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랜드마크 3곳, 니콘 D500으로 찍다



새해가 왔구나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되었네요.

3월은 봄의 시작이지만, 아직은 추워서 겨울의 끝자락이다 싶은데요.

이제 겨울 풍경을 보는 것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정리하는 의미에서!

지난 겨울 동안 니콘 D500을 들고 담아 본, 서울의 랜드마크 3곳의 풍경을 올려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흐린 날이라 더욱 차가운 회색도시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DDP

DDP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의 약자. 예전에 동대문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곳인데요.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입니다.

뉴욕타임즈가 뽑은 '2015년 꼭 가봐야 할 명소 52곳에 선정되기도 한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죠.


 









DDP의 매력은 곡선과 대칭을 통해 드러나는 건축의 아름다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고, 밤에는 또 분위기가 달라져서,

사진으로 찍는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 시청 앞 광장


    









겨울 동안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한 서울 시청 앞 광장

시청 앞 광장은 추운 날씨에도 스케이트를 만끽하는 분들로 붐볐는데요.

위태위태 넘어지려는 초심자부터, 능숙한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흐린 날씨에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하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

다행히 니콘 D500이 실력발휘를 해줬습니다.


  





니콘 D500은 153개 포인트 AF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넓은 커버리지가 장점!

여기에 신속하고 정확한 AF/AE 추적 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초당 10프레임* 고속 연사 모드로 움직이는 피사체를 좀 더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찍어봤습니다. D500 고속연사! 그리고 움짤로 만들어봤는데요.

이전에 니콘 D7500 리뷰에서 움짤 만드는 방법(http://blog.naver.com/todshrck/221115995197)을 알려드린 적 있는데요.

이번에는 역순으로편집하여 뒤로 움직이는 움짤로 만들어봤습니다. 

(사진 78장을 움짤로 만들었더니 용량이 20MB를 넘어가서 사이즈를 좀 줄였습니다. )




니콘 D500 고속 연사 결과물로 만든 움짤



서울 시청 앞 광장에는 즐길 거리가 하나 더 있었는데요. 스케이트 장 뒤쪽에 위치하고 있던 ICT 이글루!

따뜻한 실내에서 VR, 로보틱스 기술로 만들어진 어트랙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죠.









공중 그네를 타고 북극을 탐험하는 기분을 느껴보거나,

재미있는 VR게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스노우 드리프트!





 




VR를 쓰고 즐기는 어트랙션인데, 움직임이 커서 스릴 만점! 재미있다 보니, 가장 대기자도 많았더랬습니다.


ICT 이글루는 어두운 곳이라 ISO1000까지 올려놓고 찍었는데, 그래도 노이즈가 크게 눈에 띄지 않죠?

역시 어두운 곳에서도 움직이는 피사체를 선명하게 잘 잡아준 니콘 D500이었습니다.



광화문


  





광화문은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남쪽 정문입니다.

이름에 임금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곳이죠.

더불어 오랜 역사를 가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경복궁으로 들어가는 입구.

광화문에는 역시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었는데요. 커플끼리 한복을 맞춰 입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이 새로운 한류가 되고 있는지도!


사실 이곳을 찾은 목적은 경복궁이었는데요. 2월에는 4시면 입장 마감인 걸 깜박하고 가서,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몇 장 없습니다. ㅠ.ㅜ  십 분만 일찍 도착했어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혹시라도 경복궁 가실 분들은 꼭 입장 마감 시간 체크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해당 포스트는 ‘망상K’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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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4.19 11:00




아이의 긴 겨울 방학이 찾아왔다.

아이의 방학이 되면 시간을 엄마, 아빠의 권유로 아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곤 했는데,

이번엔 아이가 먼저 해외여행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우리 가족 모두는 머리를 맞대고 여행지를 찾아보았다.

그렇게 해서 결정한 곳이 요즘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베트남 다낭이다.

큰 범위의 여행 지역이 정해졌으니 더 세부적인 계획을 짜기 위해 아이와 함께

이번 다낭 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곳을 각자 조사해 보기로 했다.

다낭의 많은 여행지 중 내가 1순위로 꼭 가봐야 한다고 아이에게 제안한 곳은 오늘 소개하는 호이안이다.

사진가에게 호이안은 참 매력적인 곳이다.

나의 욕심으로는 다낭 대신 호이안 여행으로 최소한 1박 이상을 하며 오래 머물고 싶은 곳이다.

아이의 여러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제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들어간다.

여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이의 성장한 모습이 참 대견하다.

나는 비행기 티켓을 사고 숙소를 예약하고 가지고 갈 짐을 챙긴다.

여행 짐을 싸면서 카메라는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는 1순위 항목이다.

특히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여행을 떠날 때마다 늘 장비를 챙기는데 큰 고민을 한다.

