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하기]

니콘 DSLR카메라 D850과 함께한 계절의 변화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자유분방입니다. 한참 추웠던 1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사진 찍는 날이 줄어들어 가던 시기에 D850과의 만남은 새로운 동기부여와 재미 그 자체였습니다. 3개월간 촬영한 사진들을 천천히 들여다보니 추운 겨울에서 꽃이 피기 시작한 봄, 만개한 벚꽃까지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네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성능에 대한 부분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략하게 소개 드리고 사진들을 위주로 D850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



니콘 D850



니콘 D850의 주요 스펙 및 특징은 "유효화소수 4575만 화소, 이면조사형 니콘 FX 포맷 CMOS 센서 채용, 뛰어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 탑재, 상용감도 ISO 64 - 25600, 4K영상촬영 가능, 초당 7매의 고속 연속 촬영(MB-D18 장착시 9매 촬영) 가능, 8K 타임랩스 영상 제작 가능한 인터벌 타이머 촬영"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면서 주요 특징들을 경험하고 나니 D850의 대단함이 더 직관적으로 와 닿는 것 같습니다.



 

D850과 AF-S NIKKOR 24-70mm VR의 모습



D850을 더 빛나게 해주는 AF-S NIKKOR 24-70mm VR 렌즈와의 조합을 보고 계십니다. 24mm 광각에서부터 70mm 준 망원영역까지 커버하는 표준 줌렌즈로 VR 기능이 탑재되어 저속 셔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진을 쉽게 얻어낼 수 있는 조합입니다.


 



D850은 터치 패널을 채용한 틸트식 3.2인치 236만 화소 액정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틸트 LCD를 통해서 그 동안 시도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화각의 사진들을 쉽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AF-S NIKKOR 24-70mm VR 렌즈는 외부에 버튼이 있어 초점 방식과 VR 기능의 온 오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상단 모드 다이얼은 플래그십 바디에만 적용된 방식으로 기존 다이얼과 차별성을 두고 있지요. 그럼 텍스트로 된 설명에서 벗어나 3개월간 촬영하면서 실제로 사진 속에 담아본 사진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니콘 DSLR D850 3개월의 기록




▲ 1/25"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처음 D850을 받았던 날, 새벽에 일어나서 무작정 동네 거리를 걸으며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감도를 어디까지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ISO3200으로 촬영해본 후 깔끔한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조금씩 올리면서 촬영을 했었습니다.


 


▲ 1/5" – ISO 5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위에서 촬영된 ISO3200보다 조금 더 감도를 올려 ISO5000으로 촬영된 억새 사진입니다.

고감도 촬영이고 어두운 상황이었지만, 빠르게 초점을 잡아냈고, 촬영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화도 여행 중에 방문했었던 강화 성공회 성당의 모습


 


▲ 1/200" – ISO 100 - F/2.8 – 5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풀 프레임에 F2.8 조리개를 이용한 아웃포커싱은 원하는 피사체만을 강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사진 속에서도 문고리에 초점을 맞춰 촬영을 함으로써 원하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해질 무렵 고려궁지에서


 



강화 고려궁지에서 바라보는 하루의 끝


 


▲ 1/60" – ISO 320 - F/6.3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사진 속 장소는 강화 북문입니다.

한참 추웠고, 바람도 세차가 불어와서 촬영이 어려웠던 날로 기억하네요.


 



역시 사진 속 간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런 종류의 사진은 70mm에 F2.8 조리개를 이용해서 가운데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 1/8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장독대의 모습,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F2.8에 70mm 화각으로 촬영하여

원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초점 밖 영역은 포커스 아웃 시켰습니다.


 


▲ 1/100" – ISO 100 - F/2.8 – 6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겨울의 화분


 



서리가 살짝 내린 논에 가서 담아본 사진


 



사진 속 장소는 전등사입니다.


 


▲ 1/250" – ISO 100 - F/14 – 35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전등사에 걸린 연등들 사이로 햇볕이 내리쬐네요.

조리개를 F14까지 올려서 햇살을 사진 속에 담아보았습니다.


 



행운의 동전 던지기


 


▲ 1/640" – ISO 1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연등이 걸려있는 모습


 



1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다시 찾으면 다른 풍경들이 저를 반겨주겠지요.


