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메라가 손에 들어온다면 언제나 두근거립니다. 

사실 이미 갖고 있는 카메라와도 하드웨어상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당연 아니지만, 새로운 기종의 좀 더 좋아진 기능 이상으로 무언가 손에 쥐고 밖을 나가게 하고 싶어 하게 만듭니다. 


니콘의 새로운 DSLR 카메라 D7500도 마찬가지죠. 

이번에는 니콘 D7500을 데리고 새벽 소래습지생태공원을 향했습니다. 무엇보다 일교차가 커지는 요즈음 일출과 함께 멋진 운해를 담기 딱인 시기이니까요. 

 




사진 출사 여행이 아니고는 정말 오랜만에 일출 사진을 위하여 새벽 출사를 나섰습니다. 


전날 너무 피곤해서인지 혹은 기대감 때문인지 불과 몇 시간의 시간도 눈 붙이지 못하고 출발하여 다다른 곳은 바로 소래습지 생태공원입니다. 9월 일출 시간은 6시 10~20분 사이이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30분 전부터 하늘이 밝아와 1시간 전에는 포토 포인트에 도착하여 천천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5시에 주차장에 도착 가방을 메고 풍차가 보이는 풍경으로 들어갑니다. 





5시쯤은 어둑어둑 하고 살짝 쌀쌀한 느낌은 바람막이 정도가 필요합니다. 


5시 중반이 되면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으러 오시는 것이 보입니다. 이미 이곳은 유명한 곳이 되었는지 먼 지방에서 오신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이번에 사용할 장비는 니콘 D7500 모델과 AF-s 24-70 F2.8 N 렌즈입니다.


풀 프레임 DSLR에서는 강력한 표준줌 화각의 렌즈로 잘 알려진 렌즈이며, D7500의 APS-C 크롭 센서에서는 표준부터 준망원 정도의 화각을 커버합니다. 





5시 반 정도가 되면 점점 하늘이 밝아지면서 풍차 뒤의 배경이 밝아지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는 노출과 색감에 매우 신경 써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노출은 상황에 맞게 바꾸어 세팅하지만, 야경과 일출의 경우는 후보정을 위해서도 약간 언더(-수치)로 세팅하는 편입니다. 조장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아니 힘들게 온 새벽 일출 촬영이기에 D7500의 화질 세팅을 RAW와 JPEG 동시 촬영되는 모드를 사용합니다. 


혹시 모르게 중요한 장면들은 나중 보정을 세밀하게 할 경우를 위한 RAW 촬영을 같이 진행했습니다. 




24mm / F9 / 2s / ISO100

 


24mm / F9 / 2s / ISO100



화이트밸런스를 바꾸어 보자!


지난번 포스팅으로 실내 촬영 시 정확한 색감을 위하여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법을 스터디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확한 색감을 위한다기보다는 원하는 색감을 위하여 화이트밸런스의 색온도 K 값을 변경하면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원래 눈으로 보는 색보다 더 푸른 느낌 그리고 보랏빛 마저 도는 붉은 느낌까지 모두를 느낄 수 있게 골고루 촬영해 보았습니다.




44mm / F9 / 2.5s / ISO100

  



44mm / F9 / 2s / ISO100



촬영 포인트 목적지는 조금 더 걸어들어간 풍차가 보이는 들판이지만, 그 길로 가는 관찰데크 다리에서 보이는 염전 속 반경의 색이 예뻐서 결국 카메라를 들게 되었습니다.

 



27mm / F9 / 2s / ISO100


  


27mm / F9 / 2s / ISO100



보통 사진 촬영의 황금시간대라고 알려져 있는 일출 일몰 시간대는 정말 잠시만 지나도 그 색감과 노출이 바뀌기 때문에 좀 더 빠르게 움직여 세팅하고 촬영을 해야 합니다. 


관찰데크 다리에서 잠시간 머물렀을 뿐인데도 막상 촬영 포인트에 도착하니 벌써 하늘이 밝아 오기 시작합니다. 

촬영 포인트는 포장되지 않은 흙으로 된 땅으로 새벽녘에는 약간 축축하여 바닥에 가방 등을 내려 놓기가 좋지 않습니다. 물론 가까운 곳에 벤치도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고려하여 촬영 장비를 준비해야 합니다. 


삼각대를 세팅하고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갈대 등의 주변 환경과 같이 테스트 촬영을 해봅니다. 역시나 화이트 밸런스를 바꾸어 가며 촬영하여 동일 구도에서 서로 다른 느낌을 뽑아내었습니다.

 

 




니콘 카메라야 워낙 AF 성능에 유명하지만, 어두운 역광의 촬영에서는 좀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브뷰 AF와 동시에 확대하여 MF로 확인을 해봅니다.


이미 피사체를 정하였다면 MF로 고정하고 촬영하는 편이 혹시나 AF가 중간에 작동하여 포커스가 나가는 일이 없도록 해줍니다.

 



42mm / F8 / 20s / ISO100



조리개 우선 모드(A)로 세팅한 뒤 노출을 -0.7로 세팅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42mm / F2.8 / 1/3200s / ISO100



배경 흐림을 주기 위하여 조리개를 개방하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벌써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여 셔터스피드가 1/3200s까지 올라갔습니다. 빠르게 일출 사진을 촬영할 때입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새벽 일찍 장비를 챙겨 일출 사진을 담으로 움직여 봤습니다. 


