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니콘 DSLR 카메라 D7500과 니콘16-80mm F2.8~F4 렌즈를 주로 장착하고 다니며 세상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있다.  

니콘 D7500은 니콘 100주년 기념으로 최근에 출시된 니콘 카메라이다. 

출시되자마자 나에게 새 박스가 배달되어 왔다. 

오랜만에 새 카메라를 손에 잡아 보니 그립의 까칠까칠한 느낌이 좋았다. 


D7500에 처음으로 니콘 16-80mm 렌즈를 장착하는데 길이 들이 않아서 인지 잘 돌아가지 않았다. 

그렇게 장착된 렌즈는 그 순간부터 두 달여가 되어가는 지금까지 D7500의 바디캡이 되어주고 있다.

한 번도 다른 렌즈가 그 자리를 대신한 적이 없을 만큼 나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작지만 강한 니콘 D7500 카메라는 최신의 기술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카메라의 핵심을 이루는 화상 처리 엔진은 D500과 같은 최신의 Expeed 5이다. 

2,088만 화소의 니콘 DX 포맷 CMOS센서는 초당 8fp의 빠른 연사를 보여주고 있고, 4K UHD 3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센서의 고감도 노이즈 처리 기술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계조가 좋아져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질 좋은 사진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요즘 나의 손에 늘 들려있는 니콘 D7500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일상을 담으러 출사 여행을 나섰다. 

이번 출사의 교통편은 자전거이다. 

오산천의 잘 닦인 산책로를 따라 나의 집이 있는 남쪽 끝에서 문화공장오산이 있는 북쪽 끝까지 시원하게 달렸다. 


이곳 문화공장오산은 오산 시립미술관으로 오산문화재단에 속해있다. 

문화공장오산에 도착하니 나의 시선을 사로잡는 야외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다.





서서히 노을 빛으로 물들어 가는 하늘을 배경으로 표찬용 작가의 작품을 로우앵글로 촬영해 보았다. 





밝음과 어두움이 분명한 아주 계조가 넓은 촬영 환경이기도 하다. 

우리가 눈으로 본 모습 그대로 한 장의 사진에 담기는 쉽지 않다. 

편법으로 니콘 카메라의 노출을 달리한 브라케팅 기능으로 촬영한 후 합성하는 방법이 있는데, 참 번거로운 작업이다. 


앞서 니콘 D7500의 계조가 좋다고 자랑했었는데 바로 이 순간에, 그 기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적당히 타협한 노출로 담았는데 하이라이트와 암부가 모두 살아나 약간의 후보정 작업을 거치자, 

내가 본 시점의 조각상 모습으로 되살아났다.





또한 D7500의 터치 LCD는 초점을 잡는데 굉장히 유리하다. 

아직도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LCD를 사용하는데 익숙해져 있던 탓인지, 방향키로 움직여 답답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 

터치와 동시에 정확한 초점이 잡히니 이제는 셔터를 누르는 일만 남았다. 

마치 스마트폰을 다루듯 김경옥 작가의 작품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터치와 틸트가 지원되는 LCD는 조작과 촬영, 재생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다.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이 기능 덕분에 나의 가방에서 편히 쉬고 있는 구형 카메라들은, 

이제 교체의 시기를 저울질하게 될 것 같다.





이 작품 또한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즐거운 충동>이다.

한 남자가 여인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모습이다.

장미꽃에 초점을 맞추어 혹여나 가시에 찔릴까 조심조심 손짓을 하는 여인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적당히 구도를 잡고 원하는 지점에 터치를 하면 나의 의도대로 촬영된 결과물을 받아들 수 있다.





표찬용 작가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만든 <장맛비>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그 섬세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문화공장오산의 야외 전시장 모습이다.





김경옥 작가의 <다리고 싶은 마음>이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정류장>이란 작품이다.





김경옥 작가의 <이야기 속으로> 라는 작품이다





김경옥작가의 <도서관> 이라는 작품이다.





표찬용 작가의 환영 시리즈 중 <즐거운 충동>을 이번에는 다른 각도에서 촬영해 보았다.





김원근 작가의 작품이다.

문화공장오산 야외 전시장의 작품들을 보며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시간이었다.

작가들의 뛰어난 상상력은 내겐 늘 감동을 선물해 주곤 한다.





문화공장오산의 앞에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자주 오가는 오산천이 있다.

늘 내게 계절의 변화를 첫 번째로 알려주는 곳이다.

여름의 푸른빛이 남아 있지만, 그 안에서 가을 빛이 서서히 짙어지고 있다.





DSLR 카메라 니콘 D7500을 두 달여간 사용하면서 한 번도 부족함을 느낀 적이 없었을 정도로 

내게는 정말 만족스러운 카메라이다.

밝거나 어두운 사진을 촬영해야 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니콘 D7500카메라와 

니콘 16-80mm 렌즈는 내가 원하는 결과물들을 척척 만들어 주었다.


나는 오늘도 니콘 카메라와 함께 새로운 곳으로 출사 여행을 떠난다.





* 해당 포스트는 ‘팍스 정영욱’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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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20 11:00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세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고속 연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D7500의 뛰어난 포착력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고속 연사의 장점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이어 담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순간 포착하기 좋습니다.


재미있는 움직임을 담았는데, 그냥 보기 아쉽다면 움짤로도 만들 수 있는 다음 과정도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고속 연사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뛰어난 포착력



니콘 D7500은 최고 약 8fps*, 50프레임의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fps란, 초당 프레임 수를 말하는데요. 

즉, D7500은 초당 최대 8장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AF 모드가 AF-C, 촬영 모드가 S(셔터 우선 자동) 또는 M(수동), 

1/250초 이상의 고속 셔터 스피드 일 때(그 외는 초기 설정)





   

우선 가볍게 6연사를 촬영해보았습니다. 

닭과 병아리를 쫓아가는 강아지인데요~ 위협적이기보단 집 마당에서 같이 컸는지

함께 햇살을 맞으며 거니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D

그럼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다음은 본격 8fps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어린아이 둘이서 해먹을 타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듯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도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D7500의 고속 연사 촬영 덕분에

표정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여유로움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듯 합니다. 


