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다음 날 샤코탄을 떠나 곧장 달려간 곳은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진 예쁜 마을, 비에이다. 

새하얀 겨울 설원으로 비에이를 기억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D750 / 초점거리 10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각종 광고나 유명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지역인데,

굽이굽이 펼쳐진 구릉들의 곡선이 실제로도 굉장히 수려하고 아름다웠다. 

대부분 감자 밭이나 보리 경작지 같은 농작물 재배지로 쓰이고 있었는데 여름 공기를 한껏 머금은 초록빛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따로 또 같이 흘러가는 언덕과 결들을 압축 감 있고 세밀하게 담고 싶어서 d750에 70-200FL 렌즈를 마운트 하여 주로 사용하였는데 

흐리고 습한 날씨에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와 뛰어난 선예도를 나타내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이곳은 오야코나무(가족나무) 포인트다. 정말 다채로운 초록빛과 무거운 여름공기, 

그리고 아름답게 놓여진 나무 몇 그루가 환상적 여름풍경을 선사해주었다. 

흔히 비에이의 언덕과 밭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 지역을 ‘패치워크 로드’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하늘에서 보면 각각의 밭들이 마치 천 조각들을 붙여놓은 듯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D750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나와 같은 마음으로 비에이를 방문했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한 날 한 시에 느꼈을 관광객들.

세븐스타 나무를 마지막으로 패치워크로드를 떠나 아오이이케로 향한다.


 


D750 / 초점거리 86mm / ISO 50 / 셔터스피드 1/3초 / 조리개 F22



아오이이케(청의 호수)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 장소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연못은 아니라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인근 화산활동을 이유로 

이 주위로 제방을 쌓으면서 만들어진 연못인데, 화산재에 포함된 수산화 알루미늄 성분이 

연못의 물과 반응하면서 세상에서 유일할 법한 이 푸른 빛을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못의 빛과 자작나무들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였다. 

ND필터를 챙겨왔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ISO증감 설정을 통해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D750은 최대 저감도인 ISO50까지 지원을 하는데 덕분에 제법 다양한 촬영을 시도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0.8초 / 조리개 F22



날씨가 오히려 흐린 덕분에 수면이 조금 잔잔해졌을 때는 물결과 자작나무의 그림자들이 어우러져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인상을 남아내기 위해 삼각대 없이 셔터스피드를 0.5초까지 끌어내 촬영을 하였는데 

의도한 대로 잘 담겨 아주 만족스러웠다. D750을 사용한 지 대략 2년 정도가 되었는데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전혀 불편한 부분들이 없다. 


오히려 지금 더 만족스러울 정도다. 여행사진을 주로 찍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종종 별과 은하수를 담기도 하는데 특히 야간 고감도 촬영에서 D750은 더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를 방문한다면 다시 한 번 d750을 통해 밤하늘에 도전해보고 싶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8.0



이번 여행에서는 D750과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렌즈만으로 촬영했다. 


편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좋은 촬영을 위해서는 짐에 관한 고민과 절충이 늘 필요한데, 

짐을 늘 가볍고 간소하게 챙기는 나는 카메라 장비를 챙기는데 있어서는 이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 

더도 덜도 말고 딱 필요한 화각 들을 다 갖출 수 있는데다 카메라 퍼포먼스와 결과물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렌즈를 다양하게 챙길수록 다채로운 사진이라는 가능성은 당연히 열리겠지만 순간순간에 재빠르고 기동성 있게 대응해야 

마음이 편한 내게는 유독 그렇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또 한 번 기분 좋은 촬영을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이 녀석들과 함께 할 다음 여행도 무척 설레고 기다려진다.

D750과의 다음 여행도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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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40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일본 홋카이도 자유여행에 빠지지 않는 명소, 비에이와

일본 최고의 여름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샤코탄이 만나 푸른 여름을 수놓았는데요~

안수향 작가와 니콘의 D750이 함께 한 홋카이도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코끝까지 차오르는 바다내음과 독특한 샤코탄 블루 빛,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이번 여름엔 꼭 홋카이도에 다녀오고 싶었다. 문득 보게 된 홋카이도의 여름 사진 몇 장 때문이다. 

그 중 내 마음을 가장 훅 당겨 버린 건 단연 ‘샤코탄’이다. 푸른 빛의 대명사이기도 한 ‘샤코탄 블루’의 그 샤코탄! 


홋카이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샤코탄은 대개 6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인 ‘우니(성게알)’ 산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홋카이도 지역의 원주민인 아이누 사람들의 말로 ‘여름마을’을 뜻 한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반드시 여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다. 


여름과 관련된 모든 풍경들이 그곳엔 다 있을 것만 같은, 떠올려 상상해 보기만 해도 꼭 마음이 꽉 차는 기분. 

이번 여행은 내가 여행사진을 담을 때 주력으로 쓰고 있는 d750과 함께 했다.


 


D750 / 초점거리 4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초 / 조리개 F4.0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어느 6월, 

나는 신 치토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차로 2시간 정도를 달려 샤코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했을 때는 저녁도 한참 지난 시간이라, 식당과 겸해 영업을 하고 있는 숙소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알고 보니 숙소는 나름 우니동(성게알 덮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이제껏 일본에서 먹었던 식사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제철을 맞춰 방문한 덕분에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6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홋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판 맥주를 곁들였다. 정말이지 샤코탄의 푸른 밤과 딱 어울린다. 

식당 겸 숙소 주인에겐 촬영을 해도 괜찮겠냐는 허락을 구했는데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주로 A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급하게 카메라를 들 때 셔터스피드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 했다는 걸 깜빡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다. 

느린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는데도 손 떨림 보정 기능 덕분에 이 사진들은 다행히 건질 수 있었다. 

게다가 낮은 조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 우는 d750이 아닌가.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AF를 정확히 잡아주었다.


 


D750 / 초점거리 1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0



온천을 하며 여독을 푼 뒤 편안한 밤을 보낸 다음 날, 제대로 샤코탄의 풍경들을 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한 때 금녀의 구역이었던 ‘카무이미사키’다. 

바다 쪽으로 향해 있는 험준한 곶 아래로 샤코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D750 / 초점거리 4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8.0



비록 날씨가 흐려서 100퍼센트의 샤코탄 블루는 보지 못했지만 

간간이 열리는 하늘에 수시로 달리 보이는 바다 빛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게다가 날씨와는 상관없이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샤코탄 바다의 투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쩜 저토록 푸른 바다가 있을까 싶다. 곶의 끝에 가기까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D750 / 초점거리 13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내려오다 만난 민들레조차 반가운 마음에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주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70-200FL 신형렌즈는 초점을 잡는 수고를 진심으로 덜어준다.

최근 망원렌즈로 주로 사진을 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바로 이 렌즈인데, 

이번 여행을 하면서도 가장 많은 빈도로 사용하였다.


   


D750 / 초점거리 10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2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카무이미사키 한 바퀴를 돌고 나와 신이 나서 샤코탄 한정 라무네와 아이스크림에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 빛을 닮은 예쁜 것들을 얕은 심도 표현을 통해 한 컷씩 남겨본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카무이미사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 

샤코탄 지역 인근 학교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때마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손도 열심히 흔들어주면서 아이들의 오후를 응원해보았다. 그리고 구석구석 바닷가 마을의 일상들을 상상하고 살펴보기 바빴다. 