촬영 장소에서 두어 시간을 보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담게 된다면 이미 아침 일찍 이러나 움직인 피곤함은 어디론가 사라진 느낌이 듭니다. 소래습지 생태공원의 풍차를 배경으로 펼쳐진 멋진 운해를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행히도 별 탈 없이 멋진 일출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조만간 좀 더 준비를 해서 운해 사진을 담으러 가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by Nikon Blog 2018.01.08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영춘 2018.01.08 11: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어두워도 노이즈가 적어서 그런가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ㅎㅎ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지원배 2018.01.08 11:42 신고 ADDR EDIT/DEL REPLY

    밝기랑 차이가 심했을텐데 풍부하게 잘 나왔어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손홍문 2018.01.08 11:50 신고 ADDR EDIT/DEL REPLY

    화질 진짜루 좋다ㅇ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백곰 2018.01.08 11: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 너무 좋다아아아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서인호 2018.01.08 13: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뿌당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미화 2018.01.08 13:04 신고 ADDR EDIT/DEL REPLY

    소래습지 정말 좋아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임윤수 2018.01.08 13:1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멋진 일출 입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경준 2018.01.10 10: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밝아오는 여명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허인태 2018.01.10 10: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저도 일출 앞에서 제 사진을 찍는 것이 나름의 꿈이었는데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연윤정 2018.01.10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실제로 어딜 올라가서 일출을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정말 예쁘네요.
    나중에 시간 내어 꼭 가봐야겠군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우승환 2018.01.10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와 사진 갑사합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곽한승 2018.01.10 11: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최명훈 2018.01.11 09: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벽녘이 아름다워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팽기웅 2018.01.11 09: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염~~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표승준 2018.01.11 09:4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는 꼭 운해사진도 부탁드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하연석 2018.01.11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0 정말 써보고 싶은 기종인데..ㅜ 부러워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명진 2018.01.11 10:1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매년 일출을 보러 아내와 다니는데 올해는 바빠서 가지 못했네요..ㅠ
    포스팅을 보니 아내와 시간을 맞춰 늦게라도 다녀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고효진 2018.01.11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에 남자친구랑 일출을 보러 갔는데 너무 이른 시간이라 둘다 피곤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고 멀뚱히 구경만 했었는데 요 일출 사진들 보니까 아쉬움이 남네요..ㅜㅠ 담엔 좀 더 부지런히 준비하여 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변진영 2018.01.11 10: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쁜 사진 잘 보고 가요~.~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DSLR 카메라 관련 콘텐츠입니다.'


여행에서 남는 것은 추억이고 그 추억을 잊지 못해 

다시 또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특별한 여행이었더라도 일상의 반복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흐려지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사진’을 보는 것이죠! (너무 당연했나요? ^^)


 



*촬영 기종 : D500



기억은 변질될 수 있으나 촬영한 사진은 1년, 5년, 10년이 지나도

보관만 잘 한다면 그때의 행복했던 그 순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반짝반짝 조각이 모여 인생의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게 아닐까요?


 



 *촬영 기종 : D810



2018년은 여러분의 인생이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치지 않도록 

계획하고 떠나는 여행지마다 인생샷 남기기 도전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촬영 기종 : D500



엄청난 모험을 도전하며 심장이 두근두근했던 그날의 강렬한 기억과


 



 *촬영 기종 : D750



온 몸에 전율이 느끼며, 외딴 우주 행성에 떨어진 것과 같은 은하수를 바라보며

이유 모를 눈물을 훔쳤던 날의 기억


그리고

만날 거란 생각도 당연히 가까이 갈 생각도 못해본 다양한 동물들과의 만남

 



*촬영 기종 : D500


 


*촬영 기종 : D810



마지막으로 꼭 멀리 떠나서 숙박을 하는 여행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지인들과 함께하는 전시회 관람이나 특별한 테마 카페 방문 등도 

우리의 삶을 반짝이게 하는 요소가 아닐까요? ^^


 


*촬영 기종 : D3400


 



 *촬영 기종 : D5600



그렇다면 좀 더 생동감 있고 선명한 그날의 추억을 오래도록 보관하시라고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준비한 2018년 Dream Festival

니콘의 가장 잘 나가는 DSLR 기종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D810 / D750 / D500




D3400 / D5600 / D7500

 

총 6개의 핫-한 바디를 만날 수 있다는 사실! 



2018년 여러분의 삶을 저희가 준비한 니콘 카메라로 담아보세요~

여행뿐만 아니라 추억하고 싶은 특별한 순간들을 자주 기록한다면, 

좀 더 풍성한 인생의 감수성과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 겨울 프로모션에서는 특별히 구매 기종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15만 원 / 10만 원 / 5만 원)도 드리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구매 기간 : 2017. 11. 21(화) – 2018. 02. 05(월)

*참여 방법 : 제품 구매 > 정품 등록 >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 > 경품 선택


 [니콘 겨울 프로모션 ‘Nikon Dream Festival’ 자세히보기]





by Nikon Blog 2018.01.01 00:00



니콘 D7500 4K 동영상 세팅 촬영하기 - 새벽 소래습지공원 편 –



이제는 동영상 촬영을 생각하면 DSLR을 빼놓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최근 니콘에서 새롭게 출시한 D7500 또한 그중 하나인데 특히나 4K U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DSLR 동영상 촬영 세팅과 촬영법과 함께 D7500을 좀 더 영상 촬영용 카메라로 다루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DSLR 동영상 세팅은 비슷하므로 타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여도 참고하시면 기본 세팅에 감이 오실 것입니다.



니콘 D7500, 4K 동영상 그리고 타임랩스까지...


 



  

영상을 먼저 보셨나요?



자신만의 기준은 약간씩 다를지 모르지만, 대부분은 DSLR 영상 촬영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시작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특히나 M 모드와 A 모드 세팅은 그 영상의 콘셉트에 따라 다르며 각 기종마다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고정 밝기는 M 모드를 가변 밝기는 A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일출과 같이 밝기가 짧은 시간 급격하게 바뀌게 된다면 A 모드가 좀 더 편리할 때가 있습니다. 

