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SLR카메라 ]

니콘 D500

인생샷 찍는 법


글/사진 신민식

사용기종 Nikon D500



안녕하세요.  여행하는 흑곰입니다.


해외여행을 갈때 항상 무거운 DSLR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이유는 저만의 인생샷을 찍기 위해서랍니다.

무게 때문에 여행에 불편을 주기도 하지만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서는 꼭 가져가야죠.


오늘은 여행지에서 멋진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저도 전문적으로 사진을 배운게 아니니

초보자분들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ㅎㅎ




DSLR카메라 이용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성능이 좋은 카메라가 필수랍니다.

모든 사진은 니콘 D500을 이용해 촬영했습니다.




맑은날 사진 찍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프라하성, 체코 프라하



사진은 빛으로 그리는 그림이라고 하죠?

빛이 좋은 맑은날 깨끗한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사진을 잘 찍고 싶으시다면 날씨 좋은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빛이 가장 좋은 시간은 해가 뜨고 지기

바로 직전이라고 합니다.

해가 사선으로 떠 있을때 빛이 가장

강하며 역광을 이용하면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수직, 수평 맞추기





님펜부르크 궁전, 독일 뮌헨



사진을 찍을때 수직, 수평만 맞춰도

일단 성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수직, 수평을 맞추는 것 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카메라 기능 중 하나인 수평계나

격자표시 등을 이용하면 수직 수평을

손 쉽게 맞춰서 촬영할 수 있어요.

이런 기능 꼭 사용해보세요.




3분할 구도 이용






사진을 3등분 했을때 나눠지는 곳이나

교차점에 피사체를 두면 더욱 안정적인

사진 구도를 만들 수 있어요.


수직, 수평이나 구도는 포토샵 또는

라이트룸을 이용해 간단히 보정할 수 있어요.





풍경에 있는 선을 맞추면

자연스러운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야경엔 삼각대 필수



프라하성 @체코 프라하



프라하성 @체코 프라하



멋진 야경 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꼭 삼각대를 이용해야합니다.

밤에는 노출이 부족하기 때문에

장노출로 찍어야하는 삼각대가 있으면

흔들림없이 장노출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ISO 200, 노출은 F10정도 맞춘 후

셔터스피드를 조절해 장노출로 촬영해보세요.

멋진 야경을 찍을 수 있어요.




색감 보정



호엔 잘츠부르크 성,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님펜부르크, 독일 뮌헨



풍경의 느낌에 따라 색감을

보정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포토샵이나 라이트룸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색감을 보정할 수 있어요.


사진 보정을 위해서는 RAW파일로

촬영하는게 이미지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저는 모든 사진을 RAW파일로 촬영하고

어도비 Camera Raw를 이용해 보정작업 합니다.




사진 많이 보고, 찍기



체스키크롬로프, 체코



님펜부르크, 독일 뮌헨



영국정원, 독일 뮌헨



신시청사, 독일 뮌헨



제가 생각했을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은

다른 사람의 사진을 많이 보고

많이 찍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에 드는 사진을 비슷한 구도로

찍는 연습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안정적인 구도로 촬영할 수 있을거에요.






인생샷 찍는법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봤는데 어떤가요?

수직, 수평은 쉽지만 구도를

맞추는게 쉽지 않지요?

아무래도 구도는 좋은 사진을

많이 보고 따라찍어보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DSLR카메라 #니콘카메라 #D500 #인생샷찍는법




* 해당 포스트는 ‘흑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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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16 10:30
  • tnlqsp 2017.10.16 11:0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 초보인데~ 설명이 참 이해하기 쉽네요 ^^ 사진도 정말 멋지구요~ 앞으로도 좀 더 쉬운 정보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옥상맨 몽글이입니다.


어느덧 니콘 카메라를 사용한지 거의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니콘이라는 카메라가 익숙해졌고 인터페이스, 색감 등 모든 부분에서


어색함이 없어졌을만큼 적응이 되었다고 할까요..^^;;


D750은 사용하면 할수록 정말 좋은 카메라임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사용했지만 만족도가 이렇게 큰 카메라는 처음이었으니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 출사,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D750으로 담아왔던 사진들을 한번 정리해보고자 다량의 사진을 방출할까 합니다.


카메라에 대한 큰 설명은 필요없을것 같네요.


그냥 사진으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


촬영메타정보는 각 사진 아래에 모두 기재해놓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



니콘 DSLR D750

두달 간의 기록




F1.8 l 1/125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2.8 l 1/400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1.8 l 1/400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18.0 l 8.0s l ISO 100 l 35mm l NIKON D750




F8.0 l 1/10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4000s l ISO 64 l 50mm l NIKON D750




F11.0 l 1/32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5.6 l 1/200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16.0 l 15.0s l ISO 100 l 31mm l NIKON D750




F13.0 l 1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4.0 l 30.0s l ISO 1250 l 16mm l NIKON D750




F4.0 l 1/4000s l ISO 160 l 16mm l NIKON D750




F11.0 l 1/500s l ISO 160 l 16mm l NIKON D750




F4.0 l 25.0s l ISO 1600 l 16mm l NIKON D750

 



F2.8 l 1/400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4.0 l 30.0s l ISO 1600 l 16mm l NIKON D750

 



F16.0 l 3.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4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F8.0 l 1/500s l ISO 200 l 16mm l NIKON D750




F18.0 l 2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8.0 l 1/250s l ISO 200 l 16mm l NIKON D750




F10.0 l 30.0s l ISO 100 l 50mm l NIKON D750




F4.0 l 1/160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8.0 l 1/25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5.0 l 1/1600s l ISO 200 l 35mm l NIKON D750




F4.0 l 1/16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4.0 l 30.0s l ISO 1250 l 16mm l NIKON D750




F2.8 l 1/640s l ISO 200 l 110mm l NIKON D750




F2.8 l 1/400s l ISO 200 l 122mm l NIKON D750

 



F2.2 l 1/1000s l ISO 200 l 50mm l NIKON D750




F2.8 l 1/1250s l ISO 200 l 200mm l NIKON D750




F1.8 l 1/4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40s l ISO 500 l 50mm l NIKON D750

 



F1.8 l 1/60s l ISO 320 l 50mm l NIKON D750

 



F1.8 l 1/100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F10.0 l 1/250s l ISO 125 l 50mm l NIKON D750




F11.0 l 1/60s l ISO 100 l 35mm l NIKON D750




F8.0 l 8.0s l ISO 100 l 16mm l NIKON D750




F1.8 l 1/80s l ISO 400 l 50mm l NIKON D750



두달 동안 참 알차게도 사용했던 니콘 D750.