모처럼 떠나는 여행이다 보니 다양한 렌즈로 멋진 사진을 담기 위해 장비를 많이 가지고 가고 싶지만

자유여행의 특성상 많은 거리를 걸을 수 있어 무게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나 또한 이런 고민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니콘 24-120mm F4 VR 렌즈를 사용하고부터는 이런 고민이 사라졌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 렌즈이자 만능 렌즈이다.

광각과 망원 그리고 조리개 수치가 조금 높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가벼워진 장비 무게로 한발 더 움직이며 화각을 커버하고,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을 때까지 셔터속도를 낮춰 촬영해 퀄리티 높은 사진을 담도록 노력한다..

그래서 이번 베트남 호이안 여행은 초고화소의 니콘 D850 + 니콘 24-120 렌즈 만으로 모든 사진을 담았다.


 



이번에 다낭 숙소로 머물게 된 Fusion Maia Resort에서는 무료로 호이안을 왕복하는 셔틀버스가 하루 4번 운행한다.

아이와 나는 전날 저녁 12시 30분에 다낭 리조트에서 호이안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했다.

시간에 맞춰 리조트 입구 출발지로 나가 버스에 탑승했다.

리조트를 빠져나간 버스는 30여 분을 달려 호이안에 도착했다.

드디어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호이안 여행을 시작한다.

다낭 리조트로 돌아가는 셔틀버스의 막차는 내가 내린 곳에서 9시 30분에 출발한다.

호이안을 여행할 수 있는 8시간여의 시간이 주어졌다.

많은 시간이 남아 있기에 가볍고 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기며 아름다운 도시 호이안의 매력 속으로 점점 빠져들었다.


 



호이안은 베트남 중부 꽝남성에 있는 도시로 다낭과는 30km 남쪽에 있다.

16세기 호이안은 일본, 중국을 비롯해 유럽의 나라들까지 기항하는 번성한 무역도시였다.

그 흔적으로 이곳에는 일본인 마을과 중국인 마을이 생겨났고, 그 중간에는 마을을 연결하는 돌다리인 일본교(내원교)가 있다.

내원교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베트남 20,000동 짜리 지폐에도 등장한다.

주로 중국인에 의해 형성된 마을이 현재까지 남아 구시가지는 1999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천천히 마을 구경을 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투본강에 도착했다.

강 위에는 두둥실 배들이 떠다닌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오가는 배들 대부분의 사공은 여성분이다.


 



가장 편하게 호이안을 여행하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이 시클로를 타는 것이다.

내 앞을 스치고 지나가는 시클로의 모습을 속도감 있게 담아보고자 패닝샷을 시도했다.

니콘 D850의 카메라 모드를 S로 설정하고, 셔터속도를 적당히 늦추고 피사체를 쫓아가며 정면에서 셔터를 눌렀다.

그동안 패닝샷으로 많은 사진을 담다 보니 어느덧 손에 익어 피사체의 모습이 흔들림 없이 비교적 선명하게 잘 담겼다.


 



호이안 자유여행으로 멋진 사진을 담고자 한다면 삼각대는 필수 요소 중 하나이다.

낮에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어 거추장스러울 수 있지만 장 노출의 사진을 담을 때는 반드시 필요한 카메라 장비 중 하나이다.


 



어느덧 시간은 점점 흘러 저녁이 되어간다.

낮에는 비어있던 강변의 선착장으로 많은 배들이 몰려들고 있다.


 





어디선가 커다란 북소리가 들려 다가가 보았다.

전통 복장을 갖춰 입고 북을 이용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가까이서 들으니 그 소리가 더 우렁차, 나의 심장에게까지 전달되는 느낌이다.

빠른 스피드의 셔터속도는 멈춘 순간을 기록하지만, 셔터속도를 늦추면 그 시간 동안 일어난 변화를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위 두 장의 사진은 셔터 속도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가 될 수 있겠다.

사진가는 본인의 의도대로 사진을 담기 위해 평소 카메라의 조작법을 잘 익혀두면, 순간적으로 변하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DSLR 카메라 니콘 D850은 모드 변환과 각종 설정 버튼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빠르게 설정할 수 있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밤이 찾아왔다.

하나 둘 조명이 켜지면서 낮의 모습과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호이안 거리에는 다양한 색의 등들이 일제히 불을 밝히기 시작했다.

많은 여행객들은 호이안의 밤 풍경을 사진에 담기 위해 발걸음을 멈추었다.

나 또한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으려 발걸음을 빨라졌다.


 



다시 투본강으로 나왔다.

불을 밝힌 배들은 강 위를 떠다니고 밝게 조명을 켠 강변의 건물들은 그 모습이 강물에 비춰져 호이안의 밤 풍경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었다.

지금보다 조금만 더 이른 시간인 매직아워에 맞춰 이곳에 왔다면 더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강변에는 초가 든 종이상자를 판매하는 분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강에는 누군가의 소망을 안고 작은 종이상자에 담긴 초가 불을 밝히며 두둥실 떠다니고 있다.


 



강 건너에서 바라본 호이안 구 시가지의 모습이다.