멋진 풍경들을 많이 본 덕분에 알찼던 하루. 떠나온 것에, 떠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한 하루였다.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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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00
  • qkfmsrhfvm 2017.08.16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맥주 사진 멋지네요~ 갑자기 맥주가 땡긴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0:30 신고 EDIT/DEL

      맥주를 부르는 사진인가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일본갈래 2017.08.17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훗카이도 하면 항상 눈덮인 사진만 봐서 겨울의 도시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모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5:03 신고 EDIT/DEL

      푸릇한 홋카이도 참 이국적이죠? :)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릉도 구석구석 사진여행

니콘 D810



지난 포스팅에서는 니콘 D810으로 촬영한 여자친구와 함께 한 부산 남포동 데이트 사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니콘 D810과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촬영한 울릉도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순서상으로는 울릉도 여행이 먼저인데요. 니콘 카메라를 6월 3일에 받고 6월 4일 오후에 바로 울릉도 여행을 떠났답니다. 


니콘은 처음이라서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열심히 메뉴얼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틈틈이 꺼내 읽으면서 니콘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니콘 D810의 뛰어난 성능으로 카메라에 완벽하게 숙달하지 못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한 것 같아요. 

니콘 포토챌린저 발대식에서 설명들은 활동미션인 '나만의 출사지'에 울릉도가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에 가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이번 울릉도 여행은 후포항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후포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 이동시간은 무려 4시간..

  

 

 


 




후포항의 밤은 정비를 위해 조명을 켜놓은 배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빛이 부족한 상황에도 니콘 D810의 노이즈 억제력과 24-70mm VR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F13 / 2.0s



삼각대를 세워놓고 조리개값에 따른 빛갈라짐을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물을 보고 나니 F13 이상으로는 빛갈라짐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낮은 조리개값부터 비교할걸 하고 후회가 되었답니다.

 



F16 / 2.0s



 

F20 / 2.0s

 



F22 / 2.0s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에 도착했을 때 마침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울릉도에는 저동항, 사동항, 도동항 등 여러 항구가 있어요. 

어느 곳이든 선박이 가득한데요. 특히 울릉도에는 오징어가 많아서 오징어잡이배 또한 많다고 합니다. 

오징어잡이배의 특징으로는 밤새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구 조명이 많이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울릉도는 바다 근처라면 어디든지 갈매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득 부산의 해운대가 떠올랐어요. 

여느 갈매기가 그렇듯(?) 새우깡으로 쉽게 유인할 수 있습니다.


 



저동항 옆 행남해안산책로



저동항 옆에는 도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행남해안산책로인데요. 

KBS 1박 2일에 방송되면서 더욱 인기를 얻은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파란색이지만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에메랄드빛을 띈답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D810의 고속·고정밀 AF로 빠르게 날아다니는 갈매기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3,635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당 5연사로 최대 100장까지 연속 저장할 수 있어서 촬영이 정말 수월했어요.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시내



도동항에서 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독도전망대에서는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해발 높이는 약 290m 정도로 주위에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울릉도에서 풍경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통구미몽돌해변

 



거북바위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거북바위입니다. 바다 위로 붉은 빛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삼선암


 




니콘 D810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잘 담아낸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지칠줄 모르고 울릉도를 1박 2일동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울릉도에 있는 내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나만의 출사지로 울릉도를 선택하고 싶어요. :)


* 모든 사진은 니콘 D81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판타’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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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7 11:36


비가 올 것 같이 찌푸리더니  하늘이 잠시 파랗다.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연못가에는 6월의 푸르름을 잠시 비추이더니

아직은 연꽃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푸른 연잎만 가득하다 . 

 




우리네 장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0여년전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곳은  손때가 묻은 공간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때로는 호젓한 산책길로,  때로는 고향의 향수를 찾아서,  

때로는 우리의 맛을 맛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솔리의 담과  정원은 곧 닥쳐올 장마를 맞이 하려는듯  마른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디선가 바람결에 풍겨오는 구수한 장내음이 코를 간지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내음이지만 아이들은  코를 막고는 한다 .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이 2000여개의 장독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이 유명하지만, 

이 날은 마치 장마의 시작을 알리듯이 열렸던 하늘이 이내 먹구름으로 덮혔다. 

그러나 맑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 

옹기는 전라도에서 만든 옹기들이라 하니 어쩌면 전라도의 맛인가?  

우리콩으로 만들고 농장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양지바른 장독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안으며 숨을 쉬는 모습이 그냥 예사롭게 보아지지는 않는다 .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마운트하니 그 동안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장독에 얹어진 뚜껑들도 각양각색이고  장독대에 하나하나 장의 종류가 적혀 있다.  


 



저 특이하게 생긴 항아리 안에는 어떤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을까? 



 


넓은 뜨락을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모습에 마음도 평온해지는 곳인데다 우리의 것을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서도 또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경기도이 멋 공간이 바로 이 곳 서일농원의 모습이다. 

 




잔디밭의 풍경을 담다보니 문득 새가 힘차게 날아다니는 순간보다 내려앉는 순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걸 


 



금줄이 둘러쳐진 저 장독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풍습에 장을 담근다는 것은 온 가족의 일년 양식거리였으니 모든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며 

집안의 안녕과 가족들의 무탈을 영원했을 우리 어머니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마음에 금줄을 둘렸을 테지? 

내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할머니는 장을 담그시면 치성을 드리곤 하셨다. 


 



서일농원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여서 그 표시가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그 또한 낯이 익은 모습이다. 

 




경기도의 맛 여행은 렌즈 특성상 망원으로는 불가능해서 AF-NIKKOR 20mm f1.8G ED렌즈로 담아 보았다. 

이 곳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곳으로 증자실이다 . 장 담그는 시즌에는 체험도 이곳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희끗희끗 곰팡이가 어린 메주가 두어덩이 달려 있는데, 문득 우리 선조들은 이런 발효장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솔리는 서일농원에서 생산하는 장으로 음식 맛을 내는 곳이다. 안을 들어서면 전통식품의 명인인 서분례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또한 농원 안을 돌다보면 각종 과수원과 야채 밭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로도 발효액이나 여러가지 우리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구수한 된장은 제일 먼저 손이 가는데 아마도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이곳의 음식이 기심심한 맛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 원래 맛은 그것인데 세대가 바뀌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혀 버렸는지도 몰라. 

그나저나 옆 식탁에서  외국인들이 청국장을 먹는걸 보니 신기하네 


 



조물조물 무쳐진 나물에 

  




매콤한 무말랭이 김치가 겻들여진 보쌈,  그리고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장에 이른 저녁을 말끔이 비워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연못의 한 귀퉁이에서 이제 갓 피어난 연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아..이제 곧 연꽃이 만발하겠구나 

 




며칠 후 다시 찾은 

나의 출사지 서일농원 

며칠 사이 길가의 수반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이 곳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용인은 비가 오는데 안성은 이미 비가 그쳤다.  

 

 



아 ..며칠 사이에 연꽃이 올라왔구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듯 하다 . 

 




수도권임에도  자연속의 풍경이 좋은 곳이라 잠시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허락되는 곳이다.

이 순간부터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다시 마운트해서 들여다 본 세상이다.

며칠 사이에 화사함이 가득해졌다. 

  




순백색의 연꽃과

 




채 가시지 않은 빗방울의 흔적

 




바람에 나풀거리며 서로 노니는  연잎과 꽃잎

 




줄기를 드리우며 피어난 능소화의 화사함도

 




꿀을 모으기에 여념없는 벌들의  움직임도 

 




작년의 묵은 잎을 올해의 파란잎으로 치장을 하는 담쟁이 덩굴까지 뷰파인더 안에 경기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본다  

 




가는 시간이 아쉬우려나 ?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다. 

