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바디 플래그십, 니콘 카메라 D500



니콘 카메라 D500와 NIKKOR 16-80mm 렌즈 조합을 사용한 지 약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그 동안 리뷰용 사진 대부분을 촬영했고,

바르셀로나, 도쿄 & 닛코, 체코 여행의 기록을 함께 했는데요. 역시 크롭바디 끝판 왕답게 충분히 만족스러운 카메라였습니다.

자, 그럼 그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 및 총평을 정리해보도록 할까요?



니콘 D500 써보니, 이게 좋더라!


 



첫 번째는 LCD입니다. 리뷰용 사진을 찍을 때나, 여행 사진을 찍을 때 하이 앵글, 로우 앵글을 커버할 수 있는 플립 LCD는 꼭 필요한 부분. 여기에 터치 초점 및 셔터가 가능해서, 원하는 앵글에서 원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서 찍기가 편했습니다.


두 번째는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어서, 여행 중 인스타그램에 양질의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사진을 전송해주는 기능도 좋았지만, 배터리 소모가 커서 꺼둘 수밖에 없었네요.



니콘 D500 무보정 샘플 컷을 통한 성능 확인



다음은 결과물을 통해 만족감을 느낀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요?

카메라 성능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샘플 컷은 모두 무보정으로 준비했습니다.

여행 중에는 갑자기 셔터를 눌러야 할 때가 많습니다. 니콘 D500은 빠르고 정확한 AF 덕분에 순간 포착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 했는데요.






 



에도 마을로 꾸며진 테마파크에서 만난 퍼포머의 순간적인 동작을 흔들림 없이 포착한다거나,

FC 바르셀로나 경기장에서 골을 향해 움직이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잡아내고,

갑자기 나타난 트램의 움직임을 포착할 때도 정확하고 빠른 AF의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D500은 저조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상용 ISO 감도 51200까지 커버가 가능하니 당연한데요.

사실 그 동안은 최대 감도를 ISO 1000에 제한을 걸어 사용을 해왔습니다. 감도를 너무 높이면 노이즈가 거슬릴 걱정 때문이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실내 및 야경 촬영하면서 의외로 높은 ISO 값에도 노이즈가 거슬리지 않음을 확인하고 조금 놀랐습니다.











위에서부터 ISO 800, 2500, 3200, 4000으로 촬영한 샘플 컷인데요.

저조도에서 ISO 값을 높인 덕에 셔속 확보가 가능해서, 밝고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높은 감도에도 노이즈가 두드러지지 않아서 만족감을 더해줬네요.

색감은 호불호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니콘 DSLR 카메라 D500와 니콘 AF-S DX NIKKOR 16-80mm F2.8-4E ED VR 렌즈 조합의 선명하고 진득한 색감은

딱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위 사진은 모두 무보정인 만큼 실제 색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색감만큼 디테일 한 표현력도 만족을 더해주는 요소였는데요. 특히 건물이나 풍경을 촬영할 때 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샘플 컷을 통해 확인을 해볼까요?


 




 



 


위 샘플 컷은 처음 2장은 맑은 날, 그 다음은 흐린 날 촬영을 했는데요. 강한 콘트라스트 덕분에 피사체가 도드라져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여행 중에 음식 사진은 반드시 찍게 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앞서 언급했던 장점들이 음식 사진 찍을 때도 발휘가 되었습니다.



 



 



D500의 확실한 아웃포커싱은 감성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진득한 색감도 빛이 강한 곳에서는 좀 맑게 표현이 되어 감성을 더해줬고요.


 




 


 


 

장점은 충분히 이야기했으니, 아쉬운 점도 살짝 짚고 넘어가볼까요?

그 동안 니콘 DSLR 카메라를 사용해오면서 오래가는 배터리는 독보적인 장점이라 생각했는데요.

D500는 기존 사용하던 D7200 대비 배터리 타임이 짧아서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D500은 EN-EL15 배터리를 사용하는데요.

2013년 여름 이후 출시된 제품은 문제가 없고, 그 이전 출시 제품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방전 특성이 변경되었기 때문인데요. 해서 니콘에서 구형 배터리를 교환을 해주기도 했죠.


공교롭게도 제가 가진 것이 구형 배터리 밖에 없어서 이슈대로 빠른 배터리 소진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여행 중에 큰 불편이 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체코 여행에서 저녁에 멋진 바를 찾았음에도 배터리가 남아 있지 않아 촬영을 못한 슬픈 사연이 남았습니다.

역시 오래가는 배터리는 소중하다는!

D500와 신형 EN-EL15a 배터리 조합은 과연 어떨지 궁금한데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니콘 D500은 풀 프레임이 탐나지만, 크롭바디 렌즈를 버릴 수 없는 유저가 할 수 있는 최상위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대도 높지만, 충분히 제값을 하는 카메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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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6.21 11:00


사진 찍으실 때 색감 표현을 어떻게 하시나요?


오늘은 다채로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사진보다,

오히려 색을 배제한 흑백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D


요즘 고화소 고성능의 DSLR 카메라들이 출시되면서,

되려 어떻게 흑백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계신답니다.


화려한 색감의 사진이 넘쳐나는 요즘!

반대로 힘을 빼고 덤덤한 흑백사진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D5600 / 초점거리 240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8



주로 흑백사진을 촬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사진에 아날로그 감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흑백으로 촬영해보세요.


 


D5600 / 초점거리 35mm / ISO 500 / 셔터스피드 1/30s / 조리개 F2.2


 


Df / 초점거리 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4s / 조리개 F8



화려한 색으로 담아낸 컬러사진은 미사여구로 짜여진 글이라면,

흑과 백으로 담아낸 흑백사진은 마치 간결한 글과 같아요.


그래서 흑백사진은 보다 주제에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죠 :)

사진의 구도나, 기술보다 피사체에 집중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답니다.