   





   


   

고속 연사 기능이 탁월해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D7500 

또한 자동초점 포인트 개수가 많아 피사체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낼 수 있는 매력도 있는데요.


그 동안 하나의 프레임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고속 연사 촬영으로 한 순간도 놓침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보세요! 

재미있는 움짤은 또 다른 묘미입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사진제공 : 오오스튜디오 임영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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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17 11:00




니콘 DSLR D7500 - 단렌즈로 느낌 있는 사진 찍어보기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오늘은 '단렌즈로 느낌 있는 사진 찍어보기'라는 주제를 통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니콘의 경우 상당히 많은 렌즈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니콘 AF-S DX NIKKOR 16-85mm 렌즈를 선호하여 자주 사용하지만, 

특정 상황이나 찍고 싶은 사진에 따라서 단렌즈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DX 포맷인 D7500에 어울리는 단렌즈인 "AF-S DX NIKKOR 35mm f/1.8G"렌즈와 함께

이번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AF-S DX NIKKOR 35mm f/1.8G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는 니콘 DX 포맷 단 초점 렌즈로, 

소형 SWM을 탑재하여 정숙하고 고속 AF 촬영이 가능하며, 단 초점 렌즈만의 높은 묘사 성능을 실현하였습니다. 

사이즈도 작은 편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마운트 해서 D7500과 들고나갈 수 있습니다. 





니콘 D7500에 AF-S DX 35mm f/1.8G 렌즈를 마운트 한 모습





D7500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렌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개방 F 값 1.8의 밝기로,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 핸드 헬드 촬영과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살린 촬영이 가능하며, 

초점거리 35mm으로 피사체를 자연스럽게 포착하는 스냅사진 혹은 풍경 사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Picture Control



D7500과 AF-S DX NIKKOR 35mm f/1.8G로 촬영한 사진들 

소개에 앞서 잠시 Picture Control에 대한 소개를 잠시 드리려고 해요.





니콘 D7500에는 Picture Control 기능이 탑재되어있습니다.


표현 의도에 따라 Picture Control을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으며, 기존의 7개 

이외에 더욱 촬영 장면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자동]이 D7500에 새롭게 채용되었습니다.





표준 이외에 모노크롬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요.

느낌 있는 흑백사진을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 Picture Control의 조정값을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선명도, 명료도, 콘트라스트, 밝기, 채도, 색조 등의 값을 조정하여 후보정 없이도 의도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D7500 + AF-S DX NIKKOR 35mm f/1.8G




▲ 1/100" – ISO 320 - F/2.5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AF-S DX 35mm f/1.8G 렌즈의 경우 풀 프레임 환산 52.5mm로 굉장히 눈에 익숙한 사진들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적당히 주제를 부각시키고, 적당히 산만하지 않은 사진 속에 원하는 장면들만을 넣어서 촬영이 가능하지요.




▲ 1/125" – ISO 320 - F/2.2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일반적인 풍경을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촬영해주시면, 

색수차로부터 자유로우며,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 1/160" – ISO 320 - F/2.5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 1/60" – ISO 32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개방 F 값이 1.8이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고감도를 사용하지 않아도 돼서 좋습니다

약간은 조명이 약했고, 저녁시간이었는데 ISO 3200에 1/60초가 나오네요.





밤 시간이지만, 밝은 조리개 값 덕분에 야간에도 삼각대 없이 핸드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D7500은 고감도 촬영에도 강하기 때문에, D7500과 AF-S DX 35mm f/1.8G 렌즈의 조합은 밤에도 강력합니다.




▲ 1/320" – ISO 16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가로등의 빛 때문에 밝게 측광이 된 상황에서 한 컷 촬영해봅니다.




▲ 1/40" – ISO 16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역시 어두운 상황이지만, F1.8 값을 이용해 1/40" - ISO 1600으로 

무난하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 1/1250" – ISO 16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흔히 이야기하는 느낌 있는 사진인 '아웃포커싱'이 잘 된 사진에서도 

D7500과 AF-S DX 35mm f/1.8G 렌즈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네요




용마 랜드의 놀이기구




▲ 1/1250" – ISO 1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계단길을 바라보면서 한 장 담아봅니다. 

F1.8의 값으로 계단의 노란색 부분에 초점을 맞춰 상대적으로 

선명하면서도 뒷배경이 날아간 사진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TA GA DISCO




▲ 1/1600" – ISO 100 - F/2.5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색감이 좋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햇볕이 잘 들어오는 방향을 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광량이 조금 강한 상황에서는 색수차의 발생을 막기 위해서 조리개를 F2.5 정도로 살짝 조여서 촬영해주시면 됩니다.




▲ 1/16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늦은 저녁 공중전화 부스의 모습입니다. 

평범한 공중전화 부스이지만 F1.8 값을 통해서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1/4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AF-S DX 35mm f/1.8G 렌즈의 경우 보케 또한 괜찮은 편인데요.

꽃의 뒷배경으로 보케가 원형에 가깝게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리의 엑소




▲ 1/640" – ISO 1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맥문동 꽃의 모습을 약간 뒤쪽에 있는 꽃에 초점을 맞춰서 

앞에 있는 꽃들의 뭉개지게 만든 사진입니다. 




코엑스의 풍경




지하철역 사람들




▲1/1600" – ISO 1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주로 꽃 등을 촬영할 때도 중시하는 것이 아웃포커싱인데요.

D7500과 AF-S DX 35mm f/1.8G의 조합에서도 충분한 아웃포커싱이 나오네요.





거리의 풍경




그리고 무궁화 꽃입니다.





날씨가 상당히 좋았던 날 에어파크에서 한 컷 담아봅니다

주변의 불필요한 풍경들이 모두 사라져 버리는 마법 같은 화각인 35mm네요




▲ 1/6400" – ISO 1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뒷배경을 날려서 표현할 수 있는 느낌 있는 사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AF-S DX 35mm f/1.8G 렌즈를 들고 많이 촬영하다 보면, 원하는 사진들을 건져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팔각정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앞에 보이는 나무 난간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 1/250" – ISO 1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벌어진 나무의 틈에서 자라나는 새싹의 모습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공간이지만, AF-S DX 35mm f/1.8G 렌즈 속 감성이 피어나네요.