밝기에 따라 고정된 노출 세팅을 위하여 조리개가 자동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별도의 타입 랩스를 위한 인터벌 촬영 릴리스 장비가 있다면 좀 더 편리하게 타임랩스 소스를 담을 수 있고, 

니콘 카메라 대부분에는 인터벌 촬영 및 미속도 영상 촬영 기능을 동반하기 때문에 

릴리스 장비가 없더라고 간단한 세팅으로 촬영이 가능한 부분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사실 최근 많은 브랜드의 카메라들이 이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니콘 카메라의 인터벌 촬영 기능은 상당히 세밀하게 세팅도 되며, 

D7500 경우에는 0.5초 인터벌 촬영(1초 미만)이 되기 때문에 좀 더 다른 영상 작업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카메라를 들고 움직이면서 연속 촬영해야 하는 하이퍼 랩스 촬영에서는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뒷부분은 실제 D7500으로 촬영한 타입 램스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카메라로 일출의 영상과 타임랩스를 동시에 촬영할 수 없기 때문에 약간 타이밍은 어긋났지만, 그래도 충분히 일출의 느낌을 담을 수는 있습니다. 풍경의 경우 조리개를 약간 조여 주고 촬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처럼의 새벽 공기를 맡으니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분명 전날 늦게 잠이 들어 절대적인 수면시간은 부족했지만, 

멋진 일출을 본고 카메라로 담은 뒤에는 그 뿌듯함은 피곤함을 누르는 느낌입니다. 


새벽의 소래습지공원의 풍차를 배경으로 한 일출은 정말 장관입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보통 DSLR 영상 촬영에서는 M 모드 혹은 A 모드의 사용이 많습니다. 



M 모드 : 빛의 밝기가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고정하고 촬영하기 좋은 모드

A 모드 : 빛의 밝기가 변하는 (예 : 실내 -> 실외 장면 등)에서 유용한 모드


일반적으로 ISO를 고정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메라에 따라 M 모드에서 ISO를 AUTO로 A 모드와 비슷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스틸 사진 모드에서 바로 REC 버튼을 눌러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구도와 화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용 동영상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니콘 D7500의 경우는 터치 그리고 틸딩 타입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함으로 인하여  

로우앵글이나 하이앵글 그리고 동영상 촬영에서 상당히 편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터치 AF도 유용하지만, 역광 등 AF가 불안할 경우 확대하여 수동으로 초점을 맞추는 기능을 추천합니다.


 



보통 사용하는 30프레임의 영상의 경우 최소한 1/30s의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정지 화면에서도 잔상이 없는 또렷한 영상을 원한다면 그 이상을 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동영상 M. A 모드에서는 1/30 아래로 내려가지 않게 리밋이 걸려 있기도 합니다.)

 




A 모드와 M 모드에서는 조리개 세팅이 필요하며, 

어두운 환경에서는 가능한 조리개를 개방하고 심도를 깊게 촬영하기 위해서는 조리개를 조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개 값에 따라 촬영 밝기가 바꾸기 때문에 셔터스피드, 조리개, ISO 삼박자를 잘 활용하여 노출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촬영에 배경 음이나 사운드가 중요한 경우라면 위와 같이 L/R 표기가 있는 오디오 볼륨에 신경을 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바로 화이트 밸런스입니다. 


이전에도 정확한 희색 기준을 잡아 전체적으로 원래의 색을 잡아주거나 

전체 색으로 분위기를 바꾸어 주기 위하여 화이트 밸런스 세팅이 필요합니다. 

물론 후보정을 따로 한다면 모르겠지만 

가능한 카메라에서 나온 원본 데이터를 크게 손보지 않는 경우라면 이런 화이트밸런스 세팅은 중요합니다.

 




자 이번에는 APS-c 크롭 보디에서도 멋진 4K 영상을 지원하는 D7500에서 동영상 촬영 기본 세팅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상당히 뛰어난 화질도 그렇지만, 별도의 인터벌 장비 없이 타입 랩스 촬영이 가능한 점부터 

터치 틸딩 AF 디스플레이 등은 동영상 촬영에 큰 편의성을 주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4K 동영상 촬영 니콘 D7500 사용법! 소래생태공원 새벽을 담다.


  


* 해당 포스트는 ‘시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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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18 11:00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640s | F4.0 | ISO 100 | 0.7 EV | flash Off - 무보정




DSLR 카메라 입문 더 없이 좋은 니콘 D7500로 새를 찍다


일반 컴팩트 카메라는 작고 가볍지만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사진에 대해

카메라의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나에게 비싼 카메라는 무리인것 같고 하시는 분들에게

DSLR 카메라 입문 하기 좋은 제품 추천드려요.


바로 요즘 애용하고 있는 니콘 D7500 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리사이즈만 한 무보정사진들이에요-





니콘 D7500은 이번해인 2017년 7월에 출시된 신제품으로

호평을 받았던 D500과 같은 화상처리엔진인 EXPEED 5를 탑재해

니콘 DX포맷, 즉 크롭바디 중 최고수준의 고화질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때 그 기능을 100% 발휘할 수 있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320s | F4.0 | ISO 100 | 0.7 EV | flash Off - 무보정



바로 새 촬영이랍니다:)

이 새는 콘도르라고 하는데 거대한 맹금류로 큰 독수리의 일종이에요.

그리고 페루의 상징적 동물 중 하나로

마추픽추에는 콘도르신전이 있기까지 한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1000s | F4.0 | ISO 100 | 0.0 EV | flash Off - 무보정



이 새를 보기 위해 이 수많은 사람이 고도 5000m가 가까운 이곳에 방문을 하며

혹여 시끄러우면 새가 날라갈까봐 숨죽이고 말소리는 소근소근댄답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려야 모습을 보여줄까 말까 하는 콘도르를 촬영하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 최고의 카메라를 가져오는데

저는 DSLR 카메라 입문 추천인 니콘 D7500에 풀프레임렌즈 24-120mm렌즈를 사용했어요.