캐논만 10년간 사용했던 제게 니콘카메라는 정말 생소했지만


사용할수록 D750이 주는 매력은 끝이 없었습니다.


2,432만 화소의 FX포맷 CMOS 센서와 EXPEED4 화상처리엔진은


기존에 사용했던 카메라보다 월등한 품질의 사진을 얻게 해주었으며


51개의 AF포인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한 초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풀프레임 최초로 적용된 틸트액정은 뷰파인더를 보면서 사진촬영이 까다로운 상황에서


마치 휴대폰으로 촬영을 하듯 쉽게 촬영을 할 수 있게도 해주었지요.




이제 조만간 니콘 D750과는 아쉽게도 작별을 하게 되지만


조만간 또 다른 카메라와 함께 니콘 사진생활은 계속 될것 같습니다.


D750에 이은 다음 카메라로 어떤 녀석이 손에 쥐어질지... 기대가 되네요..^^




* 해당 포스트는 ‘몽글이’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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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27 10:30
  • 지언쓰 2017.09.27 11:13 신고 ADDR EDIT/DEL REPLY

    꺅..아가 사진 넘 심쿵이에요

  • 여행중 2017.09.27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D750.. 참 좋은 카메라죠 :)

  • 정한나 2017.09.27 11:15 신고 ADDR EDIT/DEL REPLY

    특유의 색감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사진으로 힐링하는 사람들 참 많은 듯....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18 신고 EDIT/DEL

      한나 님,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는 사진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dkekfk 2017.09.28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진짜~ 사진이 다 너무 좋아요~ D750이 이렇게 좋은 카메라 였군요~ 물론 누가 찍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ㅎ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10.11 16:18 신고 EDIT/DEL

      dkekfk 님도 연습하면 훨씬 더 좋은 사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감사합니다.

  • ajdcjddl 2017.09.28 11: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세번째 안개(?) 속 사진~ 너무 느낌있당!!!!!!!!!!!

  • 황금동그놈 2017.10.12 02:39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도 기대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맨입니다.

오늘은 니콘 D3400에 대해서 소개할께요^^

이 제품은 니콘에서 출시된 D3000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소형 & 경량 보급기 DSLR카메라 입니다.

보급형 모델인 만큼 초보자도 다루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NIKON D3400 I 1/1000s l F22 I ISO 320 



이번에 니콘 D3400과 함께한 괌여행을 떠났는데요,

D3400은 여행에 최적화 되어있는 카메라였습니다.


그럼 괌에서 찍은 사진들과 함께 D3400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NIKON D3400 I 1/1000s l F22 I ISO 180



 니콘 D3400의 휴대성은 최고의 장점이에요~!

여행블로거들에게는 카메라의 부피와 무게가 엄청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D3400은 이러한 점을 완전히 해결해주었죠^^




NIKON D3400 I 1/4000s l F3.8 I ISO 400 


<괌 사랑의 절벽>



사랑의 절벽(Two Lover’s Point)은 투몬 지역에 위치한 괌의 명소로

괌여행의 필수코스로 슬픈 사랑의 전설을 간직한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괌 최고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허니문 및 연인들은 물론 일반 관광객까지 즐겨 찾는 괌 최고 인기 관광지이기도 하죠.




NIKON D3400 I 1/4000s l F3,5 I ISO 220 



D3400은 D3000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소형 & 경량 보급기 제품군으로

카메라 바디의 부피는 성인 남성 주먹 두개 정도로 매우 작아요.

그리고 무게(본체 기준 395g)도 500ml 생수병보다 가볍기 때문에

기동성이 많이 필요할때 휴대하기 매우 편리한 제품입니다.




NIKON D3400 I 1/3200s l F3.5 I ISO 400 



2416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스마트 공유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ISO 100부터 ISO 25600까지의 감도 영역을 지원해

고화질, 고감도의 결과물을 보장하고 있죠~




NIKON D3400 I 1/4000s l F3.5 I ISO 100



그리고 DX 포맷 표준 줌 렌즈 'AF-P DX NIKKOR 18-55mm f/3.5-5.6G VR'과 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렌즈는 35mm 환산 초점거리 27-82.5mm 상당의 화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손떨림 방지가 있어 멀리 있는 피사체도 안정적으로 담아낼 수 있어요.




NIKON D3400 I 1/25000s l F5 I ISO 400



전망대에서는 괌 중부해안과 투몬 만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괌의 바다를 보면 감탄의 감탄의 감탄이 나올뿐이에요.

"그림처럼 아름답다" 라는 말이 계속 나왔습니다.




NIKON D3400 I 1/4000s l F3.5 I ISO 280 



괌에서 필수로 해야하는 돌핀크루즈~!

'돌핀크루즈'는 45인승 크루즈 보트를 탑승하고

괌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 돌고래를 찾아 크루즈를 즐기는겁니다.




NIKON D3400 I 1/4000s l F3.5 I ISO 220 



결과물의 선예도도 매우 좋고 화질이 깨끗합니다. 

D3400은 이국적인 여행지의 풍경을 보다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는데 최적의 카메라임에 틀림없어요.

완전 만족했습니다.


 



드디어 돌고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헤엄을 치며 점프를 하는 장면이 마치 내셔널 지오 그래피를 보는 느낌이였어요.

야생 돌고래의 놀라운 점프는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괌 여행은 어딜가나 사진을 찍어도 다 이쁘게 나왔습니다.

괌에 있는동안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괌은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그곳에 도착한 것만으로도 여행의 참 묘미를 만끽하게 되는 것 같아요.





 D3400의 가장 큰 특징은 스냅브릿지를 탑재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냅브리지란 실시간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

사진을 즉시 SNS에 올릴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여행블로거들에게는 스냅스릿지는 필수 시스템이죠.





D3400은 보급형 모델인 만큼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게 메뉴얼이 되어 있습니다.

모드 다이얼에서 촬영 모드를 변경할 수 있고 플래시 핫 슈와 내장 플래시도 장착되어 있으며,

Fn 버튼에는 감도, 화이트밸런스 등 촬영 설정을 할당할 수 있어요.