밤에도 역시나 깔끔한 사진을 표현해내는 D7500과 AF-S DX 35mm f/1.8G




▲ 1/15" – ISO 200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상당히 어두운 상황에서 셔터스피드가 1/15"밖에 나오지 않았음에도

어두운 곳에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 1/100" – ISO 125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때로는 거리에 있는 그 어떤 것을 촬영해도 단렌즈와 함께라면, 조금 다른 사진이 탄생합니다.




거리의 자전거




길가는 사람들




▲ 1/1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굉장히 어두운 시간대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1/10"와 F1.8값을 이용해 ISO를 1250까지밖에 올리지 않아도 충분하네요




▲ 1/30" – ISO 1250 - F/1.8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공원의 호수와 반영





저조도 촬영




▲ 1/8" – ISO 1600 - F/2.0 – 35mm – D7500 – AF-S DX 35mm f/1.8G



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LSR D7500과 단렌즈인 AF-S DX 35mm f/1.8G렌즈를 통해서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렸습니다. 

니콘의 렌즈군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시는 단렌즈를 구매하여 촬영해보시는 것도 

느낌 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AF-S DX 35mm f/1.8G 렌즈가 느낌 있는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f/1.8이라는 밝은 조리개 값과 

풀 프레임 환산 52.5mm라는 절묘한 화각 덕분인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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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1.09 11:00



운해가 넘실대는 계절이면 매년 수차례 찾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 소재의 오도산.


오도산은 우리나라에서 차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산 중 하나입니다.


그런 곳이 대구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밖에 되지 않는다는건 사진이 취미인 제게는 축복과 같은 곳이지요.


소위 말하는 성지라고나 할까요...^^


별이면 별, 운해면 운해, 일출이면 일출, 일몰이면 일몰...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풍경을 보여주는 오도산을 정확히 일주일 전인 지난주 목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홀릭되어 사용중인 카메라인 니콘 D7500과 함께 말이죠...^^



니콘 D7500으로 담은

합천 오도산 일출



새벽 5시50분이면 지평선에서 해가 올라오기 시작하는 시기인 요즘.


새벽 잠을 이겨내느라 식겁을 하고는 겨우 일출 직전에 오도산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도산에 올라가는 구불구불한 그 비포장도로에서 시뻘겋게 타들어가는 여명을 보는데 어찌나 두근대던지...


KT중계소가 있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부리나케 뛰어 달려간 포인트에는


이미 많은 진사님들이 자리잡고 열심히 여명을 찍고 계시더군요...


저 또한 한자리 차지하고 장비 세팅을 하고 찍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첫컷이 가장 마음에 드는 A컷이 되어버렸네요...^^




F9.0 l 1/20s l ISO 100 l 14mm l NIKON D7500 



오도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합천의 풍경은 정말 황홀합니다.


해뜰 무렵 이런 여명과 함께라면 더욱 멋지겠지요...


한가지 아쉬운건 해가 좌측으로 치우쳐진 탓에 구도 잡는게 쉽지가 않다는 점...^^;;




F9.0 l 1/25s l ISO 100 l 24mm l NIKON D7500



미세먼지라고는 1도 볼 수 없을 정도로 날씨가 좋았던 날이었어요.


그래서 해가 떠오를때 소위 말하는 동그랑땡일출은 볼래야 볼수가 없었고


구름 사이로 빛내림과 함께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을 만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F9.0 l 1/3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0



오도산에 숱하게 다녀왔지만 이렇게 멋진 일출경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름 사이로 비춰지는 오렌지빛 하늘색, 그리고 빛내림까지...^^




F9.0 l 1/1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0



해가 어느정도 올라와 노출을 못맞출 정도가 되면


저의 시선은 자연적으로 일출 반대방향으로 향하게 됩니다.


일출이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새파란 하늘 아래 멋진 산세를 구경하기 위함이지요~




F9.0 l 1/125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날씨가 정말정말 좋았던 날입니다.


듬성듬성 산때문에 빠져나가지 못하고 갇혀버린 운해도 있고


저 멀리 하늘은 새~파란 하늘의 모습,


그리고 적당한 구름에 산능선에 비춰지는 햇살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날!!!!




F9.0 l 1/125s l ISO 160 l 18mm l NIKON D7500



이런 풍경을 보기 위해 끊임없이 오도산을 찾은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눈에서는 하트가 뿅뿅 나오는 시간들...^^;;;




F9.0 l 1/125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좀 더 광각적인 느낌을 살려보려고 담은 광각샷.


시원시원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F9.0 l 1/125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시간이 가면 갈수록 파란 하늘은 더 많이 보여지던 오도산.


이런 풍경을 보면서 사진까지 담을 수 있음에 참 감사한 하루가 아닌가 싶습니다..^^




F9.0 l 1/125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0



농부 아저씨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경작했을 논에


어느새 빛이 한가득 내리쬐기 시작합니다.




F9.0 l 1/200s l ISO 160 l 50mm l NIKON D7500



멀~리 산꼭대기에서 마을을 바라보니 빛내림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오도산에서 빛내림이라니... 상상도 못해본 일인데 말이죠...^^;;




F9.0 l 1/200s l ISO 160 l 50mm l NIKON D7500



하늘을 좀 더 많이 넣고 담아본 샷.


빛내림의 장면이 더 극적으로 표현되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F9.0 l 1/640s l ISO 160 l 35mm l NIKON D7500



오도산에서 빛내림은 또 처음이라며


비슷비슷하지만 다 다른 사진들 얼마나 찍어왔는지...


지우거나 묵히기는 아까운 사진들이니 내맘대로 다 올려봅니다~ㅋㅋ




F9.0 l 1/640s l ISO 160 l 35mm l NIKON D7500




F9.0 l 1/640s l ISO 160 l 35mm l NIKON D7500




F9.0 l 1/250s l ISO 160 l 35mm l NIKON D7500




F9.0 l 1/250s l ISO 160 l 35mm l NIKON D7500



빛내리는 합천의 모습을 담는데 정신이 없다보니


반대쪽 동쪽 하늘의 상황을 뒤늦게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촬영하던 곳 반대로 달려가 또 연신 셔터를 누르기 시작!!!




