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 가장 크고 알려진 명소라고 하면 단연 독립기념관 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독립기념관은 배움의 장소 이고, 휴식의 장소였습니다


1987년도에서 설립된 독립기념관은 저와 비슷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조금 어리네요ㅎㅎ

우리나라의 건국에서 부터 일제 침략, 그리고 독립에 관한 내용들을 다루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가끔 휴식이 필요하거나 답답할때 어렸을때를 기억하면서 소풍나오곤 하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이번 니콘 포토챌린저의 D5600의 마지막 활동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지역의 명소 독립기념관에서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니콘 D5600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만큼 여행에 방해를 받지 않고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왠만한 디카만큼이나 가볍지만 좋은 결과물을 보장하는 장점으로 무겁기 때문에 버림받던 DSLR을 여행지에 동행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가볍게 다녀온 독립기념관 여행기를 보시겠습니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독립기념관도 변했습니다. 

단순히 전시의 목적을 넘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독립기념관의 상징인 겨레의 탑이 가장 먼저 모습을 보입니다

민족의 비상을 상징하고 있는 겨레의 탑은 비상하고 있는 새의 날개의 모습같기도 합니다







 

여유롭게 독립기념관을 거닐다보면 백련못의 모습이 보입니다

거대한 잉어들이 연못을 지키고 있습니다





  

국민의 독립정신과 자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만들어진 태극기 마당.

총 814개의 태극기가 힘차게 휘몰아 치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의 중심인 겨레의 집 입니다

국보 49호 수덕사 대웅전을 본따 만든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은 독립기념관의 중심에 위치하면서 상징하기도 합니다







 

독립기념관을 이름에 걸맞게 일제침략과 독립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민족의 아픈 과거인 임진왜란을 정확하게 알고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잘 소개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아픈 위안부 이야기들도 다루고 있습니다








 

독립을 이끈 독립군과 의열단의 이야기들도 소개 됩니다

조국을 독립을 열망하여 자신이 목숨을 기꺼이 내어놓은 우리의 선조들의 기백에 숙연해집니다




 

피묻은 태극기



피로 되찾은 우리의 나라에 애국심을 다시 갖게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독립기념관은 자주 오는 편이지만 전시관은 오랜만에 관람하게 됐는데 너무나도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연느님’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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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4 11:17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다음 날 샤코탄을 떠나 곧장 달려간 곳은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진 예쁜 마을, 비에이다. 

새하얀 겨울 설원으로 비에이를 기억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D750 / 초점거리 102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각종 광고나 유명작가들의 사진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지역인데,

굽이굽이 펼쳐진 구릉들의 곡선이 실제로도 굉장히 수려하고 아름다웠다. 

대부분 감자 밭이나 보리 경작지 같은 농작물 재배지로 쓰이고 있었는데 여름 공기를 한껏 머금은 초록빛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따로 또 같이 흘러가는 언덕과 결들을 압축 감 있고 세밀하게 담고 싶어서 d750에 70-200FL 렌즈를 마운트 하여 주로 사용하였는데 

흐리고 습한 날씨에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와 뛰어난 선예도를 나타내어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이곳은 오야코나무(가족나무) 포인트다. 정말 다채로운 초록빛과 무거운 여름공기, 

그리고 아름답게 놓여진 나무 몇 그루가 환상적 여름풍경을 선사해주었다. 

흔히 비에이의 언덕과 밭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 이 지역을 ‘패치워크 로드’라고 일컫기도 하는데,

하늘에서 보면 각각의 밭들이 마치 천 조각들을 붙여놓은 듯 보여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D750 / 초점거리 15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F8.0



나와 같은 마음으로 비에이를 방문했을,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한 날 한 시에 느꼈을 관광객들.

세븐스타 나무를 마지막으로 패치워크로드를 떠나 아오이이케로 향한다.


 


D750 / 초점거리 86mm / ISO 50 / 셔터스피드 1/3초 / 조리개 F22



아오이이케(청의 호수)는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소개되면서 더욱 큰 인기를 얻게 된 장소이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던 연못은 아니라고 한다. 1980년대 후반 인근 화산활동을 이유로 

이 주위로 제방을 쌓으면서 만들어진 연못인데, 화산재에 포함된 수산화 알루미늄 성분이 

연못의 물과 반응하면서 세상에서 유일할 법한 이 푸른 빛을 간직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못의 빛과 자작나무들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였다. 

ND필터를 챙겨왔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ISO증감 설정을 통해 촬영을 해보기로 했다. 

D750은 최대 저감도인 ISO50까지 지원을 하는데 덕분에 제법 다양한 촬영을 시도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50 / 셔터스피드 0.8초 / 조리개 F22



날씨가 오히려 흐린 덕분에 수면이 조금 잔잔해졌을 때는 물결과 자작나무의 그림자들이 어우러져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었다. 