긴 문장의 소설보다,

짧은 시 한편이 보다 큰 감동을 주는 것처럼 말이죠!


 


Df / 초점거리 58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0s / 조리개 F1.4


 


Df / 초점거리 85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2.8



특히 인물사진에서 흑백이 주는 힘은 더 놀라워집니다.


흑과 백으로 담아낸 인물 사진은 음영으로만 표현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얼굴의 주름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표정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죠.



 

ⓒ올어바웃니콘 박성용 /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s / 조리개 F4.5



흑백사진은 부드러운 아날로그 감성의 사진만을 표현하진 않습니다.

바로 위에 보고 계신 사진처럼, 강렬함을 표현하고자 하는 사진에서는

콘트라스트를 강하게 주어, 역동적인 사진의 표현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콘트라스트 :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간의 격차]



“사진에 정답은 없다”

사진 촬영을 즐기는 분들이 가장 공감하시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D


프레임에서 화려한 컬러가 사라진 흑백사진은

더 부드러워 질 수도, 보다 더 강렬해 질 수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흑과 백 두 개의 색만을 담아,

여러분의 프레임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by Nikon Blog 2018.06.15 11:00
  • yuno97810 2018.06.19 11:48 신고 ADDR EDIT/DEL REPLY

    흑백사진만이 줄 수 있는 그 감성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 (엄지)

  • hard98 2018.06.19 16:56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에 정답은 없다.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지난 1편에서 날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날씨가 말을 걸다” 챕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D

남은 두 챕터의 이야기를 2편에서 전해드릴게요!



CHAPTER 2. 날씨와 대화하다




Nikon D500 / 초점거리 4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0s / 조리개 F4



어둠을 지나 계단을 따라 오르면 다양한 작품들을 시각과 청각, 촉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두 번째 챕터, “날씨와 대화하다” 전시가 시작됩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2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s / 조리개 F2.8



1년 넘게 촬영한 하늘 사진에서 색을 모아 설치한 작품,

‘콜렉티브 블루(Collective Blue)’라는 공간이 챕터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마치 ‘이 중에 네가 떠올리는 하늘의 색이 하나쯤은 있겠지’라고 말하는 것처럼

정말 다양한 색으로 하늘의 색을 표현했습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6.3



파랑 / 끝없는 푸름에 설레거나


하늘의 색과 이어지는듯한 두 번째 챕터의 첫 주제는 파랑입니다.

물질이나 염료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자연 현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파랑 색상을 담은 주제로

인류와 물, 특정 시간대의 공간과 빛 그리고 파란 그림자 등을 전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25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0s / 조리개 F2.8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 티켓에 등장한 작품,

‘Swimming Pool’을 두 번째 챕터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D

작가가 공공 수영장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한 작품으로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수영장의 쨍한 파란색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답니다.



 



안개 / 깊은 안개에 쓸쓸하거나


안개 섹션에서는 작품 전시는 물론이고 구름과 안개를 촉각으로 경험하였는데요.

2분마다 물리적으로 만들어지는 안개를 경험해본 소감은 마치 분사된 미스트를 맞는 것 같았어요.



 

 


Nikon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2.8



작품의 습기 방지를 위한 비닐 막을 들추면 안개의 운동성과 형태의 변화를

시간과 빛, 높고 낮음의 변화에 따라 담은 갑 웍스의 영상 설치물을 만날 수 있어요.

가만히 서서 영상을 보고 있으면 쓸쓸하지만 편안함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CHAPTER 3. 날씨를 기억하다.


전시회의 마지막 챕터는 ‘날씨를 기억하다’입니다.

‘기억하다’라는 말처럼 날씨를 기록한 작품들을 보면서 무심코 지나쳤었던,

익숙한 나만의 날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는 전시 공간입니다.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두 벽면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는 사진들이 모인 이 공간, 

두 벽이 만나는 지점에 서서 촬영을 하는 포토 존으로 변모했는데요:D

사실 이 사진들은 작가가 2001년부터 매일 촬영한 일상 속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같은 날 벌어진 세계적인 이슈나 개인적인 일들을 사진으로 담고,

그 사진 위에 손글씨로 일기를 남긴 작품들. 매우 독특하죠~?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00s / 조리개 F2.8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5000 / 셔터스피드 1/80s / 조리개 F13



EPILOGUE / 그곳에 머물렀던 당신의 날씨


개개인에게 날씨가 각각 어떻게 기억되는지 관찰할 수 있는 섹션입니다. 

특히 일상의 풍경 위에 회화적인 요소들을 전문 프로그램으로 덧입힌

 ‘Street Errands’ 시리즈는

비현실적이지만 마법 같은 장면 연출로 전시에 재미를 더해주었어요! :D




Nikon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s / 조리개 F2.8



마지막은 벽면 가득, 슬라이드 영상으로 채워진 공간입니다.

바닥에 앉아서 차분하게 영상을 관람할 수 있게 방석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나간 햇살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마무리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랍니다.



햇볕은 감미롭고, 비는 상쾌하고, 바람은 힘을 돋우며, 눈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에 나쁜 날씨란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좋은 날씨가 있을 뿐 – 존 러스킨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는 

날씨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은 한 권의 수필집 같은 전시회로

무심코 지나쳤던 날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사진 작품들도 감상하고 날씨에 관해 잊고 있던 감정을 추억하며

일상의 순간이 지니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이 전시회를 통해 발견해보세요! :D




Nikon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320 / 셔터스피드 1/40s / 조리개 F3.2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05.03(목) ~ 2018.10.28(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9,000원

학생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D MUSEU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 50-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6.07 11:00
  • day_morrow 2018.06.07 11:23 신고 ADDR EDIT/DEL REPLY

    2편 기다렸어욬ㅋㅋㅋㅋㅋㅋ
    곳곳에 있는 설치미술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전시회인 것 같아요.