F9.0 l 1/200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캬.. 정말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산세가 이렇게나 험준한데 차량으로 정상까지 갈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드리며...ㅎㅎ




F9.0 l 1/250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산 능선 일부와 정상 부분에만 햇살이 들어오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죠??ㅎㅎ




F9.0 l 1/250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좌측에서는 바람 때문에 이동하지 못하던 운해들이


잦아드는 바람을 틈타 슬금슬금 넘어오려는 형국이네요..^^




F9.0 l 1/250s l ISO 160 l 14mm l NIKON D7500



해가 뜨기 시작한 5시50분부터 약 40여분 동안


다 그 사진이 그 사진 같지만 전부 다른 모습의 오도산을 엄청 찍어댔습니다.


아직 보정은 커녕 열어보지도 않은 사진들이 더 많이 있는데...


오도산의 맑고 청명한 느낌이 그리워지면 그때 차차 꺼내보기로 하고..


오도산 일출 포스팅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Width 5,000 px PANORAMA PHOTO.



마지막 사진은 철수하기 직전까지도 담을까 말까


고민만 수십번 하다가 이런 풍경 또 언제 보겠냐며 결국엔 찍어온 사진입니다 ^^;;


그냥 초광각으로 담은 사진보다 이렇게 파노라마로 찍어놓으니 더욱 웅장한 느낌이네요!!!


비슷비슷한 사진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해당 포스트는 ‘몽글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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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23 14:06



니콘 D7500 활용, DSLR 기본 촬영법 초보가이드



그냥 스마트폰에 착장되어 있는 폰카로 촬영해도 손색없는 앵글과 감도의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예쁜 사진을 얻기 위해서 우리는 DSLR부터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게 됩니다.


물론 그저 SNS 활동 정도에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DSLR을 구입할 필요는 없겠지만, 

남들과 다른 사진을 찍고 싶다면 조금은 방법을 찾아서 DSLR 기본 촬영법 정도는 숙지하는 편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러니 저도 사진 실력이 없지만, 이런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초보가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좋은 사진가가 되려면 자동 모드가 아닌 메뉴얼 모드를 기반으로 수만가지의 경우의 수를 직접 체험해가면서 

최상의 사진을 뽑아내는 게 최고이고 실력을 인정받습니다.





그런데, 저처럼 아카데미에 나가 수업과 실습을 해보지 않고 취미나 일상을 즐기는 분에게 다양한 메뉴얼 모드는 

초반에 사치가 될 수 있기에 초반에는 자동 모드를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주변에서는 음식 사진 잘 찍기, 소소한 일상 재미있게 촬영하기 등 정말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어서 

배워야 할 것도 많습니다.


이럴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챙겨본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 조리개 F1.8 / 셔터속도 1/4000S / 초점거리 35mm



저 역시 사진에 대해서는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촬영 기술이나 방법에 관해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은 피사체, 구도, 빛의 방향이나 양, 카메라 각도 등에 따라 달라지게 되니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조리개 F5.6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같은 피사체를 담더라도 구도만 달라도 사진이 각기 다르게 나올 수 있는데,

이런 정보라면 알아두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조리개 F6.3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 조리개 F5.6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가장 기본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따라서 하는 것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먼저 수직 수평계로 수평을 맞추기를 말하고 있는데, 수직 수평이 무너지면 사진의 안정감은 물론 

아무리 잘 잡은 구도도 빛을 잃게 되어서 가장 기본이 된다죠.




▲ 조리개 F4.5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 조리개 F3.2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포토샵으로 후보정도 가능하겠지만, 시간도 낭비될 수 있어서  그냥 사용하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진을 잘라서 사용할 수 있기에 

평소 촬영 시 수직 수평에 대해서는 늘 신경 써야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조리개 F2.0 / 셔터속도 1/3200S / 초점거리 35mm



기본적으로는 열심히 숙달시키는 수밖에 없는 것이 수직 수평일텐데,

가로와 세로 3분할을 해서 선이 겹치는 부분에 중심 피사체를 두는 방식은 

사진을 찍는 분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는 방법인 3분할 비율로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 들어 영상 환경이 변하면서 3분할 구도에서 4분할 구도로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조리개 F1.8 / 셔터속도 1/1000S / 초점거리 35mm



물론 구도란 감상자의 시선을 생각하여 강조점을 중심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인 만큼 

기본적인 사진 구도를 이해하고 사진을 찍는다면 조금은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조리개 F8.0 / 셔터속도 1/250S / 초점거리 35mm



이외에도 꼭짓점을 따라 자연스럽게 시선이 흐르게 하는 구도나 대각선 형태의 구도 역시도 사진을 돋보이게 하여줍니다. 




▲ 조리개 F2.8 / 셔터속도 1/160S / 초점거리 35mm



그리고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는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해 크게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형태도 좋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사진은 자유로운 발상으로 눈이 보지 못하는 것을 담아주기에 때로는 구도를 창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죠. ^^




▲ 조리개 F2.2 / 셔터속도 1/1000S / 초점거리 35mm



또한, 요즘은 촬영만 잘한다고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지는 못해서 리터치 작업을 한다고 하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라면 자동 모드를 사용해도 이런 구도나 시선만 제대로 익히고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사진을 잘 촬영할 수 있으니 연습을 많이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위아래로 조작 가능한 틸트 구조를 갖추고 있는 니콘 D7500 DSLR 카메라 경우는 

APS-C 타입 2088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갖추고 있어서 감도 범위가 늘고 

영상 촬영 기능이 향상되어 사진을 촬영하고 나서 결과물도 좋으니 초보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니콘 D7500의 자동 초점 포인트 개수는 51개로 십자 모양으로 배치돼 초점 검출 성능이 우수한 크로스 센서라서 사진이 참 예쁘죠.


하여튼 DSLR 초보가이드 입장에서 본다면 요리도 많이 해본 사람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확률이 많으니 자주 촬영해서 실력을 쌓는게 좋을 것입니다.




* 해당 포스트는 ‘정민파파’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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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02 10:00



DSLR 카메라 입문 니콘 D7500으로 찍은 인물 스냅 찍는법



출시된 카메라는 많은데 나에게 맞는 카메라, 찾기 어려우시죠?!