그림 같은 풍경과 인상을 남아내기 위해 삼각대 없이 셔터스피드를 0.5초까지 끌어내 촬영을 하였는데 

의도한 대로 잘 담겨 아주 만족스러웠다. D750을 사용한 지 대략 2년 정도가 되었는데 

퍼포먼스 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처음 구매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전혀 불편한 부분들이 없다. 


오히려 지금 더 만족스러울 정도다. 여행사진을 주로 찍기 시작하면서 더욱 더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한다.


종종 별과 은하수를 담기도 하는데 특히 야간 고감도 촬영에서 D750은 더 뛰어난 결과물을 보여준다. 

아쉽게도 이번 여행에서는 맑은 하늘을 만나지 못했지만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를 방문한다면 다시 한 번 d750을 통해 밤하늘에 도전해보고 싶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3초 / 조리개 F8.0



이번 여행에서는 D750과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렌즈만으로 촬영했다. 


편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 그리고 여행지에서의 좋은 촬영을 위해서는 짐에 관한 고민과 절충이 늘 필요한데, 

짐을 늘 가볍고 간소하게 챙기는 나는 카메라 장비를 챙기는데 있어서는 이 조합을 가장 좋아한다. 

더도 덜도 말고 딱 필요한 화각 들을 다 갖출 수 있는데다 카메라 퍼포먼스와 결과물에 있어서도 굉장히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렌즈를 다양하게 챙길수록 다채로운 사진이라는 가능성은 당연히 열리겠지만 순간순간에 재빠르고 기동성 있게 대응해야 

마음이 편한 내게는 유독 그렇다. 

그리고 이번 여행을 통해서도 또 한 번 기분 좋은 촬영을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이 녀석들과 함께 할 다음 여행도 무척 설레고 기다려진다.

D750과의 다음 여행도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1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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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40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안수향



일본 홋카이도 자유여행에 빠지지 않는 명소, 비에이와

일본 최고의 여름 바다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샤코탄이 만나 푸른 여름을 수놓았는데요~

안수향 작가와 니콘의 D750이 함께 한 홋카이도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럼 코끝까지 차오르는 바다내음과 독특한 샤코탄 블루 빛, 그 속으로 떠나볼까요?



이번 여름엔 꼭 홋카이도에 다녀오고 싶었다. 문득 보게 된 홋카이도의 여름 사진 몇 장 때문이다. 

그 중 내 마음을 가장 훅 당겨 버린 건 단연 ‘샤코탄’이다. 푸른 빛의 대명사이기도 한 ‘샤코탄 블루’의 그 샤코탄! 


홋카이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샤코탄은 대개 6월에서 8월 사이가 제철인 ‘우니(성게알)’ 산지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홋카이도 지역의 원주민인 아이누 사람들의 말로 ‘여름마을’을 뜻 한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반드시 여름에 

꼭 한번 방문해 보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간절해졌다. 


여름과 관련된 모든 풍경들이 그곳엔 다 있을 것만 같은, 떠올려 상상해 보기만 해도 꼭 마음이 꽉 차는 기분. 

이번 여행은 내가 여행사진을 담을 때 주력으로 쓰고 있는 d750과 함께 했다.


 


D750 / 초점거리 48mm / ISO 200 / 셔터스피드 1/6초 / 조리개 F4.0



그 마음을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은 어느 6월, 

나는 신 치토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차로 2시간 정도를 달려 샤코탄에 도착했다. 

이미 도착했을 때는 저녁도 한참 지난 시간이라, 식당과 겸해 영업을 하고 있는 숙소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했다. 

알고 보니 숙소는 나름 우니동(성게알 덮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고, 이제껏 일본에서 먹었던 식사 중 단연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제철을 맞춰 방문한 덕분에 환상적인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다.


   


D750 / 초점거리 50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6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62mm / ISO 400 / 셔터스피드 1/30초 / 조리개 F2.8



홋카이도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한정판 맥주를 곁들였다. 정말이지 샤코탄의 푸른 밤과 딱 어울린다. 

식당 겸 숙소 주인에겐 촬영을 해도 괜찮겠냐는 허락을 구했는데 흔쾌히 허락을 해주셨다. 


나는 주로 A모드로 사진을 찍는데, 급하게 카메라를 들 때 셔터스피드가 충분히 확보되지 못 했다는 걸 깜빡 할 때가 아주 가끔 있다. 

느린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는데도 손 떨림 보정 기능 덕분에 이 사진들은 다행히 건질 수 있었다. 