 




서일농원의 낮은 담벼락이 장독들을 만나는가 하면  


 



장독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소곤거린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우리의 맛을 담는다는 의미는 하나 

 




아 .. 이건 술을 내리는 항아리인데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메주의 모습이 귀하디 귀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장독대에도 출입을 금하는 금줄이 둘러져 있다.

 




우리의 옹기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알고 보면 입구가 다르고 형태가 다른게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저 항아리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홀로이 떨어져 있을까? 

 




비가 내려서 땅이 젖으니 새들도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때 늦은 양귀비 한 송이가 바람에 하늘 거린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묵은 세월과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 아닌가 싶네 

 




집으로 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난 연꽃이 배웅을 한다.  비가 지나고 아름다운 하늘이 열리면  다시 올게 


 



 

© NAVER Corp.

서일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해당 포스트는 ‘아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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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3 10:46
  • 항아리 2017.08.03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아리는 옛날에 볼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기 너무나 귀한 요즘엔 남다른 느낌도 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요즘엔 새롭게 보여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바보사람 2017.08.04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오늘은 니콘의 풀프레임 중급기 카메라인 D750을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할까 합니다.

 스냅작가들이 현역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 카메라로 상당히 많은 스냅사진을 찍어 왔고, 

지금도 찍고 있습니다. 

지난번 파리, 스위스 여행, 그리고 모로코 여행에서도 대부분의 사진을 이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풀프레임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840g으로 가볍고, 사이즈도 작은 편입니다. 

전면은 높은 내구성을 가진 탄소 섬유를 사용한 신소재를 사용하고, 

후면은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여 

소형화, 경량화에 성공한 슬림바디입니다.



 하지만 Nikon의 강점인 그립감은 여전히 좋지요. 

빈틈 없는 실링처리를 하여 방진방적 기능도 우수합니다.

 파리여행에서 비를 맞고 돌아다녔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더라구요^^


 



2,432만 화소의 고해상도의 이미지는 확대 및 크롭, 대형인화 등에도

적합한 이미지 품질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역시 Nikon의 특징인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는

 명부와 암부의 자연스러운 계조를 만들어줘 사진작업에 엄청난 편리성을 주고 있습니다.





 고속 고정밀의 51포인트의 AF 포인트는 신뢰할 만 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추는 능력은 정말 뛰어나죠. 

게다가 중앙의 15포인트가 모두 크로스 타입 센서라는 점. 

크로스 타입 센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포커싱을 할 수 있습니다. 

-3EV에 해당하는 어두운 실내에서도 

정확한 AF를 실현한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네요.




 

NIKON의 장점은 다양한 기능의 버튼들이 카메라 외부에 장착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원하는대로 조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CH 고속연사를 사용하면 초당 6.5 프레임의 

선명한 이미지를 마음껏 찍어낼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죠. 

옆에 Q모드는 정숙모드예요. 

조용한 촬영도 가능해요.

그리고 타이머나 미러업 등도 모두 외부로 나와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풀프레임 최초로 상향 90도 하향 75도의 로우앵글과 하이앵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DSLR 카메라로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을 구사하기가 쉽지 않았잖아요.




 

NIKON 카메라의 장점 중 또하나는 바로 멀티셀렉터입니다. 

다이얼형식이 아니라 버튼식이어서 재빨리 측거점을 이동하기가 편하죠.

 실전촬영에서 엄청 편리합니다.





 

게다가 측거점을 기준으로 노출이 결정되는다는 점은 

타브랜드에 비해서 상당히 특화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초점모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이얼을 돌리면, 

재빠르게 AF-S, AF-C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실전촬영에서 상당히 편리한 부분입니다.




 

빛의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큰 촬영 환경에서 

NIKON의 액티브 D-Lighting 기능은 정말 우수합니다.

 물론 HDR 기능도 좋지만, 

디라이팅 기능은 자연스럽게 어두운 부분을 밝혀 주어서

 암부가 어둡게 묻히게 되는 걸 방지해줍니다.



 


이외에도 100% 시야율을 가진 광학 뷰파인더와 

프로페셔널한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동영상 녹화 도중 조리개를 제어할 수 있는 파워 조리개,

 타임랩스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미속도 촬영 기능,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 촬영 기능,

 크리에이티브한 특수 효과 모드 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D750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실전촬영기와 함께 더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80년 역사의 탁월한 광학 성능을 가진 NIKKOR DSLR 렌즈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들 수 있겠네요.

 NIKON에는 14-24라고 하는 다른 기종의 유저들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광각렌즈가 있습니다.

 또한 그보다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35 렌즈부터 정말 다양하고 우수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죠.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는 85mm F1,8 렌즈인데요,

 저렴하면서도 상당히 우수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70-200 VR2는 정말 훌륭한 화질을 보여주는 망원렌즈입니다.

 행사스냅에서 24-70 표준렌즈도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촬영한 DSLR 카메라 니콘 D750과 니콘 DSLR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6-35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사진들은 자체의 색감을

보여 드리기 위해 JPG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립니다.





광각렌즈인 16-35의 화질도 상당히 우수한 것 같습니다.

 밝게 찍어도 하이라이트 부분이 보존이 되고,

 주변부 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

 픽쳐스타일은 주로 "자연스럽게"로 설정해서 촬영을 합니다.

 뒤에 후보정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물론 RAW 파일로 촬영하면 큰 상관은 없겠지만요.





 자연스럽게+ jpg 원본

해가 떨어지는 시간의 NIKON 색감은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로 촬영한 이후 색감 변화 없이 살짝 대비만 주어 보았습니다.

 이것이 NIKON입니다.




 

"자연스럽게"로 촬영하면 색이 빠져 보이고 대비가 낮지만,

 여기서 채도 높이고 대비만 높여도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반영한 사진이 됩니다.





자연의 색감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해주는 니콘 D750 입니다.





5월 2일에 촬영한 선유도공원에서의 야외웨딩 스냅 촬영 중 한 컷.

 과하지가 않고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후보정을 하게 되면 상당히 쉽게 후보정이 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광각렌즈입니다.

 14-24가 훌륭한 광각렌즈이지만,

 크기도 크고, 렌즈가 볼록하게 나와 있어서 부담이 되는데, 

16-35는 크기도 작은 편이고, 화질도 우수합니다.

 F4 조리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짝 밝게 촬영하면 오히려 색감이 화사하게 살아납니다.





광각렌즈로 웨딩스냅을 많이 촬영하지 않는데, 이날은 많이 찍었네요.

 그만큼 16-35를 신뢰하게 된 것 같아요.





이미 jpg 원본으로도 충분한 표현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G렌즈군들은 D750과 함께 놀라운 화질과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아래는 85mm 1.8 렌즈를 마운트하여 촬영하였습니다.


  



5월 7일 일요일 이촌 한강공원.

 밝게 촬영하면 화사한 느낌까지 내어 줍니다.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살려주어서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 

내가 보았던 그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 줍니다.





눈에 보았던 그 풍경. 

NIKON의 RAW파일은 계조가 풍부하기 때문에

 뒤에 후보정하기도 정말 편리합니다.





인물촬영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해줍니다. 





  

저렴한 85mm 1.8 렌즈로도 충분히 원하는 표현을 해낼 수 있습니다.


다시 16-35 렌즈입니다.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입니다.

 빛이 강한 시간이고,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수한 화질의 DSLR 카메라 와 DSLR 렌즈 입니다.