  • about.j 2018.06.07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기 안개 나오는 곳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있고 싶어지는 마성의 공간

  • anna22 2018.06.07 16: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loxnenee 2018.06.07 16: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짜 여기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어바웃 2018.06.08 18: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 기간이 10월까지네요.
    그 전에 한 번은 가겠죠? 잘 보고 갑니다.

  • LATATA 2018.06.12 10: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파랑 공간이 제일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대박 ㅋㅋㅋㅋㅋ

  • 새신을신고뛰어보자 2018.06.12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회 다녀온 다음에
    저도 매일매일 사진 찍어서 간단한 메모나
    그 날 있었던 뉴스를 기록하고 있어요 ^.^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

니콘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 Nikon ARCREST ]



같은 DSLR 카메라를 쓰더라도

어떤 렌즈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진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이죠~


 



좋은 렌즈를 구입 후 그대로 사용하면

가장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렌즈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렌즈필터를 구입 & 장착하게 된답니다.


 


저가 필터 사용 사례



이때 단순하게 렌즈보호에만 목적을 두고

저렴한 필터를 사용한다면.. 사진 보이시죠?

야경 사진엔 영~~ 꽝이더라구요 ! ㅋ


때문에 나중에는 필터 빼 버리고

사진 촬영하는 일도 잦곤 하는데요 ~


 



만약 왜곡없이 선명하게,

본래 성능 그대로 사진을 재연해주는

DSLR 카메라 렌즈 필터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ㅎ



 


오늘 소개드릴 프리미엄 렌즈 필터

' 니콘 아크레스트 ' 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출처 : 니콘 아크레스트 상세 페이지



 


단면 반사율 약 0.1% 를 추구한

초저 반사 AR 코팅인 ' 제로원 AR 코팅 ' 을

채용하여, 반사율이 제로에 가까운

끼운듯 만듯 렌즈 본연의 묘사력을

최대한 살려주는 프리미엄 필터랍니다 ㅎ


 



니콘의 우수한 광학기술력이 집약된

좋은 성능의 렌즈들이 렌즈보호를 위해

사용된 필터 때문에 사진 퀄리티가 저하되는게

무~척이나 아쉬웠던 니콘의 야심작이

아닌가 싶어요 ~ ^^


니콘 D500 DSLR 카메라에

AF-S DX 16-80mm F2.8-4E ED VR N렌즈

그리고 아크레스트 필터 조합으로

직접 찍은 사진들 한번 보실까요?



 


이곳은 베트남 나트랑의 미니비치라는 장소!


 



이곳에서 필터 없이

그리고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한

비교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필터 없이 촬영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장착 촬영



렌즈필터를 사용해도,

원본과 차이를 전~혀 찾아볼 수 없답니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은김에.. ㅎ

아크레스트 렌즈필터의 우수한 성능

한가지를 더 소개드려볼게요 ~

보이시나요? 필터 위 물방울 !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우수한 발수, 발유

선을 보여준답니다~ ㅎ


 


(좌) 아크레스트 렌즈필터 (우) 타사 저가 렌즈필터



이건 기존 사용하던 저가 렌즈필터와

아크레스트 필터 위에 각각 같은 조건으로

분무기를 이용 물을 뿌려본 사진인데요 ~

이렇게만 봐도 확연한 차이 느껴지시죠?


 



기존 저가 제품이 렌즈 위에 물이 흡착

되는 형태라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요렇게

물방울이 동글 동글하게 표면에 붙지않고

떠 있는 형태랍니다~ !

이는 단순하게 물이 잘 묻지 않는걸 떠나


 


입으로 후~후 불어 물방울을 제거한 모습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우수한 방오 성능도

발휘하게 된답니다.


 



기존 저가 렌즈필터가 오염물질이

사진처럼 쉽게 제거되지 않는 반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쉽게 오염물질

제거가 가능하답니다 ~


 



발유 성능도 테스트 해봅니다.


 



기존 저가 제품이 지문이 쉽게 묻는 방면,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는 잘 묻지도..

또 슬쩍 묻더라도 잘 지워지더라구요 ! ㅎ

( 반사가 없어 지문도 잘 찍히지 않네요 )



 


위 사진은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의

모습이랍니다 ~


 



사원 위 디테일한 조각들이

렌즈필터를 사용했음에도 디테일하게

렌즈 본연의 묘사역에 가깝게 잘 나타났네요



 


 


뿐만아니라, 강한 역광 상태에서도 고스트를

최소화 해주는것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


위 정도의 약간의 고스트는 필터가 없는

렌즈에서도 나타나는 정도라죠 ^^


 


서울역


 


나트랑 리스그릴




나트랑 세일링 클럽 불쇼



야간에 촬영한 사진에서도

고스트는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 ^^


헌데 뜬금 없지만 이 렌즈 넘 좋네요 !

VR(손떨림방지)이 있어, 야간에 손각대로

이런 사진을 건질 수 있네요~ ㅎㅎ


 



게다가 16mm 광각에서..


 



80미리 망원까지 한 렌즈로 커버 가능 !

진정한 여행 렌즈라 할 수 있네요~ ㅎ


 



AF-S DX 16-80mm F2.8-4E ED VR

니콘의 고성능 라인인 N렌즈라죠! ㅎ


100년의 역사를 가진 니콘의 광학 기술

그리고 NIKKOR 유리 사용으로 우수한

아크레스트 렌즈필터를 사용한

작례 사진들 한번 올려볼게요~


 


빈펄 나트랑 리조트


 


나트랑 대 성당


 


나트랑 빈펄 케이블카



높은 평면 정밀도와 플랫 플레인 시스템 채용

최대 광각에서도 비네딩이 발생 無


 


빈펄 나트랑 리조트 스탭


 


나트랑 세일링 클럽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예식 사진 찍던 커플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옥수수 팔던 상인


 