크롭바디+풀프레임렌즈를 사용하게 되면

풀프레임+풀프레임렌즈의 화면보다 더 줌이 된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스포츠촬영시 일부러 사진기자들이 이러한 조합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저는 이렇게 조합을 함으로써

최대 120mm인 화각을 35mm환산 180mm효과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또한 EXPEED 5탑재로 인해 최고 약 8 fps, 50 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가능함으로써

새 촬영에 매우 적합, 가장 먼저 챙긴 카메라에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320s | F4.0 | ISO 1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이렇게 콘도르를 관측할 수 있는 포인트를 여러곳이 있는지라

그 포인트를 돌며 콘도르를 기다린답니다.

물론 이동은 차량으로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편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높은 고도때문에 고산병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아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8000s | F4.0 | ISO 22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새가 보이지 않으니 멋진 풍경을 찍어봅니다.

넒은 공간이지만 크롭바디에 장착한 렌즈의 성능보다 훨씬 좋은

최대 180mm의 화각까지 찍을 수 있다보니

기존의 카메라로는 담지못한 좀더 자세한 풍경을 찍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여행은 다른 여행보다 사진찍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어요.




왼쪽의 콘도르를 100%확대 크롭한 오른쪽 콘도르, 크롭한 사진으로 보이지 않을정도로 선명하다



D7500은 니콘 DX 포맷의 플래그십 모델 D500와 같은

DX 포맷 CMOS 센서 가지고 있는데

이 센서는 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최적의 균형으로 노이즈를 감소시켜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답니다.


그외에 광학 로우 패스 필터 제거로 인한 해상력

그리고 NIKKOR 렌즈의 압도적 광학 성능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왼쪽 사진의 새를 100%확대 크롭시 세밀하지만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죠.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5000s | F4.0 | ISO 4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첫번쨰 포인트에서는 더이상 볼 수 없게구나 하고 두번째 포인트로 이동했어요.

갔더니 좀전보다 더 많고 더 가까이 콘도르들이 눈앞을 날아다녔답니다.

그것도 여러가지색을 볼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3200s | F4.0 | ISO 4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혹자는 이곳까지 왔음에도 이 모습을 보지 못하고 돌아간다고 하니

저는 맑은날 이렇게 가까이서, 머리위로 봤으니

얼마나 천운이 따랐는지, 아직도 꿈같은 여행이었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8000s | F4.0 | ISO 36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14비트의 무손실 압축 RAW에서도

최고 약 8fps, 50프레임까지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한

DSLR 카메라 입문 추천 D7500은

JPEG(화질 모드 : FINE, 화상 크기 : L)로 100장까지 연속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촬영에 가장 큰 효자노릇을 하지 않았나싶어요.


아무래도 순간포착은 연속촬영이 중요하니까요.





또한 터치스크린으로 바로 피사체를 터치, 촬영도 가능하지만

결과물을 빠르게 확대해 볼 수 있으니 시간절약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 외에 고급기종에 있는 다중노출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초보자가 가장 입문하기 좋은 카메라이지 않을까 싶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4000s | F4.0 | ISO 4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4000s | F4.0 | ISO 4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흔히 DSLR로 촬영할때는 액정이 아닌 뷰파인더로 하기 마련인데요.

니콘D7500은 시야율 약 100%의 광학 뷰 파인더로

야외의 강한 역광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유지하기에

보다 정확하게 초점을 잡고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이날도 날씨가 너무 좋지만 고도가 높은만큼 햇빛이 강했는데

이 부분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따라갈 수 있게 해 빛을 발휘하지 않았나 싶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80000s | F4.0 | ISO 36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최신기종답게 니콘의 최고 신식 기술의 집합체로

벌써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유럽영상음향협회(EISA)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에서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수상작으로 이 제품이 선정되었답니다!





크기도작고 무게도 가벼워서 이번 여행에 아주 잘 가져갔다고 생각하는

DSLR 카메라 입문 하는 남성분들은 물론 특히 여성분들에게 추천하는 D7500 !

특히 고급기에 있는 여러 기능들이 들어가 있어서

여러가지 사진을 연습하기에 딱좋은 제품이죠.


그럼 여러분들도 자신의 카메라로 멋진 사진 남기길 바랄게요:)




 * 해당 포스트는 ‘몽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7.12.04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블루장생 2017.12.14 11: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으으 새를 좋아하진 않는데 새사진을 보니 새촬영은 정말 재밌을 것 같네용..ㅎㅎ
    일단 산 주변 풍경이 진짜...b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토그래퍼 2017.12.14 11: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야 바다 사진 위주의 사진들만 찍었었는데 이참에 저도 산좀 다녀봐야겠어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lys_project studio 2017.12.14 11:08 신고 ADDR EDIT/DEL REPLY

    관광객도 많은데 전문 포토그래퍼도 많겠네요. 다른 카메라와 견주어도 손색없이 좋은 사진이 나오네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음동민 2017.12.14 1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피사체 표현도 좋은데 그 외 주변 풍경 색감 표현도 훌륭하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욥욥 2017.12.14 11: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직 병아리인 저는 해외는 무리니 근처 산부터 등반해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선정석 2017.12.14 11: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콘도르 죽인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신성식 2017.12.19 13:52 신고 ADDR EDIT/DEL REPLY

    하 나도 저런 여유좀 갖고 싶으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김도창 2017.12.19 14: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촬영이 그렇게 어렵다던뎃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도경진 2017.12.19 14:45 신고 ADDR EDIT/DEL REPLY

    숨이 탁 트인다...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추성준 2017.12.19 14:54 신고 ADDR EDIT/DEL REPLY

    날씨가 좋아서 더 이뻐 보인닷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표인혁 2017.12.20 10: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케켘ㅋㅋ 이번 사진 좋으시네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강석권 2017.12.20 10:0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해발 몇미터인가요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이정환 2017.12.21 10: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새가 자주 보이나용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한지아 2017.12.21 10: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무슨 포켓몬 같당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이창헌 2017.12.22 11:00 신고 ADDR EDIT/DEL REPLY

    걸어서 올라 가나용 얼마나 걸리나요ㅕ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이정환 2017.12.26 10:42 신고 ADDR EDIT/DEL REPLY

    군대서 보던 군수리가 생각이 난다..