 이후 후보정을 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로코여행에서 14-24 렌즈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원본은 밋밋하지만, 후보정을 통해서 색상을 올리면 상당히 색채감 좋은 사진이 됩니다.


 

 



채도만 높여주어도 원본의 밋밋함은 사라지게 됩니다.

 니콘의 로우파일은 엄청 강력합니다.

 게다가 지금 이 사진에서 저기 멀리 있는 호수 부분만을 크롭해서 보아도,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각렌즈로 촬영한 사진에서

멀리 있는 부분을 크롭해서 또 하나의 사진을 만들어도

 화질이 상당히 좋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에 거치하고 충분히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했다면 

더욱 퀄리티 좋은 사진이 되었겠죠.



오늘은 NIKON D750을 소개하며 

제가 최근에 촬영했던 사진들의 JPG 원본을 보여드렸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풀프레임 DSLR을 찾는다면 

사용자의 만족감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끔씩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엘란비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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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24 11:22
  • qkfmsrhfvm 2017.07.25 0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이 정말 참 내추럴 하네요! 맘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0:58 신고 EDIT/DEL

      요새 같은 날씨에 딱 맞는 색감인 것 같습니다. :)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누구나 카메라를 구매하면 찍고 싶은 사진이 있을것 같아요.

인물, 풍경, 애완동물 등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저는 단 하나, 바로 은하수 였답니다.


아름다운 별 사진을 제 카메라에 담고 싶었는데

마침 5월부터는 대한민국도 은하수 사진찍는 시즌이라 5월초 사진을 찍었답니다.


지금도 은하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약 새벽2시정도부터 촬영이 용이하고

보름달이 없는 어두운 밤하늘에 찍으면 좋아요!

그래서 최적의 장소는 산 정상이랍니다-


그럼 간단하게 DSLR카메라 D3400으로 찍은 은하수 사진 원본과 찍는 방법

그리고 찍으면서 알게된 여러 사진 팁을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 이번 포스팅의 모든 은하수 사진은

무보정 리사이즈 원본임을 미리 밝힙니다!




은하수 사진은 어려워 보이나 간단한 조작만 익숙해지면 충분히 잘 찍을 수 있다. 

이 사진은 좋은 결과물에 대한 당연한 과정일뿐!



은하수 사진 하면, 우선 준비물로는 삼각대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이렇게 실패한 사진 역시 연습의 한 과정인데

바람에 흔들 & 초점을 잘못잡은 예랍니다.


그래서 바람이나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움직이지 않는 삼각대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고 선명한 별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DSLR의 제품의 특성상 셔터가 여닫을때의 충격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줄이고자 많은 분들이 카메라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찍을 수 있는

릴리즈(쉽게말해 리모컨)를 사용하기도 하죠.





 니콘 D3400의 경우 초보자들이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크롭바디 카메라에요.


중급자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은하수 사진 촬영에는 핸드폰과 연결하여 촬영을 해 릴리즈를 대신 할수도 있고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 촬영도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모컨이 없다면 타이머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NIKON D3400 | Manual | 130/10s | F3.5 | ISO 6400 | 0.0 EV | flash Off



우선 은하수 사진을 찍는 공식(?)을 말하자면 많은 블로그에 있지만

모드는 수동모드, 초점은 무한대, 셔터스피드는 약 20~30초, 그리고 조리개는 최대한 숫자를 낮춰 찍는 거랍니다.


하지만 기기마다 지원되는 기능이 다르다보니 정답은 없고

저 위의 설정을 참고하고 설정을 조금씩 바꿔가며 찍어야 하며

이 변경하는 과정을 통해 조리개, 셔터스피드, ISO에 대해 공부를 더 하게 되는 것 같아요.




NIKON D3400 | Manual | 150/10s | F7.1 | ISO 6400 | 0.0 EV | flash Off



DSLR카메라 D3400의 경우 고감도 저노이즈 표현이 가능해요.

설정은 ISO 100~25600까지 사용이 가능한데


개인적으로 웹상으로 사용하기 좋은 최대 ISO값은 약 6400이랍니다.

6400이라고 하면 헉하시는 분들 꽤 많으신데

니콘의  화상처리엔진인 EXPEED 4는 노이즈를 줄여주기 때문에 과감하게 선택한 수치랍니다.


 



개인적으로 은하수 촬영시 있었던 선입견으로는

정말 비싼 카메라만 가능한 촬영이 아니었을까 했지만

D3400 + 18-55mm 번들킷으로 그 생각을 뒤바꿨답니다.


그래서 작고 매우 가볍지만 성능은 강해 초보자에게 좋은 DSLR카메라가 아닐까 싶어요.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11.0 | ISO 12800 | 0.0 EV | flash Off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7.1 | ISO 3200 | 0.0 EV | flash Off



위 두 사진의 차이점이 보이시나요?

ISO의 차이도 있겠지만 조리개값인 F값을 변경하여 색다른 표현을 주고자 했어요.

F숫자를 높이면 높일수록 빛갈림이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은하수는 선명하지 않다면 단조로운 사진인것 같은데

이렇게 주변의 배경을 이용해 사진을 찍으면 재미있는 사진이 완성되는 것 같아요.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7.1 | ISO 6400 | 0.0 EV | flash Off



그리고 또하나의 팁이 있다면 넓은 화각대의 렌즈를 선택하는 거에요.

니콘은 다양한 화각대의 AF-S, AF-P렌즈를 보유하고 있는데

기본으로 사용되는 번들렌즈 역시 이렇게 은하수 사진 찍는데 부족함이 없답니다.


35mm환산 27mm의 다소 답답할 수 있지만 사진찍는데 충분히 불편함이 없어

DSLR 입문 카메라로 손색이 없는 기종이죠.





그리고 카메라의 흔들림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카메라에 연결하는 스트랩도 제거하시고 촬영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바람으로 스트랩이 흔들리면 아무래도 카메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말이죠.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4.5 | ISO 6400 | 0.0 EV | flash Off



그리고 은하수촬영에는 카메라의 배터리 소모가 빠르답니다.

그런면에서 니콘의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약 1200것을 찍을 수 있어

완충하면 하루의 은하수 사진은 충분히 사진 찍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여행다닐때 따로 여유분의 배터리를 구입안해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하더라구요.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3.5 | ISO 3200 | 0.0 EV | flash Off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7.1 | ISO 6400 | 0.0 EV | flash Off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9.0 | ISO 6400 | 0.0 EV | flash Off



위 세가지 컷은 모든 설정이 같은데 역시 조리개 숫자의 변경으로 달리 보이는 사진들이랍니다.


이렇게 설정을 달리해가면서 자신만의 사진을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죠.

저는 이날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가지 설정을 하면서 카메라 내공이 많이 쌓이는것같아

꼭 초보분들은 도전해볼만한 사진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9.0 | ISO 6400 | 0.0 EV | flash Off




NIKON D3400 | Manual | 300/10s | F9.0 | ISO 6400 | 0.0 EV | flash Off



이 두개의 사진은 모든 설정이 같은데 왜 다른 결과물일까요?!

이건 화이트밸런스를 변경하면 되는 것이랍니다.


간단한 설정으로 다양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카메라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어요.





이 모든사항은 DSLR뿐만 아니라 조리개값과 셔터스피드

 ISO를 변경할 수 있는 모든 카메라에서 촬영이 가능해요.

당연히 여러분들이 가진 핸드폰도 가능하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사진생활을 즐기시길 바라며-

재미있는 멋진 은하수 사진 찍으세요!!