나트랑 시내 풍경



렌즈 성능 그대로, 왜곡 없이 선명하게

프리미엄 렌즈 필터 ARCREST

맘에 쏙 들어요! 정말 최고 ~ ㅎㅎ



http://www.nikon-image.co.kr/microsite/arcrest/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위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 ^^



* 해당 포스트는 ‘마린블루’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6.05 11:00
  • ty718 2018.06.07 16: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야간 촬영시 고스트 현상 없이 찍히는 거 탐나네요

  • vellaroo 2018.06.07 16:50 신고 ADDR EDIT/DEL REPLY

    오~ 성능이 진짜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궁금하네요

  • g_ssol 2018.06.08 18: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카메라 렌즈 필터는 UV만 있는 줄 알았던 저는... ㅋㅋㅋ




- 오는 6월 8일, 프로 및 예비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D850 스튜디오 촬영세미나' 실시

-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참가자 모집, 다채로운 스튜디오 촬영 체험 및 특별가 제품 구매 혜택 등 제공 예정



D850의 특장점 생생히 경험하고 특별한 구매 혜택도 누려보세요!

니콘이미징코리아, 'D850 스튜디오 촬영세미나' 참가자 모집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타 히데유키)는 오늘부터 ‘D850 스튜디오 촬영세미나’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프로 및 예비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D850의 뛰어난 화질과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 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장미의 기사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체험 제품인 D850은 지난해 발매 이후 국내외 사진 전문가와 애호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니콘의 차세대 고해상도 풀프레임 DSLR 카메라로, 유효 화소수 4,575만의 초고화소와 뛰어난 고속 촬영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 전원은 D850 및 NIKKOR(니코르) 렌즈군을 활용한 다채로운 스튜디오 촬영 체험은 물론, 특별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관련 구매 프로모션은 6월 9일부터 28일까지 D850을 비롯 광각부터 망원의 NIKKOR 렌즈 6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 D850 가이드북, 카메라 액세서리 용품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된다. 


행사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6월 3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하고 싶은 시간을 선택한 다음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하며, 결과는 6월 4일 발표된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영업마케팅 정해환 본부장은 “전문 또는 예비 사진작가 분들에게 D850의 특장점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D850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촬영 체험과 특별 구매 프로모션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된 만큼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by Nikon Blog 2018.05.25 13:00




당신의 기억을 부를 날씨에 관한 이야기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D750 / 초점거리 24mm / ISO 22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톡톡- 감수성을 깨워줄 특별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날씨의 다양한 요소를 사진과 영상, 사운드, 설치 작품을 통해

감각적으로 경험하면서 날씨에 대한 감수성을 확장하는

디뮤지엄 <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반복되는 익숙한 일상 중 날씨는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죠 :D


가장 일상적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오늘 나의 날씨는 어떤지?”에 대해 생각해보며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50 / 셔터스피드 1/15초 / 조리개 F2.8



전시회 시작부터 마주한 매력적인 공간!

회전문과 문틈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빛을 이용한 설치 작품,

크리스 프레이저의 ‘Revolving Doors’라는 공간인데요.



 

 



회전문의 열림과 닫힘의 정도에 따라 빛의 양이 달라지고,

매 순간 바뀌는 공간이 계속 머무르고 싶어지게 만들었답니다.


마치 조리개의 개방 정도에 따라 사진의 노출이 달라지는 것처럼,

회전문이 이 공간에서는 조리개 역할을 하는 것 같죠?



CHAPTER 1. 날씨가 말을 걸다.




D500 / 초점거리 31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3.5



이번 디뮤지엄 전시회는 총 세 개의 챕터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 챕터는 다양한 시선으로 날씨를 담아낸 작품들을 감상하고,

무심하게 생각했던 날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주제, “날씨가 말을 걸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23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2.8



햇살 / 나른한 햇살에 행복하거나


첫 번째 챕터를 열어주는 주제는 햇살인데요.

세 명의 작가가 자신들이 생각한 햇살에 대한 느낌을

사진과 설치 작품으로 표현해주었답니다.




D500 / 초점거리 26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9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맑은 날,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는 일상적인 모습에서부터

햇살이 내리쬐는 해변을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까지 만날 수 있었어요!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여기서, 잠깐~ 디뮤지엄 전시 관람 TIP !


넓은 공간을 활용해서 전시회를 여는 디뮤지엄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에도 작품이 전시되어 있답니다.

숨어있는 곳을 찾아, 놓치지 말고 꼭 확인해보세요 :)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8



눈, 비 / 포근한 눈에 미소짓거나


어둡고 궂은 날씨라고 생각이 되는 눈과 비를

포근하게 바라본 작가들의 사진들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D500 / 초점거리 3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2.8



이 곳에 전시된 작가들의 눈, 비 사진들을 보면,

피사체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22mm / ISO 25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2.8



무엇보다 빛망울을 여름에 내리는 눈처럼 표현한 초현실적인 작품들이

한편의 동화를 보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D




D750 / 초점거리 20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2.8



하늘하늘 검은 천이 흩날리는 어두운 공간을 따라 나가게 되면

첫 번째 챕터의 마지막 주제인 어둠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주제가 어둠인 만큼 ISO를 힘껏 높여봐야겠죠?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64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4mm / ISO 128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2.8



어둠 / 짙은 어둠에 아련하거나


테마에 어울리는 어둠 속에서 전시 작품들을 관람하게 되는데요.

어둠 속 찰나의 빛과 그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작품들이 전해주는 감정들을 느껴 보세요 :D




D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한 챕터 만으로도 전해드릴 이야기가 가득한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2편에서는 날씨에 대한 더 다양한 감정들로 여러분들의 감수성을 톡톡- 깨워볼게요! 기대해주세요 :D




<Weather :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전시기간

2018.05.03(목) ~ 2018.10.28(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금,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9,000원

학생 : 5,000원

미취학아동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D MUSEUM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5.21 11:00
  • kimHJ22 2018.05.21 13:28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장난아니네...