게다가 미러리스, 하이앤드, 컴팩트, DSLR 카메라

이렇게 다양한 용도에 따른 종류도 많아 선택하기 어려운 요즘!

DSLR 카메라 입문 하기 좋은 니콘 D7500으로 찍은 인물스냅 보여드릴게요.


취미삼아 언니를 피사체로 찍는 1인인지라 전문적인건 없지만

적어도 이것만 체크하면 보통은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사진팁!

시작합니다:)




언니가 들고 있는 카메라는 D750, 외관이 매우 비슷하기에 구분이 어렵기도 하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카메라!



이번 촬영장소로 선택한 곳은 광주의 새로운 관광지가 된

<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 이랍니다.

이곳은 보통 새로운 건물을 지을때 지상위로 짓는것과 달리

지하로 지어 그 가치를 더한 곳인데요.

이곳은 여러 풀과 함께 곳곳에

사진찍을곳이 너무 많아 인물스냅 장소로 적당하답니다.





이번 촬영에 사용된 카메라는 바로 니콘 D7500 :)

DSLR 카메라 입문 하기 좋은 카메라로,

제가 가지고 있는 D750과 매우 흡사한 외관은 물론

성능또한 가지고 있어 입문하기에 충분한 기능이 있는 제품이에요.


이번해 7월에 출시한 니콘의 최신기술의 집약체로

주요 기능으로는 EXPEED 5 탑재로 인한 고감도 저노이즈 처리로

ISO 상용감도 100 - 51200가 완성되었어요.


그 외에 4K U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최고 약 8 fps, 50 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가능해 순간포착에 강하답니다.




여기서 언니가 들고있는 카메라는 D7500, 가볍고 사용하기 쉬워 초보자들에게 최고다.



또한 DX바디, 즉 크롭바디이기 때문에 바디 무게만 약 640g

배터리 및 메모리카드 포함을 하먄 약 720g의 아주 가벼워

여성분들의 DSLR 카메라 입문 바디로 아주 제격인 제품이지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600s | F2.8 | ISO 2500 | 0.7 EV | flash Off - 무보정



본격적으로 저만의 인물스냅 찍는 방법을 말하자면

정면보다는 측면을 직는 편이에요.

보통은 정면을 찍기 마련인데, 저는 자연스러운 측면을 선호하고 있답니다.

확실히 카메라를 쳐다보지 않으면 모델의 시선처리가 자유로워 더 좋더라구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600s | F2.8 | ISO 3200 | 0.3 EV | flash Off



또한 제 인물사진은 손에 뭘 들게하고 있어요.

찍다보면 저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아무것도 들지 않는 손처리는 매~~우 애매하고 어색한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제일 자연스러운 컨셉은 바로 핸드폰으로 셀카찍는컷

그렇게 하면 본인의 얼굴을 바로 확인하면서 찍을 수 있으니

더욱 좋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500s | F2.8 | ISO 1000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하지만 역광인 경우도 발생하죠.

이곳도 작품이 행성을 뜻하는지라 어두운 공간에

행성이라 추측되는 원형작품이 설치가 되어 있는데


감상 하시는 분들의 관람을 방해할 순 없고,

원래 미술작품에는 플래시를 터트리면 안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럴때는 이렇게 빛을 측면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아요.


또는 주위분들의 도움을 받아 핸드폰 플래시를 이용,

지속광을 얼굴로 비쳐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으세요.


니콘 D7500은 EXPEED 5 탑재로 ISO 상용감도 100 - 51200나 되기 때문에

저렇게 1만이 되어도 노이즈가 보이지 않는답니다-


또한 야외에서 밝은 오후임에도 역광일 경우, 플래시를 터트리면 더욱 좋답니다.

니콘 D7500은 플래시가 내장되어 있어 이럴 경우 매우 편해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800s | F2.8 | ISO 2500 | 0.3 EV | flash Off



또는 이렇게 프레임속의 프레임으로 촬영당시의 환경을 담기도 한답니다.

인물만을 찍는것이 아니라 인물+풍경을 찍음으로써

그때의 추억을 떠오르기에 안성맞춤이거든요.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1000s | F2.8 | ISO 720 | 0.3 EV | flash Off



역광이라 사진이 찍기 어렵다면, 그냥 역광으로 찍으세요.

오히려 역광으로 인해 표정이 보이지 않고 실루엣만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포즈를 취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사진이 완성되기 떄문에

찍는사람, 찍히는 사람 모두 다 만족스러워해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간단하지만 생략하는 가이드선을 이용해 수평을 맞추면

대부분의 사진들 다, 쓸만해진답니다.

나름 수평맞춰찍는 여자라는거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1인으로

수평만 맞추면 어디서든 사진못찍는다는 소리는 안들으실거에요-


니콘D7500은 이렇게 터치스크린으로 찍을때도 바로 가이드선이 있어

수평잡기에 편하고, 뷰파인더로 봤을때도 선이 있어 찍기 매우 유용하답니다.




NIKON D7500 | Aperture priority | 10/400s | F2.8 | ISO 320 | 0.3 EV | flash Off - 무보정



그리고 저만의 촬영방식이 있다면 보통의 노출인 0을 기준 좀더 낮게 찍고 있어요.

니콘의 경우 암부보정에 강하기 때문에 이를 생각해 찍고 있답니다.

흔들린 사진보다 차라리 선명하고 어두운 사진이 더 좋다며...

그래서 이 사진의 경우 조명이 어두워서 노출을 0.3으로 올려 찍었어요.


그리고 저는 대부분 A모드와 노출을 조절해서 찍고 있어요.





그리고 가이드라인을 이용, 피사체를 그 선에 맞춰 찍고 있답니다.

이 사진만 보더라도 피사체가 왼쪽의 교차점 가까이 있는것을 알 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화면 분할 후 그 선에 피사체를 나두면 충분히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아웃포커싱을 최대한 이용하는것도 제 인물스냅의 특징!

조리개 숫자를 최대로 낮추고 가이드라인에 모델을 나둔 후 초점을 맞춰 찍으면 완성!