<피쉬아이 해중전망대>



피티베이에 위치한 '피쉬아이 마린파크'는

매년 180,000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찾는 괌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특히, '해중전망대'에서는 여러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어요.





D3400 덕분에 많은 인생샷을 건졌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도 D3400으로 찍어야겠어요.





D3400의 셔터속도는 30~1/4000초까지 이며,

이미지 센서 로우패스 필터가 없어 해상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그리고 풀 HD 해상도 60p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기 때문에 영상 찍는데에도 최적이에요.





D3400과 함께한 괌여행은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실속을 고려하면 최고의 DSLR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해요.

DSLR 초보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꺼에요^^

지금까지 니콘 D3400유저 영맨이였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영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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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11 14:00
  • 동남아 2017.09.27 11: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올 여름 내내 더워서 고생했는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운나라 여행이 또 그리워집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23 신고 EDIT/DEL

      네, 날씨가 더우면 시원한 것이 그립고 날씨가 추우면 따뜻한 것이 그리운 게 사람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DHK.Photogallery 김대형입니다!

5월에 도쿄를 다녀온지 약 한달만에 6월엔 상해에 다녀왔습니다.

D500 테스트차 이번 상해 자유여행에서도 니콘 500으로만 사진을 담았습니다.


 

정말 멋진 운해와 함께 100층 스카이뷰에서 마천루를 내려다보며 야경을 담는 기적적인 행운도 따르고..

정말 최고의 순간을 이번 여행에서 만났습니다..

니콘 D500과 함께 떠난 상해 여행 함께 해보실까요? ㅎ



일단 이번 상해여행 Best 사진 두장 입니다~


상해 국제업무지구 SWFC (상해국제금융센터) 100층 스카이뷰에서 바라본 푸동지역과 황푸강.. 그리고 와이탄의 야경입니다.


 



스톰과 폭우가 몰아치다가 잠시 딱 20분만 보여줬던 황홀한 풍경.. 운해가 운 좋게도 ~ 주요 명소 랜드마크들은 죄다 피해서 흘러줘서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야경 인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생샷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두번 째 상해 자유여행에서 최고의 순간은~ 바로 상해 디즈니랜드 원스어폰에 타임 공연중에 담은 사진입니다.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상해 디즈니랜드.. 불꽃과 레이저의 규모도 엄청 나더군요..^^

도쿄에서는 봄이라 꽃과 함께 담을 곳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상해에서는 반영과 함께 담을 만한 곳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습니다..


아~~ 이쁘지요^^?




<여행의 설렘 - 비행기 창 밖으로 보이는 인천대교>



이제 본격적인 니콘 D500과 함께 한 상해 여행기 입니다.

비행기를 타면 늘 설레지요.. 밤 비행기였는데, 창 밖으로 인천대교가 멋지게 보이더군요..





상해로 가는 비행기는 우리나라 를 타고 남쪽으로 쭉 내려가다가 서해를 건너가는 것 같더라고요.. 

한참 동안 창 밖으로는 야경이 펼쳐졌습니다.





 어마어마한 고기잡이배들.. 광해가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색적인 고깃배들의 광해에 놀라 한컷~^^

위 3컷은 모두 엄청난 고감도로 담은 사진들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엄두도 못냈을 사진들이지만.. 니콘 D500으로 담으니

고감도로도 이런 장면들을 쉽게 담을 수 있었네요..




<상해 디즈니랜드.. 그 안에 자리잡은 엄청난 은하수!>



상해에서 만난 은하수..^^ 디즈니랜드에 가시면 만날 수 있는데요. 

상해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어트렉션인 Soaring over the Horizon이라는 어트렉션 대기 화면이랍니다~^^

Soaring over the Horizon 어트렉션은 상해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재밌는 어트렉션이긴 하더라구요..ㅎ

도쿄 디즈니랜드와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상해 디즈니랜드였습니다..ㅎ




<상해 디즈니랜드, 트론을 만나다>



상해 디즈니랜드에서 두번째로 인기있는 어트렉션을 꼽는다면 바로 이 트론 입니다..ㅎㅎ

미래에 오토바이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어트렉션인데, 어우~ 꿀잼입니다...ㅎ

상해 디즈니랜드 가시면 꼭 타셔야 할 어트렉션 중 하나 입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디즈니랜드~ 신데렐라성. 모형이지만 정말 디테일하게 잘 만들었더군요..

판매도 하던데 가격이 어마어마 합니다..ㅎㅎ 




 <신데렐라가 살고 있는 마법의 성>







상해 디즈니랜드는 어트렉션이 정말 디테일하고 재미있게 만들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 어트렉션은

블랙펄호 타고 바닷 속 모험을 즐기는 어트렉션 입니다. 

3D 아이맥스 영상이 제법 그럴듯 하더군요..ㅎ 

아마 크라켄이 나온 걸로 봐서 2편인 망자의 함 인 듯 합니다..ㅎ



 



<상해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성 야경>



와이프와 상해를 간 목적은 와이프가 디즈니랜드를 워낙 좋아해서 ..

전세계 디즈니랜드를 모두 가보겠다는 버킷리스트를 세워놨기 때문이기도 한데,

덕분에 전 전 세계의 신데렐라 성 야경과 원스어폰어 타임 불꽃쇼를 담을 수 있겠군요..ㅎㅎ





<상해 인민광장 비오는 거리 풍경>


 

다음날 아침.. 상해에는 비가 내렸습니다. 이날 폭우과 스톰이 예정되어 있어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한번에 엄청나게 몰아치더군요.. 이 날.. SWFC 상해 국제금융센터 전망대에 가려고 계획했는데..

이 때 까지만 해도 야경은 거의 포기 하고 있었지요..

비 내리는 상해 인민광장의 거리 풍경도 꽤나 좋습니다..ㅎ






점심을 먹고 나오니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인민광장에는 특이하게 남경루까지

운행하는 이런 미니버스들이있는데 독특한 풍경을 보여주더군요..





상해 여행에서 남경루에 온다면 다들 한장 씩 찍어본다는 아이러브상하이~~





인민광장 - 남경루 - 예원까지 비가 그쳐서 천천히 걸었습니다.

상해 전통의 모습이 남아 있는 예원~ 건물들이 역시나 크고 웅장하더군요..ㅎㅎ

역시 중국입니다..ㅎㅎ






풍경이 밋밋하다면 하이앵글과 로우앵글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ㅎ

예원에서 이동한 신천지 카페거리~ D500의 틸트액정을 이용해 쉽게 로우앵글을 담을 수 있습니다.