D7500의 성능 중 하나인 

EXPEED 5 탑재와 상용감도 ISO 100-51200의 고화질 실현

촬영이 어두운 상황에서도 노이즈가 적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데요! 


퀴즈를 통해 D7500의 향상된 성능을 확인하셨나요?

11월 이벤트의 정답은 바로 3번입니다. :D



당첨되신 모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비밀댓글로 남기신 정보를 통해 경품이 배송되며, 오정보 기입의 경우 참여자의 실책임을 안내드립니다.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5만원 권 (1명)


이윤화



아이리버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 (3명)


김도일

안다혜

함형선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7명)


잠만보

배진원

김채리

황지나

유지영

박성일

심규성




by Nikon Blog 2017.11.29 11:00
  • 2017.11.29 11:3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네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픽처컨트롤 (Picture Control)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픽처컨트롤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장면에 적합한 이미지를 만들도록 설정하는 기능인데요.

초보자도 쉽게 색감을 맞출 수 있게 해주는 픽처컨트롤 [자동]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촬영자의 의도대로 표현할 수 있는 니콘의 독자적인 Picture Control

표현 의도에 따라 픽처컨트롤을 선택할 수 있고

촬영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이미지 재현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사진을 작품으로 만드는, 다채로운 부가 기능



D7500의 픽처컨트롤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자동] 모드를 포함하여 총 8개입니다.

바로 자동 / 표준 / 자연스럽게 / 선명하게 / 모노크롬 / 인물 / 풍경 / 단조롭게 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자동] 모드는 

촬영 장면이나 피사체의 특성을 파악하여 최적의 색 조정과 계조를 설정해 

만족도 높은 JPEG 촬영이 가능하도록 실현했습니다.


표준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권장되는 [표준] 모드와 함께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픽처컨트롤 – 인물 – 자동 / (우)픽처컨트롤 – 인물 – 표준




  픽처컨트롤 – 풍경 – 자동


 


픽처컨트롤 – 풍경 – 표준



인물 촬영 시에는 피부를 더 부드럽게, 

풍경 촬영 시에는 푸른 하늘과 나무의 녹색을 더욱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픽처컨트롤 – 인물 – 자동


 


픽처컨트롤 – 인물 – 표준




이 외에 색의 대비가 강하게 느껴지는 [선명하게]와 [풍경] 모드




반대로 대비를 약하게 억제하고 계조를 풍부하게 표현하는 [자연스럽게] 와 [인물] 모드는

픽처컨트롤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또한 [단조롭게] 모드는 하이라이트부터 그림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색조로 디테일을 보존하고

마지막으로 [모노크롬] 모드의 경우, 흑백의 여유를 주죠.


*사진 출처 : Nikon D7500 Guide book


이와 같이 선택된 Picture Control은 취향에 따라 좀 더 상세한 조정도 가능하고

촬영 용도대로 사용자 설정 픽처컨트롤을 카메라에 등록할 수도 있답니다. (최대 9개)



이제 여러분도 사진의 감각을 살릴 D7500의 픽처컨트롤을 활용해보세요!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by Nikon Blog 2017.11.28 11:10

'본 콘텐츠는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제작한 DSLR 카메라 관련 콘텐츠입니다.'


 



인생은 우리가 숨 쉬는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멋진 순간들로 평가된다. 

-마야 엔젤루-



지금까지 흘러온, 그리고 살아온 지난날들을 기억해본다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이 가장 떠오르나요?

행복했던 순간, 좋았던 기억, 멋진 순간들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겁니다.

그 기억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둔다면 그 추억이 힘이 되어 

인생의 좌절에 힘들 때마다 큰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연말연시 여러분들의 인생의 멋진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니콘에서 준비한 겨울 프로모션 ‘드림 페스티벌’

올 한 해 니콘에서 사랑받은 인기 DSLR 카메라 6종으로 이뤄진 특별한 혜택과

니콘 카메라를 그레잇~ 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사진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그럼 여러분의 인생 사진을 만들어 줄 니콘의 DSLR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3,635만 화소의 초고화질 FX 포맷 DSLR 카메라 D810

  




가장 먼저 만나볼 카메라는 화질의 정점 D810입니다.

빠르고 정교한 이미지 분석을 통한 안정감 있는 색 재현과 

뛰어난 노이즈 억제 성능을 갖춘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 탑재로 

더욱 뛰어난 화질의 고감도 인생 사진을 선물해줄 수 있는 DSLR입니다. 


 




높은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FX 포맷 DSLR 카메라 D750

  



두 번째 카메라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D750입니다.

약 123만 화소의 틸트형 LCD와 최대 상용감도 ISO 12800의 광범위한 감도를 지원하며

여러분이 담고 싶은 인생 야경 촬영도 흔들림 없이 담을 DSLR이죠.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

  


세 번째 카메라는 완벽한 DX 플래그십 바디의 탄생 D500입니다.

광역 & 고정밀의 153개 포인트 AF 시스템

유효화소수 2088만, 초당 약 10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DX 포맷의 장점 중 하나인 가벼운 콤팩트함으로 뛰어난 기동성까지 갖춰

전 세계 어디든 여러분이 갖고 싶은 인생 사진을 담을 수 있는 DSLR입니다.


 




고화질 및 고성능의 DX 포맷 DSLR 카메라 D7500

  



네 번째 카메라는 I AM AMAZING MOMENTS D7500입니다.

ISO 상용 감도 ISO 100 – 51200까지 지원 / 4K Full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간직하고 싶은 인생의 순간을 보다 생동감 있게 남길 수 있는 장점의 DSLR입니다.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과 촬영의 재미 요소를 강화한 입문자용 DSLR 카메라 D5600, D3400



 




마지막 카메라는 사진 입문자와 초보자를 위한 D5600과 D3400입니다.