개인적으로 저 가이드라인에 사람을 나두는 연습과

초점맞추는 연습이 가장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D7500은 그냥 화면으로 보면서 터치 한방으로 찍으면 끝!

너무 쉽게 찍을 수 있어요-



이렇게 찍은 사진들은 기울기, 밝기 및 개인적 취향에 맞춰

색감보정을 한 후 완성작으로 만든답니다-

바로 아래처럼요-


참고로 이번 니콘 D7500으로 화면을 보면서 터치로 간편하게 찍으니

따로 기울기보정은 할 필요없어 그 과정은 생략했어요!





모델이 하는 일은 그냥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그 과정에서 저는 사진을 찍는답니다.

수평을 맞추고, 초점을 맞추고 찰칵-


그리고 또하나의 저만의 팁이 있다면 이렇게 앞에

풀과 같은 피사체를 나둬 아웃포커싱을 더 극대화 시키기도 해요.





그냥 취미로 소소하게 찍는지라,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지만

이렇게 몇가지 방법으로 찍어도 못찍는다는 소리는 안나오기에

여러분들에게도 이러한 방법 추천드릴게요!!


충분히 여러분들도 찍을 수 있답니다-





확실히 찍는 방법에 있어 여러가지 구도와 각도의 공부도 있어야 하기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사진을 보면서

한번 어떻게 찍은건가 생각을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쉽게 검색가능하니 말이죠.


그리고 사진이 잘나오는 시간이 있으니 바로 해뜨기전 후 30분이랍니다.

하늘이 파랗게 되는 매직아워, 햇빛이 노란빛으로 물드는(?) 골드타임이라고 하는 떄가 바로 이때인데요.

이때 찍으면 좀 더 똑같은 장소라고 하더라도 다른느낌의 사진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어떤 SNS스타의 경우, 일부러 이 시간대에만 사진을 찍어 올린다고도 하더라구요.





DLSR 카메라 입문 후 인물사진에 도전하신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니콘D7500 !

니콘의 최신기종답게 최고의 성능을 담아내

구매 후 사진을 찍어보시면 만족스러운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오늘도 인생샷 건지는 하루 되세요:)




* 해당 포스트는 ‘몽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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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21 11:00
  • 스냅사진광 2017.09.27 1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요즘 날씨가 좋아서 스냅사진 찍으러 많이 돌아다닙니다~!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18 신고 EDIT/DEL

      가을은 출사의 계절이기도 하니깐요~ :) 즐거운 촬영하시길 바라요!

  • 짜뚜 2017.09.27 11:1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물 찍기가 은근히 까다로운데 잘 배워 갑니다 ^^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19 신고 EDIT/DEL

      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인물촬영 하시길 바라요!

  • dlsanf 2017.09.28 1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물 사진은 참 찍기 어려운데...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1 16:17 신고 EDIT/DEL

      :) 인물사진은 가장 접하기 쉽지만 찍기 어려운 사진 중에 하나죠.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또 방문해주세요~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두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상용 감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쉽게 풀어서 고감도라는 것은 ISO의 수치가 높은 것을 의미하는데요~ 


감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적은 빛을 많이 모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이미지의 퀄리티가 깨지기 마련입니다. 

특히, 빛이 적은 석양 시간이나 야간 촬영에서 이 고감도가 많이 활용되는데요.


고감도가 주는 노이즈나 거친 질감 등은 분명 깨끗하게 표현된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느낌을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촬영이 아닐 수 없습니다. 


D7500 또한 최대 51200이라는 풍부한 감도 설정이 가능하여 

사진과 동영상의 촬영 영역을 큰 폭으로 확대한 카메라인데요. (모두 잘 아시죠?)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상용 감도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해상도 유지 & 노이즈 감소, 니콘 DX 포맷 D7500



카메라의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ISO 3200은 

적지 않은 감도임에도 보통의 DSLR이 갖고 있는 평범한 수치가 되었는데요~


 


D7500 / 초점거리 15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ISO 3200이라는 적지 않은 감도에도

잎사귀와 물방울이 맺힌 풍부한 계조가 돋보이는 한 장의 사진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12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강원도 정선 산골의 하늘이 석양을 지나 블루아워로 접어들 시점,

산 능선에 내려앉은 안개입니다. 

안개를 눈에 보이는 그대로, 블루아워의 푸르름으로 담아본 사진.


거친 질감의 고감도 사진이 시린 그날을 다시 떠오르게 합니다. 


 


D7500 / 초점거리 140mm / ISO 32000 / 셔터스피드 1/25초 / 조리개 F2.8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호숫가 주변,

아무런 빛도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무려 ISO 32000의 수치로 촬영한 결과입니다.

고감도 특유의 거친 질감과 호숫가를 드리운 그림자가 어우러져

마치 수채화 같은 회화적인 느낌을 선사해주는데요~ 


감도를 무작정 줄이기보단 역으로 고감도를 활용한다면

새로운 사진 생활의 즐거움이 찾아올 지 모릅니다. 




D7500 / 초점거리 98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125초 / 조리개 F2.8



까만 밤이 찾아왔을 때에도 도시를 밝히는 인공광

율동호수 주변 작은 카페의 불빛들인데요~


콘트라스트가 강한 상황에서도 호수에 반영되는 카페의 모습을 

온전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D7500의 폭넓은 고감도 활용에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10mm / ISO 3200 / 셔터스피드 1/8초 / 조리개 F5.6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던 미니어처 모드로 촬영한 성곽 야경 사진입니다. 

거친 미니어처로 보이는 피사체가 인상적인데요~ 기능을 활용하라는 것이기 때문에

이론으로만 알고 있는 것들을 꼭 접목하여 새로운 사진 촬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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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5 11:17


 

니콘 포토챌린저로 활동하면서 받은 이번 달 미션! 서울의 괜찮은 출사지가 어디 있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래도 꽃피는 봄에는 여기 저기 사진 찍으러 다닐 곳이 많지만, 

여름에는 딱히 괜찮은 곳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생각난 경복궁 '추억의 거리'


서울 사람인데도 갈 때마다 여행 온 기분이 나서 참 좋아하는 장소인 경복궁! 