 웨딩 컨셉촬영중인 사람들.. 이곳이 상해 핫플레이스 답게 여럿이 모여 결혼식을 축하해주는

촬영이 이곳저것 있더군요..ㅎ






신천지.. 골목골목이 참 이쁜 곳 입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어느 노동자..

(노동자 치곤 너무 세련되었지만..)







확실히 D500의 고감도는 상당히 좋습니다.. 상해 국제업무지구를 이어주는 도보 인도교를 통해 걷다 보면 보이는

상해 마천루 스카이라인.. 구름이 건물을 휘감고 있네요.. 이때부터 걸음이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빨리 전망대로 가야하거든요~ ㅎㅎ


좌측이 목적지인 상해국제금융센터 건물, 가운데가 금무대하~ 우측이 상하이 타워로

좌우 건물은 100층이 넘는 초고층 빌딩들 입니다.





인도교에서 반대쪽을 바라보면 동방명주 타워를 중심으로 또 다른 스카이라인들이 펼쳐집니다..

상해는 역시 야경이죠~




 

SWFC 건물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와이탄에서 바라본 상해 국제금융지구의 스카이라인입니다~ 모형이긴 하지만 정말 디테일하게 만들었더군요..ㅎ





상해 SWFC 100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해 야경~ 이건 실제 야경입니다~ㅎㅎ

운해가 정말 장관을 이루며 흘러가더군요..참 정신 놓고 쿵쿵 뛰는 가슴 부여 잡아가며 찍었네요..^^




 

딱 20분간만 보여주고.. 운해 속으로 다시 사라진 상해의 야경~ >_< 그래도 그 20분간 참 많은 컷을 담았습니다만

젤 처음에 보여드린 컷이 A컷입니다..ㅎ

마치 폭탄이라도 떨어진 듯 ~ 운해로 뒤덥힌 상해 푸동지역~





반대편을 바라보니 상해의 또다른 멋진 야경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바라본 와이탄의 모습~ 비가와서 오히려 물기에 건물들이 반사되 묘하 느낌의 야경이 담겼습니다.ㅎ

비 오면 ~ 반영~ 약간 저에겐 공식같은 느낌입니다..ㅎ





전형적인 상해의 야경이죠.. 와이탄(외탄) 에서 바라본 동방명주타워 그리고 황푸강~




 

이렇게 짧게 상해 여행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 아침. 푸동공항에 위치한 숙소에서 지냈기에 담을 수 있었던 사진..

공항 그리고 떠나는 비행기! ㅎㅎ




역시나 떠나는 날 아침은 맑더군요~ 전 날 비가 엄청와서~ ㅎㅎ 


 그래도 맑은 날 상해 야경보단 전 운해와 함께한 상해 야경이 더 유니크하고~ 레어하기에 정말 만족하고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ㅎㅎ


상해 100층에서 운해를 볼 줄 이야.. 참 다시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뛰네요..ㅎ

이렇게 니콘 D500과 함께 한 상해 자유여행기!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어떠신가요? 사진을 보고 글을 읽고 있자니. 지금이라도 상해가는 티켓을 예매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ㅎ


여행이 주는 설렘과 흥분. 그리고 삶의 즐거움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듯 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밤송이군’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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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9.04 10:29
  • 허니 머스타드 2017.09.15 09:40 ADDR EDIT/DEL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방랑자 2017.09.27 11: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태까지 본 상해 포토스팟 운해 사진중에 가장 멋진 것 같습니다. 훌륭합니다.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9.27 13:24 신고 EDIT/DEL

      네, :) 감사합니다. 밤송이군 님은 사진은 정말 잘 찍으시는 블로거 중 한 명입니다.



제주도 섭지코지 with 니콘 D750 + 20mm f1.8



제주도 여행 첫 포스팅이네요!

니콘 바디를 들고 타지로 장기간 여행을 하게 된 것이 처음이라 메인 바디로 D750을 사용해본다는 생각에 많이 설렜던 여행이에요!


제주도는 3박4일간 다녀왔는데 태풍이 온다는 소식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다행히 맑은 날을 보여줬던 제주도 섭지코지,

사진으로 감상하는 어느 맑은 날의 섭지코지 한 번 볼까요?

 

 




광활한 해변가, 넓게 펼쳐진 초록정원과 잘 정돈된 산책길,

왜 사람들이 그토록 성산에 방문하면 섭지코지를 꼭 가려고 하는지 알 것 같았어요.


바다 너머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경치를 보다 보면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고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제가 보편적으로 쓰던 캐논 6d 바디와 D750 총 두 개의 바디를 들고 여행을 갔어요

원래 부산에 여행지를 소개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간 중에 부산에는 비가 계속오고....

날이 맑은 날이 제주도 여행 때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이번 여행을 통해서 두 개의 바디를 번갈아 사용해보면서 니콘의 하이 퍼포먼스에 깜짝 놀랐어요.

사진 하나하나의 용량이 더 크고 raw파일로 촬영 시 캐논으로 치자면 3천만 화소급 용량파일이 나오더라구요.


jpg로 추출해서 라이트룸에서 보정작업을 조금 해보니 니콘의 결과물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사진정보에 놀랐어요.

색도 훨씬 예쁘게 잘 살아나고 조금 극한의 상황이나 대비가 큰 경우에도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20mm 라는 광각렌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주변 부 화질과 사진의 전체적인 부분에 퀄리티가 상당히 뛰어났어요.

  

 





인물 사진을 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화각이지만

어느 여행지를 가든 여행지의 느낌과 함께 인물을 담을 수 있는 화각인 20mm


원래 선호하는 화각대가 16mm ~ 24mm 사이 정도라 개인적으로 20mm는 제 취향저격이었어요.

 

 




D750은 실제 사진작가들도 많이 사용하는 니콘의 대표적인 풀프레임 바디입니다.

이번에 메인 바디로 사용해보며 왜 그토록 많은 사진작가들이 니콘의 바디를 찾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조금만 들여다보면, 니콘이 가져다 주는 결과물이 다른 타 브랜드보다 상당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섭지코지의 다양한 모습들 


이리저리 돌아보면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장소들이 정말 많아요.