게다가 낮은 조도에서 최강이라고 불리 우는 d750이 아닌가.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AF를 정확히 잡아주었다.


 


D750 / 초점거리 1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640초 / 조리개 F8.0



온천을 하며 여독을 푼 뒤 편안한 밤을 보낸 다음 날, 제대로 샤코탄의 풍경들을 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제일 먼저 방문한 곳은 한 때 금녀의 구역이었던 ‘카무이미사키’다. 

바다 쪽으로 향해 있는 험준한 곶 아래로 샤코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로 유명하다.


   


D750 / 초점거리 44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320초 / 조리개 F8.0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초 / 조리개 F8.0



비록 날씨가 흐려서 100퍼센트의 샤코탄 블루는 보지 못했지만 

간간이 열리는 하늘에 수시로 달리 보이는 바다 빛이 색다르게 느껴졌다. 


게다가 날씨와는 상관없이 난간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샤코탄 바다의 투명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쩜 저토록 푸른 바다가 있을까 싶다. 곶의 끝에 가기까지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즐거운 비명을 지를 수 밖에.


 


D750 / 초점거리 13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1600초 / 조리개 F2.8



내려오다 만난 민들레조차 반가운 마음에 사진으로 담았다. 

내가 주변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70-200FL 신형렌즈는 초점을 잡는 수고를 진심으로 덜어준다.

최근 망원렌즈로 주로 사진을 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게 바로 이 렌즈인데, 

이번 여행을 하면서도 가장 많은 빈도로 사용하였다.


   


D750 / 초점거리 10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D750 / 초점거리 125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0초 / 조리개 F2.8



카무이미사키 한 바퀴를 돌고 나와 신이 나서 샤코탄 한정 라무네와 아이스크림에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바다 빛을 닮은 예쁜 것들을 얕은 심도 표현을 통해 한 컷씩 남겨본다.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50초 / 조리개 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20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D750 / 초점거리 70mm / ISO 100 / 셔터스피드 1/200초 / 조리개 F5.6



카무이미사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 

샤코탄 지역 인근 학교에서는 방과 후 아이들이 때마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손도 열심히 흔들어주면서 아이들의 오후를 응원해보았다. 그리고 구석구석 바닷가 마을의 일상들을 상상하고 살펴보기 바빴다. 


멋진 풍경들을 많이 본 덕분에 알찼던 하루. 떠나온 것에, 떠날 수 있음에 또 한번 감사한 하루였다.



To be continued.




[사진 읽어주는 남자] 이토록 푸른 여름, 홋카이도 여행 with D750 (2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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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10 11:00
  • qkfmsrhfvm 2017.08.16 19:15 신고 ADDR EDIT/DEL REPLY

    맥주 사진 멋지네요~ 갑자기 맥주가 땡긴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0:30 신고 EDIT/DEL

      맥주를 부르는 사진인가요? :)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일본갈래 2017.08.17 11:54 신고 ADDR EDIT/DEL REPLY

    훗카이도 하면 항상 눈덮인 사진만 봐서 겨울의 도시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모습이 있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17 15:03 신고 EDIT/DEL

      푸릇한 홋카이도 참 이국적이죠? :) 힐링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초점 거리 300mm까지 커버가 가능한 렌즈, 하지만 무겁지 않고 휴대성이 뛰어나 어디든 활용 가능한 렌즈,

바로 FX 포맷 대응의 망원 줌 렌즈, AF-P NIKKOR 70-300mm f/4.5-5.6E ED VR 입니다. 

스테핑 모터를 채용하여 빠르고 조용한 AF 구동을 실현한 AF-P 렌즈이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부드러운 구동으로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합니다. 


물론, 손떨림 보정 효과의 VR 기구도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VR 모드에서 주로 초망원 렌즈에 채용하고 있는 ‘SPORT’ 모드도 탑재되어

스포츠 경기 등 움직임의 변화가 큰 피사체를 포착할 때에도 안정된 파인더를 통해 원하는 구도로 촬영이 가능한데요~


FX 포맷 DSLR 카메라의 첫 망원 렌즈로 추천하는 

AF-P NIKKOR 70-300mm f/4.5-5.6E ED VR 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다채로운 망원 촬영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초점 거리 70-300mm


초점 거리 70mm~300mm까지 광범위하게 커버가 가능한 망원 줌 렌즈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렇다면 렌즈의 무게가 무겁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렌즈의 무게는 단, 680g으로 콤팩트한 설계를 통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요~ 


하여 우수한 화질과 성능, 뛰어난 기동성으로 스포츠나 여행지, 풍경, 꽃, 새 등

다양한 상황과 피사체에서의 망원 촬영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70mm, 조리개 값 F /4.5, 셔터 스피드 1/2000초 에서 촬영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5.6, 셔터 스피드 1/1600초 에서 촬영



조용하고 부드러운 고속 AF 구동


AF 구동에 STM(스테핑 모터)를 탑재한 AF-P 렌즈입니다.