그래서 경복궁은 주구장창 많이 가보았지만,

그 뒤에 있는 추억의 거리는 가고 싶은 출사지로 남겨 두다가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




 © NAVER Corp.

국립민속박물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7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는 국립 민속박물관 앞에 꾸며져 있다.

경복궁은 화요일이 휴궁이라 방문할 수 없지만, 추억의 거리는 따로 닫는 날이 없다 *.*

관람은 오후 6시 30분까지! 




 

이번에 출사를 위해 들고 간 카메라는 Nikon D7500과 NIKKOR 10-24mm 렌즈!

D7500를 사용한지 어느덧 한 달이 되어 가는데

하위 모델인 D5300을 사용하고 있던 나에게 D7500은 사실, 다루기 힘들고 어려운 카메라였지만

여기 저기 나갈 때 들고 다니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 :)

그래서 이번 출사에서는 어느 정도 손에 익은 D7500과 함께!


추억의 거리에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만난 전차.





10-24mm 렌즈로 담으니, 뒤에 전체 풍경까지 시원하게 담겨 너무 좋았다! 

정말 출사용으로 제격인 렌즈라고 생각한다 :)

한 컷 한 컷 찍는 맛이 제대로 난다. 뒤에 나온 경복궁 향원정까지 맘에 들어*.*..





 

전차 내부는 올라 타볼 수 있었다. 전차를 운전하시던 아조씨.....! 

전차 위에서 인물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쉽게도 나는 혼자였으므로.......☆ 흑흑...





나에게는 단어 조차 생소한 '이발관'...! 녹슨 지붕이나, 어딘가 꼬질꼬질한 외관에서부터 아날로그 감성이 느껴진다. 





딱딱한 정자로 쓰여진 글씨와, 흐릿 흐릿한 간판. 옛날 감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간판이라 마음에 들었다. 

요즘은 이런 느낌이 넘 좋더라! 





내부를 슬쩍 들여다보니, 앉아서 머리를 하던 의자들도 있고! 구석구석 소품이 너무나 디테일 했던 ㅋㅋㅋㅋㅋㅋ 





머리 감는 공간일까? 주전자는 난로..?인가요...? 

사실 나는 이 세대를 살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작은 소품부터 여기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그저 신기할 뿐. 

박물관보는 기분이라서 계속해서 카메라를 들게 만들었다. 

직접 이 시대를 살아본 분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장소가 될 것 같다 :) 





이발관을 떠나며 다시 한 번 담아본 간판. 이번 출사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아날로그한 느낌을 사진에도 담고 싶어서 보정도 약간 그런 느낌으로 해보았다 ㅎ_ㅎ 





맞은편에 있던 만화방. 아 정말 다른 건 둘째치고 간판들이 다 너무 예쁜거 아니냐며 ㅠㅠㅠㅠㅠㅠㅠㅠ 

느낌을 너무 잘 살려 재현해낸 것 같다. 




 

만화방 안을 들어보니 진짜 만화책들도 전시되어 있고, 이렇게 벽에는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만화 읽다가 배고파지면 식당으로 향하기 :-) D5300유저인 내가, 

D7500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 점인데 정말 좋은 카메라는 다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셔터를 막 눌러도 원본 사진도 색감이나 화질에서부터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는 카메라 ㅠㅠㅠㅠ  


 



메뉴는 국밥과 막걸리! 아 맛있겠다....... 어느 가게를 들어가도 소품들이 너무 디테일하게 꾸며져 있어서 

출사지로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 사진 찍는 사람들은 또 이런거 하나하나 찍는 거에 즐거움을 느끼니까 ㅎㅎㅎㅎ 





배불리 국밥을 먹고, 다방으로 가서 차 한 잔! 

다방도 간판이 넘 예뻐서 ㅠㅠㅠ





핑크핑크했던 외관 건물이 맘에 들었던 다방 :) 다방 안에서는 직접 차도 마시는 등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나는 거의 관람 종료 시간에 찾는 바람에 체험 시간도 끝나있었음 ㅠㅠ 아쉽다...ㅠㅠㅠ





검정고무신 같은 데서 많이 봤던 풍경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복궁 뒤에 이런 거리가 꾸며져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약간 숨겨진 핫스팟 같은 느낌이...*_*....

경복궁도 예쁘니까 궁을 둘러보고 향원정 근처 왔을 때, 여기도 들려서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도 구경 와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에게도 생소한 세대인데, 외국인들은 어떻게 느꼈을까?ㅎㅎㅎ

추억의 거리는 그리 넓지 않아서 한 2-30분이면 금세 돌아볼 수 있다. 

작은 거리지만 너무 잘 꾸며놓아서 알차게 구경할 수 있는 출사지! 




 

아날로그 감성 사진 찍기 딱 좋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둘러봄




 

날씨가 더워서 그런 건지, 관람 종료 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장소 인건지, 

방문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한적하게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녔다. 

가끔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커플들이나 외국인 말고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찍고 싶은 만큼 다~~ 찍고... ! 

사진 찍기 참 좋은 장소인데, 많이들 보러 왔으면....ㅎㅎㅎㅎ




 

다음에는 나도 누군가와 함께 와서 인물 사진도 찍어보고 싶다! 

건물 앞에 서서 인물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올 것 같으니 :) 





서울에서 10년 이상을 살았고, 사진 찍는 걸 좋아 하다보니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녀봤지만! 

그 동안 몰랐던 새로운 출사지를 하나 더 찾은 느낌이라 즐거웠던 경복궁 추억의 거리 :) 

친구와 함께 추억 사진을 남겨도 좋을 것 같고, 그냥 나처럼 카메라 들고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 출사지로 추천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레나’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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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1 10:41



얼마 전,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영상음향협회 EISA 어워드에서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 부문에서 수상을 거둔 D7500!

고화질과 고성능을 실현한 DX포맷 플래그십 DSLR로 거듭나고 있는데요~


D7500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단연 돋보이는 다중노출과 

사진을 좀 더 즐겁게 촬영할 수 있는 특수효과 모드로 독창적인 사진 표현이 가능합니다. 

하여, D7500의 다중노출과 특수 효과 모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중노출 기능


D7500의 다중노출은 최대 10 프레임의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는 모드입니다. 