 

 

 




거짓말 처럼 맑았던 푸른 제주도

다시 가고싶은 곳이 아니라 눌러 앉고 싶은 여행지


찾아다니지 않아도 항상 최고의 풍경이 옆에 자리하는 곳

 




이 사진은 섭지코지가 아니에요.

오름 중 하나인데 아마 다음 포스팅은 이 오름 포스팅으로 하지 않을까 싶어요 =)


사실 정말 사진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블로그에서 보기에는 900px 이란 숫자는 너무 작아요.

사진의 진정한 퀄리티나 색도 당연 보여주기가 어렵구요!


앞으로도 니콘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 볼 예정인데

첫 체험제품 부터 너무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줘서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


제주도 섭지코지, 꼭 방문해보세요!ㅎㅎ





* 해당 포스트는 ‘세자’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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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24 10:47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다음 날 샤코탄을 떠나 곧장 달려간 곳은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진 예쁜 마을, 비에이다. 

새하얀 겨울 설원으로 비에이를 기억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D750 / 초점거리 10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각종 광고나 유명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지역인데,

굽이굽이 펼쳐진 구릉들의 곡선이 실제로도 굉장히 수려하고 아름다웠다. 

대부분 감자 밭이나 보리 경작지 같은 농작물 재배지로 쓰이고 있었는데 여름 공기를 한껏 머금은 초록빛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따로 또 같이 흘러가는 언덕과 결들을 압축 감 있고 세밀하게 담고 싶어서 d750에 70-200FL 렌즈를 마운트 하여 주로 사용하였는데 

흐리고 습한 날씨에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와 뛰어난 선예도를 나타내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이곳은 오야코나무(가족나무) 포인트다. 정말 다채로운 초록빛과 무거운 여름공기, 

그리고 아름답게 놓여진 나무 몇 그루가 환상적 여름풍경을 선사해주었다. 

흔히 비에이의 언덕과 밭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 지역을 ‘패치워크 로드’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하늘에서 보면 각각의 밭들이 마치 천 조각들을 붙여놓은 듯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D750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나와 같은 마음으로 비에이를 방문했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한 날 한 시에 느꼈을 관광객들.

세븐스타 나무를 마지막으로 패치워크로드를 떠나 아오이이케로 향한다.


 


D750 / 초점거리 86mm / ISO 50 / 셔터스피드 1/3초 / 조리개 F22



아오이이케(청의 호수)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 장소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연못은 아니라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인근 화산활동을 이유로 

이 주위로 제방을 쌓으면서 만들어진 연못인데, 화산재에 포함된 수산화 알루미늄 성분이 

연못의 물과 반응하면서 세상에서 유일할 법한 이 푸른 빛을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못의 빛과 자작나무들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였다. 

ND필터를 챙겨왔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ISO증감 설정을 통해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D750은 최대 저감도인 ISO50까지 지원을 하는데 덕분에 제법 다양한 촬영을 시도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0.8초 / 조리개 F22



날씨가 오히려 흐린 덕분에 수면이 조금 잔잔해졌을 때는 물결과 자작나무의 그림자들이 어우러져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인상을 남아내기 위해 삼각대 없이 셔터스피드를 0.5초까지 끌어내 촬영을 하였는데 

의도한 대로 잘 담겨 아주 만족스러웠다. D750을 사용한 지 대략 2년 정도가 되었는데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전혀 불편한 부분들이 없다. 


오히려 지금 더 만족스러울 정도다. 여행사진을 주로 찍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종종 별과 은하수를 담기도 하는데 특히 야간 고감도 촬영에서 D750은 더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를 방문한다면 다시 한 번 d750을 통해 밤하늘에 도전해보고 싶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8.0



이번 여행에서는 D750과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렌즈만으로 촬영했다. 


편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좋은 촬영을 위해서는 짐에 관한 고민과 절충이 늘 필요한데, 

짐을 늘 가볍고 간소하게 챙기는 나는 카메라 장비를 챙기는데 있어서는 이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 

더도 덜도 말고 딱 필요한 화각 들을 다 갖출 수 있는데다 카메라 퍼포먼스와 결과물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렌즈를 다양하게 챙길수록 다채로운 사진이라는 가능성은 당연히 열리겠지만 순간순간에 재빠르고 기동성 있게 대응해야 

마음이 편한 내게는 유독 그렇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또 한 번 기분 좋은 촬영을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이 녀석들과 함께 할 다음 여행도 무척 설레고 기다려진다.

D750과의 다음 여행도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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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40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일본 홋카이도 자유여행에 빠지지 않는 명소, 비에이와

일본 최고의 여름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샤코탄이 만나 푸른 여름을 수놓았는데요~

안수향 작가와 니콘의 D750이 함께 한 홋카이도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코끝까지 차오르는 바다내음과 독특한 샤코탄 블루 빛,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이번 여름엔 꼭 홋카이도에 다녀오고 싶었다. 문득 보게 된 홋카이도의 여름 사진 몇 장 때문이다. 

그 중 내 마음을 가장 훅 당겨 버린 건 단연 ‘샤코탄’이다. 푸른 빛의 대명사이기도 한 ‘샤코탄 블루’의 그 샤코탄! 


홋카이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샤코탄은 대개 6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인 ‘우니(성게알)’ 산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홋카이도 지역의 원주민인 아이누 사람들의 말로 ‘여름마을’을 뜻 한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반드시 여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다. 


여름과 관련된 모든 풍경들이 그곳엔 다 있을 것만 같은, 떠올려 상상해 보기만 해도 꼭 마음이 꽉 차는 기분. 

이번 여행은 내가 여행사진을 담을 때 주력으로 쓰고 있는 d750과 함께 했다.


 


D750 / 초점거리 4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초 / 조리개 F4.0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어느 6월, 

나는 신 치토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차로 2시간 정도를 달려 샤코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했을 때는 저녁도 한참 지난 시간이라, 식당과 겸해 영업을 하고 있는 숙소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알고 보니 숙소는 나름 우니동(성게알 덮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이제껏 일본에서 먹었던 식사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제철을 맞춰 방문한 덕분에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6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홋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판 맥주를 곁들였다. 정말이지 샤코탄의 푸른 밤과 딱 어울린다. 

식당 겸 숙소 주인에겐 촬영을 해도 괜찮겠냐는 허락을 구했는데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주로 A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급하게 카메라를 들 때 셔터스피드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 했다는 걸 깜빡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다. 

느린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는데도 손 떨림 보정 기능 덕분에 이 사진들은 다행히 건질 수 있었다. 