 



누군가 쌓아놓은 돌탑


 


▲ 1/80" – ISO 100 - F/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소나무들이 모여있는 공간으로 조리개를 F5까지 조임으로써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나오게 촬영하였습니다.


 



서울숲에서 담아본 경마 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웃포커싱 사진


 


▲ 1/1600" – ISO 100 - F/2.8 – 32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점을 원 밖 뒤쪽 영역으로 잡아서 재밌는 구도의 사진을 남겨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파란 하늘과 낙엽이 떨어진 나무들이 겨울임을 말해주네요.


 



서울 숲의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


 



겨울의 응봉산 팔각정이 보이는 공간에서


 


▲ 1/2500" – ISO 100 - F/5.6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서울 숲은 한강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한강의 물비늘과 살짝 주황빛 하늘이 인상적이었어요.


 


▲ 1/125" – ISO 100 - F/16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F16까지 조리개를 올려서 빛 갈라짐과 성수대교의 모습을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후 보정을 통해 암부를 올림으로써 위 사진과 같은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 1/80" – ISO 100 - F/7.1 – 31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180도 틸트 LCD 덕분에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마치 드론 샷 느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담아본 보케 사진

철조망에 초점이 맞음으로써 뒤 영역이 날아가면서 보케 사진이 나왔네요.


 



기다림, 노량진역


 



노량진수산시장 옥상을 걷다가 바라본 여의도입니다.

이곳 노량진의 모습도 점차 변화해 하고 있어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군요.


 



노량진 수산시장


 



대기 중인 1호선 열차


 


▲ 1/30" – ISO 16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비와 눈이 섞여서 쏟아지던 날, 대기 중인 차량을 촬영해봅니다.

감도 1600은 여유롭게 올릴 수 있어, 야간 촬영도 너무나도 쉬운 D850입니다.


 



대기 중인 자전거들


 



쏟아지는 눈


 



텅 빈 벤치


 



얼어붙은 연못


 


▲ 1/8" – ISO 64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보라매공원 연못에는 오리들이 사는데, 일반적으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사진입니다.

감도를 6400까지 올림으로써 비로소 오리들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길 수 있었지요.


 



자주 걷던 산책로


 



눈이 내린 후의 거리


 



눈이 내린 다음 날


 


▲ 1/800" – ISO 1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초점을 덕수궁 중화전에 맞춤으로써 인포커싱 영역이 나타나 의도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중화전 내부의 모습


 


▲ 1/50" – ISO 400 - F/2.8 – 5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덕수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작은 전시


 


 



D850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2018 평창 올림픽도 지나가 버렸네요.

추억, 그리고 사진이 D850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말해줍니다.


 



오랜 시간 공사 중이었던 환구단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네요.

공사가 끝나자마자 가서 한 장 담아보았습니다.


 


▲ 1/32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어처구니(잡상)이 돋보이는 환구단


 



합정의 어느 공간에서


 



양화대교를 걷다가


 



굉장히 추웠던 날 양화한강공원


 



얼어붙은 한강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 1/250" – ISO 100 - F/4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70mm 영역으로 촬영을 하면서 F4까지 조리개를 살짝 조여서 선명한 이미지를 얻었습니다.


 



지금 바라보니 또 어색한 사진들입니다.


 


▲ 1/80" – ISO 2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오랜만에 찾았던 대명항에서 담아본 초지대교의 모습


 



하루의 끝과 함께하는 시간, 대명항


 



대명항에 정박된 어선들


 


▲ 1/60" – ISO 1600 - F/3.5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강화도로 넘어와서 점등되는 초지대교의 모습을 사진 속에 남겨봅니다.

강화의 야경 명소 중에 한 곳이에요.


 


▲ 1/400" – ISO 100 - F/9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흘러가는 유빙들..


 



그리고 차가운 겨울이 끝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 1/800" – ISO 100 - F/3.2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얼어붙었던 사진들을 보다가 갑자기 꽃 사진들을 보니 따사로움마저 느껴지네요.

산수유를 촬영할 때는 조리개를 최대 개방보다는 한스탑 조임으로써 꽃이 잘 표현되는 사진을 얻고자 했습니다.