빠르지만 조용하고 부드러운 AF 를 실현하여 동영상 촬영 시에도 적합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5.6, 셔터 스피드 1/2500초 에서 촬영



화상 및 뷰 파인더 상(像)의 떨림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VR 기구


셔터 스피드 4.5단의 뛰어난 손떨림 보정을 실현하여 움직임이 많은 피사체를 포착할 때 

효과적인 ‘SPORT’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니콘 독자적인 VR 기구를 탑재하였습니다.


셔터 스피드 4.5단의 우수한 손떨림 보정 효과


뛰어난 손떨림 보정 효과는 느린 셔터 스피드로 촬영하고 싶은 장면에서 

광량이 적은 야경, 석양 등의 핸드 헬드 촬영도 가능하게 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70mm, 조리개 값 F / 4.5, 셔터 스피드 1/3초 에서 촬영



움직임의 변화가 심한 피사체 포착에 적합한 VR [SPORT] 모드


흔들림이 적고 안정된 파인더의 상을 통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쉽게 포착할 수 있는

‘SPORT’ 모드를 탑재하였습니다. 하여 스포츠 장면이나 열차, 자동차, 동물 등의 촬영에 적합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5.6, 셔터 스피드 1/1250초 에서 촬영



우수한 해상력과 묘사력을 실현하는, 뛰어난 광학 성능


ED 렌즈를 채용하여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줄여줘 빛의 파장의 초점 차이로 발생하는 색 번짐을 억제합니다.

결과적으로 렌즈의 묘사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죠!


줌 전역에서 개방 조리개로 화상 주변부까지 우수한 해상력을 실현하여 고화질 DSLR 카메라가 가진 잠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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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의 재미를 더해주는 우수한 표현력


초점 거리 300mm 특유의 큰 배경 흐림 효과


망원 줌 렌즈의 즐거움 중 하나죠! 바로 배경 흐림 효과를 극대화한 촬영이 가능한 점입니다.

초점 거리 300mm의 얕은 피사계 심도에 의해 생긴 배경 흐림은 피사체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합니다.


 


FX 포맷 / 초점 거리 300mm, 조리개 값 F / 8, 셔터 스피드 1/4000초 에서 촬영



근거리 촬영이 가능한 최단 촬영 거리 1.2m


근거리 촬영이 가능한 최단 촬영 거리는 1.2m

망원 줌 렌즈임에도 부담 없이 가까운 피사체에 다가가 크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도전해 보세요!




 FX 포맷 / 초점 거리 70mm, 조리개 값 F / 4.5, 셔터 스피드 1/2500초 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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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8 11:23



울릉도 구석구석 사진여행

니콘 D810



지난 포스팅에서는 니콘 D810으로 촬영한 여자친구와 함께 한 부산 남포동 데이트 사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니콘 D810과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촬영한 울릉도 구석구석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순서상으로는 울릉도 여행이 먼저인데요. 니콘 카메라를 6월 3일에 받고 6월 4일 오후에 바로 울릉도 여행을 떠났답니다. 


니콘은 처음이라서 버스를 타고 가는동안 열심히 메뉴얼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틈틈이 꺼내 읽으면서 니콘과 친해지려고 노력했어요. 

니콘 D810의 뛰어난 성능으로 카메라에 완벽하게 숙달하지 못한 부분을 어느정도 커버한 것 같아요. 

니콘 포토챌린저 발대식에서 설명들은 활동미션인 '나만의 출사지'에 울릉도가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에 가는 내내 발걸음이 가벼웠어요.

 




이번 울릉도 여행은 후포항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후포터미널로 이동했답니다. 이동시간은 무려 4시간..

  

 

 


 




후포항의 밤은 정비를 위해 조명을 켜놓은 배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빛이 부족한 상황에도 니콘 D810의 노이즈 억제력과 24-70mm VR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F13 / 2.0s



삼각대를 세워놓고 조리개값에 따른 빛갈라짐을 비교해봤습니다. 

결과물을 보고 나니 F13 이상으로는 빛갈라짐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좀더 낮은 조리개값부터 비교할걸 하고 후회가 되었답니다.

 



F16 / 2.0s



 

F20 / 2.0s

 



F22 / 2.0s


 



울릉도 저동항



울릉도에 도착했을 때 마침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울릉도에는 저동항, 사동항, 도동항 등 여러 항구가 있어요. 