게다가 낮은 조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 우는 d750이 아닌가.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AF를 정확히 잡아주었다.


 


D750 / 초점거리 1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0



온천을 하며 여독을 푼 뒤 편안한 밤을 보낸 다음 날, 제대로 샤코탄의 풍경들을 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한 때 금녀의 구역이었던 ‘카무이미사키’다. 

바다 쪽으로 향해 있는 험준한 곶 아래로 샤코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D750 / 초점거리 4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8.0



비록 날씨가 흐려서 100퍼센트의 샤코탄 블루는 보지 못했지만 

간간이 열리는 하늘에 수시로 달리 보이는 바다 빛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게다가 날씨와는 상관없이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샤코탄 바다의 투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쩜 저토록 푸른 바다가 있을까 싶다. 곶의 끝에 가기까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D750 / 초점거리 13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내려오다 만난 민들레조차 반가운 마음에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주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70-200FL 신형렌즈는 초점을 잡는 수고를 진심으로 덜어준다.

최근 망원렌즈로 주로 사진을 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바로 이 렌즈인데, 

이번 여행을 하면서도 가장 많은 빈도로 사용하였다.


   


D750 / 초점거리 10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2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카무이미사키 한 바퀴를 돌고 나와 신이 나서 샤코탄 한정 라무네와 아이스크림에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 빛을 닮은 예쁜 것들을 얕은 심도 표현을 통해 한 컷씩 남겨본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카무이미사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 

샤코탄 지역 인근 학교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때마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손도 열심히 흔들어주면서 아이들의 오후를 응원해보았다. 그리고 구석구석 바닷가 마을의 일상들을 상상하고 살펴보기 바빴다. 


멋진 풍경들을 많이 본 덕분에 알찼던 하루. 떠나온 것에, 떠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한 하루였다.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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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00
  • qkfmsrhfvm 2017.08.16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맥주 사진 멋지네요~ 갑자기 맥주가 땡긴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0:30 신고 EDIT/DEL

      맥주를 부르는 사진인가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일본갈래 2017.08.17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훗카이도 하면 항상 눈덮인 사진만 봐서 겨울의 도시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모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5:03 신고 EDIT/DEL

      푸릇한 홋카이도 참 이국적이죠? :)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울릉도 구석구석 사진여행

니콘 D810



지난 포스팅에서는 니콘 D810으로 촬영한 여자친구와 함께 한 부산 남포동 데이트 사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니콘 D810과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촬영한 울릉도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순서상으로는 울릉도 여행이 먼저인데요. 니콘 카메라를 6월 3일에 받고 6월 4일 오후에 바로 울릉도 여행을 떠났답니다. 


니콘은 처음이라서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열심히 메뉴얼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틈틈이 꺼내 읽으면서 니콘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니콘 D810의 뛰어난 성능으로 카메라에 완벽하게 숙달하지 못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한 것 같아요. 

니콘 포토챌린저 발대식에서 설명들은 활동미션인 '나만의 출사지'에 울릉도가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에 가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이번 울릉도 여행은 후포항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후포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 이동시간은 무려 4시간..

  

 

 


 




후포항의 밤은 정비를 위해 조명을 켜놓은 배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빛이 부족한 상황에도 니콘 D810의 노이즈 억제력과 24-70mm VR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F13 / 2.0s



삼각대를 세워놓고 조리개값에 따른 빛갈라짐을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물을 보고 나니 F13 이상으로는 빛갈라짐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낮은 조리개값부터 비교할걸 하고 후회가 되었답니다.

 



F16 / 2.0s



 

F20 / 2.0s

 



F22 / 2.0s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에 도착했을 때 마침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울릉도에는 저동항, 사동항, 도동항 등 여러 항구가 있어요. 

어느 곳이든 선박이 가득한데요. 특히 울릉도에는 오징어가 많아서 오징어잡이배 또한 많다고 합니다. 

오징어잡이배의 특징으로는 밤새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구 조명이 많이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울릉도는 바다 근처라면 어디든지 갈매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득 부산의 해운대가 떠올랐어요. 

여느 갈매기가 그렇듯(?) 새우깡으로 쉽게 유인할 수 있습니다.


 



저동항 옆 행남해안산책로



저동항 옆에는 도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행남해안산책로인데요. 

KBS 1박 2일에 방송되면서 더욱 인기를 얻은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파란색이지만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에메랄드빛을 띈답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D810의 고속·고정밀 AF로 빠르게 날아다니는 갈매기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3,635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당 5연사로 최대 100장까지 연속 저장할 수 있어서 촬영이 정말 수월했어요.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시내



도동항에서 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독도전망대에서는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해발 높이는 약 290m 정도로 주위에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울릉도에서 풍경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통구미몽돌해변

 



거북바위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거북바위입니다. 바다 위로 붉은 빛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삼선암


 




니콘 D810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잘 담아낸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지칠줄 모르고 울릉도를 1박 2일동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울릉도에 있는 내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나만의 출사지로 울릉도를 선택하고 싶어요. :)


* 모든 사진은 니콘 D81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판타’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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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7 11:36


비가 올 것 같이 찌푸리더니  하늘이 잠시 파랗다.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연못가에는 6월의 푸르름을 잠시 비추이더니

아직은 연꽃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푸른 연잎만 가득하다 . 

 




우리네 장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0여년전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곳은  손때가 묻은 공간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때로는 호젓한 산책길로,  때로는 고향의 향수를 찾아서,  

때로는 우리의 맛을 맛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솔리의 담과  정원은 곧 닥쳐올 장마를 맞이 하려는듯  마른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디선가 바람결에 풍겨오는 구수한 장내음이 코를 간지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내음이지만 아이들은  코를 막고는 한다 .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이 2000여개의 장독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이 유명하지만, 

이 날은 마치 장마의 시작을 알리듯이 열렸던 하늘이 이내 먹구름으로 덮혔다. 

그러나 맑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 

옹기는 전라도에서 만든 옹기들이라 하니 어쩌면 전라도의 맛인가?  

우리콩으로 만들고 농장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양지바른 장독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안으며 숨을 쉬는 모습이 그냥 예사롭게 보아지지는 않는다 .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마운트하니 그 동안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장독에 얹어진 뚜껑들도 각양각색이고  장독대에 하나하나 장의 종류가 적혀 있다.  


 



저 특이하게 생긴 항아리 안에는 어떤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을까? 