 



산수유꽃


 



그리고 목련꽃


 



봉은사에 핀 산수유꽃


 


▲ 1/50" – ISO 3200 - F/2.8 – 26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얼마 전에 촬영한 매화꽃 가득한 보라매공원입니다.

야간, 감도를 3200까지 올림으로써 셔터스피드를 1/50"까지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매화꽃


 



그리고 벚꽃...


 


▲ 1/13" – ISO 3200 - F/2.8 – 24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초록색 기운이 느껴지는 보라매공원의 작은 연못


 


▲ 1/30" – ISO 2000 - F/2.8 – 58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바닥에 앉아서 틸트 LCD와 라이브뷰를 이용해서 담아본 사진입니다.

터치를 이용해서 촬영할 수 있다는 부분은 사진촬영과 영상 촬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보라매공원 축구장


 


▲ 1/13" – ISO 40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그리고 벚꽃..


 



환하게 빛나는 꽃들


 



하늘을 향해 사진 한 장 남겨봅니다.


 



이렇게 벚꽃의 계절도 흘러가고 있군요.


 


▲ 1/40" – ISO 3200 - F/2.8 – 70mm – D85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붉은 조명이 비친 벚꽃들



----------------------------------------------------------------------------------------------------------------------------------------------------------------



마무리



여기까지 니콘 D850을 3개월간 사용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혹한이라 할 수 있는 1월에서부터 시작해서 꽃이 피는 지금까지 촬영을 하면서 D850이 굉장히 뛰어난 바디라는 점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두 가지를 꼽자면 한겨울에도 전혀 줄어들지 않는 배터리와 야간 촬영 시 ISO6400에서도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3개월간의 짧은 만남 속에 D850을 통해 받았던 강렬함을 잊지 못할 것 같네요. 그럼 이번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 해당 포스트는 ‘자유분방’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13 11:00

알고는 있습니다.

가본적은 없습니다.


사실 이런 곳들이 많죠, 특히나 지방은 더 그렇습니다.


서울은 제가 발도장을 안 찍어본 곳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방으로 가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는 해운대쪽의 촬영만 거의 이루어져서 이외의 곳은 가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웨딩스냅은 똑같은 결혼식순이라도 작가의 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보통 웨딩스냅 촬영은 카메라 바디를 3개를 사용을 합니다.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니콘 d850리뷰어로써 촬영하는 거라 오직 지원받은 850 한대로만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촬영 시 사용한 기능들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쓰는 글은 메뉴얼이 아니고 리뷰 입니다.

강좌도 아니고 리뷰 입니다. 

제가 써보고 느끼고

또, 어떤 용도로 사용이 되는가

좀 더 현실적 사용이 어떻게 되는가 그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알아보니깐 코모도 호텔은 1979년에 오픈 했습니다.

와~~ 정말 오랜 역사가 있는 호텔입니다.

부산에서 유서 깊은 호텔중의 하나라고 하는군요!


운치 있거나



 


부산에서는 관광지가 아닌 제일 시내에 있는 호텔중의 하나입니다. 

서면 쪽에는 롯데가 있지만 광복동 쪽은 이제 아마 코모도만 남은 것 같습니다.

독특한 건물외관이 시선을 이끄는 매력을 가졌습니다.

굉장히 동양적인 구조물의 호텔은 근래 들어 생기는 편이긴 하지만,

이렇게 오랜 역사를 가진 호텔은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합니다.

 



넓게 늘어진 객실동을 보니 뭔가 가슴이 탁 트이는 느낌입니다~


 


틸트촬영



동양적인 운치를 더하는 단청은 건물 전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것인데 낯설어 보이면서도

또 금방 익숙함을 갖게 되는 건 꼭 기분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외벽 등 하나하나까지 예전의 청사초롱을 형상화하여 더 운치 있는 모습을 더합니다.

  




틸트촬영



군데군데 잘 가꾸어진 조경과 아기자기한 조형물은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마치 경주의 포석정을 떠오르게 하는 연못이 인상적입니다.

 


틸트촬영


 



실내에서도 이런 단청문양은 계속 됩니다.

어쩌면 외국인이 더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네요

 



고감도 iso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요

메인 로비에는 수많은 청사초롱이 형상화된 청사초롱 샹들리에 입니다.