아름다운 밤이다.

이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삼각대를 세워놓고 셔터속도를 조절해 가며 셔터를 눌렀다.


 



밤이 되면 강 건너의 작은 섬에는 각종 먹거리를 비롯해 생활용품과 장식품 등을 판매하는 비교적 큰 규모의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 입구에 있는 아름다운 등을 파는 상점이다.

이 앞길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은, 색색의 조명을 밝힌 아름다운 등을 보느라 오가는 발걸음을 멈추었다.


 



아이와 상점을 돌아보다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선물 몇 가지를 사주었다.

동남아의 시장에서는 늘 상점 주인과 손님 간에 흥정을 해야 한다.

물건값에 대해 주인도 마지노선이 있을 터 적당히 타협해 내가 생각하는 적정가격에 만족하는 물건을 사면 기분이 좋다.


 



오후 1시 무렵부터 밤 9시까지 머물며 DSLR 카메라 니콘 D850과 함께 호이안 여행을 즐겼다.

특히 나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었던 니콘 24-120mm 렌즈는 호이안 풍경과 이곳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었다.

집으로 돌아와 여행지에서 담은 사진 한 장 한 장을 꺼내어 당시의 행복한 추억에 빠져든다.


 




* 해당 포스트는 '팍스'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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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4.16 11:00
  • yvxkjv 2018.04.18 09:36 신고 ADDR EDIT/DEL REPLY

    동남아 여행을 다낭으로 많이들 간다고 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ㅠ

  • ireisbo152 2018.04.18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마치 그림일기 같아서 푹 빠져서 읽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zoizbjle122 2018.04.18 09:37 신고 ADDR EDIT/DEL REPLY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올리브나무 아래, 꿈을 키우는 팔레스타인 아이들과 평화를 나누는 시간,
<박노해 팔레스타인 사진전, 올리브나무의 꿈〉

 

 

작년 12월,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에 이어, 이번엔 팔레스타인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니콘 추천 전시]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 보러 가기


이제는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어느 오후,
시인이자 평화 운동가이자, 혁명가이기도 한 박노해 시인이 말하고자 한
팔레스타인 사진전 <올리브나무의 꿈>을 함께하시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6초 / 조리개 F/6.3 / ISO 100

 

 

  

 

‘입춘대길’이라 붙어 있는 전시장이자 라 카페 갤러리 입구,
여기저기에서 봄이 왔음을 느끼며 싱그러운 초록의 전시 팸플릿을 갖고 입장해봅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기쁨의 날은 짧았고 어둠의 밤은 길었으나
그래도 우리는 살아왔고 삶은 나아가리니
저 광야에 파수꾼처럼, 믿음의 파수꾼처럼,
천 년의 올리브나무는 푸른 꿈으로 살아있으니”

 

박노해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수천 년을 살아온 평화로운 마을에 총성이 들리고 이스라엘군의 탱크와 방탄차가
밀고 들어오는 그 속에서도 팔레스타인의 아이들은 양을 치고, 공부를 하며
보이지 않는 미래의 희망을 안고 오늘도 살아갑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

 

고향 땅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 여인의 모습
거대한 분리 장벽과 유대인 정착촌에 들어서는 팔레스타인 여인입니다.
팔레스타인 영토와 수자원을 영구 독점하기 위한 이스라엘.
이제 저 여인이 걷던 그 길은 여인의 애환이 담긴 길이 돼버렸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00

 

 

긴 감시로를 걸을 때
이스라엘군의 체크 포인트를 지나는 동안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모두 차에서 내려
긴 감시로를 걸어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도, 환자도 노약자도 모두 예외는 없는 것이죠.

 

“매일 이 감시로를 통과할 때마다 나는 발가벗겨진 채 걷는 것만 같아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의롭게 전사한 아버지를 둔 딸.
어린아이답지 않은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 눈빛이 아버지를 많이 닮았다고, 박노해 시인은 말했는데요.
소녀의 뒤로 보이는 총탄의 흔적이, 소녀가 앞으로 계속 짊어지고 갈 마음의 상처인 것 같아 안쓰럽기만 합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박노해 시인이 이스라엘군의 총구를 헤치며 기록해온 사진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고난과 저항의 삶, 그리고 수천 년을 이어온 유서 깊은 역사와 삶터가 담겨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32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붉은 태양이 타오르고 척박한 땅에서 온몸을 비틀며 자란 천 년의 올리브나무

 

 

그런 환경에서도 열매와 기름을 내주는 올리브나무와 같이
오늘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그런 강인한 올리브나무의 꿈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번 주말 여러분도 꺾이지 않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 속으로 떠나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3월 <박노해 팔레스타인 사진전 – 올리브나무의 꿈>을 마치겠습니다.