  • mxoinet01 2018.05.21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 loxnenee 2018.05.21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기간이 많이 남아서 다행인거 같아요 !! 나중에 꼭 가볼거에요

  • 이지1 2018.05.21 13: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ㅎ

  • iosbccc 2018.05.21 13:30 신고 ADDR EDIT/DEL REPLY

    맞아 !! 여기 분위기 진짜 좋아요

  • day_morrow 2018.05.21 18: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만 있는 전시회라고 생각했는데! 다채로운 전시회네용

  • from.k 2018.05.23 13:39 신고 ADDR EDIT/DEL REPLY

    후닥 다녀왔는데, 날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 jjh0808 2018.05.25 09:41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번 주말 다녀오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

  • awesome_85 2018.05.28 11: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다녀왔는데, 평일에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여유롭게 천천히 다시 보고 싶은 전시회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name_is_blue 2018.05.28 19:19 신고 ADDR EDIT/DEL REPLY

    첫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음 ㅋㅋㅋㅋㅋ
    회전문이 열리고 닫히는 정도에 따라 빛 들어오는게 달라지는데 진짜 매력적

  • best_jh 2018.05.29 18: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목이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라서 그런지
    전시회 관람 전에 오늘 날씨는 어떤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 k_ninini 2018.05.31 13:48 신고 ADDR EDIT/DEL REPLY

    검은 천 날리는 어둠 코너에 있다보면 괜시리 마음이 편해집니다!
    전시회 가시는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말고 가만히 느껴(?) 보시기를 추천추천!

  • 무적의쿵쿵 2018.06.20 11: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여기 너무 좋았음 ㅠㅠㅠ

 



긴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우리 가까이에도 봄이 찾아왔다.

남녘은 이미 산수유와 매화 등이 피어 따듯한 꽃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내가 사는 경기도 주변에는 봄이 얼마큼 가까이 찾아왔는지 궁금해 니콘 DSLR 카메라 D850과 니콘 DSLR 렌즈 24-70mm VR을 어깨에

둘러메고 오산 물향기수목원으로 가벼운 봄마중 산책길을 나섰다.

수목원 인근으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이 가까이 있어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주말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이곳은 다른 수목원에 비해 입장료가 아주 저렴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표소에서 1,500원을 내고 입장권을 구매한 후 수목원 안으로 들어선다.

내가 사는 지역에 있다 보니 이곳에 수목원이 들어서기 이전인 40여년 전부터 1년에도 수차례 방문하는 곳이라

넓은 수목원이지만 이 안에 무엇이 있는지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

시기별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장소를 눈감고도 찾아갈 수 있을 정도이다.

오늘은 꼭 빼놓지 않고 봄의 전령이라고 할 수 있는 복수초와 노루귀가 피어 있는 산림전시관 옆 샘물 쪽을 찾아가 볼 것이다.


 



산책하기 좋은 계절로 꽃이 활짝 피는 봄과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의 주말이면

이 넓은 수목원은 관람객들이 가득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온다.

개장 초기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이면 일대의 교통이 마비되기까지 했었다.

4월부터는 정말 많은 상춘객들이 이곳을 찾아올 것이다.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3월의 봄이라 아직은 여유롭다.

어쩌면 폭풍전야의 모습과도 같다.

 




길가로 하늘 높이 자란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있는 흙길이다.

푸른 새순이 피어나면 정말 아름다운 길로 변신하는 곳으로 예쁜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내가 이곳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할 때면 늘 이곳을 찾아와 잠시 쉬어가곤 한다.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수목원 안으로 점점 더 걸어 들어가니 노오란 산수유가 나를 반긴다.

봄의 따스한 온기를 온 세상에 전해주고 있다.

 




조용한 숲길을 걸어 도착한 곳은 산림환경연구소 앞 목련나무가 있는 곳이다. 

메마른 메타세쿼이아 나무와 대조적으로 생기 가득한 목련은 꽃망울을 터트리기 직전이다.

 

 






 

잔뜩 웅크린 꽃봉오리가 열리면 6개의 꽃잎이 펼쳐지면서 세상을 밝게 해줄 하얀 목련 꽃이 활짝 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찬바람이 부는 긴 겨울을 인내하며 기다려 왔다.

참 자연이란 것은 신비로움의 연속이다.

이제 머지않았다.

목련 꽃이 활짝 피면 다시 이곳으로 꽃구경을 올 것이다.

 

 






 

꽃이 보고 싶어 온실로 향했다.

찬 겨울에도 꽃을 피웠던 온실 안의 동백은 봄이 다가오는 길목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원색의 꽃이 피어있었다.


 




 

작은 연못가 주변의 오래된 산수유 고목도 나 살아있음을 알리듯 노란 꽃이 피어났다. 


 



땅에서 올라오는 식물이 있어 가까이 가보았다.

노란 꽃망울이 터지기 직전이다.

아마도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 수선화로 추정된다.




 

메마른 가지에서 하나둘 새 생명들이 피어나는 모습은 여전히 신기하다.

 

 





오늘 이곳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복수초와 노루귀를 보기 위함이다.

숲에서 자라는 복수초는 봄의 전령처럼 찬 바람이 부는 이른 초봄에 꽃을 피운다.

하얀 눈밭에서 노란 꽃잎을 내민 복수초는 볼 때마다 강인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에 늘 감동을 준다.


 




 

이 꽃은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진 노루귀이다.

복수초와 마찬가지로 이른 봄이 피어난다.

사진으로 보면 커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정도로 실제로는 아주 여리고 작은 식물이다.

추운 날씨에 솜털이 드러나는 여린 가지에서 작은 꽃이 피어난 모습은 늘 애처롭게 다가온다.

이 작은 노루귀를 담으려면 이전에는 가까이 다가가 엎드린 자세로 담아야 했지만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니콘 DSLR 카메라 D850의 터치식 틸트 LCD 창의 라이브 뷰 기능을 활용해

앉은 자세에서 편하게 작고 예쁜 꽃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집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봄꽃의 대명사 개나리이다.