정말 우리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고감도 iso



입구에는 조금은 소박한 작은 초롱불 느낌의 조명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이 또한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위의 이 2가지 조명을 바라보니 꼭 경주의 석가탑과 다보탑을 바라보는 그런 차이를 느낄 수가 있네요

 



고감도 iso



로비 벽 또한 굉장히 운치가 있습니다. 전래동화가 떠오르는 이런 이야기가 있는 벽의 장식이

정말 여기는 '한국이다'라는 걸 알려주는 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있던 호텔이다"이런 재미있는 상상의 시간도 가져봅니다~



웅장하거나~ 인간적이거나~

웨딩 스냅은 굳이 분류하자면 행사사진이지만

결국은 사람사진입니다.

공간 속의 사람도 다양한 표정의 인물까지

시선도 카메라도 결국 사람을 향합니다.

 



저조도 af기능 향상 (흔히 말하는 색유리 혹은 틴티드 글라스에서 기능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아직 인사도 나누기 전 신부님의 도착부터......

 



저조도 af향상 유리에 반사된 반영까지 한번에....고감도 iso



행사 전, 이른 시간 신부대기실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도......

 



고감도 iso

 



고감도 iso

 



저조도 af 향상, 고감도 iso



아직은 대기실에서 혼자 계시는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운 피사체입니다.



 


저조도 af 향상, 고감도 iso



진한 색유리를 통과한 신랑님의 훈훈한 미소까지......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웅장함 속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신부님을 바라보는 신랑님의 모습 (영원한 약속의 날인 오늘 영원히 그렇게 바라봐 주세요~)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해맑은 미소로 때로는 친구 같은 신랑님의 모습으로......

 



저조도 af촬영

(너무 어두운 상황이라 셔터가 충분히 확보가 안되어서 좀 잔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또한 사진의 운동감을 더해줍니다.)



이렇게 식전 원판을 마치고....... 떠나는 발걸음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다시 돌아온 신부대기실은......

 



저조도 af향상, 고감도 iso



연출촬영을 이어가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두 분의 행복한 순간을 바라보시는 어머님......

 



고감도 iso

 



저조도af, 고감도 iso



결혼은 두 분의 행복한 결합을 넘어 두 집안의 만남.......

사이 좋게 꼭 쥔 어머님들의 두 손


 


고감도 iso



행사가 시작되기 직전



 


저조도af, 고감도 iso



엄숙하지만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지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게 언제 일까요

손을 잡고 입장하기 전의 떨리는 순간......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걸음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격한 포옹으로도 다 표현 할 수 없는 이 마음......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포토그래퍼로써 웨딩에서 항상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순간입니다.

아마 제가 카메라 바디를 2개 이상 지원받았다면 아버님 모습도 따로 담았을 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위에게 건넨 손과 새로운 발걸음

그 순간을 바라보시는 아버님....

 


저조도af, 고감도 iso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지만,

많은 생각이 또는 추억이 머릿속을 스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일 겁니다.

그래서 꼭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런 순간이 있는 것도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이순간을 바라보시던 웨딩앤스티븐의 차대표님의 눈시울도 뜨겁고

 



저조도af, 고감도 iso



결국 바라보시던 어머님의 눈시울도 촉촉해 집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새로운 식구가 생기는 기쁨도.....



 


저조도af, 고감도 iso



지인의 아름다운 축가도



 


저조도af, 고감도 iso



이런 공간 속에서의 멋진 두 분의 모습도

모두 이 행복한 순간을 위한 일부분입니다.



 


저조도af, 고감도 iso



아름다운 드레스와 베일의 디테일......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행사가 끝나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두분.....

 



저조도af, 고감도 iso, 동체추적



지금의 행복하고 힘찬 미소 잊지 마시고

언제까지나 꼭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지내세요~~~~~


이상 운치 있고 웅장하고 인간적인 모습의 코모도호텔 웨딩스냅 이었습니다.



웨딩스냅의 관점에서 니콘의 d850

니콘의 d850은 약 4500만 화소를 보유한 최신 카메라입니다.

사실 여지것 이런 고화소 카메라들은 퍼포먼스를 기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데이터를 처리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느리기 때문이고,

느리다 보니 퍼포먼스에 관련된 기능들을 제조사에서도 조금은 등한시 해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먼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은


1. 고화소 - 앨범이나 액자든 부담 없이 제작할 수 있는 충분히 큰 이미지를 제공한다.


