 썩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미역국에 들어가는 주재료인 미역도 중요하지만 육수의 맛을 내는 재료가 새우, 소고기, 조개류, 황태 등 너무 다양하더군요. 그래서 시도했답니다. 전부다 조금씩... 그러다가 발견했습니다. 새우와 소고기와 조개류는 시원함이 덜하지만 황태는 시원함과 깨끗한 맛이 나온다는 사실을 말이죠. 그래서 황태로 미역국을 만들었습니다. 먼저 냄비에 황태를 넣고 참기름을 약간 넣어서 달달 볶고선 어느 정도 황태에 참기름이 스며들었다고 판단되었을 때 물에 부라놓은 미역을 넣고 다시 볶습니다. 그 다음에 물을 붓고 약 30분간을 끓입니다. 이후 다진마늘과 조선간장 그리고 미나리를 약간 썰어서 넣어서 시원함을 더했답니다. 먼저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어머니께 한그릇을 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역시 우리 아들이야! 너무 맛있어" 하더군요. 그리고 아내에게 미역국을 갔다 바쳤습니다. 아내가 밥은 먹지 않고 미역국만 세그릇을 먹더군요. 먹는 모습만 보아도 너무 귀엽더군요. 엄마와 아내가 투정부리지않고 고부갈등없이 행복하게 살아주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엊그제같은 날이 계속되길 바란답니다
    https://www.facebook.com/chang.seimyung/posts/894571877316724?pnref=story

  • Favicon of http://lr.am/AkOgsb BlogIcon 전매력 2015.12.20 22:57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s://www.facebook.com/skal8110/posts/1701398016809924

    엄마가 해준 잡채요
    지금 사먹는 잡채는 그런맛이 안나는데 엄마의 손으로 만드는 잡채는 정말 달라요

  • 해의그림자 2015.12.20 2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비오는 날 엄마가 만들어주었던 수제비가 비 오면 특히 더 생각이 나네요

  • Favicon of http://lr.am/AkOgDg BlogIcon 이찬규 2015.12.20 23:11 신고 ADDR EDIT/DEL REPLY

    ★ 엄마께서 만들어 주시던 수제어묵이 생각납니다! ★
    제가 어렸을 때 직접 시장에 가셔서 생선을 사다가 믹서기에 간 뒤에 곱게 다진 채소를 섞고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 주시곤 했었는데 지금은 세월이 흘러 힘들다고 하시면서 절대 안해 주시네요. 그 맛이 너무 그립습니다. "엄마, 한번만 만들어 주세요. ㅜㅜ"
    https://www.facebook.com/fosim42/posts/957580264322961

  • 안혜연 2015.12.20 23:53 신고 ADDR EDIT/DEL REPLY

    가장 기억에 남는 식은 온가족이 처음으로 외식했던 경양식집의 돈까스 인것 같네요..
    세상에 그렇게 맛있는 음식이 있을 수 있는지 정말 놀라웠거든요!!
    접시에 남아있는 튀김 부스러기와 소스까지 햛아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집에서도 쉽게 해먹고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있지만 그때 같은 맛은
    안나는것 같아서 추억의 맛을 남긴 음식이네요..
    https://www.facebook.com/hyeyoun.an/posts/901106606663498?pnref=story

  • Favicon of http://twitter.com/mintwind BlogIcon mintwind 2015.12.21 00: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머니께서 생일때마다 끓여주시는 굴미역국은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식' 입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최고의 맛으로 제 미각에 기억되고 있으니까요.
    https://www.facebook.com/mintwind/posts/911399705594792?pnref=story

  • Favicon of http://lr.am/AkOYQD BlogIcon 민현희 2015.12.21 07:47 신고 ADDR EDIT/DEL REPLY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209628&memberNo=501777

    [팥칼국수]
    요즘같은 추운 날씨에 먹는 팥칼국수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진하고 달콤한 팥과 쫄깃한 면발이 식욕을 자극해요.
    엄마가 해주신 팥칼국수 오늘 먹고 싶어요.

지난 1210부터 진행된


<‘住’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일곱 번째 사진전>




마루지기는 지난 번 오프닝 행사에 이어


김홍희 작가님과의 대화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역 1번출구 앞에 바로 위치한


미진프라자빌딩 22


SPACE22 전시장에서 진행되었는데.



 

작가와의 대화가 시작되는 4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다양한 작품을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멋진 사진작품을 감상하다 보니


어느덧 김홍희 작가님이 도착하셨네요! +_+






맨 앞에 한석준 아나운서님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몇 일 전에 다녀온 쿠바 여행사진과


이번 전시회 작품을 보여주시면서


두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서 어떻게 달랐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작가와의 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J




 

뒤이어 이번 전시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이번 전시의 제목은 “Oh, Happy Day!”


고리원전이 보이는 워터프론트 지역의 아이러니함을


사진으로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횟집과, 빨래


사람들이 사는 의식주의 공간 뒤에 보이는 원전






문을 열고 나가면,


집이 아니라 고리원전이 보이는 모습






그리고, 고리원전이 들어섬에 따라


하나 둘씩 비어가는 집의 모습

 



이 외에도 다양한 사진에서

 


바다가 보이는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워터 프론트는


원전이 들어올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가지는 이중적 장소이고


 

고리원전은 우리의 삶과 주거지에 일상처럼 들어와 있지만


그 곳에 살 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함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뒤이어 다양한 질문을 받는 시간이 진행됐는데요!


작품과 사진 촬영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김홍희 작가님만의 사진 Tip을 공유해드리자면!