D5600으로 남기는 내 아이의 인생 사진부터 D3400으로 남기는 나의 하루까지

평화로운 일상이 가장 소중하듯, 매일의 일상이 인생 사진이 되는 DSLR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카메라가 필요하겠죠?

그동안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니콘의 주요 DSLR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구매 기종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 (15만 원 / 10만 원 / 5만 원)도 드린다는 사실!


카메라 활용이 많아질 연말연시.

니콘 카메라와 함께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구매 기간 : 2017. 11. 21(화) – 2018. 02. 05(월)

*참여 방법 : 제품 구매 > 정품 등록 > 무상 서비스 기간 연장 신청 및 승인 > 경품 선택

 


[니콘 겨울 프로모션 ‘Nikon Dream Festival’ 자세히보기]





by Nikon Blog 2017.11.27 00:00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 1편에 이어 

2편을 시작해보겠습니다. :D


1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꼭 확인하고 오세요!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_1편 바로가기]



10. 소녀의 점심식사


 


15mmㅣ1/50sㅣf/5.6ㅣiso-140ㅣ멀티패턴



아이를 담을 때 아이의 시선으로 맞춰서 담으면

그들의 눈높이가 느껴집니다.


이 전의 단체사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무릎을 꿇고 촬영했던 사진이죠.


반면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어른의 시점에서

아이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아이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아이는

더 아이 같으며 모성본능을 자극하고 무엇보다 사랑스럽습니다.


우리가 그들보다 크고 강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들의 약하고 여린 그리고 순수한 눈망울은 상대적으로

더 마음을 깊게 자극하는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이 아이에게

꼭 더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주고 싶군요. :)



11. 바나나 신호등




 17mmㅣ1/25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에서 자라나는 특별한 과일은

바로 빨간 바나나입니다.


일단 겉모습부터 붉은 색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맛도 좀 더 달고 감질 맛이 납니다.


여행기를 기록함에 있어

음식사진을 빼놓을 수 없겠죠?


씨엠립을 달리던 차 안에서 먹던

빨간 바나나의 맛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12. 연 잎과 물방울


 


185mmㅣ1/1000sㅣf/2.8ㅣiso-100ㅣ멀티패턴



대한민국에도 아름다운 연 잎들이 많지만

이곳 캄보디아는 연의 명소라 불릴 만큼 많은 연들과

연 잎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곳은 연 잎들로

가득 뒤덮인 마을도 있을 정도이지요.

씨엠립을 지나가던 길 도로 위에서

연 잎으로 뒤덮인 수상마을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생함을 담아내기에

망원렌즈 + 크롬 바디 조합의 깊은 화각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성이지요.



13. 연 잎 전구 ON


 


130mmㅣ1/1600sㅣf/2.8ㅣiso-100ㅣ멀티패턴



물 위로 솟아난 연 잎 하나만을 피사체로 담아보는 일.


대개 DSLR을 처음 사면 가장 먼저 배우는 아웃포커싱은 시간이 지나면 상당히 진부해지지만,

어떤 경우에서는 여전히 가장 강력한 기법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강렬한 태양의 반사광은 연 잎 속에 빛을 그려 넣어서

마치 전구와 같은 자연의 오묘함을 선사하는군요.



14. 연 잎의 바다


 


10mmㅣ1/160sㅣf/13ㅣiso-100ㅣ멀티패턴



벵밀리아에서 돌아오는 길 만난

연 잎으로 뒤덮인 수상마을.


이곳에 펼쳐진 끝없는 푸름과 파란 하늘의 조화는

마치 초록 바다를 떠올리게 할 만큼

청량감을 줍니다.


이런 풍경을 담아낼 때는

역시 광각렌즈가 가장 효율적이겠지요.


함께 가져갔던 DX NIKKOR 10-20mm의 세상으로 이런 풍경을 담아낸다면

보다 시원하고 넓은 풍경을 넉넉하게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사진을 촬영할 때는

광각렌즈가 청량감을 선사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



15. 소녀와 고양이


 


11mmㅣ1/100sㅣf/4.8ㅣiso-100ㅣ멀티패턴



인물사진을 담아낼 때는 표준 줌이나 망원 화각이 좋다고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광각렌즈를 활용하여 근접해서 촬영하면

순간의 생생한 분위기와 인물을 함께 그려낼 수 있습니다.


눈망울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소녀.

그 소녀가 키우던 하얀 새끼고양이는

어느덧 부쩍 자라있겠죠?



16. 구름 속의 앙코르와트




 10mmㅣ1/50sㅣf/13ㅣiso-360ㅣ멀티패턴



반영사진은 언제나 흥미로운 촬영방식입니다.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위아래가 반사되어 보여 지는 이미지는

주 피사체 및 하늘의 이미지에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풍경으로 탈바꿈하기도 하는데요.


구름이 멋지게 펼쳐졌던 이날,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적 중 하나인 앙코르와트를

호수의 반영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위 아래로 펼쳐지는 많은 구름 속에 담긴 앙코르와트가

마치 환상 속의 고대궁전처럼 느껴지네요.


이런 반영사진은 셔터 속도나 필터의 활용에 따라서

무궁무진한 활용이 가능하니 관련하여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해보면

더 멋진 반영사진을 담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7. 물의 숲


 


D4 ㅣ 35mmㅣ1/200sㅣf/5.6ㅣiso-2000ㅣ멀티패턴



톤레삽 호수에서 만날 수 있는 맹글로브 숲은

복잡하게 엉켜있는 나무들이 호수 속에 가득 잠겨서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쪽배를 타면서

물의 숲을 지나가는 시간.


그 때의 그 신비로운 정서를 담아내기에는

2x1의 wide 화각만큼 효과적인 프레임도 드물겠지요.


때로는 이미지를 더욱 더 길게 담아내어

시선의 흐름을 더욱 더 길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서 전달에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특히 맹글로브 숲처럼 복잡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정취가 가득한 공간을 기록할 때

이러한 프레이밍이 더 큰 의미를 지닐 수 있을 것입니다.



