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카메라 니콘 D3400, 즐거움을 선물하는 카메라"



 


지난 겨울부터 봄까지 릴라킹이 3 개월 넘게 사용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이 카메라는 니콘 DSLR 카메라 라인업 중에서 보급기에 속하는 모델인데요.

개인적으로 니콘을 포함해 여러 플래그십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당히 간편하면서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 카메라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DSLR 모델이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가

약 445 g(배터리 및 SD 카드 포함, 바디 캡 제외) 밖에 안될 정도로 상당히 작고 가벼운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본체만 따지고 보면 395 g으로 정말 책 한 권의 무게 밖에 안 할 정도로 컴팩트하고 가벼운 디자인,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이거보다 무거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 정도로 가볍고 작은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뛰어난 휴대성으로 일상생활 속 어디에서든

풍부한 색감과 편리한 촬영으로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선물하는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여러 번 소개를 해드리기는 했지만 니콘 D3400 의 기본적인 스펙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니콘 DX 포맷 모델로 크롭 바디 제품입니다.

그리고 2472 만의 총 화소수를 지원하고 23,5 x 15,6 mm 사이즈의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요.

사진 촬영 시 최대 6000 x 4000 픽셀, 4496 x 3000 픽셀, 2992 x 2000 픽셀의 기록 화소수를 지원 한답니다.



 

 



 


 

< ISO 400  |  1/400  |  F/5.6  |  40 mm >



그리고 RAW과 JPEG 를 동시에 기록할 수 있어 고화질 사진 결과물을 원하는 분들도 더욱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 있는데요.

저는 보통 디지털용으로만 사용을 하기 때문에 JPEG 형태로 촬영을 하고 아웃풋 결과물을 이용했습니다.



 


 


 


 

 



 

< ISO 400  |  1/640  |  F/5.6  |  34 mm >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은 기본적으로 픽처 컨트롤 시스템 (Picture Control System)을 지원해

표준, 자연스럽게, 선명하게, 모노크롬, 인물, 풍경, 단조롭게 등의 여러 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는데요.

상황과 환경에 맞게 픽처 스타일을 컨트롤 할 수 있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록 매체로는 SD 메모리카드, SDHC 메모리카드, SDXC 메모리카드를 지원하는데요.

더블 슬롯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D 메모리카드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호환성이나 연결을 하는 부분도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셔터스피드의 경우 1/4000 ~ 30 초(1/3 단계), Bulb, Time 를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촬영이 가능하고

ISO 감도를 100 ~ 25600까지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여러 가지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네요.

특히, 감도 자동 제어가 가능해~ 초보자 분들도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사진을 찍다 보면 보다 빠른 AF와 다양한 표현을 위해 초점 포인트가 많은 게 좋은데요.

DSLR 카메라 니콘 D3400 은 초점 포인트가 총 11 개 크로스 타입으로 지원되어 초첨 포인트가 많지는 않지만

딱 필요한 AF 위치들을 지원해 보다 간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AF 영역 모드의 경우 싱글 포인트 AF, 다이내믹 영역 AF 모드, 자동 영역 AF 모드, 3D 트래킹 등을 지원해

보다 편리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네요.



 

 




 

또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실내, 야외 등 환경이 계속 바뀌는데요.

이때는 화이트 밸런스 값을 조정해 주는 게 좋은데 DSLR 카메라 니콘 D3400은

자동, 백열등, 형광등 (7 종류), 맑은 날, 플래시, 흐린 날, 그늘, 수동 프리셋 등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 맞춰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답니다.



 


이 밖에도 동영상 촬영까지 가능해 최대 1920 x 1080 : 60 p 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동영상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한 화질을 지원하기에

일상 속 영상이나 가족 나들이 중 영상을 담기에도 충분한 수준이었습니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 시간은 비디오 화질이나 설정, 메모리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최대 29 분 59 초까지 촬영이 가능해 일상적인 동영상을 촬영하는데도 충분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그 이상의 고화질 영상이나 4K를 원한다면 한 차원 높은 기종을 선택하셔야겠지만 말이에요.




< ISO 400  |  1/1250  |  F/5.6  |  40 mm >


 




 



다음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연속촬영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거나 바람 부는 날, 점프하는 사람 등을 촬영할 때 많이 사용하는데

니콘 D3400은 최고 약 5 fps 를 지원해 최고 수준의 연사속도는 아니지만

일상 속 필요한 여러 가지 상황들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급기 라인이지만 요즘 많이 사용하는 SNS에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스냅브릿지(SnapBridge)를 지원해 D3400으로 촬영한 고화질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온라인에 업로드 할 수 있는데요.

SNS가 일상이 되어버린 요즘 세상에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판매되고 있는 작고 가벼운 표준 줌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 은

스테핑 모터의 채용으로 보다 빠른 AF를 제공하는데요.

기존의 동급 렌즈보다 확실히 고속 AF를 지원하면서도 조용한 렌즈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18 ~ 55 mm 의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 환경에서 풍경이나 최단 거리 촬영(0.25 cm까지 지원)까지도 가능해 활용도가 더욱 높은 렌즈라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DSLR카메라 니콘 D3400 과 함께 릴라킹은

지난 3 개월 동안 다양한 일상 사진들을 촬영했던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에 소개된 사진들도 모두 D3400으로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촬영한 사진들로~ 구도만 잡고 셔터를 눌렀을 뿐인데

나름 만족스럽고 풍부한 색감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제가 3 개월 동안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총평을 내려보자면,

이 카메라는 DSLR을 처음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쉽게 DSLR을 접할 수 있는 모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고

중급기 이상의 기종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서브카메라로서

일상 속에서 사진을 편하게 쓰는 용도로 이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는데 생각을 많이 할 필요 없이 쉽고 편하게 촬영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을 선물하는 그런 카메라였던 것 같네요.




 * 해당 포스트는 ‘릴라킹’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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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7.1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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