 

 

<박노해 팔레스타인 사진전 – 올리브나무의 꿈>

 

전시 기간
2018.03.02 (금) ~ 2018.08.29 (수)

 

관람 시간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매주 목요일 휴무)

 

관람료
무료

 

장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1가길 19, 라 카페 갤러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도움말 Daum 지도
by Nikon Blog 2018.03.20 11:00
  • vnosei 2018.03.20 1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roiwbe 2018.03.20 11:28 신고 ADDR EDIT/DEL REPLY

    꼭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zmpoe 2018.03.20 11: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시간 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에서 아픔이 묻어 나올 것 같아요

  • eronw 2018.03.20 11:4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일상의 흑백사진을 통해서 아픔을 표현하신건가요

  • jisoen61 2018.03.20 11:55 신고 ADDR EDIT/DEL REPLY

    팔레스타인의 아픔과 희망을 담은 전시전인 것 같네요

  • cpsoe 2018.03.20 14:23 신고 ADDR EDIT/DEL REPLY

    늦게 까지 전시회가 진행 되어서 일 끝나고 들릴 수도 있겠네요 ㅎㅎ

  • uioewb 2018.03.20 16: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쟁이 끝나고 나면 역사적인 사진이 되겠네요 ㅎ

  • hoseb 2018.03.20 16:53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장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정명훈 2018.03.20 16: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전시가 끝나기전에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

  • gboseui 2018.03.20 17: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타깝네요 ㅠㅠ 저 아이들의 꿈이 이뤄지기를 바라요

  • fnoiesn 2018.03.20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도 좋고 전시 내용도 좋네요 !! 꼭 한번 가봐야 할 것 같아요 ㅎ

  • kimseung1 2018.03.21 13: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놓쳤을 아름다움을 위한 전시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평일의 힐링 코스~ 니콘 추천 전시! 전시회는 역시 평일에 가야 제일이죠!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햇살이 따뜻했던 어느 평일 오후~ 

오랜만에 디뮤지엄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빛, 컬러, 판타지 속으로 빠져보실까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전시장의 묘한 분위기

플라스틱 판타스틱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그라데이션의 적절한 조명으로 관람객을 맞이해주었는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60



디뮤지엄의 전시, 빛·컬러·판타지는 오는 3월 4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예술적 감성과 플라스틱의 무한한 가능성을 소개해주는 전시입니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기적의 소재로 불리는 플라스틱이 일상으로 들어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다채롭게 변화시킨 마법 같은 여정을 보여줍니다. 

지난 반 세기 동안 열정 넘치는 40여 명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터들의 개성과 도전정신을 불어 넣어 탄생시킨 

2,700여 점의 제품,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1 : 폴리머, 꿈꾸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25



폴리머, 꿈꾸다는 플라스틱의 환상적인 세계로 들어가는 첫 시작점으로,

입구부터 시작되는 무채색의 반투명 재료를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재료가 가진 고유의 특성과 잠재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이 갖고 있는 순수한 성질과 형태를 보여주는 한편

그 너머로 펼쳐질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죠. 



2 : 컬러로 물들이다



컬러로 물들이다는 자연재료를 하나씩 대체하기 시작했던 플라스틱이

1950년대로 들어오면서 유리 재질의 실험용 기구를 대신하고 가정용 소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발전하는 과정을 소개하는 섹션입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640


 


D750 / 초점거리 29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0


 


D750 / 초점거리 3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2.8 / ISO 1250



폴리머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죠.



3 :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다



실내 외 그리고 조명을 테마로 구성되어 있던 세 번째 섹션.

꾸준한 연구와 기술의 발전에 따라 플라스틱으로 다양한 형태의 가구가 제작되었습니다. 

2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엿볼 수 있는 섹션은 참 많이 컬러풀했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5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100



1960년대에는 성형 기술의 발전으로 플라스틱 가구가 본격적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 원하는 기능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 가구 시리즈 와

생생한 컬러가 온 집안 풍경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60



가구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은 조명에서도 다채로움을 뽐냈는데요!

혼합되는 재료에 따라 투명도와 색을 조절할 수 있게 된 플라스틱 조명은

선명함을 표현하고, 고유의 질감을 담은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50



4 : 디자인, 풍경이 되다



플라스틱과 디자인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제공한 디자인, 풍경이 되다

사진과 영상,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눠진 이번 섹션 중, ‘프레임에 담다’에서는

유명 사진가와 예술가들이 포착한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36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000



‘디자인, 풍경이 되다’의 영상 공간인 ‘필름에 담다’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영감과 그들의 철학, 작업 세계를 만날 수 있었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1800



5 : 마스터 디자이너 일상으로 들어오다



플라스틱이라는 특별한 재료에 매료된 디자인 거장부터

동시대 디자인의 중심에 있는 리더 디자이너들까지~ 

여러 세대에 걸친 자신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보여준 이번 섹션!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450



밝게 불을 켠 회전목마와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키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2200



하늘에 두둥실 떠가는 구름과도 같은 의자들을 보며

새삼 어린아이와도 같은 감성이 피어 올랐습니다. 