 


1. 사진 촬영 메뉴로 들어가 다중 노출 탭을 선택합니다.


 


다중 노출에는 총 4가지의 선택 가능한 탭이 있는데요~ 

다중 노출 모드 / 촬영 컷수 / 합성 모드 / 모든 노출 유지 입니다. 


 


2. 다중 노출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다중 노출 모드는 ON으로 세팅해 주세요. 



여기서 연속 촬영과 단일 사진이 있는데요, 

연속 촬영움직이는 대상의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적합한 모드이며

단일 사진은 기본적인 물체가 겹쳐지는 느낌의 다중 노출 사진을 표현하는 모드입니다.


 


그럼 컴팩트한 설명을 위해서 사진 촬영 컷수는 2장만 선택하겠습니다.


 


다음으로 합성 모드를 선택해야 하는데요~ 



단순 가산은 말 그대로 수정 없이 노출이 중첩되는 모드입니다. 

가중 평균 가산은 노출을 중첩시키기 전에 각 노출 값을 총 노출 수로 나눈 것인데요.

예를 들면, 2컷이면 1/2컷이 됩니다.


밝게는 각 노출의 픽셀을 비교해 가장 밝은 노출만 사용하고

어둡게는 반대로 가장 어두운 노출만을 사용하는 모드랍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노출은 ON으로 설정합니다. 

그럼 모든 설정값 세팅을 한 후, 사진의 결과를 보실까요?


   


우뚝 선 건물과 바쁘게 종횡을 건너가는 차들로 가득한 교차로, 

두 장의 사진이 만나

한 장의 감각적인 도시를 표현한 다중노출 사진이 완성!

D7500 하나면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는 다중노출 사진 촬영입니다.




 D7500 / 다중 노출 / 초점거리 15mm / ISO 16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10




특수 효과 모드


D7500의 모듈을 EFFECTS 로 맞추면 총 10가지의 특수 효과 모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이트 비전 : 초고감도를 활용하여 야간 촬영시 효과적인 모드


고선명 : 사진의 특성에 맞게 화려한 색감을 부각시키는 효과




팝 컬러 : 채도를 올려주어 환하게 표현하는 효과


포토 일러스트 : 카메라에서 윤곽을 감지하고 색을 조절해 주는 기능




토이 카메라 효과 : 피사체 주변 채도와 색감 정리를 통해 피사체 집중 효과


미니어처 효과 : 사물을 미니어처로 보이게 하는 효과

   



특정 색상만 살리기 : 원하는 색상을 제외하고 흑백 촬영 가능


실루엣 : 역광에서 촬영 시, 그림자처럼 나오는 효과


   


하이키 : 동일한 조건에서 한 차원 밝게 촬영


로우키 : 동일한 조건에서 한 차원 어둡게 촬영



   이 10가지 모드 중, 영상과 함께 활용도가 높은 미니어처 효과와 

사진이 그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포토일러스트 효과 두 가지를 보겠습니다.


 


D7500 / 미니어처 효과 / 초점거리 1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10




 D7500 / 포토일러스트 / 초점거리 24mm / ISO 28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5.6



살짝 줌을 당겨 찍었지만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카메라 안의 효과 만으로도 다양한 사진의 결과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점점 사진 찍는 것이 즐거워지는 이유겠지요? :D



미니어처 모드 촬영 팁


+ 갖고 있는 렌즈 중 가장 광각의 화각을 촬영 할 수 있는 렌즈를 선택


+ 보이는 피사체들이 다양할수록 미니어처 모드의 효과가 극대화


+ 앵글 중앙에 포인트가 되는 피사체를 배치




D7500 / 미니어처 효과 / 초점거리 1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10


 


D7500 / 포토일러스트 / 초점거리 1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



장소를 도시에서 바다로 옮기니 또 새로운 사진이 완성되었는데요.

장소를 불문하고 일반적인 사진이 지루했다면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효과 모드입니다.



D7500은 특수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한대요~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한 동영상 촬영의 경우, 패스트 모션 동영상으로 기록되기 때문에 

타임랩스와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D7500의 다중노출과 특수 효과 모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D7500의 다양한 특수효과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유니크 한 사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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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8 13:25



- D7500, 상위 기종에 탑재한 뛰어난 성능을 작고 가벼운 무게로 실현시키며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 부문 수상 

- 고화질, 넓은 사용 감도, 한층 강화된 스마트 기기와의 호환성으로 성능 및 사용자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 얻어



니콘이미징코리아, 고화질과 고성능 실현한 DSLR 카메라 D7500 ‘EISA 어워드’ 수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DX 포맷 DSLR 카메라 D7500이 유럽 최고 권위의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가 주관하는 ‘EISA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D7500은 작년에 수상한 D500에 이어 ‘유러피언 프로슈머 DSLR 카메라 2017-2018(EUROPEAN PROSUMER DSLR CAMERA 2017-2018)’ 부문에 선정됐다. 


유럽영상음향협회 측은 수상 이유에 대해 “D7500은 기존에 좋은 평가를 받은 D500의 혁신적인 성능을 작고 가벼운 바디로 새롭게 실현한 제품”이라며, “2,088만 화소의 고화질과 ISO 100부터 ISO 51200까지의 폭 넓은 상용 감도, 한층 강화된 고속 연속 촬영 기능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은 물론 스냅브리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 기기로의 이미지 전송도 간편하고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D7500은 D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에 탑재된 기능을 적용해 고화질과 고성능을 구현한 DSLR 카메라다. 이 제품은 협회 측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외에도 강력한 성능의 180K 픽셀 RGB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AF(Auto Focus, 자동초점), AE(Automatic Exposure, 자동 노출), 화이트 밸런스 등 자동 제어 기능의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4K UHD(3840×2160) 해상도에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터치 패널 및 틸트식 액정 모니터를 채용해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D7500은 고성능을 바탕으로 휴대성과 기동성을 갖춰 초보 사용자부터 전문적인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해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저희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ISA 어워드는 유럽 20개국, 50여 개의 주요 전문지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의 평가를 통해 한 해 동안 유럽에서 출시된 영상 관련 제품 중 부문별 최고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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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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