* 해당 포스트는 ‘몽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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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10 11:11
  • BooGieOn&oN 2017.07.13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학교 과제 제출할 때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추운날씨에 여러번 실수하면서 찍었는데..이게 그때 나왔더라면.....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0 신고 EDIT/DEL

      안타깝네요.. 좀 더 빠른 정보를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꼭 멋진 은하수 사진 촬영을 도전해보세요!

  • RAINBOWJJANG 2017.07.13 15:02 신고 ADDR EDIT/DEL REPLY

    헐 짱예쁘다;; 서울에서 찍을 수 있어여??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39 신고 EDIT/DEL

      네, 서울에서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합니다. :) 도전해보세요!

  • 퉁퉁이 2017.07.13 20: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요즘 장마 끝나고 날이 개서 하늘에 별이 많던데!! 화이트밸런스만 조절하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ㅜㅜ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20:39 신고 EDIT/DEL

      네, 퉁퉁이 님 화이트밸런스만 조절해도 새로운 사진의 결과물이 나온답니다. 한 번 꼭 도전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 군대생각나네ㅋㅋ 2017.07.19 15:4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래에서 두번째 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요ㅋㅋㅋ 군대에서 은하수 찍으면 엄청 많이 나올텐데 ㅋㅋ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1:15 신고 EDIT/DEL

      은하수를 보고 군대 생각을 하셨다니, 군대의 기억이 나쁘지 않으신 것 같네요 :) 보기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D750을 잠시 떠나 보내고 지금 제 손에는 니콘 DSLR D500이 들려있네요~^^ 

손에 익숙해진 카메라와 렌즈는 내가 원하는 사진을 담는데 빠르게 조작할 수 있고 카메라의 특성 또한 잘 알고 있어서

보정 or 보정을 염두에 둔 사진을 찍을때 그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으니 손에 익숙한 DSLR이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늘 관심은 DSLR 신제품.... 내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제품에 관심이 가기 마련이죠~ ^^;;;; 

니콘 DSLR D500이 처음 출시되었을때도 풍경사진을 주로찍는 저에게 D500은 어쩌면 제가 찍는 사진과는 

조금은 다른 성격의 바디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예전제품에 비해서 뭐가 개선이 되었는지 

어떤부분이 기가 막히는 기능을 갖고 있는 부분인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D500은 뛰어난 연사, D5와 같은 AF시스템 등 스포츠 등 연사와 관련된....

빠른 연사가 필요한 장면을 담는데 특화된 DSLR 이긴합니다. 하지만 이런 특징의 바디로 무조건 스포츠사진만 찍어야 한다는 법은 없죠~ㅋ

D500은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 성능외에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되어 뛰어난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풍경사진을 좋아하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된 센서로 담을 수 있는 디테일한 이미지가 가장 기대가 되더군요.


니콘 DSLR D500을 가지고 출사를 가기위해 유채꽃밭을 검색해보다가 처음 알게된 여주 당남리섬을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부터 시작한 유채꽃이 이제 서울 주변까지 올라왔네요~ㅋㅋ 구리한강시민공원의 유채꽃이 필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그냥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을 보러 다녀왔는데요~ 생각해보니, 여주 당남리섬이 사람도 덜 붐비고 

사진 담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네요~ ^^;;​


 


위의 사진에서 외관을 확인하실 수 있듯이 D500 은 DX 라인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보통 카메라 제조사의 플래그십모델은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틸트LCD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니콘의 FX 라인 D5 ​륵 확인하고 왔는데 D5 역시 LCD는 틸트가 아니네요.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는 분명 세로사진찍을때 편하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 세로사진을 많이 찍지 않다보니


오히려 무거워서 그게 단점인데 D500은 플래그십 모델이지만 세로그립 분리형에 틸트 LCD라 더 좋으네요~ㅋㅋㅋ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이미지 센서는 바로위의 니콘 홈피의 공식 샘플사진을 보면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데요


이미지가 굉장히 디테일해집니다. D500의 뛰어난 AF시스템과 연사속도를 활용해서 조류 사진이나 스포츠 사진을 담는분들에게는


로우패스필터 제거된 센서는 디테일이 뛰어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으니 ​매력적인 부분이죠~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센서로 담은 사진들을 보면 디테일이 정말 뛰어나서 


저는 로우패스필터가 제거가 된 바디들을 선호합니다~ ㅎㅎ​



​▲ 유채밭에서 인증샷을 담고 있는 가족의 모습




▲ 역광으로 빛이 조금만 더 강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날 구름이 조금 있어서 빛이 조금 아쉬웠네요~




▲ 촬영한 사진들을 보니 디테일과....선명함에 놀랐었네요~~




▲ 유채꽃밭에는 원두막이 참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구리한강시민공원 유채꽃밭에도 원두막이 있죠~




▲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에서는 위 사진의 나무와 그네가 있는 부분이 사진찍기 가장 좋은 장소 인것 같더군요~




▲ 때마침 아빠와 아들이 그네 주변을 지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구요~






▲ 찍은 사진들을 다시 보니....이곳에 원두막이 한두개가 아니었네요~~ ㅎ




▲ 유채꽃밭은 찬찬히 보다보면 은근 사진찍을 요소가 구석구석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액자모형 조형물도 있었네요~



▲ 사진을 보정할때 저는 노란색과 초록색이 많으면 색감 보정하기가 참 어려웠는데

D500의 경우 아주 쉽게 제가 원하는 색감을 찾을 수 있었네요~





▲ 여주 당남리섬의 유채꽃밭 모습입니다.





▲ 저 그네에 사람이 앉아 있었으면 더 예쁜 사진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 노을지는 유채꽃밭의 모습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노을 지는 역광인 상황에서 그냥 찍으면 

유채꽃 부분이 암부로 까~맣게 찍히겠죠


보정을 통해서 암부를 밝게 끌어올려서 보정한 사진입니다. 암부 보정을 할때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살아나더군요~ㅎㅎ​




▲ 빛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유채꽃밭 풍경






▲ 노란 유채꽃밭옆에는 이름 모를 하얀꽃들도 가득 피어있더군요~ 

이곳에서 인증샷을 담는 커플의 모습도 담아봅니다~ㅎㅎㅎ​

 

 


* 해당 포스트는 ‘근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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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04 13:46
  • 박철원 2017.07.13 14: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유채꽃밭입니다. 저도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박철원 님 유채꽃밭뿐만 아니라, 어디서든 가족과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

  • 김태환 2017.07.13 20: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역시 DX포맷중에 최강자는 D500이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7 14:42 신고 EDIT/DEL

      네, 김태환 님 ~ 말씀 감사합니다! 더 멋진 니콘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 니코르 렌즈 총평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AF, 초당 200프레임 고속연사 촬영, 노이즈 감소 알고리즘으로 고화질 실현, 상용감도 100~51200, 확장감도 Hi 5( ISO 1640000 해당), 플리커 현상 감소기능까지  D5와 동등한 최고의 성능과 DX 포맷의 뛰어난 기동력을 융합한 최고의  DSLR 카메라 니콘 D500입니다 지난 6월부터 함께 했던 니콘 D500 그리고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 VR DSLR 렌즈로 그동안 함께 했던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과 니콘D500의 다양한 기능을 올려봅니다