어느 곳이든 선박이 가득한데요. 특히 울릉도에는 오징어가 많아서 오징어잡이배 또한 많다고 합니다. 

오징어잡이배의 특징으로는 밤새 빛을 밝힐 수 있는 전구 조명이 많이 달려있다는 것이에요.

 


 



 


 

울릉도는 바다 근처라면 어디든지 갈매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문득 부산의 해운대가 떠올랐어요. 

여느 갈매기가 그렇듯(?) 새우깡으로 쉽게 유인할 수 있습니다.


 



저동항 옆 행남해안산책로



저동항 옆에는 도동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산책로가 있습니다. 바로 행남해안산책로인데요. 

KBS 1박 2일에 방송되면서 더욱 인기를 얻은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해안절벽을 감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멀리서 봤을 때는 파란색이지만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에메랄드빛을 띈답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보고 있었어요.

 




D810의 고속·고정밀 AF로 빠르게 날아다니는 갈매기도 문제없이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약 3,635만 화소 고해상도 이미지를 초당 5연사로 최대 100장까지 연속 저장할 수 있어서 촬영이 정말 수월했어요. 


 


독도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시내



도동항에서 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갈 수 있는 독도전망대에서는 탁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요. 

해발 높이는 약 290m 정도로 주위에 시야를 가릴만한 장애물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울릉도에서 풍경사진찍기 딱 좋은 곳이에요.

 

 

 



통구미몽돌해변

 



거북바위



개인적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거북바위입니다. 바다 위로 붉은 빛이 퍼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삼선암


 




니콘 D810과 함께 이전보다 훨씬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되어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느낀 점은 피사체를 있는 그대로 사진으로 잘 담아낸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지칠줄 모르고 울릉도를 1박 2일동안 돌아다니며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울릉도에 있는 내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나만의 출사지로 울릉도를 선택하고 싶어요. :)


* 모든 사진은 니콘 D810 +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으로 촬영되었습니다.

 



* 해당 포스트는 ‘판타’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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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7 11:36


비가 올 것 같이 찌푸리더니  하늘이 잠시 파랗다. 경기도 안성의 서일농원 연못가에는 6월의 푸르름을 잠시 비추이더니

아직은 연꽃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푸른 연잎만 가득하다 . 

 




우리네 장맛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30여년전 만들어졌다고 하는 이 곳은  손때가 묻은 공간들이 늘어가면서 

이제 사람들 사이에서 때로는 호젓한 산책길로,  때로는 고향의 향수를 찾아서,  

때로는 우리의 맛을 맛보러 일부러 찾아오는 외국인들까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되었다. 

 




솔리의 담과  정원은 곧 닥쳐올 장마를 맞이 하려는듯  마른 숨을 내쉬고 있었다. 

어디선가 바람결에 풍겨오는 구수한 장내음이 코를 간지른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내음이지만 아이들은  코를 막고는 한다 .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이 2000여개의 장독 위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풍경이 유명하지만, 

이 날은 마치 장마의 시작을 알리듯이 열렸던 하늘이 이내 먹구름으로 덮혔다. 

그러나 맑은 날은  맑은대로 흐린 날은 흐린대로 그대로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 

옹기는 전라도에서 만든 옹기들이라 하니 어쩌면 전라도의 맛인가?  

우리콩으로 만들고 농장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에 3년간 간수를 뺀 천일염을 이용해 장을 담근다고 하는데  

양지바른 장독대에서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안으며 숨을 쉬는 모습이 그냥 예사롭게 보아지지는 않는다 .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마운트하니 그 동안 보아온 모습과는 다른 모습들이 보인다. 

장독에 얹어진 뚜껑들도 각양각색이고  장독대에 하나하나 장의 종류가 적혀 있다.  


 



저 특이하게 생긴 항아리 안에는 어떤 비밀스런 맛이 숨겨져 있을까? 



 


넓은 뜨락을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모습에 마음도 평온해지는 곳인데다 우리의 것을 찾아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오래된것 같지 않으면서도 또 누구에게나 공감가는 경기도이 멋 공간이 바로 이 곳 서일농원의 모습이다. 

 




잔디밭의 풍경을 담다보니 문득 새가 힘차게 날아다니는 순간보다 내려앉는 순간이 더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속도를  제어하는 모습 자체가 멋진걸 


 



금줄이 둘러쳐진 저 장독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의 풍습에 장을 담근다는 것은 온 가족의 일년 양식거리였으니 모든 정성을 다해 장을 담그며 

집안의 안녕과 가족들의 무탈을 영원했을 우리 어머니들의 숨결이 들어 있다. 

그래서 조심하고 또 조심하는 마음에 금줄을 둘렸을 테지? 

내 어릴적 어렴풋한 기억으로도 할머니는 장을 담그시면 치성을 드리곤 하셨다. 