2. 저조도 af - 저조도가 웨딩스냅 에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예식이 어두운 곳에서 진행되기 때문인데, 상당히 진보된 af성능을 보여줍니다.


3. af-c성능 –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4. 연사속도 - 이전 모델이나 타사의 고화소 기종이 5연사를 넘기기가 어려운데 기본적으로 7연사를 제공합니다.


5. 관용도 - 명부 암부 색 에 관련된 관용도가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단점.


1. 느린 리뷰- 일단 리뷰가 느립니다. 자신의 촬영결과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못하시는 분들에겐 참 답답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쩌면 간단한 부분인데 치명적인 부분일수도 있습니다.

사진 용량이 크고 연사가 가능한데 리뷰가 느리면 자칫 촬영의 템포가 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향상이 되었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급을 지켜가며 퍼포먼스가 향상된 부분을 알 수 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장성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2.05 10:59
  • 이전 댓글 더보기
  • 기준 2018.02.06 14: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한번 시간이 되면
    사진 한번 배워보고 싶네요

  • 공블리 2018.02.06 14: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진 하나하나 다 잘나오셨어요 ㅠㅠ 사진이 다 넘 이뿌세요!

  • 블루트리 2018.02.06 14: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정말 사진이 너무 기품있네요 ㅠㅠ 어떻게 저렇게 느낌있지... ㅎㅎㅎ
    평생 간직하고 싶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SGBR 2018.02.06 14:54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이뿌네용

  • 지나가던사진충 2018.02.06 15: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펙이 진짜 좋네요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 오스틴 2018.02.06 15:10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이번에 노이즈 억제력이 발군이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사진이 정말 잘나오네요

  • 슉슉이아빠 2018.02.06 15:15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 저도 한번 사용해 보고 싶어집니다 ^^ㅎ

  • yunna 2018.02.06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

  • 윤지윤 2018.02.06 16: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정말 이쁘네요 신부분 부러워요!! ㅎㅎ

  • 유긍정 2018.02.06 16: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다음에 부산가면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사진이 이쁘게 나오네요

  • kimhg0122 2018.02.06 16: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화소에 7연사 대단하네요... ㄷㄷ

  • 유하나 2018.02.06 16: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당 ㅎㅎ!! 많은 도움이 됐어용

  • divihan 2018.02.06 16: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결혼.... 사진은 이쁘네요

  • starpark 2018.02.06 16: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왕 이뿌다 ㅠ

  • pegasus 2018.02.06 17: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조도 검출력이 뛰어난가 보군요

  • 12slsoa 2018.02.07 09:56 신고 ADDR EDIT/DEL REPLY

    틸트식 모니터라 그런가 다양한 앵글이 나오네요

  • babylon20 2018.02.07 1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고화소라 그런지 분위기있는 사진이 잘나오네요

  • 김지혁 2018.02.07 10:45 신고 ADDR EDIT/DEL REPLY

    건물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 talerd 2018.02.07 17: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중구에 있는 호텔인가봐요 가까운곳에 이렇게 사진찍기 좋은 곳이 있었네요

  • edwaid1 2018.02.07 18: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이 진짜 잘나왔네요



이번 니콘 D850 리뷰어로 선발된 분들은 각 분야의 작가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리뷰 미션 중 자기 분야에 관련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전문분야가 없는 저로서는 고민이 되는 미션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가끔 촬영하는 축제와 공연에 관련해서 리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난 일주일동안 다행히도 세번의 촬영기회가 있었습니다.


*예제 사진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기 위해 노이즈 리덕션을 하지 않았습니다.

 



ISO 2000 112mm f/5.6 1/125초



한일축제한마당 사전공연이 연세대학교 금호아트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저는 한일축제한마당 공식 포토그래퍼 자격으로 촬영을 할 수 있었지만, 

금호아트홀은 공연중엔 프레스룸에서만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프레스룸은 객석 맨 뒷쪽에 유리로 가로막힌 공간이었으며 

4-5명 정도만 촬영이 가능한 좁은 공간이라 아주 열악한 환경이었습니다. 

무대 조명이 휘황찬란한 빛이 아닌 은은한 단일조명이었다는 점이 불행중 다행이었습니다.