니콘 D500의 여행지 사진


 삿포로 여행 with 니콘 D500




삿포로 탁심관 자작나무숲입니다  광학적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한 DSLR,카메라 니콘 D500은 탁월한 디테일과 생생한 색을 재현합니다 삿포로 비에이투어 중 찾은 탁심관의 자작나무와 파란 하늘색이 정말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세븐스타나무 옆 자작나무입니다 그림같이 아름다웠던 삿포로 비에이투어 중 세븐스타나무를 찾았는데 전 그옆 자작나무가 더 이름다워 사진에 담았답니다 여행용 렌즈로 딱인 니코르렌즈 AF-DX NIKKOR 10-140mm f3.5-5.6 VR DSLR렌즈와 함께 했습니다




삿포로 비에이 가족나무입니다 그림같이 표현된 사진입니다



사가현 여행 with 니콘 D500




가라쓰 군치축제와 사가 열기구 세계선수권대회를 보기 위해 큐슈 사가현 여행중 찍은 사진입니다 AF-DX NIKKOR 18mm-140mm와 DSLR카메라 니콘D500가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열기구축제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니콘D500으로 담은 사진역시 정말 멋졌답니다 



광안리 바다 with 니콘 D500




최근 찍은 사진으로 주말 날좋은날 광안리바다를 찾아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봄기운 물씬 나는 광안리 바다, 하늘색 바다색의 생생한 표현은 니콘이라 가능한 것같습니다




2088만 화소의 니콘 D500이라 선명하게 광안리바닷가 건물들이 사진에 담겼습니다   



해운대 일몰과 광안리 일출 with 니콘 D500


  


16년도 헤넘이를 찍으러 니콘 D500에 니코르렌즈 AF-DX NIKKOR 10-140mm f3.5-5.6 VR 를 마운트하고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쨍하고 선명한 표현의 니콘은 또 이렇게 아름다운 일몰의 그라데이션을 완벽하게 나타내줍니다 




17년 일출을 맞기위해 광안리백사장에 모여있는 인파들입니다 새해 첫해의 태양빛에 반사된 건물과 반영이 인상적입니다 



제주 여행 with 니콘 D500




쨍한 날씨의 제주를 더 쨍하게 담아낸 니콘 D500입니다 바람이 엄청 세었던 날이라 걷기도 힘들었던 날이었답니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의 포말이 멋지게 사진에 담긴 것같습니다



가을 단풍여행 with 니콘 D500




지난 가을 니콘 D500과 함께 단풍여행을 했습니다 단풍의  화려한 색감을 니콘은 정말 표현하는것같습니다




연등색도 단풍처럼 알록달록 화려합니다 




니콘D500과 함께 여행 중 찍은 사진들 올려봤습니다  



니콘D500의 다양한 기능들


1. 니콘D500 깊은 그립감



DX 포맷의 장점인 경량, 콤팩트로 이루어낸 뛰어난 기동력의 니콘D500은 본체 무게만 치면 약760g, 배터리 및 XQD카드를 포함할 경우 약 860g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또한 그립감 또한 뛰어나 여행중 함께 하기에 완전 딱인 DSLR카메라입니다




깊은 그립감은 안정감을 주기에 사진찍을때나 이동 시에 정말 편하답니다 



2. 니콘D500 고성능 화상



2088만 화소  AX포맷 CMOS센서 니콘D500은 고감도이면서 노이즈가 적은 결과물을 나타내 언제나 제맘에 쏙 드는 카메라입니다 니콘D500의 경우 화상처리엔진 EXPEED5 채용, 고감도에서 노이즈발생이 현저히 억제되고 매끄러운 화상을 보여줍니다



주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ISO 300/ 고감도 노이즈 강




어두운 전시장 조명하 찍은 사진입니다/   ISO 1000 고감도 노이즈 강




백화점 지하푸드코트 조명이 어두워  ISO 2000으로 찍은사진입니다 니콘D500의 사용감도는  100~51200 고감도에서도 선명함을 유지하고 매끄러운 결과물을 보여줍니다



3. 니콘D500 놀라운 AF기능



니콘D500에는 새로운 AF모듈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D5에 탑재된 것과 같은 Muli-Cam 20K로 기존 AF포인트와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여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AF가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총 153개의 위상차 AF포인트를 제공하여 중앙부의 주변부에 효율적으로 배치된 99개의 크로스센서를 통해 피사체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정확한 포커싱이 가능합니다 AF포인트의 개수가 증가하면서 화면 거의 대부분의 영역을 커버할 수 있는 넓이로 동급의 DSLR에서는 볼 수 없었던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합니다 



니콘 D500의 동체추적과 AF엔진을 이용해서 워터보드쇼를 담아봤답니다




초점 추척 고정 ON/불규칙한 피사체




초점 추척 고정 ON/불규칙한 피사체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로 당겨서 찍은 연사로 만들어본 움짤입니다



 

정지한 사진인듯 선명하게 잡히는 니콘 D500의 AF기능은 정말 놀랐습니다




얼굴도 선명하게 잡힌 워터보드맨 / 니콘 D500의 AF기능은 정말 멋집니다



4.니콘D500의 고속연사



니콘 D500의 또 하나의 멋진 기능입니다 니콘D500은 초당 10프레임 최대 200프레임까지 연사가 가능하답니다  연사로 찍은 사진으로 움짤 Gif 파일을 만드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제주여행 중 함덕바다의 파도치는 연사를 담아 움짤을 만들어봤습니다




대마도 여행 중 미우다해변을 찾았을때 찍은 연사로 만든 움짤입니다




광안리바닷가에서 뛰어노는 아이의 연사




그리고 울집 세째 딸내미 장난감 가지고 노는 연사입니다 



5. 맛난 음식들  with 니콘 D500



니콘D500은 2088만 화소로 선명함을 추구하고 광학적 로우패스 필터를 제거해 생생한 색을 재현하다보니 음식사진도 정말 먹음직스럽게 찍힌답니다 



아웃포커싱이 적절히 되어 일부분만 선명하게 나타내주어 더 맛깔나는 사진입니다




선명하게 찍힌 새우가 정말 맛나보이는 사진입니다




살치살의 육질이 느껴지는 정말 맛나게 담긴 사진입니다 




입에 넣으면 바로 녹아버릴것같은 와규 사진도 멋지게 찍히는 니콘 D500입니다



6. 니콘 D500의 스마트한 기능 



스냅브릿지 기능이 있는 니콘D500,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와이파이로 연결해서 스마트폰으로 원격촬영도 하고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을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어 정말 멋진 기능이랍니다



스맛폰에 다운받은 스냅브릿지와 니콘D500을 와이파이로 연결, 니콘D500으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화상도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크롭바디 최강자 니콘D500, 니코르 렌즈 



니콘 D500의 장점을 나열하려면 포스트 한번 가지고는 모자랄 것같네요 그동안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도 넘 많아서 어느 것을 올려야하나싶어 고민도 무지 했답니다 정말 멋진 니콘 D500인데 총평을 올리고  체험을 마감해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아쉽기만 합니다 망원렌즈임에도 무지 가볍고 또한 선명하게 찍히는 니코르 렌즈 AF-S DX NIKKOR 18-300mm  f/3.5-6.3G ED VR, 여행용 렌즈로 완전 딱이었던 니코르렌즈 AF-S DX NIKKOR  18-140mm f/3.5-5.6 VR   역시 모두 다 멋졌던 DSLR렌즈였습니다 이상 니콘 D500의 총평을 마칩니다




* 해당 포스트는 ‘바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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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16 11:00
  • 퉁퉁이 2017.07.13 20: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사진 너무 많아요!!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살치살 사진이 특히!!!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20:36 신고 EDIT/DEL

      퉁퉁이 님,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저녁은 살치살 어떠세요? :)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제 개인적인 시간 좀 부족하고, 여유도 없다 보니니 사진 찍으러 이곳 저곳 많이는 못 다닌 것 같네요. 