 

사진을 촬영할 땐 보통 A모드로~


움직임이 많은 촬영에는 D4,


보통 촬영 나가실 때는 Df를 애용하신다고 하네요^^


 

사진기는 니콘을 쓰라는 말씀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ㅎㅎㅎ

 

 

 


사진에 대한 상식, 사진기에 대한 기능보다는


작가 자신만의 사진에 대한 철학과 생각이 정립되는 것이 중요하다.


 


작가 스스로 생각이 정리되지 않고서는


훌륭한 사진가는 될 수 있지만,


위대한 사진가는 될 수 없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알차고 뜻 깊은 작가와의 시간이 끝났답니다.


 



김홍희 작가님과의 대화를 통해


작품을 보는 깊이와 사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住’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일곱 번째 사진전>


오는 1218일 목요일까지 전시 예정이오니


아직 방문하지 못한 분들은 꼭 한번 들려보세요 ^^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일곱 번째 사진전>

 


전시장


SPACE 22 (02-3469-0822)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빌딩 22


 

전시 기간


20141210() ~ 1218()


 

전시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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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12.16 14:48

추운 날씨에 집에만 웅크리고 계신 분들 주목!

 

이번 주말엔 마루지기가 추천하는

<‘住’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일곱 번째 사진전> 어떠신가요?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한국 대표 다큐멘터리 사진가 그룹인데요!








이번 2014년 연말 사진전에는 현재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강재훈, 김홍희, 노순택, 박종우, 성남훈, 박하선, 이재갑 작가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J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전시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을 뿐 아니라,

리얼리티 클럽 사진작가들의 3개년 기획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첫 해라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아닌가 싶어요^^







3개년 기획 프로젝트는

생활의 3대 기본요소인 ‘의(), ‘식(), ‘주()’를 주제로

매년 한 가지씩 총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전시로

 

올해는 ‘주()’에 대한 사진작품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마루지기는 본격 전시회가 시작되기 전,

1210일에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 다녀왔어요 J

 





 

오프닝 행사는 니콘의 야마다 코이치로 사장님이

축하의 말씀을 전하시는 것으로 시작 되었는데요!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과 기자 분들도 참석 해주시고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작가님들이 직접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해 주시는 시간도 가지면서

성공적으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J

 

 

니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위해

작가님들의 사진을 조~금 공개 할게요!

 





* 강재훈 작가




[ Nikon D3, 초점거리 19mm, ISO감도 500, 조리개 F/8, 셔터속도 1/250 ]

 




 

* 김홍희 작가



[ Nikon D810, 초점거리 200mm, ISO감도 200, 조리개 F/8, 셔터속도 1/200 ]

 

 



* 노순택 작가








* 박종우 작가




[ Nikon D3x, 초점거리 24mm, ISO감도 400, 조리개 F/5.6, 셔터속도 1/250 ]

 





* 이재갑 작가




[ Nikon D3x, 초점거리 24mm, ISO감도 100, 조리개 F/11, 셔터속도 30 ]

 




 

 

사진만 보아도 전시회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시나요?!

 

전시회장에 방문하시면 더욱 멋진 사진 작품뿐 아니라,

 

작가님들과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시간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18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

리얼리티 리더스 작가님들의 멋진 작품 꼬~옥 만나보세요 J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의 일곱 번째 사진전>


 

전시장

SPACE 22 (02-3469-0822)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빌딩 22




 

전시 기간

2014 12 10 () ~ 12 18 ()



 

전시 입장료

무료



 

작가와의 대화

박하선 : 12 11() 오후 4

이재갑 : 12 12() 오후 4

강재훈 : 12 13() 오후 4

김홍희 : 12 15() 오후 4

   성남훈 : 12월 16일 (오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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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12.12 17:30


-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SPACE22’에서 개최

- 한국 대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7, ‘의식주주제로 하는 3개년 기획 프로젝트 첫 시작으로 ()’에 대한 다양한 작품 선보여 


[니콘이미징코리아 Press Release : 2014-12-03]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다 코이치로, www.nikon-image.co.kr)는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사진전을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SPACE22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은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한국 대표 다큐멘터리 사진가 그룹으로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강재훈, 김홍희, 노순택, 박종우, 성남훈, 박하선, 이재갑 작가가 참여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사진전은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사진작가들의 3개년 기획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첫 해다. 기획 프로젝트는 생활의 3대 기본요소인 ()’, ‘()’, ‘()’를 주제로 매년 한 가지씩 총 3년에 걸쳐 진행되는 전시로 올해는 ()’에 대한 사진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7명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은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일곱 번째 사진전>이라는 타이틀로 ()’에 대한 역사와 여러 지역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에는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시간도 마련된다. 작가와의 대화는 12 11일부터 16일까지(, 14일은 제외) 매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박하선, 이재갑, 강재훈, 김홍희, 성남훈 등 5명의 작가가 하루씩 참석해 관람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들은 전시 기간 내 자유롭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마케팅팀 김동국 팀장은 이번 전시는 연말마다 열리는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의 정기전이라는 것 외에도 3년에 걸쳐 의식주를 통해 삶의 단편을 다양하게 보여주는 기획 프로젝트 전시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우리 삶의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잠시나마 나와 내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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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4.12.03 10:43
  • Favicon of http://yongphotos.com BlogIcon 용작가 2014.12.03 17:35 신고 ADDR EDIT/DEL REPLY

    서울이네요... 저도 보러 가고 싶어요. ㅠㅠ

  • 이경재 2014.12.05 10: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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