 



서일농원이 드라마에 나왔던 장소여서 그 표시가 있는데 그 안을 들여다 보니 그 또한 낯이 익은 모습이다. 

 




경기도의 맛 여행은 렌즈 특성상 망원으로는 불가능해서 AF-NIKKOR 20mm f1.8G ED렌즈로 담아 보았다. 

이 곳은 콩을 삶는 가마솥이 걸려 있는 곳으로 증자실이다 . 장 담그는 시즌에는 체험도 이곳에서 진행한다고 한다 . 

 




희끗희끗 곰팡이가 어린 메주가 두어덩이 달려 있는데, 문득 우리 선조들은 이런 발효장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솔리는 서일농원에서 생산하는 장으로 음식 맛을 내는 곳이다. 안을 들어서면 전통식품의 명인인 서분례 여사의 사진이 보인다. 

또한 농원 안을 돌다보면 각종 과수원과 야채 밭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로도 발효액이나 여러가지 우리 가공식품을 만들고 있다. 

  




구수한 된장은 제일 먼저 손이 가는데 아마도 진한 조미료맛에 길들여진 사람에게는 이곳의 음식이 기심심한 맛일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의 원래 맛은 그것인데 세대가 바뀌면서 자극적인 맛으로 덮혀 버렸는지도 몰라. 

그나저나 옆 식탁에서  외국인들이 청국장을 먹는걸 보니 신기하네 


 



조물조물 무쳐진 나물에 

  




매콤한 무말랭이 김치가 겻들여진 보쌈,  그리고  두툼하게 부쳐낸 녹두전 한장에 이른 저녁을 말끔이 비워냈다 .  

  




집으로 돌아오는길...  연못의 한 귀퉁이에서 이제 갓 피어난 연꽃 한 송이를 발견했다. 아..이제 곧 연꽃이 만발하겠구나 

 




며칠 후 다시 찾은 

나의 출사지 서일농원 

며칠 사이 길가의 수반에도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비가 내리는 이 곳의 모습을 담고 싶었으나 용인은 비가 오는데 안성은 이미 비가 그쳤다.  

 

 



아 ..며칠 사이에 연꽃이 올라왔구나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듯 하다 . 

 




수도권임에도  자연속의 풍경이 좋은 곳이라 잠시 잠깐의 여유와 힐링이 허락되는 곳이다.

이 순간부터 니콘의 D500에 초망원인 AF-S NIKKOR 200-500mm f 5.6 E ED VR 렌즈를 다시 마운트해서 들여다 본 세상이다.

며칠 사이에 화사함이 가득해졌다. 

  




순백색의 연꽃과

 




채 가시지 않은 빗방울의 흔적

 




바람에 나풀거리며 서로 노니는  연잎과 꽃잎

 




줄기를 드리우며 피어난 능소화의 화사함도

 




꿀을 모으기에 여념없는 벌들의  움직임도 

 




작년의 묵은 잎을 올해의 파란잎으로 치장을 하는 담쟁이 덩굴까지 뷰파인더 안에 경기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본다  

 




가는 시간이 아쉬우려나 ? 

 




그래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다. 

 




서일농원의 낮은 담벼락이 장독들을 만나는가 하면  


 



장독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소곤거린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지만 그 안에 우리의 맛을 담는다는 의미는 하나 

 




아 .. 이건 술을 내리는 항아리인데 

 




처마 밑에 대롱대롱 매달린 메주의 모습이 귀하디 귀하게 다가오는 곳이다. 


 



장독대에도 출입을 금하는 금줄이 둘러져 있다.

 




우리의 옹기들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었나? 알고 보면 입구가 다르고 형태가 다른게 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한다.

 

  



저 항아리는 무슨 이유로 저렇게 홀로이 떨어져 있을까? 

 




비가 내려서 땅이 젖으니 새들도 잠시 앉았다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고 때 늦은 양귀비 한 송이가 바람에 하늘 거린다. 

  




내가 느끼기에 이곳은  묵은 세월과  새로이 피어나는 생명들이 만나는 곳이 아닌가 싶네 

 




집으로 가는 길 화사하게 피어난 연꽃이 배웅을 한다.  비가 지나고 아름다운 하늘이 열리면  다시 올게 


 



 

© NAVER Corp.

서일농원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일로 332-17 



* 해당 포스트는 ‘아라’ 님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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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3 10:46
  • 항아리 2017.08.03 16:25 신고 ADDR EDIT/DEL REPLY

    항아리는 옛날에 볼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보기 너무나 귀한 요즘엔 남다른 느낌도 나네요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맞아요~ 예전엔 무심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요즘엔 새롭게 보여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껴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바보사람 2017.08.04 12:42 신고 ADDR EDIT/DEL REPLY

    좋은 사진이 너무 많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6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흔들림 없이! 망설임 없이! 떨지말고 노려라.