 


넓은 뜨락을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모습에 마음도 평온해지는 곳인데다 우리의 것을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서도 또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경기도이 멋 공간이 바로 이 곳 서일농원의 모습이다. 

 




잔디밭의 풍경을 담다보니 문득 새가 힘차게 날아다니는 순간보다 내려앉는 순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걸 


 



금줄이 둘러쳐진 저 장독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풍습에 장을 담근다는 것은 온 가족의 일년 양식거리였으니 모든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며 

집안의 안녕과 가족들의 무탈을 영원했을 우리 어머니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마음에 금줄을 둘렸을 테지? 

내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할머니는 장을 담그시면 치성을 드리곤 하셨다. 


 



서일농원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여서 그 표시가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그 또한 낯이 익은 모습이다. 

 




경기도의 맛 여행은 렌즈 특성상 망원으로는 불가능해서 AF-NIKKOR 20mm f1.8G ED렌즈로 담아 보았다. 

이 곳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곳으로 증자실이다 . 장 담그는 시즌에는 체험도 이곳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희끗희끗 곰팡이가 어린 메주가 두어덩이 달려 있는데, 문득 우리 선조들은 이런 발효장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솔리는 서일농원에서 생산하는 장으로 음식 맛을 내는 곳이다. 안을 들어서면 전통식품의 명인인 서분례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또한 농원 안을 돌다보면 각종 과수원과 야채 밭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로도 발효액이나 여러가지 우리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구수한 된장은 제일 먼저 손이 가는데 아마도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이곳의 음식이 기심심한 맛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 원래 맛은 그것인데 세대가 바뀌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혀 버렸는지도 몰라. 

그나저나 옆 식탁에서  외국인들이 청국장을 먹는걸 보니 신기하네 


 



조물조물 무쳐진 나물에 

  




매콤한 무말랭이 김치가 겻들여진 보쌈,  그리고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장에 이른 저녁을 말끔이 비워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연못의 한 귀퉁이에서 이제 갓 피어난 연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아..이제 곧 연꽃이 만발하겠구나 

 




며칠 후 다시 찾은 

나의 출사지 서일농원 

며칠 사이 길가의 수반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이 곳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용인은 비가 오는데 안성은 이미 비가 그쳤다.  

 

 



아 ..며칠 사이에 연꽃이 올라왔구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듯 하다 . 

 




수도권임에도  자연속의 풍경이 좋은 곳이라 잠시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허락되는 곳이다.

이 순간부터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다시 마운트해서 들여다 본 세상이다.

며칠 사이에 화사함이 가득해졌다. 

  




순백색의 연꽃과

 




채 가시지 않은 빗방울의 흔적

 




바람에 나풀거리며 서로 노니는  연잎과 꽃잎

 




줄기를 드리우며 피어난 능소화의 화사함도

 




꿀을 모으기에 여념없는 벌들의  움직임도 

 




작년의 묵은 잎을 올해의 파란잎으로 치장을 하는 담쟁이 덩굴까지 뷰파인더 안에 경기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본다  

 




가는 시간이 아쉬우려나 ?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다. 

 




서일농원의 낮은 담벼락이 장독들을 만나는가 하면  


 



장독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소곤거린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우리의 맛을 담는다는 의미는 하나 

 




아 .. 이건 술을 내리는 항아리인데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메주의 모습이 귀하디 귀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장독대에도 출입을 금하는 금줄이 둘러져 있다.

 




우리의 옹기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알고 보면 입구가 다르고 형태가 다른게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저 항아리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홀로이 떨어져 있을까? 

 




비가 내려서 땅이 젖으니 새들도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때 늦은 양귀비 한 송이가 바람에 하늘 거린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묵은 세월과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 아닌가 싶네 

 




집으로 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난 연꽃이 배웅을 한다.  비가 지나고 아름다운 하늘이 열리면  다시 올게 


 



 

© NAVER Corp.

서일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해당 포스트는 ‘아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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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3 10:46
  • 항아리 2017.08.03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아리는 옛날에 볼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기 너무나 귀한 요즘엔 남다른 느낌도 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요즘엔 새롭게 보여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바보사람 2017.08.04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오늘은 니콘의 풀프레임 중급기 카메라인 D750을 소개하는 포스트를 작성할까 합니다.

 스냅작가들이 현역에서 사용하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 카메라로 상당히 많은 스냅사진을 찍어 왔고, 

지금도 찍고 있습니다. 

지난번 파리, 스위스 여행, 그리고 모로코 여행에서도 대부분의 사진을 이 카메라로 촬영하였습니다. 



풀프레임 바디임에도 불구하고 무게가 840g으로 가볍고, 사이즈도 작은 편입니다. 

전면은 높은 내구성을 가진 탄소 섬유를 사용한 신소재를 사용하고, 

후면은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하여 

소형화, 경량화에 성공한 슬림바디입니다.



 하지만 Nikon의 강점인 그립감은 여전히 좋지요. 

빈틈 없는 실링처리를 하여 방진방적 기능도 우수합니다.

 파리여행에서 비를 맞고 돌아다녔는데도 아무 이상이 없더라구요^^


 



2,432만 화소의 고해상도의 이미지는 확대 및 크롭, 대형인화 등에도

적합한 이미지 품질을 가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역시 Nikon의 특징인 폭넓은 다이내믹 레인지는

 명부와 암부의 자연스러운 계조를 만들어줘 사진작업에 엄청난 편리성을 주고 있습니다.





 고속 고정밀의 51포인트의 AF 포인트는 신뢰할 만 합니다. 



움직이는 피사체에 포커스를 맞추는 능력은 정말 뛰어나죠. 

게다가 중앙의 15포인트가 모두 크로스 타입 센서라는 점. 

크로스 타입 센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포커싱을 할 수 있습니다. 

-3EV에 해당하는 어두운 실내에서도 

정확한 AF를 실현한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네요.




 

NIKON의 장점은 다양한 기능의 버튼들이 카메라 외부에 장착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원하는대로 조작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CH 고속연사를 사용하면 초당 6.5 프레임의 

선명한 이미지를 마음껏 찍어낼 수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죠. 

옆에 Q모드는 정숙모드예요. 

조용한 촬영도 가능해요.

그리고 타이머나 미러업 등도 모두 외부로 나와있어서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풀프레임 최초로 상향 90도 하향 75도의 로우앵글과 하이앵글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획기적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DSLR 카메라로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을 구사하기가 쉽지 않았잖아요.