이제 막 꽃잎을 터트리기 직전의 모습이다.


 



어디선가 예쁜 새소리가 들려 바라보니 그곳에서 뜻밖의 손님이 날개짓을 하고 있었다.

바로 직박구리 라는 텃새이다.

나무에 매달려 새순을 따먹기 위해 분주히 오가는 직박구리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오는 나를 경계하면서도 흔들리는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아슬아슬 올라앉아 먹이사냥을 이어가고 있었다.

니콘 DSLR 렌즈 24-70mm VR의 표준렌즈이지만 니콘 D850의 고화소로 직박구리를 담아

마치 망원렌즈로 담은 것처럼 선명한 화질을 유지할 수 있었다.


 



눈 녹은 봄이 찾아왔지만 아직은 겨울의 모습이 남아있는 습지생태원이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다시 생기 넘치는 푸른 잎을 피우기 위해

내부적으로는 이곳 수목원의 많은 식물들은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연인들이 손잡고 걷는 모습이 참 예쁜 메타세쿼이아 길이다.

그러고 보니 이곳 수목원은 예쁜 길이 참 많다.


 



이곳은 기능성 식물원으로 이 길가에는 산수유나무들이 줄지어 있다.

산수유가 절정을 이루며 피어있을 때는 더없이 아름다운 봄길로 변신한다.




 

진달래는 이제 막 꽃 몽우리가 맺히기 시작했다.

머잖아 군락을 이루어 보라색 진달래가 활짝 피어날 것이다.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크게 한 바퀴 돌며 새 생명들이 꿈틀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모든 것이 움츠렸던 긴 겨울이 지나고 새로운 생명이 기지개를 켜는 봄을 맞은 수목원 안의 식물들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번식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그 신비로움에 반하게 되는 위대한 자연의 모습니다.




 

오늘도 나의 동반자가 되어 봄마중 산책길에 함께한 고화소의 DSLR 카메라 니콘 D850은

봄을 맞아 꿈틀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 가까이에서 기록할 수 있었다.

D850을 사용하면 할수록 카메라의 성능과 편리함에 자주 감동한다.

이 카메라는 나의 동반자로 남아 오래도록 내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담고 싶다.




 * 해당 포스트는 ‘팍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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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5.03 14:00
  • isberb52 2018.05.08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쓸쓸한 느낌이드는 사진이네요

  • ksiebt51 2018.05.08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한적한 수목원 길을 걸어보고 싶다 ㅎ

  • 탁송희 2018.05.08 0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운치있네요

  • wri2b5 2018.05.08 0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초겨울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것 같네요 ㅎ

  • xioebt242 2018.05.08 09:3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예전에 저 카메라모양 포토존에서 사진찍은 거 있는데 잘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 mok 2018.05.29 18:24 신고 ADDR EDIT/DEL REPLY

    D850에 24-70이라니
    저도 그 장비와 함께 출사가고 싶어요




DSLR카메라 담아낸 전주 한옥마을 한복 화사해-니콘 D5600



한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곳~

장거리 여행,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

연세 많은 어른들이 많을 법 한데..,

한복을 입은 10대, 20대 청춘 남녀들이 그 안을 가득 메워~

이색적이면서도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더욱 ㅋ


서울에서 먼 거리임에도..,

꼭 가볼 만한 이곳,

사진기에 그 모습을 담아보고 싶더라구요.^^!







전주 가볼 만한 곳 하면 바로

전주 한옥마을을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서울에서 KTX를 타거나

고속버스로 약 3시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갈 수 있는 거리기에


전통 한옥에서 12일 숙박을 하는 체험도 해볼 수 있지만

마음만 먹으면

당일치기

데이트코스로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는 거 같아요.^^!


쿨와인이 늘 가지고 다니는

DSLR카메라에 담고 싶었던 전주~


2월을 넘어 3월의 봄을 맞이하는 이 순간에도

꽃보다 화사한 한복 입은 청춘들


니콘 D5600

그 아름다움을 한껏 담아봤답니다.^^!







DSLR렌즈는 니콘의

AF-P DX NIKKOR 18-55mm 1:3.5-5.6G VR의 표준 줌렌즈로

여행렌즈로 참 가볍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면서

인물, 풍경 어떤 피사체는 선명하고 아름답게 찍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니콘 D5600 역시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


 



어디든 함께 하며 휴대하기 좋은데요..,

회전하는 대형 LCD화면으로 더욱 쉽게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초점을 알아서 맞추며,

셔터를 누르지 않고도

LCD화면을 터치하면 바로 사진 찍기도 가능해

스마트폰처럼 쉽게 촬영이 가능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쨍한 사진을 얻어낼 수 있으니..,



 


먼 거리를 떠나 구경거리, 먹거리 많은

전주 한옥마을과 함께 하기에 딱~이랍니다.^^!


교통편도 편리..,


전주역에서도 가깝지만

전주시외버스터미널이나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도 되지만

2~3명이라면

택시를 타더라도 10여분 정도(택시비 4,000원 전후)면 올 수 있는 거리에


 



전주 한옥마을이 위치해 있는데요..,





처음 도착하고 깜놀하게 한 것은 서울 경복궁에서처럼~


 



한복을 입은 선남선녀들이 가득~

삼삼오오 모여 다니며,


 



명물

맛 집을 들리거나,


한옥이나, 고궁을 배경 삼아

셀카를 찍는데 정말 여념이 없더라구요..^0^~!!!


 



통복장은 곳곳 마다

대여해주는 곳이 많고..,


빌리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인 거 같아요~


양반 댁 규수를 보는 듯한 ㅎ

조선시대에 온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ㅎ


  





전기바이크도 대여를 해주니

타임머신을 타고 온 백튜더퓨쳐 영화 한 장면을 보는 듯도 하구요..^^!