6 : 또 다른 세상을 꿈꾸다



마지막 섹션은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할

플라스틱의 미래를 암시하는 공간인데요~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8 / ISO 900



또 다른 시공간이 펼쳐질 것만 같은 이곳은

앞으로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발전해나갈 플라스틱의 미래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2월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을 마치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200초 / 조리개 F7.1 / ISO 100



<PLASTIC FANTASTIC 빛 컬러 판타지>


전시 기간

2017.09.14 (목)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8,000원

학생 : 5,000원

유아 : 3,000원


장소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한남 F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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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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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2.22 14:08
  • daenims 2018.02.22 17:06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threacil 2018.02.22 17:07 신고 ADDR EDIT/DEL REPLY

    분위기가 너무 내스타일이다

  • 이정미 2018.02.22 17:08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이뻐요 !! 꼭가보고 싶다

  • ketxic 2018.02.22 17:10 신고 ADDR EDIT/DEL REPLY

    개꿀 이런데 진짜 좋아

  • erhijw 2018.02.22 17:12 신고 ADDR EDIT/DEL REPLY

    여기 다녀오면 방에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을거 같아요!! 너무 이쁘다

  • wasieo 2018.02.22 17: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 진짜 색깔이 너무 이쁘다...

  • eknelli 2018.02.22 17:14 신고 ADDR EDIT/DEL REPLY

    너무 좋다 여기는 진짜 꼭가야겠다

  • 홍정은 2018.02.23 16:13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쁘다...

  • dbgaie 2018.02.23 16: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내 방을 이렇게 만들구 싶다 ㅠ

  • qwndf 2018.02.26 15:22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런걸 보고 분위기 깡패라고 하는건가요 ??ㅋㅋ

  • lcore 2018.02.26 15:27 신고 ADDR EDIT/DEL REPLY

    외부랑 좀 다른 분위기의 내부모습이네요 ㅎㅎ

  • ucoe 2018.02.26 15: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주말에 꼭 한번 찾아가 봐야겠어용



오롯이 야생의 야생에 야생을 위한 사진전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60초 / 조리개 F/6.3 / ISO 250



지난 주, 강추위를 뚫고 와일드라이프 전시를 다녀왔는데요.

야생으로의 초대전답게, 날씨부터 방문객을 강렬하게 반겨주었습니다. :D

그럼 한 겨울, 도심에서 만나는 야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하늘의 새들 (Midair Birds)


전시의 첫 시작을 강렬하게 알려준, 하늘의 새들

‘경이로운 진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깃털을 가지고 있다. 라고 얘기되는 새들은

체온을 갖고 있는 동물 중, 가장 높은 40~43도의 체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상 어디에서라도, 어떤 악조건에서라도 살아갈 수 있는 강인함이 있다고 합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먹잇감을 노리는 새매의 눈빛이라는 작품인데요. 

물을 마시는 것 같지만 물속에 담그고 있는 번득이는 눈빛만으로도 압도적입니다.



땅의 육식동물들 (Land Predators)


가장 강력한 포식자지만 또한 가장 아름답고 우아한 육식동물들

예민한 청각, 후각, 시각 능력을 가지고 먹잇감의 위치를 파악하고 긴 다리와 유연한 척추를 갖고

빠르게 먹잇감을 덮칠 수 있는 육식동물들

하지만 급변하는 생태계 환경으로 멸종위기를 맞이하는 종들이 많은 현실입니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8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흰 기러기가 북극여우에게 맞서고 잇는 모습인데요.

서로 너무나 팽팽한 모습에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바로 흰 기러기의 둥지 속 알을 탐내는 북극여우 때문인데요~ 

이유를 알고 보니 흰 기러기가 순순히 물러날 수 없는 건 당연한 이유겠지요?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해빙 위에 우두커니 앉아있는 북극곰이 안쓰럽기만 합니다. 

오도 가도 못하고 하늘만 쳐다보는 북극곰.

지구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이런 안타까운 모습들을 자주 접하게 될 것 입니다…


 


D50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얼음이 녹아버린 바다에서는 더 이상 먹잇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암벽 타기에 나선 북극곰입니다. 

앞 선 사진과 연장선상에서 씁쓸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사진이네요.



땅의 초식동물들 (Land Herbivores)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극심한 고통도 꾹 참는 초식동물들

몸집이 큰 코끼리, 키가 큰 기린, 힘이 센 하마를 제외하고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무리 생활을 하는 덕에 경계와 도주를 함께하며 포식자의 공격을 피하고 있죠.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8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하늘로 우뚝 솟아오른 기린의 모습입니다. 

긴 목을 우아하게 자랑하듯 (기린의 자부심이겠죠)

다 자란 수컷 기린의 경우, 발굽에서 뿔에 이르는 키가 5.5미터에 이른다고 하네요!