Epilogue_Nikon D7500과 함께하는 캄보디아로의 여행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카메라

Nikon D7500과 함께했던 캄보디아로의 여행.


경쾌한 발걸음만큼이나

프레임 속에 담긴 순간순간들의 기억들도

더욱 아름답게 남겨졌습니다.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가요?


세상 어느 곳이든 함께할 수 있는 전천후 카메라 Nikon D7500과 함께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그려보세요.


아마 여러분의 순간은

세상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가장 보석 같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입니다. :)




by Nikon Blog 2017.11.24 15:26


 

Prologue_ 여행의 설렘을 D7500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정말 특별합니다.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서 완전히 새로운 시간을 경험하며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일.


세상에서 여행만큼 즐거우면서

또 지적으로 유익한 활동도 아마 드물 텐데요.


니콘의 새로운 크롭 바디 카메라인 D7500은

크롬 플래그십 바디인 D500처럼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충실하게 갖추고 있는 뛰어난 카메라입니다.

이 D7500과 함께

가장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캄보디아로의 여정을 담아보았습니다.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을 함께 만나보시죠.



1. 무너진 사원을 지키는 뱀들


 


20mmㅣ1/16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신비로움을 간직한 고대의 수중사원.


벵밀리아 사원은 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뒤로 한 채

완전히 무너져 내려 대자연의 푸르름에 잠식당해 버린 사원입니다.

이곳은 일본의 유명한 만화 ‘천공의 섬 라퓨타’의 실제 모티브가 되었으며

영화 ‘툼레이더’의 명 장면에 등장하는 장소로서

그 독특한 분위기와 경관을 자랑하는 신비로운 유적지이죠,


저는 이곳의 초입에서 만난 감정을

다섯 머리를 지닌 뱀 동상을 통해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과거의 찬란한 영광은 모두 무너져 내렸지만,

그곳을 지키던 다섯 머리의 뱀들은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마치 과거 무한한 영광을 발하던 벵밀리아 사원의 생생한 모습을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말입니다. :)



2. 벵밀리아의 뿌리 깊은 나무


 


10mmㅣ1/6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오마주란, 특별한 무엇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에 뿌리 깊은 나무가 있었듯이,

이 곳 캄보디아 씨엠립에도 뿌리 깊은 나무가 있었네요.


보이는 그대로 뿌리 깊은 나무인 이 나무는

어쩌면 오랜 역사와 아픔을 간직한 캄보디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만약 어떤 특별한 작가가 이곳을 방문하여 뿌리 깊은 나무를 만난다면,

이곳에 새로운 스토리와 숨결을 불어넣어주길 바랍니다.


사진과 장소는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도 아름답지만,

약간의 감성과 이야기가 더해지면 더욱 더 특별하고 아름다워지니 말입니다.



3. 벵밀리아의 뿌리 깊은 나무 #2



 

20mmㅣ1/50sㅣf/5.6ㅣiso-200ㅣ멀티패턴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을

프레임 속에 가득 담아보면 더욱 더 효과적으로

그때의 감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은 나뭇가지들과 붉은 빛깔의 흙.


특별하지 않은 이 한 장의 사진 속에

새로운 나라에서 마주한 낯선 설렘은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4. 무너져버린 초록 사원


 


10mmㅣ1/50sㅣf/9ㅣiso-900ㅣ멀티패턴



수중사원이라 불리는 벵밀리아 사원은

완전히 무너져 내린 사원의 잔해 위로 끝없는 초록색 이끼와 생명들이 피어난

엄숙하면서도 몽환적인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입니다.

이 신비로운 초록사원을 담아내기에

D7500의 기동성은 아주 훌륭한 장점이 됩니다.


풀프레임의 카메라들 보다 무겁지 않은 이 바디 덕분에 바리케이트가 쳐져 있는

유적지 안에서도 풍경과 최대한 근접해서 그 생생함을 담아낼 수 있죠.


보다 전문적인 카메라는

보다 신속한 촬영과 고화질의 기록이 가능하지만

언제나 그런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만이 여행사진을 기록하는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



5. 푸른 숲 속의 붓다


 


17mmㅣ1/50sㅣf/5.6ㅣiso-1600ㅣ멀티패턴



이끼와 풀, 나무들에 의하여 완전히 잠식되어버린 초록사원.


그러나 이 초록사원 곳곳에는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여러 가지 조각과 문양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석구석을 돌면서 푸른 이끼 속에서 아직 형체를 드러내고 있는

여러 조각과 문양들을 사진 속에 담아보는 일 또한 여행사진 촬영의 즐거움 중 하나겠지요.



6. 초록 세상을 담다.


 


D4 ㅣ 68mmㅣ1/60sㅣf/8ㅣiso-1100ㅣ멀티패턴



이렇게 단색의 풍경 속에서는

인물이 한 명만 들어가도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초록의 세상을 처음 만난 여행자가 담아내는 풍경.

그 프레임 속에는 어떤 그림이 담겨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



7. 어느 시골마을의 풍경



 

75mmㅣ1/1250sㅣf/2.8ㅣiso-2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 시골 마을의 풍경은

전혀 특별하지 않지만 뭔가 마음을 유쾌하게 해주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마 그 유쾌함의 비밀은 떼 묻지 않은 순수함이겠지요.


양동이를 메고 한 손 자전거 권법을 구사하는 아이들.

반대쪽에서 걸어오는 사람들과 인적을 피해서 부지런히 도망가는 닭까지.


저는 이런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압도적이고 화려한 풍경처럼 한 눈에 매료되진 않지만,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늘 가득 채우려고만 하지만 이렇게 조금은 비어있는 풍경이

어쩌면 보다 더 완벽한 풍경일 수도 있다는 것을

촬영을 하면서 깨닫는 요즘입니다.