해외로는 크로아티아 여행을 다녀오면서 D750으로 정말 많은 사진을 담아왔고, 

마음에 드는 사진들도 상당히 많이 담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D750으로 담은 국내 곳곳의 사진들을 정리해보려고 하니 생각보다는 많은 곳을 다니진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래도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겨울은 가능하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계절인가 봅니다~ㅋㅋㅋ



D750으로 담은 사진들을 보니 여러 장소를 많이 못다녀서 그렇지~~ 그래도 담을 사진들을 돌아보니 

누가 뭐래도 제 개인적으로는 참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무식하게 있는 장비 없는 장비 다 들고 가서 사진을 담았던 때도 있었죠~ 

이때가 열정적이었다고 하면 분명 지금은 그때 만큼의 열정은 좀 덜해진것 같긴 합니다~ㅋㅋㅋ 

그래도 사진찍는게 아직도 가장 즐거운 취미지요~~~ 근데, 제가 부담없이 가볍게.....그냥 저기 한번 다녀와야겠다라고 

꼭 무조건 대박 사진을 담아와야겠다라은 생각은 좀 줄이면서.....

물론 갔는데 대박 날씨를 만나서 대박사진을 담아오면 더욱 좋을것 같긴 합니다~ㅋㅋ  

암튼 예전보다 사진 욕심이 좀 덜해지면서~~~~ 멋진 사진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진자체를 찍으러가는것에 만족하게 되지 않았나라고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이렇게 변화가 된 계기는 아무래도 D750을 사용하면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D750에 24-70 렌즈만 가지고 대부분의 사진을 찍었거든요. 

24-70렌즈 밖에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워낙 표준화각의 렌즈를 좋아했고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을 담고....

담아와서 보정하는데 D750의 성능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거든요. 게다가 다른 풀프레임에 비해서 작고 가벼우니 

예전에 장비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때보다 몸도 가볍게 다닐 수 있으니 사진찍으러 가는과정도 부담되지 않고 

편해졌던것 같습니다~  그럼 그동안 국내여행을 하면서 담았던 사진들과 D750의 주요기능 보여드릴께요~


 



화소

 

요즘 3,000만대 화소 5,000만대 화소의 DSLR 들도 있지만, 2,432만 화소는 절대 부족한 수준이 아닙니다.

어차피 웹에 올릴 정도라면 리사이즈를 해야하니까요~

큰 화소 DSLR은 장점은~~ 크롭에도 유리하고 대형인화에도 유리히지만

취미로 사진찍는 저에게는 2천만 화소대도 충분합니다~~ 대형인화 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자나요~ ㅎㅎㅎ

 


AF 시스템과 연사

 

제가 몇년전에 사용했던 300만원 이상의 풀프레임 DSLR이 연사속도가 아마 4연사가 안되는 수준이었고,

AF 포인트 역시 몇개 되지도 않았습니다.  D750을 처음 사용할때 가장 놀란점이....

보급형 풀프레임 DSLR AF 포인트도 많고 연사속도도 빠르다였습니다.

제가 찍는 사진들이 연사속도에 그렇게 큰 영향을 받는 사진들이 아니라서

5연사만 되도 충분하다 느끼는데 6.5연사가 되니까~ ^^

 


틸트 LCD 모니터


틸트 LCD 모니터가 되는 카메라는 다양한 사진들을 편하게 담을 수 있게 해줍니다.

예전에 틸트 LCD 가 없는 DSLR 을 사용할때는 로우앵글 촬영할때 그냥 보지않고 땅바닥에 두고 찍거나

아님 바닥에 엎드려서 촬영해야 했죠.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으려면 얼마나 여러장을 찍었어야 했는지~~ㅎㅎ

근데 틸트LCD가 되니 그럴일이 전혀 없어져서 너무 좋죠~ㅋㅋㅋ

늘 그냥 눈높이의 사진을 담다가 땅바닥에 붙어서 로우앵글 사진을 담아보면 그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ㅋㅋㅋ

 


경량화된 바디


DSLR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너무 무거우면 부담되죠~~

오래 들고 사용하면 손목이 아플정도인데, D750은 다른 풀프레임 DSLR에 비해 가볍고 작은편입니다.

여자분들이 사용하기에도 무게부담이 덜하죠~~ㅎㅎ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


이게 사용하다보면 너무 편한 기능 중에 하나인데요~

노출차가 큰 상황이거나 무대 공연사진을 찍는 경우라면 사진에 화이트홀이 생기는 경우가 있자나요.

근데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으로 사진을 촬영하면 스팟측광으로 가장 밝은 부분을 찍고나서 촬영한것처럼 되는거죠~

스팟측광이라면 조명이나 노출상황이 바뀔때마다 스팟을 찍고 촬영을 해야하지만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으로 촬영하면 알아서 가장 밝은 부분을 찾아서 그곳을 기준으로 측광을 해주니

화이트홀이 생기는 사진들이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적어지죠~


 


▲ 이촌 한강공원에서 담은 보리밭 풍경입니다. 이때가 D750으로 사진을 담던 초기였던것 같네요~ 

<D750 - F 2.8 - 1/2500초 - ISO100 - 초점거리 58mm>


  


▲ 황금빛 보리밭에 정말 홍일점으로 있던 붉은 양귀비 

<D750 - F 2.8 - 1/20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양귀비가 전국 곳곳에 피던 시즌이었던것 같은데~~ 멀리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여서

하늘공원에도 양귀비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근데 좀 늦었는지 꽃도 별로 없고 시드는 시점이었네요~ ㅠㅠ

<D750 - F 2.8 - 1/1600초 - ISO100 - 초점거리 62mm>


  


▲ 그냥 가볍게 카메라 하나 달랑달랑 들고 공원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담기도 했었네요~

서울숲에서 반영과 함께 담은 모습인데 이런사진 담을때 틸트 LCD가 있으니 어찌나 편하던지....

예전에는 길바닥에 엎드려야 하나.....좀 챙피한데.....이런 고민을 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죠~ㅋㅋㅋ 

<D750 - F 11 - 1/80초 - ISO220 - 초점거리 24mm>


  


▲ 남한산성 서문에서 배려보는 서울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날씨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곳이죠~~ 시정거리가 굉장히 중요한 곳인데....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가 심할때는 제대로 멋진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D750 - F 11 - 1/5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후 여러번 다녀온 남한산성인데, D750으로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멋진 모습을 만났네요~~~

하늘의 구름과 빛 등 모든게 기가막혔던것 같습니다.