파충류와 양서류들 (Reptiles & Amphibians)


냉혈동물이지만 햇볕을 쬐면 사람만큼 따뜻해진다는 파충류와 양서류, 혹시 아셨나요?

파충류와 양서류 모두 약 3억 년 전부터 진화를 거듭해와 땅 위와 물속을 오가며 사는데요.

다른 동물에 비해 익숙하지 않지만 계속 보면 또 다른 귀여운 면이 있다는 사실!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물속의 물짐승들 (Underwater Creatures)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는 필수품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물짐승들

척추동물 무리 중 가장 성공적으로 진화해 온 무리라고 하는데요. 

어류는 시각, 청각, 미각, 촉각 따위의 감각은 물론 전기 자극까지 느끼고

고래와 해양 포유류는 포유류지만 물고기와 닮은 유선형 몸체와 지느러미 발을 갖고 있죠.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8 / ISO 250




 D50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8 / ISO 250


흰고래가 큼직한 고리 모양의 공기 방울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요~

장난감으로 놀기 위해 의도적으로 은색고리를 만든다고 하니, 지능이 높은 동물임이 틀림없습니다.



야생의 영장류들 (Wild Primates)


거울 속 모습을 자신으로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는 영리한 포유류

다른 포유류에 비해 훨씬 크고 복잡한 주름의 뇌를 갖고 있어, 느낌과 생각도 잘 발달해 있다고 하는데요

사람과 비슷한 침팬지와 영장류 중 가장 몸집이 큰 고릴라, 나무타기의 명수 오랑우탄 등은 유인원입니다.




 D50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13초 / 조리개 F/2.8 / ISO 250



세계 오지와 밀림을 누비며, 목숨 걸고 담아낸 감동의 기록.

실내 데이트하기 좋은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생생한 그들의 모습을 보며 

순수한 동심의 시간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니콘이 추천하는 1월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을 마치겠습니다. 




와일드라이프 사진&체험전


전시 기간

2017.12.22 (금) ~ 2018.03.04 (일)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 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


관람료

성인 : 12,000원

학생 : 10,000원

유아 : 8,000원


장소

서울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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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상일동 477 | 강동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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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8.01.18 11:31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삶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5초 / 조리개 F/2.5 / ISO 100



1980년대 군사독재 시대, 민주 투사이자 저항 시인이었고

그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격은 사람,

민주화 이후 자유의 몸이 되고 나서

‘과거를 팔아 오늘을 살지 않겠다’며 권력과 정치의 길을 거부

스스로 잊혀지는 길을 택한 박노해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에 삶의 공동체인 ‘나눔농부마을’을 세워가며

새로운 사상과 혁명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 박노해의 사진전을 만나보겠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15초 / 조리개 F/2 / ISO 100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라오스.

많은 세계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라오스지만 아픈 과거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은 슬픔을 간직한 곳이기도 한 그곳.


참혹한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의 아픔을 겪고도 ‘라오스의 미소’를 

간직해온 것은 야생 자연이 품은 소생과 치유의 힘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30초 / 조리개 F/2.8 / ISO 100



라오스의 아침


‘순수와 은둔의 지상낙원’이라 불려온 라오스의 아침은 신성한 기운이 감돈다.

푸른 산맥들이 장엄하게 일어서고 신비로운 풍경이 빛으로 깨어난다.

새벽 어둠은 새빛을 잉태한 어둠.

곧고 선한 마음을 지키며 살아온 자, 그는 이미 새날의 희망이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강물이 흘러가면 우리는 살아간다


라오스의 보물은 맑은 강물과 울창한 숲이다.

오늘도 라오스의 강물은 푸른 산을 담고 흐른다.

해와 별과 새소리와 농부의 아이들을 품고 흐른다. (중략)



자연이 주는 소생과 치유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한하다는 것을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에서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20초 / 조리개 F/2.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라오스는 50여 개 부족이 저마다 고유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데요.

지도에도 없는 마을들을 찾아 박노해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들


화전 밭의 농부들은 농지를 넓혀가고

메콩 강의 아이들은 손수 만든 뗏목을 타고 힘차게 헤엄치고 놀고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간 마을 주민들은 나무를 조립해 

자연친화적인 수력발전기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고산족 할머니들은 토착의 지혜와 이야기를 계승하며

누구 하나 쓸모 없는 존재란 없는 알찬 곳이기도 하죠.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평온한 저녁


뜨거운 햇살도 고와지고 마음도 순해지는 시간.

하루 일을 마치고 깨끗한 빨래가 널린 흙마당에서

나무에 물을 주러 간 아빠를 기다린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 해 뜰 무렵과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는 해 질 무렵이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을 맞이 하고픈 

우리의 오랜 꿈은 지금 어디만치 와 있는지.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D500 / 초점거리 28mm / 셔터속도 1/40초 / 조리개 F/3.2 / ISO 100



”우리는 태양을 직접 바라볼 수 없다

태양으로 길러지고 빛나는 것으로만 확인할 뿐

사랑 또한 볼 수 없고 단지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 사랑 ‘덕분에’ 살려지고 있으니”

-박노해-



작은 것에 감사하고 주어진 것 안에서 큰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적당하다’ 와 ‘넉넉하다’의 단어가 머리 속에 가득 찬 사람들

희망찬 아침과 평온한 저녁이 깃든 라오스의 삶 속으로 여러분도 떠나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11월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라오스의 아침>을 마치겠습니다. 