 

NIKON 카메라의 장점 중 또하나는 바로 멀티셀렉터입니다. 

다이얼형식이 아니라 버튼식이어서 재빨리 측거점을 이동하기가 편하죠.

 실전촬영에서 엄청 편리합니다.





 

게다가 측거점을 기준으로 노출이 결정되는다는 점은 

타브랜드에 비해서 상당히 특화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측면에 초점모드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다이얼을 돌리면, 

재빠르게 AF-S, AF-C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실전촬영에서 상당히 편리한 부분입니다.




 

빛의 밝고 어두움의 차이가 큰 촬영 환경에서 

NIKON의 액티브 D-Lighting 기능은 정말 우수합니다.

 물론 HDR 기능도 좋지만, 

디라이팅 기능은 자연스럽게 어두운 부분을 밝혀 주어서

 암부가 어둡게 묻히게 되는 걸 방지해줍니다.



 


이외에도 100% 시야율을 가진 광학 뷰파인더와 

프로페셔널한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동영상 기능,

 동영상 녹화 도중 조리개를 제어할 수 있는 파워 조리개,

 타임랩스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미속도 촬영 기능,

 하이라이트 중점 측광 촬영 기능,

 크리에이티브한 특수 효과 모드 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D750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실전촬영기와 함께 더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80년 역사의 탁월한 광학 성능을 가진 NIKKOR DSLR 렌즈 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들 수 있겠네요.

 NIKON에는 14-24라고 하는 다른 기종의 유저들이 부러워하는

 최고의 광각렌즈가 있습니다.

 또한 그보다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16-35 렌즈부터 정말 다양하고 우수한 렌즈들을 사용할 수 있죠.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렌즈는 85mm F1,8 렌즈인데요,

 저렴하면서도 상당히 우수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70-200 VR2는 정말 훌륭한 화질을 보여주는 망원렌즈입니다.

 행사스냅에서 24-70 표준렌즈도 정말 좋습니다.



최근에 촬영한 DSLR 카메라 니콘 D750과 니콘 DSLR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한 사진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6-35 렌즈를 마운트해서 촬영하였습니다.


사진들은 자체의 색감을

보여 드리기 위해 JPG 원본 파일을 그대로 올립니다.





광각렌즈인 16-35의 화질도 상당히 우수한 것 같습니다.

 밝게 찍어도 하이라이트 부분이 보존이 되고,

 주변부 화질도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

 픽쳐스타일은 주로 "자연스럽게"로 설정해서 촬영을 합니다.

 뒤에 후보정의 폭이 훨씬 넓습니다.

 물론 RAW 파일로 촬영하면 큰 상관은 없겠지만요.





 자연스럽게+ jpg 원본

해가 떨어지는 시간의 NIKON 색감은 정말 좋습니다.





"자연스럽게"로 촬영한 이후 색감 변화 없이 살짝 대비만 주어 보았습니다.

 이것이 NIKON입니다.




 

"자연스럽게"로 촬영하면 색이 빠져 보이고 대비가 낮지만,

 여기서 채도 높이고 대비만 높여도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반영한 사진이 됩니다.





자연의 색감을 가장 근접하게 재현해주는 니콘 D750 입니다.





5월 2일에 촬영한 선유도공원에서의 야외웨딩 스냅 촬영 중 한 컷.

 과하지가 않고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여기서 후보정을 하게 되면 상당히 쉽게 후보정이 됩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광각렌즈입니다.

 14-24가 훌륭한 광각렌즈이지만,

 크기도 크고, 렌즈가 볼록하게 나와 있어서 부담이 되는데, 

16-35는 크기도 작은 편이고, 화질도 우수합니다.

 F4 조리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살짝 밝게 촬영하면 오히려 색감이 화사하게 살아납니다.





광각렌즈로 웨딩스냅을 많이 촬영하지 않는데, 이날은 많이 찍었네요.

 그만큼 16-35를 신뢰하게 된 것 같아요.





이미 jpg 원본으로도 충분한 표현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G렌즈군들은 D750과 함께 놀라운 화질과 퍼포먼스를 보여 줍니다.



아래는 85mm 1.8 렌즈를 마운트하여 촬영하였습니다.


  



5월 7일 일요일 이촌 한강공원.

 밝게 촬영하면 화사한 느낌까지 내어 줍니다.





자연의 색감을 그대로 살려주어서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 

내가 보았던 그 색감을 그대로 재현해 줍니다.





눈에 보았던 그 풍경. 

NIKON의 RAW파일은 계조가 풍부하기 때문에

 뒤에 후보정하기도 정말 편리합니다.





인물촬영에서도 발군의 성능을 발휘해줍니다. 





  

저렴한 85mm 1.8 렌즈로도 충분히 원하는 표현을 해낼 수 있습니다.


다시 16-35 렌즈입니다.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입니다.

 빛이 강한 시간이고, 미세먼지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사실적인 느낌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우수한 화질의 DSLR 카메라 와 DSLR 렌즈 입니다.

 이후 후보정을 하기가 정말 편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로코여행에서 14-24 렌즈를 사용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원본은 밋밋하지만, 후보정을 통해서 색상을 올리면 상당히 색채감 좋은 사진이 됩니다.


 

 



채도만 높여주어도 원본의 밋밋함은 사라지게 됩니다.

 니콘의 로우파일은 엄청 강력합니다.

 게다가 지금 이 사진에서 저기 멀리 있는 호수 부분만을 크롭해서 보아도,

우수한 화질을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각렌즈로 촬영한 사진에서

멀리 있는 부분을 크롭해서 또 하나의 사진을 만들어도

 화질이 상당히 좋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각대에 거치하고 충분히 조리개를 조여서 촬영했다면 

더욱 퀄리티 좋은 사진이 되었겠죠.



오늘은 NIKON D750을 소개하며 

제가 최근에 촬영했던 사진들의 JPG 원본을 보여드렸습니다.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풀프레임 DSLR을 찾는다면 

사용자의 만족감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끔씩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엘란비탈’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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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24 11:22
  • qkfmsrhfvm 2017.07.25 09: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색감이 정말 참 내추럴 하네요! 맘에 들어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7.27 10:58 신고 EDIT/DEL

      요새 같은 날씨에 딱 맞는 색감인 것 같습니다. :) 마음에 드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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