 



입장료를 내야 하는 아픔이 있지만 ㅋ

필수 코스 중 하나

전주경기 전~꼭 들려보세요.^^(관람료 성인 3,000원, 어린이 1,000원)


주의할 점은

전주한옥마을에서는


  





한복을 입지 않으면 간첩으로 오해 받을 수도 있으니

꼭 대여점에서 빌려 입어야 한답니다. ㅎㅎㅎ


 



DSLR카메라를 들고만 있어도 정말 찍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이곳에서

꼭 들려 사진을 찍어봐야 되는 곳,

셀카 찍기 좋은 곳 하면


경기전도 좋지만


  





이용 요금 없는

전동성당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ㅎ


  





사적 288호이며, 천주교 순교지 이기도 한

전주전동성당


니콘 D5600으로 몇 컷 간단히 찍어봤는데도


 



모든 사진이 작품사진처럼 예쁘게 나오는 곳!!!


이곳에 들린다면 이곳에서 셀카,

사진 찍는 것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0^!!!


 



DSLR카메라에 예쁜 사진들을 마구 마구 담아냈다면

이제 블로그나, 카페에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에 인증샷,

자랑을 듬뿍 해주어야 되지 않겠어요 ㅎ


니콘 D5600


 



찍는 즉시 블루투스, 와이파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무선 연동,


찍는 즉시 알아서 척척, 자동으로

핸드폰에 사진을 전송해 주고,

SNS에 공유 할 수 있으니


DSLR카메라로 찍고

누구보다 가장 빠르게 인증샷~찰칵!!!

퀄리티 높은 이미지를

올려볼 수 있는 점도 좋은 거 같아요..^0^!!!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이곳,


여러분들도

가족과, 친구와..연인과 함께

시간되시면


여행코스를 고민하고 있다면


후회 없는

전주한옥마을을 선택,

봄이 오기 전 겨울에라도..,

꽃피는 봄이 오면 DSLR 들고

인생샷~남기로

꼭 가보시길 바랄께요.^0^!!!




 * 해당 포스트는 ‘쿨와인’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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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64-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4.25 11:00
  • lxenk25 2018.05.02 19: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 msopenh55 2018.05.02 19: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번에 전주한옥마을에 다녀왔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 ie.xoenk 2018.05.02 1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한옥마을을 다녀왔는데 한복을 빌려서 입고 다니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다음번에 가면 저도 대여해서 입구 다니려구요!!

  • xcoe2t52 2018.05.02 19:31 신고 ADDR EDIT/DEL REPLY

    찍는 즉시 핸드폰으로 전송이 된다면 진짜 편하기는 하겠네요 ㅎㅎ

  • nxurbo125 2018.05.08 09:30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냅브릿지 엄청 유용하던데



종이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만나는 선물 같은 시간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D810 / 초점거리 3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4.5



날이 좋은 어느 평일, 대림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너를 위한 선물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10팀의 아티스트들이 아날로그적 소재인 종이를 이용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여주었는데요.

지금 바로 하얀 종이가 보여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D810 / 초점거리 56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4.5



"Paper is? 당신에게 종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입구에 들어서면 위와 같은 질문이 관람객들을 맞이해줍니다.

나에게 종이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전시회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총 일곱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 전시회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설렘과

추억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게 하는데요. 특히나 각 공간의 시작점에는

오밤 이정현 작가의 서정적인 글귀가 바닥에 비치고 있었어요.

이 글귀들을 곱씹으며 관람하면 더욱 풍성한 작품 스토리와 감수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0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50초 / 조리개 F3.2




D810 / 초점거리 32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



'고요한 새벽의 별빛'


천재 건축가라고 불리는 안토니 가우디. 페이퍼 아트계에도 가우디와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그 자체만을 활용하여 자유자재로 형태를 만들어내는

리차드 스위니(Richard Sweeney)가 주인공인데요.

건축물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하게 접어 만든 크고 작은 순백의 종이 작품들을

첫 번째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26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4




D7500 / 초점거리 1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8



'섬세한 손길이 만든 햇살'


두 번째 공간은 백색의 종이에 기하학적이고 유기적인 무늬를 반복적으로 새겨

정교적으로 오려 내가 화려한 패턴을 보여주는 타히티 퍼슨(Tahiti Pehrson)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텐실 기법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해요!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16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5.6



'멈춰진 시간을 깨우는 바람'


종이 모빌이 한 방에 가득 찬 공간!

디자인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atelier oi)의 작품입니다.

기후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대형 작품으로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기도, 꽃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을 줍니다.




D7500 / 초점거리 2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3.2



'익숙한 풍경에 숨은 놀라움'


가구, 조명, 패션,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토라푸 아키텍츠(TORAFU ARCHITECTS), 토드 분체(Tord Boontje),

줄 와이벨(Jule Waibel), 스튜디오 욥(Studio Job)의 작품들이

한 공간에 어우러져 연출된 네 번째 공간!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2.8



캐비닛, 커튼, 꽃병 등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이 공간에 있다 보면

진짜 종이로 만들어진 것들이 맞는지 눈을 의심하게 되는데요.

쉽게 볼 수 있는 종이가 일상의 풍경 안으로 선물처럼 놀랍고 즐겁게 스며드는 장면입니다.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80초 / 조리개 F4.5




D810 / 초점거리 32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400초 / 조리개 F2.8



'거리에서 만난 동화'


명품 브랜드의 쇼윈도 비주얼을 책임져 온 디자이너 짐앤주(Zim&Zou)도

이 전시회를 통해 쇼윈도 너머로 보이는 동화 같은 장면을 선사해주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1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2.8



일상 그리고 자연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페이퍼 아트를 구성했는데요.