니콘 쿨샷 80i VR과 JTBC GOLF <프리미엄 라이브레슨70>에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로 

골퍼분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미남골퍼 이현 프로가 알려주는 60초 골프 레슨. 

오늘 배워볼 골프 레슨은 <숏게임 어프로치 샷 노하우> 입니다. 실제로 이현 프로님이 레슨을 할 때, 

아마추어 골퍼분들께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질문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이현 프로님의 스코어 줄여주는 효과적인 골프 어프로치 샷 하는 노하우를 함께 배워보시죠.


 

제 3편, 숏게임, 어프로치 샷의 핵심 포인트


숏게임 – 어프로치 샷의 가장 핵심 포인트는 바로 어드레스 자세입니다. 

 




어드레스 세팅에 따라 공이 잘 뜰 수도, 안 뜰 수도 있는데요. 

보통 어프로치 어드레스를 하게 되면 공 포지션과 클럽 헤드를 원상태로 셋 업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공이 뜨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공을 띄우기 위해서는 공이 클럽 페이스에 로프트가 많아지고 그 바운스 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바운스가 잘 사용이 될 수 있는 어드레스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원래 핸드 퍼스트가 되어 있다면, 

공이 띄워지기 위해서는 가운데 또는 조금 더 헤드가 퍼스트가 되야 하는거죠.


 


그래서 헤드가 앞질러 나오게 되면 그립도 뒤로 이동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 포지션이 왼쪽 발끝으로 오게 됩니다. 


 

 

여기서 좀 더 추가를 하셔야 할 부분은 바로 그립을 좀 위크로 잡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TIP) 위크 그립은 임팩트 순간 손목의 회전량이 적어지게 되어 클럽 페이스가 유지 

숏아이언이나 어프로치에서 매우 좋은 그립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 셋 업을 한 상태에서 공을 친다라는 느낌보다는 공 뒤쪽에 바운스가 들어가는 느낌이 은데요. 

그래서 어드레스를 한 상태에서 클럽 헤드를 좀 더 급격하게 들어 그 상태에서 바운스를 좀 더 밑으로 가격하게 되면 

훨씬 공을 띄우는 어프로치가 향상이 되어 스코어를 줄이는 것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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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2 11:15
  • 으윽... 2017.08.03 16:23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으로만 보니 어렵네요 집에 가서 영상으로 봐야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nikonblog.co.kr BlogIcon Nikon Blog 2017.08.08 11:25 신고 EDIT/DEL

      :) 영상으로 보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되실꺼에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원하는 걸 말해봐!





모두 함께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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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8.01 11:31



지난 7월 21일(금) MOSS STUDIO 에서 열린 니콘 100주년 기념 유저 초청회

니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뜻 깊은 자리에 

많은 니콘의 유저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을 원하셨지만 한정된 자리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담아

생생했던 현장으로 지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순간도 놓치지 마세요!







조금 후텁지근한 날씨였지만 MOSS STUDIO 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현수막부터 포토월, 그리고 게임의 주사위까지~ 니콘의 100주년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

그렇게 입구를 지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3층으로 슝~ 내려오면

높은 천고의 탁 트인 공감과 시원한 공기가 참석자 분을 맞이했습니다. 



18시부터 진행 된 유저초청회는 저녁식사 전까지 자유롭게 100주년 기념 전시존과

22인의 최종 당선 사진전을 감상할 수 있는 동선으로 이뤄졌는데요~


 

 




100년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니콘의 제품 모두 자리하였고


 




 

사진&영상 콘테스트 혜택인 D500 100주년 에디션과

니콘 100주년 크리스탈 크리에이션 Nikon I

그리고 프리미엄 스트랩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100주년 핀 뱃지 컬렉션과 미니어쳐 니콘F 카메라도 있었답니다. :D


    



이렇게 볼거리가 풍성한 공간에 재미요소까지 빠지지 않게 준비한 니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한쪽 벽에 프로젝트빔을 쏴 읽을 거리도 제공하고

소소하지만 심장이 쫄깃해지는 퍼즐 맞추기도 진행되었죠 :D 마루지기도 참여했다는 사실!



 



이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조금은 경직되었던 분위기가

점차 화기애애하게 변해갔는데요~ 저녁식사도 든든하게 하고 몸도 풀었으니 

본격적인 Talk Time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섹션은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이기명 작가가

100년 기업이 갖는 의미를,


두 번째 섹션은 니콘과 함께한 다큐멘터리 시간으로

니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총 3분의 명사, 

강재훈 작가 / 성남훈 작가 / 이재갑 작가와의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각 작가의 인상 깊은 한 마디를 꼽아보자면



강재훈 작가 “니콘은 역사를 기록하고 우리들은 추억을 간직한다.”