 <D750 - F 11 - 5초 - ISO100 - 초점거리 27mm>


  


▲ 아무래도 노을, 야경사진을 촬영한 이후에는 보정이 거의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촬영 후, 보정을 할때보면 암부도 깨끗하게....노이즈도 없이 보정이 되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D750 - F 11 - 5초 - ISO100 - 초점거리 58mm>


  


▲ 제가 담은 남한산성의 노을과 야경 중에는 D750으로 담았을 때가 베스트였네요~

<D750 - F 11 - 5초 - ISO100 - 초점거리 38mm>


  


▲ 제주도로 출장을 갔을때 휴가를 하루내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진을 담았을 때였습니다~

제주도에도 메밀밭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었죠~~

<D750 - F 11 - 1/250초 - ISO100 - 초점거리 62mm>


  


▲ 메밀밭을 돌아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사람 피해서 몇컷 담을 수 있었네요~ 

<D750 - F 2.8 - 1/40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제주도에서 곳곳에서 일출을 보고 사진을 담았지만, 백약이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D750 - F 11 - 1/40초 - ISO100 - 초점거리 60mm>


  


▲ 제눈에는 성산일출봉이 희뿌옇게 보이긴 하는데....첨 보시는 분들은 어디있나 하실것 같네요~ㅋㅋ


위의 사진과 같은 상황으로 사진을 찍을때 D750의 장점이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보통, 이렇게 노출차가 심할때는 보정이 가장 쉬운 방법일 것 같습니다.


예전에 쓰던 DSLR의 경우 이럴때 하늘을 중심으로 측광을 하고 촬영합니다. 그럼 인공조명 하나 없는 땅부분은

시커멓게 나올꺼에요. 그럼 보정을 통해서 밝게 만드는데....짜글짜글하고 컬러노이즈도 발생하면서 밝아지는게 문제인거죠~

그럼 노이즈리덕션을 할것이고.....그럼 노이즈 없애면서 디테일도 함께 줄어들것이구요~~~


근데, D750을 똑같이 촬영하고 똑같이 보정을 하는데 노이즈가 없이 깨끗하게 암부가 밝아집니다.

그러니 노이즈를 없애는 작업을 별도로 하지 않으니 디테일도 유지시킬수 있고 좋은거죵~~~

<D750 - F 11 - 1/1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중급기 임에도 AF 성능이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뛰면서 이동하는 동물을 순식간에 초점잡아서 촬영할수도 있었거든요~

<D750 - F 2.8 - 1/40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제주도 세화해변의 모습

<D750 - F 8 - 1/64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 당산봉에서 내려보는 차귀도의 모습

<D750 - F 11 - 1/320초 - ISO100 - 초점거리 38mm>


  


▲ 이호테우해변의 말모양 등대~

<D750 - F 4 - 1/3200초 - ISO100 - 초점거리 42mm>


  


▲ 꼭 담고 싶었던 사진중에 하나가 이곳이었걷느요. 서울숲 공원에 단풍이 들때 거울연못에서 역광 사진을 담는거였는데

거울연못에 물이 없었네요~ ㅡㅡ

<D750 - F 2.8 - 1/160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 단풍이 든 서울숲 공원을 걸으며 빛이 좋은곳을 찾아서 사진을 담았었네요~

<D750 - F 2.8 - 1/400초 - ISO100 - 초점거리 70mm>


  


▲ 동네에서 멀지 않은곳에 야경으로 유명한 포인트가 있어서 이곳에서 노을과 야경의 모습을 타입랩스로 담았었네요~<D750 - F 11 - 10초 - ISO100 - 초점거리 24mm>






<D750 - F 11 - 1/80초 - ISO100 - 초점거리 32mm>





* 해당 포스트는 ‘근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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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6.05 11:00
  • 해운대 갈매기 2017.06.06 1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무슨 사진이.. 이렇게 예술적인가?
    대단하시네요.... 정말...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6.07 10:05 신고 EDIT/DEL

      해운대 갈매기 님도 많이 연습하시면 충분히 찍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 포항 2017.07.13 20:32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 써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13 20:35 신고 EDIT/DEL

      포항 님, 제품 체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nikon-image.co.kr/nikonshop 참고하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

 

한창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진 임설탕이에요!
부산은 봄의 기운이 만연해서 출사 나가기 참 좋은 날씨가 되었어요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니콘 d750 + 24-70렌즈 조합이었는데요
입문용 DSLR 니콘 D3400과 18-55 렌즈를 영입한 이후로는 요 녀석만 들고 출사를 나가게 되네요~

 

 

 

그도 그럴 것이 입문용 여성용으로 적합한 컴팩트함과 가벼운 무게감 때문인데요
평소 제가 들고 다니는 크로스백에 넣으면 딱 들어맞는 사이즈라 휴대가 넘넘 간편한 DSLR이기 때문이죠!
며칠 전에는 부산의 카페 3대장 중의 하나라는 "카페초량"에 다녀왔어요
예스러움이 물씬 묻어있는 감성카페 그 곳의 분위기를 니콘 d3400으로 담아왔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모드는 A모드에요
이렇게 날씨가 화창한날에는 다른 조작 없이도 이쁜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편하구요
날씨가 흐리거나 조금 더 고급스런 기능을 이용하고 싶을 때에는
입문용 카메라 니콘 D3400의 가이드모드를 이용하면 된답니다 @_@

 

 

 

NIKON D3400 1/500s F4.8 ISO 800 36mm

 

 

풍경을 찍을 때에는 보통 18mm정도의 화각을 이용하구요
 피사체를 클로즈업 해서 촬영할 때에는 35-45mm 정도로 줌을 땡겨서 찍게 되는데요
니콘 d3400의 번들렌즈가 18-55mm의 화각을 지원하기 때문에
풍경에서부터 인물까지 두루두루 촬영하기 쉽더라고요~

 

 

 

NIKON D3400 1/320s F4.0 ISO 400 25mm

 

 

 

입문용 DSLR 니콘 D3400은 5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의 바디+번들세트이지만
유효화소수 2416만 화소라 고화질 촬영이 가능한데요
햇살이 좋은 곳에서는 셔터를 누르기만 해도 니콘 감성 가득 돋는 사진을 찍어낼 수 있었어요
원목으로 된 가구는 그 색감을 담아내는 게 참 어렵던데 니콘으로는 참 잘 담아내네요!

 

 

 

그럼 상대적으로 어두운 곳에서는 어떨까요..?
카페 같은 곳을 아무래도 실외보다는 실내공간을 찍을 일이 많은데
언제나 자연광이 풍부한 곳에서 사진을 찍을 수는 없죠

 

 

 

NIKON D3400 1/200s F3.8 ISO 400 24mm

 

 

니콘 d3400은 ISO 감도가 100에서 25600까지 넓게 지원되기 때문에
설정을 통해서 다양한 밝기로 촬영할 수 있어요
빛의 양이 적은 공간에서도 빠른 셔터 속도로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담고 싶은 피사체를 흔들림 없이 담아낼 수 있는 카메라랍니다

 

 

 

ISO를 높게 설정하면 노이즈가 생기게 되는데
화상 처리 엔진 EXPEED 4의 뛰어난 노이즈 저감처리로
자글자글한 느낌 없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또한 니콘 D3400에는 원하는 곳에 초첨을 맞출 수 있도록
 11개의 초점 포인트가 있어서 피사체가 정 중앙에 있지 않아도
쉽게 초점을 맞춰서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방향키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D3400의 번들렌즈 AF-P DX NIKKOR 18-55mm는
손떨림보정 기능 VR이 탑재되어있는 작고 가벼운 표준 줌 렌즈로
어느정도의 손떨림은 보정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

 

 

 

촬영한 사진들은 <스냅브릿지> 어플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공유할 수 있어요
DSLR 카메라의 고화질을 실시간으로 SNS에 업로드하거나 친구들과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기 때문에 입문용 DSLR 카메라로 더욱 더 추천하고 싶어요 @_@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다음번에는 이쁜 매화꽃을 담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부담없이 함께하는 가벼운 카메라 NIKON D3400과 함께한 카페초량 이었어요^^

 

 

 


 

* 해당 포스트는 ‘임설탕’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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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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