작은 오브제에서 큰 설치물까지. 모두 종이를 하나하나 오리고 붙여 만든 작품이랍니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어마어마한 과정을 비디오로 만날 수도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7.1




D81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꽃잎에 스며든 설렘'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찍고 있던 <너를 위한 선물> 전시회의 첫 번째 셀카 존!

유명 브랜드의 쇼룸을 환상의 공간으로 채워주던 완다 바르셀로나(Wanda Barcelona)가

오직 대림미술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초현실적인 정원을 설치작업으로 구현해냈습니다.




D810 / 초점거리 3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100초 / 조리개 F2.8



무성하게 펼쳐진 수천 개의 등나무 꽃송이들은

화려한 색에서 백색으로 이어지며 그라데이션 효과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낼 수 있는 화려함과 동화적인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D810 / 초점거리 44mm / ISO 8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2.8



'그곳에 물든 기억'


핑크 갈대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의 마지막 공간이자 두 번째 셀카 존!

젊은 감각으로 주목받는 국내 디자인 그룹 마음 스튜디오(Maum Studio)의 작품 공간으로,

사방을 에워싼 거울에 반사된 분홍 분홍한 종이 갈대들로 이뤄진 끝없는 산책로가 인상적이죠.

은은한 빛과 음악은 이 공간을 더욱 선물 같은 풍경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D7500 / 초점거리 24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40초 / 조리개 F3.2



종이에 바람, 별, 햇살과 같은 자연적인 요소들과 설렘, 기억과 같은 감정의 요소를 입혀

예술로 만날 수 있는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전시회, 4월 니콘이 추천합니다 :)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


전시기간

2017.12.07(목) ~ 2018.05.27(일)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목,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8시

(전시 종료 30분 전 매표 마감 /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성인 : 6,000원

학생 : 3,000원

미취학아동 : 2,000원


장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대림미술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 35-1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4.24 11:30
  • usbieub12 2018.04.24 16:24 신고 ADDR EDIT/DEL REPLY

    모두 종이로 만든 작품인가요??

  • 이지상 2018.04.24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종이로 이런 작품들을 만들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해요!!

  • xebnju1 2018.04.24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nxe88 2018.04.24 16: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지난번에 한번 다녀왔는데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 jizelmon 2018.05.0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걸 다 종이로 만들었다니;; 진짜 대단하네요

  • kxpen2 2018.05.0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들려서 힐링 한번 하고 싶네요

  • yskhi15 2018.05.02 19: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쁘다 진짜...




서울 랜드마크 3곳, 니콘 D500으로 찍다



새해가 왔구나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네요.

3월은 봄의 시작이지만, 아직은 추워서 겨울의 끝자락이다 싶은데요.

이제 겨울 풍경을 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정리하는 의미에서!

지난 겨울 동안 니콘 D500을 들고 담아 본, 서울의 랜드마크 3곳의 풍경을 올려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흐린 날이라 더욱 차가운 회색도시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DDP

DDP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약자. 예전에 동대문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곳인데요.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입니다.

뉴욕타임즈가 뽑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명소 52곳에 선정되기도 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죠.


 









DDP의 매력은 곡선과 대칭을 통해 드러나는 건축의 아름다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고, 밤에는 또 분위기가 달라져서,

사진으로 찍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 시청 앞 광장


    









겨울 동안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 서울 시청 앞 광장

시청 앞 광장은 추운 날씨에도 스케이트를 만끽하는 분들로 붐볐는데요.

위태위태 넘어지려는 초심자부터, 능숙한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흐린 날씨에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하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

다행히 니콘 D500이 실력발휘를 해줬습니다.


  





니콘 D500은 153개 포인트 AF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넓은 커버리지가 장점!

여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AF/AE 추적 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초당 10프레임* 고속 연사 모드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좀 더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찍어봤습니다. D500 고속연사! 그리고 움짤로 만들어봤는데요.

이전에 니콘 D7500 리뷰에서 움짤 만드는 방법(http://blog.naver.com/todshrck/221115995197)을 알려드린 적 있는데요.

이번에는 역순으로편집하여 뒤로 움직이는 움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사진 78장을 움짤로 만들었더니 용량이 20MB를 넘어가서 사이즈를 좀 줄였습니다. )




니콘 D500 고속 연사 결과물로 만든 움짤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즐길 거리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스케이트 장 뒤쪽에 위치하고 있던 ICT 이글루!

따뜻한 실내에서 VR, 로보틱스 기술로 만들어진 어트랙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죠.









공중 그네를 타고 북극을 탐험하는 기분을 느껴보거나,

재미있는 VR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스노우 드리프트!





 




VR를 쓰고 즐기는 어트랙션인데, 움직임이 커서 스릴 만점! 재미있다 보니, 가장 대기자도 많았더랬습니다.


ICT 이글루는 어두운 곳이라 ISO1000까지 올려놓고 찍었는데, 그래도 노이즈가 크게 눈에 띄지 않죠?

역시 어두운 곳에서도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잘 잡아준 니콘 D500이었습니다.



광화문


  





광화문은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남쪽 정문입니다.

이름에 임금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이죠.

더불어 오랜 역사를 가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입구.

광화문에는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커플끼리 한복을 맞춰 입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이 새로운 한류가 되고 있는지도!


사실 이곳을 찾은 목적은 경복궁이었는데요. 2월에는 4시면 입장 마감인 걸 깜박하고 가서,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몇 장 없습니다. ㅠ.ㅜ  십 분만 일찍 도착했어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혹시라도 경복궁 가실 분들은 꼭 입장 마감 시간 체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클릭]

by Nikon Blog 2018.04.19 11:00
  • xbuob2 2018.04.24 16:3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고속연사 기능 대박이네요

  • Yiseb21 2018.04.24 16: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더워졌네요

  • koxnibe 2018.04.30 15: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추운날씨가 정말 싫었는데 요즘 살짝 그립네욬ㅎ ㅎ

  • mmoxbe 2018.04.30 15:03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시청앞에서 스케이트 타고 놀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