 



ISO 1800 135mm f/4.0 1/200초



고정된 자리에서 가로막힌 유리창에서 망원렌즈로만 촬영해야 했습니다. 

제가 공연 촬영을 할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흔들림을 방지하는 일입니다. 

 



ISO 2000 195mm f/4.0 1/200초



망원렌즈와 움직임이 많은 공연임을 감안해서 스팟측광  M모드에 1/200초, ISO AUTO로 셋팅한 후

조리개만 변경하며 촬영을 했습니다. 당연히 ISO는 높아질 수 밖에 없고, 노이즈를 감안해야만 했습니다. 

사실, 이전의 촬영에서는 노이즈를 적게 하기 위해 최소한의 ISO를 일일히 변경해가며 촬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중요한 장면을 놓치는 일이 번번했습니다.

 



ISO 1250 98mm f/4.0 1/200초



이번 촬영부터 ISO를 AUTO로 셋팅하게 된 계기는 얼마전 다녀왔던 Nikon Digital Live 2017에서 

이시우 작가님의 강연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시우 작가님은 ISO 8,000~10,000 정도로도 셋팅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노이즈도 사진의 일부다"라는 말씀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구요. 

 



ISO 6400 180mm f/6.3 1/200초



위의 사진은 ISO 6400이라는 고감도로 촬영을 했지만, 웹용으로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니콘 D850은 4575만화소 임에도 3635만 화소의 D810에 비해 더 진화된 노이즈 억제력을 보여줍니다. 

 




D850에는 풀프레임 DSLR 최초로 이면조사형 CMOS 센서를 채택하였습니다. 

또, 플레그쉽 모델인 D5와 동일한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채택하였습니다. 

이면조사형 CMOS 센서와 EXPEED 5의 연계를 통해 고감도에서도 선명한 화질과, 노이즈 억제효과가 더 커졌습니다. 

 



ISO 1100 200mm f/4.0 1/200초



노이즈 억제는 D850에 맡기고 촬영에 집중하니 촬영에 피로감도 줄어들뿐더러 좋은 장면을 놓치지 않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전 공연의 촬영의 결과물을 확인하고 난후 다음날 한일축제한마당 2017에서는 

니콘 D850에 더욱 확신을 갖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ISO 3200 62mm f/8.0 1/200초



 

ISO 1000 50mm f/8.0 1/200초


 


ISO 1600 52mm f/8.0 1/200초



한일축제한마당 2017 에서도 사전행사와 마찬가지로 스팟측광, M모드, 셔터스피드 1/200초, ISO AUTO로 정확한 동작과 

흔들림 방지에 중점을 둔 셋팅을 했습니다.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노출이 순간마다 변했지만, 

모든것을 D850에 맡기고 촬영했습니다.

 



ISO 1100 40mm f/4.0 1/200초



이날 행사에는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지만, 하이라이트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방문이었습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들어 자리다툼이 벌어졌고, 뒤로 밀릴경우 뷰파인더로 촬영하는 일은 불가능 했습니다. 

광각렌즈가 마운트 되어 있었다면 카메라를 높이 들어 대충 찍어도 되었겠지만, 

이때 마운트되어 있던 렌즈는 니콘 24-70 VR 이었습니다. 

 




다행히도 D850 은 틸트 액정을 채택하여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의 촬영이 간편해졌습니다. 

D750과 D810 투바디를 사용하면서 D750에 있는 틸트액정이 810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D850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ISO 2500 28mm f/4.0 1/200초



사진에서는 그리 하이앵글로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시면 저의 카메라 앞에 앞사람 머리가 있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높이 들었지만, 액정을 보면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정확히 촛점을 맞추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플레그쉽 DSLR D5보다 이런 상황에서 더 유리한 촬영환경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ISO 4500 24mm f/5.6 1/200초


 


ISO 5600 24mm f/5.6 1/200초



가위의 두 사진 처럼 움직임이 많은 공연에선 두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셔터스피드를 빨리해서 정확한 동작을 잡아내느냐, 아니면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역동적으로 표현을 하느냐. 

두 가지 중에 전자를 선택했고, 이러한 동작을 잡아내기 위해선 연사는 필수입니다.

 




니콘 D850은 D5와 같은 EXPEED 5 화상처리 엔진을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처리속도가 빨라졌습니다. 