박노해 라오스 사진전 <라오스의 아침>


전시 기간

2017.06.30 ~ 2018.02.28


관람 시간

매주 목요일 휴관

매일 오전11시 ~ 오후10시


관람료

무료


장소

서울 종로구 백석동 1가길 19 라 카페 갤러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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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2.07 11:00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네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픽처컨트롤 (Picture Control)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픽처컨트롤은 카메라가 자동으로 장면에 적합한 이미지를 만들도록 설정하는 기능인데요.

초보자도 쉽게 색감을 맞출 수 있게 해주는 픽처컨트롤 [자동]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촬영자의 의도대로 표현할 수 있는 니콘의 독자적인 Picture Control

표현 의도에 따라 픽처컨트롤을 선택할 수 있고

촬영하는 것 만으로도 간단하게 이미지 재현을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사진을 작품으로 만드는, 다채로운 부가 기능



D7500의 픽처컨트롤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자동] 모드를 포함하여 총 8개입니다.

바로 자동 / 표준 / 자연스럽게 / 선명하게 / 모노크롬 / 인물 / 풍경 / 단조롭게 인데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자동] 모드는 

촬영 장면이나 피사체의 특성을 파악하여 최적의 색 조정과 계조를 설정해 

만족도 높은 JPEG 촬영이 가능하도록 실현했습니다.


표준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권장되는 [표준] 모드와 함께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좌)픽처컨트롤 – 인물 – 자동 / (우)픽처컨트롤 – 인물 – 표준




  픽처컨트롤 – 풍경 – 자동


 


픽처컨트롤 – 풍경 – 표준



인물 촬영 시에는 피부를 더 부드럽게, 

풍경 촬영 시에는 푸른 하늘과 나무의 녹색을 더욱 선명하게 묘사할 수 있습니다.




 픽처컨트롤 – 인물 – 자동


 


픽처컨트롤 – 인물 – 표준




이 외에 색의 대비가 강하게 느껴지는 [선명하게]와 [풍경] 모드




반대로 대비를 약하게 억제하고 계조를 풍부하게 표현하는 [자연스럽게] 와 [인물] 모드는

픽처컨트롤의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또한 [단조롭게] 모드는 하이라이트부터 그림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색조로 디테일을 보존하고

마지막으로 [모노크롬] 모드의 경우, 흑백의 여유를 주죠.


*사진 출처 : Nikon D7500 Guide book


이와 같이 선택된 Picture Control은 취향에 따라 좀 더 상세한 조정도 가능하고

촬영 용도대로 사용자 설정 픽처컨트롤을 카메라에 등록할 수도 있답니다. (최대 9개)



이제 여러분도 사진의 감각을 살릴 D7500의 픽처컨트롤을 활용해보세요!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by Nikon Blog 2017.11.28 11:10

D7500의 기능을 본격 분석하는 세 번째 시간! 

오늘은 D7500의 고속 연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바로 D7500의 뛰어난 포착력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고속 연사의 장점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이어 담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순간 포착하기 좋습니다.


재미있는 움직임을 담았는데, 그냥 보기 아쉽다면 움짤로도 만들 수 있는 다음 과정도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D7500의 고속 연사를 본격 분석해보겠습니다. 



뛰어난 포착력



니콘 D7500은 최고 약 8fps*, 50프레임의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fps란, 초당 프레임 수를 말하는데요. 

즉, D7500은 초당 최대 8장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AF 모드가 AF-C, 촬영 모드가 S(셔터 우선 자동) 또는 M(수동), 

1/250초 이상의 고속 셔터 스피드 일 때(그 외는 초기 설정)





   

우선 가볍게 6연사를 촬영해보았습니다. 

닭과 병아리를 쫓아가는 강아지인데요~ 위협적이기보단 집 마당에서 같이 컸는지

함께 햇살을 맞으며 거니는 모습 같아 보입니다. :D

그럼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다음은 본격 8fps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어린아이 둘이서 해먹을 타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듯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도 한 순간도 놓치지 않는 D7500의 고속 연사 촬영 덕분에

표정에서 느껴지는 편안함과 여유로움까지 그대로 전달되는 듯 합니다. 


   





   


   

고속 연사 기능이 탁월해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D7500 

또한 자동초점 포인트 개수가 많아 피사체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낼 수 있는 매력도 있는데요.


그 동안 하나의 프레임에 움직이는 피사체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면

이제는 고속 연사 촬영으로 한 순간도 놓침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보세요! 

재미있는 움짤은 또 다른 묘미입니다.