8. 캄보디안의 미소


 


28mmㅣ1/400sㅣf/9ㅣiso-200ㅣ멀티패턴



캄보디아 사람들은 참 순수합니다.

아직 떼 묻지 않은 그들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1950년대를 연상하게 하죠.

물론 저 또한 1950년대를 살아보진 않았지만,

지금 세대의 사람으로서 상상해보면 그 때 한국의 모습도

이와 같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욕심이란 분명히 사람을 발전하게 하는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늘 고통 속에 놓이게 됩니다.


한번 품은 욕심을 내려놓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때로는 어려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며,

지금 우리의 위치에 만족을 해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진은 그런 메시지를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 중 하나일 것입니다.



9. 아이들의 시간



 

20mmㅣ1/60sㅣf/5.6ㅣiso-100ㅣ멀티패턴



비록 가난하지만

아마 삶의 즐거움은 우리 보다

더 깊게 느낄 것 같은 아이들을 한데 불러 모았습니다.


뷰파인더를 통해 아이들에게

모습을 보여주며 함께 놀아보는 시간.


언젠가 이 아이들에게도 가볍고 낡은 카메라 하나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프레임을 통해서 작은 꿈을 꿀 수 있다면,

포토그래퍼로서는 그 보다 더 보람 있고 행복한 일도 드물 테니 말입니다.



[Nikon D7500으로 담아낸 캄보디아의 오늘_2편 바로가기]




by Nikon Blog 2017.11.24 15:17



요즘 나는 니콘 DSLR 카메라 D7500과 니콘16-80mm F2.8~F4 렌즈를 주로 장착하고 다니며 세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니콘 D7500은 니콘 100주년 기념으로 최근에 출시된 니콘 카메라이다. 

출시되자마자 나에게 새 박스가 배달되어 왔다. 

오랜만에 새 카메라를 손에 잡아 보니 그립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좋았다. 


D7500에 처음으로 니콘 16-80mm 렌즈를 장착하는데 길이 들이 않아서 인지 잘 돌아가지 않았다. 

그렇게 장착된 렌즈는 그 순간부터 두 달여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D7500의 바디캡이 되어주고 있다.

한 번도 다른 렌즈가 그 자리를 대신한 적이 없을 만큼 나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니콘 D7500 카메라는 최신의 기술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카메라의 핵심을 이루는 화상 처리 엔진은 D500과 같은 최신의 Expeed 5이다. 

2,088만 화소의 니콘 DX 포맷 CMOS센서는 초당 8fp의 빠른 연사를 보여주고 있고, 4K UHD 3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센서의 고감도 노이즈 처리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계조가 좋아져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질 좋은 사진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요즘 나의 손에 늘 들려있는 니콘 D7500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일상을 담으러 출사 여행을 나섰다. 

이번 출사의 교통편은 자전거이다. 

오산천의 잘 닦인 산책로를 따라 나의 집이 있는 남쪽 끝에서 문화공장오산이 있는 북쪽 끝까지 시원하게 달렸다. 


이곳 문화공장오산은 오산 시립미술관으로 오산문화재단에 속해있다. 

문화공장오산에 도착하니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야외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서서히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는 하늘을 배경으로 표찬용 작가의 작품을 로우앵글로 촬영해 보았다. 





밝음과 어두움이 분명한 아주 계조가 넓은 촬영 환경이기도 하다. 

우리가 눈으로 본 모습 그대로 한 장의 사진에 담기는 쉽지 않다. 

편법으로 니콘 카메라의 노출을 달리한 브라케팅 기능으로 촬영한 후 합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참 번거로운 작업이다. 


앞서 니콘 D7500의 계조가 좋다고 자랑했었는데 바로 이 순간에, 그 기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적당히 타협한 노출로 담았는데 하이라이트와 암부가 모두 살아나 약간의 후보정 작업을 거치자, 

내가 본 시점의 조각상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또한 D7500의 터치 LCD는 초점을 잡는데 굉장히 유리하다. 

아직도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LCD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방향키로 움직여 답답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 

터치와 동시에 정확한 초점이 잡히니 이제는 셔터를 누르는 일만 남았다. 

마치 스마트폰을 다루듯 김경옥 작가의 작품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터치와 틸트가 지원되는 LCD는 조작과 촬영, 재생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이 기능 덕분에 나의 가방에서 편히 쉬고 있는 구형 카메라들은, 

이제 교체의 시기를 저울질하게 될 것 같다.





이 작품 또한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즐거운 충동>이다.

한 남자가 여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모습이다.

장미꽃에 초점을 맞추어 혹여나 가시에 찔릴까 조심조심 손짓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적당히 구도를 잡고 원하는 지점에 터치를 하면 나의 의도대로 촬영된 결과물을 받아들 수 있다.





표찬용 작가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만든 <장맛비>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 섬세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문화공장오산의 야외 전시장 모습이다.





김경옥 작가의 <다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정류장>이란 작품이다.





김경옥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라는 작품이다





김경옥작가의 <도서관> 이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즐거운 충동>을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보았다.





김원근 작가의 작품이다.

문화공장오산 야외 전시장의 작품들을 보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었다.

작가들의 뛰어난 상상력은 내겐 늘 감동을 선물해 주곤 한다.





문화공장오산의 앞에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자주 오가는 오산천이 있다.

늘 내게 계절의 변화를 첫 번째로 알려주는 곳이다.

여름의 푸른빛이 남아 있지만, 그 안에서 가을 빛이 서서히 짙어지고 있다.





DSLR 카메라 니콘 D7500을 두 달여간 사용하면서 한 번도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었을 정도로 

내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카메라이다.

밝거나 어두운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니콘 D7500카메라와 

니콘 16-80mm 렌즈는 내가 원하는 결과물들을 척척 만들어 주었다.


나는 오늘도 니콘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출사 여행을 떠난다.





* 해당 포스트는 ‘팍스 정영욱’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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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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