4575만 이라는 엄청난 화소수임에도 초당 7연사(전용 배터리 그립 장착시 초당 9연사)로 

원하는 장면을 캐치할 확률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위의 장면들은 전용 배터리그립을 장착하지 않아 초당 7연사로 촬영되었습니다. 

연사에 대한 부분은 추후 리뷰에서 배터리그립을 장착하고 9연사로 촬영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850의 노이즈 억제력, 틸트액정 채택으로 인한 다양한 앵글로 촬영, 빠른 연사는 거의 플래그쉽 DSLR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으며, 고화소임을 감안하면 더 큰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괴물같은 카메라입니다. 오늘은 공연 촬영에 관련한 리뷰였으며, 앞에서 언급한 요소들은 추후 리뷰에서 보다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중 촬영한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노이즈 리덕션을 살짝 적용한 사진들입니다.

 



ISO 900 13mm f/5.0 1/200초


 


ISO 800 200mm f/5.0 1/200초


 


ISO 1400 200mm f/5.0 1/200초




ISO 2200 42mm f/8.0 1/200초


 


ISO 6400 30mm f/8.0 1/200초




 ISO 1400 45mm f/8.0 1/200초


 


ISO 8000 24mm f/8.0 1/200초


 


ISO 2800 125mm f/4.5 1/250초


 


ISO 1250 70mm f/8.0 1/200초


 


ISO 5000 24mm f/8.0 1/200초




 ISO 3200 70mm f/8.0 1/200초




 ISO 4500 70mm f/8.0 1/200초




 ISO 2200 70mm f/5.6 1/200초


 


ISO 2800 70mm f/8.0 1/200초




 ISO 2800 70mm f/5.6 1/200초


 


ISO 100 70mm f/5.6 1/320초


 


ISO 1000 170mm f/4.0 1/160초




 ISO 2800 70mm f/5.6 1/160초




ISO 1800 200mm f/4.0 1/160초


 


ISO 1400 130mm f/5.0 1/160초


 


ISO 5600 90mm f/8.0 1/160초




ISO 2000 80mm f/8.0 1/160초

 



ISO 1000 200mm f/8.0 1/160초


 


ISO 1400 200mm f/6.3 1/160




ISO1000 125mm f/5.0 1/160초


 


ISO 3200 90mm f/8.0 1/160초




ISO 1800 82mm f/8.0 1/160초


 


ISO 360 175mm f/8.0 1/160초




 * 해당 포스트는 ‘엄정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1.22 11:00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qerfdcsz 2018.01.29 16: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믿고보는 D850!!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닷~

  • Favicon of http://mail.naver.com/?n=1512523259398&v=f BlogIcon 황명준 2018.01.29 18:16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의 연사력 진짜 좋아뵈네요. 거기에 괴물같은 화소까지 드림카메라가 따로 없군요.


안녕하십니까? 이세현 작가입니다.

니콘 D850의 센서 파트의 두 번째 리뷰입니다.


사실 이번 3주차에는 리뷰가 없지만, 밀린 것이 많아 빨리 처리해야 할 것 같아

본가인 부산에 내려가서 간단한 야외 감도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센서의 다른 효과를 먼저 리뷰해야 해서 촬영을 이미 끝내 놓은 상황이지만,

지난주 촬영과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추석에도 너무 바빴네요 ㅠㅠ



오늘 리뷰의 촬영지는 3년 만에 재방문한 황령산 봉수대 전망데크입니다.

과거 바람 쐬러 올 때는 없었는데 새롭게 생긴 데크 때문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과거에는 언덕에서 바로 촬영을 했을 때 걸리는 게 없었지만, 

지금은 아래 사진처럼 사람들의 모습이 사진에 걸립니다.

부산에서 취미로 사진 하시는 분들은 이점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데크는 나무로 되어있어 사람들이 계단을 걸어서 혹은 뛰어 내려올 경우 야경 찍을 때 큰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2초 노출도 흔들리기 쉽네요.


전망데크가 생기기 전 뷰를 찍기 위해서는 전망데크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좀 불편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전망데크에서 촬영한 부산 시내 야경



각설하고


금일 준비한 장비는 SMDV 사의 무선 릴리스 1EA와 저렴 저렴한 삼각대 1EA

D850과 24-70N이 전부입니다.