 








D7500 자세히 보러 가기






*사진제공 : 오오스튜디오 임영균 작가

by Nikon Blog 2017.11.17 11:00



피사체를 놓치지 않는, 압도적인 묘사력의 D850


퀴즈를 통해 D850의 엄청난 스펙을 확인하셨나요?


10월 이벤트의 정답은 바로 4번, 타임랩스 촬영이었습니다. :D



당첨되신 모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비밀댓글로 남기신 정보를 통해 경품이 배송되며, 오정보 기입의 경우 참여자의 실책임을 안내드립니다. 




아이리버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 (3명)


김태환

이현우

안치오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 권 (5명)


손경철

김민경

정은하

김종갑

오수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7명)


황종원

홍영진

이지수

김나혜

정혜영

조하람

이진영








by Nikon Blog 2017.10.31 11:00
  • 2017.11.29 13:4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네모난 세상에 담고 싶은 것이 많았던 작가의 깊은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네모 그림자 사진전〉


 


D75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2 / ISO 800



가을 단비가 주적주적 내린 어느 오후, 오랜만에 방문한 송파. 

그 곳,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강운구 <네모 그림자> 전시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생소할지 모르는 그의 이름, 하지만 1962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여러 전시회에 참여하고

사진이론이 좀 더 일찍 발달한 외국의 잣대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한 사진가인데요.


니콘이 추천하는 10월 전시, 강운구의 ‘네모 그림자’를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4 / ISO 800



총 6개의 챕터, 약 120여점의 작품으로 이뤄진 이번 전시는

이 땅과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담아온 네모와 그림자, 그리고 프레임에 담긴 네모의 세상을 보여줍니다.

1~6까지의 챕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작가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는 전시죠.


 


D750 / 초점거리 16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2.8 / ISO 1600


 


D750 / 초점거리 17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작가의 긴 연륜이 묻어나 인생의 어두움까지 보는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작품.

최근 정치적 이슈가 컸던 사건이 있어서 그랬을까요?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이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2 / ISO 800


 


D750 / 초점거리 20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2.8 / ISO 800



작가는 ‘디지털 경배’란 주제아래, 유명 관광지나 풍경에서 경쟁하듯 사진을 촬영하는 현 시대를 비판하고자 했습니다.

휴대전화의 카메라 성능이 발달함에 따라 이젠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사진 촬영이 가능해졌는데요. 


때론 사진을 남겨야만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아닌,  

가장 멋진 뷰파인터인 눈(eyes)을 통해 느끼고 감상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 말 하지 않고 기대만 있어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오래된 연인들 같이 말이죠. 


 


D75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비가 와서 그런지, 차분한 분위기의 전시장 또한

그림자가 그대로 반영된 짜임새로 네모의 그림자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2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4 / ISO 720



오랫동안 빛과 그림자에 집중해온 작가는 흑백사진이 많았는데, 

흰 도화지에 먹물로 그림을 그린 것과 같이 벽에 아른거리는 나무 그림자들,

또 다른 사각의 창틀 넘어 보이는 풀잎의 모습들이 마치 수묵화를 보는 듯한 착각도 일으켰습니다.


마치 한 편의 시(詩)를 포착해내듯 말이죠.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흑백사진이 주를 이루는 전시지만 그 안에 컬러로 담은 사진들은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 다니며

글로는 모두 담을 수 없는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사각 프레임 안에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무언가를 과장하지 않고 작가가 본 대상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을 전달하고 하는 의도가 느껴졌는데요

그것은 앞으로도 강운구라는 작가가 추구했고 추구하고자 하는 세계입니다.




 D750 / 초점거리 21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4 / ISO 640


 


D750 / 초점거리 1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3.5 / ISO 800



”그림자는 시간을 따라 자동인 듯이 슬슬 기며 달라지다가 어떤 순간에 갑자기 사라진다. 

그런 덧없는 그림자를 네모난 틀(프레임)에 담으려고 나는 내 그림자를 끌며, 

틀(카메라)을 들거나 메고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 

어떤 그림자가 느낌을 주거나 말을 할 때 그것을 알아채고 주저 없이 틀에 가두는 게 사진가가 하는 일이다”



또 다른 모습의 본질 일수도 있는 그림자.

어떤 피사체든 본질을 바로 보고 그 안에 촬영자의 생각을 녹이는 사진 촬영법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전시였습니다. 


그럼 니콘이 추천하는 10월 <네모의 그림자 사진전>을 마치겠습니다. 


 


D750 / 초점거리 24mm / 셔터속도 1/60초 / 조리개 F/2.8 / ISO 900



한미사진미술관 <강운구 - 네모 그림자 사진전>


전시 기간

2017.09.01 ~ 2017.10.31


관람 시간

매주 일요일 휴무

매일 오전10시 ~ 오후7시


관람료

성인 6,000원 / 청소년 5,000원


장소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 14 한미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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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10.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