성남훈 작가 “사진에 확신이 없고 두려움과 어떻게 헤쳐나갈까 고민하고 있을 때, 니콘이 곁에 있었다”


이재갑 작가 “도전자가 있는 사진가로서 계속 사진으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니콘”



작가 3인 모두 니콘 카메라와 인연이 깊고

앞으로도 그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드디어 마지막 섹션으로 기록하는 인간 이라는 주제로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였습니다.

최근 tvN의 알쓸신잡 이라는 예능에서 소설가로서 

다양한 예능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더욱 친숙한 작가 중 하나인데요~


 



김영하 작가의 생애 첫 카메라는 Nikon FM2 였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대학교 때 였다고 하는데요~ 

처음 수동 카메라에 입문을 했고 50mm렌즈를 마운트하여 신나게 촬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영하 작가가 카메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어린 시절의 익숙한 기억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작가의 아버지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셨고 그 때부터 사진을 찍으셨다고 합니다. 

잘 찍진 못하셨지만, 항상 김영하 작가와 동생을 카메라에 담아주셨던 경험으로

지금까지 김영하 작가도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일을 지속한다고 하셨습니다.


그의 강연을 요약하면 



기억이 없는 자에게는 과거가 없고 과거가 없으면 현재의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한다.

하여, 쓰고 찍고 기록하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는 행위인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기록하는 존재로서 남아야 한다.


소설가는 언어로, 사진가는 사진으로, 화가는 그림으로 기록한다. 

인간은 언젠가 모든 것을 기록하게 될 것이다. 냄새까지도.



김영하 작가의 강연을 들으면서 기록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새롭게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현직에서 활동하는 작가들과 니콘의 셀럽과 함께한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한 100주년 기념 사진&영상 콘테스트 당선자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100주년 명예의 전당 賞 의 주인공과 키타바타 히데유키 대표님의 기념촬영으로 

3시간이 넘는 유저초청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참석자 모두 끝까지 행사에 함께했고 공감했으며 

즐거움을 나눴다는 사실에 다시금 매우 뜻 깊은 자리었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니콘은 유저들과 함께한 100년처럼 200년, 300년을

변함없이 지속할 수 있는 기업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노력하겠습니다.

긴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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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31 14:33



흔들림 없이! 망설임 없이! 떨지말고 노려라. 


니콘 쿨샷 80i VR과 JTBC GOLF <프리미엄 라이브레슨70>에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강의로 

골퍼분들에게 인정 받고 있는 미남골퍼 이현 프로가 알려주는 60초 골프 레슨. 

오늘 배워볼 골프 레슨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연습 시 핵심 포인트> 입니다.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하신 분들과 많은 아마추어 골퍼 분들께서 많이 궁금하시고 공감이 가실 것 같은데요. 

그럼 함께 배워볼까요.


 

제 2편, 남몰래 실력 향상 <스크린 골프 연습 핵심 포인트>


무엇보다 가장 집중하고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은 마음과 머리속에 있는 비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현 프로님께서 보신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분들은 연습 시 공을 치는 동시에 거리만 확인들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 이러면 안된다고 강조하셨는데요.


 


단순히 거리에 목적을 두게 되면 계속해서 공을 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되는데요. 

결과적으로 이런 연습들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연습 시에는 자신의 스윙 자세라던지, 오늘은 어떤 연습을 하자 등 명확한 목적 의식을 가지고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들 아시듯이 스크린 골프 연습장의 가장 큰 장점은 나의 스윙을 동영상으로 볼 수가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공을 치신 후에는 반드시 영상 속의 나의 스윙 자세와 모습을 분석해서 “내가 아직 머리가 잘 못 움직이네” 

또는 “손목이 좀 써지네” 등과 같은 좋지 않은 행동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오늘은 내가 어드레스 - 백 스윙 - 다운 스윙 때 체중 이동을 연습을 한다라고 하면 체중 이동에 대한 연습만 하는거죠. 

그리고 스크린을 보고 체중 이동이 잘 되었는지 체크를 하는 겁니다. 

이처럼 자신만의 연습 커리큘럼 만들어보고 실행해보시면 실력 향상에 더욱 더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한 줄 정리! 명확한 목적의식 & 거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이 2가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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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kon Blog 2017.07.28 11:00
  • 으윽... 2017.08.03 17: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스크린 갈 때마다 내기를 해서 그런가.... 혼자 가서 연습해야겠습니다.