금일 촬영의 사진 비교는

니콘 D850의 노옵션 ISO 별 촬영과, 노이즈 리덕션을 비롯한 5대 옵션의 차이입니다.


좌측은 

액티브D-Lighting(-), 

장시간노출노이즈감소(-), 

고감도노이즈감소(-), 

비네트컨트롤(-), 

자동왜곡보정(off)


우측은 

액티브D-Lighting(자동), 

장시간노출노이즈감소(ON), 

고감도노이즈감소(HIGH), 

비네트컨트롤(H), 

자동왜곡보정(ON)

으로 진행했습니다.


 


ISO 32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표본사진의 중앙 명부와 좌측하단 암부의 비교


 


ISO 64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1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8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800은 개인적으로 야간의 사진 작업을 진행할 경우 감도의 마지노선으로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ISO 16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3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실 사용자로서 개인적인 체감상 D850의 상업 촬영용 노이즈 마지노선으로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아직까지는 무난합니다. 굉장한 센서 성능이 느껴집니다.

 



ISO 6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드물게 사용하게 되는 ISO 6400, 

보통 국가 기념식 촬영 때 VIP들이 실내에서 입/퇴장할 경우 

스트로보 없이 촬영해야 하는 어두운 환경에서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망원렌즈 사용 시 셔터속도 확보를 위해 올리는 감도이기도 합니다.

물론 ISO 6400에서도 이전의 D810보다 노이즈로 인한 스트레스의 큰 감소가 있었습니다.

 

 


ISO 128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12800부터는 노이즈가 빠르게 증가합니다.

하지만 여기도 무난하다고 해야 할까요?, 

타 브랜드의 플래그십 이하 기종들과 비교할 경우

고감도 촬영 결과물 차이가 압도적입니다.

 



ISO 256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512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ISO 102400 (좌)바디 무세팅 촬영, (우)바디 세팅 후 촬영

 




여기까지 세팅 유무에 따른 비교, D850의 야간 감도별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D850의 센서는 현존하는 장비 중에 최고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ISO 3200에서 바디 설정값을 함께 세팅해 적용할 경우

실로 흡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아래는 간단히 포토샵에서 수정한 위 비교 표에 사용된 사진으로 

ISO 3200에서의 바디 세팅 후 사진입니다.

 



[24mm 1/20s f2.8 ISO-3200]


실제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듯


< Nikon D850 Best DSLR Ever, Gets First Full 100 Score at DxOMark>

http://petapixel.com/2017/10/06/nikon-d850-best-dslr-ever-gets-firs...


3일 전 나온 DXO 마크의 센서 테스트에서 현존 DSLR 중 최초로 100점 만점을 획득했습니다.


 


-출처 DXOMARK



기존 35mm 판형의  촬영 장비 중 최고를 달리고 있던 A7RII와도 2점이 차이가 나는 수준인데,


개인적으로 D800E와 D810 그리고 D850을 사용하며 경험상 느낀 바로는


각 후속기가 나올 때마다 센서 성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실내 행사를 많이 찍는 필드 촬영자의 입장에서는 

ISO 800이 마지노선인 D800E나

1600이 마지노선인 D810보다

3200까지 땡겨써도 무난한 D850에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네요...


이 부분은 저와 DXO 쪽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입니다.


[The D850’s low-light ISO performance isn’t as top-notch as its other attributes, but DxOMark

 says it’s “still a very acceptable result” that “fares pretty well.” The camera produces fairly low 

noise up to ISO 3200 and can be pushed further with noise reduction software during post-processing.]

 



70mm 1/200s f2.8 ISO-800



 

360mm 1/400s f5.6 ISO-6400

 



70mm 1/125s f2.8 ISO-6400

 



46mm 1/125s f2.8 ISO-6400

 



35mm 1/100s f2.8 ISO-1600

 



35mm 1/100s f2.8 ISO-1600

 



24mm 1.6s f2.8 ISO-64



오늘 리뷰는 이것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필드 테스트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체감할 수 있도록 

내일 점심 전후로 D850으로 촬영한 

'2017년 10월 3일 개천절 경축식 촬영 후기'를 필드 테스팅 샘플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이세현’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1.11 11: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